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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전통예절이 뭐예요
함께자람(교학사) / 권경열 지음, 심창국 그림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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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생활,인성
권경열 지음, 심창국 그림
오늘날 일상생활 속에서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예절을 중심으로 전통을 설명한다. 자칫 규율집 같이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일상생활에서 겪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글을 써 내려가 읽는 이로 하여금 친근하게 전통을 접할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 종가의 의미, 사당에 대한 설명과 제사 드릴 때 절하는 방법, 금줄의 의미, 항렬과 촌수 등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전통에서부터 어른과 식사할 때의 예절, 부모님과 어른의 함자 말하는 법, 어른과 대화하는 법 등 현재 실생활에서 지켜야 할 생활예절까지 다루고 있다.전통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된다 전통 예절에는 남을 배려하는 정신이 담겨 있다 어른 앞에 서 있을 때는 두 손을 앞으로 모은다 절을 할 때는 몸을 낮추고 머리를 숙인다 어른 앞에 앉을 때는 무릎을 꿇고 발은 가지런히 포갠다 어른 앞에서는 뒷걸음질로 물러나온다 종가는 큰집으로 5대 이상 내려온 집이다 사당은 조상의 혼을 모셔 두는 곳이다 남의 조상을 욕하지 않는다 일반인들은 사당의 오른쪽 문으로만 출입할 수 있다 제사 때 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 번 절 한다 집안 어른에게 절을 할 때는 문 밖에서 한다 누워 있는 사람에게는 절하지 않는다 식사 때, 새벽, 밤늦게는 남의 집에 가지 않는다 어른이 손을 잡으면 두 손으로 받들어 잡는다 금줄이 쳐진 집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아랫사람은 주인이 주는 것을 사양하지 않는다 왼쪽에는 밥을 놓고 오른쪽에는 국을 놓는다 아빠와 아들은 겸상을 하지 않는다 밥은 깨끗이 먹는다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눕지 않는다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드시고 나서 수저를 든다 족보를 보면 먼 옛날의 조상들까지 알 수 있다 어른과 길을 갈 때는 약간 뒤에서 걷는다 집에 손님이 오시면 방에서 나와 인사를 드린다 어른이 물러가라고 말씀하시면 물러나온다 주인은 아랫목을 양보하지 않는다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도중에 끼어들지 않는다 항렬과 촌수는 다른 것이다 부모님이나 어른의 함자는 한 글자씩 떼어서 말한다 책이나 책상을 타넘지 않는다 사람을 타넘거나 머리맡으로 다니지 않는다 어른이 앉아서 물건을 주시면 꿇어앉아서 받는다 불길한 말은 입에 담지 않는다 어른이 주시는 것은 사양하지 않고 받는다
학습지 해법한자 초등 D단계 2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 2005.01.05
7,000
천재교육
외국어,한자
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이야기식으로 배우는 실생활 한자 교재 ■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단계(A ~F)별 4권씩 총 24권으로 구성되어 아동 수준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한자능력검정시험의 배정한자로 교재를 구성하고, 급수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한자어와 문제 유형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만화, 동화, 이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하였으며, 쓰기 노트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로 구성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 단계별로 아동 수준에 맞춘 교과서 용어 따라잡기 코너를 마련하여 개념어의 뜻을 정확히 익히고, 타 교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하였습니다. D1 每週 記念 家族 發見 寸數 親切 別名 說明 期待 勇氣 廣告 幸福 D2 同等 貴重 光景 球形 結末 各其 特有 公共 愛情 自然 性向 例文 D3 落第 基本 新聞 汽車 正式 改良 無線 硏究 最初 可能 失敗 現在 D4 過客 農村 投宿 庭園 衣服 休息 億萬 疑心 理由 責任 主張 反省
세상을 감싸는 우리 보자기
마루벌 / 허동화 글, 김미영 그림 / 20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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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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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사회,문화
허동화 글, 김미영 그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읽을만한 도서 아동부분 선정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 시리즈 8권. 우리나라 보자기는 일상생활에서 두루 쓰는 생활용품이자,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감탄하는 아름다운 예술품이다. 수수한 조각 보자기에서부터 알록달록 고운 빛깔 비단 수가 놓인 화려한 보자기까지,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우리 보자기를 알아본다. 가방처럼 틀이 정해져 있지 않은 보자기. 늘 변하지만 자신의 형태를 잃지 않는 보자기를 보면 어울림의 조화를 아는 우리 선조들의 정신이 느껴진다. 또, 쓸모없는 작은 천 조각을 자연스럽게 이어 붙인 조각보를 보면 사람의 손이 간 것을 귀하게 여긴 순박한 심성도 느껴진다. 이렇게 보자기에는 우리 선조들 삶의 철학과 미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세상을 넉넉하게 감싸 주는 아름다운 우리 보자기 이야기 우리나라 보자기는 일상생활에서 두루 쓰는 생활용품이자,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감탄하는 아름다운 예술품입니다. 수수한 조각 보자기에서부터 알록달록 고운 빛깔 비단 수가 놓인 화려한 보자기까지,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우리 보자기를 알아볼까요? 강보에서 관보까지, 평생을 보자기와 함께 한 우리 민족 우리는 예로부터 보자기를 생활에서 편리하게 썼습니다. 평소에 잘 안 쓰는 소중한 은수저, 꽃신은 물론이고 버선이나 모자도 보자기에 싸 두었지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아기를 감싸는 ‘강보’에서부터 밥상을 덮어 두었던 ‘밥상보’, 책을 싸는 ‘책보’, 서당 훈장님의 ‘회초리보’, 결혼할 때 폐물을 싸는 ‘함보’. 그리고 세상을 떠나면서 장례를 치를 때 관을 싸는 ‘관보’까지, 우리는 평생 동안 보자기와 함께 했어요. 이 보자기의 기원은 삼국 시대 가야국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요. 가야국 건국 신화에는 ‘하늘에서 붉은 보자기에 싸인 금상자가 내려왔다.’는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가장 오래된 보자기는 불국사 석가탑에서 나온 비단 사리함 보자기인데 무려 1,300여 년 전에 만들어졌대요. 보자기, 아름다움을 넘어선 추상 미술의 극치 보자기는 생활 속에서 실용적으로 쓰였지만, 우리 민족의 미적 감각이 오롯이 드러나는 예술품이기도 합니다. 특히, 쓰다 남은 작은 천 조각을 이어 붙여 아름답게 표현한 조각보는 도자기, 민화와 함께 한국의 3대 문화 예술품으로 꼽히기도 해요. 시인 김춘수는 시 ‘보자기 찬(讚)’에서 조각보가 서양화가 몬드리안이나 클레의 그림보다 아름답다고 썼어요. 한국의 평범한 여인들이 유럽의 유명 화가보다 훨씬 앞서 추상 미술을 했던 거예요. 보자기에 봉황이나 새, 꽃, 나비 등을 조금씩 변형시켜 아름답게 수를 놓은 수보에서도 선조들의 예술 감각을 볼 수 있어요. 또, 보자기에 긴 끈을 달아 묶을 수 있게도 했는데, 마치 하늘을 나는 연 꼬리처럼 참 멋스럽답니다. 보자기처럼 다름을 인정하는 넉넉한 포용력으로 요즘 우리는 종이 가방이나 비닐봉지 같은 일회용품을 너무나 많이 쓰고 있어요. 딱 한 번 쓰고 버리는 포장 쓰레기도 늘어만 가고요. 우리가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대신 보자기를 사용한다면 쓰레기도 줄고, 그만큼 환경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보자기 하나면 무엇이든지 예쁘게 쌀 수 있고 또 여러 번 재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가방처럼 틀이 정해져 있지 않은 보자기! 그래서 모양이 네모나든 동그랗든, 크기가 크든 작든 모든 걸 감싸 주는 우리 보자기. 늘 변하지만 자신의 형태를 잃지 않는 보자기를 보면 어울림의 조화를 아는 우리 선조들의 정신이 느껴져요. 또, 쓸모없는 작은 천 조각을 자연스럽게 이어 붙인 조각보를 보면 사람의 손이 간 것을 귀하게 여긴 순박한 심성도 느껴지지요. 이렇게 보자기에는 우리 선조들 삶의 철학과 미학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어른과 어린이들이 우리 보자기를 사용하고, 우리 문화와 환경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는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고 자부심을 갖게 합니다. 오늘날 세계는 극단적 물질문명이 가져온 폐해의 대안으로 동양 문화에 눈을 돌려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그 동양 문명의 한가운데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오천 년 역사의 우리 문화는 21세기 인류 사회에 새로운 영감과 희망을 줄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는 어린이들에게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경쟁력 있는 우리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우리 것에 대한 긍지를 갖게 해 줍니다. ★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는 계속 출간됩니다.
