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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초등 수학 3-1 (2022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1.12.01
14,000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교과서 순서에 맞춘 개념 설명과 이미지 개념으로 완벽한 개념 학습을 할 수 있는 교재다. 개념 확인 문제부터 유형, 응용유형 문제까지 탄탄하게 학습을 할 수 있다. 단원별 단원평가 2회로 단원 마무리와 학교시험 대비를 할 수 있다.1 덧셈과 뺄셈 1 교과서, 익힘책 개념탄탄 2 유형별 실력쑥쑥 3 응용,수학역량 UPUP 4 단원평가 1회, 2회 2 평면도형 1 교과서, 익힘책 개념탄탄 2 유형별 실력쑥쑥 3 응용,수학역량 UPUP 4 단원평가 1회, 2회 3 나눗셈 1 교과서, 익힘책 개념탄탄 2 유형별 실력쑥쑥 3 응용,수학역량 UPUP 4 단원평가 1회, 2회 4 곱셈 1 교과서, 익힘책 개념탄탄 2 유형별 실력쑥쑥 3 응용,수학역량 UPUP 4 단원평가 1회, 2회 5 길이와 시간 1 교과서, 익힘책 개념탄탄 2 유형별 실력쑥쑥 3 응용,수학역량 UPUP 4 단원평가 1회, 2회 6 분수와 소수 1 교과서, 익힘책 개념탄탄 2 유형별 실력쑥쑥 3 응용,수학역량 UPUP 4 단원평가 1회, 2회[ 교과서 순서에 맞춘 개념 설명과 이미지 개념으로 완벽한 개념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 개념 확인 문제부터 유형, 응용유형 문제까지 탄탄하게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 단원별 단원평가 2회로 단원 마무리와 학교시험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 초등 유명 일타 강사의 ‘무료 개념 강의’, ‘무료 응용유형 강의’, ‘인터렉티브 연산학습’ 제공!! *출판사 서평(리뷰) [1단계] 개념이 탄탄 교과서 순서에 맞춰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이미지로 개념콕]에서는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해 개념을 그림, 표로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익힘책 개념 탄탄]에서는 각 개념의 교과서, 익힘책 필수 문제와 중요 대표 문제를 통하여 개념의 이해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실력이 쑥쑥 개념별 다양한 유형을 풀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중요 서술형 문제로 서술형 평가 대비도 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응용력이 UP UP 교과 학습 수준을 뛰어 넘어 수학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문제로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단계] 시험도 척척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 문제를 선별한 단원 평가 1회, 2회로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바른답.알찬풀이] - 정답과 자세하고 친절한 풀이를 제공하였습니다.
엄마 사용 설명서
우리교육 / 이토 미쿠 지음, 고향옥 옮김, 조윤주 그림 / 2015.07.01
12,000원 ⟶ 10,80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이토 미쿠 지음, 고향옥 옮김, 조윤주 그림
쑥쑥문고 시리즈 83권. 엄마를 자기 뜻대로 하게 만들고 싶어 ‘엄마 사용 설명서’를 만드는 아이 이야기이다. 4학년 들어 첫 수업 참관일에 일 때문에 올 수 없다던 엄마가 갑자기 나타났다. 하필 그날 데쓰야는 숙제도 안 해 오고, 수학 문제도 제대로 풀지 못해 나머지 공부까지 한다. 데쓰야는 엄마한테 혼날 각오를 단단히 하고 집에 오지만 엄마는 예상과 달리 아주 기분이 좋다. 가즈네 엄마 전화 덕분이다. 가즈의 엄마는 데쓰야를 칭찬하고, 그 모든 게 엄마가 잘 키운 덕분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위기를 모면한 데쓰야는 아빠에게 엄마는 칭찬을 해 주면 원하는 것을 다 해 준다는 말까지 듣는다. 또 컴퓨터나 비디오 같은 것도 사용법을 틀리면 움직이지 않고, 자칫 고장 날 수도 있지 않느냐고 한다. 데쓰야는 날마다 잔소리만 늘어놓는 엄마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용돈을 더 받기 위해 ‘엄마 사용 설명서’를 만들기로 한다. 사용 설명서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 엄마가 날마다 하는 일을 적어 보고, 엄마가 일하는 슈퍼에 몰래 가서 보기도 한다. 그리고 엄마는 자기가 알던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니었는데….칭찬받은 작문 8 최악의 수업 참관 18 엄마 다루는 법 28 어른은 어려운 것을 좋아한다 40 공부하라고 말하지 않게 하는 방법 56 엄마 규칙 66 늦잠 잤을 때 혼나지 않는 방법 79 ‘송사리 슈퍼’에서 본 엄마 91 깨진 고블릿 잔 101 이것이 나의 천국? 111 엄마는 무서워 120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130엄마를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엄마를 조종하려던 아이가 심쿵한 사연! 맛있다고 칭찬하면 며칠이고 똑같은 반찬을 하는 엄마. 허리를 쭉 펴고 슈퍼에서 일하는 엄마. 항상 잔소리만 늘어놓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엄마는 그렇지 않았다. 엄마를 자기 뜻대로 하게 만들고 싶어 ‘엄마 사용 설명서’를 만드는 아이 이야기이다. 누구나 한번쯤 다른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봤을 것이다. 어린 아이라면 시시콜콜 간섭하고 잔소리하는 엄마로부터 해방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할 것이다. 이야기의 주인공 데쓰야는 엄마를 마음대로 조종하기 위해 엄마를 관찰하고 사용 설명서를 만들기로 한다. 사용 설명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제품의 명칭 설명이 필요하다. 데쓰야는 엄마의 겉모습을 그려가며 간단한 설명을 붙여 본다. 그 다음은 각종 기능. 엄마의 기본 기능은 엄마가 하루 종일 하는 일이다. ‘밥을 한다. 설거지를 한다. 빨래를 한다. 청소에 장보기. 아침에 아빠랑 자기를 깨운다.’ 이렇게 주욱 적고 보니 엄마가 하루 동안 하는 일이 꽤 많다. 데쓰야는 엄마가 언제나 ‘빨리, 빨리’를 외치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데쓰야는 상황에 따라서 엄마를 대하는 방법을 적어 나간다. 엄마를 사용하는 설명서를 쓰려다 보니 엄마를 자세히 관찰하게 되고 평소에는 모르던 것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바뀐 것이 엄마인지 데쓰야인지 알게 된 독자는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엄마 사용 설명서’를 만들어 가면서 한층 성장한 데쓰야가 사랑스럽다. 데쓰야처럼 우리도 가족이나 친구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들의 사용 설명서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 집에서 가장 큰소리를 치는 사람은 엄마입니다. 아빠보다 훨씬 무섭고, 큰소리 땅땅 칩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얼마나 꽥꽥 잔소리를 늘어놓던지, 나는 화가 났습니다. 학교에 오면서 잔소리를 들은 원인을 생각해 봤지만, 너무 많은 말을 들었기 때문에 왜 혼났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엄마는 혼내서 손해, 나는 혼나서 손해라고 생각합니다…….또 엄마한테 말하고 싶은 것은, 내가 ‘맛있다’는 말을 했다고 며칠이나 똑같은 반찬을 만들지 말라는 겁니다. 아무리 맛있어도 자꾸 먹으면 질립니다.아직도 말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지만 벌써 4교시가 다 끝났기 때문에 이 정도로 해 두겠습니다.마지막으로 엄마는 툭하면 ‘빨리!’라고 말하면서, 외출할 때 가장 늦게 준비하는 사람은 엄마입니다. 앞으로는 내가 ‘빨리!’라고 말하면 화내지 않기를 바랍니다.좋아. 하나 시험해 보자.냉장고에서 연어 토막을 꺼낸 엄마에게 말해 봤다.“아 참, 가즈가 자기 엄마보다 엄마가 더 멋지다던데요.”가즈는 ‘멋지다’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어머, 가즈가 그런 말을 했어?”“네. 엄마, 오늘 저녁 반찬은 뭐예요?”“가즈 엄마는 젊고 예쁘던데…….”그렇게 말하는 엄마 눈초리가 내려가 있다.“아, 저녁? 글쎄다. 뭐 먹고 싶은 거 있어?”“햄버그스테이크요.”“그래그래. 햄버그스테이크가 먹고 싶단 말이지. 그럼 특대 크기로 치즈햄버그스테이크를 만들어 볼까.”그러고는 손에 들고 있던 연어를 도로 냉장고에 넣었다.우아아아앗, 아싸! 대성공!나는 들뜬 목소리로 “야호, 햄버그스테이크다!” 하고 소리치고 2층으로 뛰어 올라갔다. 방문을 쾅 닫고, 천장을 향해 주먹을 번쩍 치켰다.대단해. 대단해. 진짜 대단해!조금 칭찬했을 뿐인데 효과가 이 정도라니. 그렇다면 ‘엄마 사용 방법’을 완전히 익힌다면 용돈, 간식, 게임, 모든 게 내가 원하는 대로 척척 될지도 모른다.나는 다이빙하듯 침대로 펄쩍 뛰어 떨어져 음하하하 하고 웃었다.이제 4학년이나 됐으니 엄마한테 어린애 취급받고 싶지 않을 거다. 친구 앞에서는 더욱 그럴 거다. 그런 가즈 마음은 이해한다. 가즈, 이해해.하지만 가즈 엄마는 가즈를 생각해서 일부러 학교에 가져다준 거다. 그런 엄마 마음도…….심장이 쿵 하고 울렸다. 엄마 마음, 엄마 마음?나 역시 엄마 마음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만날 잔소리만 한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오로지 내 생각만 해 온 거다.그러니까 ‘사용 설명서로 엄마를 손쉽게 조종해야지.’ 하고…….쓰레기통에서 꺼낸 새하얀 걸레를 보며 나는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동화집 : 저학년을 위한
