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육도(六韜)》와 《삼략(三略)》은 중국 고대 병학의 정수 ‘무경칠서(武經七書)’ 중 2서이다. 《육도》와 《삼략》은 중국의 가장 오래된 병서로, 우리나라에서도 ‘육도삼략’으로 불리며 널리 읽혀왔다. 《육도》는 강태공(姜太公) 여상(呂尙)이 지은 것이라 하나 이설(異說)이 분분하다.
병법은 승리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정도(正道)에서 벗어나 권모술수에 치우친 경향이 있지만, 전쟁을 수행하는 목적만은 인도주의와 정의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무기는 달라졌지만 전쟁의 주체는 여전히 사람이며, 전략의 기본 원리 역시 천시(天時)지리(地理)인화(人和)를 토대로 동서고금의 보편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군인이라면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에 비견되는 《육도삼략》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출판사 리뷰
중국 고대 병학(兵學)의 정수 ‘무경칠서’ 중 2서(書)
《육도삼략》
병학은 정치경제사회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학문이며, 또한 삶의 일면을 보여준다
《육도(六韜)》와 《삼략(三略)》은 중국 고대 병학의 정수 ‘무경칠서(武經七書)’ 중 2서이다. 《육도》와 《삼략》은 중국의 가장 오래된 병서로, 우리나라에서도 ‘육도삼략’으로 불리며 널리 읽혀왔다. 《육도》는 강태공(姜太公) 여상(呂尙)이 지은 것이라 하나 이설(異說)이 분분하다.
《삼략》은 일반적으로 황석공 삼략(黃石公三略)이라 불린다. 《육도》는 문도(文韜)무도(武韜)용도(龍韜) 등 정치와 관련된 전략론과 호도(虎嶋)표도(豹韜)견도(犬韜) 등 실전과 관련된 전술론의 6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삼략》은 상략중량하략 3편으로 되어 있는데, 상략은 군주의 길에 관한 내용이며 중략은 황(삼황三皇)제(五帝)왕(삼왕三王)패(오패五覇)의 차이점에 대한 내용, 하략은 현인(賢人) 등용에 대한 것이다.
병법은 승리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정도(正道)에서 벗어나 권모술수에 치우친 경향이 있지만, 전쟁을 수행하는 목적만은 인도주의와 정의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무기는 달라졌지만 전쟁의 주체는 여전히 사람이며, 전략의 기본 원리 역시 천시(天時)지리(地理)인화(人和)를 토대로 동서고금의 보편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군인이라면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에 비견되는 《육도삼략》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이 전략과 전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전략은 범시대적이며 그 바탕에 흐르는 정신은 인간의 치열한 삶의 일면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정치경제사회 등의 분야에서도 응용이 가능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황석공
전한(前漢) 초에 장량(張良)이 하비(下?) 흙다리에서 만났다는 노인. 《삼략》은 황석공이 지어 장량(張良)에게 주었다고 한다. 이 병서 덕분에 장량은 왕사(王師)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지은이 : 태공망
본래 성은 강(姜)이고, 이름은 상(尙)이다. 문왕의 아버지 태공이 오래도록 기다리며 바라던 사람이라 하여 태공망 또는 강태공이라고 부른다. 위수가에서 세월을 낚으며 때를 기다리던 그는 문왕을 만나 등용되었고, 무왕을 도와 은나라를 멸하고 주나라를 창건하였다. 그후 서왕에 의해 제나라의 제후로 봉해졌다. 병학의 원조로 받들어지며, 당나라 때 공자의 문묘와 함께 무묘에 배향되기도 하였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9
육도(六韜)
제1편 문도(文翰) ·17
제2편 무도(武譜)·63
제3편 용도(龍語) · 89
제4편 호도(虎譜) · 143
제5편 표도() · 191
제6편 견도(犬韜) · 215
삼략(三略)
제1편 상략(上略) · 251
제2편 중략(中略) · 293
제3편 하략(下略).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