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치과의사 · 조향사
주니어김영사 / 와이즈멘토 글 / 2013.07.26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생활,인성와이즈멘토 글
「적성과 진로를 짚어 주는 직업 교과서」시리즈는 희망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필요한 능력, 되는 방법, 학과 선택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치과 의사 & 조향사》는 의학 계열에 속하는 치과 의사와 자연과학 계열에 속하는 조향사의 직업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머리말-진로성숙도를 높여라! 진로 교육의 목표 &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치과 의사 1. 치과 의사 이야기 2. 역사 속 직업 이야기 3. 치과 의사는 어떤 사람일까? - 돌발퀴즈 4. 치과 의사는 무슨 일을 할까? -돌발퀴즈 -비슷하지만 다른 직업 직업 일기 - 치과 의사의 하루 5. 치과 의사의 좋은 점 vs 힘든 점 -돌발퀴즈 6. 치과 의사는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 -돌발퀴즈 7. 치과 의사가 되기 위한 과정은? -돌발퀴즈 직업 사전, 적합도 평가 8.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가이드 적성&진로 지도 직업 체험 활동 조향사 1. 조향사 이야기 2. 역사 속 직업 이야기 3. 조향사는 어떤 사람일까? -돌발퀴즈 4. 조향사는 무슨 일을 할까? -돌발퀴즈 -세계적으로 유명한 향수 학교 -여러 분야의 조향사 직업 일기 - 조향사의 하루 5. 조향사의 좋은 점 vs 힘든 점 -돌발퀴즈 6. 조향사는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 -돌발퀴즈 7. 조향사가 되기 위한 과정은? -돌발 퀴즈 직업 사전, 적합도 평가 8.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가이드 적성&진로 지도 직업 체험 활동 -돌발퀴즈 정답 어른이 되면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알려 주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첫 직업 교과서! 초등학교 때부터 적성을 알아야 진로를 결정할 수 있다! 시대에 따라 아이들의 꿈도 변화했다 \'너는 커서 뭐가 될래?\' 라는 질문을 어린 시절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시대에 따라 아이들이 희망하는 직업은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30여 년 전 초등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은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 비슷비슷했다. 사회적 권위를 내세울 수 있는 의사나 법조인 같은 전문직, 안정된 정년을 보장하는 선생님이나 공무원, 사회적으로 인지도가 넓은 은행원이나 대기업 직원 등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기성세대에서는 없었던 펀드 매니저, 컴퓨터 프로그래머, 벤처 기업 투자 전문가 등의 새로운 직업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예전 같으면 전문직이라 하면 앞서 언급한 의사, 판사, 변호사 등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전문직의 범위는 꽤 넓고 다양해졌다. 운동선수, 연예인 등은 몇 년 전부터는 유망한 전문직으로 아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인기 있는 직업이다. 예전에는 전문직의 범위가 사회적 권위와 고소득을 보장하는 일이었다면, 지금은 아이의 적성과 재능을 살릴 수 있는 분야로 부모의 인식과 사회적 시선이 변화하고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나\'의 미래를 준비하고, 리더의 꿈을 키우자 예나 지금이나 직업 선택은 진로 결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옛날 같으면 부모가 추천하는 직업, 선생님이 권유하는 직업이 선택의 기준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본인의 의지와 적성, 재능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진로를 어떻게 선택해야 미래를 잘 설계하고 꿈을 구체화시킬 수 있을까? 많이 알아보고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보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인터넷에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세상에 뭐가 그리 어려운 일일까 싶지만, 문제는 어떤 정보를 선택하느냐이다. 무엇이 정확한 정보인지 가늠하기가 어렵고 익히 아는 특정 직업에 편중되기 쉽다. 하지만 [적성과 진로를 짚어 주는 직업 교과서] 시리즈는 학부모나 선생님들이 기존에 알고 있었던, 자주 다루고 있는 직업의 범위를 넘어서서 현재와 미래에 유망한 직업 10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출간되었던 직업 책들은 단순히 직업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적성과 진로를 짚어 주는 직업 교과서]시리즈는 희망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필요한 능력, 되는 방법, 학과 선택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직업에 대해 많이 알고 철저히 준비할수록 어린이들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 진로 교육, 꿈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 과정 초등 진로 교육 과정에서 진로 교육의 목표는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형성하고 진로 탐색과 계획 및 준비를 위한 기초 소양을 기르는 단계\'이다. 이 시기는 미래를 현명하게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며 꿈을 키워 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즉,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시기에 많은 직업을 탐색하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나의 꿈, 나의 목표 직업\'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이에 교육부에서도 관심 있는 직업을 열 가지 이상 고르고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해서 하는 일, 되는 방법 등 구체적인 정보가 담긴 직업 사전을 만들어 볼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올해부터 중학교 11개를 지정하여 직업 체험 수업을 실시한다. 이처럼 진로 교육은 지금의 아동 청소년에게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교육 과정이 되었다. ● [적성과 진로를 짚어 주는 직업 교과서] 시리즈의 특징 적성과 진로를 단계별로 탐색할 수 있는 책 이 시리즈는 어떤 직업이 어떤 계열에 속하는지, 어떤 학과와 연결되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대학 학과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 어떤 과목에 중점을 두고 공부할 것인지, 되고자 하는 직업의 정의, 장단점, 필요한 능력, 되는 방법 등 다양한 정보가 실려 있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에는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고, 중학교 때부터는 내가 목표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또, 학부모와 교사들이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 정보 등의 지도안도 실려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파악을 마치고 나면 돌발퀴즈, 직업 사전, 적합도 검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평가해 볼 수 있다. 선택의 폭을 넓혀 주는 100가지 직업 간접 체험 세상에는 아이들이 미처 몰랐던 많은 직업이 있다. 의사, 교사, 변호사, 판사, 요리사, 연예인 등 아이들이 익히 알고 있었던 직업뿐만 아니라 변리사, 인간 공학 전문가, 로봇 공학 기술자, 금융 공학자, 애널리스트, 플로리스트, 문화재 보존가, 머천다이저 등 다양한 직업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아이들은 자신의 미래를 위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며, 이 세상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루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 내용 소개 [적성과 진로를 짚어 주는 직업 교과서] 시리즈의 23권인 [치과 의사 & 조향사]는 의학 계열에 속하는 치과 의사와 자연과학 계열에 속하는 조향사의 직업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치과 의사 편에서는 치아나 턱, 잇몸 등의 질병 및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치과 의사에 대해서 알아본다. 치과 의사는 치아와 구강 내 질환을 치료할 뿐 아니라 치아가 더 이상 상하지 않도록 구강 건강을 예방해 준다. 이 책에서는 치과 의사가 눈과 기구를 이용해 치아를 꼼꼼히 살펴본 후 치료 방법을 결정해서 치료하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치아를 치료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치과 의사의 좋은 점과 힘든 점, 치과 의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과 과정 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조향사 편에서는 각종 향기와 냄새를 혼합하여 새롭고 독특한 향을 만들어 내는 전문가인 조향사에 대해서 알아본다. 조향사는 향수뿐 아니라 샴푸, 목욕 용품, 치약, 음료, 과자 등 다양한 제품의 향을 만들어서 제품 판매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이 책에서는 시장 조사를 통해 제품의 콘셉트를 정하고, 다양한 원료를 조합해 제품에 맞는 향을 만들어 내는 일을 하는 조향사의 업무를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스스로 직업 적합도를 평가해 보고 조향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 및 되는 과정을 알아볼 수도 있다. ● 저자의 말 많은 대학생이 명문 대학을 다니면서도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렇게 방황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습 능력은 키워 왔지만 진로성숙도는 키워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학부모나 교사들이 공부만을 강조했던 것이 아이의 행복에 오히려 독이 된 셈이지요. 진로성숙도를 높이려면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고, 각 직업에 대하여 나이에 맞게 조금 더 깊이 탐색해 보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그 활동을 가장 적합하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이 [적성과 진로를 짚어 주는 직업 교과서]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이 보다 넓고 깊은 지식을 얻어 행복을 설계하는 능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와이즈멘토 대표 조진표
최후의 늑대
만만한책방 / 멜빈 버지스 (지은이), 장선환 (그림), 유시주 (옮긴이) / 2019.11.15
12,000원 ⟶ 10,800원(10% off)

만만한책방명작,문학멜빈 버지스 (지은이), 장선환 (그림), 유시주 (옮긴이)
