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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요, 코딩 2 : 디지털 세상과 인터넷
시공주니어 / 헤더 라이언스 외 지음, 알렉스 웨스트게이트 그림, 홍지연 옮김 / 2017.03.25
11,000원 ⟶ 9,900원(10% off)

시공주니어자연,과학헤더 라이언스 외 지음, 알렉스 웨스트게이트 그림, 홍지연 옮김
2권은 이미 너무나 익숙해져 버린 디지털 세상을 이해하고, 문서,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파일과 이를 이용하게 해 주는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며, 파일 저장하고 이름 붙이기 등을 익히면서 올바르게 컴퓨터와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는 법을 배운다.시작해요, 코딩 ②디지털 세상과 인터넷 1장 우리가 사는 디지털 세상 2장 안전하게 인터넷 이용하기 스크래치, 엔트리, 파이썬… 어떤 코딩 학습보다도 선행해야 할 ‘코딩 개념 장착’을 위한 입문서! 개념부터 똑똑하게, 액티비티로 재미있게 코딩 수업이 쉬워지는 으로 지금 시작해요! 2018년 중고등 교과 과정(고등학교는 선택 과목), 2019년 초등 교과 과정에 코딩 교육이 포함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딩’은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이나 알아야 할 것 같던 복잡해 보이는 코드를 직접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법을 배운다니, 감이 잘 안 잡히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 그러나 코딩 교육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이고, 어린이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코딩 프로그램들이 이미 개발되어 활용되고 있다. 이제 어떻게 하면 코딩을 재미있게 배우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 것이다. 이런 시점에 '스크래치, 엔트리, 파이썬, 자바 등 어떤 방식의 코딩을 배우게 되든, 무조건 이 책을 먼저 보고 시작하라!'고 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제목은 이다. ▶ 코딩이 어렵다고요? 네, 맞습니다. 추세가 추세인 만큼 최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딩 관련 도서들이 무수히 출간되고 있다. 대부분 겉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막상 내용을 들여다보면 그리 만만치 않다. 코드, 알고리즘, 반복 구조, 버그, 디버깅, 변수, 좌표 등 기본 단어들도 어렵게 느껴지고, 그 개념도 한 번에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다. 따라서 이를 얼마나 쉽게 알려 줄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코딩 입문서의 가장 중요한 요건이 될 것이다. 은 컴퓨터를 전혀 모르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액티비티나 퀴즈를 제공하여, 그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코딩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깨우치게 해 주는 방식으로 어린이들을 편안하게 코딩 입문의 길로 인도한다. 예를 들어 '쿠키 만드는 법'의 순서를 뒤섞어 놓고 그것을 올바른 순서로 다시 정렬해 보는 활동을 통해, 컴퓨터에 명령을 내릴 때는 작업의 순서를 하나도 틀리지 않고 명확히 해 주어야만 의도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알게 해 주는 식이다. 즉, 본격적으로 코딩하는 법을 배우기 전에 코딩이라는 게 대체 무엇인지, 이것을 왜 하는지, 어떻게 작용하고 쓰이는지 등의 개념을 똑똑히 알려 주어, 실제로 코딩 수업에 들어가기 위한 사전 준비를 탄탄하게 해 주는 책인 것이다. ▶ 코딩이란 무엇이며,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까? 1권은 《코딩과 프로그래밍》이다. 컴퓨터가 올바르게 실행되려면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코드)를 사용하여 정확한 명령(프로그램)을 내려야 한다. 1권에서는 코딩의 개념을 먼저 알아보고 명령의 대상인 컴퓨터의 속성을 이해하여, 올바르게 코딩하는 법을 무작정 외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프로그래머의 중요한 역할인 버그 수정(디버깅: 프로그램 오류 수정)도 쉬운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물론 이 책을 끝낸다고 해서 코딩 프로그램을 곧바로 다룰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코딩을 실습하게 되더라도, 그 학습의 의미와 목적이 머릿속에 분명히 자리 잡고 있어 높은 이해도를 지니고 수업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 우리의 일상이 된 컴퓨터와 인터넷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 2권은 《디지털 세상과 인터넷》이다. 코딩이 있기에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온갖 컴퓨터를 손쉽게 사용하고 날마다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너무나 익숙해져 버린 디지털 세상을 이해하고, 문서,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파일과 이를 이용하게 해 주는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며, 파일 저장하고 이름 붙이기 등을 익히면서 올바르게 컴퓨터와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는 법을 배운다. 또한 인터넷 세상의 원리를 알아보고, 유해한 콘텐츠와 개인 정보 침해 등이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세상에서 건전하고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하는 법을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익힐 수 있다. 이렇게 일상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해하고 바른 활용법을 익힘으로써 성숙한 프로그래머로서의 마음가짐으로 코딩 수업을 받는다면, 같은 내용을 배우더라도 질적인 면에서 차이가 분명 있으리라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다.
수학 마스터 개념 α(알파) 중학 수학 3-2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9.25
11,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개념북, 워크북, 정답과 풀이 3권 합본 구성이다. 개념이 적용된 '핵심예제/유제', 배운 개념을 활용할 수 있는 '소단원 핵심문제'와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를 수록하였고, '소단원 드릴문제'와 '소단원 핵심문제'로 쌍둥이 문제와 유사 문제까지 해결한다. 정답은 빠르게 확인하는 '빠른 정답'과 자세하고 친절한 풀이 제공한다. 1 삼각비 01 삼각비 02 삼각비의 값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 2 삼각비의 활용 01 길이 구하기 02 넓이 구하기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 3 원과 직선 01 원의 현 02 원의 접선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 4 원주각 01 원주각 02 원주각의 활용 03 접선과 현이 이루는 각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 5 대푯값과 산포도 01 대푯값 02 산포도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 6 상관관계 01 산점도와 상관관계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 1 삼각비 01 삼각비 02 삼각비의 값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 2 삼각비의 활용 01 길이 구하기 02 넓이 구하기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 3 원과 직선 01 원의 현 02 원의 접선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 4 원주각 01 원주각 02 원주각의 활용 03 접선과 현이 이루는 각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 5 대푯값과 산포도 01 대푯값 02 산포도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 6 상관관계 01 산점도와 상관관계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 빠른 정답 정답과 풀이전국 수학 전문가 100여 명의 노하우로 꽉 찬 "수학 마스터" 중학 수학 ※ 단계별 시리즈 구성 개념 α(알파): 친절한 설명, 맨 처음 보는 개념서 유형 β(베타): 문제 해결을 통해 실력을 키우는 유형서 연산 ε(엡실론): 자신감을 회복하는 기본기 강화 학습서 고난도 Σ(시그마): 고난도 문제 정복을 위한 내신 만점 실력서 중학 수학의 첫 개념 학습 "개념 α(알파)" ① 개념북+② 워크북+③ 정답과 풀이 3권 합본 구성 ① 개념북 개념이 적용된 '핵심예제/유제', 배운 개념을 활용할 수 있는 '소단원 핵심문제'와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 수록 ② 워크북 '소단원 드릴문제'와 '소단원 핵심문제'로 쌍둥이 문제와 유사 문제까지 해결 ③ 정답과 풀이 정답은 빠르게 확인하는 '빠른 정답'과 자세하고 친절한 풀이 제공 이런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처음 접하는 중학 수학을 난이도별, 유형별로 차근차근 밟아가며 학습하고 싶은 분 전국 수학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담긴 양질의 문항으로 성적을 올리고 싶은 분
어린이를 위한 한국 근현대사
풀빛 / 이광희 (지은이), 김도연 (그림) / 2019.03.27
19,000원 ⟶ 17,100원(10% off)

풀빛역사,지리이광희 (지은이), 김도연 (그림)
2019년 4월 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어린이를 위한 한국 근현대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에 맞추어 출간된 책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제대로 된 근현대사 책을 선보이고자 몇 년에 걸쳐 공들여 기획하고 작업한 책이다. 이 책은 강화도 조약으로 시작된 근대의 출발부터 일제 강점기, 해방과 분단 그리고 민주주의 발전과 경제 발전에 이르는 근현대사의 맥락을 잡아 주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지난 2019년 2월 27일에 있었던 2차 북미 정상 회담까지, 가장 최근의 역사적 사건까지 담아내었다. 비단 근현대사의 맥락을 잡아 주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 많은 사건들이 왜 일어났고 현재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역사적인 사건 뿐만이 아니라, 당시의 사회 모습도 알려준다. 이 책을 쓴 이광희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기 위해 수많은 역사책을 써왔다. 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한국 근현대사> 또한 이해하기 어려운 근현대사를 재미난 옛이야기 읽듯이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정용욱 교수가 책 내용을 꼼꼼하게 감수하여 이 책의 내용을 더욱 탄탄히 만들었다. 또한, 풍부한 사진 자료를 이용하여 근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각 페이지를 채우고 있는 다양한 사진들은 우리가 겪지 못한 사건들조차 마치 눈앞에 그 일이 펼쳐지는 것처럼 현장감을 느끼게 해 준다. 사진과 함께 사용된 세련된 일러스트는 사진이 미처 표현하지 못한 역사 현장 속 깊은 의미를 담아내고 있다.