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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중국 과학 이야기
사이언스북스 / 타오룽 글, 가오단 그림 / 2003.02.30
10,000

사이언스북스만화,애니메이션타오룽 글, 가오단 그림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3 : 물리
웅진주니어 / 양화당 (지은이), 김지하 (그림), 이정모 (감수) / 2024.09.09
14,000원 ⟶ 12,60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양화당 (지은이), 김지하 (그림), 이정모 (감수)
롤리폴리별은 아주 먼 외계에 있는 캔디 나라다. 이곳에서 과학(science) 캔디 싸이(sci)와 언스(ence)가 태어났다. 하지만 싸이와 언스는 맛을 갖고 있지 않았다. 맛을 갖기 위해서는 ‘열 단어’만 찾아 이해하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는 에그로봇의 도움을 받아 지구로 향한다.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는 싸이와 언스가 지구를 탐험하며, 핵심 단어를 찾아 과학의 신비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3권 <물리> 편에서는 싸이와 언스가 인간이 생활하는 도시로 향한다. 놀이터에서 용수철 달린 스카이 콩콩을 타고, 캠핑 가서 렌즈로 불을 피워 음식도 하고, 자석의 힘으로 붕 떠서 달리는 자기 부상 열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 이 과정에서 싸이와 언스는 열 단어를 찾아 무사히 과학 캔디의 맛을 얻을 수 있을까?힘 밀당 중력 무게 탄성력 훼방꾼 고집쟁이 속력 구심력 지레 에너지 빛과 소리 햇빛 그림자 프리즘 튕기기 대장 거울 꺾기 대장 렌즈 출렁출렁 떨림 메아리 전기 찌릿찌릿 전자 전기 메이커 전선 스위치 직렬 자석 나침반 전자석 발전소물리의 맛을 갖고 싶은 싸이와 언스의 개념어 탐험! 롤리폴리별은 아주 먼 외계에 있는 캔디 나라예요. 이곳에서 과학(science) 캔디 싸이(sci)와 언스(ence)가 태어났어요. 하지만 싸이와 언스는 맛을 갖고 있지 않았어요. 맛을 갖기 위해서는 ‘열 단어’만 찾아 이해하면 된다고 해요! 그래서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는 에그로봇의 도움을 받아 지구로 향합니다.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는 싸이와 언스가 지구를 탐험하며, 핵심 단어를 찾아 과학의 신비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았어요. 3권 <물리> 편에서는 싸이와 언스가 인간이 생활하는 도시로 향해요. 놀이터에서 용수철 달린 스카이 콩콩을 타고, 캠핑 가서 렌즈로 불을 피워 음식도 하고, 자석의 힘으로 붕 떠서 달리는 자기 부상 열차를 타고 여행을 가요. 이 과정에서 싸이와 언스는 열 단어를 찾아 무사히 과학 캔디의 맛을 얻을 수 있을까요? 단어를 쌓는 것이 지식을 쌓는 것 우선 열 단어만 이해해 봐요! 공부한다는 것은 개념을 이해하고 그와 관련된 단어의 뜻과 원리를 알아가는 것을 말해요. 하지만 배워야 할 것은 너무 많고, 무엇이 중요한지 알기도 어려워요. 게다가 낯설고 딱딱한 단어들을 보면 가슴이 탁 막히고, 피하고 싶은 마음만 커지죠.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는 중요한 개념 딱 열 가지만 추렸어요. 지구과학, 생물, 물리, 화학, 환경 등 과학의 5가지 영역을 각각 3가지 주제로 나눈 뒤, 주제마다 열 개의 단어를 뽑아 구성했지요. 이 열 단어만 이해하면, 과학의 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더 많은 지식을 흡수할 수 있을 거예요. 훼방꾼? 고집쟁이? 뜻을 알려 주는 사전이 아니에요! 열 단어를 연상하고, 연결하면 개념 완벽 이해!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는 초등학생들이 주제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열 개의 단어를 뽑아 구성했어요. 단순히 단어의 뜻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들을 의인화하여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사례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요. 예를 들어 운동을 방해하는 ‘훼방꾼’은 무엇일까요? 바로 ‘마찰력’이에요. 데굴데굴 잘 굴러가던 공의 움직임을 방해해서 멈추게 하는 게 바로 마찰력이거든요. 또 비유를 통해 재미있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개념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어요. 움직이던 물체는 계속 움직이려고 하고, 멈춰 있는 물체는 계속 멈춰 있으려고 하는 힘은 무엇일까요? 바로 관성이에요. 이 책에서는 관성을 ‘고집쟁이’로 소개해요 한번 마음먹으면 절대 바꾸지 않는 관성의 성질을 고집쟁이 캐릭터에 비유한 거지요. 어때요, 절대 까먹지 않겠죠?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에서 소개하는 새로운 방식의 과학 개념어들을 연상과 비유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워 보세요. 과학이 지루하다고? 엉뚱 기발 퀴즈로 풀고 레시피로 외우자! 어렵고 지루해서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는 과학! 하지만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재미있는 퀴즈가 기다리고 있어요. 퀴즈는 어렵지 않아요. 누구라도 쉽게 맞힐 수 있도록 유머와 재미를 넣어 구성했답니다. 다음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엉뚱하고도 기발한 퀴즈를 풀며 과학의 세계로 한 걸음 한 걸음 나가 보세요.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에서 소개하는 열 단어는 서로 꿰어지는 연결 단어예요. 주제별로 마지막에 열 단어를 모아, 노래처럼 캔디 요리 레시피를 만들었는데 이 레시피만 외우면 내용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고 간편하게 복습도 할 수 있지요. 열 단어도 복잡하다면 이것만 기억해 봐! 의미를 모아 모아 만든 생물 캔디의 맛 열 단어 재료를 모두 모은 싸이와 언스는 마침내 캔디의 맛을 갖게 됩니다. 캔디 머신에 열 단어를 넣고 위잉 돌리면, 과연 어떤 맛이 탄생할까요? 빛과 소리 캔디는 ‘무지개반사캔디’랍니다. 빛은 일곱 색으로 나뉘고, 출렁출렁 이동하다가 어디든 부딪히면 튕겨 나와 다양한 물체를 볼 수 있게 해요. 소리도 빛처럼 이동하고, 부딪히면 튕겨 나오며 메아리를 만들지요. 그래서 일곱 색으로 나뉘는 빛의 성질, 잘 튕겨 나오는 빛과 소리의 공통 성질을 담아 캔디 맛을 정한 거예요. 열 단어도 공부하기 싫다고요? 그럼 주제별 캔디의 맛만이라도 기억해 보세요. 왜 이 주제는 이러한 캔디 맛을 갖게 된 걸까요? 이것을 떠올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이제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와 함께 즐겁고 맛있게 과학과 친해지길 바랍니다!
(레오나르와 줄리엣의 특별한 이야기 1) 미용사 레옹의 행복
키다리 / 아네스 라코르 글, 릴리 스크라치 그림, 김희경 옮김 / 2007.03.23
8,500원 ⟶ 7,650원(10% off)

키다리외국창작아네스 라코르 글, 릴리 스크라치 그림, 김희경 옮김
2004년 벨기에 브뤼셀문학상 어린이 부문 수상작. 왕따였던 주인공이 천부적인 미용기술을 익혀가며 행복을 얻는 이야기. 레오나르는 왕따였던 동시에 여자 친구 줄리엣과도 이별을 겪는다. 하지만 유일한 열정인 직업적 성취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행복의 전도사가 된다.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야기는 2편, 으로 이어진다. 레오나르와 줄리엣, 두 남녀의 성장 이야기는 때때로 유머러스하게, 때때로 짠한 느낌으로 전개된다. 동화 형식을 빌려 전개되는 이야기는 이성에 눈뜨는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에게까지 감동과 흥미, 교훈을 안겨준다. 행복이란 소박한 것에서 찾을 수 있다는 진리를 일깨워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독특한 이력의 작가가 영상적 감성으로 써 내려간 성장 단편 동화 작가는 의상일을 시작으로 영화와 인연을 맺어 칸트영화제에도 초대된 바 있으며 현재는 영화사를 운영하며 시나리오 작업과 틈틈이 어린이 극본과 책을 집필하고 있는 이력의 소유자이다. 은 2004년 벨기에 브뤼셀문학상 어린이 부문 수상작으로 작가의 디자인과 영상적 감성에 이야기를 만드는 재주가 곁들어진 작품이다. ■ 불행, 우정, 사랑, 슬픔, 열정, 희망, 행복으로 이어지는 유쾌한 이야기 이야기의 구조는 매우 간단하다. 어린 시절 우스꽝스러운 이름 때문에 아이들로부터 놀림을 받으며 왕따였던 소년이 비슷한 처지의 여자 친구를 만나 자신의 천부적인 재능인 미용 기술을 키워나가며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고 실연의 아픔을 겪는다. 어린 시절의 불행, 실연의 불행 등 온통 상처로 얼룩진 한 남자가 새로운 고장에서 정착하여 자신에게 남아있는 유일한 열정인 미용기술을 살려 사회를 밝게 변화하는 원동력의 역할을 하게 된다. 비록 불행한 유년시절과 실연의 아픔을 겪었지만 남들에게는 행복을 전해주는 행복의 전도사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사랑을 만나 자신 역시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자칫 진부하거나 통속적일 수 있는 주제를 때로는 유머러스 하게 때론 유쾌하게 또 때로는 짠한 느낌으로 다양한 분위기로 이끌어 내고 있다. 이야기는 동화 형식을 빌렸지만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부담 없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거의 그림책 수준에 가까운 삽화는 독특하고 재미있다. 감수성 예민한 사춘기를 맞는 초등학생에게 부담 없이 읽히기에 좋다. 길지 않은 단편 동화이지만 감동, 흥미, 교훈 등 동화가 가져야 할 요소를 빼놓지 않고 가지고 있다.
