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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클릭 해법 수학 2-2 (2019년용)
천재교육 /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7.06.01
12,500원 ⟶
11,250원
(10% off)
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재미있는 수학 만화를 매일 꾸준히 읽고 다이어리에 체크하면 한 달 동안 한 학기 공부가 완성된다. 만화를 보면서 교과서 개념을 익히고, 교과서 개념문제를 반복학습한다. 익힘책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키우고 한 단원의 마무리하면서 실력 체크를 할 수 있다.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교재 소개 어려운 수학 NO! 지루한 수학 NO!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개념클릭 해법수학!!! 수학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교재는 없을까? 개념을 자세히 설명해 놓으면 잘 읽지 않고 그렇다고 설명을 안 할 수도 없고....... 만화로 교과서 개념을 설명한 책은 많지만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넘어가기만 하니...... 개념클릭 해법수학이 탄생하게 된 배경입니다. 교재 특장점 학습 다이어리: 재미있는 수학 만화를 매일 꾸준히 읽고 다이어리에 체크하면 한 달 동안 한 학기 공부가 완성 됩니다. 1단계: 만화를 보면서 교과서 개념을 익혀요. 2단계: 교과서 개념문제를 반복학습해요. 3단계: 익힘책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키워요. 4단계: 한 단원의 마무리하면서 실력 체크를 해요. *스스로 학습장은 각 단원에서 배운 것을 확인하는 코너입니다. 개념클릭의 모바일학습 교재 표지와 각 단원 시작부분에 있는 큐알을 찍으면 재미있는 학습을 할 수 있어요. 1. 재미있는 개념만화를 볼 수 있어요. 2. 학습과 관련된 게임을 할 수 있어요. 3. 각 단원별로 기본 문제가 추가 제공됩니다.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 4A (2022년)
비상교육 / 명하얀 (지은이) / 2022.09.01
9,000원 ⟶
8,100원
(10% off)
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명하얀 (지은이)
초등 전과목 학습의 바탕이 되는 어휘력을 키우는 책이다. 1~2학년은 1A, 1B, 2A, 2B를, 3~4학년은 3A, 3B, 4A, 4B를, 5~6학년은 5A, 5B, 6A, 6B를 선택하여 부담 없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로 전과목 공부의 밑바탕이 되는 어휘를 탄탄히 공부하면 초등뿐만 아니라 중등, 고등까지 이어지는 학습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다.01 [국어] 주사위는 던져졌다 02 [사회] 비행기를 만든 형제 03 [과학] 코끼리 똥의 변신 04 [수학] 규칙이 있는 숫자들 05 [사회] 발달하는 통신 수단 06 [과학] 샌드위치를 닮은 땅 07 [사회] 서로 돕고 사는 촌락과 도시 08 [과학] 전기, 조심해서 사용해요 09 [국어] 인물의 삶을 기록한 글 10 [수학] 블록을 이용한 게임 11 [과학] 세상에서 제일 큰 꽃 12 [사회] 모두 함께 사는 세상 13 [과학] 파스퇴르를 아시나요 14 [사회] 경제 활동을 해요 15 [과학] 물이 부족해요 16 [과학] 거울이 비추는 세계 17 [국어] '사실'과 '의견' 18 [사회] 조선 구석구석을 지도에 담다 19 [수학] 2월 29일의 비밀 20 [사회] 나라의 주인은 국민1. 하루 4쪽, 20일동안 가벼운 학습 분량 하루 15분 분량 학습으로 학습 몰입도 향상과 꾸준한 학습 가능 2. 하루 5분 모바일앱으로 재미있는 복습 게임 모바일앱 학습 게임으로 재미있게 복습하며, 학습 진도 파악 가능 3. 초등 전과목 교과서 필수어휘 학습 초등 국어, 사회, 수학,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어휘를 주제별로 학습 4. 표현과 어법 학습 후 지문 독해로 어휘 학습 마무리 필수어휘와 연관된 관용 표현과 어법을 학습하고, 어휘가 든 지문을 읽으며 어휘력 향상 5. 성취도 확인 문제 수록 실력 확인 문제(1회/2회) 풀이를 통해 자신의 실력 확인 공부발 날리는 공부력 쌓으려면 하루 4쪽 『완자공부력』 책으로 꾸준히 풀고, 하루 5분 『공부력몬스터』 앱으로 꾸준히 복습해요!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는 초등 전과목 학습의 바탕이 되는 어휘력을 키우는 책입니다. 1~2학년은 1A, 1B, 2A, 2B를, 3~4학년은 3A, 3B, 4A, 4B를, 5~6학년은 5A, 5B, 6A, 6B를 선택하여 부담 없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로 전과목 공부의 밑바탕이 되는 어휘를 탄탄히 공부하면 초등뿐만 아니라 중등, 고등까지 이어지는 학습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왜 초등에서 전과목 필수어휘를 공부해야 할까요? 어휘를 몰라서 수학 문제를 못 풀고! 어휘를 몰라서 사회와 과학 내용이 이해가 안 되고! 요즘 초등학생들의 현실입니다. 초등 교과 학습의 바탕은 어휘력입니다. 모르는 어휘가 많으면 학교에서 교과를 학습하기 어렵습니다.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는 초등 전과목 교과서의 필수어휘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그림을 보며 하루 4개의 어휘를 공부합니다. 배운 어휘와 관련된 어법과 표현을 익히고, 배운 어휘를 활용한 교과 관련 지문까지 독해하면 어휘 실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의 기초까지 키울 수 있는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로 초등 공부의 바탕을 튼튼하게 다져 보세요.
미스터리 세계사
뿌브아르 / 후지타 신이치 지음, 센다 사토루 그림, 전경아 옮김 / 2011.02.01
10,900원 ⟶
9,810원
(10% off)
뿌브아르
역사,지리
후지타 신이치 지음, 센다 사토루 그림, 전경아 옮김
믿기 힘든 세계사 X-파일 좀비는 정말 있었다? 실재 프랑켄슈타인을 실험했던 과학자 모차르트는 독살된 걸까? 러시아를 현혹시켰던 불사신 신부 '드라큘라의 모델'이 된 악마 황제 아직도 궁금한 미스터리 타이타닉호는 인간의 오만 때문에 침몰했다 사라진 제국 잉카가 남긴 수수께끼 슬픈 전설 몇 가지 인디언에게 전해오는 동물의 기원 차마 말하지 못한 메두사의 진심
가짜 똥
바우솔 / 김남길 지음, 김성영 그림 / 2004.05.01
7,000원 ⟶
6,300원
(10% off)
바우솔
명작,문학
김남길 지음, 김성영 그림
곰보 빵집 고소한 베이커리 진짜 빵 가짜 똥은 불량 식품 참과 거짓 정화조 사건 별난 산부인과 병원 진짜 빵이 된 가짜 똥
우등생 해법 국/사/과 세트 6-2 (전3권, 2018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8.06.01
44,000원 ⟶
39,600원
(10% off)
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우등생 국어, 우등생 사회, 우등생 과학으로 구성되었으며, 부록으로 빅데이터 시크릿 북과 반편성 배치고사 문제집을 구성하였다. 중등 학습 용어(국어,사회,과학) + 중등 국어 문법까지 대비할 수 있다. 시험은 없어져도 더 다양해지는 학교 평가! 수행평가로 대비할 수 있다.우등생 국어 1. 인물의 삶을 찾아서 2. 자료를 활용한 발표 3. 적절한 근거 4. 효과적인 관용 표현 5. 이야기 바꾸어 쓰기 6. 타당한 주장 7. 다양한 생각 8. 정보를 활용한 기사문 9. 생각과 논리 10. 뉴스와 생활 11. 문학의 향기 우등생 사회 1.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1) 우리 생활과 민주 정치 2) 국가의 일을 맡아 하는 기관들 3) 국민의 권리와 의무 4) 행복한 삶과 인권 2. 이웃 나라의 환경과 생활 모습 1) 우리와 가까운 나라의 모습 2) 우리와 가까운 나라의 문화 3) 우리나라와 이웃 나라의 교류 3.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1) 세계 여러 나라의 모습 2) 세계의 다양한 문화 3)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관계 4. 변화하는 세계 속의 우리 1) 우리가 만들어가는 미래 사회 2) 세계화의 모습과 우리의 역할 3) 함께 해결하는 지구촌 문제 우등생 과학 1. 생물과 우리 생활 (1) 폭신폭신한 빵을 만드는 신기한 비법 / 버섯과 곰팡이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2) 버섯과 곰팡이 대하여 알아볼까요? (3) 해캄과 짚신벌레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4) 해캄과 짚신벌레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5) 세균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6) 생물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7) 첨단 생명 과학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요? / 손에 있는 세균 검사하기 2. 전기의 작용 (1) 똑똑한 전기박사에 여러 가지 물체 연결하기 / 전지, 전구, 전선을 어떻게 연결하여야 전구에 불이 켜질까요? (2) 전지,전구,전선을 어떻게 연결하여야 전구에 불이 켜질까요? (3) 전지의 연결 방법에 따라 전구의 밝기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4) 전구의 연결 방법에 따라 전구의 밝기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5) 전기 회로에서 전류는 어떤 방향으로 흐를까요? (6) 전류가 흐르는 전선 주위에서 나침반 바늘은 어떻게 될까요? (7) 전자석을 만들어 전자석의 성질을 알아볼까요? (8) 전기와 우리 생활의 관계를 알아볼까요? / 전자석을 이용한 발명품 설계하기 3. 계절의 변화 (1)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 / 하루 동안의 태양 고도와 그림자 길이, 기온을 측정하여 볼까요? (2) 태양 고도와 그림자 길이, 기온은 서로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3) 계절에 따라 태양의 남중 고도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4) 계절에 따라 낮의 길이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5) 계절에 따라 기온이 달라지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6) 계절이 변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7) 계절이 변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 태양 고도와 방위를 고려한 집 디자인하기 4. 연소와 소화 (1) 재미있는 거품 속 불꽃놀이 / 물질이 탈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2) 공기는 물질이 타는 데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3) 공기는 물질이 타는 데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4) 불을 붙이지 않고 물질을 태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물질이 탈 때 생기는 것은 무엇일까요? (6) 불을 끄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화재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간이 소화기 만들기▶ 빅데이터 학습법으로 쉽고 빠르게! ▶ 중등 학습 용어(국어,사회,과학) + 중등 국어 문법까지! ▶ 시험은 없어져도 더 다양해지는 학교 평가! 수행평가로 대비하자! ▶ 빅데이터 시크릿 북(세트 특별부록 1) - 국어, 수학, 사회, 과학 핵심 개념을 모아놓은「빅데이터 개념 노트」내용을 한번 더 확인하고, 출제율 높은 문제를 풀면서 그에 따른 「빅데이터 오답 노트」를 직접 작성합니다. - 학생이 직접 완성한 『빅데이터 시크릿 북』를 모아놓으면 학교평가 대비는 물론, 다음 학년 준비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습니다. ▶ 반편성 배치고사(세트 특별부록 2) - 중학교 입학 전, 학생의 실력을 파악해서 학급 편성의 기본으로 삼는 반편성 배치고사를 우등생 시리즈에서는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 6학년 전 범위(1,2학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로 구성하였습니다. - 핵심정리, 기출문제, 예상문제로 구성하여 철저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1. 빅데이터 시크릿 북 : 「빅데이터 개념 노트」와 「빅데이터 오답 노트」로 구성되어 있어, 꼭 알아야 할 개념과 출제율 높은 문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반편성 배치고사 : 중학교 입학 전, 처음 치르는 시험인 반편성 배치고사! 우등생 시리즈가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위험한 게임 마니또