로봇 반장
스푼북 / 송아주 (지은이), 이승연 (그림)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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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명작,문학
송아주 (지은이), 이승연 (그림)
작은 스푼 시리즈. 로봇은 인간처럼 말하지만, 그건 인간을 흉내 내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어서다. 생명이 없는 기계니까 감정을 느낄 수 없는 거다. 진짜 감정은 오로지 인간만의 것인데 <로봇 반장>에서도 그런 부분이 나타난다. 인공 지능 로봇 시대에는 과학 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그 기술을 어떻게 쓸 것인가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앞으로 펼쳐질 로봇 시대의 주인공인 우리에게 <로봇 반장>은 새로운 고민과 생각해 볼 거리를 제시하고 있다. 무진초등학교에 로봇이 왔다. 몸이 불편한 동이를 도와주러. 5반 친구들은 너도나도 관심을 보이고, 로봇 ‘a-0317k120’에게 우로봉이라는 이름도 지어 주었다. 로봉이는 친구들의 얼굴만 봐도 이름을 척척 알아맞히고, 불이 나 위험에 처할 뻔했던 진희를 용감하게 구해 내기도 한다. 그러더니 결국 만장일치로 반장이 되는데….로봇 a-0317k120 영웅 로봇, 로봉 로봇 반장 장수풍뎅이 살해 사건 비밀 결사대 나의 로봉이 돌아온 로봇경고! 경고! 또 경고! 스물세 명이 모두 학습 태도 불량 경고를 받았다. 도대체 5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무진초등학교에 로봇이 왔다. 몸이 불편한 동이를 도와주러. 5반 친구들은 너도나도 관심을 보이고, 로봇 ‘a-0317k120’에게 우로봉이라는 이름도 지어 주었다. 로봉이는 친구들의 얼굴만 봐도 이름을 척척 알아맞히고, 불이 나 위험에 처할 뻔했던 진희를 용감하게 구해 내기도 한다. 그러더니 결국 만장일치로 반장이 된다. 그런데 잠깐! 로봉이가 로봇 반장이 된 첫날, 수업이 끝나고 나니 앞으로 나가서 하는 말. “수업 태도 불량 학생 발표.” 뭐? 불량 학생? “방만구, 수업 시간에 방귀를 뀌면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준다, 경고! 오주민, 코딱지를 책상에 붙이면 다른 학생에게 불쾌감을 준다, 경고! 김지연과 주현진, 수업 시간 동안 쪽지 교환, 경고!” 하물며 동이가 “로봉아, 불량 학생 경고는 너무한 것 같아.”라고 말하니, “수업 시작했어. 잡담 금지. 경고야.”라고 말하는 로봇 반장. 이상하다. 5반 아이들이 생각하던 반장이 아니다.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게 분명하다. 앞으로 5반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즐거운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이야기 “오늘부터 우리와 함께 생활할 로봇이에요.” 로봉이 같은 로봇이 우리 교실에 온다는 상상을 해 보자. 수업도 같이 듣고 친구처럼 대화도 나누고, 공부도 가르쳐 준다고 생각해 보자. 두근두근 설레서 어서 로봇 친구를 만나고 싶을 것이다. 정말 현실이 된다면 로봇이 무척 좋아서 그 누구보다 더 믿고 의지하게 될 것이다. 어쩌면 로봇과 같이 나머지 공부를 하고 싶어서 일부러 빵점을 받을 수도 있다. 5반 친구들처럼 말이다. 5반 친구들은 로봉이가 좋은 나머지, 로봉이를 반장으로 추천하고 만장일치로 뽑는다. 로봇이 반장인 반은 어떨까? 학교에 오는 게 신이 날까? 공부가 재미있을까? 《로봇 반장》은 깔깔 웃기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꾼, 송아주 작가의 창작 동화이다. 자, 이제 작가가 상상했던 즐거운 이야기를 우리 같이 생각해 보자. 인공 지능 로봇 시대에 대한 고민 “교실에 곤충은 금지야. 지금 이 곤충은 해로운 균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수업 집중도도 떨어뜨려. 학습에 방해가 되는 그 어떤 생명체도 교실은 물론, 학교에 들어올 수 없어.” 5반의 과학 꿈나무인 이정수가 공들여 키웠던 장수풍뎅이 두 마리, 풍풍이와 뎅뎅이를 학교에 가져왔다. 기쁜 마음으로 친구들에게 보여 주려고 했는데, 로봇 반장은 보자마자 저렇게 말했다. 그러고는……. “으아아아악! 하지 마!” 교실에 이정수의 비명이 울렸다. 로봇 반장의 손가락 하나가 뾰족하게 길어지더니 그 손가락으로 풍뎅이들을 콕콕 찔렀다. “살려 내!” “이미 생명 활동이 끝났어.” 이정수 어깨가 부들부들 떨렸다. 로봇은 인간처럼 말하지만, 그건 인간을 흉내 내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어서다. 생명이 없는 기계니까 감정을 느낄 수 없는 거다. 진짜 감정은 오로지 인간만의 것인데 《로봇 반장》에서도 그런 부분이 나타난다. 인공 지능 로봇 시대에는 과학 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그 기술을 어떻게 쓸 것인가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앞으로 펼쳐질 로봇 시대의 주인공인 우리에게 《로봇 반장》은 새로운 고민과 생각해 볼 거리를 제시하고 있다.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1
채우리 / 지호진 지음, 박봉주 감수, 방정혁 만화, 이상권 그림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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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자연,과학
지호진 지음, 박봉주 감수, 방정혁 만화, 이상권 그림
인류의 등장과 문명의 발생 역사가 모락모락 문명이 꿈틀꿈틀 "난 동물이 아니예요. 원시이이예요" 길지만 느리고 고요한 선사시대 짧지만 빠르고 활기찬 역사시대 원시인은 세련된 그림을 그리면 안 되나요? 떠돌이 생활은 이제 그만 다스리는 사람과 다스림을 받는 사람 고조선 신화일까? 역사일까? 단군이 1,908세까지 살았다고? 법으로 다스릴 거야 대륙을 통일했다고? 어디 덤빌 테면 덤벼 봐 한나라에서 왔지만 나는 원래 조선 사람이에요 조선이 제일 두려워, 가만두면 안 되겠다! 부여.고구려.옥저.동예.삼한 짜잔! 새로 등장한 재미난 국가들 가축의 이름이 벼슬의 이름 새로운 강자가 등장하다 우린 고구려와 달라! 그런데... 무천이라는 제사를 지내다 삼국시대의 기틀이 되어 준 고마운 세 나라 고구려1 동북아시아의 주인공이라 불러다오 나라를 키우려면 돼지를 따라 도읍지를 옮겨야 돼 을파소를 기용하라 소금장수 미천왕, 한사군을 말끔히 쓸어내다 중국 대륙이 어수선할 때 나라의 제도를 세우다 동북아시아를 고구려의 말발굽 아래 고구려2 대륙의 침입을 막는 방파제 평양성으로 도읍지를 옮긴 까닭 살수대첩 하면 을지문덕! 고구려의 마지막 자존심 연개소문 고구려와 당나라의 불꽃 튀기는 전쟁 사라진 나라 아, 고구려! 벡제1 기름진 땅에서 우수한 문화가 백제가 원래 삼제였다고? 국가의 기틀을 마련하라! 그리고 영토를 확장하라! 백제에도 박사가 있었다 고구려 때문에 너무 괴로워 웅진으로 도읍을 옮겼지만 백제2 다시 살아나리라 무덤을 여니 백제 중흥의 역사가 고구려보다 더 미운 신라 미륵사를 세운 까닭 황산벌 전투 그리고 낙화암 신라1 삼국 시대의 지각생 서라벌에 나라를 세우다 차차웅.이사금.마립간, 그리고 고대국가로 성장 가야를 찾아서 우린 뼈가 달라 '골품제도' 전성기를 이끈 왕과 앞서 그 길을 닦은 왕 신라2 삼국은 이제 우리 손 안에 한강의 주인이 곧 한반도의 주인 진흥왕순수비에 담긴 뜻은? 고구려와 백제의 거센 공격을 받다 여왕이라고 깔보다간 큰코다쳐 삼국통일을 이룬 영웅들 김유신과 김춘추 그리고 문무왕 삼국시대생활 삼국시대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지긋지긋한 신분 때문에 기와집에서 살고 싶다 이것이 바로 삼국의 패션 스타일 쌀밥은 아무나 먹나, 김치도 이미 삼국 시대에 동쪽에 가면 동시, 서쪽에 가면 서시 우리 역사 연표 찾아보기
오페라의 유령
은하수미디어 / 후지키 린 (엮은이), 가스통 르루 (원작), 양수현 (옮긴이) / 2021.05.10
6,500원 ⟶
5,850원
(10% off)
은하수미디어
명작,문학
후지키 린 (엮은이), 가스통 르루 (원작), 양수현 (옮긴이)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35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극장을 찾아온 신인 가수 크리스틴. 그녀는 오페라 극장에 전해 내려오는 유령 이야기를 듣는다. 어느 날 밤, 혼자 노래를 연습하던 크리스틴 앞에 유령이 나타나는데……. 크리스틴은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이야기 길잡이 1. 오페라 극장의 유령 2. 고집 센 인기 가수 3. 유령의 수업 4. 떨어진 샹들리에 5. 파리 경찰, 유령을 쫓다 6. 멋진 귀족 라울 7. 가면 속 얼굴 8. 오싹한 미궁 9. 마지막 무대 10. 새빨간 장미를 당신에게 작가와 작품 이야기 독후감 쓰는 법 작가 연보 왜 세계 명작을 읽을까요?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소개 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세계 명작 시리즈! 만화 영화 같이 컬러풀하고 예쁜 일러스트 삽화 이 시리즈는 다양한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골라 쉽게 재구성했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이 시리즈는 책을 읽기 전에 그림으로 된 <이야기 길잡이>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이야기의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 본문 뒤에 나와 있는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후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은 자기 생각을 정리하며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책 읽기 3단계> * 1단계: <이야기 길잡이>를 읽으며 책 속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아봐요! * 2단계: <본문>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책을 읽은 뒤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 다양한 부록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요! ▶ 본문 소개 아름다운 너의 노래를 들려줘! 가면을 쓴 유령과 오페라 가수의 슬픈 사랑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극장을 찾아온 신인 가수 크리스틴. 그녀는 오페라 극장에 전해 내려오는 유령 이야기를 들어요. 어느 날 밤, 혼자 노래를 연습하던 크리스틴 앞에 유령이 나타나는데…….
