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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의 한 해
한솔수북 / 토마스 뮐러 지음, 한윤진 옮김 / 2017.03.20
11,000원 ⟶ 9,9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토마스 뮐러 지음, 한윤진 옮김
멋진 일러스트로 가득한 이 그림책은 제비의 일상을 바로 곁에서 하나하나 꼼꼼히 담아내고 있다. 한창 따뜻한 봄날, 겨울 서식지에서 돌아온 제비 부부가 외양간에 보금자리를 튼다. 외양간 처마 아래 그릇 모양의 옴폭한 둥지를 짓고, 풀과 깃털을 깔고 점박이 무늬 하얀 알을 낳는다. 거의 온종일 알을 품는 암컷과 둥지 주변을 떠나지 않고 기다리는 수컷, 알을 깨고 나온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어미의 모습이 바로 곁에서 지켜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우아하게 곡선을 그리며 하늘을 날고 공중에서 사냥을 하는 제비, 전선 위에 나란히 앉아 몸을 쉬고 있는 제비, 마침내 긴 여행을 시작하는 제비의 모습, 특히 사나운 매를 만나기도 하고, 무더운 사막과 드넓은 초원을 지나 긴 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험난한 여행길이 아름답고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있어, 한 편의 자연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하다.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새, 제비의 탄생부터 머나먼 여행까지 따라가 볼까요? 제비들이 ‘지지배배’ 하고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나요? 따뜻한 봄, 우아한 선을 그리며 하늘을 나는 제비가 돌아왔어요. 예전에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사랑스러운 새, 제비는 한 해를 어떻게 보낼까요? 멋진 일러스트로 그려진 제비의 한 해를 만나 보세요. 자연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생생한 제비의 생태 해마다 봄이면 흔히 볼 수 있었던 새가 제비예요. 따뜻한 남쪽나라를 찾아 봄에는 우리나라에 왔다가 날씨가 추워지면 이동하는 철새이지요. 이처럼 우리와 친한 새 제비가 알에서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살아가며, 어떻게 남쪽나라로 이동하는지 궁금하지요? 멋진 일러스트로 가득한 이 그림책은 제비의 일상을 바로 곁에서 하나하나 꼼꼼히 담아내고 있어요. 한창 따뜻한 봄날, 겨울 서식지에서 돌아온 제비 부부가 외양간에 보금자리를 틀어요. 외양간 처마 아래 그릇 모양의 옴폭한 둥지를 짓고, 풀과 깃털을 깔고 점박이 무늬 하얀 알을 낳아요. 거의 온종일 알을 품는 암컷과 둥지 주변을 떠나지 않고 기다리는 수컷, 알을 깨고 나온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어미의 모습이 바로 곁에서 지켜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요. 우아하게 곡선을 그리며 하늘을 날고 공중에서 사냥을 하는 제비, 전선 위에 나란히 앉아 몸을 쉬고 있는 제비, 마침내 긴 여행을 시작하는 제비의 모습, 특히 사나운 매를 만나기도 하고, 무더운 사막과 드넓은 초원을 지나 긴 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험난한 여행길이 아름답고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있어, 한 편의 자연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해요. 도시화에 밀려 둥지를 잃어가는 제비를 생각하며 이 책을 덮을 때면 잘 만들어진 자연다큐멘터리를 본 뒤 느끼는 경외심과 안타까움을 느끼게 될지도 몰라요. 험난한 자연환경과 싸우며, 머나먼 여행을 하며 꿋꿋이 살아내는 제비의 용감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을 하면서도, 한편으론 이제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제비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 거예요. 사실 급격화 산업화와 도시화에 밀려 제비들이 둥지를 틀 장소가 많이 줄어들고 있어요. 날로 늘어나는 현대식 건물에는 제비가 둥지를 틀 공간이 없답니다. 처마 밑의 정겨운 제비 둥지를 더 이상 볼 수 없고, ‘지지배배 지지배배’ 시끄러울 정도로 지저귀는 제비의 울음소리도 들을 수 없지요. 옛날부터 사람들 가까이에서 살아가던 정다운 새 제비는 이제 전래동화 속에 등장하는 이야기 속 새로만 생각될 정도로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 가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가는 새, 제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엉뚱발랄 콩순이 물감색칠놀이 2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8.03.15