푸른숲주니어 / 선자은 지음, 고상미 그림 / 2015.08.28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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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명작,문학
선자은 지음, 고상미 그림
푸른숲 어린이 문학 시리즈 36권. 으로 제1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고, 외모 지상주의, 게임 중독, 사이버 괴롭힘 등 요즘 십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 온 선자은 작가의 작품이다. 서로에게 비밀 친구가 되어 주는 마니또 게임을 통해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우위를 차지하거나 살아남기 위해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날카롭게 담아냈다. 작가는 지율에게 ‘가식쟁이’라고 적힌 쪽지를 보낸 범인을 추리해 가는 과정에서 화자가 모범생 지율과 왕따 모모로 교차되는 구성을 통해 ‘모범생’과 ‘학급 임원’, ‘단짝 친구’, ‘왕따’라는 가면 뒤에 숨겨진 아이들의 진짜 얼굴을 속속들이 드러내 보여 준다. 특히 경쟁과 심리전이 팽배한 교실 안에서 마냥 착하고 순해 보이던 아이도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면모를 보일 수 있고, 늘 소외되고 약자로 보이는 아이도 사실은 복잡한 속내를 가진 인간임을 섬세하게 포착해 낸다. 사람들은 누구나 필요에 따라 가면을 쓴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어른들 못지않은 경쟁 구도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자신을 그럴싸하게 포장하기도 한다. 이 책은 가면을 쓸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복잡다단한 내면세계를 흡입력 있게 풀어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진짜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이상한 쪽지 예쁜 선물 상자 도마뱀 소문 용의자 범인 공범 초콜릿 가식쟁이 김지율 문자 메시지 승리자 정말 싫다, 김지율 1004의 정체 마니또 작가의 말서로에게 비밀 친구가 되는 마니또 게임! 게임이 시작되면서 교실은 지옥이 되었다. 가식쟁이, 김지율! 넌 벌레만도 못해! 도대체 누가 이런 쪽지를 보낸 걸까? 인쇄된 글씨가 마음에 콕콕 와 박혔다. 그렇다고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알릴 순 없었다. 난 완벽한 모범생이어야 하니까! [이 책의 특징] 마니또 게임이 시작되자 속속들이 드러나는 아이들의 진짜 얼굴! ‘사람들이 아는 나’와 ‘나만 아는 나’, 진짜 나는 누구일까? 《펜더가 우는 밤》으로 제1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고, 외모 지상주의, 게임 중독, 사이버 괴롭힘 등 요즘 십 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 온 선자은 작가의 새 장편 동화 《위험한 게임 마니또》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서로에게 비밀 친구가 되어 주는 마니또 게임을 통해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우위를 차지하거나 살아남기 위해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날카롭게 담아낸다. 마니또 게임은 제비뽑기로 뽑은 사람에게 일정 기간 동안 수호천사 같은 친구가 되어 주는 놀이다. 익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게임이 끝나기 전까지는 누가 누구의 마니또인지 알 수 없다. 담임 선생님이 제안한 마니또 게임에서 부회장 지율은 ‘가식쟁이’라고 적힌 쪽지를 받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익명의 괴롭힘이 점점 더 심해지는데……. 작가는 지율에게 쪽지를 보낸 범인을 추리해 가는 과정에서 화자가 모범생 지율과 왕따 모모로 교차되는 구성을 통해 ‘모범생’과 ‘학급 임원’, ‘단짝 친구’, ‘왕따’라는 가면 뒤에 숨겨진 아이들의 진짜 얼굴을 속속들이 드러내 보여 준다. 특히 경쟁과 심리전이 팽배한 교실 안에서 마냥 착하고 순해 보이던 아이도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면모를 보일 수 있고, 늘 소외되고 약자로 보이는 아이도 사실은 복잡한 속내를 가진 인간임을 섬세하게 포착해 낸다. 사람들은 누구나 필요에 따라 가면을 쓴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어른들 못지않은 경쟁 구도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자신을 그럴싸하게 포장하기도 한다. 이 책은 가면을 쓸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복잡다단한 내면세계를 흡입력 있게 풀어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진짜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자발적 왕따 모모의 눈으로 바라본 교실 왕따와 모범생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다! 모모는 반에서 공식 왕따이다. 하지만 모모가 왕따가 된 것은 아이들의 따돌림 때문이 아니라 모모의 자발적인 선택이다. 어릴 적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호되게 놀림을 당한 뒤로는 철저하게 친구를 만들지 않았던 것이다. 모모는 친구 때문에 겪어야 하는 불편과 상처를 감수하는 것보다 차라리 존재감 없는 투명 인간으로 살아가는 게 속편했다. 그런 모모에게 골치 아픈 일이 생긴다. 모모가 마니또 게임에서 뽑은 부회장 지율이 마니또에게서 이상한 쪽지를 받았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설상가상으로 지율이 받은 쪽지가 반 전체에 공개되면서 지율은 ‘가식쟁이’가 되고 모모는 익명의 범인이 된다. 결국 모모는 누명을 벗기 위해 진짜 범인을 찾기로 한다. 모모는 지율 주변 아이들을 관찰하면서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지율과 허물없는 단짝 친구로 보였던 아름은 짝사랑하는 회장 은석 때문에 지율을 질투하고 있었으며, 여자아이들이 연예인처럼 따르는 예쁜 모범생 시현은 자기 사물함에 선물을 몰래 넣어 두고는 다른 누군가에게 받은 것처럼 연기를 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충격적인 건 반 아이들 모두가 믿고 따르는 완벽한 회장 은석이 누군가와 짜고 지율을 괴롭히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모모는 아이들이 영향력 없는 왕따의 말을 믿지 않으리라는 생각에 은석에게 직접 어떻게 된 일인지 따져 묻는다. 늘 자신감 넘치고 당당했던 은석은 잔뜩 겁을 먹고 모모를 피해 다닌다. 그러는 사이 다시 한 번 지율은 누군가 바꿔치기한 초콜릿을 먹고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나 조퇴를 하게 된다. 모모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은석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지율에게 알린다. 그런데 지율은 모모의 말을 전혀 믿지 않는다. 오히려 모모 앞에서는 착한 척 모범생인 척할 필요 없다는 듯 모모를 비웃기까지 한다. 모모는 이제 그만 멍청한 왕따로 되돌아가야 할지 아니면 사건의 진실을 알아내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처럼 이 책은 반에서 투명 인간 같은 모모의 눈을 통해 아이들의 숨겨진 민낯을 적나라하게 그려 낸다. 그러면서 은연중에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왕따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불쌍한 아이’, 모범생은 ‘괜찮은 아이’라는 편견을 여지없이 깨뜨려 주고 주변 아이들을 새로운 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또한 진실과는 상관없이 늘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아이들의 말과 행동에 좌지우지되는 교실의 모습에 가슴 짠한 반향을 일으킨다. [내용 소개 이상한 쪽지(지율) 지율은 마니또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도저히 자신에게 온 거라 믿을 수 없는 이상한 쪽지를 받는다. 지율은 침착하게 쪽지를 숨긴다. 그런데 며칠 뒤 또 다시 책상 속에 헝클어진 인형 머리와 함께 쪽지가 들어 있다. 이번에도 지율은 인형 머리와 쪽지를 조용히 처리한다. 지율은 괴롭힘을 당하는 것보다 자신이 이런 일을 당한다는 사실이 아이들에게 알려지는 게 더 싫다. 자신은 모범생, 그것도 학급 임원인 모범생이니까. 나는 아름이가 가고 나서야 서랍 안에 손을 넣어 쪽지를 찾아보았다. 정말 쪽지가 손에 잡혔다. 가슴이 두근두근 뛰었다. 또 저번처럼 그런 이상한 내용일 터였다. 아니면 더 잔인한 내용이 들어 있을 수도 있었다. 쪽지는 숨겼지만 인형은 차마 가방 안에 숨길 수가 없었다. 인형 머리가 내 주먹보다 커서 여차하면 누가 볼 것만 같았다. 나는 가방에 있던 교과서를 꺼내 서랍에 넣는 척하며 인형 머리를 깊숙한 안쪽으로 밀었다. 교실에 애들이 별로 없을 때 인형 머리를 꺼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17쪽 소문(모모) 모모는 한쪽 귀가 잘 안 들린다. 잘 안 들려서 다시 되묻는 건데, 두진이와 병철이는 별명까지 지어 부르며 모모를 괴롭힌다. 하지만 모모는 그 아이들이 그러든 말든 내버려둔다. 학교에서는 투명 인간처럼 사는 게 차라리 속편했다. 그런데 모모에게 흥미로운 일이 생겼다. 담임의 제안으로 하게 된 마니또 게임에서 두진이가 좋아하는 ‘김지율’을 뽑은 것이다. 모모는 두진이에게 복수하는 셈치고 김지율에게 아무것도 안 해 줄 생각이었다. 그런데 김지율에게 뭔가 나쁜 일이 생겼다는 걸 알게 된다. 곧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김지율이 마니또에게서 이상한 편지를 받았다나! 모모는 누명을 벗기 위해 범인을 잡기로 맘먹는다. 송아름은 김지율과 함께 있을 때 해맑고 친근하게 웃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는 들리지 않았지만, 별 시답잖은 이야기에도 깔깔대는 게 느껴졌다. 여느 여자애들 무리처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워 보였다. 하지만 둘은 마주 보고 있지 않을 때는 서로 눈치를 봤다. 김지율은 이상한 편지를 받은 걸 송아름에게 숨기기 위해 전전긍긍했다. 그리고 송아름은 김지율이 회장과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눈을 가늘게 떴다. 둘은 이상한 마니또에 대한 소문을 들었을까? 아마 당사자인 김지율 귀에는 들어가지 않았을 것이다. 소문 속 주인공은 가장 나중에 아는 게 소문의 법칙이다. 그렇다면 송아름은? 소문을 들었을까? 45, 46쪽 초콜릿(지율) 이상한 쪽지를 받았다는 사실이 온 교실에 알려지고 말았다. 지율은 교실에 앉아 있는 시간이 너무 괴롭다. 게다가 가장 친한 친구인 아름이와의 관계마저 삐꺼덕거리기 시작했다. 지율은 기분이 너무 가라앉아 평소 습관대로 사물함에 넣어 둔 초콜릿을 꺼내 입에 넣었다. 그 순간 입안에 퍼져야 할 씁쓸한 맛 대신 다른 맛이 퍼졌다. 황급히 초콜릿을 뱉어 보지만 이미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누군가 우유 성분이 빠져 있는 다크 초콜릿을 다른 초콜릿으로 바꾼 것이다. 누가 그랬냐보다 더 중요한 사실이었다. 바꿔 놓은 이유. 일부러 내 알레르기를 노리고 한 짓이 분명했다. 내가 우유 알레르기가 있다는 걸 아는 애들은 많았다. 