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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상 이야기
보물창고 / 박윤규 지음 / 2008.04.10
16,000원 ⟶ 14,400원(10% off)

보물창고인물,위인박윤규 지음
100살의 나이에 말을 타고 한나라를 치러 나섰던 명림답부, 시골에서 농사를 짓던 농부가 하루아침에 재상이 된 을파소, 죽으면서까지 나라를 위해 통곡하며 충의을 지켰던 성충, 홀로 원나라와 싸운 몸뚱이보다 간이 더 큰 이제현, 선죽교의 절개 정몽주 등 고구려에서 조선까지 나라와 함께 했던 최고의 재상들의 치열한 삶을 소개했다. 역사의 굴곡 속에서 한 나라의 운명을 위해 자신의 신념을 걸고 일했던 재상들은 때로 목숨을 걸고 역사의 강에 동참했다. 자기자신 한 명의 결정으로 나라와 백성의 안위를 좌지우지할 수 있었기에 재상들이 겪어온 시대와 한 일들에서 현재 우리 시대의 흐름과 초상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제1장 최초의 국상 명림답부 제2장 재상이 된 농부 을파소 제3장 신라 중흥의 초석 거칠부 제4장 백제의 마지막 등불 성충 제5장 귀환한 평동장군 김양 제6장 고려 문화의 터전을 닦은 최승로 제7장 배짱과 패기의 독불 재상 김부식 제8장 칼을 든 공작새 최충헌 제9장 홀로 원나라와 싸운 민족의 자존심 이제현 제10장 대나무로 피어난 일편단심 정몽주 제11장 조선의 새 아침을 연 풍운아 정도전 제12장 조선의 용광로 황희 제13장 하늘이 내린 재상 유성룡 제14장 길은 달라도 마음은 하나 최명길 제15장 다시 피는 꽃 채제공 제16장 황혼녘의 마지막 영의정 김홍집 시작하는 글 찾아보기재상, 고기를 나누어 주는 소경의 지팡이 같은 사람 - 재상(宰相)의 ‘재(宰)’는 ‘고기를 나누어 주는 사람’이란 뜻을 품고 있다. 또 ‘상(相)’이란 ‘눈(目)과 같은 나무(木)’로, 소경의 지팡이라는 뜻이다. 만인지상이라 불리는 임금 자리는 대개 세습으로 결정된다. 타고나기를 임금이 될 유복한 운명 또는 저주받은 운명을 짊어지고 세상에 나온다는 뜻이다. 제도적으로 임금과 가장 가까운,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재상 자리는 오히려 그 반대다. 재상은 지혜와 결단력, 통솔력 등 여러 방면의 능력을 요구하는 그야말로 엘리트 중의 엘리트만이 올라갈 수 있는 자리이다. 왕조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라의 중대한 결정을 대부분 재상이 주도했음을 알 수 있다. 재상은 말뜻 그대로 ‘백성을 잘 먹여 살리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관리’라 할 수 있다. 한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며, 자신이 원하는 나라의 모습을 이루어가는 사람이 바로 재상이다. 하지만 이런 위치에 있기에 정치적인 술수와 다툼의 치열함이 있고, 나라의 위기와 어려움을 짊어질 책임까지 있다. 그래서 시대마다 훌륭한 재상의 다스림은 백성과 왕에겐 복이요,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도 많은 교훈과 간접 ?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두 번째 이야기인 『명재상 이야기』는 명림답부, 성충, 최명길, 채제공, 황희, 정몽주 등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명재상 이야기뿐 아니라 잘 알지 못했던 재상들까지 다루어 고구려부터 조선까지 역사의 흐름을 따라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첫 번째 이야기인 『첫 임금 이야기』처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을 빌려 여러 편의 모험담을 읽는 듯한 재미를 느끼게 하는 동시에, 이런 이야기 형식에서 놓칠 수 있는 어려운 용어의 설명, 시대가 다르기에 오는 익숙하지 않은 사건에 대한 무지 등을 각주와 도판 등으로 해소시켜 줌으로써, 역사적 지식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적절하며 효과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조선 건국은 이성계가 아닌, 정도전이 했다? “한고조가 장량을 이용한 것만이 아니라 장량 역시 한고조를 이용한 것이다.” 조선 개국 후에 정도전은 이런 말을 하며 자신을 장량과 비교하곤 했어. 장량은 한나라의 개국공신인데, 한고조 유방이 장량을 등용해 쓴 것과 마찬가지로 장량 역시 한고조를 이용해 새 나라를 세웠다는 거야. 그처럼 자신 역시 이성계를 이용해 조선을 세웠다며 개국공신의 자부심을 드러낸 거지. -본문 중에서 장량 역시 한고조를 이용하여 한나라를 세웠다는 이야기는 ‘재상’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단적으로 보여 주는 예이다. 백성이 편하고 왕 또한 나라를 잘 다스리려면 재상이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많은 변수가 생김을 짐작할 수 있는 말이다. 이성계가 세운 조선의 청사진이 거의 정도전 머릿속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유성룡의 지략과 결정력이 없었다면 과연 임진왜란을 무사히 넘겼을지 의문이다. 또한 배신자라고 손가락질을 받으면서까지 청나라와 화의를 한 최명길이 없었다면, 인조의 삼전도 수난만으로 조선이 무사할 수 있었을까? 두문동에서 홀로 살아나온 황희나, 단군 이래 최고의 권력을 쥐었던 최충헌 등도 재상이긴 하지만 뛰어난 지략으로 나라의 운명을 바꿨던 인물이다. 『명재상 이야기』는 이렇게 한 나라의 운명을 위해 자신의 신념을 걸고 일했던 재상들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역사의 많은 굴곡에 함께했던 재상들은 때론 목숨을 걸기도 하며 역사의 강에 동참했는데, 왜 그런 위험을 감수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지금의 우리들에게 던지고 있다. 자신 한 명의 결정으로 나라와 백성의 안위를 좌지우지할 수 있기에 재상들이 겪어온 시대와 한 일들을 살펴보면, 지금 우리들의 역사를 유추해 볼 수 있고 (‘저자의 말’에서도 나오듯) ‘이 시대와 미래가 필요로 하는 꿈’을 꿀 수 있는 것이다.“한고조가 장량을 이용한 것만이 아니라 장량 역시 한고조를 이용한 것이다.”조선 개국 후에 정도전은 이런 말을 하며 자신을 장량과 비교하곤 했어. 장량은 한나라의 개국공신인데, 한고조 유방이 장량을 등용해 쓴 것과 마찬가지로 장량 역시 한고조를 이용해 새 나라를 세웠다는 거야. 그처럼 자신 역시 이성계를 이용해 조선을 세웠다며 개국공신의 자부심을 드러낸 거지. - 본문 중에서
수능 영어 100일의 기적
NEXUS Edu (넥서스 에듀) / 허준석, 신영환, 기나현, 김지혜, 김혜림, 석정은 (지은이) / 2020.08.24
15,000

NEXUS Edu (넥서스 에듀)학습참고서허준석, 신영환, 기나현, 김지혜, 김혜림, 석정은 (지은이)
시험에 반드시 나오는 필수 구문을 이해하기 쉬운 포인트 설명으로 정리하여 누구나 쉽게 핵심을 파악할 수 있고, 최근 10년 내에 수능과 모의고사에 출제된 듣기와 독해 문제의 예문으로 실전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다. 정확한 해석을 위해 문제에서 다루는 필수 어휘와 고난도 어휘가 정리되어 있으며, QR코드로 즐겁게 학습하고 어휘 테스트지를 다운로드하여 실력을 확인하며 어휘를 마스터할 수 있다.D-100 one of the 최상급 + 복수 명사 / each of 복수 명사 D-099 (n)either A (n)or B / to부정사 주어 D-098 동명사 주어 / what절 주어 D-097 whether절 주어 / 「단수 명사 of 명사」 주어 D-096 「비율 of 명사」 주어 ① / 「비율 of 명사」 주어 ② D-095 「one of 복수 명사」 주어 / 「명사 + 전치사구」 주어 D-094 「명사 + to부정사」 주어 / 「명사, 삽입 구/절」 주어 D-093 「명사 + 분사」 주어 / 「명사 + 관계사」 주어 D-092 「명사 + 주어 + 동사」 주어 / 「명사 + 동격절」 주어 D-091 「the number of 명사」 주어 / 「a number of 복수 명사」 주어 D-090 가주어 it과 진주어 / rise vs. raise D-089 lie vs. lay / 2형식 동사 + 보어 D-088 사역동사 + 목적어 + 목적격 보어 / 준사역동사(get) + 목적어 + 목적격 보어 D-087 준사역동사(help) + 목적어 + 목적격 보어 / 지각동사 + 목적어 + 목적격 보어 D-086 want + 목적어 + 목적격 보어 / ask + 목적어 + 목적격 보어 D-085 advise + 목적어 + 목적격 보어 / 주장 동사 + that + 주어 (+ should) + 동사원형 D-084 조동사 + have p.p. / used to + 동사원형 D-083 be used to + 동사원형 / be/get used to + (동)명사 D-082 전치사가 필요 없는 타동사 / 대동사 D-081 4형식 동사 (수여동사) / result from vs. result in D-080 would rather A (than B) / (a) few vs. (a) little D-079 live vs. alive / like vs. alike D-078 such ~ 명사 / so 형용사/부사 D-077 비교급 강조 / the 비교급, the 비교급 D-076 원급 비교 / 최상급 D-075 almost의 수식 / -thing 형용사 D-074 arise vs. arouse / nothing is 비교급 than D-073 many/much / as ~ as possible D-072 비교급 and 비교급 / 부분 부정 D-071 the + 형용사 / 최상급의 강조 D-070 like V-ing / 주어 + 타동사 D-069 수동태로 자주 쓰이는 구문 / 4형식 수동태 D-068 5형식 수동태 / 사역동사의 수동태 D-067 수동태로 쓸 수 없는 동사 / 조동사 수동태 D-066 구동사 수동태 / by 이외의 전치사 수동태 D-065 진행형 수동태 / 완료형 수동태 D-064 주격 관계대명사 who / 목적격 관계대명사 whom D-063 소유격 관계대명사 whose / 관계대명사 which D-062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① /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② D-061 in + 관계대명사 / 다양한 전치사 + 관계대명사 D-060 관계대명사 what / 부정대명사 of 관계대명사 D-059 관계부사 when / 관계부사 where D-058 관계부사 why / 관계부사 how D-057 복합관계대명사 whoever / 복합관계대명사 whatever D-056 복합관계부사 whenever / 복합관계부사 wherever D-055 복합관계부사 however / 선행사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D-054 관계사의 생략 /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D-053 동명사의 수동태 / 동명사의 시제 D-052 동명사의 부정 / spend 돈/시간/노력 V-ing D-051 keep A from V-ing / have difficulty (in) V-ing D-050 instead of + V-ing / by V-ing D-049 when it comes to V-ing / be used to V-ing D-048 feel like V-ing / be worth V-ing D-047 replace A with B (substitute B for A) / in (the) case of D-046 close vs. closely / deep vs. deeply D-045 high vs. highly / most vs. mostly D-044 near vs. nearly / late vs. lately D-043 hard vs. hardly / to부정사 의미상의 주어 D-042 to부정사의 부정 / to부정사의 시제 D-041 to부정사의 수동태 / enough to부정사 D-040 too ~ to부정사 / 가목적어 it ~ to부정사 D-039 to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 stop + to부정사 vs. D-038 remember + (to부정사/V-ing) / try + (to부정사/V-ing) D-037 to부정사의 용법 / 의문사 + to부정사 D-036 be likely to부정사 / seem + to부정사 D-035 동사 vs. 준동사 / 접속사 that D-034 because vs. because of / although/though vs. D-033 while vs. during / even if D-032 even though / if vs. whether D-031 this is (because/why) / so that ~ D-030 등위접속사 / 시간/조건절의 현재 시제 D-029 현재완료 / 현재완료진행 vs. 현재완료수동 D-028 과거완료 / 시제 일치 D-027 시제 일치의 예외 / 재귀대명사 D-026 재귀대명사의 관용적 용법 / it vs. them D-025 one vs. it / one/another/the D-024 both vs. either / some/others D-023 some vs. any / other vs. another D-022 every vs. each / 기본적인 분사구문 V-ing D-021 과거분사로 시작되는 분사구문 / 명사 + 분사 D-020 절 뒤에 오는 분사구문 / with + 명사 + 분사구문 D-019 감정동사의 분사형 / 분사구문의 부정 D-018 분사구문의 시제 / 접속사를 생략하지 않은 분사구문 D-017 관용적 분사구문 / 가정법 과거 D-016 가정법 과거완료 / if가 생략된 가정법 D-015 without 가정법 / I wish 가정법 D-014 as if 가정법 / It is time to부정사 D-013 should 가정법 / 형용사구의 도치 D-012 부사구의 도치 / 부정어구의 도치 D-011 only + 부사(구) 도치 / not only A but also B D-010 not until 구문 / than 도치 D-009 as 도치 / it ~ that 강조구문 D-008 동사의 병렬구조 / to부정사의 병렬구조 D-007 V-ing의 병렬구조 / from A to B 병렬 D-006 구동사(동사 + 대명사 + 부사) / 명령문 D-005 명령문, + and/or / 간접의문문 D-004 상관접속사 병렬구조 / 부정어 강조 D-003 강조의 do / the very 강조 D-002 감탄문 / that vs. those D-001 no more than vs. no less than / not so much A as B Pattern Review 정답 및 해설 수능 영어 100일의 기적! 당신이 이런 학생이라면 이제 기적 같은 100일 시작됩니다! "지금껏 수년 동안 준비한 수능 영어를 수능 100일을 앞두고 체계적으로 마무리하고 싶어요!" "긴 지문과 영양가 없는 문장에 시간 낭비하지 않고 반드시 시험에 나오는 핵심 구문 위주로 학습하고 싶어요!"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도 준비해야 하니 하루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수능 영어를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싶어요!" "영어가 너무 어려워 방황했지만 필수 구문만 파고들어 단기간에 등급을 높이고 싶어요!" "아직 수험생은 아니지만 수능에 반드시 나오는 구문을 위주로 미리미리 경험하고 학습하여 높은 수준의 독해력을 키우고 싶어요!" 긴장되는 수능, 100일의 기적을 경험하세요! ************************************************************************************** 1. 필수 구문 패턴 시험에 반드시 나오는 필수 구문을 이해하기 쉬운 포인트 설명으로 정리하여 누구나 쉽게 핵심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최신 기출 예문 최근 10년 내에 수능과 모의고사에 출제된 듣기와 독해 문제의 예문으로 실전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기출 어휘 정복 정확한 해석을 위해 문제에서 다루는 필수 어휘와 고난도 어휘가 정리되어 있으며, QR코드로 즐겁게 학습하고 어휘 테스트지를 다운로드하여 실력을 확인하며 어휘를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 테스트지 다운로드 www.nexusbook.com 4. 종합 패턴 리뷰 앞에서 학습한 모든 패턴을 10개씩 묶어 5일마다 한 번씩 복습하면서 필수 패턴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열두 달 성평등 교실
파란자전거 / 아웃박스 (지은이), 정재윤 (그림) / 2021.07.10
13,900원 ⟶ 12,510원(10% off)

파란자전거사회,문화아웃박스 (지은이), 정재윤 (그림)