청림출판 / 우현옥 글, 백정석 그림 / 2007.04.25
12,000원 ⟶ 10,800원(10% off)

청림출판명작,문학우현옥 글, 백정석 그림
내가 미운 날
보리 / 오승강 지음, 장경혜 그림 / 2012.10.08
9,000원 ⟶ 8,100원(10% off)

보리동요,동시오승강 지음, 장경혜 그림
보리 어린이 시리즈 25권. <분교마을 아이들> 오승강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지금은 도움반이라 불리는 특수학급 아이들과 생활하며 쓴 시 사십 편과, 일반 학급 아이들과 생활하며 쓴 시 스물한 편을 실었다. 서럽고 아플 때도 많지만 서로 돕고 어울릴 줄 아는 도움반 아이들과, 동생을 돌보고 집안일도 돕는 일반 학급 아이들의 모습이 꾸밈없이 담겨 있다. 1부와 2부에는 지방 도시 변두리 학교에서 삼 년 동안 도움반 아이들과 생활하며 쓴 시를 나누어 담았다. 3부에는 오승강 선생님 아들들 이야기와, 점심 굶는 아이, 일하러 간 어머니를 대신해 동생을 돌보는 아이, 버려진 밤을 주워 먹는 할아버지에게 아껴둔 사탕을 주는 아이 같은 일반 학급 아이들과 지내며 쓴 시를 담았다.- 시인의 말 생각만 해도 따뜻해지는 기억 오승강 1부 우리 반 도움반 우리 반 도움반 사탕 한 알 돌머리 다툼 돈 오십 원 재운이 소풍날 과자 한 봉지 다시 옮긴 교실 내가 쓰는 글자 먹고 싶어요 눈물로 하는 말 본반에는 안 가요 선생님의 흰머리 학교놀이 지각 도움반에 온 날 상민이 마음 내가 미운 날 선생님 출장 가신 날 걱정 나의 꿈 2부 햇빛은 나에게도 바보 은석이 학교 안 온 날 육 학년 은석이 선희 원규의 산수 시간 빈자리 둘 주은이 도움반 석현이 효준이의 빠른 말 수정이 저만 아는 말 눈 정민이의 선생님 찾기 모르는 일 파리 한 마리 우리 사는 집 집 다섯 채 참지 못합니다 슬플 때 햇빛은 나에게도 또 일 년 3부 씨앗은 알고 있어요 세 살과 네 살 자라나는 금 친구 까치 소리 깟깟깟 아무도 쓰지 못한 이름 숙제 점심 굶는 대한이 미술 시간 선생님은 이상한 아이 사탕 세 알 일기 걱정 친구들 이름 부르듯 아버지 엄마 안 계신 밤 이사 우리 아버지 아버지 말씀 모내기 철에 씨앗은 알고 있어요 - 추천하는 말 함께 살아야 할 우리 아이들 이주영《내가 미운 날》은 오승강 선생님이 1985년 출간한 동시집《분교마을 아이들》 이후에 내는 두 번째 동시집입니다. 지금은 도움반이라 불리는 특수학급 아이들과 생활하며 쓴 시 사십 편과, 일반 학급 아이들과 생활하며 쓴 시 스물한 편을 실었습니다. 서럽고 아플 때도 많지만 서로 돕고 어울릴 줄 아는 도움반 아이들과, 동생을 돌보고 집안일도 돕는 일반 학급 아이들의 모습이 꾸밈없이 담겨 있습니다. 깊은 울림을 주는 오승강 선생님의 동시와, 장경혜 화가의 정겹고 아기자기한 연필 그림을 함께 만나 보세요. 도움반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담았어요. 햇빛 밝은 날 / 운동장에 서 보면 // 햇빛은 나에게도 / 그림자를 줍니다. // 말 못하는 나에게도 / 그림자를 줍니다. // 나를 바보라고 놀리는 아이들과 / 조금도 다르지 않은 / 똑같은 크기 / 똑같은 색깔의 / 그림자를 줍니다. // 햇빛 밝은 날이면 /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 어깨를 펴고 운동장에 섭니다. // 그늘 아래 / 숨어 있을 까닭이 / 없기 때문입니다. // 다른 아이들과 내가 / 조금도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 ‘햇빛은 나에게도’ 시 전문(92~93쪽에서) · 언제나 화장실 옆에서 공놀이를 하거나 교무실에 눈치 보지 않고 들어오는 아이들에게 이상하게도 마음이 갔습니다. 그 아이들이 놀이하는 모습을 눈여겨보기도 했고, 더러는 피하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이야기를 걸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자꾸 마음을 열었더니 어느 순간 그 아이들이 내 곁에 와 있었지요. ― ‘생각만 해도 따뜻해지는 기억’에서, 오승강(5~6쪽에서) 《내가 미운 날》 1부와 2부에는 지방 도시 변두리 학교에서 삼 년 동안 도움반 아이들과 생활하며 쓴 시를 나누어 담았습니다. 3부에는 오승강 선생님 아들들 이야기와, 점심 굶는 아이, 일하러 간 어머니를 대신해 동생을 돌보는 아이, 버려진 밤을 주워 먹는 할아버지에게 아껴둔 사탕을 주는 아이 같은 일반 학급 아이들과 지내며 쓴 시를 담았습니다. 도움반은 특수학급을 달리 부르는 말로, 몸과 마음의 장애를 겪는 아이들을 모아서 따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만든 반입니다. 도움반 아이들은 몸이 아파서 마음이 아프고, 마음이 아파서 몸까지 아픈 아이들이지요. 먹고 싶은 걸 참을 수 없어 먹다 버린 사탕을 주워 먹는 아이, 벙어리라 놀림을 받아도 울기만 하는 아이, 시력이 낮아서 일반 학급에서 공부를 할 수 없는 아이, 네 가지 말밖에 할 줄 모르는 아이, 오줌을 누고 나서 바지춤을 추스르는 것도 잊어버리는 아이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마냥 슬픈 것만은 아닙니다. 햇빛 밝은 날 운동장에 서면 햇빛은 바보라고 놀리는 아이들과 똑같은 크기와 색깔의 그림자를 주니까요. 도움반 아이들은 서럽고 슬플 때도 많지만 같은 반 동무들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걱정합니다. 서로 돕고 나누고 어울려 노는 모습들이 사십 편의 시에 담겨 있습니다. 오승강 선생님이 ‘자꾸 마음을 열었더니 어느 순간 그 아이들이 내 곁에 와 있었’다고 말한 것처럼, 시에서도 아이들의 마음과 생활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인의 순박하고 따뜻한 눈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겉보다 속을 보는, 착한 눈을 되살려 보세요. 내가 술래일 때 /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다가도 / 저희들이 술래 되면 / 나를 바보라고 놀리며 / 술래 하지 않으려 합니다. // 그럴 때 나는 정말 바보처럼 / 히히 웃고 말지만 / 참지 못하고 울고 달려들 땐 / 되레 저희들이 울며 집에 갑니다. // 내가 더 많이 맞았어도 / 바보 자식이 남의 아들 때렸다고 / 아주머니들은 우리 집에 달려와서 / 우리 엄마까지 울려 놓고 갑니다. // 그런 날 엄마는 / 내 등 어루만지며 섧게 웁니다. / 너는 아무 죄 없다며 / 다 내 죄라시며 섧게 웁니다. // 그러나 나는 압니다. / 우리 엄마 정말 죄 없습니다. / 놀려도 끝까지 참지 못한 내가 죄 있습니다. / 끝까지 참지 못한 내가 밉습니다. ― ‘내가 미운 날’ 시 전문(46~47쪽에서) · 《내가 미운 날》을 많은 일반 학급 아이들이 읽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도움반 아이들 겉모습뿐만 아니라 속마음도 볼 수 있는 아이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시집을 어른들도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젊은 교사와 젊은 부모님 들한테 권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기만 아는 영악하고 패악스런 짐승으로 자라지 않기를 바라는 교사와 부모 들한테 말입니다. ― ‘함께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에서, 이주영(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 141~143쪽에서) 어머니 집 나간 까닭이 자기가 도움반에 다니기 때문인 것 같아 슬프고, 바보라고 놀림을 받고 싸우다 더 많이 맞았는데도 상대 아이의 엄마가 항의해 와 내 어머니를 울려서 스스로가 미워집니다. 학교와 사회에서 홀대받는 도움반 아이들과 그 부모들, 단순히 이들의 탓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는 아무런 장애가 없으니 괜찮아, 그건 다른 집 이야기야 하는 부모님들도 있겠지요? 요즘 아이들은 식구가 적다 보니 사회성을 기르기도 힘들고 오롯이 자기만 아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들이 사소한 것에도 상처를 많이 입고 동무한테도 상처를 많이 주지요. 마음에 난 작은 상처 하나가 덧나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내가 미운 날》을 읽고 겉보다는 속마음을 볼 줄 아는 착한 눈을 되살리고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모와 교사 들이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편견과 선입견 없이 서로 어울리며 살 수 있도록 바르게 지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둘레에도 몸과 마음의 장애를 겪는 아이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웃의 아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라는 걸 아이들에게 알려 주세요. 