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옛시조와 가사 1
살림어린이 / 권영상 지음, 진선미 그림 / 2011.07.20
9,500

살림어린이명작,문학권영상 지음, 진선미 그림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고, 외기 좋은 평시조 22수와 대표적인 가사 5편을 골라 실었다.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온 옛시조와 가사를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재미있게 구성하여 쉽게 배울 수 있다.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쓰되 옛말의 특징을 최대한 살렸으며,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역사적 배경이 담긴 옛 노래를 통해 사회나 개인이 고민했던 그 시대의 가치관을 배울 수 있다. 시조는 선비들의 절개와 자연 속의 삶, 백성을 가르치는 노래 그리고 여인들의 사랑과 이별을 노래한 시조는 주제별로 나누어 당대의 대표적인 작품을 뽑아 실었다. 시조의 이해와 감상을 돕기 위해 ‘꼼꼼히 들여다보기’와 그 시조와 관련된 주제, 상황, 일화를 소개한 ‘한걸음 다가가기’를 곁들여 시조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다. 가사 역시, 이해와 감상을 돕기 위해 가사가 씌어진 개인적, 사회적 배경을 그린 ‘배경동화’와 조선 시대 사용했던 언어를 알기 쉽게 풀이한 ‘현대어로 원문 맛보기’ 그리고 원문 중 한 자락을 자유롭게 스토리로 풀어 쓴 ‘가사 한 자락 산문으로 맛보기’를 곁들여 새로운 감상법을 시도했다.옛시조 책을 읽기 전에 4 1. 뜻을 굽히지 않는 노래 백설이 잦아진 골에_이색 12 이런들 어떠하며_이방원 16 오백년 도읍지를_길재 20 이 몸이 죽어 가서_성삼문 24 천만 리 머나먼 길에_왕방연 28 방 안에 혓는 촛불_이개 32 2. 자연 친화적인 노래 대추 볼 붉은 골에_황희 38 십 년을 경영하여_송순 42 청산도 절로절로_송시열 46 재 너머 성궐롱 집에_정철 50 짚방석 내지 마라_한호 54 산촌에 눈이 오니_신흠 58 청산은 어찌하여_이황 62 3. 백성을 가르치는 노래 내해 좋다 하고_변계량 68 세상 사람들이_지은이 모름 72 태산이 높다 하되_양사언 76 네 아들 효경 읽더니_정철 80 4. 사랑과 이별의 노래 동짓달 기나긴 밤을_황진이 86 청산리 벽계수야_황진이 90 묏버들 갈해 꺾어_홍랑 94 바람 불으소서_지은이 모름 98 이화우 흩뿌릴 제_계랑 102 가사 상춘곡_정극인 108 면앙정가_송순 122 관서별곡/백광홍 140 관동별곡_정철 154 사미인곡_정철 170“어깨가 들썩들썩, 조상들의 흥과 여유가 오롯이 담긴 우리 고유 문학 시조와 가사!” 선조들의 진솔한 삶을 엿볼 수 있는 시조 22수와 가사 5편을 통해 우리 고유 문학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보세요! 옛 시조와 가사의 향기로움을 맛보며 문학적 상상력을 키운다 노래 부르기를 즐겼던 우리의 선조들은 오래전부터 삶의 힘듦과 기쁨, 소망과 슬픔 등을 노래로 만들어 불렀다. 그래서 옛 노래 속에는 선조들이 살아온 다양한 삶의 모습과 그들이 추구했던 정신세계가 그려져 있다. 또한 우리 선조들이 갈고 닦아온 문학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옛시조와 가사는 조선 시대 사람들의 대표적인 노래로 평민부터 임금까지 두루 즐겨 불렀다. 시조는 고려 말에 생겨나 조선 시대를 거쳐 지금까지 즐겨 짓고 부르는 문학 장르인데, 이 책에서는 조선 시대까지의 시조를 옛시조로 구분 지었다. 가사는 고려 말에 생겨났으며, 조선 초기 사대부 계층에 의해 문학 양식으로 자리 잡아 일제 시대까지 전해 내려오며 사대부 계층뿐 아니라, 양반가의 부녀자, 승려, 평민 등 여러 계층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세계관 등을 담고 있다. 그동안 가사가 아름다운 우리글인데도 외면 당해온 이유는 원문에 지나치게 얽매이는 풀이 때문으로 이 책에 실린 가사는 원문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초등학생이 읽기 쉽도록 다듬었다. 긴 문장은 가급적 짧게, 어려운 한문 투는 원뜻을 깊이 해석하여 쉽도록 살려 내면서 가사가 갖는 운율감도 최대한 살려내어 누구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선조들의 진솔한 삶을 노래한 옛시조와 가사에는 사대부 계층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가난하고 못 배운 평민들의 글이 더 진솔하고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들은 모순된 사회를 비판하기도 하고, 슬프고 고달픈 삶을 익살스럽게 은근 슬쩍 넘기기도 하여 오히려 글의 맛을 높여 준다. 이 책에 실린 옛 노래를 통해 선조들의 삶을 이해하고 글의 향기를 느끼며 문학적 상상력을 키우게 될 것이다. 초등학생들이 옛시조와 가사를 꼭 알아야 할 이유!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우리 고전 문학인 옛시조와 가사는 가까이할수록 어린이들의 정신세계는 깊고 넓어지며, 교양과 지식의 수준도 높아질 것이다. 첫째, 우리 고전을 미리 배울 수 있어요!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온 옛시조와 가사는 중.고등학교에 가면 꼭 배우는 고전이에요.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재미있게 구성하여 초등학생들도 쉽게 배울 수 있어요. 둘째, 옛 언어를 통해 어휘력과 상상력을 높일 수 있어요!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쓰되 옛말의 특징을 최대한 살렸어요. 운율이 살아 있는 옛시조와 가사를 배우며 어휘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어요. 셋째, 소박하고 정이 많은 우리 조상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요! 우리 조상들의 기쁨, 슬픔, 소망 등이 고스란히 담긴 옛 노래를 통해 우리 전통 문학의 향기와 조상들의 삶을 엿볼 수 있어요. 넷째, 시대가 요구하는 정신을 배울 수 있어요!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역사적 배경이 담긴 옛 노래를 통해 사회나 개인이 고민했던 그 시대의 가치관을 배울 수 있어요. ▶ 본문 구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옛시조와 가사 1』에는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고, 외기 좋은 평시조 22수와 대표적인 가사 5편을 골라 실었다. 시조는 선비들의 절개와 자연 속의 삶, 백성을 가르치는 노래 그리고 여인들의 사랑과 이별을 노래한 시조는 주제별로 나누어 당대의 대표적인 작품을 뽑아 실었다. 시조의 원문를 현대어로 쉽게 풀어 적되 원문의 맛을 살렸다. 그리고 시조의 이해와 감상을 돕기 위해 ‘꼼꼼히 들여다보기’와 그 시조와 관련된 주제, 상황, 일화를 소개한 ‘한걸음 다가가기’를 곁들여 시조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다. 가사는 안빈낙도를 노래한 '상춘곡''면앙정가'와 임금에 대한 충정을 노래한 '사미인곡' 그리고 명승지를 유람하며 노래한 '관서별곡''관동별곡' 등 5편이 실려 있다. 가사의 이해와 감상을 돕기 위해 가사가 씌어진 개인적, 사회적 배경을 그린 ‘배경동화’와 조선 시대 사용했던 언어를 알기 쉽게 풀이한 ‘현대어로 원문 맛보기’ 그리고 원문 중 한 자락을 자유롭게 스토리로 풀어 쓴 ‘가사 한 자락 산문으로 맛보기’를 곁들여 새로운 감상법을 시도했다. [옛시조] ▶ 꼼꼼히 들여다보기 지은이, 시조가 지어진 배경, 시조의 내용과 형식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 ▶ 한걸음 더 다가가기 관련된 주제, 상황, 일화, 또는 정반대의 주제를 다룬 작품과 비교 설명 [가사] ▶ 배경동화 작품이 탄생된 개인적, 사회적 배경을 동화로 설명 ▶ 현대어로 원문 맛보기 긴 문장, 어려운 고어, 한문 투의 문장은 원문에 얽매이지 않고 원뜻을 살려 쉽게 풀이 원문 중 한 자락을 자유롭게 스토리로 풀어 새로운 감상법 시도 ▶ 가사 한 자락 산문으로 맛보기 원문 중 한 자락을 자유롭게 스토리로 풀어 새로운 감상법 시도 ▶ 꼼꼼히 들여다보기 지은이, 내용과 형식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
좋은 돈, 나쁜 돈, 이상한 돈
창비 / 권재원 지음 / 2015.09.01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사회,문화권재원 지음
사회와 친해지는 책 시리즈의 '경제' 편. 제1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 수상작. 어린이가 공감할 만한 캐릭터인 재원이가 두통 씨와 나누는 흥미진진한 대화를 통해 돈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도록 이끈다. 돈이 어떠한 역사를 거쳐 발전해 왔는지, 돈이 우리 사회에 끼친 영향은 무엇인지, 돈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돈의 한계와 가능성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본다. 어린이들이 돈을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돈은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정작 돈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지 않는다. 돈을 맹목적으로 좇거나, 돈을 맹목적으로 좇는 세태를 비판하거나, 둘 중 하나의 입장에 그치기 십상이다. 이 책은 이 두 입장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아이들이 돈의 본질을 다양한 각도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끈다. 