2003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멜빈 버지스는 자폐적인 유년기와 낙제생이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 청소년기를 거친 뒤, 건설업에서 임시로 일하며 틈틈이 글을 쓰다 뒤늦게 작가가 되어 청소년 가출, 낙태, 약물 중독 등의 소재를 문학적 주제로 삼아 첨예한 사회문제와 청소년 문제를 그려 왔다. 2019년 새롭게 단장한 <최후의 늑대>는 늑대를 멸종시키고야 말겠다는 집요하고 잔인한 사냥꾼과 그에게 가족 모두를 잃고 처절하게 홀로 남은 최후의 늑대가 펼치는 숨 막히는 추격전을 새로운 그림과 편집으로 좀 더 긴장감 있게 편집했다. 시대의 잔인한 역사를 반추하며 쓴 <최후의 늑대>는 작가의 고뇌가 곳곳에 묻어 있다.작가의 말 한국 독자들에게 총을 든 소년 사냥꾼 잠복 새끼 늑대 작은 행운 고고한 외톨이 하울링 탈출 필사적인 도주 귀향 농장의 늑대 외돌토리 늑대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사냥꾼의 최후 옮긴이의 말 늑대도 외로움을 안다 서평 늑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늑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최후의 한 마리까지 인간에게 쫓기는 늑대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영국 카네기상 수상 작가이자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멜빈 버지스가 들려주는 늑대와 인간의 숨 막힐 정도로 잔인한 추격전! 멜빈 버지스의 <최후의 늑대>는 2003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멜빈 버지스는 자폐적인 유년기와 낙제생이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 청소년기를 거친 뒤, 건설업에서 임시로 일하며 틈틈이 글을 쓰다 뒤늦게 작가가 되어 청소년 가출, 낙태, 약물 중독 등의 소재를 문학적 주제로 삼아 첨예한 사회문제와 청소년 문제를 그려 왔다. 2019년 새롭게 단장한 <최후의 늑대>는 늑대를 멸종시키고야 말겠다는 집요하고 잔인한 사냥꾼과 그에게 가족 모두를 잃고 처절하게 홀로 남은 최후의 늑대가 펼치는 숨 막히는 추격전을 새로운 그림과 편집으로 좀 더 긴장감 있게 편집했다. 시대의 잔인한 역사를 반추하며 쓴 <최후의 늑대>는 작가의 고뇌가 곳곳에 묻어 있다. 그리고 작가가 던지는 물음은 지금까지도 슬프고도 깊은 울림을 남긴다. ‘도대체 늑대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기에 인간이 늑대를 그렇게 증오하게 된 것일까?’ 멸종되었다고 믿었던 늑대들이 영국의 시골 마을에 나타났다! 영국 남부의 한 조용한 마을, 벤의 아빠가 농사를 짓고 소를 키우는 ‘깊은 샘물’ 농장에 늑대 한 마리가 나타났다. 이 늑대의 이름은 실버. 어딘가를 다친 듯 몸에서는 계속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입에는 갓 태어난 새끼 한 마리를 물고 말이다. 열세 살 소년 벤은 자전거 타이어를 고치다 말고 이 불청객을 맞아들였다. 벤의 아빠는 실버의 어깨에 박힌 화살을 뽑아내고 수의사를 불러 상처를 치료해 주었다. 그동안 벤은 옆에서 새끼 늑대를 정성스럽게 돌보았다. 새끼 늑대에게는 그레이컵이라는 이름도 지어 주었다. 그런데 늑대들이 깊은 샘물 농장에 온 지 약 육 주 정도가 된 어느 날 밤 애지중지 돌본 새끼를 누군가 나타나 빼앗아 가 버렸다. 어미 늑대 실버도 사라지고 없었다. 도대체 늑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악착같이 늑대를 따라다니는 저 무시무시한 추적자는 누구일까? 쫓는 자와 쫓기는 자, 그리고…… 이 책은 인간의 무지 혹은 오만 때문에 이 세상에 홀로 남겨진 한 마리 늑대에 대한 이야기다. 집요하고 잔인한 추적을 피해 어렵게 살아남은 최후의 늑대가 가족을 몰살시킨 사냥꾼을 상대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통쾌한 복수를 하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하다. 사냥꾼은 최초의 늑대를 발견한 뒤, 삼 년간 마지막 남은 칠십여 마리의 늑대를 차례로 죽이는 능숙하고 잔인무도한 인물이다. 비인간적인 그의 만행은 아시아로, 아프리카로, 남미로 오랫동안 전 세계를 함께 돌아다닌 충성스러운 사냥개 제니 앞에서도 예외는 없었다. 그의 손에 처참하게 목이 잘려 나간 제니의 모습은 그 자체로 충격적이고 끔직하다. 이렇듯 광기에 사로잡힌 듯한 그의 사냥은 영국에서 늑대가 멸종되었다는 선고가 내려질 때까지 계속된다. 한편 벤과 그의 부모를 통해서는, 소수지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가능성도 엿보게 한다. 벤은 비록 사냥꾼에게 실수로 늑대의 비밀을 누설해서 멸종 사냥의 시초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그 죄를 만회하기라도 하듯 새끼 늑대 그레이컵과 다친 엄마 늑대 실버를 정성껏 보살피면서 동물과 인간 사이의 따뜻한 우정과 그것을 넘어서는 순수한 인간애를 보여 준다. 이러한 벤의 따뜻한 마음씨는 가족을 모두 잃고 혼자 남은 그레이컵이 본능적인 이끌림에 의해 벤의 농장으로 향하는 계기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고고한 외돌톨이 늑대의 고독한 하울링 그레이컵은 샘물 농장에서 실버나 코나보다 더 몸집이 큰 어른 늑대가 되었다. 털은 금빛이 점점이 섞인 은빛으로 빛났고 늑대 고유의 본성도 강해졌다. 그 누구도 그레이컵을 말뚝이나 쇠줄에 묶어 놓을 수도, 마음대로 길들일 수도 없었다. 하지만 늑대의 본성이 강해질수록 동족에 대한 그리움, 그들을 찾고 싶은 갈망도 깊어만 갔다. 그레이컵이 동족과 함께한 시간은 사냥꾼을 피해 어미와 해슬미어로 가는 아주 짧은 여행길이 전부였다. 그것은 어미에게 사냥과 추적의 기술, 늑대로서 위험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훈련받은 유일한 시간이기도 했다. 그레이컵은 어딘가 있을지도 모를 동족을 찾아 영국 여기저기를 헤매고 돌아다닌다. 그 여행은 때론 뼈에 사무칠 정도로 외롭고 고독한 여정이었다. 그렇게 이 년을 정처 없이 보내고 나서야 그레이컵은 이 세상에는 자기 말고는 영국 늑대라고는 한 마리도 남아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영국 전체를 통틀어 홀로 살아남은 마지막 야생 늑대 그레이컵은 그렇게 감정이 메마르고 초연한 늑대가 되었다. 최후의 늑대,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멜빈 버지스는 사냥꾼과 최후의 늑대의 추격전을 잔인할 정도로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마치 한 편의 실사판 영화를 보는 것처럼 옆에서 카메라가 그레이컵과 사냥꾼의 뒤를 숨 막히게 뒤쫓으면서 그 느낌을 그대로 전해 주는 듯한 착각이 든다. 지금 이 순간, 늑대가 바로 자기 뒤에 앉아 있을지도 모른다. 분홍색 혀와 잔인한 이빨이 불과 몇 센티미터 뒤에서 자신의 목덜미를 노리고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온몸의 털이 곤두섰다. 그는 재빨리 재킷 아래로 손을 넣어 권총을 꺼냈다. 이제 그는 짐승을 쫓는 사냥꾼이 아니라 짐승에게 쫓기는 사냥감이었다. -본문 중에서- 장선환 작가는 간결하고 깔끔한 먹선으로 가족을 잃고 동족의 온기를 찾아 헤매는 그레이컵의 외롭고 쓸쓸한 여정을 담담하게 그려 냈다. 무심한 듯한 먹선에서는 그레이컵의 쓸쓸한 모든 것이, 그 처절한 외로움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최후의 늑대>는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늑대를 멸종시킨 영국을 무대로 한 작품이다. 영국에서는 이미 약 삼백여 년 전에 이미 늑대가 멸종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작가는 ‘그래도 혹시 사람이 없는 외진 곳에 늑대가 남아 있지 않을까?’ 하는 소박한 의문과 상상력을 통해 영국 늑대의 멸종 과정을 뒤쫓았다. 작가는 이 책에서 자신의 손으로 영국 늑대의 멸종을 선고하지 않는다. 물론 수컷 그레이컵도 언젠가 늙어서 죽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레이컵을 살려 둔 것은 어떤 극적인 소설적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자신은 영국의 어느 곳에 아직도 마지막 늑대가 살고 있다고 믿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도 영국 어느 벌판에서 최후의 늑대 그레이컵이 그 진한 외로움을 간직한 채 쓸쓸히 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영원히 죽지 않은 채로. 이 순간 귓가에 그레이컵의 구슬픈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는 듯한 것은 혹시 착각일까? 한 소년이 몰 강의 강둑에 숨을 죽이고 엎드려 있었다.
진짜진짜 독서논술 P1 : 예비 초등
시소스터디 / 박현창, 장성애 (지은이) / 2021.10.22
10,800원 ⟶ 9,720원(10% off)

시소스터디학습참고서박현창, 장성애 (지은이)
하브루타로 생각을 키우고, 활동지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진짜진짜 독서논술 학습서! 질문과 대화, 토론과 논쟁을 통해 창의적으로 답을 찾는 하브루타 학습법을 도입한 독서논술 학습서입니다.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공부한 것에 대해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교육 방법입니다. 정해진 답을 찾는 게 아니라 쟁점에 대해 다양한 생각과 시각을 나누는 창의적인 학습법이죠. 질문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인지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메타인지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1장 냄새 값 (우리나라 옛이야기) 2장 죽은 돈? 산 돈? (우리나라 옛이야기) 3장 뱃멀미와 바다 (사아디 작품) 4장 올빼미와 독수리 (중국 옛이야기) 가이드북 낱말 카드 스티커 독서논술의 정공법으로 진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 줍니다. 논술을 규정하는 핵심 키워드는 바로 '자기 생각'과 '논리'입니다. 논술은 자기 생각을 키우고 만들어가는 활동이며, 자기 생각을 이치에 맞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학문입니다. 아이들은 논술을 공부하며 자신을 알아가고 세상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적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은 정공적인 방법으로 진짜 논술을 지도하며 논술이 추구하는 목표를 정확하게 구현해 낸 학습서입니다. 국어력을 길러 줍니다. 읽기, 쓰기 활동과 다양한 어휘 문제를 풀면서 국어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초등 교과 내용을 연계한 문제를 구성해서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학습의 기초가 되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즉 언어 능력을 키워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으며, 나아가 말과 글로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독해력을 길러 줍니다. 독해력은 학습을 위한 기초 능력으로, 읽기 능력과 함께 무엇을 읽는지도 중요합니다. 은 옛이야기, 신화, 민담, 우화, 고전 등 오랫동안 읽혀 충분히 검증된 글감을 선택해서 다양한 해석과 풍부한 생각거리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또한 어린이 연령에 맞게 새롭게 각색해서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2015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했습니다. 2015개정 교육과정은 창의융합형 인재가 갖춰야 할 여섯 가지 핵심역량을 제시했습니다.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으로, 우리 책은 교육과정에서 함양하고자 하는 핵심 역량에 주력하여 커리큘럼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교과와 관련된 문제와 활동을 구성해서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첫단추 BASIC 문법 어법편 2
쎄듀(CEDU) / 김기훈 외 지음 / 2016.10.28
13,000원 ⟶ 11,700원(10% off)

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외 지음