아주 특별한 선물
고슴도치 / 맥스 루케이도 지음, 김선주 옮김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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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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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명작,문학
맥스 루케이도 지음, 김선주 옮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기저에는 ‘경쟁의 원리’ 말고도 좀 더 관대한 또 다른 원리도 존재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기독교적 우화이다. ‘펀치넬로 시리즈’에 담긴 메시지는 지나친 경쟁체제 하에서 위축되고 상처받은 자존감의 회복에 관한 것으로, 이는 기독교인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감동과 용기를 전해 주고 있다. 햇살이 오렌지 색으로 마을을 가득 채운 어느 날 아침, 펀치넬로를 비롯한 웸믹들에게 선물이 배달되었다. 그 선물은 각자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들과 관련된 것이었다. 그러나 그 선물을 누가 보낸 건지 그리고 왜 준 것 있는지 웸믹들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리고 바로 그날 곤경에 처한 여행자 가족이 마을에 당도한다. 그들은 춥고 배고프고 지친 상태였다. 웸믹들은 그들을 도우려고 우르르 달려들었지만 우왕좌왕할 뿐 여행자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고민에 빠진 웸믹들은 그들을 만들어준 목수 엘리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는데….햇살이 오렌지 색으로 마을을 가득 채운 어느 날 아침, 펀치넬로를 비롯한 웸믹들에게 선물이 배달되었습니다.그 선물은 각자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들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선물을 누가 보낸 건지 그리고 왜 준 것 있는지 웸믹들은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날 곤경에 처한 여행자 가족이 마을에 당도합니다. 그들은 춥고 배고프고 지친 상태였습니다. 웸믹들은 그들을 도우려고 우르르 달려들었지만 우왕좌왕할 뿐 여행자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고민에 빠진 웸믹들은 그들을 만들어준 목수 엘리에게 도움을 청하러 갑니다… 이 책은 타고난 재능 흔히 ‘달란트’라고 불리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저자 맥스 루케이도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현직 목사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의 책들은 모두 기독교의 원리를 쉽게 전달하려는 의도로 쓰여졌고, 이 책 역시 기독교적인 우화라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를 포함한 ‘펀치넬로 시리즈’에서 그가 담은 메시지는 지나친 경쟁체제 하에서 위축되고 상처받은 자존감의 회복에 관한 것으로, 이는 기독교인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감동과 용기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들 각자는 나름의 분야에서 재능이나 장점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것은 분명 더할 나위 없이 특별한 선물일 것입니다. 저자는 그 선물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를 권합니다.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받았다면, 그것은 부족한 이를 채워주기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의 말미에서 펀치넬로가 “더 도와줄 사람이 없나요?” 라는 질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기저에는 ‘경쟁의 원리’ 말고도 좀더 관대한 또 다른 원리도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학습지 해법한자 초등 D단계 3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 2005.01.05
7,000
천재교육
외국어,한자
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이야기식으로 배우는 실생활 한자 교재 ■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단계(A ~F)별 4권씩 총 24권으로 구성되어 아동 수준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한자능력검정시험의 배정한자로 교재를 구성하고, 급수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한자어와 문제 유형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만화, 동화, 이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하였으며, 쓰기 노트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로 구성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 단계별로 아동 수준에 맞춘 교과서 용어 따라잡기 코너를 마련하여 개념어의 뜻을 정확히 익히고, 타 교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하였습니다. D1 每週 記念 家族 發見 寸數 親切 別名 說明 期待 勇氣 廣告 幸福 D2 同等 貴重 光景 球形 結末 各其 特有 公共 愛情 自然 性向 例文 D3 落第 基本 新聞 汽車 正式 改良 無線 硏究 最初 可能 失敗 現在 D4 過客 農村 投宿 庭園 衣服 休息 億萬 疑心 理由 責任 主張 反省
우등생 해법 국어 4-2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06.20
16,000원 ⟶
14,400원
(10% off)
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온라인 강의와 스케줄표로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는 홈스쿨링 학습서다. 동영상 강의(개념/서술형 문제), 온라인 학습 스케줄 관리로 온-오프 연계 학습을 강화하였다. [단원 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개인별 평가자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학생의 학업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다.<가> 1. 이어질 장면을 생각해요 2. 마음을 전하는 글을 써요 3. 바르고 공손하게 4. 이야기 속 세상 <나> 5. 의견이 드러나게 글을 써요 6.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 7. 독서 감상문을 써요 8. 생각하며 읽어요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1) 온라인 강의와 스케줄표로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는 홈스쿨링 학습서입니다. 2) 동영상 강의(개념/서술형 문제), 온라인 학습 스케줄 관리로 온-오프 연계 학습을 강화하였습니다. 3) [단원 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개인별 평가자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학생의 학업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학습이 강화된 우등생 해법국어 ▶동영상 강의 개념/ 서술형논술형 문제 / 단원평가 ▶온라인 채점과 성적 피드백 정답을 올리기만 하면 채점과 성적 분석이 자동으로 ▶ 온라인 학습 스케줄 관리 밀린 공부는 없나 내 스케줄로 꼼꼼히 체크하기
기적의 명문장 따라쓰기 : 논어 편
길벗스쿨 / 박수밀 지음, 김태형 그림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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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박수밀 지음, 김태형 그림
50일 동안 의미 있는 명문장을 온 가족이 재미있게 읽고 써 볼 수 있게 만든 필사 교재. 하루에 한 문장씩 가슴에 새기고 싶은 명문장을 또박또박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은 물론 쓰는 힘이 자라나고, 뿐만 아니라 집중하여 따라 쓰는 동안 공부하는 자세와 마음가짐까지 바로 잡을 수 있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혜로운 아이라면 <논어>, 현명한 아이라면 <명심보감>, 재치 있는 아이라면 <속담. 고사성어> 편을 따라 써 볼 것을 추천한다.1장 배움: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한다 2장 말과 행동: 말과 행동이 마음가짐의 시작이다 3장 자아성찰: 스스로 나를 돌아보는 하루 4장 군자의 인품: 사람의 됨됨이란? 5장 관계: 나, 너 그리고 우리책 한 권을 백 번 읽는 효과! 어린이 필사 프로젝트 이 책은 50일 동안 의미 있는 명문장을 온 가족이 재미있게 읽고 써 볼 수 있게 만든 필사 교재입니다. 하루에 한 문장씩 가슴에 새기고 싶은 명문장을 또박또박 읽고 따라 써 보세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은 물론 쓰는 힘이 자라납니다. 뿐만 아니라 집중하여 따라 쓰는 동안 공부하는 자세와 마음가짐까지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혜로운 아이라면 <논어>, 현명한 아이라면 <명심보감>, 재치 있는 아이라면 <속담. 고사성어> 편을 따라 써 볼 것을 추천합니다. 열 번 읽느니 한 번 쓰는 게 백 번 낫다 명문장을 따라 쓰면서 공부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어린이 필사 교재 출간! 왜 필사를 해야 하나? “책은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는 것이 손으로 써 보는 것만 못하다. 대체로 손이 움직이면 마음이 반드시 따라가기 마련이다. 스무 번을 보고 외운다 해도 한 차례 베껴 써 보는 효과만 같지 못하다.” 조선시대 최고의 독서왕인 이덕무가 한 말입니다. 손으로 직접 쓰면서 책을 읽는 ‘필사(筆寫)’야말로 최고의 독서 방법이자, 생각의 힘을 키우고 두뇌 활동을 돕는 데 매우 효율적인 방법인 것입니다. 