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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의 비밀
사물의비밀 / 양승숙 글, 정진영 그림 / 2015.07.01
15,000

사물의비밀창작동화양승숙 글, 정진영 그림
사물의 비밀 시리즈. 엘리베이터의 희망에 관한 이야기이다. 매일 1층에서 21층을 오르내리는 엘리베이터에 관한 이야기이다. 10년을 한결같이 오르락내리락 했던 엘리베이터는 어느 날 문득 꿈을 꾼다. 미래로 가는 버튼, 과거로 가는 버튼, 바다로 가는 버튼 등 지금과는 다른 버튼이 있는 자기 모습을 말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 꿈을 이룰 거라고 믿는다. 엘리베이터의 꿈은 정말 이루어질 수 있을까?엘리베이터의 비밀 엘리베이터의 희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매일 1층에서 21을 오르내리는 엘리베이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0년을 한결같이 오르락내리락 했던 엘리베이터는 어느 날 문득 꿈을 꿉니다. 미래로 가는 버튼, 과거로 가는 버튼, 바다로 가는 버튼 등 지금과는 다른 버튼이 있는 자기 모습을 말이죠. 그리고 언젠가는 그 꿈을 이룰 거라고 믿어요. 엘리베이터의 꿈은 정말 이루어질 수 있을 까요? 엘리베이터는 어려운 것을 꾸는 것이야말로 진짜 꿈이라고 믿고 있어요. 기다리면 오는 버스처럼 그저 다가오는 미래를 꿈이라고 하진 않잖아요. 아이의 미래, 상상력이 좌우합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을 거론하지 않아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아이들의 상상력에 달려 있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상상력은 하루아침에 만들 수 없습니다. 많은 시간을 들여 암기한다고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논리적인 대응으로 답을 구하는 방식으로도 상상력을 만들어낼 순 없습니다. 상상력은 ‘관계’에서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서로 주고받는 ‘대화’에서 상상력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사물의 비밀>은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대화’에 중점을 둔 동화책입니다. 사물의 비밀은 의인화한 ‘사물’ 간의 상호 관계와 그들의 대화를 통해 사물이 갖고 있는 기본 속성을 알게 하며, 더 나아가 사물 간의 비교, 교환, 확대, 축소 등 융합적 사고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끌어내고 있습니다. <사물의 비밀> 속 사물이 말해주는 비밀스러운 이야기 사물들은 어떤 특정 상황을 위해 만들어졌고 누군가를 위해 존재하지만, 사람들은 금세 그 사실을 잊고 방치하기 일쑤입니다. 사물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우리를 사랑할 수도 있고 또 속상해서 사람에게 불평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은 잘 알고 있고, 잘 듣고 있습니다. 사물이 소곤대는 소리를, 노래를, 이야기를 말이죠. 사물의 비밀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길잡이 인격 도야와 인성 함양은 우리 교육이 지향해온 교육 철학입니다. 이 교육 철학은 사물의 비밀 전반에 투영되어 인생을 살아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단 한 권의 사물의 비밀이라도 읽었다면 세상은 더 이상 전과 같지 보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좋은 책은 삶을 살아가는 방식과 삶의 의미를 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물의 비밀>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슬기를 함양하기 위해서 상상력이, 바른 인성이, 인격 도야가 필요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사물의 비밀은 가공의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 담긴 바르고 어진 마음은 현실에서 팔딱팔딱 살아 숨쉽니다. 아이들이 인생의 수많은 역경을 피하지 않고 맞닥뜨려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는 <사물의 비밀> 안에는 다양한 지혜가 숨어 있습니다.
