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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도로시 L. 세이어즈
20세기를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이자 저술가이며 번역가 그리고 신학자이다. 목사이자 교구 성당 학교의 교장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학구적인 환경에서 자랐다. 1912년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 현대 언어와 중세 문학을 공부하였고 1920년에는 옥스퍼드 대학교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녀는 당시 옥스퍼드의 학위를 취득한 최초의 여성이었다.대학 졸업 후 교사 등을 거쳐 광고 회사의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1923년 첫 소설 《시체는 누구?(Whose Body?)》를 발표하였다. 그녀의 페르소나 피터 윔지 경이 탐정으로 등장하는 첫 작품으로, 이 시리즈는 장·단편을 비롯해 마지막 작품 《In the Teeth of The Evidence》까지 향후 15년 동안이나 계속된다. 피터 윔지 경 시리즈는 추리소설의 황금기(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사이의 기간)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훗날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게 되며, 그녀는 애거서 크리스티와 견줄 만한 명성을 얻게 된다. 피터 윔지 경 시리즈는 영국 BBC에서 TV시리즈로 제작되는 등 다양한 매체로 재생산되었다. 죽기 직전까지 추리소설은 물론 시, 희곡, 문학 비평, 번역,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실로 넓은 영역에서 저술 활동을 하였다. C. S. 루이스와 J. R. R. 톨킨, T. S. 엘리엇 등 당대 대표 작가들과 친분을 쌓았으며 1929년에는 G. K. 체스터튼, 애거서 크리스티, 로널드 녹스 등과 더불어 영국 탐정소설 작가 클럽을 결성하기도 했다. 《The Devil to Pay》《He That Should Come》과 같은 종교 희곡과 《Begin Here》 같은 기독교 에세이를 틈틈이 써오던 도로시 L. 세이어즈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오직 기독교 연구에 매진하였는데, 그녀가 말년에 영역한 단테의 《신곡》은 현재까지도 탁월한 학문적 성취로 남아 있다.
01 의문의 죽음··013
02 타이피스트들의 수다··040
03 죽은 자가 남긴 단서··056
04 기막힌 곡예··077
05 놀라운 변신··115
06 치명적인 무기··140
07 한밤중의 습격··163
08 광고사를 덮친 파란··184
09 어릿광대의 연극··219
10 한탄스런 분쟁··239
11 파티에 난입한 다이안··269
12 정체불명의 꾸러미··293
13 공갈범··317
14 두 마리 검은 양··340
15 예고 없는 죽음··354
16 전호번호부의 수수께끼··386
17 풀리는 의문··405
18 두 얼굴의 사나이··433
19 살인자의 선택··454
에필로그··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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