우리 동네는 시끄럽다
푸른책들 / 정은숙 지음, 남은미 그림 / 2007.07.30
11,800원 ⟶ 10,62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정은숙 지음, 남은미 그림
이 작품 속에는 어른들보다 똑똑하고 사려 깊은 아이들이 등장한다. 아이들 눈에 비친 어른들은 결코 행복하지 않다. 어른들은 매일매일 전투하듯 살아간다. 다닥다닥 붙은 성냥갑 같은 아파트 한 채를 갖겠다고 아등바등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밟고 승자가 되려고 한다. 그리고 마치 세상을 다 아는 양 편견에 빠져서는 아이들의 행복까지도 자신들의 기준으로 판단한다. 그런 어른들의 모습은 어릿광대처럼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또 슬픔을 주기도 한다.제4회 '푸른문학상', 제1회 '올해의 작가상' 을 수상한 정은숙 작가는 어른들의 물질 만능주의와 인간적 가치의 경시 풍조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비판하고 풍자하고 있다. 그러나 그 시선이 우울하지만은 않다. 사람들에 대한 작가의 깊은 애정이 그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는 그것이 미워할 수만은 없는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어른들로 인해 아이들의 삶 역시 고달프지만 아이들에게는 그것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음을 보여 준다.우당탕퉁탕, 백조는 지금 변신 중 빰빠라밤! 우리 동네 스타 탄생 스테이크 대작전 신발 밑창에 구멍이 나는 이유 바흐베이커리와 황금붕어빵집 팡팡세탁소의 비밀 지은이의 말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
중학생이 되기 전 알아야 할 과학사 정리노트
거인 / 데이비드 스튜어트 지음, 김세은 옮김 / 2007.11.20
9,000원 ⟶ 8,100원(10% off)

거인자연,과학데이비드 스튜어트 지음, 김세은 옮김
과학사는 곧 발견과 발명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발명과 발견의 역사를 중심으로 세계사의 굵직굵직한 흐름까지 함께 살펴 보는 책이다. 같은 연대에 일어났던 사건들은 '놀라운 아이디어의 세계' 속에 담고, '역사적 사건들' 과 '발명품들' 코너로 나누어 그 핵심 내용을 간추렸다.BC 2,400,000~8000년 초기 인류▶8 BC 11,000~2000년 최초의 도시들 ▶12 BC 3000~300년 고대 이집트 ▶16 BC 285~150년 고대 그리스 ▶20 BC 73~AD 476년 로마인들 ▶24 AD 300~950년 암흑 시대 ▶28 1066~1286년 초기 중세 시대 ▶32 1300~1364년 전쟁 중의 성들 ▶36 1295~1400년 봉건사회▶40 1415~1565년 르네상스 시대 ▶44 1492~1590년 새로운 지평선 ▶48 1572~1661년 분자와 행성 ▶52 1665~1752년 거대한 기계 제작 ▶56 1755~1792년 새로운 증기력 ▶60 1799~1824년 전기 혁명 ▶64 1819~1840년 기차와 철도 ▶68 1833~1859년 공장과 연장▶72 1852~1879년 밝은 빛, 대도시 ▶76 1876~1891년 새로운 통신수단 ▶80 1893~1901년 하늘 을 날다 ▶84 1900~1912년 대량 생산 ▶88 1912~1926년 방송 시대 ▶92 1923~1946년 정교한 무기 ▶96 1941~1958년 세계적 초강대국 ▶100 1960~1969년 우주를 향한 경주▶104 1970~1979년 현대 기술 ▶108 1980~1987년 마지막 미개척지 ▶112 1990~1999년 사이버세상에서 살기 ▶116 2000~현재 뉴 밀레니엄 ▶120 세계의 역대 교황·왕·총리·대통령 ▶124 어휘 사전 ▶140어지럽고 헛갈리는 과학사, 한 권으로 정리하자! 우리 인류는 2,400,000년 간 발견과 발명을 거듭하며 발전해 왔다. 돌도끼와 횃불을 들고 매머드 사냥에 나섰던 사람들이, 이제는 휴대전화를 들고 음식을 주문하거나 쇼핑을 하고 있다. 이렇듯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새로운 발견과 발명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그 방대한 발전사를 하나하나 다 알기란 불가능하다. 중학생이 되기 전 알아야 할 <과학사 정리노트>는 인류의 발견과 발명의 역사와 함께, 같은 해에 일어났던 세계 곳곳의 굵직굵직한 사건, 그리고 그와 연관된 중심인물들까지 한 권에 담았다. 또한 딱딱하고 획일화된 역사 연대표의 틀을 깨고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했다. 부록으로 세계의 역대 교황.왕.총리.대통령의 연표를 수록해 과학사와 함께 세계사 정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거인 / 에밀리아노 디 마르코 글, 마시모 바치니 그림, 김경숙 옮김 / 2009.04.20
8,000원 ⟶ 7,200원(10% off)

거인논술,철학에밀리아노 디 마르코 글, 마시모 바치니 그림, 김경숙 옮김
『꼬마철학자』시리즈는 플라톤의 대화편인 「소크라테스의 변론」, 「국가론」, 「티마이오스」와 「크리티아스」 등을 동화로 풀어낸 책입니다. 소제가 주는 중량감에 도서를 골라주는 부모님의 손길이 책 앞에서 주저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쓴 에밀리아노 디 마르코의 글솜씨는 눈높이 선생님의 그것보다 아이들의 도서수준을 잘 맞추고 있으며, 빨간펜 선생님처럼 핵심만을 잘 속아내 원고지에 옮겼습니다. 시리즈 1권에 해당하는 이 책은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에게 고발당해 법정에 서게 된 이야기인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이해하기 쉽게 쓴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아폴론 신에게 묻기로 했어요!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큰 권력을 가진 사람 세상 모든 지식을 아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말을 잘하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철학은 다른 학문과 비교해 볼 때 그 형태가 분명하지 않은 학문입니다. “철학이란 이래” 하고 정의를 내리기도 어렵죠. 단지, 철학을 뜻하는 그리스어 ‘필로소피아’가 ‘지혜를 사랑하다’란 뜻인 걸로 미루어 그 애매모호한 학문의 윤곽을 잡을 수 있을 뿐이지요. 그래서일까요? ‘일곱 명의 현인 중 1인자’인 탈레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의 데카르트,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다”의 파스칼 등 많은 수학자와 천문학자들이 철학자이기도 했었죠. 학문에 우선순위를 매기긴 어렵지만 이처럼 철학은 모든 학문의 출발점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꼬마철학자』시리즈는 플라톤의 대화편인 ?소크라테스의 변론?, ?국가론?, ?티마이오스?와 ?크리티아스? 등을 동화로 풀어낸 책입니다. 소제가 주는 중량감에 도서를 골라주는 부모님의 손길이 책 앞에서 주저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쓴 에밀리아노 디 마르코의 글솜씨는 눈높이 선생님의 그것보다 아이들의 도서수준을 잘 맞추고 있으며, 빨간펜 선생님처럼 핵심만을 잘 속아내 원고지에 옮겼습니다. 칼슘이 풍부한 추어탕 앞에 선뜻 숟가락을 내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추어가스(추어를 돈가스 모양으로 만든 음식)란 메뉴처럼 말이죠. 또 그 방대한 내용의 『그리스 신화』를 아동용으로 착각하는 분들을 볼 때나, 모세나 다윗의 이야기를 교회의 장로님보다 더 꿰차고 있는 아이들을 떠올려보면 그런 부담감은 한낱 기우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철학의 형태가 분명하지 않다고 해서 마치 쓸모없거나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치부해버린다면, 매일 쓸데없는 생각만 한다고 소크라테스를 구박했던 악처 크산티페의 모습과 별반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우리 아이들에게 ‘앎의 친구’인 철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반짝, 아이디어 창의력 5.6학년
계림북스 / 우리기획 지음, 홍성지 그림 /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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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학습일반우리기획 지음, 홍성지 그림
동화와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오감 사용하기, 관찰하여 다른 부분 찾기, 여러 가지 답 적기, 미로 찾기, 그림 그리기 등 창의력을 훈련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제시되어 있어, 각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각도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생각을 펼칠 수 있다. 1단계 '잠재력 발디딤', 2단계 '상상력 도움닫기', 3단계 '아이디어 날개달기', 4단계 '창의력 점프' 를 거치면서 창의력을 체계적으로 키워 준다. 각 단계마다 각 활동에 꼭 맞는 동화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보며 호기심을 느끼고 스스로 생각을 깨우쳐 준다.1. 잠재력 발디딤 1) 미각을 통해 키우는 창의력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 2) 청각을 통해 키우는 창의력 : 미루의 하루 3) 시각을 통해 키우는 창의력 : 산적 소탕 작전 4) 후각을 통해 키우는 창의력 : 시나의 지혜 5) 촉각을 통해 키우는 창의력 : 석공의 눈 6) 감정 계발을 통해 키우는 창의력 : 개와 고양이 7) 집중력을 통해 키우는 창의력 : 신나는 게임방 2. 상상력 도움닫기 1) 생활 도구의 활용을 통해 키우는 창의력 : 어젯밤 주방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2) 물건을 통해 키우는 창의력 : 코끼리의 무게 재기 3) 동물의 생태를 통해 키우는 창의력 : 한동이와 두동이 4) 가족관계 통해 키우는 창의력 : 약속 5) 자연 관찰을 통해 키우는 창의력 : 별이 된 쌍둥이 6) 사회적 문제를 통해 키우는 창의력 : 위험한 유전자 조작 7) 추리를 통해 키우는 창의력 : 할아버지의 손 8) 상상을 글로 표현하며 키우는 창의력 : 편지 9) 상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키우는 창의력 : 쇠를 먹는 불가사리 3. 아이디어 날개달기 1) 발명 아이디어로 키우는 창의력 : 루드와 콜라 2) 제목 달기를 통해 키우는 창의력 : 꼬마 메뚜기의 점프 3) 광고를 통해 키우는 창의력 : 흔들라구 4) 대사 넣기를 통해 키우는 창의력 : 엉터리 연극의 감동 5) 퀴즈, 퍼즐, 게임을 통해 키우는 창의력 : 맹국의 실험 4. 창의력 점프 1) 거꾸로 생각하며 키우는 창의력 : 상구 길들이기 2) 이야기 만들기를 통해 키우는 창의력 : 진정한 승자/바보의 선택 3) 아이디어 활용으로 키우는 창의력 : 찻잔의 손잡이 4) 그림으로 나타내며 키우는 창의력 : 이게 뭘까? 해답생각하는 힘, 창의력을 키워 주는 <반짝, 아이디어 창의력 5.6학년> 반짝반짝! 뭐 기발한 생각 없을까? 창의력이란 무엇일까요? 창의력은 새로운 것을 처음 생각해 내는 힘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 한 질문에 여러 가지 다양한 대답을 내놓는 것, 원래 있었던 것들을 합쳐서 다시 구성하는 것, 고정관념을 깨는 것 등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러한 창의력은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지지 않아요. 여러분이 배우고 아는 것들이 밑받침되어야 하지요. 하지만 걱정할 것 없어요. 누구에게나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잠재되어 있거든요. <반짝, 아이디어 창의력 5.6학년>은 동화와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쑥쑥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 속에 숨 쉬고 있는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해 보세요. '반짝, 아이디어 창의력' 시리즈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총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짝, 아이디어 창의력 5.6학년>, 이 책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1. 4단계를 거치면서 창의력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어요. - 1단계(잠재력 발디딤) : 오감과 감정 계발, 집중력 활동을 통해 숨어 있는 생각을 끄집어 내요. - 2단계(상상력 도움닫기) : 자연 관찰, 추리, 상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기 활동을 통해 상상력을 키워요. - 3단계(아이디어 날개달기) : 제목 달기, 대사 넣기, 퀴즈·퍼즐·게임 활동을 통해 생각을 확장해요. - 4단계(창의력 점프) : 거꾸로 생각하기, 이야기 만들기, 아이디어 활용 활동을 통해 생각을 한 단계 뛰어넘어요. 2.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생각을 깨울 수 있어요. 이 책에는 각 단계마다 각 활동에 꼭 맞는 동화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를 보며 호기심을 느끼고 스스로 생각을 깨울 수 있습니다. 3. 오감, 동식물의 생태, 그림,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가득해요. 이 책에는 오감 사용하기, 관찰하여 다른 부분 찾기, 여러 가지 답 적기, 미로 찾기, 그림 그리기 등 창의력을 훈련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제시되어 있어요. 각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각도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생각을 펼칠 수 있습니다. [창의력 한마당]일상 생활에서 전혀 다른 방법으로 생각해 보는 것은 구태의연한 사고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생활을 하다 보면 대부분의 일들을 '으레 그렇게 하는 것'으로 여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가고 밥을 먹는 것까지도 새롭고 신선한 방법을 찾아보세요.생활 태도를 바꾸면 좀 더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1. 다른 관점에서 보기다음 그림을 보고 각 동물들의 관점에서 상황을 설명해 보세요.사자 : 원숭이 : 바나나 : 멧돼지 : 2. 여러 가지 방법 찾기다음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3가지 이상 생각해 보세요.쥐는 집에 들어올 때마다 목숨을 걸어야 한다. 항상 고양이가 지켜 보기 때문이다. 쥐가 고양이를 따돌리고 안전하게 집에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3. 다음 그림의 삼각형은 모두 몇 개일까요?