한밤중의 방문객
하우어린이 / 클레어 김 (지은이), 선우현승 (그림) / 2025.06.15
15,000

하우어린이창작동화클레어 김 (지은이), 선우현승 (그림)
비둘기가 길을 잃었어요
아이노리 / 베이비 버스 (지은이), 김영미 (옮긴이) / 2019.06.03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노리창작동화베이비 버스 (지은이), 김영미 (옮긴이)
유튜브 인기동화 '베이비버스' 키키묘묘 구조대 시리즈. 유튜브 채널 구독자 85만명에 이르는 베이비버스의 키키묘묘 구조대 동영상을 그림책으로 출간하였다. 영상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입체적으로 표현된 베이비버스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책과 친해지도록 한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다 키키와 묘묘는 구조대로 활동하면서 여러 사건들을 해결하게 된다. 키키묘묘 구조대는 다양한 과학 상식을 바탕으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구조대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기초 과학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유튜브 인기동화 ‘베이비버스’키키묘묘 구조대 시리즈! 키키묘묘 구조대와 함께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구해요! 문제 해결 능력, 바른 인성 및 기초 과학 지식. 《비둘기가 길을 잃었어요》- 의협심, 자기장, 지진 우편배달부 비둘기 아저씨는 방향을 잃고 헤매다가 바닥에 쓰러졌어요. 비둘기 아저씨는 왜 길을 잃었을까요? 키키묘묘 구조대 출동! 쓰러진 비둘기 우편배달부 아저씨가 길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시리즈소개 도서출판 아이노리가 국내 유튜브 채널 구독자 85만명에 이르는 베이비버스의 키키묘묘 구조대 동영상을 그림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키키묘묘 구조대 출동! 베이비버스 구조대 시리즈가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영상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입체적으로 표현된 베이비버스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책과 친해지도록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다 키키와 묘묘는 구조대로 활동하면서 여러 사건들을 해결하게 됩니다. 키키묘묘 구조대는 다양한 과학 상식을 바탕으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합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구조대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기초 과학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문제 해결 과정 -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까? -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 어떤 과학 상식이 적용되었을까? 그리고 위급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친구들을 돕는 키키묘묘 구조대와 함께하다 보면 책임감과 협동심, 의협심을 기르고 사회화에 필요한 올바른 인성을 갖추게 됩니다.
리메이크 명작 동화 : 청결 습관 세트(전4권)
기탄출판 / 스티브 스몰먼 (지은이), 닐 프라이스 (그림) / 2021.01.15
22,000원 ⟶ 19,800원(10% off)

기탄출판창작동화스티브 스몰먼 (지은이), 닐 프라이스 (그림)
세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전 세계 아이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 온 유명 명작 동화 12편을 리메이크된 새로운 내용으로 만난다. <신데렐라>, <피노키오>, <아기 돼지 삼 형제> 등 명작 동화 속 친근한 주인공들의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바른 생활 습관들 '건강한 몸', '청결 습관', '바른 마음' 이렇게 3가지 주제와 관련한 12가지 교훈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이미 잘 알고 있는 이야기의 새로운 반전 결말을 보며 아이들은 신선함과 재미를 느끼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주어진 이야기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생각을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1 활짝 웃어 봐, 신데렐라! (주제: 몸을 잘 씻어요) 2 머리 좀 감으렴, 라푼젤 (주제: 머리를 잘 감아요) 3 냄새 나는 잭과 콩나무 (주제: 이를 잘 닦아요) 4 코 후비지 마, 피노키오! (주제: 코 후비지 않아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는 명작 동화의 리메이크 버전! 