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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야, 고마워!
웃는돌고래 / 홍경의 지음, 이상미 그림 / 2013.04.18
15,000원 ⟶ 13,500원(10% off)

웃는돌고래사회,문화홍경의 지음, 이상미 그림
고갱이 지식 백과 시리즈 4권. 인권은 뭔지, 세계 시민은 또 뭔지, 배려는 뭐고 책임은 또 뭔지, 엄마가 아이들에게 조곤조곤 일러 주는 것처럼, 한 사람의 온전한 시민으로 성장해 가는 데 꼭 필요한 지식들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풀어 주고 있다. 어렵게 들릴 수 있는 법률 이야기를 일상생활을 들어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책은 모두 5부로 구성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 학교에서부터 공동체, 국가와 사회로 공간을 넓혀 가면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간다. 1부에서는 한 집안의 아들, 딸로서 누릴 수 있는 권리, 지켜야 할 의무에 대해 알려 주고, 2부에서는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갈등 상황을 담았다. 3부 역시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상황들이지만, 학생으로서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4부에서는 이 사회가 왜 어린이를 보호해야 하고, 어떤 식으로 지켜 주고 있는지를 보여 주고, 5부에서는 시야를 좀 더 넓혀 세계 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지켜야 할 의무에 대해 이야기한다.여는 글?누려요, 권리! 지켜요, 의무! 1부 사람은 누구나 소중한 존재 1 아기는 언제부터 사람인가요? 2 사람은 닭장에서 살아선 안 돼요! 3 여자는 중장비 기사가 되면 안 되나요? 4 제 핸드폰 보지 마세요! 5 길거리 사과나무에도 주인이 있어요? 6 열두 살은 결혼할 수 없나요? 7 세뱃돈, 제 거예요! 8 가족을 보호할 의무 9 죽은 사람의 권리는 어떻게 되나요? 10 엄마 주민등록번호를 몰래 썼어요 2부 마음껏 놀고 편하게 쉬고 싶어요 11 옷도, 머리도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요 12 학생에게도 잠잘 권리를! 13 야구 동아리 만들고 싶어요! 14 욕은 언어가 아니야 15 우리 반을 위해 일할 좋은 반장을 뽑자 16 알 권리, 친구의 이름을 지켜 줄 의무 17 숙제 베낀 게 도둑질이라고요? 18 폭력은 절대 안돼요 19 어린 시절엔 놀아야지요! 20 그림 때문에 꾸지람을 들었어요 3부 학교에서 신 나게 공부하고 싶어요 21 저도 수업 듣게 해 주세요 22 학교 앞 안전지대, 어린이 보호 구역 23 일기장 보지 마세요 24 스마트폰을 꼭 금지해야 하나요? 25 내 목소리 녹음한 반장은 무슨 죄? 26 작은 학교를 살려 주세요! 27 그거 차별 아니에요? 28 제 종교를 인정해 주세요 29 내 말도 좀 들어 주세요 30 비밀을 지켜 주세요 4부 어린이를 지켜 주는 고마운 법 31 안전한 장난감이 좋아요 32 마음 놓고 먹고 싶어요 33 어린이도 계약을 할 수 있나요? 34 쓰레기를 버릴 자유라고? 35 책 도둑은 도둑이 아니라면서요? 36 면허증도 없는데 운전자라니요? 37 강아지한테 물렸어요 38 학원비 돌려주세요! 39 싫어요, 안 돼요! 40 아빠를 도와 일하고 싶어요 5부 어린이도 책임을 다해요 41 어린이에게 게임할 자유를 주세요! 42 어린이를 음란물로부터 보호해 주세요 43 어린이에게 3백만 원을 물어내라고요? 44 인도에서 걱정 없이 다니게 해 주세요 45 장난 전화는 안 돼요! 46 엄마랑 살고 싶어요 47 담배 피울 권리와 어린이의 건강권 48 물을 얻기 위해 걷는 하루 30킬로미터 49 어린이를 전쟁에 끌어들이지 마세요! 50 지구가 병들어서 힘들어요“어린이는 신 나게 놀고, 마음껏 공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의무도 있고요. 어린이 스스로 자신이 가진 권리를 잘 알게 된다면 다른 이의 권리도 지켜 줄 수 있어요.”_본문 중에서 어린이가 궁금해하는 권리와 의무 50가지 흔히들 법은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생각합니다. 판사나 변호사, 검사들이나 알아야 할 일이고 일상생활을 하는 데 뭐, 특별히 그런 걸 알아야 할까 싶지요. 그러나 어린이가 집에서 따뜻한 밥을 먹고, 편한 잠자리에서 자고, 학교에서 공부하고, 신 나게 뛰어놀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과자를 사 먹는 이 모든 일상생활에서 사실은 엄격한 법률의 보호를 받고 있었다는 것을 알면 어떨까요? 법률이 딱딱한 게 아니라 따뜻하고 고마운 존재로 여겨질 거예요. 어린이들이 당연하게 누려 온 것들이 사실은 인류가 발전해 오는 동안 하나하나 소중하게 만들어 내고 지켜온 아름다운 원칙 덕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자칫 번거롭게 생각될 수 있는 의무나 책임감도 덜 무겁게 여겨지게 됩니다. 그리고 어린이로서 당당히 자기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용기도 심어 주지요. 버스 정류장에서 담배를 피우는 어른에게 건강권을 들어 항의할 수 있고, 열두 시만 되면 게임을 강제로 종료해야 했던 셧다운제 같은 제도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줘요. 엄마 주민등록번호로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왜 안 되는지, 노래를 공짜로 내려받는 건 어떤 법을 어기는 것인지도 알려 주지요. 그렇다고 법을 위반하면 엄청난 벌을 받을 것이라고 위협하는 책은 아니에요. 몰라서 저지를 수 있는 잘못들을 미리 막아 주려는 뜻이 더 크답니다. 어렵게 들릴 수 있는 법률 이야기를 일상생활을 들어 친절히 풀어 주고 있어서 “권리는 뭐고, 의무는 또 뭐야? 에이, 귀찮아!” 하기 쉬운 어린이들에게 좋은 글벗이 되어 줄 거예요. 당연한 권리, 당연하지 않은 권리!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가지게 되는 존엄한 권리에 대한 얘기도 하지만, 어렵게 얻게 된 권리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어요. 지금은 당연히 누리는 투표권 같은 것도 우리나라에서 처음 선거가 시행됐을 때는 세금을 많이 내는 고액 납세자만 가질 수 있었던 권리였대요. 미국에서는 흑인과 백인이 들어갈 수 있는 화장실이 달랐던 시절도 있었지요. 흑인 스스로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애쓰고, 그 생각에 동조하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싸워 줬기 때문에 평등한 사회가 찾아왔어요. 어린이들에게 권리와 의무 이야기를 들려주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어요.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려면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가 가진 권리에 감사하고, 지켜야 할 의무에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지요. 어린이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어요! 어린이가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고 해서 약하기만 한 건 아니에요. 어린이도 이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이지요. 그러니 어른들처럼 최선을 다해 책임감을 보여 주어야 해요.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돈을 벌 필요는 없지만, 가족을 보호하고 사랑해야 할 의무는 있어요. 공공 도서관의 책을 보호하고 가로수 열매를 함부로 따지 말아야 할 의무도 있지요. 자전거를 탈 때는 운전자로서 최선을 다해 안전 운전을 해야 하고, 학교에서 공부할 때는 다른 친구들이 공부할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애써야 해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곤경에 처한 다른 나라 친구를 위해 저금통을 기꺼이 내놓는 것도 어린이가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어리다고 해서,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고 해서, 약하다고 해서, 권리만 갖고 책임은 다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지 않게 해 주는 책이에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어린이 또한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든든한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도 어엿한 시민이랍니다! 글을 쓴 홍경의 선생님은 대학 때 법을 공부했습니다. “친구들이 놀릴 때 때려 줘도 돼?” “수업 시간에는 왜 졸면 안 돼?” 두 아이가 자랄수록 질문도 많아졌대요. 어른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것들을 새롭게 물어오는 아이들에게 제대로 대답해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됐습니다. 아이들이 막연하게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지 않고, 하나하나 정확하게 깨치고 지나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주고 싶었거든요. 인권은 뭔지, 세계 시민은 또 뭔지, 배려는 뭐고 책임은 또 뭔지… 엄마가 아이들에게 조곤조곤 일러 주는 것처럼, 한 사람의 온전한 시민으로 성장해 가는 데 꼭 필요한 지식들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풀어 주고 있습니다. 책은 모두 5부로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 학교에서부터 공동체, 국가와 사회로 공간을 넓혀 가면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갔습니다. 1부에서는 한 집안의 아들, 딸로서 누릴 수 있는 권리, 지켜야 할 의무에 대해 알려 줍니다. 2부에서는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갈등 상황을 담았습니다. 학생이기 전에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학교에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부 역시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상황들이지만, 학생으로서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4부에서는 이 사회가 왜 어린이를 보호해야 하고, 어떤 식으로 지켜 주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5부에서는 시야를 좀 더 넓혀 세계 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지켜야 할 의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법을 다루고 있는 책이라, 어쩔 수 없이 어려운 법률 용어들도 나오기는 합니다. 그렇더라도 용어 뜻풀이를 꼼꼼히 달아, 뜻을 쉽게 새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피부에 와 닿는 구체적인 사례를 담기 위해 애썼습니다. 이 한 권으로 어린이들이 누려야 할 권리, 지켜야 할 의무, 고마운 법률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Survivors 살아남은 자들 5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지음, 윤영 옮김 / 2017.03.10
12,500원 ⟶ 11,25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에린 헌터 지음, 윤영 옮김
<Warriors> 작가 에린 헌터의 극한 생존 판타지 <Survivors 살아남은 자들> 다섯 번째 이야기. 에린 헌터는 자연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야만성에 매력을 느끼고 그에 영감들 받아 이 책을 탄생시켰다.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함은 물론, 동물 행동에 풍부한 신화적 설명을 창작하여 덧붙이기를 좋아하는 저자가 새롭게 탄생시킨 매력적인 개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인 '분노의 심판'은 럭키가 돌보는 사나운 개의 강아지 스톰과, 사나운 개의 무리에 남은 스톰의 한배 형제 팽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시에 점차 선명해지는 럭키의 끔찍한 꿈을 통해, 개들의 대결전이 이제 코앞에 닥쳐왔음을 보여 준다. 겨울은 다가오고 개들은 하루 빨리 먹이와 쉴 곳을 찾아야 하지만, 우두머리인 알파는 다른 개들을 걱정하기보다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것에 급급하다. 한편으로 사나운 개들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야생 무리를 해치울 기회를 노리고 뒤를 쫓는데….등장하는 개들 프롤로그 불길한 이름 트위치의 선택 끝없는 호수 물고기의 방 위험 속으로 사나운 개들 동굴 차오르는 물 다시 만난 무리 거대한 검은 개 알파의 도발 절벽 위의 그림자 고독한 건물 거대한 파도 성난 호수 추모의 시간 네 개의 발 두 갈래의 길 붙잡힌 스톰 새로운 우두머리 분노의 심판 목숨을 걸고 옳은 결정 첫눈사나운 개들을 피해 끝없이 펼쳐진 이상한 호수에 도착한 야생 무리. 매서운 추위는 점점 다가오고, 무리는 사냥감을 찾지 못해 점점 쇠약해진다. 게다가 사나운 개들은 호시탐탐 공격 기회만 노리고 있는데……. 눈앞까지 다가온 위협 속에서 야생 무리는 안식처를 찾을 수 있을까? 럭키의 꿈에서 점점 더 선명해지는 개들의 대결전! 폭풍우가 이제 바로 눈앞에 다가왔다! 목숨을 걸고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는 야생 개들의 생존 판타지! 전 세계 천만 독자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Warriors』작가 에린 헌터의 극한 생존 판타지! 네 번째 이야기 에린 헌터는 자연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야만성에 매력을 느끼고 그에 영감들 받아 이 책을 탄생시켰다.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함은 물론, 동물 행동에 풍부한 신화적 설명을 창작하여 덧붙이기를 좋아하는 저자가 새롭게 탄생시킨 매력적인 개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개들의 대결전이 다가오고 있어. 마지막 남은 한 마리까지 어려움에 맞서 싸워야 해. 그리고 변해 버린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 해. 곧 우리는 한 번 더 싸움을 해야 할지도 몰라. 우리 존재를 위해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전투를 벌여야 할지도 몰라. 그 누구도 혼자가 아니야. 우린 야생 무리야. 우린 살아남은 자들이야!” “잔인한 폭풍우가 이제 눈앞에 다가왔다! 혼자 있다가는 그 누구라도 휩쓸려 가 버릴 것이다.” 금빛 털을 가진 럭키는 도시의 개로, 생존에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도시의 개들이 대부분 줄에 묶여 인간에게 길들여진 애완견으로 살아가는 것과 달리, 럭키는 혼자 떨어져 지내는 고독한 개로 살아왔으며, 무슨 일이 생기면 늘 본능에 의지해 문제를 헤쳐 나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큰 으르렁거림(대지진)이 도시를 휩쓸면서 땅이 갈라지고 집이 부서지고 도시의 모든 긴 발(인간)들도 사라져 버립니다. 도시에서 살아남은 개들은 무리를 이루어 비교적 안전한 숲으로 향하고, 야생에서 새로운 터전을 잡게 됩니다. 럭키와 야생의 무리는 사나운 개들을 피해 옮겨 다니다 끝없이 펼쳐진 이상한 호수에 도착합니다. 매서운 추위는 점점 다가오는데, 사냥감이 부족해 무리는 점점 쇠약해집니다. 게다가 사나운 개들이 언제 어디에서 나타나 공격해 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럭키의 꿈에서 점점 더 선명해지는 개들의 대결전! 눈앞까지 바짝 다가온 위협 속에서 야생 무리는 안식처를 찾을 수 있을까요? 럭키의 가르침 속에서도 점차 야만성을 드러내는 사나운 개의 강아지 ‘스톰’과 개들의 대결전, 개들의 폭풍우는 과연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목숨을 걸고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는 야생 개들의 생존 판타지가 펼쳐집니다. 전 세계 천만 독자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Warriors>의 작가 에린 헌터가 탄생시킨 개들의 극한 생존 판타지! 이 책은 베스트셀러인 <Warriors>와 <Seekers>의 작가 에린 헌터가 탄생시킨 <Survivors>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첫 권인 ≪텅 빈 도시≫와 2권 ≪숨어 있는 적≫, 3권 ≪또 다른 시작≫, 4권 ≪어긋난 길≫에서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도시를 탈출해 줄에 묶인 개들을 이끌고 야생 무리로 들어간 럭키가 다섯 번째 이야기인 ≪분노의 심판≫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올까요? 어느 날, 큰 으르렁거림(대지진)이 도시를 휩쓸면서 땅이 갈라지고 집이 부서지고 도시의 모든 긴 발(인간)들도 사라져 버립니다. 도시에서 살아남은 개들은 무리를 이루어 비교적 안전한 숲으로 향하고, 야생에서 새로운 터전을 잡게 됩니다. 금빛 털을 가진 도시의 개, 럭키는 고독한 개로 살아왔으며 생존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본능에 의지하고 영혼의 개들과 소통하며 문제를 헤쳐 나갑니다. 숲으로 간 럭키와 도시의 애완견들은 늑대 개가 이끄는 야생 무리에 흡수되어 한 무리를 이루어 생존해 나갑니다. 