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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English 4학년
예림당 / 이유진 원작.감수, 이두원.윤남선 그림 / 2011.07.30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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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외국어,한자
이유진 원작.감수, 이두원.윤남선 그림
초등학교 영어 교과서를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낸 영어 학습 만화로, 여러 등장인물들의 영어 대사를 통해 한 상황에서 말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을 두루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이야기의 소재가 학교와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실생활에 밀접한 표현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책에서 배운 회화 표현은 정보 박스 'English expressions'에서 한층 더 깊이 있는 학습을 유도한다. 각 단원의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평가하는 문제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학습 성과를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다. 동영상 CD에는 본문에 실린 영어 표현들의 정확한 발음이 담겨 있어 말하기.듣기 연습에 도움을 준다.1 Nice to Meet You 꿈을 향한 첫걸음 2 Don't Do That! 영어 연극반 모집 3 This Is My Friend 두 명의 주인공 4 How Old Are You? 줄리엣의 나이는? 5 What Time Is It? 꿈꾸는 아이 6 It's Time for Lunch 설레는 초대 7 Who Is She? 선물 같은 토요일 8 Is This Your Cap? 칭찬 받던 날 9 Here You Are 밝혀진 진실 10 Sorry, I Can't 주연 배우의 매력 11 How Much Is It? 어긋나는 마음 12 Let's Go Shopping 뜻밖의 발표 13 Where Is the Restroom? 첫 번째 극장 연습 14 Today Is Wednesday 찢어진 드레스 15 What Time Do You Go to Bed? 최고의 줄리엣 16 Did You Have a Good Weekend? 로미오에게 내 마음을상황별로 다양하게 술술 나오는 영어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대세인 요즘,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언어는 영어다.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영어는 필수인 셈이다. 그럼 여러 나라 사람들과 영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안부를 묻는 말 "How are you?"에 "I'm fine."이라고만 배우던 시대는 갔다. 진정한 영어 회화를 하려면 "Good.", "Not bad.", "Pretty good.", "Awful."처럼 자신의 상황에 맞는 가장 적절한 표현을 골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영어 대화 예문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Why? English>는 초등학교 영어 교과서를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낸 영어 학습 만화로, 여러 등장인물들의 영어 대사를 통해 한 상황에서 말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을 두루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이야기의 소재가 학교와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실생활에 밀접한 표현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이렇게 배운 회화 표현은 정보 박스 'English expressions'와 만나 한층 더 깊이 있는 학습을 유도한다. 각 단원의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평가하는 문제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학습 성과를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다. 또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이유진 교수가 출연한 동영상 CD에는 본문에 실린 영어 표현들의 정확한 발음이 담겨 있어 말하기·듣기 연습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단원별 평가 문제도 자세하게 해설하여 문제 풀이와 이해를 돕는다.
빛나는 우리 문화유산 8 : 우리 놀이 편
배동바지 / 장수하늘소 글, 윤명희 그림 /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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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바지
사회,문화
장수하늘소 글, 윤명희 그림
시리즈는 우리 문화의 전통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과정 속의 우리 문화와 관련된 내용을 공부할 때 도움을 줍니다. 여덟번째 이야기 우리 놀이 편에서는 정감어린 우리의 놀이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의 어른들은 어린 시절 집 앞 마당이나 동네 골목에서 서로 어울려 겨루고 뒹구는 놀이를 통해서 함께 어울려 산다는 것의 참뜻과 지혜를 몸에 익힐 수 있었어요.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를 즐기는 가운데 서로의 신체나 성격, 환경 등의 특징을 서로 잘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도 우리의 정겨운 놀이문화를 함께 즐겨 보세요. 우리의 엄마 아빠가 느꼈던 어울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위바위보_두근두근 콩콩 숨바꼭질_동물 친구들의 초대 깡통차기_스트레스는 깡통을 차고 구슬치기_왕구슬 딱지치기_딱지가 되어 돌아온 사회과 부도 계단놀이_무다리고개 망줍기_너 죽었어! 나 안 죽었다니까! 같은모양찾기_내 눈을 뜨게 해 준 진성이 진놀이_포로 구출 작전 고누놀이_더위야 물렀거라, 고누야 나가신다 돼지불알놀이_돼지불알놀이가 너무 재밌어요 흉내내기_엄마, 코딱지 사게 백 원만 공기놀이_호랑이 아저씨도 배워 간 공기놀이 떼어내기_한여름 날의 복수극
뚱보 탈출 대작전
계백북스 / 조만호 지음, 김명자 그림 /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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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북스
명작,문학
조만호 지음, 김명자 그림
어린이 건강동화 시리즈 2권. 현대는 음식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옛날에는 못 먹어서 병이 온 것이지만 오늘날은 너무 많이 먹어서 병이 되는 세상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비만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혜와 교육을 한 권에 담았다.머리말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생활 06 책소개 뚱보 탈출 대작전 '비만편' 08 뚱보 탈출 대작전 제1화 내 이름은 최수정! 11 제2화 건강에 나쁜 음식, 건강에 좋은 음식 33 제3화 선생님은 마법사 49 제4화 유쾌한 마법여행 71 제5화 뚱보 탈출 대작전 83 부록 이것만은 바로 알자! 93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생활 현대는 음식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못 먹어서 병이 온 것이지만 오늘날은 너무 많이 먹어서 병이 되는 세상입니다. 비만은 많이 섭취하는 음식에 비해 운동량이 부족하고 활동량이 적다 보니 영양과잉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고, 어릴 적부터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비만 세포의 증식으로 인하여 평생을 비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비만 후유증은 실로 무서운 것입니다. 시신경의 손상으로 눈이 잘 보이지 않거나 증상이 심하면 실명되기도 합니다. 또한 신장이 망가져 혈액 투석을 해야 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이 외에도 혈관 압박으로 고혈압이 발생되기도 하고 감각신경마비도 올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이 무서운 질병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즉 자극적인 인스턴트 음식을 줄이고 가능한 우리나라의 고유 음식과 가정에서 조리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자녀들이 아름답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일 때, 우리의 소중한 자녀들이 무서운 질병인 비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옷장 위 배낭을 꺼낼 만큼 키가 크면
