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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1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제프리 맥스키밍 지음, 김혜원 옮김 / 2008.07.10
9,800원 ⟶ 8,82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제프리 맥스키밍 지음, 김혜원 옮김
1992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판된 이래 영국을 비롯한 세계 12개국 이상에서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탐험 모자에 반바지, 헐렁한 사파리 스타일의 남방을 입고, 배낭을 짊어지고 세계 유적지를 종횡무진 하는 젊은 고고학자 카이로 짐의 모험을 그린다. 주인공 카이로 짐은 언뜻 보기에는 미덥지 않아 보이지만, 인디아나 존스보다도 똑똑하다. 뿐만 아니라 아직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시인으로서의 모습도 보여준다. 은 재미나고 역동적인 모험 이야기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역사 등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게 해 주는 신나는 이야기 시리즈이다. 각 이야기 속에는 작가의 고고학적 탐험이 생생하게 녹아 들어 있다. 저자는 이집트의 왕들의 계곡에서 일사병에 걸리기도 하였고, 이집트 기자 지구 피라미드의 깊은 내부를 탐험하였고, 마추픽추의 버려진 도시를 찾아 안데스 산맥으로 험난한 여행을 떠나기도 하였으며, 페루의 운무림에서 야영도 하였다. 4,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수많은 그리스 사원들을 방문하고, 거대한 멕시코 피라미드를 오르기도 하였다. 탄자니아의 분화구 야생지역을 여행하고 터키에 있는 페허가 된 도시들을 방문하고, 이탈리아의 역사에 경탄하기도 하였다. 이야기를 재구성하기 위하여 수많은 모험을 하고 수많은 고고학 학자들을 인터뷰했던 저자의 노력을 통해 독자들은 모험과 고고학의 세계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 1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1 발키리안의 비행기 2 다크 엔터프라이즈호 3 포포카테페틀 클럽에서 4 비행기 조종석의 조슬린 막간 5 운무림 속으로 6 더 많은 투쟁 7 별난 야영 8 가장 중요한 만남 9 돌로레스 델 템포의 출현 10 고대 문명으로 11 멘도자의 폭로 12 도착 13 들통 난 넵튠 본의 정체 14 비극적인 패배 15 돌아온 샌드라 16 고대 유물 학회에서 옮긴이의 말 2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1 왕들의 계곡에서 2 구르나 마을의 단서 3 람프시니테스 쌍둥이 형제의 스카라베 가게에서 4 한편, 그리 멀지 않은 모래 언덕 너머에서는 5 멤논의 귀환 6 조용한 순간 7 더 많은 음모와 절망 8 브라보, '만능낙타'브렌다 9 우연한 고고학자 10 나팔 총의 방해 11 발키리안의 수화물 12 태양보다 밝은 옮긴이의 말 3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1 불볕더위 속에서 2 카이로 짐에게 걸려 온 전화 3 요람으로...... 4 재난의 박물관 5 방랑하는 천재 6 상상 7 에우리피데스 두다의 설득 8 델포이의 공포 9 최초의 기적 10 사라진 조각상들 11 잃어버린 종잇조각 12 무너지는 과거 13 돌 더미의 조롱 14 멀리 떨어진 곳의 움직임들 15 폭로 16 알렉산드루폴리스가 있는 북쪽으로 17 은밀한 여행 18 전쟁 전야 19 계속되는 밤 20 모든 준비가 끝났다 21 거룩한 의식 22 아폴로 경감의 상황 정리 옮긴이의 말 4권 작가의 말 1 카이로 오락 극장 분장실 2 과거 속으로 힐끔 3 눈부신 발견 4 달팽이 껍데기를 피해서 5 바다를 건너가는 악당 6 고대로 잠깐 방향을 틀어 7 달빛 속의 발견 8 밀림의 어둠 속에서 9 피피 글루색, 팔렝케에서 설득 당하다! 10 천재가 지나간 길을 따라 11 파칼 왕의 무덤에서 12 앞으로 맹렬히 전진! 13 아르만도가 들려준 이야기 14 쿠쿨칸의 피라미드에서 15 되살아나는 기억 16 욱스말 유적지에서의 난관 17 세노테? 18 여왕의 등장 19 약삭빠른 본 20 지혜로운 자와 날렵한 자 21 귀환 옮긴이의 말 5권 작가의 말 1. 햇빛의 장난 2. 본의 계략 3. 후루가다로 돌진! 4. 갈까마귀의 통곡 5. 고대 유물 학회로...... 6. 테디 스노클을 만나다! 7. 탐사대와의 충돌 8. 모험의 시작 9. 아틀란티스 10. 수색의 단서를 발견하다! 11. 습기가 없는 도시 12. 어두운 아테네움에서 13. 지성소 파수꾼의 등장 14. 불길한 꿈 15. 지성소에서 본 모습 16. 운명의 빛 17. 성공적인 탈출? 18. 드디어 탈출! 옮긴이의 말 6권 1. 영문도 모른 채 땅을 파다 2. 다리 한쪽 3. 케케묵은 냄새가 나는 일기장과 잃어버린 것 4. 다시 땅을 파다! 5. 달빛이 쏟아지는 모래 언덕 6. 악의 반짝임 7. 무언가의 바닥을 만지다 8. 하늘에서 본 환영 9. 아메.....뭐라고요? 10. 임플루비움의 등장 11. 파고 또 파고 12. 짐에게 닥친 고비 13. 뒤바뀐 상황 14. 시간의 현재성 15. 역사가 깃든 곳에 16. 페리가 전한 소식 17. 밧세바 스누그의 단서 18. 스핑크스 더 깊숙이 19. 임플루비움의 신전 20. 밧세바의 마지막 단서 21. 놀라운 대발견 22. 누명을 벗은 카이로 짐 23. 우리가 모르는 이유 8권 1. 움직이는 야수 2. 축제를 보는 눈길 3. 뱃짐을 다스리다 4. 쉬니트거 박사가 남긴 유산 5. 지상을 향해 6. 눈을 멀게 하는 빛 7. 조금씩 드러나는 글래머더스트의 계략 8. 본의 속임수에 넘어간 릴리안 빙갈 9. 사고가 발생하다 10. 차에 중독되다 11. 천국으로 가는 길에서 12. 들것을 타고 위로, 위로 13. 발견의 날 14. 영광이여, 나에게 오라! 15. 낭떠러지와 맞닥뜨리다 16. 조슬린 오스굿과의 이별 17. 스리위자야 왕국의 궁전 18. 곤경에 처한 카이로 짐 19. 드디어 드러나는 스리위자야 왕국의 기적 20. 정신을 차린 텐치올선 21. 뒤를 돌아보다 9권 작가의 말 1. 포로 로마노의 달밤 2. 뒤집힌 모자 3. 고대 유물 학회에서 4. 중대한 범죄 5. 독방에 갇힌 본 6. 로마로…… 7. 명가수의 바람 인형 8. 한 남자의 열정 9. 팔라초 알템프스 박물관 광장에서 10. 전설의 표면 11. 에게리아의 바위 12. 장신구의 위력이 밝혀지다! 13. 공포에 빠진 로마 14. 잡히지 않는 실마리 15. 노래하는 조각상 16. 파스콸이 팔라초를 설명하다! 17. 밤 열두 시 18. 선택받은 브렌다 19. 계약이 맺어지다 20. 깊어가는 밤 21. 판테온에서 22. 행운을 잡다! 23. 서서히 다가오는 어둠의 그림자 24. 콜로세움에서 25. 세계의 미래에 대한 계획 26. 파스콸의 편지 옮긴이의 말 10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1. 고대 철 가위의 공격 2. 그 누구도 모를 일 3. 밀리센트 스풀의 경고 4. 지하의 변절자 5. 미로가 주는 가르침 6. 스멀스멀 다가오는 악취 7. 청동 거인의 존재 8. 숨이 막힐 듯한 크노소스 9. 다이달로스의 설계 10. 어둠의 시간 11. 때에 맞추어 모퉁이를 돌다 12. 두 도끼와의 혈투 13. 자이푸르에서 겪는 마음의 고통 14. 어둠 속의 그림자 15. 어둠 속에 펼쳐진 광경 16. 어마어마한 실수 17. 위대한 것의 최후 18. 오해 19. 생각과는 다른 보물 옮긴이의 말 11권 1. 티끌이 쌓여 역사가 된다 2. 구르는 노끈 뭉치 3. 편지에 담긴 이야기 4. 길에서 만난 피렐라 5. 하토르 신전에서 6. 수수께끼 같은 상형 문자 7. 악당의 손에 들어간 필름 8. 눈속임과 가짜 9. 메르켈 박사가 오다 10. 현대의 착각 11. 새로운 전개 12. 세네페르의 무덤에서 13. 모래의 습격 14. 만능 낙타만이 뿜을 수 있는 콧김 15. 두 손과 발이 묶여 16. 아부심벨에서 17. 황금빛 죄인 18. 반짝이는 것 옮긴이의 말 12권 1. 만세, 발리우드 2. 조명과 카메라와…… 3. 더 알게 된 사실 4. 무대가 준비되다 5. 사라져 버린 스타 6. 설레임이 가득한 기대감 7. 원숭이를 쫓다 8. 또 다른 세상에서 9. 뭄바이 티핀 박스 배달원 연합 본부에서 10. 북쪽을 향해 11. 테즈푸르 12. 방갈로의 밀드레드 고스와미 13. 공중 부양의 대가 14. 엄청나게 놀라운 마주침 15. 공터에서 겪은 참사 16. 채찍의 또 다른 쓰임새 17. 짐이 바위에 깔리다! 18. 그리고 더욱 깊숙이…… 19. 조금만, 조금만 더 20. 흘러가는 세월 속에 옮긴이의 말 13권 1. 놀라운 첫인상 2. 카테리나의 배신 3. 점점 밀려드는 공포감 4. 새로운 모험의 시작 5. 에우리피데스를 만나러 가다 6. 확실히 결정하다 7. 보이지 않는 전개 8. 고대의 흐느김 9. 모습을 드러낸 실레노스 10. 앞으로 다가올 모든 것 11. 카테리나와의 만남 12. 벽에 새겨진 단어 13. 미다스 왕의 황금 14. 최신 기계 15. 문이 활짝 열리다 16. 황금상을 마주하다 17. 에비아드네를 쫓아…… 18. 더 남아 있는 이야기 19. 가라앉은 에비아드네 20. 파크톨로스 강을 건너며 21. 행복으로 가득 찬 실레노스 옮긴이의 말 14권 1. 신성한 향기 2. 역사가 주는 단서 3. 울림의 실체 4. 노와르 박사를 만나다 5. 놀라운 고대 정원 6. 놀라움으로 가득 찬 오후 7. 엄청난 힘을 가진 향수의 발견 8. 고귀한 향기 9. 공포의 만지작거림 10. 경이로운 만능 낙타 11. 역사가 다시 되살아나는 곳 12. 도망자들의 출현 13. 믿을 수 없는 현실 14. 텔라몬 이야기 15. 고대 비밀 파헤치기 16. 텔라몬의 부활 17. 올리브 나무만큼 오래도록 18. 향기에게 바치는 시 옮긴이의 말 15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1. 스퐁의 발견 2. 버려진 것들의 저장고 3. 에르큘 본 코들러가 남긴 유산 4. 조각의 정체 5. 전설에 빛이 길들다 6.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 7. 작지만 불길한 흔적 8. 불길한 조짐 9. 활기를 띠다 10. 캄보디아로! 11. 숭고한 것을 간직한 마음 12. 넵튠 본의 모함 13. 어처구니 없는 사태 14. 피부 깊숙한 곳의 불편함 15. 탈출을 시도하는 세 친구 16. 유치장에서 괴로워하다 17. 일곱 번째 압사라 18. 모든 준비는 끝났다! 19. 영원한 신의 세계로의 첫걸음 20. 사라진 카이로 짐, 그리고 도리스 21. 마지막으로 계곡을 찾아가다 옮긴이의 말고고학적 지식과 환상적 상상력이 멋지게 어울린 이야기 시리즈!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헝가리, 포르투갈, 폴란드, 미국, 뉴질랜드, 일본 등 세계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헐렁한 사하라 반바지에 사파리 모자를 쓰고 배낭을 짊어지고 세계 유적지를 종횡무진 하는 젊은 고고학자 카이로 짐! 그의 좌충우돌 탐험 이야기는 1992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간된 이래 영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 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2009년 1월 5일까지 총 4권의 시리즈가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주인공 카이로 짐은 언뜻 보기에는 엉뚱하고 미덥지 않아 보이지만, 인디아나 존스보다 더 똑똑하다. 뿐만 아니라 아직 인정은 받지 못했지만, 주체할 수 없는 시인으로서의 소질을 탐험하면서 마음껏 발휘한다.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시리즈는 재미있고 역동적인 모험 이야기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역사 등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게 해 주는 신나는 이야기 소설이다. 저자 제프리 맥스키밍과 카이로 짐의 만남! 1962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태어난 저자 제프리 맥스키밍은 어린 시절, 할아버지의 다락방에서 우연히 낡은 영사기와 먼지 가득한 필름을 발견하게 된다. 