중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문법 개념을 정리하고, 주요 어법 포인트와의 통합 학습 시스템을 제시한다. 내신과 수능에 꼭 필요한 문법 개념을 학습하고 나면 이를 적용해볼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다. 수능 첫단추 코너를 통해 앞에서 배운 문법과 관련된 수능 어법을 미리 만나보고 수능 빈출 어법 포인트를 학습하여 실제 수능을 위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다.권두부록 구/절 Part 4 준동사 Chapter 14 부정사 Unit 01 명사 역할의 to부정사 unit 02 형용사 역할의 to부정사 unit 03 부사 역할의 to부정사 Chapter 15 동명사 Unit 01 주어/보어/목적어로 쓰이는 동명사 unit 02 to부정사/동명사를 목적어로 쓰는 동사 Chapter 16 분사 Unit 01 명사를 수식하는 분사 unit 02 분사의 보어 역할 및 감정 표현 unit 03 분사구문 Chapter 17 준동사 심화 unit 01 준동사의 동사적 성질 unit 02 다양한 목적격보어의 형태 Chapter 18 수능 빈출 어법 4 Part 5 접속사, 절 Chapter 19 등위절과 명사절 unit 01 등위접속사 & 상관접속사 unit 02 접속사로 시작하는 명사절 unit 03 의문사로 시작하는 명사절 Chapter 20 부사절 unit 01 부사절 접속사 (1) 시간 / 이유 unit 02 부사절 접속사 (2) 대조 / 조건 / 목적·결과 Chapter 21 가정법 unit 01 가정법 과거 / 과거완료 unit 02 다양한 형태의 가정법 Chapter 22 수능 빈출 어법 5 Part 6 관계사 절 Chapter 23 관계사절 1 unit 01 관계대명사의 역할과 격 unit 02 목적격 관계대명사 & 관계대명사 what Chapter 24 관계사절 2 unit 01 관계부사의 역할 unit 02 관계사의 생략과 보충 설명 Chapter 25 수능 빈출 어법 6 [책 속의 책] 정답 및 해설[책 소개] ▶ 중학 영문법 버릇, 대학을 결정한다! ▶ 그래서 중학생의 문·어법 기초 다지기는 매우 중요하다! ▶ 중학 기초 문어법의 올바른 시작, <첫단추 BASIC 문법·어법편>에 그 답이 있다! 중학교 때 영어의 문·어법에 대한 기본기를 제대로 다져놓지 않으면, 중학교 내신 공부에서 어려움을 겪을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기초 문·어법 학습을 계속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고학년이 되면서 앞으로 좀 더 집중해야 하는 내신과 각종 시험에 소홀해지고 어휘, 독해 등 다른 영역의 학습에 있어 효율적인 시간 분배까지 불가능하게 된다. 중학교 때 잘못 끼운 문·어법의 첫단추가 고등학교 영어학습의 악순환을 만들어 낸다. <첫단추 BASIC 문법·어법편>은 중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문법 개념을 정리하고, 주요 어법 포인트와의 통합 학습 시스템을 제시한다. 내신과 수능에 꼭 필요한 문법 개념을 학습하고 나면 이를 적용해볼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다. 수능 첫단추 코너를 통해 앞에서 배운 문법과 관련된 수능 어법을 미리 만나보고 수능 빈출 어법 포인트를 학습하여 실제 수능을 위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후속 학습 교재인 <첫단추 모의고사 문법어법편>을 통해 고등학교 어법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학습도 가능하다. <첫단추 BASIC 문법·어법편>과 함께라면 중학생 여러분의 영문법 첫단추는 완벽해질 것이다. <첫단추 BASIC 문법·어법편>과 함께 내신부터 수능이라는 마지막 단추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해보자! [출판사 서평] 1. 꼭 알아야 할 핵심 문법 이해하기 지나치게 세세하고 어려운 문법사항은 제외하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주요 문법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2. 충분한 문제풀이를 통해 문제 적용력 높이기 해당 문법이 적용된 다양한 문제를 충분히 풀어봄으로써 문법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여 해결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빈출 어법 포인트 익히기 학습했던 문법과 연관된 수능, 모의고사 빈출 어법 포인트를 파트별로 모아 정리하여 문법과 어법을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깜짝 놀랄 심해 생물 백과
코믹컴 / 나정환 (옮긴이), 니이노 다이 (감수) / 2020.01.22
16,000원 ⟶ 14,400원(10% off)

코믹컴자연,과학나정환 (옮긴이), 니이노 다이 (감수)
비주얼 사이언스 백과 3권. 보고 한 번 놀라고, 알고 두 번 놀라는 심해 생물을 소개하는 책이다. 상상하지 못한 겉모습, 전혀 예측이 되지 않는 생태. 심해 생물은 우리에게 ‘생명의 신비’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줄 것이다.2 들어가며 8 ‘심해’란 무엇인가요? 10 심해에는 ‘이상한’ 생물이 많다? 제1장 중심층 (200~1,000m) 14 데메니기스 두 개의 눈을 지키는 투명한 머리 16 쇼트 실버해체트 적에게 발견되지 않는 늘씬한 몸 18 넓은주둥이상어 주식은 플랑크톤 20 녹점술아귀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저격수 22 꼭갈치 서투르지만 열심히 24 키다리게 세계에서 가장 큰 게 26 클리오네 사랑스러운 ‘유빙의 천사’ 28 퍼플 해그피시 위험에 빠지면 ‘점액’을 발사 30 퉁소상어 코끼리 같은 코를 지닌 상어 32 리라빗해파리 하트를 닮은 모습 34 분홍꼼치 심해를 유영하는 여승 36 긴팔오징어 몸에 발광 기관이 잔뜩 38 실러캔스 실은 멸종되지 않았다 40 앵무조개 두족류의 ‘살아 있는 화석’ 42 남극빙어 투명한 피를 지닌 물고기 44 스플랜디드 랜턴상어 고래가 아니라 상어 46 메탄얼음벌레 어째서 그런 곳에……? 48 불뚝복 정면에서는 보지 마 50 재패니스 러프샤크 무를 갈았나? 52 붉은종이초롱해파리 네? 아무것도 안 먹는데요? 54 삼천발이 수십 번은 나뉜 팔 56 대왕오징어 심해의 거대 오징어 58 구마사카가이 남국의 공예품 같다 60 밤송이게 무수한 가시로 몸을 보호한다 62 대왕산갈치 인어의 모델이라고? 64 블랙스왈로우어 배부르게 먹고 싶어 66 시기우나기 끈처럼 가늘다 68 큰입멍게 모두 저쪽을 보고 아~ 70 망원경문어 해파리처럼 투명한 몸을 지닌 문어 72 벤텐어 17년 만에 잡힌 희귀 심해어 74 프라야 두비아 기~~~~~~~~~~다란 해파리 76 케라티아스 홀보엘리 목숨을 건 프러포즈 78 긴촉수매퉁이 물고기지만 수영이 서툴러 80 오세닥스 자포니쿠스 뼈에 피는 심해의 꽃 82 가쿠가쿠교 별 사탕 같다 84 큰살파벌레 무서운 엄마 86 그린란드상어 400살까지 사는 상어 88 칼럼 심해 생물은 먹을 수 있나요? 제2장 상부 점심층 (1,001~1,500m) 92 주름상어 지금도 살아 있는 고대 상어 94 퍼시픽 블랙드래곤 이렇게 멋있어졌어요 96 기간토키프리스 기네스 기록을 지닌 심해 생물 98 마귀상어 전기를 감지하는 ‘고블린 상어’ 100 아톨라해파리 심해에 UFO 출현 102 미스지오쿠메우오 눈이 없어도 곤란하지 않아 104 우무문어 심해의 문어 아이돌 106 가우시아 프린셉스 시한폭탄의 사용법 108 돛란도어 호불호 없어요 110 그림포테우티스 귀여운 귀가 매력 포인트 112 악마요괴아귀 악마와 요괴가 한 몸에 114 초롱아귀 이거야말로 심해어 116 바케다라 그 몸은 뭐야? 제3장 하부 점심층 (1,501~3,000m) 120 카이트핀 샤크 서양인 같은 녹색 눈동자 122 독사고기 긴 이빨을 지닌 심해의 갱 124 해로동굴해면 내 몸은 사랑의 거처 126 예티크랩 전설의 설인 같은 털 128 흡혈오징어 이것은 오징어인가, 문어인가 130 비늘발고둥 인간 치아의 두 배나 단단한 비늘 132 민부리고래 포유류계의 잠수 챔피언 134 울트라분부쿠 울트라급 염통성게 136 부채지느러미아귀 얼굴을 무섭지만 의외로 민감 138 고에몬새우붙이 이름의 유래는 천하의 대도둑 140 큰심해모래무지벌레 심해에 사는 공벌레 142 주름불가사리 별표가 아닌 불가사리 144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 진짜 ‘대왕’은 어느 쪽? 146 갈라파고스민고삐수염벌레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멀쩡 148 블로브피시 그렇게까지 말 안 해도 150 동해화살벌레 자웅동체 동물 플랑크톤 152 향유고래 세계에서 가장 큰 이빨을 지닌 동물 154 파리지옥바다말미잘 심해의 끈끈이귀개 156 칼럼 인류의 심해 도전 제4장 심해층·초심해층 (3,001m~) 160 쥐덫고기 자신에게만 보이는 빛 162 에니프니아스테스 엑시미아 해삼이지만 수영이 특기 164 그리드아이 피시 보는 것보다 느끼는 것을 택한 물고기 166 하프 스펀지 이상한 모양의 육식 스펀지 168 귀신고기 의외의 반전 모습이 170 소코보우즈 심해의 커~다란 생물 172 스코토플레인 심해의 인기 최강 174 히론델리아 기가스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에 산다 176 스티기오메두사 네 개의 팔을 지닌 해파리 178 바늘방석아귀 치열이 안 좋은 아귀 180 대짜관바다거미 심해에도 ‘거미’가 있다 182 유령 나무수염아귀 몸이 비치는 나무수염아귀 184 프세우돌리파리스 심해 7,703m에서 사는 물고기 186 리노프리네 인디카 인도양에 서식하는 초롱아귀 188 망원경물고기 앞으로 돌출된 커다란 눈 190 펠리칸장어 턱의 길이는 머리의 열 배무시무시한 존재가 우리와 함께 지구에서 살고 있어요 깊고 깊은 바닷속에는 여러분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생물들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미지의 세계의 미지의 존재라니, 가슴이 두근두근하지 않나요? 심해, 그곳은 빛도 닿지 않는 어둠의 세계예요. 과학이 발달한 21세기의 지금도 심해는 우리에게 있어 수수께끼로 가득한 곳이랍니다. 그런 심해에 살고 있는 생물은 지상의 생물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괜히 섬뜩하고 불쾌하기도 해요. 『깜짝 놀랄 심해 생물 백과』는 보고 한 번 놀라고, 알고 두 번 놀라는 심해 생물을 소개하는 책이에요. 상상하지 못한 겉모습, 전혀 예측이 되지 않는 생태. 심해 생물은 우리에게 ‘생명의 신비’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줄 거예요. ‘심해’란 무엇일까요? 심해는 바닷속 200m 이상에 해당하는 부분을 가리켜요. 수심 200m까지를 ‘표층’, 그 이상을 ‘심해’라고 부릅니다. 심해라고 하면, 바다 깊고 깊고 깊은 곳의 매우 좁은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하지만 지구 전체의 평균 바다 깊이는 약 3,700m예요. 즉, 바다의 대부분이 심해인 것이지요. 심해와 표층의 가장 큰 차이점은 태양 빛이 도달하는지의 여부예요. 200m라는 선을 그으면, 그 선에 태양 빛이 아슬아슬하게 닿는다는 의미지요. 태양 빛이 도달하지 않는다는 것은 광합성을 할 수 없다는 뜻이에요. 그 때문에 심해에는 해조류나 식물 플랑크톤이 존재할 수 없고, 표층과는 완전히 다른 생태계가 이루어진답니다. 심해에는 이상한 생물이 많다? 높은 수압, 어둠, 낮은 수온, 이런 환경에서 살 수 있는 생물은 한정돼 있지요. 그래서 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상대가 적답니다. 게다가 심해는 적이 적은 만큼, 먹이를 찾기도 어려워요. 그래서 많은 심해 생물들은 인간이 보기에 ‘이상한’ 모습으로 진화했죠. 어떤 것들은 빛을 찾기 위해 눈이 크게 발달했고, 어떤 것들은 입이 닫히지 않을 정도로 이빨이 길게 진화했어요. 빛나는 촉수로 먹이를 끌어들이는 것도 있고, 턱이 머리보다 열 배 이상 큰 것도 있어요. 모두 먹이가 적은 심해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에요. 또 암컷과 수컷이 별로 만날 일 없는 심해에는, 지상에서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방법으로 번식하는 생물도 있답니다. 심해 생물로 ‘생명의 신비’를 느껴 봐요! 빛이 닿지 않는 심해는 매우 가혹한 세계예요. 주변은 어둑하고 물은 차갑죠. 수압도 표층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요. 그럼, 심해 생물들은 어째서 굳이 이런 장소에서 살고 있는 걸까요? 그 이유 중 하나로 천적이 별로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힘든 곳에 심해 생물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은 여전히 의문투성이에요. 아직 심해 생물에 대해 밝혀야 할 게 많다는 이야기이죠. 앞으로도 심해 생물에 대한 정보는 계속 업데이트될 거예요. 심해 생물은 오늘도 필사적으로 먹고 도망치고 자손을 남기고 있어요. 어째서 그들은 이렇게 필사적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지, 얼굴은 왜 그렇게 무시무시하게 생겼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면 분명 여러분도 그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루루와 라라의 싱글벙글 크림
소담주니어 /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 2017.06.27
8,500원 ⟶ 7,65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루루와 라라 시리즈.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이다.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한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가 펼쳐진다.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1. 슈크림 만들기는 어려워! 2. 파티시에의 크림 3. 길 잃은 안나 4. 싱글벙글 크림 5. 초간단! 파이 만들기 6. 과자의 놀라운 힘 ★ 《루루와 라라》 시리즈 소개 『마법의 정원 이야기』의 작가 안비루 야스코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맛있는 이야기! 《루루와 라라》 시리즈는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파티시에’란 과자를 굽는 사람을 말합니다. 아직 초등학생인 루루와 라라는 토요일, 일요일에만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합니다. 숲 속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서 받는 주문은 맛도 모양도 취향도 가지각색이지만, 루루와 라라는 포기하지 않고 지혜를 짜내어 궁리를 하거나, 이웃 빵집의 슈가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 나갑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기대하는 과자를 정성껏 만들면서 손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떤 손님이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올까요? 말 못 할 고민이 있다면, 내 마음을 요리에 담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루루와 라라의 달콤한 과자 가게의 문을 활짝 열어 보세요! ★ 16편 『루루와 라라의 싱글벙글 크림』의 내용 “싱글벙글 크림? 