문학동네어린이 / 송선미 지음, 설찌 그림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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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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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동요,동시
송선미 지음, 설찌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50권. 우주의 창으로서의 이곳, 이곳의 창으로서의 나, 나의 창으로서의 작은 아이, 그 아이가 작아지고 작아진 나뭇잎 하나, 밥알 하나를 들여다보는 눈, 너도 그랬던 거니 들어주는 귀가 동시라고 생각한다는 송선미 시인. 이 동시집에는 들과 산과 은하수가 등장하지 않는다.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산 시인에게 들과 산과 은하수는 너무나 멀고 관념적인 것이었다. 그보다는 변기 물과 구겨진 수건을 들여다보았다. 우주의 이치와 문제의 정답을 알려 주기보다 나는 누구일까, 나는 왜 여기에 있을까, 나는 지금 무엇을 느끼는가에 귀를 기울였다. 시인이 겪어 노래할 수 있는 것들로 ‘나’에 집중해 과감하게 그만의 세계를 꾸린 것이다. 그래서 종이로 만든 핸드폰, 살 빠지고 휘어진 고물 우산, 선물로 받은 볼펜은 송선미라는 시인의 몸을 맞이해서 생생하게 우리를 찾아올 수 있었다. 그 생생함이 그려 내는 파동은 읽는 이의 파동과 만나 더욱 커다랗게 공명한다. 1부 두루미 초청장 바람이 분다 오늘 사과 아삭 모두 첫 아이 아버지의 여섯 번째 손가락 씨앗이었다 나 때문이 아니다 누굴 보고 있나요 엄마 이야기 2부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시간 차인 돌 볼펜 고문 박혀 있다 완두콩 콩깍지 우리 사과나무 갈림길 미숙이의 존재감 쫀심 상한다 두고 온 우산 운동장에서 데미안 놀이 3부 골목 튤립 속에는 어떤 말들이 노래가 되나 달바라기 아침 마중 겨울, 새, 모과 달빛 풍경 그림자 물고기 어떤 시를 읽었던 밤 듣고 또 들어도 좋은 노래 들으며 4부 변비 엄마 노엘 최신형 핸드폰 외롭다 말하기 크리스마스 신데렐라 신데렐라의 비밀 토마토 금칙어 별사탕 유리병 5부 삐삐 이름 외우기 발레리나 유리 인형 딱지 옆에 스티커 네 살 적 내 사진 먼지가 되겠다 한 아이 거울 속의 나에게 거울을 들려 주었다 나만의 세상 맘대로 거울 옷장 위 배낭을 꺼낼 만큼 키가 크면 해설_탁동철 ●‘나님’의 눈과 귀로 만나는 세계 달콤한 사과는 조금씩 작아지고 사과의 문장은 자꾸만 이어지네 동그란 사과 향긋하고 동그란 사과 아삭 「사과 아삭」 부분 아삭 베어 물면, 이어지는 문장과 문장을 타고 읽는 이의 마음에 도달하는 향긋함. 송선미의 동시다. 베어 문 조각은 ‘나’ 자신을 예쁘게 여기고 걸음걸이를 씩씩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 그 씩씩한 걸음걸이로 낯선 길을 걷고, 두루미와 바람을 만나고, 어느새 자라난 나를 만난다. 이 동시집엔 내가 나인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동시들이 담겨 있다. 태어날 때 아빠는 손가락이 여섯 개 엄청난 힘 나오는 손가락이 하나 더 그 손가락 자르고 아버지가 되었다 「아버지의 여섯 번째 손가락」 전문 누가 뭐래도 나는 아버지의 여섯 번째 손가락을 자르고 태어났으며, 이 한 숟가락의 밥은 모두 194개의 쌀알로 이루어져 있다 (세어 보았다) 이 194개 한 알 한 알은 심으면 싹 나는 씨앗이었다 (오늘 배웠다) 싹 내고 자라서 꽃 피우고 열매 다는 (벼꽃은 아주 작아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작아도 무사히 수정을 마칠 수 있다고 한다) 194포기의 벼가 될 볍씨였다 이 엄청난 한 숟가락의 밥을 지금 나님께서 먹는다 「씨앗이었다」 부분 194포기의 벼가 될 194개의 쌀알로 이루어진 한 숟가락의 밥을 먹고, 경숙이네 아줌마가 내게 붙인 것은 딱지. -여우 같은 계집애 그 옆에 나는 스티커를 붙였다. -나는 경숙이보다 키가 크고 더 이쁘고 웃음이 많고 내 동생 승훈이를 사랑하지요 「딱지 옆에 스티커」 전문 이쁘고 웃음 많고 동생을 사랑하기에 당당하게 나는 나여도 괜찮다고 긍정한다. ●송선미 시인의 첫 번째 배낭에서 나온 첫 동시집 송선미 시인은 2011년 동시전문지인 『동시마중』에 7편의 작품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올해로 7년째 동시를 쓰는 그는 처음 동시가 찾아왔던 2010년 9월 11일 밤을 또렷이 기억한다. 자려고 누웠는데 이런저런 생각들이 일어나면서 그것들이 뼈와 몸을 갖춘 노래가 되었어요. 자기들을 좁은 머리 안에서 꺼내 달라고 아우성치는 느낌이었어요. 한 글자라도 흘릴까 봐 바로 침대에서 일어나 책상까지 뛰어가 정신없이 시를 쓰기 시작했어요. 그 첫 시가 「어떤 시를 읽었던 밤」이고, 그때 한꺼번에 열세 편인가를 썼어요. 지금 생각하니 ‘시마(시 귀신)’가 찾아왔던 것 같아요. 동시를 쓰기 위해 시인은 좋아하는 것들과 바라보는 것들, 듣는 것들의 중심을 바꾸었다. 그해 발표된 모든 동시들을 챙겨 읽으며 닥치는 대로 읽고 필사하고 녹음하고 듣고 그리며 동시를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일과를 바꾸었다. 시는 한순간 찾아와 싹을 틔운 듯 보이지만, 그 씨앗은 오래전부터 뿌리와 줄기와 나뭇잎을 품고 얼굴을 내밀길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 아빠 없는 크리스마스 밤에, 애니메이션 를 보던 날에, 불쌍한 아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에. 아픈 일은 한참 울음을 울고 나서 시가 되었고 궁금했던 일은 여러 번 질문을 던져서 답을 얻었다. 얼굴을 내밀고서도 몇 년을 더 기다려서야 시가 되기도 했다. 동시집 맨 마지막에 실린 「옷장 위 배낭을 꺼낼 만큼 키가 크면」은 5년이 걸려 나온 시이다. “이젠 내 귀를 빌려줄게요/ 내 눈을 빌려줄게요”로 끝나는 시였는데, 시어가 거칠어서 곳곳에 붙여 두고 틈이 날 때마다 들여다보았다고 한다. 완전히 새롭게 바뀐 이 시를 읽으면 배낭을 메고 낯선 곳으로 발을 들여놓을 때의 기분 좋은 설렘과 희망으로 부푼다. ●살 빠지고 휘어진 고물 우산이 송선미라는 시인을 맞이해서 시가 되었다 같은 사물이지만 맞이하는 ‘몸’이 뭐냐에 따라 얻어 내는 말이 바뀌기도 해. 굴러가던 가랑잎이 농사꾼이라는 ‘몸’을 맞이해서 거름이 되기도 하고, 시인의 ‘몸’을 맞이해서 시 한 편이 되기도 하고, 그냥 쓰레기가 되어 포대에 담기기도 하고, 나같이 관심 없는 ‘몸’을 만나 그냥 와삭 밟혀 으스러지기도 하는 것처럼._해설 중에서, 탁동철(시인) 우주의 창으로서의 이곳, 이곳의 창으로서의 나, 나의 창으로서의 작은 아이, 그 아이가 작아지고 작아진 나뭇잎 하나, 밥알 하나를 들여다보는 눈, 너도 그랬던 거니 들어주는 귀가 동시라고 생각한다는 송선미 시인. 이 동시집에는 들과 산과 은하수가 등장하지 않는다.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산 시인에게 들과 산과 은하수는 너무나 멀고 관념적인 것이었다. 그보다는 변기 물과 구겨진 수건을 들여다보았다. 우주의 이치와 문제의 정답을 알려 주기보다 나는 누구일까, 나는 왜 여기에 있을까, 나는 지금 무엇을 느끼는가에 귀를 기울였다. 시인이 겪어 노래할 수 있는 것들로 ‘나’에 집중해 과감하게 그만의 세계를 꾸린 것이다. 그래서 종이로 만든 핸드폰, 살 빠지고 휘어진 고물 우산, 선물로 받은 볼펜은 송선미라는 시인의 몸을 맞이해서 생생하게 우리를 찾아올 수 있었다. 그 생생함이 그려 내는 파동은 읽는 이의 파동과 만나 더욱 커다랗게 공명한다. 여행을 떠났지 옷장 위 배낭을 꺼낼 만큼 키가 컸으니까 어디 어디 갔었느냐고? 무엇을 보았느냐고? 아 그건, 나중에 말해 줄게 내겐 더 높은 옷장 위 배낭이 또 있으니까 여행을 떠날 거야 옷장 위 배낭을 꺼낼 만큼 키가 크면 「옷장 위 배낭을 꺼낼 만큼 키가 크면」 부분 시를 찾아 여행을 떠났던 시인이 돌아와 첫 번째 동시집을 꺼내 놓았다. 그리고 벌써 다른 곳을 둘러보기 위해 새 배낭을 꾸렸다. 몰랐던 새와 나무의 이름을 알아내고, 낯선 곳의 풍습과 인사법을 공부하고, 어느 구석에 가라앉은 먼지까지도 관찰하여 함께 나누기 위해. 딱지 옆에 예쁜 스티커를 붙여 주는 자기 긍정과 믿음, 위안과 치유, 놀라운 기쁨들을 나눌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 화가 설찌는 특유의 감성으로 읽는 이의 마음에 길을 낸다. 발을 놓으면 두근대는, 처진 어깨를 다독여주는, 유머러스한 풍경이 펼쳐진다. 오래 걷고 다시 걸어도 좋은 풍경이다.
배종수 삐에로 교수의 머리셈 13단계
제이비매스(JBmath) / 배종수 지음 / 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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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매스(JBmath)
학습참고서
배종수 지음
1. 똑같게 나누기 2. 전체를 똑같게 나눈 것 중의 부분 3. 분수 4. 자연수의 분수 5. 진분수의 덧셈 머리셈 6. 진분수의 뺄셈 머리셈 7. 가분수와 대분수 8. 대분수의 덧셈 머리셈 9. 대분수의 뺄셈 머리셈 10. 분수의 덧셈에서 받아올림 11. 1+(진분수)의 덧셈 12. 합이 1이 되는 덧셈, 1에서 빼는 뺄셈 13. 두 분수의 합이 1이 되는 세 분수의 덧셈 머리셈 14. 분수를 두 분수로 가르기 15. 받아올림이 있는 진분수의 덧셈 머리셈(1): 1을 만들기 위하여 작은 분수를 두 분수로 가르는 덧셈 머리셈 16. 받아올림이 있는 진분수의 덧셈 머리셈(2): 1을 만들어 더하기 위하여 진분수를 빼는 덧셈 머리셈 17. 가분수와 대분수를 서로 고치기 18. 받아올림이 있는 진분수의 덧셈 계산 19. 받아올림이 있는 대분수의 덧셈 머리셈 20. 받아올림이 있는 대분수의 덧셈 계산 21. 분수의 뺄셈에서 받아내림 22. 자연수.대분수와 크기가 같은 분수 23. 합이 자연수인 대분수의 짝인 분수를 찾기 24. 받아내림이 필요한 대분수의 뺄셈 머리셈 25. 받아내림이 필요한 대분수의 뺄셈 계산 실력 검사 정답머리셈은 머릿속에 숫자나 주판을 그리며 계산하는 전통적인 암산과는 다릅니다. 머리셈은 수와 수학의 원리를 스스로 습득하고, 그것을 습관화하여 문제 해결에 자신감을 갖도록 합니다. 머리셈을 하면 쉽고 편리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문제 해결 과정에서 수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당연히 수학에도 흥미를 갖겠지요.