영사한 필름에는 경쾌한 사파리 모자를 쓰고 헐렁한 사하라 반바지를 입은 남자가 등장했는데, 그 남자가 바로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이었다. 카이로 짐은 커다란 마코 앵무새 도리스와 똘똘하게 생긴 낙타 브렌다와 함께 페루, 이집트, 그리스 , 멕시코 등 수많은 고대 유적지를 돌아다니며 모험을 했고, 그 모험 이야기에 제프리 맥스키밍은 완전히 매료된 것이다. 제프리 맥스키밍은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 다니기 시작했고, 아직 살아 있는 유물 학회 회원들을 일일이 만나 인터뷰하며 잊힌 고대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되살리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18부작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시리즈라는 인기 소설 시리즈가 되었다.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모험 이야기!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시리즈는 분명 허구이다. 하지만 각 이야기 속에는 저자 제프리 맥스키밍의 고고학적 탐험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저자는 이집트의 왕들의 계곡에서 일사병에 걸리기도 했고, 이집트 기자 지구 피라미드의 깊은 내부를 탐험하였으며, 마추픽추의 버려진 도시를 찾아 안데스 산맥으로 험난한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또 4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수많은 그리스 사원들을 일일이 방문하고, 거대한 멕시코 피라미드를 직접 오르기도 했다.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시리즈를 엮기 위해 수많은 모험과 고고학자들을 만나 인터뷰한 작가의 노력 끝에 독자들은 쉽게 얻을 수 없는 고고학의 정보와 모험의 세계로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된 것이다."왜 그 도시를 찾고 싶은 거죠? 그곳에서 무엇을 찾기를 바라는 거죠? 금인가요? 보석인가요? 클래커스맥커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지금 헛수고하고 있는 거예요.""아니, 그런 것들은 아니야. 손에 들거나 상자에 넣거나 먹을 수 있는 걸 바라는 게 아니야. 난 지식을 원해."새가 눈을 빠르게 깜박이더니 꾸르륵 소리를 냈다."너는 막 차차 무초스 사람들이 춤을 추다가 죽었으며, 그 사람들 전체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고 말했어. 나는 그들이 어떻게 왜 사라지게 되었는지 알아야 해."짐은 턱을 문질렀다."알다시피, 그들 역시 인간이었어. 오늘날 우리 인간과 똑같이 숨 쉬며 살고 있었어. 하지만 그들의 춤은 더욱 경이로웠지. 그들이 왜 쇠퇴했는지 알아내려는 것은 고고학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야. 당시에 그들이 그토록 지나친 행동을 하게 한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게 틀림없어. 그들에게 영향을 준 어떤 일이. 우리가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면, 그 모든 것의 이유를 찾을 수 있다면, 그런 일이 우리 인간에게 또다시 일어나는 걸 막을 수 있을지도 몰라." - 1권 본문 186~187쪽에서
곰 인형 주인 찾기
주니어김영사 / 카트린 드 라자 지음, 김주경 옮김, 레지 팔레르 그림 / 2009.04.20
6,500원 ⟶ 5,8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카트린 드 라자 지음, 김주경 옮김, 레지 팔레르 그림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손안의 참새 지붕 위의 비둘기
풀빛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김경연 옮김 /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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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명작,문학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김경연 옮김
의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가 들려주는 유쾌한 성장 소설.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솔직하게 다가서는 열한 살 여자 아이의 모습과 외모도 성격도 서로 다른 두 남자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 주면서 그 시기 여자 아이들이 이성에 대해 가지는 호기심이나 연애 감정을 솔직 발랄하게 엮어 섬세하게 그 심리를 표현하고 있다. 항상 코딱지로 코가 막혀 있고, 당황했을 때는 간혹 말을 더듬는 버릇이 나오고, 한 번 낙제한 전과도 가지고 있는 문디. 음악을 빼고는 모든 과목에서 수를 받을 정도로 머리가 똑똑하고, 아직 방학이 멀었는데도 혼자 당당하게 방학이라고 주장할 정도로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숱이 많고 윤기 나는 머리를 갖고 있는 키 크고 날씬한(로테가 본 가운데 가장 멋진) 슈를리. 로테는 지붕 위의 비둘기 슈를리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 주변을 맴돌기 시작한다. 하지만 로테는 풍족한 채소 가게 집 아들 문디가 바치는 물질적 풍요와 맹목적인 충성도 결코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등으로 널리 알려진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가 들려주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 열한 살 소녀 로테의 솔직 발랄한 사랑, 그리고 뒤따라 찾아온 달콤 쌉쌀한 성장통 이야기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아동문학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은 물론 프리드리히 뵈데커 상, 독일청소년 문학상, 오스트리아 청소년문학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등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며 지금까지 200여 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한 독일의 아동문학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세심한 관찰력으로 갈등을 겪으며 성장해 가는 순수하고 평범한 아이들의 심리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머러스한 표현을 살려 촘촘하게 그려 내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에서도 기존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단단히 무장하고 아이들의 유쾌한 성장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 손안의 참새 문디, 지붕 위의 비둘기 슈를리 열한 살 소녀의 솔직 발랄한 연애 이야기 항상 코딱지로 코가 막혀 있고, 당황했을 때는 간혹 말을 더듬는 버릇이 나오고, 한 번 낙제한 전과도 가지고 있는 문디. 음악을 빼고는 모든 과목에서 수를 받을 정도로 머리가 똑똑하고, 아직 방학이 멀었는데도 혼자 당당하게 방학이라고 주장할 정도로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숱이 많고 윤기 나는 머리를 갖고 있는 키 크고 날씬한(로테가 본 가운데 가장 멋진) 슈를리. 로테에게 문디는 손안에서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만만한 남자 아이라면 어느 날 문득 눈앞에 백마 탄 왕자님처럼 깜짝 등장한 슈를리는 지붕 위의 비둘기처럼 손쉽게 닿을 수 없는 존재였다. 로테는 지붕 위의 비둘기 슈를리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 주변을 맴돌기 시작한다. 심지어 슈를리와 마주치기 위해 밤중에 복도 구석진 곳에 앉아 눈치껏 기다리기도 하고,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접근 금지 장소로 묶어 두었던 화장실 문을 서슴없이 열어젖히기도 하고, 엄마한테 거짓말을 한 채 학교 수업도 빼먹고 한슬 연못으로 함께 놀러 가기도 하고, 슈를리의 자존심을 세워 주기 위해 이유 없이 문디를 중상모략 하기도 한다. 하지만 로테는 연분홍빛 타일이 깔려 있는 욕실이 있고, 화려한 벤츠와 커다란 트럭을 가진 아빠가 있고, 뒷방 탁자에 놀이 기구를 마음대로 탈 수 있는 동전이 수북하게 쌓여 있는 풍족한 채소 가게 집 아들 문디가 바치는 물질적 풍요와 맹목적인 충성도 결코 포기하고 싶지 않다. 이처럼 한 손에는 문디를 움켜쥔 채 또 다른 한 손으로 슈를리를 잡기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니며 맹랑한 계획도 세우고 깜찍한 거짓말도 일삼는 로테의 모습은 당차고 당돌하며 때론 이기적이고 영악해 보이기까지 하다. 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솔직하게 다가서는 열한 살 여자 아이의 모습과 외모도 성격도 서로 다른 두 남자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 주면서 그 시기 여자 아이들이 이성에 대해 가지는 호기심이나 연애 감정을 솔직 발랄하게 엮어 섬세하게 그 심리를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1970년대 작품인데도 그 시대적 틈에서 오는 차이를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이다. ■ 고통 뒤에 뒤따르는 또 다른 성장 아픈 만큼 성숙한다는 말이 있다. 때로 참담한 좌절과 지독한 아픔이 자신을 더욱 단단하게 단련시키고 성장시키는 채찍이 될 수도 있다. 로테에게 찾아온 아픔 또한 마찬가지로 입에는 쓰지만 결국 몸에는 좋은 약이 되었다. 마지막에 로테 곁에는 결국 지붕 위의 비둘기 슈를리는 날아가 버리고 손안의 참새 문디만 남았다. 그리고 그 사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여야만 하는 로테한테는 또 다른 아픔이 뒤따랐다. 하지만 로테는 이제 혼자만의 비밀스런 환상을 키웠던 공간, 슈를리와 모든 것을 나누었던 화장실을 이제 과감히 박차고 나올 정도로 부쩍 커 버린 느낌이다. 그래 그만큼 한 뼘 성장한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열한 살 소녀의 아픔과 성장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어찌 보면 너무 현실적이고, 너무 슬프고 비장한 이야기인데, 이런 슬픈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러면서 심리의 결을 촘촘히 잡아내 들려주는 것 역시 뇌스틀링거 아니면 해내기 어려운 일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로테는 화가 나지도 분노하지도 흥분하지도 않았다. 로테는 궁금했다. 때때로 로테는 혼자 놀이를 했다. 이런 놀이었다. 집 문까지 열 걸음에 가면, 그러면…… 휴지통까지 일곱 걸음에 가면, 그러면…… 화장실까지 세 걸음에 가면, 그러면…….‘그러면’의 다음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것은 뭔가 유쾌하고, 아름답고 멋있고 좋은 일을 뜻했다.