익숙한 동화 속 주인공들이 펼치는 새로운 반전 이야기를 통해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요 세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전 세계 아이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 온 유명 명작 동화 12편을 리메이크된 새로운 내용으로 만나요! <신데렐라>, <피노키오>, <아기 돼지 삼 형제> 등 명작 동화 속 친근한 주인공들의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바른 생활 습관들 ?‘건강한 몸’, ‘청결 습관’, ‘바른 마음’ 이렇게 3가지 주제와 관련한 12가지 교훈- 을 익힐 수 있어요. 또한, 이미 잘 알고 있는 이야기의 새로운 반전 결말을 보며 아이들은 신선함과 재미를 느끼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지요. 주어진 이야기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생각을 확장하는 기회가 될 거예요. ▶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아이들이 좋아하는 명작 동화로 자연스럽게 익히는 바른 생활 습관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 <미운 아기 오리>, <빨간 모자> 등은 세월을 뛰어넘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명작 동화이고, 많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이야기이기도 해요. 언제 읽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용을 알고, 어린아이들에게도 이미 익숙한 이야기이지요. 이렇듯 친근한 내용에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바른 생활 습관과 유익한 교훈을 더한 <리메이크 명작 동화>가 탄생했어요. 현대적 상황에 알맞게 결말을 살짝 비튼 반전으로 재미가 배가 되어, 아이들은 동화 속에 담긴 교훈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어요. 2. 해외 유명 출판사의 검증된 명작 동화 시리즈 <리메이크 명작 동화> 시리즈는 45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출판그룹, 영국 Quarto 사의 아동 브랜드 QED에서 출간된 <Fairytales Gone Wrong> 시리즈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에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명작 동화 12편을 엄선해 30년 경력의 아동 문학 저자가 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해외 작가들의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동화 내용이 생동감 넘치게 표현되어 있어요. <리메이크 명작 동화> 시리즈는 어린아이들이 명작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해 줄 거예요. 3. 생각의 폭을 넓히고, 부모님과 함께 상호작용하는 독후 가이드 페이지 동화를 다 읽고 나면 책의 마지막에 <아이와 함께 도란도란> 페이지가 있어요.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이야기를 읽은 후 어떤 주제로 함께 대화를 나누면 좋을지, 어떤 질문을 통해 부모님이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아이가 어떤 독후 활동을 해 보면 좋을지 등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지요. 아이는 질문을 통해 동화의 내용을 되짚어 보고, 그 안에 담긴 주제를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과 깨달은 점을 말하며 생각이 깊어지고, 부모님은 아이의 생각을 가늠해 볼 수 있어요. 책을 통해 부모님과 아이 모두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요! 시리즈 구성 청결 습관: 아이들에게 청결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
티토와 페피타 아달베르가 나타났다
붉은삼나무주니어 / 아말리아 라우 (지은이), 남수경 (옮긴이) / 2019.07.07
13,000

붉은삼나무주니어창작동화아말리아 라우 (지은이), 남수경 (옮긴이)