수능 셀파 국어영역 문학편 (2018년)
천재교육 / 이배용 외 지음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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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이배용 외 지음
개념, 기출, 실전을 한 권에 끝내는 수능 문학 필독서이다. 최신 수능 국어 경향과 교과서 핵심 사항을 완벽 반영하였으며, 수능 국어 문학을 쉽고 부담 없이 단기간에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감상 원리-핵심 유형-실전 문제’로 이어지는 단계별 구성으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I 시 문학 시 문학 경향 & 대책 시 문학 감상, 이렇게 다가가자! 시 문학 핵심 유형 01 시적 화자의 정서와 태도 파악: 구름의 파수병(김수영) 02 시어의 의미와 기능 이해: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03 시의 표현상 특징 파악: 강 건너간 노래(이육사) 04 자료에 따른 시 감상: 방옹시여(신흠) 05 시의 종합적 이해와 감상: 파초우(조지훈)/사평역에서(곽재구) 현대 시 실전 01 [사랑·이별 ①] 수의 비밀(한용운)/낙화, 첫사랑(김선우) 02 [사랑·이별 ②] 접동새(김소월)/배를 밀며(장석남) 03 [상처·극복 ①] 참회록(윤동주)/초토의 시 1(구상) 04 [상처·극복 ②] 눈(김수영)/봄(이성부) 05 [반성·비판 ①] 상행(김광규)/질투는 나의 힘(기형도) 06 [반성·비판 ②] 농무(신경림)/저문 강에 삽을 씻고(정희성) 07 [향수·동경 ①] 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서정주)/새벽 편지(곽재구) 08 [향수·동경 ②] 플라타너스(김현승)/찬밥(문정희) 고전 시가 실전 01 [향가·고려 가요 ①] 찬기파랑가(충담사)/정과정(정서) 02 [향가·고려 가요 ②] 동동 03 [가사 ①] 속미인곡(정철) 04 [가사 ②] 누항사(박인로) 05 [시조 ①] 방 안에 혓는 촛불(이개)/한숨아 세 한숨아/청천에 떠서 울고 가는 외기러기 06 [시조 ②] 고산구곡가(이이) 07 [한시·언해 ①] 강촌(두보)/송인(정지상) 08 [한시·언해 ②] 만보(이황)/보리타작(정약용) II 소설 문학 소설 문학 경향 & 대책 소설 문학 감상, 이렇게 다가가자! 소설 문학 핵심 유형 01 서술상 특징 파악: 독 짓는 늙은이(황순원) 02 인물의 성격과 태도 파악: 소대성전 03 사건과 갈등의 전개 양상 파악: 화산댁이(오영수) 04 배경과 소재의 기능 파악: 최척전(조위한) 05 자료에 따른 소설 감상: 역마(김동리) 현대 소설 실전 01 [근대화·일제 강점기 ①] 만세전(염상섭) 02 [근대화·일제 강점기 ②] 고향(현진건) 03 [해방·분단 ①] 미스터 방(채만식) 04 [해방·분단 ②] 탈향(이호철) 05 [산업화·인간 소외 ①] 서울, 1964년 겨울(김승옥) 06 [산업화·인간 소외 ②] 우리 동네 황 씨(이문구) 07 [성찰·성장 ①] 마당 깊은 집(김원일) 08 [성찰·성장 ②] 꿈꾸는 인큐베이터(박완서) 고전 소설 실전 01 [영웅 소설 ①] 임진록 02 [영웅 소설 ②] 홍계월전 03 [가정 소설·애정 소설 ①] 사씨남정기(김만중) 04 [가정 소설·애정 소설 ②] 채봉감별곡 05 [사회 소설·풍자 소설 ①] 이춘풍전 06 [사회 소설·풍자 소설 ②] 예덕선생전(박지원) 07 [판소리계 소설 ①] 춘향전 08 [판소리계 소설 ②] 심청전 III 극.수필 문학 극.수필 문학 경향 & 대책 극.수필 문학 감상, 이렇게 다가가자! 극 문학 핵심 유형 01 인물의 특성 및 사건 전개 양상 파악: 느낌, 극락 같은(이강백) 02 무대 형상화 방식의 이해: 오발탄(이범선 원작, 나소운·이종기 각색) 수필 문학 핵심 유형 01 서술상 특징 파악: 권태(이상) 02 글쓴이의 관점 및 태도 파악: 신록 예찬(이양하) 극 실전 01 [민속극] 꼭두각시놀음 02 [현대 극 ①] 정직한 사기한(오영진) 03 [현대 극 ②] 오구-죽음의 형식(이윤택) 04 [현대 극 ③] 왕의 남자(김태웅 원작, 최석환 각색) 수필 실전 01 [고전 수필 ①] 포화옥기(이학규) 02 [고전 수필 ②] 통곡할 만한 자리(박지원) 03 [현대 수필 ①] 무소유(법정) 04 [현대 수필 ②] 감탄과 연민(고재종) IV 갈래 복합 갈래 복합 경향 & 대책 갈래 복합 핵심 유형 01 작품 간의 공통점, 차이점 파악: 오륜가(주세붕)/차마설(이곡) 02 외적 준거에 따른 작품 감상: 자연적 시간과 문학적 시간/결빙의 아버지(이수익) 갈래 복합 실전 01 [현대 시·고전 시가] 꽃피는 시절(이성복)/단가육장(이신의) 02 [고전 시가·수필] 율리유곡(김광욱)/승목설(강희맹) 03 [현대 소설·극] 삼포 가는 길(황석영)/삼포 가는 길(황석영 원작, 유동훈 각색) 04 [문학 평론·설화·고전 소설] 고전 문학의 여성 원귀/아랑 설화/장화홍련전 1) 감상 원리 갈래별로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기본적인 감상 방법과 핵심 감상 요소를 구체적인 작품에 적용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핵심 유형 기출문제를 직접 풀어 보며 수능과 평가원 및 교육청 모의고사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유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실전 문제 교과서 수록 작품을 비롯한 중요 작품을 엄선하고 실전 수능과 동일한 형태와 수준으로 문항을 구성하여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적과 흑
아이세움 / 스탕달 지음, 정설아 엮음, 이창우 그림, 방민호 감수 /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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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스탕달 지음, 정설아 엮음, 이창우 그림, 방민호 감수
'아이세움 논술명작' 시리즈의 58권. 1830년에 발표된 스탕달의 작품이다. 책의 말미에는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꾸몄다. 명쾌하고 간결한 문체로 인물의 심리와 당시의 계급 사회가 숨김없이 묘사한 소설이다.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가정 교사 2장 거짓된 마음 3장 이름 없는 편지 4장 이별 5장 신학교에서의 생활 6장 마틸드 양 7장 연극 8장 재판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아이세움 논술 명작의 특징 1. 고전 명작은 더 이상 지루해서는 안됩니다 2.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릅니다 3.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적과 흑>은 1830년에 발표된 스탕달의 작품이에요. 스탕달은 이 작품에서 명쾌하고 간결한 문체로 인물의 심리와 당시의 계급 사회를 숨김없이 묘사했어요. 20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 사람들은 <적과 흑>의 가치를 인정하기 시작했고, 스탕달을 발자크와 함께 19세기 프랑스 제일의 작가로 꼽았지요. 오늘날 <적과 흑>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장 뛰어난 19세기 소설로 평가받고 있답니다.그날 밤 쥘리엥은 노르베르 백작과 마틸드 양을 따라 레츠 저택으로 향했다. 마당 입구에 황금비 별 장식을 붙인 비단 천막이 드리워진 것을 보고 쥘리엥은 입이 떡 벌어졌다. 천막 밑은 오렌지나무와 활짝 핀 꽃들로 장식되어 있었고, 마차가 드나드는 길에는 모래가 깔려 있었다.p115
초딩, 자전거 길을 만들다
소나무 / 박남정 지음, 이형진 그림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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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명작,문학
박남정 지음, 이형진 그림
서울 당산초등학교 5학년 2반 아이들과 배성호 선생님이 2006년 실제로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쓴 동화책. 학기 초 어느 날, 이제부터 학교에 자전거를 타고 올 수 없다는 '자전거 금지령'이 내린다. 학생들이 자전거를 상가 앞에 아무렇게나 세워둬서 주민들의 항의가 있었다는 것과 자전거가 위험하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아이들은 통학로에 자전거도로를 만들어달라고 서울시장님께 편지를 쓰기로 한다. 또한, 자전거 동아리를 만들어 자전거도로에 대해 공부하고, 학교 주변 도로를 탐험하며 자전거도로가 어디에 생기면 좋을지 연구하고, 자전거도로가 왜 필요한지 영상도 만든다. 자전거도로 만들기 활동은 어느새 즐거운 놀이, 살아있는 공부가 되었다. 자전거도로 때문에 왜 이렇게 시간을 낭비해야 하느냐는 아이들 사이의 갈등, 학교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의 염려…. 하지만 오히려 아이들은 이런 시간을 지나며 의견 차이를 조정하고, 스스로 결정한 일에 책임지며,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법을 배운다.1. 신나는 시험 2. 우리끼리 여는 재판 3. 카라카스의 아이들처럼 4. 자전거 도로가 필요해 5. 우리가 할 수 있을까 6. 너희들이 그런다고 뭐가 달라져 7. 달려라! 자전거 동아리 8. 우리도 자전거를 타고 싶어요 9. 자전거가 달리려면 10. 와, 우리가 해냈다! 세상을 바꾼 신기한 물건, 자전거자전거도로를 만든 아이들 ∴ 2006년 서울 당산초등학교 5학년 2반 학생들이 자전거도로를 만든 실제 이야기입니다. ∴ 아이들도 사회의 변화를 만드는 당당한 일원임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 아이들이 자전거도로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은 민주교육의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 자전거도로를 만들면서 아이들 마음에도 새로운 길이 열리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 자전거의 역사, 환경을 지키는 자전거, 안전하게 자전거 타기, 외국의 자전거도시 사례까지 자전거에 대한 상식을 담았습니다. 자전거 금지령 학기 초 어느 날, 난데없이 이제부터 학교에 자전거를 타고 올 수 없다는 ‘자전거 금지령’이 내립니다. 이유는 학생들이 자전거를 학교 앞 상가에 아무렇게나 세워둬서 주민들의 항의가 있었다는 것과 자전거를 타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술렁대지요. 교과서에서는 환경과 건강에 좋은 자전거를 많이 타야 한다고 하면서 왜 우리에게는 자전거를 타지 못하도록 하냐고 항의하는 아이들과 자전거를 제대로 관리도 못했으니 탈 자격이 없다는 아이들이 팽팽하게 맞서지요. 선생님의 제안으로 아이들은 이 일에 대해 판결문 쓰기를 하게 되는데, 판결문 발표로 다시 시끄러워진 교실이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진 것은 민우의 판결문 때문이었습니다. “판사 강민우는 이 사건의 책임이 서울시에 있다고 판결합니다. 자전거 타기가 위험해진 것은 학생들이 잘못 타서가 아닙니다. 서울시에서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도로나 교통표지판 같은 것을 제대로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싶어요 아이들은 통학로에 자전거도로를 만들어달라고 서울시장님께 편지를 쓰기로 합니다. 아이들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자전거 동아리를 만들어 자전거도로에 대해 공부하고, 학교 주변 도로를 탐험하며 자전거도로가 어디에 생기면 좋을지 연구하고, 자전거도로가 왜 필요한지 영상도 만듭니다. 자전거도로 만들기 활동은 어느새 즐거운 놀이, 살아있는 공부가 되고 있었지요. 자전거도로 때문에 왜 이렇게 시간을 낭비해야 하느냐는 아이들 사이의 갈등, 학교 선생님들의 걱정어린 염려, 공부 시간을 뺏길까 걱정하는 학부모님들…. 하지만 오히려 아이들은 이런 시간을 지나며 의견 차이를 조정하고, 스스로 결정한 일에 책임지며,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법을 배웁니다. 초딩, 일을 내다 - 아이들도 당당한 사회의 주인 어른들은 언제나 아이들을 불완전한 존재, 어리숙한 존재, 어른의 보호가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초등학생을 뜻하던 ‘초딩’이 어리석고 무례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 되어버린 것처럼요.