개념 SSEN 쎈 중등 수학 2 (상) (2018년)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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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개념을 사전식으로 잘게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구체적인 예를 통해 공식 및 성질이 성립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핵심 내용을 도식화하여 개념에 대한 완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실전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로, 해결 과정을 꼭 알아 두어야 하는 대표유형과 내신 만점에 대비할 수 있는 발전유형을 엄선하여 구성하였다.Ⅰ. 수와 식 1. 유리수와 순환소수 2. 단항식의 계산 3. 다항식의 계산(1) 4. 다항식의 계산(2) Ⅱ. 방정식 1. 연립일차방정식 2. 연립일차방정식의 풀이 3. 연립일차방정식의 활용 Ⅲ. 부등식 1. 일차부등식 2. 일차부등식의 활용 3. 연립일차부등식의 풀이와 활용 Ⅳ. 일차함수 1.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1) 2.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2) 3.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 1. 사전식 개념 기본서 개념을 사전식으로 잘게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구체적인 예를 통해 공식 및 성질이 성립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핵심 내용을 도식화하여 개념에 대한 완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2. 내신완벽학습이 가능한 유형별 문제 해결 학습 실전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로, 해결 과정을 꼭 알아 두어야 하는 대표유형과 내신 만점에 대비할 수 있는 발전유형을 엄선하여 구성하고, 유형SSEN+풀이를 통해 주어진 유형의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반복 학습을 통해 대표유형을 완벽히 익힐 수 있도록 유제를 제공하였습니다. 3. 3단계 마무리 학습 단원 학습을 Step1 기본, Step 2 실전, Step 3 심화의 3단계로 구성하여 수준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정답 및 풀이에 모든 연습 문제의 해결 전략을 제공하여 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세상을 바꾼 상상력 사과 한 알
논장 / 정연숙 지음, 크리스티나 립카-슈타르바워 그림 / 2015.04.10
11,000원 ⟶ 9,900원(10% off)

논장교양,상식정연숙 지음, 크리스티나 립카-슈타르바워 그림
지식은 내 친구 시리즈 10권. 세상에 널리 알려진 여섯 편의 사과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예술적으로 상상력을 발휘해 들려준다. 인문학의 토대 위에 연상력과 추리력, 종합적인 ‘생각 능력’을 키워 주어 특별히 사고력 함양과 토론 수업에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이야기마다 등장하는 사과는 인문학의 토대 위에 문학과 과학과 예술을 섭렵하며 나아간다. 기독교 정신, 그리스 신화, 근대 과학 문명, 현대 회화의 단초를 마련한 미술 등은 유럽 문명의 뿌리를 이해하게 하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흥미로운 기초 배경 지식이다.상상력의 씨앗 이브의 사과 예술이 된 상상력 파리스의 사과 예술 너머 과학으로 뉴턴의 사과 자유를 안겨 준 빌헬름 텔의 사과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세잔의 사과 다른 상상으로 만든 도구 스티브 잡스의 사과내 안의 ‘상상력’을 발휘하는 순간 평범한 사물들이 말을 걸어와요! 내 머리에는 몇 개의 사과가 있을까? 사과 한 알에서 뻗어 나간 상상력이 신화, 역사, 과학, 문화, 예술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여섯 편의 사과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인문학의 토대 위에 연상력과 추리력, 종합적인 ‘생각 능력’을 키워 주어 특별히 사고력 함양과 토론 수업에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 한 알의 사과로 지식과 상상의 눈을 떠요. “아삭!” 호기심 많은 여자는 맛있게 먹고, “휙!” 여신은 집어던지고, “쌩!” 명사수는 화살을 쏘았습니다. <이브의 사과>, <파리스의 사과>, <뉴턴의 사과>, <빌헬름 텔의 사과>, <세잔의 사과>, <스티브 잡스의 사과>, 《세상을 바꾼 상상력 사과 한 알》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이 여섯 편의 사과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예술적으로 상상력을 발휘해 들려준다. 어쩌면 한 번쯤 들어 봤을 법도 하지만, 매 이야기마다 일상이 다시 태어나는 순간의 특별함은, 또 하나의 새롭고도 흥미로운 이야기의 탄생이다. ‘여기 사과가 하나 있어요.’로 시작해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떠올려 보세요.’로 마무리하는 동안 자연스레 한 알의 ‘사과’ 속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지, 그리고 내 안의 ‘상상’이 얼마나 크게 얼마나 멀리 확장해 나갈 수 있는지를 체감할 수 있다. <이브의 사과>에서 사과는 선악을 구분하는 지혜의 상징이다. 이브를 유혹해 금기의 열매를 먹게 한 뱀을 흔히 사탄이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뒤집어 생각해 보면 인간을 무지에서 깨어나게 해 준 존재이기도 하다. 실제로 서양에서는 뱀을 지혜와 의술의 상징으로 여긴다. <파리스의 사과>에 나오는 황금 사과는 아름다움에 대한 인간 본능을 상징한다. 신화에서 뻗어 나간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통해 아주 오래된 옛사람들의 생각을 들여다본 순간, 신화가 역사적 사실로 우리 앞에 얼굴을 드러낸다.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일까? <뉴턴의 사과> 덕분에 우리는 우주의 원리를 알게 되었다. 여기에서 사과는 과학자의 집요한 의문과 연구에 마침표를 찍어 주는 역할을 한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은 위대하다. 하지만 앞선 시대를 살아간 여러 과학자가 없었다면 뉴턴이 빛을 발할 수 있었을까? <빌헬름 텔의 사과>에서 사과는 자유와 독립 의지를 상징한다. 스위스의 전설이자 역사를 반영하는 빌헬름 텔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자유와 독립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신저가 되었다. <세잔의 사과>에서 사과는 사물의 본질을 구현하고 싶었던 화가의 소중한 친구이다. ‘평범한 화가의 사과는 한 입 먹고 싶지만 세잔의 사과는 마음에 말을 건넨다.’ 세잔의 사과는 지금 우리에게 어떤 말을 하는 걸까? <스티브 잡스의 사과>, 한 입 베어 문 사과를 회사 로고로 내건 스티브 잡스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도구를 쥐어 주었다. 걸어가면서도 인터넷을 할 수 있다니! 하지만 디지털 기기의 발전이 인류에게 꼭 득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야기마다 등장하는 사과는 인문학의 토대 위에 문학과 과학과 예술을 섭렵하며 나아간다. 기독교 정신, 그리스 신화, 근대 과학 문명, 현대 회화의 단초를 마련한 미술 등은 유럽 문명의 뿌리를 이해하게 하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흥미로운 기초 배경 지식이다. ■ 스스로 생각하는 힘, 독서 능력을 키워 보세요. 현대 사회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변화 속도 역시 무척 빠르다. 그런 만큼, 우리 아이들에게는 넘치는 정보 속에서 의미 있는 지식을 찾아내는 해석력과 통섭적이면서도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통찰력이 점점 더 중요해진다. 《세상을 바꾼 상상력 사과 한 알》은 바로 사물을 바라보는 입체적인 ‘생각 능력’을 키워 주는 책이다. 여섯 편의 사과 이야기에 특별한 상상이 결합되는 순간, 한 사람의 생각 능력이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발견과 발명, 문화와 역사의 발전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이 과정에서 사과는 형식일 뿐, 사과 너머 주변 사물로 시야가 확장되는 경이로운 순간을 맞을 수도 있다. 여기에는 각기 다른 이야기를 부드럽게 연결시키는 이야기 전개력과 유려하게 술술 풀어나가는 텍스트의 힘이 크다. <EBS 지식 채널 e>의 작가로 활동하는 정연숙은 매 이야기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며 풍부한 읽을거리와 토론거리를 제공한다. ■ 별도 지식 정보와 아카데믹한 그림으로 생각을 넓혀 가요. <폐광에 설립된 천국, ‘에덴 프로젝트’>, <트로이 전쟁, 신화일까, 역사일까?>,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 <한여름 밤의 특별한 연극>, <디지털 너머의 세상> 등 제목만 들어도 흥미로운 별도 정보는 흔히 신화나 이야기로만 치부해 버리기 쉬운 부분에 과학적인 지식을 보충해 새로운 것에 대한 탐구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어울린 폴란드 화가 크리스티나 립카 슈타르바워의 지적이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은 또 다른 즐거움이다. 이브의 사과에서 파리스의 사과로 다시 뉴턴의 사과로, 이렇게 죽 이어지는 사과들은 역사의 한 장면을 다른 시대의 다른 상황과 연결시켜 그 인과 관계를 생각해 보게 하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 특히 다양한 의미를 담은 상징적인 그림이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이다. 누구나 가진 힘, 내 안의 ‘상상력’을 인식하는 순간, 평범한 사물들이 말을 걸어오기 시작할 것이다. 이전과는 다른 특별한 세계를 《세상을 바꾼 상상력 사과 한 알》로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동아엠앤비 / 이여니 (지은이), 최보윤 (그림) /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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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엠앤비사회,문화이여니 (지은이), 최보윤 (그림)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17번째. 주인공 집에서 대대로 물려 내려온 낡은 옷장에서 한복 차림의 소월이가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수와 소월이는 이 신비로운 옷장을 통해 과거, 가상 세계, 현재를 오가면서 가족의 역사, 가족의 다양한 형태, 촌수와 호칭, 가족의 진정한 의미에 관해 배운다. 어린이 독자는 책을 읽으며 족보의 필요성, 다문화 사회를 대하는 자세, 가족의 진정한 의미 등 다양한 토론 주제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국내 최고의 과학 전문 잡지 《과학동아》의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과 상황에 맞게 주제별 필수 배경 지식을 선별하였다. 여기에 수업을 통해 알기 어려운 다양한 상식을 덧붙여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까지 폭넓게 키울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여 과학, 사회, 국어, 예술 등 다양한 교과 과정을 통합·이해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교과서에 충실하면서도 수업을 통해 알기 어려운 다양한 상식을 포함, 균형 있는 안목을 갖출 수 있다. 펴내는 글 등장인물 소개 낡은 옷장의 비밀 <1장> 가족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가족의 탄생 신랑 얼굴도 모른다고? 토론왕 되기 일부다처제 vs 일부일처제 <2장> 우리 가족 다 모여라! 어린이날은 선물 받는 날? 왜 5월일까? 온 가족이 모이는 날 토론왕 되기 어린이날, 어떻게 보내야 할까? <3장> 가족의 모습도 가지각색 좀 다르면 어때! 우리 가족은 몇 명? 토론왕 되기 용광로 이론 vs 샐러드 볼 이론 <4장> 뭐라고 불러야 하지? 꼬맹이 삼촌 헷갈리는 높임말 토론왕 되기 족보가 필요 없는 사회? <5장> 가족의 의미를 찾아서 가족이 왜 필요할까? 완전한 가족이란 게 있을까? 토론왕 되기 백설 공주를 통해서 본 가족 이야기 에필로그 가정 관련 사이트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신 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교양은 필수, 통합적 사고는 덤! 토론하며 생각을 키워 주는 통합 교과서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은 ≪과학동아≫의 검증된 콘텐츠 기획력과 동화 작가의 ‘스토리텔링’이 만난 실전 토론형 과학 교양서이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되고 있을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기획, 구성되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은 언제부터 가족을 이루고 살았는지, 현대 가정의 정의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다문화 사회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다. 가족을 과학·인문·사회학적인 관점에서 풀어낸 통합 교과서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의 17번째 권인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은 주인공 집에서 대대로 물려 내려온 낡은 옷장에서 한복 차림의 소월이가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수와 소월이는 이 신비로운 옷장을 통해 과거, 가상 세계, 현재를 오가면서 가족의 역사, 가족의 다양한 형태, 촌수와 호칭, 가족의 진정한 의미에 관해 배운다. 어린이 독자는 책을 읽으며 족보의 필요성, 다문화 사회를 대하는 자세, 가족의 진정한 의미 등 다양한 토론 주제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국내 최고의 과학 전문 잡지 《과학동아》의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과 상황에 맞게 주제별 필수 배경 지식을 선별하였다. 여기에 수업을 통해 알기 어려운 다양한 상식을 덧붙여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까지 폭넓게 키울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여 과학, 사회, 국어, 예술 등 다양한 교과 과정을 통합·이해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교과서에 충실하면서도 수업을 통해 알기 어려운 다양한 상식을 포함, 균형 있는 안목을 갖출 수 있다. 조용한 아이도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최근 교육현장에서 토론과 발표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학부모의 걱정도 커졌다. 