┃머리말┃ 현재를 이해하는 열쇠 4 1장 근대의 시작과 조선의 종말 500년 조선의 문이 열리다 10 개혁의 열망과 좌절, 갑신정변과 동학 농민 운동 18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하여 30 1909년 10월 26일 9시 30분 44 기차 전차 전기 전화, 밀려드는 신문물 52 2장 일제 강점과 독립운동 경복궁에 일장기가 걸리던 날 62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70 총, 폭탄, 주먹으로 일제를 쓰러뜨리자! 80 경성 멋쟁이 모던 걸과 모던 보이 94 공장과 전쟁터로 끌려간 사람들 104 3장 해방, 분단, 전쟁 38선을 그은 자와 지우려는 자 114 남과 북에 들어선 두 개의 나라 126 친일파와 고국에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136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40분 146 4장 민주주의의 시련과 경제 발전 전쟁 끝! 이제는 재건 162 4.19 혁명과 5.16 군사 정변 170 한강의 기적이 일어나다 182 무너지는 유신 독재 192 청바지, 미니스커트 입고 통기타를 쳐! 200 북한은 달려간다 주체의 나라로 208 5장 민주주의를 이뤄 낸 대한민국 신군부의 등장과 짧았던 서울의 봄 218 5월 광주를 넘어 6월 민주 항쟁으로 226 자가용 타던 중산층 외환 위기로 몰락 238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한 걸음 250 북한도 이젠 변하겠지요? 262한국 근현대사를 한눈에 파악하게 해 주는 친절한 역사책 “6.25 전쟁이 끝난 지가 언젠데 ‘종전 선언’이라니?” 2018년 4월 27일,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사건이 있었어요. 바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이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 정상 회담을 가진 거예요. 이날 두 정상이 판문점 군사분계선 앞에서 만나 문재인 대통령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으로,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은 남한으로 넘어오는 장면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어요. 남북한의 정상이 군사분계선에서 만난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을뿐더러,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남한에 넘어온 것도 처음 있는 일이었기 때문이에요. 이 일을 시작으로 남북 관계는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어요. 조만간 ‘종전 선언’을 할 거라는 희망에 부풀기도 했어요. 그런데 종전 선언을 한다는 말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종전’이라는 건 ‘전쟁을 종료한다’는 의미잖아요. 지금 우리나라는 전쟁 중이 아닌데 전쟁을 종료하는 선언을 한다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종전 선언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왜 북한과 미국이 북미 정상 회담을 하는지도 이해하지 못할 거예요. 한반도 문제는 남북 정상 회담으로 해결하면 되는데 왜 미국이 북한과 회담을 하는 것인지 의아하겠지요. 종전 선언이나 북미 정상 회담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그것도 불과 70여 년 전에 일어난 역사를 말이지요. 500년 전 조선 시대나 1500년 전 삼국 시대에 일어난 일은 잘 알면서 지금으로부터 불과 30년, 70년, 길어야 100여 년 전에 벌어진 근현대사는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는 많아요. 어린이들도 마찬가지이고요. 《어린이를 위한 한국 근현대사》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에요. 근현대사를 모르면 현재를 이해할 수 없다! 한국 근현대사는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왜 그럴까요? 우선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에요. 근대가 시작된 강화도 조약 이후 이 땅에서 너무나 많은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났어요. 그 많은 사건의 흐름과 맥락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자료가 너무 많은 것도 문제예요. 자료가 많으면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자료에 따라 하나의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 제각각이 되는 경우도 많아요. 분단의 원인을 놓고도 누구는 미국 때문이라고 하고, 누구는 소련 때문이라고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역사가 많다 보니 ‘사실이 이렇다.’ 하고 정의 내리기 조심스럽다는 점도 있어요. 정의를 내려도 부정하거나 엉뚱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방해가 되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근현대사를 모르는 채 지낼 수는 없어요. 근현대사를 모르면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어떻게 해방이 됐으며, 누구 때문에 분단이 됐고, 왜 남과 북이 전쟁을 벌였으며, 누가 정전 협정에 사인했는지를 모르면, 오늘날 한반도 문제를 푸는 데 왜 북한과 미국 정상이 베트남의 하노이에서 회담을 하는지를 결코 이해할 수 없어요. 강화도 조약부터 2차 북미 정상 회담까지! 가장 최근의 역사적 사건까지 담은 한국 근현대사 2019년 4월 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주년이 되는 날이에요. 《어린이를 위한 한국 근현대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에 맞추어 출간된 책이에요. 어린이들을 위한 제대로 된 근현대사 책을 선보이고자 몇 년에 걸쳐 공들여 기획하고 작업한 책이지요. 이 책은 강화도 조약으로 시작된 근대의 출발부터 일제 강점기, 해방과 분단 그리고 민주주의 발전과 경제 발전에 이르는 근현대사의 맥락을 잡아 주는 데 주안점을 두었어요. 지난 2019년 2월 27일에 있었던 2차 북미 정상 회담까지, 가장 최근의 역사적 사건까지 담아내었지요. 비단 근현대사의 맥락을 잡아 주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 많은 사건들이 왜 일어났고 현재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이에요. 역사적인 사건 뿐만이 아니라, 당시의 사회 모습도 알려준답니다. 이 책을 쓴 이광희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기 위해 수많은 역사책을 써왔어요. 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한국 근현대사》 또한 이해하기 어려운 근현대사를 재미난 옛이야기 읽듯이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어요. 그리고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정용욱 교수가 책 내용을 꼼꼼하게 감수하여 이 책의 내용을 더욱 탄탄히 만들었어요. 풍부한 사진 자료를 이용하여 근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도 이 책의 자랑거리예요. 각 페이지를 채우고 있는 다양한 사진들은 우리가 겪지 못한 사건들조차 마치 눈앞에 그 일이 펼쳐지는 것처럼 현장감을 느끼게 해 주어요. 사진과 함께 사용된 세련된 일러스트는 사진이 미처 표현하지 못한 역사 현장 속 깊은 의미를 담아내고 있지요.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라고도 하고 오늘의 문제를 푸는 해답지라고도 해요. 특히 근현대사는 오늘날의 문제를 푸는 핵심 열쇠예요. 《어린이를 위한 한국 근현대사》가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어린이들이 현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거예요. 나라를 세운 지 500년이 될 무렵, 조선은 서양의 힘센 나라들의 개방 압력에 시달리고 있었어요.
역사 속으로 숑숑 4 : 잠든 신라를 깨워라
토토북 / 이문영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김한종 추천 / 2009.06.20
9,500원 ⟶ 8,550원(10% off)

토토북역사,지리이문영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김한종 추천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한 10부작 판타지 동화 시리즈. 각 권은 주인공 리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리아가 세 번의 모험을 마치면 역사의 한 시대를 마스터하게 된다. 이렇게 고조선, 고구려, 백제 등으로 모험을 떠났던 리아가 현실로 돌아올 때면 역사 지식은 물론 생각도 함께 자라난다.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를 통해 역사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된 어린이는 조금 어려운 역사책도 충분히 읽을 수 있다. 오늘날 인터넷과 방송, 여러 가지 책들을 통해 외국의 소식을 알고 서로 이해하게 되듯이 옛날에도 다른 나라들과 서로 문화가 오고 갔다. 이렇게 나라와 나라 사이에 관계를 맺어 문화가 오고 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고, 역사도 마찬가지다. 역사적인 사건도 왕과 백성,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가 관계를 맺으면서 일어난다. 백성을 잘 다스리고 다른 나라와 관계를 잘 맺으면 행복한 역사가, 백성을 잘 다스리지 못하거나 외국과 관계를 잘 맺지 못해 전쟁을 하거나 외교적인 문제가 생기면 아픈 역사가 만들어진다.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간 역사를 통해, 다른 나라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어린이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가 역사 공부를 하는 것은 서로 사랑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신라 원정대 | 와, 삼국을 통일한 신라다! 석탈해는 아무도 못 말려 난 엄마 장난감이 아니야! | 탈해는 못 말려 | 아무도 믿을 수 없다 | 항아가 수상해 | 나가 하인이 되다니…… | 세 가문이 힘을 합쳐 쑥쑥 성장한 신 죽은 임금을 섬기다 책방 아저씨가 사라졌다 | 죽은 임금을 섬긴다고? | 무덤으로 들어가다 | 검은 용, 다시 등장 | 돌아온 책방 아저씨 | 드디어 고구려, 백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다 잠든 신라를 깨워라 말할 수 없는 비밀 | 궁궐에 드리운 잠의 그림자 | 사람을 잠재우는 괴물 | 각덕대사와 울동의 대결 | 우륵, 울동의 계략에 빠지다 | 음악으로 괴물을 감동시키다 | 삼국통일을 위하여 외국과 힘을 합치다 리아 따라 신라 속으로모험에 빠지는 순간 역사가 열린다 이 시리즈는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한, 10부작 판타지 동화입니다. 각 권은 주인공 리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아가 세 번의 모험을 마치면 역사의 한 시대를 마스터하게 됩니다. 이렇게 고조선, 고구려, 백제 등으로 모험을 떠났던 리아가 현실로 돌아올 때면 조금씩 달라집니다. 역사 지식은 물론 생각도 함께 자라는 것이죠. 우연한 기회에 역사 속으로 빨려 들어간 주인공 리아는 고민 많은 12살 여자아이입니다. 사소한 오해로 친구와 다투기도 하고, 금방 화해도 하는 평범한 소녀지요. 리아는 역사 속의 중요한 사건들을 해결하면서 겪은 신비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고민도 함께 풀어 갑니다. 리아의 특별한 모험이 계속 될수록 역사는 여러분에게도 흥미로운 친구가 될 거예요. 그런데 리아는 왜 갑자기 역사 속으로 날아가게 되었을까요? 리아를 이끄는 알 수 없는 힘의 정체를 함께 파헤쳐 볼까요? 비밀에 휩싸인 리아의 모험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 보아요!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를 통해 역사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된 어린이는 조금 어려운 역사책도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역사라는 정말 재미있는 세계의 입구까지 어린이들을 이끌어 줄 테니까요. 