감자꽃
보물창고 / 권태응 동시, 신슬기 그림, 신형건 엮음 /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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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동요,동시권태응 동시, 신슬기 그림, 신형건 엮음
동시 보물창고 시리즈 2권. 「오곤자근」, 「송아지 낮잠」, 「별님 동무 고기 동무」 등 권태응 문학의 정수만을 모은 동시선집이다. 권태응 시인이 친필로 써서 손수 엮은 아홉 권의 동시집 사본을 일일이 대조하여 그동안 출간된 책들에 있는 일부 오류를 바로잡아 시를 본디대로 살리려 노력하였다. 한국 동시문학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시인의 맑고 순수한 시심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권태응 시인의 동시와 함께 신슬기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도 만나볼 수 있다. 고운 노랫말 같은 권태응 시인의 동시를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에 마르지 않고 퐁퐁 솟아나는 노래의 샘을 간직하게 될 것이다.1부 모두 모두 맨발 동무 땅감 나무 앵두 맨발 동무 오리 산 샘물 산골 물 민들레 송아지 송아지 낮잠 박 농사 호박 농사 감자꽃 2부 탱자 탱자 노랑 탱자 탱자 막대기 들고는 목화 코스모스 도토리들 은행나무 고추잠자리 오곤자근 누구 발자국 어린 고기들 춥긴 머 추워 3부 코록코록 밤새도록 별님 동무 고기 동무 제비 집 참새 집 동네엔 누가 사나 코록코록 밤새도록 더위 먹겠네 햇보리밥 엄마 손 고개 숙이고 오니까 어젯밤 손님 북쪽 동무들 언제나 살 수 있나 엮은이의 말 약력'동시 보물창고' 시리즈 우리 둘레의 자연과 사물과 사람들의 모습을 오롯이 담은 아름다운 시와 그림을 ‘동시 보물창고’에서 만나 보세요! 수수한 감자꽃처럼 마음을 환히 밝히는 33편의 동시 재작년, 충주 칠금동 초록 대문집에 듬직한 시비가 하나 들어섰다. 시비 뒷면에는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동요 '감자꽃'의 노랫말과 악보가 새겨져 있다.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파 보나 마나 자주 감자//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파 보나 마나 하얀 감자 -동요 '감자꽃' 전문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그 안에 수수한 감자꽃의 빛깔과 흙내음, 땅속 깊이 숨은 감자알의 촉감까지 담겨 있는 이 빼어난 노랫말은 바로 동시인 권태응의 작품이다. 동요 '감자꽃'을 부를 줄 아는 사람은 아주 많지만 이 노랫말을 쓴 이가 권태응 시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더욱이 그가 남긴 시가 300편이 넘고 책으로 엮여 세상에 알려진 시가 94편인데, 그중에 「감자꽃」 못지않게 좋은 시가 참 많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정말 드물다. 그가 자연과 얼굴을 맞대고 동시를 쓰던 초록 대문집 마당에 최근 시비가 세워진 것은 그의 뛰어난 동시가 흘러가는 세월 속에 잊혀 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문인들과 독자들의 노력 덕분이었다.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새로이 펴낸 권태응 동시집 『감자꽃』 역시 동시인 권태응의 맑고 소박한 작품들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널리 읽히고자 기획되었다. 권태응 시인은 1951년 33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남긴 많은 동시들은 지난 60여 년의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현대적인 감각과 깊이 있는 문학성을 지니고 있다. 엮은이 신형건 시인은 그중에서도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하고픈 동시 33편을 가려 뽑아 '동시 보물창고' 시리즈의 두 번째 책 『감자꽃』에 담았다. 더욱이 권태응 시인이 친필로 써서 손수 엮은 아홉 권의 동시집 사본을 일일이 대조하여 그동안 출간된 책들에 있는 일부 오류를 바로잡아 시를 본디대로 살리려 노력하였다.「오곤자근」, 「송아지 낮잠」, 「별님 동무 고기 동무」 등 권태응 문학의 정수만을 모은 동시선집 『감자꽃』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한국 동시문학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시인의 맑고 순수한 시심을 만나 보기 바란다. 민들레, 아기 오리, 땅감…… 북녘 어린이도 모두모두 맨발 동무 ‘동시’ 하면 누구나 천진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 아동문학사에 보석 같은 동시 수십 편을 남긴 권태응 시인의 삶은 그 누구보다 파란만장했다. 권태응 시인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 와세다 대학에 유학 중 항일 운동을 하다 1939년 치안 유지법 위반죄로 몰려 감옥에 갇혔다. 옥중에서 얻은 폐결핵으로 3년 넘게 투병 생활을 한 그는 고향에 돌아와 요양하며 동시를 썼다. 6·25 전쟁으로 피난 생활을 하던 1951년 33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그렇게 온 마음을 다해 써낸 시들이 지금 우리 곁에 남아 있는 것이다. 권태응 시인이 살았던 시절, 대부분의 사람들은 농촌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았다. 그래서 권태응 시인의 시에는 ‘풀밭에도 모래밭도 맨발’로 ‘걷고 뛰고 노래하(「맨발 동무」 중에서)’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들은 민들레·코스모스·앵두나무·도토리·고추잠자리·꿀벌·물고기·참새·제비 등 온갖 풀과 나무와 벌레와 동물까지 ‘모두 모두 맨발 동무’로 삼아 늘 신 나게 어울려 놀았던 것이다. 그리고 일찍 철이 든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감자를 캐거나 목화를 따며 농사일을 거들기도 하였다. 일제 강점기와 해방, 분단과 6·25 전쟁이라는 역사의 격동기를 살다 간 권태응 시인은 우리 겨레와 어린이를 생각하는 마음도 지극했다. 그래서 ‘얇은 옷은 입었지만 춥긴 머 추워’라고 힘주어 외치고 ‘새 나라의 어린이는 모두 강하지(「춥긴 머 추워」 중에서)’ 하며 굳센 용기를 북돋우려고 했다. 그리고 ‘언제나 설는지/온전한 나라/서로들 손잡고/삼천만 겨레/세계와 어깨 겨눠/살 수 있나?(「북쪽 동무들」 중에서)’ 하며 조국 통일과 번영을 간절히 소원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권태응 시인의 시가 우리 가슴에, 또 우리 입술에 여전히 ‘마르지 않는 샘’으로 넘쳐흐르는 것은 저절로 노래가 될 만큼 흥겨운 운율과 아주 풍요롭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쓰였기 때문이다. 엮은이 신형건 시인은 권태응 시인이 친필로 남긴 아홉 권의 동시집을 일일이 살펴보며 고운 우리말이 가장 잘 살아 있는 서른세 편의 작품을 골랐다. 『감자꽃』을 펼쳐 든 모든 독자들이 권태응 동시 속에 녹아 있는 아름다운 운율과 맑은 시어를 음미하며 오래오래 간직하기 바란다. 주요 내용 - 오래오래 마르지 않는 노래의 샘 우리 문학계가 자랑하는 동시인 권태응의 서른세 편의 동시를 가려 뽑아 새롭게 펴낸 책이다. 표제작 「감자꽃」 외에도 「오곤자근」, 「송아지 낮잠」, 「별님 동무 고기 동무」등 시인의 대표작과 더불어 고운 우리말과 운율이 살아 있는 빼어난 작품들을 1부 ‘모두 모두 맨발 동무’, 2부 ‘탱자 탱자 노랑 탱자’, 3부 ‘코록코록 밤새도록’ 총 3부에 나누어 담았다. 또한 권태응 시인의 동시와 함께 신슬기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도 만나볼 수 있다. 고운 노랫말 같은 권태응 시인의 동시를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에 마르지 않고 퐁퐁 솟아나는 노래의 샘을 간직하게 될 것이다. 탱자 탱자노랑 탱자.애들 몰래 동무가갖다 준 탱자.주머니에 넜다가꺼내 봤다가.탱자 탱자동글 탱자.몇 번이고 만져도즐거운 탱자.책상 위에 놨다가코에 댔다가.- 「탱자」 전문 북쪽의 동무들아어찌 지내니?겨울도 한 발 먼저찾아왔겠지.먹고 입는 걱정들은하지 않니?즐겁게 공부하고잘들 노니?너희들도 우리가궁금할 테지.38선 그놈 땜에갑갑하구나.우리들 고생됨은말도 마라.언제나 참된 나라서게 될는고?- 「북쪽 동무들」 전문
이현세 만화 세계사 넓게보기 7
녹색지팡이엔프레스 / 강주현, 전영신 글, 이현세 그림, 정하현 감수 / 2010.01.30
10,800원 ⟶ 9,720원(10% off)

녹색지팡이엔프레스만화,애니메이션강주현, 전영신 글, 이현세 그림, 정하현 감수
서민 사회의 변화와 성장을 이룬 동아시아, 번영과 침략의 명암이 공존한 동남아시아, 이슬람 제국의 영광을 이은 서아시아와 만난다! 17~18세기, 우리나라와 일본ㆍ중국은 농업과 상공업이 발달하고 서민 문화가 꽃피는 등 전통 사회가 성장하고 변화하는 시기였습니다. 견고하게 버티고 있던 신분제 속에서도 사람들은 개인의 행복과 풍요로움을 추구했으며, 이는 새로운 사회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보다 조금 앞선 14~16세기에 동남아시아와 서아시아는 동서 교역을 주름잡으며 황금기를 보냈습니다. 동남아시아와 인도가 향료?향신료 무역으로 경제적 번영을 이루던 이 시기에 티무르?오스만 제국은 지중해 해상권을 장악했고,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이들을 피해 아시아로 향하는 새로운 바닷길을 개척함으로써 세계사의 흐름을 바꿔놓았습니다.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 7권 [아시아 전통 사회의 성장]에서는 한족의 문화와 전통을 되살린 명, 오늘날 중국의 영토를 확정지은 청, 500년 역사에 빛나는 양반의 나라 조선, 상공업의 발달이 두드러진 에도 막부 시기의 일본을 찾아 동아시아의 세 나라가 전통 사회를 거쳐 근대를 향해 나아가던 17~18세기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또 몽골 제국이 쇠퇴한 뒤 비단길을 지배하며 동·서양 문화 교류의 주역이 된 오스만과 티무르 제국에서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는 모습을 확인합니다. 그밖에 향료 무역 등으로 경제적 번영을 이루었지만 이로 인해 서양 세력의 침략을 받았던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전통을 지켜 나가며 발전을 이루었는지 살펴보고, 무굴 제국이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화합을 이루며 오랫동안 혼란에 빠진 인도 사회를 안정시키고 힌두·이슬람 문화를 꽃피우는 과정들을 살펴봅니다. 1장 명, 다시 한족의 나라를 세우다 세계사 박물관 56 세계 최초의 항해가 정화 2장 변화하는 명나라의 사회와 문화 세계사 박물관 57 하늘의 아들을 위한 집, 자금성 3장 청이 중국을 지배하다 세계사 박물관 58 최고의 태평성대 4장 아침의 나라 조선 세계사 박물관 59 세계 최고의 과학 수준을 자랑했던 세종 시대 5장 일본 사회의 새로운 변화 세계사 박물관 60 에도 시대의 서민 문화, 조닌 문화 6장 동서 무역을 장악한 티무르와 오스만 세계사 박물관 61 동방의 로마, 사마르칸트 7장 발전을 위한 동남아시아의 노력 세계사 박물관 62 발견과 침략 8장 인도의 이슬람 왕조, 무굴 제국 세계사 박물관 63 사랑과 눈물로 세운 타지마할 이현세가 열어 가는 역사 만화의 새 지평! 열린 마음으로 치우침 없이 바라본 세계사! 세계사는 여러 나라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의 세계를 더욱 잘 파악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인류가 쌓아온 경험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합니다.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는 3년의 준비와 기획 과정을 거쳐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세대를 초월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현세 만화의 주인공 까치와 엄지 등이 과거와 현재를 드나들며 역사 체험을 즐기는 내용으로 꾸몄습니다. 세계사라면 어렵고 지루하다는 어린이의 생각을 바꿔주는 책입니다. 또한 역사지도를 중간 중간에 곁들여 어떤 사건이 어느 지역에서 펼쳐지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고, 중요 제도나 왕조의 변천사 등은 머리에 쏙 들어오도록 도표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세계사의 맥을 짚고 큰 흐름을 이해하는 세계사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한국사를 바로 본다는 것! 이것은 5천년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겨레 얼과 전통을 지켜온 우리 조상의 삶을 바르게 앎으로써 우리 자신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것입니다. 세계사를 넓게 본다는 것! 이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를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며, 그 나라들과의 관계와 교류 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확인하고 자신감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가 역사를 깊고 넓게 바라보며 자긍심과 자신감을 가질 때 당당한 한국인, 역사의 주인으로서 밝은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추천평 이현세가 그린 만화 세계사는 강대국과 유럽 중심의 역사에서 벗어나 아시아ㆍ아메리카까지 비중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지역과 나라들은 홀로 뛰어난 문화와 문명을 이룩한 것이 아니라, 서로간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세계를 더욱 넓게, 지구상의 모든 나라를 편견 없이 바라보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큰 지도를 그리기 바랍니다. -이어령(이화여대 명예 석좌교수, 초대 문화부장관) 이현세는 우리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만화가이다. 그의 탁월한 기획력과 연출력은 우리의 기대를 한 번도 저버린 적이 없다. 그런 그의 땀들이 어린이 학습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가고 있다. 이 책에서도 역시 그의 붓끝은 세계사의 명장면들을 생생하게 되살리고 있다. 이두호(만화가, 세종대학교 교수) 작가의 말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내가 가진 것, 내가 아는 것을 뛰어넘어 열린 마음, 열린 생각으로 세계사를 바라보는 지혜를 갖기 바랍니다. 누가 잘나고 누가 못났다는 선입견이나 편견에서 벗어나, 세계의 다양한 국가와 민족이 크고 작은 영향을 서로 미치는 가운데 오늘날의 문명이 이룩되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찬란한 문명을 이룬 인류의 지혜와 헛된 욕심으로 파괴를 일삼은 어리석음을 함께 살펴보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까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2학년 2학기
