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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비로소(도서출판) | 부모님 |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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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작가 겸 출판인 겸 꿈톡의 수장 강주원 산문집. 스무 살엔 뭘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서른 살엔 이게 맞는 길인지 몰라 방황하고, 마흔 살엔 다시 돌아가기엔 늦었다는 사실에 방황한다. 방황을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은 곱지 않다.

하지만 방황하는 우리들의 생각, 경험 그리고 고민은 결코 가볍지 않다. 끊임없이 불안과 마주하며,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며, 조금이라도 더 용기 내어 앞으로 나아가려 노력하는 우리들의 방황은 절대 가벼울 수가 없다.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은 저자의 생각, 경험 그리고 우리의 고민을 담은 책이다.

  출판사 리뷰

“그 나이 먹고도 아직 방황하고 있니?”

스무 살엔 뭘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서른 살엔 이게 맞는 길인지 몰라 방황하고, 마흔 살엔 다시 돌아가기엔 늦었다는 사실에 방황한다.

방황을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은 곱지 않다. ‘그’ 나이에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무척이나 가볍게 여긴다. 각자의 위치에서 그 누구보다 무겁게 고민하며 방황하는 우리를 한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방황하는 우리들의 생각, 경험 그리고 고민은 결코 가볍지 않다. 끊임없이 불안과 마주하며,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며, 조금이라도 더 용기 내어 앞으로 나아가려 노력하는 우리들의 방황은 절대 가벼울 수가 없다.

저자의 생각, 경험 그리고 우리의 고민을 담은 책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은 홀로 무겁게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가볍지 않은 용기를 건네줄 것이다.

사람들이 말하는 안정적인 길이 있었다. 내게 그 길은 시시해보였다. 그래서 반대의 길을 택했다.

그 길을 걷다 보니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나의 미래가 불안해지고, 내가 믿었던 신념이 흔들리고, 나를 바라보는 시선 또한 불안해졌다. 그 모든 불안을 떨쳐버리고 싶었다. 내가 시시하다고 말했던 그 길로 걸어 들어갔다.

안정적이었다. 인간관계도, 수익도, 삶의 패턴도. 전보다 훨씬 안정적이었다. 그리고 그 안정감은 내게 권태를 가져다줬다. 새로울 것 없는 인간관계, 변화 없는 수익, 매일 반복되는 것 같은 하루 일과. 권태는 쌓이고 쌓여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됐다. 나는 다시 불안을 택했다. 그리고 그토록 싫었던 권태를 택했고, 또 다시 불안을 택했다.

쇼펜하우어는 인생은 권태와 불안을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매번 속는다. 불안하면 권태가 새로운 삶을 가져다줄 것이라 믿고, 권태로우면 불안이 새로운 삶을 가져다줄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결국 깨닫는 건, 나는 결국 이 불안과 권태 사이를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실제 ‘나’와 외부에서 바라보는 ‘나’가 다를 때, 우리는 불안을 느낀다. 그리고 외부에서 바라보는 나의 모습대로 실제의 ‘나’가 끌려다닐 때, 우리는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느낀다. 반면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불행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나로서 살 뿐.

글을 쓰는 소방관, 주짓수를 하는 공무원, 격투기를 하는 인문학과 대학생. 내 주변엔 꿈에 ‘올인’하지 않고도 꿈을 이뤄나가는 사람들이 많다.

몇 년 전, 소방관은 책을 출간해 작가가 됐고, 공무원은 주짓수 대회에서 매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격투기 선수를 꿈꾸던 인문학과 대학생은 현재 격투기 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들은 생업에도 소홀하지 않고, 자신의 꿈에도 소홀하지 않는다. 그리고 말한다. ‘꼭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아도,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안정’과 ‘꿈’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다 잡을 수 있다고.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주원
작가 겸 출판인 겸 꿈톡의 수장. ‘소통으로 행복해지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꿈톡의 수장으로서, 5년간 꿈톡을 이끌어오고 있다. 매달 <꿈톡 토크쇼>에 찾아오는 사람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있으며, 그들의 액션을 지원하는 <꿈톡 액션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오프라인 외에도 SNS 채널에서 글을 통해 10만여명의 독자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과 『틀린 삶이 어딨어』가 있다.인스타그램 : @ggumtalkhead

  목차

- 가볍지 않은 생각
- 가볍지 않은 경험
- 가볍지 않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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