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권‘리가 상트레알(신성동맹)’에 열두 명밖에 없는, 동경하는 ‘도미너스(神巫)’로 임명된 소녀 발레리아. 그러나 그 아름다운 피부에 새겨진 ‘마문(히에라티카)’을 맡기는 문장관(히에라 글라피코스)은 놀랍게도 남자, 그것도 무지 성격 나쁜 소년 디미타르였다. 사내에게 순결한 피부를 드러낸다는 수치심과 각자의 위치 때문에 대립하고 마는 두 사람이지만...2권최저이자 최악의 궁합이지만 간신히 첫 임무를 성공시킨 발레리아와 디. 그 사건으로 ‘마문’을 지우는 힘의 존재를 알게 된 이사크는, 디의 애검 자기엘카의 개발자인 키케로부터 과거에 함께 ‘마법공학(테크놀로기아 말레피카)’을 연구했다는 인물의 정보를 입수한다. 그리고 그자가 체재했다는 빌라노바에, 발레리아와 디 외에 또 한 사람의 ‘도미너스(神巫)’ 카린도 파견하기로 결정하지만―! 정반대인 두 ‘도미너스’가 ‘신성동맹(리가 상트레알)’을 둘러싼 먹구름에 다가서는 제2권!3권셀리바와 빌라노바에서 쾌거를 이루고 국왕 제프렌 11세에게 정식으로 초대받은 발레리아와 카린. 그런 와중에 동맹국 하이델로타에서 새로이 도미너스가 된 그녀들을 정식으로 선보이라고 독촉하는 서한이 도착한다. 아마드를 눈엣가시로 여기고 군비확장을 추진하는 상대의 속셈을 알고서도 두 사람을 보내기로 한 국왕과 오르비에토. 이사크가 이끄는 ‘봉인기사단(탐프리에스 아이기에스)’도 동행하는 이 여행의 이면에 자리한 음모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