하지만 사나운 개의 무리와 마주치면서 사나운 개의 강아지인 스톰을 둘러싸고 두 무리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인 ≪분노의 심판≫은 럭키가 돌보는 사나운 개의 강아지 스톰과, 사나운 개의 무리에 남은 스톰의 한배 형제 팽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동시에 점차 선명해지는 럭키의 끔찍한 꿈을 통해, 개들의 대결전이 이제 코앞에 닥쳐왔음을 보여 줍니다. 겨울은 다가오고 개들은 하루 빨리 먹이와 쉴 곳을 찾아야 하지만, 우두머리인 알파는 다른 개들을 걱정하기보다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것에 급급합니다. 한편으로 사나운 개들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야생 무리를 해치울 기회를 노리고 뒤를 쫓습니다. 럭키는 동료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려고 애를 쓰지만 그 와중에 자꾸만 개들의 대결전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환영에 시달립니다. 그 끔찍한 전투의 환영은 매일매일 조금씩 더 선명해지지요. 뒤를 바짝 쫓는 사나운 개들의 추격, 그리고 숲 곳곳에 숨어 있는 적들의 위협과 럭키의 꿈을 통해 되풀이되는 ‘개들의 대결전’의 소용돌이 가운데에서 럭키와 스톰, 무리의 개들은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인간이 모두 떠나 버리고 폐허가 된 도시와 거친 숲 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극한 상황에서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독자들은 야생의 개와 사람 손에서 보호받던 애완견 사이의 갈등을 지켜보며 과연 진정한 개의 본능과 삶이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긴 발(인간)’, ‘날카로운 발톱(고양이)’, ‘시끄러운 막대기(총)’, ‘시끄러운 우리(자동차)’, ‘음식의 집(식당)’, ‘으르렁거림(지진)’, ‘거대한 털(곰)’ 등 개의 시선에서 해석한 새로운 단어들이 계속 등장하여 추측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에린 헌터는 베스트셀러인 <Warriors>와 <Seekers> 시리즈의 작가입니다. 에린 헌터는 자연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야만성에 매력을 느끼고 그에 영감을 받아 이 책을 탄생시켰습니다.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함은 물론, 동물 행동에 풍부한 신화적 설명을 창작하여 덧붙이기를 좋아하는 저자가 새롭게 탄생시킨 매력적인 개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3
메가스터디북스 / 장성규(장풍) (지은이), 도니패밀리 (그림), 강민희 (스토리 작가) / 2020.09.17
12,000원 ⟶ 10,80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자연,과학장성규(장풍) (지은이), 도니패밀리 (그림), 강민희 (스토리 작가)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출동한 카카오프렌즈의 좌충우돌 과학 모험 에피소드는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과학의 원리를 생생하게 만들어 준다. 기존 학습 만화에서 볼 수 없었던 옴니버스식 스토리 구성으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읽어 나갈 수 있다.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할법한 내용을 모아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적 흥미를 일깨울 수 있다.프롤로그 카카오프렌즈, 지구를 구해줘! 1. 바이러스 1. 감기와 독감은 뭐가 다른가요? 2. 바이러스는 어떻게 예방할 수 있죠? [단원 마무리 문제 풀이_저요! 저요! 풀어봐요] 2. 기상 재해 3. 황사랑 미세먼지는 뭐가 다른 거죠? 4. 태풍은 우리에게 피해만 주나요? 5. 태풍의 이름은 누가 지어주나요? [단원 마무리 문제 풀이_저요! 저요! 풀어봐요] 3. 지진 6. 지진이 일어나는 이유는 뭔가요? 7. 지진의 세기를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고요? [단원 마무리 문제 풀이_저요! 저요! 풀어봐요] 4. 자연재해 8. 화산이 폭발하면 온천이 생기나요? 9. 비가 한 곳에만 집중적으로 내린다고요? 10. 여름에 하늘에서 얼음 덩어리가 내린다고요? [단원 마무리 문제 풀이_저요! 저요! 풀어봐요] 5. 감염병 11. 곰팡이가 생긴 음식을 먹어도 되나요? 12. 식중독은 왜 걸리나요? [단원 마무리 문제 풀이_저요! 저요! 풀어봐요] 에필로그 권말 부록 _ 카카오프렌즈 스티커“중학 과학을 공부하기 전 꼭 보고 넘어가야 할 개념 만화 “ -장풍(엠베스트 중등 과학 1타 강사)- “개념 동영상 강의로 엄마도 안심할 수 있는 학습 만화” -초3 아이를 둔 초등맘- “과학적 사고를 위해 머리와 심장을 두드려주는 자극제 “ -김지연(서울 초당초등학교 교사)- 교과 실력은 확 올리고 호기심은 꽉 잡아줄 교과 연계 학습 ① 순식간에 교과서 4권(4-5 학년 과학)을 뚝딱 읽는 효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상 중 초등 4-5학년 과학 수업 시간에 배우는 과학 개념을 모아 12개의 질문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② 2019 새 교육과정을 반영해 꼭 알아야 하는 핵심만 알차게 담았습니다. ③ 몰라서, 혹은 소심해서, 지루하게 느껴졌던 학교 과학 수업에서 ‘저요 저요!’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심화 개념까지 한 번에 잡는 QR 동영상 강의 ① 메가스터디 중등 1타 장풍쌤이 알려주는 QR 코드 개념 동영상 강의로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② 스토리와 강의의 연결을 통해 자칫 그림만 보고 넘어가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지식을 더하는 그림 도감과 흥미를 돋우는 퀴즈 ① 교과서 밖 과학 상식을 풍부한 그림과 함께 도감과 과학 노트로 풀었습니다. 평소 과학에 관심이 없던 아이라도 흥미를 느끼며 넓고 깊은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② 단원 마무리 퀴즈를 통해 학교 공부의 예습ㆍ복습은 물론, 중등 심화 개념까지 덤으로 학습이 가능합니다. 순식간에 빠져드는 재미 만점 스토리 ①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출동한 카카오프렌즈의 좌충우돌 과학 모험 에피소드는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과학의 원리를 생생하게 만들어 줍니다. ② 기존 학습 만화에서 볼 수 없었던 옴니버스식 스토리 구성으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③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할법한 내용을 모아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적 흥미를 일깨울 수 있습니다.
프리티 리듬 애니북 1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3.10.10
9,000원 ⟶ 8,10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헬렌이 올 때까지 기다려
보물창고 / 매리 다우닝 한 지음, 최지현 옮김 /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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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매리 다우닝 한 지음, 최지현 옮김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31권. 미국 추리작가협회의 ‘에드거 앨런 포’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작가 매리 다우닝 한의 어린이 공포소설. 과거의 불행한 경험과 그로 인한 죄의식 때문에 내면에 참혹한 상처를 입은 소녀와 유령의 섬뜩하면서도 가슴 시린 교감과 그로 인한 사건들을 정교하게 그려 내고 있다. 새 엄마와 형제들을 거부하는 헤더 때문에 삐걱거리는 생활을 하고 있는 몰리와 마이클에게 인적이 드문 시골 마을로 이사를 한 뒤부터 무섭고 소름 끼치는 일들까지 벌어지게 된다. 집 근처 묘지와 오래 전 불타 버린 폐가를 쏘다니던 헤더는 헬렌이라는 이름의 유령을 불러내어 친구가 되고, 몰리와 마이클에게 헬렌이 와서 두 사람에게 앙갚음을 할 거라고 겁을 준다. 몰리는 헤더가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알아채고 도우려 하지만, 그럴수록 일은 점점 더 꼬이기만 한다. 그리고 마침내 헤더의 입버릇처럼 헬렌이 나타나 온 집 안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사건이 벌어지고, 몰리는 급기야 헤더가 헬렌의 손을 잡고 연못으로 걸어 들어가는 장면까지 목격하게 되는데….1. 새로운, 그러나 낯선 가족 2. 새 집에 묘지가 있어 3. 헤더는 우리를 싫어해 4. 외로운 무덤 하나 5. 그곳에 뭔가 있어 6. 헬렌의 초대 7. 언젠가 후회하게 될 거야 8. 하퍼 하우스의 비극 9. 헬렌이 올 때까지 기다려 10. 아무도 믿지 않는 진실 11. 집 안에 뭔가 있어 12. 헤더를 묘지에 못 가게 해! 13. 연못 속에서의 사투 14. 비밀, 그리고 용서 15. 진정한 가족 되기 옮긴이의 말극도의 공포 속에서 삶의 진실을 포착하다!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는 대상은 천차만별이다. 전혀 위험하지 않은 작은 벌레부터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유령과 같은 존재, 생존에 위협이 되는 자연재해까지…. 그 계기가 무엇이든 우리는 일상의 평온함을 뒤흔들어 삶에 균열을 일으키는 불길한 상황을 예감하거나 그것이 현실로 닥쳤을 때 ‘공포’를 느낀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자주, 그리고 일상적으로 공포를 경험하는데, 이러한 감정을 단박에 끌어내고 해소시켜 카타르시스를 주는 장르가 바로 ‘공포소설’이다. 다양한 소재와 장치를 벼려 발전해온 이 장르는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것부터 인간의 죄의식 같은 묵직한 주제를 담은 것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 매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여타의 장르와 다른 공포소설의 백미는 극한 상황을 의도적으로 꾸려 놓고, 인간 내면에 억눌려 있는 불안을 끌어내어 위기감을 고조시켜 놓았다가 단번에 해소시킴으로써 우리를 다시금 일상의 평온함 속으로 인도한다는 데 있다. 삶을 위협하는 순간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역설적으로 삶의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도와주고, 삶의 의지를 북돋아주는 것이다.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나온 매리 다우닝 한의 『헬렌이 올 때까지 기다려』 역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완성도 높은 공포소설이다. 미국 추리작가협회의 ‘에드거 앨런 포’ 상을 수상해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매리 다우닝 한은 ‘유령 이야기의 대가’로 불릴 정도로 이 분야에 있어 명망과 신뢰가 두텁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과거의 불행한 경험과 그로 인한 죄의식 때문에 내면에 참혹한 상처를 입은 소녀와 유령의 섬뜩하면서도 가슴 시린 교감과 그로 인한 사건들을 정교하게 그려 내고 있다.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 잔인하거나 자극적인 장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함께 안타까운 감정까지 깃들게 하는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공포소설의 매력에 흠뻑 젖어들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는 지점을 정확하게 포착할 줄 아는 작가의 이 탁월한 유령 이야기는 열 개가 넘는 도서상을 수상하며 오랜 세월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으며, 현재 미국에서 영화로 제작되고 있어 머지않아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더욱이, 지나치게 흥미 위주라거나 진지하지 못하다는 등의 선입견 탓에 그동안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독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소개될 기회조차 없었던 장르의 작품이어서 기대되는 바가 크다. 우리 아동청소년 독자들도 이제 어른들의 오랜 문학적 엄숙주의의 그늘에서 벗어나 매우 흥미롭고 깊이 있는 독서 체험을 하게 되리라 여겨진다. ‘유령 이야기의 대가’ 매리 다우닝 한이 들려주는 섬뜩하면서도 가슴 시린 이야기 서로 다른 역사를 가진 가족의 만남과 결합은 어느 정도의 불협화음을 내기 마련이다. 하지만 몰리와 마이클의 경우는 그 정도가 좀 심하다. 바로 의붓 여동생 헤더 때문이다. 새로운 가족을 부정하고,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한 헤더의 거짓말과 이간질 때문에 가족들은 매번 긴장 상황에 놓인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도시를 떠나 한적한 시골 마을로 이사를 한 뒤부터 이 가족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사건들을 경험하며 더욱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헬렌이 올 때까지 기다려』는 오래된 묘지와 불타 버린 폐가, 불길한 연못 등 공포를 극대화시키는 공간적 배경은 물론, 초현실적인 존재인 유령의 등장, 감추어진 과거의 상처와 죄의식 등 공포소설의 기본 요소들을 두루 갖춘 수작이다. 하지만 자극적인 소재와 잔혹한 장면의 나열로 공포의 극대화만을 노린 단순한 괴담은 아니다. 이 책에서 공포는 목적이 아니라 주제의 전달을 위한 탁월한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건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등장인물인 헬렌과 헤더는 화재 사고로 인해 가족을 잃은 상처와 죄책감이라는 공통분모 때문에 교감을 나누게 된다. 독자들은 누구보다 외롭고 지친 이들의 섬뜩하면서도 애처롭기까지 한 연대가 사실은, 가족의 관심과 사랑에 대한 갈구이자 소외된 삶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절규라는 것을 눈치 챌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죽음보다 더한 공포는 가족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영원히 소외될지도 모른다는 불안, 과거에 사로잡혀 현재의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하는 데 있다는 것 또한 깨달을 수 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유령 이야기가 아니라, 상처와 죄의식에 짓눌려 마음의 문을 닫은 소녀의 내면을 치유하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휴먼스토리다. 호기심에 무심코 집어든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가족, 삶과 죽음의 의미를 곰곰이 되짚어 볼 수 있고, 어른 독자들은 가족의 무한한 사랑과 신뢰만이 아이들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공포를 몰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저 멀리, 그늘에 앉아 떡갈나무 아래 작은 묘비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헤더가 보였다. 무덤 앞에는 노란 데이지와 야생당근꽃이 가득 꽂힌 땅콩 잼 병이 놓여 있었다. 난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그 모습을 지켜보았다. 헤더는 내 쪽에서는 들을 수 없는 작은 목소리로 뭔가를 말하며 초조해 보이는 몸짓을 했고, 그때마다 그늘 속에서 헤더의 손이 언뜻언뜻 보였다.그러다가 헤더는 뒤로 물러나 앉았는데, 무아지경에 빠지기라도 한 듯 입을 벌린 채, 두 눈을 반쯤 감고 머리는 끄덕이고 있었다. 내 주변에 있는 나뭇잎들이 바스락거렸다. 몸이 떨렸다. 나뭇잎 소리 때문에 내가 말을 해도 헤더는 들을 수 없을 것 같았다. 헤더가 위험에 처한 게 분명했다. 난 몸을 숙인 채 인동덩굴 틈 사이로 몰래 엿보며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했다.그때 갑자기 헤더가 큰 목소리로 말했다.“아, 헬렌. 정말 내 친구가 되어 줄래? 네가 말하는 건 뭐든 할게. 정말이야. 약속해. 네가 내 친구가 되어 준다면 말이야.”그러고는 다시 조용해지더니 입꼬리에 살짝 미소를 띠며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였다. 그때 바싹 메마른 소리를 내며 약하게 바람이 불자 헤더는 고개를 끄덕이며 속삭였다.“널 기다릴게, 헬렌. 네가 오면 그 어떤 친구보다 좋은 친구가 되어 줄게. 맹세해.” 달빛 속에서 풀밭을 달리는 동안 헬렌이 쫓아오고 있는 걸 보게 될까 봐 두려워 뒤를 돌아볼 수 없었다. 창문에 도착하자마자 소리가 나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기어 들어와 침대로 뛰어들었다.헤더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얼마나 오랫동안 그렇게 무서움에 떨면서 누워 있었는지 모르겠다. 창문에서 헤더 소리가 들렸을 때, 나는 그 애가 혼자이기를 기도하며 두 눈을 꼭 감았다.“기다려, 언니.”헤더가 헬렌만큼 섬뜩한 목소리로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헬렌이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그때는 언니가 나에게 한 모든 일을 후회하게 될 테니까.”