8,000원 ⟶ 7,2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여러가지 색을 직접 만들어서 색칠놀이를 할 수 있다. 12가지 물감으로 여러 가지 색을 만들어 색깔 익히기를 통해 미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다 보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이며 동시에 창의력과 색채 감각이 향상된다. 만들기 2장이 들어 있어 가위로 오리고 만드는 활동을 통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색질놀이 32p, 만들기 4p, 물감팔레트엉뚱하고 발랄한 상상으로 항상 할 '말'이 많은 콩순이와 커리어와 가사와 육아까지 항상 할 '일'이 많은 바쁜엄마. 콩순이가 생각하는 것을 모두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어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지만 콩순이 말은 하나도 듣지 않고 무조건 "안 돼" 라고만 한다. 어느 날, 콩순이 앞에 불쑥 나타난 비밀친구 세요. 콩순이가 원하는 것을 세요에게 말하면 뭐든지 뚝딱뚝딱 이루어 준다. 콩순이는 세요가 만들어 준 것을 통해 상상의 문을 열어 친구들을 초대하는데... 엉뚱발랄 콩순이, 비밀친구 세요. 그리고 새로운 친구 알쏭달쏭 펭이를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친구들을 레인보우 팔레트 물감으로 쓱쓱! 인기만점 제품 '물감색칠놀이2'로 만나보세요! 12가지 색깔의 물감과 붓이 들어간 만능 팔레트! 여러가지 색을 직접 만들어서 색칠놀이를 할 수 있어요! 하나, 미술적 감각을 키워요! 12가지 물감으로 여러 가지 색을 만들어 색깔 익히기를 통해 미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둘, 학습적인 효과까지 쑥쑥!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다 보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이며 동시에 창의력과 색채 감각이 향상됩니다. 셋, 색칠놀이하고 만들기 놀이까지 일석이조! 물감색칠놀이는 만들기 2장이 들어 있어 가위로 오리고 만드는 활동을 통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서서 자는 사람
웅진주니어 / 신소라 (지은이) / 2019.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신소라 (지은이)
웅진 우리그림책 56권. 잠들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 침대에 눕기만 하면 괴물처럼 커지는 불안감이 온몸을 덮치기 때문이다. 때로는 발 앞의 횡단보도가, 하늘에 동동 떠다니는 구름이 돌연 침대로 보이기도 한다. '정말 이상해. 왜 나만 이러는 걸까?' 그러던 어느 날, 공원을 산책하던 아이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과연 아이는 편하게 잠들 수 있을까? 마음속 깊은 곳에 담아 둔 트라우마, 비밀스런 곳에서 자꾸만 아프게 찌르는 상처와 마주할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다.마음속 깊이 숨겨 둔 상처와 마주할 용기를 주는 그림책 잠들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 침대에 눕기만 하면 괴물처럼 커지는 불안감이 온몸을 덮치기 때문이다. 때로는 발 앞의 횡단보도가, 하늘에 동동 떠다니는 구름이 돌연 침대로 보이기도 한다. ‘정말 이상해. 왜 나만 이러는 걸까?’ 그러던 어느 날, 공원을 산책하던 아이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과연 아이는 편하게 잠들 수 있을까? 마음속 깊은 곳에 담아 둔 트라우마, 비밀스런 곳에서 자꾸만 아프게 찌르는 상처와 마주할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다. “그냥 감기 같은 거야. 너무 걱정하지 마.” 마음속 어딘가 깊숙하게 자리잡은 상처, 우리는 그것을 ‘트라우마(Trauma)’라고 부른다. 정신 의학에서는 실제적이거나 위협적인 사건으로 극심한 공포, 무력감, 두려움 등을 경험한 경우를 ‘심리적 외상(Psychological Trauma)’이라고 정의한다. 더 나아가,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생활 속 사건도 정도에 따라 이러한 외상 경험에 포함될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구든 경험할 수 있는 사소한 일상이라도,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면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서서 자는 사람〉은 바로 이러한 마음의 문제를 다루는 그림책이다. 다만 철저히 아이의 관점에서 사건이 묘사된다는 점이 신선하다. 어느 날 갑자기, 아이는 병상에 누워 있던 할머니의 죽음을 경험한다. 그리고 순전히 아이만이 가질 수 있는 시각으로 이 충격적인 사건을 받아들인다. 죽음의 원인을 일차원적으로 해석하고, 모든 두려움을 ‘잠자기’ 자체에 투영시키는 것이다. 그 어디보다 아늑한 잠자리였던 침대는 한순간에 위험한 공간이 된다. 아이들에게 ‘변화’란 언제나 불안하고 두려운 존재일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처음 마주하는 이 세상은 매 순간 변한다. 언제나 곁에 있으리라 믿었던 존재가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고, 변하지 않으리라 믿었던 장소가 불현듯 위험해질 수도 있다. 아직 변화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갑작스런 트라우마를 겪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변화를 받아들이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오늘도 마음의 감기를 앓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다. “당연한 건 없어. 누구나 그럴 수 있어.” 세상이 많이 각박해졌다. 아이들의 세상도 그 모습을 닮아간다. 나와 다른 친구, 보기에 어딘가 낯설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친구에게는 쉽게 마음을 내주지 않는다. 〈서서 자는 사람〉은 바로 이런 ‘조금 다른 친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품이다. 남들처럼 편하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 언제나 퀭한 눈으로 겁에 질려 있는 아이. 