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시끌벅적 교과서 세계사 만화 4
효리원 / 김창환 글 / 2007.09.25
8,900원 ⟶ 8,010원(10% off)

효리원만화,애니메이션김창환 글
『시끌벅적 교과서 세계사 만화』시리즈 제2권《비단길 개척부터 칭기즈 칸의 세계 정복까지》. 본 시리즈는 세계사의 흐름을 재미있는 학습 만화로 풀어냈습니다. 2권에서는 그리스도교의 탄생과 로마 제국의 멸망, 이슬람 제국의 발전과 십자군 전쟁, 세계를 정복한 정복자 칭기즈 칸까지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시끌벅적 교과서 세계사 만화」시리즈는 동서양의 역사를 시대순으로 살펴봅니다. 각 권마다 \'조금 더 엿보기\'와 \'교과서보다 한 걸음 더!\'라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두 코너에는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상식이 콕콕 담겨 있습니다. 2 비단길 개척부터 칭기즈 칸의 세계 정복까지 제4장 예수와 그리스도교 유라시아를 잇는 비단길 개척 스파르타쿠스의 노예 반란 카이사르, 부르투스, 클레오파트라 포에니 전쟁 예수의 탄생 십자가에 못 박히는 예수 2000년 간이나 세계를 떠돈 유랑 민족 유대인 모든 길은 로마로 채륜과 종이의 발명 위.촉.오 세 나라의 싸움 중국의 삼국 시대 로마 제국의 분열 인도의 힌두교와 굽타 왕조 서로마 제국의 멸망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수나라의 통일과 대운하 건설 이슬람교의 탄생 비단길 수나라의 중국 통일 제5장 정복자 칭기즈 칸 궁녀에서 여황제가 된 측천무후 바이킹과 중세 유럽 이슬람 제국의 발전 신성 로마 제국의 성립 당의 멸망과 송의 건국 셀주크투르크 십자군 전쟁의 소용돌이 세계를 정복한 칭기즈 칸 부록 세계사.한국사 연표 교과서 내용 찾아보기
마법의 상위권 어휘 초등 3-1 단계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 / 메타교육연구소 지음 / 2012.12.15
11,000원 ⟶ 9,900원(10% off)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논술,철학메타교육연구소 지음
위즈덤하우스의 아동학습 전문 브랜드 마법스쿨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국어 어휘 전문가, 한자 학습 전문가, 초등학습법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본격 어휘 학습지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학습 어휘들을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자기주도형 어휘 학습지이다.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학생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학습어휘의 기본 뜻을 알려주는 것을 뛰어넘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상상하면서 어휘의 뜻을 유추하는 훈련과 어휘를 낱글자별로 뜯어서 분석하는 훈련을 하기 때문에 어휘력뿐만 아니라 언어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다.제1 호 01 보릿고개 春(7급) 초본 草(7급) 02 발전 電(7급) 복지 福(5급) 제2 호 01 전통 傳(5급) 흥 興(준4급) 02 분수 母(8급) 계이름 階(4급) 제3 호 01 리터 容(준4급) 압력 水(8급) 02 녹조류 葉(5급) 공해 害(5급) 제4 호 01 예상 想(준4급) 도구 具(5급) 02 물질 體(6급) 혼합물 混(4급) 위즈덤하우스의 아동학습 전문 브랜드 마법스쿨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국어 어휘 전문가, 한자 학습 전문가, 초등학습법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본격 어휘 학습지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학습 어휘들을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자기주도형 어휘 학습지입니다.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학생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학습어휘의 기본 뜻을 알려주는 것을 뛰어넘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상상하면서 어휘의 뜻을 유추하는 훈련과 어휘를 낱글자별로 뜯어서 분석하는 훈련을 하기 때문에 어휘력뿐만 아니라 언어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식 교육 시대에 상위권이 되려면 어휘력은 필수 중의 필수! 어휘는 하루아침에 늘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꾸준히 노력할 때 어휘가 늘고 어휘가 늘면 성적도 쑥쑥 올라가지요. ‘마법의 상위권 어휘’ 시리즈는 특히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중점적으로 선별하여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우리 아이들의 어휘 실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특히 교육 과정이 스토리텔링식 교과서로 새롭게 바뀌면서 문장을 읽고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졌습니다. 종합적인 글 읽기가 되려면 어휘력이 풍부해야 합니다. 이에 ‘마법의 상위권 어휘’에서는 한글 어휘만이 아니라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한자어와 꼭 알아야 할 필수 한자, 고유어와 외래어, 틀리기 쉬운 어법까지, 책을 읽은 아이들이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어휘력이 강해야 성적도 오른다! 상위권이 되려면 어휘부터 잡아라! 왜 우리 아이는 남들만큼 공부를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걸까? 많은 학부모들이 갖고 있는 이 의문에 해답은 제시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선생님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고 심지어는 시험 지문을 이해하지 못해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것이죠. 평소 일상에서 사용하는 생활 어휘는 독서나 가정 교육을 통해서 해결이 되지만 교과서와 시험 문제에 나오는 ‘학습 어휘’는 따로 학습하지 않으면 학습력을 향상시킬 수 없습니다. 이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영어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동화책 많이 읽는다고 교과서를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독서를 많이 해 어휘력이 강하다고 생각하면 이는 절반의 성공일 뿐입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쓰는 생활 어휘는 동화책이나 위인전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지만 교과서, 시험 지문, 참고서 등에 나오는 ‘축척’, ‘등고선’과 같은 사회 용어나 ‘전도’, ‘대류’와 같은 과학 용어는 따로 공부하지 않고서는 익히기 힘들지요.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학생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학습어휘의 기본 뜻을 알려주는 것을 뛰어넘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상상하면서 어휘의 뜻을 유추하는 훈련과 어휘를 낱글자별로 뜯어서 분석하는 훈련을 하기 때문에 어휘력뿐만 아니라 언어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영어는 단어 공부에 열중하면서, 왜 우리말 어휘 공부는 하지 않을까? 학생, 학부모, 교육 전문가 대부분 ‘영어는 단어가 기본’이라는 인식 하에 영단어 외우기에 열중하지만 정작 우리말 어휘력의 중요성은 간과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비롯해 다양한 학원 수업을 받고 있는데도 학교의 수업 내용을 따라잡지 못하고, 시험 성적이 떨어지는 결정적 이유는 바로 어휘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선생님의 설명과 시험 문제의 지문을 이해할 수 없지요. 학교 공부란 책을 읽고 그 속에 담긴 지식과 생각을 바르게 이해하며, 자기 생각을 말과 글을 통해 정확히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학교 공부는 다양한 어휘를 마음껏 부리어 사용하는 활동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학교 공부를 잘하려면 어휘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은 그래서 나온 말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학습 어휘는 따로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특히 학교 교육이 시작되는 초등학생 때 어휘력을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논술이나 수능 등 심화된 시험과 교과 과정에 맞닥뜨리게 되는 중고 과정에서는 뒤쳐지게 됩니다.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학습 어휘 공부를 위한 최적의 학습물입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기본 과목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등 전 교과에서 꼭 알아야 할 학습 어휘들을 엄선하여 알려주는 어휘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학습지입니다. 어휘력에서 필수한자까지, 일석이조 학습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학습 어휘뿐만 아니라 초등 필수 한자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 학습지입니다. 학습 어휘의 90퍼센트 이상이 한자어이기 때문에 낱글자별로 뜯어서 분석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자에 접하게 됩니다. 이 책은 한자학습서의 1인자인 『한자암기박사』의 학습법에 기초하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500여 자의 필수 한자를 암기할 수 있기 때문에 한자 학습에서도 한자 학습지 이상의 학습 효과를 발휘합니다. 어휘력 공부의 최적기는 바로 방학 학교에 들어가는 순간 배워야 할 학습 어휘는 수천 개에 달하지만 이를 다 외울 수는 없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는 모두 30,000여 개에 달하며, 그 가운데 반 이상이 한자 어휘이죠. 그래서 배우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는 추론 능력이 필요합니다. 어휘를 추론하는 힘을 키워 주면 새로운 어휘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 어휘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VIVA 학습법을 통해 배우지 않아도 의미를 추론하고 언어 사고력도 키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교과 과정에 맞춰 초등 1단계에서 초등 5단계까지 모두 다섯 단계,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하루 30분, 주 5일 동안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주간 단위 어휘 학습지입니다. 4주면 1권을 마스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내용 구성이 강점인데, 학기별로 필요한 학습 어휘를 방학 동안 미리 공부할 수 있어 쉽고 재미있게 선행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간별로 구성이 되어 있어, 주간 단위로 간편하게 공부할 수 있다. 어휘력이 강해지는『공부잡는 어휘왕』만의 VIVA 학습법! 1) Vision (상상력) - 먼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어휘의 뜻을 상상하며 유추의 힘을 키웁니다. 2) Insight (통찰) - 학습 어휘의 90퍼센트 이상이 한자어이기 때문에 낱글자별로 뜯어서 분석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의 구성 원리를 터득하게 됩니다. - 유추와 분석의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추론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3) Variety (확장) -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알듯이 같은 한자가 쓰인 어휘, 같은 주제의 어휘들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배웁니다. 4) Application (활용) - 머리를 자극하는 게임형 문제로 어휘 활용 능력을 키우고, 친근하고 재미있는 말랑말랑 떡 캐릭터와 함께 공부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전기야, 네가 필요해!