유리 말
한림출판사 / 소야 키요시 지음, 하야시 아키코 그림, 정성호 옮김 / 2004.08.30
7,000원 ⟶ 6,300원(10% off)

한림출판사명작,문학소야 키요시 지음, 하야시 아키코 그림, 정성호 옮김
누리는 어느 날, 언제나 선반 위에 있는 유리 말과 함께 놀려고 꺼내다 그만 말의 다리를 부러뜨리게 된다. 황급히 테이프로 응급처치를 하자, 유리 말은 누리를 두고 어디론가 달려가 버린다. 누리는 유리 말을 쫓아 유리 산으로, 유리산 아주머니의 물동이 속 세계로, 유리 동물들이 태어난 공방으로 가게 된다.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주어지는 시련을 참고 견디어 보상을 받는 과정이 유리처럼 투명한 하야시 아키코의 그림 속에서 차분하게 펼쳐진다. 일본 니이미 난치키 아동문학상과 노마 아동문예상을 받은 작품으로, 타인을 위해 용기를 내는 일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된다."너는 유리 말의 다리를 부러뜨린 녀석이야. 유리 사탕을 주기는커녕, 너는 앞으로 여기서 계속 아기의 눈물을 주우면서 살아가야 할 거야. 박사님이 여러 번 수술을 해서 그 말의 다리가 완전히 나을 때까지 말이다."이 말을 듣고, 누리는 유리 사탕은 둘째치고 갑자기 더할 수 없이 슬퍼졌습니다. 유리 말의 고통스러운 얼굴과 엄마가 생각났기 때문입니다.-본문 p.116 중에서 1. 도망친 유리 말 2. 졸린 잠자는 새 3. 자작나무 오두막집의 찹쌀 경단 4. 유리 산 아주머니 5. 무거운 길 묻기 6. 살쾡이의 유혹 7. 하늘을 달리는 유리 말 8. 사라진 유리 말 9. 태어나는 아기 유리 동물들 10. 말의 눈물 11. 눈물을 줍는 일 12. 유리의 눈물 13. 도망친 불 14. 유리 눈물의 힘 15. 잘 있어요, 우리 곰 16. 다시 유리 산의 오두막집으로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밝은미래 / 고혜림 글, 최정인 그림, MBC [남극의 눈물] 제작팀 원작 / 2012.08.10
9,500원 ⟶ 8,55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고혜림 글, 최정인 그림, MBC [남극의 눈물] 제작팀 원작
MBC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제작 팀이 300일이라는 여정 동안 그려 낸 남극 대륙의 생생한 자연을 어린이들이 눈높이에 맞춘 동화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아빠 황제펭귄의 상상을 초월하는 부성애와, 혹독한 겨울을 견뎌 내는 황제펭귄의 지혜로운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모든 사진은 제작 팀이 영상과 별도로 직접 찍은 것이다. 생생한 사진은 내용의 이해를 도와주고, 최정인 화가가 그린 따뜻한 감성의 일러스트는 황제펭귄의 생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권말 부록으로, 동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남극에 대한 정보를 추가로 정리해 놓았다. 황제펭귄의 습성과 상태, 황제펭귄 외에 남극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 지구 온난화로 점점 빙하가 녹아내리는 남극의 위기 등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프롤로그_ 황제펭귄의 용감한 모험 1부_ 아빠 황제펭귄의 지극한 부성애 남극 대륙으로의 끝없는 행진 / 아빠의 따뜻한 품 속에서 / 아빠 펭귄들의 지혜, 허들링 / 얼음 별의 기적 2부_ 발등 위에서 50일 엄마 황제펭귄의 모험 / 아빠, 엄마는 언제 와요? / 옛날 옛적 황제펭귄들 이야기 / 끝나지 않은 위험 3부_ 홀로서기를 준비하며 홀로 남은 솜이 / 황제펭귄 마을에 찾아온 봄빛 / 남극의 진정한 황제 에필로그_ 푸른 남극해를 향해 ■ 특별 부록_ 세상에서 가장 추운 얼음 나라, 남극의 모든 것남극 대륙 생태를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을 감동적인 동화로 만난다! 이 책은 매서운 눈 폭풍을 견뎌 가며 남극 대륙에서 새끼를 기르는 황제펭귄의 생태를 통해 가족애를 보여 주는 어린이 다큐 동화입니다. “눈과 얼음의 나라, 혹한의 추위가 지켜 낸 원시의 아름다움이 존재하는 땅, 남극에서 펼쳐지는 또 하나의 감동 드라마!” 온 가족이 함께 황제펭귄의 부성애를 엿볼 수 있는 영화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를 바탕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를 새롭게 구성하여 펴냈습니다. 남극의 진정한 주인이자 가장 미스터리한 삶을 살아가는 황제펭귄은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추위가 찾아오는 남극의 겨울 그 한가운데서 알을 낳고 새끼를 기릅니다. 알이 부화할 때까지 아빠 펭귄은 배 속에 알을 꼭 품은 채로 눈 폭풍을 견뎌 내고, 새끼가 태어나면 엄마 아빠가 교대로 먹이를 구하러 다니며 정성껏 돌봅니다. 먹보 대장 ‘펭이’와 속 깊은 ‘솜이’의 탄생과 성장을 그린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아빠 황제펭귄의 상상을 초월하는 부성애와, 혹독한 겨울을 견뎌 내는 황제펭귄의 지혜로운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 최고의 다큐멘터리 팀과 작가가 만들어 낸 감동 동화! MBC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제작 팀이 300일이라는 여정 동안 그려 낸 남극 대륙의 생생한 자연을 어린이들이 눈높이에 맞춘 동화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다큐멘터리 전문가인 담당 PD와 촬영 팀, 작가와 함께 만들어 낸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에는 사실적이고 전문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황제펭귄의 생태가 생생하게 녹아 있습니다. ■ 내용의 이해를 돕는 풍부한 사진과 따뜻한 감성의 일러스트! 이 책에 수록된 모든 사진은 제작 팀이 영상과 별도로 직접 찍은 것입니다. 생생한 사진은 내용의 이해를 도와주고, 국내 최고의 그림책 화가 최정인 화가가 그린 따뜻한 감성의 일러스트는 황제펭귄의 생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최정인 작가는 전작인 [어린이를 위한 아마존의 눈물]에 이어 이번에도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귀여운 황제펭귄을 표현했습니다. ■ 부록으로 [세상에서 가장 추운 얼음 나라, 남극의 모든 것] 수록! 권말 부록으로, 동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남극에 대한 정보를 추가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황제펭귄의 습성과 상태, 황제펭귄 외에 남극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 지구 온난화로 점점 빙하가 녹아내리는 남극의 위기 등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 동물
함께읽는책 / 콜린 캐롤 지음, 윤지영 옮김 / 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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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읽는책예술,종교콜린 캐롤 지음, 윤지영 옮김
미술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일 수 있고, 우리 생활이며, 우리와 함께 사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미술은 어려운 체계를 지니고 있고, 도전하기 힘든 것이며, 표현하기 힘든 구조물이 아니라 함께 보고, 즐기고, 생각하며, 우리 곁에 두면서 대화하는 것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시리즈는,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라는 컨셉을 중심으로, 여섯 권으로 이루어졌다. 어린이들이 미술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친숙한 주제인 사람, 도시, 날씨, 동물, 가족, 놀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각 책에는 책의 주제에 맞는 네 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시대, 나라, 화풍을 구별하지 않고 어린이가 이해하기에 적절한 화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여기에는 어린이가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만나는 사람, 노는 방법, 사는 곳, 각종 생물 등 평소에 어린이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소재가 되어 예술 작품이 되었음을 알게 해주고, 또한 이러한 작품들을 선별하여 이 시리즈에 담았다. 생존화가의 작품으로는 페이스 린골드, 카르멘 로마스 가르자, 리처드 에스테스, 레드 그룸스, 앤드류 와이어스 등의 그림을 수록했고, 일본 화가의 작품으로는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에도의 달빛 어린 거리 풍경>,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에지리의 강풍>등의 작품이 실려 있다. 그밖에 국내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흑인 및 남미 작가의 작품도 골고루 실었다.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사람 소년 소녀 남자 여자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하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가족 어머니 아버지 자매 형제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놀이 스포츠 놀이 장난감 상상놀이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도시 거리 건물 상점 교통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날씨 해 바람 눈 비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동물 포유동물 물고기 새 파충류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잊지 못할 명작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최근 국내 대형 미술관에서는 유명한 작가들, 또는 미술사의 특정한 양식을 볼 수 있는 기획전을 자주 연다. 몇 년 사이에 크게 급증하고 있는 대형 전시들을 통해 가까이서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좀 더 문화적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은 꽤 매력적이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전시 풍경의 특이한 점은, 그림을 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과, 메모를 들고 열심히 적는 아이들의 모습들로 가득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때문에 그림 보기가 힘들다. 그림이 제 몸으로 보여주는 이야기들을 읽을 수가 없다. 더군다나 그림을 이해하기란 더 어렵다. “도대체 이 그림은 뭘 그린 거야?” 하며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다른 그림을 향해 가기 바쁘다. 또한, 학교에서도 재량활동의 일환으로 통합미술교육이 붐을 이루고 있지만, 정말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무엇을 느끼는지는 알기 힘들다. 아이들은 무엇으로 스스로의 교양을 평가할 것이고, 부모와 교사는 무엇으로 아이들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 교사에게 내적인 이해와 감상을 위한 시각을 갖도록 권하고 있다. 이러한 것에 도움이 될 이 책은, 어린이에게 가장 적절하게 미술 작품을 이해시킬 방법은 어떤 것일까를 연구하고 실천한 저자가, 자신의 실천을 바탕으로 쓴 결과물이다. 그림을 처음 대하는 사람에게 작품이 지니고 있는 의미를 알려 주고, 화가의 의도를 짚어 주는 책이다. 뉴욕에 거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교육을 하고, 교구를 개발하고, 책을 쓰는 저자는 개인적인 관점과 지식체계를 주입시키지 않으면서 어린이에게 미술 전반을 이해하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미술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일 수 있고, 우리 생활이며, 우리와 함께 사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미술은 어려운 체계를 지니고 있고, 도전하기 힘든 것이며, 표현하기 힘든 구조물이 아니라 함께 보고, 즐기고, 생각하며, 우리 곁에 두면서 대화하는 것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 가족』 에 나오는 천재 화가 고흐의 꼬불꼬불한 선으로 표현된 아기의 은 고흐의 다른 그림에서 보지 못한 많은 떨림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꿈틀거리며 뱅글뱅글 도는 선처럼 어린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일을 찾아 즐거운 자극을 해주는 책이다. 그래서 화가의 감정을 읽어내고, 화가의 생각을 알아가도록 상상을 도와주는 책이다. 어린이도 창작 의욕을 일으킬 여섯 권 시리즈 이 시리즈는, 라는 컨셉을 중심으로, 여섯 권으로 이루어졌다. 어린이들이 미술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친숙한 주제인 『사람』 『도시』 『날씨』 『동물』 『가족』 『놀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각 책에는 책의 주제에 맞는 네 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시대, 나라, 화풍을 구별하지 않고 어린이가 이해하기에 적절한 화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는 어린이가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만나는 사람, 노는 방법, 사는 곳, 각종 생물 등 평소에 어린이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소재가 되어 예술 작품이 되었음을 알게 해주고, 또한 이러한 작품들을 선별하여 이 시리즈에 담았다. 이 책을 펼쳐 보면서 각 작품에 대해 소개하는 속삭임과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면 어린 독자들은 자신이 가진 상상력의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펼칠 수도 있을 것이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자연과 인물, 사물이 화가의 생각을 통해 전해 오는 목소리를 듣고 어린 독자 자신만의 표현 방법이나 사물을 보는 방법을 가지게 된다면, 이 책이 의도하는 생각하는 방법을 깨달은 것이다. 