하지만 주인공에겐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병으로 오랜 시간 침대에 누워 있던 할머니의 죽음이 트라우마로 자리잡은 것이다. 이것을 인지하는 순간, 주인공을 경계하는 눈으로 바라보았던 독자들은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 작품은 한 아이가 겪는 증상들을 무시무시한 질병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횡단보도가 스멀스멀 침대로 변하고, 하얀 구름이 침대가 되어 위협하는 등 환상의 장치로 그 먹먹한 불안감을 비유할 뿐이다. 그리하여 아이의 두려움 뒤에 숨은 원인을 직면하게 한다. 생각해 보면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다름에도 언제나 그럴 만한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은 사람마다 다양할 것이다. 사고일 수도 있고, 상처일 수도 있고, 아주 사소한 일상이 그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저마다 상처와 불안, 두려움의 모양을 떠올리게 하는 이 작품은 다름에 대한 이해를 권하는 그림책이기도 하다. “상처는 억지로 지우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아무는 거야.” 생물 심리학에서는 마음이 심장이 아닌 뇌에 있다고 본다. 때문에 마음의 상처 또한 뇌의 신경 회로로 설명한다. 재미있는 것은 상처가 치유되는 방식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한 번 저장된 기억은 완전히 지우기가 힘들기 때문에, 차라리 그 기억과 관련된 새로운 신경 회로를 형성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서서 자는 사람〉은 가장 적절한 위로를 제시하는 그림책이다. 이 작품은 “다 잘 될 거야.”라며 무조건 따뜻한 말만 골라 무책임한 위로를 건네지 않는다. 대신 꽁꽁 감추어 숨기고 싶은 상처를 찾아낸 후 따뜻하게 안아 준다. 억지로 지우개를 갖다 대지 않고, 천천히 아물기를 바라며 연고를 발라 주는 식이다. 잠자기가 두려운 아이에게서 침대를 빼앗아 상처를 잊게 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토닥이며 긍정적인 잠자기 경험으로 이끌어 준다. 무의식 중에 자리잡은 왜곡된 믿음을 제자리로 회복시켜 주는 것이다. 덕분에 주인공은 보다 궁극적인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죽음까지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그것은 덧나지 않게 호호 불어 연고를 발라 준, 딱지가 지고 새살이 돋아 더욱 튼튼해진 마음의 힘 덕분일 터다.
어디? 어디? 찾아봐!
예림아이 / 밥 스택 글.그림 / 2014.06.30
10,000원 ⟶ 9,000원(10% off)

예림아이창작동화밥 스택 글.그림
미국의 인기 그림 작가 밥 스택이 만들어낸 독특한 찾기 그림책. 책장을 넘기면 우산을 들고 있는 펭귄, 깃발에 매달린 원숭이, 하늘을 나는 호랑이, 빨간색 책을 읽는 도깨비 등 독특하고 상상력이 그림들이 가득하다. 각 장면에서 숨겨진 그림들을 찾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난다. 또 찾아야 할 그림들의 위치를 알려주는 힌트도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찾기 놀이를 할 수 있다.1.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주는 재미있는 찾기 그림책 신기하고 놀라운 세상이 펼쳐지는 책 안에서 숨어 있는 그림들을 하나하나 찾다 보면 어느새 집중력과 관찰력이 길러져요. 2. 밥 스택의 상상력이 넘치는 독특하고 익살스러운 일러스트 미국의 인기 그림 작가 밥 스택의 독특하고 신기한 그림들이 가득 담겨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추리력을 자극해요. 3. 구멍이 뚫려 있어 숨은 그림의 힌트를 찾는 재미있는 구성 책장을 넘기다 보면 숨어 있는 그림의 위치를 알려 주는 구멍이 뚫려 있어요. 또, 찾을 그림을 스스로 정할 수도 있어 더 재미있게 찾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독특한 그림들로 가득한 엄청나게 재미있는 찾기 그림책! <어디? 어디? 찾아봐!>는 재미있고 신기한 찾기 그림책이에요. 매 장면마다 놀랍고 독특한 세상이 펼쳐지지요. 재미있는 생물체가 가득한 바닷속, 오싹오싹 귀신의 집, 삐릭삐릭 로봇 연구소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비로운 장면들이 펼쳐져요. 이 책을 통해서 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을 발견해 보세요. 글을 열심히 읽을 필요는 없어요. 그림만 잘 찾아보고 관찰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일 거예요! 탐정이 되어 꼭꼭 숨어 있는 그림들을 찾아 보세요! 미국의 인기 그림 작가인 밥 스택이 만들어낸 독특한 찾기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책장을 넘기면 우산을 들고 있는 펭귄, 깃발에 매달린 원숭이, 하늘을 나는 호랑이, 빨간색 책을 읽는 도깨비 등 독특하고 상상력이 그림들이 가득해요. 각 장면에서 숨겨진 그림들을 찾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또, 찾아야 할 그림들의 위치를 알려주는 힌트도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찾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찾아야 할 그림들을 다 찾았다고요? 아니에요! 이 책에는 숨겨진 그림들이 무궁무진하답니다. 책을 보면서 직접 비밀스러운 그림들을 하나씩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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