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그리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토론했고, 어려움 속에서도 결정한 것을 행동을 옮겨 마침내 목표를 이뤄냈습니다. ‘초딩’들이 이렇게 일을 낸 거지요. 목표가 이루어졌는지 아닌지는 사실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도 당당한 사회의 일원임을 아이들 스스로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서울 당산초등학교 5학년 2반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서울 당산초등학교 5학년 2반 아이들과 배성호 선생님입니다. 2006년에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기를 동화로 쓴 것이지요. 배성호 선생님은 교과서 바깥의 살아있는 세상을 아이들과 느끼고 토론하는 수업을 해왔습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 체험학습, 한강 역사 탐험을 벌이는가 하면, 이주노동자가 교실로 찾아와 한국에서 살아가는 생활과 자신의 나라 문화를 소개하고 아이들과 어울려 놀기도 하지요. 그 아이들이 이제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들려주었습니다. 또 다른 어린이들에게는 제 또래의 아이들이, 멀리 외국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해낸 일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자전거 도시로 다시 태어나는 서울, 그리고 대한민국 서울시는 최근 ‘자전거 이용 활성화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12년까지 서울 주요 도로를 자전거로 거침없이 달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기존 도로의 한 차선을 자전거 전용도로로 만들고, 자전거를 300대 이상 보관할 수 있는 자전거 주차장 20곳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면 차량 운행이 감소되고, 이는 대기오염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와 연간 경제효과는 5,47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서울시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온실가스인 CO2 가스 감축효과는 말할 것도 없지요. 서울시뿐만 아니라, 자전거도시 상주를 비롯해 대전, 대구, 부산, 인천, 울산, 창원 등 전국의 주요 도시들도 자전거도시를 선포하고 앞 다투어 자전거도로 확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자전거는 환경의 시대, 아이들이 자라 어른이 되는 가까운 미래에는 생활이 되어야 할 교통수단입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여러 차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이 다녔던 길로 두루 다니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서울 시장님께안녕하십니까?저는 서울 당산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2반 강민우입니다. 지난번에 편지를 드렸을 때 비서관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저희 반 아이들은 답장을 보내주지 않으셔서 섭섭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실망하지 않고 자전거 도로 동아리를 만들어 다시 계획을 추진하게 되어 이렇게 편지 드립니다.서울 시장님! 자전거는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자전거 도로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고 위험이 매우 높고 학교에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지 못합니다. 저희 계획을 다시 한 번 자세히 보시고 추진해주십시오!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서울 당산초등학교 5학년 2반 자전거 도로 만들기 동아리 모임장 강민우 올림
EBS 중학 한 장 수학 2 (상)
한국교육방송공사(EBS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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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EBS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개념과 문제가 한 장 체제로 쉽게 구성되어 있어 개념을 쉬운 문제에 바로바로 적용해가며 수학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게 하였다. 특히 기본 개념, 연산을 포함한 쉬운 문제를 반복 연습하면서 문제 해결 과정을 숙달하고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Ⅳ 도형의 성질 Ⅴ 도형의 닮음과 피타고라스 정리 Ⅵ 확률
종이 찢는 아이
아이앤북(I&BOOK) / 박성철 지음, 김은영 그림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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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
명작,문학
박성철 지음, 김은영 그림
아이앤북 문학나눔 시리즈 10권. 전학 첫날 강산이는 짝꿍 우리에게 인사를 건넸지만 그 아이는 인사는커녕 쳐다보지도 않았다. 게다가 그 아이의 손은 수업시간 내내 서랍 안에 있었다. 필기를 할 때도 손이 서랍 안에서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반 친구들은 아무도 우리에게 신경 쓰지 않았다. 우리는 책을 꺼내지 않고 손가락만 꼼지락거리며 대부분의 시간을 엎드려 있었다. 다음 수업시간, 우리는 슬그머니 일어나더니 뒷문으로 나갔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아무 말이 없었다. 쉬는 시간, 진우에게서 우리가 도움반에 갔다는 이야기만 들었다. 어느 날, 강산이의 책상 밑에 무언가가 갈갈이 찢겨져 있었다. 글씨가 낯이 익었다. 자신의 수학책인 것이다. 누가 그런 것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었다. 순간 왕따를 당하는 것은 아닌지 겁이 났다. 수학시간, 선생님이 문제를 읽자마자 우리가 바로 정답을 이야기했다. 두 번째 문제에서도 우리는 3초 만에 답을 맞췄다. 우리가 천재가 아닐까 하고 생각했지만 아이들은 무덤덤했다. 사회시간, 갑자기 우리가 사회책 뒤표지를 찢기 시작했다. 찢고, 또 찢고, 계속 찢었는데….1. 너는 내 마음의 MVP 2. 새로운 출발 3. 찢겨진 수학책 4. 천재야? 바보야? 5. 색종이 눈싸움 6. 선생님의 고백 7. 휠체어를 부탁해 8. 학예제 연습 9. 함께라면먼 길을 함께 걸어갈 진짜 친구, 지금 옆에 있나요? 선입견이라는 것이 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지고 있는 고정적인 관념이다. 장애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그렇다. 그들은 단지 우리와 다를 뿐인데 우리는 그들을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들을 이해하려 하기는커녕 선입견을 가지고 그들을 밀어낸다. 《종이 찢는 아이》의 강산이와 반 아이들도 그랬다. 자폐증을 앓는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상한 아이로 생각하고 친구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같은 반에 있는 친구일 뿐 진짜 친구가 아닌 것이다. 수업 시간에 늦게 들어오고, 수업시간에 엎드려 있어도 전혀 관심이 없고, 종이를 찢을 때는‘또 사고를 치는구나.’하는 눈빛을 보낸다. 강산이는 우리가 자폐증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 짝꿍이라는 것이 불편했다. 하지만 샴쌍둥이 동영상, 선생님의 고백을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자신의 잘못된 시선을 깨닫고, 우리는 이상한 아이가 아니라 나와 조금 다른 아이라는 생각을 갖고 우리를 이해하고 진심을 나누게 되었다. 종이를 찢는 것은 자폐증 환자에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였지만, 지금은 친구들의 공연에 멋진 피날레를 장식하는 종이가 되었다. 배려는 누가 누군가에게 주는 것이 아니다. 가슴속에서 절로 새겨지는 것이다. 장애가 친구 사이의 방해가 되지 않고 장애가 있는 친구와도 진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열린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강산이와 우리의 이야기를 통해 먼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소중한 친구를 만들었으면 한다.
팝 아트
보림 / 린다 볼튼 지음, 고정아 옮김 / 20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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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예술,종교
린다 볼튼 지음, 고정아 옮김
1950년대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등장한 팝 아트는 '미술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라는 즐거운 목표를 가지고 있다. 과연 영화배우, 햄버거, 일회용 캔 등을 그린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런 것도 미술이 될 수 있구나' 혹은 '이런 것이 이러이러한 의미 때문에 팝 아트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구나'라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먼저 팝 아트의 의미에서부터 이 흐름이 1950년대의 대중문화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설명해 준다. 다음에는 대표적인 화가 10명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더불어 그 사람의 두 세 작품을 함께 실어놓았다. 그림도 재미있지만서도, 그림에 붙은 자그마한 설명들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세로 30cm가 넘는 커다란 책에 큰 글씨로 설명되어 있어 쉽게 읽을 수 있다. 한 장에 하나의 화가 정도가 설명되기 때문에 전체 페이지 수는 30페이지 남짓. 끝에는 어려운 단어에 대한 설명, 팝 아트의 흐름을 볼 수 있는 간략한 연표, 관련 웹사이트 주소 등이 실려있다.통조림으로 미술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콜라 병이나 케첩 병은? 또 만화책에 나오는 그림들은? 이런 특이한 일을 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팝 아트 미술가들! 이들은 우리가 매일 보는 평범한 사물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조각으로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다. 이들은 왜 이런 일을 한 것일까? 과연 무엇이 이 화려한 미술 혁명의 불을 당긴 것일까? - 본문 중에서 1. 폭발 팝 아트! 2. 로이 리히텐슈타인 3. 앤디 워홀 4. 클래스 올덴버그 5. 알란 다칸젤로 6. 톰 웨셀먼 7. 제임스 로젠퀴스트 8. 리처드 해밀턴 9. 피터 블레이크 10. 패트릭 콜필드 11. 데이비드 호크니 12. 그 밖의 화가들
선생님이 교과서에서 뽑은 유전 공학과 복제
지경사 / 박정규 지음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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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자연,과학
박정규 지음
1. 유전이란 무엇일까? 2. 유전 법칙의 발견 3. 염색체와 DNA의 비밀 4. DNA와 RNA의 활약 5. 유전 공학과 복제 6. 공룡, 되살릴 수 있을까? 7. 신의 설계도를 훔치다 8. 미래를 여는 유전 공학 9. 유전자 지문?