또한, 작품에 대한 질문과 설명에 충실하다 보면 어린이의 내면에 숨어 있는 창작의 지평을 열어 줄 것이다. 화가가 세상을 보는 방법을 주제별로 전달한다 화가는 무엇을 보는 것일까 이 책은 어린이에게 그림이 대화를 거는 것처럼 설명해주기 위해, 여러 화가의 작품을 병렬적으로 보여 주는 방식을 벗어나, 작품의 주제를 압축하고, 그 뒤 다시 소주제로 나누어 각 작품의 유기적 관계 안에서 화가들의 의도를 보여 주고 있다. 화가마다 동일한 소재나 주제를 다양하게 표현한다. 그러므로 화가들은 왜 색을 다르게 사용하는지, 형태를 다르게 나타내는지, 재료를 다르게 사용하는지 등 그 이유를 하나하나 따져 알려 준다. 즉, 조각이나, 사진, 회화뿐만 아니라, 구상과 추상 등을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시도해볼 수 있는 표현방법을 통해, 화가의 마음을 읽어내어 시대와 공간을 넘나들며 명화들과 풍부한 대화를 나누게 해준다. 이런 다양한 기법과 다양한 시대의 작품을 보면서 한 폭의 그림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생각을 전하여, 화가가 보는 것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려 준다. 예를 들어, 『날씨』라는 책에는, “해” “바람” “눈” “비”라는 네 가지 소주제로 각 작품을 묶고, 이들을 표현한 작품 중 어린이에게 소개해 줄 적절한 작품을 선정하여 해석한다. 각 작품은 화가가 주제를 어떻게 드러내고 있는지를 잘 소개해 줄 수 있는지를 염두에 두고 골랐다. 즉, 표현 양식과 재료, 시기, 장소를 고려하여 어린이에게 도움이 될 작품을 선정한 것이다. 『날씨』에 등장하는 작품을 보면, 고흐의 인상주의 작품, 아더 도브의 추상주의 작품, 호퍼의 구상, 호쿠사이의 판화, 고대 이집트의 조각 등 시대와 표현 양식을 뛰어넘어 다양한 화풍의 작품을 통해 화가들이 날씨를 바라보는 마음을 전달하려고 애쓴 것이다. 질문과 대화를 통해 동심을 자극한다 화가는 여러 각도로 자기의 생각을 표현한다. 우리가 보는 똑 같은 사물을 특별한 색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우리와 똑같이 보는 자연도 독특하게 그리거나 만들어 낸다. 도대체 그들은 무엇을 느끼고 있고, 어떻게 생각하여 작품을 창조해 내는 것일까? 이 물음에 답을 하기 위한 책이 이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그림과 작품을 찬찬히 보면, 보는 방식에 따라 여러 얘기를 들려준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즉, 화가가 생각한 것뿐만 아니라, 보는 이가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작품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어린이에게 화가의 사고방식을 알아가고, 이해하게 해준다. 또한, 그림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데, 각 작품을 그린 화가가 무엇을 인상 깊게 보았을지, 무엇을 어떻게 표현하고자 했는지, 그 때 화가는 어떤 상태였을지를 질문하며 화가의 시선으로 그림을 바라보고,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그림과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준다. 예를 들어, 『날씨』를 보면, “눈”이라는 주제에 루이자 체이스의 추상작품인 , 찰스 버치필드의 사실화 , 모리스 프랜더개스트의 아름다운 수채화인 , 칸딘스키의 추상화 이 소개되어 각 그림이 말을 거는 다양함을 보여 주고 있다. 늘 소개되는 익숙한 명화만이 아니라 새로운 작품을 안내한다 어린이를 위한 미술 책에 등장하는 그림은 늘 보는 명화나 유럽의 유명한 화가들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이 책에는 현대 작가의 작품, 생존하고 있는 화가, 제3세계를 그린 화가 등이 많이 등장한다. 이러한 편집은 대학에서 사진을 배우고,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어린이를 위한 미술교육을 지도하고 자문하는 일을 계속해오고 있는 저자가 어린이를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다양한 실험을 했으며, 그림을 보는 사람들에게, 특히 어린이들에게 그림이 말을 걸어오는 순간순간 그림에게 말을 걸 줄 알고, 그림을 보고, 읽고,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노력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생존 화가의 작품 이 시리즈에 포함된 살아있는 작가의 작품은 책에 새로운 활력을 넣어 준다. 이제껏 대형 전시회나 미술 관련 책에서 보지 못한 새 작품, 특히 살아있는 화가의 그림은 동시대의 미술을 호흡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 어린 독자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가족과 함께 보낸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표현한 페이스 린골드(사람)를 비롯해 카르멘 로마스 가르자(가족), 리처드 에스테스(도시), 레드 그룸스(도시), 앤드류 와이어스(날씨), 루이자 체이스(날씨), 로버트 쥬(동물), 마리솔 에스코바(가족) 등은 생존 작가로서 이들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어린 시절에 문화를 다양하게 접해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이처럼 새로운 작품은 미술을 이해하는 데 신선한 자극을 줄 것이다. 국내 서적에 처음 소개되는 그림 최근 전시회뿐만 아니라 미술 관련 서적도 다양하게 출판되고 있는데, 이 시리즈에 소개된 작품에는 우리나라 서적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도 있다. 이들의 작품은 대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태도와 마음을 이해하는 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줄 것이다. (윈슬로 호머), (딕 웨스트), (윈슬로 호머), 노먼 록웰의 등 많은 작품이 국내 서적에 처음 소개된다. 이 들 중 독특한 작품 몇 점을 소개하면, 린골드의 은 퀼트와 유화를 적절히 이용한 작품으로, 퀼트라는 오브제를 활용하여 어떻게 작품을 만드는지 보여 준다. 그룸스의 은 스컬프토라마라는 형식의 작품인데, 실제 모습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이 작품처럼 새로운 관점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게 한다. 어린이들에게 조금은 생소한 현대작가들의 그림을 많이 수록하고 있어 현재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일본 화가의 작품 중세 이후 근대에 이르기까지 일본 미술의 중흥을 이끈 대표적인 일본 화가의 작품도 여럿 소개되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일본 작가들의 작품은 유럽이나 다른 언어권에서 보이는 무게를 갖고 있지 못하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일본 화가, 특히 우리나라의 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시기의 일본 화풍과 작가에 대해 배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영향이 반영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이 시리즈에 포함된 일본 그림들을 통해 일본의 미술이 서양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확인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기타가와 우타마로의 (놀이), 간쿠의 (동물), 기쿠가와 에이잔의 (가족),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도시),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날씨) 등의 작품이 실려 있다. 흑인 및 남미 작가의 작품 현재 우리나라는 다문화 사회의 복판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회가 개방되고 문화가 섞이면서 인종적, 문화적인 다양성을 띠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몇몇 그림이 이러한 다양성을 대표하거나 다문화를 상징하지는 않지만, 흑인 출신 화가의 작품이나 인디언 문화를 접하는 것은 다양한 가치관을 지니기 위해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인디언과 흑인 및 남미의 생활을 표현한 딕 웨스트의 (놀이), 아처볼드 모틀리의 (도시), 마리솔 에스코바의 (가족), 헨리 오사와 테너의 (가족), 페이스 린골드의 등을 통해, 이 책의 저자가 시도하는 다양한 문화의 체험을 간접적으로 느껴 보는 것은 어린 독자들에게 의미가 있는 독서법이 될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상상력을 키우고, 미술작품과 친근하게 대화하며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어린이가 추구해야 하는 삶이라고 말하며 미술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도록 도와준다. 미술교육 전문가가 제시하는 가이드 책 후반의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과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은 저자와 역자가 어린이의 미술교육을 지도하는 부모와 교사를 위해 쓴 글이다. 이 책은 저자가 어린이와 함께한 워크숍을 통해 진행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주제를 예술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활용하고 있다. 저자는 각 책의 주제를 접한 후 다양한 활동과 함께, 박물관을 방문하거나 다른 관련 작품을 찾아보기를 권하고 있다. 또한, 작가 연보 및 작가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가에 대하여’는 그림을 통해 알게 된 작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기술하였다. 역자가 제시한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 학습’은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활동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미술작품을 분석하는 활동들을 통해 나름의 인식체계를 가지고 재해석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에도의 달빛 어린 거리 풍경우타가와 히로시게오늘날 일본의 수도인 도쿄는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는 대도시입니다. 이 그림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150년 전 에도(도쿄의 옛이름)의 모습으로, 길게 뻗은 거리에는 상인들과 각자 볼일을 보고 있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림의 아랫부분에서 시작하여 이 길의 끝까지 여러분의 눈으로 따라가 보세요. 이렇게 따라가면 길 옆에 늘어서 있는 건물들이 두 개의 사선으로 저 멀리 한 점에서 만나고 있음을 알아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점에서 여러분의 시선은 이제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하늘에 떠 있는 큰 보름달은 길 위의 모든 사람들을 비춰 주고 있습니다. 이 밖에 불빛이 빛나는 곳은 또 어디인가요? 여러분이 이 낯선 도시로 여행을 갔다고 상상해 보세요. 친구들에게 이 곳의 느낌을 어떻게 설명해 주고 싶나요?-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도시> 본문 11쪽에서
세상의 모든 물
중앙북스(books) / 로쉘 슈트라우스 글, 임정희 옮김 / 2007.11.20
9,000원 ⟶ 8,100원(10% off)

중앙북스(books)자연,과학로쉘 슈트라우스 글, 임정희 옮김
물의 본질을 바라보고, 물과 식물, 동물, 사람 등 생명과의 관계를 통해 자연스럽게 물과 환경, 지구의 소중함을 알도록 해 준다. 특히 본문 중 물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들은 단순히 물 오염 해결에 대한 정보를 주기 이전에 지구 환경이 가지는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 고민하게 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해 알아야 하는 모든 정보를 알차게 담은 것은 물론 물을 어떻게 보호하고 써야 하는지 구체적인 실천 사례도 담겨 있다. 어린이들이 환경문제를 생각할 때 쉽게 떠올리는 것은 환경 파괴로 인한 어려움과 함께 일상에서 물을 아껴 쓰고, 나무를 심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것 등을 실천하는 것 등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물’의 본질과 생명과의 관계를 제대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환경 교육에서 우선시 되어야 함은 물론이지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이들이 왜 필요한지를 제대로 알고 인식해야, 그 소중함과 함께 더욱 사랑하는 마음과 잘 가꾸어야겠다는 생각과 의지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물의 본질을 통해 배우는 물의 소중함 작가는 지구를 커다란 우물에 비유합니다. 지구상의 모든 물은 순환을 통해 모두 연결되어 있어서 우리가 물을 쓰는 것은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 쓰는 것과 같다는 것이지요. 우물이 오염되면 우물물은 물론 그 속에 사는 생물들도 살아갈 수 없듯이, 물이 오염되면 지구 전체가 멸망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재미있는 비유를 통해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손
꿈교출판사 / 마거릿 H. 메이슨 글, 서애경 옮김, 플로이드 쿠퍼 그림 / 2013.06.05
11,000원 ⟶ 9,900원(10% off)

꿈교출판사그림책마거릿 H. 메이슨 글, 서애경 옮김, 플로이드 쿠퍼 그림
