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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받다
영화와 시, 그리고 살아가는 것에 대하여 : 이명세 채호기 서간집
꽃핀자리 | 부모님 |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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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명세 감독과 채호기 시인의 서간집. 1년 6개월 동안 두 사람이 주고받은 편지를 풀어서 다듬고, 에필로그에 따끈따끈한 새 편지를 추가해서 묶어낸 서간집이다.

‘너만의 이야기를 들려다오!’라는 채호기 시인의 따뜻한 격려로 이명세 감독은 그동안 하지 못했던 ‘나의 이야기’를 편지를 통해 하나 둘 들려준다. ‘영화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물음에 대한 답, 첫 영화 <개그맨>부터 끝내지 못한 영화 <미스터K>에 얽힌 영화 뒷이야기까지 이명세 감독의 진솔한 고백을 들을 수 있다.

때론 눈물 나고, 때론 웃음 짓게 만드는 ‘좌충우돌 영화 제작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이명세 감독의 영화를 다시 한 번 들추어보고 싶어지고, 채호기 시인이 들려주는 ‘이명세의 영화미학’은 세간의 영화평론가들과는 또 다른 이명세 영화를 보는 시선을 갖게 해준다.

이렇게 솔직한 이명세 감독의 고백에 힘입어 채호기 시인 또한 자신에 대한, 자신의 시에 대한 고백을 수줍게 끄집어낸다. 이 책 속에는 이명세 감독의 ‘영화’와 ‘현장’ 이야기가 있고, 채호기 시인의 시 세계, 그리고 채호기 시인이 들려주는 ‘이명세의 영화 이야기’가 있다.

  출판사 리뷰

이명세 채호기가 주고받은 편지
영화와 시, 그리고 삶에 대한 따뜻한 교감


이명세 감독과 채호기 시인의 서간집 『주고, 받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1년 6개월 동안 두 사람이 주고받은 편지를 풀어서 다듬고, 에필로그에 따끈따끈한 새 편지를 추가해서 묶어낸 서간집이다. 두 사람의 운명 같은 첫 만남 이후 진짜 20년지기가 된 두 사람은 서로 힘이 들 때, 흔들리고 있을 때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따듯한 교감의 편지를 주고받았다. 영화감독과 시인으로서 영화와 시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받고,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친구로서 서로의 삶에 대한 따듯한 시선을 주고받는다.
‘너만의 이야기를 들려다오!’라는 채호기 시인의 따뜻한 격려로 이명세 감독은 그동안 하지 못했던 ‘나의 이야기’를 편지를 통해 하나 둘 들려준다. ‘영화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물음에 대한 답, 첫 영화 <개그맨>부터 끝내지 못한 영화 <미스터K>에 얽힌 영화 뒷이야기까지 이명세 감독의 진솔한 고백을 들을 수 있다. 때론 눈물 나고, 때론 웃음 짓게 만드는 ‘좌충우돌 영화 제작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이명세 감독의 영화를 다시 한 번 들추어보고 싶어지고, 채호기 시인이 들려주는 ‘이명세의 영화미학’은 세간의 영화평론가들과는 또 다른 이명세 영화를 보는 시선을 갖게 해준다. 채호기 시인이 이명세 감독에게 자신의 영화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이끌어내었다면, 이렇게 솔직한 이명세 감독의 고백에 힘입어 채호기 시인 또한 자신에 대한, 자신의 시에 대한 고백을 수줍게 끄집어낸다.
이 책 속에는 이명세 감독의 ‘영화’와 ‘현장’ 이야기가 있고, 채호기 시인의 시 세계, 그리고 채호기 시인이 들려주는 ‘이명세의 영화 이야기’가 있다.


[출판사 서평]

이명세와 채호기의 ‘마주 보기’


이명세, 채호기 서간집 『주고, 받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10년 6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한겨레 오피니언 사이트 ‘훅’에서 두 사람이 주고받은 편지를 묶은 서간집이다. 하지만 두 사람이 주고받은 편지는 삶의 내밀한 부분에서 서로에게 주는 충고와 격려 같은 일상이 아니다. 영화감독과 시인으로서 영화와 시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받고,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친구로서 서로의 삶에 대한 따듯한 시선을 주고받는다. 이 책 속에는 이명세 감독의 ‘영화’와 ‘현장’ 이야기가 있고, 채호기 시인의 시 세계, 그리고 채호기 시인이 들려주는 ‘이명세의 영화 이야기’가 있다. 채호기 시인은 이야기한다. “편지는 ‘교환’이라는 뜻도 있지만 ‘함께’라는 뜻도 함의하고 있다. 이 ‘함께’는 서로 마주 본다는 것이다.” 이렇게 마주한 이명세 감독과 채호기 시인이 ‘주고, 받은’ 편지 속으로 들어가 보자.

이명세와 채호기
삶에 대한 따듯한 교감을 ‘주고, 받다’


두 사람은 대학 시절을 같은 공간에서 보냈지만, 서로에 대해서 그저, ‘풍문으로 들었소’일 뿐 직접 만난 적은 없었다. 그러므로 두 사람은 오랜 친구 사이는 아니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졸업하고도 한참 후, 이명세 감독이 첫 영화를 찍고, 채호기 시인이 등단을 한 이후였다. 이명세 감독의 첫 영화 <개그맨>을 보고 충격에 휩싸인 채호기 시인은 만나는 사람마다 영화 <개그맨>의 훌륭함에 대해 이야기했고, 그 인연으로 두 사람은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네가 먼저 연락해온 것으로 기억한다. “어떤 놈인지 한번 보고 싶다.” 그리고 신촌사거리 근처 어느 술집에서 우리는 만났다. 그때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앞에서 얘기한 것들처럼 서로가 잘 알지 못했던 어떤 유사성에 의해 금방 친해졌고, 그날 신촌에서 강남에 있는 어떤 술집에까지, 그리고 초저녁부터 다음날 동이 틀 때까지, 밤새도록 죽이 맞아 술을 마셨다. 처음 만났지만 20년지기는 되는 것 같았다. 그때부터

  작가 소개

저자 : 채호기
1988년 『창작과비평』 여름호를 통해 시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지독한 사랑』 『슬픈 게이』 『밤의 공중전화』 『수련』 『손가락이 뜨겁다』가 있으며, 김수영문학상과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했다. 2014년 현재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이명세
1957년생.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고 1979년 영화계에 입문했다. 배창호 감독의 조감독으로 〈고래사냥〉, 〈황진이〉, 〈기쁜 우리 젊은 날〉 등의 제작에 참여하다가 1988년 〈개그맨〉으로 감독 데뷔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그가 직접 소설과 시나리오를 쓰고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깔끔하고 섬세한 이미지에 싱그러운 악센트가 있는 ‘사랑앓이’로 개봉 당시 크게 흥행했다. 국내외 비평가들의 호평에 이어 흥행에까지 성공한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이명세표 느와르라는 평가를 받는 〈형사Duelist〉(2005) 등이 대표작이다.

  목차

프롤로그 _ 물 위에 새긴 이름 9

주고, 받다 _ 첫 번째
영화와 시, 그리고 우리들의 사랑에 관한 동행 17

주고, 받다 _ 두 번째
너만의 이야기를 들려다오 79

주고, 받다 _ 세 번째
첫 영화와 첫 시집, 그리고 만남의 장면 129

주고, 받다 _ 네 번째
다시 길 위에서 197

에필로그 _ 나는 어떻게 나 자신인 바가 되었는가? 277
- Begin Again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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