성교육을 실천하는 교사 모임인 아웃박스의 선생님 9명이 미처 몰라서,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아서, 부끄러워서, 생각하지도, 묻지도, 올바르게 행동하지도 못했던 ‘성’과 관련한 우리 사회 이야기를 생생하게 마주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1년 열두 달의 학교 수업과 연계해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제를 선정하고, 생활 속에서 미처 감지하지 못했던 내 안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들을 객관화한 상황을 보여주고, 생각을 재정리하고 행동을 바꿔 나갈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한다. 이러한 과정은 나와 내 주변을 바로 볼 수 있는 시각을 키워 준다.글쓴이의 말 : 세상을 바꾸는 한마디 “왜 그래야 해?” 3월 박스에서 벗어나기 세상이 둘로 나뉜다고요? 성 고정관념이 뭐예요? 열리지 않는 여자 박스, 남자 박스 고정관념이 차별이 돼요 성별이 내 미래를 결정하지 않도록 실천하는 성평등 교실 예민함 렌즈로 보기 4월 가까이 가도 될까? 경계 존중이 뭐예요? 내 몸의 ‘거기’는 어디? 월경과 자위에 관한 진실 제대로 된 몸 교육을 원해요! 5월 학교는 엄마가 없으면 안 돼? 학부모=엄마? 집안일은 누구의 일일까요? 잘할 수 있는 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 정상 가족, 비정상 가족? 가족, 그 테두리를 넓혀라! 실천하는 성평등 교실 평등한 집안일 그래프 6월 내 외모가 어때서? 외모 평가, 외모 강박, 그게 뭔데? 문제는 아름다움을 강요하는 사회 꾸미지 않는 여자, 게으르다고? 남자는 외모 압박이 없을까? 우리에겐 아름다울 의무가 없어요 제 외모에 신경 끄시죠! 실천하는 성평등 교실 외모 평가 없는 칭찬 일기 7월 그들만의 리그를 넘어서 내 머릿속의 축구 선수 스포츠에서도 성별이 중요해요? 경기장 밖의 페어플레이 운동 못하는 남자가 어때서! 나쁜 녀석들의 경계 8월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소녀는 오늘도 그 자리에 앉아 있다 이 순간에도 계속되는 전쟁과 성폭력 세계 평화는 지금 이곳에서 실천하는 성평등 교실 평화를 위한 작은 행동 9월 두근두근 고민 상담소 연애 대나무 숲 모두에게 성적 자기결정권이 있어! 성적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여섯 가지 용기 실전! 성적 자기결정권 완전 정복 10월 말이 차별이 된다고? 왜 한쪽은 외가고 한쪽은 친가지? 이런 표현은 이제 그만! 굳이 성별을 적어야 해? 실천하는 성평등 교실 성평등 언어 사전 11월 인식이 바뀌면 사회도 바뀌어요 성폭력은 폭력입니다 성폭력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요? 디지털 성범죄가 뭐예요? 성범죄가 없는 사회로 12월 김 여사라는 말, 왜 쓰면 안 돼요? 혐오 표현이 뭔데요? 약자를 향하는 혐오 표현 재미있는 놀이라고요? 좋아요+구독 NO, 신고+차단 OK 혐오 표현을 몰아내는 대항 표현 실천하는 성평등 교실 대항 표현의 힘 1월 미디어 다시 보기 다양한 여성의 이야기가 필요해! : 영화 다시 보기 그때는 로맨스, 지금은 폭력 : 드라마 다시 보기 무엇을 팔고 있나요? : 광고 다시 보기 이런 것도 성 상품화일까요? 실천하는 성평등 교실 좋은 미디어 콘텐츠의 기준 2월 꿈에는 성별이 없어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들 더 많은 여성 롤 모델이 필요해! 유리천장을 깬 사람들각자의 다채로운 개성을 이해하며 모두가 조화롭게 살아가는 길 “왜 그래야 해?” 한마디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세상이 정해 놓은 수많은 박스, ‘학생은/여자는/남자는/아이는/딸은/아들은 ~해야지’라는 제약에 눈치 보며 자기다움을 충분히 들여다보지 못했나요? 다양한 색을 가진 진짜 여러분을 찾아 자유롭게 자기다움을 누리기 위해 힘차게 박스를 열고 나오는 특별한 여행,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_아웃박스 내 삶과 미래를 좌우하는 둘로 나뉜 세상 “넌, 커서 뭐가 될래?” “네 꿈은 뭐야?” 아이들은 커 가면서 주변의 수많은 어른에게 질문을 받는다. 불확실한 미래를 어서 정해야 한다고. 아이들은 주변을 살핀다. 나와 비슷한(?)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고정관념과는 전혀 무관할 것 같은 아이들이지만, 이들을 둘러싼 사회의 모습은 고스란히 그들의 눈과 머리에 박히게 된다. 그리고 아이는 당연한 듯 말한다. “난 간호사가 될래요.”(여자아이), “난 소방관이 될래요.”(남자아이), “난 유치원 선생님이요.”(여자아이), “난 비행기 조종사요.”(남자아이). 미래의 내 모습이, 내가 꾸는 꿈이 성별이라는 박스에 갇혀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주변의 많은 것들이 달라 보인다. 자주 들르는 마트의 장난감 코너는 왜 분홍색과 파란색으로 나뉘는지, 임신을 축하하는데 왜 여자인지 남자인지를 묻는지, 새 학년 교실에서는 여자와 남자가 왜 따로 줄을 서는지, 노래 가사에서는 왜 여자답게 남자답게를 강요하는지 말이다. 성교육을 실천하는 교사 모임인 아웃박스의 선생님 9명이 ‘성별’ 때문에 둘로 나뉜 세상에 딴지를 걸고 나섰다. 미처 몰라서,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아서, 부끄러워서 생각하지도 묻지도 올바르게 행동하지 못했던 ‘성’과 관련한 우리 사회 이야기를 생생하게 마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1년 열두 달의 학교 수업과 연계해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제를 선정하고, 생활 속에서 미처 감지하지 못했던 내 안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들을 객관화한 상황을 보여주고, 생각을 재정리하고 행동을 바꿔 나갈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한다. 이러한 과정은 나와 내 주변을 바로 볼 수 있는 시각을 키워 준다. 일상과 분리된 지식은 그저 지식일 뿐 아이들의 사고와 행동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수년을 아이들과 함께해 온 선생님의 이야기와 참여를 이끄는 실천 지침들은 생동감 있고 현실적이며, 값지다. ‘아웃박스’라는 이름처럼 성별 박스를 열고 나와 진정한 나를 찾고, 생각을 바꿔 실천해 나가는 활동가로서의 첫발을 힘차게 내딛기를 기대한다.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 “왜 그래야 해?” 1967년 세계 3대 마라톤 대회인 보스턴 대회에서는 역사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한 여성이 성별을 숨기고 경기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번호표를 뜯기고 경기장 밖으로 내쫓기려는 찰나, 그의 남자 친구가 여성을 도와 완주하게 했다. 그러나 기록은 인정받지 못했다. 불과 50여 년 전의 일이다.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도브(Dove)에서는 여성에게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라고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아름답다”는 캠페인을 벌였다. 마라톤에 참가한 최초의 여성 캐스린 스위처는 마라톤에 ‘왜 여성이 참가할 수 없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졌고, 자신의 능력을 믿었으며, 누구보다 먼저 한 발짝 앞서 나가 길을 열어 주었다. 캐스린의 남자 친구는 잘못된 사회 문화를 깨기 위해 침묵이 아니라 캐스린의 옆에서 함께 뛰었다. 유명 화장품 회사의 캠페인이 당시에는 외모 강박에 시달리는 여성에게 자신감을 주기 위한 의도였지만, 지금은 “왜 여성은 아름다워야 하나요?”라는 의문을 품게 되었다. 모든 변화는 낯설고 불편하고 힘들지만 한 번쯤 묻고 답하고 짚어 보는 과정에서 조금씩 시작된다. 《열두 달 성평등 교실》은 앞장서서 불편하고 낯설지만 반드시 짚어 봐야 할 ‘성(性) 고정관념’에 관한 12가지 질문을 던지고, 정답이 아니라 생각의 틀을 깰 수 있는 다양한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스스로 변화를 체험하도록 행동을 이끌어 준다. 불편해도 괜찮아! 예민함 렌즈로 세상 바라보기 ‘성(性) 고정관념’에 관한 12가지 질문은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집, 학원을 비롯해 생활 속에서 미처 찾아내지 못했던 다양한 편견들이다. 매달 겪게 되는 상황과 연계해 하나씩 살펴봄으로써 쉽게 접근해 빠르게 이해하며 주변을 둘러보게 된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교실을 시작으로 예민함 렌즈로 둘로 나뉜 세상을 바라보는 연습을 한다. 여자와 남자로 구분되는 색과 행동, 말 등을 통해 성 고정관념이 무엇이고, 그것을 알아보는 연습을 이어간다. 4월에는 평등하고 안전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그러기 위해 우리 몸에 대해 정확히 알고 말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한다. 5월에는 다양한 학교 행사가 이어지며 학부모가 학교에 오는 일이 잦다. 그런데 예민함 렌즈로 들여다보니 학부모가 ‘엄마’여야만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여자 일과 남자 일에 대해 고민해 본다. 날이 더워지는 6월에는 칭찬조차 평가일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외모 평가에 대해 알아보고, 7월에는 평화와 화합, 페어플레이의 상징인 올림픽과 스포츠에서 진정한 페어플레이란 무엇일지 생각해 본다. 광복절이 있는 8월에는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상기시키며, 전쟁 중 성폭력과 여성의 피해에 대해 알아본다. 나들이하기 좋은 9월에는 사춘기 소녀 소년의 연애 상담소를 운영한다. 성적 자기결정권을 지키고 존중하는 6가지 용기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연애를 위한 준비를 돕는다. 한글날이 있는 10월에는 일상 언어에 묻어 있는 차별을 찾아본다. 외가와 시댁, 유모차, 형제자매, 여의사, 여학생 등 찾아보고 고쳐 써야 할 언어에 대해 배워 본다. 11월에는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이 있는 달이다.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성폭력은 왜 일어나는지 최근 잦아진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살펴보고 사회 변화에 동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2월에는 알면 더 이상 쓸 수 없는 우리 주변의 이름들인 혐오 표현을 짚어 보고, 소수자를 향한 혐오 표현이 왜 범죄로 이어지고 혐오 표현을 멈추게 할 대항 표현에 대해 배워 본다. 1월에는 성평등한 시선으로 영화, 드라마, 광고를 바라보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학기를 마치는 2월에는 내 꿈을 점검하고 박스에 갇히지 않은 진짜 내 꿈을 찾아본다. 주변을 꼼꼼하게 둘러본 뒤에는 주제에 맞는 실천 체험을 위해 〈실천하는 성평등 교실〉 코너를 두어 직접 생각하고 고민하고 바꿔 보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친한 친구나 가족 중 한 명을 정해 외모 평가 없는 칭찬 일기를 써 보기도 하고, 성평등하게 집안일을 나눠 보기 위한 그래프도 그려 본다. 열두 달 성평등 교실 문을 열고 나갈 때쯤이면 ‘그러게, 왜 그렇지? 알아봐야지!’라는 마음으로 내가 알던 세상을 다시 한번 예민하게 바라볼 줄 아는 눈을 갖게 될 것이다. 9명 선생님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담은 십 대를 위한 성평등 실천 지침서 '슬기로운 사회생활' 시리즈는 십 대들의 작은 실천으로 똑똑하고 가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사회 바꿈 입문서다. 평화와 정의가 살아 있는 조화로운 사회를 위해 평등과 공정을 둘러싼 사회문제를 비롯해 변화를 이끈 인물과 사건 등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고의 틀을 넓혀 준다. 또한 개념과 지식을 익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바꿈에 동참하고 내 생활 속에서 실천해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시리즈의 첫 책은 아이들의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성평등 교육을 실천하는 아웃박스 선생님들과 젊은 여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솔직하게 담은 《재윤의 삶》의 저자 정재윤 작가가 함께했다.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세상을 선사하고픈 교육 현장의 선생님들은 성별 편견 없이 사회를 동등하게 바라볼 수 있는 12개의 예민함 렌즈를 준비했다. 몇 살이든 어디에 있든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이 편안하고 자유로운 어른이기를 노력하는 정재윤 작가의 일러스트는 웃고 있지만 웃어넘기지 못하고 한번 더 생각하게 한다. 잘못을 잘못임을 깨닫고, 편견을 편견임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몰라서 낯선 것, 불편해서 지나쳤던 것에 시선을 두고 동등하게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이사도라 문, 결혼식에 초대받다
을파소 / 해리엇 먼캐스터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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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명작,문학해리엇 먼캐스터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요정 엄마와 뱀파이어 아빠를 반씩 닮은 이사도라 문이 결혼식에 초대받았다. 눈꽃 요정 크리스탈 이모가 여름 요정이랑 결혼을 한다. 그래서 이사도라한테 들러리를 부탁했다. 이사도라는 물론 들러리가 되기로 했다. 결혼식은 아름답지만 정말 지루했다. 모두가 축하한다는 인사를 아주 길게 하고, 노래도 계속 불렀다. 모두가 결혼식을 축하하는 동안 미라벨과 이사도라, 허니블로섬은 로비로 나가서 조금 놀다 오기로 했다. 셋은 로비에서 아주 멋진 케이크가 발견했다. 커다란 요정 성 웨딩 케이크 말이다. 그런데 미라벨의 눈이 장난기로 번뜩였다. 장난을 칠 때 늘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는 조용히 마녀의 마법 가루가 든 파우더 통을 꺼냈다. 아주 익숙해 보이는 저 분홍색 가루는 대체 어떤 마법을 부릴 수 있는 걸까? 이사도라와 허니블로섬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까?눈꽃 요정과 여름 요정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뱀파이어 요정 이사도라 문이 크리스탈 이모의 결혼식에 초대받았어요. 눈과 꽃이 어우러진 결혼식에서 이사도라는 윌버, 미라벨, 허니블로섬과 함께 들러리를 설 거예요. 그런데 미라벨이 가져온 저 가루는 뭘까요? 전에 본 것 같은, 아주 익숙한…… 앗, 허니블로섬! 만지면 안 돼! 이사도라와 허니블로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 “들러리라고요? 무조건 할래요!” 요정 엄마와 뱀파이어 아빠를 반씩 닮은 이사도라 문이 결혼식에 초대받았어요. 눈꽃 요정 크리스탈 이모가 여름 요정이랑 결혼한대요. 그래서 이사도라한테 들러리를 부탁했답니다. 이사도라는 물론 들러리가 되기로 했죠. 결혼식은 아름답지만 정말 지루해요. 모두가 축하한다는 인사를 아주 길게 하고, 노래도 계속 부르거든요. 모두가 결혼식을 축하하는 동안 미라벨과 이사도라, 허니블로섬은 로비로 나가서 조금 놀다 오기로 했어요. 셋은 로비에서 아주 멋진 케이크가 발견했답니다. 커다란 요정 성 웨딩 케이크 말이에요! 그런데 미라벨의 눈이 장난기로 번뜩여요. 장난을 칠 때 늘 그랬던 것처럼요. 그리고는 조용히 마녀의 마법 가루가 든 파우더 통을 꺼냈지요. 아주 익숙해 보이는 저 분홍색 가루는 대체 어떤 마법을 부릴 수 있는 걸까요? 앗, 마법 가루를 허니블로섬이 만지고 말았어요. 이사도라의 손가락에도 묻고 말았고요. 그러자…… 펑! 이사도라와 허니블로섬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특별해서 평범한 ‘이사도라 문 시리즈’의 열두 번째 이야기! ■ 어린이들의 마음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 유머 가득한 이야기, 전 세계 30개국 어린이들과 함께 읽어요! 시리즈는 남들과 다른 모습에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그 용기를 북돋아 줄 재미있는 모험으로 가득 찬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인종과 국경, 성별을 초월해 모든 아이들이 유쾌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 시리즈이기도 하지요.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스페인…… 지금까지 전 세계 30개국 어린이들이 함께 읽고, 이사도라의 특별하지만 평범한 모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남들과 조금 달라도 괜찮다고, 사실은 모두가 다르고 특별하다고 말하는 이 책의 메시지는 이 세상 모든 어린이 독자들에게 명쾌한 해답과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 다양한 해외 매체의 극찬을 받은 새로운 어린이 판타지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꾸려진 이사도라 문의 세상 이사도라 문의 세상은 아름답고 귀여운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가득합니다. 이 책의 작가 해리엇 먼캐스터는 이사도라의 정체성을 분홍색과 검은색 두 가지만을 사용해 효과적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뱀파이어 요정’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한 이 방법은 해외 각종 리뷰 매체에서도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검은색으로 대표되는 뱀파이어의 세계, 분홍색으로 대변되는 요정의 세계……. 두 세계를 아우른 주인공 이사도라 문의 이야기는, 작가 해리엇 먼캐스터의 손을 통해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변신합니다.