꿈꾸는 그림책 시리즈 4권. 2012년 전미 어린이 도서관 협회 선정 도서, 2012년 골든 카이트 아너 북 수상작. 한 흑인 노인이 평생 잊지 못했던 기억에 관한 작은 이야기이다.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에 흐르는 사랑의 교감을 통해서 그 기억을 공유하고 아픔을 치유하면서,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손자가 살아갈 새 세상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는 그림책이다. 어린 조지프는 서투른 손으로 운동화 끈도 잘 꿰지 못하고, 피아노를 칠 줄도, 카드를 잘 섞을 줄도, 야구공을 잘 치지도 못한다. 대신 할아버지가 옆에서 끈을 꿰는 방법을 알려주고, 능숙하게 피아노 건반을 누르며 동요를 불러주고, 카드를 섞으며 묘기를 보여준다. 조지프에게는 한없이 전능한 것만 같은 할아버지 손. 그러나 할아버지도 그 손으로 못해 본 일이 딱 한 가지 있다. 젊은 시절 제빵사가 되기 위해서 빵공장에 취직했던 할아버지는 밀가루는 커녕 빵 반죽을 만지지도 못했던 것. 조지프가 할아버지에게서 직접 배우지 못한 단 한 가지도 바로 빵 반죽을 만지고 굽는 일이다. 다른 건 아직 할아버지를 따라가려면 멀었지만, 조지프는 빵만큼은 할아버지보다 잘 굽는다. 할아버지는 말한다. “넌 이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그건, 뭐든지 할 수 있는 좋은 세상이 왔다는 뜻만은 아닐 것이다. 아름다운 세상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손자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일 게다. 세피아톤의 부드러운 파스텔 그림은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에 교감되는 사랑을 더없이 우아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 아름다운 그림책을 쓰고 그린 이들에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다른 무엇보다도 따뜻한 사랑의 힘이다.2012년 전미 어린이 도서관 협회 선정 2012년 골든 카이트 아너 북 2012년 샬럿 졸로토우 선정 2012 글로벌 소사이어티 노터블 북 선정 산케이 그림책 상 수상(일본어 번역본) 작은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인권에 대해서 말 걸기 이 그림책은 큰 사건으로의 흑인 인권의 역사를 다룬 책이 아니다. 한 흑인 노인이 평생 잊지 못했던 기억에 관한 작은 이야기이다.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에 흐르는 사랑의 교감을 통해서 그 기억을 공유하고 아픔을 치유하면서,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손자가 살아갈 새 세상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는 그림책이다. 1896년 미국 대법원은 “서로 다른 인종은 동등하지만 분리될 수 있다.”는 악법으로 인종차별을 정당화시켰다. 그로부터 약 70년 동안 수많은 흑인들이 피를 흘린 대가로 1964년에 마침내 차별 금지법이 통과되었다. 그것으로 인종차별의 역사는 끝난 것일까? 아니다. 미국에서뿐만 아니다. 1994년 5월에야 비로소 소수 백인 정권 시대가 막을 내림으로써 지구상에는 명실공히 인종차별의 역사도 막을 내리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 해에 최초로 흑인 대통령에 당선되었던 고 만델라 대통령은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라고 했다. 21세기 초반을 지나고 있는 오늘날에도 세계 각국이 다인종 사회로의 변환이 가속화되면서 법망을 피해 일상에서 행해지는 인권 침해 문제는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주노동자에 대해 우리가 저지른 폭력에 대한 어두운 뉴스들이 적지 않게 터져 나오고 있으며, 다문화가정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이 겪는 고통 또한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무거운 숙제이다. 이 그림책은 비록 미국 흑인 인권운동의 변방에서 일어난 작은 물줄기적인 사건에 대해 들려주고 있지만, 지금 여기 우리 아이들에게도, 우리 일상 속에서 현재 진행형인 사회 문제를 함께 생각해 보자고 말하고 있다.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말하고 싶은 것 1950~60년대 미국 디트로이트에 있는 빵공장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가 이 그림책의 배경이다. 당시 빵공장 흑인들은, 빵반죽에 접근하는 걸 금지당했다. 청소 같은 허드렛일만 맡겨졌지 제빵사가 되는 길은 원천적으로 막혀 있었다. 빵공장 백인 사장들이 댄 핑계는 고작 백인들이 “검은 손이 닿은 빵을 싫어한다는 것”. 몽고메리 버스 승차 거부 운동으로 인권운동의 불씨가 막 지펴졌을 무렵의 일이다. 수많은 흑인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시위를 하다 체포되고 피를 흘렸다. 그리고 그 사건은 기록되었고, 인권운동의 도도한 물결은 빵공장 흑인들에게도 각성의 계기가 되었다. 빵공장 흑인들도 검은 손으로 평등하게 일할 권리를 위해 싸웠다. 이 사건은 역사로 기록되지는 않았으나, 할아버지의 기억 속에 살아 있었다. 어린 조지프는 서투른 손으로 운동화 끈도 잘 꿰지 못하고, 피아노를 칠 줄도, 카드를 잘 섞을 줄도, 야구공을 잘 치지도 못한다. 대신 할아버지가 옆에서 끈을 꿰는 방법을 알려주고, 능숙하게 피아노 건반을 누르며 동요를 불러주고, 카드를 섞으며 묘기를 보여준다. 조지프에게는 한없이 전능한 것만 같은 할아버지 손. 그러나 할아버지도 그 손으로 못해 본 일이 딱 한 가지 있다. 젊은 시절 제빵사가 되기 위해서 빵공장에 취직했던 할아버지는 밀가루는커녕 빵 반죽을 만지지도 못했던 것. 조지프가 할아버지에게서 직접 배우지 못한 단 한 가지도 바로 빵 반죽을 만지고 굽는 일. 다른 건 아직 할아버지를 따라가려면 멀었지만, 조지프는 빵만큼은 할아버지보다 잘 굽는다. 할아버지는 말한다. “넌 이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그건, 뭐든지 할 수 있는 좋은 세상이 왔다는 뜻만은 아닐 것이다. 아름다운 세상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라 아니라는 걸 손자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일 게다. 흑인이 아닌 우리 눈으로 보기에, 흑인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그린 그림책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세피아톤의 부드러운 파스텔 그림은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에 교감되는 사랑을 더없이 우아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 아름다운 그림책을 쓰고 그린 이들에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다른 무엇보다도 따뜻한 사랑의 힘이다.
띠부띠부 종이 장난감 가게놀이
주아북스 / 주아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23.04.30
19,000원 ⟶ 17,100원(10% off)

주아북스예술,종교주아북스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책을 만드는 주아북스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들만 가득 담아 <띠부띠부 종이 장난감 가게놀이>를 출간했다. 동글동글 인생 마카롱 가게, 향기 가득 꽃 가게, 고르는 재미가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두근두근 인생 컷 스티커 사진 등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들로 가득한 가게놀이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즐거움을 주는 종이 장난감이다. 책에 있는 도안과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만들기 재료로 이 멋진 가게를 모두 내 것으로 만들어 보자. 단계별로 친절한 설명과 상세한 사진을 담아 누구든지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다.우리 동네 가게 준비물 만드는 방법 꿀팁 전수! 1 동글동글 인생 마카롱 가게 2 향기 가득 꽃 가게 3 자꾸만 생각나는 와플 가게 4 아삭아삭 신선한 샌드위치 가게 5 고르는 재미가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6 토핑 듬뿍 화덕 피자 가게 7 알록달록 달콤한 사탕 가게 8 취향 저격 신상 가득 편의점 9 입안 가득 사르르 빙수 가게 10 부담 없이 매운맛 마라탕 가게 11 두근두근 인생 컷 스티커 사진 12 쫀득쫀득 힐링 떡볶이 가게 특별 부록 만들기 도안 58장인기 만점 핫 아이템 가게놀이! 붙였다 떼었다 내가 만드는 종이 장난감! 집콕 놀이는 물론 외출 아이템으로도 안성맞춤!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책을 만드는 주아북스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들만 가득 담아 <띠부띠부 종이 장난감 가게놀이>를 출간했어요. 동글동글 인생 마카롱 가게, 향기 가득 꽃 가게, 고르는 재미가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두근두근 인생 컷 스티커 사진 등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들로 가득한 가게놀이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즐거움을 주는 종이 장난감이랍니다. 책에 있는 도안과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만들기 재료로 이 멋진 가게를 모두 내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단계별로 친절한 설명과 상세한 사진을 담아 누구든지 쉽게 따라 만들 수 있어요. 때로는 가게 주인이 되어 보고, 때로는 손님이 되어 다양한 역할놀이를 할 수 있어요. 물건의 가격을 매기고, 사고팔면서 받으면서 경제관념도 익힐 수 있지요. ‘즐거운 놀이 시간!’에 있는 놀이 방법을 참고하고, 각각의 가게를 이용하는 방법을 보며 실제로 가게에 갔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어요. 앞뒤로 코팅한 도안은 내구성이 높아 집 안이나 밖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집콕 놀이는 물론 신나는 외출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에요. 12개의 가게를 다 만들고 난 후에는 우리 동네 가게를 구성해 보세요. 진짜 가게 모양의 외관으로 근사하고 멋진 마을이 완성될 거예요. 뚝딱뚝딱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장난감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어요. 내가 만든 장난감으로 놀이를 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친구 또는 가족들과 멋진 추억도 만들어 보세요. 만드는 재미, 보는 재미, 노는 재미를 모두 담은 주아북스의 <띠부띠부 종이 장난감 가게놀이>를 지금 만나 보세요. 이 책의 특징 <띠부띠부 종이 장난감 가게놀이> 이런 점이 좋아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게 총 집합! 알록달록 예쁜 색감의 마카롱 가게, 내가 선택한 재료로 구성하는 매력이 있는 마라탕 가게, 독특한 아이템이 가득한 스티커 사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게로만 12곳을 엄선해서 담았어요. ★ 혼자서도 쉽게 따라 만들기! 과정별로 친절한 설명과 상세한 사진을 담아 차근차근 하나씩 따라 만들다 보면 어느새 가게놀이 완성! 만들기를 처음 시작한 친구, 만드는 걸 좋아하는 친구 모두 쉽게 따라 만들 수 있어요. 또한 꿀팁 비법이 들어 있어 만들기 노하우도 함께 익힐 수 있지요. 정해진 건 없으니 만들다가 익숙해지면 내 방식대로 응용해서 만들어 보세요. ★ 내가 만든 장난감! 내가 만드는 장난감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어요. 그래서 더 애정이 가지요. 책에 포함된 아기자기한 도안과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 몇 가지만 있다면 멋진 가게를 만들 수 있어요. 하나하나 오리고 붙이면서 내가 만든 장난감의 매력에 푹 빠져들 거예요. 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도 키워 보세요. ★ 역할놀이를 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귀여움 가득한 동물 캐릭터로 누구든지 가게 주인이 되고, 손님도 될 수 있어요.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내 맘대로 물건을 배치할 수도 있고, 나만의 레시피로 요리를 만들 수도 있지요. ‘즐거운 놀이 시간!’을 참고해서 놀이도 해 봐요. 혼자서도 재미있게 놀 수 있고, 친구나 가족과 놀이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도 있어요. 즐겁게 놀이하는 동안 상상력과 창의력도 자라날 거예요. ★ 경제관념이 자라는 가게놀이! 물건에 가격을 매기고, 도안에 있는 종이돈으로 물건을 사고팔면서 경제관념을 익힐 수 있어요. 종이돈은 함께 담은 귀여운 장지갑과 동전 지갑에 보관할 수도 있어요. ★ 즐거운 집콕 놀이, 신나는 외출 아이템! 도안에 코팅을 하여 만드는 가게놀이는 내구성이 높아 몇 번이고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에요. 집 안이나 밖 어디서든 갖고 놀 수 있지요. 언제 어디서나 내가 만든 장난감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세요.
메가두뇌력 베이비 : 탈것 인지 놀이
mkids(메가스터디) / 메가스터디 유아교재연구회 (지은이) / 2019.11.25
5,900원 ⟶ 5,310원(10% off)

mkids(메가스터디)수학동화메가스터디 유아교재연구회 (지은이)
0세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 동물, 탈것, 우리 집의 인지 놀이, 학습의 힘을 기르는 언어 감각과 수 감각 놀이, 생각의 힘을 기르는 창의 놀이, 예술적 감각을 기르는 색 감각 놀이로 구성하였다. 또한 아이가 놀이에 몰입하며 두뇌 발달뿐만 아니라 신체와 정서의 통합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0세부터 시작하는 두뇌 발달 통합 프로그램, <메가두뇌력 베이비> 우리 아이, 왜 메가두뇌력 베이비로 시작해야 할까요? (1)아이에게 꼭 필요한 7가지 주제 선정 0세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 동물, 탈것, 우리 집의 인지 놀이, 학습의 힘을 기르는 언어 감각과 수 감각 놀이, 생각의 힘을 기르는 창의 놀이, 예술적 감각을 기르는 색 감각 놀이로 구성하였습니다. (2)아이의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한 설계 0세 아이에게는 놀이가 곧 학습이자 발달하는 과정입니다. 메가두뇌력 베이비는 아이가 놀이에 몰입하며 두뇌 발달뿐만 아니라 신체와 정서의 통합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3)첫 아이, 첫 부모를 위한 알찬 가이드 구성 첫 놀이 학습을 시작한 아이를 위해, 어떻게 놀이 학습을 이끌어갈지 알쏭달쏭한 초보 부모를 위해 쉽지만 알찬 가이드를 준비하였습니다. 본문의 지도 방법 외에도 다양한 놀이로 확장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아장아장 첫 걸음, 지능 쑥쑥 첫 놀이! 스티커를 붙이고 즐겁게 놀이하며 탈것을 인지해요! ‘탈것 인지 놀이’는 땅과 바다, 하늘까지 공간에 따른 다양한 탈것을 인지할 수 있어요. ‘탈것 붙이기, 탈것에 동물 친구 태우기, 탈것 주변을 자유롭게 꾸미기’와 같이 아이의 흥미를 일으키는 내용으로 탈것 인지는 물론, 호기심과 관찰력, 창의력을 기를 수 있어요.