이지스에듀 / 최순미 지음 / 2017.08.07
9,000원 ⟶ 8,100원(10% off)

이지스에듀학습참고서최순미 지음
2017년 개정 교과서를 반영한 최초의 수학 문장제 책이다. 초등 2학년 2학기 수학 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할 문장제를 한 권에 담았다. 개념 확인 문제부터 익힘책 문장제, 학교 시험 대비 문장제까지 차례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교과서 단원과 똑같은 순서로 구성되어, 2학기 예습이나 복습에 모두 효과적이다. 이 책을 통해 문장제로 구성된 수학 익힘책을 한 번 더 푼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의 문제는 조금씩 수준을 높여 도전하게 하는 ‘작은 발걸음 방식(스몰스텝)으로 단계별 훈련을 하도록 구성했다. 서서히 빈칸을 늘려 가며 풀이 과정을 완성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높은 계단은 혼자서 오르지 못해도, 낮은 계단은 아이 혼자 오를 수 있듯이 어려운 문제도 단계적으로 풀면 해결할 수 있다.첫째 마당·네 자리 수 01 100이 10인 수, 몇천, 네 자리 수 02 각 자리 숫자가 나타내는 값 03 뛰어 세기 04 수의 크기 비교하기 둘째 마당·곱셈구구 05 2, 5, 3, 6의 단 06 4, 8, 7, 9의 단 07 1의 단, 0의 곱 08 곱셈구구의 활용 (1) 09 곱셈구구의 활용 (2) 셋째 마당·길이 재기 10 cm보다 더 큰 단위 11 길이의 합 12 길이의 차 넷째 마당·시각과 시간 13 몇 시 몇 분 14 시간 15 하루의 시간 16 달력 다섯째 마당·표와 그래프 17 자료를 보고 표로 나타내기 18 자료를 보고 그래프로 나타내기 19 표와 그래프로 나타내기 여섯째 마당·규칙 찾기 20 덧셈표에서 규칙 찾기, 곱셈표에서 규칙 찾기 21 쌓은 모양에서 규칙 찾기, 생활에서 규칙 찾기 정답 및 풀이문장제로 수학 익힘책을 한 번 더 푼 효과! 2017 새 교육과정을 반영한 첫 문장제 책 부모가 많이 설명할 필요 없다! 빈칸을 채우면 답이 저절로 생각나도록 설계한 책,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가 나왔다! 이 책은 2017년 개정 교과서를 반영한 최초의 수학 문장제 책이다. 초등 2학년 2학기 수학 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할 문장제를 한 권에 담았다. 개념 확인 문제부터 익힘책 문장제, 학교 시험 대비 문장제까지 차례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교과서 단원과 똑같은 순서로 구성되어, 2학기 예습이나 복습에 모두 효과적이다. 이 책을 통해 문장제로 구성된 수학 익힘책을 한 번 더 푼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의 문제는 조금씩 수준을 높여 도전하게 하는 ‘작은 발걸음 방식(스몰스텝)으로 단계별 훈련을 하도록 구성했다. 서서히 빈칸을 늘려 가며 풀이 과정을 완성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높은 계단은 혼자서 오르지 못해도, 낮은 계단은 아이 혼자 오를 수 있듯이 어려운 문제도 단계적으로 풀면 해결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문장제도 나 혼자 푼다! 빈칸을 채우다 보면 스스로 답을 찾는다! ■ 수학은 계산력뿐 아니라 이해력, 독해력이 모두 필요하다! 문장제를 왜 어려워할까요? 문장제를 풀려면 계산력뿐 아니라 문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해력과 독해력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꾸준한 독서입니다. 하지만 당장 교과서 수학 문장을 이해하는 게 힘들다면, 이 책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수학에 대한 기초를 다지고 흥미를 붙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수학의 기본을 잘 다진다면 고학년이 되어서도 수학을 잘할 수 있습니다. ■ 아이 혼자서 풀 수 있도록 기획된 수학 문장제 책이다! 연산 문제는 부모님이 봐 주지 않아도 혼자 푸는 경우가 많지만 문장제는 부모님이 설명할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최대한 아이 혼자서 풀 수 있도록 만든 문장제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조금씩 수준을 높여 도전하게 하는 ‘작은 발걸음 방식(스몰스텝)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2학년이라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단답형 문제부터 학교 시험 문장제까지, 서서히 빈칸을 늘려 가며 풀이 과정과 답을 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모두 가지게 됩니다! ■ 2학기 교과서 순서와 똑같은 또 하나의 익힘책! 이 책은 개정된 2학기 교과서의 내용과 순서가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예습을 하거나 복습을 할 때 편리합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2학기 수학 교과서 전 단원의 대표 유형을 모아, 문장제로 익힘책을 한 번 더 푼 효과를 줍니다. 개념이 녹아있는 문장제로 훈련해, 이 책만 다 풀어도 2학기 수학의 기본 개념이 잡힙니다! ■ 문장제는 어떻게 풀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훈련’이 핵심! 문장제를 풀기 위해서는 무엇을 묻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에서는 문제를 읽고, 주어진 조건과 구하는 것을 찾는 훈련을 합니다. 이 훈련을 마치면 긴 문장이라도 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수학 독해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풀이 과정을 통해 ‘생각하는 순서’를 익히기 아이가 문제를 푸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풀이를 구성했습니다. 풀이 속 빈칸을 채워가며 문제를 순서대로 해결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힙니다. 서서히 빈칸을 늘려 가며 풀이 과정과 답을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식을 세울 수 있고, 답도 구할 수 있습니다. ■ 혼자 풀 수 있도록 ‘속닥속닥’ 알려 준다! 아이가 문제를 풀다가 막힐 때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문제를 풀 때 필요한 특별한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곳곳에 있는 ‘속닥속닥’을 통해, 아이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약간의 도움을 줍니다. 또한, 차시의 상단에는 부모님이 옆에서 알려 주는 것처럼 친절한 도움말이 담겨 있습니다. 지도 경험이 없는 부모님도 아이의 공부를 새 교육과정이 의도한 대로 지도할 수 있습니다. ■ 학기 중에는 교과서 진도에 맞추기, 방학 때는 단기에 완성! “학기 중에 교과서 진도에 맞추어 공부하려면?”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개정된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교과서의 필수 문장제를 모았습니다. 교과서 개념을 확인하는 기초 문제부터 익힘책 문장제, 학교 시험 대비 문장제를 차례로 풀면서 스스로 이해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 마당을 모두 공부한 후 ‘학교 시험 100점 만점’ 코너로 학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로 공부하고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에 도전하면 개념이 저절로 복습이 될 거예요. 하루 2쪽씩, 일주일에 4번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세워 보세요. “방학에 공부하려면?” 학기 중에 일반적인 문제집으로 공부한다면, 방학 때는 이 책으로 예습이나 복습을 해 보세요. 단순히 문장제만 연습하는 게 아니라 2학기 모든 과정이 난이도 순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순조롭게 진도를 나가면서도 교과를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1과(4쪽)씩 공부해 보세요. 21일이면 2학기 수학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궁궐 이야기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김형연 그림 /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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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사회,문화우리누리 지음, 김형연 그림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32권. 궁궐 입구인 정문과 금천에서 시작하여 궁궐의 가장 중심이 되는 정전, 왕이 나랏일을 보던 편전, 선대왕들의 넋을 기리던 선원전까지 우리 궁궐 곳곳을 여행하듯 돌아본다. 여러 궁궐에 얽힌 신비한 전설은 물론, 궁궐에 살던 왕과 신하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까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재미난 옛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 궁궐의 유래와 명칭, 구조와 용도, 왕실 문화와 우리 역사까지 잘 알게 된다. 그리고 장마다 실린 정보 코너에서는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경희궁은 물론 고려와 삼국의 궁궐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궁궐에 관한 더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다.1. 임금의 평안을 비는 궁궐 입구 정문과 금천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가는 우리 궁궐 나들이 : 시대에 따라 달랐던 조선의 법궁과 이궁 2. 궁궐의 가장 중심이 되었던 곳 정전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가는 우리 궁궐 나들이 : 여러 번 다시 세워진 조선 제일의 궁궐 경복궁 3. 왕과 신하들이 나랏일을 보던 곳 편전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가는 우리 궁궐 나들이 : 역사와 자연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창덕궁 4. 궁궐 사람들이 바쁘게 일하던 곳 궐내각사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가는 우리 궁궐 나들이 : 놀이공원이 될 뻔한 슬픈 역사를 지닌 창경궁 5. 임금이 잠자고 쉬던 곳 침전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가는 우리 궁궐 나들이 : 파란만장한 대한 제국의 역사가 새겨진 덕수궁 6. 궁궐 가장 안쪽 왕비가 지내는 곳 중궁전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가는 우리 궁궐 나들이 : 옛 모습을 되찾아야 할 경희궁 7. 왕실의 웃어른이 사는 곳 대비전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가는 우리 궁궐 나들이 : 고종 황제와 명성 황후가 혼례를 올린 운현궁 8. 새 임금이 될 왕세자가 머무는 곳 동궁전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가는 우리 궁궐 나들이 : 잘 살펴보면 더 재미있는 궁궐의 이모저모 9. 