세밀화로 보는 왕잠자리 한살이
길벗어린이 / 권혁도 글.그림 / 20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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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자연,과학권혁도 글.그림
권혁도 세밀화 그림책 시리즈 6권. 지구에서 수억 년을 살아온 왕잠자리들의 변화무쌍한 삶을 변신 과정에 따라 촘촘히 보여 준다. 또한, 왕잠자리 애벌레의 삶의 터전인 연못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다양한 물속 곤충들(왕잠자리 애벌레의 천적과 먹잇감 등)의 삶도 생생하게 보여 준다. 권혁도 작가는 왕잠자리 한살이를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물벼룩, 올챙이 등을 직접 구해 왕잠자리 애벌레의 월령에 맞춰 먹여 가며 기르고, 고집스러울 만큼 세밀하게 그려냈다. 아이들은 언뜻 지저분해 보이는 연못이 사실은 수많은 생명체가 서로 의지하고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라는 것을 왕잠자리의 한살이를 통해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하늘에서 물, 다시 물에서 하늘로 이어지는 여름 곤충 왕잠자리의 한살이 조용하고 어두운 초여름 밤, 왕잠자리 애벌레가 이제 막 물 밖으로 나와 날개돋이를 시작합니다. 작은 연못에서 열 달 동안 살아남은 왕잠자리 애벌레가 이제 막 왕잠자리로 변신하려는 순간입니다. 《세밀화로 보는 왕잠자리 한살이》는 지구에서 수억 년을 살아온 왕잠자리들의 변화무쌍한 삶을 변신 과정에 따라 촘촘히 보여 줍니다. 또한, 왕잠자리 애벌레의 삶의 터전인 연못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다양한 물속 곤충들(왕잠자리 애벌레의 천적과 먹잇감 등)의 삶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언뜻 지저분해 보이는 연못이 사실은 수많은 생명체가 서로 의지하고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라는 것을 왕잠자리의 한살이를 통해 자연스레 깨닫게 됩니다. 물총 쏘듯 도망가던 애벌레에서, 타고난 사냥꾼으로 변신하는 왕잠자리 왕잠자리는 번데기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른벌레가 되는 불완전변태 곤충으로 애벌레와 어른벌레의 겉모습도, 살아가는 서식지도 서로 다릅니다. 왕잠자리 애벌레는 열 달쯤 물속에 살면서 열 번쯤 허물을 벗습니다. 막 허물을 벗고 나온 애벌레는 몸속이 훤히 들여다보일 만큼 투명한데, 하루 정도 지나야 본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가끔 물 밖으로 꽁무니를 내밀고 뽀글뽀글 거품을 내며 방귀 소리도 내고, 하늘을 향해서 물총을 쏘듯이 똥을 싸기도 합니다. 왕잠자리 애벌레가 사는 연못에는 사냥 솜씨가 뛰어난 천적 곤충들이 많이 삽니다. 낫처럼 생긴 앞다리로 낚아채는 장구애비, 뾰족한 입으로 먹잇감을 찌르는 물자라, 사냥할 때 독을 쓰는 게아재비 등 왕잠자리 애벌레의 천적이 우글우글하지요. 왕잠자리 애벌레는 천적에게 들키기라도 하면 꽁무니로 물을 힘차게 내뿜으며 로켓이 날아가듯이 재빨리 도망갑니다. 겨울바람에 연못이 얼어붙고 그 위에 눈이 쌓이면, 왕잠자리 애벌레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물속에서 죽은 듯이 봄을 기다립니다. 마침내 봄이 오면 왕잠자리 애벌레는 왕잠자리가 되어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하늘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왕잠자리는 타고난 사냥꾼으로 변신합니다. 왕잠자리의 겹눈 하나에는 2만 개 정도의 낱눈이 들어 있습니다. 커다란 겹눈으로 사방에 있는 사물의 형태와 움직임을 살필 수 있어 멀리 있는 사냥감도 쉽게 찾아냅니다. 또, 한번 잡은 사냥감은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가시가 숭숭 난 여섯 개의 다리로 바구니로 덮듯이 먹잇감을 움켜쥐어, 먹잇감은 바구니에 갇힌 것처럼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게다가 왕잠자리는 얇고 가볍지만 수많은 날개맥이 있는 날개 덕분에 곤충 가운데 가장 빨리 날 수 있습니다. 이런 왕잠자리도 자연의 섭리에 따라 온종일 배고픔을 참으며 자기 영역을 지키고, 다칠 것을 감수하며 다른 수컷과 싸우면서 제 후손을 남기려는 본능을 이어갑니다. 짝짓기를 마친 암컷이 물풀에 알을 낳는 장면은 연못 속에서 왕잠자리의 또 다른 삶이 펼쳐질 것을 예고합니다. 집념과 열정이 만들어 낸 《세밀화로 보는 왕잠자리 한살이》 왕잠자리는 연못 속에서 애벌레로 사는 기간이 하늘을 날며 사는 기간보다 더 깁니다. 그러나 탁한 연못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왕잠자리 애벌레가 살아가는 실제 모습을 보기 어렵습니다. 권혁도 작가는 왕잠자리 한살이를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물벼룩, 올챙이 등을 직접 구해 왕잠자리 애벌레의 월령에 맞춰 먹여 가며 기르고, 고집스러우리만큼 세밀하게 그려냈습니다. 천적을 피해 밤에만 이뤄지는 왕잠자리의 날개돋이 등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물속에 사는 왕잠자리 애벌레가 하늘을 나는 멋진 잠자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하나하나 따라가며, 이리저리 뻗은 왕잠자리의 날개맥과 다리의 가시 하나도 빼놓지 않고 섬세하게 묘사했습니다.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왕잠자리의 날개맥 하나하나는 같은 자리에 멈춰 선 듯 정지 비행을 하고 빠르게 방향을 바꾸는 데 꼭 필요하고, 다리의 가시는 먹잇감을 움켜쥘 때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세밀화 대신 카메라를 통해 사진으로 찍어낼 수도 있지만, 하나의 초점만을 표현할 수 있는 사진으로는 세밀화의 섬세함을 따라갈 수 없는 점이 권혁도 작가가 세밀화를 고집하는 이유입니다. ※ 교과 연계 · 2학년 1학기 > 여름2 > 1단원 곤충과 식물 · 3학년 1학기 > 과학 > 3단원 동물의 한살이
최고수준 수학 5-1 (2019년)
천재교육 / 영재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8.11.15
14,000원 ⟶ 12,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영재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심화 문제부터 교내외 경시대회 준비까지 최고수준 수학으로 상위권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 표지에 제공된 QR코드를 인식시키면 2~4단계 문제풀이 동영상, 2~4단계 쌍둥이 문제, 정답률 30% 이하 경시 유형 문제를 제공한다. 심화 유형 문제와 발전 문제를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으며, 통합교과 문제, 창의.융합 문제, 각종 경시유형 문제룰 수록하였고, 정답과 풀이에 자세한 풀이, 다른 풀이, 참고, 주의 등을 수록하였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상위권이 되기 위한 필수 교재! 심화 문제부터 교내외 경시대회 준비까지 최고수준 수학으로 상위권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1. 무료 모바일 학습 -표지에 제공된 QR코드를 인식시키면 2~4단계 문제풀이 동영상, 2~4단계 쌍둥이 문제, 정답률 30% 이하 경시 유형 문제를 제공합니다. 2. 심화 유형 집중 학습 -심화 유형 문제와 발전 문제를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통합교과 문제, 창의.융합 문제, 각종 경시유형 문제 수록 -좀 더 확장된 창의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정답과 풀이에 자세한 풀이, 다른 풀이, 참고, 주의 등을 수록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주니어중앙 / 피터르 하우더스 글, 그림, 쿤 더 포르터르 그림, 김근 옮김 / 2009.08.05
11,000원 ⟶ 9,900원(10% off)

주니어중앙교양,상식피터르 하우더스 글, 그림, 쿤 더 포르터르 그림, 김근 옮김
혼자 살 수 있는 나이가 되어 집을 떠나는 삼형제가 자신만의 개성으로 도시를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에르윈, 스펜, 피터 삼형제는 열여덟 살 생일을 맞이하면서 정들었던 집을 뒤로 하고 새로운 모험의 세계로 나아갑니다. 이야기를 통해 마을과 도시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되고, 이는 사회 교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시의 모습을 단순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묘사되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렇듯 짧은 이야기 속에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특징들이 쏙쏙 들어 있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회교과도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도시의 특징들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쏙쏙! 친숙한 그림책으로 초등 저학년부터 사회교과 공부를 “엄마, 사람들은 왜 모여서 살아요?” “아빠, 시골 보다 도시에는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이 살아요?” 부모들은 쉴틈 없이 쏟아지는 아이들의 질문을 대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의문을 쉽고 정확하게 풀어줄 수 있을까요? 학교에서 사회를 경험하기 시작한 초등 1~2학년 아이들은 친구들과 모여 살고 있는 마을이나 도시가 어떤 곳인지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새 초등학교 5학년, 벌써 사회과목에서 다양한 도시의 특징과 문제점들이 교과 공부로 눈앞에 다가옵니다. 물론 마을이나 도시에 대해 모르는 것은 아니겠지만, 좀 더 먼저 친숙하게 또 알기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이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는 그런 아이들의 호기심과 사회과목 공부에 대한 고민의 결과입니다. 삼형제의 도시 만들기 이야기 속 우리가 사는 도시의 모습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는 혼자 살 수 있는 나이가 되어 집을 떠나는 삼형제가 자신만의 개성으로 도시를 완성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에르윈, 스펜, 피터 삼형제는 열여덟 살 생일을 맞이하면서 정들었던 집을 뒤로 하고 새로운 모험의 세계로 나아갑니다. 에르윈이 만드는 첫 번째 도시는 ‘부추’로 대표되는 도시입니다. 여기서 ‘부추’는 자원을 의미합니다. 첫 번째 도시는 물산이 풍부한 곳에 사람이 모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도시가 형성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스펜이 만드는 두 번째 도시는 ‘불량배’들이 많은 위험한 곳입니다. ‘불량배’는 외부의 침입과 위험을 상징합니다. 사람들은 위험을 피해서 벽을 쌓고, 한 곳에 모여 살아갑니다. ‘불량배’들이 모두 사라져서 도시가 안정되면 벽이 사라지고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피터가 만드는 세 번째 도시는 피터 자신이 살고 싶은 도시입니다. 이것은 현대의 도시 디자인, 혹은 계획도시를 말합니다. 이 도시는 필요한 시설과 건물들이 체계적으로 들어갑니다. 그 과정에서 도시가 파괴되는 큰 사건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그것을 계기로 도시는 새로운 활력을 찾습니다. 이러한 도시의 모습은 단순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묘사되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렇듯 짧은 이야기 속에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특징들이 쏙쏙 들어 있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회교과도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이상적인 도시 만들기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는 블록처럼 보이는 각양각색의 아기자기한 그림이 가득합니다. 지루할 틈이 없이 직접 블록을 쌓는 것처럼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또한 모든 그림들이 규칙적으로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어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도 세심하게 관찰할 수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 주의력, 상상력을 모두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학습의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잡는 이 책을 아이가 다 읽었을 즈음, 자신만의 도시를 만들기 위한 상상력을 펼칠 것입니다.