우리 반에서 우유 급식을 안 하는 애는 거의 없었고, 선생님께 급식 시간에 나온 우유 섞인 카레를 먹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내 알레르기를 이야기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때 반 아이들 몇몇은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엄마 아빠 이야기를 하면서 말을 보태기도 했다. 내 알레르기는 그때 아이들이 말하는 것과 다르지만 굳이 설명하지는 않았다. 내 증상은 단순히 소화를 못 시켜서 배탈이 나거나 배가 아픈 게 아니라 온몸에 두드러기가 일어났다. 누가 그랬든 간에 아마 내가 이걸 먹으면 큰일이 난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단순히 나를 골탕 먹이기 위해서 그런 거겠지. 78쪽 가식쟁이 김지율(모모) 모모는 모기떼에게 습격이라도 받은 것처럼 울퉁불퉁한 얼굴을 하고 교실을 나간 지율을 보고 더 이상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선생님이 이름을 불렀지만 모모는 보란 듯이 김지율을 따라 교실을 나갔다. 김지율을 불러 세우고 회장 전은석이 범이라는 사실을 알려 줬다. 그런데 김지율은 모모의 말을 전혀 믿지 않는다. 오히려 모모 앞에서는 고고한 척할 필요가 없다는 듯이 눈이 내리깔고 살짝 웃었다. “회장이야. 전은석이라고.” “뭐가?” 정말 모른다는 말투다. 울긋불긋한 얼굴로 회장은 절대로 범인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너, 바보냐? 전은석이 어떤 애랑 짜고 널 괴롭히는 거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김지율은 한 번 되묻고도 또 되물었다. 그렇지. 김지율이 나같이 존재조차 없는 투명 인간 말을 믿을 리 없다. 그것도 자신이 좋아하는 회장이 범인이라고 떠들고 있으니. “마음대로 생각해! 네가 믿기 싫으면 마는 거지, 뭐!” 돌아섰다. 말이 안 통하는 애와 더 떠들기 싫었다. 김지율도 똑같다. 88쪽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9 : 혁명의 시대 1
사회평론 / 차윤석, 김선빈, 박병익, 김선혜 (지은이), 이우일 (그림), 최재인, 윤은주 (감수), 김경진, 박기종, 세계로, 정지윤, 장유영 /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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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역사,지리
차윤석, 김선빈, 박병익, 김선혜 (지은이), 이우일 (그림), 최재인, 윤은주 (감수), 김경진, 박기종, 세계로, 정지윤, 장유영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다. 또한 시대별.지역별 열세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다.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권에서는 산업 혁명과 시민 혁명을 겪으며 세계가 근대 사회의 물질적, 사상적 기반을 갖추어 가는 1800년대 역사에 대해 알아본다.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 혁명이 전 유럽으로 뻗어나가는 과정, 미국과 프랑스에서 출발한 시민 혁명의 기운이 유럽 전역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된 나폴레옹 전쟁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1교시- 산업 혁명, 유럽 세계를 통째로 뒤바꾸다 영국의 산업 혁명을 이끈 삼총사 맨체스터, 리버풀, 버밍엄에 가다 영국에서 산업 혁명의 싹이 움트다 새로운 기계가 발명되고 여러 산업이 발전하다 철도가 곳곳에 놓이고 새로운 도시가 탄생하다 산업 혁명이 유럽 곳곳으로 퍼지다 인구가 급증하고 부르주아 계급이 성장하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축구, 산업 혁명과 함께 영국인의 삶으로 스며들다 산업 혁명 시기에 만들어진 세계적 기업들 -2교시- 미국이 독립을 이루고 눈부시게 발전하다 세계 최강대국 미국 식민지 대표들, 독립을 선언하다 영국에 맞서 독립 전쟁이 일어나다 세계 최초의 민주공화국 미국이 탄생하다 서쪽으로 영토를 넓히는 미국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미국 화폐에 그려진 건국의 아버지들 미국의 독특한 대통령 선거 제도 -3교시- 프랑스 대혁명이 발생하다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기까지 삼부회가 소집되고 국민 의회가 탄생하다 혁명의 불길이 번져나가다 점점 과격해지는 혁명 공화정이 수립되고 루이 16세가 처형되다 혁명과 반혁명의 갈등이 심해지며 공포 정치가 시작되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스 대혁명의 그늘, 방데 반란 -4교시- 나폴레옹의 등장과 유럽 대륙을 휩쓴 자유주의 아름다운 혁명의 도시 파리 나폴레옹이 등장하다 프랑스의 황제가 된 나폴레옹 나폴레옹이 온 유럽을 무릎 꿇리다 나폴레옹이 몰락하다 빈 체제, 대혁명 이전으로 유럽을 되돌리려 하다 유럽 여러 나라에서 혁명이 일어나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나폴레옹 시대의 천재들 그림으로 보는 나폴레옹의 삶우리 아이 교양을 위한 세계사, 그런데 너무 어렵다고요? 걱정마세요! 한국사 부동의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세계사 고민을 해결합니다. 2012년 출간된 이후 5년 동안 10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한순간에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이하 《용선생 한국사》)의 후속작인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이하 《용선생 세계사》)가 출간되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입니다. 세계사는 어렵다? 기존 세계사 책의 단점을 뛰어넘는 출판사 내부 필진의 5년간 노력의 결실 기존 세계사 책은 깊이 있는 설명은 생략한 채 다양한 사건들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훑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생동감이 넘치는 역사 현장 사진과 옛 삶의 모습을 떠올려볼 수 있는 세밀화 등과 같이 글의 이해를 돕는 장치들이 부족해서 세계사는 읽기 힘든 들다, 한국사보다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과 편견이 생겼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시대별, 지역별 역사를 아울러 집필해야 할 뿐 아니라 통일된 관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동 집필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문가의 글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습니다. 또한 시대별ㆍ지역별 열세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습니다. 그때 그곳의 지금 모습은 어떨까?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이어주는 코너 신설 및 보강! 학생들이 세계사를 어렵게 받아들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리적인 장벽입니다. 제아무리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상상을 해 보아도, 가 본 적도 없는 세계 어딘가의 오늘날 모습과 과거를 연결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바로 그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그때 그 역사 현장의 오늘날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제는 일본, 중국, 유럽 등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이고 서아시아와 이집트, 인도 등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의 생생한 모습까지도 《용선생 세계사》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역사 공부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00여 컷의 실사 지도, 총 5000여 컷의 사진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와 과거 생활상을 충실히 재현한 세밀화까지! 《용선생 한국사》는 이미 풍부한 시각자료로 호평 받았습니다. 하지만 《용선생 세계사》는 거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낯선 환경과 공간을 넘어 시간여행까지 해야 하는 독자들의 수고가 한국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용선생 세계사》에는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청소년 교양의 튼튼한 기초가 될 교양서! 《용선생 세계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계사를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다른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지역, 우리가 가기 힘든 지역의 역사도 공평하게 보여줌으로써 지구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시야의 폭을 넓히고자 했습니다. 또한 세계사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들에게도 부족함이 없도록 용선생만의 깊이 있는 설명을 더했습니다. 지중해 해상 무역의 발전이 그리스의 민주주의를 낳게 된 과정, 중국 전국시대의 제후들이 필사적으로 부국강병 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등 굵직한 사건의 앞뒤 관계를 상세히 설명하여 글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했습니다. 9권 혁명의 시대 1 산업 혁명과 시민 혁명을 겪으며 세계가 근대 사회의 물질적, 사상적 기반을 갖추어 가는 1800년대 역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 혁명이 전 유럽으로 뻗어나가는 과정, 미국과 프랑스에서 출발한 시민 혁명의 기운이 유럽 전역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된 나폴레옹 전쟁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증기 기관을 이용한 기차는 1802년에 처음 발명됐어. 하지만 초기에는 증기 기관의 힘이 약해서 증기 기관차의 속도나 마차 철도의 속도나 별로 다를 게 없었어. 오히려 레일이 기관차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주저앉는 경우도 많아서 그다지 쓸 만한 발명품은 아니었지. 근데 조지 스티븐슨이 개발한 증기 기관차가 이런 문제를 해결했단다. 스티븐슨의 증기 기관차는 90톤이나 되는 석탄 열차를 매달고 시속 24킬로미터로 달리는 데에 성공했지.”“애걔, 자전거 속도밖에 안 된다고요?”장하다가 고개를 갸웃거렸다.“물론 요즘 기준으로 생각하면 엄청나게 느리지만, 그 당시 증기 기관차는 획기적인 발명품이었어. 지금까지는 육지에서 이렇게 많은 양의 짐을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없었거든. 게다가 증기 기관차는 연료만 넣어 주면 밤이건 낮이건 지치지 않고 철도를 달릴 수 있었지.”“그러니까 증기 기관차 덕택에 예전보다 더 많은 물건을 더 빨리 운송할 수 있게 됐다, 이거네요.” “맞아. 그런데 또 한 가지 중요한 게 있어. 연방에 참가한 13개 주의 의견을 골고루 반영하고 각각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연방 의회를 만드는 방법이지.”“그건 그냥 각 주마다 한 사람씩 대표를 보내면 간단한 것 아닌가요?”장하다의 말에 용선생은 빙긋 미소를 지었다.“그건 곤란해. 그런 식이면 예컨대 인구가 10만 명인 주에서도 한 명, 1만 명인 주에서도 한 명을 뽑아서 보내란 뜻인데…… 그건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잖니”“흠, 그것도 그러네요. 그럼 인구가 많은 주에서는 대표를 많이 뽑아서 보내야 하나?”“그것도 문제야. 그렇게 되면 연방 의회에서는 모든 일이 인구가 많은 주 위주로 결정될 테니까, 인구가 적은 주의 권리는 보장받지 못할 수도 있었거든. 결국 미국인들은 의회를 두 개로 나누어서 이 문제를 해결했단다.”“의회를 두 개로 나눈다고요?”