수업 시간에 배운 것, 문제집으로 익힌 것은 잘 아는 아이가 발표하거나 토론할 때는 체계적으로 제 생각을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이다. 또한 고교 및 대학 입시에서 자기 주도 학습 전형이 확대되면서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이에 대한 부담감을 호소하고 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교육 현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다양한 토론 주제를 매월 선정하여 친구들과 혹은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토론 가이드를 제공한다.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족보가 과연 필요한지, 다문화 사회를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용광로 이론과 샐러드볼 이론), 일부일처제와 일부다처제, 가족의 진정한 의미 등 다양한 토의·토론거리를 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학생들은 책을 읽기만 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식을 구조화하여 토론에 필요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업시간에 쉽게 말할 수 있게 되어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생생한 인포그래픽과 퀴즈, 용어 해설, 관련 사이트 소개까지! 이 책은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여타의 책에서는 만나기 힘든 생생한 인포그래픽을 요소요소에 배치하였다. 선사 시대부터 21세기까지 사진과 함께 보는 가족의 역사, 촌수와 호칭, 그래프와 지도로 보는 다문화 사회, 세계의 독특한 결혼식 풍습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보기 쉽게 지도와 그래프, 생생한 사진으로 엮어 본문의 내용을 한눈에 정리하고 정보의 연결성을 높여 체계적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만나는 퀴즈는 재미를 덧붙인 또 한 번의 복습 기회를 갖게 해 준다. 마지막에 있는 ‘용어 해설’은 어려운 용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어휘력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고, 본문 내용과 관련된 참고 사이트는 학생이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학습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한다.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6
웅진주니어 / 고윤곤 글.그림, 현종오 감수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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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자연,과학고윤곤 글.그림, 현종오 감수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시리즈 6권. 엉뚱한 목적으로 노력하다가 과학이 발전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의 원리와 법칙에 대한 거부감이나 두려움 없이 재미있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과학이 어떻게 실생활에 스며 들어 인류의 생활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6권에서는 렌즈라는 발명품이 현미경을 만들어 냈고, 그 현미경이 세상 곳곳을 들여다봄으로써 세포라는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세포에 대한 관심은 세상을 이루고 있는 생물들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되어 ‘생물은 어떤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나?’, ‘세상은 창조된 것일까? 아니면 진화한 것일까?’ 등과 같은 질문을 만들어 냈음을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 준다. 각 만화 단락의 말미에는 ‘집요하게 살펴보는 초등과학 교과서’라는 꼭지와 ‘집요하게 살펴보는 생활 속 과학 원리’라는 꼭지가 수록되어 있다. 단순히 과학 원리와 법칙의 설명에만 머무르지 않고, 과학사를 여러 측면에서 생각하고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제1부 :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발견하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주머니, 세포 - 세포의 발견 고마운 미생물, 얄미운 미생물 - 미생물의 발견 피할 수 없다면 이용하라 - 미생물의 이용 제2부 : 생물의 기원과 체계를 탐구하다 생물의 족보를 정리하다 - 생물 분류학의 기초 인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 진화론과 다윈 제3부 : 전파가 가져온 일상의 혁명 전기와 자기의 결합 - 맥스웰의 방정식과 전파 전선을 타고 떠나간 소리 - 통신기술의 혁명 더 가깝게, 더 멀리, 더 밝게! - 생활을 바꿔 놓은 발명품들흥미로운 과학사를 따라 인류의 발자취를 살펴본다! ‘집요한 과학 교과서 6권 -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다’는 눈으로 쉽게 볼 수 없는 세포, 미생물, 전류 등 우리가 보고 있는 것 그 너머 미지의 세계 속으로 과학 여행을 떠난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현미경’이라는 새로운 발명품을 탄생시켰고, 현미경은 세상에 대한 또 다른 호기심을 만들어 냈다. 아주 작은 것도 크게 볼 수 있게 해 주는 현미경은 사람들로 하여금 세상 곳곳을 아주 세심하게 들여다보게 만들었는데, 이를 통해 생물학은 아주 빠른 속도로 발전하게 되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관심은 생물학뿐만 아니라 물리학에도 영향을 끼쳐 통신 기술은 눈에 띄게 향상 되었다. 로버트 훅, 슐라이덴, 레벤후크, 파스퇴르, 제너, 플레밍, 다윈, 린네, 맥스웰, 헤르츠 등 인류 역사의 흐름 속에서 등장한 수많은 과학자들과 발명자들이 어떤 계기와 실험, 연구를 통해 과학 발전에 도움을 주었고, 그 성과는 또 다른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또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명 되었고, 그 물건 속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와 기술은 무엇인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들려 주며, 아이들이 과학의 원리와 법칙에 대한 거부감이나 두려움 없이 과학사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집요한 과학 교과서 6권 -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다’는 렌즈라는 발명품이 현미경을 만들어 냈고, 그 현미경이 세상 곳곳을 들여다봄으로써 세포라는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세포에 대한 관심은 세상을 이루고 있는 생물들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되어 ‘생물은 어떤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나?’, ‘세상은 창조된 것일까? 아니면 진화한 것일까?’ 등과 같은 질문을 만들어 냈음을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 준다. 세월의 흐름과 동시에 인류 생활의 방식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살펴 보는 것은 곧 과학의 발전 이야기와 동일하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수많은 과학 원리와 법칙이 탄생되었는지 그 과정을 모른 채 결과물만을 암기하도록 교육받고 있다. 하지만 ‘집요한 과학 교과서 6권 -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다’는 누군가 연구해 놓은 결과물은 또 다른 과학 분야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가설을 여러 가지 실험으로 증명해 나가며 미지의 세계를 조금씩 개척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아이들이 과학사를 여러 측면에서 바라보고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게 도와 준다. 어려운 과학 용어에 대한 친절한 설명 아이들이 과학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전문 과학 용어에 대한 이해이다. 1권부터 꾸준히 어려운 과학 용어가 있을 때마다 여러 사례와 유머러스한 장면을 활용하고, 특히 대부분의 과학 용어들이 한자어인 것을 감안하여 한자의 뜻을 한 글자씩 설명하여 용어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원형질, 후형질, 진균류, 인두법, 면역, 이명법 등 아이들이 세포와 미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용어를 자세히 풀어 설명하고 있어서 낯선 과학 용어에 대한 부담감 없이 과학사의 흐름을 따라 편안하게 과학 공부를 할 수 있게 돕는다. 만화의 위트가 이야기를 더욱 강하게 하다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시리즈>는 실제 존재했던 등장인물들의 에피소드와 과학의 발전 과정을 재미있는 만화와 이야기로 들려 주는데, 그러한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머리 속에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도록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위트’이다. 위트를 통해 다소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과학 이야기가 좀 더 부드럽게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이야기에 대한 몰입을 만들어 낸다. 예를 들어 제너가 인두법을 실험하기 위해 천연두 환자의 고름을 하인의 아들에게 주입하고 나서 많은 시간이 흘러도 건강하자 “여전히 튼튼하구나?” 라고 묻자 “정신적 충격만 빼면요.” 라고 딴죽을 거는 캐릭터의 말 속에서 독자들은 잠시 유쾌하게 웃고 더욱더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학습 만화를 넘어 차세대 과학 교과서로! 6권에서도 각 만화 단락의 말미에 ‘집요하게 살펴보는 초등과학 교과서’라는 꼭지와 ‘집요하게 살펴보는 생활 속 과학 원리’라는 꼭지가 있다. ‘집요하게 살펴보는 초등과학 교과서’에서는, 만화로 전파를 이용한 전화기의 발명 과정과 전화기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였지만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을 ‘뱀과 지렁이의 차이점(횡파와 종파)’, ‘음악, 파동의 예술’과 같이 아이들이 실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익히 잘 알고 있는 대상에 빗대어 쉽고 자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집요하게 살펴보는 생활 속 과학 원리’에서는 일상 생활 속 익숙한 행동이나 물건 속에 숨어 있는 과학적 비밀을 찾아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예를 들면, 우리의 밥상에 자주 오르는 김치와 우리가 즐겨 먹는 간식인 요구르트와 치즈가 다양한 유산균들의 활동 즉, ‘발효’ 덕분에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며,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과학과 친해질 수 있게 돕는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읽으면서 이야기를 잘 읽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돌발퀴즈’도 제시하고 있어 책과 상호작용하며 읽을 수 있다.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이해할 뿐 아니라 사회 교과와 통합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과학 원리의 부가적 설명이나 정리를 통해 한층 더 깊은 이해를 한다. 그리고 생활 속 응용과 그것에 대한 점검까지 한꺼번에 해주기 때문에 <집요한 과학 교과서>는 또 하나의 과학 교과서인 것이다. [시리즈 소개]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는 역사의 흐름에 따라 발전된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교양만화이다. 역사의 흐름에 따라 과학을 설명하게 되면 좋은 점은 과학의 원리는 기본적으로 서로 연계되어 있고, 과거의 축적된 지식 위에 계속 더 큰 과학적 업적을 쌓아가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잘 풀어낼 수 있다. 과학적 원리를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었던 독자들이 가장 크게 언급하고 좋아하신 부분은 바로 과학의 원리를 집요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는 것이다. 연계된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그것이 어떻게 현대까지 이어졌는지 설명하는 방식에서 기인한다. 또한 과학 용어에 대한 친절한 설명도 덧붙여졌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리고 독자들이 또한 이 책을 기다리는 부분은 바로 풍부한 교양이다. 단순히 과학 원리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사회를 넘나들면서 풍부한 교양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기 때문이다. 어느 학부모는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시기도 하고, 아이가 역사 과목에 대해서도 흥미를 보인다고 얘기하시기도 했다. 그리고 재미있는 만화이기 때문에 이 책의 장점은 더욱 돋보인다. 누구는 처음 봤을 때 만화라서 약간 무시하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읽기 시작하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는 평을 남겼다. 어른들도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을 뿐 아니라 아이가 재미있어서 반복해서 이 책을 읽기 때문에 튼튼한 교양과 과학 원리의 설명이 머리 속에 튼튼하게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 책은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과학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림과 글이 유기적으로 짜여 있고, 어려운 과학 원리도 간결한 그림으로 설명하고, 수많은 사례를 들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다. 1 인류, 과학의 길을 열다 2 찬란한 고대 과학 3 근대 과학의 시작 4 과학 혁명, 세상을 바꾸다 5 공학의 시대가 열리다 6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다 세포와 미생물 등 생물학의 주요 분야로부터 전자기학, 정보통신, 엔진과 반도체의 발명에 이르기까지, 현대 과학기술 문명의 기초를 다진 과학자들의 생생한 모습을 살펴본다.
