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은지필의 로맨스 소설. "나한테 여자 짓 했잖아, 먼저!" "내가 그쪽한테 여자 짓을 했다고요? 공부하고 연습해도 실패했던 걸?" "했잖아. 국수 말아 주면서 눈 요렇게 치켜뜨고 깜빡깜빡." 실의에 빠진 남자를 구하기 위한 국수 한 그릇이 그를 꼬시려는 작업질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따뜻하죠?" "……!" "국물이요. 따뜻하죠?" 따뜻하냐고 물어 오는 그녀의 말 한 마디에 철렁, 선우의 심장이 땅 끝까지 떨어졌다 올라왔다. "응. 따뜻하네." 어쩌다 보니 꼬셔 버린 남자. 어느새 그를 길들인 여자. 이웃 남녀의 달콤 살벌 애매모호 썸 타기.
출판사 리뷰
약자를 돕는 게 삶의 모토인 최열희, 최고 난제를 만나다.
실연당해 다 죽어 가는 옆집 남자를 먹여 살려라!
오만한 완벽주의자 한선우, 그의 신변(?)에 위기가 찾아왔다?!
음란마귀가 빙의한 옆집 변태녀를 피해라!
“나한테 여자 짓 했잖아, 먼저!”
“내가 그쪽한테 여자 짓을 했다고요? 공부하고 연습해도 실패했던 걸?”
“했잖아. 국수 말아 주면서 눈 요렇게 치켜뜨고 깜빡깜빡.”
실의에 빠진 남자를 구하기 위한 국수 한 그릇이
그를 꼬시려는 작업질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따뜻하죠?”
“……!”
“국물이요. 따뜻하죠?”
따뜻하냐고 물어 오는 그녀의 말 한 마디에
철렁, 선우의 심장이 땅 끝까지 떨어졌다 올라왔다.
“……응. 따뜻하네.”
어쩌다 보니 꼬셔 버린 남자.
어느새 그를 길들인 여자.
이웃 남녀의 달콤 살벌 애매모호 썸 타기.
작가 소개
저자 : 은지필
달밤에 붓 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눈부시지 않아도, 달빛처럼 은은하게, 마음 한편을 밝혀 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고 소망해 봅니다.참 좋다, 라는 말은 참 좋습니다.▶출간작그와 나의 45cm따뜻합니까?나의 50초입니다▶출간 예정작함의 연흔연우에서~연우까지
목차
0. 따뜻합니까?
1. 비련의 남자
2. 비겁한, 음란마귀
3. 개봉이
4. 비밀의 방
5. D-day
6. 누구냐 너
7. 남자 짓
8. 상남자 vs 개봉이
9. 고백
10. 밀당의 고수
11. 삐- 처리가 되었습니다
12. 영재
13. 음란마귀와 땡땡이
14. 콩떡 찰떡
15. 따뜻합니다!
에필로그
1) 지켜보고 있다
2) 대봉이
3) 미령이의 영재 발굴
4) 소녀, 언니를 만나다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