궁금해요, 정약용
풀빛 / 안선모 지음, 한용욱 그림 / 2017.05.10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인물,위인안선모 지음, 한용욱 그림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역사 속 위인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떤 마음가짐과 인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했는지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위인들의 삶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에서는 백성이 잘사는 나라를 꿈꾼 실학자이자 시대를 앞서간 개혁가 정약용의 이야기를 만나 본다.작가의 말 4 책벌레 꼬마 시인 8 정조와의 만남 24 한강의 배다리 40 과학 기술로 쌓은 화성 56 백성을 보살피다 68 오랜 귀양살이 88 부록 - 정약용의 위대한 업적 102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첫 역사 인물 동화! 백성이 잘사는 나라를 꿈꾼 실학자이자 시대를 앞서간 개혁가 정약용을 만나 보세요!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역사 속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얻고, 가치관을 정립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 인물에 대한 책을 읽고 그 인물을 닮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을 위한 쉽고도 중요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통하여 역사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배울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역사를 어려워한다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역사에 대한 쉬운 접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역사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것은 매우 필요하고도 중요한 일입니다.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존경하는 인물’, 즉 인생의 멘토를 갖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자신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려 꿈을 갖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역사 속 인물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떤 마음가짐과 인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했는지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인물들의 삶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궁금해요, 장영실》, 두 번째 권인 《궁금해요, 신사임당》에 이어 이번에 새로 나온 세 번째권은 《궁금해요, 정약용》입니다. 조선 시대 정조의 명을 받아 수원 화성을 축조한 것으로 널리 알려진 정약용은, 나라와 백성을 사랑한 실학자이자 개혁가입니다. 조선 최고의 실학자 정약용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동양 최고로 손꼽히는 수원 화성을 축조하다 경기도 수원시에는 수원 화성이라는 성곽이 있어요. 조선 시대 정조 때 지은 것으로, 세계 최초의 계획 신도시예요. 동양의 성곽 중 예술적으로나 과학적으로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지요. 세계 문화유산에도 등재된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재 수원 화성을 축조한 사람이 바로 정약용이에요. 정약용은 정조의 총애를 받은 조선 시대의 실학자예요. 정조는 당파 싸움으로 얼룩진 나라를 개혁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정약용은 그런 정조의 손과 발이 되어 개혁 정책을 실행하였어요. 수원 화성 역시 정조의 개혁 정치를 위해 세워진 것이지요. 수원 화성을 세우기 위해 정약용은 거중기와 녹로 등의 기계를 만들었어요. 외국의 책을 참고하여 만들었지만 정약용이 새롭게 고안한 거중기는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하여 적은 힘을 들이고도 큰 돌을 쉽게 나를 수 있었지요. 이러한 기계들로 인해 공사비용과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수원 화성과 거중기는 정약용의 수많은 업적 중 일부일 뿐이에요. 정약용은 새로운 세상을 꿈꾼 조선 최고의 실학자이자 시대를 앞서간 개혁가였으니까요. 그리고 나라와 백성을 매우 사랑하였지요. 정약용이 꿈꾼 새로운 세상은 바로 백성이 잘사는 나라였습니다. 정약용은 다양한 저서를 남겼는데, 모두 백성들의 삶에 도움을 주기 위한 책들이었어요. 백성을 사랑하고 새로운 세상을 꿈꾼 개혁가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한 정약용은 네 살 때 천자문을 깨치고 일곱 살 때부터는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시로 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 시들을 모아 《삼미집》이라는 시집으로 엮기도 했지요. 커서는 매형인 이승훈 덕분에 서양에서 들여온 책을 읽을 기회가 많았는데, 조선에 뿌리내린 성리학이라는 학문이 백성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죽은 학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천주실의》라는 천주교 교리에 담긴 “창조주가 만든 인간은 모두 평등하여 높은 사람도 낮은 사람도 없다”는 글귀에 큰 감명을 받았어요. 그래서 천주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백성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더 커졌을 거예요. 황해도 곡산에서 부사로 있을 동안에는 쓸데없이 거둬들이던 세금을 줄이고, 잘못된 일을 하나하나 고쳐 나가면서 많은 돈이 쌓이게 되었고, 그 돈으로 백성들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벌이기도 했어요. 홍역이 돌아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을 때는, 돈이 없어 의원의 치료를 받지 못하는 백성들을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마과회통》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지요. 이러한 정약용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한 개혁가로서의 꿈은 임금인 정조와 백성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으나, 그로 인해 정약용을 시기하는 사람들 또한 늘어났어요. 정조는 정약용을 감쌌지만, 결국 정약용은 정조에게 누를 끼치지 않고자 관직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갔지요. 유배지에서 써 내려간 수많은 책들 정조가 돌아가신 후 천주교에 대한 탄압이 시작되었어요. 천주교의 핵심인물이었던 정약용의 셋째 형 정약용을 비롯하여, 정약용 집안의 많은 사람들이 감옥에 갇혔어요. 그리고 집안은 풍비박산이 났지요. 정약용 또한 전라도 강진으로 귀양을 가야 했어요. 그러나 정약용은 귀양살이에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나라의 문제점을 고쳐 백성의 고통을 덜어 줄 책을 끊임없이 써 내려갔어요. 18년의 유배 생활 동안 《경세유표》《목민심서》 같은 대표적인 저서를 비롯한 수많은 책을 썼지요. 그리고 유배 생활을 마치고 고향에 돌아와서 《흠흠신서》 30권을 완성하였습니다. 정약용은 낡고 썩은 법과 제도를 고치거나 바꾸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은 타락하고 백성은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신분의 평등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평등해야 참된 평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현실을 바꾸려는 개혁의 꿈을 잃지 않았던 정약용의 가슴 깊숙한 곳에는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구하려는 정신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초등 국어 문법왕
다다북스 / 신수정 (지은이)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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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북스논술,철학신수정 (지은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국어 문법 개념을 한 권에 정리한 초등 국어 문법 개념서이다. 친절한 개념 해설과 꼼꼼한 확인 문제, 국어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문법 이야기를 통해 완벽하게 국어 문법을 끝낼 수 있다. 스스로 문법 지도를 완성하면서 중학 국어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제 1 장 음운 1. 음운과 음절 / 자음과 모음 2. 음절의 끝소리 규칙 3. 자음 동화 4. 구개음화 5. 모음 조화 / 모음 동화 6. 음운의 축약 / 음운의 탈락 7. 사잇소리 현상 개념콕콕 1 이해쏙쏙 1 생활 속 문법우리말 사랑도 한 걸음부터 제 2 장 단어 1. 단어의 의미 2. 단일어, 복합어 / 합성어, 파생어 3. 품사의 분류 4. 품사 1 (명사, 대명사, 수사, 조사) 5. 품사 2 (동사, 형용사) 6. 품사 3 (관형사, 부사, 감탄사) 개념콕콕 2 이해쏙쏙 2 생활 속 문법한글을 사랑한 크고 맑은 샘, 주시경 선생님 제 3 장 어휘 1.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2. 유의어, 반의어 3. 상의어, 하의어 4. 동음이의어, 다의어 개념콕콕 3 이해쏙쏙 3 생활 속 문법모두가 소중한 우리말이에요 - 표준어와 방언 제 4 장 문장 1. 문장의 의미와 주성분 2. 부속 성분 / 독립 성분 3. 홑문장, 겹문장 4. 종결 표현 5. 높임 표현 6. 시간 표현 7. 부정 표현 8. 능동 피동 표현 / 주동 사동 표현 개념콕콕 4 이해쏙쏙 4 생활 속 문법바른 맞춤법 사용으로 우리말을 지켜요 정답과 해설미리 끝내는 중학 국어 만점 자신감! 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국어 문법 개념을 한 권에 정리한 초등 국어 문법 개념서입니다. 친절한 개념 해설과 꼼꼼한 확인 문제, 국어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문법 이야기를 통해 완벽하게 국어 문법을 끝낼 수 있습니다. 스스로 문법 지도를 완성하면서 중학 국어를 미리 준비할 수 있어요 <초등국어 문법왕>으로 국어 문법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초등 국어 문법왕으로 중학교 입학 전, 초등 국어 문법을 한번에 정리하세요! 1. 음운, 단어, 어휘, 문장을 25일에 끝내는 국어 문법 개념! 2. 예시와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는 국어 문법 개념 이해! 3. 칭찬스티커를 붙이며 쑥쑥 자라나는 스스로 학습 자신감! 4. 개념→확인→정리→적용→되새김 5단계의 체계적인 문법 지도 완성! 5. 생활 속 문법 이야기로 올바른 국어 사랑 실천! ** <초등 국어 문법왕> 이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해요** "우리말도 문법을 배운다고?"라고 질문하는 학생 25일만에 국어 문법 기초를 끝내고 싶은 예비 중학생 사촌언니가 설명하듯 친절하고 꼼꼼하게 국어 문법을 배우고 싶은 학생 예비 중학생 자녀를 둔 베타테스터들의 생생한 후기! 중학교 입학을 앞둔 시기에 꼭 필요한 교재예요! 문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할 수 있어서, 초등 고학년으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국어 문법 공부에 정말 효과적이에요! 단어와 문장, 문법 용어들을 개념부터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요! 한 권에 쏙쏙 담은 기적의 초등 국어 문법 국어 문법 항목을 한눈에 정리하여 국어 문법 지도를 머릿속에 그릴 수 있어요. 1단계: 문법의 기초를 술술 익혀요. 먼저 딱딱한 문법 개념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만나요. 쉬운 말로 풀어 놓은 문법 개념을 꼼꼼하게 읽으며 내용을 이해해요. ‘문법 더하기’를 읽으며 지나칠 수 있는 개념도 놓치지 않아요. 2단계: 배운 내용을 확인해요. 개념 이해에서 심화 단계까지 여러 단계의 문제를 풀며 배운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해요. 3단계: 개념만 콕콕 찍어 기억해요. 단원의 내용을 정리한 표를 보며, 개념을 한눈에 확인해요. 잘 모르는 부분은 참고 쪽을 바로 펼쳐 바로 확인해요. 4단계: 심화 문제로 실력을 다져요. 개념을 고루 담은 심화 문제로 단원을 마무리해요. 5단계: 정답과 해설로 완벽하게 이해해요. 확인문제와 이해쏙쏙 문제의 해설을 읽으며 국어 문법 개념을 꼼꼼하게 확인해요. 참고 쪽이 적혀 있어 빠르게 내용을 찾아볼 수 있어요. 6단계: 우리말 지킴이로 거듭나요. 생활 속에 있는 우리말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말의 특징을 이해하고 진정한 우리말 사랑을 실천해요.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무소유
스코프 / 곽영미 지음, 최주아 그림, 윤청광 감수 /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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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프인물,위인곽영미 지음, 최주아 그림, 윤청광 감수