엉터리 명궁 사위
해와나무 / 전경남 엮음, 김종민 그림, 최원오 감수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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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명작,문학
전경남 엮음, 김종민 그림, 최원오 감수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의 원형과 원전을 살려 담아 낸 옛이야기 책이다. 3권 '엉터리 명궁 사위'에는 깔깔 웃음 나는 재치 있는 이야기,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모면하는 이야기, ‘옳지!’ 하고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 등 지혜에 얽힌 열한 편의 옛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이야기별로 채록된 원전들의 여러 이본을 모두 검토하고, 대표성을 갖는 이본을 선정한 후, 여기에 다른 이본들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더하여 한 편의 완성된 작품을 만들었다. 더불어 각 권의 뒤편에 작품 해설을 실어 각 작품의 원형적 의미와 숨겨진 뜻과 재미를 풀어주어 학습 효과도 높이고 읽는 재미도 더하였다.‘굽이구비 옛이야기’를 펴내며 퐁퐁퐁 지혜 이야기 엮은이의 말 지혜로운 꼬마 원님 구렁이를 물리친 신부 도적 떼를 잡은 아이 재산 지킨 부잣집 며느리 훈장님과 꾀쟁이 제자 신부를 감싸 준 어린 신랑 아침에 심어서 저녁에 따 먹는 오이 박문수를 도운 아이 엉터리 명궁 사위 대감들과 겨룬 소년 채번암의 지혜 장승을 심문해 도둑을 잡은 원님 퐁퐁퐁 지혜 이야기 해설 퐁퐁퐁 지혜 이야기 판본 정리깔깔깔 웃으며 신 나게 깨닫는 퐁퐁퐁 지혜 이야기! 깔깔 웃음 나는 재치 있는 이야기,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모면하는 이야기, ‘옳지!’ 하고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 등 이 책에는 지혜에 얽힌 열한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지혜는 부자들이나 양반들에겐 그렇게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가난하고 배운 것 없고 지위가 낮은 사람들에겐 엄청난 힘이 되지요. 특히 지혜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어린아이들이에요. ‘지혜로운 아이’가 못되고 어리석은 어른들을 골탕 먹이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어요. 옛이야기 속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내려온 지혜의 힘을 키워 보세요. 지혜를 쑥쑥 키워 보아요! 옛이야기를 읽다 보면, 지혜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주인공이 아이일 때가 많지요. 요즘처럼 지식과 스펙만 쌓기 바쁜 세상에서, 왜 우리는 다들 목소리 높여 말하는 지식이 아니라 옛이야기가 들려주는 지혜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걸까요? 그건 바로 지식은 시대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지만, 지혜는 옛날이나 요즘이나 또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슬기로움이기 때문이에요. 혹은 살아가는 힘이라고도 할 수 있고요! ‘퐁퐁퐁 지혜 이야기’에 실린 열한 편의 옛이야기는 바로 이런 지혜의 힘을 키워 줄 만한 이야기들로 엮었어요. 지혜로 구렁이를 물리친 신부, 꾀로 훈장님을 이긴 학동, 자신을 얕잡아 보는 관리들을 꼼짝 못하게 한 지혜로운 꼬마 원님, 도적 떼를 잡은 아이, 장승을 심문하는 기발한 재치로 도둑을 잡은 원님 이야기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물론, 지혜라고 해서 교훈적이거나 어린이를 가르치려는 내용의 옛이야기는 아니에요. 신 나게 읽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지혜가 쑥쑥 자라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익살과 재치가 고스란히 담긴 그림! ‘퐁퐁퐁 지혜 이야기’에 담긴 열한 편의 이야기들은 각각 다른 모습의 익살과 재치가 가득해요. 이런 재치와 익살스런 모습을 그림에도 고스란히 담았어요. 특히 등장인물들의 살아 있는 표정과 역동적이며 재미있는 구성은 지혜 이야기에 더욱 빠져들게 하지요. 우리 옛이야기는 (특히 지혜 이야기에는) 번뜩이는 재치와 깔깔 웃음 나게 하는 익살이 잘 살아 있는데요. 그 까닭은 오랫동안 민중들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이야기이니 만큼, 삶의 고단함을 이기게 해 줄 웃음과 힘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오랜 시간 전해지면서 단단해지고 풍부해진 지혜 이야기와 더불어, 참신하고 독특한 그림의 맛에도 푹 빠져 보세요. [시리즈 소개]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의 원형과 원전을 살려 살뜰히 담아 낸 ‘굽이구비 옛이야기’ 출간! 원형(archetype)을 통해 새롭게 읽는 우리 옛이야기! 풍성한 옛이야기 곳간을 활짝 열고 꿈과 상상의 세계에 푹 빠져 보세요! <콩쥐팥쥐> 이야기와 <신데렐라> 이야기를 읽으면, 그 내용이 너무나 흡사해서 놀라게 됩니다. 콩쥐와 신데렐라는 둘 다 계모에게 구박받고, 꽃신과 유리 구두의 도움을 받아, 높은 신분의 남자와 결혼을 하지요. 우리나라와 유럽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데, 이렇게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니 신기할 뿐입니다. 그런데 옛이야기나 문학작품 중에는 이처럼 시대나 장소에 상관없이 비슷하게 되풀이되어 나타나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역사와 문화가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이야기들 속에 공통되게 나타나는 것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건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느끼고 겪고 바라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원형(archetype)’이라고 합니다. 특히,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 속에는 이런 공통된 원형들이 담겨 있어서, 옛날부터 사람들이 품었던 원초적인 꿈과 상상력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 주지요. <굽이구비 옛이야기>는 이러한 원형을 잘 드러내 주는 주제를 뽑고, 주제에 걸맞은 옛이야기들을 골라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옛이야기의 새로운 갈무리! ‘존재와 관계’에 따른 20가지 원형 분류 원형은 일반적으로 ‘시대를 초월하여 문학이나 사상 전반에 반복하여 나타나기 때문에 보편적 개념이나 상황으로 간주될 수 있는 상징, 성격, 유형’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보편적 개념이나 상황’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분류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된 것이 없습니다.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의 기획 및 감수를 맡은 최원오 교수(광주교대 국어교육학과)는, 인간은 그 자체로 하나의 존재이며, 그 존재는 다른 존재들과의 관계 속에서만 존재 의의를 갖는다고 보고, ‘존재와 관계의 상관성’을 가지고 원형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모든 원형의 개념들은 결국 인간 역사가 창출한 것이기에, 인간을 중심으로 한 ‘존재’와 ‘관계’로써 원형의 분류와 설명이 가능하다고 본 것입니다.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는 이러한 기준을 전제로 우리 옛이야기를 총 20개의 원형들로 분류, 정리하여 우리 옛이야기를 보다 체계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시대를 초월하여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원형의 특성상, 과거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 인류의 존재와 관계도 전망해 볼 수 있는, 교육적 효과도 고려하였습니다. 채록된 원전의 모습을 충실히 살리고, 각 작품의 원형적 의미를 풀어 주는 해설을 실었어요! 또한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는 채록된 원전의 모습을 최대한 살리고자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구비 전승되어 온 우리 옛이야기들은 동화로 꾸며지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와 교육에의 적합성 등을 이유로 기준이나 근거 없이 각색되고 창작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오랜 옛날부터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 속에는 그만의 의미와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다음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로 전하고 함께 향유하는 것은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는 각 이야기별로 채록된 원전들의 여러 이본을 모두 검토하고, 대표성을 갖는 이본을 선정한 후, 여기에 다른 이본들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더하여 한 편의 완성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여러 이본들을 참고하여 최대한 원전의 모습을 살림으로써,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온 옛이야기 본래의 의미와 재미를 훼손하지 않고, 고스란히 어린이들에게 전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각 권의 뒤편에 작품 해설을 실어 각 작품의 원형적 의미와 숨겨진 뜻과 재미를 풀어주어 학습 효과도 높이고 읽는 재미도 더하였습니다. 1 훨쭉훨쭉 변신 이야기 《사람 둔갑 손톱 쥐》 사람으로 둔갑하는 천 년 묵은 쥐, 예쁜 여인으로 변신하는 우렁 각시 등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변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2 술술 쏙쏙 언어 이야기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각시》 말과 글을 잘해서 재물도 얻고 양반이나 부자를 골려 주기도 하는 통쾌한 옛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3 퐁퐁퐁 지혜 이야기 《엉터리 명궁 사위》 깔깔 웃음 나는 재치 이야기,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모면하는 이야기 등 옛사람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옛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그러자 어린 원님은 이렇게 명령했어. “자! 이 수숫대를 절대 꺾지 말고, 자네들 도포 소매 속에다 한번 집어넣어 보게.” 하지만 그렇게 큰 게 들어갈 리가 있나. 다들 우물쭈물할 뿐이지. 순간, 어린 원님이 소리쳤어. “예끼, 이놈들! 불과 서너 달 큰 수숫대도 소매 속에 안 들어가는데, 열한 해나 큰 나를 너희 소매 속에 집어넣고 쥐락펴락 멋대로 하려고 해!” 관리들은 아차 싶었지. 그래, 고개도 못 들고 덜덜 떨기만 했어. 그 일이 있고 관리들은 원님을 얕잡아 보지 못했어. -에서 영감은 냄새를 따라갔지. 아, 그랬더니 글쎄 며느리와 아들이 사는 집이네. 집 안을 둘러보니, 예전에 자기가 지어 줬던 집은 분명한데, 방마다 쌀가마니가 수북하고, 베틀까지 놓여 있지 뭐야? 그래서 며느리를 불렀지. “며느리야! 아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그러자 며느리는 부자 영감을 반가이 맞으면서 이렇게 말했지. “사람은 먹고 놀기만 하면 안 됩니다. 부지런히 일하면 못 먹는 법이 없지요. 그래서 저희도 그 이튿날부터 나무해서 팔고, 또 길쌈도 해서 팔았어요. 그러니 그럭저럭 살게 되더라고요. 아버님께서 살림살이 하나도 안 보태 주셔도 이렇게 잘살고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에서 어린 신랑은 여전히 이리저리 말썽만 피우고 돌아다녔지. 아직은 어리니까 노는 게 일이지, 뭐. 하지만 신부는 일을 해야 하니까 얼마나 귀찮겠어. 그래서 신부가 신랑을 지붕 위로 휙 던져 버렸지. 그런데 이런! 그 순간 시어머니가 집에 들어오다가 그걸 봤지 뭐야! “아니, 지금 뭐 하고 있는 게냐?” 시어머니가 소리를 쳤어. 신부는 바른대로 말했다가는 쫓겨나겠다 싶어서 벌벌 떨고만 있었지. 그런데 그때, 어린 신랑이 지붕 위에 열려 있는 호박 넝쿨을 쥐고서는 “각시야! 이 호박을 딸까, 저 호박을 딸까?” 하더래. 휴! 십년감수했지 뭐야. -에서
로마 제국
계림북스쿨 / 디미트리 카살리 외 지음, K&K 옮김, 올리비에 샤르팡티 외 그림 / 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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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디미트리 카살리 외 지음, K&K 옮김, 올리비에 샤르팡티 외 그림
로마 제국의 탄생: 신화와 역사 천 년이 넘는 역사 로마의 군단 : 절대 물러서지 않는 전쟁 기계 로마의 세계 정복 로마의 신들 귀족에서 노예까지 : 계급사회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 가장 위대한 로마 인 황제여, 아우구스투스보다 행복하고 트라야누스보다 훌륭하기를 로마 사람들의 행복한 생활 찬란한 도시, 로마 로마의 위인들 빵과 놀이! 로마 제국의 몰락 영원한 제국, 로마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5 : 강과 환경 오염
미래엔아이세움 / 안치현 (지은이), 강경효 (그림), 정재형 (감수) /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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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안치현 (지은이), 강경효 (그림), 정재형 (감수)
학교 동아리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과학 상식을 배우는 학습 만화이다. 조사단의 리더 '신기한'과 멤버인 '강해나', '테리' 그리고 조사단 마스코트인 고양이 '까미'가 친구들의 의뢰를 받아 미스터리를 해결하고, 그 안에 숨겨진 과학 상식을 하나하나 배워 나간다.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의 오싹하고 기묘한 미스터리 스토리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과학 원리와 상식, 용어 등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특히 미스터리에 대한 과학적 배경지식을 다룬 ‘신기한의 미스터리 수첩’과 본문에서 접한 과학 내용을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 보는 ‘까미의 냥냥 지식 펀치’, 교과 연계된 과학 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정리한 ‘미스터리 해결 보고서’ 등을 통해 좀 더 자세하고 깊이 있는 과학 상식을 배울 수 있다.프롤로그 충격적인 영상10 제1화 청룡강의 괴물 16 신기한의 미스터리 수첩 제2화 강을 향하여 32 강해나의 찰칵 사진첩 제3화 죽음의 강 52 까미의 냥냥 지식 펀치 제4화 수상한 건물 70 테리의 똑똑 두뇌 대결 제5화 드러나는 진실 88 미스터리 해결 보고서 에필로그 새로운 동료?! 110제40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우수과학기술출판상(아동 부문) 수상!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과학 상식을 배우는 오싹하고 기묘한 과학 학습 만화! 본격 미스터리 과학 상식 만화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은 학교 동아리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과학 상식을 배우는 학습 만화입니다. 조사단의 리더 '신기한'과 멤버인 '강해나', '테리' 그리고 조사단 마스코트인 고양이 '까미'가 친구들의 의뢰를 받아 미스터리를 해결하고, 그 안에 숨겨진 과학 상식을 하나하나 배워 나가지요.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의 오싹하고 기묘한 미스터리 스토리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과학 원리와 상식, 용어 등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특히 미스터리에 대한 과학적 배경지식을 다룬 ‘신기한의 미스터리 수첩’과 본문에서 접한 과학 내용을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 보는 ‘까미의 냥냥 지식 펀치’, 교과 연계된 과학 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정리한 ‘미스터리 해결 보고서’ 등을 통해 좀 더 자세하고 깊이 있는 과학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물 위를 떠다니는 의문의 존재! 청룡강에 숨겨진 미스터리의 정체는?! 실시간 화제의 영상 1위에 올라간 동영상을 보게 된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동영상에서는 담력 훈련을 위해 청룡강에 간 같은 학교 친구 봉석이의 모습이 재생된다. 청룡강에서 거대한 괴물을 발견한 봉석이가 괴물을 자세히 보려고 강에 다가간 순간, 코를 찌르는 악취가 진동하고 누군가 갑자기 봉석이의 핸드폰을 가로채며, 봉석이의 비명으로 동영상은 끝이 나는데…! 과연 청룡강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을 따라 청룡강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 오싹오싹 ‘미스터리 스토리’와 과학 상식이 쏙쏙 담긴 ‘정보 페이지’!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오싹하고 신기한 미스터리 스토리를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또한 만화 중간중간에 수록된 정보 페이지는 ‘강의 하류와 상류’, ‘강에 사는 생물’과 ‘환경 오염’ 등 초등학교 3학년 2학기 과학 2. 지표의 변화,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과학 2. 생물과 환경 등에서 다루는 핵심 내용을 담고 있지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상식을 미스터리를 더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즐겁게 배워 보세요!
