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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공작왕 3 : 장식용품
종이나라 / 편집부 / 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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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예술,종교
편집부
『종이공작왕』시리즈 제3권《장식용품》편. 본 시리즈는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만들기 방법을 알려준다.
창의융합 빅터 연산 4-B
천재교육 / 최용준.한헌조.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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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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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한헌조.해법수학연구회 지음
연산에 사고력을 더한 '창의융합 빅터연산' 시리즈. 코딩 유형이 추가된 재미있는 사고력 연산교재이다.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사고력과 연산력을 키울 수 있다.1. 두 자리 수와 한 자리 수의 곱셈(1) 2. 두 자리 수와 한 자리 수의 곱셈(2) 3. 곱셈의 활용(1) 4. 곱셈의 활용(2) 5. 나머지가 없는 나눗셈 6.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 7. 나머지 8. 나눗셈의 활용창의융합 빅터연산은 연산에 사고력을 더한 교재입니다. 코딩 유형이 추가된 재미있는 사고력 연산교재입니다.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사고력과 연산력을 키워보세요.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연산 교재 연산이 기본이 되어 있는 학생들은 수학적 능력을 더 키울 수 있는 문제를 학습이 가능 수학 교과 역량을 키우는 연산 학습 수학적 역량인 문제 해결 능력, 추론 능력, 창의융합 능력, 의사소통 능력, 정보처리(코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연산 학습과 연계함 문장제 해결과 서술형 대비까지 가능한 교재 식을 써 보거나 문제를 직접 만드는 유형 수록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줌 코딩 게임 제공(QR코드) QR코드를 활용하여 교재에 있는 코딩 문제를 게임화 하여 쉽게 코딩을 익힐 수 있음 (QR코드를 찍고 코딩앱을 설치한 후 앱을 실행시켜야 합니다. )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D-9 (5학년)
스쿨라움(김영사) / 파르재 지음 /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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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라움(김영사)
학습참고서
파르재 지음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단순반복암기식 연산학습법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학습 과정에서 계산과정을 이해하고 연산 영역을 확장하거나 응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계산력 프로그램이다. 연산 학습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숫자나 수식, 기호 등의 추상적 개념들을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구체물을 통해 감각적으로 이해시켜주지 못하고 말로 설명하고 무조건 반복해서 외우라고 하기 때문이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계란판, 바둑알, 동전, 지폐 등의 구체물을 스티커로 만들어 이를 직접 문제를 푸는데 사용하게 하여 계산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란판과 바둑알 스티커를 통한 연산 연습을 몇 차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이러한 구체물을 조작하지 않아도 문제에 해당하는 계란판과 바둑알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갖을 수 있다. 계산하지 말고 상상하라! 손으로 눈으로 따라하는 빠르고 재미있는 신개념 연산 학습지 이미지 계산법! 1 외우기 전에 손으로 익힙니다. 초등아이들(만 6~11세)은 인지발달단계에서 구체적 조작기에 속합니다. 이 시기에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다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효, 양, 길이, 넓이, 부피 등의 수학적 개념들도 구체적 사물을 통해 경험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계산을 얼마나 빨리 능숙하게 하게 되느냐보다 계속 이어지는 수학 공부를 따라갈 수 있는 기초체력을 잘 갖출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점을 무시하고 무작정 시키는 대로 풀어보면 된다는 주입식 교육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로 만듭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수학과정인 수의 연산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 등의 사물을 직접 움직이는 ‘수 체험’을 통해 놀이로 시작해서 더 복잡한 계산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합니다. 당장의 진도를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를 다루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도록 가르칩니다. 2 개념을 익히면 계산이 따라옵니다. 현재 대부분의 초등연산교재들은 일본의 ‘구몬학습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3에 1을 더하는 것을 ‘3보다 1이 큰’ 4로 외우게 하는 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쌓아가서 ‘사칙연산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방법입니다. 이런 학습방법을 통해 5+2=7을 막 배운 아이에게 2+5는 무엇인지 물어보면 막힘없이 대답할까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는 두 가지를 서로 다른 계산형태로 받아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구체적 사물의 이미지와 스티커를 통한 조작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사물을 세는 기준’인 수와 다른 수학적 단위들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가르칩니다. 추상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수’의 계산이 결국은 사물을 파악하고 다루는 약속일뿐이란 걸 자연스레 깨우치게 되면, 사칙연산 뿐 아니라 나중에 배우는 방정식이나 부등식, 항등식 등의 어려운 개념들도 더 쉽게 이해하는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3 짧은 시간으로 깊게 배웁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에서는 계란판과 바둑알 그림 하나로 5+2, 2+5, 7-2, 7-5의 덧셈과 뺄셈을 동시에 가르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사물을 세는 수의 개념과 함께 덧셈, 뺄셈의 기본원리를 한 번에 이해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바둑알 10개와 계란판 이미지를 가지고 5*2, 2*5, 10/2, 10/5의 네 가지 셈을 동시에 배웁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역의 연산인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에 대해 따로따로 계산법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방식보다 배우는 노력이 반으로 줍니다. 다리가 둘인 병아리 네 마리와 다리가 넷인 강아지 두 마리는 둘 모두 다리의 수가 8입니다. 하지만 이 2*4와 4*2를 단순히 외우고 있는 아이는 ‘동물의 다리를 세는 식을 세워라’라는 문제가 나오면 풀지 못하기 일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곱셈과 덧셈의 관계나 나눗셈의 나머지 등 핵심적 학습내용을 수식과 글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직접적인 조작경험으로 다양한 형태의 질문에 대답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4 합리적으로 반복합니다. 계산에 능숙해지려면 물론 반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령대마다 같은 학습주제에 대해 집중력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과 하루에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수가 다릅니다. 같은 형태의 셈을 무조건 많이 연습해서 능숙해지라고 시키면,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를 고역으로 느낍니다. 학습내용을 심화하는 방식 역시 중요합니다. 어떤 단계를 다 이해해서 푸는 것처럼 보여도 다음날이면 푸는 법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초등연령대의 아이들입니다. ‘공습 이미지 계산법’은 한 페이지, 한 편, 한 권의 구성을 아이가 집중력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양과 난이도로 제시했습니다. 손, 눈, 머리, 연필로 익히기의 4가지 도구를 통해 개념부터 실전능력까지 유기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연령, 학년, 학습밀도에 따라 편당 학습량, 동일한 도구로 제시되는 분량이 늘어나도록 했습니다. 학습주제를 기계적으로 끊지 않고 각 권, 편의 구성을 따라가면 앞뒤의 학습주제와 관련된 적절한 분량의 예습, 복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 부모2.0 공습몰(http://www.bumo2.com/book/image_math/ucc.asp)에서 이미지 계산법에 대한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단계별 학습 내용 D단계의 주요 학습내용 * 길이, 시간, 들이, 무게의 단위를 배우고, 덧셈과 뺄셈 연산을 익힙니다. * 소수와 분수의 개념을 배우고,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을 익힙니다. * 배수와 최소공배수, 약수와 최대공약수를 배우고, 분수를 약분하고 통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D-9권 네모에 선을 긋고 색칠하면서 분수 곱셈의 기본 원리를 배웁니다. 분수 곱셈의 다양한 방법들을 익히고 문제 풀이를 통해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에이미를 막아라!
을파소 / 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제성구 그림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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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자연,과학
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제성구 그림
'사이언스 아이' 시리즈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다.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한다.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1장 불안한 뉴스 2장 사이클론은 점점 다가오고 3장 드디어 맞닥뜨리다 4장 맞서 이기기 5장 사이클론이 지나간 자리 장영실이 들려주는 날씨 이야기2천여 개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채택한 맥밀란사의 본격 과학 교육 프로그램 (원제: Books for future scientists)는 세계적인 교과서 회사 맥밀란사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과학 주제를 친숙하면서도 독창적인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과학 공부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것이 첫 번째 기획 의도입니다. 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합니다. 특히, 이 책은 '과학의 눈'으로 보고 '과학의 뇌'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읽고,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던 과학적 소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맥밀란사의 신뢰도 높은 단계별 과학 읽기 프로그램 ELT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학습교재로 널리 알려진 맥밀란사는 16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적인 출판 그룹입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잡지 와 의 발행사이기도 합니다. 사이언스 아이는 맥밀란사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자사의 명성을 걸고 개발한 혁신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글로벌 프로젝트로 탄생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내용을 감수했으며, 본격적인 출간에 앞서 뉴질랜드의 초등학교에서 시범 사용하여 교육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사이언스 아이는 발간 2년 만에 2천여 개가 넘는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습니다. 과학 원리가 쏙쏙 들어오는 재치 있고 다채로운 이야기 각 권의 이야기를 다른 인물, 다른 공간, 다른 장르로 설정하여, 한 권 한 권을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였습니다. 로봇, 외계인, 돌멩이, 나무, 물방울에 이르는 개성 있는 인물, 지붕 홈통, 외계행성, 사람의 몸속, 사라진 도시 등 상상을 뛰어넘는 공간, 판타지, 우화, 공상과학, 모험, 미스터리, 역사 및 현대물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를 체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과학 지식을 담기 위한 보조적 수단의 '스토리텔링'이 아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이야기로써 본격 문학의 품격까지 갖춘 독창적인 제품입니다. 과학에 '가치'와 '감동'을 부여한 유일한 초등용 과학 동화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과학의 눈'을 틔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 동화 존 버거는 '어린이는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기 전에 보고 확인한다'고 언급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voir est croire)'이라는 뜻이다. 바꿔 말하면 보는 것이 곧 지식이 된다는 얘기다.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의미를 읽어냄으로써 앎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눈을 뜨면' 세상이 우리 자신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나아가 '과학에 눈을 뜬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과학 원리를 토대로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린이 과학책은 지식 획득 이상의 무언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는 과학을 교과목의 하나, 수많은 지식 분야 중 하나로 생각하는 좁은 의미에서 탈피해 어린이의 생각과 생활 습관까지 변화시키는 넓은 의미의 메시지를 담았다. 어린이가 자기 스스로 세상 속에 숨은 의미들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하면, 세상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으로 바뀐다. 이렇게 보는 방식이 바뀌면 이전의 평범한 눈으로 볼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을 피상적으로 훑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떤 필연적 이유로 인해 일어났는지 '꿰뚫어' 볼 수 있다면 이미 과학 공부의 반이 이루어진 것이나 다름 없다. 그렇게 되면 눈길이 닿는 모든 것, 경험하는 모든 일들 속에서 과학을 발견할 수 있다. 사이언스 아이로 새롭게 과학을 만나는 어린이들은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읽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눈을 새롭게 뜨게 될 것이다. 감수 | 권홍진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석사, 서울대학교 과학교육과 박사를 수료했습니다. 퇴계원고등학교에 재직했으며, 현재 경기도과학교육원 연구원 및 경기과학체험학습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감수 | 박호준 전북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 재직 중입니다. 학생탐구올림픽 출제위원, 고등학교 과학교사 연수강사, 영재교육원 강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고고! 스피드레이싱 1