풀과바람(영교출판) / 김형주 지음, 박상철 그림 / 2009.12.01
8,800원 ⟶ 7,92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김형주 지음, 박상철 그림
전기의 역사와 과학 원리의 발견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생활과 접목시켜 중요한 개념부터 우리 주변에서 활용되고 있는 전ㆍ자기 이야기까지 골고루 다룬다. 지루하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전ㆍ자기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었다. 초등학교 교과서는 물론 중학교에 나오는 과학실험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해 어린이가 책을 보고도 쉽게 실험 원리를 이해 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와 만화적 구성으로 어려운 과학개념을 쉽고 친근하게 풀었다. 핵과 전자의 개념부터 페러데이의 법칙까지 전ㆍ자기에 관한 기본적인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으며, 책 말미에 50개의 과학상식 퀴즈란을 두어 과학지식을 문제를 풀며 알아 볼 수 있게 하였고, '전기관련 단어 풀이'도 함께 실었다.1. 전기, 너 누구니? - 전기가 없다면? - 전기의 정체를 밝혀라! -우리 몸에도 전기 있다! 2. 전기, 누가 만들었을까? - 전하를 만들어 볼까요? - 번개, 번개신이 만들었다고? - 정전기, 쓰는 데가 많은 걸? 3. 자석, 정체를 밝혀라 - ‘자기’야, 넌 또 누구니? - 자기장과 자기력 - 자석, 쓰임새가 많은걸? 4. 전기는 흐른다 - 전기, 넌 어디로 가니? - 전기만 다니는 길이 있다 - 전기회로, 우리 마음대로 만들기 5. 전기, 자기와 쌍둥이라고? - 전기로 자석 만들기 - 자석으로 전기 만들기 - 교류와 직류, 성격이 다르네 - 전기+자기=전자기 6. 전기 사세요! - 전기 주머니, 축전기 - 전지, 전기를 들고 다녀보자 - 발전소는 전기를 만드는 공장 - 전기도 배달되나요? 전기 상식퀴즈 전기관련 단어 풀이베스트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경제ㆍ과학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삶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를 교과서와 연결하여 시사적인 부분도 배울 수 있게 정리한 책입니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전기야, 네가 필요해!>는 어린이들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은 전기와 자기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그 동안 무심코 써온 전기! 전기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으며,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문명은 전기 덕택에 빛처럼 빠르게 발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전기의 정체가 밝혀진 것은 불과 250년 전에 불과합니다. 전기가 발견된 후 사람들의 삶은 엄청나게 달라진 것을 생각하면 어떻게 전기가 오늘날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에너지로 자리 잡게 되었을까 궁금해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기야, 네가 필요해!>는 우리 삶 속으로 전기가 들어오기까지의 역사와 과학 원리의 발견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나아가 어린이의 생활과 접목시켜 중요한 개념부터 우리 주변에서 활용되고 있는 전ㆍ자기 이야기까지 골고루 다루어, 그동안 이론만을 강조해서 지루하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전ㆍ자기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전기와 자기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되고, 생활 속의 과학 원리를 탐구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핵과 전자의 개념부터 페러데이의 법칙까지 전ㆍ자기에 관한 기본적인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는 물론 중학교에 나오는 과학실험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해 놓아서 어린이가 책을 보고도 쉽게 실험 원리를 이해 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와 만화적 구성으로 어려운 과학개념을 쉽고 친근하게 풀었습니다. ▶책 후반에 50개의 과학상식 퀴즈란을 두어 과학지식을 문제를 풀며 알아 볼 수 있게 하였고, <전기관련 단어 풀이>도 함께 실었습니다.정전기, 쓰는 데가 많은 걸? 겨울에 스웨터를 벗다가 ‘따닥!’ 소리와 함께 전기가 오르는 걸 경험한 적 있나요? 또는 자동차 문을 열기 위해 손잡이를 잡는 순간 ‘딱!’하고 전기가 올랐던 적은요? 따끔거리며 아프기까지 했던 이런 현상이 모두 정전기 때문이에요. 주로 겨울에 많이 겪게 되지요.여름에는 공기 속에 물기가 많아요. 공기 속 전하들이 그 물기를 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양(+)전하를 만나 전기적으로 중성이 되거든요. 그런데 겨울에는 공기 속에 물기가 적기 때문에 정전기가 머물러 있어서 우리에게 전기가 오르는 거랍니다.하지만, 정전기가 우리에게 해로운 것만은 아니에요. 우리에게 좋은 일도 많이 해요.우리 앞에서 이야기했던 호박 기억하세요? 호박을 문지르면 정전기가 생겨 먼지나 털 따위가 들러붙는다고 했던 거. 그리고 우리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제품에는 항상 먼지가 쌓여 있어요. 바로 정전기가 주위에 있는 먼지를 끌어당기기 때문이지요. 이런 정전기의 특성을 이용해서 우리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이를테면 먼지를 제거하는 도구 같은 거요. 대표적으로 집에서 청소할 때 흔히 쓰는 먼지떨이가 있어요. 청소 전 먼지떨이에 달린 솔을 마찰시키면 먼지가 더욱 잘 달라붙겠지요.아예 정전기를 일으켜 공기 속에 떠다니는 작은 먼지까지 잡아내주는 공기청정기도 있어요. 그 원리는 간단해요. 넓은 판은 마주보게 세운 다음 각각 양(+), 음(-) 전기를 흘려보내면, 먼지가 빨려들어요. 여기에 먼지를 걸러주는 망을 붙여주면 우리가 집에서 쓰는 공기청정기가 되지요.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을 걸러주는 집진장치도 이와 같은 원리에요. 또 우리가 쓰는 복사기도 정전기 현상을 이용한 전기제품이에요. 복사기는 1938년 미국의 체스터 칼슨(Chester Carlson)이 처음으로 만들었어요. 그 원리는 원본에 빛을 쏘아 토너라고 하는 부분에 반사시켜요. 이때 종이는 하얘서 반사되지만 글씨는 까매서 빛을 흡수해요. 따라서 글씨가 있는 부분만 양(+)으로 대전되어 음(-) 전하를 띤 잉크가 묻게 돼요. 이 토너에 종이를 대면 글씨가 나타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쓰는 비닐 랩도 정전기를 이용한 제품이에요. 신기하게도 마치 풀칠을 해놓은 것처럼 그릇에 착 달라붙지요 모두 정전기의 힘이랍니다.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소금으로 간을 하지요. 물론 튀긴 닭을 먹을 때처럼, 음식을 소금에 직접 찍어 먹기도 하고요. 하지만 어른들 입맛에 맞춰 후추 가루가 섞여 있을 때가 간혹 있어요. 그럴 땐 볼펜 같은 걸 옷에 문지른 다음 그 볼펜으로 소금을 휘휘 저어주면 후추 가루가 달라붙어 나와요. 정전기를 이용한 지혜지요. 이처럼 정전기는 어느 새 우리 생활 속에도 찰싹 달라붙어 있답니다.
이것만 알자! 초등 사회 3학년 (2019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9.03.01
13,000원 ⟶ 11,7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초등 각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사회 개념을 쉽게, 재미있게, 만만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재다. 알기 쉽게 정리한 그림과 사진 자료, 한 눈에 들어오는 도표를 통해 개념을 눈으로 보면서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재미있는 퀴즈를 놀이하듯 풀며 사회 개념을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1. 우리 고장의 모습 2.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 3. 교통과 통신 수단의 변화 4.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 5.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 6. 가족의 형태와 역할 변화『이것만 알자! 초등 사회』는 초등 각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사회 개념을 쉽게! 재미있게! 만만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 출판사 서평: 요새 초등학교에서 시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들은 거의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특히, 사회나 과학 과목은 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학교에 가면 사회나 과학 공부가 갑자기 어려워지니 손을 놓고 있는 것도 불안합니다. 그래서 비상 교육에서는 초등에서 꼭 알아야 할 사회, 과학을 쉽게! 재미있게! 만만하게! 공부할 수 있는 『이것만 알자! 초등 사회, 초등 과학』을 출간하였습니다. 특히 『이것만 알자! 초등 사회』에서는 알기 쉽게 정리한 그림과 사진 자료, 한 눈에 들어오는 도표를 통해 개념을 눈으로 보면서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재미있는 퀴즈를 놀이하듯 풀며 사회 개념을 정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것만 알자! 초등 사회』로 공부해 보세요. 사회에 재미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 책의 특장점] [See] 눈으로 보는 개념 >>개념을 읽는 게 아니라 보면서 익힐 수 있게 시각적으로 만든 교재 [Easy] 쉽게 이해하는 개념 >>초등 각 학년에서 알아야 할 사회 개념만 뽑아 쉽게 알 수 있게 만든 교재 [Fun] 재미있는 문제로 다지는 개념 >>재미있는 퀴즈나 게임 형식의 문제로 놀이처럼 즐기면서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교재 [Link] 중학교에 연결되는 개념 >>중학교와 초등학교의 연결고리를 찾고, 연계된 중학교 개념을 미리 볼 수 있는 교재 [특별 부록] 용어 찾아보기, 단원 평가
채소 할아버지의 끝나지 않은 전쟁
청개구리 / 함영연 지음, 양후형 그림 / 2014.12.11
9,000원 ⟶ 8,100원(10% off)

청개구리명작,문학함영연 지음, 양후형 그림
1. 조용한 집으로 2. 난 죄인이유 3. 엄마, 미워! 4. 어떤 여자 애 5. 병원으로 6. 쫓겨나는 할아버지 7. 사연 8. 빈자리 9. 이해의 고리 | 해설 |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상처, 6.25전쟁* 2014 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사업 당선작 전쟁의 상처를 딛고 새로운 화해를 찾아가는 이야기 동화작가 함영연은 그간 『가자, 고구려로!』, 『돌아온 독도대왕』과 같은 동화책을 통해 우리 역사를 생생하게 구현해 왔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처럼 “역사를 잊은 민족의 미래는 없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우리 역사에 있어 가장 큰 비극인 6.25전쟁을 이야기한다. 청개구리출판사에서 출간된 장편동화 『채소 할아버지의 끝나지 않은 전쟁』에서 말이다. 6.25전쟁이 휴전된 지 반세기를 훌쩍 넘어 오랜 시간이 흘렀다.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더욱더 견고해진 휴전선처럼, 전쟁을 겪은 이들의 기억 속에 전쟁은 결코 나을 수 없는 깊은 상처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그 이후의 세대들에게 전쟁은 어떤 의미일까? 요즘의 아이들에게 6.25전쟁은 역사책으로 배우는 과거의 한 사건일 뿐이다. 그들의 부모들은 전쟁을 직접 체험한 세대가 아니기 때문에 생생한 증언을 들려주지도 못한다. 먼 과거의 기록이 아닌, 살아 있는 이야기로서의 6.25전쟁을 다룬 동화가 필요한 건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이 동화는 전쟁을 직접 체험한 할아버지 세대와, 부모로부터 전해들은 엄마 세대, 그리고 백과사전이나 영상매체를 통해 정보로써 받아들이는 어린이 세대가 6.25전쟁을 축으로 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다. 어떤 이야기인가? 경제적 이유로 낯선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된 세인이네는 그곳에서 채소 할아버지를 맞닥뜨리게 된다. 조용한 집을 원했던 엄마는 집 앞에서 큰 소리를 내며 채소를 파는 채소 할아버지 때문에 더 예민해지고, 이를 바라보는 세인도 지쳐간다. 더욱이 사람을 많이 죽여서 죄인이라는 할아버지의 말을 들은 이후로 세인은 채소 할아버지를 무서워하게 된다. 세인이네뿐만이 아니라, 동네 사람들도 할아버지를 못마땅하게 여겨 쫓아내려고 한다. 하지만 세인은 차츰 채소 할아버지의 사연을 알게 되면서 6.25전쟁에 대해 깊이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된다. 순박한 농부의 아들이 전쟁으로 인해 얼마나 큰 마음의 상처를 입었는지, 그리고 채소 할아버지에게 6.25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러한 오해와 묵은 감정이 풀려가는 과정에서 세인이네는 채소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채소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면서 진정한 이웃으로 거듭나게 된다. 전쟁이 주는 교훈 전쟁의 피해자인 채소 할아버지가 평생을 괴로움 속에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전쟁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송두리째 흔들어 놓을 수 있는가를 깨닫게 된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여전히 분단된 채로 서로 대치하며 끊임없이 갈등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에게 전쟁이라는 건 머나먼 이라크나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는 게 아니다. 최근에도 남과 북은 서로 포격을 가하기도 하고, 상대방을 비방하면서 적대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러한 대치적 상황이 지속된다면 언제든 전쟁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면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어린이들의 피해가 가장 클 수밖에 없다. 