팬덤수학 사각형의 성질 중2 (2020년)
중앙에듀북 / 안종윤 (지은이)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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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듀북
학습참고서
안종윤 (지은이)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아주 간략히 정리하였다. 아주 간단히 된 이 정리만을 훑어보아도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다. 단원의 기본개념을 훑어 읽어서 간단히 환기 시킨 뒤 쉬운 익힘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본격적으로 단원의 필수 문제와 실력 향상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게 하는 워밍업의 장이 될 것이다. 평행사변형 평행사변형의 뜻과 성질 평행사변형이 되는 조건 평행사변형과 넓이 필수 문제 1 필수 문제 2 실력 문제 1 실력 문제 2 여러 가지 사각형의 성질 4. 직사각형 5. 마름모 6. 정사각형 7. 사다리꼴 8. 여러 가지 사각형 사이의 관계 9. 사각형의 각 변의 중점을 연결하여 만든 사각형 10. 평행선과 넓이 필수 문제 1 필수 문제 2 실력 문제 1 실력 문제 2 심화 문제 실전 평가 문제 1 실전 평가 문제 2구성과 특징 교재의 특징 : 학교시험 완벽 준비 1. 단원별 개념 정리와 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정리한 뒤, 간단하고 쉬운 익힘 문제들로 개념을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완전히 익힘으로써, 실력 향 상 문제를 쉽게 연습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도록 한 것이다. 2. 연습 문제들의 점층적 구성 각 단원별 연습문제들을 개념 익힘 문제로 시작하여'필수 문제','실력 문제','심화 문제'로 전개되도록 점층적 으로 구성하였다. 이는 학교 시험에서 각자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단원의 필수적인 문제들을 섭 렵하고, 나아가 목표 점수대를 스스로 상향 조정하며 심화 학습하여 만점을 확보하면서 단원을 마무리할수있 도록 한 것이다. 3. 학교시험 빈출 문제 유형들의 선별 전국 1800개 중학교에서 출제되었던 시험문제들을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들을 엄선하여 실 었다. 4. 풍부한 연습문제의 양 이 교재는 학교 시험에 임박하여 적은 양의 문제로 반짝 연습하고 마는 그저 단순한 기출문제집이 아니다. 중학 수학의 메인 교재들만큼 주요 유형의 문제들을 풍부하게 싣고 있다. 점층적이고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문제풀이 실력을 몸에 배게 하였다. 수학 못하는 머리는 없다. 문제는 반복 학습이다. 교재의 구성 개념 정리·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아주 간략히 정리하였다. 아주 간단히 된 이 정리만을 훑어보아도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다. 단원의 기 본 개념을 훑어 읽어서 간단히 환기 시킨 뒤 쉬운 익힘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본 격적으로 단원의 필수 문제와 실력 향상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게 하는 워밍업의 장이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필수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 는 대표적인 유형의 문제들을 실었다. 또 점점 더 중요시되는 서술형 문제의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적절한 서술형 문 제들을 엄선하여 제시하였다. 실력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100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익 혀야 하는 대표적인 문제들을 실었다. 서술형 문제 중에서도 만점을 원하는 학생들이 반드시 익혀야 하는 서술형 논술 문 제들도 제시하여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심화 문제 내신 100점을 굳힌 학생들이 최종 점검하며 풀어봐야 할 심 화 문제들을 실었다. 만점대의 학생들이 알아야 할 서술형 논 술 문제들도 제시하였다. 실전 평가 문제 학교 시험에 대비한 실전 연습, 곧 최종 리허설 문제들이다. 실전 평가 문제를 통해 필수 문제와 실력 문제를 풀면서 익힌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자신의 실력을 예상할 수 있다.
냉장고가 멈춘 날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강민경 (지은이), 이은지 (그림)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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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강민경 (지은이), 이은지 (그림)
오늘날 냉장고가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냉장고가 발명되기 전까지 사람들은 음식 재료를 어떻게 보관했을까? '스콜라 꼬마지식인' 27번째 책 <냉장고가 멈춘 날>은 냉장고를 갑자기 쓸 수 없게 된 동네를 배경으로, 음식 저장법과 음식 저장의 역사, 냉장고의 발전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옛사람들의 지혜와 더불어 과학적인 원리가 녹아 있는 음식 저장법의 세계로 떠난다.“냉장고, 파업을 선언하다!” 냉장고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본 적 있나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정용 냉장고가 널리 보급되면서 인류의 삶은 크게 바뀌었다. 계절이나 지역과 상관없이 음식을 구하고, 신선한 음식을 먹게 된 덕분에 병에 걸리는 일도 크게 줄어들었다. 오늘날 냉장고가 없는 삶은 상상하기 어려운데, 그렇다면 냉장고가 발명되기 전까지 사람들은 어떻게 음식을 보관했을까? 이번에 출간된 《냉장고가 멈춘 날》은 바로 그러한 궁금증을 풀어낸 지식그림책이다. 이야기는 너무 많은 음식을 보관하는 데 지친 냉장고가 파업을 선언하면서 시작된다. 무엇이든 냉장고에 넣어 두던 차차네 가족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쩔 줄 몰라 한다. 생선이랑 고기는 상하기 일보 직전, 아이스크림은 줄줄 녹고 채소까지 짓무르자 동네 사람들의 한숨도 늘어난다. 그때, 차차가 동네에서 지혜롭기로 유명한 꼭대기 집 할머니를 찾아가 보자고 제안한다. 인류의 지혜가 녹아 있는 음식 저장법의 세계! 냉장고가 멈췄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할머니는 능숙한 솜씨로 사람들이 가져온 먹거리를 손질하기 시작한다. 생선과 채소는 소금물에 담거나 데친 뒤 말려 두면 언제든 다시 익혀서 먹을 수 있다. 상하기 직전인 우유도 걱정 없다. 뭉근하게 끓여서 덩어리진 우유를 면포로 짜내어 몇 시간만 두면 고소한 치즈가 된다. 상하기 쉬운 어패류도 소금 등에 절이면 겨우내 먹을 수 있는 젓갈로 재탄생한다. 할머니를 지켜보던 동네 사람들도 소매를 걷어붙이고 음식 손질에 나선다. 사람들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가운데, 이를 못마땅하게 지켜보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차차의 삼촌 달봉이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그는 할머니의 전통적인 방식이 요즘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지만, 차츰 할머니의 방법이 과학적인 원리와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음식 재료에 소금이 배어들면 삼투압 현상에 의해 수분이 빠져나와 잘 상하지 않는 상태가 된다. 절인 음식을 잘 씻은 병이나 통에 넣어 밀봉하면 더욱 오래 보관할 수 있는데, 이는 현대인이 즐겨 먹는 통조림과 동일한 원리이다. 치즈 역시 효모의 발효를 이용하여 발효시킨 것이고, 땅을 파서 항아리에 음식을 보관하는 움 저장법 역시 냉장고처럼 온도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한 방법이다. 음식을 둘러싼 신구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냉장고가 멈춘 날》은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건조법, 발효법, 절임법 등의 원리와 역사, 냉장 기술의 발전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경험과 지혜가 녹아 있는 음식 저장법을 살펴볼 수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보며 새로운 관점에서 음식 문화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칼날 눈썹 박제가
해그림 / 설흔 지음, 조승연 그림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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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그림
인물,위인
설흔 지음, 조승연 그림