아울북 / 코믹 팜 지음 /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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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10% off)
아울북
자연,과학
코믹 팜 지음
평범한 초등학생이었던 하록이가 카트 레이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만화. 하록이가 카트 레이싱을 이해하고 조금씩 알아가는 동안 독자들은 하록과 함께 자동차의 역사와 산업, 과학 원리를 함께 이해하게 된다. '카트 레이싱'라는 낯선 세계에 도전하는 주인공 하록은 친구 지미·체리와 함께 좌충우돌하지만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과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 무사히 위기를 넘긴다. 한 권당 8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각 장마다 만화를 보는 동안 가질 수 있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심화학습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형식과 생생한 자료를 통해 그 동안 제각각 따로 이해하던 지식에 체계적인 흐름을 잡아줄 수 있다. 특히 '메커닉 클럽'에서 소개하는 간단한 실험과 놀이는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부록으로 제공되는 '페이퍼 크래프트'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역사를 가진 세계의 유명 자동차들을 직접 만들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공간지각능력을 길러준다. 1권 구성과 특징 추천사 등장인물 1장. 내 이름은 달리는 강하록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자동차 2장. 두근두근, 나는 레이서가 될 거야!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게임 속 카트 레이싱이 실제로 벌어진다고- 3장. 이름 모를 레이서의 사고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자동차는 무엇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4장. 괴짜 선생님과의 만남 - GoGo! 현장통신 >> 세계의 자동차 경주 대회 5장. 달리는 것이 레이싱의 전부는 아니야! - 레이싱 비밀노트 >> 인류 최초의 자동차들 6장. 감독님, 큰소리쳐도 괜찮아요- - 메커닉 클럽 >>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 만들기 7장. 레이서 강하록, 출격! - 꼭꼭 약속해요! >> 꼭! 기억해야 할 교통 표지판 8장. 하록아, 정말 괜찮은 거야-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카트 전문가를 만나다! 2권 구성과 특징 추천사 등장인물 1장. 달리고 싶다면 달려야지!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새로운 자동차가 탄생하기까지 2장. 윈디의 새로운 주인은-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세상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들을 만나보자! 3장. 참을 수 없는 기억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자동차의 심장, 엔진은 어떤 원리로 움직일까- 4장. 지미, 나도일에 선전포고- - GoGo! 현장통신 - 포뮬러 원(F1) 경주에 대해 5장. 새로운 카트의 등장 - 레이싱 비밀노트 - 세계 여러 나라의 국민차 6장. 우리 모두 같이 달리는 거야! - 메커닉 클럽 - 비탈길을 달리는 자동차 만들기 7장. 이제부터 특별 훈련이다! - 꼭꼭 약속해요! - 안전하게 자동차 이용하기 8장. 드디어 스피드 레이싱 시작!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자동차 운전의 필수품, 운전면허증! 3권 구성과 특징 추천사 등장인물 1장. 그래, 지금부터 시작이야!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보이지 않는 힘, 관성과 G 포스 2장. 카트가 말을 듣지 않아?!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자동차도 시험을 치른다고? 3장. 내가 제일 잘 하는 것 - 레이싱 비밀노트 >> 자동차의 종류도 가지가지 4장. 괴물 탄생의 순간!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세계의 신기한 도로들 5장. 하록, 1군 멤버에 도전하다! - 체리의 GoGo 현장통신 >> 모터쇼를 찾아가 보자! 6장. 레이싱은 혼자 달리는 게 아니야!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가볍게! 7장. 레이싱이라는 약속 - 지미의 메커닉 클럽 >> 날개의 양력 실험 8장. 카트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야! - 꼭꼭 약속해요 >> 에어백의 두 얼굴 4권 구성과 특징 추천사 등장인물 1장. 스피드 파크로 가는 길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타이어에 숨어 있는 과학을 찾아보자! 2장. 하록, 동키호테를 만나다 - 레이싱 비밀노트>>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역사 3장. 패배의 쓴맛! - GoGo! 현장통신>> 거친 자연에 도전한다! 랠리 경주 4장. 태양과 하나가 되는 순간!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자동차의 밥, 연료 이야기 5장. 스피드 파크에 모인 사람들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너, 이런 자동차 봤니?! 6장. 스피드 파크에서 얻은 것 - 메커닉 클럽 >> 고무줄 탱크 만들기 7장. 숙명의 대결! 하록 VS 도일 - 꼭꼭 약속해요! >> 두근두근, 나 홀로 길에! 8장. 새로운 바람, 새로운 태양!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엉뚱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자동차, 스쿠바!달려라, 씽씽! 자동차 속에 숨어 있는 짜릿한 과학원리! '고고 스피드 레이싱'은 평범한 초등학생이었던 하록이가 카트 레이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카트 레이싱'라는 낯선 세계에 도전하는 주인공 하록은 친구 지미·체리와 함께 좌충우돌하지만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과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 무사히 위기를 넘깁니다. 하록이가 카트 레이싱을 이해하고 조금씩 알아가는 동안 독자들은 하록과 함께 자동차의 역사와 산업, 과학 원리를 함께 이해하게 됩니다. '고고 스피드 레이싱'의 스토리는 한 권당 8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각 장마다 만화를 보는 동안 가질 수 있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심화학습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형식과 생생한 자료를 통해 그 동안 제각각 따로 이해하던 지식에 체계적인 흐름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 특히 '메커닉 클럽'에서 소개하는 간단한 실험과 놀이는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부록으로 제공되는 '페이퍼 크래프트'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역사를 가진 세계의 유명 자동차들을 직접 만들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공간지각능력을 길러줄 것입니다. 하록이와 함께 좌충우돌 흥미진진한 스피드 레이싱을 즐기는 동안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은 어느새 쉽고 재미있는 놀이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구성과 특징 첫째. 다양한 형식과 생생한 자료로 이해하는 심화학습 만화를 보는 동안 가질 수 있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나의 장이 끝날 때 마다 심화학습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둘째. 조각조각 따로 이해하던 지식을 하나로 묶어주는 통합교과형 학습 과학 따로, 역사 따로……. 제각각 이해하고 있는 지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잡아줍니다. 체계적인 지식습득으로 보다 깊은 생각과 폭넓은 시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셋째. 알쏭달쏭 복잡한 과학 원리는 재미있는 실험과 놀이로 해결!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과 놀이를 합니다. 복잡한 과학 원리를 쉽고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고, 창의력과 응용력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넷째. 페이퍼 크래프트로 응용력과 창의력까지 쑥쑥! 개성 있는 디자인과 다양한 역사를 가진 세계 유명 자동차들의 종이 모형 도면을 제공합니다. 책에서 본 자동차들을 직접 만들면서 창의력과 응용력은 물론 공간지각능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깨끗한 건 정말 싫어
푸른날개 / 마르타 로메라 지음, 알베르트 아센치오 그림, 박선주 옮김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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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명작,문학
마르타 로메라 지음, 알베르트 아센치오 그림, 박선주 옮김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환경의 소중함과 용기를 알려 주는 책지저분 마녀는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여왕 마녀가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꼬질꼬질 여우와 함께 깨끗한 빛나리 마을을 완전 더러운 마을로 만들고 싶었지요. 빛나리 마을 사람들은 지저분 마녀의 온갖 쓰레기와 지독한 냄새 공격을 견디지 못하고 모두 마을을 떠나고 말아요. 그러자 빛나리 마을의 하수구에 사는 꼬마 생쥐 깔끔이가 나서서 마을을 지키자고 말해요. 과연 생쥐들은 지저분 마녀의 손에서 빛나리 마을과 하수구 마을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또 힘센 지저분 마녀를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는 예쁘고 귀여운 그림과 철학적인 주제로 아이들에게 참된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겪고 생각하고 느끼는 이야기들을 통해 스스로 깨닫고, 보다 깊은 생각을 하게 하여 따뜻한 마음과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생각나무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인 는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빛나리 마을을 완전 더러운 마을로 만들려는 지저분 마녀를 물리치는 용감한 생쥐들의 이야기입니다. 생쥐들은 빛나리 마을이 더러워지면 자신들이 살고 있는 하수구 마을도 덩달아 더러워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요. 그래서 지저분 마녀를 피해 마을을 떠난 빛나리 마을 사람들을 대신하여 지저분 마녀와 맞서 싸웁니다. 작고 약하지만 지혜로운 생쥐들이 어려운 문제를 피하지 않고 나서는 용감한 모습과 환경의 소중함을 유쾌한 이야기 속에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판타스틱 한국사 3 : 조선 건국부터 강화도 조약까지
파란자전거 / 이광희 지음, 이경국 그림, 정태윤.우현주 감수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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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역사,지리
이광희 지음, 이경국 그림, 정태윤.우현주 감수
는 십여 년간 한국사를 공부하고 한국사 책을 집필해온 이 작가와 그를 찾아와 한국사를 가르쳐 달라는 외계 소년 토리의 끊임없는 대화로 이어진다. 일방적인 설명이라기보다는 질문하고 대답하는 이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은 대화들이 이어지면서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생각은 어떠한지에 집중하게 한다. 한국사뿐만 아니라 역사가 암기하는 학습과목이라는 것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역사를 자기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며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권 _ 조선 건국부터 강화도 조약까지 지구인 출입 금지 다락방 습격 사건 첫째 날 새 나라 조선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새 나라는 새롭게 두 번째 이야기 이방원과 왕자의 난 세 번째 이야기 조선의 성군 세종대왕 네 번째 이야기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 드라마 1막 2장 다섯 번째 이야기 선비, 화를 입다 판타스틱 생활사 3분 특강 계획도시 한성과 한성 사람들 둘째 날 조선의 위기 첫 번째 이야기 임진왜란, 7년 전쟁이 시작되다 두 번째 이야기 이순신, 조선 바다를 지켜라! 세 번째 이야기 홍의 장군 곽재우와 의병들 네 번째 이야기 인조반정, 물러나는 광해군 다섯 번째 이야기 인조, 삼전도 치욕을 당하다 판타스틱 생활사 3분 특강 유교의 나라, 공부하는 나라 셋째 날 조선의 르네상스 첫 번째 이야기 청나라에 당한 치욕을 씻자, 북벌론! 두 번째 이야기 붕당 정치 시대 탕평책을 펴다 세 번째 이야기 사도세자는 왜 죽었을까? 네 번째 이야기 정조의 개혁 정치 다섯 번째 이야기 실학의 시대 실학자 정약용 판타스틱 생활사 3분 특강 양반의 나라, 농민의 나라 넷째 날 조선의 몰락 첫 번째 이야기 홍경래는 왜 봉기했나? 두 번째 이야기 흥선대원군의 개혁 정치 세 번째 이야기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네 번째 이야기 강화도 조약, 일제 침략의 신호탄 판타스틱 생활사 3분 특강 《경국대전》으로 보는 조선 사람들 다섯째 날 조선 사람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아주 특별한 우정 퇴계와 고봉 두 번째 이야기 조선 최고의 문제적 지식인 허균 세 번째 이야기 부강한 조선을 꿈꾼 북학파 박제가 네 번째 이야기 신분의 벽을 넘은 최고 전문가들, 장영실?허준?