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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이 좋은 걸 이제야 알았다니
구픽 | 부모님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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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구픽의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는 "가까이 있지만 쉽게 지나친 것들에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마니아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범상치 않은 세계관을 가진 저자들의 글을 짧은 분량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시리즈다. 시리즈의 첫 편으로 선보이는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는 장편 <테세우스의 배>와 단편 「살아있는 조상님들의 밤」, 「다층구조로 감싸인 입체적 거래의 위험성에 대하여」 등으로 놀라운 페이지 터너이자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여 온 작가 이경희의 작품이다.

"엄밀하고 어려운 논지보다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고자 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에는 덕질과 취미로 SF를 즐기다가 그 기량을 빛내기 시작한 작가의 이야기와 엄격하고 어려운 계보와 개념 없이도 SF를 즐기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론이 가득하다.

역대 박스오피스 100위 영화 중 SF 영화가 20편이 넘으며, 천만 관람객이 본 SF 영화 역시 30퍼센트에 해당하는 나라, 존재 자체가 SF인 완벽한 게임 강국, 건담 프라모델의 30퍼센트를 소비하는 곳, 드라마, 웹툰, 웹소설의 최고 인기 소재. 한국인은 이렇게나 SF를 좋아하면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장르가 SF라는 사실을 모른다.

작가는 이 이유를 하나하나 벗겨 나가며 SF에 대해 보다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소설에서 이미 선보인 작가의 재기 넘치는 글솜씨와 메시지는 에세이라는 형식 속에서 더욱 유감없이 발휘된다.

  출판사 리뷰

가까이 있었지만 쉽게 지나친 것들에 마니악하게 집중한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첫 번째 시리즈
SF 작가 이경희의 경쾌하고 즐거운 장르 에세이이자 초심자와 마니아가 모두 사랑할 강력한 SF 자료집

구픽의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는 “가까이 있지만 쉽게 지나친 것들에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마니아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범상치 않은 세계관을 가진 저자들의 글을 짧은 분량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시리즈다.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장르 SF를 필두로, 씨름, 뚝배기, 타로, 고전영화에 이르기까지 쉽게 주목하지 않은 마니아적인 소재에 집중할 예정이다.

시리즈의 첫 편으로 선보이는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는 장편 『테세우스의 배』와 단편 「살아있는 조상님들의 밤」, 「다층구조로 감싸인 입체적 거래의 위험성에 대하여」 등으로 놀라운 페이지 터너이자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여 온 작가 이경희의 작품이다. “엄밀하고 어려운 논지보다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고자 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에는 덕질과 취미로 SF를 즐기다가 그 기량을 빛내기 시작한 작가의 이야기와 엄격하고 어려운 계보와 개념 없이도 SF를 즐기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론이 가득하다. 역대 박스오피스 100위 영화 중 SF 영화가 20편이 넘으며, 천만 관람객이 본 SF 영화 역시 30퍼센트에 해당하는 나라, 존재 자체가 SF인 완벽한 게임 강국, 건담 프라모델의 30퍼센트를 소비하는 곳, 드라마, 웹툰, 웹소설의 최고 인기 소재. 한국인은 이렇게나 SF를 좋아하면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장르가 SF라는 사실을 모른다. 작가는 이 이유를 하나하나 벗겨 나가며 SF에 대해 보다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소설에서 이미 선보인 작가의 재기 넘치는 글솜씨와 메시지는 에세이라는 형식 속에서 더욱 유감없이 발휘되어 한 번 들면 손을 놓을 수 없을 정도의 재미를 더한다.

여느 책들과는 달리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는 부록의 분량이 책의 절반에 해당하며 작가가 더욱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다. ‘부록 1: SF 소백과 사전’에는 SF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한 48가지 주요 개념을 복잡한 설명 없이 쉽고 흥미롭게 풀어놓았으며, 300여 편의 소설들과 15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 게임 등의 리스트를 수록한 ‘부록 2: 언급된 작품 리스트’는 초심자는 SF의 세계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고, 마니아에게는 놓친 작품들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강력한 핵심 자료집이다.

구픽의 ‘콤팩트 에세이’ 시리즈는 다음의 순서로 출간될 예정이다.
#01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이경희)
#02 씨름,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손지상)
#03 뚝배기,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서주희)
#04 타로,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전혜진)




로저 젤라즈니의 『체인질링』에서는 기술 문명이 발달한 세계의 아이와 용과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의 아이가 서로 뒤바뀌고, 아이들은 각자 과학자와 마법사로 자라나 서로의 운명을 빼앗기 위해 전쟁을 벌인다. 이 작품은 판타지로 분류해야 할까? 아니면 SF로 분류해야 할까? 만약 내가 이 책의 작가이거나(그랬다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출판사라면 이렇게 할 것이다. 판타지 팬덤에게는 정말 멋진 판타지 작품이 나왔다고 소개하고, SF 팬덤에게는 정말 대단한 SF가 나왔다고 소개하면 된다. 가능하면 서점에도 양쪽 다 꽂아놓고.

‘엘프’라는 판타지 규칙 덕분에 우리는 엄청난 분량이 필요한 설명을 딱 한 단어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 만약 이야기의 모든 세부 사항을 새롭게 구성한다면 판타지 소설 한 편에 얼마나 많은 분량이 필요할까.
창작자가 규칙을 활용하는 것은 독자/시청자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다. 하나부터 열까지 이질적인 세계는 오히려 피로감을 불러올 수 있다. 습득해야 할 정보량이 지나치게 많아져 장르에 익숙한 독자마저 입문자와 같은 위치로 떨어뜨려 버리기 때문이다. 『반지의 제왕』이 『실마릴리온』이라는 거대한 부록을 필요로 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굳이 ‘엘프’를 두고 새롭게 ‘깐프’를 창조할 필요는 없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경희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꼬리가 없는 하얀 요호 설화」가 황금가지 제4회 타임리프 공모전에 당선되어 데뷔하였고, 「살아있는 조상님들의 밤」으로 황금가지 제6회 작가프로젝트 공모전, 「χ Cred/t」로 안전가옥 스토리 공모전을 수상했다. SF와 판타지 양쪽에서 활동 중이며, 대표작으로는 『테세우스의 배』, 「다층구조로 감싸인 입체적 거래의 위험성에 대하여」, 「마음 여린 땅꾼과 산에 깔린 이무기 설화」 등이 있다. 그는 SF와 판타지의 팬보이로 10대를 보내며 오랜 세월을 방황한 끝에 작가를 꿈꾸게 되었고, 1980~1990년대 걸작 애니메이션과 만화들, <스타트렉> 에피소드들, 톨킨과 이영도, 르 귄과 젤라즈니, 알프레드 베스터와 코드웨이너 스미스, 듀나, 배명훈, 곽재식, 김보영, 이서영 등 위대한 장르의 발자취를 추적하며 자신만의 샛길을 발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그러던 어느 날, 대한민국이 SF 불모지라는 음모론이 들불처럼 일어나 한국 SF를 집어삼킬 대위기에 처하자 그는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분연히 일어나 SF 불모론자들의 목을 꺾….

  목차

들어가기에 앞서
SF로 직장에서 승승장구하는 법
SF로 떼돈 버는 법
대체 SF가 뭐야
장르를 장르이게 하는 것, 규칙
한국인은 사실 SF를 좋아해
SF, 어렵지 않다. 과학이 아니니까
SF 좋은 거 나는 예전부터 알았는데
여전히 SF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나는 손이 없다. 그리고 나는 글을 써야 한다
마무리, SF를 즐기는 이들에게
부록1. SF 소백과 사전
부록2. 언급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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