정겹고 아기자기하게 그린 교실 풍경 연필그림도 만나 보세요.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장경혜 선생님은 오승강 선생님의 소박한 시에 잘 스며들 수 있는 그림을 구상하다가 연필그림을 생각했습니다. 교실 풍경과 아이들 마음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정성껏 그렸습니다. 깊은 울림을 주는 오승강 선생님의 동시와, 장경혜 선생님의 정겹고 아기자기한 연필 그림을 함께 만나 보세요.우리 반 도움반동무 때리는 아이우리 반에 있으면 안 되겠다.우리 반 도움반착한 아이 모인 반우는 아이소리 지르는 아이교실은 언제나 시끄럽지만돌아다니는 아이책 정돈 못하는 아이교실은 언제나 어지럽지만울 땐 함께 울고웃을 땐 함께 웃는착한 아이 모인 반우리 반 도움반동무와 다투는 아이우리 반에 있으면 안 되겠다.* 도움반 : 일반 아이들과 달리 몸과 마음의 장애를 겪는 아이들을 모아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만든 반 내가 미운 날내가 술래일 때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다가도저희들이 술래 되면나를 바보라고 놀리며술래 하지 않으려 합니다.그럴 때 나는 정말 바보처럼히히 웃고 말지만참지 못하고 울고 달려들 땐되레 저희들이 울며 집에 갑니다.내가 더 많이 맞았어도바보 자식이 남의 아들 때렸다고아주머니들은 우리 집에 달려와서우리 엄마까지 울려 놓고 갑니다.그런 날 엄마는 내 등 어루만지며 섧게 웁니다.너는 아무 죄 없다며다 내 죄라시며 섧게 웁니다.그러나 나는 압니다.우리 엄마 정말 죄 없습니다.놀려도 끝까지 참지 못한 내가 죄 있습니다.끝까지 참지 못한 내가 밉습니다. 걱정아침에 선생님이 물었습니다.“낯선 사람이 너희에게과자 사 준다고 따라오라면어떻게 할래?”모두가 안 따라가겠다 하는데 수정이는 따라간다 합니다.과자 먹고 싶어 따라간다 합니다.“수정아, 따라가면 집에 못 온다.엄마 아빠 못 본다.”따라가면 안 된다고선생님과 우리들이 아무리 말려도“그래도 간다. 그래도 간다.”가겠다고 울면서수정이는 말합니다.악을 써 가며 말합니다.우리는 걱정이 되어정말 걱정이 되어공부가 끝난 뒤줄을 지어 집에 갔습니다.수정이 앞세워 함께 갔습니다.
가우스, 동화 나라의 사라진 0을 찾아라
뭉치 / 김정 (지은이), 최정인 (그림), 계영희 (감수)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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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수학동화김정 (지은이), 최정인 (그림), 계영희 (감수)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1권. 0의 발견과 큰 수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동화에 담았다. 이 동화의 주인공은 가우스로 위대한 수학자와 이름이 같아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수학을 어려워하는 평범한 소년이다. 그 외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별주부전>, <크리스마스 캐럴>, <신데렐라>의 주인공들이 나온다. 가우스는 동화 나라를 여행하며 수학을 잊고 어려워하는 주인공들을 만나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간다. 0이 사라져 달리기를 시작하지 못하는 토끼와 거북이에게 시작점으로 쓰이는 0을 알려주고, 영하의 개념을 잊어 눈을 만들지 못하는 눈의 여왕에게는 영상과 영하의 온도를 나누는 기준선이 되는 0에 대해 알려 준다. 큰 수를 세지 못해 책상 위에 돈을 가득 쌓아놓고 괴로워하는 스크루지를 도와 큰 수를 세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통장 잔고를 확인하기 위해 덧셈과 뺄셈도 함께 배울 수 있다. 또 그릇과 접시 등이 마구 흩어져 있는 부엌을 정리해야 하는 신데렐라에게는 곱셈을 이용해 개수를 쉽게 세어 정리하는 법을 알려준다.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여러 사건들은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하나하나 익혀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정리 페이지가 따로 마련하여 다시 한 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다.추천의 글 4 작가의 말 6 수학 교과서에 맞는 활용법 8 친구들을 소개할게요 이야기 하나. 동화 나라를 구할 영웅을 찾아라 시간과 길이 이야기 둘. 용왕님의 특명을 받은 가우스 큰 수 이야기 셋. 스크루지 할아버지가 큰 수를 못 센대 덧셈과 뺄셈 / 큰 수 이야기 넷. 신데렐라는 곱셈을 잊어버렸어 곱셈 이야기 다섯. 나누기왕 선발 대회에서 마법 주판을 지켜라 나눗셈 / 곱셈과 나눗셈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로 2015년 개정 수학 교과서를 대비하세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었습니다. 개정된 수학교과서는 형식은 스토리텔링 수학을, 내용에서는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수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초등 3, 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이러한 수학 교육의 변화에 맞춰 기획되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명작동화나 전래동화의 주인공들과 저명한 수학자의 이름을 가진 주인공들이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로,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적 개념을 깨닫고 수학에 흥미를 가지도록 구성되었다. 명작동화보다 더 재밌는 수학동화! 「가우스, 동화 나라의 사라진 0을 찾아라」는 0의 발견과 큰 수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동화에 담았다. 이 동화의 주인공은 가우스로 위대한 수학자와 이름이 같아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수학을 어려워하는 평범한 소년이다. 그 외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별주부전』, 『크리스마스 캐럴』, 『신데렐라』의 주인공들이 나온다. 가우스는 동화 나라를 여행하며 수학을 잊고 어려워하는 주인공들을 만나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간다. 0이 사라져 달리기를 시작하지 못하는 토끼와 거북이에게 시작점으로 쓰이는 0을 알려주고, 영하의 개념을 잊어 눈을 만들지 못하는 눈의 여왕에게는 영상과 영하의 온도를 나누는 기준선이 되는 0에 대해 알려 준다. 큰 수를 세지 못해 책상 위에 돈을 가득 쌓아놓고 괴로워하는 스크루지를 도와 큰 수를 세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통장 잔고를 확인하기 위해 덧셈과 뺄셈도 함께 배울 수 있다. 또 그릇과 접시 등이 마구 흩어져 있는 부엌을 정리해야 하는 신데렐라에게는 곱셈을 이용해 개수를 쉽게 세어 정리하는 법을 알려준다.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여러 사건들은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하나하나 익혀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정리 페이지가 따로 마련하여 다시 한 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이 와글와글! 「가우스, 동화 나라의 사라진 0을 찾아라」에서 가우스는 별주부를 따라 동화 나라로 오게 된다. 그곳에서 동화 나라 대신인 아기돼지 삼 형제와 개미와 배짱이 등 여러 동화 주인공들을 만난다. 그리고 각각의 동화 주인공들이 모여사는 마을을 여행하며 여러 동화 주인공들을 만난다. 구두쇠들만 모여 사는 한푼이아까워 마을에서 스크루지를 만나고, 온갖 구박을 이겨내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주인공이 모여 사는 굳세어라 마을에서는 신데렐라를 만나게 된다. 그 외에도 동물마을, 모험마을, 어둠마을 등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또한 어릴 적 읽었던 친근한 캐릭터가 나오는 동화책의 제목을 알아맞히고 그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보는 것도 새로운 재미가 될 것이다. 이렇게 어릴 적 읽었던 동화책을 이용해 수학을 익히는 것은 아이들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고 재미나게 느끼게 하는 효과까지 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풍성한 수학적 읽을거리가 들어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용 속에 나온 수학 개념을 정리해 주고, 본문 중간 중간에 간단한 수학 팁이 나온다, 게다가 책 속 부록으로 ‘역사에서 수학읽기’, ‘생활 속에서 수학읽기’, ‘체육에서 수학읽기’ 등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읽을거리가 실려 있다.
아홉 살 공부 멘토
도서출판 북멘토 / 김진섭 지음, 이욱재 그림 /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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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학습일반김진섭 지음, 이욱재 그림