돈의 가치, 돈의 모순, 돈의 한계 그리고 돈의 가능성까지 돈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짐으로써 아이들이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이야기를 시작하며 두통 씨의 첫 번째 이야기: 돈은 가치를 재는 도구 두통 씨의 두 번째 이야기: 돈의 생명은 믿음 두통 씨의 세 번째 이야기: 안전하지 않은 돈 두통 씨의 네 번째 이야기: 새로운 가치를 드러내는 돈 두통 씨의 마지막 이야기: 돈이 드러내지 못하는 가치 돈은 어떻게 달라져 왔을까? 작가의 말“두통 씨, 돈이란 도대체 뭘까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돈의 철학 *제1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 수상작* 제1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 수상작 『좋은 돈, 나쁜 돈, 이상한 돈』이 출간되었다. 어린이가 공감할 만한 캐릭터인 재원이가 두통 씨와 나누는 흥미진진한 대화를 통해 돈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도록 이끈다. 돈이 어떠한 역사를 거쳐 발전해 왔는지, 돈이 우리 사회에 끼친 영향은 무엇인지, 돈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돈의 한계와 가능성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본다. 어린이들이 돈을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 ‘사회와 친해지는 책’ 시리즈의 경제 편. 현대의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돈의 철학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돈은 무척 중요한 문제다. 돈이 있어야 최소한의 생존을 영위할 수 있고, 다양한 기쁨과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아이들이라고 해서 돈 문제를 피해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돈은 아이들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에도 영향을 끼친다. 아이가 장래희망을 말하면 많은 어른들이 돈을 얼마큼 버느냐의 기준으로 아이의 꿈을 평가한다.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은 실패한 인생, 불행한 인생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일반적인 사회통념이다. 또 다른 한편으로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돈이 행복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어른들의 목소리가 있다. 아이들의 삶이 돈에 잠식당하지 않도록 걱정하는 어른들의 선한 목소리다. 하지만 어른들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고 때로는 돈으로 스트레스를 풀면서 정작 아이들에게는 돈에 지배당하지 말라고 무작정 얘기한다면 자칫 설득력이 없을 수 있다. 돈은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정작 돈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지 않는다. 돈을 맹목적으로 좇거나, 돈을 맹목적으로 좇는 세태를 비판하거나, 둘 중 하나의 입장에 그치기 십상이다. 『좋은 돈, 나쁜 돈, 이상한 돈』은 이 두 입장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아이들이 돈의 본질을 다양한 각도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끈다. 돈의 가치, 돈의 모순, 돈의 한계 그리고 돈의 가능성까지 돈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짐으로써 아이들이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달하는 화폐경제의 역사 우리는 동전과 지폐로 대표되는 현재의 화폐경제 제도에 무척 익숙해져 다른 형태의 돈을 상상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처음부터 돈이 이러한 형태였던 것은 아니다. 『좋은 돈, 나쁜 돈, 이상한 돈』은 인류가 자급자족, 물물교환의 시대를 거쳐 돈을 사용하기까지의 과정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비유를 통해 설명한다. 처음에는 소금, 곡식, 옷감 등 모든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것을 화폐로 사용했다. 다른 물건과 교환하려면 그 자체로 가치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경제가 발전하고 생산되는 재화의 양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가치를 나타낼 수 있는 화폐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그 고민의 결과가 바로 오늘날의 화폐제도다. 사실 동전이나 지폐 그 자체의 가치는 보잘것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이 금속조각과 종잇조각을 돈으로 인정했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으로 음식을 사 먹고, 옷도 사고, 집도 산다. 무척 견고해 보이는 화폐경제가 사실 사람들의 믿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돈은 사람들의 믿음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이 책의 메시지는 독자들에게 상식을 뒤엎는 깨달음을 선사한다. 현재의 화폐제도 역시 그 모습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어린이들만 해도 아직은 지폐와 동전으로 물건을 사겠지만 대부분의 어른들은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고, 전산으로 거래를 한다. 이 책을 통해 어떠한 시대의 흐름이 이러한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앞으로의 돈은 또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모색해 보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 재원이와 두통 씨의 생생한 대화와 열띤 토론 『좋은 돈, 나쁜 돈, 이상한 돈』은 항아리 저금통인 두통 씨와 12살 여자아이 재원이가 나누는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재원이가 동전을 모아 두는 항아리 저금통이 어느 날 밤 갑자기 재원이에게 말을 걸어온다. 오랜 시간 전 세계를 떠돌아다니며 살아온 두통 씨는 특히 돈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다. 의심도 많지만 호기심도 많은 재원이는 두통 씨가 들려주는 돈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다. 두통 씨는 5일 밤 동안 재원이를 찾아와 돈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일방적으로 지식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재원이의 생각을 확인하고, 재원이가 미심쩍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면 예를 들어 설명해 주고, 일부러 재원이의 화를 돋워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한다. 때로 재원이의 질문은 핵심을 찌르기도 하고 논의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는데, 둘의 이러한 대화는 마치 소크라테스의 ‘산파술’을 떠올리게 한다. 재원이는 돈에 대해 제대로 공부한 적은 없지만 일상적으로 돈을 쓰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돈에 대한 제 나름의 생각이 있다. 두통 씨는 질문을 통해 재원이 안에 있는 이러한 생각들을 끌어내고, 재원이가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도록 돕는다. 이야기 속 재원이는 곧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다. 독자들 역시 두통 씨의 이야기를 들으며 재원이와 함께 두통 씨에게 질문을 던지는 한편 제 나름의 생각을 머릿속에서 굴려 보며 적극적으로 독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한계와 가능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돈, 어떻게 활용할까 『좋은 돈, 나쁜 돈, 이상한 돈』은 돈의 한계에 대해 분명히 지적한다. 돈은 경제활동에 필요한 가치를 표시하려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다른 가치들을 드러내지는 못한다. 나무 한 그루의 가치를 경제활동에 필요한 가치만으로 결정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는 돈이 미처 나타내지 못하는 가치에 주목하고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 현대 사회에서 소외된 소중한 가치들을 지켜 나갈 수 있다. 이 책은 돈의 한계를 지적하는 한편으로 돈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풍요로움도 포착한다. 화폐경제 덕분에 우리는 천문학적인 수준의 가치를 표현하고, 축적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인간이 이룰 수 있는 성취의 한계가 대폭 확대되었고, 그 과정에서 풍요로운 정신문화를 이룩할 수 있었다. 결국 돈은 인간이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간을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만들 수 있다. 돈은 현대인의 경제적 삶뿐만 아니라 사회적 삶, 문화적 삶의 토대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돈의 한계와 가능성을 명확히 깨닫고 돈을 주체적으로 인식하고 활용하게 되리라 기대한다.
