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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미향
양털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사람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싶어 하는 수필가. 어느 날 문득 뭔가 쓰고 싶어 비 오는 창가를 찾아 꾹꾹 잠재운 얘기들을 토해냈다. 그리고 그날은 하루 종일 알 수 없는 두근거림과 설렘으로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른다.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글을 쓰는 일은 다른 누군가에게 나를 알아 달라는 구애의 손짓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가장 큰 위안이자 즐거움이란 걸. 송곳처럼 마음결이 뾰족해질 때마다 주절주절 글을 쓰다보면 조금은 착해지고, 부드러워지고, 누그러지고… 글쓰기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는 걸 새삼 깨닫는 순간이었다. 감히 바라건대 이 책 속의 글 읽는 많은 분들이 잠시라도 현실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더 큰 세상과 더 큰 아름다움을 노래하길 희망한다. 『최미향의 봄』, 『향기 가득한 당신에게 건네는 뜻밖의 선물』을 출간하였다.
프롤로그 - 두 번째 책을 내며
Part. 1 - 인생은 숙제가 아닌 축제로
빗속의 깨달음 · 14 | 신체발부수지부모 身體髮膚受之父母 · 17 | 웃음과 눈물은 알고 보면 한통속 · 20 | 이뻐진다면 얼마든 참고 이기겠노라 · 24 | 인생 고개 · 28 | EC~ 찌질하다 너 진짜! · 32 | 턱 밑에 생긴 몽고반점 · 35 | 트라우마의 잔재 · 37 | ‘나이 한 살’ 배송 중 · 41 | 빤스 고무줄 씹는 소리여, 뭐여 · 42 | 넌 절대 용의 전사가 아니야 · 44 | 이런 찌질한 싸가지 모가지 같은 · 47 | 눈썹에 핀 꽂을 ‘오드리 윤’ · 50 | 인생은 숙제가 아닌 축제로 · 52 | 하나님 이름은? · 54 | 나를 버렸다, 삼재인가? · 56 | 습관이란 참 우습다 · 60 | 벨라와 샤갈처럼 · 62 | 참 묘하게도 생겼다 · 64 | 잔잔한 가슴에 짱돌 던진 언니 · 66 | 엄마는 날마다 에너지 고갈 · 68 | 머털 도사의 코털 · 70
Part. 2 - 나는 대한민국 엄마니까!
변장과 화장 · 74 |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 76 | 첫 월급엔 빨간 내복을 · 78 | 밀까? 말까? · 79 | 나머지 공부는 성공의 지름길이야 · 80 |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 · 83 | …그 후 · 84 |중딩의 행복 · 86 | 나는 대한민국 엄마니까! · 87 | 산통 깨는 한마디 - 엄마 내 나이가 벌써 · 88 | 아이야, 네 인생을 나는 믿는다 · 90 | K팝 열풍, 지금은… · 92 | 나이를 잊고 살아야 할 텐데… · 94 | 드립&개드립이 때론 필요할 때도 · 96
Part. 3 - 역사가 숨 쉬는 길 위에서
혼이 바로 서는 나라 · 100 | 너흰 인간이 아니다, 황군의 암캐다 · 101 | 「연평해전」을 보고 · 102 | 「래드플래그 알래스카」 · 104 | 조선의 국모를 기리며 · 106 | 대한민국 만세! “비바 파파!” · 110 | 역사가 숨 쉬는 길 위에서 · 112 |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를 읽고 · 115 | 부끄러운 후손 1인 · 122
Part. 4 - 떠남이 없으면 마주침도 없다고
그리움 하나 실어서 살아도 좋을 듯 했습니다 · 126 | 남이섬 일기, 하나 · 128 | 남이섬 일기, 둘 · 132 | 남이섬 일기, 셋 · 136 | 자연도 내게는 좋은 인연이란 걸 · 139 | 함백이여, 영원하라 · 143 | ‘용이 내려온 자리’ 하롱베이와 앙코르와트 1 · 148 | ‘용이 내려온 자리’ 하롱베이와 앙코르와트 2 · 150 | ‘용이 내려온 자리’ 하롱베이와 앙코르와트 3 · 153 | 오감五感을 깨우는 시간 여행자의 천국 ‘시엠립’ · 157 | 시엠립에서의 마지막 날 · 164 | 한계 · 170 | 장사도 기행 · 171 | 미인을 알아본 땡벌 · 173 | 화향천리 인향만리 · 176 | 나는 정말 행복한 여행자입니다 · 180 | 살인 진드기 · 183 | 제주 여행 1 속살을 보기 위해 · 185 | 제주 여행 2 물빛과 하늘빛을 닮은 한라산 · 186 | 너는 어디로 가니? · 188 | 아인스 월드에서 세계 일주를 · 190 | 우리가 정복하는 것은 산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 191 | 떠남이 없으면 마주침도 없다고 · 193 | 회룡포 여행 · 194 | 가을에는 자박자박 길을 나서자 · 197 | 천혜의 자연이 숨쉬는 웅도 · 199
Part. 5 - 물방울을 가볍게 비워버리는 연잎처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라 1 · 202 |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라 2 · 205 | 배수아
『에세이스트의 책상』 중 · 207 | 장미가 아름다운 건 · 208 | 물방울을 가볍게 비워버리는 연
잎처럼 · 209 | 반란을 도모하다 · 210 | 무소의 뿔처럼 겸손하게 가라 · 212 | 반전 여인 · 213 | 포기하고 싶어질 때 · 215 | 피라미드도 처음에는 돌 나르는 일부터 · 216 | 물은 어떤 그릇에 담기느냐에 따라 · 217 | 가을을 보내며 · 218 | 아쉬움 가득 바라보는 눈빛에 가을이 묻어난다 · 219 | 천천히 아주 천천히… · 220
Part. 6 - 당신은 꿈을 꾸시나요?
샤론의 정원 1 · 224 | 샤론의 정원 2 · 227 | 제비의 선물 · 230 | 당신은 꿈을 꾸시나요? · 231 | 시골 아낙의 대열에… · 233 | 디스 · 236 | 맘껏 날아올라 부딪치고 찢기고 · 238 | 부정 모모 양 · 240 | 있잖아… 약해지지 마 · 241 | 정신일도하사불성 · 244
서평 - 뜻밖의 선물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