이름도 잘 지었네. 역시 과자의 힘을 잘 아는구나.” 엄마가 구운 약간 탄 쿠키와 보기 좋게 부풀려 잘 구운 슈크림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또 병문안을 가면서 과자를 들고 갈 때가 있죠? 왜 그럴까요? 루루와 라라가 슈가 아주머니와 함께 파티시에의 크림이라고 불리는 커스터드 크림을 만들고 있을 때였어요. 갑자기 가게 밖에서 누군가의 작은 울음소리가 들려왔어요. 새끼 쥐 안나가 팔랑대는 나비를 따라다니다가 길을 잃고 슬프게 울고 있었던 거예요. 아무리 달래 보아도 안나의 눈물은 그칠 줄 몰랐어요. 불안해서 오돌오돌 떠는 모습은 보기에도 딱할 정도였지요. 그런 안나에게 라라가 작은 빵 조각에 커스터드 크림을 듬뿍 올려 주자, 달콤한 크림 맛에 홀딱 반한 안나는 정신없이 빵을 먹어 대더니 언제 울었냐는 듯 기분 좋은 표정을 지었어요. 자신이 먹은 크림의 이름을 물을 땐 활짝 웃기까지 했지요. 이번에 만든 디저트는 다양한 과자에 두루 사용되는 커스터드 크림이에요. 모두를 웃게 만드는 크림의 놀라운 힘을 확인해 보세요. 오늘도 요리로 사랑을 전하는 루루와 라라! 어떤 이야기와 레시피가 펼쳐질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 이 책의 특징 1. ‘동화’와 ‘요리’가 어우러진 맛있는 이야기!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합니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 속으로 놀러 오세요. 2. 마음을 담아 정성껏 요리하면 먹는 사람도 행복해져요!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주문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답니다. 그 속에는 선물을 건네는 사람의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루루와 라라는 손님들의 입장에 서서 손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과자들은 맛은 물론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멋진 디저트가 되지요.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될 거예요.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입니다. 3. 어린이들도 만들 수 있는 과자 레시피가 가득!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합니다. 그림으로 직접 보여 주기 때문에 정확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불이나 칼을 사용하지 않아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함께 만들어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키위북스(어린이) / 우현옥 글, 최미란 그림 / 2015.02.16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위북스(어린이)명작,문학우현옥 글, 최미란 그림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10권. “바쁘다, 바빠!”를 외치며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요즈음 사람들에게 밥때마다 온 가족이 밥상머리에 앉아 밥 먹는 일은 무척이나 힘들고 부담스러운 일이다. 지리산 청학동에 살고 있는 잔소리 대마왕 부자, 수리와 큰아빠가 일주일 동안 보리네 집에 묵게 되자 보리네 집에 비상이 걸린 것처럼 말이다. “형님의 잔소리를 어떻게 견디지?”, “일주일 동안 식사는 어떻게 하지?”, “수리하고는 어떻게 지낸담?” 머릿속이 보글보글 복작복작해진 보리네 가족, 특히 매일 밥상을 차려야 하는 엄마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러나 잔소리 대마왕 부자와 함께 와글와글 시끌벅적한 일주일을 보내고 난 후, 시베리아처럼 썰렁했던 보리네 가족의 아침은 확 바뀌게 되는데….·떴다! 댕기동자_10 ·바쁘다, 바빠!_14 교과서디딤돌 1_가족이 함께 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밥_22 교과서디딤돌 2_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상 만들기 ·맛있는 건 내가 먼저_30 교과서디딤돌 3_명문가의 밥상머리 교육 ·다 같이 돌자, 식당 한 바퀴_38 교과서디딤돌 4_밥상머리 교육의 기본, 바른 식사 예절 ·행복 밥상 차리기_48 ·아침이 달라졌어요!_58 교과서디딤돌 5_우리 집 밥상머리, 우리가 지켜요!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은? 오늘도 보리네 가족은 즐거운 밥상머리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뜨거운 김이 솔솔 피어오르는 갓 지은 밥과 보글보글 맛있게 끓고 있는 된장찌개. 노릇노릇 잘 익은 달걀말이, 아삭아삭 맛있는 김치… 맛있는 음식을 사이에 두고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은 행복한 식탁에서요. 그러나 일주일 전만 해도 보리네 밥상머리 풍경은 아주 달랐습니다. 온 가족이 우유나 시리얼로 대충 아침을 때운 뒤 허겁지겁 학교며, 회사로 달려 나가기 바빴고, 저녁에도 함께 모여 밥을 먹는 일은 하늘의 별 따기였지요. 부모님이 늦을 때면 보리 혼자 밥을 먹는 경우도 많았고요. 그러나 보리 큰아빠가 탄식하며 내뱉은 말처럼 ‘달랑 세 식구 사는데 모여서 밥 한 끼를 제대로 못 먹는’ 일상은 비단 보리네 가족만의 모습이 아닐 것입니다. 부모는 직장으로, 아이들은 학원이나 독서실 등으로 바쁘게 생활하는 요즈음, 삼시세끼를 꼭꼭 챙겨 먹는 일은 말할 것도 없고, 하루 한 끼라도 가족들이 다 함께 모여 밥을 먹기란 정말 힘든 일이 되었으니까요. 또 함께 밥을 먹는다고 하더라도 TV나 신문, 스마트폰을 보는 등 한 밥상에 앉아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일도 많지요.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을 뜻하는 ‘식구’라는 단어의 의미가 무색해질 정도로 가족끼리의 식사는 우리의 삶 속에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가족이 모여야 할 밥상머리가 썰렁해져 가는 만큼 우리 가정도, 우리 사회도, 그리고 우리 마음도 점점 더 삭막해지고 사람들 사이의 거리도 점점 더 멀어지는 것만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사랑이 오가는 훈훈한 밥상머리에 대한 그리움과 필요성 역시 그만큼 더 절실해져 가지요.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는 학교 폭력이나 왕따 등 무서운 사건을 대할 때마다 옛 어른들이 인성 교육의 기본이라 강조한 밥상머리 교육을 떠올리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썰렁한 보리네 식탁을 확 바꾼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조부모와 함께 지내는 가정이 많았던 예전에는 밥때가 되면 가족 모두가 밥상머리에 둘러앉아 함께 밥을 먹었습니다. 밥상머리는 단순히 가족이 모여 밥을 먹는 공간이 아니라 대화를 나누는 공간이며, 웃어른을 공경하는 전통을 이어가는 소중한 자리이고, 가족의 소중함과 사람됨, 음식의 소중함이나 올바른 식습관, 식사 예절 등 많은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의 공간이었지요. 그러나 “바쁘다, 바빠!”를 외치며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요즈음 사람들에게 밥때마다 온 가족이 밥상머리에 앉아 밥 먹는 일은 무척이나 힘들고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지리산 청학동에 살고 있는 잔소리 대마왕 부자, 수리와 큰아빠가 일주일 동안 보리네 집에 묵게 되자 보리네 집에 비상이 걸린 것처럼요. “형님의 잔소리를 어떻게 견디지?”, “일주일 동안 식사는 어떻게 하지?”, “수리하고는 어떻게 지낸담?” 머릿속이 보글보글 복작복작해진 보리네 가족, 특히 매일 밥상을 차려야 하는 엄마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러나 잔소리 대마왕 부자와 함께 와글와글 시끌벅적한 일주일을 보내고 난 후, 시베리아처럼 썰렁했던 보리네 가족의 아침은 확 바뀌게 됩니다. 밥 먹는 일이 그저 고픈 배만 채우는 일이 아니라 사랑을 더하고 채우는 일이라는 것을 밥상머리에서 비로소 깨닫게 된 것이지요. 지리산으로 내려간 수리네 가족 역시 이전과 달라졌습니다. 가족이 함께 밥 먹는 일 못지않게 함께 밥상을 준비하는 일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리네 가족과 함께하는 동안 배웠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먹는 밥’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게 밥 먹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곳, 가장 훌륭한 교실은 바로 가족이 함께 도란도란 둘러앉은 밥상머리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보리네 가족처럼 가족이 모두 모인 밥상머리에서 아침을 시작한다면 좋겠습니다. 밥상머리에서 따뜻하고 든든한 사랑을 먹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힘을 얻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 똥 싼 날
푸른날개 / 이선일 지음, 김수옥 그림 / 2015.03.25
9,500원 ⟶ 8,550원(10% off)

푸른날개명작,문학이선일 지음, 김수옥 그림
무엇이든 형이 쓰던 걸 물려받는 지훈이. 오늘 입은 청바지도 형에게 물려 입은 품이 큰 청바지이다. 혹시라도 흘러내릴까봐 허리띠를 단단히 졸라맨다. 그 모습을 보고 ‘허수아비’라고 놀리는 형 때문에 지훈이는 아침부터 기분이 팍 상한다. 그래서일까, 국어 시간에 본 받아쓰기 시험도 망쳤다. 하지만 오늘 4교시는 지훈이가 제일 좋아하는 체육 활동 시간이다. 그런데 운동장으로 나가려던 지훈이의 배가 살살 아파온다. ‘화장실에 갔다가 나갈까? 에이, 이번 시간만 끝나면 집에 가는데 뭐….’ 잠시 고민하던 지훈이는 그냥 나가기로 한다. 그런데 아뿔싸! 일어나선 안 될 일이 일어나고 만다. 여덟 살 지훈이 인생 최대 위기가 닥쳤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지훈이 여덟 살 인생 최대 위기 사건 발생! 아찔하고 긴박했던 현장 속으로 Go! Go! 무엇이든 형이 쓰던 걸 물려받는 지훈이. 오늘 입은 청바지도 형에게 물려 입은 품이 큰 청바지입니다. 혹시라도 흘러내릴까봐 허리띠를 단단히 졸라맵니다. 그 모습을 보고 ‘허수아비’라고 놀리는 형 때문에 지훈이는 아침부터 기분이 팍 상합니다. 그래서일까요? 국어 시간에 본 받아쓰기 시험도 망쳤습니다. 하지만 오늘 4교시는 지훈이가 제일 좋아하는 체육 활동 시간입니다. 그런데 운동장으로 나가려던 지훈이의 배가 살살 아파옵니다. ‘화장실에 갔다가 나갈까? 에이, 이번 시간만 끝나면 집에 가는데 뭐…….’ 잠시 고민하던 지훈이는 그냥 나가기로 합니다. 그런데 아뿔싸! 일어나선 안 될 일이 일어나고 맙니다. 여덟 살 지훈이 인생 최대 위기가 닥쳤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독서 포인트 하나! 여덟 살 지훈이의 아찔한 실수담! 오늘 아침 카레라이스 두 그릇을 뚝딱해서일까, 형에게 물려 입어 품이 큰 바지 때문에 졸라맨 허리띠 때문일까! 4교시 체육 활동 시간이 되자 지훈이는 배가 살살 아파요. 화장실에 갈까 고민도 잠시 지훈이는 그대로 운동장으로 나서요.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축구 경기가 한창인데 지훈이는 갑자기 똥이 나올 것만 같아요. 그대로 화장실로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지요. 간신히 화장실에 도착했는데 이제는 허리띠가 말썽이네요. 꿈쩍도 하지 않는 허리띠와 실랑이하는 사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아요. 아찔했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볼까요? 독서 포인트 둘! 투닥투닥 연년생 형제의 일상 그리고 우애! 지훈이는 항상 자신을 괴롭히는 형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꿈에서도 형에게 당하기만 하거든요. 오늘도 꿈속에서 형 때문에 엉엉 울다가 잠에서 깬 지훈이는 세상모르고 자는 형 배 위로 다리를 턱 올리고, 팔을 툭 떨어뜨리고는 모른 체해요. 하지만 이내 곧 형에게 물려 입은 청바지 때문에 또 놀림을 당하고 맙니다. 뾰루퉁한 얼굴로 학교에 간 지훈이는 마지막 4교시 체육 활동 시간에 여덟 살 인생 최대 위기를 맞게 돼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엉엉 울기만 하던 그때! 쏜살같이 달려와 지훈이를 지켜주는 형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슈퍼맨 같아요. 독서 포인트 셋! 모든 것이 처음인 1학년 맞춤 길라잡이!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 친구들은 아직 낯선 것들이 많아요. 커다란 건물, 넓은 운동장, 새 친구들까지 학교의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새롭지요. 그러다 보니 크고 작은 실수를 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잘 모르는 것은 부모님과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면 되니까요. 권말 부록에 실린 다섯 가지 질문과 답을 통해 초등학교 생활을 탐구해 보세요.