홍순언 다섯 번째 이야기 김정호 조선 땅을 그리다 판타스틱 생활사 3분 특강 조선 후기의 서민 문화 여섯째 날 비행접시 타고 유적 답사 조선 정치 1번지 경복궁 세계가 인정한 보물 《조선왕조실록》 다산 학문의 산실 다산 초당 부록 조선 시대 왕계표 / 동아시아의 역사 변천 / 연표로 보는 한국사와 세계사발칙한 질문으로 한국사를 뒤흔든 외계 소년 토리와 진짜 한국사를 알려 주겠다는 사차원 입체 강사 이 작가의 종횡무진 30일간의 한국사 강의 ============================================== 조각난 정보를 하나로 모아 통으로 읽는 역사책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세계 속 한국사 음악, 영화, 시조, 문학, 건축, 미술 분야를 넘나드는 다각적 입체 교양서 머리로 익힌 것을 몸으로 체험하는 유적 답사 안내서 ============================================== 외계 소년 토리가 본 한국의 역사 한국사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 역사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면서 서로 다른 세계에 대한 진심 어린 이해이고 성찰임을 미처 알지 못한 상태에서 그저 과거의 사건을 접하고 인물과 연도를 외워야만 하는 학문으로 받아들인 아이들에게 역사란 지루하기 짝이 없는 학습에 불과하다. 우주의 별이 생성하고 소멸하는 것을 되풀이하듯 지구라는 별도 그 과정의 어느 중간쯤에 있다. 그리고 지구의 미래 모습으로 살아가는 또 다른 별에서 그들의 과거를 알기 위해 지구를 찾아온 외계 소년 토리의 등장과 토리에게 반강제로 한국사를 가르치게 되는 역사 작가 이 작가의 만남이라는 독특하면서도 의미있는 상상으로 《판타스틱 한국사》는 시작한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토리가 던지는 발칙하기도 하면서 속살을 내보일 수밖에 없게 만드는 질문들은 역사를 처음 배우는,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품게 되는 의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왜 역사는 전쟁의 연속이었는지”, “왜 인간들은 비슷한 역사의 패턴을 답습하는지”, “왜 한국사에서 여자와 남자가 평등하지 않은지” 등 한국 사회의 잘못된 가치관이나 치우친 역사관에 젖지 않은 하얀색 도화지와 같은 아이들이라면 분명히 궁금해할 질문들이다. 이러한 질문들에 충분히 대화하고 토론할 시간도 없이 방대한 양의 역사를 그저 외워야 하는 역사 교육 현실 속에서 과연 아이들은 역사를, 한국사를,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이끌어갈까? 《판타스틱 한국사》는 십여 년간 한국사를 공부하고 한국사 책을 집필해온 이 작가와 그를 찾아와 한국사를 가르쳐 달라는 외계 소년 토리의 끊임없는 대화로 이어진다. 일방적인 설명이라기보다는 질문하고 대답하는 이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은 대화들이 이어지면서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생각은 어떠한지에 집중하게 한다. 똑같은 사건을 바라보는 다양한 의견들, 같은 인물에 대한 여러 가지 평가들, 한국사를 둘러싼 세계의 움직임을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아이들이 한국사가 정답을 맞혀야 하는 퀴즈가 아니며, 역사가 서로 다른 세계를 이해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고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토리처럼 우리 역사에 끊임없이 질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 조각난 정보는 NO, 술술 통으로 읽다 보면 한국사의 맥락이 쏙쏙! 어려운 한자어의 뜻을 익혀야 하고, 조각난 자료와 정보로 넘쳐나는 면면을 모두 찾아 읽기 버거운 초등학생과 십대를 위한 한국사 책들. 《판타스틱 한국사》는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정보와 자료, 각주 등을 최대한 자제하고, 모든 것을 하나의 글로 풀어내 하루하루 한 단원씩 읽어나가는 것만으로도 한국사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있도록 구성했다. 단편 소설을 읽듯 조금씩 차근차근 읽다 보면 한국사의 가닥이 보이게 된다. 시각적 자료로는 꼭 필요한 지도와 동아시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대표를 활용해 글을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한국사를 둘러싼 동아시아 지도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했다.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외계 소년 토리는 독자들과 동일시되고 토리의 의문을 풀어주는 이 작가의 말은 역사를 처음 접하는, 또는 본격적으로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독자들의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주게 된다. 또한 한국사 외에 미술, 음악, 건축,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이 작가와 황폐한 자신의 별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 역사 탐험대를 꾸려 지구로 온 토리, 이들의 만남을 방해하는 국가걱정원의 턱손이가 펼치는 역사책 속 또 다른 이야기는 판타지에 열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우리가 찾던 바로 그 한국사 《판타스틱 한국사》는 한국사뿐만 아니라 역사가 암기하는 학습과목이라는 것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역사를 자기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며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첫째, 각종 별면과 팁, 각주 등 조각난 정보 읽기에 지친 우리 아이를 위한 통 한국사로 다양한 역사 정보들을 하나의 글 속에서 자연스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역사적 사실을 사실 그 자체로 전하여 편향된 역사관을 심어 주지 않고 생각의 길을 열어 주는 균형 잡힌 한국사로 이를 토대로 다양한 의견들을 접하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셋째,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라, 동아시아와 세계사 속 한국을 들여다보는 〈생생 한중일 역사 토론〉을 통해 한중일을 아우르며 하나로 읽는 세계 속 한국사를 지향한다. 민감하지만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들, 발해를 둘러싼 한중일의 생각, 조공과 책봉을 둘러싼 각기 다른 의견, 왜구와 홍건적의 침략이 동아시아에 미친 영향, 삼국의 역사에 등장하는 임진왜란에 대해 이야기한다. 넷째, 융합과 통합 교육이 중요시되는 지금 음악, 영화, 미술, 건축, 문학, 시조 등 역사 읽기의 즐거움이 있는 융합 한국사로, 분야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생동감 넘치는 서술,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역사 교육을 추구했다. 다섯째, 방대하고 양이 많은 한국사 어떻게 읽어야 할까? 매일매일 시기별로 일주일씩 30일간 이어지는 이야기를 따로 또 같이 하루에 한 단원씩 읽어 가는 매일매일 한국사로, 옛이야기를 읽듯 차근차근 읽다 보면 구슬을 꿰듯 하나로 이어지는 한국사와 만나게 된다. 여섯째, 전쟁과 정치에 국한된 딱딱한 한국사가 아니라, 귀족과 서민들의 생활사, 대중문화,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는 현장 답사 길잡이까지 두루두루 생생한 한국사와 만난다. 인터넷 강국, 자료와 정보가 넘쳐나는 지금 책 속에 모든 정보를 넣기보다는 정확한 사실 전달, 올바른 역사관 정립, 인물과 사건과 상황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생각, 다른 문화와 다른 의견과 생각에 대한 편견 없는 자세를 길러 잘못된 역사를 답습하지 않는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판타스틱 한국사》 딱딱한 역사에 사람이 들어가고 대화를 하기 시작하면 아이들이 흥미를 갖게 된다. 이러한 점에서 우주라는 미지의 공간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만들어 가는 《판타스틱 한국사》는 아이들이 책을 놓지 못하게 한다. 책을 끝까지 읽지 않는 습관을 가진 아이를 둔 부모님은 아이가 끝까지 역사책을 읽는 놀라운 광경을 기대해도 좋다._ 정태윤, 수원칠보고등학교 역사 교사 다양하고, 다각적이다. 그러나 이 모두가 흩어지지 않고 하나로 똘똘 뭉쳐 재미와 신뢰를 더한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이면서 서로 다른 세계에 대한 진심 어린 이해이고 성찰임을 알려 준다._ 우현주, 의정부역사교사모임 회장
초등사회백과
한울림어린이 / 뱅상 빌미노, 샤를로트 그로스테트 글, 에르베 플로르 그림, 박언주 옮김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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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사회,문화
뱅상 빌미노, 샤를로트 그로스테트 글, 에르베 플로르 그림, 박언주 옮김
어른들이 건성으로 대답하는, 그러나 어린이가 모르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중요한 질문 76가지 \'내 부모님은 진짜 나의 부모가 맞을까?, 내 컴퓨터가 나보다 더 똑똑할까?, 비밀은 지키는 건 왜 어려울까?,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굶어 죽는 아이들은 왜 생기는 걸까?\' 등 아이들은 자라면서 세상에 대해 이런저런 궁금증을 갖게 됩니다. 어른들의 눈에는 엉뚱하고 황당하고 유치해 보이는 질문일지라도 아이들은 이런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키웁니다.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스스로 올바른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대답, 생각의 문을 활짝 열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답이겠지요. 『초등사회백과』는 생활 속에서 생기는 아이들의 엉뚱하면서도 진지한 질문에 대해 솔직하면서도 유쾌한 답을 들려주는 책입니다. 집, 친구, 학교, 사회라는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아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천진난만하고 소소한 질문에서부터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저개발 국가의 어린이 노동 문제나 빈곤 문제, 인종 문제, 환경 문제와 같은 깊이 있는 질문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76가지의 질문을 통해 집→친구→학교→사회로 생각의 폭을 점차 넓혀 가면서 나만의 생각, 나만의 답, 나만의 가치를 스스로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 동시에 그것을 바탕으로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집에 있을 때 떠오르는 질문 내 부모님은 진짜 나의 부모가 맞을까? 사랑에 빠졌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유명한 사람들은 우리보다 더 행복할까? 부모님들은 왜 이혼을 하는 걸까? 생일 파티는 왜 하는 걸까? 어른이 되어도 우리는 여전히 같은 사람일까? 아동 인권이란 무엇일까? ‘학대받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형제가 없는 것이 더 좋을까? 왜 매일매일 감자튀김을 먹으면 안 될까? 우리는 왜 부모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할까? 새로운 미디어는 우리 생활을 바꿔 놓았을까? 내 컴퓨터가 나보다 더 똑똑할까? 왜 하고 싶은 걸 다 하면 안 되는 걸까? 왜 하지 말라는 것은 더 하고 싶을까? 왜 가끔은 심심한 걸까? 왜 거짓말을 하면 안 될까? 왜 어른들은 텔레비전을 많이 본다고 나무라는 걸까? 우리는 전 세계를 다 알 수 있을까? 텔레비전에 나온 것은 모두 진실일까? 친구들과 놀면서 떠오르는 질문 사람들은 왜 가끔 아무 일도 안 하고 싶어 할까? 왜 사람들은 책 읽기를 싫어할까? 우리는 영원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나는 예쁜 사람일까? 비밀을 지키는 건 왜 어려울까? 남자애들은 왜 여자애들을 귀찮게 할까? 여자와 남자는 평등할까? 화해하는 것은 왜 어려울까? 화는 왜 나는 걸까? 사람들은 왜 짓궂은 장난을 좋아할까? ‘수치심’이란 무엇일까? 꿈은 왜 꾸는 걸까? 진정한 용기는 무서움이 없는 걸까? 사람들은 왜 늙는 것을 두려워할까? 사람들은 왜 무서운 영화를 좋아할까? 인간이 지구를 파괴할 수 있을까? 생태주의란 무엇일까? 판다는 왜 보호해야 할까? 상어는 나쁜 동물일까? 학교생활에서 떠오르는 질문 학교는 왜 다녀야 할까? 성적은 어디에 필요한 걸까? 뛰어나지 않으면 별 볼일 없는 사람일까? 왜 모두 최고가 되고 싶어 할까? 사람들은 왜 자기와 다른 사람을 놀리는 걸까? 인종주의란 무엇일까? 사람은 원숭이와 많이 다를까? 내가 그린 그림도 예술 작품일까? 행운을 믿어도 될까? 다른 사람을 일러바치는 것은 나쁜 짓일까? 사람들은 왜 스포츠를 좋아할까? 종교는 왜 있는 걸까?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전쟁은 왜 일어나는 걸까? 사람들은 왜 옛날 일에 관심이 많을까? 유대인들은 왜 그렇게 많이 죽었을까? 사회를 향해 던지는 질문 예의범절은 왜 필요한 걸까? 세련된 것과 촌스러운 것은 무엇일까? 부유하다는 것과 가난하다는 것은 어떻게 구별할까? 굶어 죽는 아이들은 왜 생기는 걸까? 사회 계약이란 무엇일까? 사람은 왜 일을 해야 할까? 실업자는 왜 힘든 걸까? 남자 직업과 여자 직업이 따로 정해져 있을까? 세상에 나 혼자 살 수 있을까? 지도자는 왜 필요한 걸까? 선거는 왜 할까?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를 결정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사람들은 왜 ‘부당하다’는 말을 할까? 옳은 일과 나쁜 일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살인자를 왜 변호해야 할까? 사람들에게는 복수할 권리가 있을까? 테러리스트들은 왜 있는 걸까? 인권이란 무엇일까? 사람이 사람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왜 원하는 것을 다 살 수 없을까? 언젠가는 인간의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개성만점 유쾌한 만화 말썽쟁이 에밀, 해결사 줄리, 책벌레 니콜, 책방 주인 잔느, 해적 선장 로베르 아저씨, 구두쇠 영감 피에르 할아버지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매 주제마다 풀어놓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은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보다 쉽게 정보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작가는 프랑스에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로 각 주제의 핵심 부분을 잘 집어내어 유머러스하게 만화로 표현해 놓아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알찬 정보가 가득한 정보 박스 질문의 주제를 우리의 일상생활과 관련지어 좀 더 깊이 있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남자는 울면 안 되는 걸까?’ ‘가족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지?’ ‘숙제는 왜 해야 할까?’ 등과 같이 구체적인 생활 속에서 가지는 의문이나 ‘아동학대신고 센터 전화번호’와 ‘인터넷 사용 시 주의 사항’ 등과 같은 아이들이 실제 생활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용한 정보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핵심 단어가 한눈에 쏙쏙 사회생활용어 ‘유전자’ ‘가족관계등록부’ ‘휴전협정’ ‘밀실공포증’ ‘핵확산금지조약’ ‘진화론’ 등과 같이 뉴스나 신문 또는 사회생활 속에서 흔히 듣고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그 의미가 다소 생소하고 어려운 전문 용어나 한자어들을 쉽게 풀이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이야기 속으로 Go 질문의 주제와 관련된 동화(피터 팬, 피노키오, 엄지동자)나 역사(샤를마뉴 대제, 나폴레옹, 백년 전쟁), 신화(오르페우스, 헤라클레스, 나르시스), 인물 이야기(마더 테레사, 넬슨 만델라, 아웅 산 수 치), 영화(프랑켄슈타인, 마이 페어 레이디) 등과 같이 구체적인 예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해 줌으로써 보다 풍부한 지식과 상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수학 병원 사건
