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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정식
서울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지구과학과)를 졸업하였고, 홍콩대 중국어문과정을 수료했다. CBS, KBS에서 기자생활을 했고, CBS 사장과 CBS노컷뉴스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방송협회 부회장, 청주대 신문방송학과 객원교수, 사단법인 월드하모니 이사장을 지냈다. 2020년 현재 서울문화사 사장이며, 예술의 전당과 충무 아트센터 비상임 이사, 안중근 의사 홍보대사를 하고 있다. 서울대 언론인 대상(2009)을 수상하였으며, 이정식 애창가곡 1, 2, 3, 4집 등의 음반을 냈다.저서로는 『북경특파원』『기사로 안 쓴 대통령 이야기』『워싱턴 리포트』『이정식의 청주파일』『권력과 여인』『사랑의 시, 이별의 노래』『가곡의 탄생』『시베리아 문학기행』 등이 있다.
머리말
제1부 『농부 마레이』와 4월의 다로보예
진눈깨비 내리는 검은 대지 25 | 낯선 예약제 박물관 26 | 유해 없는 도스토옙스키 아버지 묘소 29 | 어릴 적 농촌 생활의 추억 30 | 부모 를 잇달아 잃다 31 | 볼셰비키 혁명 이후 묘소가 없어졌을 가능성 33 | 다로보예의 도스토옙스키 자연박물관 34 | 『죄와 벌』의 전당포 노 파처럼 최후를 마친 37 | 도스토옙스키의 큰 여동생 바르바라 37 | 벌판을 보고 있는 도스토옙스키 동상 39 | 『농부 마레이』의 추억 40 | 도스토옙스키, 40 년 만에 다로보예 방문 45 | 달라진 것 없는 농부 들의 삶 46
[작가노트] 엘리엇의 시구 ( 詩句 ) ‘ 4 월은 가장 잔인한 달’을 떠오르게 한
풍경 49
제2부 사형수가 된 소설가
의사의 아들로 태어나다 55 | 도스토옙스키의 가계 56 | 16 살 때 모 친, 18 세 때 부친 사망 58 | 페트라셰프스키 독서 모임 62 | 처형장의 사형수 도스토옙스키 66 | 생명을 건진 후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다 71 | 살을 에는 추위 속에 시베리아로 74
제3부 시베리아 유형지 옴스크
눈 내리는 옴스크역에 내리다 81 | 시베리아에 있는 세 곳의 도스토 옙스키 박물관 82 | 도스토옙스키 박물관이 된 요새 사령관의 관사 84 | 감옥 밖은 환상적 이야기 속의 세계 90 | 눈 내리는 이르티시 강 변에서 93 | 지옥문으로 보였을 토볼스크 문 94 | 토볼스크 문이 왜 옴스크에 있나 96 | 끔찍했던 수용소 생활 97 | 러시아에서 흰 옷은 수의 101 | 데카브리스트 부인 두 사람의 초상화 102 | 데카브리스트 부인들에 대한 도스토옙스키의 칭송 103
위대한 수난자들 106 | 수용소에서 그 성경책을 도난당하다 108 | 박 물관의 지하 특별전시실 111 | 유형소에서 만난 부친 살해범 121 | 억 울한 유형살이, 진범이 잡히다 122 | 스타라야루사는 『카라마조프 씨 네 형제들』의 무대 125
[작가노트1] 옴스크에서 처음 본 막대형 족쇄 114
[작가노트2] 유형수 도스토옙스키, 어린 소녀의 적선을 받다 117
[작가노트3] 시베리아 유형지에서 싹튼 소설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 들』 120
제4부 시베리아에서의 첫사랑
금발의 미인, 유부녀 마리야 131 | 사랑의 중재자 브란겔 남작 133 | 유부녀와의 불같은 사랑 135 | 마리야가 떠난 후 유령처럼 변한 도스 토옙스키 138 | 사랑하는 유부녀가 미망인이 되었지만 139 | 험난했 던 결혼 과정 141 | 데카브리스트들에 대한 사면 등으로 분위기 좋아 져 143 | ‘신이 보내준 천사’라고 했던 첫 부인 마리야 144 | 신부를 놀 라게 한 신랑의 간질 발작 145 | 유럽러시아로의 행운의 귀환 149 | 불행했던 첫 결혼 152
제5부 카자흐스탄에 있는 도스토옙스키의 신혼집