《기적의 명문장 따라쓰기》는 이러한 점을 반영하여 어린이들의 두뇌 활동을 돕고 지혜롭고 바른 어린이로 자라도록 도와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는 손으로 천천히 글을 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손으로 직접 쓰는 필사가 주는 이익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조금 느린 대신, 차분한 정서를 갖게 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눈으로만 배우면 날아가기 쉽습니다. 손으로 직접 쓰면서 제대로 꼼꼼하게 익히면 글의 내용을 온전히 배울 뿐만 아니라 쓰는 힘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럼 무엇을 따라 써야 하나? 손으로 따라 쓰는 대상으로 동양 최고의 고전인 《논어》를 선택했습니다. 《논어》는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책입니다. 공자는 유학자들의 정신적 기둥이었으며 공자의 말은 모든 삶의 기준이자 예법의 길잡이였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그의 가르침은 유효하며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됩니다. 따라서 《논어》를 따라 쓰는 것은 고전의 핵심을 이해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논어》에 담긴 내용 가운데 어린이가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거나 지혜를 키울 수 있는 명문장을 담았습니다. 또한 어린이 입장이 되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고 부딪힐 수 있는 예화를 적극 활용하여 그 뜻을 쉽고 친근하게 풀이하고자 했습니다.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은 엄마, 아빠도 함께 읽고 따라 쓰면서 필담을 나눈다면 더욱 깊이 있는 독서가 될 것입니다. <기적의 명문장 따라쓰기> 이래서 다르다! 1. 고전의 전문가가 집필한 교재 이 책은 한문학을 전공한 저자 박수밀 선생님이《논어》의 명문장을 엄선하여 정확하고 쉽게 풀이했습니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생활 속 일화를 풀어 주면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재미와 의미를 함께 잡은 교재 명문장의 뜻도 모르고 무조건 따라 쓰게 하는 필사 교재가 아닙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을 함께 넣어서 진지할 때는 진지하고, 유쾌할 때는 유쾌한 따라쓰기 시간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3. 가족 참여형 교재 혼자 해도 유익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하면 더욱 좋습니다. ‘엄마 차례’, ‘아빠 찬스’ 등을 활용하여 번갈아 읽고, 함께 따라 쓴다면 행복한 공부가 될 것입니다. 4. 반복 학습으로 공부 습관 바로잡는 교재 계획을 세워 하루 10분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이 책은 50일 동안《논어》의 명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또박또박 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집중해서 읽고, 생각하는 훈련이 쌓이면 집중력과 사고력은 물론 필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귀신 샴푸
위즈덤하우스 / 김민정 (지은이), 마영신 (그림)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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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김민정 (지은이), 마영신 (그림)
본격 공포 동화 '검은달' 세 번째 이야기 <귀신 샴푸>는 외모 콤플렉스를 다룬 동화이다. 이 책의 주인공 주아는 타고난 곱슬머리이다. 주아가 생각하는 예쁜 머리 스타일은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이다. 그런 주아에게 뻣뻣하고 부스스한 곱슬머리는 인생 최대 걸림돌이다. 주아는 생머리를 갖기 위해 한 번만 써도 머리가 쫙 펴지는 샴푸를 훔치다시피 가져온다. 이 책은 찰랑거리는 생머리를 훔쳐서라도 갖고 싶은 주아의 욕망을 ‘귀신 전용 샴푸’라는 오싹한 설정을 통해 극대화한다. 주아는 곱슬머리에 대한 불만과 생머리에 대한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귀신들이 사용하는 샴푸에 손을 댄다. 그 바람에 귀신이 따라다니지만 주아는 더 예뻐지고 싶다는 욕망을 멈추지 못한다. 작가는 외모 콤플렉스에 빠진 아이의 심리 변화와 그로 인해 생기는 일상의 균열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하지만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라는 교훈을 답습하거나 권선징악적인 결말을 그리지는 않는다. 대신 부정적인 생각이 어떻게 일상을 좀먹고 지배하는지를 흡입력 있게 담아낸다. 또한 만화가 마영신의 사실적이면서도 극화된 그림이 더해져 공포 동화로서의 재미를 더해 준다.작가의 말 곱슬머리가 싫어! 내가 사자 머리라고? 수상한 미용실 생머리 가발 한 병이면 머릿결 고민 끝? 꿈꾸던 댄스 팀 샴푸 도둑 거울 속 여자 이상한 속삭임 처, 처녀 귀신이라고? 내 머리를 감겨 줘 미용실의 정체 가시 추천의 말 샴푸에 귀신이 붙어 따라왔다고? 주아의 오싹오싹한 외모 콤플렉스 극복기가 펼쳐진다! “흔하디흔한 게 생머리인데 왜 난 곱슬머리로 태어났을까?” “이게 다 끔찍한 머리카락 때문이야! 내 머리카락이 끔찍한 것 사실이니까!” “쳇, 또 머리 때문에 무시당한 거야?” 곱슬머리에 대한 콤플렉스로 똘똘 뭉친 주아는 귀(鬼) 뷰티 헤어 숍에서 한 번만 써도 머리가 쫙 퍼지는 신기한 샴푸를 훔치다시피 집으로 들고 온다. 그날부터 이상한 소리가 귓가에 들린다. 하지만 예뻐지고 싶은 주아는 샴푸를 제자리에 가져다 놓기는커녕 샴푸를 듬뿍 덜어 머리를 감는다. 그 순간 젖은 머리카락이 스르륵 주아에게 다가오는데……. 마음을 좀 먹는 외모 콤플렉스에 관한 무서운 이야기 본격 공포 동화 〈검은달〉 세 번째 이야기 《귀신 샴푸》 아이들에게 양질의 책을 읽히고 싶은 어른들에게 귀신이나 유령이 등장하는 무서운 이야기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른들이 뭐라고 하건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한다. 무서운 이야기 속에는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이나 두려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들은 무서운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속 깊숙이 숨겨 놓은 미움, 두려움, 시기, 질투와 같은 감정들을 마음껏 발산시킨다. 국내 작가들이 쓴 본격 공포 문학 시리즈 ‘검은달’ 세 번째 이야기 《귀신 샴푸》는 외모 콤플렉스를 다룬 동화이다. 이 책의 주인공 주아는 타고난 곱슬머리이다. 주아가 생각하는 예쁜 머리 스타일은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이다. 그런 주아에게 뻣뻣하고 부스스한 곱슬머리는 인생 최대 걸림돌이다. 주아는 생머리를 갖기 위해 한 번만 써도 머리가 쫙 펴지는 샴푸를 훔치다시피 가져온다. 이 책은 찰랑거리는 생머리를 훔쳐서라도 갖고 싶은 주아의 욕망을 ‘귀신 전용 샴푸’라는 오싹한 설정을 통해 극대화한다. 주아는 곱슬머리에 대한 불만과 생머리에 대한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귀신들이 사용하는 샴푸에 손을 댄다. 그 바람에 귀신이 따라다니지만 주아는 더 예뻐지고 싶다는 욕망을 멈추지 못한다. 작가는 외모 콤플렉스에 빠진 아이의 심리 변화와 그로 인해 생기는 일상의 균열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하지만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라는 교훈을 답습하거나 권선징악적인 결말을 그리지는 않는다. 대신 부정적인 생각이 어떻게 일상을 좀먹고 지배하는지를 흡입력 있게 담아낸다. 또한 만화가 마영신의 사실적이면서도 극화된 그림이 더해져 공포 동화로서의 재미를 더해 준다. 마음속 깊숙이 박힌 가시를 빼기 위해 나를 제대로 바라보기 나쁜 생각은 하면 할수록 점점 몸집이 커져 다른 것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게 한다. 주아는 자신의 곱슬머리가 형편없다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곱슬머리 때문에 예쁜 블라우스나 리본 핀을 할 수 없고 좋아하는 춤조차 마음껏 출 수가 없다. 가장 신뢰하는 친구가 주아의 머리 스타일이 괜찮다고 말해도 오히려 친구의 진심을 의심하면서 점점 더 바닥으로 가라앉는다. 그러다 정말 최악의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그제야 주아는 자기가 곱슬머리가 형편없다는 생각에 마치 무언가 홀린 듯이 사로잡혀 있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주아는 “한 부분만 계속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면 안 좋은 점만 눈에 띈다. 하지만 멀리서 전체를 보면 그건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생각한다. 이제 주아는 마음속 깊이 박혀 있던 날카로운 가시가 빠지면서 곱슬머리를 한 춤을 좋아하고 잘 추는 자신을 제대로 보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나를 옭아매는 부정적인 생각이 없는지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 어린이를 위한 공포 문학 시리즈 〈검은달〉은 계속 나옵니다! 검은달은 어린이들이 믿고 읽을 수 있는 본격 공포 문학 시리즈이다. 검은달이 뜬 지구의 어느 하루처럼 으스스하면서도 특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는다. ‘왜 웃은 거지? 내가 놀라는 모습이 웃겼나?’ 어리둥절하게 서 있던 주아는 곧 개털에 시선이 꽂혔다. 부스스한 털로 유명한 푸들이었다. 주아는 ‘혹시 내 머리카락이 저 개털과 비슷해 보여서 개 주인이 비웃은 건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주아에겐 늘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머리카락 때문이라고 여기는 버릇이 있다. 아무리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잘 되지 않는다. 아니나 다를까, 손을 든 아이 중에 미나가 있었다. 미나와 같은 팀이라니, 생각만 해도 껄끄러웠다. 게다가 하필 오늘은 미나와 같은 옷을 입고 오지 않았나. 나란히 섰다가는 비교 당하기 딱 좋았다.잠시 뒤, 주아는 관심도 없는 개그 팀에 이름이 적히는 걸 멍하니 바라보았다. 댄스 팀 아이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손을 흔드느라 정신이 없었다. 다들 원하는 팀에 들어가 만족한 눈치였다. 머리 모양이 남녀 할 것 없이 모두 미나처럼 예쁜 생머리였다. 빗자루 머리로 무대 위에서 춤추는 모습을 떠올린 주아는 곧 고개를 떨구었다. 상상만으로도 자신의 모습이 창피했다.