뱅글뱅글 100 추리
문공사 / 권혜정 (지은이), 윤재홍, 김정겸 (그림), 브레인 스쿨 (구성) / 2018.08.01
9,500원 ⟶ 8,550원(10% off)

문공사예술,종교권혜정 (지은이), 윤재홍, 김정겸 (그림), 브레인 스쿨 (구성)
어린이 토론학교 : 도덕과 생활
우리학교 / 김지은.권이은 지음, 이다 그림, 초등토론교육연구회 검토.추천, 김주환 감수 / 2016.02.25
12,000원 ⟶ 10,800원(10% off)

우리학교논술,철학김지은.권이은 지음, 이다 그림, 초등토론교육연구회 검토.추천, 김주환 감수
실제 토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이다.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현장감을 십분 발휘하여 알찬 내용과 깨알 같은 재미를 담은 장치를 곳곳에 담아놓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토론에 앞서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생각열기’, 토론의 실제 과정을 보여주는 ‘토론톡’, 글을 다 읽고 난 후 스스로의 힘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한 ‘생각더하기’와 같은 장치들이 하나의 쟁점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도록 돕는 한편 자연스러운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풍부한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 다양한 통계 자료와 지도를 곳곳에 배치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 읽기를 선보이고 있다. 책 속의 모든 장치들은 하나의 자연스런 흐름으로 이어지기에 ‘생각열기’에서 생각의 실마리들을 건져 올린 다음, ‘그래!’와 ‘아니야!’로 이어지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읽으며 즐거운 혼란에 빠진 후, ‘토론톡'으로 토론의 과정을 익히고 ‘생각더하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 '도덕과 생활' 편에서는 “외모가 중요할까?”, “욕설을 사용해도 될까?”, “선의의 거짓말을 해도 될까?”, “어떤 경우에도 원칙은 지켜야 할까?”,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될까?”의 논제로 신나는 토론이 펼쳐진다. 학교에서 또는 집에서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고, 고민할 수 있는 생생한 주제들로 아이들은 토론의 즐거움과 흥미를 더욱 크게 깨달아 갈 것이다.어린이 토론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린이와 함께 이 책을 읽는 학부모, 선생님께 1. 외모가 중요할까? 그래! 사람은 외모가 중요해 아니야! 사람에게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 2. 선의의 거짓말을 해도 될까? 그래! 선의의 거짓말은 해도 돼 아니야! 선의의 거짓말을 해서는 안 돼 3. 욕설을 사용해도 될까? 그래! 욕설을 사용해도 돼 아니야! 욕설을 사용하면 안 돼 4 어떤 경우에도 원칙은 지켜야 할까? 그래! 어떤 경우에도 원칙을 지켜야 해 아니야! 경우에 따라 원칙을 지키지 않아도 돼 5.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될까? 그래!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돼 아니야!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안 돼 토론 한눈에 보기 교과서와 함께 봐요 참고 자료토론과 논쟁을 통한 건강한 지적 충돌은 지금, 우리 어린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경험입니다. 어린이 토론학교는 승패와 정답에 지친 우리 아이들이 모두가 이기는 유쾌한 싸움을 경험하고, 정해진 답을 넘어 자기 생각을 발견하는, 진짜 공부를 배우는 학교입니다. 『어린이 토론학교 : 도덕과 생활』에서는 “외모가 중요할까?”, “욕설을 사용해도 될까?”, “선의의 거짓말을 해도 될까?”, “어떤 경우에도 원칙은 지켜야 할까?”,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될까?”의 논제로 신나는 토론이 펼쳐집니다. 학교에서 또는 집에서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고, 고민할 수 있는 생생한 주제들로 아이들은 토론의 즐거움과 흥미를 더욱 크게 깨달아 갈 것입니다. 생각의 충돌이 빚어내는 즐거운 혼란 아이들에게 생각의 부싯돌을 쥐어 주자! 아이들은 토론을 자기주장을 펼쳐서 상대를 이기는 것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생각과 생각이 충돌하는 지점이다. 생각과 생각이 충돌하고 대안과 대안이 부딪힐 때 새로운 길이 보이고 열리기 때문이다.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논제를 선정하여 각 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을 같은 무게로 실었다.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양손의 부싯돌로 제공해 생각의 불꽃을 일으키도록 하려는 의도에서다. 이제까지 신문 기사나 인터넷의 토막글에서 단편적인 생각의 실마리를 찾았던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설득력 있게 완결된 구조로 쓰인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차례로 읽어 나가는 가운데 생각의 불씨가 지펴진다.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토론한다고 할 때, 외모를 중시하는 태도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고 부정적인 측면도 있으니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버리자는 식의 어정쩡한 절충은 이 책에 없다. 선명한 찬성과 반대, 단호한 “그래 외모는 중요해.”와 “아니야!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가 있을 뿐이다. 두 개의 상반된 입장을 차례로 읽고 나면 아이들은 저절로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무엇이 옳은가, 어떤 입장이 진짜 내 마음과 맞아떨어지는가를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학원에 다녀야 할까?” “욕설을 해야 할까?”처럼 피부로 느끼는 문제에서부터 “CCTV를 설치해도 될까?” “사형제도는 필요할까?”와 같은 토론의 단골 쟁점들, 그리고 “세계화가 바람직할까?”와 같이 어린이와는 다소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커다란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제들이 책을 펼치는 순간 살아 움직이는 쟁점이 되어 아이들의 머리와 가슴을 자극한다. 이 책은 하나의 문제를 바라보는 상반된 입장을 뚜렷하게 인지시킴으로써, 아이들이 그 안에서 스스로 생각의 실마리를 풀어나가고 자기 생각을 보다 단단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름’을 인정하라! 이기려는 토론이 아니라 공감하는 토론이 시작된다! 서로 팽팽하게 맞선 찬성과 반대 글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과연 어떤 주장이 옳은지 혼돈에 빠지게 된다. 이런 즐거운 혼돈이야말로 바로 이 책이 의도하는 바이다. 이기려는 토론이 아니라 공감하는 토론, 각각의 입장에 타당한 점이 있음을 인정하는 마음가짐이 토론의 출발이기 때문이다. 『어린이 토론학교』에서는 이기려고만 하는 토론,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는 토론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토론,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토론이 시작된다. 경쟁이 싫지만 어쩔 수 없으니 공정한 경쟁을 하자고 타협했던 아이들은 경쟁 자체를 거부할 수도 있다는 입장에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고, 마음속으로는 경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나 다른 이들 앞에서는 약한 이들을 배려해야 한다고 정답지 외우듯 답했던 아이들은 남을 밟고 올라서지만 않는다면 개인의 발전 역시 소중한 가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하나의 문제를 둘러싼 서로 다른 입장을 통해 지적 충돌을 경험하고, ‘어떤 생각이 옳은지’ 혹은 ‘나라면 어떤 대안을 제시할지’ 고민하고 갈등하는 가운데 생각의 균형을 잡아간다. 좌우의 날개로 나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다. 서로 다른 생각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대립하고 갈등하는 두 입장 사이에서 나의 입장을 발견하고 소통의 가능성을 찾아보자는 것, 이것이 이 책이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 자신의 입장이 정해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도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자기 생각이 없는 사람은 무조건 자신을 방어하고 상대방을 공격한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자기 입장을 세울 수 있게 되면 다른 사람의 생각에도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다. 볼테르의 말처럼, 우리들의 부싯돌은 부딪혀야 빛이 난다. 나의 생각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만나고 부딪혔을 때 비로소 하나의 생각으로 인정받고 생명력을 얻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쓸모없는 정답지를 내미는 대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생각의 부싯돌을 쥐어주자.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찾아가면서 상대방의 입장까지도 이해하는 균형과 깊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제대로 만든 어린이 토론 교과서 잠든 교실을 깨우는 신나는 토론이 시작된다!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실제 토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이다. 토론에 관한 책은 자칫 딱딱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현장감을 십분 발휘하여 알찬 내용과 깨알 같은 재미를 담은 장치를 곳곳에 담아놓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토론에 앞서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생각열기’, 토론의 실제 과정을 보여주는 ‘토론톡’, 글을 다 읽고 난 후 스스로의 힘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한 ‘생각더하기’와 같은 장치들이 하나의 쟁점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도록 돕는 한편 자연스러운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풍부한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 다양한 통계 자료와 지도를 곳곳에 배치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 읽기를 선보이고 있다. 책 속의 모든 장치들은 하나의 자연스런 흐름으로 이어지기에 ‘생각열기’에서 생각의 실마리들을 건져 올린 다음, ‘그래!’와 ‘아니야!’로 이어지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읽으며 즐거운 혼란에 빠진 후, ‘토론톡'으로 토론의 과정을 익히고 ‘생각더하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 책을 읽고 나서 토론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므로 자료 찾기나 별도의 토론 매뉴얼 없이 이 책 한 권만으로 실제 토론 수업이 가능하다. 