보면 외워지는 카툰 단어짱
배우는 재미 / 배우는 재미 연구소 (지은이) / 2021.03.02
13,500

배우는 재미학습참고서배우는 재미 연구소 (지은이)
어원을 익히면 모르는 어휘를 만나도 그 뜻을 유추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영어단어를 학습할 때 무턱대고 외우려 들기보다는 단어의 근간인 어원(접두어, 접미어, 어근)을 통해서 공부하는 것이 기억에도 훨씬 오래 남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수능 수험생, 공시생, 영어를 다시 시작하고픈 사람 등등 누구든지 영어단어의 근간인 어원을 그림으로 쉽게 접하며 공부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라 자부한다.머리말 사용설명서 어원 a- ~ 어원 -y (320개) 어원 색인 영어를 공부할 때 단어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단어가 모여 문장을 만들고 문장이 모여 한 지문을 만들기 때문에, 단어를 모르면 글을 해석할 수 없다. 영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십중팔구 어휘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막상 두꺼운 단어장을 사서 열심히 공부하려고 해도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처음 보는 단어들에 어려움을 느끼고, 단어장의 두께에 부담을 가지고, 단어가 쉽게 외워지지 않아 좌절하는 학생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영문과 진학 후 30여 년에 걸친 영어학습과 교육 경험, 지식을 활용하여 어원을 알파벳순으로 정리한 단어장을 집필하였다. 어원을 익히면 모르는 어휘를 만나도 그 뜻을 유추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영어단어를 학습할 때 무턱대고 외우려 들기보다는 단어의 근간인 어원(접두어, 접미어, 어근)을 통해서 공부하는 것이 기억에도 훨씬 오래 남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수능 수험생, 공시생, 영어를 다시 시작하고픈 사람 등등 누구든지 영어단어의 근간인 어원을 그림으로 쉽게 접하며 공부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라 자부한다.
초등학생 문해독서 초급 2호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은이) / 2020.05.11
15,000원 ⟶ 13,500원(10% off)

이태종NIE논술연구소논술,철학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은이)
초등학생용 시사논술 월간지 ‘행복한 논술’ 이 10년 넘게 개발한 신개념 독서 프로그램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초등학생이라면 갖춰야 할 다양한 영역의 배경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다. 선정한 책마다 독서의 방향성과 지식의 확장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체 내용 요약 지문과 급별로 7~8개의 심층 질문을 제시한다. 마지막 심층 질문은 시사와 연계해 토론과 논술이 가능하도록 해서,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한권의 책을 읽어도 뚫어지게 읽으면서 평생의 자양분으로 삼으면 좋겠다.<과학> 01 『벌집이 너무 좁아!』 7 침입자 벌과도 함께 사는 게 이익이야 02 『지구를 구한 꿈틀이사우루스』 15 지렁이 살려야 오염된 지구 구할 수 있어 03 『구름 박사님~ 날씨 일기 쓰세요?』 23 날씨 미리 알면 생활이 편리해진다 <문화> 04 『우리나라를 소개합니다』 31 무궁화, 세종대왕…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것들 <기타> 05 『도깨비 시장』 39 착한 마음씨의 가치는 얼마일까 <국내 문학> 06 『겁보 만보』 47 자기 일은 스스로 하는 습관 길러야 07 『똥벼락』 55 정직하게 열심히 살면 주위에서도 도와 08 『엉뚱한 수리점』 63 지금 그대로가 특별하고 멋있어 09 『무조건 내 말이 맞아!』 71 나와 생각이 다른 의견도 귀담아 들어야 해 <세계 문학> 10 『그 소문 들었어?』 79 소문을 그대로 믿고 옮기면 안 돼요 11 『롤라와 나』 87 시각장애인 소녀와 도우미견의 우정 12 『행복한 왕자』 95 나눔의 기쁨을 알아요 답안과 풀이 103 ☞지침서는 행복한 논술 홈페이지 www.niefather.com 자료실독서를 지도하시는 분 심층 독서가 필요한 학생을 위한 책! 잎싹은 닭장에 갇힌 채 병아리가 될 수 없는 무정란만 낳다가 죽을 운명이다. 그런 잎싹이 알을 품어 병아리를 갖고 싶은 꿈을 꾼다. 꿈을 이루려면 닭장을 나와 수탉과 함께 지내야 한다. 주어진 상황만 놓고 보면 이룰 수 없는 꿈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지음, 사계절 펴냄)의 줄거리다. 잎싹은 주인이 주는 먹이를 배불리 먹고 알만 많이 낳으면 된다. 그런데 왜 불가능한 꿈을 꿨을까. 대다수는 주어진 삶에 안주하고 도전하기를 꺼린다. 잎싹의 이러한 모습은 아무런 꿈도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자기 점검의 기회가 된다. 『문해독서』는 ‘지은이가 왜 주인이 주는 먹이를 배부르게 먹고 알만 낳으면 되는 잎싹에게, 알을 품고 새끼를 키우는 불가능한 꿈을 꾸게 만들었나?’를 묻는다. 도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질문이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도전의 힘이다. 인류에게 도전 정신이 없었다면 비행기나 자동차는 지금도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문제는 도전해서 꿈을 이루는 과정이 험난하다는데 있다. 꿈을 꾸고 도전하면 온 우주가 돕는다는 말이 있다. 잎싹은 우여곡절 끝에 닭장을 나오는 데까지는 성공한다. 잎싹이 볼 때 이상향이던 마당은 레드오션이다. 마당의 식구들이 잎싹을 받아 주지 않고 냉대한 까닭을 『문해독서』가 물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꿈을 이루기까지는 현실의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 좌절이 크다는 사실을 보여 주려는 질문이다. 어느 사회나 기득권층이 있다. 신참자가 등장하면 여지없이 경쟁 의식과 차별을 두려는 특권 의식이 작동한다. 기득권층처럼 지키려고만 들면 문화나 경제 모두 지체 현상이 벌어진다. 『문해독서』는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마당에서 누리는 사람들처럼 자기가 이룰 수 있는 꿈만 꾼다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물어본다. 잎싹은 진입 장벽에 가로막혀 결국 새로운 세상을 개척해야 한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어서 이정표도 없고 나침판도 없다. 한 발자국만 잘못 옮겨도 낭떠러지다. 안전한 마당을 떠난 잎싹은, 다른 동물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족제비에게는 생명의 위협까지 받는다. 그래도 잎싹에게는 자기 꿈대로 살 수 있는 행복이 있다. 『문해독서』는 다시 ‘닭장에서 사는 암탉’, ‘마당에서 사는 암탉’, ‘마당을 떠난 암탉’ 가운데 나라면 어떤 닭이 되어 살고 싶은지 질문한다. 잎싹은 마침내 알을 품어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꿈을 실현한다. 하지만 스스로 낳은 게 아니라 주인을 잃은 청둥오리의 알이다. 잎싹은 집도 없이 떠돌면서 아기 오리 초록머리를 정성껏 돌봐 멋진 청둥오리로 성장시킨다. 나중에는 초록머리를 야생 청둥오리 무리에게 떠나보낸다. 그 뒤 늙고 지친 잎싹은 족제비에게 잡아먹히고 도전은 끝난다. 잎싹은 꿈을 이룬 것일까. 자신의 꿈을 원래의 설계대로 실현시키는 사람은 드물다. 삶은 정해진 운명대로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문해독서』는 그 즈음에 ‘잎싹은 꿈을 이뤘다’는 주제로 찬반 토론을 하도록 제시한다. 토론을 하면서 삶이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의 연속이며, 결과가 어떠하든 존중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다. 잎싹이 초록머리를 청둥오리 무리에게 떠나보냈는데, 초록머리를 보낸 선택이 옳은지 자기 의견을 밝히는 문제도 낸다. 잎싹에게 목숨을 건 도전을 통해 남은 결과물은 초록머리뿐이다. 그런데도 미련 없이 되돌려 준다. 돈이든 지식재산이든 삶에서 얻은 결과물은 마지막까지 소유하고 싶은 욕망을 놓지 못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기득권층이 마당을 끝까지 사수하려고 드는 이유다. 따라서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의식을 심어 주기 위한 『문해독서』의 물음인 것이다. 『문해독서』는 결론적으로 ‘저학년 때는 꿈이 백만 개나 되는데, 고학년이 되면서 한 반에서 셋 중 한 명은 꿈이 없다’는 내용의 신문 기사를 제시한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가지고 싶은 직업 또는 이루고 싶은 꿈을 한 가지만 구체적으로 정한 뒤, 지금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이룰 수 있을지 자신을 점검하라.’고 질문을 맺는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꿈이 없는 시대를 사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꿈과 도전,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의식을 불러일으키려고 다뤘다. 『문해독서』가 선정한 책들은 이처럼 신문 기사와 접목해 현실에 바탕을 두고 치밀하면서도 융합적 시각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독서 토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흥부전』에서는 노동이 없는 소득에 세금을 많이 부과해야 하는 까닭, 흥부의 다자녀 정신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이 현대에 필요한 이유, 박을 한 번 타고 그쳤으면 나았을 텐데 마지막 박까지 타서 목숨을 잃을 위기에 빠진 놀부의 투기 심리와 카지노 폐인을 연계한 문제까지 철저하게 경제적 시각에서 조명한다. 각 호에 들어 있는 12권의 책을 이처럼 융합적 방식으로 읽으면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지혜의 눈이 뜨일 것이다. 『문해독서』는 초등학생용 시사논술 월간지 ‘행복한 논술’ 이 10년 넘게 개발한 신개념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들 책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초등학생이라면 갖춰야 할 다양한 영역의 배경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다. 선정한 책마다 독서의 방향성과 지식의 확장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체 내용 요약 지문과 급별로 7~8개의 심층 질문을 제시한다. 마지막 심층 질문은 시사와 연계해 토론과 논술이 가능하도록 해서,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한권의 책을 읽어도 뚫어지게 읽으면서 평생의 자양분으로 삼으면 좋겠다. 행복한 논술 편집부
고래
사파리 / 바바라 반 리넨 글.그림, 정회성 옮김, 손호선 감수 / 2015.07.12
8,800원 ⟶ 7,920원(10% off)

사파리자연,과학바바라 반 리넨 글.그림, 정회성 옮김, 손호선 감수
나는 알아요! 시리즈 1권.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고래에 대해 알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고래는 바닷속에 살지만 물고기가 아니라 포유동물이라는 기본적인 생태 정보와 지식부터 어떤 먹이를 좋아하는지, 혹등고래의 피부에 울퉁불퉁 붙어 있는 것은 무엇인지, 가장 깊은 바닷속까지 잠수하는 고래는 무엇인지, 고래의 적과 친구는 누구인지 등을 알려 준다. 특히 저자가 국제 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 활동으로 4년 동안 고래와 함께 생활하면서 얻은 생생한 지식·정보와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접힌 페이지(날개)를 펼치면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인 대왕고래(흰긴수염고래)가 나오는 구성과 바닷가로 떠밀러 온 고래를 바다로 되돌려 보내는 이야기의 만화적 구성은 아이들이 고래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더하도록 해 준다. 학습 내용만 담겨 있는 딱딱한 책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그림책처럼 읽다 보면 독서의 폭과 함께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바닷속을 누비는 아름다운 포유동물, 고래 거대한 몸집에 유유히 바닷속을 헤엄치는 고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보지 못한 깊고 먼 바다에 사는 고래이기에 호기심과 상상력은 더 커집니다. <나는 알아요!_고래>는 아이들의 친구이자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고래에 대해 알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고래는 바닷속에 살지만 물고기가 아니라 포유동물이라는 기본적인 생태 정보와 지식부터 어떤 먹이를 좋아하는지, 혹등고래의 피부에 울퉁불퉁 붙어 있는 것은 무엇인지, 가장 깊은 바닷속까지 잠수하는 고래는 무엇인지, 고래의 적과 친구는 누구인지 등을 알려 줍니다. 특히 저자가 국제 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 활동으로 4년 동안 고래와 함께 생활하면서 얻은 생생한 지식·정보와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접힌 페이지(날개)를 펼치면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인 대왕고래(흰긴수염고래)가 나오는 구성과 바닷가로 떠밀러 온 고래를 바다로 되돌려 보내는 이야기의 만화적 구성은 아이들이 고래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더하도록 해 줍니다. 또한 고래를 접는 방법을 알려주는 활동 페이지로 재미있게 고래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나는 알아요!_고래>를 통해 고래의 모든 것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하는 ‘고래 박사’가 되고, 동시에 고래와 더 가까운 친구가 될 것입니다.