재미있는 역사 공부를 통해 사랑을 배워요 요즈음 어린이들은 일찍부터 신비로운 이집트의 피라미드 이야기나 유럽의 공주님 이야기, 미국의 인디언 이야기, 마야나 잉카의 이야기 등을 접합니다. 이들은 모두 외국의 역사, 신화 이야기이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는 별로 재미있어 하지 않습니다. 어른들은 다른 나라 이야기는 쉽고 재미있게 하면서도 우리나라 이야기를 하면 옷깃을 바로잡고 아주 엄숙하게 말합니다. 마치 쉽고 재미있게 우리나라 역사를 이야기하면 우리나라에 잘못된 일을 하는 것처럼요. 그러다 보니 재미있고 즐거워야 할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를 따분하고 어려운 것으로 느끼는 어린이가 많습니다. <역사 속으로 숑숑>은 역사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지루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려 주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은 우리나라 역사에도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신비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오늘날 인터넷과 방송, 여러 가지 책들을 통해 외국의 소식을 알고 서로 이해하게 되듯이 옛날에도 다른 나라들과 서로 문화가 오고 갔답니다. 이렇게 나라와 나라 사이에 관계를 맺어 문화가 오고 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역사도 마찬가지예요. 역사적인 사건도 왕과 백성,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가 관계를 맺으면서 일어난답니다. 백성을 잘 다스리고 다른 나라와 관계를 잘 맺으면 행복한 역사가, 백성을 잘 다스리지 못하거나 외국과 관계를 잘 맺지 못해 전쟁을 하거나 외교적인 문제가 생기면 아픈 역사가 만들어집니다. <역사 속으로 숑숑>은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간 역사를 통해, 다른 나라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어린이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가 역사 공부를 하는 것은 서로 사랑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Why? 만화와 애니메이션
예림당 / 김초록 (지은이), 윤현우 (그림), 손기환, 정길훈 (감수) / 2018.05.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예술,종교김초록 (지은이), 윤현우 (그림), 손기환, 정길훈 (감수)
Why? 인문사회교양만화 34권.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카툰, 코믹스, 웹툰을 비롯한 만화의 종류와 3D 애니메이션, 셀 애니메이션, 점토 애니메이션 등 여러 형태의 애니메이션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 또 기획하고 콘티를 구성하는 것부터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뤄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전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를 지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달아난 모르페우스 … 8 넌 어디에서 왔니? … 12 모르페우스와의 만남 … 22 모르페우스의 비밀 … 29 만화의 분류 … 37 만화의 장르 … 44 이야기를 만드는 엄지 … 52 꼼지의 매력 … 62 만화는 어떻게 그려? … 74 돌아온 아빠 … 86 웹툰과 저작권 … 97 애니메이션이란 … 109 애니메이션의 발전 … 116 세계의 애니메이션 … 122 여러 가지 애니메이션 … 132 혼자는 힘들어 … 142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사람들 … 148 애니메이션의 제작 … 155 세계 만화.애니메이션 축제 … 160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책임과 미래 … 164상상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만화 속 세상! 마법으로 온 세상을 새하얀 눈으로 뒤덮고 거대한 얼음 성을 만든다. 이제는 만날 수 없는 그리운 사람을 저승에서 만나고 오는 기적 같은 일도 경험한다. 현실에선 불가능한 일이지만 만화를 통해서라면 당신이 상상하는 그대로 실현될 수 있다. 미술, 문학, 영화 등 예술의 총집합이라고도 할 수 있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상상력에서 시작해 재미와 즐거움, 감동을 주고, 교육적이기도 하며, 때로는 사회를 비판하거나 위로하기도 한다. 에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카툰, 코믹스, 웹툰을 비롯한 만화의 종류와 3D 애니메이션, 셀 애니메이션, 점토 애니메이션 등 여러 형태의 애니메이션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 또 기획하고 콘티를 구성하는 것부터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뤄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을 통해 꿈을 가진 어린이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아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지요. 정보 통신 산업을 비롯한 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생활문화 전반에 걸쳐 조용하지만 혁명과 같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물질문명이 발달될수록 삶의 가치와 인간에 대한 성찰은 행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새로운 양식의 삶에 부합하는 철학과 가치는 인류가 쌓아 놓은 인문학적 성찰을 기반으로 할 때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지요. 그러하기에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위기에 처해 있던 인문학 분야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는 철학문학언어학종교학예술 등의 인문학을 중심으로 일상 생활과 밀접한 상식과 교양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뤄, 지(知)와 덕(德)이 조화를 이룬 균형 잡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기틀을 마련해 줍니다. 아울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습 능력을 키워 줍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 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지요.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를 통해 폭넓은 배경지식과 교양을 두루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내용 구성 에서 다뤄지는 각각의 주제는 초중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 등 초등학교 교과 학습에 효과적임은 물론 중등 교과 과정의 선행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각 권마다 해당 분야의 전문학자교수연구원들의 세심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전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를 지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를 마련했다. 는 학습 내용의 핵심을 헤아려 보는 단답형 문제와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서술형 문제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모범 답안과 문제 해설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말미에는 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알쏭달쏭 내 짝꿍
좋은책어린이 / 정진 지음, 김미현 그림 / 2015.09.11
8,500원 ⟶ 7,6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정진 지음, 김미현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86권. 선입견을 경계하고,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태도를 길러 주는 동화이다. 짝꿍 바꾸는 날은 진주뿐 아니라 아이들 모두 가슴이 두근두근 설렌다. 한 번 짝이 되면 좋든 싫든 한 달을 붙어 지내야 하기 때문이다. 전학 와서 첫눈에 반한 아이와 짝이 되고 싶어서 진주는 까치발을 들고 짝꿍이 되는 데 성공한다. 그런데 기쁨도 잠시, 그렇게도 멋져 보이던 짝꿍이 슬슬 싫어지기 시작한다. 게다가 새로 바뀐 짝꿍은 처음부터 콧구멍만큼도 맘에 드는 구석이 없다. 짝꿍이 대체 뭐길래, 진주 마음을 자꾸만 들었다 놨다 하는 걸까?카멜레온이 좋은 거야, 나쁜 거야? 나를 싫어하는 짝 독서 퀴즈 대회의 우승을 향해 멍돌이는 멍돌이가 아니다 우리 반 꽃거지 과연 누가 옳을까? 화해해서 참 다행이야 작가의 말학교생활의 디딤돌이 되어 줄 내 짝꿍! 서로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어요! 짝꿍이 좋으면 학교 가는 게 즐거워요 아이들이 머릿속에 그리는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요? 친구들과 뛰노는 즐거운 곳일 수도 있고, 정해진 규칙 안에서 행동하며 어렵고 힘든 공부를 해야 하는 곳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친구들과 뛰노는 게 즐겁지 않은 아이도, 규칙적인 생활과 공부가 재미있는 아이도 있습니다. 또 학교생활이라는 게 단순히 좋다, 나쁘다로 구분지어 생각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꽤 긴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는 만큼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아이들에게 아주 중요한 곳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학교생활이 아이들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학교는 가정을 벗어나 처음으로 사회적 관계를 맺으며 자아를 형성해 가는 곳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나에게 집중되어 있던 관심이 다른 사람에게 옮아가는 첫 번째 과정이겠지요. 다른 사람 가운데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바로 ‘짝꿍’입니다. 그러다 보니 짝꿍끼리는 서로 영향을 미칩니다. 조용하던 아이가 짝꿍 덕분에 명랑한 성격으로 바뀌기도 하고, 학교 가기 싫어하던 아이가 짝꿍 덕분에 학교 가는 즐거움이 생기기도 합니다. 짝꿍이 싫으면 학교생활에 걸림돌이 되지만, 짝꿍이 좋으면 학교생활에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어떤 아이가 내 짝꿍이 되는지, 언제 어떤 방법으로 짝꿍을 바꾸는지 초미의 관심사가 될 수밖에요. 이 책의 주인공 진주도 그랬습니다. 전학 가서 첫눈에 반한 아이랑 짝꿍이 되기 위해 까치발을 들어서라도 키를 맞추고 짝꿍이 되는 데 성공합니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긴 하지만, 일단 학교로 향하는 진주의 발걸음에는 흥얼흥얼, 음표가 걸려 있습니다. 알쏭달쏭? 일장일단? 그래도 내 짝꿍!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가장 가까이에서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짝꿍이라면 좋은 짝꿍을 만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누구라도 짐작하듯, 좋은 짝꿍이란 대인관계가 원만해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매사에 적극 참여해서 공부는 물론 인성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친구일 겁니다. 교육 연구 분야에서 이야기하는 ‘또래유능성’을 가진 친구들이지요. 