또한 책에 실려 있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통해 논거를 구성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시험을 보아야 한다.”라는 논제에 대해 찬성 입장의 글에서는 그 근거로 “시험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라는 근거를 제시하였으며, 이 근거를 입증하기 위해 일본에서 시험을 없앴다가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순위가 떨어져서 다시 시험을 부활시킨 뒤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순위가 올라간 예를 들고 있다. 주장에 대해 어떤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지, 근거를 입증하는 방법은 어떠한지를 글을 읽으면서 배울 수 있다. 찬성 글과 반대 글의 마지막 부분에는 각각 상대편이 가장 핵심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반론’을 제시하였는데, 이를 통해 반박을 할 때에는 반드시 상대편이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만 반박을 해야 하며 새로운 내용을 주장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된다. “선의의 거짓말이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해도 된다.”라는 상대편의 주장에 대해서 반박을 할 때 “선의의 거짓말이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선택의 기회를 빼앗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라고 반박함으로써 상대방의 논거가 잘못되었음을 입증하는 식이다. 책을 읽어가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우는 한편 상대 논리의 허점을 공략하는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질문을 던져라! 토론으로 찾아가는 진짜 공부의 즐거움 왜 우리 아이들은 공부에 흥미가 없을까? 어른들이 던진 질문에 답을 찾는 공부만을 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어른들이 낸 문제의 답을 찾는 공부를 하게 되면 자신이 찾은 답이 어른들의 기대에 맞을까 걱정하고 정답을 빨리 알아내려고만 하게 된다. 좋은 시험 점수나 어른들의 칭찬이 이러한 공부의 대가로 주어진다. 칭찬이나 점수와 같은 보상이나 어른들의 강제가 없다면 정답을 찾는 공부를 계속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다. 질문은 아이들 스스로 던지는 것이다. 세상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으면 “왜? 어째서?”하고 질문이 생긴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도 있고 찾지 못할 수도 있지만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만나고 새로운 사실도 깨닫게 된다. 질문을 던지는 데서 시작하는 공부는 진정으로 즐거운 공부일 것이다. 토론이야말로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옳은지 그른지 질문을 던지고 그 타당성을 따져가는 과정이 바로 토론이다.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간다. 그 과정에서 무수한 다른 질문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면서 공부라는 것이 무수한 질문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토론이 끝나도 마찬가지이다. 토론이 끝난다고 해도 여전히 많은 질문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이나 결론은 항상 잠정적인 것일 뿐이다. 여전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알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하다. 알 수 없는 세상에 대해 조금씩 질문을 던져 앎의 세계를 넓혀가는 과정이야 말로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참된 의미이다. 앎의 기쁨을 모르는 삶과 그러한 기쁨을 누리는 삶은 하늘과 땅만큼이나 다르다.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진정으로 공부하는 세계, 앎의 기쁨을 누리는 세계로 우리 아이들을 이끌어 갈 것이다.
큰일났어 클라라
문학동네어린이 / 엘렌 위스댕 글.그림, 염미희 옮김 / 2006.11.03
8,000원 ⟶ 7,2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엘렌 위스댕 글.그림, 염미희 옮김
클라라는 묻는다. 넌 비밀 일기장이 있니? 있다면 어디에 숨겨? 그리고 혹시, 부끄럽지만 머리에 이가 생긴 적 있니? 기분 어땠어? 두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책은 클라라와 그녀 언니의 소동과 귀여운 호들갑을 통해 성숙해가는 사춘기 여학생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와 고민을 함께 담았다. 고양이 모래 속, 청소기 안, 장판 밑, 냉장고... 누구도 상상못할 장소에 일기장을 숨기는 클라라와 기어코 찾아내는 막상막하 언니. 그래서 겨우 찾아낸 비밀장소는 클라라의 은밀한 그곳, 바로 속옷. 비밀 일기장에 티보를 사랑한다고 큼직하게 써놓고 의기양양하게 학교에 가던 날, 하필이면 신체검사를 한다. 한편 클라라에게 어느날 갑자기 '머릿니'가 생긴다. 사랑하는 티보 앞에서 여자친구 가엘에게 망신을 당한다. 머릿니 약을 뿌리고 잡아낸 이로 가엘 복수 작전을 벌이기로 하지만, 작전 대실패. 봉변을 당하고도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라고 일기에 쓴다. 엉뚱하고 어설퍼서 사랑스러운 클라라의 즐거운 모험담. 두 가지 에피소드를 각각 두 권의 책 형식으로 담은 독특한 구성과, 좌충우돌 클라라의 일상을 담은 만화 형식의 예쁜 삽화에 눈길을 끈다. 한편 여자아이의 구미에 맞게 오려 갖는 종이 인형 놀이가 첨부되어 있으며, 그밖에 머리 스타일 연출법, 패션 팬티 만들기 등 흥미로운 연출법도 함께 소개되어 있다.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
킨더랜드 / 토마스 불핀치 글, 조현종 그림 / 2007.07.10
6,000원 ⟶ 5,400원(10% off)

킨더랜드명작,문학토마스 불핀치 글, 조현종 그림
교과서는 머리를 키우고 세계명작은 사람을 키웁니다!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 세계명작!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세계명작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세계명작을 읽고 자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정서와 인격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은 아동 문학가 및 활발하게 활동 중인 문인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최고 수준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꿈과 감성을 키우고 예술적 감각을 높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편집 구성 책의 머리말, 차례, 등장인물부터 책을 읽고 난 후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논술문제까지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서 책의 독립성을 부여했습니다. 논술 문제는 자칫 문제풀이 형식이 되거나 전 권이 동일하게 반복될 경우에 어린이의 흥미를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 권의 특성에 맞추어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재미를 증가시켰습니다. 꿈과 용기를 키우는 모험 이야기 미지의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을 통해 자립심이 길러집니다. 아무도 가 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는 늘 우리를 설레게 할 뿐 아니라 담대하고 씩씩한 마음을 갖게 한답니다. 거인 나라와 소인 나라를 여행하는 걸리버와 무모하지만 정의에 대한 신념으로 길을 떠난 돈키호테와 보물을 찾아 떠난 짐의 도전 정신을 배워 보세요.왕이 된 아서 귀네비어 공주 호수의 요정 팔이 줄어든 캐러독 기사 거웨인의 결혼 호수의 기사 짐마차를 탄 론슬롯 트리스트람과 이주드 트리스트람의 죽음 금잔을 빼앗은 퍼시벌 성배를 찾아서 아서 왕의 최후 부록: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와 조금 더 친해져요
도형 바로 알기 초등 수학 5-1 (2021년)
미래엔 /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8.12.01
10,000원 ⟶ 9,0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은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퍼즐 문제를 통해 도형과 친해지고 공간감각력을 키울 수 있으며,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형의 개념을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교과서 문제부터 게임, 창의 문제까지 해결해 보면서 도형의 자신감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다.1. 다각형의 둘레 사각형 다각형과 정다각형 정다각형의 둘레 직사각형과 정사각형의 둘레 평행사변형과 마름모의 둘레 직각으로 이루어진 도형의 둘레 2. 다각형의 넓이 1 직사각형의 넓이 1 , 1 평행사변형, 삼각형의 넓이 평행사변형과 삼각형의 넓이의 응용 마름모, 사다리꼴의 넓이 마름모와 사다리꼴의 넓이의 응용 다각형의 넓이 3. 규칙과 대응 규칙이 있는 두 양 사이의 관계 대응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기 생활 속에서 대응 관계를 찾아 식으로 나타내기 [바른답확인하기] [활동지] 「도형바로알기」는 하나 -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퍼즐 문제를 통해 도형과 친해지고 공간감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형의 개념을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셋 - 교과서 문제부터 게임, 창의 문제까지 해결해 보면서 도형의 자신감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도형 바로 알기 특장점] 1. 도형과 친해지기 다양한 도형 퍼즐을 풀어 보면서 도형의 기초 감각을 키워봅니다. 쉽고 재미있는 문제를 따라 해결해 보면서 도형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2. 도형 개념 알아보기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도형을 눈으로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리기, 오려 붙이기,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해해 봅니다. 익힘책 문제로 개념을 확인하고 실생활 문제에 적용해 봅니다. 3. 도형 응용력 키우기 사고력과 창의력을 요하는 도형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볼 수 있습니다. 실생활 응용 문제부터 재미있는 게임 문제까지 해결해 보면서 수학적 두뇌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단원 마무리 - 교과서 도형 정복하기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교과서 문제로 점검하면서 단원을 마무리합니다.