오늘도 용맹이 1
비룡소 / 이현 (지은이), 국민지 (그림) / 2022.06.15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이현 (지은이), 국민지 (그림)
전태일문학상,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대상, 창원아동문학상을 비롯하여 2022년 IBBY(국제아동도서협의회)가 수여하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작가(author) 부문의 우리나라 대표 작가인 이현의 유년 동화 시리즈다. 작가 이현은 국내 어린이문학 초히트작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로 수많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린이문학을 사랑하는 어른 독자들마저 사로잡은 명실공히 한국 어린이문학의 대표작가이다. 이번에는 개들의 이야기를 담은 유년 동화를 선보인다. 바야흐로 반려견의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개를 키우는 건 우리에게 익숙한 일상과 풍경이 되었다. 그런 만큼 개가 소재로 나온 동화들은 가까이 접할 수 있지만 「오늘도 용맹이」의 이야기는 좀 다르다. 인간의 눈으로 개들의 세계를 그려내는 대신, 개들의 리얼리티 이야기를 다룬 색다름으로 무장했다. 동물 우화의 형태도 아니고, 인간의 눈으로 막연하게 개들의 입장을 그려낸 판타지도 아니다. 그야말로, 개들의 시선과 입장으로 담아낸‘슬기로운 강아지 생활’이다. 이는 오랫동안 반려견을 키워 온 작가의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하다.1 산책이 아니라고요? 2 용과 맹 3 개야, 늑대야? 4 억울해! 5 그건 식빵 6. 이렇게 된 거였어? 7. 용맹해지는 날 작가의 말 #강아지 키우고 싶다! # 강아지 마음이 궁금하다 # 개 때문에 울고 웃는 친구들을 위해 「푸른 사자 와니니」의 작가 이현이 선사하는 용이와 맹이의 용맹하고 유쾌한 이야기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아너리스트 이현의 신작 유년 동화 강아지 말을 몰라도 괜찮아요. 용맹이 이야기에는 어떤 말도 서로 통하게 하는 마법이 있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새로운 강아지 이야기가 탄생했다! 전태일문학상,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대상, 창원아동문학상을 비롯하여 2022년 IBBY(국제아동도서협의회)가 수여하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작가(author) 부문의 우리나라 대표 작가인 이현의 신작 유년 동화 시리즈「오늘도 용맹이」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작가 이현은 국내 어린이문학 초히트작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로 수많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린이문학을 사랑하는 어른 독자들마저 사로잡은 명실공히 한국 어린이문학의 대표작가이다. 특히 한국사 가장 격동의 시대 해방기의 철원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간 청소년의 이야기를 그려낸『1945, 철원』이 안데르센상 심사위원들이 뽑은 2022년 추천 리스트 20에 올랐고, 동시에 「푸른 사자 와니니」는 전 세계 어린이가 함께 읽어야 할 책 IBBY 아너리스트에 선정되었다. 이현의 작품들은 강렬한 서사 구조와 삶의 깊은 곳에서 길러내는 통찰력 가득한 문장들로,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문학적 평가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어린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에는 개들의 이야기를 담은 유년 동화를 선보인다. 바야흐로 반려견의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개를 키우는 건 우리에게 익숙한 일상과 풍경이 되었다. 그런 만큼 개가 소재로 나온 동화들은 가까이 접할 수 있지만「오늘도 용맹이」의 이야기는 좀 다르다. 인간의 눈으로 개들의 세계를 그려내는 대신, 개들의 리얼리티 이야기를 다룬 색다름으로 무장했다. 동물 우화의 형태도 아니고, 인간의 눈으로 막연하게 개들의 입장을 그려낸 판타지도 아니다. 그야말로, 개들의 시선과 입장으로 담아낸‘슬기로운 강아지 생활’이다. 이는 오랫동안 반려견을 키워 온 작가의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저도 모르는 새 낯선 사람들과 살게 되었을 때, 가족들이 밖에 나갈 준비로 바쁠 때, 현관 밖에서 발소리가 들려올 때, 산책길에 낯선 강아지 냄새를 맡았을 때, 갑자기 동생이 생겼을 때 개들의 마음은 어떨까?”라고 작가는 되짚어 본다. 사람마다 모두 생김새가 다르고 성격이 다른 것처럼 개들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의 욕구와 상황에 맞추어 살아가야 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서로 알아가고 적응해 가는 과정을 솔직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냄과 동시에 ‘짝이 되는 동무’라는 뜻의 반려(伴侶)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메시지도 살짝 얹어 두어 읽는 기쁨이 두 배다. 용이와 맹이의「오늘도 용맹이」시리즈는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이다. ■ 개의 마음은 개가 알아주는 법! # 용이 : 귀가 쫑긋, 입이 뾰족, 부드럽고 긴 털, 몸무게는 3킬로그램인 용이. # 맹이 축 늘어진 손바닥처럼 생긴 귀, 부스스한 털, 까만 눈동자 주인공 용이는 식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강아지다. 어느 날 언니 품에 웬 강아지가 안겨서 온다. 벌써 이름도 있다. 맹이! 이어서 부르니 용맹이. 맹이 때문에 용이는 속상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늑대처럼 아우우…… 소리는 왜 지르는 걸까. 왜 여기저기 오줌은 싸는 걸까. 집에서 사람과 함께 사는 일에 이미 익숙해진 용이로선, 맹이의 행동들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사람 수만큼, 개들은 다양한 성격와 생김새를 지녔다. 용이도 마찬가지. 심지어 용이는 개를 엄청 싫어하는 개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맹이. 하지만 인간인 아빠와 언니는 이런 용이 마음을 잘 알아주지 않는다. 맹이가 외로운 용이에게 가장 좋은 단짝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새 식구로 데려오지만 느닷없이 새집에 온 맹이에게도, 개를 질색하는 개 용이에게도 힘들기만 하다. 이야기는 섬세하게 용.맹.이의 시선으로 이 모든 상황을 특별한 과장 없이 유쾌하게 그려낸다. 맹이의 말썽으로 인간인 아빠와 언니에게 오해도 받지만 결국엔 이 마음을 읽어 주는 것도 바로 용이의 몫. 개의 마음은 개가 알아주는 법._ 본문 중에서 용이와 맹이가 서로 알아가고 품어가는 모습들. 그러면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과정이 정다우면서도 따스하다. 서로 짝이 되어 가는 동무, 마음을 의지하는 친구들이 된 것이다. ■ 개들은 행복해지기 대장 용이와 맹이와 함께 매일매일 용맹해지자! 사람이든 개든, 모든 생명체는 자기네들만의 살아가는 방식이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본능적이든, 교육과 학습을 통해서든, 익혀야만 살아갈 수 있는 어떤 방식들이 있다. 용이와 맹이에게도 마찬가지다. 맹이보다 좀 더 일찍 집 안에서 사람들과 지낸 덕분에 용이는 함께 사는 일에 익숙하지만 맹이는 그렇지 못하다. 무엇보다 엄마와 가족으로부터 툭 떨어져 지내게 된 맹이에겐 이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기만 하다. 늑대의 울음소리를 내는 하울링도, 집 안을 어지럽게 만드는 것도 모두, 새롭게 적응해 나가야 하는 맹이의 걱정 속에서 나오는 모습들이다. 어린이들도 마찬가지다. 어른과 떨어져 혼자 처음 등교하는 길, 새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지, 말은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남은 급식 밥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오해를 받을 땐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매일매일 낯설고 두려운 일들과 마주한다. 이야기 속 용맹이는 마치 어린이들의 이런 마음을 다 알아준다는 듯, 서로 마음을 모아 결국엔 씩씩하게 헤쳐 나간다. 사실은 고수들만 알 수 있는 건강한 마음의 비법이 있기 때문. 개들은 그래요 나쁜 기분은 빨리 잊는 재주가 있답니다. 속상한 일이 있으면 즐거운 일도 있는 법이랍니다. _본문 중에서 두려움은 떨쳐내고, 안 좋은 일이 지나가면 또 즐거운 일 또한 다가온다는 삶의 멋진 비법을 이야기 속에 작가는 슬쩍 담아 두었다. 그리고 이런 응원도 잊지 않는다. 바로 책을 읽는 어린이들을 위한 응원이기도 할 것이다. 정말이지 용맹한 강아지들이에요. _ 본문 중에서
신기한 곤충 세상
일공육사 / 강의영 외 지음, 박지숙 그림 / 2009.10.08
13,000원 ⟶ 11,700원(10% off)

일공육사자연,과학강의영 외 지음, 박지숙 그림
생태 연구자들이 전국의 초등학교를 다니며 아이들과 함께 곤충 생태를 관찰한 내용을 담은 시리즈 2권. 곤충들의 신기한 모습과 습성, 생태, 생태계에서 곤충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담았다. 곤충을 관찰하면서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저자들에게 질문했던 내용들과 아이들이 관찰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내었던 내용을 우선 선별하여 차례를 꾸몄다. 생태 그대로의 모습을 담기 위해 두 권의 책에 450여 종 1,000컷에 가까운 생태 사진을 담았다. 학교 화단에는 어떤 곤충들이 살고 있는지, 연못을 찾아오는 곤충들은 어떤 게 있는지, 그런 곤충들이 어떤 환경을 좋아하는지, 도시나 학교에서는 만날 수 없는 곤충들과 만날 수 없는 이유 등을 자세히 알려주어 아이들이 학교 주변의 환경에도 자연스레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우엑! 똥을 빨아 먹는 곤충들 재미있는 곤충의 얼굴 우리는 닮은꼴 종이를 처음 발명한 벌 나뭇잎에 누가 구멍을 뚫어 놓았지? 화단에 우리 집이 있어요 곤충의 발톱은 왜 따가울까? 높이뛰기 세계신기록! 방아벌레 킁킁! 어이쿠 이게 무슨 냄새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땅속에서 살아요 우리 집에 놀러 와! 얘 만져도 되나요? 얘도 모기인가요? 사냥의 명수들 지저분한 곤충 고마운 곤충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곤충들 귀가 없는데 어떻게 듣나요? 학교 뒤 산비탈에 길앞잡이 얘는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잠자리가 아닌 잠자리 예쁜 곤충 베스트 10 숲속의 재단사 거위벌레 곤충들은 추운 겨울을 어떻게 지내지? 예쁜 애벌레 모두 모여라 나비보다 예쁜 나방 나방 안에 또 나방이? 찾아보기 ‘곤충의 눈 렌즈’로 보는 세상 생태 연구자들이 전국의 초등학교를 다니며 아이들과 함께 곤충 생태를 관찰한 내용을 그대로 책에 담았습니다. 5년 동안 전국 150여 초등학교를 수 차례 혹은 수십 차례 방문하여 아이들과 직접 학교 울타리 안의 환경과 생태를 관찰하였습니다. 곤충 전문가들이나 어렵게 만나는 곤충이 아니라 아이들이 쉽게 찾고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곤충들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생각보다 많은 곤충들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들과 직접 관찰하고, 아이들이 곤충과 즐겁게 노는 모습을 가감 없이 이 책에 담았습니다. 곤충을 관찰하면서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저자들에게 질문했던 내용들과 아이들이 관찰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내었던 내용을 우선 선별하여 차례를 꾸몄습니다. 생태 그대로의 모습을 담기 위해 두 권의 책에 450여 종 1,000컷에 가까운 생태 사진을 담았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왜곡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그림을 배제하고 직접 관찰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만을 책에 담았습니다. 인위적인 사진이나, 예쁘고 인기 있는 곤충만을 선별한 것이 아니라 주위에서 보이는 그대로 사진에 담아 곤충과 생태 환경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오래된 나무와 풀이 자라는 화단이 있는 학교는 도심 속 생태계를 유지시키는 중요한 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관심만 기울인다면 멀리 숲 속이나 초원에 가지 않아도 얼마든지 생태를 관찰하고, 아이들 스스로 어떻게 환경을 가꾸어나갈 수 있는지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매미류를 관찰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 바로 도심 속 학교입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알락하늘소를 만나기도 쉽습니다. 잠자리도 학교 운동장을 가득 메울 듯 날아다니고, 쌍살벌을 비롯한 벌 무리, 꽃을 찾아 날아드는 나비와 등에 등 많은 곤충들이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리즈 1권 ‘우리 학교는 곤충 왕국’에서는 학교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곤충이 남겨 놓은 흔적은 어떤 게 있는지 등 학교에서 곤충을 찾는 방법과 기본적인 관찰 방법을 주로 담았습니다. 시리즈 2권 ‘신기한 곤충 세상’에서는 곤충들의 신기한 모습과 습성, 생태, 생태계에서 곤충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등을 주로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레 생태와 친해질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곤충과 생태 환경만을 나열하지 않고 아이들이 사진에 함께 등장할 수 있도록 촬영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학교 운동장, 화단, 작은 연못, 학교 건물 등을 배경으로 곤충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아이들 모습과 함께 담아 놓았기 때문에 아이들이 곤충과 생태 환경에 훨씬 친숙한 느낌이 들도록 하였습니다. 이름만 나열한 도감과 달리 우리 주위의 환경을 어떻게 가꾸어가야 하는지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학교 화단에는 어떤 곤충들이 살고 있는지, 연못을 찾아오는 곤충들은 어떤 게 있는지, 그런 곤충들이 어떤 환경을 좋아하는지, 도시나 학교에서는 만날 수 없는 곤충들과 만날 수 없는 이유 등을 자세히 알려주어 아이들이 학교 주변의 환경에도 자연스레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곤충의 눈 렌즈’로 찍은 사진을 담았습니다 기존에 시판되는 렌즈로는 곤충과 주위 환경을 함께 담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저자들이 직접 렌즈를 개발했습니다. ‘곤충의 눈 렌즈’라 이름을 붙인 이 렌즈를 일년 반 동안 연구와 실험을 통해 직접 만들었습니다. 이 렌즈는 곤충처럼 작은 피사체는 배경과 함께 또렷하게 담을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깬 렌즈로, 이러한 렌즈로 사진을 촬영하여 책에 담은 것은 우리나라에서 이 책이 처음입니다. 이 렌즈 덕분에 아이들이 곤충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더욱 생동감 있게 담을 수 있었으며, 곤충과 주위 환경까지도 함께 사진으로 담을 수 있었습니다.