개암나무 / 고토 류지 지음, 다바타 세이이치 그림, 구계원 옮김 /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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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명작,문학
고토 류지 지음, 다바타 세이이치 그림, 구계원 옮김
문학의 즐거움 시리즈 31권. 골치 아픈 수학을 잘하게 해 준다는 재미난 병원이 등장하는 이 책은 수학 병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5학년 3반 아이들의 코믹한 갈등과 따뜻한 우정을 그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학 병원을 둘러싼 예기치 못한 사건들과 그로 인해 빚어진 갖가지 오해와 갈등은 점점 커져 가지만, 오히려 그 속에서 아이들의 우정은 더욱 빛을 발한다. 이번 수학 시험도 점수가 형편없어서 데쓰지는 또다시 수학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수학 병원 단골 환자인 데쓰지와 의사인 핫토리 사이에 큰 싸움이 나고 만다. 토라진 핫토리는 엄마에게 수학 병원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극성스러운 핫토리의 엄마가 도모코 선생님과 학교에 항의하면서 문제가 점점 커지게 되는데….1. 장마가 끝날 무렵 2. 수학 병원 3. 눈부신 아침 *학급 회의 4. 혼자 집 보기 5. 마코 미용실 6. 마쓰 할아버지 7. 친구 8. 엄마의 연애 이야기 *데쓰지의 발견 노트 9. 어두운 모래밭 10. 불꽃놀이 *마치기 전에 수학 병원에 입원하면 수학의 달인이 된다? 수학 병원을 둘러싼 5학년 3반 아이들의 떠들썩한 우정 일기 복잡한 숫자와 기호들로 지레 겁을 먹게 만드는 수학은 흔히 학생들에게 가장 싫어하는 과목으로 손꼽히곤 한다. 이 골치 아픈 수학을 잘하게 해 준다는 재미난 병원이 등장하는 이 책은 수학 병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5학년 3반 아이들의 코믹한 갈등과 따뜻한 우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5학년 3반의 말썽꾸러기 데쓰지는 수학 시간이 정말 따분하고 지겹다. 수학 시간만 되면 선생님 말씀은 한 귀로 흘려버리고 딴 생각에 빠져 있기 일쑤다. 이번 수학 시험도 점수가 형편없어서 데쓰지는 친구인 덴조, 간타와 함께 또다시 수학 병원에 입원해야 할 처지다. 수학 병원은 ‘모두가 수학을 잘할 수 있도록’ 만든 방과 후 모임으로, 담임이자 수학 병원 원장인 도모코 선생님과 5학년 3반 아이들 모두의 특별한 자랑거리지만 데쓰지는 수학 병원이 정말 짜증난다. 수학 병원의 의사 중 하나인 핫토리가 너무 잘난 척하며 얄밉게 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은 늘 환자로 입원만 하는 게 무척 자존심 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수학 병원에서 사건이 터지고 만다. 수학 병원 단골 환자인 데쓰지와 의사인 핫토리 사이에 큰 싸움이 나고 만 것이다. 토라진 핫토리는 엄마에게 수학 병원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극성스러운 핫토리의 엄마가 도모코 선생님과 학교에 항의하면서 문제가 점점 커진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수학 병원을 없애자는 편과 도움이 되니 계속 두자는 편으로 나뉘어 논쟁이 벌어지고 도모코 선생님은 고민에 빠진다. 거기에 핫토리의 우발적인 가출로 인해 5학년 3반은 그 어느 때보다 떠들썩해진다. 수학 병원을 둘러싼 예기치 못한 사건들과 그로 인해 빚어진 갖가지 오해와 갈등은 점점 커져 가지만, 오히려 그 속에서 아이들의 우정은 더욱 빛을 발한다. 수학 병원 사건을 통해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마음을 열면서 도리어 새롭게 우정을 발견해 나가는 것이다. 웃음을 잃지 않는 개구쟁이 5학년 3반 아이들의 정겨운 모습을 그린 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훈훈하면서도 유쾌한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설명은 한 번밖에 하지 않으니까 한눈팔지 말고 잘 들으세요.”핫토리는 익숙한 태도로 칠판 앞에 서서 손가락을 들고 반 친구들을 쭉 둘러보았다.“나중에 수학 병원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해도 안 받아 줍니다. 알겠죠?”핫토리는 데쓰지 쪽을 보며 힘주어 말했다.‘수학 병원’이라는 것은 도모코 선생님이 생각해 낸 병원이다. 반 친구들 모두가 수학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병원 원장은 도모코 선생님이고 핫토리와 유키가 의사 선생님이다. 수학 시간에 배운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수요일과 금요일에 수업을 마친 다음, 따로 남아서 30분씩 이 병원에 입원을 한다. 하지만 스스로 입원하는 환자는 거의 없고 대부분 도모코 선생님의 명령으로 입원하는 아이들이다.그리고 핫토리가 “알겠죠?” 하며 데쓰지 쪽을 바라보며 강조한 이유는 데쓰지가 이 병원에 가장 자주 입원하기 때문이다.핫토리의 말에 모두가 키득거리며 웃기 시작하자, 데쓰지는 고개를 휙 돌려 버렸다.‘두고 봐, 핫토리!’ 시험은 3교시였다. 30분간 문제를 풀고 옆자리에 앉은 짝과 시험지를 바꿔서 바로 채점을 했다.데쓰지의 시험지는 사키코가 채점을 했다. "이건 어제 수업 시간에 배운 문제랑 똑같잖아."사키코는 마지막에 있는 10점짜리 문제에 크게 가위표를 치고는 화를 내듯이 시험지를 돌려주었다."시끄러워."데쓰지는 돌려받은 시험지를 재빨리 숨겼다.점수가 쓰여 있는 부분만 살짝 펴 보았더니 60이라는 점수가 빨간 색연필로 커다랗게 쓰여 있었다.채점을 마친 시험지는 분단별로 모아서 도모코 선생님에게 제출했다. "80점 이하를 받은 사람은 수학 병원에 입원하세요."도모코 선생님은 시험지 뭉치를 팔락팔락 넘기면서 덴조와 간타, 데쓰지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고는 마치 '또?'라는 듯이 한숨을 쉬었다."또 너희들이구나!"방과 후 수학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인 핫토리는 질렸다는 표정을 지으며 얼굴을 찌푸렸다."몇 번이나 말했잖아.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하고 수업 시간에는 제발 한눈팔지 말라니까!"'흥, 잘난 척하고 있네.'
2024 사관학교 7개년 기출문제집 국어영역
예문에듀 / 사관학교입시연구소 (지은이)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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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에듀
학습참고서
사관학교입시연구소 (지은이)
2023학년도 기출을 포함하여 반드시 풀어보아야 할 7개년 기출 문제들을 수록하였다. 특히 최신 출제기준에 따라 2024학년도 시험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문제들을 따로 표시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23학년도 시험 완벽 대비를 위한 기출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였다. 각 문항마다 꼼꼼한 분석과 명쾌한 오답해설을 제공하여 수험생 여러분들이 문제를 효율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회차별 기출문제의 풀이와 정답 확인이 편리하도록 문제편과 해설편 두 권으로 나누어 구성되었다.[문제편] 2023학년도 기출문제 2022학년도 기출문제 2021학년도 기출문제 2020학년도 기출문제 2019학년도 기출문제 2018학년도 기출문제 2017학년도 기출문제 제1회 기출모의고사 제2회 기출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편] 2023학년도 기출문제 2022학년도 기출문제 2021학년도 기출문제 2020학년도 기출문제 2019학년도 기출문제 2018학년도 기출문제 2017학년도 기출문제 제1회 기출모의고사 제2회 기출모의고사[본 도서의 특징] 1. 2024학년도 사관학교 완벽 대비를 위한 합격 대비서 영역별 최고 전문가들이 만들어낸 완벽한 기출문제집 2. 2023학년도 기출 문제 포함, 출제기준에 맞춘 기출모의고사 2회 수록 2024학년도 시험 대비를 위해 반드시 정복해야 할 기출문제 및 최신 출제기준에 꼭 맞춘 기출모의고사 2회분 수록 3. 직관적인 오답 분석과 핵심만 알려주는 명쾌한 해설 고퀄리티 명품 해설과 다양한 시각 자료로 2024학년도 시험 완벽 대비 4. 학습의 편의를 위한 분권 구성, 시간분배 연습을 위한 OMR 수록 기출문제 학습은 편리하게, 실전 감각은 날카롭게! ■ 책소개 수험생 여러분들의 사관학교 합격에 가장 확실한 도움이 될 ‘2024 사관학교 7개년 기출문제집 국어영역’이 출간되었습니다. 본 도서는 전문 저자들이 완벽한 기출문제 풀이를 제공하고자 최신 출제 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수록하였습니다. ‘2024 사관학교 기출문제집 시리즈’는 사관학교 1차 선발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쉽고 빠르게 합격하는 비결을 제시합니다. 본 도서에서는 2023학년도 기출을 포함하여 반드시 풀어보아야 할 7개년 기출 문제들을 수록하였습니다. 특히 최신 출제기준에 따라 2024학년도 시험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문제들을 따로 표시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024학년도 시험 완벽 대비를 위한 기출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새롭게 바뀐 출제기준에 꼭 맞춰 과년도 기출문제를 재구성한 기출모의고사를 통해 수험생 여러분들은 최신 출제기준을 확실하게 분석하고 빈출 유형과 패턴을 파악하여, 개념을 빠르게 확립할 수 있습니다. 각 문항마다 꼼꼼한 분석과 명쾌한 오답해설을 제공하여 수험생 여러분들이 문제를 효율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국어 문학 작품의 해설, 문법 등 다양한 도움을 제공해 2024학년도 시험에 대한 확실한 대비가 가능합니다. 본서는 수험생 여러분이 각 회차별 기출문제의 풀이와 정답 확인이 편리하도록 문제편과 해설편 두 권으로 나누어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빠른 정답표를 수록하여 문제 풀이 후 정답만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도서 말미에는 영역별 빈출 이론 및 공식 등을 수록하여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고, 마킹 연습용 OMR 카드까지 수록하여 실전 감각을 최대화할 수 있습니다.
봄날의 곰
문학동네어린이 / 송미경 (지은이), 차상미 (그림) /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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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송미경 (지은이), 차상미 (그림)
초승달문고 44권. 이상이는 생일 촛불을 앞에 두고 무슨 소원을 빌까 고민에 빠졌다. 동네에 같이 놀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고, 학교에 새 놀이기구가 생겼으면 좋겠고, 아주 심한 장난꾸러기가 전학 오게 해 달래고도 싶었다. 교실은 매일 심심한 벌을 받는 것처럼 심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일 소원을 빌기도 전에 동생이 대신 소원을 말해 버린다. “형 생일에 곰이 오게 해 주세요. 아주 큰 갈색 곰이요!” 동생이 빈 소원 때문이었을까? 이상이네 반에 전학생이 오는데….생일 초를 불면 하루 종일 심심한 교실 지루한 봄날 지루한 교실에 봄날의 곰이 곰과 함께 소란한 날 소란한 교실에 동생이 대신 생일 소원을 빌었다 “곰이 오게 해 주세요. 아주 큰 갈색 곰이요.” 똑같은 노선을 달리는 버스처럼 똑같은 풍경만 계속되는 무료한 날들 속에 누구나 해봤음 직한 상상. 『봄날의 곰』은 그 상상이 실현된, 별난 날의 소동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상이는 생일 촛불을 앞에 두고 무슨 소원을 빌까 고민에 빠졌습니다. 동네에 같이 놀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고, 학교에 새 놀이기구가 생겼으면 좋겠고, 아주 심한 장난꾸러기가 전학 오게 해 달래고도 싶습니다. 교실은 매일 심심한 벌을 받는 것처럼 심심하니까요. 하지만 생일 소원을 빌기도 전에 동생이 대신 소원을 말해 버립니다. “형 생일에 곰이 오게 해 주세요. 아주 큰 갈색 곰이요!” 동생이 빈 소원 때문이었을까요? 이상이네 반에 전학생이 왔습니다. 누군가를 데리고서요. 아무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 지루한 봄날, 지루한 교실에 느닷없이 들이닥친 날벼락 아니, ‘봄날의 곰’ 전학 온 아이가 말했습니다. “곰과 함께 수업을 들어도 되겠니? 내 친구는 곰이라고 해. 꿀단지를 들고 다니며 꿀을 찍어 먹거나 큰 공 위에서 재주를 부리지는 않아. 진짜 곰이니까. 하지만 학교에서 이름이 필요하다면 ‘봄날의 곰’이라고 불러 달래.” 그러고 보니 곰, 어딘가 귀여운 구석이 있습니다. 수줍음이 많아 귓속말을 하고, 책상 위로 뛰어다니고 싶어 하고, 지휘자가 되는 게 꿈이라며 생일축하노래를 구슬프게 지휘하는 엉뚱 매력을 뿜어냅니다. 무서움은 사라지고, 언제나 교실을 에워쌌던 적막과 친구들과의 어색함은 저만치 물러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떠들썩한 소란과 모험이 들어찹니다. “교실에서 소란을 피우고 책상 위로 뛰어다니는 건 언제 해?” 곰이 흔들어 놓은 하루가 모든 날을 흔들다 실수로 날아드는 벌 한 마리 없었던 교실. 쉬는 시간에도 귓속말을 하고, 밥을 먹을 때도 반찬 씹는 소리만 들려오고, 박물관 같았던 교실은 곰이 문을 열고 등장해 똑바로 배열된 책상 줄을 흩뜨리며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순간부터 쿵쿵 진동을 시작합니다. 이제 비가 오는 날 같이 우산을 쓸 친구가 생겨서 나는 비 오는 날이 기다려졌어요. 천둥이 치면 함께 비명을 지를 친구가 생겨서 천둥 번개도 기다려졌어요. 눈이 오는 날 집 앞에서 눈사람을 만들 생각에 겨울도 기다려졌어요. 하지만 지금은 봄이 왔으니 봄날에 동네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친구와 할 거예요._본문 중에서 곰과 함께한 시간을 선물받은 이상이는 순간순간 그 자리에서 즐거운 일을 할 거라 맘먹습니다. 결국 생일 소원을 모두 이룬 셈이죠. 우리 반에 놀라운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던 아이들 역시, 놀랍고 멋진 일은 내일도 일어날 거라 믿게 됩니다. 인상적인 결말에 이르러 어쩌면 저마다 빌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이번 생일에 ??이 왔으면 좋겠다, 하고요. 봄볕의 온기를 품고 경쾌하게 내닫는 이야기 스텝 일상 구석에 찾아든 거짓말 같은 선물 곰 때문에 벌어진 귀엽고 엉뚱한 소동들을 읽어 나가는 동안 입꼬리에 미소를 머금게 되는 『봄날의 곰』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 독자들에게도 사랑받는 송미경 작가의 동화입니다. 2008년 웅진주니어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뒤, 문제작 『어떤 아이가』와 『돌 씹어 먹는 아이』를 발표하며 한국출판문화상,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 2017년에는 영국 북트러스트 ‘올해의 외국 도서’ 최종 후보자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작가의 좌표가 지금 어디쯤일지 짐작하기 어렵지만 작가는 늘 우리가 ‘함께’라는 걸 믿게 해 주고 싶어 합니다. 어린 시절 내내 펭귄이 찾아오길 기다렸던 큰아이에게 멋진 친구를 선물하고 싶은 맘으로 써내려간 이 동화는, 반복되는 하루 어느 순간 문이 열리고 그 틈으로 거짓말 같은 선물이 날아들 거라는 꿈을 품게 합니다. 지루한 봄날, 지루한 교실에 곰이 다녀갔으니까요. 마음을 무장해제하는 사랑스러운 그림 차상미 화가가 그려 낸 캐릭터들은 마음을 무장해제합니다. 특히 곰 캐릭터는 표정 하나 몸짓 하나에도 성격과 유머가 묻어납니다. 봄의 낯빛을 품은 듯한 색채와 환상성이 스민 공간은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기분을 가득 채워 줍니다. 나는 은색 상자의 뚜껑을 열었어요."이상아, 마음에 드는 초를 골라 봐."상자 안에는 할머니와 내 동생 가율이가 지난여름에 함께 만든 동물 모양 초들이 들어있었어요. 우리가 여름 내내 은빛여우와 무엇을 하고놀았는지는 비밀로 해야겠어요. 이런 멋진 이야기를한 번에 들려줄 순 없으니까요.