『채소 할아버지의 끝나지 않은 전쟁』을 통해 함영연 동화작가는 아이들이 참혹한 과거인 6.25전쟁을 정면으로 응시하길 바란다. 비록 세인은 끔찍한 전쟁을 겪은 채소 할아버지를 만난 이후로 전쟁과 관련된 악몽을 꾸며 힘들어 하지만, 그것은 전쟁의 참혹함을 진정으로 깨닫고, 피해자인 채소 할아버지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즉, 전쟁이란 죄악을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전쟁이 일어나면 얼마나 끔찍한지를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남한이든 북한이든, 아니면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에서라도 누군가 전쟁을 일으키려 할 때, 우리 어린이들은 “우리는 전쟁을 반대합니다!” 하는 한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다. 6.25전쟁의 암울한 역사를 기억하고, 다신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작가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작가는 「머리말」에서 6.25전쟁의 명칭에 관해 아이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정리해 주었으며, 작품의 말미에는 조태봉 아동문학가의 해설인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상처, 6.25전쟁」을 수록해 6.25전쟁에 대한 어린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작품을 읽고 나서 해설을 참고한다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6.25전쟁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세인은 한숨이 나왔다. 이곳으로 이사 온 뒤로 엄마는 더 신경이 곤두서 있는 것 같았다. 엄마가 퇴근하는 시간에 할아버지도 장사를 마치면 좋으련만 밤 열 시, 아니 그보다 더 늦게까지 좌판을 펼쳐 놓아서 엄마를 불쾌하게 했다.세인은 잘못했다고 하는데도 소리치며 화내는 엄마가 원망스러웠다. 엄마가 예전처럼 직장을 다니지 않으면 동생을 데리러 유치원에 가는 일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아빠는 자주 출장을 가서 집을 비우더니 아예 지방으로 발령이 났다. 아빠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 대문을 나서면서 보니 할아버지는 리어카에 채소를 싣고 뒷정리를 하고 있었다. 허리를 굽혀 바닥에 떨어진 채소 부스러기까지 깔끔하게 줍고 있었다. ‘저런 할아버지가 왜 사람을 죽였을까?’세인은 할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었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저, 메리 램.찰스 램 지음, 최지현 옮김 / 2013.04.30
6,800원 ⟶ 6,120원(10% off)

네버엔딩스토리명작,문학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저, 메리 램.찰스 램 지음, 최지현 옮김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57권. 영국의 대표적인 수필가 찰스 램과 그의 누이 메리 램이 세계적인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어린이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고쳐 썼다. 더불어 화가 존 보이델과 조사이어 보이델이 그린 예술적 완성도가 높고 세련된 그림을 수록해 독서의 즐거움과 깊이를 더했다. 책에는 셰익스피어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 등 4대 비극이 실려 있다. 「햄릿」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아내로 취한 숙부에게 복수하는 햄릿 왕자의 고뇌를 그렸고, 「리어 왕」은 늙은 아버지 리어 왕의 은혜를 배신한 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을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비극이다. 「맥베스」는 세 마녀의 예언을 듣고 왕좌가 탐나 왕과 친구를 죽이지만 결국 정적에게 목숨을 잃고 만다는 맥베스의 비극이고, 「오셀로」는 무어 인 장군 오셀로가 간교한 부하의 계략에 빠져 사랑하는 아내의 정절을 의심하여 죽이고 결국에는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되어 자살로 삶을 마친다는 비극적인 내용이다.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 옮긴이의 말문고본으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문학의 정수 얼마 전 KBS 2TV 예능 프로그램인 「해피 선데이」의 ‘1박 2일’ 코너에서 연출된 돌발 상식 퀴즈가 화제가 되었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담당 PD와 가수 성시경 씨는 명문대 졸업생임에도 불구하고 답하지 못했으나 배우 주원 씨는 「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를 모두 답해 상식왕으로 등극한 것이다. 「4대 비극」은 셰익스피어가 평생 발표한 38편의 희곡 중 가장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들로 꼽힌다. 또한 서울대와 연세대와 미국대학위원회 SAT에서 권장도서로 선정했으며 「뉴스위크」지와 노벨연구소에서는 100대 세계문학 중 하나로 꼽았다. 그만큼 「4대 비극」은 셰익스피어 문학의 정수이자 오늘날 기본적인 고전으로 통한다. 그러나 의외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제대로 읽은 사람은 많지 않다. 그 이유는 셰익스피어 문학의 특징에 있다. 셰익스피어는 뛰어난 극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에 숨은 다양한 감정과 욕망을 그리는 데 탁월하다. 옳고 그름에 대한 성찰과 시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그의 작품들은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런 만큼 그의 희곡에는 수많은 인물과 사건이 등장해 얽히고설킨다. 철학적인 문제와 은유도 많다. 그래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어린 독자는 물론이고 청소년과 성인 독자들에게도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유일의 문고본 시리즈인 「네버엔딩스토리」에서 53번 째 책으로 출간한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보다 쉽고 즐겁게 셰익스피어 문학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책은 영국의 대표 수필가 찰스 램과 누이 메리 램이 1908년에 출간한 『셰익스피어 이야기』에서 4대 비극만을 골라 엮은 책이다. 램 자매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20편을 간결하게 고쳐 지었는데, 원작의 매력을 고스란히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본연의 재미와 감동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더불어 화가 존 보이델과 조사이어 보이델이 그린 예술적 완성도가 높고 세련된 그림을 수록해 독서의 즐거움과 깊이를 더했다. 또한 문고본 특유의 작은 판형과 저렴한 가격은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는 특징이다. 「네버엔딩스토리」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은 겉과 속, 안팎으로 독자들의 부담을 낮추고 만족도는 높인 최고의 셰익스피어 입문 도우미가 될 것이다. 인류의 위대한 유산 「4대 비극」에 담긴 긍정의 기운 ‘인도와 셰익스피어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인도를 포기하겠다.’는 영국의 대표 평론가 토머스 칼라일의 말은 너무도 유명하다. 또한 지난 밀레니엄을 맞아 영국 BBC 방송이 실시한 ‘지난 천 년간 최고의 작가는 누구인가?’라는 설문 조사에서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셰익스피어는 영국 문화의 자존심이라 할 만하며 이러한 평가는 비단 영국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의 작품들은 인류의 위대한 유산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셰익스피어가 남긴 다양한 장르-비극, 희극, 로맨스, 역사극 등-중에서 ‘4대 비극’이 최고로 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를 아내로 맞이한 숙부에게 복수를 이루고 생을 마감한 햄릿 왕자, 진정한 효녀를 알아보지 못하고 못된 딸들의 아첨에 속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리어 왕, 왕위를 차지하려는 욕심에 사로잡혀 연적에게 죽임을 당하는 맥베스, 아내에 대한 의심과 질투로 눈이 어두워져 사랑과 목숨을 모두 잃은 오셀로 등 「4대 비극」의 주인공들은 불행한 최후를 맞으며 비극을 완성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비극을 통해 인간의 부정적인 면을 가감 없이 들여다보게 된다. 더불어 우리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단점과 부정, 두려움과 나약함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용기도 얻는다. 이뿐만이 아니다. 「4대 비극」은 우리가 살면서 추구해야 할 가치관, 놓치기 쉽고 깜빡 잊기 쉬운 삶의 미덕을 되새기도록 도와준다. 「햄릿」은 독자들에게 복수를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것이 옳은 일인지 물으며 옮고 그름에 대한 양심을 일깨운다. 「리어 왕」은 아첨만 일삼는 불효녀 두 딸과 언제나 변함없는 헌신과 믿음을 선사하는 막내딸의 대비를 통해 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맥베스」는 노력 없는 성공과 맹목적인 믿음이 부르는 화를 보여 주고 「오셀로」는 진정한 믿음과 사랑과 포용의 힘을 증명한다. 이처럼 「4대 비극」은 셰익스피어의 어떤 작품보다 독자의 마음속 갈등을 해소하고 치유하는 긍정의 기운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올바른 인성의 지침이 담긴 메시지를 던진다. 바로 이것이 셰익스피어의 작품들 중에서 「4대 비극」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일 것이다. 그리고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로 마련된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은 「4대 비극」의 장점만을 알차게 담아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 ▶ 주요 내용 영국의 대표적인 수필가 찰스 램과 그의 누이 메리 램이 세계적인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어린이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고쳐 썼다. 이 책에는 셰익스피어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 등 4대 비극이 실었다. 「햄릿」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아내로 취한 숙부에게 복수하는 햄릿 왕자의 고뇌를 그렸고, 「리어 왕」은 늙은 아버지 리어 왕의 은혜를 배신한 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을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비극이다. 「맥베스」는 세 마녀의 예언을 듣고 왕좌가 탐나 왕과 친구를 죽이지만 결국 정적에게 목숨을 잃고 만다는 맥베스의 비극이고, 「오셀로」는 무어 인 장군 오셀로가 간교한 부하의 계략에 빠져 사랑하는 아내의 정절을 의심하여 죽이고 결국에는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되어 자살로 삶을 마친다는 비극적인 내용이다.시냇가 경사진 언덕에 버드나무 한 그루가 자라고 있었다. 버드나무는 그 아래 시냇물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 어느 날, 오필리어가 데이지 꽃과 쐐기풀 등 여러 가지 꽃과 잡초들을 섞어 만든 화관을 가지고 아무도 몰래 이 시냇가를 찾았다. 오필리어가 화관을 버드나무 가지에 걸려고 기어 올라가는데 그만 가지 하나가 부러지며 아름다운 아가씨와 화관 그리고 그녀가 갖고 있던 모든 것을 시냇물 속으로 던져 버리고 말았다. 오필리어는 옷 때문에 한동안 물에 떠 있을 수 있었다. 그녀는 그렇게 떠 있으면서 옛날 노래를 반복해서 흥얼거렸다. 마치 그 모습은 자신이 지금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모르는 것 같기도 했고, 혹은 물에 사는 생명체가 된 것 갖기도 했다. 하지만 곧 물에 젖어 무거워진 옷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던 그녀를 진창과도 같은 가련한 죽음 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말았다. 아버지와 딸이 만나는 모습은 그야말로 감동적인 장면이었다. 리어 왕은 한때 그토록 사랑하던 딸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기쁨과, 작은 실수 때문에 자신이 내쳤던 딸로부터 진심 어린 위로를 받고 있는 부끄러움 사이에서 괴로워했다. 그리고 이 두 감정은 완쾌되지 않은 그의 병과 싸웠다. 그러다 보니 반쯤 정신이 나간 리어 왕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자신에게 입을 맞추며 말을 거는 이 사람이 누구인지 도무지 알 수 없게 되었다. 그러더니 자신이 혹시 이 여인을 자신의 딸 코델리아로 착각하더라도 비웃지 말아 달라고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애원하는 것이 아닌가! “자네 아이들이 왕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가? 마녀들이 나에게 예언한 일들이 이렇게 신기하게 이루어졌으니 말일세.”그러자 뱅쿼가 대답했다.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 왕좌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네. 그런 어둠의 유혹은 사소한 것으로 진실을 말해 주는체하다가 결국 우리를 배신하고 엄청난 결과를 일으키지.”하지만 맥베스의 마음 깊숙한 곳에는 이미 마녀들의 사악한 유혹이 자리 잡은 터라 충직한 뱅쿼의 경고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때부터 맥베스는 어떻게 하면 스코틀랜드의 왕위를 물려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에만 몰두하기 시작했다.