돌아가신 임금의 넋을 기리는 곳 선원전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가는 우리 궁궐 나들이 : 나라를 위해 제사를 지내던 종묘와 사직단 10. 임금과 임금 가족들의 쉼터 후원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가는 우리 궁궐 나들이 : 사라져 버린 조선 이전의 궁궐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우리 궁궐을 직접 찾아가 보아요 경복궁을 한눈에 보아요역사와 문화가 오롯이 담긴 궁궐로의 여행 「아름다운 궁궐 이야기」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 러시아의 크렘린 궁. 중국의 자금성……. 세계의 어느 나라든지 그 나라를 대표하는 궁궐이 있어요. 궁궐은 왕과 그의 가족이 사는 집이자, 나라의 최고 관청이었지요. 궁궐에 얽힌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그 나라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어요. 궁궐은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오롯이 담고 있는 나라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기 때문이지요. 그럼 우리나라에는 어떤 궁궐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곳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숨어 있을까요? 이 책, 《아름다운 궁궐 이야기》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조선의 5대 궁궐을 만나 보세요. 오늘날 서울에는 우리 역사의 마지막 왕조인 조선의 궁궐,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경희궁이 남아 있어요. 조선의 궁궐들은 수차례의 전쟁과 일제 강점기를 겪으며 궁궐 여기저기가 훼손되었지만, 그동안의 노력으로 이제는 본래의 모습을 많이 되찾았어요. 하지만 제 모습을 온전히 찾기 위해서는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해요. 특히 어린이 여러분이 우리 궁궐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지요. 앞으로 우리 궁궐을 지키고, 또 세계에 그 아름다움을 알릴 주역은 바로 여러분이니까요. 이 책은 궁궐 입구인 정문과 금천에서 시작하여 궁궐의 가장 중심이 되는 정전, 왕이 나랏일을 보던 편전, 선대왕들의 넋을 기리던 선원전까지 우리 궁궐 곳곳을 여행하듯 돌아보고 있어요. 또 여러 궁궐에 얽힌 신비한 전설은 물론, 궁궐에 살던 왕과 신하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까지 함께 소개하고 있지요. 재미난 옛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 궁궐의 유래와 명칭, 구조와 용도, 왕실 문화와 우리 역사까지 잘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장마다 실린 정보 코너에서는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경희궁은 물론 고려와 삼국의 궁궐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궁궐에 관한 더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면 부록에 실린 궁궐 지도를 들고 직접 궁궐 여행을 떠나 보아도 좋을 거예요. 우리 궁궐 곳곳에는 찬란했던 우리 역사와 문화가 흐르고 있어요. 또 우리 민족의 아픔과 눈물이 녹아 있지요. 이 책, 《아름다운 궁궐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우리 궁궐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는 이런 책입니다. 재미난 옛이야기로 교과가 쉬워지는 책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은 교과 내용을 재미난 옛이야기 형태로 두루 다루고 있어,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술술 읽히는 옛이야기들을 통해 저절로 교과 학습이 이뤄지게 되어 어린이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읽고 권하는 책 풍성한 그림과 사진, 강화된 교과 연계 내용, 다채로운 정보페이지 및 책속 부록 등으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교과 수업을 위한 선행학습 자료 및 각 초등학교의 독서 퀴즈 대회, 독후활동 자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찾습니다. 소중한 우리 민족의 향기를 오롯이 담아낸 책 대한민국 어린이로서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하고, 전해야 할 소중한 우리 것 우리 얘기를 담았습니다. 우리의 전통.문화.사회.인물.역사를 두루 다루고 있어 글로벌 시대에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민족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권위 있는 각종 기관들이 추천한 검증받은 책 15년에 걸쳐 오랫동안 독자와 학부모의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로, 특히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인정받아 수업자료로도 널리 이용된 검증받은 책입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울 YMCA, 중앙일보, 서울시 교육청, 부산시 교육청 등 권위 있는 각종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어 그 내용을 이미 검증받은 옛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옛날 한 늙은 정승이 가마를 타고 궁궐로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정승은 가마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었지요. 자나 깨나 나라 걱정, 백성 걱정을 하느라 몹시 피곤했거든요.“어이쿠, 내가 깜빡 잠이 들었구나.”가마가 멈칫하는 바람에 정승은 놀라 퍼뜩 고개를 들었어요. 그런데 가마가 벌써 궁궐 문턱에 다다른 것이 아니겠어요? 정승은 가마를 진 하인들에게 버럭 화를 냈어요.“어쩌자고 나를 여기까지 태우고 온 것이냐?”그러자 하인 하나가 쩔쩔매며 말했어요.“잘못했습니다요. 요즘 건강도 안 좋으신 영감마님이 곤히 주무시는 듯하여…….”정승은 아무 말 없이 가마에서 내려 궁궐을 향해 절을 올렸어요. 그리고 왔던 길을 되돌아 걸어갔지요. 하인들은 고개를 떨어뜨린 채 말없이 정승을 따랐답니다.정승은 무섭게 생긴 한 돌상 앞에 이르러 하인들에게 말했어요.“여기 해태상에서부터는 전하 외에는 어느 누구도 말이나 가마를 타고 가서는 안 된다. 그것이 법이니라. 나를 생각하는 너희의 마음은 잘 알지만 앞으로는 절대 그러지 말거라.”말을 마친 정승은 옷매무새를 단정히 가다듬고는 다시 궁궐을 향해 걸어갔어요. 정승이 향한 곳은 바로 조선의 제일가는 궁궐, 경복궁이었어요. 조선을 세운 임금 태조가 한양을 도읍지로 정하고 처음 세운 궁궐이 바로 이 경복궁이지요.- ‘임금의 평안을 비는 궁궐 입구 - 정문과 금천’ 편 중에서
쟈쟈 표도르, 말하는 고양이와 개
푸른길 / 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 글, 원유미 그림, 김서윤 옮김 /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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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외국창작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 글, 원유미 그림, 김서윤 옮김
『쟈쟈 표도르, 말하는 고양이와 개』는 1974년에 출간된 작품으로, 주인공인 \'쟈쟈(러시아 어로 \'아저씨\')가 말하는 고양이 마트로스킨과 말하는 개 샤릭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다섯 살 때부터 책을 줄줄 읽었고, 일곱 살 때 혼자서 스프를 끓여 먹었을 정도로 진지하고 독립적인 아이 \'쟈쟈\'는 애완견을 키우지 못하게 하는 엄마로 인해 고양이 마트로스킨과 함께 집을 나와 시골로 간다. 가는 길에 말하는 개 샤릭을 만나게 되고, 셋은 함께 살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보물을 발견하게 되는데…. 추천의 글 첫 번째 쟈쟈 표도르 두 번째 시골로 세 번째 새로운 생활 네 번째 보물 다섯 번째 첫 쇼핑 여섯 번째 아기 까마귀―흐바타이카 일곱 번째 트르트르 미챠 여덟 번째 홉 꽃이 피었어요! 아홉 번째 아들 쟈쟈 표도릭 드림 열 번째 샤릭이 숲에 가요 열한 번째 아기 비버 열두 번째 엄마 아빠가 편지를 읽어요 열세 번째 샤릭이 직업을 바꿔요 열네 번째 쇼민 교수님의 도착 열다섯 번째 해님학과로 보낸 편지 열여섯 번째 송아지 열일곱 번째 쇼민 교수님과의 대화 열여덟 번 째 페치킨 아저씨의 편지 열아홉 번째 소포 스무 번째 해님 스물한 번째 병에 걸린 쟈쟈 표도르 스물두 번째 집으로 옮긴이의 글 일곱 살짜리 쟈쟈 표도르, 고양이와 가출하다 쟈쟈 표도르는 엄마 아빠와 함께 도시에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다. 엄마 아빠는 매우 좋은 사람들이지만 한 가지, 엄마가 동물들-특히 모든 종류의 고양이들-을 싫어한다. 그런데 쟈쟈 표도르는 동물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엄마와 그 문제로 자주 티격태격한다. 그러던 어느 날 쟈쟈 표도르는 말하는 고양이를 만나게 되고, 그 고양이가 살 곳이 없다는 말을 듣고는 자기 집으로 데려간다. 저녁 때 퇴근하고 온 엄마는 바로 고양이가 집에 있다는 낌새를 채고 이튿날까지 고양이를 내쫓으라고 한다. “그런데 엄마 아빠가 고양이를 쫓아내시면 저도 집을 나갈 거예요.” “그건 마음대로 해.” 엄마가 말했지요. “어쨌든, 내일까지는 고양이를 쫓아내야 해.” 엄마는 쟈쟈 표도르가 집을 나갈 거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어요. 아빠도 그랬고요. 그냥 말해 보는 건 줄 알았죠. 그런데 쟈쟈 표도르는 정말로 진지하게 한 말이었어요. -본문 중에서 다섯 살 때부터 책을 줄줄 읽었고, 일곱 살 때 혼자서 스프를 끓여 먹었을 정도로 진지하고 독립적인 아이라서 ‘쟈쟈(러시아 어로 ‘아저씨’) 표도르’라고 불리는 주인공은 매우 상심해 결국 고양이와 함께 시골로 내려가 살기로 하고 엄마 아빠가 직장에 나간 틈을 타 집을 나온다. 부모를 떠나서 독립된 삶을 꾸리고, 말하는 고양이와 개와 함께 살며, 보물을 발견해서 가지고 싶던 것을 사고,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아이들 모두의 희망 사항이 이 책 속에서 이루어진다. 어릴 적 부모님께 꾸중을 듣고 집을 나와 동네를 배회하다가 헤질 무렵이 되자 집 대문이 보이는 골목에 숨어서 배고픔과 두려움으로 후회 또 후회를 해 본 기억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래서 가출을 감행한 쟈쟈 표도르의 용기와 보물을 발견한 행운에 부러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쟈쟈 표도르의 가출이 성공적(?)일 수 있었던 것은 말하는 고양이와 개라는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셋은 모두 진지하고 독립적이다. “넌 누구네 집 아이니?”라는 물음에 “전 저의 아이예요.”라고 쟈쟈 표도르가 대답하자 고양이와 개도 덩달아 자기들도 ‘누구 소유도 아닌 그냥 고양이와 개’라고 한다. 아이들을 독립된 인격체로 대하지 못하고 부모의 종속물이나 어른의 축소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음미해 볼 만한 부분이다. 자존심 강하고 박식하며 늘 자기는 바다 출신이라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고양이, 겸손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지만 자기만의 개성과 취미를 간직하려는 개 그리고 쟈쟈 표도르, 셋은 서로를 이해해 주고 돌봐주며 산다. 또 스스로 먹을 것을 가꾸고 소도 키우고 땔나무를 준비할 뿐만 아니라 쟈쟈 표도르는 마을의 동물들까지 돌본다. 그러는 중에 주인공들은 자기가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 지켜야 할 것 등을 깨달아 간다.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러시아가 세계 속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게다가 톨스토이로 대표되는 문학, 차이코프스키로 대표되는 음악 등 러시아는 예술의 나라이다. 그러나 영미권이나 일본 등에 비해 현대의 러시아 문학 작품을 대할 기회는 흔치 않다. 이 책은 시리즈로 6탄까지 나올 만큼 인기를 얻은 작품이며, 작가 우스펜스키는 이 책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많이 썼다. 또한 러시아의 국민 작가로 일컬어질 정도로 러시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그의 작품을 읽었을 정도로 인기 작가이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이미 학용품이나 의류 등에 나올 정도로 친근할 뿐만 아니라 이 책을 대본으로 한 극장 및 텔레비전용 만화영화도 있다. 또한 러시아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하였다니 우리 어린이들이 현재의 러시아와 러시아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데 이보다 좋은 책도 없는 듯하다.