북정록
알마 / 이윤엽 그림, 유타루 글 /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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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윤엽 그림, 유타루 글
1658년 러시아 원정대와 맞서기 위해 두 번째로 파병(제2차 나선정벌)된 조선군을 이끈 사령관 신류 장군이 전선에서 쓴 일기 「북정록(北征錄)」을 오늘날의 한국어로 다듬어 펴낸 것이다. 행군과 전투, 주둔지에서 수집한 정보 또는 첩보가 기록의 중심을 이루며, 보고 들은 대로 간략하게 군더더기 없이 사실을 전하고 있다. 야전군 최고 책임자로서 전선에서 하루하루를 기록한 신류 장군은 출동―전투―철수에 이르는 115일간에 걸친 기록 속에 전투와 행군은 물론, 처음 본 자연에 대한 감회, 사상자에 대한 연민과 애도, 맞서 싸운 러시아 원정대에 대한 공정한 평가, 고향과 부모 생각에 흘린 눈물, 강대국의 횡포에 대한 분노, 야전 지휘관이 연합군 최고 책임자를 상대로 벌인 치열한 외교전까지도, 소박하고 감동적인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글을 열며_나선, 그리고 나선정벌 두만강을 넘어: 일기 시작~5월1일 | 낯선 땅, 머나먼 나라: 5월 2일~6월 4일 | 나선과 싸우다: 6월 5일~6월 16일 | 고향으로 돌아갈 날은?: 6월 17일~8월 2일 | 조선으로, 조선으로: 8월 4일~8월 27일 글을 맺으며_소중한 기록에 깃든 뜻을 되새기며 해설_책을 덮기 전에(임홍빈, 전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민족군사실 위원)이 책에 대하여 16세기에 시베리아 진출을 시작한 러시아는 17세기 전반에는 헤이룽 강(아무르 강)에 이르렀고, 다시 우수리 강과 쑹화 강 유역을 따라 청의 영역을 침범한다. 청은 이들을 막기 위해 많은 병력과 경비를 투입했지만 신식 서양 소총으로 무장한 러시아 원정대를 막을 길이 없었다. 잇달아 러시아 원정대에 패해 더는 견딜 수 없는 상황이 된 청은 조선에 정예 소총부대(포수[砲手])를 요구했고, 병자호란을 겪으며 군사와 외교가 청에 종속된 조선은 그 요구를 뿌리칠 길이 없어 1654년(제1차 나선정벌)과 1658년(제2차 나선정벌) 두 차례 포수를 파병한다. 두만강을 넘어 만주로 들어간 조선군은 영고탑(닝안)에서 청과 연합군을 이룬 뒤(지휘권은 청의 토벌군 사령관[도원수]이 행사), 제1차 정벌 때는 헤이룽 강 줄기의 북서쪽 유역에 자리한 쿠마르스크(중국 지명으로는 ‘후마’)까지, 제2차 정벌 때는 헤이룽 강과 쑹화 강 합류점(동강현, 가진구)까지 들어가 러시아 원정대와 싸웠으며 모든 싸움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온다. 이 책은 1658년 러시아 원정대와 맞서기 위해 두 번째로 파병(제2차 나선정벌)된 조선군을 이끈 사령관 신류 장군이 전선에서 쓴 일기 「북정록(北征錄)」을 오늘날의 한국어로 다듬어 새로이 펴낸 것이다. 야전군 최고 책임자로서 전선에서 하루하루를 기록한 신류 장군은 출동―전투―철수에 이르는 115일간에 걸친 기록 속에 전투와 행군은 물론, 처음 본 자연에 대한 감회?사상자에 대한 연민과 애도?맞서 싸운 러시아 원정대에 대한 공정한 평가?고향과 부모 생각에 흘린 눈물?강대국의 횡포에 대한 분노?야전 지휘관이 연합군 최고 책임자를 상대로 벌인 치열한 외교전까지도, 소박하기에 더욱 감동적인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소박한 붓, 진솔한 기록 덕분에 더욱 큰 감동 이곳은 쑹화 강과 무단 강이 만나는 지점이기도 하다. 두 강물이 섞이면서 잔잔해진 물결은 끝없는 바다와 같고, 드넓은 들은 하늘과 맞닿아 있다. 이 풍경 앞에서 멀리 떠나온 고향과 부모님이 떠올라 참말이지 뜨거운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 5월 15일 일기에서 「북정록」은 군인이 전선에서 하루하루 써 내려간 소박한 일기다. 행군과 전투, 주둔지에서 수집한 정보 또는 첩보가 기록의 중심을 이루며, 보고 들은 대로 간략하게 군더더기 없이 사실을 전하고 있다. 파병 조선군 부대원은 1658년 5월 2일(음력), 두만강을 넘어 닝안으로 행군 방향을 잡는다. 조선군의 행군을 따라 기록자가 맨 처음 펼쳐 보이는 것은 보통 조선 사람이 전에는 한 번도 접한 적이 없는 비바람?지평선?벌판을 가로지른 넓은 강?사나운 여울?진흙탕길?해를 가린 침엽수림 들이다. 난생처음 만난 자연에 대한 기록이 기록자의 긴장을 넌지시 드러내고 있음은 물론이다. 그리고 위에서 보듯, 긴장과 향수에 얽혀 파병군 사령관이 흘린 눈물까지도 남김없이 기록되어 있다. 전선의 첩보는 더욱 불안하다. 지역 주민이나 소수민족이 내놓는 첩보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걸려낼 도리가 없다. 무단 강, 쑹화 강, 헤이룽 강 어디쯤에서 언제 갑자기 총알이 날아올지, 어떤 싸움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지휘권을 가진 청 고급 지휘관은 조선군에게 어떤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다. 연합함대가 구성된 뒤 벌어진 러시아 원정대와의 본격적인 전투에서는 조선군이 선봉이 되어 백병전까지 치러야 했지만 청 지휘관의 잘못된 현장 지휘 때문에 조선군은 승리하고도 사상자를 내고 만다. 운구할 방법은 도무지 없으므로 숨진 이들은 싸움터 언덕에 묻어야 했다. 이때 청 사령관은 ‘화장’을 권하지만, 신류 장군은 돌아간 사람들을 ‘조선식’으로, ‘한 고향 사람끼리’ ‘매장’한다. 마지막 길에, 고국 풍속 그대로의 예우를 갖춘 장면은 어떤 사족 없이도, 독자의 심금을 울린다. 살아남는 이들도 쉬이 고향에 돌아갈 수 없었다. 청 사령관은 조선군을 예비군으로 활용하면서 철수를 지연시켰고, 그 때문에 드는 경비 일체는 조선에 떠넘겼다. 닝안-베이징-서울 사이에 한바탕 외교전이 벌어진 끝에 드디어 조선군이 철수할 즈음 신류 장군이 손에 넣은 전리품은 청 통역관과 청 사령관에게 구걸하다시피 해 간신히 얻은 신식 서양 소총 단 한 자루뿐이었다. 그러나 고향으로 향한 길은 헤이룽 강으로 향한 길과 같을 수 없다. 걸으며, 울며 쓴 여정 막바지의 한순간에는 수사(rhetoric)가 필요없는 곡진한 인정이 오롯하다. 앞길이 점점 조선을 향해 트이자 병이 나 잘 못 걷던 병사까지도 용기를 내어 걸었다. 새벽에 출발하여 밤중까지 행군하니 집으로 돌아가는 기쁨을 알고도 남겠다. 머나먼 땅에 뼈를 묻은 죽은 병사들을 떠올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옷깃이 젖곤 한다. ― 8월 22일 일기에서 350년 전이 환기하는 오늘 일기에 나온 것처럼, 조선군과 러시아 원정대는 서로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서로를 죽이고 죽임을 당하는 싸움을 벌였다. 그때 조선과 러시아는 서로 원수 맺을 일도 알은 체할 일도 없는 사이였다. 하지만 조선은 강대국의 요구를 이길 수 없어, 남의 싸움터에 파병할 수밖에 없었다. 백성의 목숨과 세금을 건 파병이었다. 350년 전을 돌아보면, 너무나 쉬이 오늘이 환기된다. 1)파병의 근거 병자호란 뒤에 맺은 강화조약은, 조선과 청 사이의 ‘종속적동맹’을 분명히 선언하고 있다. 조약은 ‘명과 충돌이 있을 때 조선의 청 지원’을 명시했고, 1654년과 1658년의 파병은 이를 억지로 견강부회한 결과였다. 2)약소국의 전비 부담 파병에 드는 비용 일체를 조선이 부담했다. 청은 최소한의 수송만을 맡았을 뿐이다. 심지어 탄약마저 빌려갔다. 물론 조선군이 꿔준 탄약을 돌려받았다는 기록은 없다. 청은 조선군의 철수를 막고 있으면서도 식량과 연료를 제때 보급하지 않았다. 4)강대국의 전리품=정보 독점 나선정벌의 선봉에는 조선군이 있었다. 뛰어난 사격술로 러시아 원정대를 제압한 뒤, 백병전도 마다하지 않고 싸워 노획한 소총만 해도 수백 자루가 넘었다. 그러나 청은 그 모든 것을 거두어갔다. 서양 소총은 전리품이자 정보이다. 상하관계의 위에 있는 동맹국은 모든 것을 독점했다. 3)통역관의 횡포 당시 청의 통역관 대부분은 원래 조선 출신이었다. 이들 가운데는 서울에 부모와 친척을 두고 일하면서도 ‘청제국인’으로서 강대국에 기대 동포를 못살게 굴고 사리사욕을 채우는 자들이 많았다. 그들의 서울 친척은 조선 사정을 이들에게 알려주는 정보원이었다. 일기에서 보듯, 통역관은 스스로를 청제국의 대리인으로 여겨 조선군 사령관쯤은 내놓고 무시하기 일쑤였다. 5)소수민족의 운명 일기에는 후르카, 헤쩨, 골간, 퍅가, 몽골 등 당시 쑹화 강, 무단 강, 헤이룽 강 일대에 살던 여러 소수민족이 등장한다. 이들은 러시아 세력이 강성할 때는 러시아에, 청 세력이 강성할 때는 청에 붙어 안전을 보장받기를 바랐다. 그러나 전쟁의 와중에, 러시아도 청도 소수민족의 삶을 돌보지 않았다. 소수민족은 오로지 약탈 대상이거나 물건 다루듯 납치했다 버릴 수 있는 정보원일 뿐이었다.저들의 이야기를 꼭 믿을 수는 없다. 하지만 요즘 청나라 군대는 군량미가 남아도는데도 조선군에게는 반나절치 양식조차 빌려 주지 않고 창고를 만들어 모으고 있다. 또 뱃사람들은 모두가 만주 사람이 아닌 중국 본토 사람인데 고향으로 돌려보내지 않고 집을 지어 이들을 모여 살게 했다. 싸움배는 싸움배에 익숙한 뱃사람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으며, 배가 얕은 물에 오래 잠겨 있으면 썩기 쉽다. 그러니 뱃사람들이 돌아가기 전에, 배가 상하기 전에 싸움을 하게 마련이다. 다음 해에 조선군을 보내라는 요구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는 형편이다. 정말 걱정이다.p.101-102
과학완전정복 : 30일 동안 술술 읽는 이야기 교과서
삼성출판사 / 정창훈,이정모,손영운 글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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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자연,과학
정창훈,이정모,손영운 글
대한민국 대표 과학필자 3인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쓴 초등 과학교과서 『과학완전정복』은 초3부터 초6까지 과학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 모두를 주제별로 정리하여 30개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했습니다. 동화를 읽듯이 하루 한 편씩 술술 읽다 보면 풍부한 배경지식과 함께 초등 과학을 완전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책 제일 뒤에는 과학교과서의 단원과 이 책의 주제들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무조건 처음부터 읽기보다 관심있는 주제, 지금 배우고 있는 단원의 이야기부터 찾아서 읽으면 됩니다. 앞뒤의 연관 이야기는 함께 읽으세요. 이 책은 과학교과서를 생물, 지구과학, 화학, 물리의 영역으로 나누고 관련되는 주제들을 묶어서 배치했어요. 앞뒤 연관 주제들을 함께 읽으면 과학정복이 더 쉬워집니다. 이 책을 읽을 때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관심있는 주제, 지금 배우는 단원의 이야기부터 읽기 시작하여 앞뒤의 연관 이야기를 이어 읽으면 되지요. 책 제일 뒤에 과학교과서 단원과 이 책의 주제들을 연결해두어 이를 참조하면 됩니다. 학년이 높아짐에 따라 같은 주제들이 조금씩 심화 확장되는 나선형 과학 교육과정에 맞춰 구성되었으므로 초등부터 중등까지 관련 주제가 나올 때마다 두고두고 반복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1일째 메타세쿼이아 이야기 만화_나무야 팽팽해져라 호기심?!_나무와 풀은 어떻게 다르죠? 2일째 뿌리 깊은 나무 만화_식물의 뿌리 호기심?!_뿌리도 숨을 쉰다? 3일째 꽃과 열매의 비밀 만화_곤충 출입 금지 호기심?!_친척도 없고 암수가 따로인 은행나무 4일째 어느 초파리 이야기 만화_번데기가 없다구요 호기심?!_곤충과 관련된 속담의 진실 5일째 니모를 찾아서 만화_동물의 암수 호기심?!_복제 동물의 탄생 6일째 허준은 인체를 해부해 보았을까? 