인기 짱 비법서
좋은책어린이 / 최은옥 지음, 안은진 그림 / 2016.08.26
8,5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최은옥 지음, 안은진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95권. 아주 평범하기 이를 데 없지만 사실 좀 뺀질대고 제멋대로인 준용이는 인기 많은 반장 우빈이를 늘 부러워한다. 그런데 어느 날 우빈이가 갑자기 전학을 가게 되면서 반장을 새로 뽑게 되고, 준용이는 ‘인기’와 ‘반장’이라는 감투에 살짝 욕심을 내게 된다. 하늘이 도왔는지 우연찮게 '인기 짱 비법서'를 손에 넣은 준용이는 책에 쓰인 대로 실천하기 시작한다. 난생처음으로 친구들에게 주목받고, 선생님의 칭찬을 받고, 친구들을 웃게 만드는 신기한 경험을 한다. 반장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예상보다 많은 아이들이 선거에 나온다지만 제법 자신도 있다. 과연 준용이는 반장 선거에서 멋지게 승리하고, 진정한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내가 뭘 어쨌다고? ------------- 4 꽈배기처럼 꼬인 날 ------------ 14 이제부터 시작이다 ------------- 22 뭐든 잘하는 게 최고! ------------ 32 인기를 얻으려면 꼭 필요하지 ------------ 40 마지막 쪽의 비밀 ------------ 48 작가의 말 ---------- 63 인기의 열쇠,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 공부 비법, 다이어트 비법, 요리 비법, SNS 팔로워 늘리기 비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갖 비법들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남과 견주어 경쟁의 수단이 될 만한 정보와 경험을 재빨리, 그것도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얻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일등만이 최고로 인정받고, 그러려면 경쟁에서 이기고 살아남아야 한다고 배우며 자란 아이들에게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성장한 아이가 어른이 되어 이끌어 가는 세상이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하고요. 우리는 누구나 관심을 받고 싶어합니다. 친구든, 가족이든, 어느 집단의 구성원이든 누군가는 내가 하는 말과 행동에 귀를 기울이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주기를 기대합니다. 인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건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욕구인 것이지요. 이 책의 주인공 준용이도 그랬습니다. 친구나 주변 일에 별로 관심도 없는 데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짝꿍을 도울 줄도 모르면서요. 물론 준용이가 나쁜 아이라서 그렇다기보다는 앞만 보고 달리며 주변을 돌아볼 줄 모르는 요즘 많은 아이들의 모습을 대변해서 보여 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내는 관계의 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미처 깨닫지 못한 까닭이겠지요. 어쨌거나 준용이는 인기를 얻고, 반장이 되려고 비법서가 시키는 대로 착실히 따라 합니다. 그런데 멋모르고 비법을 실행하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주변의 친구들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친구들이 자기에게 보내는 환호에 어깨가 들썩이기도 하고요. 참 아이러니한 것은 인기 ‘짱’이 되려고 나흘 간 고군분투했던 준용이가 짱, 말 그대로 ‘최고’가 되겠다고 누군가를 밀쳐 내거나 짓밟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비법서가 가르쳐 준 비법들은 하나같이 준용이 스스로 노력하고 마음을 여는 과정으로 이끌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네 가지 비법,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네 가지 기술을 터득하게 도와주었지만, 결국 인기를 얻으려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도와준 셈입니다. 비록 반장이 되지는 못했지만 친구의 마음 얻는 법을 알게 된 준용이가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제2의, 제3의 준용이가 얼마만큼 많아질 수 있을지 『인기 짱 비법서』의 멋진 활약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겠지요! 책상 서랍 속에 손을 넣었을 때, 무언가 ‘툭’ 손끝에 닿았어요. 표지가 두툼한 책 한 권이 들어 있었어요. 인ㆍ기ㆍ짱ㆍ비ㆍ법ㆍ서! 가슴이 ‘쿵쿵쿵’ 방망이질하기 시작했어요. 아주 평범하기 이를 데 없지만 사실 좀 뺀질대고 제멋대로인 준용이는 인기 많은 반장 우빈이를 늘 부러워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우빈이가 갑자기 전학을 가게 되면서 반장을 새로 뽑게 되고, 준용이는 ‘인기’와 ‘반장’이라는 감투에 살짝 욕심을 내게 돼요. 하늘이 도왔는지 우연찮게 『인기 짱 비법서』를 손에 넣은 준용이는 책에 쓰인 대로 실천하기 시작합니다. 난생처음으로 친구들에게 주목받고, 선생님의 칭찬을 받고, 친구들을 웃게 만드는 신기한 경험을 합니다. 반장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아이들이 선거에 나온다지만 제법 자신도 있습니다. 짝꿍 민재도, 얼음 공주 다율이도 준용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거든요. 과연 준용이는 반장 선거에서 멋지게 승리하고, 진정한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요? 『인기 짱 비법서』의 효험을 확인하러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아요. 문구점과 분식집을 지나 횡단보도 앞에 섰어요. 둘러보니 아이들과 헤어진 우빈이랑 나 단둘이 서 있었지요. 집이 같은 방향이거든요. 나는 우빈이 곁으로 슬쩍 다가갔어요.“서우빈, 궁금한 게 있는데…….”“어? 뭔데?”우빈이가 날 알아보고 벙싯 웃었어요. 나도 우빈이를 따라 웃었지요. 그러고는 괜히 심각하게 물어보면 더 안 가르쳐 줄 것 같아서 장난처럼 툭 내뱉었어요.“인기가 많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인, 인기?”“응. 너처럼 말이야. 애들한테 인기가 많은 비법 같은 거 있어?”별안간 우빈이 얼굴이 하얗게 변했어요.“그, 그런 게 어디 있냐.”우빈이는 얼른 눈길을 돌려 신호등만 뚫어지게 봤어요. 어쩐지 뭔가 이상했어요. 그냥 알려 주면 될 텐데 왜 목소리까지 가늘게 떠는 걸까요. 게다가 똥 마려운 우리 집 초코처럼 안절부절못하면서 눈길을 피하잖아요.‘왜 저래? 진짜 특별한 비법이라도 있나?’난 우빈이 곁으로 바짝 다가섰어요.“그러지 말고, 좋은 비법 있으면 알려 줘라. 다른 사람한테는 절대, 절대 말 안 할게.”“준용아, 신호등 바뀌었다!”우빈이는 마치 초록색 신호등을 처음 보는 사람처럼 반가워했어요. 그러더니 허둥지둥 걷기 시작했지요. 발걸음이 무척 빨랐어요. 왠지 대답을 안 하려고 피하는 것 같았어요. 횡단보도를 건넌 우빈이가 급하게 반대쪽으로 가면서 손을 흔들었어요.“강준용, 먼저 가라. 난 들렀다 갈 데가 있어서.”“야, 그냥 가면 어떡해! 치사하게.”저 녀석, 이제 보니 완전 욕심쟁이예요. 혼자서만 좋은 걸 알고 있으려고 하잖아요. 비법을 알려 주면 자기 인기가 떨어질까 봐 저러는 게 틀림없어요. 그러고 보니 언제부턴가 갑자기 아이들이 우빈이를 좋아하게 된 것도 수상해요. 뭔지 모르지만 꼭 알아내고 말 거예요.
깜짝! 아이디어 4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게리 베일리 지음, 스티브 보울터.잰 스미스 그림, 홍지택 옮김, 이인식 감수 / 2007.06.27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자연,과학게리 베일리 지음, 스티브 보울터.잰 스미스 그림, 홍지택 옮김, 이인식 감수
각권 총 10개의 아이디어가 들어 있고, 문제점을 인식하여, 해결책을 모색해 가는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해결책은 곧 '발명'으로 이어지며, 오늘날 우리가 편리하고 사용하고 있다. 발명은 그 자체로 뿐만 아니라, 엄청난 과학의 발전을 꾀하였음을 설명해 주고, 과학의 원리를 아주 쉽게 설명해 놓았다. '발명가가 되려면 알아둬야 할 단어' 코너를 통해서 본문에서 언급했던 중요한 단어를 직접 써 보게 유도한다. 그리고 '만들기'를 통해서 과학의 원리를 단지 설명이나 암기가 아니라, 스스로 만지고 만들어 봄으로써 저절로 이해하도록 한다. 1권 , 2권 , 3권 3권이 출간되었고, 앞으로 시대와 분야에 따라 다양한 발명 사례를 담은 책들이 12권까지 출간 예정에 있다. 1, 2, 3권에서는 인류가 도구를 사용하고, 생활이 조금씩 복잡해짐에 따라 좀더 편리하고 간단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발명을 시작하던 때를 보여주었다. 4권 에서는 좀더 잘 볼 수 있는 도구(안경, 현미경)의 발명, 그리고 다량의 책을 복사하고 인쇄하는 기술, 전기를 저장하고 온도를 측정하는 방법 등을 보여주고 있다. 또 낙하산과 공기 저항의 관계를 과학적 방법으로 설명하고, 오늘날 우리가 매일같이 차고 다니는 시계의 원리를 재미있게 설명해 놓았다. 5권 에서는 각 나라의 산업 발전이 첨단 기술의 보유 여부와 관계가 깊다는 것을 밝히고, 자전거, 사진, 열기구, X선, 망원경 등이 진보된 형태의 첨단 기술에 대해 알아 본다. 6권 에서는 거대한 고층 건물이 들어서고, 심지어는 로봇이 사람 대신 일을 하고, 달나라를 여행하고, 많은 양의 정보를 한꺼번에 처리하는 등 미래 사회의 모습을 제시하고 그와 관련된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준다. 7권 편에서는 현대의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컴퓨터, 인터넷, 게임, 텔레비전 등의 기술 진보를 두루 살펴본다. 8권 편에서는 인공위성, 로켓, 우주탐사, 우주왕복선 등 신비로운 우주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발명품들을 두루 두루 살펴본다. 9권 편에서는 잠수복, 잠수함, 해저 탐사, 무인 잠수정 등 해저 탐험과 관련된 이모저모를 두루 두루 살펴본다. 10권 편에서는 의치, 마취제, 박테리아, 주사기, 세균학, 유전자, 등 의학과 관련된 이모저모를 두루 두루 살펴본다. 11권 편에서는 전쟁의 역사 속에서 내 몸을 보호하면서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우수한 전쟁 무기들을 두루 살펴본다. 12권 편에서는 과학사 중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발명가들과 그들의 발명품들을 두루 살펴본다. 짧고 간결한 발명 이야기는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들이어서 쉽고 재미나다.1권 처음의 발명의 시대편 추천의 글 창과 공기 역할 : 어떻게 하면 사자를 사냥할 수 있을까? 바퀴와 마찰 : 어떻게 하면 무거운 썰매를 끌 수 있을까? 비탈과 작용하는 힘 : 어떻게 하면 거대한 돌을 들 수 있을까? 쟁기와 쐐기 : 어떻게 하면 씨앗을 심을 수 있을까? 용두레와 지렛대 원리 : 어떻게 하면 논에 물을 댈 수 있을까? 뗏목과 부력 : 어떻게 하면 물 위를 다닐 수 있을까? 다리와 응력 : 어떻게 하면 강을 건널 수 있을까? 보금자리와 튼튼한 구조물 : 어떻게 하면 안전한 곳에서 살 수 있을까? 물감과 지속성 : 어떻게 하면 그림에 색을 칠할 수 있을까? 문자와 종이 : 어떻게 하면 멀리 떨어진 곳에 소식을 전할 수 있을까? 용어 사전 2권 상식을 뒤집은 발명편 추천의 글 물 끌어올리기와 나사못 : 어떻게 하면 농작물에 물을 댈 수 있을까? 다리와 아치 지지대 : 어떻게 하면 골짜기를 건널 수 있을까? 그림자와 시계 : 어떻게 하면 얼마나 오랫동안 일했는지 알 수 있을까? 바퀴와 마찰력 : 어떻게 하면 가벼운 바퀴를 만들 수 있을까? 무거운 짐과 도르래 : 어떻게 하면 무거운 짐을 들 수 있을까? 바람과 풍차 : 어떻게 하면 방아를 돌릴 수 있을까? 복사와 잉크 : 어떻게 하면 복사본을 만들 수 있을까? 도로와 아스팔트 : 어떻게 하면 채소를 나를 수 있을까? 말 타기와 제동력 : 어떻게 하면 말 등에 앉아 있을 수 있을까? 