해그림 인물이야기 시리즈 3권. 조선 후기의 실학자 박제가를 다룬 책으로, 그의 저서 에 대해서도 조금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박제가의 정신과 태도를 어린 독자들이 닮기를 바라는 저자의 의도가 간결하면서도 깊은 감동으로 다가온다.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말한다. 거울 속에서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고, 잘못된 것을 보면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읽고 쓰고 생각하느라 수시로 떨리는 박제가의 칼날 눈썹을 발견하라고 말이다. 캐릭터의 특징이 잘 살아난 완성도 높은 그림은 책을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준다.벗의 음식을 훔쳐 먹는 사람 …… 6 사슴 뒷다리 글씨와 매화 시 …… 14 두 남자, 놀라고, 놀라고, 또 놀라다 …… 26 말로 해서 안 되면 책으로 써야지 …… 38 규장각의 하루는 너무도 바빠 …… 42 어려운 시절 …… 50 꼭 닮은 스승과 제자 …… 62‘어떻게 하면 조선의 백성들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칼날 눈썹 휘날리며 고뇌하고 도전한 실학자 박제가 이야기 “학문하는 자의 도리는 가난한 백성을 구하는 데 있다.” ■ 칼날 눈썹 휘날리다 - 박제가는 어떤 사람일까? 물소 이마에 칼날 같은 눈썹을 하고, 눈동자는 검고 귀는 하얗다. - 본문 68쪽 박제가는 자신에 대해 쓴 글 속에서 자신의 외모를 위와 같이 표현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 눈동자는 검고 귀는 하얗다. 물소 이마라 표현한 것은 아마도 이마가 조금 튀어나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박제가의 초상을 보면 눈썹 끝이 위로 향해 있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칼날처럼 날카롭지는 않다. 박제가가 자신의 눈썹을 칼날 눈썹이라 표현한 것은 자신의 마음이 잘 벼린 칼날과도 같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작가는 추측한다. 박제가의 마음은 왜 날카롭게 만든 칼날처럼 되었을까? 서자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서자는 관직에 오를 수도 없고, 여러 가지 차별을 받으며 살아가야 했던 시대였다. 게다가 서자의 자식은 계속 서자가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다른 모든 서자들과 마찬가지로 박제가도 울분과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다. 박제가는 어린 시절부터 글씨에 뛰어났으며, 시를 잘 짓고, 많은 책을 읽었다. 좀처럼 보기 드문 탁월한 선비였지만 그 재능을 백성들을 위해 쓸 수가 없었고, 마음은 고통으로 인해 점점 날카로운 칼날처럼 될 수밖에 없었다. 세상은 원만하고 둥글둥글한 성격의 사람들이 살기 편한 곳이다. 그런데 박제가는 그렇지 못했다. 까칠하고 깐깐한 편이었다. 원칙에 어긋나는 것, 잘못된 것을 결코 참고 넘기지 못했다. 박제가는 권세 많고, 부유한 사람들에게도 소신 있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으며, 그래서 한평생 여러 부당한 대우와 조롱과 멸시를 받아야만 했다. 박제가의 칼날 눈썹은 늘 파르르 떨리는 날들이 많았다. ■ 어떻게 하면 백성들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가난입니다. 가난에서 벗어나려면 중국과 교역을 해야 합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서양 사람들을 우리나라에 살게 해서 그들의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놀고먹는 양반들은 좀 벌레와도 같으니 장사를 해서 돈을 벌도록 해야 합니다. - 본문 49쪽 원각사지 10층 석탑을 당시에는 백탑이라 불렀는데, 백탑을 중심으로 이덕무, 유득공, 서상수, 백동수, 박제가 등 서자 출신의 선비들이 모여들었다. 또 홍대용, 박지원, 정철조 등의 선배 학자들도 함께했고, 명문 사대부가의 적자인 이서구도 적극 참여하였다. 이들은 부패한 관리의 착취로 고통 속에 허덕이는 백성들의 삶에 대한 깊은 연민을 갖고, 사회적 모순을 개혁하고자 애썼던 재야 지식인이었다. 일신상의 부귀영달만 꾀했던 양반들과는 달리 백성이 잘사는 세상을 꿈꾸었던 사회 운동가였다. 실학자들은 학문이란 현실적이고 실용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백성이 가난한데 지배자들이 아무리 높은 성리학적 이상을 갖고 있다 한들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주장했다. 실학자들의 모든 관심은 백성들이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그래서 중국으로부터 새로운 과학 기술을 도입하여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며 교역의 확대를 통해 경제적 향상을 추구하였다. 또 서양의 문물인 서학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 수레, 벽돌, 똥 속에 답이 있다! - 지금 백성들의 삶은 날마다 곤궁해지고 있고, 재물은 날마다 궁핍해지고 있다. 이는 사대부들이 팔짱만 낀 채 해결하려 하지 않아서 그런 것인가?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편안하게만 지내려는 타성에 젖어 모르고 있는 것인가? - 서문 박제가 글 중에서 평생 동안 한 번도 중국에 못 가 본 사람들이 수두룩했던 시절에 박제가는 네 번이나 중국에 다녀왔다. 박제가가 학문이 아주 뛰어난 사람이었기에 높은 관리들이 중국 사절단에 추천을 해 준 것이다. 박제가는 중국의 선진 문물을 보고 감탄을 했다. 크기가 똑같은 벽돌로 튼튼하고 아름답게 지은 집들을 보면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허름한 흙집에 사는 백성들의 삶을 안타까워했다. 수레만 있으면 이동도 편리하고, 상업도 발전할 수 있는데, 만리 길을 가면서도 사람에게 걸어서 따라오기를 강요하는 현실을 개탄했다. 또 똥을 거름으로 사용하지 않고 함부로 버려서 온통 더러워진 길거리를 생각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박제가는 중국의 선진 문물을 들여와 우리 백성들을 잘살게 하고 싶었다. 가난과 병마에 시달리는 백성들을 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사람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책을 썼다. 는 박제가가 한 자 한 자 심혈을 기울여 쓴 책이다. 백성들의 생활이 왜 어려워졌는지,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를 드러낸 책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했다. 명나라를 무너뜨리고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을 오랑캐라고 무시하는 지배층의 확고한 고정 관념은 책 한 권으로 변화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결국 박제가는 큰 뜻을 품고 있었으나 그 뜻을 펼칠 수 없었다. 북경에는 대낮에도 수레바퀴 구르는 소리가 ‘쿵쿵’거리는데 꼭 천둥소리가 나는 것 같다. --- 수레는 하늘을 본떠서 만든 것으로 땅에서 운행한다. 모든 것을 실을 수 있어서 그 이로움이 실로 엄청나다. 그런데 오직 우리나라에서는 이용하지 않고 있다. - 중국은 성을 모두 벽돌로 쌓았다. 어떤 사람은 “벽돌은 돌보다 단단하지 못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대답할 수 있다. “돌 하나가 벽돌 하나보다 단단할지는 모르지만, 여러 개를 쌓았을 때는 벽돌이 돌보다 단단하다.”- 중국에서는 거름을 금처럼 아끼며 재도 길에 버리지 않는다. 말이 지나가면 삼태기를 들고 따라가며 그 똥을 줍는다. 심지어 나귀나 말의 오줌이 스며든 흙까지 파 간다. --- 대략 한 사람이 하루에 배설하는 똥, 오줌으로 하루 먹을 곡식은 넉넉히 생산할 수 있다. 따라서 백만 섬의 똥을 버리는 것은 곧 곡식 백만 섬을 버리는 것과 같다. - ■ 거울에 비친 얼굴에 칼날 눈썹이 보여 지기를! 아픔과 안타까움, 잠깐의 기쁨, 혹은 답답함으로 바람에 휘날리고 파르르 떨리던 칼날 눈썹은 박제가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제자 김정희를 통해서 여전히 남아 있었다. 그리고 김정희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사라지지 않았다.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말한다. 거울 속에서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고, 잘못된 것을 보면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읽고 쓰고 생각하느라 수시로 떨리는 박제가의 칼날 눈썹을 발견하라고 말이다. 박제가의 정신과 태도를 어린 독자들이 닮기를 바라는 저자의 의도가 간결하면서도 깊은 감동으로 다가온다. 오늘의 어린이에게 공부를 하는 의미와 지식인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권하는 감동적인 엔딩이다. 박제가, 이제는 어떤 인물인지 말할 수 있다! 마음속에 각인되는 칼날 눈썹 캐릭터의 감동! ■ 박제가, 더 이상 외우지 말자 국사 과목을 열심히 공부했던 학부모 세대들은 누구나 박제가를 안다. 책이름 지은이 박제가가 입에 붙어 자동적으로 나온다. 그런데 그게 전부다. 시험에 나오니까 달달 외웠을 뿐 박제가에 대해서도 북학의에 대해서도 아는 게 없다. 정약용 평전과 어린이용 인물이야기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출간되어 있고, 박지원 평전과 인물이야기 또한 어느 정도 출간되어 있는데, 유독 박제가 평전은 3권 남짓하고, 어린이책은 아예 보이지 않는다. 박제가의 위상에 비해 너무 무관심한 출판 현실이다. 이 책을 읽으면 박제가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에 대해서도 조금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더 이상 달달 외우지 말고, 쉽고 재미있게 박제가에 대해서 알아 나갔으면 한다. ■ 박제가가 사랑한 사람들, 이덕무와 정조 그리고 김정희 아홉 살이나 나이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평생 둘도 없는 벗으로 지낸 이덕무와 박제가의 우정이 따뜻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이덕무는 같은 서자였기에 박제가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었고, 박제가가 불같은 성격으로 사람들과 갈등을 빚고 상처받을 때도 따뜻하게 위로해 주었다. 박제가가 뜻을 펴지 못해 조급해할 때도 언젠가는 알아 줄 사람이 나타날 거고, 언젠가는 기회가 올 거라고 다독여 주었다. 참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벗이 있다는 것은 인생에서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를 알게 해 준다. 서자를 등용한 정조가 참으로 위대한 임금이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정조가 아니었다면 의 이덕무, 의 박제가가 이렇게 후세에 이름을 남길 수 있었을까 싶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정조는 박제가를 칭찬했지만 박제가의 의견을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그것 또한 정치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이 책을 읽으면 추사 김정희가 박제가의 제자라는 사실이 정확히 인지된다. 칼날 눈썹으로 상징되는 박제가의 마음이 김정희에게 전해졌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훌륭한 스승은 훌륭한 제자를 남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마음속에 각인되는 칼날 눈썹 캐릭터 캐릭터의 특징이 잘 살아난 완성도 높은 그림은 책을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준다. 박제가의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러우며, 호기심이 가득하고, 열정적이다. 박제가의 모습 속에서는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함을 발견할 수 있다. 사실 칼날 눈썹이라고 해서 무섭게 표현한다면 아이들이 캐릭터에 공감하기 힘들 것이다. 박제가의 분노와 슬픔, 안타까움 등을 표현할 때는 대부분 인물의 표정이 아니라 상황 그림으로 감정이 느껴지게 했다. 그림 작가의 텍스트 해석력에 감탄하면서 보게 되는 멋진 그림이다.