초등학생이 위인들의 공부법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 교과목에 초점을 맞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음악, 체육, 예술(미술) 분야를 대표할 만한 위인을 선정, 그들의 삶에서 교과별 공부법의 핵심을 찾아 보여 주고 있다. 독자들은 인물들의 일상을 마치 내 일상인 것처럼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부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공부 멘토의 역할은 ‘궁금해요!’ 코너와 ‘~식의 공부법’ 코너에서도 계속된다. ‘궁금해요!’에서는 각 인물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과정과 삶은 전혀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알려 준다. 받아쓰기가 어려워 국어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는 ‘한글이 왜 과학적인지’ 깨닫고 국어의 규칙을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다. ‘과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수학과 친구가 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답변은 맹목적으로 책상 앞에 앉아 있던 아이들에게 충분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시대와 국가가 다른 인물들의 공부법 중에서 초등학생에게 무리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것을 추려 내거나 우리나라의 교육 실정에 맞춰 재해석했다.국어를 잘하고 싶다면 주시경처럼!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폴 에어디쉬처럼! 사회를 잘하고 싶다면 벤자민 프랭클린처럼! 과학을 잘하고 싶다면 마리 퀴리처럼! 음악을 잘하고 싶다면 윤이상처럼! 체육을 잘하고 싶다면 펠레처럼! 예술을 잘하고 싶다면 백남준처럼!최고의 ‘공부 멘토’들이 말하는 교과별 공부법! 아홉 살부터 열 살까지는 삶에 필요한 습관들을 익힐 수 있는 마지막 시기입니다. 이 나이의 아이들은 규칙을 만들고 그 안에서 생활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도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지요. 이때를 놓치면 어떻게 될까요? 열한 살이 넘으면 자아가 성숙해지며 반발심을 표현하기 시작해서 정해진 대로 행동하기를 거부한다고 합니다. 아홉 살은 생활습관, 고정된 학습법을 익힐 최적의 시기인 것이지요. 게다가 초등학교 삼 학년, 열 살의 교과서에는 이전보다 두 배 이상 길어진 글, 전문적인 용어가 종종 등장합니다. 시험에는 서술형 문제가 많이 나오고요. “삼 학년 첫 시험을 치르면 엄마들은 대부분 충격을 받는다”라는 이야기가 온라인 커뮤니티의 우스갯소리로만 느껴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아홉 살 인생 멘토』, 『아홉 살 진로 멘토』에 이은 ‘아홉 살 시리즈’ 세 번째 책은 『아홉 살 공부 멘토』로, 초등학생이 위인들의 공부법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글학자 주시경, 헝가리의 수학자 폴 에어디쉬, 미국 독립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자민 프랭클린과 노벨상 2관왕에 빛나는 여성과학자 마리 퀴리 등, 책에 등장하는 일곱 인물들은 자신의 영역에서 분명한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입니다. 『아홉 살 공부 멘토』는 초등 교과목에 초점을 맞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음악, 체육, 예술(미술) 분야를 대표할 만한 위인을 선정, 그들의 삶에서 교과별 공부법의 핵심을 찾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건 타고나는 것일까?” 『아홉 살 공부 멘토』는 오늘날 존경받는 위인들이 처음부터 출중한 사람은 아니었다는 점을 주목합니다. 어린 벤자민은 논리적인 주장을 하지 못해 친구와의 토론에서 질 때도 있었습니다. 다른 선수들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 주기로 유명한 펠레도 어렸을 때는 자만심에 혼자 경기를 이끌어 가기도 했지요. 조금은 부족하고,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저마다의 공부법을 열심히 실천한 까닭에 위대한 이름으로 빛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린 독자들은 인물들의 일상을 마치 내 일상인 것처럼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부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부 멘토의 역할은 ‘궁금해요!’ 코너와 ‘~식의 공부법’ 코너에서도 계속됩니다. ‘궁금해요!’에서는 각 인물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과정과 삶은 전혀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알려 줍니다. 받아쓰기가 어려워 국어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는 ‘한글이 왜 과학적인지’ 깨닫고 국어의 규칙을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과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수학과 친구가 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답변은 맹목적으로 책상 앞에 앉아 있던 아이들에게 충분한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식의 공부법’ 코너에서는 위인들의 공부법을 세 가지로 간추려 인물의 일화에서 다루었던 공부법을 다시 짚어 줍니다. 시대와 국가가 다른 인물들의 공부법 중에서 초등학생에게 무리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것을 추려 내거나 우리나라의 교육 실정에 맞춰 재해석했습니다. 위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나에게 꼭 맞는 공부법을 찾아 보아요!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멀티플레이어가 되라’고 가르치는 듯합니다. 아이들은 국어 공부도 해야 하고 수학적 계산도 할 줄 알아야 하며, 악보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림도 잘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허겁지겁, 모든 방면에서 자질을 갖추는 것만이 진짜 공부일까요? 『아홉 살 공부 멘토』는 초등학교 교과 과목별로 우리나라의 교육 환경에 맞는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긴 하지만 단순히 좋은 점수를 받는 법만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세상을 깊이 이해하는 것도 진정한 공부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지요. 일례로, 벤자민 프랭클린의 사회 공부법을 소개하기 위해서 사회 과목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부분을 들 수 있습니다. 사회 과목에 포함되는 세부 교과 내용인 역사, 법률, 규범, 도덕 들은 다른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해 필요한 지식이지요. 그렇게 본다면 사회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과목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을 공부하는 과목인 셈입니다. 펠레의 체육 공부법을 말하면서 ‘외국어 실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몸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득점 기술은 무엇인지 배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소통’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체육을 진정으로 잘한다는 것은 동료들과 ‘팀워크’를 맞춰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해외를 무대로 뛰는 스포츠 선수가 꿈이라면 외국어 실력을 갈고닦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각 영역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 어떤 기준으로 세상의 값진 것들을 찾아 나가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좋은 점수를 받는 법, 그 너머의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다 보면 아이들이 ‘진짜 공부법’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린 독자들이 일곱 인물을 통해서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 자신만의 생각으로 다시 정의해 보기 바랍니다.
