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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가 너를 닮았다
시아북 | 부모님 |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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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지은이 : 가금현
충남 태안 남면에서 태어나 남면초·서남중·서령고를 졸업하고 예산농전(현 공주대학교)을 거쳐 한서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이어 공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청소년교육·상담을 전공했다.2006년 월간 『문예사조』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적돌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충남지부와 서산지회·서산시인협회 회원, 윤석중문학나눔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시집으로 『적돌바다에 고백하다』. 『사랑은 나이를 바꾼다』, 『저 멀리 보이는 너』가 있다.1993년 충서신보로 언론에 첫발을 내디뎠고, 충남일보 등 지역 일간 신문사에서 20년 근무 후 현재 인터넷신문 CTN과 충청탑뉴스, 주간신문 CTN교육신문, 월간충탑의 발행인으로 있다.세계최대 민간자원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3620지구 한서로타리클럽을 창립했고, 클럽 회장과 지역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남연맹장, 서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 서산시 청소년 1388 지원단장 등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세계사회에 20년 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목차

제1부
나의 계절은 / 화단 / 해바라기 / 아이들 없는 놀이터 / 너 보낸다고 나 빈 가슴 아니다 / 넘어서야 할 그림자 / 꿈에 본 고향 / 궁남지에서 / 새벽 빗소리를 듣는다 / 아우 1005가 가다 / 나의 욕심 / 불러보았다 / 술이 부르는 날 / 찬바람 불며 해지네 / 팔월을 열며 /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너 / 어느 여름날 옥상에 누워 / 사랑은 시詩더라

제2부
그곳에 가면 / 이 여름은 스치는 바람도 없는가 / 천수만 / 마중물 갤러리 / 완주 편백나무 숲 / 한 잔 / 이불 / 사랑과 우정 그리고 저편의 기억 / 익어가는 것이 아니라 늙어가는 것 / 짧은 밤 / 뜨거운 나라의 여인 / 푸른하늘 / 가을찬가 / 밤 마실 / 사랑 그리고 고독 / 술이여 / 망둥이 낚시하던 날 / 기지포를 함께 걷던 여인

제3부
네가 그리워 / 무심 / 천수만 코스모스길 / 늦장미 / 자연의 순리 / 만리포해변의 여인 / 여인들 / 너는 알고 있니 우리 함께 했던 구름포해변을 / 가고 있건만 / 옥천 옆이 고향인 여인은 / 그 어디에서 그리움을 삼키고 있을까 / 잠홍저수지 길 / 홀로 보내는 가을이라 잠도 오지 않네 / 네가 있어 또 다른 나를 본다 / 텅 빈 강의실 / 동백정에 가보셨나요 / 장항스카이워크에 오르다 / 억새가 너를 닮았다 / 여인들의 웃음소리

제4부
긴 밭고랑 사랑이 심어지고 / 내게 다가온 여인 / 딴 생각 / 11월을 시작하며 / 나이를 먹어가는 것 / 떠나보내야 할 정情 / 고흥 풍류해수욕장 푸른 파도가 밀려오던 날 / 첫눈 / 녹동항에 지는 해 바라보며 / 내 스스로도 모를 심心 / 가을이 지던 날 / 잊혀지는 여인들 / 부모 / 아내에게 쓰는 반성문 / 반성 / 착각이 부른 허무한 인연 / 진심眞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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