만화_맘대로? 제대로! 호기심?!_알수록 신기한 우리 몸 7일째 생물의 세계를 나누다 만화_인간은 막내둥이 호기심?!_분류학의 아버지, 린네 8일째 먹고 먹히는 세상 만화_쓸모 있는 이산화탄소 호기심?!_생물 농축에 의한 피해 사례 9일째 달나라 이야기 만화_달에서 열린 월드컵 호기심?!_만리장성은 달에서도 보인다? 10일째 태양계 가족을 소개합니다 만화_태양계 건강 미인 선발 대회 호기심?!_화성에 생명체가 있을까? 11일째 쓸모 많은 돌 만화_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돌은? 호기심?!_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돌은? 12일째 땅을 조각하는 강과 바다 만화_윗 마을 돌 아랫 마을 돌 호기심?!_가장 긴 강, 강물이 가장 많은 강 13일째 흔들리는 땅 만화_지진을 피하는 방법 호기심?!_방귀 뀌는 지구? 14일째 날씨를 이용한 사람들 만화_익룡의 하늘 날기 연습 호기심?!_날씨를 팝니다 15일째 사계절의 비밀 만화_개미와 배짱이 호기심?!_겨울잠 안 자는 곰, 여름잠 자는 악어 16일째 공기 없인 못 살아 만화_살아 있는 산소마스크 호기심?!_생명체가 살고 있는 천체 17일째 액체의 정체를 밝혀라 만화_우리 생활과 액체 호기심?!_가장 무거운 액체 18일째 열은 대단해 만화_열에 의한 물체의 변화 호기심?!_열이 만드는 다양한 현상 19일째 이건 어디에 녹을까 만화_냉커피 만들기 호기심?!_‘용해’와 ‘융해’의 구별 20일째 혼합물을 분리하라 만화_혼합물 분리하기 호기심?!_탈수기의 원리 21일째 진주를 마신 클레오파트라 만화_중화 반응의 이용 호기심?!_산성비 대책 시급해 22일째 불을 찾아서 만화_소화기가 필요해 호기심?!_불과 인류 문명의 탄생 23일째 누가 누가 빠른가 만화_냄새나는 천둥 호기심?!_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가장 빠른 방법 24일째 잠수함의 비밀 만화_물속에서 잴래요 호기심?!_부력의 원리를 발견한 아르키메데스 25일째 머리를 쓰면 몸이 편해져요 만화_어떤 길이 더 편리할까 호기심?!_막대기로 지구를 들겠다! 26일째 자석은 특별해 만화_지구는 커다란 자석 호기심?!_나침반의 원리를 밝히다! 27일째 전류가 흐르는 길 만화_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호기심?!_전기 회로의 기본 공식, 옴의 법칙 28일째 전기 짝꿍 자기 만화_모든 자석은 전자석이다 호기심?!_페러데이의 전자기 유도 29일째 임금님 귀는 나귀 귀 만화_소리는 물체의 진동 호기심?!_근엄한 궁중의 소리를 만들다! 30일째 거울과 렌즈의 수수께끼 만화_거울국 VS 렌즈국 호기심?!_좌우가 바뀌지 않는 신비한 거울 연관 단원 찾기 교육과정30일 동안 술술 읽는 과학 완전 정복 메타세쿼이아라는 키가 큰 나무가 있어요. 이 나무는 공룡이 살던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에 살았지요. 여기 이 나무 중 하나가 살아온 이야기가 있습니다. 씨앗일 때 초식 공룡인 브라키오사우루스에게 먹힌 후 똥으로 나와 자라게 된 나무이지요. 이 나무는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어미 나무에게서 먼 곳에 똥을 눈 덕분에 잘 자랄 수 있었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어미 나무의 커다란 그늘 때문에 제대로 자라지 못했을 거예요. 그러나 주변에 큰 나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방해하는 주위 생물들 때문에 자라면서 많은 고생을 했어요. 어떤 식물은 줄기가 누워 자라면서 몸을 감아 괴롭히기도 했고, 초식 공룡들에게 가지째 꺾이기도 했지요. 그래서 갈대와 장미를 부러워하게 되었어요. 갈대는 주변에 다른 생물이 잘 자랄 수 없는 질퍽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 자라거든요. 그러니 방해 없이 자랄 수 있어요. 이런 곳에서 갈대는 영양분을 절약하기 위해 줄기의 속도 채우지 않은 채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휘어지면서 살아가요. 또 장미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덕분에 동물들이 잘 먹지 않아 편안하게 살 수 있지요. 하지만 이 나무는 갈대처럼 속이 빈 줄기로는 크게 자랄 수 없고, 장미처럼 꽃을 피우려면 번식을 위해 벌이나 나비에게 잘 보여야 한다는 걸 깨닫고 자신에게 만족하게 됩니다. 어때요? 재미있지요? 이 이야기 속에는 곤충이 돕는 식물의 수분부터 씨앗이 멀리 퍼져야 하는 이유와 그 방법, 잎과 줄기의 역할과 잎이나 줄기의 변형, 식물의 호흡과 광합성, 증산 작용까지 식물에 대한 많은 내용이 들어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술술 읽다 보면 교과서에서 배우는 이런 내용들이 튀어나와 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만들어 주지요. 이 책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과학교과서에 나오는 학습 주제들을 생물, 지구과학, 화학, 물리로 나누어 30주제로 정리하고 이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쓴 책이에요. 이 책을 모두 읽고 나면 초등 과학을 정복할 수 있지요. 너무 두껍다고요? 한꺼번에 다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관심 있는 주제부터 또는 지금 배우고 있는 단원과 연관된 이야기부터 하루에 한 편씩 읽어 보세요. 어쩌면 하루에 한 편이 아쉬워 며칠 만에 다 읽어 버릴지도 모르지만요. 읽다 보면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도 있구나 감탄하게 될 거예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해
뜨인돌어린이 / 이상교 지음, 허구 그림 /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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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명작,문학
이상교 지음, 허구 그림
푸르메재단이 ‘장애에 대한 편견이 없는 사회, 나눔과 소통이 있는 사회’라는 취지 아래 만든 어린이를 위한 동화 시리즈 '푸르메 놀이터' 3권. 동시인 이상교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동화로, 봉애와 은재가 소통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 감정을 공유하며 우정을 키워 가는 모습이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려졌다. 은재와 봉애는 한 가지씩 결핍이 있다. 은재는 고도근시로 시력이 많이 나쁘고, 봉애는 사고로 오른손 손가락이 뭉그러졌다. 짝꿍이 된 은재와 봉애를 보고 두꺼비눈과 뭉텅손이 잘 어울린다며 반 아이들이 놀린다. 은재는 잘 보이는 친구들이 부럽고, 자신은 한없이 못난 사람이라고 자책도 한다. 그러나 짝꿍 봉애를 만나면서 움츠러든 마음을 열고 아이들과 어울린다. 봉애는 잘 보이지 않는 은재에게 꽃과 햇살과 물고기 등 아름다운 자연을 손과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설명해 준다. 봉애의 따뜻한 배려에 은재는 점차 자존감을 찾고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마음을 연다.칠판 글씨가 보이지 않아 새 짝 윤봉애 누가 더 불쌍한 거지? 바투뵈기 바투뵈기 봉애의 오른손 고분고분한 눈장애.비장애 아이들 모두가 재미와 감동을 느끼는 푸르메놀이터 몸과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위해 작가들이 힘을 모으다! 푸르메놀이터는 우리나라 어린이문학 대표 작가들과 뜨인돌출판사, 푸르메재단이 ‘장애에 대한 편견이 없는 사회, 나눔과 소통이 있는 사회’라는 취지 아래 만든 어린이를 위한 동화 시리즈이다. 이 취지에 부합하고자 작가, 화가, 출판사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푸르메재단에 기부하여,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서 나가기를 응원한다. 기존 장애인이 등장하는 동화와 차별을 꾀하고 장애.비장애 아이들 모두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동화를 만들기 위해 작가와 출판사는 여러 차례 기획회의를 하여 소재를 찾았다. 기획회의를 통해 모두가 입을 모은 것은 과거보다 현대에 들어 급증한 정서장애와 고도근시, 학습장애 등 현대병으로 몸과 마음이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루자는 거였다. 현대 사회에는 몸이 불편한 지체장애 말고도 경쟁 사회에서 발생하는 심리나 정서장애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해마다 늘어나는 아이들의 정서장애는 이제 사회 문제가 되어 버릴 정도다. 이런 시점에서 푸르메놀이터는 정신적, 심리적 상처도 보듬는 다양한 내용과 장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담았다. 노경실, 임정진, 이상교 작가의 책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고정욱, 최은순 등의 작가들이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푸르메놀이터 시리즈를 이어 갈 예정이다. 동시인 이상교의 자전적 이야기! ‘잘 보인다’고 모든 걸 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어린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안 좋은 시력에 시달리면서 저는 좀 더 속 깊은 사람이 되어 갔는지 몰라요. 그러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 내는 글을 쓰게 된 것인지도 모르지요. 무언가 부족하고 모자란다는 것이 다 나쁜 일만은 아니에요. _작가의 말 중에서 『좀이 쑤신다』『먼지야, 자니?』등 30년 넘게 동심이 살아 숨 쉬는 시를 써 온 이상교 작가가 자전적 이야기를 동화로 썼다. 어린 시절부터 눈이 안 좋았던 작가는 잘 보이지 않아 많이 불편하고 외로웠다고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귀에 들리는 것, 손에 만져지는 것, 가슴을 울리는 것들을 마음으로 보게 되었고, 그러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 내는 글을 쓰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회상한다. 이 책의 주인공 은재는 선천적 고도근시로 앞이 잘 안 보인다. 무엇이든 눈앞에 들이대고 보아야 하고, 칠판 글씨도 베껴 쓰기 힘들고, 앞을 잘 못 살펴 넘어지기 일쑤다. 잘 보이는 친구들이 부럽고, 자신은 한없이 못난 사람이라고 자책도 한다. 그러나 짝꿍 봉애를 만나면서 움츠러든 마음을 열고 아이들과 어울린다. 또한 눈보다는 가슴과 귀로 자연과 세상을 느끼고 마음에 담는다. “친구야, 내 손 꼭 잡아!” 불편한 몸뿐 아니라 아픈 마음도 보듬어 주는 친구의 우정 은재와 봉애는 한 가지씩 결핍이 있다. 은재는 고도근시로 시력이 많이 나쁘고, 봉애는 사고로 오른손 손가락이 뭉그러졌다. 짝꿍이 된 은재와 봉애를 보고 두꺼비눈과 뭉텅손이 잘 어울린다며 반 아이들이 놀린다. 결핍은 사람을 주눅 들게 하고 내면을 걸어 잠그는 자물쇠가 되기도 한다. 책 속 은재 역시 자신을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존재로 생각할 만큼 마음 깊이 추락하는 경험을 했다. 가족들에게도 자기가 받은 상처를 내보이지 않고 꽁꽁 감추고 친구들에게도 먼저 다가가지 않았다. 그러나 봉애는 잘 보이지 않는 은재에게 꽃과 햇살과 물고기 등 아름다운 자연을 손과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설명해 준다. 봉애의 따뜻한 배려에 은재는 점차 자존감을 찾고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마음을 연다. 봉애와 은재가 소통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 감정을 공유하며 우정을 키워 가는 모습이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려졌다. ‘봉애는 나보다 나아. 두 눈이 잘 안 보이는 것보다 한쪽 손 불편한 것이 덜 불쌍해.’창밖에서 참새 소리가 짹짹 들려왔습니다.‘참새도 눈 나쁜 나보다 나아. 강아지도, 매미도, 물고기도……. 모두 나보다 불쌍하지 않아!’잘 안 보이는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흘렀습니다.눈이 나쁜 것과 눈물이 나는 것은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눈이 나쁜데도 눈물은 줄줄 잘도 나오는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이고, 넌 봉애가 얘기했던 그 바투뵈기로구나.”봉애 할머니는 은재 가까이 다가서더니, 대뜸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은재 얼굴을 한참이나 바라보았습니다. 얼굴이 아닌 안경에서 오랫동안 눈을 떼지 않았습니다.“애고, 안경이 무거워 어찌 걸어 댕기누.”봉애 할머니 말에 은재는 갑자기 안경이 얼굴 양 옆을 세게 조이는 것 같았습니다.
