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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양광모
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SBS드라마 ‘초인가족 2017’,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배미향의 저녁 스케치’, ‘김현주의 행복한 동행’, ‘변정수의 탐나는 6시’, ‘詩 콘서트, 윤덕원입니다’, ‘명세빈의 시 콘서트’ 등의 라디오 프로그램과 중앙일보, 서울신문 등에 시가 소개되었으며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詩가 양하영의 노래로, 「아우야 꽃세상 가자」 詩가 허만성의 노래로, 「인생 예찬」 詩가 김진덕의 노래로 만들어졌다. 대표시 선집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외에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사랑으로도 삶이 뜨거워지지 않을 때』, 『바다가 쓴 시』, 『그대가 돌아오는 저녁』, 『가끔 흔들렸지만 늘 붉었다』, 『내 안에 머무는 그대』, 『썰물도 없는 슬픔』, 『내 사랑은 가끔 목 놓아 운다』,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 『한 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나는 왜 수평으로 떨어지는가』 등 열한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시인의 말
I. 삶이 내게 축배를 들라 한다
술잔 마주 놓고|술을 마시다|사람에 약하길|캬!|술|낮술|술과 인생|틈|삶이 내게 축배를 들라 한다|가끔은 술을 마시고 싶은 날도 있었다|취중농담|못 배운 것들|배운 것들|잘못 배운 것들|술에게 배우다|술을 받들다|살다 보면|멸치|삼겹살|포장마차|운수 좋은 날|36.5도 인생|중년|누룩|아름다운 거지|술벌이|빈 병|원샷|병나발|행패|공술|해장술|꿈만 같으라|월하독작月下獨酌|다행이다|고래는 왜 술을 마시나|싱거운 술|자작을 좋아하다|콩돌해변|홍도야 우지 마라|푸른별 주막에 앉아
II. 반은 슬픔이 마셨다
권주가 1|권주가 2|권주가 3|권주가 4|권주가 5|권주가 6|권주가 7|술 권하길 권하다|일일오주가一日五酒歌|술이여|빈속에 소주 한 잔을 들이켜면|인류애|낸들|주량|술자리|행복한 일|주님의 말|술독|의식주衣食酒|삶이 내게 술 한잔 마시자 한다|소주|맥주|막걸리|양주|폭탄주|처음처럼|딱 한 잔만|딱 두 잔만|딱 한 병만|건배|술을 위한 건배|딱하여|술을 마신다는 것|술을 벗하네|깊은 술|반은 슬픔이 마셨다|썰물도 없는 슬픔|언제 술이나 한잔 합시다|술비|술시酒時|인생은 술잔|술빚|술꽃|이제 마시지 않아도 취하네|술상|시인을 위한 변명|묘비명
III. 술을 마신다고 술만 마시겠는가
애주가 1|애주가 2|애주가 3|애주가 4|애주가 5|애주가 6|애주가 7|애주가 8|애주가 9|애주가 10|애주가 11|애주가 12|애주가 13|애주가 14|애주가 15|애주가 16|애주가 17|애주가 18|애주가 19|애주가 20
IV. 천 년이 지나도 나는 너에게 취해 있으리
매얼媒蘖|바람 부는 봄날에는|그대 눈을 바라보며|봄날은 가도|님은 어디로 갔는가|사랑한다는 것이|천 년이 지나도 나는 너에게 취해 있으리|온달주 마시며|와인|파전과 동동주|사랑은 푸른 잎으로 살아남으라|내가 평생에 걸쳐 쓰는 시여|삼강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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