태양을 쫓아서 : 열두 가지 아프리카 이야기
마루벌 / 베로니크 타조 글, 최지현 옮김 / 2008.10.04
6,000원 ⟶ 5,400원(10% off)

마루벌우리창작베로니크 타조 글, 최지현 옮김
노벨 문학상 수상자 등 열두 명의 작가가 전하는 아프리카 이야기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나집 마흐푸즈, 세네갈 대통령 출신인 레오폴드 세다르 셍고르 등이 전하는 열두 가지 이야기를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화가이자 작가인 베로니크 타조가 엮은 책입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전해지는 여러 민담을 모아 두었습니다. 전통적으로 구전되는 이야기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창작해 색다른 감동을 줍니다. 이 책은 해와 바람이 서로 힘이 세다고 다투는 이야기 「해, 바람, 구름」, 자연과 동물이 선과 악의 모습을 드러내며 인간처럼 행동하는 이야기 「인간을 만난 산토끼 루크」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변화하는 아프리카의 모습이 다양한 주제를 통해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정갈한 선의 그림은 낯선 대륙에서 전해온 이야기에 더욱더 강한 생명력을 부여합니다. 밝고 따뜻하며 상식과 편견을 깬 그림과 열두 가지 아프리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줍니다.거북이는 마술의 힘을 가진 북을 발견하고, 파란 아이는 편견에 맞선다. 마술의 북을 얻은 거북이는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을 채우려 하다가 벌을 받고, 꼬마 용사는 용기를 증명하기 위해 사자 사냥을 나서기도 하며, 미스 존슨은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삶을 생기 넘치게 바꾸는데. 이 책은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나집 마흐푸즈, 세네갈 대통령 출신인 레오폴드 세다르 셍고르 등이 전하는 열두 가지 이야기를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화가이자 작가인 베로니크 타조가 엮은 것이다. 낮선 대륙에서 전해오는 생명력 넘치는 이야기들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줄 것이다. 오랜만에 만나는 아프리카 민담, 유머러스하고 슬프고 철학적이며 재미가 가득하다. 『태양을 쫓아서』의 가장 큰 특징은 내용의 다채로움이다. 해와 바람이 서로 힘이 세다고 다투는 이야기 「해, 바람, 구름」, 자연과 동물이 선과 악의 모습을 드러내며 인간처럼 행동하는 이야기 「인간을 만난 산토끼 루크」는 아프리카 구전문학의 형식에 맞춰 쓴 것이다. 또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의 도전과 삶에 대한 이해를 보여 주는 「사자 사냥」, 편견과 따돌림에 맞서는 어린 영웅의 투쟁을 그린 「파란 아이」는 현대의 어린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창작한 것이다. 또한, 비대한 도시에서 사는 일이 더 이상 즐거운 일이 아님을 이야기하는 「반나절 동안」, 사회적 경제적 불공평을 보여주는 「불루불루와 밤보코」에서는 사회와 대상을 꼬집기도 한다. 이 밖에도 독자들에게 예술과 아름다음의 가치를 통해서 얼마나 행복해 질수 있는 지를 보여 주는 「미스 존슨 이야기」,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이야기 하는 「시트로렐라」가 있다. 이 책은 변화하는 아프리카의 모습을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이야기 한다. 아프리카에서 전해온 이야기들이 독자의 삶을 환하게 밝혀 줄 것이다. 엮은이가 단순한 선과 독특한 발상으로 표현하는 밝고 따뜻한 그림 『태양을 쫓아서』를 엮은 베로니크 타조는 이 책의 삽화를 직접 그렸다. 타조는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사물이나 동물을 단순하면서도 정갈한 선으로 그렸다. 독특한 발상이 담긴 그림은 낯선 대륙에서 전해 온 생명력 넘치는 이야기와 잘 어우러진다. 작가가 아프리카 출신이여서 그런지 이 책의 그림은 아프리카 사람의 따뜻한 시선으로 사물을 표현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밝고 따뜻하며 상식과 편견을 깬 그림과 열두 가지 아프리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줄 것이다.