다양한 인물들의 성장기와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친구 같은 다정한 이미지를 부각시켜 '위인과 친구 되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스코프 누구누구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법정 스님 편. 2010년 3월 11일, 이 땅의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가르침을 남기고 떠난 법정 스님의 일대기를 초등학교 4학년 지유의 눈을 통해 그린다. 법정 스님의 어린 시절 꿈, 할머니에 대한 깊은 사랑, 6.25 전쟁 후 출가를 선택한 사연, 가장 후회되는 일, 빨래판 대장경 이야기, 다정한 친구, 냄새 나는 화장실 등 스님의 이야기와 초등학교 4학년 지유가 겪는 여러 가지 사건들이 교차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무소유, 나눔, 실천, 배움, 자비 등 법정 스님의 사상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추천사 윤청광(맑고향기롭게 이사) 이야기를 시작하며 미리 만나보기 한 잎 법정 스님으로 다시 태어난 재철이 진흙탕에서 맑은 연꽃이 피어나듯 킥킥 장난꾸러기 법정 스님 거짓말로 잘못을 빌기 싫어! 할머니, 내 꿈은 등대지기라우 너를 법정이라고 부르겠다 *무소유 : 스님 방 옆에 나의 방 두 잎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단다 돌멩이를 공양한 예빈이 그때 일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 빨래판 팔만대장경 새벽 예불 길에 만난 함박눈 마음먹은 대로 달라져요 *자연 : 자연처럼 위대한 스승은 없다 세 잎 나누면 행복해져요 버려진 연필을 주울까, 말까 참으로 행복하였네 생각주머니를 나쁜 일에 쓰면 안 돼요 다시는 민석이와 놀지 않을 거야! 밥 한 톨, 비누 한 조각 *배움 : 스님, 책 좀 빌려 주세요 네 잎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민석이의 비밀 입 안에서 나오는 도끼 법정 스님의 정다운 벗 어쩜 마음이 저리 고울까! 내 사과를 받아주지 않아요 *만남 : 맑고향기롭게(김자경 사무국장님) 다섯 잎 아름다운 마무리 마음을 담은 108개의 염주알 성모마리아를 닮은 관세음보살 다시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2010년 3월 11일 불 속에서도 살아 피어나는 연꽃 *실천 : 부처님과 1박2일 여섯 잎 마음속 부처님의 씨앗 새들이 놀라 다 도망가겠다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하루에 한 가지씩 버리기 마음으로 하는 일곱 빛깔 선행 찌그러지고 못생긴 연등도 괜찮아 *자비 : 마음으로 하는 일곱 가지 보시법정 스님의 아름다운 무소유 “적게 가지면 행복하고, 마음을 나누면 따뜻해진단다.” 이 책은 <스코프 누구누구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법정 스님 편입니다. 2010년 3월 11일, 이 땅의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가르침을 남기고 떠난 법정 스님의 일대기를 초등학교 4학년 지유의 눈을 통해 그린 동화입니다. 법정 스님은 대학교 3학년 때 출가를 해서 스님이 되었습니다. 그 뒤 <불교사전>을 출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장준하, 함석헌 선생들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민주화운동에 힘쓰셨어요. 다시 스님의 자리로 돌아와 수행의 길에 올랐고 늘 높은 자리를 마다하며 스스로 가난한 사람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1993년에는 맑고 향기롭게 운동을 시작해 사람의 마음과, 세상과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가꾸는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스님은 몸소 무소유를 실천하고 사람들에게 큰 뜻을 남기신 우리 시대 영혼의 스승입니다. 이 책은 어린 시절 꿈, 할머니에 대한 깊은 사랑, 6.25 전쟁 후 출가를 선택한 사연, 가장 후회되는 일, 빨래판 대장경 이야기, 다정한 친구, 냄새 나는 화장실 등 스님의 이야기와 초등학교 4학년 지유가 겪는 여러 가지 사건들이 교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무소유, 나눔, 실천, 배움, 자비 등 법정 스님의 사상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정신보다 물질에 익숙해진 요즘 어린이들의 인성과 성품을 올바로 잡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법정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마음이 어린이 여러분의 마음에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법정 스님이 말씀하신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9가지 실천덕목> *욕심을 줄이고 만족하며 살아요. *화내지 말고 웃으면서 살아요. *나 혼자만 생각 말고 더불어 살아요. *나누어 주며 살아요. *양보하며 살아요. *남을 칭찬하며 살아요. *우리 것을 아끼고 사랑해요. *꽃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가꾸며 살아요. *덜 쓰고 덜 버려요. [스코프 누구누구 시리즈] <스코프 누구누구 시리즈>는 다양한 인물들의 성장기와 에피소드를 소개함으로써 초등학생들 입장에서 우러러봐야 하는 인물이 아닌, 친구 같은 다정한 이미지를 부각시켜 ‘위인과 친구 되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기존에 나와 있는 ‘훌륭한 위인’에서 ‘친근한 위인’으로 변화를 시도함과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삶을 돌아보고 어린이들의 잠재된 능력을 끄집어내는 데 그 목표가 있다. 출간 도서로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버락 오바마의 1% 용기와 희망>, <바보 대통령, 노무현 할아버지의 삶과 꿈>, <박지성, 11살의 꿈 세계를 향한 도전> 등이 있다. [등장인물] *법정 스님 : 한국의 승려이자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남긴 수필 작가입니다. 대표적인 수필집으로는 <무소유>, <오두막 편지> 등이 있습니다. 1970년대 후반에는 송광사 뒷산에 직접 작은 암자인 불일암을 짓고 청빈한 삶을 실천하면서 홀로 살았습니다. 1994년부터는 순수 시민운동 단체인 ‘맑고 향기롭게’를 이끄는 한편, 1996년에는 서울 도심의 대원각을 시주받아 이듬해 길상사로 고치고 회주로 있었습니다. 2003년 회주직에서 물러났으며 이후 입적할 때까지 강원도 산골에서 직접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면서 ‘무소유’의 삶을 살았답니다. *할머니 : 지유의 친할머니입니다. 현재는 지유네 식구와 함께 살지만, 고향은 전라남도 순천 송광면으로 송광사가 있는 곳이랍니다. 처음 법정 스님을 인연을 맺은 것도 송광사였지요. 우연히 길상사에서 다시 법정 스님을 만나게 된 뒤 길상사 신자가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법정 스님의 책과 글을 사랑하고, 그처럼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최지유 : 초등학교 4학년인 지유는 불교 신자입니다. 친구인 민석이와 같은 아파트에 살고, 함께 길상사에 다니지요. 장난꾸러기인 민석이와는 단짝 친구입니다. 어른 스님인 법정 스님을 좋아한답니다. *김민석 : 지유와 다른 반이지만 단짝인 민석이는 길상사에서 으뜸가는 장난꾸러기랍니다. 겉으로는 언제나 씩씩하고 활달하지만 속으로 남모를 아픔도 가지고 있답니다. *정승민 : 승민이는 발달장애아로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성북동으로 이사를 와서 엄마와 함께 길상사에 다니기 시작했지요. 승민이는 돌멩이와 음악을 좋아한답니다. [책 속의 책] 법정 스님이 우리에게 남기신 많은 유산 중에 여섯 가지 정신을 뽑아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무소유/ 스님 방 옆에 내 방 스님이 송광사 불일암에 계실 때 방을 보고 스님께서 말씀하신 무소유의 가르침을 배웁니다. 스님 방 옆에 내 방을 그려보는 활동입니다. 필요 없는 것은 없는지, 지나치게 많은 것은 무엇인지 찾아보고 동생이나 친구들과 나눠 씁니다. 자연/ 자연처럼 위대한 스승은 없다 자연에 대한 법정 스님의 글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는 페이지입니다. 평생 땅을 일구고, 누구보다 자연을 사랑한 스님의 뜻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배움/ 스님, 책 좀 빌려 주세요 스님은 평소에 책 읽기를 즐겨 하셨습니다. 스님이 좋아하고 즐겨 있던 책들을 구경하고 어린이들이 읽을 만한 책을 소개합니다. 만남/ ‘맑고향기롭게’에서 만난 사람 길상사 안에 있는 시민모임 ‘맑고향기롭게’ 사무국장님과 이야기를 나눠 보는 곳입니다. 저자가 직접 만나 이 모임의 취지와 의미를 들어보고, 이 모임을 처음 만드신 법정 스님의 뜻도 알아봅니다. 실천/ 부처님과 1박2일 책을 통해 템플스테이를 경험해 봅니다. 절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명상, 별보기, 공양 등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을 몸소 실천합니다. 자비/ 마음으로 하는 일곱 가지 보시 가진 것이 없어도 남을 도울 수 있는 ‘무재칠시’에 대해 알아보고, 어린이들이 할 수 나눔에 대해 써 봅니다.법회가 시작되려면 시간이 아직 남았습니다. 할머니와 지유는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에 있는 나무 의자에 앉았습니다. 심심한 지유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뭔가 생각났다는 듯 물었습니다.“할머니, 스님은 가족이 없어요?”“어른 스님도 스님이 되기 전에 우리처럼 가족이 있었단다. 하지만 스님이 된 후에는 부처님이 가족이란다.” 곧 방문이 열리고 수연 스님이 약사발을 들고 방으로 들어왔어요.“스님, 많이 기다렸지요? 늦어서 미안해요. 구례읍까지 다녀오느라 그랬어요.”법정 스님은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자기 때문에 그렇게 먼 길을 다녀온 수연 스님이 너무나도 고마워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 거예요. 지유는 다비식장을 떠나며 자꾸만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흰빛 연기가 아직도 숲 속을 떠나지 않고 맴돌고 있었습니다. 눈물 가득한 지유의 눈에 작디작은 연꽃이 한줄기 바람처럼 일어다가 스러지는 것 같았습니다.‘어른 스님.’
귀찮아 병에 걸린 잡스 씨
크레용하우스 / 신현경 (지은이), 윤태규 (그림) /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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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신현경 (지은이), 윤태규 (그림)
동화 작가인 잡스 씨는 혼자 살고 있다. 동화책을 읽거나 동화 쓰는 일을 빼고는 모두 귀찮아한다. 옷을 골라 입기 귀찮아 검정 상의에 청바지만 입고 다녀 ‘잡스’ 씨가 되었다. 잡스 씨는 휴대 전화도 집 전화도 없었다. 하루 종일 한 마디도 하지 않는 날이 이어졌다. 그러다 말까지 잃어버리고 말았다. 정확히 말하면 목소리 내는 방법을 잊어버린 것이다. 어느 크리스마스, 잡스 씨네 집 앞에 강아지 두 마리가 버려졌다. 잡스 씨는 강아지들을 버린 주인을 찾다가 강아지들의 말을 알아듣게 되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강아지들의 비밀은 무엇일까?스티브 잡스를 닮은 동화 작가 9 / 말을 잃어버린 잡스 씨 16 / 몰래와 몰래몰래 23 / 귀찮은 동네 사람들 31 / 수다쟁이 현지 40 / 비밀, 비밀, 비밀 46 / 귓구멍, 콧구멍, 쿵! 56 / 금동이와 푸들 할머니 65 / 도끼와 도끼 아저씨 74 / 크리스마스에 왔으니까 82 / 남들이 못 듣는 걸 듣는 작가 92 / 산타와 루돌프의 비밀 102 / 11층과 12층 109 / 다시 귓구멍, 콧구멍, 쿵! 119혼자여도 괜찮은 잡스 씨 잡스 씨의 엄마 아빠는 어린 잡스 씨가 책만 본다며, 게으르다며 눈살을 찌푸렸어요. 잡스 씨는 엄마 아빠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집을 나온 다음부터 혼자 지냈어요. 그러다 보니 밖에 나가는 일도, 옷을 고르는 일도, 전화도 모두 귀찮게 되었죠. 하루 종일 한 마디 말도 없이 집에서 혼자 지낸다면 어떨까요? 잡스 씨는 오랜 시간을 그렇게 지냈어요. 외롭다고 느끼지 못하도록 부지런하게 동화를 쓰며 말이에요. 매번‘귀찮아, 귀찮아!’하고 불평하는 잡스 씨가 안타깝게 느껴지는 건 그 때문일 거예요. 어울려 사는 기쁨을 알게 된 잡스 씨 어느 크리스마스, 잡스 씨네 집 앞에 강아지 두 마리가 버려졌어요. 잡스 씨는 귀찮았지만 당장 닥친 일들을 해결하며 강아지들과 함께 살아가요. 그러다 어찌 된 일인지 강아지들의 말을 알아듣게 되지요. 강아지들과의 소통이 시작된 거예요. 강아지들을 버리고 간 사람을 찾기 위해 밖으로 나간 잡스 씨는 현지, 푸들 할머니, 도끼 아저씨와 만나고 점점 마음을 열게 됩니다. 강아지들과의 소통이 이웃과의 소통으로 확대된 것이지요. 그리고 현지의 도움을 받아 강아지들의 이름도 지어 줘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렀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시를 알고 있나요? 강아지들은 잡스 씨네 집에 와서 진정한 이름을 얻고 잡스 씨의 새로운 가족이 되지요. 강아지들의 이름을 뭐라고 지었을지 궁금하지요? 강아지, 이웃과의 소통은 잡스 씨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해 준답니다. 결국 잡스 씨는 아빠에게 연락해 볼까 하는 생각도 하지요. 잡스 씨가 누군가와 어울려 사는 즐거움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여러분 주위에도 여러분을 걱정하고 도와주는 좋은 이웃과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 책을 읽으면서 강아지들을 버린 사람은 누구일지 함께 추리해 보는 즐거움도 잊지 마세요!
놓지 마 어휘 한자어 1
주니어김영사 / 신태훈 (지은이), 나승훈 (그림), 정상은 (감수)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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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외국어,한자신태훈 (지은이), 나승훈 (그림), 정상은 (감수)
‘놓지 마 정신줄’ 정신이 가족의 대화를 통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말 어휘들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국어 어휘 학습만화 시리즈이다. 아이들이 사랑하는 캐릭터들의 코믹발랄 에피소드 속에서 한자어, 맞춤법, 교과 용어, 순우리말 등 우리말을 구성하는 다양한 어휘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시리즈 중 처음으로 선보이는 어휘는 한자어이다. 한자어는 우리말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한자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어휘이기도 하다. 한자어 편(전 4권)은 교과서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중요 한자어 1,000여 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그중 1권은 ‘가보(家寶)’부터 ‘면전(面前)’까지 280여 개의 한자어를 다루고 있다.이 책의 활용법 및 특징 1 우리 집에 숨겨진 가보를 찾아라! 2 너의 뱃살이 엄청 부각된다고! 3 소녀의 간청을 들어주시옵소서… 4 일기는 간략하게 써야지 5 소녀가 갈망하는 게 있사오니… 6 전류가 감지되는 것 같은데… 7 주리야, 그건 강매라고! 8 어서 열차를 개통해 봅시다! 9 급식 개혁! 급식 개혁! 10 동거인은 몇 명이신가요? 11 주리탑을 건립하라! 12 모르면 검색이라도 해! 13 모카노 왕국의 격언 14 격려의 의미로 고기를 추가해 주지 15 꽃에 안 좋은 편견이 있어! 16 오래 뛰면 산소 결핍이 와서… 17 엄마에 대한 경외심이 없어! 18 벌써 그런 경지에 오르다니! 19 여기 배경 빨리 바꿔 줘! 20 이 경로가 맞긴 한 거요? 놓지 마 어휘 퀴즈! 21 난 외계인에게 계시를 받았거든! 22 어쩜, 매질도 고상하시네요 23 고난을 극복해야 우승할 수 있어! 24 네 사고방식은 온통 절약뿐이냐! 25 뭔가 수상한 알바 모집 공고 26 회장 선거에 나선 주리의 공약 27 역시 우리의 공존은 힘든 것인가 28 저희는 수공업이라 비쌉니다 29 정구의 공손함이 수상해! 30 놈을 너무 과대평가했군 31 너무 과식했더니 배에 가스가… 32 우리에겐 큰 과제가 있어 33 이렇게 방관만 할 거야?! 34 제 관할은 이곳뿐입니다만… 35 이마가 광장 수준이네! 36 다른 교역 수단을 찾아 보자고! 37 아주 교묘하게 바꿔 드리지! 38 옷을 너무 많이 구매했잖아! 39 유력한 용의자라 구속했지! 40 ‘구설’은 남을 헐뜯는 말! 놓지 마 어휘 퀴즈! 41 불쌍한 저희를 구원해 주세요우~ 42 아버지, 국익을 위해 참으세요! 43 주리, 내 앞에 굴복시켜 주지! 44 휴게실 이용했다고 권고 휴직…? 45 고귀한 왕궁에서 당장 나가! 46 내 근처에도 안 왔지롱~ 47 저 기품 있는 자태 좀 봐! 48 이상한 기호가 있는 보물 지도 발견! 49 지금 몹시 허기가 져서 그런데… 50 이런 기적 같은 일이?! 51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는데… 52 난방이 너무 세서 익어 버렸어… 53 전기료 천만 원을 납부하세요 54 우리 내부에 배신자가 있다니! 55 내구성이 좋은 옷이니 괜찮아 56 내 농장에서 다 나가! 57 그럼 다수결로 빨리 정해! 58 단신이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59 단호하게 결단을 내리세요! 60 우리도 단합하면 무섭다고! 놓지 마 어휘 퀴즈! 61 첨단 장비의 힘을 빌려야겠어! 