심학산 아이들
사계절 / 노경실 지음, 임향한 그림 / 2000.01.03
8,500원 ⟶ 7,65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노경실 지음, 임향한 그림
경기도 파주의 심학산 중턱에 자리잡은 한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산 아래 사는 아이들과 노처녀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동화. 한 번 입학하면 졸업할 때까지 6년 내내 보고 또 보는, 그래서 형제같은 아이들. 이 아이들의 푸른 꿈을 제대로 지켜주고 싶어하는 주근깨 투성이의 선생님과의 1년의 소중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펼쳐 진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개성적이다. 욕쟁이이며 말썽쟁이인 말라깽이 갑수, 개 장사하는 아버지가 싫은 운기, 야물딱지고 속 깊은 경지, 생각 깊고 모범생인 효민이, 일류 헤어 디자이너가 꿈인 꺽다리 미애, 막노동하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고집불통 양옥이, 키가 작아 땅콩이 별명인 송이, '아톰'머리 상호, 또래보다 더디지만 천사의 마음을 가진 '퍼싸개' 태정이 등 저마다 다른 집안환경과 고민들을 풀어내며, 우정과 꿈을 키워간다. ,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거두어 왔던 작가는 이 번에도 일산 신도시 주변지역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속내를 사실적이면서도 아프지 않게 토닥여주고 있다. 사실적이면서도 정이 담긴 수묵화의 삽화 속에 아이들의 순박한 마음씨가 실려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알맞다.1. 다시 시작된 전쟁 2. 심학산에 올라가자 3. 각서를 쓴 운기 4. 한강, 느티나무, 그리고 염소 5. 갑수는 억울하다 6. 분홍 머리핀을 찾아서 7. 선생님의 체육복을 입은 태정이 8. 무덤에서 나온 아이 9. 아버지 오시는 날 10. 개구리 노래방에 간 상호 11. 스케이트 선물 12. 염소야, 너는 내 마음 알지? 13. 다시 심학산으로 가자
좋은 말로 할 수 있잖아!
개암나무 / 김은중 지음, 문종훈 그림 / 2014.11.10
12,500원 ⟶ 11,25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김은중 지음, 문종훈 그림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9권. 말의 힘에 대해 깨우쳐 주고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동화이다. ‘깜짝놀라’ 서커스단의 인기 스타인 어릿광대 포포는 남에게 상처 주는 말만 하다가 입만 큰 못생긴 개구리로 변해 버린다. 포포가 자신이 했던 못된 말을 반성하고 다시 인기 많은 포포로 돌아오기까지 상상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깜짝놀라 서커스단의 어릿광대 포포는 서커스단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자기가 가장 잘난 줄 알고 잔뜩 거만해져서는 “이 배불뚝이 뚱뚱보야!”, “머리가 왜 그렇게 나쁘니?” 등 친구들에게 못된 말만 골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포포는 분장실에서 심통 맞은 소리를 하는 거울을 만난다. 거울은 포포에게 ‘입만 커다란 못생긴 개구리!’라고 한다. 기분이 상한 포포가 거울 앞에 섰는데 정말 입만 큰 못생긴 개구리가 보이는 것이었다. 곧 사람들이 서커스를 보러 올 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 포포는 대체 왜 이런 모습으로 변한 걸까?말로도 상처를 줄 수 있다고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아홉 번째 《좋은 말로 할 수 있잖아!》는 말의 힘에 대해 깨우쳐 주고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동화입니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등 말에 관한 속담이 참 많지요. 그만큼 말을 제대로 사용하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깜짝놀라’ 서커스단의 인기 스타인 어릿광대 포포는 남에게 상처 주는 말만 하다가 입만 큰 못생긴 개구리로 변해 버려요. 포포가 자신이 했던 못된 말을 반성하고 다시 인기 많은 포포로 돌아오기까지 상상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깜짝놀라 서커스단의 어릿광대 포포는 서커스단에서 가장 인기가 많아요. 그러다 보니 자기가 가장 잘난 줄 알고 잔뜩 거만해져서는 “이 배불뚝이 뚱뚱보야!”, “머리가 왜 그렇게 나쁘니?” 등 친구들에게 못된 말만 골라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포포는 분장실에서 심통 맞은 소리를 하는 거울을 만나요. 거울은 포포에게 ‘입만 커다란 못생긴 개구리!’라고 하지요. 기분이 상한 포포가 거울 앞에 섰는데 정말 입만 큰 못생긴 개구리가 보여요. 곧 사람들이 서커스를 보러 올 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포포는 대체 왜 이런 모습으로 변한 걸까요? 《좋은 말로 할 수 있잖아!》는 말의 힘이 얼마나 센지를 깨우쳐 줍니다. 별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때로는 듣는 사람을 절망하게 만들고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포포가 던진 심술궂은 말 때문에 스스로를 모자라고, 못났다고 여겨 무기력해져 버린 깜짝놀라 서커스 단원들처럼요. 한때 칭찬과 사랑을 받으면서 의기양양했던 포포 역시 못생긴 개구리로 변한 뒤 놀림과 멸시를 받고는 점점 위축되는 자신을 느끼지요. 그제야 긍정적이고 좋은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깨닫게 됩니다. 《좋은 말로 할 수 있잖아!》는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게 합니다. 때리는 사람은 쇠망치로 때려 놓고 솜망치로 때렸다고 생각하고, 맞는 사람은 솜망치로 맞아 놓고 쇠망치로 맞았다고 한다는 말이 있지요. 이렇듯 각자의 입장에 따라 상황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에서는 학교 폭력 방지에 관한 교육을 할 때 연극을 통해 피해자가 되는 체험을 하게 합니다. 가상이지만 피해자의 입장이 되어 본 아이들은 단순한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행동이나 말이 상대에게 얼마나 큰 고통과 상처를 주는지 피부로 깨닫게 되지요. 살면서 다양한 상황에 처하고, 상황이 이렇게 저렇게 바뀌기도 하므로 입장을 바꿔 보는 일은 중요합니다. 나쁜 말을 하던 포포가 거꾸로 나쁜 말을 듣는 대상이 되었을 때 펼쳐진 상황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게 하고, 서로 배려하며 존중하는 마음 또한 다지게 합니다. 올바르고 긍정적인 언어 습관에 대한 지침을 유쾌하게 보여 주는 이 책을 통해 좋게 이야기하면 좋게 되고 나쁘게 이야기하면 나쁘게 되는 말의 힘에 대해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또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찾아내어 칭찬할 줄 아는 아량을 가진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그로써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생각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도록 응원합니다.
수상한 지하실
북멘토(도서출판) / 박현숙 (지은이), 장서영 (그림) / 2022.09.30
13,000원 ⟶ 11,700원(10% off)

북멘토(도서출판)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장서영 (그림)
박현숙 작가의 베스트셀러 의 열세 번째 책. 어느 날 여진이는 학교 근처 허름한 건물에서 귀신 소리가 들려온다는 소문을 듣게 되고 여진이와 친구들이 우연히 그 건물 근처를 지나다가 지하실에서 뭔가 검은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혼비백산해서 달아난 아이들은 지하실 귀신의 실체를 밝히려고 머리를 맞대게 된다. 과연 빈 건물 지하실에 살고 있는 귀신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까? 여진이는 무사히 귀신 소동에서 벗어나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수상한 소리 사라진 검은 물체 이대팔이 본 아이 번득이는 두 눈 비밀로 해야 해 미지와 같은 반이 되다 비 내리는 날 지윤이에게 생긴 일 어디로 사라진 걸까? 비밀을 지키지 않은 사람 누구야? 지윤이가 기다리는 사람, 개가 기다리는 사람 학교 앞에 나타난 개 외계에서 온 괴물체라고? 미지의 비밀 다 나 때문이야 치료를 하고 나면 그다음은? 수상한 지하실 글쓴이의 말 허름한 빈 건물 지하실에서 목격된 검고 어두운 그림자! 과연 그림자의 정체는? 여진이네 학교 앞에는 오래된 빈 건물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지요. 아무도 없는 그 건물에 머리를 풀어 헤치고 입가에 피를 줄줄 흘리는 귀신이 산다는 거였어요. 소문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은 제각각입니다. 세상에 귀신이 어디 있냐는 아이부터 귀신이 너무 무서워서 일부러 멀리 돌아 집에 가는 아이, 귀신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며 꽤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보는 아이까지 다양한 아이들이 나타났지요. 서로 의견이 너무 달라서 온 학교는 귀신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로 떠들썩해집니다. 심지어 학교뿐 아니라 근처 주민들에게도 소문이 돌았는지, 여진이네 엄마와 할머니까지도 귀신 소문을 듣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천둥이 우르릉 쾅쾅 치던 날이었지요. 여진이는 친구 연우와 하나밖에 없는 비닐우산을 나눠 쓰고 하교하게 됩니다. 거센 비바람에 두 아이는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우연히 귀신이 산다는 그 빈 건물 앞에 멈춰 서게 됩니다. 그런데 그 건물 안쪽에서 무언가 괴상한 소리가 들려왔지요. 여진이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건물 안을 들여다봅니다. 그 순간 검은 그림자 하나가 재빨리 지하실로 사라지는 모습이 여진이 눈에 들어왔지요. 여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빈 건물 지하실에서 목격된 것은 소문처럼 정말 귀신일까요? 