용어 사전 3권 인류 초기의 발명 편 추천의 글 항해와 천문학 : 어떻게 하면 바다에서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실잣기와 바퀴, 그리고 굴대 : 어떻게 하면 실을 빨리 자을 수 있을까? 항해와 평형 : 어떻게 하면 배를 조종할 수 있을까? 유리와 녹는점 : 어떻게 하면 캄캄한 성 안에서도 볼 수 있을까? 길 찾기와 나침반 : 어떻게 하면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셈하기와 숫자의 발명 : 어떻게 하면 좀 더 빨리 셀 수 있을까? 사진과 빛의 파동 : 어떻게 하면 사물을 복사할 수 있을까? 연날리기와 풍력 : 어떻게 하면 전갈을 전할 수 있을까? 철과 연소 : 어떻게 하면 철 덩어리를 만들 수 있을까? 빛과 스펙트럼 : 어떻게 하면 거대한 성당을 밝힐 수 있을까? 용어 사전 4권 현대 사회와 발명 편 추천의 글 투석기와 비트는 힘 : 어떻게 하면 마을을 함락시킬 수 있을까? 낙하산과 공기 저항 :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뛰어내릴 수 있을까? 안경과 굴절 : 어떻게 하면 좀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을까? 수세식 화장실과 중력 :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치울 수 있을까? 인쇄기와 나사 : 어떻게 하면 많은 책을 인쇄할 수 있을까? 투석기와 화약 : 어떻게 하면 벽을 부술 수 있을까? 시계와 용수철 : 어떻게 하면 시간을 알 수 있을까? 현미경과 반사 : 어떻게 하면 작은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을까? 온도와 온도계 : 어떻게 하면 온도를 알 수 있을까? 에너지와 전기 : 어떻게 하면 전기를 저장할 수 있을까? 용어 사전 5권 첨단 기술 편 추천의 글 카메라와 필름, 결정 : 어떻게 하면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전자석과 전기 회로 : 어떻게 하면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을까? 솜 타기와 공기 역학 : 어떻게 하면 솜을 빨리 탈 수 있을까? 잠수와 기압 : 어떻게 하면 바다 밑을 탐험할 수 있을까? 망원경과 빛 : 어떻게 하면 밤에 별을 볼 수 있을까? 풍선(열기구)과 움직이는 분자 : 어떻게 하면 하늘을 떠다닐 수 있을까? 자전거와 기어 : 어떻게 하면 여행 시간을 줄일 수 있을까? X선과 방사선 : 어떻게 하면 몸 안을 볼 수 있을까? 전자 메시지와 전류 : 어떻게 하면 전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을까? 최초의 자동차와 증기 기관 : 어떻게 하면 운송 기구를 끌 수 있을까? 용어 사전 6권 미래 기술 편 추천의 글 자동차와 연소 기관 : 어떻게 하면 말 없이 마차를 끌 수 있을까? 고층 건물과 하중 : 어떻게 하면 건물을 높게 지을 수 있을까? 전화와 전하 : 어떻게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대화할 수 있을까? 비행과 날개 : 어떻게 하면 공중으로 여행할 수 있을까? 사진과 전자총 : 어떻게 활동사진을 만들 수 있을까? 전기 회로와 반도체 : 어떻게 하면 아주 작은 회로를 만들 수 있을까? 달나라 여행과 로켓 : 어떻게 하면 로켓을 하늘 높이 쏘아 올릴 수 있을까? 광섬유와 광자 : 어떻게 하면 많은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을까? 단순한 일과 로봇 공학 : 어떻게 하면 기계를 가르칠 수 있을까? 빛과 레이저 : 어떻게 하면 강력한 빛을 만들 수 있을까? 용어 사전 7권 추천의 글 컴퓨터와 문제 해결 어떻게 하면 컴퓨터를 더 빠르게 할 수 있을까? 팩시밀리와 편지 전송 어떻게 하면 곧바로 편지를 보낼 수 있을까? 컴퓨터 칩과 정보 저장 어떻게 하면 그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을까? 개인용 컴퓨터와 네트워크 어떻게 하면 컴퓨터를 훨씬 더 작게 만들 수 있을까? 휴대전화와 무선통신 어떻게 하면 전선 없는 전화기를 만들 수 있을까? 음악과 콤팩트디스크 어떻게 하면 음악을 레이저디스크로 들을 수 있을까? 인터넷과 웹 브라우저 어떻게 하면 세상과 연결할 수 있을까? 영화와 디지털신호 어떻게 하면 집에서도 영화를 볼 수 있을까? 가상현실과 게임 어떻게 하면 컴퓨터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텔레비전과 형광성 빛 어떻게 하면 얇은 텔레비전을 만들 수 있을까? 용어 사전 8권 추천의 글 인공위성과 궤도의 종류 어떻게 하면 인공위성이 지구궤도를 돌게 할 수 있을까? 다단계 로켓과 연소 어떻게 하면 사람을 우주로 보낼 수 있을까? 우주여행과 우주 공간 어떻게 하면 우주로 여행할 수 있을까? 우주복과 우주유영 우주 공간에서는 무엇을 입을까? 달나라 여행과 달 탐사선 어떻게 하면 달을 여행할 수 있을까? 외계 공간과 우주탐사 어떻게 하면 외계 공간을 탐험할 수 있을까? 우주선 재활용과 우주왕복선 어떻게 하면 우주선을 다시 사용할 수 있을까? 전파망원경과 다양한 별들 어떻게 하면 우주 저 멀리 볼 수 있을까? 우주 망원경과 블랙홀 어떻게 하면 정밀한 망원경을 만들 수 있을까? 별빛과 분광법 어떻게 하면 별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을까? 용어 사전 9권 추천의 글 잠수복과 방수 - 어떻게 하면 바다 밑에서 숨 쉴 수 있을까? 수중 장비와 스쿠버다이빙 - 어떻게 하면 혼자서도 안전하게 잠수할 수 있을까? 잠수기와 심해 탐사 - 어떻게 하면 물속에서 오랫동안 있을 수 있을까? 잠수함과 유선형 - 어떻게 하면 배를 타고 바다 속을 여행할 수 있을까? 잠수정과 해저 탐사 - 어떻게 하면 깊이 잠수할 수 있을까? 전함 - 어떻게 하면 전함을 침몰시킬 수 있을까? 잠수정과 잠수함 - 배를 타고 바다 밑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연료와 증기열 - 그 밖에 어떤 것을 잠수함 연료로 쓸 수 있을까? 무인 잠수정- 어떻게 하면 난파선을 조사할 수 있을까? 잠수병과 감압 - 어떻게 하면 사람이 바다 속에서 살 수 있을까? 용어 사전 10권 추천의 글 의치와 플라스틱 - 이가 없으면 무엇으로 대신할까? 박테리아와 면역 - 어떻게 하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까? 마취제 -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게 수술할 수 있을까? 살균제와 박테리아 - 어떻게 하면 감염을 막을 수 있을까? 주사기와 펌프 - 어떻게 하면 약물이 빨리 흡수될 수 있을까? 세균학 - 어떻게 하면 음식을 상하지 않게 할 수 있을까? 암세포와 유전자 - 어떻게 하면 방사선으로 병을 고칠 수 있을까? 심전계 - 어떻게 하면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교류전류 - 어떻게 하면 심장을 계속 뛰게 할 수 있을까? 엑스선과 단층촬영 - 어떻게 하면 뇌를 들여다볼 수 있을까? 용어사전 11권 추천의 글 칼과 금속 어떤 무기를 사용할 수 있을까? 활과 탄성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활을 만들 수 있을까? 갑옷과 강철 어떻게 하면 전쟁터에서 몸을 보호할 수 있을까? 총과 회전운동 어떻게 하면 정확하게 쏠 수 있을까? 기관총과 발화 장치 어떻게 하면 총을 자동으로 쏠 수 있을까? 폭탄과 수류탄 어떻게 하면 대폭발을 일으킬 수 있을까? 전차와 탄도학 어떻게 하면 무거운 무기를 옮길 수 있을까? 어뢰와 운동 법칙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배를 가라앉힐 수 있을까? 유도미사일과 레이더 어떻게 하면 미사일을 조종할 수 있을까? 핵폭탄과 핵분열 어떻게 하면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 용어 사전 12권 추천의 글 부력과 쓸모 있는 기구 아르키메데스는 왜 그렇게 유명할까? 천재와 르네상스 다 빈치는 예술가, 과학자, 발명가까지? 인쇄기와 식자기 누가 인쇄기를 발명했을까? 무선통신과 안테나 누가 무선통신을 발명했을까? 증기 엔진과 증기기계 누가 증기 엔진을 개선했을까? 전동기와 수력전기 어떻게 전동기를 발명했을까? 전화기와 음향기 누가 전화기를 발명했을까? 전구와 촬영기 누가 전구에 불을 밝혔을까? 라듐과 방사선 누가 라듐을 발견했을까? 날개와 제어기 누가 비행 조종기를 만들었을까? 용어 사전
칼데콧 1 : 그림책의 아버지
도담도담 / 랜돌프 칼데콧 지음, 이주혜 옮김 / 2009.05.30
11,000원 ⟶ 9,900원(10% off)

도담도담그림책랜돌프 칼데콧 지음, 이주혜 옮김
근대 그림책의 황금기를 이루었던 '칼테콧'의 작품을 복원한 그림책. '세상의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한 그림책의 고전' 시리즈로 칼데콧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는 <존 길핀의 야단법석 대소동>과 영국의 전래 동요 중 하나인 <잭의 집에서 일어난 일> 등 두 편이 실린 책이다. 칼데콧은 단순하고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던 동요에 그림을 그려 넣음으로써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을 만들어 냈다. 특히 칼데콧은 단순히 동요 가사에 얽매이지 않고 가사에 나타나지 않는 등장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그림을 통해 드러냄으로써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도담도담'에서 100년이 넘은 작품으로 지금은 원본의 색감이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없지만,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원화에 손상을 입히지 않는 선에서 새롭게 복원 작업을 했다. 잘려지거나 훼손된 선을 살려내고, 세월에 퇴색된 색들을 다시 살려낸 것이다.제1편·존 길핀의 야단법석 대소동 The Diverting History of John Gilpin 제2편·잭의 집에서 일어난 일 The House that Jack Built100여 년 만에 복원된 세계 최고의 그림책 컬렉션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세계 최초로 화려한 색상이 들어간 컬러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산업혁명의 여파로 인쇄 기술도 비약적으로 발전해 다양한 종류의 책을 생산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기술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컬러 그림책을 대량 인쇄한다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출판기획자이자 인쇄업자인 에드먼드 에번스(1826~1910)라는 사람이 등장했습니다. 그는 다색 목판 인쇄 기술을 이용해 다소 질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대량 생산해 싼 가격에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월터 크레인, 랜돌프 칼데콧, 케이트 그린어웨이 등 개성이 뚜렷하고 그림 실력이 뛰어난 이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근대 그림책의 황금기를 열었습니다. 오늘날 칼데콧 등은 근대 그림책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림책의 황금기를 이루었던 거장들의 작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복원됩니다. 도서출판 동쪽나라는 ‘도담도담’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유아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시리즈와 취학 아동을 위한 ‘세상의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한 그림책의 고전’ 시리즈를 내놓았습니다. 이번 《그림책의 아버지 칼데콧1》은 ‘세상의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한 그림책의 고전’ 시리즈로 칼데콧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는 과 영국의 전래 동요 중 하나인 등 두 편이 실려 있습니다. 본 시리즈에 포함될 작품들은 대부분 100년이 넘은 작품들로 지금은 원본의 색감이나 질감을 그대로 느끼기 어렸습니다. 따라서 도담도담은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원화에 손상을 입히지 않는 선에서 새롭게 복원 작업을 했습니다. 잘려지거나 훼손된 선을 살려내고, 세월에 퇴색된 색들을 다시 살려냈습니다. 