English Bus Starter 2 WB
사회평론 / Winne Park 지음 / 2017.01.01
8,000

사회평론학습참고서Winne Park 지음
이 시리즈는 총 8권, 4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연령과 언어 수준에 가장 적합한 교재를 선택할 수 있다. 난이도가 완만히 상승하여 전권을 연속해서 사용해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무리가 없으며 타 프로그램과 통합하여 커리큘럼을 짜는 것이 수월하다. 학생용/교사용 Picture Card, PPT 슬라이드, Tests, 노래/챈트, 보드게임판, 각종 프린트 자료, Online Practice(www.englishbusonline.com) 등을 제공한다.1. Food We Want 2. My Family 3. Small Friends 4. Things We Can Do 5. Today's Weather 6. Big and Small 7. In the Park 8. Zoo Fun 코스북 수업의 새로운 기준 Bricks English Bus! Get on English Bus and Start a Journey! 친구들과 English Bus를 타고 세상 이곳저곳을 누비는 사이에 영어로 놀이를 하고, 일상을 표현하고, 생각을 전달하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English Bus는 8권으로 구성된 유치.초등생을 위한 영어 코스북 프로그램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길러주는 교육과정입니다. 구성 - Student Book with DVD-ROM & MP3 CD (Starter 1~2권, 88페이지/1~6권, 96페이지) 각 권 8 unit, 4 lesson/unit, 총 36차시 수업 - Workbook (Starter 1권, 72페이지/Starter 2권, 68페이지/1~6권, 68페이지) - Teacher’s Guide with Test Package (Starter 1~2권/1~6권) - Home Audio CD (Starter 1~2권/1~6권) - Online Practice and Resources www.englishbusonline.com 특징 o 학습자의 인지 수준을 고려한 주제 중심 통합 교육!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맞추어 낮은 단계에서는 가정과 학교 생활 관련 주제가 다뤄지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지역 사회, 세계로 주제가 반복 확장됩니다. o 수업 구성이 용이한 세분화된 레벨링! 총 8권, 4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연령과 언어 수준에 가장 적합한 교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완만히 상승하여 전권을 연속해서 사용해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무리가 없으며 타 프로그램과 통합하여 커리큘럼을 짜는 것이 수월합니다. o 지각과 감각을 모두 자극하는 살아있는 영어교실 구현! - 다양한 화풍의 프로 아티스트들이 아름다우면서도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는 교육적인 삽화를 그렸습니다. 실사를 사용하여 어휘의 의미를 좀더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 20년 이상 전세계 출판사의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생산해온 뉴욕의 미디어 그룹이 노래와 챈트의 작곡과 녹음을 포함한 모든 사운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o 수업 현장에 유용한 다양한 교수 자료! 학생용/교사용 Picture Card, PPT 슬라이드, Tests, 노래/챈트, 보드게임판, 각종 프린트 자료, Online Practice(www.englishbusonline.com) 등을 제공합니다. o 활동과 놀이를 통한 학습,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그날 배운 것을 그날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전체 레슨의 80%를 연습에 할당했습니다. 연습의 유형 역시 단순 발화에서 벗어나 게임/보드게임, 스티커, 미술, 노래/챈트, 조사, 프로젝트 등 학습자의 적극적인 개입과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활동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o 학습의 흥미를 높이는 캐릭터 친구들 Harry, Lisa, Ron, Kim 네 명의 친구들이 각 코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여 학습 내용을 소개하고 레슨을 이끌어갑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또래인 친구들의 일상을 따라가면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익히게 됩니다.
Wow 한국위인전 1
형설아이 / 신현배 엮음, 김가희 외 그림 / 2014.01.27
9,900원 ⟶ 8,910원(10% off)

형설아이예술,종교신현배 엮음, 김가희 외 그림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5000년 시리즈. 5천 년 우리 역사에 길이 남을 위인 50명을 가려 뽑아, 그 생애와 업적을 분야별로 나누어 소개한 책이다. 위인들을 분야별로 나누어 어린이들이 본받을 만한 내용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담았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여러 삽화가들이 그린 다양한 느낌의 삽화를 넣어 어린이들로 하여금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인물의 이야기 분량을 길지 않게 정하여,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시간이 날 때마다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각 인물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해당 인물의 생애와 업적을 간략하게 소개하여 한눈에 해당 인물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하였다.임금편 동명성왕 고구려를 세운 활쏘기의 명수 광개토 대왕 고구려를 큰 나라로 만든 임금 온조왕 백제의 시조 근초고왕 백제의 가장 위대한 임금 왕건 고려의 제1대 왕 세종 대왕 조선의 큰 임금 장군편 을지문덕 살수 대첩의 명장 양만춘 당 태종을 물리친 안시성 성주 계백 백제의 마지막 영웅 김유신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영웅 강감찬 고려를 구한 명장 최영 싸울 때마다 이긴 호랑이 장군 이순신 임진왜란의 명장 학자편 왕인 일본에 백제 문화를 전한 학자 최치원 신라 제일의 학자 이황 조선의 위대한 학자 이이 10만 양병론을 주장한 큰 학자 정약용 조선의 대표적 실학자 신채호 우리 나라 근대 사학의 아버지인생에 규칙이란 없다. 우리는 무언가 이루려 노력하고 있을 뿐이다. 위인은 자기가 목표한 것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사람입니다. 5천 년 우리 역사에서 이름을 남긴 다양한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지켜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5천 년 우리 역사의 위인들을 만나자! 이 책은 5천 년 우리 역사에 길이 남을 위인 50명을 가려 뽑아, 그 생애와 업적을 분야별로 나누어 소개한 책입니다. 1권에서는 임금, 장군, 학자를. 2권에서는 명재상.충신, 과학자, 문학가를, 3권에서는 예술가, 종교인, 모험가.혁명가, 독립운동가를 다루었습니다. 왜 위인전을 읽어야 하나요? 위인은 자기 분야에서 역사를 만든 사람입니다.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피땀어린 노력과 불굴의 의지로 남다른 업적을 남긴 것이지요. 이들에게는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이들은 자기 자신보다는 나라를 먼저 생각했으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그것을 이겨 냈습니다. 또한,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언제나 정의의 편에 섰으며, 자신의 재주를 갈고 닦는 데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이런 위인들을 본받아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갔으면 합니다. 이 책의 특징 - 우리 역사의 위인들을 분야별로 나누어 어린이들이 본받을 만한 내용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 이야기 중간 중간에 여러 삽화가들이 그린 다양한 느낌의 삽화를 넣어 어린이들로 하여금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각 인물의 이야기 분량을 길지 않게 정하여,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시간이 날 때마다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각 인물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해당 인물의 생애와 업적을 간략하게 소개하여 한눈에 해당 인물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고학으로 만나는 구석기 사람들
평사리 / 이희근 지음, 송호 그림, 김기태.서인선 감수 /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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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역사,지리이희근 지음, 송호 그림, 김기태.서인선 감수
발굴된 유물들을 토대로 구석기인들의 생활을 삽화와 그림들을 통하여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다큐멘터리처럼 구성한, 어린이들을 위한 구석기 책이다. 땅속에서 발견된 석기 유물들을 통해서 구석기인들의 생활을 유추하고 추적하듯이 서술되었다. 인류가 어떤 이유로 직립하게 되었는지, 왜 다양한 모양의 석기들이 만들어졌는지, 불이 가져온 생활의 변화는 무엇인지, 그리고 왜 인류의 대이동을 하게 되었는지 등 그동안 구석기 사람들에 대하여 좀 더 알고 싶었던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 것이다. 아울러 구석기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이 새록새록 솟아나도록 해 줄 것이다.언제부터 사람들이 한반도에서 살았을까 시대는 어떻게 구분할까? 한반도에서 발견된 구석기 유적 언제부터 사람들이 한반도에서 살았을까? 지구의 역사와 인류의 등장 초원 생활과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진화 처음 돌로 도구를 만든 인류의 조상은? 불을 처음 이용한 호모 에렉투스 새로운 사람, 네안데르탈인의 등장 호모 사피엔스의 대이동 빙하기에 살아남은 인류 한반도의 새로운 주인 고·고·학·보·고·서 한반도에 남아 있는 인류의 흔적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구석기인들의 놀라운 발명품 석기는 어떻게 만들까? 음식 찌꺼기에 인류의 역사가 담겨 있다고? 사냥 방법과 도구의 발달 먹이 가로채기와 몰이사냥 구석기인들은 채집의 달인? 사냥 도구의 진화 안전한 보금자리와 불 구석기 시대 패셔니스타 고·고·학·보·고·서 구석기인들의 생활 엿보기 역사의 비밀을 파헤치는 고고학자 고고학자는 어떤 일을 할까? 발굴에도 순서가 있어 발굴에는 어떤 도구가 필요할까?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발굴 현장 실험실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 빗살무늬 토기에서 뗀석기까지 유물의 연대는 어떻게 알아낼까? 유물에 담긴 정보 찾아내기 고·고·학·보·고·서 현대와 선사 시대를 연결하는 고고학자 고고학자가 되는 길고고학 발굴 현장에서 캐낸, 어린이 구석기 책 이 책은 땅속에서 발견된 석기를 비롯한 유물들을 통해서 구석기인들의 생활을 유추하고 추적하듯이 서술되었다. 인류가 어떤 이유로 직립하게 되었는지, 왜 다양한 모양의 석기들이 만들어졌는지, 불이 가져온 생활의 변화는 무엇인지, 그리고 왜 인류는 대이동을 하게 되었는지 등 그동안 구석기 사람들에 대하여 좀 더 알고 싶었던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 것이다. 아울러 구석기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이 새록새록 솟아나도록 해 줄 것이다. 삽화와 그림으로 꾸며진 알찬 다큐멘터리식 구성 발굴된 유물들을 토대로 구석기인들의 생활을 삽화와 그림들을 통하여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다큐멘터리처럼 구성한, 어린이들을 위한 구석기 책이 나왔다. 기존의 책들은 구석기인들의 생활을 소개할 때, 보통 특징을 요약하는 서술 방식이거나 줄거리가 있는 이야기체 속에 녹여내는 방식이었다. 특징을 요약하는 방식일 때는 ‘왜 그런 특징이 나오게 되었는지’를 알 수 없고, 이야기체로는 지식의 양이 절대 부족한 단점이 있었다. 이 책은 땅속에서 발견된 석기 유물들을 통해서 구석기인들의 생활을 유추하고 추적하듯이 서술되었다. 인류가 어떤 이유로 직립하게 되었는지, 왜 다양한 모양의 석기들이 만들어졌는지, 불이 가져온 생활의 변화는 무엇인지, 그리고 왜 인류의 대이동을 하게 되었는지 등 그동안 구석기 사람들에 대하여 좀 더 알고 싶었던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 것이다. 아울러 구석기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이 새록새록 솟아나도록 해 줄 것이다. 고고학 연구자들의 철저한 검증과 최신 연구 성과 반영 이 책은 이유를 근거로 하여 설득력 있게 정보를 전달하는 역사학자의 글쓰기에 더하여, 돌 그림, 생활 삽화, 글에 대한 구석기 연구자들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서 완성되었다. 집필자로는 를 쓴 역사학자 이희근 박사가 참여하였다. 구석기 연구자들로는 유물 발굴 전문기관인 ‘겨레문화유산연구원’의 연구자들이 함께했는데, 이십여 년 넘게 국내 구석기 유물 발굴 현장에서 일해 온 발굴 전문가 김기태 실장, 프랑스에서 최신 고고학 성과를 공부하고 온 서인선 선생, 구석기 유물 실측 그림으로 유명한 송호 그림 작가가 참여하였다. 구석기 발굴 전문가들이 참여하면서 책은 더 알차졌다. 책에 수록된 모든 석기는 실물의 비율에 따라 배치하여 실제 크기를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석기를 떼는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쓰임새는 물론이고 갈수록 날카롭고 단단해지는 석기의 발달 과정 또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글과 그림을 배치하였다. 그리고 최신 고고학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여 한반도에 이주해 온 인류는 호모 에렉투스와 호모 사피엔스임을 밝혀놓았다. 발굴 현장과 실험실에서 고고학자들은 어떤 일을 하는가 특별히 이 책에는 고고학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를 풀어놓았다. 발굴 현장을 담은 전체 전경 삽화를 통해 고고학자들의 야외 발굴 작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하였으며, 생생한 실내 작업 사진을 수록해 다양한 기구를 이용해서 유물을 측정하고 보존하는 여러 과정을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구석기 유물부터 청동기 유물까지 한곳에서 볼 수 있는 단양 금굴 유적의 발굴 과정을 예로 들어 마치 발굴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처럼 고고학 발굴 순서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하루 10분 초등 문해력 한자 어휘편 세트 (전3권)
미래주니어 / 이미선 (지은이), 은소시 (그림) /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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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니어논술,철학이미선 (지은이), 은소시 (그림)