학습지 해법한자 초등 D단계 4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 200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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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외국어,한자
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이야기식으로 배우는 실생활 한자 교재 ■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단계(A ~F)별 4권씩 총 24권으로 구성되어 아동 수준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한자능력검정시험의 배정한자로 교재를 구성하고, 급수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한자어와 문제 유형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만화, 동화, 이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하였으며, 쓰기 노트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로 구성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 단계별로 아동 수준에 맞춘 교과서 용어 따라잡기 코너를 마련하여 개념어의 뜻을 정확히 익히고, 타 교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하였습니다. D1 每週 記念 家族 發見 寸數 親切 別名 說明 期待 勇氣 廣告 幸福 D2 同等 貴重 光景 球形 結末 各其 特有 公共 愛情 自然 性向 例文 D3 落第 基本 新聞 汽車 正式 改良 無線 硏究 最初 可能 失敗 現在 D4 過客 農村 投宿 庭園 衣服 休息 億萬 疑心 理由 責任 主張 反省
신비한 고양이 마을 2
꿈터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모리노 기코리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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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명작,문학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모리노 기코리 (그림), 김정화 (옮긴이)
베스트셀러 <전천당>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작품이다. 고양이 신으로부터 무한 신뢰를 받게 도야. 이런 도야에게 고양이 신이 이번에는 저주가 아닌 부탁을 하게 되는데, 그 부탁은 바로 고양이와 사람의 소통을 위한 상담사 역할을 통해 고양이와 사람이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 달라는 것이다. 과연 주인공 도야는 이 특별한 부탁을 잘 들어줄 수 있을까? 또 한 권의 색다른 판타지 동화를 선보이는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는 일본 주니어 모험 소설 대상, 우츠노미야 어린이상을 수상했으며, 신간이 나올 때마다 일본 아동 판타지 문학 1위를 차지하는 등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가이다.두루 님의 부탁 11 카카의 고민 23 고독한 흰 고양이 45 새끼가 태어나요! 66 틈새 마을 86 보름달 밤의 고양이 축제 102 에필로그 113베스트셀러 <전천당> 작가의 최신작! <신비한 고양이 마을> 두 번째 이야기! “고양이와 사람이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라!” 《신비한 고양이 마을 - 보름달 밤의 축제》는 베스트셀러 <전천당>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최신작이며, 《신비한 고양이 마을 - 고양이풀의 저주》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고양이 신으로부터 무한 신뢰를 받게 된 도야. 이런 도야에게 고양이 신이 이번에는 저주가 아닌 부탁을 하게 되는데, 그 부탁은 바로 고양이들의 상담사 역할을 통해 고양이와 사람이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 달라는 것이다. 과연 주인공 도야는 이 특별한 부탁을 잘 들어줄 수 있을까? 또 한 권의 색다른 판타지 동화를 선보이는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는 일본 주니어 모험 소설 대상, 우츠노미야 어린이상을 수상했으며, 신간이 나올 때마다 일본 아동 판타지 문학 1위를 차지하는 등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가이다. ■ 판타지 동화의 마법사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새로운 이야기!‘신비한 고양이 마을’에서 일어난 두 번째 사건이다. ‘고양이풀의 저주’ 사건 이후 평범한 날을 보내고 있던 도야는 어느 보름달 밤, 마을 한가운데 허름한 저택으로 불려갔다. 이 마을 고양이들의 수호신 두루 님은 도야에게 고양이들의 상담사가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상담을 맡은 도야에게 반투명한 구슬 하나를 맡긴다. 다음 보름달 밤 고양이들의 축제에 깨끗이 닦아올 것을 부탁했다. 회색 연기같이 탁한 것이 소용돌이치고 있는 구슬 안을 어떻게 닦아야 할까? 구슬을 천으로 닦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와 사람이 행복해졌을 때만 맑아진다고 하는데........ 두루 님이 말하는 고양이와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양이들의 상담사가 된 도야! 《신비한 고양이 마을 - 고양이풀의 저주》에서 도야는 고양이들이 정성 들여 키우던 고양이풀을 친구 때문에 꺾어 고양이들의 수호신 두루 님에게 끌려가 세 가지 선물을 바쳐야 하는 벌을 받았다. 밤이면 고양이가 되고 고양이 말도 하게 되었다. 그 일이 있고 난 뒤 고양이 신 두루 님에게 두터운 신임을 얻게 되었다. 고양이와 사람 모두가 행복해져야 구슬이 맑아지고 빛을 발한다는 것에 도야는 걱정이 앞선다. 두루 님은 왜 하필 도야에게 고양이들의 상담사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 걸까? 그리고 고양이와 사람이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궁금증이 더해가는 사람과 고양이가 펼치는 이야기는 상상력을 뛰어넘는 재미와 흥미로움까지,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독자들을 즐겁게 만든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깊은 감동과 교훈까지 주는 책이다. 고양이와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라! 《신비한 고양이 마을 - 보름달 밤의 축제》에서도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가 고양이를 좋아하고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많이 느껴진다. 고양이 카카는 친구 나나가 아픈데 위로의 마음을 전할 수가 없다. 도야에게 부탁을 하지만 도야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고민이다. 하지만 도야는 마리에의 도움을 받아서 해낸다. 고양이 카카의 고민을 나나에게 어떻게 전했을까? 상상해보자. 창의적인 생각을 한 도야와 마리에에게 지혜도 배워보자. 도야와 같은 반이면서도 친하지 않았던 준페이와 어려움에 부닥친 흰 고양이를 함께 돌보며 친구가 된다. 곧 엄마가 될 흰 고양이를 도야와 준페이는 어린이로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지혜로 해결한다. 이런 것이 고양이와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일일까? 틈새 마을에서 도야를 아기 때부터 귀여워해 주었던 기쿠 할머니와의 신기한 만남, 고양이들의 보름달 밤의 축제에서는 무지개 구슬이 맑게 변한 비밀까지 알게 되며 축제의 의미와 상상력을 뛰어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마음이 설렌다. 판타지를 통해 배우는 행복 판타지 동화여서 자칫 재미와 호기심, 스릴만 있을 것 같지만, 이 책은 읽고 나면 어릴 때부터 남을 배려하고 돕는 선한 성품까지 배우게 된다. 어려서부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누군가가 도와주어야 하는데 어른들이 가르쳐주다 보면 잔소리로 들리기 쉽다. 《신비한 고양이 마을》 시리즈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다. 올바른 인성을 갖춘 어른이 되어 밝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신비한 고양이 마을>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며, 기대된다.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 2
미래엔아이세움 / 트롤 (지은이), 하루하라 로빈슨 (글), 기쿠치 아키히로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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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명작,문학
트롤 (지은이), 하루하라 로빈슨 (글), 기쿠치 아키히로 (그림), 김정화 (옮긴이)
이야기 삼키는 교실
바우솔 / 신정민 지음, 김소영 그림 /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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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명작,문학
신정민 지음, 김소영 그림
