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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살인
죽음의 암호를 해독하라
동안 | 부모님 | 20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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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영국 출신 추리소설 작가 도로시 L. 세이어즈의 작품. 이 작품에서 도로시 L. 세이어스는 그녀가 창조해낸 사립 탐정 피터 윔지 경을 한 광고회사로 보낸다.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 하나가 살해당한 것이다. 윔지 경은 데스 브레든이라는 가명으로 그 회사에 취직하고,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코카인 거래 조직의 음모를 밝혀내기 시작한다.

이 소설의 가장 유쾌한 점은 세이어스가 젊은 날의 카피라이터 경험을 십분 활용해 펼쳐놓은 광고계의 생생한 묘사이다. 조이스처럼 세이어스도 설득의 언어에 매료되어 있었으며, 덕분에 언어유희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었으나, 손쉬운 슬로건에 의존하는 문화에 대해서는 상당히 불편할 수밖에 없었다. "광고하라, 그렇지 않으면 패배할 것이다."는 이 소설의 마지막 문장이다.

  출판사 리뷰

원제 Murder Must Advertise

『살인은 광고되어야 한다』에서 도로시 L. 세이어스는 그녀가 창조해낸 사립 탐정 피터 윔지 경을 한 광고회사로 보낸다.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 하나가 살해당한 것이다. 윔지 경은 데스 브레든이라는 가명으로 그 회사에 취직하고,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코카인 거래 조직의 음모를 밝혀내기 시작한다. 이 소설의 가장 유쾌한 점은 세이어스가 젊은 날의 카피라이터 경험을 십분 활용해 펼쳐놓은 광고계의 생생한 묘사이다. 조이스처럼 세이어스도 설득의 언어에 매료되어 있었으며, 덕분에 언어유희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었으나, 손쉬운 슬로건에 의존하는 문화에 대해서는 상당히 불편할 수밖에 없었다. “광고하라, 그렇지 않으면 패배할 것이다.”는 이 소설의 마지막 문장이다.
광고 역시 마약 상인들의 활동 수단이 된다. 따라서 세이어스는 사무실 세계의 상세한 묘사와 추리소설이라는 플롯을 한데 짜 넣을 수 있었다. 윔지(‘Wimsey’는 ‘변덕’을 뜻하는 영어단어 ‘whimsey’를 연상시킨다)는 세이어스의 다른 작품들에도 등장하는 카멜레온 같은 인물이다. 그는 외알 안경을 낀, 다소 나약한 성품의 귀족으로, P.G. 우드하우스의 버티 우스터를 떠올리게 하는 크리켓의 명수이자 운동선수이다. 동시에 그는 범죄와 죽음의 세계에 관여하는 일이 도덕적 세계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는 탐정이기도 하다. 세이어스는 추리소설 속 게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살인자의 발견에는 언제나 교수대 올가미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출판사 리뷰]

작가는 대영제국의 광고업계 사람들만큼 무해하고 법을 지키는 집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광고회사 안에서 범죄가 발생한다는 발상은 오로지 ‘가장 그럴 것 같지 않은 인물’에게 죄를 씌우도록 훈련된 탐정작가의 지칠 줄 모르는 상상력 탓입니다. 이 환상을 펼치는 과정에서 실존하는 인물, 회사, 혹은 상품을 시사示唆하는 이름 내지는 슬로건을 무심코 사용했다 해도 그것은 완전한 우연의 산물이지 실제로 존재하는 상품, 회사, 혹은 인물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닙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도로시 L. 세이어즈
20세기를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이자 저술가이며 번역가 그리고 신학자이다. 목사이자 교구 성당 학교의 교장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학구적인 환경에서 자랐다. 1912년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 현대 언어와 중세 문학을 공부하였고 1920년에는 옥스퍼드 대학교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녀는 당시 옥스퍼드의 학위를 취득한 최초의 여성이었다.대학 졸업 후 교사 등을 거쳐 광고 회사의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1923년 첫 소설 《시체는 누구?(Whose Body?)》를 발표하였다. 그녀의 페르소나 피터 윔지 경이 탐정으로 등장하는 첫 작품으로, 이 시리즈는 장·단편을 비롯해 마지막 작품 《In the Teeth of The Evidence》까지 향후 15년 동안이나 계속된다. 피터 윔지 경 시리즈는 추리소설의 황금기(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사이의 기간)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훗날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게 되며, 그녀는 애거서 크리스티와 견줄 만한 명성을 얻게 된다. 피터 윔지 경 시리즈는 영국 BBC에서 TV시리즈로 제작되는 등 다양한 매체로 재생산되었다. 죽기 직전까지 추리소설은 물론 시, 희곡, 문학 비평, 번역,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실로 넓은 영역에서 저술 활동을 하였다. C. S. 루이스와 J. R. R. 톨킨, T. S. 엘리엇 등 당대 대표 작가들과 친분을 쌓았으며 1929년에는 G. K. 체스터튼, 애거서 크리스티, 로널드 녹스 등과 더불어 영국 탐정소설 작가 클럽을 결성하기도 했다. 《The Devil to Pay》《He That Should Come》과 같은 종교 희곡과 《Begin Here》 같은 기독교 에세이를 틈틈이 써오던 도로시 L. 세이어즈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오직 기독교 연구에 매진하였는데, 그녀가 말년에 영역한 단테의 《신곡》은 현재까지도 탁월한 학문적 성취로 남아 있다.

  목차

01 의문의 죽음··013
02 타이피스트들의 수다··040
03 죽은 자가 남긴 단서··056
04 기막힌 곡예··077
05 놀라운 변신··115
06 치명적인 무기··140
07 한밤중의 습격··163
08 광고사를 덮친 파란··184
09 어릿광대의 연극··219
10 한탄스런 분쟁··239
11 파티에 난입한 다이안··269
12 정체불명의 꾸러미··293
13 공갈범··317
14 두 마리 검은 양··340
15 예고 없는 죽음··354
16 전호번호부의 수수께끼··386
17 풀리는 의문··405
18 두 얼굴의 사나이··433
19 살인자의 선택··454

에필로그··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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