창의력 뿜뿜! 어린이 셰프 요리책
바이킹 / 디에나 F. 쿡 (지은이), 최경남 (옮긴이), 달달샘 김해진 (감수) / 2019.08.12
13,000원 ⟶ 11,700원(10% off)

바이킹예술,종교디에나 F. 쿡 (지은이), 최경남 (옮긴이), 달달샘 김해진 (감수)
아이는 어떻게 요리로 자기표현을 할까? 좋아하는 채소를 골라 토스트에 넣고, 올리브 눈과 페퍼로니 수염으로 고양이 피자를 만들면서 아이는 스스로를 마음껏 뽐낼 수 있다. 맛과 모양으로 자기를 표현하면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도 쑥쑥 자라날 것이다. 마음껏 표현해 마음도 튼튼하고, 좋은 재료를 먹어 몸도 튼튼한 아이가 될 것이다.1장 어린이 셰프 여러분! 준비됐나요~? 하나. 부엌에서 지켜야 할 규칙 / 둘. 요리하기 전에 꼼꼼히 준비해요 /셋. 요리는 좋은 재료로 만들어야 해요 / 넷. 기본 요리 방법을 익혀요 / 다섯. 재료를 정확하게 계량해요 / 여섯. 날카로운 도구를 조심해요 / 일곱. 조리 기구는 안전하게 써요 / 여덟. 깨끗이 정리해야 요리 끝 ! / 아홉. 이제 맛있게 먹어요! 2장 맛있는 아침 식사 달콤 가득 계피 설탕 / 상큼상큼 오렌지 주스 / 알록달록 시리얼 컵 / 보글보글 삶은 달걀 / 쫀득쫀득 그래놀라 바 / 주말 아침에는 미니 햄버거 / 한 입에 쏙 토스트 꼬치 / 폭신폭신 팬케이크 / 누텔라 바나나 크레이프 / 보들보들 달걀 오믈렛 * 자기표현 요리 수업 : 과일로 꽃밭을 만들어요 * 자기표현 요리 수업 : 달걀로 무엇을 만들까요? 3장 든든한 점심 식사 달콤 고소 땅콩버터 / 부드러운 꼬마 샌드위치 / 요리조리 샌드위치 꼬치 / 간단하고 맛있는 시금치 롤 / 아삭아삭 양상추 롤 / 바삭바삭 치즈 토스트 / 따끈따끈 치즈 파니니 / 인기 만점 미니 프리타타 * 자기표현 요리 수업 : 샌드위치 대회가 열렸어요! 4장 신나는 간식 시간 새콤달콤 베리 스무디 / 시원 상큼 멜론 버블 / 무시무시한 사과 도깨비 / 톡톡 튀는 전자레인지 팝콘 / 동글동글 팝콘 볼 / 하트 모양 비스킷 / 신선한 사과 소스 / 초록초록 과카몰리 / 매콤새콤 살사 소스 / 바삭바삭 토르티야 칩 / 쫄깃쫄깃 과일 쫀드기 * 자기표현 요리 수업 :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채워요 5장 건강한 채소 요리 채소로 봄날 풍경을 만들어요 / 뚝딱뚝딱 샐러드 드레싱 / 토마토 브루스케타 / 노릇노릇 구운 채소 / 돌돌 마는 스프링 롤 / 일등 요리 옥수수 샐러드 * 자기표현 요리 수업 : 샐러드에 무엇을 넣을까요? 6장 즐거운 저녁 식사 조물조물 샐러드 파스타 / 향긋한 바질 페스토 파스타 / 치즈 쭉쭉 케사디아 / 고소함이 가득 땅콩 두부면 / 톡톡 튀는 팝콘 치킨 / 캠핑 가서 먹는 미니 버거 / 빙그르르 캘리포니아 롤 / 생선이 듬뿍 타코 / 호호 불어 먹는 채소 춘권 * 자기표현 요리 수업 : 어떤 피자를 만들어 볼까요? 7장 달콤한 디저트 퐁당퐁당 딸기 초콜릿 / 시원 달달 코코아 아이스바 / 바닐라 맛 가득 푸딩 / 촉촉한 사과 소보로 / 상큼한 레몬 바 / 입안에서 녹는 머랭 둥지 / 포슬포슬 당근 컵케이크 * 자기표현 요리 수업 : 과자를 초콜릿 속에 퐁당! 부록 창의 요리 꾸밈 세트 이름표 · 요리 카드 · 햄버거용 토퍼 · 대화 카드 · 선물용 라벨 2015 국제교육출판상(NAPPA) 금상 2015 미국공영라디오(NPR) 좋은책 선정 요리하는 아이는 몸도 마음도 튼튼해요!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며 성취감도 자존감도 쑥쑥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확실히 알고 표현하는 아이는 마음이 튼튼합니다. 아이가 직접 요리하면서 취향과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더 즐겁게 요리할 수 있겠지요. 더 나아가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를 넣고,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며 자기를 표현한다면 자존감이 커질 거예요. 저자가 아이들과 직접 만들어 보며 만든 ‘레시피’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기표현 요리 수업’을 활용해 보세요. 어느새 아이는 몸과 마음이 튼튼하게 자라 있을 겁니다. ★원하는 재료를 골라 마음에 쏙 드는 모양으로 만들면서 성취감이 커집니다 아이의 마음에 쏙 드는 여러 가지 맛과 다양한 모양으로 요리할 수 있습니다. ‘반짝! 이런 요리도 있어요’에서 다양한 맛과 모양을 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촉촉한 사과 소보로를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유리컵에 담아 사과 소보로 파르페를 만들고, 사과 대신 복숭아와 블루베리를 넣어 복숭아 블루베리 소보로도 맛볼 수 있지요. 기본 요리부터 차근차근 발전시켜 새로운 요리를 완성한다면, 아이는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기표현 요리 수업’으로 창의력이 풍부해집니다 포도알로 꽃잎을, 케사디아로 나비 날개를 표현하는‘자기표현 요리 수업’을 담았습니다. 피자 도우 위에 갖은 채소와 햄으로 자기 얼굴을 그리기도 하고, 식빵에 해바라기씨를 삐뚤빼뚤 꽂아 도깨비 샌드위치를 만들면서 아이의 창의력이 쑥쑥 키울 수 있답니다. ‘또 어떤 음식으로 무엇을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보면 아이의 머릿속에 상상의 나래가 펼쳐질 거예요. ★아이가 좋아하는 요리를 집에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몸에 안 좋아서 걱정이라고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어떨까요? 몸에 좋은 재료를 골라서 직접 요리해 먹으면 건강에 안 좋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책의 요리 방법에 따라 신선한 치즈를 듬뿍 넣은 케사디아나 당근을 가득 담은 컵케이크를 만들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요. ★포장하고 카드를 쓰면서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낍니다 아이가 열심히 만든 음식을 엄마, 아빠, 친구와 함께 먹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부록 ‘요리 꾸밈 세트’로 아이가 직접 만든 음식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면서 나누는 기쁨을 배울 수 있지요. 재미있는 대화 주제가 적힌 카드를 하나씩 뽑아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 같이 먹는 음식이 더 맛있다는 사실도 알게 될 겁니다.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기쁨을 나눌 줄 아는 아이로 자라날 거예요. 아이는 다양한 재료로, 여러 모양을 만들며 스스로 마음껏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창의력을 키웁니다. 요리를 완성한 후에는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지요. 《창의력 뿜뿜! 어린이 셰프 요리책》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가 가득합니다. 아동요리지도자인 저자가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구성하고 레시피를 적었기 때문이지요.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는 기쁨까지 배운다면 아이는 자존감이 높아질 겁니다.