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 20권. 어린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읽으며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된 창작 동화이다. 가장 친숙한 먹을거리를 소재로 재미난 상상을 자극하는 여섯 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신정민 작가는 생생한 어린이 말투와 섬세한 심리 묘사로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이야기에 담아냈다. 수선화 반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숙제를 내준다. 매일 먹는 음식으로 동화를 한 편씩 써 보라고 한다. 무섭고 날카로운 부엌칼을 피해 탈출을 시도하는 두부의 모험 이야기, 바다로 돌아가기 위해 모인 수많은 김 군 이야기, 따끈따끈한 만두처럼 알차고 포근한 사랑이 느껴지는 눈물 만두 이야기 등 천방지축 개구쟁이 아이들이 전하는 이야기는 어른들의 이야기보다 더욱 익살스럽고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해 준다.시작하며 두부의 모험 김 눈물 만두 볶음밥과 친구들 모두 다 섞인 종합 음식 나라 음식물 쓰레기 공룡 마치며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책! 웃음과 눈물이 선물처럼 쏟아지는 맛있는 이야기!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건 무엇일까요? 아마도 친구랑 신나게 뛰어놀거나 게임하는 게 아닐까요? 그런데 어른들은 어린이들이 노는 걸 그냥 두고 보지 못해요. 걱정스러운 마음에 “공부 좀 해.” “책 좀 봐.” 하고 잔소리하지요. 만약 마음껏 꿈꾸면서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 신나게 읽을 수 있는 동화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야기 삼키는 교실≫은 어린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읽으며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된 창작 동화입니다. 가장 친숙한 먹을거리를 소재로 재미난 상상을 자극하는 여섯 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선화 반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숙제를 내줍니다. 매일 먹는 음식으로 동화를 한 편씩 써 보라고 하지요. 무섭고 날카로운 부엌칼을 피해 탈출을 시도하는 두부의 모험 이야기, 바다로 돌아가기 위해 모인 수많은 김 군 이야기, 따끈따끈한 만두처럼 알차고 포근한 사랑이 느껴지는 눈물 만두 이야기 등 천방지축 개구쟁이 아이들이 전하는 이야기는 어른들의 이야기보다 더욱 익살스럽고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어린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마치 자신의 이야기, 바로 옆 친구의 이야기를 보듯 쏙 빠져들어 함께 울고 웃을 것입니다. 자꾸만 손이 가는 장난꾸러기 책 친구! 힘이 세다고 종종 친구들을 괴롭히는 웅이는 조심스럽게 자기가 지은 동시를 친구들 앞에서 발표합니다. “너 자꾸 나 들볶을래, 이 들들볶음밥아? 이젠 좀 그만 싸우자. 안 싸우면 얼마나 좋아 함께라면. 그래야 사이좋은 쟤처럼 되지 알콩달콩나물…….” 볶음밥과 라면, 콩나물 등 음식의 특징을 이용해 말장난한 듯 보이지만, 그 속에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어울려 지내고 싶은 웅이의 간절한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신정민 작가는 생생한 어린이 말투와 섬세한 심리 묘사로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이야기에 담아냈습니다. 어린이의 엉뚱한 상상력과 경쾌한 유머, 생생한 말장난이 가득 실린 이야기들은 어린이를 어른의 시각에 가두거나 어른이 원하는 어린이만을 그려내는 여느 동화와는 확연히 구별됩니다. 함께 놀 수 있는 재미난 장난꾸러기 친구를 만난 듯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에 흠뻑 빠지게 될 것입니다. 상상력이 펑펑 터지는 살아 있는 동화책! 우리나라의 연간 음식물 쓰레기양은 500만 톤으로 처리 비용이 30조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런 어마어마한 음식물 쓰레기가 동물, 로봇이 되어 사람을 공격해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소심꾸러기 용이는 마구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을 보며 ‘음식물 쓰레기 공룡’을 떠올립니다. 쓰레기가 모여 산처럼 커다란 공룡이 되어 사람들에게 경고하지요. 이처럼 흥미로운 발상과 기발한 상황 설정이 돋보이는 이야기들은 상상력의 경계를 허물고 그 영역을 무궁무진하게 넓힐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이 이야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며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 내고, 그 생각을 펼치도록 도와주지요. 즐거운 상상력의 놀이판에서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이야기와 세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토닥토닥 공감과 울림을 주는 책! 민희의 꿈에 동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딸 피자와 아들 햄버거가 결혼해 날마다 다양한 피자와 햄버거를 낳아 ‘햄피 나라’가 되었어요. 또 딸 부침개와 아들 해장국이 결혼해 다양한 음식을 낳으며 ‘고큰 나라’가 되었죠. 두 나라 사이에는 전쟁이 벌어졌지만, 싸움을 멈추고 한데 어울려 종합 음식 나라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엉뚱한 이야기 같지만, 이야기 속에는 인종과 국적과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어울려 평화롭게 살았으면 하는 민희의 간절한 소망이 깃들어 있습니다. 민희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입니다. 이렇듯 음식을 소재로 엉뚱하고 재미난 동화들을 한데 묶은 책이지만, 어린이의 현실과 아픔, 소외와 고민까지 함께 담아냈습니다. 교훈을 직접 내세우기보다 이야기 속에 버무려 놓았지요. 어린이들은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가족 간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따듯한 인간애 등을 느낄 것입니다. 곱씹고 덧입혀 상상하게 만드는 글맛 좋은 책! 샘이네 엄마는 냉장고 속 두부를 보고는 깜짝 놀랍니다. “어머나, 두부가 있었네. 왜 이걸 몰랐지? 그동안 쉬었으면 어떡하지?” 엄마 말을 듣고 두부는 생각합니다. ‘그래, 며칠 동안 잘 쉬었지. 그래도 아직은 좀 더 쉬고 싶어.’ 우리말 동사 ‘쉬다’는 “음식 따위가 상하여 맛이 시금하게 변하다.”와 “피로를 풀려고 몸을 편안히 두다.” 등 다양한 뜻이 있습니다. 이렇듯 ≪이야기 삼키는 교실≫ 이야기 곳곳에는 우리말의 아름다운 운율과 생생한 말맛을 느낄 수 있는 반복적 표현이 눈에 띕니다. 동화지만 천천히 소리내어 읽으면 리듬과 운율 덕분에 우리말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의성어와 의태어, 다의어와 동음이의어 등을 사용한 운율 있는 문장은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에서 우리말 뜻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지요. 할머니의 눈물 만두를 먹고 나면 꼭 눈물이 한 방울씩 나왔어요. 무슨 까닭인지는 알 수 없지만, 종아리가 저린 것처럼 가슴이 저릿저릿했어요. 콜라 마시고 트림 나올 때처럼 코끝이 찌릿찌릿했어요. 연필 칼에 손을 베인 것처럼 깊은 뱃속 어딘가가 아릿아릿했어요. (……)할머니는 단층집 동네 사람들에게 만두를 나누어 주었어요. 그러고도 아직 많이 남았어요. 할머니는 아파트 마을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주었어요. 그제야 만두는 모두 바닥이 났지요.지금도 사람들은 할머니의 그때 그 만두 맛을 잊지 못한답니다. 눈물 만두를 먹어 본 사람이라면 모두 다 눈물 한 방울씩 똑똑 떨어뜨리며 이렇게 말했어요.“세상에 이렇게 감동적인 맛은 처음이야!”- '눈물 만두' 중에서 공룡은 쿵쿵거리며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이제 보니까 그 공룡의 몸은 온통 먹다 버린 음식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음식 쓰레기가 모여서 그렇게 산처럼 큰 공룡이 되었던 것입니다. (……)공룡은 63빌딩만큼 기다란 목을 숙이더니 사람들을 보며 한숨을 한 번 내쉬었습니다.“어휴!”사람들은 있는 대로 인상을 쓰며 코를 막았습니다. 냄새가 엄청나게 지독했거든요. 여자아이 몇 명은 그 자리에서 기절해 버리고 말 정도였습니다. 공룡은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좀, 좀, 그만 좀 버려! 내가 몸이 무거워서 걸어 다니기도 힘들잖아.”사람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코는 여전히 꼭 틀어막은 채 세차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제발 너희가 만든 음식은 그냥 다 먹어치워!”사람들은 또다시 세차게, 아주 세차게 고개를 끄덕끄덕했습니다.“또 자꾸 버리면 나 또 나타날 거야. 크아!”그 말을 남기고 공룡은 다시 쿵쿵 발소리를 울리며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공룡' 중에서
사라진 아이들