마음요리
노란돼지 / 엄지짱꽁냥소(자현.차영경) (지은이) / 2021.02.15
16,800원 ⟶ 15,120원(10% off)

노란돼지그림책엄지짱꽁냥소(자현.차영경) (지은이)
마음을 위로하는 요리가 있다면 어떨까? 는 하루하루 달라지는 마음을 위해 그때 상황에 어울리는 요리들을 처방해 주는 그림책이다. 다양한 마음을 맞닥뜨렸을 때마다 어떤 마음요리를 먹으면 좋은지 이야기해 준다. 마음이 꽁할 땐 마음꽁치구이를, 허무하고 뻥 뚫린 것 같을 땐 마음도넛을, 들들 볶일 때는 마음떡볶이를 먹어 보라고 말이다. 특히 우리가 생각지 못한 힘들고 어려운 마음을 만나게 됐을 때, 그 마음을 어떻게 들여다보고 건너가야 할지 두 작가들만의 긍정적이고 유쾌한 방식으로 다독여 준다.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은 또 왜 이럴까? 가지가지 하는 마음을 위한 특별 요리 처방전! 어떤 날은 달콤하게, 어떤 날은 매콤하게! 맛있는 음식들로 마음을 위로해 주는 그림책 어제까지만 해도 분명 괜찮다고 생각했던 일인데, 다음 날 아침이 되고 나니 마음이 좋지 않았던 적 있나요? 아니면 반대로 어떤 고민 때문에 마음이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는데, 하룻밤 자고 일어났더니 아무렇지 않게 말짱해진 적은요? 이렇듯 우리의 마음은 그때그때마다 모습을 바꿉니다. 게다가 이 마음의 모습은 셀 수 없이 무척 다양하지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 생각만 해도 마음이 들뜨고 설레곤 합니다. 어떤 날은 친구랑 다투는 바람에 마음이 상하고 화가 나기도 하지요. 또는 부모님에게 가시 돋친 말이 툭 튀어 나와 마음이 복잡하고 후회스러울 때도 있을 거예요. 이럴 때마다 마음을 위로하는 요리가 있다면 어떨까요? 노란돼지 신간 《마음요리》는 하루하루 달라지는 마음을 위해 그때 상황에 어울리는 요리들을 처방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다양한 마음을 맞닥뜨렸을 때마다 어떤 마음요리를 먹으면 좋은지 이야기해 줍니다. 마음이 꽁할 땐 마음꽁치구이를, 허무하고 뻥 뚫린 것 같을 땐 마음도넛을, 들들 볶일 때는 마음떡볶이를 먹어 보라고 말이지요. 특히 우리가 생각지 못한 힘들고 어려운 마음을 만나게 됐을 때, 그 마음을 어떻게 들여다보고 건너가야 할지 두 작가들만의 긍정적이고 유쾌한 방식으로 다독여 줍니다. 만화와 요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을 배우다 《마음요리》는 《마음먹기》의 저자인 자현 작가와 차영경 작가가 ‘엄지짱꽁냥소’라는 그룹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만든 후속작입니다. 전작에서는 마음을 달걀로 비유해 ‘마음먹다’라는 의미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면, 이번 책에서는 주인공 ‘당당이’를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과 겪는 에피소드들이 펼쳐집니다. 당당이의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보여 주고 각각 어울리는 마음요리를 함께 소개해 줍니다. 1장에서는 사랑과 우정, 2장에서는 꿈과 도전, 3장에서는 사춘기의 고민과 엄마와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별 편으로 3.5장에는 엄마 시점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아이가 잠시나마 엄마의 입장도 이해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각 페이지는 만화 페이지와 요리 페이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만화 페이지는 귀여운 당근 당당이와 친구들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 대화로 이뤄집니다. 요리 페이지는 그림 작가만의 간결하면서도 입체감이 느껴지는 도형화 된 요리 그림과, 글 작가의 유머와 센스가 느껴지는 에세이와 요리 소개로 이뤄져 있습니다. 날마다 다른 우리의 마음을 가볍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이 《마음요리》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오늘은 내 마음이 이러니까 이 마음요리를 먹으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또 ‘마음은 원래 이런 거구나, 이렇게 생각하니까 좀 괜찮네.’ 하고 여길지도 모르지요.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감정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크기와는 상관없이 매번 만나게 되는 무수한 마음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건너가느냐에 따라 아이는 배우고 성장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자신을 이루게 될 마음들을 하나하나 잘 맞이하고, 잘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말이지요.
작가클럽
거북이북스 / 고정욱 지음, 최신오 그림 / 2011.06.03
9,000원 ⟶ 8,100원(10% off)

거북이북스명작,문학고정욱 지음, 최신오 그림
거북이 만동화 문고 시리즈.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작가 고정욱이 작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거나 글을 잘 쓰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를 펴냈다. 이 책을 쓴 고정욱 작가는 책 속에서도 아이들을 지도해 주는 동화작가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동화 속 캐릭터를 빌어 작가의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하고 있다. 산별초등학교에서는 한바다신문사 어린이 백일장을 대비해 ‘작가클럽’을 모집한다. 어린이회장 선거를 하면서 라이벌 사이가 된 주인공 보람이와 엄친아이자 전교 회장인 우석이 그리고 글을 잘 쓰고 싶거나 장래의 꿈이 작가인 아이들이 작가 클럽에 모인다. 하지만 보람이와 우석이의 대결은 작가클럽에서도 계속되는데….1. 우석이를 이기고 싶어 2. 작가 클럽의 결성 3. 잘 쓴 글이란 무엇일까? 4. 동화작가와의 만남 5. 피나는 훈련 6. 글쓰기의 어려움 7. 드디어 백일장작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거나 글을 잘 쓰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고정욱 선생님의 따듯한 메시지 글 잘 쓰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새로운 시대에는 누구나 작가여야 한다. 거북이 만동화 문고는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만화와 동화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재미있게 전한다. 만화가의 꿈을 펼친 <괴짜 만화가 차니>, 연예인을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나도 연예인>에 이어 이번에는 <작가 클럽>으로 작가의 꿈을 이야기한다.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뉴미디어 시대에서 글 잘 쓰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꼭 전문 작가가 아니어도 새로운 시대는 누구나 작가여야 한다. 이 책은 잘 쓴 글이란 무엇인지, 작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물론, 글을 잘 쓰면 어떤 직업을 갖든지 큰 강점이라는 걸 느끼게 한다. 스토리와 캐릭터를 따라 재미있게 읽다보면 저절로 감정이입이 되고, 그 감동도 크다. 작가 고정욱이 동화 속 캐릭터로 직접 등장해 이야기에 생생함을 더한 점도 이채롭다. [책의 내용] 산별초등학교에서는 한바다신문사 어린이 백일장을 대비해 ‘작가클럽’을 모집한다. 글짓기 특별반인 셈이다. 어린이회장 선거를 하면서 라이벌 사이가 된 주인공 보람이와 엄친아이자 전교 회장인 우석이 그리고 글을 잘 쓰고 싶거나 장래의 꿈이 작가인 아이들이 작가 클럽에 모인다. 드라마 작가, 동화 작가, 작사가, 글 잘 쓰는 전문인 등 다양한 꿈을 가진 아이들이다. “글쓰기만은 우석이에게 이기고 싶어!” “나보람, 네가 날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보람이와 우석이의 대결은 작가클럽에서도 계속된다. 소설가가 꿈인 보람이는 백일장 입상으로 자신의 이름을 빛내고 싶다. 아이들은 열심히 도전하지만 글쓰기의 어려움 앞에 절망하기도 한다. 거기에 보람이와 우석이의 갈등까지 겹쳐 작가클럽은 두 편으로 갈린다. 백일장을 앞두고 계속되는 위기! 과연 산별초등학교의 작가클럽 아이들은 백일장을 제대로 치를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떤 결과를 얻게 될까? 자신들의 꿈에 제대로 다가갈 수는 있는 걸까?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뭉게구름처럼 뭉게뭉게 피어난다. 이 책을 쓴 고정욱 작가는 책 속에서도 아이들을 지도해 주는 동화작가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동화 속 캐릭터를 빌어 작가의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한다. 또 하나, 작가클럽 지도 선생님의 꼼꼼한 첨삭 지도 원고를 그대로 실은 점도 책에 활기를 더 한다. 작가클럽 아이들이 모두 충격을 받았다는데... 백문이불여일견!