여러 아이들과 골고루 친하게 지내거나, 친구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거나,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잘 도와주거나, 자기 생각을 분명히 표현할 줄 알거나 등등 또래유능성을 나타내는 척도는 아주 다양합니다. 그런데 이 다양한 특징들을 모두 갖춘 사람은 찾기 어렵습니다. 진주가 첫눈에 반한 친구도 그랬지요. 처음엔 이런 점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는데, 저런 점이 싫어지기 시작합니다. 반대로 마음에 들지 않던 친구였는데, 장점을 발견한 뒤로 서서히 좋아지기도 합니다. 또 진주는 여러 명의 짝꿍을 만나는 동안 자기랑 다르다고 해서 오해하고 섣불리 판단하면 안 되겠다는 소중한 경험도 얻었습니다.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눈 크게 뜨고서 친구의 장점을 알아준다면 맘에 들지 않는 짝꿍이 있을까요? 그리고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좋은 짝꿍이 되어 주는 것도 멋진 일일지 모릅니다.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1~2학년군 국어③-가 2. 경험을 나누어요 3~4학년군 국어활동①-나 8. 마음을 전해요 · 선입견을 경계하고,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태도를 길러 줍니다. · 친구를 알아 가는 과정 속에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어느덧 또 짝꿍 바꿀 날이 다가왔어요.진주네 반은 짝꿍을 바꿀 때마다 새로운 방법을 쓰기 때문에 아이들 관심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진주도 마찬가지고요.‘이번에는 어떤 방법일까?’그동안 진주의 마음속에 짝꿍이 되고 싶은 아이가 생겼어요. 아직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요. 잠들기 전에 간절히 기도를 할 정도였어요.‘이번에는 키를 속이는 나쁜 짓을 하지 않을게요! 이바로랑 꼭 짝꿍이 되게 해 주세요!’이바로는 진주네 반에서 ‘꽃미남’으로 통해요. 잘생겼을 뿐만 아니라 피구와 축구까지 잘해서 인기가 많지요.두둥!드디어 새로 짝꿍을 정하는 날이에요.“오늘 짝꿍을 정하는 방법은, 이야기 속에서 짝이 되는 인물을 찾아 외치는 사람끼리 짝꿍이 되는 거예요. 예를 들면…….”선생님이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어요. 누군가 “놀부의 짝은?” 하고 외치면 “흥부!”라고 대답하는 아이랑 짝꿍이 되는 거래요.진주는 다른 아이가 바로랑 앉을까 봐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급한 마음에 얼른 손을 번쩍 들었지요. 텔레파시가 찌릿찌릿 통하길 바라면서요.“줄리엣의 짝은?”진주가 바로를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바로는 눈치도 없이 자꾸 딴청을 피웠어요. 책상 서랍 안에 보물이라도 숨겼는지 고개를 틀어박고 있지 뭐예요.“로미오!”뒤에서 답을 외치는 소리가 들렸어요.‘누구야?’진주가 뒤를 돌아보니 준현이가 빙그레 웃고 있었어요. 말이 거의 없는 데다 하마처럼 뚱뚱하고 느릿느릿한 아이예요.“김준현과 나진주가 짝꿍이다!”선생님의 발표에 진주는 하마터면 비명을 지를 뻔했어요.‘으악, 망했다! 김준현이라니…….’ ‘치, 내가 더 많이 모았는데…….’진주의 눈에 어느새 눈물이 고였어요. 상을 받지 못해 억울하고 스티커를 여기저기 보관한 자신에게 화가 났어요.진주가 고개를 푹 숙인 채 화를 달래는데 바로가 책상 속에서 뭔가 꺼내는 게 보였어요. 순간 진주는 눈을 씻고 다시 쳐다보았어요. 바로 곰돌이 수첩이었어요! 게다가 그 수첩 안에서 칭찬 스티커를 세 개 꺼내더니 다른 공책에 붙이지 뭐예요.‘이럴 수가! 저건 내 수첩이 틀림없어!’진주가 그렇게 찾던 수첩이 바로에게 있을 줄이야! 꽃거지라고 좀 놀렸다고 이렇게 골탕을 먹일 수는 없는 거잖아요.진주는 벌떡 일어나서 선생님에게 달려갔어요. 방금 본 것을 그대로 이르고는 바로가 자기 수첩을 몰래 가져간 게 확실하다고 덧붙였지요.
키다리 아저씨
보물창고 / 진 웹스터 지음, 원지인 옮김 /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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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진 웹스터 지음, 원지인 옮김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50권.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행복의 참 가치를 깨닫고 찾아가는 제루샤 애벗(주디)의 성장을 편지라는 형식으로 밝고 가볍게 그려냈다. 톡톡 튀고 감정의 폭이 넓은 주디의 매력을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정성스레 번역했다. 덕분에 주디 특유의 위트와 유머, 행간에서 느껴지는 재미가 원작 이상으로 와 닿는다. 우울하기만 했던 수요일, 고아원에서 자란 소녀 제루샤 애벗은 이름 모를 후원자의 도움으로 대학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후원자에 대해 제루샤가 아는 것이라고는 키가 크다는 것뿐. 대학에 들어간 제루샤는 후원자를 키다리 아저씨로, 자신은 주디로 애칭을 정하고 약속한 대로 온통 새로운 것투성이인 자신의 대학 생활에 대해 편지에 써 보내기 시작하는데….우울한 수요일 제루샤 애벗 양이 키다리 아저씨 스미스 씨에게 보낸 편지들 옮긴이의 말매력 만점 주디의 편지에서 희망의 증거를 찾다!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한 문화학자는 사람이 재미있게 살기 위해서는 감탄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찌는 여름 시원하게 불어오는 살랑 바람에 감탄하지 않고, 계단 틈 좁은 땅에서 피어나는 민들레에 감탄하지 않으면서 재미있게 살아가기란 불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다. 여기에 세상에 대한 감탄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아가씨가 있다. 바로 『키다리 아저씨』의 주인공 주디이다. 『키다리 아저씨』는 고아원에서 자란 소녀 제루샤 애벗(주디)이 이름 모를 후원자 키다리 아저씨의 도움으로 대학에 들어간 뒤 후원자에게 쓴 편지를 모은 소설이다. 주디는 얼핏 본 후원자의 기다란 뒷모습을 기억하고는 이름 모를 후원자에게 키다리 아저씨라는 별명을 붙여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답장도 없는 편지를 써 나간다. 고아원에서만 생활한 주디에게 대학 생활은 감탄의 연속이다. 친구도, 대학 생활도, 문화, 예술, 음악도 모두 낯선 것들이며, 친구들과 나누는 일상의 생활 역시 생경하기 그지없으니 세상이 온통 새롭고 신기하다. 주디는 그 모든 것을 새롭게 익혀가며 삶이 주는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마음껏 누린다. 모든 것을 가지고 태어난 친구보다 아무것도 가지지 못해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자신의 삶이 더 낫다고 여기며 말이다. 주디는 또한 자신이 고아라는 사실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로 가능성이 많다고 말할 정도로 긍정적이다. 그런가하면 후원자에게 받은 돈을 모두 갚으리라고 마음먹을 만큼 독립적이기도 하다. 유럽으로의 여행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을 정도로 현명하고, 정말로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서는 먼저 도움을 청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지니기도 했다. 이런 주디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키다리 아저씨』는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행복의 참 가치를 깨닫고 찾아가는 주디의 성장을 편지라는 형식으로 밝고 가볍게 그려 낸다. 이 작품을 읽는 독자라면 우리보다 더 힘겨운 상황의 주디가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선 것처럼 우리 역시 당면한 어려움을 잘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의 증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로 만나는 『키다리 아저씨』는 커다란 판형으로 가독성을 높였다. 톡톡 튀고 감정의 폭이 넓은 주디의 매력을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정성스레 번역했다. 덕분에 주디 특유의 위트와 유머, 행간에서 느껴지는 재미가 원작 이상으로 와 닿는다. 100년 전에도 지금도, 독자를 설레게 만드는 달콤한 로맨스 『키다리 아저씨』에서 주디의 성장과 함께 눈 여겨 봐야 할 점은 바로 주디의 사랑이다. 주디는 낯선 세상에 적응하기에 바빠 스스로의 감정을 살필 여력이 없는 듯 싶지만 그녀의 생활을 쫓는 독자의 눈에는 주디의 감정이 어디로 향하는지, 또 주디를 지켜보고 있는 이가 누구인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1912년에 처음 출간되어 올해 출간 100주년을 맞이하는 『키다리 아저씨』는 소녀적 감성이 물씬 풍겨나는 성장소설인 동시에 가슴 떨리는 로맨스소설이기도 하다. 누군가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는 언제, 누가 봐도 즐겁고 매혹적이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한창 풋풋한 아가씨가 느끼는 핑크빛 속내를 들여다 볼 수 있다니 커다란 재미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 사랑이 그렇게 순탄하지만은 않다. 주디에게는 고아라는 신분상의 장애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키다리 아저씨』의 작가 진 웹스터가 살았던 20세기 초는 매우 혼란스러운 변화의 시기였다. 작가는 풍족하면서도 진보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라났으며, 대학에 들어가서는 사회 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특히 고아들이 ‘혈통’이 좋지 않은 아이들로 치부되기 일쑤였던 당시의 문제점에 비판의 날을 들이대곤 했다. 주디는 돈 많고 좋은 가문의 키다리 아저씨와 사랑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진부한 신데렐라 이야기의 아류가 아니다. 작가는 주디를 통해 여성의 참정권을 주장하는가 하면, 고아의 권리를 대변하며, 진정 훌륭한 삶이 누구의 삶인가를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질문한다. 독자들은 주디가 보여주는 삶 속에서 당대의 현실이 주입시키던 답과는 다른 답을 찾을 것이다. 어쩌면 주디와 키다리 아저씨의 사랑은 작가가 보여 주고자 했던, 경계가 허물어진 사랑의 가장 대표적인 모습일지도 모르겠다.저는 정말이지 벽에 등을 대고 혼자서 세상과 싸워야 해요. 그런 생각을 할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는 것 같아요. 그런 생각은 마음에서 지우고, 그렇지 않은 척을 하지요. 하지만 모르시겠어요, 아저씨? 제가 필요 이상의 돈을 받을 수 없는 건, 언젠가 그 돈을 갚아 드리고 싶을 것이기 때문이에요. 제가 아무리 훌륭한 작가가 된다 해도 엄청나게 많은 빚을 다 갚을 수는 없을 테니까요. 저도 예쁜 모자 같은 것들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제 미래를 저당 잡치면서까지 그런 것들을 사고 싶지는 않아요. 저는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는 많은 친구들(예를 들면 줄리아가 있지요.)을 알아요. 그 친구들은 그 행복이라는 감정에 너무 익숙해져서 감각이 완전히 무뎌져 버린 것이지요.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인생의 모든 순간에 제가 행복하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며 살고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 아무리 기분 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계속 그런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갈 거예요. 그런 기분 나쁜 일쯤은 흥미로운 경험으로 여길 겁니다. 그리고 그게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할 거예요. ‘내 머리 위로 어떤 하늘이 있든, 나는 내 운명을 받아들일 마음이 있다.’
