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애써 위로하지 않고 다만 함께 있기 위한 글, 자주 사람에 기대어 웃고 무너지며 친애하고 침해하는 사랑들을 바라보며 쓴 글들을 선보인 김소원 작가의 세 번째 단상집이다. 무수히 많은 관계와 감정 속에서 작가는 언제나처럼 조심스럽게 타인과 스스로를 지켜내며 친절함 보다는 특유의 다정함으로 쓴 글을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애써 위로하지 않고 다만 함께 있기 위한 글, 자주 사람에 기대어 웃고 무너지며 친애하고 침해하는 사랑들을 바라보며 쓴 글들을 선보인 김소원 작가의 세 번째 단상집입니다. 무수히 많은 관계와 감정 속에서 작가는 언제나처럼 조심스럽게 타인과 스스로를 지켜내며 친절함 보다는 특유의 다정함으로 글을 썼습니다. 언젠가는 세상엔 이런 삶의 형태도 있어, 라고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선명하고 투명한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어떤 호의는 누군가에게 꿈이 된다"
"노력해서 다정한 것 말고 천성이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도 타인을 이해하는 사람, 상황에 대해 납 득이 아니라 공감하는 사람, '이해는 하는데 ~하다'에서 ~라는 감정을 가지지 않는 사람."
"늘 타인에게 나의 일상을 빚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만큼 당신도 내게 빚지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누군가가 내게 빚질 수 있다면 내게서 좋은 것을 가져갔으면 좋겠다
좋은 것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소원
@luxwish_be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문학잡지 <After Sentimental>의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정확한 이해와 단단한 다정을 위해 노력합니다. 괄호 속의 말들을 씁니다.김소원 단상집 01 너였다면 이곳에 낭만적인 이름을 붙였을까02 침해하는 나의 사랑에게03 다정을 지키는 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