거짓말이야
채우리 / 김자환 지음, 이웅기 그림 /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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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명작,문학
김자환 지음, 이웅기 그림
만우절 날 선생님과 학생이 '누가 누가 더 잘 속이나' 대결하는 모습을 그린 동화. 서로 멀어지게 될 내용의 거짓말들을 통해 결국에는 서로 간의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이밖에도 다투면서 싹트는 호감을 그려 낸 , 친구의 슬픔에 공감하며 우정을 키우는 등의 동화들이 실려 있다.거짓말이야 도레미 삼총사 우담=소의 쓸개? 노란 옷 탄생, 도레미 삼총사 물귀신 작전 사실은 나, 네 편이야 하늘이“웃음과 눈물이 버무려진 유쾌한 거짓말 소동!” 어린이들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자라납니다. 그 대상은 자기보다 훨씬 어른인 선생님일 수도 있고, 만날 자기를 못살게 구는 이성친구일 수도 있고, 자기와 가장 맘이 잘 통하는 단짝친구일 수도 있겠지요. 이 책은 그 속에서 생겨나는 순수한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표제작 는 만우절 날 선생님과 학생이 ‘누가 누가 더 잘 속이나’ 대결하는 모습을 그린 동화입니다. 서로 멀어지게 될 내용의 거짓말들을 통해 결국에는 웃음과 눈물이 뒤섞이며 서로 간의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밖에도 티격태격 다투면서 싹트는 호감을 그려 낸 , 친구의 슬픔에 공감하며 우정을 키우는 등 아이들의 감수성을 키워 주는 동화들이 실려 있습니다. 거짓말이야좀처럼 입지 않는 양복에다 넥타이까지……. 평소와 다른 김귀남 선생님의 옷차림은 바로 오늘이 만우절이기 때문이다. 잠시 후 벌어질 일을 상상하니, 김귀남 선생님의 기분은 그야말로 깨소금 맛이다. 이에 질세라, 아름이 역시 선생님을 골탕 먹일 거짓말을 준비한다.김귀남 선생님이 교실로 걸음을 옮기려는데, 핸드폰 신호음이 울린다. 아름이가 전학을 가게 된다는 아름이 어머니의 전화. 누구보다 예뻐하고 아끼던 아름이인데……, 김귀남 선생님은 정말이지 눈앞이 캄캄하다. 하지만 이대로 마음 약해질 김귀남 선생님이 아니다.드디어 들어선 교실. 김귀남 선생님은 아름이에게로 자리를 옮겨 서운함을 내보인다. 아이들 역시 여기저기서 “말도 안 돼!”를 외친다. 거짓말의 성공뿐 아니라 모두의 사랑까지 확인하게 된 아름이는 속으로 살며시 웃는다. 하지만 선생님의 한마디에 모든 게 무너져 내리고 만다.“우리 반 아이들이 슬프겠구나. 나만 떠나는 줄 알았더니, 너까지…….”서울에 있는 학교로 간다고, 그래서 오늘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왔다는 선생님의 말씀. 아름이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선다. 평소와 다른 선생님의 옷차림, 얼굴 표정, 목소리로 보아 결코 거짓말이 아니다. 아름이의 두 눈엔 눈물이 고인다. 3월 한 달이었지만 많은 추억을 쌓고 정이 든 선생님인데……. 다른 친구들의 반응 역시 다르지 않다.그러고선 5분쯤 지났을까. 갑자기 교실 문이 열리더니 선생님이 다시 나타난다. 순간 어리둥절한 아이들. 그리고 비록 속았지만 거짓말이어서 다행이라는 아이들의 환호 섞인 반응에 김귀남 선생님의 눈에도 눈물이 반짝인다. 도레미 삼총사국어 시간. 현도는 국어사전을 가리키며 담이를 부른다. 사전에는 ‘우담 = 소의 쓸개’라고 적혀 있다. 국어사전까지 뒤져 가며 놀려 대는 짝꿍 현도 때문에 담이는 속이 상한다.우유 급식 시간. 갑자기 현도가 비틀거린다. 담이는 그래도 짝꿍인지라 부축해 주었지만, 현도의 잔꾀에 속아 넘어 가 아이들 앞에서 창피를 당한다. 화가 난 담이는 마시다 남은 우유를 현도 얼굴에 쏟아 붓고, 결국 선생님한테 걸려 함께 벌까지 받게 된다.이번에는 여자애들 치마를 들추고 다니기 시작한 현도. 담이는 현도의 짓궂은 버릇을 고쳐 놓기 위해 친구 둘과 함께 ‘도레미 삼총사’를 조직한다. 그리고 철저한 작전으로 현도의 바지를 벗기고 옆 반 아이들까지 보는 데서 크게 망신 주기에 성공한다. 그런데 그날 이후부터 그 장난 많던 현도가 말이 없고, 아이들을 괴롭히는 일도 없어진다. 그런 현도가 안쓰러운지 담이는 쪽지를 쓴다. 현도를 지켜보는 담이의 마음은 과연……? 하늘이앞으로 아파트에서는 개를 기르지 못 한다는 방송이 나온다. 영빈이는 친구 하늘이와 강아지 방울이의 얼굴이 번뜩 떠오른다. 하늘이 엄마가 아빠와 이혼을 하고, 하늘이네 집에 다시 웃음을 찾아 준 방울이. 그런 방울이를 내보내라고 하면 하늘이와 하늘이 엄마는 어쩌라는 걸까. 말도 없어지고, 학원도 가지 않는 하늘이. 영빈이는 가슴이 너무 아프다. 재미는 별로 없지만 마음이 가장 잘 통하는 하늘이인데…….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고민도 해본다. 강아지를 내보내야 하는 날, 하늘이는 학교에 오지 않는다. 선생님과 하늘이 엄마 모두 애가 탄다. 아차, 영빈이는 둘만의 아지트인 뒷산 숲 비밀 본부를 떠올린다. 집을 나와 달리기 시작한 그곳에는 역시나 하늘이가 방울이와 함께 있다. “우리 방울이, 앞으로 여기서 살게 하려고.”묻지도 않았는데 하늘이가 먼저 말한다. 영빈이와 하늘이는 서로를 마주 안는다.
I Love English Workbook 1
The Hermit Crab / The Hermit Crab ELT Institute 엮음 /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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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rmit Crab
학습참고서
The Hermit Crab ELT Institute 엮음
I Love English는 초등학습자 대상 영어 코스북이다. 초등학습자의 기초 영어 항상을 목표로, 영어의 말하기 영역의 활동을 중심으로 듣기, 읽기, 쓰기의 전 영역이 골고루 습득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초등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를 난이도에 따라 권 별로 배치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과 꾸준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단순하지만 체계적인 구성으로 학습자에게는 학습이, 교사에게는 수업이 용이하도록 하였다.Unit 1 In My Classroom Unit 2 In My Bag Unit 3 Go Check 1 Unit 4 Toys Unit 5 Colors Unit 6 Go Check 2 Unit 7 Pets Unit 8 Fruits Unit 9 Go Check 3 Unit 10 Check All 1 Unit 11 Shapes Unit 12 Numbers Unit 13 Go Check 4 Unit 14 My Family Unit 15 Jobs Unit 16 Go Check 5 Unit 17 They Are Unit 18 I Can Unit 19 Go Check 6 Unit 20 Check All 2I Love English는 초등학습자 대상 영어 코스북 입니다. 본 코스북은 초등학습자의 기초 영어 항상을 목표로, 영어의 말하기 영역의 활동을 중심으로 듣기, 읽기, 쓰기의 전 영역이 골고루 습득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초등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를 난이도에 따라 권 별로 배치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과 꾸준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하지만 체계적인 구성으로 학습자에게는 학습이, 교사에게는 수업이 용이하도록 하였으며 점진적인 나선형 구조로 학습자가 배운 내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I Love English는 초등 영어 학습자의 기초적인 영어 학습 능력과 더불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높여 줄 수 있는 체계적, 점진적 영어 학습 코스북입니다. 대 상 초등학생 특 징 하나!! 초등 학습자에게 친숙한 토픽 초등 학습자의 흥미와 인지적 수준을 고려한, 친숙한 내용의 토픽 구성 둘!! 학습 및 수업이 용이한 체계적인 구성 초등 교과 수준의 생활 영어 표현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새로운 단어 및 표현을 내재화할 수 있는 쉽고 체계적인 구성 셋!!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나선형 학습 구조 점진적인 나선형의 학습 구성으로 학습 내용의 장기 기억이 가능케 함 넷!! 통합 학습을 위한 교과목 연계 활동 본 학습에서 배운 내용을 초등 통합 교과 활동으로 연결하여, 교과목의 연계성을 높이고 반복 학습을 도모함 다섯!! 캐릭터를 이용한 스토리텔링으로 학습의 흥미도 고취 학습자와 비슷한 연령의 사람 및 동물 캐릭터로 흥미로운 스토리를 구성하여 학습 내용을 제시함. 영어 공부의 동기를 유발하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함. 여섯!! 인터렉티브한 챈트 초등학습자에게 꼭 필요한 필수 기본 표현을 챈트로 제시하여 재미있게 익히도록 함 I Love English 학습과정 ① 본 학습 Unit [학습제시 - 본 학습 - 적용 및 응용 - 복습 및 마무리] 의 흐름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 · 학습 제시 및 준비 · 오늘의 학습(Structure) 제시 · Dialogue를 통한 오늘의 학습 맛보기 · 학습 단어를 삽화로 제시 · 오늘의 학습(Structure)에 학습 단어 적용 연습 · Chant를 이용한 오늘의 학습 복습 · 듣기 활동을 통한 학습 내용 적용 · Activity를 통한 오늘의 학습 복습 및 마무리 ② 복습 Unit - Go Check : 앞에서 학습한 두 Unit의 내용을 다양한 방식의 학습 방법론을 통해 복습, 학습 내용의 장기 기억에 도움을 주도록 함 : 해당 Unit과 연관성이 있는 통합 교과 관련 주제를 제시, 보다 폭 넓은 학습 방법을 제공 · 카툰을 통하여 앞의 두 단원의 내용 복습 · 카툰 내 Dialogue를 듣고 따라하며 마무리 · 앞에서 학습한 두 유닛에 해당하는 주제에 부합하는 통합교과를 통한 학습 · 낮은 레벨(1~3권)은 만들기(미술, 요리 등)와 같은 재미있는 학습 위주 · 높은 레벨(4~6권)은 Reading이 가능한 성격의 학습 · 통합교과 내용과 앞 두 유닛의 내용을 함께 복습 · Activity를 통해 복습 효과를 높임 ③ 평가단원(Evaluation) Unit . Check All : 앞에서 학습한 6개 Unit의 학습 성취도 평가, 4 Skills 영역을 골고루 평가 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 : [단어 . 