꽥 박사의 4차원 스마트폰
주니어김영사 / 서지원 지음, 김성희 그림, 이종호 멘토 / 2013.02.04
10,000원 ⟶ 9,0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서지원 지음, 김성희 그림, 이종호 멘토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 1권. 어린이들에게 공학과 공학자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시리즈이다. 각 공학 분야에서 저명한 공학자들과 베스트셀러 아동 작가들이 모여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공학 정보를 뽑고,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를 창작해 냈다. 권마다 공학자들이 직접 ‘공학 멘토’로 나서서 주인공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로 변신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공학자들이 직접 전문 분야의 공학을 소개하고, 공학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 줘서 공학자에 대해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권에서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직업의 하나인 ‘통신공학자’를 소개한다. ‘이종호 박사가 들려주는 공학자 되는 법’ ‘이종호 박사가 들려주는 과학자가 되는 4가지 방법’ 등 공학자가 직접 공학자 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얘기해 줘서 어린이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장마다 등장하는 ‘꽥 박사의 스마트폰 연구소’에서는 최초의 휴대폰부터 스마트폰이 등장한 배경 그리고 미래의 스마트폰까지 휴대폰의 역사와 기본 상식을 담아 지금까지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던 휴대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준다.* 멘토의 말 1장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되고 싶은 것도 없어! 스마트폰은 어떻게 컴퓨터처럼 프로그램을 쓸 수 있는 거예요? 2장 꿈이 왜 중요한 걸까? 휴대폰은 어떻게 탄생했고, 어떻게 발달했나요? 3장 나의 모습, 나의 꿈 발견하기 터치스크린은 왜 손가락에만 반응하나요? 4장 통신공학자가 되는 법 앱은 무엇이고, 누가 만드는 걸까요? 이종호 박사가 들려주는 과학자가 되는 4가지 방법 이종호 박사가 들려주는 통신공학자가 되는 방법 5장 우리는 꼬마 통신공학자!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은 어떻게 다른가요? 공학자가 되기 위한 꿈의 설계도 * 작가의 말지식경제부 지원, 한국공학한림원 추천 도서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 주목받는 미래 직업인 ‘공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공학자 시리즈! 2013년 1월, 드디어 한국 최초의 우주 발사체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나로호의 발사 성공의 주역이 항공기계공학과 출신의 공학자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 우주공학 기술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반도체와 스마트폰을 만드는 전자공학 기술, 세계 토목학계의 교과서인 ‘이순신대교’를 건설한 교량공학 기술 등 우리나라의 공학 기술은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공학에 관심을 갖고, 공학도를 미래의 직업으로 꿈꾸는 아이들이 많지 않으나, 우리나라가 국제 사회의 리더의 자리를 굳히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과학 인재들을 길러 내야 한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좀 더 공학에 쉽게 다가가고, 나아가 직업으로서 공학자를 꿈꾸도록 도와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1. 뛰어난 스토리텔러와 세계 최고의 공학자가 만나다!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공학과 공학자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듣기만 해도 딱딱한 공학을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보여 주기 위해 아동 작가와 공학자가 함께 머리를 모았다. 각 공학 분야에서 저명한 공학자들과 베스트셀러 아동 작가들이 모여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공학 정보를 뽑고,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를 창작해 냈다. 2. 공학자가 직접 들려주는 재미있는 공학의 세계! 과학과 공학은 어떻게 다를까? 과학은 자연의 원리와 법칙을 발견하고 연구하는 학문이고, 공학은 과학적 원리와 법칙을 활용해 인간에게 유용한 것을 만들어 내는 실용 학문이다. 다시 말해, 공학은 스마트폰과 자동차, 컴퓨터 등과 같은 것을 개발하고 연구해 우리 삶을 좀 더 편하고 유익하게 만드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는 공학의 기본 의미를 충실하게 전하고자 노력했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스마트폰을 누가 최초로 만들었고,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는 어디에 있는지 등 각 공학 분야의 기본 상식을 담았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공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뿐만 아니라, 각 장마다 공학자가 직접 들려주는 과학 상식이나 공학 분야의 역사로 인해 어린이들은 좀 더 쉽게 공학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3. 직업인으로서 공학자를 소개하고, 공학자가 되는 실질적인 방법을 담다!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는 공학자를 다룬 최초이자 유일한 시리즈이다. 의사, 선생님, 연예인 등의 직업에만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공학자라는 직업을 ‘반가운’ 마음으로 소개한다. 이 시리즈에서 공학자는 더 이상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가 아니다. 권마다 공학자들이 직접 ‘공학 멘토’로 나서서 주인공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로 변신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공학자들이 직접 전문 분야의 공학을 소개하고, 공학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 줘서 공학자에 대해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권 '꽥 박사의 4차원 스마트폰' 소개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는 ‘꿈 부족 병’에 걸린 어린이를 위한 책! 뛰어난 스토리텔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서지원과 ‘공학 멘토’ 서울대 이종호 교수의 만남! 꿈, 공학자 그리고 스마트폰이 만났다. 아동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서지원 작가와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인 이종호 교수는 이 삼박자를 한 권의 책에 녹여 내기 위해서 4차원 스마트폰과 ‘디지털 멘토’ 꽥 박사를 등장시킨다. 꽥 박사는 꿈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도담이에게 위로를 건네고 도담이가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꿈의 소중함을 깨닫고, 공학자가 되고 싶게 만드는 4차원 스마트폰을 소개합니다! 요즘 직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내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가지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책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꿈을 가져야 한다는 내용만 반복할 뿐, 왜 꿈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은 만나기 어렵다. 이 책의 저자 서지원 작가는 아직도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되고 싶은 것도 없는’ 어린이에게 꿈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그동안 수백 권의 어린이 책을 쓰고, 교과서를 편찬하면서 어린이의 마음을 잘 알게 된 작가는 꿈을 가지면 잠재력이 커지고, 스스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작가가 말하는 꿈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의 주인공 도담이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일이 있다면 그것이 꿈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도담이 역시 꿈은 없었지만 스마트폰 같은 전자제품에 대해서 만큼은 호기심이 넘친다. 시계의 작동 원리가 궁금해 뜯어보고, 장난감 태양열 자동차를 만드는 일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빠져든다. 그러자 4차원 스마트폰에서 나타난 ‘디지털 멘토’ 꽥 박사는 도담이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해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직업의 하나인 ‘통신공학자’를 소개한다. ‘이종호 박사가 들려주는 공학자 되는 법’ ‘이종호 박사가 들려주는 과학자가 되는 4가지 방법’ 등 공학자가 직접 공학자 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얘기해 줘서 어린이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장마다 등장하는 ‘꽥 박사의 스마트폰 연구소’에서는 최초의 휴대폰부터 스마트폰이 등장한 배경 그리고 미래의 스마트폰까지 휴대폰의 역사와 기본 상식을 담아 지금까지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던 휴대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준다. 이 책의 멘토인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교수인 이종호 박사는 꽥 박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진짜 공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어린이에게 장난감으로만 여겨지던 스마트폰이 어린이들에게 꿈의 소중함과 행복을 일깨워 주는 ‘꿈의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이다. “그런데 꽥 박사님! 4차원 스마트폰은 주인을 위해 헌신한다고 하셨잖아요. 저를 위해서 무엇을 해 주실 수 있나요?”“넌 참 공짜로 바라는 게 많구나.”“아빠 닮아서 그래요.”“난 너의 병을 치료해 줄 수 있어. 넌 아주 심각한 병에 걸렸거든.”“제가요? 제가 곧 죽게 되나요”도담이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물었다.“죽을 병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라. 네가 걸린 병은 ‘망망대해 뗏목 병’과 ‘꿈 부족 병’이란다.”“그런 병은 처음 들어 보는걸요? 비타민 부족은 들어 봤지만…….” 도담이와 잡스는 서로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띠었다.“아저씨는 공부를 정말 못했나 봐요. 그런데 어떻게 스마트폰을 개발하신 천재가 된 거예요?”도담이가 호기심 어린 눈길로 묻자 스티브 잡스가 말했다.“난 초등학교 때 거의 학교를 다니지 않았지. 공부가 하기 싫었거든. 하지만 4학년 때 훌륭한 담임 선생님을 만나 내인생이 바뀌기 시작했어. 나는 나중에야 깨달았어. 창의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기억력과는 비교가 안 될 만큼 중요한 능력이라는 것을!”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
봄나무 / 마츠하시 도모미츠 지음, 허영은 옮김, 조신일 감수 / 2017.02.13
12,000원 ⟶ 10,800원(10% off)

봄나무자연,과학마츠하시 도모미츠 지음, 허영은 옮김, 조신일 감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을 비롯해 이색 애완동물과 파충류까지 다양한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동물 전문 사진작가와 수의사, 희귀 애완동물 전문가와 파충류 전문가가 오랜 시간 연구와 경험을 통해 알게 된 방법들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여기에 직접 찍은 사진으로 실감나는 동물의 모습을 보여 주고, 동물을 다룰 때 유용한 팁과 경험담까지 실었다. 이 책은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라면 ‘어디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 하고 한 번쯤 생각해 본 고민에 명확한 답변을 준다. 평소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했던 아이들은 물론, 동물이 무서워 가까이 가지 못했던 아이들까지도 재미있게 볼 만한 지식 정보 책이다.동물 사진작가는 이렇게 해요! 우리 주변의 동물 장수풍뎅이…12 사슴벌레…14 하늘소…16 메뚜기, 여치, 귀뚜라미…18 사마귀…21 잠자리…22 나비…24 물에 사는 곤충…26 가재…28 게…30 달팽이와 민달팽이…32 두꺼비와 개구리…34 도마뱀…36 뱀…38 Column 야외에서 만난 동물을 만지기 전에…40 애완동물 전문점을 운영하는 전문가는 이렇게 해요! 곤충&벌레&희귀 애완동물 전갈…46 타란툴라…48 대형 장수풍뎅이…50 대형 사슴벌레…52 노래기와 바퀴…54 친칠라…56 다람쥐…58 유대하늘다람쥐…60 햄스터…62 팬더마우스…64 닭과 병아리…66 Column 장수풍뎅이를 쫓아내는 방법…68 화가 잔뜩 난 사슴벌레를 상자에서 간단하게 꺼내는 방법…69 다양한 동물을 치료하는 수의사 선생님은 이렇게 해요! 반려동물&그 밖의 동물 개…74 고양이…76 페럿…78 토끼…80 사랑앵무…82 큰소쩍새…84 프레리도그…86 고슴도치…88 Column 동물들의 발톱 손질…90 동물 잡기의 핵심 기술!…92 파충류 전문점을 운영하는 전문가는 이렇게 해요! 파충류 왕도마뱀…96 중형 도마뱀…100 레오파드게코…102 토케이게코…104 독이 없는 중형 뱀…106 무족도마뱀…110 뱀목거북…112 자라…114 Column (응용편) 위험 동물!…116 마치며…122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124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물을 만날 수 있는 곳…129동물을 잡을 때에도 올바른 방법이 있답니다 장수풍뎅이나 메뚜기 같은 곤충부터 강아지, 토끼 고양이는 물론 도마뱀과 악어까지, ‘동물 제대로 잡는 방법’을 알려 주는 교과서! 봄나무에서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을 비롯해 이색 애완동물과 파충류까지 다양한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동물 전문 사진작가와 수의사, 희귀 애완동물 전문가와 파충류 전문가가 오랜 시간 연구와 경험을 통해 알게 된 방법들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여기에 직접 찍은 사진으로 실감나는 동물의 모습을 보여 주고, 동물을 다룰 때 유용한 팁과 경험담까지 실었습니다. 평소에 강아지가 귀엽다고 귀를 잡아당겨 본 적이 있나요? 나비의 예쁜 날개를 손가락으로 비벼 댄 적은요? 장수풍뎅이의 큰 뿔을 잡았다 떨어뜨리지는 않았나요? 이 책은 동물을 만지고 잡을 때 가장 적절한 방법을 알려 줍니다. 괜히 잘못 만져서 동물이 다치거나 동물을 아프게 하면 안 되니까요. 장수풍뎅이를 잡을 때는 뿔로 보는 큰턱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작은 뿔을 잡아야 하고, 애완용 전갈을 잡을 때에는 독침을 잡는 것이 오히려 안전하다고 해요. 또 다람쥐를 잡을 때는 목 뒤쪽의 살을 움켜잡으면 되는데, 그쪽의 살은 사람의 팔꿈치 살처럼 잘 늘어나 다람쥐가 아파하지 않기 때문이래요.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은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라면 ‘어디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 하고 한 번쯤 생각해 본 고민에 명확한 답변을 줍니다. 평소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했던 아이들은 물론, 동물이 무서워 가까이 가지 못했던 아이들까지도 재미있게 볼 만한 지식 정보 책입니다. 우리 주변 50여 종 동물의 신체적 특징과 성격을 알아보세요. 동물과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보세요.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동물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습니다. 각종 곤충이나 거미, 개구리나 뱀은 더욱 보기 힘들지요. 그러다 부모님을 따라 시골에 가거나 한적한 숲이라도 가게 되면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길을 가다 사마귀를 만나면 어떻게 할 건가요? 우연히 장수풍뎅이를 만난다면은요? 평소 책에서만 보던 귀여운 개구리나 도마뱀을 만났을 때는 그냥 도망칠 건가요? 이 책은 그런 상황을 피하지 말고 한 번쯤 다가가 보라고 조언합니다. 동물은 피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더 관심을 갖고 보살펴야 할 상대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동물에게 다가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동물은 저마다 개성을 가진 생명체라는 것이에요. 오랫동안 길러 온 반려동물이 갑자기 주인을 공격해 올 때가 있는가 하면, 무시무시한 독을 품은 곤충이 아무런 공격을 하지 않는 때가 있거든요. 우리는 이런 상황들을 대비해 동물을 제대로 다루는 방법을 알아야 해요. 동물의 몸 구조와 성격, 운동 능력은 물론 특유의 공격 자세와 소리까지 말이에요.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은 50여 종의 동물들의 신체적 특징과 성격 등을 꼼꼼하게 설명해 줍니다. 동물과 마주하기 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려 주지요. 이 책을 제대로 읽는다면, 더 이상 동물들을 무서워하지 않을 거예요! 이제 길 가다 만난 다람쥐에게 당당하게 다가가 ‘안녕!’ 하고 인사해 보는 건 어떨까요? 배려와 진심으로 동물과 교감하는 방법을 배워요. 서울대공원 조신일 박사가 감수하고 추천하는 책!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을 추천한 서울대공원 전문경력관 조신일 박사는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평소 동물을 대하는 마음을 되돌아보았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동물을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으로 여기지는 않았는지 말이에요. 이 책은 그동안 아이들이 무심결에 동물들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며 괴롭히지는 않았는지 곱씹어 보게 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동물을 배려하는 방법을 익히게 하지요. 동물을 제대로 아끼고 배려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이 책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도심에서도 동물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우리 아이들이 꼭 한 번 읽어 볼만한 책입니다.