소피가 학교 가는 날 : 개정판
웅진주니어 / 딕 킹 스미스 글, 데이비드 파킨스 그림, 엄혜숙 옮긴이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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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외국창작
딕 킹 스미스 글, 데이비드 파킨스 그림, 엄혜숙 옮긴이
영화 ‘꼬마 돼지 베이브’의 원작자, 영국의 유명 어린이책 작가 딕 킹 스미스의 소피 시리즈 개정판 출간! 웅진주니어에서 2003~2004년에 걸쳐 나왔던 ‘소피 시리즈’ 중에서 가장 사랑을 받은 와 을 개정하여 웅진 작은책마을 시리즈로 출간했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딕 킹 스미스(Dick King-Smith) 작품으로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작가는 100권이 넘는 작품을 썼는데 특히, 양치기 돼지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 ‘꼬마 돼지 베이브’와 ‘워터 호스’의 원작자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작가의 작품들은 12개 언어로 번역되어 어린이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딕 킹 스미스는 지난 2011년 1월 4일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작가는 50대 중반의 나이로 첫 작품을 쓴 이후로 자연과 동물, 어린이를 주제로 ‘꿋꿋하게 살아가는 힘’을 심어 주는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이번 개정판 출간을 계기로 작가와 작품들이 재조명되어 국내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소피 시리즈는 영국의 어린이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답니다.소피 생일은 크리스마스 고양이 깜돌이가 좋아 학교에 간 소피 던컨은 농장 일꾼 앨 고모가 한 멋진 생각 도온과 던컨 때문에 화났어 깜돌이가 새끼를 낳았어 옮긴이의 말자연을 닮은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 어리고 작지만 야무진 소피! 와 은 소피가 주인공인 작품으로 어린이의 놀이와 가정생활, 동물에 쏟는 애정, 학교에 갓 들어가 적응하는 이야기, 친구와의 갈등 같은 에피소드가 잔잔하고 따뜻하게 그려집니다. 소피는 갖고 싶은 것이나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스스로 차근차근 방법을 찾는 아이로 당당하고 꿋꿋한 성격을 지녔습니다. 소피는 여느 아이들처럼 특유의 고집스러운 면과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 줍니다. 소피의 매력은 어른에게 떼를 쓰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고,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자기 힘으로 꿋꿋이 바람을 이루는 건강한 아이라는 점입니다. 에서 소피는 달팽이를 세면대 구멍으로 빠뜨리는데, 제 잘못으로 여겨 달팽이가 죽지 않았을까하고 걱정하지만 마음속으로 포기하지 않다가 잃어 버렸던 달팽이를 다시 만나 기뻐합니다. 다른 누구도 모르는 소피 혼자만의 기쁨이지요. 에서는 소피의 특별한 생일날 집에 찾아온 커다란 길고양이를 집 안에서 기르고 싶지만 엄마와 아빠의 반대로 아쉬워합니다. 소피는 고양이에게 우유도 주고 헛간에 지낼 곳도 마련해 줍니다. 고양이도 소피를 잘 따르지요. 소피의 마음을 잘 아는 앨 고모의 기지와 작은 병치레로 드디어 엄마와 아빠의 허락을 받게 됩니다. 소피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고민했기에 찾아온 행운이지요. 노인과 어린이는 통한다,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노작가의 감성 딕 킹 스미스는 이 두 작품을 각각 1988년과 1995년에 썼습니다. 작가는 56세에 첫 작품 를 출간했는데, 이 작품들은 그 뒤 10~15년쯤 지나고 66세와 73세에 쓴 것이지요. 작가는 한창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던 시기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 소피를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을 썼습니다. 작가가 소피라는 캐릭터에 특별한 애정이 있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늙으면 아이가 된다’는 말을 합니다. 사람이 늙어 가면 점점 욕심과 아집이 줄고 다시금 서서히 아이같은 순수함이 살아나서 일 것입니다. 그래서 노인과 아이는 함께 즐겁게 놀 수 있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요. 그 자리에 작가 딕 킹 스미스와 주인공 소피가 있습니다. 작가는 소피와 마주 앉아 대화를 하듯이 말 한 마디에도 귀를 기울이고, 함께 놀듯이 소피 몸짓도 하나하나에 포근한 눈빛으로 세심하게 표현합니다. 하루하루 새롭고 씩씩하게 생활하는 소피를, 작가는 환하게 웃는 얼굴로 지켜보는 듯합니다. 작가는 이 작품들에서 소피를 어른에게 억눌리지 않고 언제나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건강한 아이로 그렸습니다. 그것은 작가가 변화무쌍 하지만 순수한 자연을 닮은 어린이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어서 일 것입니다. 작가는 어린이가 쓰는 말, 세상을 보는 톡톡 튀는 시각, 놀이, 재미있게 여기는 것, 어린이 자기만의 특별한 세계, 소중한 생활 감정을 잔잔하고도 생생하게 녹여 내었습니다. 작가의 어린이에 대한 포근한 시선은 작품 전체에 걸쳐 은은하게 배어 있고, 작가는 부드러운 문체로 조근조근 소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글 작가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어 온 그림 작가의 따뜻한 삽화 영국의 유명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데이비드 파킨스는 오랫동안 딕 킹 스미스와 함께 일했습니다. 딕 킹 스미스의 여러 작품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와 의 그림은 전체적으로 섬세한 묘사에 펜 선을 효과적으로 썼고, 색을 절제하여 씀으로써 사실적인 묘사에 충실하면서도 인물들의 표정과 감정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그림은 얼핏 보면 거친 듯하지만, 글의 따뜻한 분위기와 인물들 사이의 대화가 많은 작품의 특징을 생생하게 살립니다. 그림 작가는 어린이의 눈높이를 배려한 그림 구도로 독자의 시선에 안정감을 주고 때로는 안정을 비트는 재치있는 구도 설정으로 인물의 심정을 적절히 담아내어 효과를 살렸습니다. 작품이 품고 있는 분위기와 어린이의 생활을 과장이 없이 담백하게 그린 그림은 오래 두고 볼수록 정감이 깊어집니다. 줄거리 낯설고 두려운 학교 생활을 시작한 소피의 이야기. 소피는 학교에 가면 좋은 점과 나쁜 점을 꼽아 보기도 하고, 교복을 입고는 멍청해 보인다고 투덜대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명랑하고 귀여운 소피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겪는 일들이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또 집 근처에서 우연히 발견한 검은 고양이를 엄마와 아빠의 허락을 받아 키울 수 있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특별한 날, 크리스마스가 생일인 소피는 선물도 두 배로 받습니다. 기분도 두 배로 좋습니다. 소피는 농장 놀이 세트와 모형 동물들을 잔뜩 받습니다. 그렇지만 소피는 진짜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 합니다. 우연히 집 옆에 난 길을 걸으며 검은 고양이를 발견합니다. 소피는 고양이와 단숨에 친해지고,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며 돌보기 시작합니다. 소피의 학교 생활과 고양이 이야기 외에도 소피를 둘러싼 크리스마스 날 보내기, 앨 고모의 방문, 가정 생활, 쌍둥이 오빠들 생일 선물 사기, 학교에서 사귀게 된 친구, 남자 친구 던컨의 집 방문, 친구와의 다툼과 실망, 작은 병치레와 고양이의 출산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작품에 풍부하게 담겨 있습니다.
파란만장 빅토르
개암나무 / 드니 베치나 지음, 필립 베아 그림, 이정주 옮김 /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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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드니 베치나 지음, 필립 베아 그림, 이정주 옮김
지그재그 시리즈 20권. 고양이 빅토르는 힘이 센 고양이, 똑똑한 고양이, 잘생긴 고양이, 부자 고양이, 심지어 할리우드 스타 고양이 등 지금까지 모두 여덟 번의 삶을 살았다. 이런저런 다양한 삶을 다 살아 봤기 때문에 마지막 아홉 번째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 빅토르는 고민에 빠진다. 한참을 고민하던 빅토르는 결국 ‘나’라고 쓰고 만다. 그냥 나로 살겠다고 스스로 선택하긴 했지만 태어나 보니 후회막심이다. 아무것도 특별할 게 없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양이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빅토르는 잘 나가던 옛 모습을 그리워하고 지금의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며 한탄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단짝 친구 테제베에게 큰 위기가 닥치고 그 일을 통해서 빅토르는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것이 뭔지 깨닫게 되는데….난 내가 나인 게 참 좋아! 이 책은 진정한 용기를 깨닫는 겁쟁이 빅토르의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을 주었던 《천하무적 빅토르》의 연작으로, 용감한 할아버지 빅토르 1세의 이야기를 그린 《천하무적 빅토르》와 떼쟁이 손자 빅토르 4세의 이야기인 《빅토르와 빅토르》에 이어, 이번에는 고양이 빅토르 3세가 그 주인공입니다. 할아버지부터 아들, 손자와 고양이에 이르기까지 똑같이 빅토르라는 한 가지 이름을 가진 주인공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시리즈는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잔잔한 감동으로 독자들의 마음에 다가갑니다. 빅토르 3세는 빅토르 가족의 일원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지요. 그래서 사람인 빅토르 1세, 2세, 4세와는 달리 아홉 번의 삶을 삽니다. 흔히 말하는 속담처럼 고양이에게는 아홉 개의 목숨이 있기 때문이지요. 고양이는 죽으면 고양이 천국에 가서 잔치를 한 다음 다음번 삶은 어떻게 태어날지 종이쪽지에 적습니다. 그러면 그 바람대로 새로 태어나게 됩니다. 빅토르는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모두 여덟 번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간 빅토르는 힘이 센 고양이, 똑똑한 고양이, 잘생긴 고양이, 부자 고양이, 심지어 할리우드 스타 고양이로도 살아 봤습니다. 이런저런 다양한 삶을 다 살아 봤기 때문에 마지막 아홉 번째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 빅토르는 고민에 빠집니다. 한참을 고민하던 빅토르는 결국 ‘나’라고 쓰고 맙니다. 그냥 나로 살겠다고 스스로 선택하긴 했지만 태어나 보니 후회막심입니다. 아무것도 특별할 게 없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양이로 태어났거든요. 빅토르는 잘 나가던 옛 모습을 그리워하고 지금의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며 한탄합니다. 그래도 이제 빅토르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인 날쌘 고양이 테제베와 어여쁜 여자 친구 피코트가 있어서 큰 위안이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단짝 친구 테제베에게 큰 위기가 닥치고 그 일을 통해서 빅토르는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것이 뭔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진짜 행복을 찾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시리즈 소개] 8-10세를 위한 감동과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들 ‘지그재그’ 시리즈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동화로, 또래의 아이들이 공감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재미뿐 아니라 잔잔한 감동과 탁월한 문학성을 갖춘 작품들을 골라 우리 어린이들에게 읽히고, 동화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지그재그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지그재그 시리즈를 통해 우리의 어린 독자들이 감동적인 한 편의 동화가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피코트와 나는 저녁마다 만나서 데이트를 했어요. 나는 이전에 살았던 멋진 삶을 얘기했어요. 하지만 지금의 삶은 얘기하지 않았어요. 창피하니까요.나는 피코트를 만날 때마다 좀 더 멋져 보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영화배우였던 여섯 번째 삶에서 대단했던 일만 골라서 얘기했어요. 그때 난 미국 할리우드에 살았고, 수많은 영화의 주인공이었어요. 늘 잡지 표지를 장식했지요. 얼마나 잘생겼는지 휴지 광고에도 나갈 뻔했어요. 내가 주인공인 비디오 게임도 있었어요. 인터넷에는 언제나 내 얘기였고, 내 사진이 수백 장씩 올라왔어요. 전 세계 도처에서 팬레터도 날아들었고요. 그리고 난 내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이게 내가 나한테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에요. 난 살면서 내가 원하는 걸 할 수 있어요. 열심히 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어요. 열심히 공부를 하면 똑똑해질 수 있어요. 열심히 운동을 하면 튼튼해질 수 있어요. 전부 내가 맘먹기 나름이에요. 하지만 지금 내가 가장 원하는 건, 행복해지는 거예요. 행복해지려면, 내 모습 이대로, 내 단점과 장점, 내 약점과 강점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내가 되어야 해요.