문학동네어린이 / 남찬숙 지음, 강민희 그림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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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남찬숙 지음, 강민희 그림
현아는 폭설이 내리는 어느 겨울날 미술 학원에서 감쪽같이 사라진다. 현아는 전날, 엄마의 전화 통화를 우연히 엿들은 현아는 자신을 골칫거리로 여기는 엄마의 말에 상처를 받는다. 미술 학원에 혼자 앉아 세상에서 사라져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한 순간, 현아는 낯선 세계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현아는 그곳에서 쿤테와 마야, 짐, 그리고 톰을 만나게 된다. 매일매일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책만 실컷 읽던 현아는 한가지 사실을 우연히 알아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곳은 '시간이 흐르지 않는 곳'이었던 것이다. 시간이 흐르지 않으면 인간은 성장하지 않는다. 현아는 자신이 평생 현재의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충격에 빠진다. 현아는 마을의 비밀을 풀기 위해 이곳저곳을 조사한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들의 천국으로 보이는 이 곳이 전쟁과 폭력, 굶주림으로부터 도피한 아이들의 피난처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시간이 멈추어 버려서 아이들은 이곳에서 아무런 고통없이 살 수 있는 것이다. 시간이 흐르지 않으니 배도 고프지 않고, 어른들이 없으니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다. 현아는 자라지 않는다는 것은 아무런 희망이 없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새아빠로부터 학대를 받아 이곳으로 도망온 톰에게 "아이들을 괴롭히는 전쟁과 폭력, 굶주림이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어른이 되자'고 말하는 현아는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난 아빠 얼굴을 몰라. 엄마는 아빠에 대해 한 번도 말해 준 적이 없어. 엄마는 날 혼자 낳았대. 엄마랑 나만 살 때는 그런대로 괜찮았어. 다 좋았다는 건 아냐. 그 때는 너무 가난했거든. 엄마는 늘 일을 하느라 지쳐 있었어. 하지만 그래도 그 때는 괜찮았어.그런데 새아빠랑 살면서부터 모든 게 달라졌어. 새아빠는 술만 마시면 날 때렸거든. 그걸 말리는 엄마도 때리고 말이야. 이 팔에 든 멍도 그 때문이야. 팔뿐만 아니라 내 몸엔 온통 멍투성이야. 새아빠는 다른 사람들에게 맞은 이야기를 하면 죽인다고 겁을 줬어. 난 엄마한테 몰래 도망치자고 했지만, 엄마는 새아빠도 술만 안 마시면 좋은 사람이라고 하면서 날 달랬어. 엄만 우리가 다시 가난해지는 게 싫었던 거야."-본문 pp.125~126 중에서 기획의 말 : 현실에 정면으로 맞서는 판타지 폭설이 내리던 날 이상한 집, 이상한 아이들 아이들만 사는 마을 빨간 벽돌집 쿤테의 두 얼굴 다른 집의 아이들 불공평한 일 마음을 바꾼 집 아이들의 이야기 마을의 비밀 사라진 집 쿤테와 마야가 살던 곳 약속 작가의 말 : 어린 친구들에게
저학년 속담 2
계림북스 / 신경화 지음, 권송이.민재회 그림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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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외국어,한자
신경화 지음, 권송이.민재회 그림
초등 저학년들이 꼭 알아야 할 속담들만 가려 뽑았다. 짧은 입말체의 속담 설명과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속담의 세계로 안내한다. 속담을 쓰면 말하는 사람끼리의 의미 전달을 빠르게 하고, 조상들의 창의력과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1. 반갑다, 3학년 2반 *새 학년 새 친구 속담 1번-4번 사자성어 5번-8번 교과서 활용하기 *우리 반 회장 선거 속담 9번-12번 사자성어 13번-16번 교과서 활용하기 *동준이의 전학 소동 속담 17번-20번 사자성어 21번-24번 교과서 활용하기 2. 얼마큼 친해졌을까? *명탐정 탄생 속담 25번-28번 사자성어 29번-32번 교과서 활용하기 *엄마의 조퇴 속담 33번-36번 사자성어 37-40번 교과서 활용하기 *승리는 우리의 것 속담 41번-44번 사자성어 45번-48번 교과서 활용하기 3. 여름 방학에 뭐할래? *여름 방학이 시작되다 속담 49번-52번 사자성어 53번-56번 교과서 활용하기 *컴퓨터 게임이 젤 좋아 속담 57번-60번 사자성어 61-64번 교과서 활용하기 *두근두근 시골 여행 속담 65번-68번 사자성어 69번-72번 교과서 활용하기 4. 헤어지는 건 싫어! *그건 오해야 속담 73번-76번 사자성어 77번-80번 교과서 활용하기 *학예회 연습은 즐겁게 속담 81번-84번 사자성어 85번-88번 교과서 활용하기 *나는 4학년이다 속담 89번-92번 사자성어 93번-96번 교과서 활용하기 .찾아보기<저학년 속담2>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저학년 속담>의 두 번째 책으로서, 한층 더 풍부해진 내용과 “생활동화 읽기>속담 뜻 익히기=>교과서 활용하기”의 체계적인 구성으로 저학년들이 속담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은어, 줄임말, 유행어, 채팅어가 날로 늘어가는 요즘, 천년을 이어 온 지혜의 말 속담과 사자성어를 통해 언어 습관과 인성을 기르고 어휘력과 사고력을 한층 더 키워 주세요. 국어의 기초를 다져주고 지혜의 힘을 길러 주세요! 한 줄에 담긴 인성 교과서 <저학년 속담2> <저학년 속담2>는 생활 속에서 직접 쓸 수 있는 속담과 사자성어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속담과 사자성어가 들어간 동화를 읽고 난 뒤, 명쾌한 뜻풀이를 보고 일기 쓰기와 주장하기를 통해 한 번 더 다져주면 어디에서나 ‘속담’과 ‘사자성어’를 만나도 자신만만 의기양양할 수 있어요. 속담 책의 완결판 <저학년 속담2>를 읽고 저학년들의 필수인 속담과 사자성어를 꽉 잡으세요. <저학년 속담2>를 읽는 4단계 1단계 속담과 사자성어가 들어 있는 동화를 읽어요. 초등학교 3학년인 동준, 아정, 민서, 기태를 주인공으로 하는 동화를 읽으며 그 속에 있는 속담과 사자성어를 함께 봅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속담과 사자성어의 뜻을 짐작할 수 있어요. 2단계 속담과 사자성어의 뜻을 익혀요. 동화를 읽으며 궁금했던 속담이나 사자성어의 뜻을 재미있는 그림과 글로 익힙니다. 톡톡 튀는 일러스트와 이해하기 쉽게 쓴 글줄이 이해력을 한층 높여 줍니다. 3단계 교과서 활용해서 일기 쓰고 주장해요. [3학년 1학기 읽기] 교과서처럼 속담과 사자성어를 활용해 일기 쓰기와 주장하기를 해 보아요. 진정한 속담왕은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말하거나 글을 쓸 때 속담(사자성어)을 직접 이용할 줄 알아요. 줄줄이 외우기만 하는 속담왕과는 비교도 안 되지요. 4단계 하루에 한 가지씩 속담과 사자성어를 실천해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속담과 사자성어를 교훈 삼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 좋은 인성과 성품을 갖출 수 있어요. 오늘부터 속담과 사자성어를 한 가지씩 마음에 새기고 직접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시간에는 회장과 부회장을 뽑을 거예요. 한 학기 동안 솔선수범해서 우리 반을 이끌어 갈 친구를 추천해 주세요.”동준이가 손을 번쩍 들었어요.“저는, 바로 저를 추천합니다!”“하하하.”동준이의 장난에 모두 박장대소했어요.“에헴, 진짜로 추천하는 사람은 원기태입니다. 기태는 태어날 때부터 회장이 아니었을까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기태의 이름이 칠판에 제일 먼저 적혔어요. 뒤이어 아정이가 손을 들었어요.“저는 장민서를 추천합니다. 민서는 언제나 밝은 얼굴로 친구들을 대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편하게 해 줍니다.”다른 아이들도 손을 들고 추천을 했어요. 선생님이 추천받은 아이들의 이름을 차례대로 칠판에 적었어요.“자, 그럼 추천받은 사람들은 앞으로 우리 반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발표해 주세요.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니, 싫은 사람은 미리 기권해도 좋아요.”제일 먼저 기태가 교탁 앞에 섰어요.“저는 여러분에게 거창한 약속을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약방의 감초처럼 빠지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함께 생각하고 함께 행동하는 반장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도와 멋진 반을 만들겠습니다.”다음 차례는 민서였어요. 민서는 기태를 라이벌로 생각하기 때문에 선거에서도 지기 싫었어요.속담 :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내가 우리 반에서 게임을 제일 잘할걸?” 하고 말하자 다른 친구가 코웃음을 치며 말해요. “에이, 너 정도 실력이면 내가 한 손으로도 이길 수 있다고!”서로 게임 실력이 최고라고 입으로만 떠든다면 승부가 날까요? 실제로 맞붙어서 겨뤄 보아야 진정한 실력자를 알 수 있어요.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아는 법!사자성어 : 용호상박(龍虎相搏) 용과 호랑이가 서로 싸우는 것처럼, 힘이 비슷한 두 사람이 승패를 겨루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선수 메시와 호날두는 용호상박으로 득점 왕을 겨루고, 슈퍼주니어와 빅뱅도 인기로 따지면 용호상박이에요.