세아의 길
푸른책들 / 한석청 지음 / 2009.09.10
9,500원 ⟶ 8,55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한석청 지음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 선생이 순교한 이후 남은 가족이 겪는 고난의 길을 담담히 따라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소설. 2002년에 으로 처음 출간했던 작품을 작고한 작가의 뜻을 헤아려 로 제목을 바꾸어 출간한 개정판이다. 관아의 눈을 피해 헐벗고 굶주린 떠돌이 생활을 하는 가운데 가족들은 하나둘 세상을 떠나고, 막내딸 세아만이 홀로 남아 아버지가 세운 동학의 이치를 깨우치게 된다. 짧은 기록 속에 남겨진 한 가족의 슬픈 역사를 작가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되살려 냈다. 세아가 여덟 살 나던 해, 아버지 최제우는 사교를 만들었다는 죄목으로 참형을 당한다. 나라에서는 동학을 믿는 사람들을 모조리 잡아들여 처벌하고 있다. 세아네 가족은 한밤중에 아버지의 장례를 서둘러 치르고, 세아네 가족을 뒤쫓는 포졸들을 피해 동학의 2대 교주인 해월 주인(최시형)을 찾아 유랑 길에 오른다. 그러다 세아네 가족은 아버지가 의형제를 맺었던 이필제를 만나게 된다.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겠다는 생각으로 이필제는 무력을 사용해 ‘이필제의 난’을 일으킨다. 이에 동조한 두 오빠는 가까스로 살아 돌아오지만, 아버지의 법통자인 큰오빠 세정은 관아에 끌려가 매를 맞다가 죽는다. 연이어 어머니와 작은오빠 세청을 차례로 잃고 슬픔에 잠긴 세아는 기도 가운데 아버지를 만나 다시 힘을 얻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한밤중의 장례식 내딛는 첫걸음 마음의 길라잡이 단양으로 또다른 동덕 다시 머나먼 길로 산마루에서 만난 사람 호랑이가 준 선물 겨우살이 밥 동냥 재회와 이별 이필제 상주 동관암 영월 소밀원 이필제 난리 난리 이후 세정이 세아의 투옥 어머니의 죽음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작가의 말 작품 해설▶ 하필이면 왜 작가는 『세아의 길』을 따라갔을까? 이른 봄, 별들이 총총한 한밤중에 최제우 선생의 장례식이 다릿골 산자락에서 비밀스레 거행된다. 이 날 이후 아버지를 떠나 보낸 세아네 가족에게는 온갖 고난과 험난한 여정이 펼쳐진다. 나라에서 동학 교도들을 탄압하고 잡아들이기 때문이다. 세아네 가족도 관아의 눈을 피해 산골을 전전하지만, 결국 세아는 어머니와 오빠 둘마저 잃고 만다. 작가는 ‘갑오농민전쟁’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를 작품의 제재로 선택하지 않고, 하필이면 왜 한 가족의 수난사를 쓰고자 했던 것일까? 무엇 때문에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 선생의 딸이지만 가녀린 소녀에 불과했던 ‘세아’를 이야기의 중심에 두었던 걸까? 역사의 뒤안길로 가뭇 사라져 그 발자취마저 희미한 세아의 길을 애써 따라간 이유가 뭘까? ‘사람이 곧 하늘’이라 믿는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 선생의 막내딸인 세아는 배고프고 험난한 떠돌이 생활 속에서도 당차고 야무지게 행동하며 결코 용기를 잃지 않는다. 이런 세아의 모습은 기득권의 횡포에 맞서는 민중의 얼굴을 닮았고, 외세의 침략에도 꼿꼿이 살아남은 겨레의 정신을 지녔다. 세아의 발자취를 타박타박 따라가며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 자신들도 크고 작은 여러 갈래의 삶들이 얽히고설키는 역사의 길 위에 오롯이 서 있음을 알게 된다. 이러한 의미를 되살리고자 2002년에 『한울님 한울님』으로 처음 출간했던 이 작품을 작고한 작가의 뜻을 헤아려 『세아의 길』로 제목을 바꾸어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우리는 ‘세아’라는 당찬 인물을 통해 부드럽고 따뜻하면서도 용기 있고 강인한 민족정신을 발견하며, 그러한 민족의 얼이 담긴 동학의 참 뜻을 곰곰이 되짚어 볼 수 있을 것이다. ▶ 우리 역사에서 ‘동학’은 어떤 의미인가? 1894년 음력 1월 10일 새벽, 몽둥이와 죽창을 든 동학교도들과 농민들이 고부군 관아로 쳐들어갔다. 강화도조약 이후 일본의 경제적 침탈이 심해져 가는 데다, 조병갑을 비롯한 탐관오리들이 득세하여 농민들의 생활이 더욱 궁핍해지면서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의 불만이 곪아 터진 것이다. 선두에는 녹두장군 전봉준이 섰다. 두 차례의 동학농민운동이 발발한 후, 1895년 봄 전봉준은 처형되었다. 동학농민운동의 여파로 갑오개혁과 청일전쟁이 일어났다. 우리 역사에서 동학농민운동은 하나의 거대한 줄기를 형성하고 있다.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人乃天) 사상을 기치로 걸고 누구나 마음에 한울님이 있기에 만민이 평등하다고 주창했던 동학에서 출발해, 반봉건?반외세를 외치는 거대한 민중운동을 전개하였으며, 불평등한 전근대적 관습을 철폐하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또 후대에 의병항쟁과 3?1독립운동을 비롯한 민중?민주 운동으로 이어지는 정신적 궤를 함께하였다. 그러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소설을 꾸준히 쓴 작가 故 한석청은 같은 사료를 연구하면서도 이러한 역사의 거대담론에 주목하지 않았다. 그 대신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기 30년 전에 순교한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 선생의 작디작은 막내딸 세아에게서 서사의 실마리를 발견했다. 그리하여 10여 년간의 노력 끝에, 크고 작은 수많은 갈래의 삶들이 얽히고설키는 역사의 길들 중 한 갈래로 ‘세아의 길’을 우리 앞에 오롯이 열어 놓게 된 것이다. ▶주요 내용 이 작품은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 선생이 순교한 이후 남은 가족이 겪는 고난의 길을 담담히 따라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소설이다. 관아의 눈을 피해 헐벗고 굶주린 떠돌이 생활을 하는 가운데 가족들은 하나둘 세상을 떠나고, 막내딸 세아만이 홀로 남아 아버지가 세운 동학의 이치를 깨우치게 된다. 짧은 기록 속에 남겨진 한 가족의 슬픈 역사를 작가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되살려 냈다. 세아가 여덟 살 나던 해 아버지 최제우는 사교를 만들었다는 죄목으로 참형을 당한다. 나라에서는 동학을 믿는 사람들을 모조리 잡아들여 처벌하고 있다. 세아네 가족은 한밤중에 아버지의 장례를 서둘러 치르고, 세아네 가족을 뒤쫓는 포졸들을 피해 동학의 2대 교주인 해월 주인(최시형)을 찾아 유랑 길에 오른다. 그러다 세아네 가족은 아버지가 의형제를 맺었던 이필제를 만나게 된다.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겠다는 생각으로 이필제는 무력을 사용해 ‘이필제의 난’을 일으킨다. 이에 동조한 두 오빠는 가까스로 살아 돌아오지만, 아버지의 법통자인 큰오빠 세정은 관아에 끌려가 매를 맞다가 죽는다. 연이어 어머니와 작은오빠 세청을 차례로 잃고 슬픔에 잠긴 세아는 기도 가운데 아버지를 만나 다시 힘을 얻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세아야.”“아버지!”세아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런데 아버지의 품에 안길 수가 없었다. 손을 내저었지만 아무것도 만져지지 않았다. 혹시 꿈은 아닐까? 뺨을 꼬집어 보았다. 자기 앞에 서 있는 분은 아버지가 분명했다.“세아야. 고난의 길을 꿋꿋하게 견뎌 냈구나.”“아버지, 한때는 아버지를 원망한 적도 있습니다. 아버지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중에는 어머니와 두 오빠도 있죠. 하지만 이젠 아버지가 존경스럽습니다. 아버지께서 여신 동학의 도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도이니까요.”