루찌는 못생겼어
크레용하우스 / 미리암 프레슬러 지음, 박경현 옮김, 양정아 그림 /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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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미리암 프레슬러 지음, 박경현 옮김, 양정아 그림
내책꽂이 시리즈. 단풍으로 물든 가을 숲을 그리기로 한 미술 시간이었다. 루찌는 회색을 마구 칠해 놓아 언뜻 보면 검은색으로 보이는 숲을 그렸다. 나무도, 풀도 아무것도 없었다. 선생님이 루찌가 그린 그림은 가을 숲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루찌는 “비가 와서 그래요!”라고 소리를 지르고, 선생님에게서 그림을 빼앗아 갈기갈기 찢어 버렸다. 루찌는 잔뜩 화가 나 있었다. 치아 교정을 했다고 친구들이 놀려도 화 한 번 내지 않았던 조용하고 내성적인 루찌가 말이다. 제니는 루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니는 혼자 루찌의 집에 찾아 가는데…. 루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루찌가 이상해요! 단풍으로 물든 가을 숲을 그리기로 한 미술 시간이었어요. 루찌는 회색을 마구 칠해 놓아 언뜻 보면 검은색으로 보이는 숲을 그렸어요. 나무도, 풀도 아무것도 없었지요. 선생님이 루찌가 그린 그림은 가을 숲이 아니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루찌는 “비가 와서 그래요!”라고 소리를 지르고, 선생님에게서 그림을 빼앗아 갈기갈기 찢어 버렸어요. 루찌는 잔뜩 화가 나 있었어요. 치아 교정을 했다고 친구들이 놀려도 화 한 번 내지 않았던 조용하고 내성적인 루찌가 말이에요. 루찌가 이상해요. 루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못생긴 루찌는 우리의 친구! 제니는 루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게 틀림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혼자 루찌의 집에 찾아 갔어요. 루찌는 파란색 테 안경을 쓰고 있었어요. 제니를 보고 깜짝 놀란 루찌는 재빨리 안경을 벗어 바지 주머니 속에 넣었어요. 그동안 루찌를 괴롭히고 있던 것은 협박, 도둑질, 매질 그 어떤 것도 아닌 바보 같은 안경이었지요. 제니는 안경점 할아버지에게 파란색 테 안경을 빌렸어요. 그리고 제니와 친구들은 루찌가 학교에 오기 전, 다 같이 파란색 테 안경을 쓰고 있었어요. 물론 선생님도 말이지요. 루찌는 이제 파란색 테 안경을 창피해하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친구들은 아무도 루찌를 놀리지 않겠지요. 아이들은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그만큼 학교에서의 생활이 아이들의 심리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매일 치아 교정 때문에 놀림을 받던 루찌는 안경까지 쓰게 되자, 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게 될 것 같아 속상하고, 신경이 날카로워 집니다. 화를 내고, 나쁜 말도 서슴없이 내뱉게 되지요. 하지만 제니는 그런 루찌의 나쁜 행동과 말이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더 말을 걸고, 친구들과 모두 파란색 테 안경을 쓰며, 루찌의 기분을 풀어 줄 귀여운 작전을 짠 것이지요. 우리의 주변을 둘러보세요. 오늘따라 유독 조용한 친구가 있지는 않은가요? 오늘따라 더 기분이 좋은 친구는 없나요? 제니가 루찌에게 그랬듯, 주변의 친구들의 기분을 살펴 말을 걸어 보세요. 나의 말 한마디가 친구의 기쁜 일을 두 배로 만들어 줄 수 있고, 슬픈 일은 다독여 줄 수 있을 테니까요. 제니는 루찌의 뒷모습이 가을비에 젖은 우울한 나뭇가지 같았다. 마치 나뭇잎이 다 떨어진 앙상한 나뭇가지처럼 슬퍼 보였다. “그림이 선생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제가 없애 버릴게요.”그러고는 선생님이 들고 있던 그림을 빼앗아 갈기갈기 찢었다.
후 Who? 루트비히 판 베토벤
다산어린이 / 박연아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김민선 감수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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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박연아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김민선 감수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는 한국 출판사 출간 도서로는 최초로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책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으며,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전개되는 기존의 위인전과는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닮고 싶은 롤모델과 그 꿈을 향해 가는 데 도움을 줄 멘토, 그 둘 모두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후 Who? 루트비히 판 베토벤』은 자신의 운명과 싸워 위대한 음악을 만든 음악가 베토벤의 이야기입니다. 베토벤의 어린 시절은 아버지의 엄격한 교육 속에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모차르트 같은 천재로 키워서 이름을 알리려는 아버지의 그릇된 바람 때문에 베토벤은 어린 시절 대부분의 시간을 연주 연습 하는 데 보내야 했어요. 결국 학교도 그만두게 되었지요. 연주자로 이름을 알리고 자유롭게 작곡 활동을 하던 어느 날 베토벤의 귀에 이상이 생겼어요. 시간이 갈수록 귓병은 악화되었고 결국 귀가 전혀 들리지 않게 되었지요. 귀가 들리지 않는 음악가라는 불행 앞에서 베토벤은 좌절하지 않고 음악을 계속했어요. 자신의 운명과 싸우고 세상을 구원할 영웅을 생각하며 음악을 만들었지요. 베토벤의 음악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영웅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시공간을 초월해 지금까지도 감동을 전해 줍니다. 감수의 글 추천의 글 01 천재를 꿈꾸다 인물백과 1 베토벤의 성공 열쇠 02 작곡을 배우다 인물백과 2 베토벤을 만든 사람들 03 인문학을 만나다 인물백과 3 베토벤의 음악 세계 04 음악의 도시 빈 인물백과 4 서양 음악의 종류 05 처절한 운명 인물백과 5 서양 음악의 악기 06 영웅의 탄생 인물백과 6 고전파 음악 07 위대한 음악가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해외 5개국 판권 수출! 한국과 미국에 동시 출간되어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틀을 선택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충분한 시장 조사를 거쳐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 6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라는 자신감으로 한국 출판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산 어린이에서는 미국의 지사를 통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미국판 를 3~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 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제『why?』가 아니라『who?』 꿈을 이루고 싶다면 『who?』를 펼쳐라! 『who?』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who?』시리즈는 부모님이 전해주고 싶은 위인들의 일생과 어린이들이 배우고 싶은 인물들의 삶을 담은 책입니다. 『who?』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성공한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who?』시리즈는 위인들이 어린 시절에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 결과,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who?』시리즈만의 인물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who?』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who?』시리즈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시험과 성적입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꿈꾸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녀의 ‘꿈’을 아는 것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녀가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바로 『who?』에 있습니다.
