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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혜진
모르는 게 많아 질문이 많은 자발적 마감 노동자. 잡지사 JTBC PLUS를 거쳐 2017년 현재는 《볼드 저널》의 콘텐츠 디렉터로 일한다. 흥미로운 사람과 일대일로 질문을 실컷 할 수 있는 인터뷰 현장을 사랑한다. 처음 본 사람에게 뻔뻔하게 눈 맞추고 말 거는 일을 하지만 사석에서는 말수가 급격히 줄며 종종 걱정 인형이 필요한 사람이 된다. 청소년기 내내 해결되지 않는 질문에 괴로워하다 일기라는 좋은 수단을 발견한 뒤부턴 자문자답하며 일기를 썼다. 마구잡이 셀프 인터뷰로 채워진 일기장이 일곱 권 즈음 생겼을 무렵 첫 책 《그때는 누구나 서툰 여행》을 냈다. 지금까지 쓴 《명화가 내게 묻다》,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는 모두 일기장에서 출발해 누군가와 만나서 무언가를 묻고 답한 결과다. 질문거리를 던져주는 창작자와 창작물을 두루 좋아하지만 특히 그림과 그림책을 보며 자주 감탄한다. 작품의 무엇이 어떻게 좋았는지 곱씹어보며 감각과 언어 사이 시차를 줄여가는 일을 인생 최고의 기쁨으로 여기고 있다.www.radioheadian.com brunch.co.kr/@hyejinchoi
프롤로그
01 툭하면 얼굴이 빨개져요
거울 속 나를 사랑하는 법 _《조금 부족해도 괜찮아》
02 뭔가 내세울 만한 게 없어요
내게 결여된 것을 받아들이려면 _《구멍》
03 과거의 일로 삶이 어긋나버린 것 같아요
선택할 수 없는 것들에 걸려 넘어질 때 _《아나톨의 작은 냄비》
04 사는 게 귀찮습니다
가끔씩 삶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_《커다란 질문》
그림책 작가 이야기 01 볼프 에를브루흐
05 타인의 동정심에 자꾸 기댑니다
진정한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_《콩알만 한 걱정이 생겼어요》
06 혼혈로 태어났어요
다르기에 더 소중한 나 그리고 너 _《너》, 《나》
07 꿈이 없어요
가만히 나를 들여다보는 법 _《복잡하지 않아요》
08 자꾸만 남과 비교합니다
질투하고 못난 마음에게 _《빨간 나무》
09 SNS에서 박탈감을 느낍니다
때로는 모든 빛나는 것에서 눈을 떼기를 _《고래가 보고 싶거든》
10 떠밀리듯 사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속이는 삶에서 멀어지는 법 _《양이 되고 싶었던 늑대》
그림책 작가 이야기 02 마리오 라모스
11 글쓰기가 두려워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담는 글쓰기 _《점》
12 왜 이렇게 미루는 걸까요
열정이 사라진 자신이 실망스러울 때 _《커다란 곰의 커다란 배》
13 나도 모르게 어리광이 튀어나와요
내 안의 아이를 풀어놓는 법 _《나의 작은 인형 상자》
14 감정을 드러내도 될까요
착하고 예쁘지 않아도 소중한 나 _《방긋 아기씨》
15 옛 연인에게 미련이 남아요
오직 상처를 통해서만 시작되는 새로운 삶 _《무릎딱지》
16 매사에 무기력합니다
어떤 일에도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 _《마음이 아플까봐》
그림책 작가 이야기 03 올리버 제퍼스
17 뭘 해도 미운 사람이 있어요
깊고 끈질긴 미움에 대처하는 법 _《숲 속 재봉사와 털뭉치 괴물》
18 친구가 없어요
누군가의 곁에 머문다는 것 _《큰 늑대 작은 늑대》
19 자책을 자주 합니다
나를 괴롭히는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기 _《나 때문에》
20 제 젊음은 이렇게 끝나는 걸까요
일상의 의무가 나를 짓누를 때 _《숲으로 간 코끼리》
21 저는 늘 혼자입니다
상처받고 흔들리며 삶을 사랑하는 법 _《태어난 아이》
그림책 작가 이야기 04 사노 요코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