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정명
결혼 생활이 독서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누가 내게 등 떠밀며 써보라고 한 것도 아닌데 내 결혼과 독서에 관한 글을 쓰고 싶었다. 잃어버린 꿈을 찾아야 한다는 자기계발서들은 ‘꿈’꾸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지만 꿈꿀 수 있도록 이끌진 못했다. 글을 쓰면서 생의 물음에 응시하기 시작했고 잠재의식 속에서 결론을 얻었다. 삶은 누구의 허락이나 조언이 아닌 나 스스로의 결정이며 나답게 나로서, 서툴지만 천천히 걸어가야 한다는 사실이다.사랑, 이별, 결혼, 육아, 집, 독서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하며 남은 생의 반환점을 돌았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여행 갈 채비를 서두르지만 혼자서 떠나본 적은 없다.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중얼거리면서도 머릿속은 의무와 책임감에 헝클어져 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걸음 뒤로 물러나 나를 탐색해보는 모험을 한다. 아직은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서점을 기웃거린다.작은 마당에 후박나무 두 그루를 심는 게 꿈이다. 대학에서 여성교양학과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문예창작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예쁜 두 아이의 엄마이다.
1장. 어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01. 책 한 권 사면서 벌벌 떠는 여자
02. 주부 연봉이 1,400만 원이라니
03. 마음이 아프면 서점에 간다
04. 느닷없이 힘든 시절
05. 책 권하는 사회
06. 불평일기, 원망일기, 감사일기
07. 하루 종일 책을 읽었다
08. 누구나 버티며 살아간다
09. 사랑, 시간, 죽음
10. 그렇게 어른이 되어버렸다
11. 이별이 잘 떠나가도록
2장. 오늘, 오래된 나를 버리기로 하다
12. 독서가 취미라뇨
13. 서점은 꿈의 성소, 책은 나의 스승
14. 하루 한 시간 읽는다
15. 우리는 왜 읽어야 할까
16. ‘독서공간’ 어디로 마련할까
17. 가방에 파우치 대신 책을
18. 오래 묵은 책은 이사와 함께 버려졌다
19. 한 달에 나를 위한 오만원
20. 딸기쨈을 휘젓고 있는 사이
21. ~하면 책을 많이 읽을 텐데
22. 열 권 정도 쌓아두고 읽을 때
23. 책값, 비싸지 않습니다.
24. 오래된 책의 냄새
25. 책을 읽어주는 사람
3장. 책, 그들이 내게 주는 위로
26. 상상력은 독서에서 나온다
27. 삶이 힘들다면 위인전을
28. 당신이 가난뱅이로 태어났더라도
29. 원하는 것은 그 한 권에 있다
30. 나를 바꾸는 작은 습관, 메모
31. 자투리 시간의 독서
32. 독서가 지겨울 때
33. 책을 더럽히는 여자
34. 북클럽 ‘스토리트리’
35. 한 사람의 가치관을 만든다
36. 100년 된 건물, 1000년 된 책
37. 인생의 8할은 독서
38. 세상을 볼 줄 아는 눈
39. 독서, 어디까지 해봤니?
40. 세상에 나쁜 글은 없습니다
4장. 내일,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는 하루
41. 뭘 하며 즐겁게 살까
42. 87세와 49세, 두 여자의 이야기
43. 살아 있을 때 하고 싶은 거 다 해라
44.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45. 더 즐겁게 노는 것
46. 당신의 삶에 가장 큰 재미는 무엇인가요?
47. 내 안에 깃든 것 중 가장 강력한 것
48.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
49. 함부로 대접할 수 없는 삶
50. 내 안에 분명히 들어 있는 오기
51. 책을 선물하세요
52. 책 쓰기를 하세요
53. 살롱에서 낭송한 두 편의 시
54. 아름다움의 비밀은 균형
55. 서점 모퉁이에 쪼그려 앉아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