흥부전 : 부를 탐하다
휴이넘 / 최문애.박선희 지음, 최지경 그림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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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명작,문학최문애.박선희 지음, 최지경 그림
역사로 통하는 고전문학 시리즈 4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흥부전'을 당대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다. 신재효의 '박타령'과 '박흥보가'를 기본 줄거리로 삼고, 글의 리듬감을 살리기 위해서 '흥보가'의 내용을 참고 했다. 또 어려운 한자어는 쉽게 풀어냈고,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다. '흥부전'은 한바탕 신명 나는 놀이로 고단한 현실을 잊고, 빈곤과 슬픔까지도 웃음과 해학으로 극복한 우리 조상들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정서가 담긴 작품이다. 더불어 조선 후기 백성들의 생활 모습과 경제 관념, 사회 구조의 모순 등이 잘 드러나 있다.▷ 이 책의 활용 ▷ 들어가기 : 돈이 세상을 바꾸네! ▷ 고전 읽기 : 1장 놀부, 흥부를 쫓아내다 2장 매품도 못 팔고, 매만 흠씬 맞다 3장 박씨 물고 날아온 제비 4장 박타고 벼락부자 된 흥부 5장 배 아픈 놀부, 제비 몰러 나가다 6장 박에서 나온 것들, 놀부를 골탕 먹이다 7장 빈털터리가 된 놀부 ▷고전 파헤치기 : 1. 부가 몰리다 - 일을 하는데도 궁핍해지다 2. 부가 이동하다 - 돈이 권력이 되는 세상 3. 부를 잇다 - 재산을 맏아들에게 물려주는 상속 제도 4. 부를 꿈꾸다 - 웃음으로 눈물을 닦다《부를 탐하다 : 흥부전》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흥부전'을 당대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에 맞는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돈이 곧 권력인 세상이 왔다! - 흥부와 놀부의 짜릿한 인생 역전 이야기 흥부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가난했지만 놀부는 점점 더 부자가 되었습니다. 조선 후기 경제가 발전하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욱 심해졌기 때문이지요. 조선을 오랫동안 지탱해오던 기존의 전통과 권위가 흔들리면서 신분 중심의 사회 질서는 돈을 중심으로 재편되었습니다. 《흥부전》에는 이러한 조선 후기 백성들의 생활 모습과 경제 관념, 사회 구조의 모순 등이 잘 드러납니다. 따라서 착하게 살자 그 덕으로 부자가 된 흥부의 이야기는 가난한 현실을 벗어나고픈 백성들의 바람을 대신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피어나던 조선 후기, 흥부와 놀부의 짜릿한 인생 역전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고전 문학으로 역사 공부하기! '들어가기' -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알려줍니다. '흥부전'을 책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역사, 인물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전읽기' - 여러 이본 중 가장 널리 읽힌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흥부전》은 신재효의 '박타령'과 '박흥보가'를 기본 줄거리로 삼고, 글의 리듬감을 살리기 위해서 '흥보가'의 내용을 참고 했습니다. 또 어려운 한자어는 쉽게 풀었습니다. '쉬어 가기' - 각 장의 이해를 돕는 정보 페이지입니다.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습니다. 해당 장과 관련된 장소나 문화, 시대적 특성에 대한 부속 정보들로 보다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지요. '고전 파헤치기' - '들어가기'에서 던진 주제에 답을 줍니다. ‘들어가기’에서 제시한 시각으로 작품을 분석하여, 고전 문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알려 줍니다. 이 책 전체의 핵심 부분으로, 고전 문학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돈이 권력이 되는 세상 조선 후기에는 신분이 낮은 사람이 돈으로 신분을 사 양반 행세를 하기도 했습니다. 농사법의 발달, 상품 작물의 재배로 부자가 된 농민들은 양반 집안의 족보를 사 신분을 바꾸었지요. 벼슬을 하지 못하는 양반이 많아지고 가짜 양반까지 판을 치자 양반의 지위는 점점 낮아졌습니다. 반면 세금의 부담을 지는 사람들이 줄면서 농민들의 부담은 더욱 커졌지요. 돈으로 신분을 살 수 있게 되면서 타고난 신분이 권력 혹은 족쇄가 되던 세상은 바뀌어 갔습니다. 해학과 풍자의 신명 나는 놀이 한마당! 《흥부전》에는 한바탕 신명 나는 놀이로 고단한 현실을 잊고, 빈곤과 슬픔까지도 웃음과 해학으로 극복한 우리 조상들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정서가 드러납니다. 가난한 동생을 외면하고 자기 재산만 늘리려는 놀부가 호되게 당하는 것을 보며 통쾌함을 느끼기도 했지요. 이렇듯 사람들은 《흥부전》을 통해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팍팍한 삶을 위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고전을 새롭게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은 ‘현대를 밝히는 등불’ 이라고 일컬어집니다. 그 중요성이 이다지도 강조되는 것은 그 안에 오랜 세월 동안 켜켜이 쌓인 가치와 정신이 오늘날까지 유효하기 때문이겠지요. 특히 우리의 고전 문학은 우리 민족 특유의 정서와 역사를 담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깊이 알아야 합니다. 다만 우리는 우리 고전을 제대로 읽어야 합니다. 당대 사람들이 왜 이 이야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는지, 당시 사회와 역사, 환경과 사람들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또 오늘날의 시각에 맞게 새롭게 보는 것도 필요하지요.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는 고전 문학을 통해 작품의 배경이 된 사회와 역사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던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익숙한 이야기 속에 숨어있는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을 통찰할 때 비로소 고전은 생생하게 현대에 살아납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를 꿰뚫고, 현재를 읽는 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뒤바뀐 여름 방학
상상의집 /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젬제이 그림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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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입학준비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젬제이 그림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 8권 '여름' 편. 통합교과의 6월 주제인 ‘여름’을 다룬 이 책에서는 여름 방학 동안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생활 계획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성취감을 느끼도록 구성하였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식을 확장하고 풍부한 정서를 쌓도록 도와준다.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이다. 구체성 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 어린이 개인의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맥락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다. 자칫 지루하고 뻔해지기 쉬운 교과연계도서의 한계를 과감하게 떨쳐내고 독특한 스토리와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통합교과 그림책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각권의 가치와 퀄리티를 충실하게 반영하면서도 그림, 스토리, 배경지식 등에서 교과내용을 담아낸 삽화와 내용을 반영하였다.여름 방학을 앞두고 지우와 준혁이는 열심히 생활 계획표를 만들었어요. 지우는 책 읽기로 계획표를 꽉 채웠어요. 준혁이는 운동으로 계획표를 꽉 채웠지요. 준혁이가 지우의 계획표를 비웃자 지우도 준혁이를 무시했어요. 화가 난 두 사람은 심하게 다투었고 그러다 계획표가 바뀌었지요. 방학 첫날, 준혁이와 지우는 계획표가 바뀐 것을 알고 깜짝 놀랍니다. 그런데 두 사람보다 더 깜짝 놀란 사람이 있으니 바로 준혁이 엄마와 지우 엄마예요. “놀기만 하던 준혁이가 책을 읽겠다니!”, “공부만 하던 지우가 운동을 하겠다니!” 준혁이 엄마와 지우 엄마는 여름 방학 동안 달라질 아이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과연 두 아이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학교에 가지 않는 방학 동안에는 무엇을 할까요? 통합교과 그림책 <뒤바뀐 여름 방학>은 여름 방학 동안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생활 계획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성취감을 느끼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식을 확장하고 풍부한 정서를 쌓도록 합니다. ▶시리즈 소개 ■통합교과 그림책이란?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구체성 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 어린이 개인의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맥락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가 바뀐다면서요? 통합교과로 과목이 합해지면서 기존 1,2학년으로 구분하던 교육과정을 학년군으로 재편하고 교과별 교육과정을 교과연계형으로 구성한 새로운 교과서를 사용하게 됩니다. 교과서가 월별로 구성되고 주제에 따라 분권되어 있습니다. 개정 통합교과는 기존의 학습 중심에서 성취 중심으로 이동하여, 과목간의 유기성과 통합성을 더욱 살렸습니다. ■통합교과 그림책의 구성 교과서보다 먼저 보는 책, 교과서를 보고 나서 다시 보는 책!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와 교과연계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은 새로운 개념의 명품 그림책 시리즈!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해당 교과를 먼저 만나보고, 이후 STEAM 생각 톡, STEAM 상상 톡 등을 통해 주된 교과 내용을 배웁니다. 새교과서를 만나는 초등학교 1학년 2학년을 위한, 달콤한 통합교과 그림책 새로 바뀐 교과서, 주제에 따라 월별 교과서가 된다던데? 2013년부터 초등학생 1,2학년은 ‘통합교과’라는 새로운 교과를 만나게 됩니다. 기존의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로 나뉘어 있던 교과가 통합교과라는 새로운 과목으로 합해지는 것이지요. 통합교과는 교과를 뛰어넘어 하나의 주제를 통해서 여러 가지의 내용을 함께 학습해 가는 방식을 말합니다. 기존에는 각 교과가 별개의 독립된 과목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사실 한 과목의 성취는 다른 과목에 영향을 주고, 각 교과의 개념은 다른 교과에 적용되곤 하지요. 새로 바뀐 통합교과는 실생활과 밀착된 8가지 대주제를 중심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시간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계절이, 공간에 따라 학교와 나, 가족, 이웃, 우리나라가 대주제로 선정되었고, 대주제의 이름을 딴 교과서를 월별로 활용해서 2013년의 학교 수업이 진행되게 됩니다. 급변하는 초등 교육과정의 따뜻한 안내, 통합교과 그림책 통합교과는 교과 간의 구분이 없어지고, 주제를 중심으로 연관된 여러 교과의 내용들을 함께 배우게 됩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 교과를 이해하기 위해서 다양한 차원의 능력들이 동시에 요구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사고력과 풍부한 배경 지식, 창의력이 전 교과에서 필요하게 됩니다. 만약 이러한 통합교과를 학습 내용 중심으로 암기한다면 통합교과가 추구하는 목표에서 가장 멀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통합교과는 융합적으로 사고하는 융합인재를 위해 본격적으로 도입된 교과이기 때문이지요.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은 그래서 ‘그림책’을 선택했습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독해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은 짧은 글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고 풍부한 그림으로 감성을 전달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책입니다. 통합교과 그림책은 통합교과에서 다루는 8개의 대주제와 학년별 소주제를 반영하여 여러 집필진이 모여 스토리를 만들고, 통합교과 각 주제의 학습내용과 배경지식을 담았습니다. 2013 통합교과의 전면 시행으로 어느 때보다도 폭넓은 독서와 다양한 경험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초등 교육과정의 따뜻한 안내서이자 즐거운 이야기로 통합교과 그림책이 준비되었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쫓아야 두 마리를 잡는다!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와 교과연계도서로서의 체계성을 모두 잡아낸 신개념 그림책 시리즈 자칫 지루하고 뻔해지기 쉬운 교과연계도서의 한계를 과감하게 떨쳐내고 독특한 스토리와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통합교과 그림책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각권의 가치와 퀄리티를 충실하게 반영하면서도 그림, 스토리, 배경지식 등에서 교과내용을 담아낸 삽화와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못말리는 뉴턴 2
동아M&B(과학동아북스) / 신영우 그림, 송은영 글 / 2009.03.02
9,800원 ⟶ 8,820원(10% off)

동아M&B(과학동아북스)인물,위인신영우 그림, 송은영 글
