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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엄상익
“살아남는 자는 가장 강한 자도 가장 현명한 자도 아닌 변화하는 자다.” 찰스 다윈의 말이다. 세상은 그렇게 변화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참혹한 6.25전쟁이 끝날 무렵 피난지인 평택의 서정리역 부근에서 태어난 그의 이력은 그 사실을 증명한다. 그는 대한민국 제일의 경기 중고교를 졸업하고 1973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해 졸업한 뒤 1978년 법무장교로 입대했다. 1982년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80년대 격동하는 대한민국에서 현실적인 출세의 길이 열렸지만 하나님에 떠밀려 1986년 작은 법률사무소를 차리고 변호사와 개신교 신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대도 조세형과 탈주범 신창원의 변호를 맡아 범죄 이면에 있는 인권유린과 또 다른 진실을 세상에 알렸다. ‘변호사 저널리즘’을 표방하며 성역이었던 교도소, 법원, 검찰 내부에 감추어진 사실을 세상에 폭로했다. 청송교도소 내의 의문사를 월간 ‘신동아’에 발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1호의 인물을 탄생시켰다. 은폐된 모 준 재벌 회장부인의 살인청부의 진실을 발표하기도 했다. 2007년 소설가 정을병 씨의 추천으로 소설집을 발간하여 늦깎이 소설가로 등단했다. 이어서 소설 ‘검은 허수아비’, ‘환상살인’ 등을 발표하고 그 외 ‘거짓예언자’ 등 10여 권이 넘는 수필집을 썼다.문인협회 이사, 소설가협회 운영위원, 대한변협신문 편집인과 대한변협 상임이사를 지냈으며 20여 년 간 국민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일요신문 등에 칼럼을 써오고 있다. 그리고 만년에 이르른 요즘 매일 새벽마다 사회에 대한 보수적 통찰력과 기도의 예지력으로 우찌무라 간조처럼 믿음의 글을 쓰고 있다.
책머리에
댓글을 보내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분들께·4
01. 내부 고발자가 걷는 십자가의 길·13
02. 오뎅 한 꼬치·17
03. 내 동태 몸뚱이 어디 갔어?·22
04. 노인 웨이터의 도통·27
05. 억울한 눈물을 만든 판검사들·32
06. 피 흘리는 천사변호사·35
07. 내 생애 최악의 은인·41
08. 독특한 환난·45
09. 장군과 대위·49
10. 채찍과 지팡이·53
11. 짝눈의 고통·57
12. 돈 달라는 선지자들·61
13. 죽음을 이기는 능력·65
14. 애자누나·70
15. 안과의사 홍철 선생·74
16. 주기도문을 압수해갔어요·78
17. 일개미 의사의 죽음·81
18. 신학에 무식한 변호사·85
19. 항복합니다·89
20. 사십년 전 유리겔라의 기적·93
21. 거지나 창녀로 살아도 행복하겠어·97
22. 진실한 문장 하나·101
23. 시인과 판사·106
24. 동전 두 닢과 금 한 냥·109
25. 천민자본주의 대통령·113
26. 우리영감 소원이 세계일주예유·118
27. 할리 오토바이 노인·123
28. 홍해 위에서 받은 세 메시지·128
29. 노년의 산기슭에 닿은 사람들·132
30. 희랍인 조르바의 후예·137
31. 세계일주 크루즈·142
32. 김동길과 문재인·146
33. 악령을 본 적이 있습니까?·150
34. 낙엽과 쭉정이·154
35. 변호사의 길·158
36. 태극기 부대 노인투사·162
37. 실명한 코미디언·167
38. 영화 ‘기생충’·171
39. 수직적 인간과 수평적 속물·178
40. 병든 영혼을 고치는 신약·183
41. ‘오도고와 시고도다’·187
42. 성공했다는 변호사에게 한마디·191
43. ‘전능하신 돈님’의 나라·197
44. 국회의원과 향수 전문가·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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