엉덩이학교
계수나무 / 김태호 (지은이) / 2019.01.30
12,500원 ⟶ 11,250원(10% off)

계수나무그림책김태호 (지은이)
책가방 속 그림책 시리즈. 엉덩이학교에서는 방구 뀌기 수업을 한다. 방구 선생님은 자기를 따라 "뿡!" 하고 방구를 뀌라고 한다. 곰덩이, 쥐덩이, 고덩이는 선생님을 따라 같은 소리로 방구를 뀌었다. 그런데 토덩이 혼자만 "딩동!" 방구를 뀐다. 토덩이의 딩동 방구 소리에 친구들은 놀란 표정을 짓고, 선생님은 화를 냈다. 화가 난 선생님이 방방 뛰다가 그만 "또로로~" 방구가 나오고 말았다. 웃음이 터진 친구들까지 다 함께 제 맘대로 방구를 뀌는 즐거운 엉덩이학교. 엉덩이학교에 "또로로~ 또로~ 호잉! 칫, 오도당, 딩동!" 방구 소리가 아름다운 음악처럼 울려 퍼진다.엉덩이학교에서는 방구 뀌기 수업을 해요. 반구 선생님은 자기를 따라 “뿡!” 하고 방구를 뀌라고 합니다. 곰덩이, 쥐덩이, 고덩이는 선생님을 따라 같은 소리로 방구를 뀌었어요. 그런데 토덩이 혼자만 “딩동!” 방구를 뀝니다. 토덩이의 딩동 방구 소리에 친구들은 놀란 표정을 짓고, 선생님은 화를 냈어요. 화가 난 선생님이 방방 뛰다가 그만 “또로로~” 방구가 나오고 말았어요. 웃음이 터진 친구들까지 다 함께 제 맘대로 방구를 뀌는 즐거운 엉덩이학교! 엉덩이학교에 “또로로~ 또로~ 호잉! 칫, 오도당, 딩동!” 방구 소리가 아름다운 음악처럼 울려 퍼집니다. 다른 사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만의 개성 있는 소리 찾기! 다양한 소리가 모여 아름다운 음악이 됩니다.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가 바로 교육의 획일화입니다. 아이들은 정해진 답을 요구하는 교육을 받으며 점점 자기만의 색깔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라는 잘못된 사고의 틀에 갇혀 틀리지 않기 위해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말하려고 노력하지요. 하지만 다양성을 인정할 때 세상은 발전합니다. 그러므로 남들과 같아지려고 하기보다 나의 개성을 살리고 다른 사람과 어우러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때 세상은 더욱 조화로워집니다. 한 가지 소리로는 같은 음정밖에 내지 못하지만, 다양한 소리가 쌓이면 화음이 되고, 화음이 모여 아름다운 음악이 되기 때문이지요.
DK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우주의 신비
책과함께어린이 / 윌 게이터 (지은이), 안젤라 리자, 다니엘 롱 (그림), 장이린 (옮긴이), 전현성 (감수) / 2022.08.30
33,000원 ⟶ 29,700원(10% off)

책과함께어린이자연,과학윌 게이터 (지은이), 안젤라 리자, 다니엘 롱 (그림), 장이린 (옮긴이), 전현성 (감수)
지금껏 보지 못한 고화질 사진들로, 신비한 우주 속으로 더 가까이, 더 깊이 안내한다. 아름다운 행성과 별 들 그리고 머나먼 은하와 빛나는 성운까지, 우주의 100가지 장면들이 거대한 판형을 가득 채운다. 외계에서 날아온 천체 ‘오무아무아’를 비롯해, 사상 처음으로 사진 촬영에 성공한 ‘블랙홀’에 이르기까지 최신 연구 결과를 담은 다양한 천체 사진들을 한 권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영국의 천문학자이자 천체 사진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윌 게이터(Will Gater)가 쓴 첫 어린이 도서로, 영국 아마존 어린이 천문학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영국 주니어 디자인 어워드 어린이책 부문 플래티넘을 수상하기도 했다.지구의 대기 밤하늘 유성 운석 오로라 별자리 달 달의 위상 월식 지구 반사광 달의 바다 달의 구덩이 달에서 걷기 태양 흑점 홍염 개기 일식 태양계 암석형 행성 수성 수성의 태양면 통과 칼로리스 분지 금성 금성의 화산 금성의 구름 화성 매리너 계곡 올림푸스 몬스 화성의 먼지바람 화성의 물 화성 탐사 화성의 위성들 소행성 세레스 기체형 행성 목성 목성의 구름 목성의 붉은 소용돌이 유로파 이오와 화산들 칼리스토와 가니메데 토성 토성의 얼음 고리 토성의 육각형 구름 타이탄 엔셀라두스 이아페투스 천왕성 해왕성 트리톤 카이퍼대 명왕성 명왕성 표면 아로코스 혜성 혜성의 절벽 오르트 구름 외계에서 온 천체 우리 은하 별 프록시마 센타우리 원시별 사다리꼴 성단 산개 성단 행성의 탄생 외계 행성 직녀별 베텔게우스 용골자리 에타 초신성 중성자별 블랙홀 구상 성단 성운 발광 성운 행성상 성운 암흑 성운 반사 성운 은하 중심 창조의 기둥 초신성 잔해 은하 국부 은하군 왜소 은하 마젤란 은하 안드로메다 은하 폭발적 별 형성 은하 나선 은하 렌즈형 은하 타원 은하 상호 작용 은하 스테판의 5중주 국부 초은하단 중력 렌즈 130억 년 전 우주 우주 망 우주 최초의 빛 우주여행 북반구 하늘의 별자리들 남반구 하늘의 별자리들 우주 탐험의 역사 용어 풀이 그림 목록 이 책을 넘어서 찾아보기 도판 목록“놀라운 우주 사진들은 이 책에 저절로 빠져들게 한다. 그럼에도 과학적 세부 지식들은 건너뛰지 않고,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전달했다” 〈BBC Sky at Night Magazine〉 영국 아마존 어린이 천문학 부문 베스트셀러! 초근접 사진으로 들여다본 우주의 맨얼굴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우주의 신비》는 지금껏 보지 못한 고화질 사진들로, 신비한 우주 속으로 더 가까이, 더 깊이 안내한다. 아름다운 행성과 별 들 그리고 머나먼 은하와 빛나는 성운까지, 우주의 100가지 장면들이 거대한 판형을 가득 채운다. 외계에서 날아온 천체 ‘오무아무아’를 비롯해, 사상 처음으로 사진 촬영에 성공한 ‘블랙홀’에 이르기까지 최신 연구 결과를 담은 다양한 천체 사진들을 한 권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영국의 천문학자이자 천체 사진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윌 게이터(Will Gater)가 쓴 첫 어린이 도서로, 영국 아마존 어린이 천문학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영국 주니어 디자인 어워드 어린이책 부문 플래티넘을 수상하기도 했다. 태양계 너머 아득한 우주를 탐험하다 매혹적인 우주 백과사전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독자들은 지구를 출발해 우주 끝을 향한 머나먼 여행을 떠나게 된다. 태양계, 카이퍼대, 오르트 구름, 우리 은하, 국부 은하군, 국부 초은하단으로 나아가며 공간적 범위가 점진적으로 확장된다. 짜임새 있는 구성을 통해, 마치 우주선을 타고 여행하는 듯 우주의 광활함을 자연스레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주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다루지만, 짤막한 문장들로 쉽게 풀어내어 천문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별자리들을 한눈에 펼쳐 낸 페이지와, 우주 연구의 역사와 시기별 성취 내용을 정리한 연표도 주목할 만하다. 영국 돌링킨더슬리(DK) 출판사가 선보이는 스토리북 우주 지식에 감성을 더하다 이 책은 백과사전의 명가인 영국 돌링킨더슬리(DK) 출판사가 선보이는 ‘스토리북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크고 작은 사진들과 긴 설명글로 가득했던 전통적 백과사전 형식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천체 사진들로 지면을 가득 채우고 시적 감성을 더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색다른 방법을 취했다.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과 천체들의 연관성을 비롯해 ‘내가 화성에 발을 디딘다면?’, ‘목성 위를 날아 구름을 내려다본다면?’, ‘우리 눈이 거대한 천체 망원경 같다면?’과 같은 질문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책의 내용만큼 장정도 근사하다. 금박을 입힌 모든 페이지의 가장자리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소장용이나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을 것이다. 우주적 관점으로 바라보다 멀리서 본 우주, 가까이서 본 우리 어린이용 천문학 도서 대부분이 태양계나 그 끝자락인 오르트 구름까지 다루는 것에 비해, 이 책은 은하와 그 너머에 대해서도 비중 있게 다룬다. 