남다른 호기심과 깊은 사고력으로 근대과학을 완성한 과학의 거인 뉴턴의 이야기를 그린 학습 만화책. 뉴턴의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읽으며 끈기와 겸손, 공부를 즐기는 방법과 생각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1권 작가의 말 등장인물소개 법칙 1 중력을 이겨야 해 법칙 2 관성을 잡아라 법칙 3 관성력, 이젠 무섭지 않아 법칙 4 낙하의 원리와 농구 법칙 5 무게야? 질량이야? 법칙 6 무거울수록 더 큰 힘이 필요해 법칙 7 빠르게 하려면 힘이 커야 해 법칙 8 가벼워야 속도를 내기 쉽다고? 법칙 9 항상 쌍으로 함께 있는 힘 법칙 10 끌어당기는 힘, 만유인력 법칙 11 지구 중심이 잡아당기고 있어 법칙 12 고마워, 운동법칙 2권 작가의 말 등장인물소개 사진으로 보는 아이작 뉴턴 이야기 들어가며 - 결코 멈추지 않는 진리 탐구자 이야기 1 - 허약한 소년 발명가 이야기 2 이기겠다는 결심 이야기 3 - 케임브리지로의 새로운 도전 이야기 4 - 지치지 않는 열정 이야기 5 - 흑사병이 가져다 준 대발견 이야기 6 - 거인의 어깨 위에 선 과학자 이야기 7 - 사색에 빠져 있는 괴짜 교수님 이야기 8 - 프린키피아의 탄생 이야기 9 - 성공을 향한 의지 이야기 10 - 영광의 순간들 이야기 11 - 끝없는 논쟁과 도전 이야기 12 - 영원한 진리를 찾는 소년남다른 호기심과 깊은 사고력으로 근대과학을 완성한 과학의 거인 뉴턴! 뉴턴의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읽다 보면 끈기와 겸손, 공부를 즐기는 방법과 생각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어린이 과학동아 인기 연재작 《위대한 과학자 시리즈》 어린이 과학잡지 《어린이 과학동아》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과학의 역사를 만든 3대 과학자 아인슈타인, 갈릴레이, 뉴턴의 과학 이야기를 만화로 만나보세요! 1.꿈꾸는 아인슈타인 2.돌아온 갈릴레이 3.못 말리는 뉴턴
굿비 국어 문학 입문
이룸E&B / 이룸E&B 편집부 엮음 /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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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E&B학습참고서이룸E&B 편집부 엮음
문학 영역을 크게 시, 소설, 극.수필의 3부로 나누고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핵심 개념을 정리하였으며, 각 Unit의 개념을 적용한 새로운 문제를 출제하여 개념에 대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제Ⅰ부 시 문학 Unit 01 시의 언어 ……………………………………………………… 012 시어의 의미 / 시어의 특징 / 시의 운율 01 대장간의 유혹_김광규 02 독을 차고_김영랑 / 참깨를 털면서_김준태 03 장상사_성현 / 속미인곡_정철 Unit 02 시의 이미지 ……………………………………………………… 022 이미지의 개념 / 이미지의 종류 / 이미지의 기능 / 이미지의 제시 방법 04 울음이 타는 가을 강_박재삼 05 시집살이 노래_작자 미상 06 월훈_박용래 / 향수_정지용 Unit 03 시적 화자 ……………………………………………………… 032 시적 화자의 개념 / 시적 화자의 정서 / 시적 화자의 태도 / 시적 화자의 어조 07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_김소월 08 정과정_정서 09 고시 8_정약용 / 이옥설_이규보 Unit 04 시의 표현 방법 ……………………………………………………… 044 비유 / 상징 / 반어 / 역설 / 감정 이입 / 주관적 변용 10 파밭가에서_김수영 11 꽃덤불_신석정 / 봄은_신동엽 12 동지ㅅ달 기나긴 밤을~_황진이 / 규원가_허난설헌 Unit 05 시의 주제 및 소재 ……………………………………………………… 056 주제 / 소재 13 선운사에서_최영미 14 견회요_윤선도 15 아리랑 타령_작자 미상 / 주뢰설_이규보 Unit 06 시상의 흐름 ……………………………………………………… 066 시상의 의미 / 시상의 변화 양상 / 시상 전개 방식 16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_이용악 17 동동_작자 미상 18 바람의 집-겨울 판화1_기형도 / 방울소리_이수익 제Ⅱ부 소설 문학 Unit 01 소설의 인물 ……………………………………………………… 076 인물의 유형 / 인물의 제시 방법 / 인물의 묘사 방법 19 나무들 비탈에 서다_황순원 20 숙영낭자전_작자 미상 21 삼포 가는 길_황석영 Unit 02 갈등과 사건 ……………………………………………………… 086 갈등과 사건의 의미 / 갈등의 유형 / 갈등과 사건의 관계 / 사건의 전개 단계 / 사건의 전개 방식 22 화산댁이_오영수 23 홍계월전_작자 미상 Unit 03 소재와 배경 ……………………………………………………… 096 소재의 기능 / 배경의 유형 / 배경의 기능 24 성진사전_이옥 25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_박완서 26 홍길동전_허균 Unit 04 서술자와 시점 ……………………………………………………… 106 서술자의 태도 / 서술자의 어조 / 서술상의 특징 / 시점의 유형 / 시점과 거리 27 붉은 산_김동인 28 춘향전_작자 미상 29 서울, 1964년 겨울_김승옥 Unit 05 주제와 감상 ……………………………………………………… 118 주제의 개념 / 주제의 유형 / 소설 감상의 관점 / 감상의 실제 30 박씨전_작자 미상 31 장난감 도시_이동하 제Ⅲ부 극.수필 문학 Unit 01 극의 특성 ……………………………………………………… 128 희곡의 특성 / 시나리오의 특성 32 맹 진사 댁 경사_오영진 33 웰컴 투 동막골_장진 원작, 장진·박광현·김중 각색 Unit 02 수필의 특성 ……………………………………………………… 136 수필의 특성 / 수필의 종류 / 수필의 요소 34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_박완서 35 통곡헌기_허균 Unit 03 극과 수필의 감상 ……………………………………………………… 144 극의 이해와 감상 / 수필의 이해와 감상 36 내 마음의 풍금_하근찬 원작, 이영재 각본 37 신록 예찬_이양하 제Ⅳ부 실전 TEST 01 (현대시)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_황지우 …………………………………………… 152 02 (현대시) 무등을 보며_서정주 / 지상의 방 한 칸-박영한 님의 제를 빌려_김사인 ………… 154 03 (고전 시가) 매화사_안민영 ………………………………………………………………… 156 04 (고전 시가) 천만리 머나먼 길에~_왕방연 / 청초 우거진 골에~_임제 / 흥망이 유수하니~_원천석 ………………………………………………………………………………………………………… 158 05 (갈래 복합) 조찬_정지용 / 파초_이태준 …………………………………………………… 160 06 (갈래 복합) 고공가_허전 / 어부_이옥 …………………………………………………… 163 07 (현대 소설) 논 이야기_채만식 ……………………………………………………………… 166 08 (현대 소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_조세희 …………………………………………… 169 09 (고전 소설) 구운몽_김만중 …………………………………………………………………… 173 10 (고전 소설) 숙향전_작자 미상 ………………………………………………………………… 176 11 (희곡) 산허구리_함세덕 ………………………………………………………………………… 179 12 (희곡) 8월의 크리스마스_오승욱.허진호.신동환 각본 ……………………………………… 182 [책 속의 책] 秘 서브노트 정답 및 해설01 기본 개념 이해하기 문학 영역을 크게 시, 소설, 극.수필의 3부로 나누고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핵심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 해당 개념을 적절한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확인 문제를 통해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문제를 풀 때 유용한 방법이나 알아두면 좋은 내용은 Teacher’s Guide를 통해 보충 학습할 수 있습니다. 02 연습 문제 EXERCISE 각 Unit의 개념을 적용한 새로운 문제를 출제하여 개념에 대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 앞에서 설명한 내용을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의 제시로 개념과 유형을 동시에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 고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문학 작품들을 현대시, 고전 시가, 현대 소설, 고전 소설, 극, 수필 등으로 분류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제시된 문학 작품의 요지와 주제를 직접 쓰면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3 개념어 REVIEW - 연습 문제와 연계된 Unit의 주요 학습 내용을 개념어 REVIEW로 정리하여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 제시문으로 실린 문학 작품의 제재와 관련된 핵심 이론을 보충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04 실전 TEST 현대시, 고전 시가, 현대 소설, 고전 소설, 극, 수필 등의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실제 모의고사나 수능 문제를 접했을 때에도 당황하지 않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제시된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각 작품의 요지와 주제 등을 스스로 분석하면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문학 작품에서 낯선 단어들은 Word에서 풀이하여 바로바로 어휘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05 책 속의 책, 秘 Sub Note - 문학 작품 이해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본문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秘 Sub Note에 똑같이 수록하여 내용을 분석하였습니다. 연습 문제에 대한 해설에서는 작품 분석, 현대어 풀이, 문제 분석, 정답 풀이, 틀린 선택지 풀이를 단계별로 수록하여 혼자 공부하기에도 적합하도록 하였습니다. 또 연습 문제와 실전 TEST에 대한 해설에서 문제를 풀 때에 알아두면 유용한 산문 작품의 전체 줄거리를 수록하였습니다.
내 친구 마로 1
보리 / 김홍모 글.그림 /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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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만화,애니메이션김홍모 글.그림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 19권. 귀는 삐죽, 털은 북실, 배는 볼록, 신비하고 색다른 캐릭터인 마로와, 우리 곁에 있을 법한 어린이 예빈이와 동희가 ‘시간의 페이지’를 통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시간 여행을 안내하는 마로가 몸과 마음이 힘든 예빈이와 동희에게 기댈 수 있는 친구가 되는 것처럼, <내 친구 마로>는 공부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상상력을 전하는 참다운 어린이 만화가 될 것이다. 만화가 김홍모가 펼친 모험 세계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어려움을 헤쳐나간다. 혼자서 외로움을 견디던 예빈이와 경쟁으로 뾰족했던 동희는 시간의 페이지를 탐험하며 자신감과 밝은 웃음을 되찾았다. 만화가 김홍모는 꿈과 현실, 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주는 환상 세계를 만들어 냈다.작가의 말 신기한 마술연필이 짠! 하고 나타났어 · 4 1화 기묘한 첫 만남 · 12 2화 알 수 없는 일들 · 21 3화 무서운 꿈 · 33 4화 빗나간 계획1 · 45 5화 빗나간 계획2 · 57 6화 예빈이의 과거 · 69 7화 시간의 페이지1 · 81 8화 시간의 페이지2 · 93 9화 고동희1 · 105 10화 고동희2 · 117 11화 이상한 집1 · 129 12화 이상한 집2 · 141내 친구 ‘마로’와 떠나는 시간 여행! <두근두근 탐험대>를 그린 김홍모 만화가의 신작 신비하고 색다른 내 친구 ‘마로’와 과거로 떠나는 시간 여행! 사고로 아빠를 잃고 엄마도 없이 할머니와 살고 있는 예빈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마로와 함께 ‘시간의 페이지’에서 시간 여행을 떠나 공룡시대에 다녀온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반 동무인 동희와 함께 마로가 안내 해 준 ‘모험의 집’에서 우연히 과거의 아빠를 만나게 된다. 아빠를 보고 난 예빈이는 ‘시간의 페이지’로 들어가서 사고가 일어났던 시점으로 돌아가 아빠를 구하기로 마음먹는다. 과연 예빈이는 아빠를 구할 수 있을까? 명랑 모험 만화 <두근두근 탐험대> 만화가 김홍모가 <내 친구 마로>로 돌아왔다 만화가 김홍모가 새로운 어린이 창작 만화로 돌아왔다. <두근두근 탐험대>가 나온 지 6년 만에 새로운 명랑 모험 만화로 어린이 독자를 만난다. 다달이 나오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2009년 한 해 동안 별책부록 달력으로 독자들에게 선보였던 친근한 캐릭터 ‘마로’가 이제는 명랑 모험 만화 주인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다. 귀는 삐죽, 털은 북실, 배는 볼록, 신비하고 색다른 캐릭터인 마로와, 우리 곁에 있을 법한 어린이 예빈이와 동희는 ‘시간의 페이지’를 통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시간 여행을 안내하는 마로가 몸과 마음이 힘든 예빈이와 동희에게 기댈 수 있는 친구가 되는 것처럼, <내 친구 마로>는 공부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상상력을 전하는 참다운 어린이 만화가 될 것이다. 만화가 김홍모가 그려 낸 신비롭고 매력적인 모험의 세계 벽에 그린 그림이 튀어나와 살아 움직인다. 땅에 묻은 작은 집이 당산나무처럼 커져서 집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호랑이가 기다리고 있다. 호랑이를 피해서 간 곳은 물속 세상. 아이들은 고래와 함께 편안하게 숨을 쉬고 헤엄을 친다. 허공에 그린 문을 펼치고 뛰어들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어느 것 하나 말이 안 되는 이야기지만 이 책에서는 더 없이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모험의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만화가 김홍모가 펼친 모험 세계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어려움을 헤쳐나간다. 혼자서 외로움을 견디던 예빈이와 경쟁으로 뾰족했던 동희는 시간의 페이지를 탐험하며 자신감과 밝은 웃음을 되찾았다. 만화가 김홍모는 꿈과 현실, 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주는 환상 세계를 만들어 냈다. 어린이와 어른이 모두 함께 볼 수 있는 명랑 모험 만화 아이들에게 만화를 보는 즐거운 시간만이라도 고민거리를 내려놓고 만화 속에 빠져들게 하면 어떨까? 만화마저도 공부를 시키기 위한 지식 정보로 가득 채워진 학습만화를 보아야 하는 어린이 만화 시장에, 수묵으로 그린 김홍모 작가의 만화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낸다. 특히 <내 친구 마로>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시간의 페이지에서 예빈이와 동희가 어린 시절 부모와 즐겁게 어울려 노는 장면은, 어른들에게 너무 앞만 보고 내달리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만화가 김홍모는 <두근두근 탐험대>에 이어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명랑 모험 만화를 우리에게 선물했다.