100여 년이 지나도록 그 생명력이 꺼지지 않은 거장들의 상상의 세계는 100년이나 지난 낡은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화려하게 펼쳐지는 온갖 상상력과 창의력의 원류이자 뿌리입니다. ‘세상의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한 그림책의 고전’ 시리즈는 이러한 상상력의 보물창고로 우리 어린이들을 이끌어 줄 것입니다. 그림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칼데콧 상’의 창시자. 랜돌프 칼데콧 랜돌프 칼데콧(Randolph Caldecott, 1846~1886)은 1846년 영국의 체스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월터 크레인(Walter Clane), 케이트 그린어웨이(Kate Greenaway)와 함께 19세기 후반 영국을 대표하는 3대 그림책 작가로 꼽히는 매우 유명한 사람입니다. 특히 그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잘 알려진 모리스 샌닥(Maurice Sandak)과, ‘피터 래빗 시리즈’로 유명한 비아트릭스 포터(Beatrix Potter) 등 후대 그림 작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줌으로써 ‘근대 그림책의 아버지’라고 불립니다. 칼데콧은 어릴 때부터 몸이 허약해 그림 그리기를 즐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가난한 예술가보다 은행원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결국 칼데콧은 은행원이 되었지만 그림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은행 업무를 마친 후 혼자서 그림 연습을 계속했고, 종종 지방 잡지에 그림이 실리기도 했습니다. 1871년, 칼데콧에게 중요한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바로 《런던 소사이어티》라는 유명한 잡지에 그의 그림이 실린 것입니다. 이 일을 계기로 칼데콧은 런던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 이후 삽화가로써 성공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칼데콧은 1878년부터 죽기 직전인 1885년까지 7년 동안 매년 2편 정도의 그림책을 내면서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그는 그림이 글의 부속물 정도로 여겨지던 틀을 벗어나, 그림이 책의 주인이 되어 이야기를 설명하도록 하는 독특한 방식을 만들어 냈습니다. 따라서 그의 그림책은 글을 모르더라도 그림만 보고도 이야기를 이해하고 웃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칼데콧의 그림책은 당시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았습니다. 그의 책은 나오기가 무섭게 팔렸는데, 지금으로서도 경이적인 10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기록하는 베스트셀러였다고 합니다. 칼데콧은 몸이 약해 심장병이나 폐질환 같은 고질병을 앓았습니다. 그래서 1885년에는 요양을 위해 미국 플로리다로 갔다가, 병세가 악화되어 1886년 그곳에서 죽음을 맞았습니다. 미국에서는 이 위대한 그림 작가를 기리기 위해 1938년부터 해마다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펴낸 그림 작가에게 ‘칼데콧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칼데콧 상은 오늘날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립니다. 존 길핀의 야단법석 대소동 _ The Diverting History of John Gilpin '존 길핀의 야단법석 대소동'은 18세기 영국의 유명한 시인이었던 윌리엄 쿠퍼(William Cowper, 1731~1800)가 쓴 시로, 익살과 재치가 빛나는 글입니다. 쿠퍼는 주로 자연과 전원생활을 시의 소재로 삼았는데, 이는 산업혁명으로 근대 산업이 번창하던 시대에 대한 반감을 나타낸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를 낭만주의의 선구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쿠퍼는 일상생활의 기쁨과 슬픔을 시로 쓰곤 했는데 '존 길핀의 야단법석 대소동'은 실제 인물이 겪은 이야기가 소재입니다. 존 길핀은 런던에 살던 부유한 포목상이었는데, 마침 쿠퍼가 살던 마을 근처에 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쿠퍼는 이웃에 살던 사람에게서 존 길핀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는 이를 글로 썼고, 1783년 책으로 출간된 뒤에는 런던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널리 읽혔답니다. 칼데콧도 쿠퍼처럼 자연과 전원생활을 소재로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존 길핀의 야단법석 대소동'은 이러한 칼데콧의 특징이 그대로 담긴 대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칼데콧은 실제로 존 길핀이 살던 런던의 칩사이드 거리를 사실적으로 묘사해 넣기도 했는데, 이는 그의 독특한 장난기가 잘 드러난 것이라 하겠습니다. 잭의 집에서 일어난 일 _ The House that Jack Built '잭의 집에서 일어난 일'은 한번 나온 내용이 뒤로 가면서 계속 반복되는 형식의 전래 동요입니다. ‘이건 보릿자루, / 잭이 지은 집에 놔두었지. // 이건 생쥐, / 잭이 지은 집에 놔둔 보리를 / 먹어 버렸지. // 이건 고양이, / 잭이 지은 집에 놔둔 보리를 / 먹어 버린 쥐를 / 쫓아다녔지…….’ 처음에는 간단했던 문장이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오면서 점점 복잡해지고, 나중에 뒷부분만 들었을 때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이상한 형식이지만, 어린이들은 이런 우스꽝스런 말장난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 동요의 유래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적어도 수백 년 전부터 어린이들의 입에 오르내린 것은 확실합니다. 칼데콧은 이처럼 단순하고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던 동요에 그림을 그려 넣음으로써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을 만들어 냈습니다. 특히 칼데콧은 단순히 동요 가사에 얽매이지 않고 가사에 나타나지 않는 등장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그림을 통해 드러냄으로써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어진 가사에 얽매이지 않고 그림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그림책, 이것이 칼데콧 그림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길핀이 부리나케 달려가네.젊은 마부도 그 뒤를 바짝 쫓아가네.젊은 마부의 말은 날아갈 듯 기뻤다네.무거운 바퀴를 끌지 않아도 되었거든.길을 가던 여섯 명의 신사가길핀이 달려가는 모양을 보고뒤를 바짝 쫓는 젊은 마부도 보고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네.p44
오늘은 용돈 받는 날
풀빛 / 연유진 (지은이), 간장 (그림)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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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사회,문화연유진 (지은이), 간장 (그림)
용돈을 처음 받아서 처음 스스로 돈 관리를 해 보는 아이의 경험을 담은 생활 동화이다. 용돈을 처음 받는 아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감정과 일들을 생생하게 담았다. 아이들은 자신과 똑 닮은 주인공에게 공감하고 자신을 투영하면서 간접 경험을 하게 된다. 주인공과 함께 후회스러운 소비는 물론, 만족스러운 소비를 했을 때 생기는 즐거움,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소비하면서 느끼는 기쁨, 열심히 돈을 모아서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해냈을 때의 성취감 등을 모두 경험하면서 차차 올바른 소비 습관을 들이고 용돈을 똑똑하게 관리하는 법을 알아 가게 될 것이다. 책의 뒷부분에는 오늘날 우리가 쓰고 있는 돈은 어떻게 생겨났고 돈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앞으로 더 자주 쓰이게 될 ‘전자 화폐’란 무엇인지 그리고 소비는 무엇인지,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등과 같이 막 돈 관리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기초 지식이 담겨 있다. 쉽고 간단한 설명에, 의미가 한눈에 쏙 들어오면서 재치 있게 표현된 한 컷 만화 형식의 그림이 어우러져 누구나 재미있게 보고 이해할 수 있다.작가의 말 4 1. 현우와 함께하는 알뜰살뜰 용돈 관리 등장인물 소개 10 나도 이제 용돈을 받게 됐어 12 큰 필통을 살 테야 15 인형 뽑기의 유혹에 빠졌어 19 충동구매로 필통을 잘못 사 버렸어 24 어떤 생일 선물을 고를까? 28 쉬어 가요 - 누가 더 좋은 선택을 했을까? 34 즐거운 추석, 특별 용돈을 받았어 38 거스름돈을 잘못 받았어 43 아빠를 도와서 돈을 벌었어 50 드디어 3만 원을 모았어 55 쉬어 가요 - 전자 화폐는 좋은 점만 있을까? 63 나는야 기부 천사 66 용돈 관리 계획을 세웠어 70 쉬어 가요 - 내 이름으로 된 통장을 만들었어 76 2. 용돈을 똑똑하게 관리하기 위한 경제 지식 돈이란 무엇일까요? 82 소비란 무엇일까요? 87 물건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90 용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93처음 용돈을 받는 어린이들이 경험하는 일들을 생생하게 담아낸 생활 동화! 용돈 관리법과 경제 기초 지식을 함께 배우며 경제생활의 기본기 닦아 보아요! 최근 어린이 주식 유튜브 채널이나 금융 지식을 다룬 어린이 도서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경제관념을 길러 주고 경제 흐름에 눈뜨게 해 주려고 아이들에게 주식이나 펀드를 개설해 주는 부모님도 늘고 있지요. 이제 투자나 경제는 어린들이들도 한 번쯤 들어 봤음직한 낯설지 않은 주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낯설지 않다고 하여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아직 돈 관리를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여전히 문턱 높은 분야일 수밖에 없지요. 경제 교육의 기초인 돈 관리법은 어떻게 알려 주는 것이 좋을까요?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경험이 훨씬 중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돈을 어떻게 하면 똑똑하게 쓰고 모으는지 익히는 것은 핵심만 달달 외우는 것보다는 경험으로 알아 가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오늘은 용돈 받는 날: 용돈을 똑똑하게 관리하기 위한 첫걸음》은 용돈을 처음 받아서 처음 스스로 돈 관리를 해 보는 아이의 경험을 담은 생활 동화입니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지 않고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생기면 아이들은 설레기 마련입니다. 사고 싶은 걸 뭐든 살 수 있을 것만 같거든요. 그러다 보면 정말 필요한 물건인지 잘 따져 보지도 않고 충동구매를 하기도 하고, 인형 뽑기 같은 행운에 기댄 게임에 빠져서 자기도 모르는 새 돈을 홀랑 써 버리기도 합니다. 그러고 나서 친구 생일처럼 정작 돈이 필요한 순간에 돈이 없는 상황을 마주하면 아이들은 자연히 돈을 허투로 썼던 일을 반성하고 앞으로 돈을 더 현명하게 쓰기로 마음먹게 되지요. 이 책은 이처럼 용돈을 처음 받는 아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감정과 일들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똑 닮은 주인공에게 공감하고 자신을 투영하면서 간접 경험을 하게 됩니다. 