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오광진 작가의 위로 에세이 <요즘 괜찮니? "괜찮아">,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들>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라서 그래, 괜찮아>가 출간되었다. 늘 옆에서 동네 친구처럼 조곤조곤 말하듯 독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친근함과 위안을 준다. 이번 책에서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일들을 어떠한 지혜의 태도로 헤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자신의 길을 천천히 뚜벅뚜벅 걷는 사람들에게 주는 위로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라서 그래 괜찮아』오광진 작가의 위로 에세이 『요즘 괜찮니? “괜찮아”』,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들』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라서 그래, 괜찮아』가 출간되었다. 늘 옆에서 동네 친구처럼 조곤조곤 말하듯 독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친근함과 위안을 준다.
이번 책에서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일들을 어떠한 지혜의 태도로 헤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삶의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실망도 하고, 상처도 받고, 후회도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길을 처음 걷고 있기 때문이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 글 역시 살아오면서 문득문득 깨닫거나 느낀 것을 적바림해 둔 것들이다. 이따금 내가 지쳐있거나 마음을 다잡고 싶을 때 한겨울에 따끈한 녹차를 우려 마시듯 꺼내 보는 글들이다. 나 역시 이 책에 실린 글처럼 살지는 못하고 있다. 다만 노력할 뿐이고 매번 사유하며 살고 싶을 뿐이다. 바라건대, 어떤 누군가에겐 내 글이 추운 겨울 따끈한 차처럼 언 몸을 보듬어 주었으면 좋겠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책 안에서 작가는 독자에게 삶에 대한 물음을 던지기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충고를 건네기도, 포근하게 위로하기도, 적나라하게 사회를 비판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겪어나가는 일들을 어떻게 슬기롭게 이겨내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따라서 독자 역시 처음 걷는 ‘인생’이라는 길을 어떻게 잘 갈고닦아 앞으로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오광진
어릴 적 가난으로 생긴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일주일을 굶으며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돌아온 일을 계기로 주변에서는 ‘기적적으로 살아난 아이’라고 불렸다. 그러나 안도는 잠시 뿐, 가난은 그를 쉽게 놓아주지 않았고 삶은 ‘고난’ 그 자체였다. 그러나 그는 그 고통을 통해서 참 인간으로서의 진화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탐구를 계속해나갔다. ‘오늘의 시련이 훗날 반드시 복이 되어 돌아온다’는 그의 생활 철학 또한 오랜 탐구에서 얻은 교훈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그를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사람으로 만들었고, 자연을 스승 삼아 순리적인 삶을 살아갈 것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했다. 그가 전파하는 《웃음자화-‘웃어요’라는 글씨로 그리는 그림》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삶에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해주고 있다. 저서로는 2000년 문학베스트 장편소설 《잡초어매》를 시작으로 《처음》, 《산구화》, 《지워지지 않는 그림자(상, 하)》, 《별바라기(‘처음’ 개정판)》, 《한 줄의 편지》가 있으며 최근 작품으로 《물 한 잔과 토마토 두 개》, 《요즘 괜찮니? “괜찮아”》, 《모모의 편지》어린이 인성 교육을 위한 자기계발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그 외에 다수의 단편소설이 있다. 제6회 청민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강원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목차
작가의 말
1. 내가 나에게
2. 내가 너에게
3. 우리가 우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