내 친구 마로 2
보리 / 김홍모 글.그림 /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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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만화,애니메이션김홍모 글.그림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 20권. 귀는 삐죽, 털은 북실, 배는 볼록, 신비하고 색다른 캐릭터인 마로와, 우리 곁에 있을 법한 어린이 예빈이와 동희가 ‘시간의 페이지’를 통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시간 여행을 안내하는 마로가 몸과 마음이 힘든 예빈이와 동희에게 기댈 수 있는 친구가 되는 것처럼, <내 친구 마로>는 공부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상상력을 전하는 참다운 어린이 만화가 될 것이다. 만화가 김홍모가 펼친 모험 세계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어려움을 헤쳐나간다. 혼자서 외로움을 견디던 예빈이와 경쟁으로 뾰족했던 동희는 시간의 페이지를 탐험하며 자신감과 밝은 웃음을 되찾았다. 만화가 김홍모는 꿈과 현실, 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주는 환상 세계를 만들어 냈다.작가의 말 신기한 마술연필이 짠! 하고 나타났어 · 4 13화 눈 오는 날1 · 9 14화 눈 오는 날2 · 21 15화 1992년 1 · 33 16화 1992년 2 · 45 17화 학교에서 생긴 일 · 57 18화 첫 번째 시도1 · 69 19화 첫 번째 시도2 · 81 20화 아픈 기억들1 · 93 21화 아픈 기억들2 · 105 22화 두 번째 시도 · 117 23화 위험에 빠진 예빈 · 129 24화 운동회 · 143내 친구 ‘마로’와 떠나는 시간 여행! <두근두근 탐험대>를 그린 김홍모 만화가의 신작 신비하고 색다른 내 친구 ‘마로’와 과거로 떠나는 시간 여행! 사고로 아빠를 잃고 엄마도 없이 할머니와 살고 있는 예빈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마로와 함께 ‘시간의 페이지’에서 시간 여행을 떠나 공룡시대에 다녀온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반 동무인 동희와 함께 마로가 안내 해 준 ‘모험의 집’에서 우연히 과거의 아빠를 만나게 된다. 아빠를 보고 난 예빈이는 ‘시간의 페이지’로 들어가서 사고가 일어났던 시점으로 돌아가 아빠를 구하기로 마음먹는다. 과연 예빈이는 아빠를 구할 수 있을까? 명랑 모험 만화 <두근두근 탐험대> 만화가 김홍모가 <내 친구 마로>로 돌아왔다 만화가 김홍모가 새로운 어린이 창작 만화로 돌아왔다. <두근두근 탐험대>가 나온 지 6년 만에 새로운 명랑 모험 만화로 어린이 독자를 만난다. 다달이 나오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2009년 한 해 동안 별책부록 달력으로 독자들에게 선보였던 친근한 캐릭터 ‘마로’가 이제는 명랑 모험 만화 주인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다. 귀는 삐죽, 털은 북실, 배는 볼록, 신비하고 색다른 캐릭터인 마로와, 우리 곁에 있을 법한 어린이 예빈이와 동희는 ‘시간의 페이지’를 통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시간 여행을 안내하는 마로가 몸과 마음이 힘든 예빈이와 동희에게 기댈 수 있는 친구가 되는 것처럼, <내 친구 마로>는 공부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상상력을 전하는 참다운 어린이 만화가 될 것이다. 만화가 김홍모가 그려 낸 신비롭고 매력적인 모험의 세계 벽에 그린 그림이 튀어나와 살아 움직인다. 땅에 묻은 작은 집이 당산나무처럼 커져서 집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호랑이가 기다리고 있다. 호랑이를 피해서 간 곳은 물속 세상. 아이들은 고래와 함께 편안하게 숨을 쉬고 헤엄을 친다. 허공에 그린 문을 펼치고 뛰어들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어느 것 하나 말이 안 되는 이야기지만 이 책에서는 더 없이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모험의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만화가 김홍모가 펼친 모험 세계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어려움을 헤쳐나간다. 혼자서 외로움을 견디던 예빈이와 경쟁으로 뾰족했던 동희는 시간의 페이지를 탐험하며 자신감과 밝은 웃음을 되찾았다. 만화가 김홍모는 꿈과 현실, 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주는 환상 세계를 만들어 냈다. 어린이와 어른이 모두 함께 볼 수 있는 명랑 모험 만화 아이들에게 만화를 보는 즐거운 시간만이라도 고민거리를 내려놓고 만화 속에 빠져들게 하면 어떨까? 만화마저도 공부를 시키기 위한 지식 정보로 가득 채워진 학습만화를 보아야 하는 어린이 만화 시장에, 수묵으로 그린 김홍모 작가의 만화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낸다. 특히 <내 친구 마로>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시간의 페이지에서 예빈이와 동희가 어린 시절 부모와 즐겁게 어울려 노는 장면은, 어른들에게 너무 앞만 보고 내달리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만화가 김홍모는 <두근두근 탐험대>에 이어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명랑 모험 만화를 우리에게 선물했다.
세계 이야기여행
아이북 / 권성자.김지영 지음 / 2018.02.20
25,000

아이북예술,종교권성자.김지영 지음
책만들자 뚝딱! 시리즈.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책을 새롭게 만들어보는 단계로 발전시켜 ‘책은 나의 친구’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된 시리즈이다. 3권 에는 가까이에 있는 아시아뿐 아니라 먼 아메리카에 있는 나라들을 대륙별로 24 나라를 뽑아 그들 속에 녹아 있는 전래 동화를 담았다. 그리고 단지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연결하여 책에 표현하게 했다. 세계 전래동화를 읽고 난 후에는 '책만들자 뚝딱!'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법인 한 장의 종이를 접고 오려 3차원의 입체 책으로 또 다른 24권의 책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과정에서 미적 감각, 공간지각능력, 상상력 그리고 창의력을 키워준다. 만드는 과정을 옆에서 선생님이 이야기해주듯 친절한 동영상을 제공한다.이 책에 대하여 책만드는 이야기 *책만들기 활동의 이해 *간단한 팝업책 만들기 : 응용편 책만들기 기본 사용법 * 아시아 * 마량의 신비한 붓(중국) → 신비한 붓 책 복숭아 소년 모모따로(일본) → 도깨비 책 허풍쟁이 하치신(인도) → 허풍쟁이 책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베트남) → 원숭이 책 천국이 따로 있나(이스라엘) → 행복 책 낙타 도둑은 무죄(이란) → 점점 더... 책 * 유럽 * 기쁨을 연주하는 하프(영국) → 요정의 하프 책 죽지 못하는 대장장이(프랑스) → 천사 책 백조의 기사 로엔그린(독일) → 백조 책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탈리아) → 왕과 왕비 책 땅 위를 달리는 배(핀란드) → 나무배 책 바실리사와 바바야가(러시아) → 패션 디자이너 책 * 아메리카 * 옥수수를 심은 인디언(미국) → 인디언 책 순록으로 변한 아바(캐나다) → 순록 책 아무도 살지 못하는 집(브라질) → 신기한 집 책 돌이 된 지팡이(페루) → 나와라 추장 책 달님의 따뜻한 선물(파라과이) → 찻잔 책 행복한 벌새가 된 아들(아르헨티나) → 왜 그럴까 책 * 아프리카/오세아니아 * 죽은 딸을 살려낸 어머니(이집트) → 파라오 책 개구리의 꼬리가 없어진 까닭(탄자니아) → 개구리꼬리 책 부츠를 신고 태어난 아이(나이지리아) → 특별한 신발 책 바오바브나무와 하이에나(남아프리카공화국) → 바오바브나무 책 아기주머니가 생긴 캥거루(오스트레일리아) → 캥거루 책 가장 사랑받는 키위새(뉴질랜드) → 키위새 책 *세계 이야기 지도책 만들기 *나만의 책을 만드는 24가지 팝업책 모형이야기를 통해 세계 여행을 하며 각 나라의 문화를 알아보고, 그것을 책만들기로 마음껏 표현하게 한 세계 전래동화*문화탐구책 ‘책만들자 뚝딱!’ 시리즈는 도서출판 아이북이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책을 새롭게 만들어보는 단계로 발전시켜 ‘책은 나의 친구’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된 것입니다. 『한국의 옛이야기』『세계의 위인이야기』에 이어 그 세 번째로 ‘세계 이야기여행’을 선택한 것은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쳐나갈 아이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전통 등을 만나보게 한 것입니다. 가까이에 있는 아시아뿐 아니라 먼 아메리카에 있는 나라들을 대륙별로 24 나라를 뽑아 그들 속에 녹아 있는 전래 동화를 담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단지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연결하여 책에 표현하게 했습니다. 24편의 세계 전래동화를 엄선하여 편안하고 정감있게, 그리고 생동감 넘치게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전래동화는 지은이가 없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조금씩 과장되거나 달라지면서 오랜 세월 사랑받는 이유는 짧은 이야기 안에 한 민족이 살아온 삶의 지혜가 담겨 있고 후세에 남기고픈 메시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민족이나 나라를 막론하고 비슷한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이렇듯 나라마다 비슷한 정서를 교감하고 있는 반면 역사적 배경이나 기후, 생활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고유한 민족성과 독특한 문화, 역사가 조금씩 다르고 그에 따라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에도 그런 특징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그 나라의 풍습과 제도, 놀이 등 문화 전반에 대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에 담아낸 것입니다. 창의적으로 써보며 손끝으로 표현하는 3차원 입체 책의 활용모형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세계 전래동화를 읽고 난 후에는『책만들자 뚝딱!』시리즈만의 독특한 방법인 한 장의 종이를 접고 오려 3차원의 입체 책으로 또 다른 24권의 책을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그 과정에서 미적 감각, 공간지각능력, 상상력 그리고 창의력을 키워줍니다. 전문성우들이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들을 수 있도록 녹음을 CD에 담았습니다. 여기에 수록된 세계 전래동화를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재미있게 들을 수 있도록 전문성우들이 녹음해준 것을 CD에 담았습니다. 여기에 수록된 세계 전래동화는 일일이 찾아 읽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먼저 이야기를 듣고 한 권의 책을 만든 다음, 그 나라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담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만드는 과정을 옆에서 선생님이 이야기해주듯 친절한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책만드는 과정을 책만을 보고 어려워할 수 있어 만들기 과정에서 아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서 선생님이 이야기해주듯 친절한 영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영상에는 또래친구들이 어떻게 만들었는지 사례를 살필 수 있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새롭고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책이 주는 즐거움을 알게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야기 주제에 맞게 나의 생각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여러 가지로 꾸미는 활동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의 꿈과 연결해보는 활동(나의 꿈 알아보기, 주인공되어 보기) 나만의 생각을 써보는 활동(말풍선 넣기, 일기 쓰기, 편지쓰기, 내가 만약 ~라면, 응원의 메시지 보내기, 소원 쓰기, 광고문 만들기, 표창장 주기), 이야기 내용을 기억하는 활동(중심 사건 써보기, 공통점과 차이점 찾기), 그리거나 꾸미는 활동(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리기, 캐릭터 만들기, 네 컷으로 만화 그리기, 책표지 그리기, 상상화 그리기, 초대장 만들기), 말하기와 말놀이 활동(인터뷰하기, 토론하기, 사자성어와 속담 알기, 끝말잇기)을 함으로써 재미있는 독후 활동을 경험하게 합니다. 세계 전래동화를 읽고 나의 상상력을 담는 책을 만들어 보는 행복한 경험을 하게 하다! 아이들은 많은 세계 명작들을 읽습니다. 그 이야기들의 지도를 보면 일본이나 영미권 등이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전래동화라는 것은 지은이가 없이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 어떤 민족이나 나라를 막론하고 비슷한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데렐라’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콩쥐’, 러시아에는 ‘바실리사’가 주인공인 이야기가 있지요. 이처럼 나라마다 비슷한 정서가 있지만 그 나라만이 가지는 고유한 민족성이나 독특한 문화가 각각의 이야기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나라에 내려오는 전래동화를 읽는 것으로도 자연스럽게 그 나라의 풍습, 문화, 제도, 특징들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세계 지도를 펴놓고, 전체를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오세아니아로 나누고 대륙마다 6개의 나라를 정해 그곳에 이야기를 먼저 한 편씩 정했습니다. 그래서 친숙한 일본이나 영국의 이야기도 있지만 저 멀리에 있는 파라과이부터 탄자니아의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이 이야기여행을 통해 가보지는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그 나라의 문화나 전통 등을 알게 되고, 그것이 디딤돌이 되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