말구미와 친구들
아이들판 / 로랑 고데 글, 프레데릭 스테르 그림, 허지은 옮김 / 2009.10.07
9,800원 ⟶ 8,820원(10% off)

아이들판외국창작로랑 고데 글, 프레데릭 스테르 그림, 허지은 옮김
1. 말구미와 거인 카스피 2. 카스피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3. 말구미는 집이 여섯 채2004년 공쿠르상을 수상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젊은 작가 로랑 고데의 첫 동화책! 마법과 상상력으로 친구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 1. 로랑 고데의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그려낸 꿈과 환상의 세계 다수의 희곡 작품과 『송고르 왕의 죽음』, 『스코르타의 태양』(2004년 공쿠르상 수상작) 등의 묵직한 소설로 주목을 받아온 프랑스의 대표적인 젊은 작가 로랑 고데가 첫 동화책을 펴냈다. 신화적인 주제와 상징적인 표현에 주력해왔던 작가의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완성된 『말구미와 친구들』은 독자들을 꿈과 환상의 세계로 이끌어 간다. 말구미가 사는 나라에서는 길가의 돌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나무가 콧물을 흘리며 개구리들이 재채기를 한다. 흐린 날씨라고는 본 적이 없는 주인공들은 갑자기 등장한 구름을 무찌르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마법의 주문 ‘알라마타타’를 외우면 바람 미끄럼을 타고 거인 나라에 갈 수 있지만, 주인공들은 매번 엉터리 주문을 외워 엉뚱한 나라에 도착한다. 여행길에 만난 친구들도 각양각색이다. 커다란 몸집에 어울리지 않게 수줍음을 타는 거인 카스피, 거인들의 털로 양탄자를 짜는 찰싹따귀 여인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돌이라는 회색 인간 실리스톤, 등에는 잠자리 날개가 돋아나 있고 얼굴에는 눈이 세 개나 있는 요정 탈리아, 시끌복작 나라의 작은 사람들⋯⋯ 동양적인 붓터치의 선으로 표현된 삽화에 드문드문 판화처럼 찍힌 밝은 색들이 이야기의 생명력을 더한다. 주인공들의 멜빵바지나 꽃잎 위, 마녀들이 걸고 있는 보석, 요정의 날개 위에만 밝은 색이 입혀져 있는 것이 색을 꽉 채운 삽화보다 여유롭고 투명해 보인다. 그림은 프랑스의 중견 일러스트레이터인 프레데릭 스테르의 작품이다.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여러 작품들을 창작한 스테르가 이번에는 보다 간결한 선으로 호기심 가득한 세상을 그려내었다. 특히 거인들의 털 깎는 기계나 실리스톤의 돌 요리들, 거인의 일생을 표현한 그림에서는 글을 쓴 작가와 그림을 그린 삽화가의 유머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디지털 시대의 매끈한 그림과는 그 성격이 사뭇 다르다. 손맛이 배어 있는 투박한 그림이 어른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어린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2. 작가의 무한 상상력과 어린이의 감수성을 일깨우는 정겨운 그림 말구미네 나라의 날씨는 언제나 화창하다. 그런데 어느 날, 조그만 구름이 해를 가리는 큰 사건이 발생한다. 한 번도 없었던 일에 어쩔 줄 몰라 하던 말구미와 친구 릴리는 점점 더 몸집이 커져가는 적을 무찌를 방법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마법의 주문을 외운 후 바람 미끄럼을 타고 도착한 바라바라 나라에는 거인들이 살고 있다. 보석을 좋아하지만 만들 줄을 모르는 순진한 거인들은 이웃동네에 사는 찰싹따귀 여인들의 장신구를 훔치고 찰싹따귀 여인들은 양탄자를 만들겠다고 거인들을 잡아들여 무자비하게 털을 깎아댄다. 말구미 일행은 찰싹따귀 여인들을 피해 달아나던 거인 카스피와 함께 자기 나라로 돌아와 구름을 무찌른다. 얼마 후 부모님이 그리워진 카스피를 위해 바라바라 나라로 돌아가려던 말구미와 친구들은 마법의 주문을 틀리게 외운 탓에 와드득 나라에 떨어져 먹을 돌이 다 떨어졌다고 슬퍼하는 회색 인간 실리스톤을 만난다. 돌을 찾아 함께 여행길에 오른 실리스톤. 그러나 친구들은 또다시 마법의 주문을 틀리게 외우고 탈리아 요정이 사는 외딴 섬에 도착하는데⋯⋯ 용감하고 호기심 많은 주인공인 말구미와 릴리 보네트가 사는 나라부터가 범상치 않지만, 4차원의 세계를 암시하는 듯 마법의 주문과 바람 미끄럼을 통해야만 도착하는 새로운 세계에는 낯선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 펼쳐지는 그들의 나라는 바로 옆에 있는 것 같으면서도 물리적인 이동수단으로는 다다를 수 없는 환상의 세계이다. 닮은 점이라고는 한 군데도 없는 이런 친구들이 한데 모여 살게 되었으니 주변이 온통 아수라장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 집을 내준 말구미의 삼촌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민에 휩싸인다. 어떻게 하면 이 말썽쟁이들과 함께 잘 지낼 수 있을까? 삼촌의 고민은 또 하나의 사건의 발생과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말끔히 해결된다. 알라마타타! 알라마타토! 알라마타티! 주인공들은 틀린 주문을 외우며 여러 나라의 경계를 바쁘게 넘나들고 친구들이 가는 곳에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직 가보지 못한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는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그것을 경험하는 특권을 누리기 위해서는 상상력을 발휘하라는 것이 작가가 던지고 있는 메시지가 아닐까. 평소 스쿠터를 즐겨 이용하는 로랑 고데의 역동감 넘치는 이야기와 오랜 세월 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첫눈엔 낯설지만 볼수록 정겹게 느껴지는 프레데릭 스테르의 그림이 잘 어우러진 빼어난 작품이다.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계림북스 / 김혜정 지음, 원혜진 그림, 신철희 도움글 / 2014.06.20
9,000원 ⟶ 8,100원(10% off)

계림북스명작,문학김혜정 지음, 원혜진 그림, 신철희 도움글
아동청소년문학 작가 김혜정의 창작동화로, 부모님과 말이 안 통하는 어린이, 부모님과 정말 친해지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다. 아동청소년 전문상담가 신철희의 부모교육 도움글을 함께 실었다. MBC [아빠어디가]의 우정화 작가가 추천하는 책이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이연지는 누구와 친할까요? 아빠하고 나하고 자월도 뱃멀미 숯검댕이 붕어빵 두근두근, 아빠 버리기 탄로 난 비밀 아빠 죽으면 안 돼! 반짝이는 자줏빛 달 주워 온 아빠 에필로그: 아빠의 변 도움글: 아빠와 통하는 아이(신철희)“아빠와 안 친한 친구들, 다 모여라! 네가 아빠와 안 친한 이유를 낱낱이 파헤쳐 줄게.” 아동청소년문학의 인기작가 김혜정 작가가 쓰고 아동청소년 전문상담가 신철희 선생님의 부모교육 도움글과 MBC [아빠어디가]의 우정화 작가가 추천한 바로 그 책! “아빠의 아빠에 의한 아빠를 위한 동화”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엄마보다 아빠가 아이의 행복과 정서 안정에 더 큰 역할을 한다. _미국 코네티컷대학 로날드 로너 박사팀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어린이 1. 부모님과 말이 안 통하는 어린이 2. 어린이의 말을 못 알아듣는 부모님과 사는 어린이 3. 부모님의 생각과 항상 반대로 움직이는 어린이 4. 형제나 친구가 없어서 심심하고 가끔 외로운 어린이 5. 부모님과 정말 친해지고 싶은 어린이 6. 주의: 위 어린이들의 아빠들, 엄마들은 반드시 읽어야 함! “저기, 연지야.”아빠가 나에게 사과를 하려나 보다 생각했다. 난 최대한 부드러운 표정으로 아빠를 쳐다보았다.“왜?”“너, 그거 더 있지?“뭐?”“멀미약. 아까 두 병 있는 거 봤어.”아빠는 내가 배에 타기 전에 멀미약을 먹는 걸 봤다고 했다. 멀미약 한 병이 더 있긴 하지만, 그건 올 때 먹어야 한다.“안 돼.”난 멀미약이 들어 있는 가방을 움켜 안으며 쌀쌀맞게 대답했다.“나 정말 죽을 것 같아. 제발, 연지야.”아빠가 얼굴을 찡그린 채 내게 애원했다. 아빠는 토사물이 묻어 있을 것 같은 얼굴을 내게 들이밀었다. 토사물 냄새가 훅 코를 찔렀다. 나도 토할 것 같았다.“안 된다니까.”“제발, 제발 연지야.”아빠가 애원하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봤다. 나 때문에 이 고생을 하고 있다는 저 눈빛. 알았어, 줄게. 준다고!“잠깐만. 기다려 봐.”난 팔꿈치로 아빠를 살짝 밀쳐 냈다. 세상에 뭐 이런 아빠가 다 있을까? 딸의 멀미약을 빼앗기나 하고. 역시 우리 아빠답다. 지난주에도 마트에서 바나나 우유 네 개를 사 왔는데 아빠가 세 개를 먹어 치웠다. 네 개면 당연히 한 사람이 두 개씩 먹어야 하는데, 아빠는 내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고 혼자 세 개를 다 먹었다. 아빠가 세 개를 먹으면 나는 한 개밖에 못 먹는다는 걸 뻔히 알면서 그런 못된 행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