주인공과 함께 후회스러운 소비는 물론, 만족스러운 소비를 했을 때 생기는 즐거움,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소비하면서 느끼는 기쁨, 열심히 돈을 모아서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해냈을 때의 성취감 등을 모두 경험하면서 차차 올바른 소비 습관을 들이고 용돈을 똑똑하게 관리하는 법을 알아 가게 될 것입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오늘날 우리가 쓰고 있는 돈은 어떻게 생겨났고 돈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앞으로 더 자주 쓰이게 될 ‘전자 화폐’란 무엇인지 그리고 소비는 무엇인지,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등과 같이 막 돈 관리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기초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쉽고 간단한 설명에, 의미가 한눈에 쏙 들어오면서 재치 있게 표현된 한 컷 만화 형식의 그림이 어우러져 누구나 재미있게 보고 이해할 수 있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이야기처럼 생생하고, 경제 지식을 말랑말랑 재미있게 풀어낸 《오늘은 용돈 받는 날》을 통해 경제는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첫인상을 심어 주고, 올바른 경제관념과 소비 습관을 길러 주면 어떨까요? “용돈 기입장을 쓰면 어떤 점이 좋을까?” “기회비용을 왜 따져 봐야 할까?” “거스름돈은 얼마를 받아야 하지?” 다양한 읽을거리, 볼거리, 생각할 거리가 가득가득!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보면 경제관념이 쑥쑥 자라나요! 주인공 현우는 용돈을 받기 시작하면서 엄마와 한 가지 약속을 합니다. 용돈 안에서 돈은 마음대로 쓰되, 돈이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용돈 기입장을 쓰기로 하지요. 각 에피소드 끝에는 현우가 쓴 용돈 기입장이 나옵니다. 그날그날 용돈을 받은 내역, 빵을 사 먹고 필통을 산 내역 등이 하나하나 기입되어 있지요. 월말이 되는 에피소드 끝에는 월말 결산 내역이 나와서, 한 달 동안의 수입과 지출 내역이 총정리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 속에 나온 수입과 지출이 용돈 기입장에 어떻게 기입되는지 보면서 용돈 기입장 쓰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또 용돈 기입장을 쓰면서 자신의 씀씀이를 돌아보고 다음에는 더 보람된 일에 돈을 쓰겠다고 마음을 다잡는 현우의 모습을 통해 용돈 기입장을 쓰는 것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책 중간중간에는 ‘계산해 봐요’ 코너가 나옵니다. 현우가 여러 가지 물건을 사면서 쓴 돈을 계산하거나 갖고 싶은 물건을 사려는데 얼마가 부족한지, 거스름돈은 얼마를 받아야 하고, 목표한 금액을 달성하려면 몇 달 동안 용돈을 모아야 하는지 등 실생활에서 우리가 자주 계산하는 것들을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에 대입해 계산식을 만들고 답을 구해 보지요.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설명처럼 식이 차근차근 풀이되어 있어서, 아직 사칙연산이 서툰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수학 공부에 재미를 들일 수 있답니다. ‘생각해 봐요’에서는 이야기 내용과 관련하여 조금 더 깊이 생각할 거리를 전합니다. 적은 돈을 들여서 비싼 물건을 얻을 수 있을 것만 같은 마음에 하게 되는 인형 뽑기 같은 소비가 왜 현명하지 못한 소비인지, 기회비용은 무엇이며 물건을 살 때 기회비용을 따지는 것이 왜 필요한지, 충전식 카드 같은 전자 화폐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등을 설명해 주어, 아이들이 조금 더 현명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지요. 또한 만화로 내용을 풀어낸 페이지 ‘쉬어 가요’는 책의 구성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면서,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이 책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 책을 모두 읽고 나면 아이들은 자신의 경제관념이 한 뼘 더 자라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합리적으로 쓸 수 있는지, 돈을 계획적으로 쓰고 모으는 재미를 알게 되고 실전에서도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읽고, 경험하고, 공부할 수 있는 책 《오늘은 용돈 받는 날》로 우리 아이들을 즐거운 경제생활의 세계로 안내해 주세요.
비밀투표와 수상한 후보들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서해경 지음, 이경석 그림 /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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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도토리(어진교육)사회,문화서해경 지음, 이경석 그림
통신문 시리즈 2권. 오성시장 보궐선거를 통해 선거의 원칙과 민주주의에 대해 살펴본다. 정직하고 공정한 언론을 위해 앞장서는 통신문 기자들의 활약과 더불어 민주주의의 근본이념과 원리, 국민의 권리와 의무, 선거 과정과 투표의 원칙 등을 살펴봄으로써 나와 상관없을 것 같은 정치가 어떻게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이 책은 가상의 도시 오성시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똑 닮은 오성시. 오성 시민은 비리 시장을 주민소환제로 물러나게 하고 새로운 시장을 뽑기 위해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세 명의 후보들-보호당의 김수현, 주민당의 최민중, 무소속의 표만복-이 어딘지 모르게 수상하다. 후보 검증을 위해 후보들을 인터뷰하는 통신문 기자들은 인터뷰를 할수록 후보들에 대한 믿음에 의심이 들기 시작하는데….1. 발간 19일 전-오성시장 선거 후보자 등록 시작 : 오성시장 보궐선거가 시작되고, 통신문은 특별호를 발간하기로 한다. -21- 2. 발간 12일 전-선거 운동이 시작되다 : 보호당의 김수현, 주민당의 최민희,무소속의 표만복 후보가 오성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다. -38- 3. 발간 8일 전-선거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 : TV토론회가 열리고, 후보 중 한 명의 숨겨 온 과거가 드러나는데……. -57- 4. 발간 5일 전-후보자와 투표 안내문을 검증하자 :후보자 검증을 위해 인터뷰를 할수록 후보들에 대한 믿음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79- 5. 발간 3일 전-선거일보다 먼저 투표를 한다고? : 드러나는 또 다른 후보의 검은 과거.의혹은 사실로 밝혀질까? -100- 6. 발간 1일 전-과열되는 선거 운동 : 정의롭고 공정한 시민의식을 가진 오성 시민은 어떤 선택을 할까? -126-선거가 내 생활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고? 왜 그럴까? 오성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은 특별호를 만들기로 한다. 보호당 김수현, 주민당 최민중, 무소속으로 표만복이 출마한다. 후보 검증을 위해 인터뷰를 하면서 후보들의 수상한 점이 하나씩 드러나는데……. 과연 오성 시민은 어떤 선택을 할까? 대한민국은 5월에 있을 대선을 앞두고 한창 TV토론회며 선거 운동 등으로 그 열기가 뜨겁다. 거리에 나가면 어디든 후보들의 선거 벽보가 붙어 있고, 선거 유세 차량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가상의 도시 오성시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똑 닮은 오성시. 오성 시민은 비리 시장을 주민소환제로 물러나게 하고 새로운 시장을 뽑기 위해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세 명의 후보들-보호당의 김수현, 주민당의 최민중, 무소속의 표만복-이 어딘지 모르게 수상하다. 후보 검증을 위해 후보들을 인터뷰하는 통신문 기자들은 인터뷰를 할수록 후보들에 대한 믿음에 의심이 들기 시작하는데……. 훌륭한 후보란 어떤 사람일까? 사람들마다 기준이 다르고, 생각하는 이상도 다르다. 그렇지만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근본이념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존엄성! 이야기 속 세 후보들은 각자 오성 시민의 표를 얻기 위해 공약을 발표한다. 어떤 후보는 평등을 내세우며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공평하게 세금을 낼 것을 주장한다. 또 어떤 후보는 성공한 사람이 능력 있는 자라며 그런 사람의 말을 잘 들어야 나라가 발전한다고 주장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민주주의란 무엇이며 국민을 대표하는 지도자는 어떤 자질과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과연 오성 시민은 어떤 후보를 선택할까? 그리고 어떤 후보가 오성시를 행복하고 잘사는 곳으로 만들까?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다. 통신문 기자들과 함께 배우는 선거와 민주주의, 그리고 공정한 언론! 이 책에는 개성 강한 통신문 기자들이 나온다. 통신문은 오성 시민의 기금으로 조성된 지역신문으로 모토는 ‘너와 나 그리고 사회가 서로 통하는 신문이 되자’는 것이다. 통신문은 오성시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취재하고, 지역 시민에게 사실대로 알리는 역할을 한다. 기자는 통 대장으로 더 많이 불리는 황소, 한별님, 제갈윤, 호리병 4명이다. 이들은 오성시장의 비리를 알려 오성시장을 물러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오성 시민들이 제대로 투표할 수 있게 후보들에 대해 알리는 ‘특별호’를 만들기로 한다. 이들은 후보들을 인터뷰하고, 유세장을 찾아 시민들의 반응을 살피고, 불법 선거 운동을 하지는 않는지 감시한다. 또한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불의에 맞서 언론의 역할에 충실하려고 노력한다. 이 책에는 정직하고 공정한 언론을 위해 앞장서는 통신문 기자들의 활약과 더불어 민주주의의 근본이념과 원리, 국민의 권리와 의무, 선거 과정과 투표의 원칙 등을 살펴봄으로써 나와 상관없을 것 같은 정치가 어떻게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나와 사회가 통하는 통신문 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과목은 사회이다. 이유는 외워서 공부하는 암기 과목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회는 암기 과목이 아니라, 이해력이 필요한 과목이다. 사회는 다른 과목보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과목이다. 우리 모두는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고, 우리가 사회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통신문 시리즈’는 탐정물을 읽듯이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기만 해도 저절로 사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먼 곳에서 일어나는 어려운 사건들이 아니라, 내가 사는 곳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사회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였다. 1권 『수상한 돈돈농장과 삼겹살 가격의 비밀』에서는 구제역을 통해 경제와 시장의 원리를 살펴보며, 2권 『비밀투표와 수상한 후보들』에서는 오성시장 보궐선거를 통해 선거의 원칙과 민주주의에 대해 살펴본다. 통신문 시리즈는 앞으로도 함께 나누고 고민해야 할 문제를 통신문 기자들과 함께 취재하며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