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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 억새
책만드는집 | 부모님 |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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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책만드는집 시인선 146권. 김승재 시인의 시조집. 자기 기원(origin)의 추구와 시조 양식의 탐구 과정을 함께 담아낸 진정성 있는 내면 토로의 고백록이다. 전남 진도 태생인 시인은 이번 시조집 안에 고향의 말과 풍경을 여러 장면에 담아 보여줌으로써 퍽 근원적인 서정의 양상을 드러낸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인 김승재'의 삶과 언어는 정착과 유동(流動), 고전과 낭만, 정형과 자유로움의 교차적 긴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보아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또 그는 이번 시조집에서 단단한 정형과 속 깊은 언어와 따뜻한 마음으로 단연 개성적인 세계를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삶의 원형성과 보편성을 탐색하는 근원적 서정

김승재 시인의 시조집 『대왕암 억새』는, 자기 기원(origin)의 추구와 시조 양식의 탐구 과정을 함께 담아낸 진정성 있는 내면 토로의 고백록이다. 전남 진도 태생인 시인은 이번 시조집 안에 고향의 말과 풍경을 여러 장면에 담아 보여줌으로써 퍽 근원적인 서정의 양상을 드러낸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인 김승재’의 삶과 언어는 정착과 유동(流動), 고전과 낭만, 정형과 자유로움의 교차적 긴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보아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또 그는 이번 시조집에서 단단한 정형과 속 깊은 언어와 따뜻한 마음으로 단연 개성적인 세계를 들려준다.
김승재 시인의 시조 미학은 삶의 이치를 직관하고 해석하는 순간적 에너지와 깊이 연관된다. 그의 시조 안에는 소소한 삶의 세목은 물론 거시적 역사의 무게도 단단하게 들어 있다. 그의 시조
는 삶의 이치를 직관적으로 포착하여 해석함으로써 새로운 감각을 생성하는 데 충실한 역설의 토양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김승재의 시조를 통해 읽게 되는 것은 이러한 직관과 온
축의 과정을 거친 시인 자신의 오랜 긍정의 세계일 터이다. 아닌 게 아니라 단형의 양식에 함축적 정서를 담음으로써 정형 미학을 체현해가는 김승재의 시조는 가장 사사로운 이야기를 할 때
조차 그 안에 보편성과 원형성을 내장하고 있고 그 촉수는 뭇 생명들을 향해 한껏 원심력을 보이다가 다시 자신으로 귀환하는 속성을 견지하고 있다. 삶의 원형성과 보편성을 탐색하는 근원적 서정의 원리를 두루 갖추고 있는 것이다.

포말이 빗질하는 헝클린 백발 머리

난바다 파도 소리 가져온 고전을 받아

누천년 흘러온 전설 장장이 읽고 있다
-「대왕암 억새」 전문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승재
전남 진도 출생. 2013년 《시조시학》 신인상 등단. 시집 『돌에서 길을 보다』 『허수아비』 외 다수 출간. 시조시학 젊은시인상 수상. 수석인 창작지원금 및 울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 한국시조학회, 한국문인협회, 열린시학회, 울산시조시인협회 회원, 공감-시울림 동인회 회장

  목차

시인의 말

1부 대왕암 억새
대왕암 억새 / 고수레 / 종성굴 전설 / 노갑이을 / 진달래 화판 / 대왕암 동백 / 해운사 물소리 / 송광사 새벽 / 매미 날다 / 쪼리 / 정형시를 쓰다 / 미포만 바람

2부 태화강의 봄
태화강의 봄 / 붕어빵 / 손금 / 멧돼지 출몰 / 십리대밭에 들어 / 어째서 쓸까 / 태화강 갈대 / 홍시 / 폐선 / 심동저수지 / 끈한 생각 / 보배섬 新 흥그레타령 / 쑥밭

3부 묘박지
묘박지 / 울돌목 야경 / 진도 / 파도 / 바다 그늘 / 허울 / 어미란 다 죄여 / 新 동해안별신굿 / 서릿발 대웅전 짓다 / 구름은 흘러가고 / 어머니 / 떠도는 빛

4부 몽돌 소리
몽돌 소리 / 잡초 / 야간 공습 / 봉대산 문 여는 소리 / 흔들림체 시 / 고리채 / 탐석 / 반 타령 / 문지방 넘다 말고 / 봄날 아무도 모르게 / 해동 먼 날 어머니 본다 / 근황

5부 구도로
구도로 / 어쩌가 / 돌을 쪼다 / 그러지 마 / 동해남부선 / 금오산 가을 / 만선의 아침 / 설악의 아침 / 달맞이꽃 / 씹는다 / 꽃비 내리는 날 / 소나무 옹이

해설_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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