엄마가 만들었어
천개의바람 / 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 김소연 옮김 /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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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그림책
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 김소연 옮김
바람 그림책 시리즈 12권. 일본 그림책 전문 잡지 MOE 선정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1위 도서. <내가 라면을 먹을 때>의 하세가와 요시후미가 전하는 자전적 이야기로, 특별하고도 평범한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이야기다. ‘사랑’이라는 말 한 마디 없지만, 책장마다 넘치는 사랑으로 가슴이 먹먹해지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랑 누나랑 나, 우리는 잘 지내고 있다. 그런데 아빠 참관수업 안내문을 받아 온 날, 아빠 대신 오겠다는 엄마에게 나는 말해 버렸다. “나도 다른 애들처럼 아빠가 좋아. 아빠가 왔으면 좋겠어. 뭐든지 만들 수 있다고 했잖아. 아빠를 만들어 줘.” 왜 그랬을까? 그런 생각을 한 건 아닌데, 그렇게 말해 버렸다. 아빠 참관수업 날, 올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 나는 뒤를 돌아보고 숨이 멎는 것 같았다. 엄마가 다른 아빠들 틈에서 남자 양복을 입고 서 있었다. 엄마는 내 뒤로 와서 양복을 가리키며 속삭였다. “엄마가 만들었어.”우리 엄마는 못 만드는 것이 없습니다. 나는, 엄마가 참 좋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1위! 일본 그림책 전문 잡지 MOE 선정 <내가 라면을 먹을 때>의 하세가와 요시후미가 전하는 자전적 이야기. “뭐든지 만들 수 있다고 했잖아. 아빠를 만들어 줘.”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랑 누나랑 나, 우리는 잘 지내고 있다. 그런데 아빠 참관수업 안내문을 받아 온 날, 아빠 대신 오겠다는 엄마에게 나는 말해 버렸다. “나도 다른 애들처럼 아빠가 좋아. 아빠가 왔으면 좋겠어. 뭐든지 만들 수 있다고 했잖아. 아빠를 만들어 줘.” 왜 그랬을까? 그런 생각을 한 건 아닌데, 그렇게 말해 버렸다. 아빠 참관수업 날, 올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 나는 뒤를 돌아보고 숨이 멎는 것 같았다. 엄마가 다른 아빠들 틈에서 남자 양복을 입고 서 있었다. 엄마는 내 뒤로 와서 양복을 가리키며 속삭였다. “엄마가 만들었어.” 특별하고도 평범한,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이야기 아빠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엄마와 두 아이, 이렇게 셋만 남은 가족. 세상은 이들을 편모 가정이라 부릅니다. 이 책은 그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을 구별 지어 부르는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사연이 아니냐고요? 네, 쉽게 볼 수 없는 별난 엄마가 나오는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실은 아주 평범하기도 합니다. 서로를 향한 사랑을 버팀목으로, 힘겹지만 힘차게 하루 또 하루를 살아나가는 세상 모든 가족들, 바로 우리 모두의 이야기거든요. 이 책에서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장면 셋을 소개합니다. 마치 우리의 삶과 그 속에 담긴 진실을 한 장면에 함축해 놓은 듯해 한참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순간들입니다. “엄마 재봉틀로 아빠는 만들 수 없어.” - 아픔과 결핍을 똑바로 바라보는 용기 아이는 말합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세 식구만 남았지만, 우리는 잘 지내고 있다.” 정말 그럴까요? 엄마는 재봉틀로 무엇이든 다 만들 수 있다지만 아이를 위해 엄마가 만든 것들은 어딘가 어설퍼 놀림감이 되기 일쑤입니다. 아빠 참관수업 때문에 마음이 상한 아이는 엄마에게 아빠를 만들어 달라고 생떼를 씁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건 아이가 더 잘 압니다. 엄마도 아프긴 마찬가지입니다. 세 가족이 아무 말 없이 둘러앉은 밥상, ‘밥에서 모래 맛’이 납니다. 겉보기엔 괜찮은 것 같지만, 어느 가족이나 부족하고 아픈 구석은 있게 마련입니다. 아빠의 부재로 힘겨워하는 이 가족처럼 나름의 아픔과 결핍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 책은 그렇게 무겁고 아픈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똑바로 바라보라고 말합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덮어 둔다고 삶이 가져다준 상처가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요. “엄마 재봉틀로 아빠는 만들 수 없어.” 슬픈 얼굴로 엄마가 하는 말은 어쩌면 ‘잘 지내고 있다’는 말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한 고백일지도 모릅니다. 먼저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용기를 낸 다음에야 그 자리에서 꿋꿋이 설 수 있는 힘도 날 것 같습니다. “엄마가 만들었어.” - 만들고 또 만드는 사랑 아픔과 결핍이 두드러져 보이는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잘 지내고 있다.”던 아이의 말이 다시 믿음직해 보이는 건, 바로 ‘엄마가 양복을 입고 서 있’는 모습 때문입니다. 어두운 색 양복을 입은 덩치 큰 아빠들 사이, 환한 색 줄무늬 양복을 입고 당당하게 서서 싱긋 웃는 엄마, 그 한 장면이면 충분합니다. 그 순간에 담겨진 엄마의 마음 덕분에 ‘우리는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밤새 재봉틀을 돌려 양복을 만들면서, 아빠들 틈에 서서 아들을 바라보면서 엄마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재봉틀로 아빠는 만들 수 없지만, 엄마는 그때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습니다. 아이를 향한 사랑이 아니면 그 어떤 것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최선을 말입니다. 청바지를, 체육복을, 가방을, 그리고 양복을 보여주며 했던 말, “엄마가 만들었어.”는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는 엄마의 마음이었습니다. 아들은 양복 입은 엄마를 본 순간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숨이 멎을 만큼 당혹스럽던 그 순간이 실은 나에게 가장 큰 힘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나를 향한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었던가를 깨닫게 되려면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할까요? 어쩌면 이미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엄마가 만들어 준 것은 늘 이상하다고 하지만, ‘마지못해’ 입는 옷, ‘어쩔 수 없이’ 들고 가는 가방을 보면 엄마 마음을 헤아리는 것도 같습니다. 어느 가족에나 모자라고 아픈 부분이 있지만, 그 불안한 틈을 채우는 건 결국 사랑이겠지요. <엄마가 만들었어>는 ‘사랑’이라는 말 한 마디 없지만, 책장마다 넘치는 사랑으로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아이 - 서로를 다독이며 살아가게 하는 힘 다시 첫 장면을 봅니다. 꽉 다문 입으로 힘차게 페달을 밟는 아이. 페달 밟기를 멈추면 넘어지고 마는 자전거를 탄 것처럼 이 가족은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때론 힘에 부치고, 어려울 때도 있겠지만 한 발 한 발 쉬지 않고 내딛겠지요. 엄마는 언제나 아들을 위해 무언가를 부지런히 만들 테고, 아들 역시 엄마를 위해 뭔가를 만들 날도 오겠지요. 이 따뜻한 이야기는 세상 모든 가족을 감싸 안고 위로합니다. 세상 모든 엄마들은 언제나 그렇게 넘치는 사랑을 주고, 그 아들과 딸들은 깊은 사랑으로 힘을 얻습니다. 쉼 없이 자전거 페달을 밟아갈 힘을 말입니다.
판타지 과학대전 2
거북이북스 / 그림나무 글.그림, 정재승 감수 / 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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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자연,과학
그림나무 글.그림, 정재승 감수
판타지 만화 속에 초등학교에서 배워야 할 과학 교과 내용을 정리했다. '현대 과학자들은 고대 마법사들의 후예'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법이 과학과 멀지 않음을 알려주고, 주인공이 마법사들과 대결하는 과정 속에 과학에 대한 다양한 문젯거리가 제시된다. 1권 편에 이어 2권은 ‘화석’을 주제로 삼고 있다. 물의 퇴적작용으로 만들어지는 지층에서 우리는 다양한 생명체들의 화석을 발견할 수 있다. 이 화석들은 지구 역사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지층과 화석의 생성원리 그리고 다양한 공룡들의 습성과 생태에 대해서 알아본다. 프로젝트 2 화석 - 화석에서 부활한 공룡을 막아라!! 제1장 스승님의 미소를 위하여 제2장 화석 대발견!! 제3장 두 번째 재앙 제4장 공룡의 부활 제5장 빛의 마법사 제6장 지상 최강의 생명체판타지 만화 속에 초등학교에서 배워야 할 과학 교과 내용을 정리했다. '현대 과학자들은 고대 마법사들의 후예'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법이 과학과 멀지 않음을 알려주고, 주인공이 마법사들과 대결하는 과정 속에 과학에 대한 다양한 문젯거리가 제시되고, 이를 통해 미래의 과학문명과 과학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힘을 길러본다. 마법의 힘으로 과학의 원리를 구현하는 신비의 세계 사우스랜드. 물질보다 고결한 정신을 추구하는 이곳의 사람들은 평화를 사랑하고 자연을 존중한다. 그러나 사우스랜드에는 중간계(지구)의 과학기술에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있었다. 바로 흑마법을 사용하는 '암흑의 사도'들이다. 이들은 중간계의 과학이 발전하면 차원의 문을 열고 자신들을 위협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이에 암흑의 사도들은 자신들이 먼저 지구를 정복하고자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고, 사우스랜드의 대마법사 요나는 암흑의 사도들의 의도를 알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계획을 막기 위해 자신의 수제자인 리카도를 중간계로 파견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실수가 벌어지고, 중간계에 도착한 것은 리카도가 아닌 견습 마법사 사피. 마법은 전혀 구사하지 못하면서 힘만 센 11살 소년 사피에게 막중한 책임이 떨어진 것이다. 현실세계에 도착한 사피의 첫 번째 임무는 스승님을 찾는 것! 그리고 어느 소나기가 내리던 날,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던 사피는 운명의 스승님 소미를 만나게 된다. 암흑의 사도가 구사하는 상상도 못할 엄청난 마력으로부터 중간계를 지켜내야 할 운명에 처한 사피와 소미. 판타스틱한 모험과 재미난 과학 지식이 가득한 두 사람의 멋진 활약이 이제 눈앞에 펼쳐진다.
어린이를 위한 공룡 대백과
지경사 / 마이클 J. 벤톤 지음 / 200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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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도감,사전
마이클 J. 벤톤 지음
목이 전체 길이의 절반 이상이나 되고 수장룡 중에 가장 크고 머리는 몸이 비해 작고 이빨은 매우 날카롭고 빽빽하게 나 있는 엘라스모사우루스를 비롯해 모스콥스, 리스트로사우루스, 플로토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등 130여 공룡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설명한 책입니다.1. 초기 파충류 트라이아스기 2. 공룡 쥐라기 백악기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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