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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아웃싸이더 되기
열정 호구되지 않는 퇴사 방지 에세이
여가 | 부모님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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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여미현의 열정 호구되지 않는 퇴사 방지 에세이 <회사에서는 아웃싸이더 되기>. 회사를 나가면 마치 꽃길이 펼쳐질 듯하지만, 마냥 그렇지도 않다. 저자는 회사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회사 일에 감정을 섞지 않으면서 회사를 다니라고 말한다. 회사에서는 열정을 불태우지 말고 아웃싸이더로 다니자고.

  출판사 리뷰

회사 일에 내 열정과 감정을 쏟아붓고 있습니까?
회사에서는 열정을 불태우지 말고 아웃싸이더로 다닙시다!


회사를 나가면 마치 꽃길이 펼쳐질 듯하지만, 마냥 그렇지도 않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뚜렷하지 않다면 회사를 다니는 것도 방법이죠.
회사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회사 일에 감정을 섞지 않으면서 회사를 다니세요.
아침에 출근할 생각을 하면 속 터지죠?
욕 한 사발은 나만의 Backbite note에 실컷 적어보세요.

뭐 이런 회사가 다 있어!
도대체 직원을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


회사에서는 불합리적이고 비상식적인 일들이 매일 일어납니다. 나보다 일을 못하는 사람이 더 인정받는 것같고, 오너 앞에서는 한 마디도 못하는 팀장이 자리에 돌아오면 미친 듯이 결과를 내놓으라며 닦달합니다. 회사는 그런 곳이죠. 내가 다니는 회사만 특별해서 욱하는 마음에 사표를 내던지고 싶은가요? 노노! 회사는 원래 그렇습니다. 회사에 내 감정을 덧입히지 말고 한 발 떨어져서 회사를 다니세요.

저런 인간도 팀장이야?
말 좀 그만 바꾸라고!


회사에 이런 사람 꼭 있습니다. 세상 혼자 잘난 것처럼 일하는데, 어쩜 그렇게 입으로만 일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몸도 좀 쓰고 힘도 좀 쓰고 머리도 좀 쓰면 좀 좋습니까? 오너 앞에서는 온갖 일을 다 싸안고 일하는 것처럼 말하는데, 자리에 오면 팀원에게 시키기 바쁩니다.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이 이상하고, 이상한 사람이 나를 호구로 대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싶더라도, 한 번쯤 참으세요. 내가 이상한 게 아니라 상대방이 이상한 겁니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는 감정 거리두기를 하면서 한 발 떨어져서 회사를 다니세요.

일이 많아서 도저히 못 다니겠어!
일이 줄어들지가 않아!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할 때까지 책상에 코 박고 열심히 일했는데, 일이 줄어들 기미가 전혀 안 보이죠? 회사 일이 그래요. 하면 할수록 자꾸 일이 쌓입니다. 퇴사하고 싶지만 아직은 회사 밖을 나갈 자신이 없나요? 그렇다면 회사를 좀 더 다닐 수 있는 몇 가지 핑곗거리를 정해 보세요. 내가 일을 못 한다는 생각이 들 때, 주변 말에 상처 받았을 때, 상사가 나를 호구로 대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싶더라도 한 번쯤 퇴사 방지 행동 강령을 읽고 멈춰주세요. 내가 미처 몰라서 그렇지, 아마 다들 그렇게 다니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회사에는 막무가내로 떨어지는 비합리적이고 비효율적인 일들이 있는데, 그런 일들까지 처리해 줄 누군가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돈 버는 회사에서 저 팀장은 그나마 효용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는 오너가 시키는 궂은일까지 도맡아서 처리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 팀장은 아마도 그런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금수저 오너일수록 한 번 실패해도, 두 번 실패해도 계속 기회를 부여받아 사업을 할 수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한 달 일해야 한 달을 살고, 한번 실패하면 두 번째는 기회조차 잡기 어려운 처지인 사람이 대부분이지 않나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여미현
회사를 다니다가 어느 날 문득, ‘회사가 나를 호구로 취급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저것 자꾸 일을 시킵니다. 젊은 열정을 바쳐서 일 한 동료들은 하나둘 회사를 떠나더라고요. 회사는 다 그렇다면서 붙잡고 얘기를 했지만, 회사에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며 더 이상 다닐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버티는 놈이 꼭 이기는 것은 아니지만, 퇴사 날짜는 스스로 정하고 싶었습니다. 회사 일에 열 받으면 간간히 여행을 떠났고, 월요일에 다시 회사로 돌아오면 도돌이표 일상을 찍었습니다. 마음을 바꿨더니 좀 더 오래 회사를 다닐 수 있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아웃싸이더로 다니고, 내 생활에서는 인싸로 살자! 그렇게 말입니다. 집필한 책으로는 『소설, 여행이 되다: 작가가 내게 말을 걸 때(공저)』, 『소설, 여행이 되다: 작품이 내게 찾아올 때(공저)』, 『소설이 머문 풍경(공저)』이 있다.캠핑과 레포츠 잡지인 ‘매거진 더 카라반(The Caravan)’에 기고를 했고, 국제뉴스, 사보 등에 여행 기사를 쓰기도 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회사가 그렇지 뭘!
016 일하는 사람은 누구?
020 과대평가? 과소평가?
024 경력과 직무 능력이 비례?
028 여하튼 부속품?
032 그렇게 인재가 없어?
036 이 산이 아닌가? 그럼 저 산으로?
040 어쨌든 일은 끝난다?
044 똘똘한 신입? 그래도 경력?
048 상식이 통해?
052 하는 놈이 더 함?

PART 2 회사에 이런 사람 꼭 있지!
060 일단 진행하라는 사람
064 일머리가 없는 사람
068 입으로만 일하는 사람
072 입만 열면 말을 바꾸는 사람
076 기록하지 않는 사람
080 학벌로 주목받는 사람
084 세상 혼자 잘난 사람
088 지붕 위에 한 발만 걸친 사람
092 콘크리트 벽에 갇힌 사람
096 일을 떠넘기는 사람
100 비밀 생활을 즐기는 사람
104 혼자만 살아남고 싶은 사람
108 주구장창 회의만 하는 사람
112 이력서만 계속 쓰는 사람

PART 3 퇴사 방지 행동 강령을 만들자!
120 선택지를 없애자!
124 완벽하지 않아도 마무리하자!
128 업무 조각을 만들자!
132 목표를 낮게 세우자!
136 게으르게 다니자!
140 10초 꿀꺽하자!
144 설렘과 열정을 구분하자!
148 3년은 버티자!
152 막말에는 신경 끄자!
156 비난을 거부하자!
160 가로 120cm 세로 90cm를 믿자!
164 얇은 책임감을 입자!
168 힘들 때는 기대자!

PART 4 회사를 게속 다녀야 할까?
176 삶의 가치가 흔들릴 때
180 가족이 아플 때
184 잉여인력으로 분류될 때
188 더 이상의 핑계가 통하지 않을 때

에필로그
부록

  회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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