한자를 무조건 외우지 않아도 된다. 한자 어휘의 의미를 학습하면 모르는 어휘도 한자의 뜻으로 유추하는 힘이 길러진다. <하루 10분 초등 문해력 한자 어휘편> 시리즈는 국어, 사회, 수학, 과학 등 주요 교과목에서 사용하는 필수 한자 어휘를 중심으로 어휘력과 문해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1단계 1장 국어 1일차 國(나라 국) 국어│국가│국기│전국│국경일 2일차 作(지을 작) 작가│작품│작문│창작│저작권 3일차 童(아이 동) 동화│동시│동요│동심│아동 4일차 心(마음 심) 진심│욕심│결심│호기심│자존심 5일차 文(글월 문) 문장│문단│문학│기행문│감상문 6일차 語(말씀 어) 어휘│언어│표준어│외래어│관용어 7일차 字(글자 자) 자막│문자│점자│한자어│천자문 어휘 복습하기 2장 사회 8일차 家(집 가) 가정│가옥│초가│가계부│핵가족 9일차 食(밥 식) 식사│식당│간식│식생활│의식주 10일차 韓(한국 한) 한복│한옥│한지│한식│한우 11일차 南(남녘 남) 남북│남해│남극│남극해│남반구 12일차 石(돌 석) 석탄│석유│석등│석축│석굴암 13일차 車(수레 차) 차량│전차│경차│승차│자동차 14일차 軍(군사 군) 군인│장군│육군│공군│해군 15일차 立(설 립) 독립│국립│중립│대립│설립 어휘 복습하기 3장 수학·과학 16일차 形(모양 형) 도형│사각형│오각형│다각형│나선형 17일차 直(곧을 직) 직선│직각│수직│수직선│반직선 18일차 算(셈 산) 산수│계산│연산│암산│검산 19일차 物(만물 물) 식물│동물│생물│무생물│미생물 20일차 月(달 월) 월초│월식│삼월│매월│격월 21일차 木(나무 목) 목수│초목│교목│식목일│수목원 22일차 火(불 화) 화산│화재│화상│소화기│발화점 23일차 地(땅 지) 지하│지구│지진│지층│지형 어휘 복습하기 4장 예체능·학교생활 24일차 樂(음악 악) 악기│악보│국악│관악기│현악기 25일차 水(물 수) 수영│온수│냉수│수영장│수채화 26일차 學(배울 학) 학생│입학│개학│방학│학부모 27일차 校(학교 교) 교문│교장│교가│등교│하교 28일차 場(마당 장) 등장│퇴장│광장│운동장│주차장 29일차 日(날 일) 생일│매일│내일│휴일│일기장 30일차 習(익힐 습) 습관│학습│연습│예습│복습 어휘 복습하기 ■ 2단계 1장 국어 1일차 者(사람 자) 저자│독자│화자│청자│시청자 2일차 主(주인 주) 주요│주어│주제│주도│주인공 3일차 目(눈 목) 목격│안목│주목│이목│면목 4일차 名(이름 명) 명사│명필│명품│유명│성명 5일차 意(뜻 의) 의미│의외│동의│선의│고의 6일차 記(기록할 기) 기사│기자│기록│일기│전기문 7일차 行(다닐 행) 행동│여행│보행│서행│유행어 어휘 복습하기 2장 사회 8일차 法(법 법) 법칙│법원│법률│헌법│불법 9일차 圖(그림 도) 도표│지도│백지도│지형도│안내도 10일차 都(도읍 도) 도시│수도│천도│신도시│수도권 11일차 民(백성 민) 민요│민담│민화│서민│실향민 12일차 古(옛 고) 고대│고전│고택│고분│고조선 13일차 靑(푸를 청) 청자│청동│청동기│청와대│청신호 14일차 利(이로울 리) 이익│이용│권리│편리│불이익 15일차 金(쇠 금) 금융│금액│예금│세금│요금 어휘 복습하기 3장 수학·과학 16일차 分(나눌 분) 분수│분모│분자│분류│등분 17일차 角(각도 각) 각도│예각│둔각│각도기│삼각형 18일차 度(정도 도) 온도│습도│농도│밀도│온도계 19일차 化(될 화) 화석│부화│진화│기화│온난화 20일차 生(날 생) 공생│기생│재생│생산자│생태계 21일차 光(빛 광) 광원│야광│발광│광합성│형광등 22일차 質(바탕 질) 질량│질감│성질│물질│품질 23일차 星(별 성) 혜성│유성│항성│행성│북극성 어휘 복습하기 4장 예체능·학교생활 24일차 畫(그림 화) 판화│벽화│수묵화│정물화│풍경화 25일차 音(소리 음) 음악│음표│음성│화음│녹음 26일차 體(몸 체) 체육│체조│체력│체험│신체 27일차 年(해 년) 학년│작년│내년│저학년│고학년 28일차 時(때 시) 시간│시각│시계│잠시│시간표 29일차 室(집 실) 실내│교실│보건실│과학실│도서실 30일차 會(모일 회) 회의│회장│조회│대회│전시회 어휘 복습하기 ■ 3단계 1장 국어 1일차 說(말씀 설) 설명│설득│해설│설명문│논설문 2일차 人(사람 인) 인물│인성│개인│시인│의인법 3일차 感(느낄 감) 감정│감각│공감│감탄문│독후감 4일차 話(말할 화) 화법│대화│우화│설화│신화 5일차 問물을 문) 문제│학문│질문│설문│의문문 6일차 讀(읽을 독) 독서│독해│정독│낭독│묵독 7일차 觀(볼 관) 관객│관점│주관적│객관적│가치관 어휘 복습하기 2장 사회 8일차 村(마을 촌) 촌락│어촌│농촌│민속촌│지구촌 9일차 通(통할 통) 통신│소통│교통│유통│통신사 10일차 富(부자 부) 부자│부국│부유│빈부│부유층 11일차 産(생산할 산) 산업│산유국│원산지│특산물│수산물 12일차 政(정치 정) 정치│정부│정권│정당│국정 13일차 公(공평할 공) 공익│공원│공개│공정│공청회 14일차 大(큰 대) 대륙│대양│대첩│대패│대설 15일차 多(많을 다) 다양│다자녀│다문화│다수결│다도해 어휘 복습하기 3장 수학·과학 16일차 數(셈 수) 수학│배수│소수│약수│자연수 17일차 對(마주할 대) 대응│대칭│대각선│선대칭│점대칭 18일차 力(힘 력) 속력│압력│중력│풍력│부력 19일차 氣(공기 기) 기온│기체│기압│저기압│고기압 20일차 電(전기 전) 전구│전류│전압│충전│전자석 21일차 性(성질 성) 관성│탄성│중성│가능성│규칙성 22일차 氷(얼음 빙) 빙하│빙붕│빙산│해빙│석빙고 23일차 巖(바위 암) 이암│사암│석회암│퇴적암│현무암 어휘 복습하기 4장 예체능·학교생활 24일차 色(빛 색) 색상│보색│색상환│무채색│유채색 25일차 明(밝을 명) 명도│명암│조명│투명│불투명 26일차 合(합할 합) 합창│합주│합동│종합│통합 27일차 敎(가르칠 교) 교사│교육│교훈│교과서│교무실 28일차 業(일 업) 수업│학업│직업│분업│졸업 29일차 談(말씀 담) 속담│상담│면담│덕담│험담 30일차 路(길 로) 진로│통로│도로│가로수│교차로 어휘 복습하기하루 10분, 한자 어휘 학습으로 초등 문해력을 탄탄하게! 시리즈는 국어, 사회, 수학, 과학 등 주요 교과목의 필수 한자 어휘를 매일 간단한 학습으로 익히며 문해력을 높이는 책입니다. 어휘 속 한자의 뜻을 알면 어휘를 정확하게 이해하여 교과 내용을 좀 더 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의 다양한 예문과 문장을 통해 모든 학습의 기초인 문해력을 효과적으로 쌓아갈 수 있습니다. 문해력은 결국 어휘 실력을 갖추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차근차근 학년에 맞는 어휘를 익히는 것이 중고등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길입니다. 시리즈는 한자 어휘를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휘의 의미를 이해하고 새로운 어휘를 유추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본문은 꾸준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쉽고 간결한 내용으로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지도할 수 있어 홈스쿨링 교재로 적합합니다. 시리즈의 특징 1.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예체능의 교과서 속 필수 어휘 수록 초등 교과서를 분석해 30일 분량의 핵심 한자와 관련 교과 어휘를 선별했습니다.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예체능 등 주요 교과목과 학교생활에서 접하는 생활 어휘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2. 하루에 1개 한자, 5개 어휘씩 30일 완성하는 커리큘럼 매일 1개의 핵심 한자를 주제로 5개의 교과 어휘를 30일간 학습하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한자 어휘의 의미를 익히면 교과서에서 만나는 낯선 어휘도 유추할 수 있는 힘이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3.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으로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 가능 본문은 ①같은 모양의 한자 찾기 ②핵심 한자 따라쓰기 ③어휘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한자의 뜻 찾고, 어휘 따라쓰기 ④예문으로 교과 어휘 익히기 ⑤확장 예문으로 문해력 강화하기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 10분, 일일 학습으로 문해력을 키우는 단계별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교재입니다. 시리즈의 구분 1단계(2~3학년 추천) 2~3학년 교과 어휘를 중심으로 기본적인 한자와 쉬운 교과 어휘를 학습합니다. 2단계(3~4학년 추천) 교육부 지정 중학 한자 900자 기준으로 엄선한 핵심 한자와 3~4학년 교과 어휘를 익힙니다. 3단계(5~6학년 추천) 교육부 지정 중학 한자 900자 기준으로 엄선한 핵심 한자와 5~6학년 교과 어휘를 익힙니다. 심화된 한자와 어휘로 중등 학습을 대비합니다.
곤충 스케치 :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는
효리원 / HR기획 펴냄, 김병구 그림 / 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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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예술,종교HR기획 펴냄, 김병구 그림
곤충은 모두 24종이 수록되었어요. 쥐며느리, 버들잎벌레의 애벌레, 뽕나무하늘소, 사마귀, 네발나비, 각다귀류, 뱀눈나비의 애벌레, 물장군, 톱사슴벌레, C자무늬꽃매미, 먹줄왕잠자리, 여치, 긴호랑거미, 일개미, 썩덩나무노린재, 병대벌레, 엘라파스코끼리장수풍뎅이, 길앞잡이, 어리호박벌, 표범꽃사마귀, 일본왕개미, 팔공산밑들이메뚜기, 큰멋쟁이나비, 참매미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곤충의 이름도 배우고 몸집은 작지만 개성 강한 곤충들을 따라 그리도록 했어요. 디자이너나 화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그림 연습 책! 혼자서 이루는 화가의 꿈! 따라 그리기만 하면 나도 화가! 미술 학원에 가지 않아도, 미술 과외를 받지 않아도 혼자서 한 컷 한 컷 따라 그리다 보면 사물의 구도와 형태, 공간을 파악하는 능력이 길러져 누구나 쉽게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화가의 꿈을 이루게 해 주는 아주 친절한 스케치북!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는 곤충 스케치』 구성 특징 1. 연필 쥐는 법, 그림 그릴 때의 자세 등 스케치를 시작하기 전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실었어요. 2. 모든 사물의 근본 구조를 파악하는 데 기초가 되는 육면체, 구, 원기둥, 원뿔의 스케치 방법을 실어 스케치를 기본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도록 했어요. 3. 스케치할 대상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 주어 바르고 정확한 스케치 연습이 되도록 했어요. 4. 형태잡기부터 완성까지 4단계로 나누어 누구나 보고 쉽게 그릴 수 있도록 했어요. 5. 스케치북의 한 면을 백지로 두어 충분히 스케치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어요. 6. 모눈을 넣지 않아 구도를 잡는 실력이 완벽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했어요.
성공한 사람들의 공부 습관
참돌어린이 / 김세정 글, 최지영 그림 /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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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인물,위인김세정 글, 최지영 그림
위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공부를 잘했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곤충의 아버지’라 불리는 파브르는 글씨를 잘 읽지 못했어요. 하지만 곤충에 관심을 갖고, 곤충과 관련된 책을 읽기 위해 글씨 공부를 했지요. 영국의 정치인 윈스턴 처칠도 성적이 좋지 않아 늘 선생님께 꾸중을 듣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꿈이 생기고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해 사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할 수 있었어요. 이 책에는 끈질긴 관찰력으로 열심히 공부한 파브르, 부끄러워하지 않고 질문하며 공부하는 공자, 누구보다 메모를 열심히 하는 정약용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위인들의 공부 습관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총 열다섯 명의 위인들의 공부 습관이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의 공부 습관을 알게 된다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거예요.들어가는 글 장 앙리 파브르 : 끈질긴 관찰력 공 자 : 부끄러워하지 않고 질문하기 반기문 : 성실함이 이긴다 빌 게이츠 : 집중력과 추진력 마가렛 대처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강수진 : 강인한 정신력 윈스턴 처칠 : 긍정적인 생각 정약용 : 메모의 달인 힐러리 로댐 클린턴 : 높은 목표를 세워라 레오나르도 다빈치 : 호기심 대장 벤저민 프랭클린 : 창의적인 생각 장영실 : 노력으로 현실을 뛰어넘다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 : 신문 읽기 스티븐 스필버그 : 꿈으로 꿈 만들기 마리 퀴리 : 끈기와 열정초등학생들을 위한 살아 있는 진짜 위인전! “반기문은 어떻게 유엔 사무총장이 될 수 있었을까?” “스티븐 스필버그는 어떻게 영화를 만들 수 있었을까” “위인들이 내 나이였을 때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었을까?”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어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좋은 습관이 있고,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 좋지 않은 습관도 있어요. 습관은 한 번 들이면 고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어렸을 때 잘 익혀 두어야 해요. 공부 습관도 마찬가지랍니다. ‘습관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최대의 길 안내자’라고 하니 좋은 습관을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거예요. 특히 어렸을 때부터 좋은 공부 습관을 들여 놓으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그렇다면 좋은 공부 습관이란 어떤 것일까요? ≪성공한 사람들의 공부 습관≫에서는 많은 위인들의 공부 습관을 엿볼 수 있어요. 끈질긴 관찰력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파브르, 부끄러워하지 않고 질문하는 공자, 누구보다 메모를 열심히 하는 정약용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위인들의 공부 습관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여러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첫째, 미래에 대한 꿈이 있어요. 영어를 좋아하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자신의 특기를 살려 외교관이 되기를 꿈꿨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갔어요. 둘째, 끈질긴 인내심과 강인한 정신력이 있어요. 뒤늦게 발레를 시작한 강수진은 강인한 정신력으로 쉬지 않고 노력해 꿈을 이룰 수 있었어요. 셋째,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요. 마가렛 대처는 여자는 정치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무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히 영국의 총리가 되었어요. 넷째, 위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성공한 것이 아니에요. 벤저민 프랭클린은 출판인이자 정치인이면서 과학자였는데, 살면서 많은 발명품을 만들었지만 그것을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았어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발명품을 쓰며 편리하게 살 수 있게 되었다는 데 만족을 느꼈어요.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찾아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이 책 속에는 총 열다섯 명의 위인의 공부 습관이 담겨 있어요. 각자 다른 시대에 살았던 위인들이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고 성공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답니다. 이 책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거예요. 또 스펀지처럼 무엇이든 쏙쏙 빨아들이는 아이들에게 위인들의 공부 습관은 꿈까지 닿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다리 역할을 해 줄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위인들의 공부 습관을 배운다면 공부하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거예요!