무시무시한 귀신 소동에서 배우는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동물과 더불어 사는 삶 최근 들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늘어났습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기도 했고, 에스앤에스 등을 통해서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이 매일 새롭게 공유되면서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동물을 키우는 일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고, 동물 한 마리를 기르는 데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사회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매일매일 버려지는 강아지나 고양이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고,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는 더 이상 늘어나는 유기 동물들을 감당하지 못해 안락사라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요. 그런 현실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는 버려진 동물들이 안락사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 《수상한 지하실》은 책임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진이와 친구들은 빈 건물 지하실에 살고 있는 귀신의 존재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유기견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고 이 유기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아 노력합니다. 갖은 우여곡절과 의견 대립, 서로 간의 오해와 이해가 연속되는 과정 속에서 여진이와 친구들이 지키고자 하는 것은 결국 하나의 생명입니다. 아이들은 무서운 귀신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생명이라는 귀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서로 다투기도 하고 자신을 희생하기도 합니다. 반려동물을 마치 인형이나 장난감 대하듯, 상품으로 소비하는 세상 속에서 여진이와 친구들이 보여 주는 생명에 대한 강한 책임감은 아이들에게 생명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특별한 기회를 줍니다. 또한, 좌충우돌 벌어지는 귀신 소동을 가슴 졸이며 읽어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이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슴 뭉클해지는 감동의 한복판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안내할 것이라 자신합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이 작품을 통해 동물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기를 희망합니다. [교과 연계] ★ 6-2 국어 1. 작품 속 인물과 나 ★ 5-1 국어 2. 작품을 감상해요 ★ 4-1 국어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 3-1 국어 10. 문학의 향기
위대한 전사 칭기즈칸, 실크로드를 정복하다
아카넷주니어 / 프리실라 갤러웨이.돈 헌터 지음, 양녕자 옮김 / 2011.07.26
11,000원 ⟶ 9,900원(10% off)

아카넷주니어역사,지리프리실라 갤러웨이.돈 헌터 지음, 양녕자 옮김
실크로드를 여행한 인물을 통해 세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 2권. 세계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한 칭기즈칸의 삶을 다루고 있다. 몽골 초원에서 살아가던 한 작은 부족의 지도자에 불과했던 칭기즈칸이 실크로드를 따라 광대한 영토를 정복하고 유럽 땅에까지 이름을 떨치게 되는 과정이 박진감 넘치게 전개된다. 몽골의 영웅 칭기즈칸은 실크로드 위의 인물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칭기즈칸이 실크로드의 나라들을 정복하게 된 이유와 그 전쟁을 통해서 무엇을 얻었는가를 통해서 당시 동서를 잇는 실크로드의 교역로로서의 가치와 역할의 중요성, 그리고 실크로드를 통한 동서 교류와 세계사가 탄생하는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야기 속에 나온 새로운 지역이나, 제도, 풍습, 언어 등에 대한 정보를 따로 정보코너를 두어 설명한다. 이를 통하여 이야기를 읽으면서 바로바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인물을 보다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책의 말미에는 배경이 되는 세계 역사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지식과 정보를 테마별로 정리해서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충족시켜 준다.작가의 말 실크로드의 전사, 칭기즈칸 1장 초원의 어린 영웅 어린 시절 혼자 힘으로 살아가다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아야 해 2장 초원의 강자에서 실크로드의 강자로 부족을 세우다 아내가 납치당하다 테무친, 칭기즈칸이 되다 3장 제국의 성장 실크로드를 차지하다 금나라를 정복하다 4장 세계 제국의 탄생 원정에 나서다 호라즘과 전쟁을 시작하다 사마르칸트에 들어가다 통치가 끝나다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문화.역사 칭기즈칸은 잔인한 정복자일까? 관대한 지도자일까? 칭기즈칸 이전의 실크로드의 역사 몽골은 어떤 역사를 가진 나라일까? 오늘날의 몽골은 어떤 나라일까? 실크로드와 몽골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비단 갑옷의 비단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칭기즈칸, 실크로드 정복 경로 세계 역사 연표 찾아보기 사진 출처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6월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시리즈 첫 권, <서유기의 삼장법사, 실크로드에서 진리를 찾다>에 이은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세계 역사인물 시리즈 12~13세기 실크로드의 최강자, 칭기즈칸을 실크로드에서 새롭게 만난다. 이 시리즈는 ‘실크로드’라는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주제에 그 길을 따라 꿈을 펼친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더해 어린이 독자에게 쉽고 생생하게 세계역사문화를 알려 주는 새로운 개념의 역사인물시리즈입니다. 그 두 번째 권인 이 책에서는 세계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한 칭기즈칸의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몽골 초원에서 살아가던 한 작은 부족의 지도자에 불과했던 칭기즈칸이 실크로드를 따라 광대한 영토를 정복하고 유럽 땅에까지 이름을 떨치게 되는 과정이 박진감 넘치게 전개됩니다.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았던 몽골의 풍습과, 문화, 자연환경 등 구체적인 몽골인의 삶도 만날 수 있습니다. 부족을 통일하고 몽골 제국을 세운 칭기즈칸에게 실크로드는 어떤 의미였을까? 실크로드 정복에 나선 칭기즈칸의 이유 있는 전쟁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려서 부족장이었던 아버지를 잃고 홀로 가족을 부양하며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칭기즈칸은 용맹스러운 지도자로 성장합니다. 칭기즈칸은 작은 부족으로 흩어져 있던 몽골 유목민 부족을 통일합니다. 통일 몽골 제국을 세운 칭기즈칸은 다양한 전술로 실크로드의 강대국들을 차례로 무너뜨리고, 실크로드의 최강자로 나서게 됩니다. 그는 왜 실크로드를 정복하는 전쟁에 나서게 되었을까요? 당시 서역과 동방을 잇는 교역로인 실크로드는 중요한 길이었습니다. 그 길을 몽골의 상인뿐만 아니라 서역에서 오는 상인들이 자유롭게 왕래하지 못하자, 그는 그 길을 정복하기로 결정합니다. 넓은 초원을 달리던 칭기즈칸의 병사들은 뜨거운 사막과 험한 산을 넘어 원정을 나섰습니다. 칭기즈칸의 군대는 규모는 작았지만 전술에 뛰어났고, 때로는 잔혹하게 때로는 영리하게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갔습니다. 칭기즈칸의 군대가 지나간 마을은 폐허가 되기도 했지만, 실크로드는 칭기즈칸의 보호 아래 그 어느 시대보다 안전한 길이 되었고 동서양의 교류는 더욱 확대될 수 있었습니다. 칭기즈칸, 잔인한 정복자인가? 관대한 지도자인가? 칭기즈칸은 잔인하게 많은 사람을 죽여서 ‘악마’, ‘저주받은 자’라고도 불렀습니다. 반면에 칭기즈칸은 전쟁의 포로들을 포용했고, 다른 나라의 종교를 인정했습니다. 칭기즈칸이 위대한 전사로 일컬어지는 데는 전사로서의 용맹함과 함께 이런 포용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위대한 전사 칭기즈칸, 실크로드를 정복하다>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한 칭기즈칸의 인간적인 면도 보여 줍니다. 가족을 위해 어린 나이에 어른 몫의 일을 해야 했고, 자신의 아내를 사랑했으며, 부하들을 아끼고, 신의를 중요하게 여긴 한 사람으로서, 군주로서의 칭기즈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의 특징] ▶세계사의 주인공, 실크로드 위의 영웅 칭기즈칸과 몽골 제국을 새롭게 조명합니다. 이 책에서 몽골의 영웅 칭기즈칸은 실크로드 위의 인물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칭기즈칸이 실크로드의 나라들을 정복하게 된 이유와 그 전쟁을 통해서 무엇을 얻었는가를 통해서 당시 동서를 잇는 실크로드의 교역로로서의 가치와 역할의 중요성, 그리고 실크로드를 통한 동서 교류와 세계사가 탄생하는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 칭기즈칸과 몽골 제국, 그리고 세계의 역사가 흥미진진한 동화의 형식으로 전개됩니다. 이 책은 몽골의 역사를 기록한 '원조비사'라는 책의 내용을 근거로 해서 몽골제국과 칭기즈칸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쉬운 동화의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칭기즈칸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와 이후 몽골을 통일하고 주변으로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역사적 사실들은 동화라는 이야기 형식을 통해 어린 독자들에게 더욱 실감 나게 다가갈 것입니다. ▶금나라 왕궁인 대녕궁, 몽골 제국의 수도 카라코룸 등 이국적인 도시와 풍물, 유적 등의 사진과 그림 등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금나라의 왕궁이었던 대녕궁, 사마르칸트의 뾰족한 탑, 칼리안 미나레트, 몽골 제국의 수도였던 카라코룸의 유적, 메르키트족의 거주지였던 바이칼 호의 모습 등을 보여 주는 멋진 사진 자료와, 당시의 전쟁이나 생활 모습을 보여 주는 그림 자료, 그리고 정복 경로를 표기한 지도는 독자로 하여금 칭기즈칸이 자란 초원에서 말을 타고, 칭기즈칸과 함께 원정을 떠나는 간접 체험을 하게 해 줍니다. ▶ 풍부한 학습 자료를 담은 팁 박스와 부록은 칭기즈칸의 이야기를 풍부한 지식으로 연결시켜 줍니다. 이야기 속에 나온 새로운 지역이나, 제도, 풍습, 언어 등등에 대한 정보를 따로 정보코너를 두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이야기를 읽으면서 바로바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인물을 보다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말미에는 배경이 되는 세계 역사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지식과 정보를 테마별로 정리해서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충족시켜 줍니다. 칭기즈칸 등장 이전의 실크로드의 역사와 몽골의 역사, 오늘날의 몽골에 대한 지식을 지도와 사진 등의 이미지 자료와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도둑
