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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싫어, 떠난 세계여행
하움출판사 | 부모님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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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삶에 지쳐 모든 것을 놓고 싶었을 때, 문득 눈에 들어온 ‘세계여행’. 도망치듯 무작정 떠난 169일간의 여행에서 무엇을 느꼈을까? 여행을 떠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을까? 대답은 ‘NO’다. 여행이 ‘계기’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해결책’이 되어 주진 않았다.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건 자신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출판사 리뷰

삶에 지쳐 모든 것을 놓고 싶었을 때, 문득 눈에 들어온 ‘세계여행’.
도망치듯 무작정 떠난 169일간의 여행에서 무엇을 느꼈을까?
여행을 떠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을까? 대답은 ‘NO’다.


「지금도 나는 세계여행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다. 온갖 책들이 극찬하던 것처럼 세계여행이 다양한 경험과 깨달음, 소중한 인연, 혹은 인생의 해답을 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내가 세계여행을 하며 깨달은 가장 큰 교훈은, ‘세계여행을 하지 말자’는 것이었다. 현실에서 도피한 세계여행은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격이었다. 짧은 여행으로도 우리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꼭 세계여행을 가고 싶다면, 좀 더 건강한 마음으로 계획적으로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세계여행이 생각만큼 멋진 일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내가 만났던 20명 내외의 세계 여행자들이 공통적으로 한 말이었다. - 본문 中 」

세계여행만 떠나면 그곳에서 명쾌한 답을 얻고, 모든 게 해결될 거라는 단꿈에 젖은 청춘들이여!

“절대 가지 마세요. 한국도 살 만한 곳이에요.”

■ 많은 사람들이 세계여행에 꿈과 희망, 그리고 환상을 품는다. 물론, 철저한 계획 하에 떠난 ‘건강한’ 세계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은 분명 값진 것일 테다. 하지만 막연히 떠난 ‘도피성’ 세계여행에서 얻는 것은 상처밖에 없다.
물론 저자는 여행에서 좋은 사람들도 만났고, 기쁜 일도 있었다. 한국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값진 경험도 많이 했다. 하지만 한국을 떠나기 전, 가슴속에 품고 있던 응어리는 해소되기는커녕 더 단단히 맺힐 뿐이었다. 자신이 가진 문제와 여행의 값진 경험은 별개임을 깨달았다. 여행이 ‘계기’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해결책’이 되어 주진 않았다.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건 자신인 것이다.

각종 미디어에서는 세계여행의 훌륭함을 노래하기에 바쁘다. 시간과 돈만 있으면 너도나도 반드시 가려고 할 정도로 ‘세계여행’이라는 단어가 주는 매력은 엄청나다. 하지만 의욕만 앞선 채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세계여행은 환상이 아니라 ‘환장’일 뿐이다.

「여행을 떠났다. 무모하게 도전해서 169일 동안 세계 여러 나라를 둘러보고 왔다. 하지만 여행은 생각만큼 아름답지 않았고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주지 못했다. 오히려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을 방치해서 마음의 상처를 곪게 했다.
결과적으로 내 여행은 실패했다. 여행기를 적던 것도 포기했다. 귀국 후 여행 사진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어지러웠다. 나는 다시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고 죽지 못해 살던 과거의 나로 돌아와 있었다. - 본문 中 」

  작가 소개

지은이 : 홍균
고려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 조기졸업스물 여섯까지 인생이 행복했다초등학교 6학년 800m 서울시 대표가 되고중학교 3학년 처음 쓴 판타지 소설이 계약되어다섯 권의 책을 출판한 작가가 되었다고등학교 땐 버디버디 얼짱이 되었고원하는 대학에 가서 장학금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딱 거기까지였다안전벨트도 착용할 시간 없이 인생이 추락하기 시작했다어어, 잠시만 외쳐보고 싶었지만끝도 없는 바닥으로 인생이 거세게 부딪쳤다자, 이제 죽으면 끝이야. 어때, 이래도 죽지 않을래?아쉽게도 용기가 없어 죽지 못했고죽을 용기도 없는 사람이 이 글을 적고 있다 www.instagram.com/hong_gun327

  목차

열리지 않는 자물쇠, 여행 시작 12

첫 여행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이제부터 무얼 해야 하지? 16

여행 2일 차의 위기, 한국어가 듣고 싶어! 20

여행 6일 차의 위기, 내가 김치를 이렇게 좋아했다고? 27

베트남, 나의 위안이 되어준 나라 29

럭키비에서의 일상 32

냐와 함께한 베트남, 다낭에서 한국노래 불러보기 37

쏟아지는 폭우를 맞고, 공짜 쌀국수를 먹다 42

럭키비의 마지막 날 47

다낭에서 한국 사람 관광하기 50

바다 수영장이 딸린 만 원짜리 숙소 54

용포차 사람들 57

다낭에서 이사 돕기, 마무리는 짜장면? 62

호이안, 무사히 세계여행이 끝나기를 소원해봅니다 66

미얀마, 불안한 시작 72

양곤 순환열차, 가난의 스펙트럼 76

작은 한류스타와 미얀마에서 하루 83

보타타웅 파고다, 황금 속에 감춰진 평화 88

JJ익스프레스, 그리고 파고다의 도시 바간(Bagan) 89

E바이크와(E-BIKE)와 파고다 91

다시 시작 된 1년의 악몽 101

인도, 악명의 나라 102

콜카타와 마더 테레사 107

내가 치유받는 곳, 마더하우스 121

인도 기차에 오르며, 바라나시로 130

바라나시, 한국인의 거리 135

갠지스 강 141

갠지스강에서 배 타기 144

인연의 나라 인도, 하루 동안 여섯 번 만난 한국인 145

올 것이 왔다, 물갈이와 바라나시 149

뉴델리, 그리고 아버지 152

인도의 마지막 날 156

한인민박, 그리고 에펠탑 159

파리의 하루 164

걸어서 파리 투어하기 167

다시 만난 한국인과 베르사유궁전 174

프랑스의 마지막 날 177

풍차의 나라 속 풍차마을 184

물 위에 떠서 사는 사람들 187

독일, 살아가는 의미 190

베를린, 과거를 기억하는 사람들 195

체코 프라하, 낭만의 도시 200

산토리니, 걷고 또 걷기 208

산토리니, 하늘과 바다와 사람 214

홀로 걷는 카마리해변, 그리고 피라 마을 220

이집트, 즉흥적인 사막투어 225

세계여행자의 도시, 다합 239

스킨스쿠버, 패닉과 공포 243

새로운 룸메이트, 스물한 살의 세계여행자 249

평범한 하루 253

태국, 방콕으로 256

고독한 치앙마이에서 258

일어나서, 다시 여행하기 260

친절한 두 사기꾼과 한국인 261

나를 부끄럽게 하는 한 마디, It's ok. 267

시판돈, 자연으로 돌아가서 268

색다른 국경 넘기 271

앙코르와트와 캄퐁플럭 273

“도와줘. 내 일을 할 수 있게.” 277

투올 슬렝 제노사이드 박물관과 킬링필드 279

호치민, 나짱, 호이안, 그리고 280

럭키비 홈스테이 285

용포차 사람들 289

다낭에서 마지막 시간 291

집으로 돌아가기 292

여행 이후의 삶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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