바쁜 2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2-2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강난영,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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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학습참고서강난영,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지은이)
한 학기 동안 필요한 연산만 모아 똑똑한 방식으로 훈련하는 학교 진도 맞춤 연산 책이다. 이번 학기 교과서 속 핵심들을 유형별로 연산 문제에 녹여 냈다. 아이 수준보다 너무 어렵거나 모자란 내용 없이, 실제 학교에서 배우는 교육 과정에 필요한 연산을 집중적으로 훈련할 수 있다. 기본기를 다진 후, 친구들이 자주 틀린 문제만 따로 모아 연습한다. 또래 친구들이 자주 틀린 문제를 내 아이도 틀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또 ‘내가 헷갈린 문제’를 직접 쓰고 복습하게 하므로, 아이 자신만의 맞춤 연산 책이 되어 더 효과적이다. 이렇게 훈련하면 공부 시간을 적게 써도 더 빠르게 연산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아이는 요령 있게 공부하는 비법까지 터득하게 된다.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방법도 연구했다. 각 쪽마다 목표 시간이 적힌 시계가 있다. 이 시계는 속도를 독촉하기 위한 것이 아닌, 제시된 목표 시간은 딴짓 하지 않고 풀기만 하면 1학년 어린이가 충분히 풀 수 있는 시간이다. 공부할 때 산만해지지 않도록 가벼운 제한을 준 것이다. 시간 안에 풀었다면 ‘성공’의 웃는 얼굴에 색칠하게 하여 아이가 성취감을 맛볼 수 있고, 집중력도 점점 높아질 것이다.바쁜 2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2-2 첫째 마당 · 네 자리 수 01 천, 몇천 쓰고 읽기 02 네 자리 수 쓰고 읽기 03 자리에 따라 숫자가 나타내는 값이 달라! 04 천, 몇천 알고 뛰어 세기 05 1씩, 10씩, 100씩, 1000씩 뛰어 세기 집중 연습 06 천의 자리 숫자부터 차례대로 비교하자 07 더 큰 수와 더 작은 수 찾기 08 생활 속 연산 - 네 자리 수 둘째 마당 · 곱셈구구 (1) 09 짝수로 기억하는 2단 10 ‘5분, 10분, 15분’ 시계 분침으로 외우는 5단 11 2단, 5단 읽고 쓰기 12 2단, 5단 곱셈구구 집중 연습 13 2단, 5단 섞어 풀며 완벽하게 익히기 14 ‘3·6·9’ 게임으로 외우는 3단 15 3단의 짝수 번째 곱인 6단 16 3단, 6단 읽고 쓰기 17 3단, 6단 곱셈구구 집중 연습 18 3단, 6단 섞어 풀며 완벽하게 익히기 19 도전! 2단, 3단, 5단, 6단 섞어 풀기 20 2단, 3단, 5단, 6단을 찾아라! 21 생활 속 연산 - 곱셈구구 (1) 셋째 마당 · 곱셈구구 (2) 22 2단의 짝수 번째 곱인 4단 23 4단의 짝수 번째 곱인 8단 24 4단, 8단 읽고 쓰기 25 4단, 8단 곱셈구구 집중 연습 26 4단, 8단 섞어 풀며 완벽하게 익히기 27 7단은 7을 하나씩 더해 가며 외우자 28 규칙을 알면 쉽게 외우는 9단 29 7단, 9단 읽고 쓰기 30 7단, 9단 곱셈구구 집중 연습 31 7단, 9단 섞어 풀며 완벽하게 익히기 32 도전! 4단, 7단, 8단, 9단 섞어 풀기 33 4단, 7단, 8단, 9단을 찾아라! 34 거울 같은 1단과 모두 다 사라지는 0의 곱 35 도전! 모든 단 곱셈구구 섞어 풀기 36 곱셈구구 섞어 풀며 완벽하게 익히기 37 곱셈표를 채워 보자 38 곱셈표 완성하기 39 생활 속 연산 - 곱셈구구 (2) 넷째 마당 · 길이의 계산 40 100 cm는 1 m야 41 1 m는 100 cm야 42 m는 m끼리, cm는 cm끼리 더하자! 43 가로셈으로 길이의 합 구하기 44 받아올림이 있는 길이의 합 구하기 45 길이의 합 집중 연습 46 m는 m끼리, cm는 cm끼리 빼자! 47 가로셈으로 길이의 차 구하기 48 받아내림이 있는 길이의 차 구하기 49 길이의 차 집중 연습 50 생활 속 연산 - 길이의 계산 다섯째 마당 · 시각과 시간 51 몇 시 몇 분 알아보기 52 몇 시 몇 분 전 알아보기 53 1시간은 60분이야 54 60분은 1시간, 120분은 2시간 55 하루는 24시간이야 56 1주일은 7일이야 57 1년은 12개월이야 58 생활 속 연산 - 시각과 시간<바쁜 2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2-2> 시간 효율성 최고! 바쁜 2학년을 위한 책 조금만 공부해도 실력이 ‘쑤욱~’ 오르는 비법 3가지 하나, 이번 학기에 연습해야 할 연산만 모았어요! ‘빠른 교과서 연산’은 한 학기 동안 필요한 연산만 모아 똑똑한 방식으로 훈련하는 ‘학교 진도 맞춤 연산 책’입니다. 이번 학기 교과서 속 핵심들을 유형별로 연산 문제에 녹여 냈습니다. 아이 수준보다 너무 어렵거나 모자란 내용 없이, 실제 학교에서 배우는 교육 과정에 필요한 연산을 집중적으로 훈련할 수 있어요! 따라서 이 책만 훈련해도 아이의 학교 성적이 ‘쑤욱’ 오릅니다! 둘, 2학년이 자주 틀린 연산 집중 훈련으로 똑똑하게 완성! 쉬운 문제까지 어려운 문제와 똑같은 분량으로 풀지 마세요! 공부는 양도 중요하지만 질이 더 중요합니다. 더 연습하지 않아도 되는 쉬운 문제까지 기계적으로 여러 번 반복할 필요는 없어요. ‘빠른 교과서 연산’은 기본기를 다진 후, 친구들이 자주 틀린 문제만 따로 모아 연습합니다. 또래 친구들이 자주 틀린 문제를 내 아이도 틀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지요. 또 ‘내가 헷갈린 문제’를 직접 쓰고 복습하게 하므로, 아이 자신만의 맞춤 연산 책이 되어 더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훈련하면 공부 시간을 적게 써도 더 빠르게 연산을 완성할 수 있어요! 또한 아이는 요령 있게 공부하는 비법까지 터득하게 됩니다. 셋, 압박하지 않지만 딴짓 하지 않게 도와 집중력을 잡아 줘요! 우리는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방법도 연구했어요. 이 책에는 각 쪽마다 목표 시간이 적힌 시계가 있습니다. 이 시계는 속도를 독촉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제시된 목표 시간은 딴짓 하지 않고 풀기만 하면 2학년 어린이가 충분히 풀 수 있는 시간입니다. 공부할 때 산만해지지 않도록 가벼운 제한을 준 것이지요. 시간 안에 풀었다면 ‘성공’의 웃는 얼굴에 색칠하게 하세요. 아이는 무척 기뻐하며 성취감을 맛볼 수 있고, 집중력도 점점 높아질 거예요. ■ ‘빠른 교과서 연산’을 미리 체험한 학부모의 한마디! 이 책은 무엇보다 지겹지 않아 좋아요! -김*영님 교과서 진도에 맞추었다는 부분이 참 좋습니다! -한*현님 친구들이 자주 틀린 문제를 연습할 수 있어서 더 효과적이에요! -구*경님 틀린 문제를 스스로 다시 쓰고 풀도록 구성한 점이 특별하네요. -변*진님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격려까지 담겨 있어 끝까지 풀 수 있었어요. -전*연님
격쟁을 울려라!
청어람주니어 / 박지숙 (지은이), 김옥재 (그림) / 2020.09.10
11,000원 ⟶ 9,900원(10% off)

청어람주니어명작,문학박지숙 (지은이), 김옥재 (그림)
숨 쉬는 역사 12권. 환곡의 폐해와 불합리한 신분 제도 등 조선 후기의 사회 문제를 알 수 있는 동화이다. 작가는 이 묵직한 주제를, 음식과 함께 풀어냈다. 여름의 별미를 먹기 위해 꽃을 따러 간 양반집 자매와 꽃으로나마 배를 채우려는 평민 아이들의 만남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배고픔의 서러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홍이는 아이들을 집으로 부르고 그때부터 함께 나누는 것의 마음을 더욱 느끼게 된다. 환곡의 굴레와 벗을 수 없는 가난, 신분 제도의 불합리성 등은 어떻게 보면 현대의 우리에게 크게 느껴지지 않는 문제들이다. 작가는 어떤 것보다 우리에게 밀접한 먹는 것과 이 문제들이 엮었다.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백성이 먹는 음식, 양반이 먹는 음식, 임금이 먹는 음식이 달랐거든. 다 같이, 공평하게 나누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라고. 햇볕이 내리쬐어도 빛이 들지 않는 깊숙한 그늘에 있는 이들을 보고 절망하기보다는, 자신의 햇볕을 나누어 주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작품 속에서 홍이는 이런 말을 한다. ‘음식은 생명에서 생명으로 전하는 나눔이며 희생이라고.’ 모두가 함께 배부르길 바랐던 아이들의 노력이 빛나는 작품이다.머리글 맛깔나는 우리 밥상, 사랑이 깃든 우리 음식 묵구제비 아기씨 마음과 마음을 잇는 시간 한양을 떠나 외갓집으로 장옷을 훌훌 벗어 던지고 꽃국수 먹는 봄 한여름의 복달임 도토리나무 숲의 노래 진흙투성이 공덕비 꽹과리 소리, 징 소리, 하늘에 외치는 소리 허수아비 시위대 가난뱅이 죽 잔치 마음을 녹이는 죽 한 그릇 다시 찾아온 봄 할아버지의 비밀 편지 길수의 선택 사랑의 오색 꽃송편 다시 도토리나무 숲으로2020년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선정작 2020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 모두 배부르게 살 수는 없을까? 연이와 홍이는 남부러울 것 없는 최 진사 댁 딸입니다. 그러나 모두 결핍이 있습니다. 연이는 몸이 허약해 병치레가 잦고, 홍이는 마음이 아파 먹어도 먹어도 헛헛함을 느낍니다. 두 자매는 연이의 병이 걱정된다는 새어머니의 말에 거의 쫓겨나듯 집을 떠나게 됩니다. 할아버지가 살아생전 배를 곯는 이들을 위해 도토리나무 숲을 만든 구봉마을로요. 그곳에서 아이들은 주체적으로 삶을 꾸리며 현실에 눈을 뜨게 됩니다. 먹을 것이 없어 꽃을 따 먹으러 온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밥을 먹지요. 예전에 선비들이 공부하던 공간은 아이들이 함께 밥을 먹으며 치유하는 공간이 됩니다. 하지만 함께 밥을 먹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불합리한 환곡 문제는 함께 지내던 이들의 생존을 위협했음을 알게 되지요. 두 아이는 각자의 방법으로 탐관오리를 쫓아내기 위한 시위를 벌입니다. 그러다 결국 홍이는 옥에 갇히게 되는데……. 모두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삶을 꿈꿨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읽어 보아요. 격쟁과 허수아비 시위대로 세상에 외치다 “그러니 욕심 부려선 안 돼. 누군가 독차지하려고 들면 되겠어? 굶주리는 아이들도 많은데 말이야. 언니, 난 식탐을 고칠 거야. 묵구제비에서 벗어날 거야.” _본문 중에서 한양에서 편안하게 살았던 연이와 홍이는 구봉마을에서 스스로 삶을 꾸려 나갑니다. 특히 홍이는 요리 솜씨를 발휘하여 아픈 연이를 위해 요리하지요. 그러다가 구봉마을을 아이들과 친구가 되었고,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고 같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것을 나누어 먹는다고 배고픔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욕심 많은 탐관오리는 마을 사람들에게 환곡의 이자를 뜯어내고 있었지요. 마을 사람들은 언제나 가난할 수 밖엔 없었습니다. 참혹한 가난의 모습을 보게 된 자매는 각자 자신의 방법으로 탐관오리에게 대항을 합니다. 홍이와 길수는 꽹과리와 징을 치며 탐관오리의 잘못을 외쳤고, 연이는 허수아비 시위대를 만들어 탐관오리에게 맞서지요. 아이들은 자신의 문제에서 벗어나 함께 잘 살기 위해 힘을 내게 됩니다. 귀하고 천한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양반이든 상민이든 노비든, 사람은 모두 하늘 아래 공평하고, 위태로운 생명을 구하는 것 이 사람의 도리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_본문 중에서 이 작품에는 연이와 홍이 자매 외에 길수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길수는 워낙 총명하여 귀동냥으로 글을 배운 종이지요. 길수는 남들의 고통에 같이 아파하고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연이와 홍이 자매와 뜻을 함께하는 든든한 벗입니다. 그런 길수가 최 진사에겐 눈엣가시입니다. 옳은 일도, 옳은 생각도 너무 앞서면 오해받기 쉬운 일인 터. 최 진사는 길수를 이대로 두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길수의 어마어마한 비밀이 드러나는데……. 함께 나누는 삶 《격쟁을 울려라!》는 환곡의 폐해와 불합리한 신분 제도 등 조선 후기의 사회 문제를 알 수 있는 동화입니다. 작가는 이 묵직한 주제를, 음식과 함께 풀어냈습니다. 여름의 별미를 먹기 위해 꽃을 따러 간 양반집 자매와 꽃으로나마 배를 채우려는 평민 아이들의 만남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배고픔의 서러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홍이는 아이들을 집으로 부르고 그때부터 함께 나누는 것의 마음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환곡의 굴레와 벗을 수 없는 가난, 신분 제도의 불합리성 등은 어떻게 보면 현대의 우리에게 크게 느껴지지 않는 문제들입니다. 작가는 어떤 것보다 우리에게 밀접한 먹는 것과 이 문제들이 엮었지요.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백성이 먹는 음식, 양반이 먹는 음식, 임금이 먹는 음식이 달랐거든. 다 같이, 공평하게 나누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라고요. 햇볕이 내리쬐어도 빛이 들지 않는 깊숙한 그늘에 있는 이들을 보고 절망하기보다는, 자신의 햇볕을 나누어 주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작품 속에서 홍이는 이런 말을 합니다. ‘음식은 생명에서 생명으로 전하는 나눔이며 희생이라고.’ 모두가 함께 배부르길 바랐던 아이들의 노력이 빛나는 작품입니다. “너희도 꽃지짐 해 먹으려고 온 거야?”연이가 묻자, 아이들이 멀뚱멀뚱 쳐다봤다. 길수가 당황하며 나직이 속삭였다.“얘들은 꽃 따 먹으려고 온 거예요. 춘궁기잖아요.”“무어? 꽃으로 배를 채운다고?”홍이는 깜짝 놀랐다. 어떻게 꽃으로 배를 채운단 말인가? 얼마나 굶었기에 먹을거리를 찾아 산으로 온단 말인가? 홍이는 아이들을 바라봤다. 얼굴이 부옇게 떠 있었다. “지난봄에 빌렸던 곡식을 내일까지 갚아야 합니다. 그런데 눈덩이처럼 불어난 이자 때문에 숨이 막힙니다. 이리저리 곡식을 구하러 다녔지만 도무지 구할 수 없었고요. 하도 분하고 억울해서 그만 일을 벌인 것입니다.”환곡은 봄철 식량이 떨어졌을 때에 나라에서 곡식을 빌려주고 가을에 추수하면 돌려받는 제도였다. 그런데 탐관오리들은 돌이나 쭉정이가 든 곡식을 빌려주고, 가을에 이자와 함께 돌려받을 때에는 품질 좋은 곡식만 가져갔다. 어떤 악독한 관리는 빌려주지 않은 곡식을 빌려준 것처럼 꾸미기도 했다. 그리고 곡식을 갚지 못한 사람에게 재산이나 가축을 빼앗고 관노비로 만들기도 했다.“장터에 붙은 방을 보지 못했는가? 임금께서 환곡을 미뤄 준다고 하셨네.”“그건 임금의 뜻일 뿐이지요. 탐관오리의 횡포는 줄지 않습니다. (…)”