세계 동물 지도책
풀과바람(영교출판) / 레이철 윌리엄스 외 지음, 루시 레더랜드 그림, 김보미 옮김 / 2017.09.09
25,000원 ⟶ 22,50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레이철 윌리엄스 외 지음, 루시 레더랜드 그림, 김보미 옮김
전 세계 자연과 동물을 한 권의 책으로 망라한 그림책이다. 세계를 크게 일곱 대륙(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남극)으로 나누고, 각 대륙을 세분화해 지역 동물들을 소개했다. 손 그림과 디지털 기술로 완성도 높인 세계 지도를 따라 대륙별 자연환경과 대표 동물의 습성과 생태, 특징 등이 한눈에 펼쳐진다. 어떤 동물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어떻게 생기고 무엇을 먹고 사는지, 계절을 따라 어디로 이동하는지, 전 세계 200여 종 동물의 서식지와 환경, 생활 모습이 간결한 글, 생생한 지도와 유쾌한 그림으로 알차게 담겨 있다. 일곱 대륙을 탐험하며 지구촌 곳곳의 모험심 강한 동물들을 만나 보자. 한 장의 그림지도를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그 나라의 지리와 자연환경, 동식물의 세계를 한눈에 꿸 수 있기에 자연을, 세계를 가슴에 품을 수 있다. 나아가 생명의 본질과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동물들과의 모험을 시작해 보아요 아프리카 달리는 누, 케냐 함께 어울리는 과일박쥐들, 잠비아 싸우는 하마들, 보츠와나 수영하는 정어리들, 남아프리카 알 깨고 나오는 푸른바다거북, 서아프리카 유럽 탐험하는 북극곰들, 그린란드 둥지 짓는 퍼핀, 아이슬란드 집을 옮기는 꿀벌, 영국 야간 비행하는 원숭이올빼미들, 프랑스 아시아 & 중동 먹이를 쫓는 시베리아호랑이, 러시아 뽐내며 걷는 공작들, 인도 함께 모여 있는 코끼리들, 스리랑카 산을 타는 대왕판다, 중국 새끼를 키우는 오랑우탄, 보르네오섬 오스트랄라시아 & 오세아니아 춤추는 극락조들, 뉴기니 건축 대장 바우어새, 뉴기니 & 오스트레일리아 다이빙하는 오리너구리, 오스트레일리아 킥복싱 하는 붉은캥거루들, 오스트레일리아 북아메리카 상류를 거슬러 오르는 홍연어, 알래스카 북쪽으로 향하는 외뿔고래, 캐나다 떼로 이동하는 카리부, 캐나다 나무 타는 흑곰, 미국 중앙 & 남아메리카 공중 곡예를 펼치는 벌새들, 코스타리카 변신하는 이구아나, 갈라파고스 제도 곰팡이를 기르는 가위개미, 볼리비아 점심을 즐기는 아나콘다, 브라질 남쪽으로 이동하는 혹등고래, 칠레 범고래를 재빨리 피하는 바다사자, 아르헨티나 남극 대륙 먼 길을 날아가는 북극제비갈매기, 웨들해 옹기종기 모여 있는 황제펭귄들, 섀클턴 빙붕 깊은 바닷속을 잠수하는 웨들바다표범, 로스해 어디에 있을까요? 찾아보기자연에서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동물들의 이야기! 그림지도로 보는 전 세계 동물의 세계! “동물이 없다면 인간은 어떻게 될까? 만약 동물이 사라진다면, 인간은 영혼의 외로움을 느끼며 죽게 될 것이다.” 시애틀 인디언 추장의 말처럼 동물과 인간, 그리고 자연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연은 길들이고 이용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더불어 살며 지켜야 할 존재 그 자체이지요. ≪세계 동물 지도책≫은 전 세계 자연과 동물을 한 권의 책으로 망라한 그림책입니다. 세계를 크게 일곱 대륙(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남극)으로 나누고, 각 대륙을 세분화해 지역 동물들을 소개했습니다. 손 그림과 디지털 기술로 완성도 높인 세계 지도를 따라 대륙별 자연환경과 대표 동물의 습성과 생태, 특징 등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어떤 동물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어떻게 생기고 무엇을 먹고 사는지, 계절을 따라 어디로 이동하는지. 전 세계 200여 종 동물의 서식지와 환경, 생활 모습이 간결한 글, 생생한 지도와 유쾌한 그림으로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일곱 대륙을 탐험하며 지구촌 곳곳의 모험심 강한 동물들을 만나 보세요! 한 장의 그림지도를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그 나라의 지리와 자연환경, 동식물의 세계를 한눈에 꿸 수 있기에 자연을, 세계를 가슴에 품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생명의 본질과 의미를 생각하게 됩니다. * 꼭 봐야 할 신비한 동물의 이야기, 대이동 그리고 아주 특별한 행동들! 매년 3천 킬로미터를 이동하는 케냐의 누 떼에서부터 카산카 국립 공원으로 모여드는 축구장 크기의 과일박쥐들, 풀 덮인 절벽 꼭대기에 굴을 만드는 퍼핀, 대나무 잎을 구하기 위해 가파른 산을 오르는 대왕판다, 해마다 남극과 북극을 오가는 북극제비갈매기까지. ≪세계 동물 지도책≫에는 남극을 비롯해 갈라파고스 제도, 시베리아, 태즈메이니아 등 세계 곳곳의 드넓은 초원과 울창한 정글, 깊은 바닷속을 누비는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과 특징이 생생히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수많은 동물이 지구 곳곳에서 계절마다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모험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숲과 바다, 사막, 밀림의 극한 환경에서 수많은 동물이 태어나고 자라는 과정은 그 자체로 놀랍고 신비롭습니다. 해박한 지식으로 새끼를 지켜내는 어미 동물의 지혜로움과 좌충우돌 귀여운 새끼 동물의 성장 이야기가 웃음과 감동을 더합니다. 자연에서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동물들의 이야기, 언제나 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즐거움과 신기함이 가득한 동물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놓쳐서는 안 될 지식과 정보가 압도적인 동물 그림책! ≪세계 동물 지도책≫은 세계의 동물들을 다양한 각도로 풀어냈습니다. 우선 세계를 크게 일곱 대륙으로 나눈 뒤, 각 대륙을 세분화해 지역 동물들을 소개했습니다. 대륙의 지리적 위치를 지도로 친절히 보여 주고, 지도 위에 나라별 고유 동물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배치해 수시로 대륙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동물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나라별 대표 동물 이야기는 서식 환경을 그대로 포착한 아름다운 그림을 바탕으로 펼쳐집니다. 동물마다 특징과 행동을 꼼꼼히 설명하고, 장난기 많은 유쾌한 그림으로 재미를 더했습니다. 서사를 강조한 풍부한 해설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동물과 세상에 관한 지식의 폭을 넓혀 줍니다. 대표 동물이 어디에 살고, 어떻게 이동하는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페이지마다 동물의 서식지 위치와 이동 경로를 별도로 표시했습니다. 동물의 신체 구조와 특징도 따로 뽑아두어 생활환경에 맞춰 발달한 동물의 신체 구조와 능력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숨은그림찾기와 찾아보기가 있어, 몇 번을 다시 보아도 지루하지 않게 구성했습니다. * 자연과 동물, 그리고 사람은 하나다! 지구에 사는 생물 중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170만 종 정도입니다. 동물이 그중 약 100만여 종을 차지하지요. 우리는 그 가운데 얼마나 많은 동물을 알고 있을까요? ≪세계 동물 지도책≫에는 대륙과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 외에도, 함께 어우러져 사는 여러 동물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먹이가 되는 동물과 천적, 공생 동물 등 다양한 생명이 한 공간, 자연 속에서 함께합니다. 생태계 속 그들의 유기적 관계를 하나하나 짚어 나가다 보면, 어느 하나라도 빠질 수 없는 자연의 구조와 이치를 자연스레 깨닫게 됩니다. 나아가 무분별한 개발과 파괴로 동물들이 처한 안타까운 현실을 살펴볼 수 있어,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합니다. 30장이 넘는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자연을 탐험하면서 건강한 감수성을 키우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경험해 보세요. * ‘올해의 어린이 여행 책’으로 선정, 전 세계 모두가 보고 즐기는 동물 지도책!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 루시 레더랜드는 손 그림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생동감 있고 상세한 동물 삽화를 만들어냈습니다. 동물의 특징을 사진처럼 세밀하게 살린, 감각적 색감과 위트를 더한 멋진 그림 작품은, 숨은그림찾기 하듯 그림 속 또 다른 그림을 찾는 색다른 재미를 줍니다. 유아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골라서 읽을 만큼 쉽고 풍부한 텍스트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동물의 세계로 깊이 빠져들게 합니다. 멋진 둥지를 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새들과 온 마음을 다해 암컷을 유혹하는 수컷 동물들. 누구보다 치열하게 세상을 배우고 성장해 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고 울게 됩니다. 이런 매력으로 ≪세계 동물 지도책≫은 ‘에드워드 스탠포드 올해의 어린이 여행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유럽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수준 높은 글과 그림을 즐기며 독자는 세상을 향한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대륙별 대표 동물 살펴보기! 2. 동물의 서식지와 습성, 생태, 특징을 한눈에! 3. 나라별 숨어 있는 그림 찾기!
