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작가 한순자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새로운 자신을 찾아내는 인생 여정 이야기를 소탈한 필력으로 표현하여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작가는 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이 생겨나는 이치를 바람에 찾는 듯하다. 자신의 순간 잃어버렸던 소중한 것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찾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 눈을 통해 작가 한순자는 행복을 찾기 위한 끝없는 여행을 계속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한 삶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인생 여정을 담음
한순자의 ‘익숙한 바람맞이’ 5권이 도서출판 열린문화에서 출간되었다. 작가 한순자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새로운 자신을 찾아내는 인생 여정 이야기를 소탈한 필력으로 표현하여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바람은 왜 불까?” 바람 많은 동네에 살던 제주 사람들은 가끔 생각지도 않은 질문을 받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바람이 부는 원인은 기압차 때문에 생기는 자연현상이다. 바람이 분다는 것은 지구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고 자연의 법칙 속에 삼라만상은 나고 죽고 변하는 자연 현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작가 한숙자는 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이 생겨나는 이치를 바람에 찾는 듯하다. 행복에서 불행으로 이동하는 것은 삿된 마음이 탐욕으로 이동하며 만들어지는 현상, 즉 바람이 고기압에서 날이 흐린 저기압으로 공기가 이동하면서 생겨나듯 작가는 세상이 현상으로 보고 있다.
그런 눈을 통해 한순자는 행복을 찾기 위한 끝없는 여행을 계속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평생을 세탁 업무에 종사하면서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자연을 관조하고 그곳에서 삶의 의미를 부여하며 자신의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이야기를 1권부터 4권에 이어 ‘익숙한 바람맞이5’ 책에서 더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작가는 이 책에서 사소한 일상에서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그 의미 속에 자신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자신의 순간 잃어버렸던 소중한 것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찾게 될 것으로 보인다.
수필은 남의 보았던 이야기를 쓰는 것이 아니고 자신만이 보았던 세상 이야기를 자신만의 기법으로 표현한다. 그런 가운데는 어색함도 있지만, 그 수필가의 세계를 이해하고 독자의 마음을 그 작품 속 거울에 비추어보면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순자 작가는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에서 태어나 서귀여중과 남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녀의 젊은 시절은 굴곡이 많은 인생 여정을 견디며 오늘에 이르렀다.
‘익숙한 바람맞이5’ 책의 제목이 말해주듯이 한순자 작가는 단순한 일상에서 누구나 관심만 있으면 찾아낼 수 있는 소중한 추억들을 함께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들의 잊어버린 소중한 추억을 다시 되새길 기회가 될 것이다.
목차
양양거릴 때부터, 첫 운전에, 기억, 시장 안, 바당 동네, 나의 작은 고민, 전설, 공사다망한 일 벌인다. 마당 안에, 원초의 냄새, 모래뻘엔, 대열, 울 할머니, 하루 가도 또 하루, 오학년 여름방학 하는 날 무슨 일이, 오지의 명약, 발작 증세, 새신교 아랫길, 엄니의 심부름, 시험생, 공짜표, 커가는 흥과 끼, 선배 후반기에 만난 친구, 색다른 놀이, 문패, 나라는 어리고, 파도야, 고망좀녀, 밀당, 생각은 중병이 되고, 이웃은 다 보고 있다, 비웠다 채웠다, 해몽, 돌아요, 안 돌아요, 들쑥날쑥에도, 오래 가는 기억, 미운털이 꽂히고 마니, 숫자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