우리 학교는 곤충 왕국
일공육사 / 강의영 외 지음, 박지숙 그림 /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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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공육사자연,과학강의영 외 지음, 박지숙 그림
생태 연구자들이 전국의 초등학교를 다니며 아이들과 함께 곤충 생태를 관찰한 내용을 담은 시리즈 1권. 곤충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곤충이 남겨 놓은 흔적은 어떤 게 있는지 등 학교에서 곤충을 찾는 방법과 기본적인 관찰 방법을 담았다. 곤충을 관찰하면서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저자들에게 질문했던 내용들과 아이들이 관찰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내었던 내용을 우선 선별하여 차례를 꾸몄다. 생태 그대로의 모습을 담기 위해 두 권의 책에 450여 종 1,000컷에 가까운 생태 사진을 담았다. 학교 화단에는 어떤 곤충들이 살고 있는지, 연못을 찾아오는 곤충들은 어떤 게 있는지, 그런 곤충들이 어떤 환경을 좋아하는지, 도시나 학교에서는 만날 수 없는 곤충들과 만날 수 없는 이유 등을 자세히 알려주어 아이들이 학교 주변의 환경에도 자연스레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학교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 꽃을 찾아오는 곤충들 이순신 장군 동상에 누가 흙을 던져 놓았지? 화단에서 매미가 기어 올라와요 누가 나뭇가지에 팥중이를 꽂아 두었을까? 학교 연못에는 누가 살고 있나? 놀이터에서 살아가는 개미지옥 불빛에 날아온 곤충들 우리 학교에 벌새가 나타났다! 나도 셈할 줄 알아요 운동장을 지키는 사마귀 이승복 소년 동상에 고추가 두 개 달려 있네? 자귀나무에 누가 흠집을 냈을까? 돌드레 / 하늘소 핵폭탄을 터뜨리는 폭탄먼지벌레 오줌싸개 꽃매미의 한살이 새끼 낳는 곤충도 있나요? 달콤한 게 좋아요 최고의 비행사 잠자리 나는 곤충이 아니에요 왜 이 곤충들은 학교에 없을까? 곤충의 왕은 누구? 충왕전 찾아보기 ‘곤충의 눈 렌즈’로 보는 세상 생태 연구자들이 전국의 초등학교를 다니며 아이들과 함께 곤충 생태를 관찰한 내용을 그대로 책에 담았습니다. 5년 동안 전국 150여 초등학교를 수 차례 혹은 수십 차례 방문하여 아이들과 직접 학교 울타리 안의 환경과 생태를 관찰하였습니다. 곤충 전문가들이나 어렵게 만나는 곤충이 아니라 아이들이 쉽게 찾고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곤충들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생각보다 많은 곤충들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들과 직접 관찰하고, 아이들이 곤충과 즐겁게 노는 모습을 가감 없이 이 책에 담았습니다. 곤충을 관찰하면서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저자들에게 질문했던 내용들과 아이들이 관찰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내었던 내용을 우선 선별하여 차례를 꾸몄습니다. 생태 그대로의 모습을 담기 위해 두 권의 책에 450여 종 1,000컷에 가까운 생태 사진을 담았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왜곡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그림을 배제하고 직접 관찰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만을 책에 담았습니다. 인위적인 사진이나, 예쁘고 인기 있는 곤충만을 선별한 것이 아니라 주위에서 보이는 그대로 사진에 담아 곤충과 생태 환경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오래된 나무와 풀이 자라는 화단이 있는 학교는 도심 속 생태계를 유지시키는 중요한 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관심만 기울인다면 멀리 숲 속이나 초원에 가지 않아도 얼마든지 생태를 관찰하고, 아이들 스스로 어떻게 환경을 가꾸어나갈 수 있는지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매미류를 관찰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 바로 도심 속 학교입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알락하늘소를 만나기도 쉽습니다. 잠자리도 학교 운동장을 가득 메울 듯 날아다니고, 쌍살벌을 비롯한 벌 무리, 꽃을 찾아 날아드는 나비와 등에 등 많은 곤충들이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리즈 1권 ‘우리 학교는 곤충 왕국’에서는 학교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곤충이 남겨 놓은 흔적은 어떤 게 있는지 등 학교에서 곤충을 찾는 방법과 기본적인 관찰 방법을 주로 담았습니다. 시리즈 2권 ‘신기한 곤충 세상’에서는 곤충들의 신기한 모습과 습성, 생태, 생태계에서 곤충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등을 주로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레 생태와 친해질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곤충과 생태 환경만을 나열하지 않고 아이들이 사진에 함께 등장할 수 있도록 촬영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학교 운동장, 화단, 작은 연못, 학교 건물 등을 배경으로 곤충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아이들 모습과 함께 담아 놓았기 때문에 아이들이 곤충과 생태 환경에 훨씬 친숙한 느낌이 들도록 하였습니다. 이름만 나열한 도감과 달리 우리 주위의 환경을 어떻게 가꾸어가야 하는지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학교 화단에는 어떤 곤충들이 살고 있는지, 연못을 찾아오는 곤충들은 어떤 게 있는지, 그런 곤충들이 어떤 환경을 좋아하는지, 도시나 학교에서는 만날 수 없는 곤충들과 만날 수 없는 이유 등을 자세히 알려주어 아이들이 학교 주변의 환경에도 자연스레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곤충의 눈 렌즈’로 찍은 사진을 담았습니다 기존에 시판되는 렌즈로는 곤충과 주위 환경을 함께 담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저자들이 직접 렌즈를 개발했습니다. ‘곤충의 눈 렌즈’라 이름을 붙인 이 렌즈를 일년 반 동안 연구와 실험을 통해 직접 만들었습니다. 이 렌즈는 곤충처럼 작은 피사체는 배경과 함께 또렷하게 담을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깬 렌즈로, 이러한 렌즈로 사진을 촬영하여 책에 담은 것은 우리나라에서 이 책이 처음입니다. 이 렌즈 덕분에 아이들이 곤충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더욱 생동감 있게 담을 수 있었으며, 곤충과 주위 환경까지도 함께 사진으로 담을 수 있었습니다.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한 권에 끝내기
에스엠논술학원 / 고우성, 김형규 (지은이)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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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논술학원학습참고서고우성, 김형규 (지은이)
해당 교재는 각종 교과서, 약술형 논술고사 기출문제, 고등학교 정기고사,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을 참고하여 제작한 문제들로 구성되었으며 기존 약술형 논술고사의 난이도를 포함하는 문제들과 상위권 학과를 합격하기 위해서 준비해야할 다소 높은 난이도(수능특강LV3의 중하난이도)의 문제들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총 20회(8회: 기본난이도 12회: 심화난이도)의 모의고사를 통해 약술형 기초문항과 킬러문항까지 충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해설지에서는 각 문항별 ‘부분 점수표’를 제시하여 스스로 채점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문제마다 유의해야 할 점들을 코멘트 하였습니다. PART1(기초편) 제1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6 제2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10 제3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14 제4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18 제5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22 제6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26 제7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30 제8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34 PART1(기초편) 문항정보 및 해설 제1회 문항정보 및 해설 40 제2회 문항정보 및 해설 52 제3회 문항정보 및 해설 62 제4회 문항정보 및 해설 72 제5회 문항정보 및 해설 82 제6회 문항정보 및 해설 92 제7회 문항정보 및 해설 103 제8회 문항정보 및 해설 114 PART2(심화편) 제1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128 제2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132 제3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136 제4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140 제5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144 제6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148 제7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152 제8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156 제9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160 제10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164 제11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168 제12회 약술형 수학 모의고사 172 PART2(심화편) 문항정보 및 해설 제1회 문항정보 및 해설 178 제2회 문항정보 및 해설 187 제3회 문항정보 및 해설 196 제4회 문항정보 및 해설 205 제5회 문항정보 및 해설 214 제6회 문항정보 및 해설 223 제7회 문항정보 및 해설 232 제8회 문항정보 및 해설 241 제9회 문항정보 및 해설 250 제10회 문항정보 및 해설 259 제11회 문항정보 및 해설 268 제12회 문항정보 및 해설 277 약술형논술은 가천대학교를 필두로 2022학년도를 시작으로 해서 올해(2024학년도) 3회를 맞이하는 논술고사입니다. 중위권 이하의 학생들(3등급~6등급)에게 어려울 수 있는 기존의 수리논술에서 탈피하여 교과공부와 직접적인 연계가 되며 난이도가 높지 않는 약술형 논술고사는 성공적인 도입으로 평을 받고 있으며 그 결과 2024학년도에는 기존의 약술형 논술고사를 시행하는 대학에 동덕여대, 삼육대, 한신대까지 포함되어 총 11개의 대학에서 시행하게 됩니다. 2023학년도에 약술형논술 선발인원이 2,569명에서 2024학년도에는 3,046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위 대학들에서 출제하는 문제들은 개개별로 놓고 보면 쉽거나 보통 이하의 난이도입니다. 그러나 제한 시간 내에 올바른 수학적 표현과 기호를 이용해 논리적으로 답안을 작성해야하기 때문에 시험이 쉽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기본적으로 경쟁률이 높으며 지원자들의 실력 차가 크지 않다면 문제의 난이도는 비슷하게 느껴질 것이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서술하는 능력을 얼마만큼 갖추었느냐에 따라 논술고사의 성적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당 교재는 각종 교과서, 약술형 논술고사 기출문제, 고등학교 정기고사,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을 참고하여 제작한 문제들로 구성되었으며 기존 약술형 논술고사의 난이도를 포함하는 문제들과 상위권 학과를 합격하기 위해서 준비해야할 다소 높은 난이도(수능특강LV3의 중하난이도)의 문제들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총 20회(8회: 기본난이도 12회: 심화난이도)의 모의고사를 통해 약술형 기초문항과 킬러문항까지 충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해설지에서는 각 문항별 ‘부분 점수표’를 제시하여 스스로 채점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문제마다 유의해야 할 점들을 코멘트하였습니다. 단순히 문제만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풀고 이 과정을 직접 서술해보면서 채점기준표에 따라 채점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으로 꼼꼼하고 알차게 공부한 학생들이라면 약술형 논술고사 합격이라는 날개를 달아줄 것임을 확신합니다. [책의 주요 특징] ▷ 올해 EBS 문제들을 분석, 반영한 최신 약술형 수학 문제집 ▷ 각 모의고사는 단원별 구성이 아니라 실제 기출과 동일하게 구성 (수학Ⅰ-4문제, 수학Ⅱ-5문제) 또는 (수학Ⅰ-5문제, 수학Ⅱ-4문제) ▷ 약술형 문제집 최초 문항별 ‘부분 배점표’ 수록으로 스스로 채점 가능 ▷ 약술형 논술고사 뿐만 아니라 수능 수학에서의 보통이하 난이도의 4점 문항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심화난이도편) ▷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한 학생 중심의 해설 ▷ 문제 풀이 및 답안 작성을 위한 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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