그림으로 보는 지형 말뜻 사전
사계절 / 조지욱 지음, 김미정 그림 / 2016.02.29
13,000원 ⟶ 11,700원(10% off)

사계절역사,지리조지욱 지음, 김미정 그림
제목 그대로 지리 과목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기후와 지형 가운데 중요한 용어만 골라 그림으로 보여주는 ‘용어 설명집’이다. 어린이들은 뚜렷한 원색으로 표현된 그림 속에서 용어의 개념을 스스로 읽어내고 머릿속에 이미지로 기억한다. 그림이 다 말하지 못하는 부분은 구어체로 친절하게 쓰여진 설명글로 보충한다. 초등 3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교과 내용을 두루 담고 있어 초등학생들의 학습 보조용으로 꼭 알맞다. 에서는 지각운동으로 형성된 큰 지형에 대해 먼저 학습한 다음 세부 지형인 산지·하천·해안·화산·석회암 지형을 다루고 있으며 학생들이 호기심을 가지는 해저 지형까지 소개한다. 다양한 지형을 학습하는 데 있어 내용의 위계를 갖추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준다.1장 지형을 만드는 운동 맨틀에 의한 운동 / 태양에 의한 운동 / 풍화 2장 산지 지형 구릉성 산 / 돌산 / 흙산 / 고원 / 산맥 / 계곡과 능선 / 고개 / 폭포 / 경동 지형 3장 하천 지형 상류와 하류 / 하천의 유로 변경 / 유역 / 평야 / 분지 / 습지 / 감조 하천 4장 해안 지형 해안선 / 반도 / 곶과 만 / 섬 / 해협 / 암석 해안 / 모래 해안 / 해안 사구 / 석호 / 갯벌(간석지) / 해안 단구 5장 해저 지형 대륙붕 / 해산 / 해구 / 해령 6장 화산 지형 화산 / 오름 / 용암 동굴 / 주상 절리 / 용암 대지 7장 석회암 지형 석회 동굴 / 돌리네 8장 인공 지형 댐과 인공 호수 / 운하 / 간척지어려운 지리 공부, 말뜻부터 배우자 기후와 지형은 지리 과목에서도 어려운 부분입니다. 무엇보다 계절풍, 위도, 습곡, 대륙붕 같은 용어들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용어의 말뜻을 알고 나면 어린이들도 지리의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출간 취지 초등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은? 초등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시험을 제일 두려워하는 과목이 뭘까? 바로 사회다. 그 중에서도 기후와 지형 부분을 더 어려워한다. 시험을 칠 때 아이들이 뜬금없이 “선생님, 문제 중에 ..이 도대체 무슨 말이에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묻는데 이럴 때면 수업 중에 다 가르쳤다고 생각했던 교사들은 적잖이 당황스럽다. 수업을 다 하고도 정작 주요 용어의 말뜻조차 이해시키지 못했으니 말이다. 사회 중에서도 지형과 기후를 비롯한 지리 부분은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고등학생에게 물어봐도 어렵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정도이다. 대체 왜 그럴까? 지형과 기후는 우리 눈에 딱 잡히지 않는 거대한 자연 현상이고, 이런 자연 현상은 지구과학이라는 또 다른 과목을 공부해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부의 왕도는 용어의 말뜻 이해에서 시작한다 모든 공부가 그렇듯이 지리 과목 역시 개념과 원리가 중요하다. 그럼 개념과 원리는 어떻게 이해하나. 바로 그 과목에 나오는 주요 ‘용어’의 말뜻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래서 용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설명할 수 있으면 그 과목을 80% 이상 이해했다고 볼 수 있다. 간혹 공부에 시간을 많이 쏟으면서도 결과가 신통치 않을 때, 아이들이 용어의 말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이유 때문에 지리 학습 용어 사전들이 더러 나와 있다. 하지만 초등학생들이 읽으려고 책을 펴면 현장 교사들이 흔히 쓰는 표현으로 ‘아이들의 머리가 꽁꽁 얼어버린다.’고 한다. 왜냐하면 쉽게 풀어서 설명해야 할 용어 사전이 도리어 더 어려운 낱말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또 교과서에 있는 것을 그대로 옮겨온 지도와 그래프는 어떠한가? 이러한 지도, 그래프들은 지리학에서 성인들을 위해 제작한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너무 어렵다. 자타공인 지리 교육 전문가 조지욱의 고민 이 책의 저자 조지욱은 지리 교사이자 교과서 집필자인 지리 교육 전문가이다. 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 이야기』 같은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는 교육대학원 시절부터 늘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지리의 재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며 현장에서 수업을 통해 답을 찾고 있었다. 그러는 중에 초등학생용 그림 말뜻 사전을 떠올렸다. 수업 때 그림이나 동영상 같은 시각매체로 설명하면 아이들이 훨씬 잘 이해한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그림을 통해 지리(지형, 기후)의 기본 개념과 원리가 담긴 용어를 설명할 수 있다면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의 특징 아이들에게 꼭 알맞은 지리 학습 용어집 『그림으로 보는 기후 말뜻 사전』과 『그림으로 보는 지형 말뜻 사전』은 제목 그대로 지리 과목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기후와 지형 가운데 중요한 용어만 골라 그림으로 보여주는 ‘용어 설명집’이다. 어린이들은 뚜렷한 원색으로 표현된 그림 속에서 용어의 개념을 스스로 읽어내고 머릿속에 이미지로 기억한다. 그림이 다 말하지 못하는 부분은 구어체로 친절하게 쓰여진 설명글로 보충한다. 초등 3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교과 내용을 두루 담고 있어 초등학생들의 학습 보조용으로 꼭 알맞다. 큰 지형부터 세부 지형까지 체계적으로 정리 기존의 용어 사전들은 대개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초등학생들은 지각의 운동부터 침식 ·퇴적 작용까지 형성 원인에 따라 다양한 지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림으로 보는 지형 말뜻 사전』에서는 지각운동으로 형성된 큰 지형에 대해 먼저 학습한 다음 세부 지형인 산지·하천·해안·화산·석회암 지형을 다루고 있으며 학생들이 호기심을 가지는 해저 지형까지 소개한다. 다양한 지형을 학습하는 데 있어 내용의 위계를 갖추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계절에 따른 기후 현상을 자연스럽게 이해한다 『그림으로 보는 기후 말뜻 사전』은 기후가 우리 몸으로 직접 경험하는 지리 내용이라는 점에 착안해서 용어를 정리했다. 대개 기후는 기온, 강수, 바람 순으로 용어를 정리해 왔는데, 아이들이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봄 -여름-가을-겨울로 체계를 잡았다. 그래서 아이들은 한 해 동안 계절의 변화를 따라가면서 일어나는 여러 기후 현상을 자연스럽게 체계화시킬 수 있다. 또한 최근 기후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는 기후 변화도 별도의 장을 할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