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정식으로 미소년 탐정단의 새 멤버가 된 ‘미관(美觀)’의 도지마 마유미. 단장인 소토인 마나부에게 소집되어 미술실 겸 탐정단 사무소의 개장을 돕게 된다. 그러나 천장 뒤에서 발견된 서른 세 장의 그림 때문에 작업은 일시 중지. 그린 사람도 알 수 없는 기묘한 그림은 7년 전 학교에서 발생했던 밀실 유괴 사건과 관련되어 있었다……?
출판사 리뷰
미소년 탐정단 단칙.
1, 아름다울 것.
2, 소년일 것.
3, 탐정일 것.
정식으로 미소년 탐정단의 새 멤버가 된 ‘미관(美觀)’의 도지마 마유미. 단장인 소토인 마나부에게 소집되어 미술실 겸 탐정단 사무소의 개장을 돕게 된다. 그러나 천장 뒤에서 발견된 서른 세 장의 그림 때문에 작업은 일시 중지. 그린 사람도 알 수 없는 기묘한 그림은 7년 전 학교에서 발생했던 밀실 유괴 사건과 관련되어 있었다……?
<이야기 시리즈>, <헛소리 시리즈>, <칼 이야기>의 대히트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천재 작가 니시오 이신. 매력적인 등장인물과 개성 강한 문장을 무기로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기점을 찾는다면 데뷔작인 <헛소리 시리즈>, 그리고 그 이전 추리 소설 잡지 『메피스트』에 장기간 투고하던 추리소설 작가 지망생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이다. 본작 『미소년 탐정단』은 일본 추리 소설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명탐정 아케치 코고로와 함께한 ‘소년 탐정단’의 오마쥬이며, 니시오 이신이 자신의 기점에 바치는 헌사이기도 하다.
다섯 미소년과 함께하게 된 소녀, ‘미관(美觀)’의 도지마 마유미. ‘찾을 수 없는 별’과 ‘허공으로 사라진 남자’ 사건을 통해 탐정단 내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아 간다. 그런 그녀가 새롭게 마주하게 된 사건은, 그린 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그림 서른 세 장과 7년 전 학교에서 일어난 밀실 유괴 사건. 수수께끼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탐정단의 인연은 깊어지고, 소녀는 눈이 좋을 뿐인 마스코트를 넘어, 처음으로 아름다운 추리를 선보인다!
천재 작가 니시오 이신이 선보이는 청춘 활극 미스터리 <미소년 시리즈> 제3탄!
작가 소개
저자 : 니시오 이신
1981년생.독특한 캐릭터 설정과 막힘없는 이야기 구성 안에 작가 특유의 언어유희가 섞여 들어 젊은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02년, 『잘린머리사이클』로 제23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잘린머리사이클』로 시작되는 [헛소리 시리즈]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최고작으로 인정을 받았고, 그 후에도 정력적인 집필을 이어가며 [인간 시리즈], [이야기 시리즈] 등을 내놓는 등 상당히 넓은 작품 폭을 보여주고 있다. 쉬지 않고 달리는 작가의 집필의욕 등,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니시오 이신은 자타가 인정하는 제로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