레벨업 카카오프렌즈 : 미스터리
대원키즈 / 이람이 (지은이), 최우빈 (그림) /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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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이람이 (지은이), 최우빈 (그림)
우주, 생물, 역사, 세계 등 다양한 미스터리 이야기를 소개한다. 카카오프렌즈의 다양한 성격에 맞는 삽화로 구성하여 보는 재미를 더한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미스터리 이야기 속 인문학을 알기 쉽게 풀어서 전달한다.1장 우주와 UFO 미스터리 2장 세계 7대 불가사의 3장 공포 미스터리 4장 역사 속 수수께끼 5장 신비한 생물의 비밀 6장 놀라운 자연 현상오싹오싹! 예측불허! 세상의 모든 미스터리를 알아보자! UFO를 본 적 있어? 귀신을 부르는 의식이 있다고? 신비동물학이 뭐야? 카카오프렌즈와 함께라면 무섭지 않아! 우리 책에서는 우주, 생물, 역사, 세계 등 다양한 미스터리 이야기를 소개해요. 오싹오싹 무섭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 이야기를 읽고 미스터리 상식 만렙이 되어 보세요! 1.오싹오싹 미스터리 카카오프렌즈가 알려줄게! 신기한 미스터리, 재미있는 미스터리,오싹오싹 미스터리! 카카오프렌즈와 함께알아 보세요! 2.카카오프렌즈의 귀여운 그림 카카오프렌즈의 다양한 성격에 맞는 삽화로 구성하여 보는 재미를 더해요! 3.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알기 쉬운 설명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미스터리 이야기 속 인문학을 알기 쉽게풀어서 전달해요. 4.레벨업 스테이지! 카카오프렌즈와 인문학 생각하기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인문학을 생각해요. 재밌게 읽다 보면저절로 공부가 돼요! ▶레벨업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소개◀ 어린이들의 인문교양상식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레벨업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는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우는 공부 외에 건강한 사회인으로 커 나갈 수 있는 자양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 인문교양상식을 길러 주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어린이 교양기획 시리즈입니다.
선생님, 헌법이 뭐예요?
철수와영희 / 배성호, 주수원 (지은이), 김규정 (그림)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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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
사회,문화
배성호, 주수원 (지은이), 김규정 (그림)
어린이 책도둑 시리즈 3권. 헌법이 무엇인지, 헌법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헌법에 담긴 우리들의 권리가 무엇인지 등을 헌법 전문과 130개 조항의 구성과 내용을 살펴보며 어린이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다루고 있다. 헌법에 담긴 내용들을 살펴보면 헌법이 국가나 민족 등의 거창한 이야기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도 헌법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여러 일을 헌법을 통해 바라본다면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점이 많다. 자전거 헬멧이 나의 행복을 침해하는 게 아닌지, 노키즈존은 나이에 따른 차별이 아닌지, 학교에서 휴대폰 사용 금지는 통신의 자유를 침해하는 게 아닌지, 만 19세 이상만 투표권을 인정하는 것은 참정권을 침해하는 게 아닌지 등을 헌법을 통해 따져 볼 수 있다.머리말: 대한민국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이랍니다! 1장. 헌법이 뭐지? 1. 헌법은 사람들이 품었던 희망, 안전지대 2. 악법도 법이다? 3. 헌법 전문으로 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1) : 3·1 운동으로 세워진 대한민국 4. 헌법 전문으로 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2) : 4·19 혁명으로 쟁취한 민주주의 5. 헌법, 나무가 아닌 숲을 먼저 보도록 하세요 6. 총강, 우리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2장. 헌법은 우리의 권리 모음 1. 우리는 모두 인간답게 살 권리,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어요! 2. 우리는 모두 똑같은 인간이에요, 평등할 권리가 있어요! 3. 스스로 결정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자유로울 권리가 있어요! 4. 정치에 참여하고 국가에 요구해요, 사회의 주인으로서 바꿔 나갈 권리가 있어요! 5. 행복한 사회에서 살아가야 해요, 좋은 사회를 만들 권리가 있어요! 3장. 헌법을 지키는 방법 1. 헌법 아래 법률을 만드는 국회 2. 대통령도 헌법을 지켜야 한다! 3. 헌법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키고 만들어 가는 것이에요! 부록: 대한민국 헌법“헌법은 나를 위해 마련된 선물이에요” -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며 떠나는 헌법 여행 불편한 자전거 헬멧은 나의 행복을 침해하는 게 아닌가요? 유아 및 아동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은 나이에 따른 차별 아닌가요? 학교에서 휴대폰 사용 금지는 통신의 자유를 침해하는 게 아닌가요? 만 19세 이상만 투표권을 인정하는 것은 참정권을 침해하는 게 아닌가요? 우리나라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언뜻 생각하면 우리나라의 주인은 대통령이나 아주 힘이 세고 돈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밝힌 곳이 있답니다. 바로 법 중에서도 최고의 으뜸 법으로 손꼽히는 헌법이에요. 우리나라 헌법에서는 나라의 주인이 바로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국민이라는 점을 당당히 밝히고 있답니다. 그런데 헌법 하면 왠지 모르게 어렵게 느껴지지요. 이 책은 어린이 여러분과 함께 국민이 주인인 헌법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헌법이 무엇인지, 헌법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헌법에 담긴 우리들의 권리가 무엇인지 등을 헌법 전문과 130개 조항의 구성과 내용을 살펴보며 어린이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다루고 있어요. 헌법은 나를 위해 마련된 선물이에요. 헌법에 담긴 내용들을 살펴보면 헌법이 국가나 민족 등의 거창한 이야기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도 헌법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내가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여러 일을 헌법을 통해 바라본다면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점이 많아요. 자전거 헬멧이 나의 행복을 침해하는 게 아닌지, 노키즈존은 나이에 따른 차별이 아닌지, 학교에서 휴대폰 사용 금지는 통신의 자유를 침해하는 게 아닌지, 만 19세 이상만 투표권을 인정하는 것은 참정권을 침해하는 게 아닌지 등 헌법을 통해 따져 볼 수 있는 일들이 많지요. 헌법이 담고 있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헌법을 통해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펴볼 수 있어요. 오늘의 헌법을 만들기 위해 3·1 운동, 4·19 혁명, 6월 민주 항쟁 등 어려운 상황에서 희망을 열어간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어요. 헌법에는 헌법의 주인인 국민의 목소리와 함께 많은 사람의 희망과 기쁨, 아픔, 고통이 담겨 있는 거예요. 그래서 헌법을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여러 사람들이 품었던 희망’이라고 말해요. 이렇게 만들어진 헌법은 우리를 지켜주는 파수꾼이 되어 우리를 보호해주고 있어요. 헌법은 우리를 지켜주는 ‘안전지대’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헌법이 담고 있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9년 대한민국을 처음 세웠던 이야기, 어린이들을 포함해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우리 모두 소중하고 행복해야 한다는 선언, 국가의 주인은 국민으로 국회의원, 대통령, 법관은 국민의 권리 보호와 행복 증진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외침 등, 이런 헌법의 목소리에 여러분의 목소리를 추가해 보세요. 헌법은 우리 편이랍니다. 우리 국민에게 하지 말라는 얘기는 극히 일부이고, 국가 눈치 보지 말고 마음껏 해라, 국가는 우리 국민에게 이런 것을 보장하라는 얘기가 대부분이에요. 지금은 “태양이 지구 주변을 돈다”라고 얘기하면 이상하게 쳐다보지만, 중세 시대만 해도 “지구가 태양 주변을 돈다”라고 얘기하면 잡아가서 죽이기까지 했으니까요. 과거에 만들어진 법 중에도 이상한 법이 많고 잘못된 법이 많아요. 그래서 법률이나 헌법 역시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바뀌고 있어요. 그렇기에 여러분의 목소리 역시 담을 수 있어요.