62 이런 시련을 감당해야 하다니… 63 드디어 찾았다, 훈남 대륙! 64 어떻게 대처해야 하지?! 65 음식을 먹었으면 대가를 치러야지 66 줄줄도립공원에서 길을 잃다 67 너 혼자 독주하면 곤란하다고! 68 독후감을 이렇게 잘 쓰다니! 69 지독한 마녀 같으니라고… 70 이런 건 동영상으로 찍어야 해! 71 아빠도 동등하게 기저귀 차세요! 72 설득의 고수를 만나다 73 범죄자 명단에 등재된 사기꾼 74 앞뒤 다 생략하고 말하지 마! 75 이렇게 된 이상 전력을 다한다! 76 자~ 비행기 이륙합니다~ 77 주리 토론자, 이대로 고립되나요? 78 쓸쓸하고 삭막한 삭막삭막동 79 정구야, 스릴을 만끽했니? 80 갑자기 면상을 들이밀고 그래! 놓지 마 어휘 퀴즈! 정답 찾아보기깔깔대며 읽었더니 어느새 어휘력이 쑥~ 누적 조회 수 28억 뷰, 온 가족이 사랑하는 초인기 웹툰 ‘놓지 마 정신줄’ 정신이 가족과 함께하는 국어 어휘 학습만화! “질문을 이해 못 해서 문제를 못 풀었대요.” 독서보다 영상 시청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아이들의 어휘력이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어휘가 부족하니 독해가 안 되고, 독해가 안 되니 시험 문제의 질문조차 이해할 수 없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정신이 가족이 나섰다! 는 ‘놓지 마 정신줄’ 정신이 가족의 대화를 통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말 어휘들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국어 어휘 학습만화 시리즈이다. 아이들이 사랑하는 캐릭터들의 코믹발랄 에피소드 속에서 한자어, 맞춤법, 교과 용어, 순우리말 등 우리말을 구성하는 다양한 어휘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시리즈 중 처음으로 선보이는 어휘는 한자어이다. 한자어는 우리말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한자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어휘이기도 하다. 한자어 편(전 4권)은 교과서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중요 한자어 1,000여 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그중 1권은 ‘가보(家寶)’부터 ‘면전(面前)’까지 280여 개의 한자어를 다루고 있다. 1. 정신이 가족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우리말 어휘 언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어휘를 익히고 바로 써먹는 거예요. 《놓지 마 어휘》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어휘들을 정신이네 가족의 대화와 코믹 에피소드에서 절묘하게 풀어 놓았어요. 재미있는 만화를 반복해서 읽으면 중요한 어휘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2. 교과서·참고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중요 어휘들을 모두 수록! 어휘 학습 도서는 어떤 어휘를 가려서 포함하였는지가 중요해요. 《놓지 마 어휘》는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들은 물론이고, EBS를 비롯한 어휘 참고서와 문제집 수십 권에서 제시된 어휘들을 낱낱이 검토하여, 많이 나오거나 중요하게 여겨지는 단어들을 하나하나 선별하였습니다. 또한 국립국어원 연구 보고서의 ‘한국어 기초 어휘 목록’도 검토하여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을 보충했어요. 이렇게 교과서, 참고서, 연구 자료에서 엄선한 한자어 1,000여 개를 수록하였기 때문에 국어 어휘 학습 교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3. 새로 배운 단어들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퀴즈와 예문! 만화만 봐서는 머릿속에 잘 안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새로 알게 된 단어들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장치를 추가했어요. ‘단어 설명’에서는 한자어의 뜻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서 서술했습니다. 본문을 읽고 나서는 뜻에 알맞은 낱말 고르기, 빈칸 채우기, 뜻에 맞는 낱말 연결하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했어요. 또한 배운 어휘들을 일상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재치있는 예문들을 제시하였습니다. 4. 국어 전문가가 감수하여 더욱 믿을 만한 내용! 학습만화의 생명력은 바로 내용의 정확성이예요. 아무리 재미있게 만들어진 책이라도 학습 내용의 정확성이 떨어진다면 아이에게 권하지 않는 것만 못합니다. 《놓지 마 어휘》는 오랫동안 우리말을 연구해 오신 국어 전문가가 감수를 봐주셨어요. 아이들에게 한자어의 정확한 뜻과 적절한 활용을 알려주기 위해, 단어 설명과 만화 대사, 문제와 예문 등 본문 전반을 꼼꼼히 검토하였습니다. 5. 한자어가 만들어진 원리를 깨우치게 해주는 별책 부록까지! 단지 한자어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그 한자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고 싶은 아이들을 위해 한자어의 조합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특별 별책 부록까지 제공됩니다. 별책 부록에는 한자어를 구성하는 한자 하나하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한자어가 만들어지게 되는 과정을 도식을 통해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구성했어요. 또한 본책 만화를 이용한 단어 퀴즈로 학습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별도의 책 한 권 분량(80p)으로 구성된 부록은 부모님 혹은 공부방이나 학원 선생님과 함께하면 더욱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요. 이렇게 만화로 재미있게 배운 어휘를 워크북으로 정리하면서 어려운 한자어를 평생 내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가짜 일기 전쟁
주니어김영사 / 전은지 지음, 심윤정 그림 /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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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전은지 지음, 심윤정 그림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시리즈 37권. 형제간의 심리를 '가짜 일기'라는 재미있는 소재를 통해 묘사한 이야기이다. <가짜 일기 전쟁>에 나오는 쌍둥이 남매 현철이와 세희는 그야말로 눈만 마주쳐도 싸우는 아이들이다. 고작 3분 차이로 태어난 이 남매는 서로를 마치 원수처럼 대하면서 잘못을 찾아 폭로하는 걸 일삼는다. 일주일에 두 번 내는 일기 숙제를 가짜로 미리 쓰고 쌍둥이 여동생 세희에게 들켜 버린 현철이. 세희는 자신에게 현철이의 가짜 일기를 쓰게 해 주면 부모님에게 이르지 않겠다고 하고, 결국 세희가 쓴 가짜 일기 덕분에 현철이는 억지로 시험 공부를 하게 되는데….원수 같은 쌍둥이 동생 / 세희의 감시가 시작되다 / 예상치 못한 사고 / 내 일기를 훔쳐보다니! 기어이 들켜 버린 가짜 일기 / 일기를 대신 써 준다고? / 신세희 덕분에 칭찬을 받다니 이번에는 내가 복수할 차례 / 마지막 복수 작가의 말 쌍둥이 남매인 현철이와 세희는 눈만 마주쳐도 싸우느라 으르렁댄다. 어떻게 해서든 서로의 약점을 찾기 위해 서로를 호시탐탐 노린다. 그런데 오빠인 현철이는 학교에 내야 할 일기 숙제를 가짜 일기로 미리 쓰게 되고, 이 일기를 동생 세희에게 들키고 만다. 오빠의 약점을 잡았다고 생각한 세희는 이 사실을 눈감아 주는 대가로 자신이 현철이의 가짜 일기를 써 주겠다는 음흉한 제안을 한다. 그리고 오빠를 골려 주겠다는 속셈으로 시험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일기를 쓴다. 그런데 현철이도 세희의 가짜 일기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청소를 좋아한다는 가짜 일기를 쓴다. 이렇게 쓴 가짜 일기는 의도와 달리 이 일기를 진짜로 만들기 위해 시험 공부를 열심히 하고, 청소 봉사를 직접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현철이와 세희는 성적이 오르고 바른 생활 습관을 가지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게 된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마치 원수를 만난 것처럼 싸우는 남매간의 미묘한 심리를 다룬 이야기! 하지만 서로를 골탕 먹이기 위해 쓴 가짜 일기를 진짜 일기로 만든 유쾌하고 기특한 아이들! 형제나 남매, 자매를 둔 부모님들에게는 영원한 고민거리가 있다. 외동이면 외로울 것 같아서 서로 의지가 될 거라는 기대로 둘째를 낳았건만 현실은 이상과 아주 어긋난다. 어릴 때에는 그저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서로 토닥이고, 뽀뽀하고, 잘못하면 미안해라는 말을 금방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원수가 따로 없다는 듯 싸움을 시작한다. 나이 차이가 적으면 서로가 서로를 만만하게 여겨 지지 않으려고 기를 쓰고, 나이 차이가 많으면 첫째 아이가 둘째 아이를 윽박지르기 일쑤이니 집에서는 울음소리가 그치지 않는다. 어르고, 달래고, 야단을 쳐 보아도 아이들의 싸움은 돌아서면 다시 시작되니 그야말로 답이 없다. 도대체 형제들은 왜 싸우는 것일까? <가짜 일기 전쟁>은 바로 이런 형제간의 심리를 ‘가짜 일기’라는 재미있는 소재를 통해 묘사한 이야기이다. <가짜 일기 전쟁>에 나오는 쌍둥이 남매 현철이와 세희는 그야말로 눈만 마주쳐도 싸우는 아이들이다. 고작 3분 차이로 태어난 이 남매는 서로를 마치 원수처럼 대하면서 잘못을 찾아 폭로하는 걸 일삼는다. 현철이는 세희를 지렁이 뇌에 몸집은 하마 같다고 놀려 대고, 세희는 제 오빠를 초등학교 4학년인데 아직도 <뽀로로>나 <파워레인저>를 보는 유치한 인간으로 취급하기 일쑤이다. 그러다 현철이가 학교에 내는 일기 숙제로 가짜 일기를 쓰면서 남매의 불꽃 튀는 전쟁이 시작되고 만다. 일기 숙제만큼 가슴을 짓누르고 쓸 때마다 머리를 쥐어뜯고 싶을 정도로 고민인 숙제가 또 있을까? 그저 놀고 싶은 생각에 현철이는 내일 써야 할 일기를 고민 끝에 가짜로 미리 써 버린다. 그렇게 가짜 일기의 단맛을 본 현철이는 또 가짜 일기를 쓰게 되고 결국 세희에게 들키고 만다. 진짜 문제는 그때부터이다. 세희는 자신에게 현철이의 가짜 일기를 쓰게 해 주면 엄마에게 이르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건다. 멋모르고 제안을 받아들인 현철이의 일기에는 수학 시험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서 시험을 잘 볼 것 같다는 내용이 있었다. 결국 현철이는 이 일기를 진짜로 만들기 위해 시험 공부를 했고 수학 시험 점수는 80점을 받게 된다. 그리고 세희에게 복수할 기회를 잡은 현철이는 세희의 일기장에 세희가 가장 싫어하는 청소를 하고 싶다는 내용을 적는다. 세희 역시 이 일기를 진짜로 만들어야 하기에 어쩔 수 없이 학교에서 청소 봉사를 자원한다. 이렇게 서로를 골탕 먹이기 위해 썼던 가짜 일기가 결과적으로는 자신을 발전시킨 것이다. 현철이는 시험 공부를 열심히 했고, 세희는 평소 싫어하던 청소를 자원해 생활 습관을 고쳐 나간 것이다. 그리고 세희의 방송 댄스 반 발표회에 절대 가지 않겠다던 현철이는 가기 싫은 세희의 발표회에 가기 위해 그곳에 다녀왔다는 가짜 일기를 미리 쓰게 된다. 이제 현철이에게 가짜 일기는 자신의 의지와 결심을 다지기 위한 과정이 되어 버린 것이다. 서로를 힘들게 하는 게 목적이었던 처음과 달리 ‘발전’이라는 좋은 결과를 낳은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현철이와 세희 모두 상대방을 전혀 이해하지 않으려 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가짜 일기’라는 소재를 통해 남매, 형제간의 관계를 돌아보는 동시에 일기가 갖는 힘도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마치 일요일 저녁에 쓴 것처럼 주말에 생길 만한 일을 예상해서 일기를 미리 쓰기로 했다. 일기를 쓰고 나니 속이 아주 시원했다. 이래서 어른들이 숙제를 미리미리 하라고 잔소리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토요일 아침, 이모부 생일 파티는 다음에 하자는 전화가 왔다. 민석이가 어젯밤부터 열이 심하게 올라서 병원에 가야 한다고 했다.‘어휴.’나는 주말 내내 일기를 다시 써야 한다는 부담에 시달렸다. 특히 월요일이 일기 검사하는 날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세희는 연필깎이를 가지러 왔다는 둥 핑계를 대며 몇 번이나 내 방에 쳐들어왔다. “일기 날짜가 내일이잖아. 아까 오빠가 한 말이 사실이었구나.”“뭐, 뭐가?”“아까 오빠가 승희한테 한 말 말이야. 오빠는 일기 숙제를 ‘미리미리’ 한다며?”“…….”“내일 일기를 미리 써 놨네. 음, 오빠는 내일 블록으로 칼을 만들 거야?”나는 떨리는 손으로 허둥대며 일기장을 덮었다.“내일 일기 쓸 시간이 없을까 봐 미리 쓴 거라고. 그리고 내일 정말 블록으로 칼을 만들 거야.”
유충렬전
영림카디널 / 김원석 지음 /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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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명작,문학김원석 지음
전형적인 영웅 소설이자, 군담 소설로, 영웅의 출생에서부터 영웅적 활동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영웅 소설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공간적 배경은 유심 일파와 정한담 일파가 각축을 벌이는 명나라 조정과 중국 대륙이다. 시간적 배경은 서술의 시간과 허구의 시간이 일치하는 영원한 시간이 설정되고 있다. 사상적 배경은 유충렬의 출생과 구출 그리고 무예의 연마 과정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불교 사상이 짙게 나타나 있으며, 국가와 군주를 위해 전쟁에 나가 싸워 입신양명하고 부귀영화를 누리는 유교 사상도 엿볼 수 있다.머리말 1. 쫓기는 큰 별 2. 간신의 모략 3. 사위가 되어 또 쫓기고 4. 은혜와 배반 5. 유충렬 싸움터로 6. 아버지 원수를 갚은 유충렬 7. 천자를 구하고 8. 연왕이 된 유심 9. 행복한 만남《유충렬전》은 조선 후기 소설 가운데 영웅의 일생을 소설로 엮은 군담 소설이다. 군담 소설이란 주인공이 주로 군사 활동을 하는 내용을 다루는 소설을 통틀어 말한다. 《유충렬전》은 전쟁이라는 소재적인 면에서 보면 군담 소설이다. 그러나 '영웅의 일대기' 라는 구조적 면에서 보면 영웅 소설이라고도 한다. 주인공 유충렬이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어려움을 이겨 내고, 영웅처럼 싸워 통쾌한 승리를 거두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해 그에 따른 부귀 영화를 통해 양반 계급의 권력을 회복하려는 꿈을 그려내고 있다 이 소설은 선과 악 그리고 충신과 간신의 대립을 나타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충신과 간신의 대립을 통해 조선 왕조 중세 시대의 간신과 충신의 상을 그렸다. 그러나 힘없는 왕권에 대한 규탄과 어려움 가운데에 있는 왕가의 비굴함이 있어, 권좌에서 세력을 잃은 계층이 세력을 되찾으려는 꿈을 나타내고 있기도 하다. 악한 마음을 먹으면 끝내는 망하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는 것이 결국은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 준 충효 소설이라 하겠다.일곱 살이 되자 유충렬(劉忠烈)은 골격이 뛰어나고, 총명하기가 만인을 앞섰다. 형산백옥을 깎아 낸들 이보다 더하며, 저 하늘의 밝은 달인들 이보다 더하겠는가!문장은 이백(李白) 아니 부럽고 필법은 왕희지(王羲之) 아니 부러웠다. -본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