북스토리아이 / 명로진 지음, 조현주 그림 / 2011.12.20
9,000원 ⟶ 8,100원(10% off)

북스토리아이명작,문학명로진 지음, 조현주 그림
소중한 가치 학교 시리즈 3권.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과 자원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룬 흥미로운 창작 동화로, 에너지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민지네와 두성이네 가족의 대조적인 모습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하고, 작은 것이라도 에너지 절약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석유 수입이 중단된 어느 날, 위기에 빠진 우리나라는 비밀리에 미스터 X를 출동시켜 에너지 절약 프로젝트 ‘프로젝트 제로’를 실시하게 된다. 민지와 두성이, 선아가 사는 시에서는 ‘에코 롱롱’이라는 버스를 모든 학교에 보내 반 아이들이 환경 교육을 받게 되고, 아이들은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조금씩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에 나선다. 그러던 중 민지가 사는 동네가 나라에서 지정하는 태양광 사업 지구가 되면서, 태양광 사업을 하는 회사에 다니는 민지 아빠는 동네 사람들에게 태양광 발전기 설치에 대한 동의를 구해 마침내 태양광 발전기가 마을에 설치된다. 하지만 민지 아빠의 끈질긴 요구에도 끝내 태양광 발전기 설치를 거부한 두성이 할아버지는 국가에서 에너지 비상 체제를 위해 실시한 ‘에너지 정량제’마저 어겨 가며 에너지를 흥청망청 쓰고 다니는데….1장 - 석유별 사람들 2장 - 고집불통 할아버지 3장 - 에너지 빌딩에 가다 4장 - 자동차? 아니 자전거! 5장 - 거대한 도시의 끝자락 6장 - 도시의 카우보이 7장 - 최악의 여름 8장 - 미스터 X의 정체 9장 - 인간만 지구의 주인일까? 10장 - 뜻밖의 방문자 11장 - 에너지 구두쇠와 에너지 도둑어느 날 갑자기 석유가 사라진다면? 어느 날 석유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아니면 석유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다면? 우리나라는 석유가 한 방울도 나지 않기 때문에 생각만으로도 끔찍한 큰 혼란이 생길 수밖에 없다. 자동차에서부터 우리가 입고 있는 옷, 소파, 커튼, 장판, 화장품 등등 심지어 식품을 만들기 위한 화학 비료와 살충제까지 원료는 모두 석유다. 그야말로 우리는 석유가 없으면 먹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고 입지도 못하는 ‘석유별 사람들’인 것이다. 이 책을 위해 명로진 작가는 1년 가까이 취재를 했다. 자전거 도시 상주에서 친환경 수소 버스도 타 보고 부천의 친환경 건물을 꼼꼼히 둘러보았으며, 강원도 태백의 풍력발전소와 경북 문경의 지열 빌딩, 광주의 태양광 시범 마을 등 전국 곳곳을 열심히 돌아다녔다. 이런 과정을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을 몸소 깨닫게 된 그는 ‘에너지 문제’를 어린이 친구들과 꼭 함께 나누고 싶어 동화『에너지 도둑』을 썼다. 에너지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화 『에너지 도둑』은 아이들로 하여금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끼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일깨워 줄 것이다. 에너지 구두쇠가 되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에너지 도둑이 되고 싶으십니까? 북스토리아이의 '소중한 가치 학교'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배우고 익혀야 할 소중한 가치들을 묶어 억지로 주입하는 것이 아닌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스스로 느끼고 가슴에 담아두게 하는 데 중점을 둔 창작 동화물이다. 첫 번째 1교시에서는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와 예절’에 대해, 2교시에서는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해, 이번 3교시에서는 ‘에너지 절약과 실천’에 대한 가치를 담았다. 몇십 년 뒤엔 석유가 바닥나고 만다. 게다가 에너지 문제는 환경과도 직결되어 있다. 에너지를 아끼면 무분별한 자원 채취를 줄일 수 있고, 지구온난화도 완화시킬 수 있다. 그 결과 지구의 환경을 지키고, 인류는 더 오래 번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에너지 도둑』은 바로 이런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과 자원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룬 흥미로운 창작 동화이다. 석유 수입이 중단된 어느 날, 위기에 빠진 우리나라는 비밀리에 미스터 X를 출동시켜 에너지 절약 프로젝트 ‘프로젝트 제로’를 실시하게 된다. 민지와 두성이, 선아가 사는 시에서는 ‘에코 롱롱’이라는 버스를 모든 학교에 보내 반 아이들이 환경 교육을 받게 되고, 아이들은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조금씩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에 나선다. 여기에 석유 공급 중단 기간이 계속되자 국내 여기저기서 크나큰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치솟는 휘발윳값을 감당할 수 없어 차를 팔고 친환경 자전거를 사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차 대신 자전거들이 도로를 점령하고, 말과 마차들이 다니는 전용 마로도 생겨났다. 버스와 지하철은 오후 8시까지만 다니게 되면서 퇴근 시간은 4시로 빨라지고, 고속버스 터미널도 고속 승마 터미널로 변하게 된다. 그러던 중 민지가 사는 동네가 나라에서 지정하는 태양광 사업 지구가 되면서, 태양광 사업을 하는 회사에 다니는 민지 아빠는 동네 사람들에게 태양광 발전기 설치에 대한 동의를 구해 마침내 태양광 발전기가 마을에 설치된다.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면서 민지 엄마는 허리띠를 졸라매며 절약을 해도 20만 원 가까이 되던 전기 요금이 200원밖에 나오지 않자 만세를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민지 아빠의 끈질긴 요구에도 끝내 태양광 발전기 설치를 거부한 두성이 할아버지는 국가에서 에너지 비상 체제를 위해 실시한 ‘에너지 정량제’마저 어겨 가며 에너지를 흥청망청 쓰고 다니는데……. 오늘날의 우리의 에너지 문제를 그대로 반영한 『에너지 도둑』은 민지네와 두성이네 가족의 대조적인 모습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하고, 작은 것이라도 에너지 절약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찾아가는 에너지 학교 ‘에코 롱롱’을 아시나요? 어느 날부터 민지가 사는 시에서는 ‘에코 롱롱’이라는 버스를 모든 학교에 보내서 어린이들이 환경 교육을 받게 된다. 두성이와 형빈이가 만들었던 전지로 가는 자등차 등 흥미진진한 환경 교육으로 가득 찬 특수 차량 에코 롱롱 버스, 이 환경 버스는 다행스럽게도 동화 속에만 존재하는 가상의 버스가 아니다. 실제로 초등학교를 방문해 환경과 에너지에 대해 다양한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는 이동식 에너지 학교다. 여기서는 한정된 자원을 아끼고 나눌 수 있는 올바른 방법뿐 아니라, 태양광, 풍력, 물의 순환과 재이용 등의 과정을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10여 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개 학급 정도의 인원이 교육을 원하고 에코 롱롱 차량이 진입해 교육할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 무료로 교육을 진행한다. 『에너지 도둑』 동화에서 현실로 튀어나온 ‘에코 롱롱 버스’와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아주 특별한 체험은, 우리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화장실에 에너지가 필요한가요?”에너지 선생님이 대답했다.“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리잖아요? 물도 에너지랍니다. 소변기는 한 번에 5리터 정도의 물을 사용해요. 이 할인점 정도면 하루에 2만 리터의 물을 쓰고 1년이면 7백3십만 리터(20,000×365=7,300,000)나 되는 물을 쓰게 되지요.”“우와~.”“그 정도 물이면 코끼리가 매일 목욕을 해도 133년 동안 쓸 수 있어요. 생맥주 잔에 따라 매일 한 잔씩 마시면 4만 년 동안 마실 수 있고요. 그러니까…… 물도 아껴야겠죠?”“그럼, 소변을 보는 것도 아껴야 하나요?”형빈이가 물었다.아이들은 까르르 웃었다. 남자 아이들은 남자 선생님을 따라 화장실로 갔다. 남자 화장실의 소변기는 ‘물을 쓰지 않는 소변기’였다.“이 소변기는 미생물을 이용해서 균을 죽이고 냄새를 없앱니다. 그래서 물이 필요 없죠.”형빈이는 신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전기가 없으면 촛불을 켜야 되겠죠. 전기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그동안 주로 석유를 써 왔어요. 이제는 원자력, 수력, 태양에너지, 땅속의 열, 풍력을 이용해서 전기를 만들어 내지요. 이런 것들을 새로운 에너지라는 뜻에서 ‘신에너지’라고 해요. 그리고산에서 구할 수 있는 죽은 나무들, 재활용품들, 동물의 분뇨 같은 것들도 가공하면 연료로 쓸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은…….”“재생에너지라고 하죠!” 승호가 소리쳤다.“맞아요. 재생에너지입니다. 석유는 땅속에 있는 원유로 만드는데 이 원유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해서 써야 해요.”“선생님! 에너지가 고갈되었다는 신호가 왔습니다.”형빈이가 이렇게 말했다. 에너지 선생님이 형빈이를 쳐다봤다.“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거든요. 이건 인체 에너지가 다 됐다는 뜻 아닌가요? 간식이라도 먹고 해요?”아이들이 웃기 시작했을 때, 3교시 끝을 알리는 음악 소리가 들렸다.