프랑스 그림책 『티토와 페피타. 아달베르가 나타났다』는 『티토와 페피타』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다. 운율이 있는 시와 같은 편지로 감정을 표현한 책이다. 아말리아 책은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형식으로 리듬을 살린 음악적 감각이 특징이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 드디어 친구가 된 티토와 페피타가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새로운 공동의 적을 만난다. 새로 이사 온 친구가 이유 없이 싫은 둘은 시를 써서 새 이웃 아달베르에게 환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리기로 한다. 역시 둘이 힘을 합쳐 시를 쓰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충분히 화가 날만한 시인데도 항상 밝게 인사하고 결국에는 목숨까지 구해준 은인인 아달베르를 티토와 페피타는 좋아할 수밖에 없게 된다. 아달베르가 글을 몰라서 시가 담긴 편지를 화장지로 썼다는 얘기를 들은 티토와 페피타가 새 친구 아달베르에게 글을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우정이 싹튼다.티토와 페피타는 함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누런 개 한 마리가 강 건너편으로 이사 온 날, 이 모든 행복이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이렇게 침입하다니, 도저히 참을 수 없어!’라고 생각한 티토와 페피타는 생각해 낼 수 있는 모든 나쁜 말들로 시를 써서 갑자기 나타난 방해꾼에게 전달하기로 했어요. 시를 받아 본 아달베르의 반응은 의외였어요. 아달베르가 활짝 웃는 게 아니겠어요? 티토와 페피타는 비웃는다고 생각해서 점점 더 심한 편지를 쓰기 시작했어요. 그럴수록 아달베르는 티토와 페피타에게 더 반갑게 인사를 해요. 그러던 어느 날 티토와 페피타가 고양이에게 공격을 당하는데... 친한 친구인 티토와 페피타. 이들이 사는 마을에 누런 개 아달베르가 이사 오자 둘은 단합하여 아달베르를 쫓아내려고 한다. 티토와 페피타는 나쁜 말에 운율을 붙인 시 편지를 아달베르에게 보내지만, 편지 받은 개는 오히려 너무 좋아한다. 티토와 페피타는 점점 더 심한 표현을 써서 아달베르를 공격하지만 돌아오는 건 더욱 더 친절한 인사다. 티토와 페피타 그리고 아달베르의 엇갈린 반응이 재미있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프랑스 그림책인 『티토와 페피타. 아달베르가 나타났다』는 『티토와 페피타』의 두 번째 이야기다. 유채화를 보는 것처럼 붓 터치가 강렬한데도 등장인물의 표정을 재미있고 섬세하게 표현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 드디어 친구가 된 티토와 페피타가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새로운 공동의 적을 만난다. 새로 이사 온 친구가 이유 없이 싫은 둘은 시를 써서 새 이웃 아달베르에게 환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리기로 한다. 역시 둘이 힘을 합쳐 시를 쓰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충분히 화가 날만한 시인데도 항상 밝게 인사하고 결국에는 목숨까지 구해준 은인인 아달베르를 티토와 페피타는 좋아할 수밖에 없게 된다. 아달베르가 글을 몰라서 시가 담긴 편지를 화장지로 썼다는 얘기를 들은 티토와 페피타가 새 친구 아달베르에게 글을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우정이 싹튼다. 새로운 사람을 보고 호기심이 먼저 생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티토와 페피타처럼 적대감이 먼저 생기는 사람도 있다. 아이들이 가진 적대감은 정말 미워해서가 아니라 낯선 것에 대한 단순한 거부의 표현이다. 거부감은 약간의 기다림이 있으면 해소되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첫 번째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 역시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재미있는 언어와 색감이 따듯한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며, ‘시’라는 문학 장르를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접할 수 있게 했다.덩치 큰 침입자 멍멍씨,이건 말도 안 돼!다 타버린 빈대떡 같은 얼굴,걸을 때마다 온몸이 흔들흔들.다른 데로 이사 가는 게 어떻겠소? 우리는 당신을 초대한 적 없소! 티토와 페피타
토끼 꼬리는 누가 가져갔을까?
책고래 / 이윤정 그림, 우현옥 글 / 2016.04.01
12,000원 ⟶ 10,800원(10% off)

책고래창작동화이윤정 그림, 우현옥 글
책고래클래식 시리즈 1권. 아프리카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아프리카에서는 토끼가 조금 이기적이고 얌체 같은 얄미운 동물로 여겨진다. 이 책에 등장하는 토끼도 꾀를 부리다 결국 낭패를 보고 만다. 하지만 작가는 토끼가 나쁘다, 혼을 내야 한다고 결론을 짓지 않는다. 토끼의 말과 행동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찬찬히 보여줄 뿐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는 ‘토끼 꼬리는 누가 가져갔을까?’라고 넌지시 묻는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 토끼에 대한 ‘미움’이 아닌 ‘관심’과 ‘호기심’을 갖게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찰랑찰랑 말 꼬리, 알록달록 화려한 공작 꼬리. 어, 그런데 토끼 꼬리는 어디 있지?” 토끼 꼬리가 짧고 뭉툭한 이유를 알고 있나요? 