통일을 향해 슈팅!
한솔수북 / 조경숙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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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명작,문학조경숙 (지은이), 오승민 (그림)
제10회 열린 아동문학상 수상작. 북한을 대표하는 박창수 선수는 육로가 막혀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남한에 남아 외롭고 힘들게 살면서 늙어간다. 그러던 중 요양원에서 남한의 축구 소년 강욱이를 만나게 되어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을 쌓게 된다. 남한과 북한을 상징하는 듯한 강욱이와 박창수 할아버지의 개인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분단 상황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역사적, 정치적 상황 등을 떠나서라도 분단이 우리 모두에게 던지고 있는 아픔과 손실을 되짚어 보고, ‘통일’이라는 단어가 교과서 속 박제된 소원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중요한 과제임을 다시 한 번 곱씹게 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형제/ 내가 결정해!/ 분홍 유니폼 엄마/ 두부밥/ 어린이날/ 뜻밖의 전화/ 비밀 작전/ 축구 소년 박창수/ 끊어진 길/ 쑥대머리/ 스타 할아버지/ 한 걸음씩 다가가기/ 다시 열린 경평전*제10회 열린 아동문학상 수상작 월드컵보다 가슴 뜨거웠던 ‘경평전’을 아시나요? 서로를 이해하다 보면 마음의 벽을, 시대의 벽을, 분쟁의 벽을 허물 수 있어요. 그럼 이제부터 ‘모두가 우리 편’이었던 작가의 상상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반갑습네다.” -이상걸(영월초등학교 교사) 서울과 평양을 오가며 함께 공을 찰 그날을 꿈꾼다! 2018년 4월 27일. 우리나라 사람들은 두 손을 꼬옥 모으고 TV 앞에 앉아 남북 두 정상의 만남을 지켜보고 있었지요. 그때는 금방이라도 통일을 이룰 듯 평화롭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감돌았고 모두들 아름다운 꿈을 꾸듯 ‘통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혔던 ‘경평전’을 되살리자는 이야기도 그때 나왔습니다. ‘경평전’은 일제 강점기에 처음 열린 경성(지금의 서울)과 평양의 축구 대항전으로, 1929년부터 1935년 사이에 여러 차례 열렸다고 합니다. 그러다 해방 직후인 1946년에 경성에서 다시 열리게 되었는데, 이때 평양 대표선수로 남한에 왔던 축구 선수 한 명이 이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북한을 대표하는 박창수 선수는 육로가 막혀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남한에 남아 외롭고 힘들게 살면서 늙어갑니다. 그러던 중 요양원에서 남한의 축구 소년 강욱이를 만나게 되어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을 쌓게 됩니다. 남한과 북한을 상징하는 듯한 강욱이와 박창수 할아버지의 개인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분단 상황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역사적, 정치적 상황 등을 떠나서라도 분단이 우리 모두에게 던지고 있는 아픔과 손실을 되짚어 보고, ‘통일’이라는 단어가 교과서 속 박제된 소원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중요한 과제임을 다시 한 번 곱씹게 하는 의미 있는 작품입니다.
원자 유령을 추적하는 수상한 물리 교실
길벗어린이 / 스테파노 산드렐리 지음, 일라리아 파치올리 그림, 황지민 옮김, 김상욱 추천 /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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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자연,과학스테파노 산드렐리 지음, 일라리아 파치올리 그림, 황지민 옮김, 김상욱 추천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 22권. 양자 물리학의 핵심 내용을 재미있게 엮은 과학책이다. 쉴 새 없이 벌어지는 소동과 수다를 통해 ‘양자 도약’, ‘확률’, ‘불확정성 원리’ 같은 어려운 양자 물리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실생활 속에서의 잠재된 탐구심을 일깨우고, 자연을 깊고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천체 물리학자가 직접 썼다. 저자는 골치 아픈 수학 공식이나 어려운 개념 대신에, ‘바닷가의 파도, 우물에 빠진 공 꺼내기, 접붙이기, 널빤지 길이 재기, 주사위 게임’ 같은, 아이들이 익히 알고 있는 자연 현상과 놀이를 비유로 들어 양자 물리학의 핵심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물리학자 친구들이 감초 역할로 등장해 과학자들의 실생활을 낱낱이 보여 주고 코믹하게 그려낸 것도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독자들은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것처럼 킥킥대다가, 안개처럼 희미하고 우주처럼 까마득한 물리 법칙을 유쾌하고 명쾌하게 배울 수 있다.추천의 글 제멋대로 빛! 기차에서 내려! 빛은 언제나 초속 30만 킬로미터? 텅 빈 세상! 바닷가에서 원자를 세다니! 박살 난 무화과 완전히 텅 비었어! 주사위 같은 확률 세상 접붙이기와 주사위 게임 확률로 선택해! 우연히 생긴 우주 파도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파도를 파헤치자! 내 모래성 돌려줘! 빛이 파동이라고? 아인슈타인의 우물 빛이 알갱이라고? 빛 양동이들 광양자의 이상한 선택 절대로 문을 열지 마! 과수원의 유령 접촉하기 어려워! 유령들의 잠꼬대 햄릿의 점프 전자들의 점프! 햄릿의 고민 햄릿이 분리됐어! 불확실한 원자 세상 측정은 언제나 실수 오차의 진실 원자는 유령이야! 반바지와 수박은 9월까지만! 햄릿은 어느 우주에? 유령 과학자 작가의 말 찾아보기양자 역학은 정말 놀라운 세계예요! 온 세상이 내가 바라보는 대로 춤을 추다니! 만물이 내 마음을 척척 읽어 내는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고 내가 생각하고 바라보는 대로 물질이 변화한다는 것은 정말 기막힌 요술이죠! _ 리처드 파인만 , 미국 물리학자 196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세상에서 가장 만만한 과학자, 카밀라 이모가 떴다! 우리를 둘러싼 세계가 단숨에 뒤바뀌는 미스터리한 물리 이야기! “이 세계가 이렇게 이상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컴퓨터도 만들 수 없고, 태양도 빛을 낼 수 없어!” 초등학생한테 감히 양자 물리학을? 카밀라 이모한테 맡겨! 원자 속 미시 세계를 다루는 양자 물리학은 어렵습니다. 우리의 감각으로는 미시 세계로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이지요.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조차도 ‘양자 역학을 이해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고 말했을 정도지요. 사실 우리 생활에 이미 깊숙이 들어와 있는 스마트폰, 컴퓨터, 텔레비전 등의 전자 기기들은 모두 양자 물리학을 기반으로 만든 것입니다. 어렵다는 생각에 사람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는 사이, 양자 물리학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더불어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기초 과학이 된지 오래입니다. 《원자 유령을 추적하는 수상한 물리 교실》은 양자 물리학의 핵심 내용을 재미있게 엮은 과학책입니다. 이 책으로 어린이들이 실생활 속에서의 잠재된 탐구심을 일깨우고, 자연을 깊고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수다쟁이 천체 물리학자 카밀라 이모가 양자 물리학의 세계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했어요. 안나와 루카와 함께 수상한 원자 세계를 추적해 볼까요? 한바탕 소동과 왁자지껄 수다가 양자 물리학 개념으로 쏙! 카밀라 이모의 초대에 응하려면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합니다. 이모를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지는 순간까지 온갖 소동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거든요. 이모를 찾아온 물리학자 친구들의 수다도 머리를 어지럽히는데 한 몫 합니다. 지구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합치면 물방울 몇 개밖에 안 되고, 빛은 알갱이면서 파동이고, 세상은 불확실한 확률로 가득하고, 셀 수 없이 많은 우주가 있다는 둥, 괴상망측한 이야기를 늘어놓지요. 원자들의 세상이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것투성이라니! 조용하던 주인공 아이들의 일상이 뒤죽박죽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카밀라 이모와 물리학자 친구들이 벌이는 엉뚱한 소동과 수다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닙니다. 모두 양자 물리학의 핵심 내용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카밀라 이모는 식사 시간에 나타난 생쥐 ‘햄릿’을 부엌에 가두고는 독약이 든 고기 완자를 먹이로 주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안나와 루카가 당장 햄릿을 구하겠다고 나서지만, 이 사건은 양자 물리학의 중요한 내용인 ‘슈뢰딩거의 고양이’ 역설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요. 이처럼 《원자 유령을 추적하는 수상한 물리 교실》은 쉴 새 없이 벌어지는 소동과 수다를 통해 ‘양자 도약’, ‘확률’, ‘불확정성 원리’ 같은 어려운 양자 물리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묻고 답하고, 되새김하고 되물으며 키워가는 과학적 사고력 이 책은 천체 물리학자가 직접 썼습니다. 