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역사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녹아 있다. 그리고 그 거대한 흐름 속 주요한 곳에는 역사가 된 '그들'이 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손에 쥐었다. 새 시대를 위해 관습과 싸우는 것, 순정한 신념을 위해 삶을 내던지는 것…. 그 방식들은 각자 달랐지만, 그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얻은 것이다.
이 책에는 자신의 신념에 기반한 '양심'으로 세상을 움직인 빌리 브란트 같은 불세출의 정치가부터 모든 것을 철저히 준비하며 기회를 만들어간 로알 아문센 같은 개척자들까지, 오로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손에 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출판사 리뷰
자신의 방식으로 역사가 된 사람들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얻었는가?』
1. 그들에게는 자신만의 방식이 있었다
“명분과 시대, 무엇을 택할 것인가?”
“진짜 양심은 세계를 움직인다.”
“카리스마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역사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녹아 있다. 그리고 그 거대한 흐름 속 주요한 곳에는 역사가 된 ‘그들’이 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손에 쥐었다. 새 시대를 위해 관습과 싸우는 것, 순정한 신념을 위해 삶을 내던지는 것,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세상을 넓고 크게 보는 것…. 그 방식들은 각자 달랐지만, 그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얻은 것이다. 이 책에는 자신의 신념에 기반한 ‘양심’으로 세상을 움직인 빌리 브란트 같은 불세출의 정치가부터 모든 것을 철저히 준비하며 기회를 만들어간 로알 아문센 같은 개척자들까지, 오로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손에 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2. 그들은 ‘지금을 사는 나’와 무엇이 다른가?
아우구스투스(Augustus)는 로마의 최고 전성기를 이끈 황제이자 영어 단어 8월의 어원이 된 사람이다. 일본 사람들이 아직도 가장 존경하는 사람으로 꼽는 오다 노부나가는 혼란한 정국을 통일하고 일본 통일의 발판을 닦은 전국시대의 대표 인물이다. 이렇게 서로 다른 시공에 살았던 그들이지만, 그들은 ‘역사’가 되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한 인물이 그가 살았던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가 되었다는 것은 그가 세상의 지지를 받았다는 것을 뜻한다.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든지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람들의 지지를 얻었고, 그 지지를 기반으로 역사의 행방을 결정했다. 그렇다면 그들이 어떻게 살았고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얻었는지 살펴봄으로써, 지금 나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내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할 삶은 무엇인지 견주어 생각해볼 거리가 많지 않을까? 이들처럼 역사가 된 사람들이 아니라 할지라도 모든 사람은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나’만의 방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나만의 방법으로 어떤 이는 뜻한 바를 이루고 어떤 이는 그것으로부터 멀어지고 만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얻었는가?』는 ‘역사가 된 그들’이 살아간 방식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에게 내 삶의 방식을 고민하게 하고, 우리가 사는 지금이라는 시대를 보는 눈을 넓혀 ‘나’와 ‘우리’의 미래를 그려보게 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정미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2014년 현재는 TV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박사 과정에서 ‘역사를 소재로 한 재미있는 콘텐츠 만들기’를 연구 중이다. 상명대학교와 선문대학교에서 역사콘텐츠와 스토리텔링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역사를 전공한 탓인지 언젠가부터 영화를 보고 나면 그 속에 표현된 역사적 사실을 사람들에게 설명해주고 있었다. 그러다 관객들이 영화를 좀 더 재미있게 보려면 역사를 아는 게 좋겠구나, 영화를 보면서 역사공부를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데까지 생각이 미쳤다. 그런 경험과 고민을 담아 2000년 이후 개봉한 역사영화 20편을 중심으로 한국사를 설명하는 이 책을 쓰게 되었다.『주간한국』에 ‘역사 속 여성 이야기’를 연재하였으며, 네이버의 ‘인물과 역사’ 코너에 칼럼을 썼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공저), 『한 번에 읽는 역사인물사전』, 『한 번에 보는 세계인물사전』, 『천추태후』, 『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얻었는가』 등을 집필하였다.
목차
들어가면서
1. 진짜 양심은 세계를 움직인다 _ 빌리 브란트
2. 카리스마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_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3. 절대권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_ 아우구스투스
4. 변방의 북소리가 새 시대를 열다 _ 태조 이성계
5. 큰 비전이 만든 큰 미래 _ 오스만 1세
6. 정복에도 합당한 명분이 있어야 한다 _ 클로비스 1세
7. 난세를 극복하고 천하는 덮은 혁신 _ 오다 노부나가
8. 자기가 가진 그릇의 크기를 알아야 _ 도요토미 히데요시
9. 기다린 자가 최후에 웃었다 _ 도쿠가와 이에야스
10. 치욕도 성공의 밑거름 _ 누르하치
11. 꺽어질지언정 굽힐 수는 없다 _ 그레고리우스 7세
12. 역사의 흐름에 편승하는 것도 능력 _ 필리프 4세
13. 신이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_ 앙리 4세
14. 개척인가 침략인가 _ 바스코 다 가마
15. 인맥 관리, 그 양날의 검 _ 호설암
16. 준비된 시대에 준비된 통치자 _ 건륭제
17. 콤플렉스의 빛과 그림자 _ 영조
18. 뜻을 이룬 대신 시대를 놓치다 _ 흥선대원군
19. 목적은 모든 수단을 정당화하는가 _ 로알 아문센
20. 이데올로기도 녹여버린 뜨거운 열정 _ 체 게바라
21. 꿈의 왕국을 이룬 가장 현실적인 사나이 _ 월트 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