아프리카에서 전해 내려오는 특별한 이야기 동물들은 저마다 개성 있는 꼬리를 가지고 있어요. 말은 달릴 때마다 찰랑찰랑 흔들리는 멋진 꼬리를 가지고 있고 코끼리는 매끈하고 주름 많은 꼬리를 가지고 있지요. 그런가 하면 공작 꼬리는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보기만 해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그런데 토끼 꼬리는 어딘가 좀 이상해요. 있는 듯 없는 듯 짧고 뭉툭하지요. 왜 그럴까요? 세계 여러 나라에서 토끼 꼬리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답니다. 《토끼 꼬리는 누가 가져갔을까?》는 아프리카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프리카에서는 토끼가 조금 이기적이고 얌체 같은 얄미운 동물로 여겨져요. 이 책에 등장하는 토끼도 꾀를 부리다 결국 낭패를 보고 말지요. 하지만 작가는 토끼가 나쁘다, 혼을 내야 한다고 결론을 짓지 않습니다. 토끼의 말과 행동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찬찬히 보여줄 뿐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는 ‘토끼 꼬리는 누가 가져갔을까?’라고 넌지시 묻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 토끼에 대한 ‘미움’이 아닌 ‘관심’과 ‘호기심’을 갖게 될 거예요.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고전! 옛날에는 동물들 모두 꼬리가 없었습니다. 신이 그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참 우스웠지요. 그래서 여러 가지 꼬리를 만들어 나무에 걸어 두고는 자신에게 맞는 꼬리를 가져가라고 동물들에게 말했어요. 귀가 밝은 토끼가 그 소리를 가장 먼저 들었지요. 그런데 한 가지 곤란한 일이 생겼어요. 꼬리를 찾으러 가려면 질퍽질퍽한 흙탕물을 지나야 하는 거예요. 한참 궁리하던 토끼는 꾀를 내었어요. 지나가는 동물에게 자기 꼬리도 가져다달라고 부탁하기로 했지요. 시간이 흘러 말이 지나가고, 코끼리가 지나가고, 원숭이가 지나갔지만 아무도 토끼 꼬리를 챙겨오지 않았어요. 과연 토끼는 꼬리를 찾았을까요? 《토끼 꼬리는 누가 가져갔을까?》는 전형적인 옛이야기의 구조를 띄지만 권선징악을 강조하지 하지 않습니다. 기승전결이 뚜렷한 옛이야기의 특성상 글과 그림이 사건 전개에만 초점이 맞춰지기 쉬운데, 이 책은 그림을 통해 더 많은 상상을 하게 만듭니다. 특히 그림 작가는 주인공인 토끼보다 오히려 다른 동물들의 움직임, 특징을 섬세한 펜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다른 동물의 꼬리나 움직임에 시선을 두게 함으로써 토끼의 성격이 좋다, 나쁘다 선을 긋지 않아요. 이러한 작가의 배려는 아이들을 또 다른 이야기의 세상으로 이끕니다. 아이들은 창의력을 발휘해 책 속에 드러나 있지 않은 부분을 채워 나가기 시작하지요. ‘토끼가 다른 동물들에게 부탁하지 않고 직접 꼬리를 가지러 갔으면 어떻게 됐을까?’, ‘토끼가 흙탕물을 건너려고 했다면?’, ‘토끼가 꼬리를 두 개 가진 친구를 만났다면 어땠을까?’ 스스로 묻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나아가 세상을 이해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책고래클래식 첫 번째 그림책 출간! 세계명작, 고전에 담긴 지혜와 감동을 그림책에서 만나요 옛이야기는 들려주고 들어주는 이야기 문학이에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그리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은 상호작용이지요. 부모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이는 더 넓고 깊게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고, 부모님은 아이와의 교감을 통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감동과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기’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옛이야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토끼 꼬리는 누가 가져갔을까?》는 책고래클래식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책고래클래식은 국내 전래동화, 세계 각국의 명작, 옛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고전을 요약하거나 편집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의 가치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글을 쓰고 클래식한 그림을 더해 원작 이상의 감동을 전합니다. 기존의 이야기에 익숙한 부모님은 물론 처음 고전 명작을 접하는 유아·어린이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책고래클래식과 함께 무궁무진한 이야기 바다로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세 장의 도화지
