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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표현이 부족한 것들의 이야기
마음세상 | 부모님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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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는 이야기를 통해 오해나 상처를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그래서 일상에서는 끄집어낼 수 없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한 이야기를 나의 이야기로만 안고 살아가게 된다. 말로는 표현이 부족한 사랑, 사람, 삶에 대해 길에서 만난 여행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책은 모든 이야기는 '너'가 아니라 '나'로 귀결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져준다.

작가는 글을 쓰고 있을 때 온전히 자기다워짐을 발견한 후로 담담하고 솔직한 글쓰기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말로는 표현이 부족하여 감추어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끄집어내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표현이 부족하기 때문에 쌓인 오해와 상처가 누군가를 힘들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만나볼 기회를 선사해 주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 "말로는 표현이 부족한 것들의 이야기는 '너'가 아니라 '나'로 귀결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야기를 통해 오해나 상처를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그래서 일상에서는 끄집어낼 수 없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한 이야기를 나의 이야기로만 안고 살아가게 된다. 말로는 표현이 부족한 사랑, 사람, 삶에 대해 길에서 만난 여행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책은 모든 이야기는 '너'가 아니라 '나'로 귀결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져준다. 누군가 지금 힘들어하고 있다면 그건 자신을 위한 고통이 아니라 누군가를 향한 걱정, 미움, 원망 따위의 것들 때문인지도 모른다.
작가는 글을 쓰고 있을 때 온전히 자기다워짐을 발견한 후로 담담하고 솔직한 글쓰기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말로는 표현이 부족하여 감추어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끄집어내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표현이 부족하기 때문에 쌓인 오해와 상처가 누군가를 힘들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이 책은 당신에게 자기 자신을 만나볼 기회를 선사해 줄 것이다.

▶ 남에게 보이기 위한 이야기들 속에서 보고 싶은 나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시간

자신이 가진 모든 걸 가져와서는 풀고 싸고 하는 행위가 자연스러운 건 그들이 아니면 보기 어려운 모습이었다
시간에 맞춰 가지 못하면 매정하게 떠나버릴 버스를 타야만 하는 사람들처럼 조급해할 필요 없이
해야만 하는 일을 억지스레 하며 하루를 보낼 때처럼 지쳐버린 마음으로 지는 해를 바라볼 필요 없이
가진 모든 걸 배낭에 넣었다가 빼는 행위, 그거면 됐다.
느리지만 항상 모든 걸 책임지고 사는
아니 책임질 수 있을 만큼만 가지고 사는
여행자
(본문 중에서)

우리 헤어지는 일은
봄처럼 해요.
다시 곁으로 돌아올 봄처럼
그렇게 우리 봄처럼 헤어져요.

천천히 와서는 더 짙어지려고 하는
먼지처럼
당신에게 다가감도
그렇게 짙었어야 했다

변하지 말라는 말은
더 사랑하지도
덜 사랑하지도
말라는 거였을까.
어떤 게 너를 사랑하는 방법이었을까.
묻고 싶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홍지오
작가 겸 교육활동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행동을 관찰하며 우리 안의 소소한 생활 장면에 대해 글로 쓰는 것을 좋아한다. 글을 쓰고 있을 때 온전히 나다워짐을 발견하고선 담담하고 진솔한 글쓰기에 대해 고민한다. 지금도 일상에서 말로는 표현이 부족한 것들에 대해 글을 써서 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 무엇인가에 대해 연구하는 일을 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서문 … 6

제1부┃사랑은
우리 봄처럼 헤어져요 … 11 과거형 사랑 … 13 말로는 표현이 부족 한 것들의 이야기 … 14 바람이 분다 … 16 만년필 … 18 미련한 상상 … 20 정이 붙어버린 사진 … 23 먼지처럼 … 25 깊게 새겨진 사람 … 26 너에게 묻고 싶다 … 28 알면서도 … 30 두려움이 더 컸 던 사람 … 32 피한다고 해서 … 34 당신마저도 … 36 당신은 이미 알고 있었나보다 … 38 쓰레기 … 40

제2부┃사람은
미필적 고의 … 43 낯선 곳 … 47 괜히 말했나보다 … 49 당신이 왜 아픈지 알고 싶지 않았다 … 51 버겁게 느껴진 봄 … 52 아름다운 욕 심 … 54 Because I'm here … 56 뒤로 걷기 … 57 시야 … 59 보이지 않는 왼쪽 … 60 알게 되겠지 … 62 아이와 여행자 … 65 걸음마 … 68 낮음의 미학 … 71 사람들의 시선 … 73 행복이 선택이라는 걸 알게 해준 여행자 … 75 위험한 시간 … 78 Finishing well … 81 로 잘리아(Rosalia) 할머니 … 83 초콜릿 할아버지 … 85 노부부 … 87 아무렇지 않게 … 91 여행설사 … 93 여행자 Ⅰ … 95 여행자 Ⅱ … 97 사람이 운다는 건 … 100 기나긴 하루 … 101

제3부┃삶은
마지막 여행의 시작 … 105 새들의 여행 … 107 반딧불이 이야기 … 109 피아노 … 110 사람에게 물들어 … 112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게 아니야 … 114 넣었다 뺐다 … 116 길에 흘린 질문 … 118 진심인 데 … 120 거짓말 … 122 알고 싶지 않았다 … 124 술주정 … 126 말하다 보니 … 128 지치도록 걸어야만 했던 이유 … 130 아닌 걸 알면서 … 132 월급 없이도 살 수 있을까 … 135 장래희망 … 137 내 꿈은 공무원입니다 … 139 어깨 … 142 틈 … 144 자연스러운 변화 … 145 시집 … 147 쓴다는 것 … 149 이상한 세상의 사람 들 … 151 여행자 숙소의 주방 … 153 기준이 없어도 … 155 느려서 … 157 오늘은 이 마을에 머물러야겠어요 … 160 길이 안아주고 있 었다 … 161 가장 정직한 몸 … 164 빨간 배낭 … 166 다른 의미 … 168 물들다 … 170 말의 함정 … 172 살 맛을 찾아가다 … 173 누 구나 책임질 수 있는 길 … 175 목적지 … 177 길은 마지막에 말했 다 … 179

제4부┃기억 (REMEMBER 20140416)
가만히 있으라 … 182 바다는 고요하기만 하다 … 185 도네이션 (Donation)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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