저자는 골치 아픈 수학 공식이나 어려운 개념 대신에, ‘바닷가의 파도, 우물에 빠진 공 꺼내기, 접붙이기, 널빤지 길이 재기, 주사위 게임’ 같은, 아이들이 익히 알고 있는 자연 현상과 놀이를 비유로 들어 양자 물리학의 핵심을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또, 책 속의 열두 살 안나와 열 살 루카는 이모와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기만 하지 않습니다. 적극 나서서 묻고, 따지고, 끼어들고, 의심하지요. “그러면 핵은 딱딱한 살구씨 같은 거예요?”, “우리가 텅 비어 있다면 왜 이렇게 안고 있어도 합쳐지지 않는 거지?” 안나와 루카와 이름이 같은 두 아이를 두고 있는 작가의 감각 덕분에, 아이들의 질문은 독자들이 궁금할 만한 것들을 꼭 집어냅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왠지 행복한 기분이 들어!” 하고 과학적 사실에 놀라워하거나 “그러니까 핵과 전자 사이는 입자도 없고, 실제로는 텅 비었다는 거네. 그 말은 우리도 비어 있다는 거고. 완전히!” 하고 복잡한 내용을 명쾌하게 정리하는 아이들의 말도 독자들에게 잘 와 닿습니다. 이처럼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독자들은 모르고 지나칠 과학 정보를 되새김하며, 따지고 되묻는 과학적 태도를 자연스럽고 즐겁게 배워 갑니다. 물리학자 친구들이 감초 역할로 등장해 과학자들의 실생활을 낱낱이 보여 주고 코믹하게 그려낸 것도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주지요. 독자들은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것처럼 킥킥대다가, 안개처럼 희미하고 우주처럼 까마득한 물리 법칙을 유쾌하고 명쾌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줄 양자 물리학의 첫 단추 ‘물질이나 자연 현상의 성질과 관계를 연구하는’ 물리학은 가장 기본이 되는 과학입니다. 그동안 우리 초·중·고등 과학 교과서에서는 뉴턴의 운동 법칙을 바탕으로 한 고전 물리학을 주로 다뤄 왔습니다. 그러나 이미 100년 전에 양자 물리학과 상대성 이론이 물리학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양자 물리학은 우주, 전자공학, 의학, 나노, 반도체, 소프트웨어, 슈퍼컴퓨터 같은 첨단 과학 기술 분야뿐만 아니라 현대 철학과 인문학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유엔미래보고서’ 미래 유망직종으로 빅데이터 시대의 양자 컴퓨터 전문가가 꼽히기도 했습니다. 양자 물리학은 이제 우리의 삶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학문인 것이지요. 최근 과학 교사와 연구자들이 양자 물리학을 ‘학생들이 갖춰야 할 과학 소양’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이를 반영해 ‘융합 통합형(STEAM) 고등 교과 개정’에서 양자 물리학을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양자 물리학의 첫 단추를 어떻게 끼워야 할지 고민할 시점에 놓인 것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게 쓰인 《원자 유령을 추적하는 수상한 물리 교실》은 양자 물리학의 깊은 세계로 들어가는 데 꼭 필요한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입니다.
빼앗긴 문화재에도 봄은 오는가
풀빛미디어 / 서해경 지음, 이선주 그림 / 2015.08.24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미디어역사,지리서해경 지음, 이선주 그림
배우자 우리 역사 시리즈 1권. 문화재에서 역사의 기록을 찾아보는 책이다. 특히 다양한 이유와 과정으로 외국에 유출된 문화재를 기억하여 우리나라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관심을 두지 않으면 언제라도 역사가 기록된 소중한 문화재가 우리 곁을 떠날 수 있음을 상기하려 한다. 빼앗긴 우리 문화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로 외세의 침략과 민족의 수난을 어린이에게 알려준다. 더불어 문화재를 더욱 진지한 시각으로 감상하게 하고, 뛰어나고 아름다운 우리 문화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모두 10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장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가치 있는 중요한 문화재를 소개한다. 부록에서는 문화재를 지키고 되찾는 데 평생을 바친 전형필, 박병선, 정조문 선생의 인생과 철학을 소개했다. 2015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으로 이 책을 읽는 학생에게 우리 문화와 문화재를 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머리말_잃어버린 문화재를 찾아서… 1장 (가야의 금동관) 잃어버린 문화재는 잃어버린 역사이다 일본의 가야 문화재 수탈 부록_우리 문화재의 수호자, 간송 전형필 2장 (경복궁 수난사) 조선의 대표 궁궐, 경복궁이 고통을 당하다 조선의 역사와 함께한 경복궁 3장. (경천사 십층석탑) 일본이 욕심낸 우리의 석탑 개성 경천사 십층석탑을 되돌려받다 4장 (고려청자) “이런 물건은 우리나라에는 없는 물건이오” 우리에게 잊힌 문화재, 고려청자를 찾아서 부록_일본의 심장에 칼을 꽂아라, 정조문 (고려미술관) 5장 (몽유도원도) “이곳이 신선이 사는 곳이구나” 세종이 사랑한 안평대군의 꿈, [몽유도원도] 6장 (북관대첩비) 가장 강한 일본군대를 물리친 이름 없는 의병을 기념하다 남과 북이 협력해서 되찾은 북관대첩비 7장 ([외규장각 의궤]) 조선 시대에는 국가 행사를 어떻게 행사를 했을까? 국가와 왕실의 종합보고서, [의궤] 8장 (유점사 53불) 금강산 최고의 사찰, 유점사에 생긴 일 유점사 53불은 어디로 갔을까? 9장 (직지심체요절) 금속활자로 찍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책을 발견하다 인쇄술의 역사를 다시 쓰다 부록_직지 대모, 박병선 10장 (수월관음도) 소년, 관음보살을 만나다 관음보살이 들려주는 깨달음, [수월관음도] 참고자료역사를 증언하는 문화재 문화재를 잃는 것은 역사를 잃는 것 이 책은 문화재에서 역사의 기록을 찾으려고 합니다. 특히 다양한 이유와 과정으로 외국에 유출된 문화재를 기억하여 우리나라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관심을 두지 않으면 언제라도 역사가 기록된 소중한 문화재가 우리 곁을 떠날 수 있음을 상기하려 합니다. 빼앗긴 우리 문화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로 외세의 침략과 민족의 수난을 어린이에게 알려줍니다. 더불어 문화재를 더욱 진지한 시각으로 감상하게 하고, 뛰어나고 아름다운 우리 문화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모두 10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장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가치 있는 중요한 문화재를 소개합니다. 부록에서는 문화재를 지키고 되찾는 데 평생을 바친 전형필, 박병선, 정조문 선생의 인생과 철학을 소개했습니다. 2015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으로 이 책을 읽는 학생에게 우리 문화와 문화재를 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입니다. * 초등학교 교과 연계 국어 듣기 말하기 쓰기 4학년 1학기 5단원 알아보고 떠나요(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국어 읽기 6학년 2학기 5단원 언어의 세계(세종대왕, 훈민정음) 도덕 6학년 5단원 통일 한국을 향하여, 6단원 용기, 내 안의 위대한 힘(안중근) 사회 3학년 1학기 단원: 고장의 생활과 변화 4. 고장의 문화유산(유물과 유적) 사회 3학년 1학기 단원: 고장의 자랑 1. 고장의 발자취, 문화재 4. 고장을 대표하는 것, 도자기, 직지심체요절 사회 5학년 1학기 단원: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 5. 고려의 과학과 기술(고려청자, 금속 활자, 직지심체요절) 사회 5학년 2학기 단원: 새로운 문물의 수용과 자주독립, 4. 국권 상실과 민족의 수난(조선 총독부), 5. 주권 수호와 독립운동의 전개(안중근) 사회 5학년 2학기 단원: 조선 사회의 새로운 움직임 1. 영조·정조 시기의 사회 발전, 영조 사회과 탐구 5학년 1학기 단원 유교 전통이 자리 잡은 조선 1. 조선의 건국과 한양(경회루, 근정전, 광화문, 세종대왕, 훈민정음) 5.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사회과 탐구 5학년 1학기 단원: 하나 된 겨레 3. 삼국의 성립과 발전, 유물(금동, 비, 석탑) ***출판사 리뷰 빼앗긴 문화재로 배우는 우리 역사와 주인 의식 상식으로 알아야 할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문화재 문화재를 소개하는 기존의 도서 대부분이, 학생이 박물관과 전시관을 견학하는 목적으로 간행된 것에 반해, 본 도서는 문화재를 역사와 연결하여 더 폭넓은 시각으로 문화재를 접할 수 있게 합니다. 특히 쉽게 접할 수 없지만,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외국 소재 문화재를 통해 우리 문화재와 역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 독자층인 초등학생에게 맞춰서, 문화재 자체에 대한 소개와 그 문화재가 우리나라를 떠나게 된 과정, 그리고 외국 소재 문화재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이야기 형식을 빌려 다양한 그림과 함께 쉽고 현장감 있게 설명합니다. 또한, 사진과 도표·참고자료 등을 통해 사실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전달합니다. 역사는 꼭 기억해야 할까요? 우리에게 가장 아픈 역사는 무엇일까요? 아마 일본에 우리의 주권을 빼앗긴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조선의 주권을 빼앗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일본의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는 고려청자의 최대 장물아비였습니다. 그 이토 히로부미가 고종황제에게 고려청자를 보여주자, 고종황제는 ‘그 푸른 도자기는 어느 나라 물건이냐?’고 물었다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이 사례는 문화재가 단지 글, 그림, 건축물, 공예품 등의 물건이 아님을 시사합니다. 문화재는 역사를 품고, 그 역사를 증언하는 증언자입니다. 그렇기에 문화재를 잃거나 잊는 것은 우리의 역사를 잃는 것과 같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때 가야 관련 유물을 처참히 훼손됐습니다. 