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나라 역사상 지금까지 한 번도 거론되지 않았던 왕검 단군의 호적등본을 밝힌다. <홍사한은>과 <단군세기>, <규원사화> 등의 내용을 종합 정리하여 왕검의 본적지가 지금의 중국 연길시이며 생년월일은 서기전 2370년 5월 2일이고 아버지는 한웅이고 어머니는 교웅이며 부인은 태원이며 아들은 부루, 부소, 부우, 부여임을 밝히고 있다. 또 일본의 뿌리인 친조대신이 옛 이서국의 후예일 가능성을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단군을 신화의 영역에서 역사시대로 빼내어 온 책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의 상고사는 배달국과 단군조선을 신화에서 빼내는 역사의 뿌리광복이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상고사를 잃어버리는 것은 식물인간이 되는 것과 같다. 중국이 우리 역사를 야금야금 먹어 들어오는데 아직 일본이 우리 가슴에 꽂아놓고 간 비수도 뽑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단군조선을 신화에서 빼내어 오는 작업의 일환으로 단군의 가족관계 증명서를 제시하고 있다.
연길시내의 중앙로를 국자가라고 부르고 있다. 국자가는 옛 하천평이며 왕검 단군이 태어나서 14에 왕세자로 등극한 뜻깊은 곳이다. 4300여 년 전에 왕자 즉 국자(國子)인 왕검과 관련된 길 이름이 지금까지 국자가, 국자거리로 불리고 있다.
일제때 발행된 간도라는 연변 유적도에 기록된 국자가(國子街)가 그 후 지금의 국자가(局子街)로 바꾼 것은 중국이나 일본으로 보이지만 왕검 단군의 탄생지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 그런데 한국인은 물론이려니와 연변에 사는 수많은 재중 동포들조차도 국자가의 숨은 뜻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 가슴 미어지는 일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반재원
훈민정음연구소장 / 국학박사
목차
머리말
1. 단군의 고향
단군의 호적등본/ 단군조선 도읍지는 하얼빈/ 진본 단군 영정의 출처/ 단군 영정의 풀잎은 약쑥과 마늘잎/ 규원사화의 사료적 가치/ 각종 경축일과 개천절의 연원/ 삼랑성과 대웅전/ 한(韓)민족과 한(桓)민족/ 평양의 단군능은 구을의 능/ 이서국의 한/ 천조대신을 말한다.
2부. 한글국제공용화를 위한 기능성 한글
한글을 넘어 세계의 문자로/ 천문학자 세종과 훈민정음/ 자방고전과 가림토문/ 누이와 잠의 어원/ 저와 돈의 어원/ 우리의 어원/ 서방님과 도련님의 어원/ 묏밥 계집아이 가시나이의 어원/ 동의 유래/ 땅이름의 허와 실
3부. 아버지와 하모니커
아버지와 하모니커/ 독도와 대마도/ 여상목씨를 아시나요/ 렌 에드워즈를 아시나요/그해 겨울
4부. 모택동의 고향
모택동의 고향은 전라도 남원/ 복희와 여와의 달집/ 천자문 이야기/ 양산석교와 청의동자/ 메밀꽃 질 무렵
5부. 나를 찾아가는 길
우리는 선도의 종가집/ 오행과 4원소, 태극과 삼극/ 하느님, 하나님이라는 명칭/ 우리민족의 천문관/ 천문으로 푼 천부경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