Why? 세계사 스페인
예림당 / 박현비 지음, 윤현우 그림, 신정환 감수 / 2016.06.30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역사,지리박현비 지음, 윤현우 그림, 신정환 감수
Why? 세계사 시리즈. 스페인의 자연과 정치, 경제, 사회는 물론 역사와 문화에 이르기까지 스페인을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페인을 세운 고대 민족들은 어디에서 왔는지, 이슬람 문화와 크리스트교 문화는 스페인에서 어떻게 보존하고 발전했는지, 우리와 닮은 스페인의 근현대사를 살펴볼 수 있다.1. 올라! 정열과 태양의 나라로 … 8 스페인의 역사 2. 유럽 역사 퀴즈 대회 … 28 3. 크리스를 따라 과거로 … 52 4. 추격! 크리스 … 82 스페인의 정치와 경제 5. 납치된 엔리케 … 106 스페인의 주요 도시 6. 크리스가 남긴 단서 … 126 스페인의 문화와 예술 7. 엔리케 구출 작전 … 146 스페인의 외교 8. 아디오스, 스페인 … 168뛰어난 예술혼과 다양한 문화가 빛나는 나라, 스페인! 스페인 어는 영어와 중국어 다음으로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이다. 어떻게 유럽 대륙 한편에 위치한 스페인이 전 세계로 그 영향력을 펼쳐 나갈 수 있었을까? 가장 많은 세계 유산을 보유한 나라 가운데 하나인 스페인은 다양한 문화의 흔적을 잘 간직하고 있다. 이슬람 문화와 크리스트교 문화를 함께 보존했고, 천재 건축가 가우디와 인상파 화가 피카소, 초현실주의 작품을 대표하는 미로 등 독특하면서도 뛰어난 예술은 스페인의 자랑이다. 《Why? 나라별 세계사 스페인》 편은 스페인의 자연과 정치, 경제, 사회는 물론 역사와 문화에 이르기까지 스페인을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페인을 세운 고대 민족들은 어디에서 왔는지, 이슬람 문화와 크리스트교 문화는 스페인에서 어떻게 보존하고 발전했는지, 우리와 닮은 스페인의 근현대사를 이 책을 통해 알아보고, 스페인에 비추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기획 의도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자" 흔히 지금의 세계를 글로벌 시대라 부른다. 세계는 이미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해 거미줄처럼 얽혀 있고, 이 덕분에 국경과 인종의 벽을 넘어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누고 관심사를 공유하는 등 상호소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시간이 갈수록 이런 현상은 두드러질 것이고, 지금의 어린이들이 사회의 중심이 될 무렵이면 언어의 장벽까지 해소되어 세계는 글자 그대로 '한마을'처럼 변하게 될 것이다. 소통은 상대를 잘 알 때 더욱 효과적이며 진정성을 띨 수 있다. 상대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때 진정한 소통이 이뤄진다는 의미이다. 가 '시대별 세계사'에 이어 '나라별 세계사'로 이어진다. '시대별 세계사'는 인류의 탄생 이후 오늘날까지 시간을 축으로 삼아 세계의 역사를 조망했다면 '나라별 세계사'는 멀게는 유럽이나 남미에서부터 가깝게는 중국과 일본 같은 이웃 나라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국들의 간단한 역사와 자연환경,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면까지 종합적으로 다뤄 한 나라를 통째로 이해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한 나라의 역사에는 빛나는 영광이나 가혹한 시련의 시간들이 교차한다. 각 나라마다 때로는 영광을 누리고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거나 몰랐던 나라들에 대해 잘 알고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아울러 '나라별 세계사'를 통해 세계인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 ◈ 내용 구성 시리즈는 세계에 영향력이 큰 G8 국가들을 시작으로 점차 많은 나라를 구성할 계획이다. 시대별 세계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역사는 간단히 추리고 자연환경·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모습을 전반적으로 다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과학학습만화와 세계사로 이어지는 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박스, 생동감 넘치는 사진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각 권의 첫머리에는 지도와 함께 각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이나 자연환경, 사건 등을 일러스트로 제시해 이 책의 개요를 한눈에 살피고 지리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책의 말미에는 와 등의 꼭지를 두어 각 나라의 축제 및 기념일과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자연·문화유산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에서는 한국사 연표와 세계사 연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꾸며 한국사와의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했으며, 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초등부터 메가스터디 메가 계산력 1권
메가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18.12.21
8,000원 ⟶ 7,200원(10% off)

메가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메가계산력은 자칫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d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주: 9까지의 수 모으기와 가르기 2주: 합이 9까지인 수의 덧셈 3주: 차가 9까지인 수의 뺄셈 4주: 덧셈식과 뺄셈식 만들기 5주: 덧셈식과 뺄셈식 완성하기 6주: (몇십)+(몇), (몇)+(몇십) 7주: (몇십몇)+(몇), (몇)+(몇십몇) 8주: (몇십)+(몇십), (몇십몇)+(몇십몇) 9주: (몇십몇)-(몇) 10주: (몇십)-(몇십), (몇십몇)-(몇십몇)하루 한 장으로 연산 실력은 물론 사고력까지! ● 흐름을 타면 계산이 술술! 아이들은 수의 계산에서 각자의 기준으로 쉽고 어려움을 느낍니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수와 연산을 습득하면 나름의 난이도에 대한 기준이 생기는데 이때 '수학은 어려운 과목, 또는 지루한 과목'이라는 덫에 한번 걸리면 그 덫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매우 어려워 지고, 결국 수학을 포기하게 됩니다. 메가계산력은 자칫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d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교과서 개념 이해와 연산 실력이 쑥쑥! 2015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실생활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소재로 각 연산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1~4일차의 연습 및 반복형 연산 문제를 통해 실수를 줄이고, 5일차의 계산 모형을 통한 연산의 응용까지 다양한 계산법을 제시하는 반복 학습으로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집니다. ●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의 기초를 탄탄! 각 주의 5일차 종합 학습을 마치고 나면 '생각 수학' 코너를 통해 단순 연산이 아닌 다양한 소재와 유형들의 문제들을 추가하여 쉽고 재밌게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연산 로드맵! 연산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정확도도 중요합니다. 문제를 푸는 데 걸린 시간과 맞힌 개수를 매일 체크, 표준 시간과 비교하여 보다 효율적인 학습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천방지축 안젤라 수녀님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김희숙 지음, 오은지 그림 / 2010.06.28
8,900원 ⟶ 8,01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김희숙 지음, 오은지 그림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 22권. 여행 중에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수연은 죄책감에 시달리다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 배낭여행을 떠난다. 우연히 수녀원에 머물게 된 수연은 수녀가 될 것을 결심하고 ‘성 도미니꼬 수녀원’의 견습 수녀가 되지만 수도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녀의 장난기로 오히려 수녀원은 활기가 넘치게 되고 마침내 무사히 견습 기간을 마치고 수녀로서의 첫출발을 시작하게 되는데...제1부 견습 수녀님 수녀 지망생 견습 수녀님 예비하심 첫 서원식 제2부 병아리 수녀님 병아리 수녀님 두 갈래 길 첫 휴가 제3부 수녀님, 우리들의 수녀님 동전 뒤집기 날개 다친 천사 천사들의 합창 수녀님, 우리들의 수녀님안젤라 수녀는 천방지축으로 수녀원 생활을 한다. 계단을 내려올 때 난간에 올라앉아 쪼르르 미끄럼을 타거나, 고인 물은 썩는다며 생수통을 뻥뻥 차고 다닌다. 하지만 그녀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불쌍한 아이들과 살고 싶은 것. 그래서 활짝 웃으며 르완다로 떠난다. 흐르는 물을 맑다. 흐르는 물이 되려면 모든 것을 놓아두고 떠나야 한다. 물질만능시대에 경쟁의 희생물이 된 어린이들이 안젤라 수녀를 만나면 비로소 편안한 마음으로 장난을 쳐보고 싶어 할 것이다. 장난치기 좋아하는 수녀님 우리의 영혼은 두 개의 대립적 자아로 나뉘어 있다. 하나는 눈에 보이는 물질적 현상에 집착하고, 또 하나는 정신적 본질을 추구한다. 우리는 이 두 개의 자아 중 어느 하나도 결코 버릴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육체와 영혼을 동시에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수녀라면 흔히 인생의 참의미를 찾아 나선 구도자라고 생각할 것이다. 완성된 하느님의 피조물이 되기 위해 현실의 갈등과 대립을 끊임없이 극복하며 살아가는 사람. 이 작품에서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려는 수녀의 이야기도 틀림없는 정신적 구도자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그토록 친근하게 여겨지는 것은 그들도 육체와 영혼 사이를 무수히 오고가면서 방황하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장난치는 어린 아이 같은 마음을 지녔기 때문이다. 보통 많은 소녀들이 한 번쯤 수녀가 되고 싶은 꿈을 꾸듯 수연에게도 그런 추억이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두 수녀가 되는 건 아니다. 대학 시절 수연이는 지리산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그때 그만 아버지가 혈압으로 쓰러져 돌아가신다. 지세가 험한 까닭에 연락을 받지 못해 아버지의 임종을 보지 못한 수연이는 죄책감과 슬픔에 시달리다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 친한 친구 민정이와 무작정 배낭여행을 떠난다. 하느님의 예비하심이었는지 쏟아지는 비를 피하려고 헤매다 그들은 우연히 수녀원에 머물게 된다. 자신의 길을 고민하던 그들은 대학 졸업 후 마침내 수녀가 될 것을 결심하고 ‘성 도미니꼬 수녀원’의 견습 수녀가 되지만 수도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 한밤중에 주방에 숨어들어 누룽지를 훔치다 다치기도 하고, 성경공부 시간에 꾸벅꾸벅 졸기도 한다. 그러던 중 민정이는 수녀 되기를 포기하고 떠난다. 혼자 남은 안젤라 수녀(수연)는 수녀로서의 참된 길을 걷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는 천방지축으로 수녀원 생활을 한다. 계단을 내려올 땐 난간에 올라앉아 쪼르르 미끄럼을 타거나, 수녀들을 모아놓고 기타로 유행가를 치거나, 고인 물은 썩는다며 생수통을 뻥뻥 차며 다니거나, 최초의 여성 신부에 도전하겠다며 신학 공부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녀의 장난기로 오히려 수녀원은 활기가 넘치게 되고 마침내 무사히 견습 기간을 마치고 수녀로서의 첫출발을 시작하게 된다. 안젤라 수녀는 첫 발령지에서 유치원 교사를 하던 중 장애 아동인 누까를 지도하다 자신을 향한 하느님의 원하심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된다. 여성 신부로서의 길과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자신을 바치려는 두 갈래의 길에서 안젤라 수녀는 북한 어린이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북한 어린이들을 돌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2년의 첫 발령지 생활을 끝내고 안젤라 수녀는 기쁜 마음으로 새로 완성된 르완다의 ‘성 도미니꼬 수도원’을 향해 떠난다. 안젤라 수녀의 삶은 흐르는 물과 같다. 흐르는 물이 되려면 모든 것을 놓아두고 떠나야 한다. 그녀가 겪는 방황과 좌절은 고인 물로 사는 것을 거부하는 몸짓이다. 물질만능의 시대에 경쟁의 희생물이 된 어린이들이 안젤라 수녀를 만나면 비로소 편안하게 장난치고 싶어할 것이다.