개념원리 중학 수학 3-2 (2022년)
개념원리수학연구소 / 이홍섭 (지은이)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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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이홍섭 (지은이)
수학의 시작, 개념원리 I. 삼각비 1. 삼각비 2. 삼각비의 활용 II. 원의 성질 1. 원과 직선 2. 원주각 III. 통계 1. 대푯값과 산포도 2. 상관관계
한국 고전문학 읽기 23 : 바리데기와 당금애기
주니어김영사 / 진연주 글, 김은희 그림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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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진연주 글, 김은희 그림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23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바리데기」와 「당금애기」는 모두 인간 세계를 돌보는 신의 탄생을 다룬 우리나라 전통신화이다. 또한 이 글은 고전 소설류가 아니라 무당이 신에게 복을 기원하면서 굿을 할 때 부르는 노래를 이야기 형태로 고친 것이다.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 고전이라는 다락방 바리데기 오구대왕의 시름/ 공들여 낳은 자식이 또 딸이라니/ 닭아 닭아 울지 마라/ 비리공덕 할아비와 할미/ 낳아 준 은혜를 갚으러 가리다/ 석가세존의 은공/ 부모 살리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리다/ 죽은 부모 살리고 무당이 되다 당금애기 석가여래의 탄생/ 어화둥둥 내 딸 당금애기야/ 여중군자가 여기 있었구나/ 구슬 세 개 모양도 곱고 빛깔도 곱구나/ 토굴 속에 갇힌 당금애기/ 세쌍둥이가 세상에 나오다/ 형불 재불 삼불 하여 삼불 제석이라 〈바리데기〉와 〈당금애기〉 해설초 · 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한국 소설가 협회 추천 도서!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고진하, 정지아,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 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바리데기〉와 〈당금애기〉는 모두 인간 세계를 돌보는 신의 탄생을 다룬 우리나라 전통신화이다. 또한 이 글은 고전 소설류가 아니라 무당이 신에게 복을 기원하면서 굿을 할 때 부르는 노래를 이야기 형태로 고친 것이다. 〈바리데기〉는 효심만이 아니라 오구신의 탄생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불라국의 오구대왕은 길대부인과 혼례를 올려 공주 여섯을 낳는다. 오구대왕은 왕위를 이을 세자를 고대하였으나 일곱째 공주 바리데기가 태어나자 바다에 던져 버린다. 그 뒤 병을 얻은 오구대왕과 길대부인의 목숨을 구할 방법은 서천서역의 약수를 마시는 것뿐이었다. 여섯 공주 모두 약수를 구하러 갈 수 없다고 하지만 바리데기는 오구대왕과 길대부인의 생명수인 약수를 구하기 위해 갖은 고생을 하며, 그 과정에서 아들 삼 형제를 낳기도 한다. 바리데기가 구해 온 약수를 마시고 살아난 오구대왕은 바리데기를 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여 극락왕생하기를 바라는 무당(오구신)이 되게 한다. 〈당금애기〉 또한 홀로 아이를 키운 모성만이 아니라 삼신과 삼불 제석의 탄생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서천서역국의 왕 왕부설과 그 부인은 정성을 들여 석가여래를 얻는다. 병으로 부모를 떠나 보낸 석가여래는 금불암이라는 절을 짓고 수행을 하다가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다. 조선국의 이부 상서는 외동딸 당금애기를 얻어 금지옥엽으로 기르지만 귀양을 가게 되고 집에는 당금애기와 금단춘, 옥단춘만 남는다. 석가여래는 여중군자인 조선의 당금애기의 집에 가 하룻밤을 지내게 되며 그로 인해 당금애기는 아들 세쌍둥이를 낳는다. 당금애기와 세쌍둥이는 금불암을 찾아가 석가여래를 만나고 세쌍둥이는 형불, 재불, 삼불이라는 이름을 얻는다. 인간의 수명을 다한 세쌍둥이는 삼불 제석이 되고 당금애기는 삼신이 되어 아이를 점지해 주는 일을 하게 된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D-10 (5학년)
스쿨라움(김영사) / 파르재 지음 /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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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라움(김영사)
학습참고서
파르재 지음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단순반복암기식 연산학습법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학습 과정에서 계산과정을 이해하고 연산 영역을 확장하거나 응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계산력 프로그램이다. 연산 학습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숫자나 수식, 기호 등의 추상적 개념들을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구체물을 통해 감각적으로 이해시켜주지 못하고 말로 설명하고 무조건 반복해서 외우라고 하기 때문이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계란판, 바둑알, 동전, 지폐 등의 구체물을 스티커로 만들어 이를 직접 문제를 푸는데 사용하게 하여 계산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란판과 바둑알 스티커를 통한 연산 연습을 몇 차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이러한 구체물을 조작하지 않아도 문제에 해당하는 계란판과 바둑알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갖을 수 있다. 계산하지 말고 상상하라! 손으로 눈으로 따라하는 빠르고 재미있는 신개념 연산 학습지 이미지 계산법! 1 외우기 전에 손으로 익힙니다. 초등아이들(만 6~11세)은 인지발달단계에서 구체적 조작기에 속합니다. 이 시기에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다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효, 양, 길이, 넓이, 부피 등의 수학적 개념들도 구체적 사물을 통해 경험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계산을 얼마나 빨리 능숙하게 하게 되느냐보다 계속 이어지는 수학 공부를 따라갈 수 있는 기초체력을 잘 갖출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점을 무시하고 무작정 시키는 대로 풀어보면 된다는 주입식 교육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로 만듭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수학과정인 수의 연산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 등의 사물을 직접 움직이는 ‘수 체험’을 통해 놀이로 시작해서 더 복잡한 계산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합니다. 당장의 진도를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를 다루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도록 가르칩니다. 2 개념을 익히면 계산이 따라옵니다. 현재 대부분의 초등연산교재들은 일본의 ‘구몬학습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3에 1을 더하는 것을 ‘3보다 1이 큰’ 4로 외우게 하는 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쌓아가서 ‘사칙연산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방법입니다. 이런 학습방법을 통해 5+2=7을 막 배운 아이에게 2+5는 무엇인지 물어보면 막힘없이 대답할까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는 두 가지를 서로 다른 계산형태로 받아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구체적 사물의 이미지와 스티커를 통한 조작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사물을 세는 기준’인 수와 다른 수학적 단위들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가르칩니다. 추상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수’의 계산이 결국은 사물을 파악하고 다루는 약속일뿐이란 걸 자연스레 깨우치게 되면, 사칙연산 뿐 아니라 나중에 배우는 방정식이나 부등식, 항등식 등의 어려운 개념들도 더 쉽게 이해하는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3 짧은 시간으로 깊게 배웁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에서는 계란판과 바둑알 그림 하나로 5+2, 2+5, 7-2, 7-5의 덧셈과 뺄셈을 동시에 가르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사물을 세는 수의 개념과 함께 덧셈, 뺄셈의 기본원리를 한 번에 이해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바둑알 10개와 계란판 이미지를 가지고 5*2, 2*5, 10/2, 10/5의 네 가지 셈을 동시에 배웁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역의 연산인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에 대해 따로따로 계산법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방식보다 배우는 노력이 반으로 줍니다. 다리가 둘인 병아리 네 마리와 다리가 넷인 강아지 두 마리는 둘 모두 다리의 수가 8입니다. 하지만 이 2*4와 4*2를 단순히 외우고 있는 아이는 ‘동물의 다리를 세는 식을 세워라’라는 문제가 나오면 풀지 못하기 일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곱셈과 덧셈의 관계나 나눗셈의 나머지 등 핵심적 학습내용을 수식과 글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직접적인 조작경험으로 다양한 형태의 질문에 대답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4 합리적으로 반복합니다. 계산에 능숙해지려면 물론 반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령대마다 같은 학습주제에 대해 집중력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과 하루에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수가 다릅니다. 같은 형태의 셈을 무조건 많이 연습해서 능숙해지라고 시키면,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를 고역으로 느낍니다. 학습내용을 심화하는 방식 역시 중요합니다. 어떤 단계를 다 이해해서 푸는 것처럼 보여도 다음날이면 푸는 법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초등연령대의 아이들입니다. ‘공습 이미지 계산법’은 한 페이지, 한 편, 한 권의 구성을 아이가 집중력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양과 난이도로 제시했습니다. 손, 눈, 머리, 연필로 익히기의 4가지 도구를 통해 개념부터 실전능력까지 유기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연령, 학년, 학습밀도에 따라 편당 학습량, 동일한 도구로 제시되는 분량이 늘어나도록 했습니다. 학습주제를 기계적으로 끊지 않고 각 권, 편의 구성을 따라가면 앞뒤의 학습주제와 관련된 적절한 분량의 예습, 복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 부모2.0 공습몰(http://www.bumo2.com/book/image_math/ucc.asp)에서 이미지 계산법에 대한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단계별 학습 내용 D단계의 주요 학습내용 * 길이, 시간, 들이, 무게의 단위를 배우고, 덧셈과 뺄셈 연산을 익힙니다. * 소수와 분수의 개념을 배우고,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을 익힙니다. * 배수와 최소공배수, 약수와 최대공약수를 배우고, 분수를 약분하고 통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D-10권 그림에 선을 긋고 색칠하면서 분수 나눗셈의 기본 원리를 배웁니다. 다양한 형태의 분수와 연산이 혼합된 문제를 풀면서 분수 연산에 익숙해집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4 : 조선 - 하
길벗스쿨 / 윤희진 지음, 이경석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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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자연,과학