수백 기의 가야 무덤 중 보존된 무덤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일제가 경남 창원에서만 빼돌린 유적이 마차로 20대, 열차 2대 분량이었다고 합니다. 미군정 시절에도 많은 유물이 미국으로 빠져나갔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뇌물로 준 유물도 많다고 합니다. 문화재란, 박물관과 전시관에 전시된 죽은 물건이 아니라, 지금 우리와 함께 살아 숨 쉬고 있는 역사의 숨결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살아온 수많은 사람의 삶과 떨어질 수 없는 사이이고, 그들이 남긴 문화재 역시 우리 삶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조상이 남긴 과거의 문화재를 소중히 보호해서 후세에 물려줄 의무가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문화재 중에 현재 외국에 있는 문화재와 되돌려 받은 대표적인 문화재 들을 소개합니다. 또한 외국 소재 문화재를 되돌려 받으려는 우리의 노력을 소개하며, 역사가 깃든 문화재를 통해 우리의 화려했던 역사, 아픈 역사, 무관심했던 자세를 되짚어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문화재는, 역사가 쉼 없이 이어지듯이 지금도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가 담긴 새로운 문화재를 만드는 장인입니다. 따라서 외국으로 유출된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아는 것은, 우리 자신을 알고 지키려는 마음과 같은 것입니다. 문화재는 박물관과 전시관에 전시된 죽은 물건이 아니에요. 지금 우리와 함께 살아 숨 쉬고 있지요. 우리는 우리보다 먼저, 이 땅에서 살았던 수많은 사람의 삶과 떨어질 수 없어요. 그래서 그들이 남긴 문화재 역시 우리 삶의 일부이지요.또한, 역사가 쉼 없이 이어지듯이 문화재 역시 지금도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만드는 주인공이자, 우리의 역사가 담긴 새로운 문화재를 만드는 장인들이지요. 그렇기에 외국에 유출된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아는 것은, 새로운 문화재를 잘 지키려는 노력이기도 해요.― 머리말 중에서일본은 조선의 역사를 거짓으로 바꾸는 작업을 시작했어요. 한반도의 북쪽은 중국이 다스렸고 남쪽은 일본이 다스렸던 식민지였다는 거예요. 목적은 당연히, 지금 일본이 조선을 지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오히려 조선에 도움을 주는 일이라고 조선인을 세뇌해서 일본이 조선을 영원히 지배하려는 속셈이었지요. 학교에서는 식민교육을 해서, 거짓으로 만든 조선의 역사를 가르쳤어요. 거짓으로 가득한 조선의 역사책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읽혔지요.이렇게 일본이 우리나라 역사를 거짓으로 바꾼 것을 ‘식민사관’이라고 해요. 선진국인 일본이 미개한 조선을 지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조선인을 세뇌하려고 했어요. 조선은 처음부터 중국과 일본에 지배를 당했던 식민지였었다는 것이죠. ― <1장 잃어버린 문화재는 잃어버린 역사이다> 중에서“반드시 이 탑을 가지고 말 테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이 탑을 차지할 수 있을까?”마쓰아키는 경천사 십층석탑을 차지하려고 계략을 꾸몄어요.처음엔 조선의 황태자인 순종의 결혼식에 참석해서 경천사 십층석탑을 가져가려고 했어요. 그래서 일본인 상인에게 부탁해서 경천사 십층석탑을 훔쳐오라고 했어요. 하지만 경천사 십층석탑은 ‘병을 고치는 탑’으로 유명해서 조선인들에게 사랑을 받던 탑이었지요. 당연히 근처 주민들은 일본인들이 경천사지 십층석탑을 훔쳐가지 못하게 막았어요.마쓰아키는 속이 탔어요. 볼수록 욕심이 나는 멋진 탑을 눈앞에 두고 가려니 애가 탔지요. 마쓰야키는 곧바로 다른 계획을 세웠어요. 자기가 직접 나서지 않고 조선에 있는 일본인 헌병들을 이용하기로 했지요.― <3장 일본이 욕심낸 우리의 석탑> 중에서
新수학의 바이블 개념 중학 수학 2-1 (2022년)
이투스북 / 강해기 (지은이)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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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북학습참고서강해기 (지은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 개념과 필수 유형에 대해 어느 교재보다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러 가지 개념을 활용하여 해결하는 문항들로 구성된 본교재의 코너와 서술형 문제의 해결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하여 쓰기 연습을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된 워크북의 코너를 통하여 학교 시험을 완벽 대비할 수 있다.Ⅰ. 수와 식의 계산 1. 유리수와 순환소수 2. 식의 계산 Ⅱ. 일차부등식과 연립일차방정식 1.일차부등식 2. 연립일차방정식 Ⅲ. 일차함수 1.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 2.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개념 기본서 - 新수학의 바이블 개념 중학 수학 2-1 1. 개념을 쉽고 정확하게 학습한다! :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 개념과 필수 유형에 대해 어느 교재보다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2. 본교재의 와 워크북의 로 학교 시험 대비까지 완벽하게! : 여러 가지 개념을 활용하여 해결하는 문항들로 구성된 본교재의 코너와 서술형 문제의 해결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하여 쓰기 연습을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된 워크북의 코너를 통하여 학교 시험 완벽 대비 新수학의 바이블 개념 중학 수학 2-1이 특별한 이유 1. 중학 수학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 개념과 필수 유형에 대해 어떤 교재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함 2. 본교재로 기본 개념과 대표유형 학습 후 워크북으로 개념별 복습이 가능하도록 함 3. 문제 기본서인 와 연계 학습이 가능한 상호 순환 구성으로 대표유형에 해당하는 의 페이지를 표기하여 충분한 유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함 명품 컨텐츠 新수학의 바이블 개념 중학 수학 2-1 1. 개념 학습 ⇒ 개념 콕콕+개념 체크(문제로 개념 익히기) ⇒ 대표유형 대표유형을 학습하기 전에 개념이 직접적으로 적용된 문제와 문제 해결에 이용되는 개념을 암기하기 위한 빈칸 채우기 문제를 제공하는 코너 구성 2. 대표유형 + 바꾸기 학습 2단계 바꾸기 학습(숫자 바꾸기, 표현 바꾸기)으로 대표유형에 대한 2배로 빠른 이해 가능 3. 바이블 Point 중요 개념 및 공식, 성질이 성립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핵심 내용을 도식화하여 설명 4. 본교재 : 워크북 본교재의 핵심 코너인 와 1:1 매칭이 가능한 복습 코너 를 워크북에서 제공 서술형 문제의 쓰기 연습이 가능한 코너 구성 5. 정답과 풀이 상세한 풀이로 자기 주도 학습 가능 빠른 정답 Speed check 제공 6. 142인의 검수를 통한 검증 전국의 현직 선생님들로 구성된 142인의 검토단의 검수를 통하여 교재의 구성과 문제의 배열, 내용 오류의 최소화 실현
독재란 이런 거예요
풀빛 / 플란텔 팀 지음, 미켈 카살 그림, 김정하 옮김, 배성호 추천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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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사회,문화플란텔 팀 지음, 미켈 카살 그림, 김정하 옮김, 배성호 추천
내일을 위한 책 1권.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열려 있도록 도와주고, 더 나아가 그들이 만들 내일은 어떠한 것이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그리고 그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독재란 이런 거예요>에서는 독재와 독재자 그리고 독재 정부의 특징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그러면서도 분명하게 설명한다. 내용을 다 읽고 나면, 아이들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들을 만날 수 있다. 이 문제들은 ‘평가’를 위한 것이 아니며 ‘정리’를 위한 것이다. 독재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이다. 따라서 정답은 없다. 책을 읽고 아이들이 느낀 점을 쓰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이 문제들은 초등 사회 교과서 집필 위원인 배성호 선생님이 감수하고 다듬은 것이다. 그리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줄 문제들도 배성호 선생님이 추가로 출제하였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이 책이 처음 나온 1977년 무렵과 지금의 독재, 독재 국가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비교하고, 독재에 대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독재의 어제와 오늘’ 이라는 제목으로 정리해 놓았다.올바른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모든 것, 그 첫 번째! 국민을 괴롭히는 독재자, 그리고 독재란 무엇일까? 이 나라의 내일을 만들어 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요즘처럼 참된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올바른 나라는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되는 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비단 어른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까지, 이 나라의 국민 모두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걱정하고 앞으로 어떤 나라를 만들어야 할지를 고민하는 듯합니다. 