골목의 아이들
도서출판 북멘토 / 이병승 지음, 강창권 그림 / 2015.07.27
11,000원 ⟶ 9,900원(10% off)

도서출판 북멘토명작,문학이병승 지음, 강창권 그림
북멘토 가치동화 시리즈 17권. 놀이에 대한, 놀이의 난장이 펼쳐졌던 골목에 대한, 놀이에 울고 웃던 아이들에 대한 동화이다. 노는 아이들도, 골목을 누비는 아이들도 만나기 어려워진 오늘, 이 동화는 아이들에게 함께 노는 재미와 방법을 알게 하는 동시에 함께 살아가는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 줄 것이다. 1976년 서울의 골목길은 여느 때처럼 평화롭고 유쾌했다. 멜빵바지를 입고 미제 초콜릿을 입에 문 석구가 이사 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으리으리한 이층집에 새로 이사 온 석구가 그동안에는 볼 수 없었던 쇠구슬을 앞세워 동네 아이들의 구슬을 몽땅 따먹어 버렸다. 동네의 구슬은 전부 석구의 차지가 되어 버리고, 더 이상 아무도 구슬치기를 할 수 없게 되고 만다. 주인공 건우도 여자 친구인 정옥이에게서 선물 받은 하얀 사기구슬마저 잃고 말았다. 건우는 석구 것보다 더 위력적인 쇠구슬을 사기 위해 아버지의 연탄 배달을 돕지만 자장면 다섯 그릇과 맞먹는 쇠구슬 값을 모으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는데….구슬치기 6 / 만홧가게 23 / 연탄 배달 38 / 팽이치기 56 / 고무줄놀이 69 / 인형 놀이 85 / 극장표 100 / 딱지치기 116 / 깍두기 134 / 말뚝박기 151 / 봄들기 174 / 글쓴이의 말 190 / 부록 193말뚝박기, 비석치기, 오징어 놀이……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우리들의 골목길, 그곳을 지키기 위한 골목대장들의 놀이 한판이 시작된다! ‘놀이가 밥이다!’ 노는 법을 잃어버린 우리 시대의 아이들을 위한 동화 해 질 무렵이면 ‘밥 먹고 놀아라!’ 하고 울려 퍼지는 엄마 목소리를 상상해 보세요. ‘밥 먹고 학원 가라’도, ‘밥 먹고 공부해라’도 아니고 ‘놀아라’예요.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별다른 장난감 없이 혼자도 좋고 둘도 좋고 셋이면 더 좋은 놀이가 끝도 없이 많았죠. 삼삼오오 모여든 여자아이들은 공기놀이·고무줄놀이, 남자아이들은 구슬치기·딱지치기, 남자도 여자도 나이도 구분 없이 다 함께 어울려 노는 오징어놀이까지…… 골목은 언제나 시끌벅적했고요. 친구들과 함께 몸과 마음으로 즐길 놀이가 많았던 그 시절, 아이들의 하루 일과엔 놀이보다 즐겁고 중요한 것이 없었습니다. 『골목의 아이들』은 바로 그 놀이에 대한, 놀이의 난장이 펼쳐졌던 골목에 대한, 놀이에 울고 웃던 아이들에 대한 동화입니다. 노는 아이들도, 골목을 누비는 아이들도 만나기 어려워진 오늘, 이 동화는 아이들에게 함께 노는 재미와 방법을 알게 하는 동시에 함께 살아가는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 줄 것입니다. 골목에 주인이 어딨어? 골목은 우리 모두의 것! 1976년 서울의 골목길은 여느 때처럼 평화롭고 유쾌했습니다. 멜빵바지를 입고 미제 초콜릿을 입에 문 석구가 이사 오기 전까지는 말이지요. 으리으리한 이층집에 새로 이사 온 석구가 그동안에는 볼 수 없었던 쇠구슬을 앞세워 동네 아이들의 구슬을 몽땅 따먹어 버렸습니다. 동네의 구슬은 전부 석구의 차지가 되어 버리고, 더 이상 아무도 구슬치기를 할 수 없게 되고 맙니다. 주인공 건우도 여자 친구인 정옥이에게서 선물 받은 하얀 사기구슬마저 잃고 말았고요. 건우는 석구 것보다 더 위력적인 쇠구슬을 사기 위해 아버지의 연탄 배달을 돕지만 자장면 다섯 그릇과 맞먹는 쇠구슬 값을 모으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석구의 심술과 횡포는 더욱 심해져 이제는 골목을 지날 때마다 통행세를 내라고 위협을 하기에 이르는데요. 구슬치기의 황제로서 잃어버린 명예를 회복하고 골목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건우와 친구들이 한편이 되어 석구 일당과 결투를 벌이게 됩니다. 골목대장 자리를 두고 펼치게 될 내기는 말타기! 과연 건우는 석구와의 내기에서 정정당당하게 승리하여 골목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게 될까요? “이 세상엔 말이다. 몸은 져도 마음이 이기는 법도 있단다.” ‘함께 노는’ 방법 속 담긴 ‘함께 사는’ 의미와 가치 건우에게는 든든한 멘토가 있습니다. 한 마을에 사는 이 교수님과 건식이 형, 이 두 명의 멘토는 ‘정의’의 힘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시대의 억압에 굴복하지 않은 교수님과 학교 폭력을 외면하지 않은 형의 모습을 지켜보며 건우는 자신 또한 놀이 속에서 정의를 지키고자 노력합니다. 『골목의 아이들』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정의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동화 속에 자연스럽게 ‘시대정신’도 담아내고자 한 저자가 친근한 목소리로 풀어 쓴 주석에는 70년대의 시대상과 더불어 시대를 불문하고 지켜져야 할 사람·자유·정의?인권 같은 소중한 가치에 대한 의미와 질문이 담겨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하루쯤은 건우와 친구들처럼 즐겁게 놀아 본다면 어떨까요? 이 책을 읽고 난 어린이들이 동화 속에서 살펴본 놀이들의 자세한 규칙이 실린 부록을 참고하여 골목과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이를 즐겨준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 더 무서운 반칙이 얼마나 많은데? 소중한 걸 뺏기고 말 한마디 못하는 어른들도 많지.” 금천이랑 공기놀이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끝장이었다. 어쩌면 학교 변소 문짝에 건우와 금천이가 부둥켜안고 뽀뽀를 하고 있는 낙서가 등장할지도 몰랐다.
하루 10분 수학 계산편 8단계 초등 4-2
오픈북 / 열린마음수학연구소(김태현소장) 엮음 / 2016.06.03
7,700원 ⟶ 6,930원(10% off)

오픈북학습참고서열린마음수학연구소(김태현소장) 엮음
초등 학기별 진도에 맞춘 계산 중심 원리 교재로 학교 진도에 맞춰 하루 10분 100과정을 학습한다. 계산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일차 내용 1 1일 소수 (소수 한자리 수) 2 2일 소수 두자리 수 3 3일 소수 세자리 수 4 4일 소수점의 자리 5 5일 소수 (연습) 6 6일 소수의 크기 (1) 7 7일 소수의 크기 (2) 8 8일 소수 한자리 수의 덧셈 (1) 9 9일 소수 한자리 수의 덧셈 (2) 10 10일 소수 한자리 수의 덧셈 (3) 11 11일 소수 두자리 수의 덧셈 (1) 12 12일 소수 두자리 수의 덧셈 (2) 13 13일 소수 두자리 수의 덧셈 (3) 14 14일 소수 세자리 수의 덧셈 15 15일 소수의 덧셈 (생각문제 1) 16 16일 자리수가 다른 소수의 덧셈 17 17일 소수의 덧셈 (연습1) 18 18일 소수의 덧셈 (연습2) 19 19일 소수의 덧셈 (연습3) 20 20일 소수의 덧셈 (생각문제 2) 21 21일 소수 한자리 수의 뺄셈 (1) 22 22일 소수 한자리 수의 뺄셈 (2) 23 23일 소수 한자리 수의 뺄셈 (3) 24 24일 소수의 뺄셈 (연습1) 25 25일 소수의 뺄셈 (생각문제 1) 26 26일 소수 두자리 수의 뺄셈 (1) 27 27일 소수 두자리 수의 뺄셈 (2) 28 28일 소수 세자리 수의 뺄셈 (1) 29 29일 소수 세자리 수의 뺄셈 (2) 30 30일 소수의 뺄셈 (연습2) 31 31일 소수수가 다른 소수의 뺄셈 32 32일 소수의 뺄셈 (연습3) 33 33일 소수의 뺄셈 (연습4) 34 34일 소수의 뺄셈 (연습5) 35 35일 소수의 뺄셈 (생각문제 2) 36 36일 소수 3개의 계산 37 37일 소수 3개의 계산 (연습1) 38 38일 소수 3개의 계산 (연습2) 39 39일 소수 3개의 계산 (연습3) 40 40일 소수 3개의 계산 (생각문제) 41 41일 소수의 계산 (연습1) 42 42일 소수의 계산 (연습2) 43 43일 소수의 계산 (연습3) 44 44일 소수의 계산 (연습4) 45 45일 소수의 계산 (연습5) 46 46일 수직과 수평 47 47일 수선에서의 각도 구하기 48 48일 평행선의 성질 (1) 49 49일 평행선의 성질 (2) 50 50일 평행선의 성질 (연습) 51 51일 삼각형 세 각의 합 52 52일 사각형 네 각의 합 53 53일 사각형의 분류 54 54일 평행사변형과 마름모의 각도 55 55일 사각형의 분류 (연습) 56 56일 이상과 이하 57 57일 초과와 미만 58 58일 수의 범위 59 59일 어림하기 (올림/내림) 60 60일 어림하기 (반올림) 61 61일 분모가 같은 대분수의 덧셈 (1) 62 62일 분모가 같은 대분수의 덧셈 (연습1) 63 63일 분모가 같은 대분수의 덧셈 (2) 64 64일 분모가 같은 대분수의 덧셈 (연습2) 65 65일 분수의 덧셈 (생각문제) 66 66일 분모가 같은 대분수의 뺄셈 (1) 67 67일 분모가 같은 대분수의 뺄셈 (연습1) 68 68일 분모가 같은 대분수의 뺄셈 (2) 69 69일 분모가 같은 대분수의 뺄셈 (연습2) 70 70일 분수의 뺄셈 (생각문제) 71 71일 분수의 3개의 계산 (연습1) 72 72일 분수의 3개의 계산 (연습2) 73 73일 분수의 3개의 계산 (연습3) 74 74일 분수의 3개의 계산 (연습4) 75 75일 분수의 3개의 계산 (생각문제) 76 76일 세자리수 × 두자리수 77 77일 세자리수 × 두자리수 (연습1) 78 78일 세자리수 × 두자리수 (연습2) 79 79일 세자리수 × 두자리수 (연습3) 80 80일 세자리수 × 두자리수 (생각문제) 81 81일 세자리수 ÷ 두자리수 82 82일 세자리수 ÷ 두자리수 (연습1) 83 83일 세자리수 ÷ 두자리수 (연습2) 84 84일 세자리수 ÷ 두자리수 (연습3) 85 85일 세자리수 ÷ 두자리수 (생각문제) 86 86일 세자리수의 곱셈과 나눗셈 (연습1) 87 87일 세자리수의 곱셈과 나눗셈 (연습2) 88 88일 세자리수의 곱셈과 나눗셈 (연습3) 89 89일 세자리수의 곱셈과 나눗셈 (연습4) 90 90일 세자리수의 곱셈과 나눗셈 (연습5) 91 91일 혼합계산의 순서 (1) - 덧셈, 뺄셈 92 92일 혼합계산의 순서 (2) - 곱셈, 나눗셈 93 93일 혼합계산의 순서 (3) - +,-,×,÷ 94 94일 혼합계산의 순서 (4) - (),{} 95 95일 혼합계산의 순서 (연습) 96 96일 막대그래프 97 97일 꺾은선그래프 98 98일 막대그래프와 꺾은선그래프 99 99일 두 수의 관계 100 100일 규칙 찾아 식 만들기 특별부록 총정리 8회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베이는 나의 하루10분수학!!!! 스스로 책상에 앉아 제일 처음 보는 책 초등학기별 진도에 맞춘 계산중심 원리 교재 1일10분 100과정 / 1학기 구성 계산력 향상 / 집중력 향상 / 자신감 회복 → 수학에 자신감이 생겨요!!! 사고력학습 준비교재 → 수업의 이해가 빨라 더 넓은 사고력 준비!!! 하루10분수학을 소개합니다. 수학의 기본은 계산력입니다. 사고력과 이해력이 좋아도 계산에서 틀리면, 수학이 싫어지고, 자신감도 없어집니다. 하루10분수학은 학교 진도에 맞춰 학습하므로 단순 반복의 계산력 교재와 다릅니다. 반드시 하루10분수학으로 수학의 기본을 쌓으세요!!! 하루10분수학을 어떻게 활용할까요? 1. 매일 아침, 집이나 학에서 풀어보세요. 2. 학교에서 돌아온 후 정한 시간에 책상에 앉아 제일 처음 이 교재로 학습하고, 이어서 자신이 정한 것을 실천합니다. 하루10분수학으로 학습 후 반드시 자신이 할 것을 정하고, 이어서 다른 학습을 해야합니다. 간단한 계산력 문제로 자신감을 충전한 후 싫어하거나, 하기 싫은 것도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