문장 . 중심 대화 . 상황 대화 확인] 의 흐름으로 체계적인 성취도 평가 <Word Check> · 필수 단어 평가 <Sentence Check> · 필수 단어를 문장에 적용하여 평가 <Structure Check> · 필수 단어 및 표현을 문장에 적용하여 평가 <Conversation Check> · 상황 그림과 함께 주어진 대화문을 평가 Components ① englider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프로그램 무료 사용하며 복습 자료로 활용 가능 ☞ 온라인 이용 방법 인터넷 주소창에 아래 주소를 입력하여 다운로드 및 설치를 완료한 후 무료 회원 가입 후 LOGIN (www.englider.com/upload/install_file/englider.exe) ☞모바일 이용 방법 (앱마켓에서 ‘잉글라이더’ 검색 후 설치한 후 이용)
(논술대비 한국명작 15) 꺼삐딴 리, 사수 외
지경사 / 전광용 글, 이규옥 그림 /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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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명작,문학
전광용 글, 이규옥 그림
『논술대비 한국명작』시리즈 제15권《꺼삐딴 리ㆍ사수(외)》. 본 시리즈는 지금까지도 읽히고 있는 우리나라를 대표 문학 작품을 어린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썼습니다. 또 작가와 작품 세계, 작품 해설 등 작품 이해를 돕는 깊이 있는 도움말을 실었으며, 어려운 어휘와 구절 또한 쉽게 풀이하였습니다. 15권에는 전광용, 김승옥, 박태원의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전광용 꺼삐딴 리 사수 김승옥 무진 기행 박태원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과학도 풀지 못한 인류 문명의 비밀
파라주니어(=파라북스) / 왕옌밍.짜오용펑 지음, 김수현 옮김 /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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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주니어(=파라북스)
역사,지리
왕옌밍.짜오용펑 지음, 김수현 옮김
평범한 군인과 명성 있는 언어학자를 비롯, 모두들 그 존재를 의심했던 트로이의 유적을 찾아나선 하인리히 슐리만 등의 고고학자, 흑해에서 대홍수의 흔적을 찾고 있는 해양학자에 이르기까지, 사람에 의해 밝혀진 사람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 생생한 사진과 더불어 인류 문명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수많은 증언과 증거, 가설과 학설이 뒤집고 뒤집히는 과정을 통해 고고학, 민족과 종교, 풍습과 전통 등을 아우르는 인류 문명의 비밀에 한 발자국 다가가 본다.옮긴이의 글 1장 고고학의 미스터리 Chapter 01 고대 트로이 전쟁의 유적은 어디 있을까? Chapter 02 로제타석에 담긴 상형문자의 뜻은 무엇일까? Chapter 03 남아메리카 피라미드는 이집트 피라미드의 모방일까? Chapter 04 파라오는 어떻게 사람을 죽일 수 있었을까? Chapter 05 미케네 문명은 어떻게 멸망했을까? Chapter 06 미라는 어떻게 보존되는 것일까? Chapter 07 아마존 여인국은 정말로 존재했을까? Chapter 08 이스터 섬의 거대한 석상은 누가 만들었을까? Chapter 09 신비한 스톤헨지에 담긴 뜻은 무엇일까? 2장 민족과 종교 Chapter 01 예수의 수의는 정말로 존재할까? Chapter 02 노아의 방주는 어디에 있을까? Chapter 03 네안데르탈 인은 정말 멸종했을까? Chapter 04 인류는 어디에서 기원한 것일까? Chapter 05 북경원인의 화석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3장 풍습과 전통 Chapter 01 인류 역사에 정말로 식인 풍습이 존재했을까? Chapter 02 로물루스의 약탈혼 전설은 지어낸 것일까? Chapter 03 누가 스핑크스를 만들었을까? Chapter 04 코코스 섬의 보물은 어디에 묻혀 있을까? Chapter 05 올림픽은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Chapter 06 고대 로마 인은 왜 검투사 경기를 좋아했을까?역사 속에 묻혀 버린 인류 문명의 수수께끼를 해결하라! 고대 트로이의 유적은 어디 있을까? 미케네 문명은 어떻게 멸망했을까? 투탕카멘의 저주는 곰팡이의 장난일까? 인류 최초의 어머니는 아프리카 인일까? 인류가 지구에 출현한 이후 수많은 문명이 태어나고 자취를 감췄지만 그들이 남긴 발자국은 현대 인류의 삶 속에 깊숙이 뿌리 내리고 있다. 더불어 최첨단 과학으로도 풀지 못한 문명의 수수께끼 또한 무수히 많이 남아 있는데……. 이집트와 남아메리카에서 똑같이 발견되는 피라미드의 관계, 이집트의 미라보다 더 완벽하게 보존된 중국 마왕퇴한묘 미라의 비밀, 이스터 섬의 석상과 스톤헨지의 정체, 이른바 '토리노의 수의'로 불리는 예수의 수의 속에 감춰진 놀라운 증거, 터키에서 발견된 노아의 방주의 흔적, 태평양전쟁 중에 자취를 감춘 북경원인 화석의 행방 등 아직도 고고학계를 뒤흔들고 있는 20가지 이슈를 두고 21세기 최고의 과학자와 역사학자들이 두뇌 싸움을 벌인다. 마치 롤러코스터에 올라탄 듯 가설과 증거가 엎치락뒤치락하는 고고학 탐험을 통해 역사 속으로 사라진 인류 문명의 퍼즐을 하나하나 맞춰 본다.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21세기 고고학 여행 1799년 이집트 원정에 나선 프랑스군은 나일 강 인근에서 요새를 건설하고 있었다. 이때 돌무더기 가운데 심상치 않은 석판 하나가 부샤르라는 군인의 눈에 띈다. 석판 위에는 그리스 문자와 함께 두 가지 종류의 고대 이집트 문자가 새겨져 있었다. 특히 상단의 상형문자는 이집트의 도처에서 발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독이 불가능한 탓에 의미심장한 그림문자로 치부되고 있었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후세에게 전하고자 했던 그들의 이야기-고대 이집트 인의 삶과 그들의 신, 왕들의 업적은 그렇게 2천 년 이상 침묵하고 있었다. 바로 이들 고대 이집트 인과 소통의 열쇠가 될 이 석판은 로제타석이라는 이름으로 대영박물관에 자리잡게 되고, 1822년 십여 년 이상 로제타석 해독에 매진해온 프랑스의 어학 천재 상폴리옹에 의해 드디어 제 목소리를 찾게 된다. 이 책 『과학도 풀지 못한 인류 문명의 비밀』은 이처럼 평범한 군인과 명성 있는 언어학자를 비롯, 모두들 그 존재를 의심했던 트로이의 유적을 찾아나선 하인리히 슐리만 등의 고고학자, 흑해에서 대홍수의 흔적을 찾고 있는 해양학자에 이르기까지, 사람에 의해 밝혀진 사람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생생한 사진과 더불어 인류 문명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수많은 증언과 증거, 가설과 학설이 뒤집고 뒤집히는 과정을 통해 고고학, 민족과 종교, 풍습과 전통 등을 아우르는 인류 문명의 비밀에 한 발자국 다가가 본다.이스터 섬 남부에는 다른 석상과는 달리 서 있지 않고 아 있는 형태의 석상이 있는데, 이는 그 당시 이미 계급사회가 출현했을 가능성을 보여 주는 증거라 할 수 있다. 반면 이스터 섬에 살았던 원주민들의 문명 수준이 아무리 높았다 해도 당시 그들이 가진 도구는 현무암으로 만든 납작한 끌이 전부였을 뿐인데 철기라든지 아니면 충분히 많은 사람이 없이 거대한 석상을 만드는 일이 가능했을지에 대해 반문하는 이들도 있다.p54
퀴즈! 과학상식 : 황당 텔레비전 수학
글송이 / 권찬호 지음, 차현진 그림, 박한나 감수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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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수학동화
권찬호 지음, 차현진 그림, 박한나 감수
퀴즈! 과학상식 71권. 시청률 그래프는 어떻게 그리는지, 텔레비전은 왜 네모 모양인지, 먹방 스타가 원의 지름을 구한 방법은 무엇인지 등 말썽꾸러기 주인공들이 벌이는 엉뚱한 사건을 통해 텔레비전에 관한 다양한 정보도 얻고, 재미있는 수학 개념도 배운다.1장. 황당한 텔레비전 수학 텔레비전 화면의 크기는 어떻게 잴까? 똑같은 40인치인데 왜 넓이가 다를까? …… 2장. 신기한 방송 수학 펼친 드라마 대본은 몇 쪽과 몇 쪽일까? 텔레비전을 많이 볼수록 시청률이 올라갈까? …… 3장. 재밌는 TV 속 수학 저 승사자 방송에 나온 규칙 찾기의 정답은? 복면 수학 왕이 맞힌 입체도형의 모양은? ……퀴즈로 배우는 텔레비전 수학 이야기 시청률 그래프는 어떻게 그리는지, 텔레비전은 왜 네모 모양인지, 먹방 스타가 원의 지름을 구한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하지요? 말썽꾸러기 주인공들이 벌이는 엉뚱한 사건을 통해 텔레비전에 관한 다양한 정보도 얻고, 재미있는 수학 개념도 공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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