도서 소개
<삼국지(三國志)>는 시대를 초월하는 애정과 관심으로 끊임없이 재창작되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속본과 번역본은 물론이고 영화나 만화, 게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2차 창작물을 가지고 있다. 이 책 <삼국지 스페셜>은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을 위해 준비한 <삼국지>의 응축본이다.
익히 알려진 영웅호걸들의 운명과 유명 전투, 책략과 모사를 각각의 상황에 알맞는 명언으로 분류하였다. 명언들의 순서는 <삼국지>의 흐름과 같아서 군웅할거 시대의 시작부터 진나라의 삼국 통일에 이르기까지를 간략하고 담백하게 보여 주어 내용 전반을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명언의 해석', '명언 이야기', '명언의 역사적 사례'로 짜인 구성상의 특징은 용어의 이해와 상황 파악을 도울 뿐 아니라 실제 사례에서 비롯된 생동감으로 더욱 가깝게 삼국지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출판사 리뷰
과거를 통해 현재를 보고 미래를 꿈꾸는 유쾌한 상상!
중국 역사 속에 수놓인 이야기의 꽃이 지금 피어난다
군웅할거의 시대에서 운명을 지배하려 했던 영웅들이 만난다, 『삼국지』
삼국지란 현대인들의 목마름을 채워 줄 지혜의 응축분
고전소설이라 불리는 것들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중국 4대기서(四大奇書) 중에서 국문학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은? CEO 들의 지침서로서 경영과 처세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제공하며 동시에 청소년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은? 답은 바로 나관중의 『삼국지 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 즉『삼국지(三國志)』이다.
『삼국지(三國志)』는 시대를 초월하는 애정과 관심으로 끊임없이 재창작되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속본과 번역본은 물론이고 영화나 만화, 게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2차 창작물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 삼국지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것이 무엇이냐고 반문할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정작 『삼국지』를 제대로 정독한 사람의 수는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허나 그것을 단지 현대인이 게으르고 명전을 알아보지 못해서라고 말할 수는 없다. 인간은 지식과 재미에 대한 본능적인 갈망을 가지고 있으나 현대 사회가 인간의 목마름을 채워 줄 만한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하여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을 위해 준비된 것이 삼국지의 응축본인 이 『삼국지 스페셜』이다.
이 책에서는 익히 알려진 영웅호걸들의 운명과 유명 전투, 책략과 모사를 각각의 상황에 알맞는 명언으로 분류하였다. 명언들의 순서는 『삼국지』의 흐름과 같아서 군웅할거 시대의 시작부터 진나라의 삼국 통일에 이르기까지를 간략하고 담백하게 보여 주어 내용 전반을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명언의 해석’, ‘명언 이야기’, ‘명언의 역사적 사례’ 로 짜인 구성상의 특징은 용어의 이해와 상황 파악을 도울 뿐 아니라 실제 사례에서 비롯된 생동감으로 더욱 가깝게 삼국지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출판사 서평
기억에 깊게 뿌리내리는 명작으로
삼국지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뜸하다 싶으면 관련 영화나, 도서, 게임 등의 2차 창작물이 나올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긴 수염의 관우, 천하의 지략가 제갈량, 간신의 대명사 조조와 같은 인물들을 비롯한 400여 명의 매력적인 인물들은 이미 각각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차례의 전쟁, 계략과 음모, 군신간의 의리와 같은 가슴 뛰기 충분한 흥미로운 요소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요소들을 버무려 상당히 긴 시간 동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책은 길어질 수밖에 없다. 독자들은 삼국지를 한 번 읽는 것만으로는 내용 전반을 아우르기도 벅찰 뿐 아니라 꼭 짚고 넘어가야할 중요한 포인트를 파악하는 것도 어려워진다. 따라서 독자들의 명전 독서를 한층 수월하게 해 줄 보충제가 필요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삼국지를 읽었다면 알아야 할 100가지 장면과 100가지 명언을 소개함으로써 머릿속에서 여러 덩이로 떠도는 삼국지를 하나로 모아 주고, 탄탄하게 만들어 줄 골격을 제공한다. 전체 줄거리를 100가지의 일화로 나누고 각 일화마다 핵심이 되는 명언이나 용어를 목차별로 배열하여 내용을 체계적으로 기억하게 되며 명언이 쓰일 법한, 또는 쓰인 실제 역사를 사료 속에서 찾아내어 덧붙임으로써 삼국지를 다른 버전으로 다시 한 번 읽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삼국지를 모르는 독자라면 입문서로 삼국지를 한 번 읽은 독자라면 내용을 잘 정리하여 기억하기 위한 도구로, 삼국지를 여러 번 읽었고 이미 내용을 외울 정도라면 공책 정리를 하는 것처럼. 누구나 가볍게 책장을 넘겨보기를 권한다. 책을 읽는 짧은 시간 동안 분명히 삼국지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삼국지』에서 가르치는 인생에서의 처세술을 『삼국지 스페셜』에서는 다시 짚어
목차
001 고리를 잇는 계책
002 세상에서 보기 드문 인재
003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오다
004 언제라도 위험이 닥칠 수 있다
005 죽음으로도 용서되지 않는 죄
006 형제는 손발과 같고 처자는 옷과 같다
007 관계가 먼 사람은 관계가 가까운 사람 사이에 끼어들지 못한다 _
008 늑대 새끼 같은 야심
009 쥐 잡으려다 그릇 깬다
010 혼이 빠진 듯
011 술을 데우며 영웅을 논하다
012 겉으로는 강하지만 속은 약하다
013 매실을 생각하며 갈증을 없앤다
014 호랑이를 풀어 산으로 돌려보내다
015 언어가 불손하다
016 몸은 조조의 진영에 있지만 마음은 한나라에 있다
017 다섯 관문을 지나며 여섯 장수를 베다
018 다시 해를 본 듯
019 겉은 도량이 넓어 보이지만 속은 쌀쌀맞다
020 화살이 활에 놓였으니 쏘지 않을 수 없다
021 병법은 신속함이 가장 중요하다
022 쌍방의 세력이 비슷하여 싸움이 매우 치열하다
023 마음이 어지러워지다
024 하늘을 다스리고 땅을 다스리다
025 초가집을 세 번 방문하다
026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027 몸을 의탁할 곳
028 신발을 거꾸로 신고 나가 맞이하다
029 엎어진 둥지 아래 성한 알이 있겠는가
030 간과 뇌를 땅에 쏟다
031 까마귀가 모인 듯 질서 없는 병졸
032 붓만 들면 명문이 된다
033 썩지 않은 세 치 혀
034 짚을 실은 배로 화살을 빌다
035 자기 몸을 상해 가면서까지 꾸며 내는 계책
036 마음의 큰 병
037 모든 것이 다 준비되었는데 동풍이 없다
038 지혜롭고 계략이 많다
039 불세출의 공적
040 한 수도 제대로 펼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