내 친구 피카소
주니어중앙 / 앤토니 펜로즈 글, 김난령 옮김 / 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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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
외국창작
앤토니 펜로즈 글, 김난령 옮김
쉿! 이건 나만 알고 있는 비밀 이야기예요. 이 책은 천재 화가 피카소 아저씨와 함께 한 나의 실제 어린시절 이야기예요. 아저씨도 나처럼 장난꾸러기 호기심이 아주 많아요. 여러분도 피카소 아저씨를 만나볼래요? 내 비밀 이야기를 살짝 들려줄게요.
도시에선 항상 무슨 일이 있어요
행복한아이들 / 빌프리트 겝하르트 글 그림, 안시연 옮김 / 200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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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아이들
명작,문학
빌프리트 겝하르트 글 그림, 안시연 옮김
꼬꼬댁, 꼬꼬댁! 암탉이 파닥파닥 길을 가로 지릅니다. 아주머니가 암탉을 잡으려고 허둥지둥 갑니다. 다행히 자동차들이 아주 천천히 달려주네요. 시간이 조금 지났습니다. 이제 아홉시예요. '60년이 넘게 이 집에서 살았다요.' 젤릭 할머니가 훌쩍거립니다. 이웃집 아주머니가 할머니를 달래느라 쩔쩔매는군요. -본문 중에서-
파뿌리24 14
겜툰 / 파뿌리 (원작), 백승하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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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
만화,애니메이션
파뿌리 (원작), 백승하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무려 158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의 핵심 콘텐츠, 파뿌리24를 지금 책으로 만나 보자. 누구나 궁금해했지만 차마 시도하지 못했던 엉뚱한 고민을,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가 유쾌한 대결을 통해 대신 보여 준다. 업로드하는 즉시 인기 급상승 동영상 등극! 최고의 조회 수를 기록한 폭소 만발 에피소드만 엄선해 책으로 엮었다.1화 1등 VS 2등 2화 맛있게 VS 건강하게 3화 떡볶이 VS 튀김 4화 라면 VS 라멘 5화 블랙 VS 레드 6화 김밥 소중대 7화 붕어빵 소중대 8화 학교생활 탐구158만 구독자, 누적 조회 수 18억 뷰를 자랑하는 파뿌리의 인기 콘텐츠, “파뿌리24”가 드디어 책으로!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의 엉뚱한 대결을 만나 보세요! 순위가 높으면 무조건 좋을까? 1등 VS 2등. 떡·튀·순 중 한 가지만 먹는다면? 분식 삼 대장 출동! 부위별로 맛이 다른 초대형 붕어빵! 소·중·대 챌린지까지. 파뿌리의 엉뚱한 24시간 대결을 함께해요! 무려 158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의 핵심 콘텐츠, 파뿌리24를 지금 책으로 만나 보세요! 뿌독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콘텐츠 1위, 파뿌리24가 책으로 찾아왔다! 누구나 궁금해했지만 차마 시도하지 못했던 엉뚱한 고민을,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가 유쾌한 대결을 통해 대신 보여 드립니다. 업로드하는 즉시 인기 급상승 동영상 등극! 최고의 조회 수를 기록한 폭소 만발 에피소드만 엄선해 책으로 엮었습니다. 유쾌한 웃음 속에서 배어 나오는 진한 우정! 아무리 얄밉게 굴어도 맛있는 게 있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고, 매일같이 옥신각신하다가도 막상 서로가 눈앞에 없으면 그립고 허전해지는 못 말리는 삼총사! 엉뚱하기만 한 것 같은 24시간의 대결 속에서도 서로를 위하는 파뿌리의 우정은 숨길 수 없지요.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우정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으니까요! 과연 이 엉뚱한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지,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우리들의 여름
한길사 / 콘스탄틴 파우스토프스키 지음, 유딘 그림, 서미현 옮김 / 200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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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
명작,문학
콘스탄틴 파우스토프스키 지음, 유딘 그림, 서미현 옮김
화자인 나는 여름을 맞아 모스크바를 떠나 한적한 시골 마을로 간다. 내가 도시에서 준비해 간 고무 보트는 생전 그런 물건이라고는 보지 못한 촌사람들에게 신기한 구경거리가 된다. 마을 토박이 강아지는 고무 보트에 호기심을 보이다가, 갑자기 보트에서 바람이 빠지는 바람에 혼비백산하여 도망친다. 그 서슬에 닭이며, 고양이며, 온갖 짐승들도 함께 놀라 순식간에 난장판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렇게 시작된 이야기는 집에서 농어나 소시지 등을 훔쳐가던 떠돌이 고양이가 경찰 고양이가 된 이야기, 동물원을 탈출하여 시골 사람들을 겁질리게 하는 펠리컨 이야기, 늙어서 쓸모가 없게 된 말 이야기 등으로 계속 이어진다. 어느 여름, 러시아 시골에서 벌어지는 평범한 사건들이 예사롭지 않은 이야기들로 생생하게 살아난다. 늘 우리 곁에 있지만, 우리가 모르고 지나치는 세계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러시아의 모습을 담아낸 이국적인 삽화가 책 읽는 재미를 북돋아 준다.1. 고무 보트 2. 도둑고양이 3. 최후의 마귀 4. 회색 점박이 말 5. 너구리 코 6. 통나무집의 옛 주인들 7. 선물 8. 여름과의 이별
레고 어드벤처 북 (반양장)
바이킹 / 메간 로스록 글, 김은지 옮김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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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예술,종교
메간 로스록 글, 김은지 옮김
레고 세상으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 여행 레고 그룹에서 다년간 디자이너로 활동한 메간 로스록은 오래전부터 좀 더 기발하고 멋진 레고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심했습니다. 그녀는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열린 레고 이벤트에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한편,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 레고와 관련된 아이디어와 의견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모두 참신하고 놀라운 레고 작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이제 메간 로스록은 그동안 자신이 만나온 수많은 레고 빌더들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모아 우리 앞에 소개하려 합니다. 미래, 현재, 중세를 뛰어넘는 신나는 시간 여행을 통해 레고라는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챕터 1 아이디어 연구실 만들기 챕터 2 레고 마을 챕터 3 멋진 자동차들 챕터 4 중장비 기계 챕터 5 하늘을 나는 비행기 챕터 6 거북이 공장 챕터 7 스타파이터 전투기 챕터 8 초강력 메카 챕터 9 중세 마을과 성 챕터 10 트라이아스기 공원 챕터 11 새로운 친구들 챕터 12 증기 기관차 챕터 13 스팀펑크 챕터 14 전설의 레고 빌더 자동차 · 중세 고성 · 공룡 · 우주선 · 기차 · 로봇 · 비행기 마니아가 알아야 할 핵심 아이디어와 조립법 《레고 어드벤처 북 : 시간 여행자의 모험》은 레고 디자이너이며 이 책의 저자이기도 한 메간 로스록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세계 최고의 레고 빌더들을 만나는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훌륭한 레고 가이드북입니다. 책에서 메간 로스록은 자신이 레고로 만든 광속 비행선을 타고 세계 도처에 살고 있는 13명의 빌더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레고 작품들을 둘러봅니다. 하지만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는 법입니다. 그녀는 갑자기 달려드는 공룡에 쫓기고, 때로는 우주선과 비행기에 둘러싸여 어리둥절한 상황에 처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세 기사가 짓궂게 던지는 농담에 난색을 표하기도 하죠. 여러 위험과 난관에도 불구하고 메간 로스록은 세계적인 레고 빌더들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는 이 흥미진진한 여행에서 우주선, 기차, 공룡, 자동차, 중장비 기계, 비행기 등 수십 가지에 달하는 레고 모형의 조립법을 배우고 빌더들에게 그들만의 핵심 노하우도 전수받습니다. 조립법과 노하우를 익히는 일은 분명 중요하지만, 더욱 신기하고 소중한 경험은 빌더들의 레고 모형들이 메간 로스록에게 기발한 착상과 영감을 안겨준 일입니다. 이 놀라운 경험은 메간 로스록이 모험을 떠난 결정적인 이유이자 핵심이기도 합니다. 그는 빌더들과의 만남에서 얻은 영감과 아이디어, 풍부한 지혜를 [멕스의 레고 일지]라는 형식으로 남겨놓았습니다. 독자들은 책 곳곳에 있는 일지를 읽으면서 메간 로스록이 빌더들을 만날 당시에 얻은 아이디어와 통찰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독창적인 발상과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레고 작품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아이디어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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