윤희진 지음, 이경석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역사 학문의 가치를 이해하고, 우리 역사 과정의 흐름을 어린이 스스로 내면화할 수 있도록 기획 초점을 맞춘 어린이 역사책이다. 특히 많은 역사 지식을 한꺼번에 접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3~4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인물’이라는 매개를 사용했다. 수록된 인물들은 초등 한국사 전체를 짚고,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선택한 인물들이며, 왕과 장군뿐만 아니라 노비, 여성, 예술가, 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고루 다루고 있다. 4권 '조선(하)'는 조선의 부흥기였던 영조 시대와 변화와 개혁의 왕 정조 통치기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어, 나라 중흥과 개혁을 꿈꾸며 시대 변화의 정점에 섰던 인물이 많이 등장한다. 이 시기 붕당이 만들어지는 원인과 과정, 붕당으로 생긴 여러 문제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영.정조 시대를 지나 등장한 세도 정치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이전 시대보다 복잡 다양해진 정치 형태가 사회와 백성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도 살필 수 있을 것이다.감수 · 추천의 글 머리말 영조, 탕평책을 펴서 왕권을 강화하다 10 백성들의 세금 부담을 줄인 균역법 23 정조, 강력한 왕권으로 조선을 개혁하다 24 근대 건축물의 모범이 된 수원 화성 35 이익, 실학의 큰 스승이 되다 36 실학의 백과사전, 《성호사설》 45 김만덕, 백성들을 위해 전 재산을 내놓다 46 삼종지도를 강요한 남성 중심의 조선 사회 55 김홍도, 백성들의 삶을 화폭에 담다 56 조선 후기 또 다른 화가, 신윤복 65 이승훈, 조선인 처음으로 천주교 세례를 받다 66 조선에 천주교를 알린 책, 《천주실의》 77 박지원, 조선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다 78 조선 후기 몰락한 양반의 모습을 담은 《양반전》 88 정약용, 유배지에서 큰 학문을 이루다 90 백성을 다스리는 방법을 적은 《목민심서》 101 홍경래, 가난한 백성들의 영웅이 되다 102 백성들의 울분이 담긴 진주 농민 봉기 111 김정호, 최고의 지도〈대동여지도〉를 완성하다 112 김정호 이전에 나온 지도들 125 최제우, 우리의 종교 동학을 창시하다 126 동학의 후계자, 최시형 135 학습 정리 퀴즈 136 찾아보기 142 사진 출처 · 학습 정리 퀴즈 정답 144'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네 번째 책, 영조부터 최제우까지 교과서 인물로 조선 후기 역사를 꽉 잡는다! 이 책은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 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에서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암기 과목으로만 생각하고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의미를 알지 못하고 그저 외우는 방식의 학습에서 벗어나 역사 학문의 가치를 이해하고, 우리 역사 과정의 흐름을 어린이 스스로 내면화할 수 있도록 기획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또한 많은 역사 지식을 한꺼번에 접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3~4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인물’이라는 매개를 사용했습니다. 역사란 ‘옛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라는 가장 기본적인 정의를 바탕으로,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편하게 듣는 가운데 저절로 역사 공부가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단군에서 김구까지 58명의 인물을 통해 선사 시대, 고조선에서 시작해 일제 강점기까지 교과서에서 다루는 역사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시리즈 소개 5학년이 되기 전에 읽는 쉽고 알찬 한국사 초등 6학년에서 배우던 통사가 역사 교육 강화라는 개정 교육 과정의 목표에 따라 5학년으로 내려왔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초등 중학년에서 순차적으로 배웠던 문화재와 생활사도 함께 5학년 과정에 통합되어 한국사 교과가 한 학년에 집중되었습니다. 한국사를 공부하는 초등학생들의 학습 부담도 그만큼 커진 셈이지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고학년이 되어 갑자기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한국사 과목에 대비하기 위해 3~4학년과 중학년을 위한 책으로 기획했습니다. 특히 많은 정보가 부담스러운 3~4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인물 이야기로 한국사 흐름 전반을 이야기로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반만년의 대표 역사 인물 58명을 5권에 담았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총 5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권은 단군에서 대조영까지 고조선과 남북국 시대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으며, 2권은 견훤에서 최무선까지 후삼국과 고려 시대 전반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3권은 이성계에서 소현 세자까지 조선 전기와 중기 이야기이며, 4권은 영조부터 최제우까지 조선 후기의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5권은 흥선 대원군에서 김구까지로 개화기와 일제 강점기의 한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총 58명의 인물들은 초등 한국사 전체를 짚고,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선택한 인물들이며, 왕과 장군뿐만 아니라 노비, 여성, 예술가, 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고루 들어가 있습니다. 인물에 대한 객관적이고 입체적인 평가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인물의 비범함이나 칭찬 일색의 내용만을 담은 인물 전기가 아닙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은 한국사 전반의 흐름을 짚어 보는 것이므로, 인물 개인의 업적은 한국사를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장점은 해당 인물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는 점입니다. 업적은 물론 비판을 함께 싣고 있으며, 시대가 변함에 따라 달라지는 인물의 평가까지 실었습니다. 또한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보게 유도함으로써 한국사와 그 속의 인물들을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 주도록 했습니다. 역사, 외우지 말고 탐구하자 이 책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등 옛 사료를 인용하고, 이를 해석해 주면서 어린이들에게 역사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역사 지식이 그저 교과서에 담긴 것이 아니라 이처럼 수백 년 전 옛 사료로부터 시작된 것임을 보여 주는 것이지요. 이와 함께 저자는 역사란 옛 사료를 오늘날 해석해 내는 학문으로, 옛 기록을 누가 썼으며 왜 썼는지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와 같은 질문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직접 던지면서 역사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탐구하고 판단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꼼꼼한 감수를 받았기에 믿고 추천하는 책 서울대 역사교육과 김태웅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에서 책의 내용을 감수하고 추천해 주었습니다. 수많은 역사책들이 쏟아지지만 간혹 틀린 정보를 알려주고, 그릇된 역사 인식을 심어 주는 책들도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역사 교육에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감수자의 손을 거쳤기에 누구에게든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그림, 만화, 사진, 연표, 정보글, 확인 학습까지 본문의 큰 그림은 역사 인물과 그와 관련된 결정적인 사건을 표현해 중요한 한국사 장면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했습니다. 본문의 작은 그림은 재치 있는 대사와 함께 만화로 표현해 역사 상황을 더욱 가깝게 느끼게 했습니다. 이 밖에 꼭 알아야 할 역사 유적과 유물은 사진을 실었고, 교과서에 나오는 지도도 대부분 포함되도록 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인물과 주요 사건들을 연표로 다시 한번 짚어 교과서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정보글에서는 본문에서 빠진 주요한 문화재에 대한 내용이나, 중요한 다른 인물,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등을 다루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맨 뒤에는 확인 학습을 실어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물론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4 조선 ㉻ 영조~최제우' 소개 급변한 조선 후기의 사회 모습과 정치 형태를 살펴봐요 4권 조선 ㉻에서는 조선의 부흥기였던 영조 시대와 변화와 개혁의 왕 정조 통치기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시기 붕당이 만들어지는 원인과 과정, 붕당으로 생긴 여러 문제 등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리고 영.정조 시대를 지나 등장한 세도 정치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4권에는 나라 중흥과 개혁을 꿈꾸며 시대 변화의 정점에 섰던 인물이 많이 등장합니다. 유학을 비판하고 실학을 내세운 이익, 정조의 개혁정책을 돕고 백성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돕고자 했던 정약용, 조선인 가운데 처음으로 천주교 세례를 받은 이승훈, 우리 민족 종교인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 등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새로움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나라 안의 모순을 극복하면서 조선 사회가 한 단계 더 앞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백성, 상인, 종교 지도자, 재야 학자 등 아래로부터의 개혁이 일어나고 조선은 근대 사회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영.정조 시대를 지나 변화와 개혁을 꿈꾸던 조선 백성들의 이야기 조선 후기는 나라 경제가 성장하고 서양 문물이 전래되면서 백성들의 의식이 성장하고, 점차 변화와 개혁으로 나아가려는 역동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백성들의 삶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농사법의 변화, 서민 예술의 발달, 실학의 등장, 신분 제도의 변화 등 조선 후기 사회의 중요한 특징들을 주인공들의 삶 속에 자연스레 녹여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이익에게 실학을 배우러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들, 천주교를 믿으며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는 사상을 내세우는 백성들, 소설을 읽고 그림을 감상하며 문화를 즐겼던 서민들, 가난하고 불공평한 삶을 벗어던지기 위해 봉기를 일으킨 백성들……. 이전 시대보다 복잡 다양해진 정치 형태가 사회와 백성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도 살필 수 있을 것입니다. 세도 정치로 인한 고통, 서양 세력에 대한 두려움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기운을 잃지 않고 살아온 조선 백성들의 고민과 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역사는 오래전에 쓰인 기록을 읽고 그 의미를 따져 보는 학문이다 보니 그 기록을 누가 썼고 또 왜 썼는지에 대해서 꼭 생각해 봐야 해.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 기록을 썼는지 알아야 한다는 거야. 일부러 그 인물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쓴 경우도 있고, 또 과장해서 칭찬을 한 경우도 있으니까 탐정처럼 꼼꼼히 잘 살피며 따지자고! 그게 역사를 읽는 또 다른 재미이지. - 머리말 숙종은 무척 기뻐하며 태어난 지 겨우 두 달된 아들을 세자로 책봉하려 했어. 그런데 신하들이 거세게 반대하는 거야. 왜냐고? 바로 붕당 때문이지. 인현 왕후와 당시 권력을 잡고 있던 신하들은 서인이었는데, 장 희빈은 남인에 속했거든.겉으로 보면 인현 왕후와 장 희빈, 두 여인이 숙종의 마음을 서로 얻으려고 싸우는 듯했어. 하지만 그 뒷면에는 인현 왕후의 편에 선 서인과 장 희빈 편에 선 남인이 권력 다툼을 하고 있었던 거야. (……)장 희빈이 진짜 인현 왕후를 저주했냐고? 왕비의 자리, 더 나아가 목숨을 걸고 권력을 다투는 사이였으니 저주를 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런 미신으로 사람이 죽었을까? 그러면 장 희빈은 엄청난 능력자게? 아마도 여기에는 인현 왕후가 죽어 장 희빈이 다시 왕비에 오를까 두려워한서인들의 모략이 있었을 거야.그러고 보니 인현 왕후나 장 희빈이나 참 고단한 삶을 살았구나. 둘 다 붕당의 대립 때문에 피해를 입은 불쌍한 여인이라는 생각이 드는걸?
솔직히 털어 놓고 싶어
계림닷컴 / 우리기획 엮음 / 200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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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가 우리의 친구라고요?귀찮고 어렵고 지겨운 일기!그런 일기가 친구라니요?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이야기들,세상을 향해 크게 외치고 싶은 이야기들, 우리들 마음을 쑥쑥 자라나게 하는 이야기들을일기는 다 들어주니까요.일기는 다 이해해주니까요. 일기는 비밀을 다 지켜 주니까요.내 또래 친구들의 일기 속에서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일기가 얼마나 재미있는 글인가를,일기가 얼마나 힘을 주는 글인가를,또 일기가 얼마나 쉽고 편한 글인가를 말이에요.
