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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홍지오
작가 겸 교육활동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행동을 관찰하며 우리 안의 소소한 생활 장면에 대해 글로 쓰는 것을 좋아한다. 글을 쓰고 있을 때 온전히 나다워짐을 발견하고선 담담하고 진솔한 글쓰기에 대해 고민한다. 지금도 일상에서 말로는 표현이 부족한 것들에 대해 글을 써서 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 무엇인가에 대해 연구하는 일을 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문 … 6
제1부┃사랑은
우리 봄처럼 헤어져요 … 11 과거형 사랑 … 13 말로는 표현이 부족 한 것들의 이야기 … 14 바람이 분다 … 16 만년필 … 18 미련한 상상 … 20 정이 붙어버린 사진 … 23 먼지처럼 … 25 깊게 새겨진 사람 … 26 너에게 묻고 싶다 … 28 알면서도 … 30 두려움이 더 컸 던 사람 … 32 피한다고 해서 … 34 당신마저도 … 36 당신은 이미 알고 있었나보다 … 38 쓰레기 … 40
제2부┃사람은
미필적 고의 … 43 낯선 곳 … 47 괜히 말했나보다 … 49 당신이 왜 아픈지 알고 싶지 않았다 … 51 버겁게 느껴진 봄 … 52 아름다운 욕 심 … 54 Because I'm here … 56 뒤로 걷기 … 57 시야 … 59 보이지 않는 왼쪽 … 60 알게 되겠지 … 62 아이와 여행자 … 65 걸음마 … 68 낮음의 미학 … 71 사람들의 시선 … 73 행복이 선택이라는 걸 알게 해준 여행자 … 75 위험한 시간 … 78 Finishing well … 81 로 잘리아(Rosalia) 할머니 … 83 초콜릿 할아버지 … 85 노부부 … 87 아무렇지 않게 … 91 여행설사 … 93 여행자 Ⅰ … 95 여행자 Ⅱ … 97 사람이 운다는 건 … 100 기나긴 하루 … 101
제3부┃삶은
마지막 여행의 시작 … 105 새들의 여행 … 107 반딧불이 이야기 … 109 피아노 … 110 사람에게 물들어 … 112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게 아니야 … 114 넣었다 뺐다 … 116 길에 흘린 질문 … 118 진심인 데 … 120 거짓말 … 122 알고 싶지 않았다 … 124 술주정 … 126 말하다 보니 … 128 지치도록 걸어야만 했던 이유 … 130 아닌 걸 알면서 … 132 월급 없이도 살 수 있을까 … 135 장래희망 … 137 내 꿈은 공무원입니다 … 139 어깨 … 142 틈 … 144 자연스러운 변화 … 145 시집 … 147 쓴다는 것 … 149 이상한 세상의 사람 들 … 151 여행자 숙소의 주방 … 153 기준이 없어도 … 155 느려서 … 157 오늘은 이 마을에 머물러야겠어요 … 160 길이 안아주고 있 었다 … 161 가장 정직한 몸 … 164 빨간 배낭 … 166 다른 의미 … 168 물들다 … 170 말의 함정 … 172 살 맛을 찾아가다 … 173 누 구나 책임질 수 있는 길 … 175 목적지 … 177 길은 마지막에 말했 다 … 179
제4부┃기억 (REMEMBER 20140416)
가만히 있으라 … 182 바다는 고요하기만 하다 … 185 도네이션 (Donation)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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