더 이상 아이들에게 “애들은 몰라도 돼!”라며 정치와 사회에서 한걸음 떨어져 있기를 강요하는 일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그것보다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 주는 것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세상이 어떤 것인지를요. 오늘을 교훈 삼아 내일을 만들어 갈 사람들은 바로 아이들이니까요. 그것이 많은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서는 이유일 것입니다.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 시리즈입니다. 독재, 사회 계급, 민주주의, 여자와 남자(양성평등)에 대한 주제를 다룬 책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거쳐 왔고,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고민해 오고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주제들입니다. 2016년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대상 수상 시리즈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40여 년 전인 1977년과 1978년에 스페인에서 처음 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 일러스트가 새롭게 바뀌어 재출간되었습니다. 처음 이 책이 나왔을 당시, 스페인은 독재자 프랑코가 사망한 지 몇 년 지나지 않은 시기였습니다. 그때 스페인은 민주화를 위한 첫 변화들이 탄생하는 과도기를 겪고 있었고 이 시리즈는 그러한 상황에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원래의 시리즈명도 ‘내일을 위한 책’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책의 내용은 지금 읽어도 전혀 진부하지 않습니다.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지금의 우리 현실을 그대로 묘사하고 있는 듯도 보여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것은 40여 년 전에 기대한 ‘내일’이 아직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은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열려 있도록 도와주고, 더 나아가 그들이 만들 내일은 어떠한 것이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독재에 대한 쉽고 명료한 설명 《독재란 이런 거예요》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1권인 《독재란 이런 거예요》에서는 독재와 독재자에 대해 설명합니다. 독재 국가는 왕이 국가의 모든 권력을 쥐고 있는 절대왕정이거나 국민의 대표자들로 이루어진 의회가 없는 나라입니다. 선거권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 생각에 따라 자유롭게 투표할 수 없는 나라들이지요. 독재 정부라고 불리지는 않지만 독재와 큰 차이가 없는 정부도 많이 존재합니다. 민주주의라는 이름을 사용하면서 독재와 비슷한 특징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권력자들이 속임수를 써서 선거를 부정한 방법으로 치르거나 부패가 널리 퍼져 있는 경우, 인권이 존중되지 않는 경우, 법이 국민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 경우, 국민이 뽑은 대표자가 자신이 봉사해야 할 국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는 경우 들 말입니다. 나랏일이 투명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국민들이 나랏일에 참여하고 권리(고발할 권리도 포함)를 자유롭게 행사할 수 없다면 그것 또한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할 수 없습니다. 《독재란 이런 거예요》에서는 이러한 독재와 독재자 그리고 독재 정부의 특징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그러면서도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독재는 받아쓰기 같아요. 한 사람이 해야 할 것을 말하면 다른 사람들은 그 말대로 해야 하거든요. (9쪽) 독재자는 명령하는 사람이에요. 자기 스스로 모든 것의 주인이라고 정했어요. (10쪽) 독재자를 지지하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아요. 대부분의 사람은 지지하지 않지만요. (11쪽) 독재 정권에서는 독재자가 허락한 것만 생각할 수 있어요. 독재자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부당한 대우를 받아요. 그리고 그 생각을 남들에게 말하면 훨씬 더 비참해져요. (17~18쪽) 생소한 주제에 흥미를 갖게 하는 세련된 그림, 생각을 정리해 주는 문제들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그림과 함께 하기에 내용은 더욱 눈에 잘 들어옵니다. 자칫 아이들에게 무겁고 생소한 주제일 수도 있는 독재와 독재자에 대한 내용이지만, 마치 디자이너의 세련된 작품을 보는 듯한 감각적인 그림은 무거운 주제조차 친숙하게 만들며 아이들의 눈을 잡아끕니다. 글의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의 수준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아동 도서에게 주어지는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 대상 수상 작품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내일을 위한 책’ 1권 《독재란 이런 거예요》라고 하겠습니다. 내용을 다 읽고 나면, 아이들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들은 ‘평가’를 위한 것이 아니며 ‘정리’를 위한 것입니다. 독재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이지요. 따라서 정답은 없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들이 느낀 점을 쓰는 것, 그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제들은 초등 사회 교과서 집필 위원인 배성호 선생님이 감수하고 다듬은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줄 문제들도 배성호 선생님이 추가로 출제하였습니다.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이기도 한 배성호 선생님은 추천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들이에요. 힘센 사람이 제멋대로만 해서도 안 되고, 신분이 높다고 해서 또 남자라고, 여자라고 해서 차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민주주의를 열어 가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의견을 모으고 존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이 책이 처음 나온 1977년 무렵과 지금의 독재, 독재 국가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비교하고, 독재에 대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독재의 어제와 오늘’ 이라는 제목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 가야할 내일의 우리나라에 대해 부쩍 관심이 많아진 요즘, 아이들에게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권해주세요. 내일의 우리나라를 만들 주인공인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포켓몬스터W 6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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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관동지방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지우와 피카츄의 새로운 모험. 새로운 친구 고우와 염버니와 함께 베일에 싸여 있는 포켓몬의 비밀을 알아간다. 갈색시티 채박사 연구소의 조사 연구원이 된 지우와 고우는 포켓몬이 거대화해지는 현상이 다이맥스를 조사하러 가라르지방을 방문하는데…. 언제나 새로운 친구, 새로운 모험으로 가득한 지우와 피카츄의 즐거운 모험 속으로 들어와 보자.제1화 지우와 고우, 모래지옥에서 기어 올라라! 11 제2화 기적의 복원, 화석포켓몬! 57 제3화 지우 VS 채두! 문어굳히기를 공략하라!! 101 제4화 전설의 포켓몬 썬더와 레이드배틀! 146새로운 시리즈 포켓몬스터W!! 지우와 피카츄 & 고우와 염버니의 무한한 모험이 시작된다!! 새로운 꿈과 모험, 새로운 포켓몬의 세계로 GO! 관동지방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지우와 피카츄의 새로운 모험! 새로운 친구 고우와 염버니와 함께 베일에 싸여 있는 포켓몬의 비밀을 알아간다. 갈색시티 채박사 연구소의 조사 연구원이 된 지우와 고우는 포켓몬이 거대화해지는 현상이 다이맥스를 조사하러 가라르지방을 방문하는데…. 언제나 새로운 친구, 새로운 모험으로 가득한 지우와 피카츄의 즐거운 모험 속으로 들어와 보세요!! ▣ 내용 소개 제1화 지우와 고우, 모래지옥에서 기어 올라라! 배틀에서 연패한 지우는 절망에 빠진다. 그런 와중에 보라시티에서 모래 폭풍으로 사람들이 들어가는 기묘한 일이 발생하고, 지우와 고우는 조사를 위해 보라시티로 향한다. 제2화 기적의 복원, 화석포켓몬! 화석포켓몬을 보기 위해 회색시티를 찾은 지우와 고우, 하루. 화석 발굴 체험을 하던 중 신기한 호박을 발견한 고우는 그 호박을 복원시키기로 하는데…. 그 호박에선 어떤 포켓몬이 복원될까? 제3화 지우 VS 채두! 문어굳히기를 공략하라!! 지우는 채두와 재대결하기 위해, 채두가 수련 중인 진청체육관을 방문한다. 다시 대결을 펼치게 된 지우의 피카츄, 리오르와 채두의 카포에라, 케오퍼스!! 이번 대결은 승자는 누구? 제4화 전설의 포켓몬 썬더와 레이드배틀! 전설의 포켓몬인 썬더를 만나기 위해 무인발전소로 향한 지우와 고우! 다행히 썬더를 만났지만 강해도 너무나 강한 썬더에 맞서기 위해 로켓단과 손을 잡고 레이드배틀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