도스토옙스키가 5 년 반 살았던 시베리아의 벽지 159 | 세메이 (세미팔 라틴스크) 도스토옙스키 박물관을 찾아서 160 | 도스토옙스키 작품 속 의 이르티시 강 163 | 특색 있는 문학박물관 166 | 발리하노프와 함 께 앉아 있는 도스토옙스키 동상 167 | 당시의 통나무 신혼집도 박물 관의 일부 169 | 소 세 마리 값 월세집 171
제6부 결혼식 올린 알타이 산맥 인근 노보쿠즈네츠크
마리야와 결혼식을 올린 벽지 마을 179 | 노보쿠즈네츠크 도스토옙스키 박물관 181 | 노보쿠즈네츠크 박물관의 주인공은 마리야 183 | 4 개의 전시실과 작은 복도 184 | 술주정꾼이었던 남편 이사예프와 젊 은 교사 베르구노프의 부조 187 | 『죄와 벌』의 카테리나와 『백치』의 나스타시야 188 | 소설 『영원한 남편』에 남긴 첫사랑의 흔적 191 | 박 물관 보다 큰 연구동 194
[작가노트] 마리야는 경제적 이유로 도스토옙스키와 결혼했을까 196
제7부 애인 수슬로바
당돌한 미모의 작가 지망생 수슬로바 202 | 수슬로바에 대한 사랑과 증오 207 | 젊은 시절, 선배 작가의 부인에게 관심을 갖기도 209 | 소 설 『도박꾼』 속 수슬로바의 분신 211 | 『백치』의 나스타시야 - “저런 미모는 힘이야” 213 | 측은지심이 흑심 ( 黑心 ) 으로 216 | 벽난로의 불 속에 던져진 돈다발 218 | 순탄치 않았던 수슬로바의 인생 223
제8부 재혼을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다
수슬로바는 도스토옙스키 문학 속 강한 여성의 원형 229 | 첫 부인과 사별 후 만난 두 명의 여인 232 | 도스토옙스키 부부와 오랫동안 우 정 유지 234 | 환상적 방랑자 마르타 브라운 236 | 마르타 브라운에게도 청혼 237 | 그가 재혼에 매달린 이유 239 | 다시 수슬로바를 만 나다 243 | 『죄와 벌』을 쓰기 시작하다 245 | 수슬로바에게도 청혼했 으나 248
제9부 위기 상황에서 만난 운명의 처녀 속기사
『죄와벌』을 쓰다가 문득 생각난 계약서 253 | 원고 마감에 쫓겨 처음 고용한 속기사 254 | 얼마나 살고 싶었던지-사형장의 추억 257 | 도 스토옙스키의 꿈 258 | 끝까지 야비한 술수를 부린 출판업자 261 | 뒤늦게 안 출판업자의 간계 262 | 도스토옙스키, 안나에게 소설처럼 청혼하다 263 | 도스토옙스키의 열렬한 독자였던 안나 267 | 도스 토옙스키 친척들의 결혼 반대 269 | 결혼 직후의 심각했던 간질 발작 270 | 신혼 초기, 친척들이 괴로웠던 안나 273 | 안나의 결단으로 유럽 으로 떠나다 275 | 친척들과 빚쟁이로부터 벗어나다 276 | 고단했던 유럽 생활에도 그림을 좋아했던 도스토옙스키 278 | 첫딸을 잃고 실 의에 빠지다 279 | 『전쟁과 평화』를 감추다 281
제10부 안나, 도스토옙스키의 도박벽을 고치다
도박의 추억 287 | 고개 든 도박벽 289 | 도박은 병 290 | 안나, 남편에게 도박장에 가서 운을 시험해 보라고 권하기도 292 | 마침내 도박 을 끊다 294 | 소설 『악령』 298 | 『악령』에 대한 대조적 반응 301 | 빚 걱정을 안고 4 년 만에 귀국 305
제11부 스타라야루사와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스타라야루사에 평생 처음 자기 집을 마련하다 311 | 막내아들 알료 샤의 사망 314 | 스타라야루사 도스토옙스키 박물관을 찾아서 318 | 공원 한가운데의 도스토옙스키 동상 320 | 초상화에 대한 안나의 회 고 323 | 트레티야코프의 꿈이 이뤄낸 미술관 326 | 도스토옙스키의 사진 328 | 페레리치차 강이 내려다보이는 조용한 스타라야루사 별 장 330 | 새로 문을 연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소설 박물관>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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