아이쿱(iKooB) / 조재형 글 / 2016.03.21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쿱(iKooB)창작동화조재형 글
의사 아빠가 읽어 주는 동화책 시리즈 3권. 이 책은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 스케치북의 마지막 장을 친구와 나누고 더 큰 기쁨을 얻는 두 남매의 모습을 통하여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깨달을 수 있는 그림 동화이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현서와 현재 남매는 어느 날 세 장의 도화지만 남은 더러운 스케치북을 줍게 된다. 사탕을 그리자 사탕이 나오고, 케이크를 그리자 케이크가 나오는 요술 스케치북임을 알게 되는데…. ‘세 장의 도화지’ 영문판 도서 ‘Three Sheets of Paper’와 함께 보세요. <세 장의 도화지>는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 스케치북의 마지막 장을 친구와 나누고 더 큰 기쁨을 얻는 두 남매의 모습을 통하여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깨달을 수 있는 그림 동화이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현서와 현재 남매는 어느 날 세 장의 도화지만 남은 더러운 스케치북을 줍게 된다. 사탕을 그리자 사탕이 나오고, 케이크를 그리자 케이크가 나오는 요술 스케치북임을 알게 되는데…. 현서와 현재는 마지막 남은 도화지를 어떻게 사용하게 될까? ‘세 장의 도화지’는 의사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책 시리즈 중 3권으로, 1권 ‘방귀 먹은 생쥐’, 2권 ‘우물 안 개구리 현서의 꿈’과 함께 출간되었다. 사랑스러운 남매 현서와 현재. 어느 날, 더러운 스케치북을 주워 집으로 와요. 사탕을 그리자 사탕이 나오고 케이크를 그리자 케이크가 나옵니다. 더러운 스케치북이 요술 스케치북인 걸 알게 된 현서와 현재. 마지막 남은 스케치북 한 장을 어떻게 쓰게 될까요? 여기 마법의 스케치북 한 장이 있어요. 여러분은 이곳에 무엇을 그리고 싶은가요? 특별히 가지고 싶은 것이 있나요? 특별히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자, 그럼 정성 들여 그려보세요. 여러분이 무언가를 얻을지도, 누군가를 만날지도 모르니까요.
길까, 짧을까?
길벗스쿨 / 이자벨라 지엔바 (지은이), 우르슐라 팔루신스카 (그림), 이지원 (옮긴이) / 2022.02.14
13,800원 ⟶ 12,420원(10% off)

길벗스쿨창작동화이자벨라 지엔바 (지은이), 우르슐라 팔루신스카 (그림), 이지원 (옮긴이)
누나가 되었다
키즈엠 / 미리엄 래티머 그림, 캐스린 화이트 글, 이정은 옮김 /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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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창작동화미리엄 래티머 그림, 캐스린 화이트 글, 이정은 옮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오늘 엄마가 토미랑 같이 집으로 올 거다. 토미는 새로 생긴 내 동생이다. 동생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 동생이 내 장난감을 몽땅 빼앗아 가 버리면 어떡하지? 엄마, 아빠가 나를 예전과 다르게 대하면 어떡하지? 나는 궁금하고, 조금 불안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동생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요? 동생이 내 장난감을 몽땅 빼앗아 가 버리면 어떡하죠? 엄마, 아빠가 나를 예전과 다르게 대하면 어떡하죠? 동생이 생기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누나가 된다는 건 어떤 걸까요? 아이비는 새로 생긴 동생 때문에 조금 불안했어요. 동생이 내 것을 모두 빼앗아 가 버릴까 봐, 엄마와 아빠가 동생에게만 관심을 보일까 봐 걱정됐지요. 아이비는 마법을 걸어 동생을 박쥐로 만들어 버릴까, 아니면 우주선에 태워 멀고 먼 우주로 보내 버릴까 생각했어요. 아기는 냄새도 나고, 또 너무 시끄러워서 아이비는 동생 토미가 정말 싫었거든요. 누나가 된다는 것이 조금도 기쁘지 않았지요. 하지만 아이비의 걱정과는 다르게 엄마와 아빠는 여전히, 그리고 예전과 똑같이 아이비를 사랑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용기 내어 안아 본 동생 토미는 작고, 부드럽고, 따뜻했지요. 이제 아이비의 마음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동생이 생긴다는 것은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조금 불안한 일이에요. 일상의 많은 면이 달라지기도 하지요. 이 그림책을 통해, 곧 동생을 갖게 되는 언니, 오빠, 누나, 형에게 말해 주세요. 엄마와 아빠는 여전히 너를 많이 사랑하고, 새로 태어날 동생도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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