마르게리트 할머니의 크리스마스
시공주니어 / 인디아 데자르댕 글, 파스칼 블랑셰 그림, 이정주 옮김 /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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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인디아 데자르댕 글, 파스칼 블랑셰 그림, 이정주 옮김
생각하는 숲 시리즈 17권. 2014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라가치 상 수상작으로, 신비로운 마법도 환상적인 존재도 없이 ‘최고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는 작품이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연상시키는 세심한 디자인, 텅 빈 공간을 비추는 빛줄기로 등장인물의 심리를 표현한 그림, 어린이와 어른 독자를 모두 감동시킬 따뜻한 주제와 간결한 문체가 돋보인다. 화려한 면지와 세련되고 절제된 본문 그림, 본문 서체와 면지에 이르기까지 이 책의 모든 요소들은 한 권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콘셉트에 맞추어 완벽한 조화를 이뤄 내고 있다. 이 섬세한 디자인은 책장을 여는 순간부터, 독자에게 기대감과 설렘을 안겨 준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자, 마르게리트 할머니는 언젠가 찾아올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 그래서 다치거나 상처받을 수 있는 바깥세상과 담을 쌓은 채, 안전하고 익숙한 집 안에서만 생활하려 한다. 그러던 어느 크리스마스 밤, 자동차가 고장 나 곤경에 처한 낯선 가족이 할머니를 찾아온다. 마르게리트 할머니는 의심과 두려움에 떨면서도 도움을 바라는 손길을 뿌리치지 못하고, 현관문을 열어 준다. 그들이 돌아간 뒤 다시 평화가 찾아왔지만, 할머니는 낯선 가족을 위해 오래전 그만두었던 요리를 만들어, 현관문을 열고 집 밖으로 나서는데….모든 세대가 공감할 만한 주제, 뛰어난 시각 언어 2014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라가치 상 수상작 흰 눈이 내릴 때 침대 머리맡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야 할 책. _캐나다 아동청소년문학상 심사평 중에서 마르게리트 할머니는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밖은 위험해요. 미끄러져 넘어지거나, 감기에 걸리거나, 강도를 만날지도 몰라요. 할머니가 사랑한 사람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난 것처럼, 할머니 차례가 오면 어떡해요. 어느 크리스마스 저녁, 다가올 모든 크리스마스를 뒤바꿀 누군가가 찾아왔어요! 올겨울 노인과 어린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크리스마스의 새로운 고전 신비로운 마법도 환상적인 존재도 없이 ‘최고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는 작품이 있다. 2014년 어린이책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라가치 상을 받은 《마르게리트 할머니의 크리스마스》다.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연상시키는 세심한 디자인, 텅 빈 공간을 비추는 빛줄기로 등장인물의 심리를 표현한 그림, 어린이와 어른 독자를 모두 감동시킬 따뜻한 주제와 간결한 문체. 《마르게리트 할머니의 크리스마스》는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오랫동안 향유할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남기에 충분하다. 마르게리트 할머니는 모두가 특별하고 즐겁게 보내려는 크리스마스를 왜 홀로 조용히 보내려고 했을까? 그날 밤 할머니를 찾아온 손님은 누구일까? 마르게리트 할머니의 크리스마스로 찾아가 보자. 동정이 아닌 애정으로 내 할머니, 더 나아가 노인들의 진짜 삶에 대해 약간의 마법을 넣어 이야기하고 싶었다. _인디아 데자르댕 빛과 공간을 이용하는 뛰어난 기술과 따뜻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 줄거리와 주제, 디자인과 뛰어난 예술성 면에서 독보적이다. _라가치 상 심사평 중에서 노인의 외로움에 대한, 감동적이고 낭만적인 이야기. 흰 눈이 내릴 때 침대 머리맡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_캐나다 아동청소년문학상 심사평 중에서 ◆ 라가치 상은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도서전인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해마다 세계에서 출간된 그림책들 가운데 작품성과 예술성 독창성이 뛰어난 그림책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그림책 상입니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스노우볼을 들고 따뜻한 미소를 짓는 할머니가 등장하는 책표지는 빨강과 파랑, 초록색 체크무늬 패턴, 은색과 빨간색 종 등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책장을 열면 처음 만나게 되는 면지는 선물을 감싸는 포장지를 연상시키고, 각 페이지 첫 글자에 사용된 장식 서체는 선물을 감싼 빨간 리본을 연상시킨다. 화려한 면지와 세련되고 절제된 본문 그림, 본문 서체와 면지에 이르기까지 이 책의 모든 요소들은 한 권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콘셉트에 맞추어 완벽한 조화를 이뤄 내고 있다. 이 섬세한 디자인은 책장을 여는 순간부터, 독자에게 기대감과 설렘을 안겨 준다. 이해와 소통으로 이루어진 크리스마스의 기적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자, 마르게리트 할머니는 언젠가 찾아올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 그래서 다치거나 상처받을 수 있는 바깥세상과 담을 쌓은 채, 안전하고 익숙한 집 안에서만 생활하려 한다. 그러던 어느 크리스마스 밤, 자동차가 고장 나 곤경에 처한 낯선 가족이 할머니를 찾아온다. 마르게리트 할머니는 의심과 두려움에 떨면서도 도움을 바라는 손길을 뿌리치지 못하고, 현관문을 열어 준다. 그들이 돌아간 뒤 다시 평화가 찾아왔지만, 할머니는 낯선 가족을 위해 오래전 그만두었던 요리를 만들어, 현관문을 열고 집 밖으로 나선다. ‘할머니는 죽음을 두려워했지만, 정작 할머니가 두려워한 것은 삶이었어요.’ 그토록 두려워하던 ‘집 밖’에 선 할머니가 미소를 지으며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에 어우러진 단 한 문장은, 이 작품의 묵직하고도 따뜻한 주제를 간결하고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인상적인 마무리이다. 추위와 갑작스러운 사고 속에서도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단란한 가족의 모습은, 할머니에게 위험하고 번거롭더라도 사람들과 소통할 때 더 행복하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혼자만의 세상에 갇혔던 할머니가 스스로 문을 여는 놀라운 변화는 타인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크리스마스 정신’에 어울리는 따뜻한 기적이다. 《마르게리트 할머니의 크리스마스》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것이 진정 의미 있는 삶’임을 가르쳐 준다. 또한 어른 독자들은 ‘죽음’을 두려워하느라 제대로 된 ‘삶’을 누리지 못하는 마르게리트 할머니의 깨달음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성찰할 것이다. 모든 세대가 함께 읽을 만한 주제, 이해와 소통이라는 진정한 ‘크리스마스 정신’, 독특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갖춘 《마르게리트 할머니의 크리스마스》는 온 가족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공간과 빛으로 만들어 낸 아름다운 시각 언어 부드러운 갈색 톤과 서양의 신문 광고나 만화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화풍은 아름답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작품은 마르게리트 할머니가 혼자 사는 집 안 곳곳을 비추며 이야기를 전개한다. 텅 빈 복도 끝에 홀로 앉은 할머니와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만으로도 할머니의 고독과 집 안에 감도는 정적을 느낄 수 있다. 때로는 오도카니 앉은 할머니의 모습과 상대적으로 커다랗고 강렬한 서체만으로, 할머니의 긴장과 공포가 드러난다. 화가는 빛과 그림자, 집 안과 집 밖의 공간을 대조적으로 보여 주며 등장인물의 감정과 바깥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변화를 표현했다. 독특한 기법과 곱씹을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간결한 문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글과 그림에 모두 이야기가 담긴 뛰어난 그림책이 탄생했다. 이 책은 ‘단순한 예술적 기법 이상의 깊이를 보여 준다’는 평가와 함께 2014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라가치 상’을 받았다. 노인의 삶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따뜻한 시선 한국어판에만 수록된 ‘작가의 말’에서 작가 인디아 데자르댕은 자신의 할머니를 떠올리며 이 책을 썼다고 고백한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늘 혼자 있으려 하는 할머니를 걱정하던 작가는 할머니가 ‘자신이 만든 작고 아늑한 울타리 안에서 불행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회 고령화로 노인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그럴수록 세대 간의 소통은 더욱 중요해진다. 그런 때에 이 책 《마르게리트 할머니의 크리스마스》는 스스로 혼자가 된 마르게리트 할머니의 삶을 함부로 동정하거나, 슬프게 여기지 않는 시선을 보여 준다. 노년기에 고독한 삶을 선택한 노인들의 삶을 동정이 아닌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그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그들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
창비 / 이지유 글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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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이지유 글
과학과 친해지는 책 시리즈 15권. 과학, 문화, 역사를 넘나들며 화산에 대한 다채로운 지식을 담은 과학 교양서이다. 화산이 생성되는 과정과 화산 활동으로 인해 지구에 생기는 변화 등 화산을 둘러싼 과학적 사실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과학으로서의 화산뿐만 아니라 화산 주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역사에 기록된 화산 폭발 등 재미난 이야기를 곁들여 화산을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2003년에 출간된 뒤 12년 동안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어린이 과학 교양서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개정판에는 화산과 관련해 달라진 과학적 사실들을 수정하고 더욱 생생한 사진 자료를 실어 어린이 독자들이 화산을 더욱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1부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1. 화산 보러 가는 날 2. 화산, 내가 만들었어! 3. 이것이 바로 지옥 연기? 4. 분화구야? 칼데라야? 5. 불의 여신 펠레 6. 긴바지와 물이 왜 필요해요? 7. 용암도 발가락이 있네 8. 검은 모래 해변과 거북 쉼터 9. ‘파호이호이’와 ‘아아’ 2부 화산의 정체를 밝혀라 10. 마그마의 고향은 어디? 11. 용암은 김빠진 탄산음료 12. 불의 고리 13. 화산은 커다란 부엌 14. 꺼진 화산도 다시 보자! 3부 역사 속의 화산들 15. 선거에 정신이 팔려서 그만 16. 인도네시아의 무서운 화산들 17. 바닷속에서 태어난 섬 18. 용암이 안 나오는 화산도 있어요 4부 알수록 흥미로운 화산의 요모조모 19. 화산학자가 된 일곱 가지 까닭 20. 사람들이 화산으로 간 까닭은? 21. 지네와 네네 22. 태양계에서 가장 큰 화산은? 5부 화산 잔치를 벌여 보자! 23. 살아 있는 화산 만들기 24. 층층이 화산 만들기 25. 반쪽이 화산 만들기화산을 보면 지구와 인류의 역사가 보인다! 지난 12년간 사랑받은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 2015년 최신 개정판!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는 과학, 문화, 역사를 넘나들며 화산에 대한 다채로운 지식을 담은 과학 교양서다. 화산이 생성되는 과정과 화산 활동으로 인해 지구에 생기는 변화 등 화산을 둘러싼 과학적 사실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과학으로서의 화산뿐만 아니라 화산 주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역사에 기록된 화산 폭발 등 재미난 이야기를 곁들여 화산을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03년에 출간된 뒤 12년 동안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어린이 과학 교양서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개정판에는 화산과 관련해 달라진 과학적 사실들을 수정하고 더욱 생생한 사진 자료를 실어 어린이 독자들이 화산을 더욱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구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 화산! 우리나라 사람에게 화산 폭발은 다소 낯선 자연현상이다. 백두산과 한라산이 화산 활동으로 생겨난 산이지만,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화산이 아니므로 용암이나 화산재를 내뿜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화산에 큰 관심이 없고, 화산을 연구하는 화산학자도 드물며, 학교 교과서에서도 화산을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다. 그러나 화산은 지구의 수수께끼를 푸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연 현상이다.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땅의 대부분과 바다가 화산 활동으로 생겼기 때문이다.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의 조상은 바다에서 생겼으니, 화산이 없었다면 인류도 없었을 것이다. 게다가 화산은 폭발할 때 지구 깊숙한 곳에 있는 물질을 꺼내 놓는다. 과학자들은 그 물질을 가지고 지구 속의 모습과 지구의 역사를 연구한다. 이처럼 화산은 지구의 역사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해 왔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는 화산에 대한 과학적 정보뿐만 아니라 문화, 역사를 넘나들며 화산에 대한 다채로운 지식을 펼쳐 보인다. 1부에서는 킬라우에아 화산에 얽힌 생생한 체험담을 통해 화산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2부에서는 화산이 생기는 원리와 과정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3부에는 화산 폭발과 인간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4부에는 화산학자와 화산 주변에 사는 생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 5부에서는 화산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실험 활동을 안내한다. 화강암, 유문암, 편마암 등 낯선 돌 이름을 외우느라 화산에 대한 호기심을 잃었던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지구가 보여 주는 어마어마한 힘에 압도되어 금세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생생한 체험담이 담긴 살아 있는 화산 이야기 이지유 작가는 천문학자인 남편이 하와이의 천문대에 파견 근무를 가게 되면서 두 아이와 함께 하와이에서 1년 동안 살았다. 하와이의 킬라우에아 화산은 지금도 때때로 시뻘건 용암을 뿜어내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화산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와이를 평화로운 관광지로 생각하지만 사실 하와이는 땅에서 뜨거운 유황 연기가 솟아오르고, 시뻘건 용암 폭포가 떨어지고, 뜨거운 용암이 도로 위를 스멀스멀 기어가는 곳이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에는 작가가 하와이에 살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독자도 함께 그곳을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엄마, 아빠, 민지, 민우로 구성된 가족이 화산 공원을 직접 방문하는 이야기 속에 화산에 대한 다양한 지식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또한 이지유 작가는 화산이 생기는 원리를 땅 속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된 마그마의 여행에 빗대는가 하면, 화산을 ‘지구의 부엌’으로 비유하기도 한다. 이러한 대목은 낯선 자연 현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면서도, 자연 현상에 숨겨진 복잡한 원리를 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화산은 커다란 부엌 같아요. 밑에 고여 있는 마그마는 커다란 부엌에 있는 난로와 같고요. 그 위에 놓여 있는 얇은 땅 껍질은 요리할 때 쓰는 팬과 같지요. 그럼 불을 지피고 물을 끓이는 요리사는 누구일까요? 바로 지구예요. 우리들은 지구가 요리하는 걸 지켜보며 그 덕을 보는 많은 생물들 가운데 하나예요.”(85면) 화산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다! 지구에서 화산 근처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무려 3억 5천만 명이라고 한다. 화산 폭발은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앗아 가기도 하지만, 일부러 화산 옆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화산 근처에 있는 흙은 영양분이 많아서 농사를 짓기 알맞고, 또한 온천이 많이 생겨서 관광 산업을 하기에 좋기 때문이다. 이처럼 화산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과학이라는 틀을 넘어 화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문화와 삶까지 더불어 살펴야 한다. 아직 과학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때, 사람들은 화산이라는 무서운 자연 현상을 민담을 통해 설명하려 했고, 제사와 같은 종교 활동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려 했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는 과학으로서의 화산뿐만 아니라 신화, 역사, 종교 등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본 화산의 면모까지 알차게 담고 있다. 풍부한 시각자료와 흥미로운 체험 활동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에는 그림 30컷, 사진 60컷 등 읽을거리만큼 풍부한 시각 자료가 실려 있다. 작가의 유쾌한 상상력과 위트 있는 감각으로 표현된 그림과 예리하면서도 간명하게 표현한 설명 그림이 과학 글을 이해하기 쉽게 하며 책을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 느끼게 한다. 다양한 사진 자료는 ‘화산’이라는 자연 현상이 주는 압도적인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5부에는 특별히 화산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실험 활동과 만들기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종이를 직접 오리고 붙여 화산을 만들어 봄으로써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얻은 지식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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