태양도 은하라는 거대한 집단 안에서 바라보면 수천억 개의 별들 중 하나에 지나지 않고, 광활한 우주에는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뿐 아니라, 또 다른 은하들이 수없이 많음을 보여 준다. 저자는 그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인 은하들을 인간의 모습에 빗대어 설명하는데, 우주의 별들이 인간의 삶처럼 끊임없이 탄생하고 성장하며 수명을 다하면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생을 마감하는 모습 그리고 우리가 가늠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먼 거리에 있는 은하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충돌하거나 끌어당김으로써 그 모양이 변화하는 등의 생생한 모습들을 이 책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우주적 관점에서 더 큰 세계를 바라보게 된다면 어린이들의 관심과 생각의 영역이 확장될 수 있을 것이다.다른 세계로 발을 내딛는 느낌이 어떨지 상상해 보아요. 달에서는 하늘이 칠흑같이 어둡고, 공기나 구름이 없어서 먼 곳의 풍경도 또렷이 보이지요. 나무나 풀도 전혀 없고, 온통 짙은 회색 가루로 덮인 땅에는 울퉁불퉁한 바위와 돌멩이들이 있어요.‘달에서 걷기’ 중에서 여러분이 어떻게든 안전하게 화성 위를 가로질러 간다고 상상해 보아요. 아마 그곳에서 작은 바람 소리나, 가끔씩 몰아치는 먼지 폭풍 소리만 들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수십억 년 전에는 부서지는 파도 소리나, 바위 사이로 콸콸 흐르는 강물 소리도 들렸을 거예요.‘화성의 물’ 중에서 태양계 주변에 아무도 본 적 없는 특별한 영역이 있다는 사실을 아나요? 바로 오르트 구름인데, 푸른 하늘을 떠다니는 푹신하고 하얀 솜털 같이 생긴 것이 아니랍니다. 오르트 구름은 태양계를 둘러싸고 있는, 혜성 같은 천체들의 거대한 집단이에요. 오르트 구름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멀리 떨어져 있어요. 그 일부는 지구에서 가장 먼 행성인 해왕성까지의 거리보다 수천 배 더 멀리 있지요.‘오르트 구름’ 중에서
이제 전쟁 난민보다 환경 난민이 많대요
풀빛미디어 / 장성익 (지은이) / 2021.10.25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미디어자연,과학장성익 (지은이)
환경부ㆍ국가환경교육센터 환경도서 출판 지원사업 선정작.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학생에게 추천하는 환경 교육 도서다. 건강한 지구를 위해 어린이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 서른 가지를 소개한다. 나아가 각 장에 함께 생각해 보면 좋을 ‘한 걸음 더’ 코너를 넣어 다양한 환경 주제를 담았다. 지구촌 곳곳에서 나타나는 환경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지금이 바로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할 때다. 이것만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길이니까. 이 책은 학생이 지구 생태에 관심 있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 머리말_이 책을 읽는 학생에게 ① 전기 아껴 쓰기 한 걸음 더: 원자력발전을 어떻게 봐야 할까? ② 세탁기와 냉장고 현명하게 쓰기 한 걸음 더: 또 다른 전기 절약법들 ③ 냉난방 온도 조절하기 한 걸음 더: 나도 에너지 생산자가 될 수 있다 ④ 핸드폰 기계 오래 쓰기, 컴퓨터 덜 사용하기 한 걸음 더: 전자 쓰레기의 재앙과 ‘쓰레기 제국주의’ ⑤ 대중교통 자주 이용하기 한 걸음 더: 자동차 없는 도시 ⑥ 자동차 함께 타기 한 걸음 더: 바이오 연료와 자동차 ⑦ 창문 자주 열고 환기하기 한 걸음 더: 새집증후군을 피하려면? ⑧ 물 아껴 쓰기 한 걸음 더: ‘보이지 않는 물’을 찾아서 ⑨ 일회용품 덜 쓰기 한 걸음 더: 넘쳐나는 포장 쓰레기 ⑩ 종이 아껴 쓰기 한 걸음 더: 숲은 왜 소중할까? ⑪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 잘하기 한 걸음 더: 세계에서 가장 큰 쓰레기장은? ⑫ 물건 덜 사기, 그리고 나누어 쓰기와 바꿔 쓰기 한 걸음 더: 공유경제 이야기 ⑬ 녹색 제품 사기와 환경 표시 알아두기 한 걸음 더: ‘착한 소비’와 공정무역 ⑭ 재래시장과 동네 가게 이용하기 한 걸음 더: 생활협동조합을 아시나요? ⑮ 고기와 가공식품 덜 먹기 한 걸음 더: 비극의 섬 음식 남기지 않기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한 걸음 더: 먹거리는 왜 중요할까? 내 고장 먹거리 많이 먹기 한 걸음 더: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슬로푸드 유기농 먹거리 많이 먹기 한 걸음 더: 유기농으로 위기를 극복한 나라, 쿠바 유전자 조작 먹거리[GMO(지엠오)] 멀리하기 한 걸음 더: GMO에 얽힌 희한한 기술 내 손으로 텃밭 가꾸기 한 걸음 더: 도시를 경작하라! 직접 음식 만들어 보기 한 걸음 더: 식량자급률과 ‘식량주권’ 자연을 자주 만나기 한 걸음 더: 자연 일기를 써 보자 자연에 흔적 남기지 않기 한 걸음 더: 생물 다양성은 왜 중요할까? 동물을 아끼고 잘 보살피기 한 걸음 더: 동물 공연, 꼭 봐야 할까? 동물 제품 쓰지 않기 한 걸음 더: 먹지 말아야 할 음식, 샥스핀과 푸아그라 ‘착한 여행’ 떠나기 한 걸음 더: 착한 여행에서 하면 좋은 일 환경 분야에서 장래 희망 꿈꾸기 한 걸음 더: 세상과 삶을 바꾸는 환경책 환경 현장 찾아가기 한 걸음 더: 환경에 관해 이야기 나누기 탄소발자국 계산해 보기 한 걸음 더: 생태발자국 이야기 의견을 널리 알리기 한 걸음 더: 환경단체에 참여해 활동하기 맺음말_녹색별 지구를 살리는 조그마한 실천■책 소개 • 환경부ㆍ국가환경교육센터 환경도서 출판 지원사업 선정작 우리가 춤추던 마을이 바닷물에 잠겼어. 나무는 어디에서 자라고, 새는 어디에서 쉬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학생에게 추천하는 환경 교육 도서입니다. 건강한 지구를 위해 어린이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 서른 가지를 소개합니다. 나아가 각 장에 함께 생각해 보면 좋을 ‘한 걸음 더’ 코너를 넣어 다양한 환경 주제를 담았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나타나는 환경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이것만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길이니까요. 이 책은 학생이 지구 생태에 관심 있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생물다양성 #세계_환경_문제 #쓰레기_섬 #아마존_열대_우림_파괴 #에너지_절약 #일회용품_줄이기 #지구_온난화 #지구촌_환경_문제 #지속_가능한_미래 #지속_가능한_지구촌 #친환경_제품 #플라스틱_쓰레기 #해수면_상승 #해양_쓰레기 #환경_교육_수상작 #환경_문제_해결을_위한_노력 #환경_마크 #환경_표시 ■초등 교과 수업 연계 과정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사회 > 2단원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 3. 지속 가능한 지구촌 ■출판사 리뷰 •지구촌에 나타나는 다양한 환경 문제 “세계에 남은 큰 참치 어장 중 하나가 우리 바다에 있습니다. 참치 자원 보유국이죠. 세입의 80~90%가 어장 접근세와 면허세입니다. 하지만 올해 초 어장을 닫았습니다.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죠. 하지만 지속 가능한 어장을 위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몇몇 어종이 멸종 위기였거든요. 이렇게 결정한 또 다른 이유는, 기후변화와 싸우려면 반드시 국제 사회의 희생과 헌신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국제 사회에 희생을 바랐기 때문에 우리 자신부터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노테 통(노벨 평화상 후보, 키리바시 전 대통령) TED 인터뷰 중 적도 근처에 있는 섬나라 키리바시 공화국이 바다에 가라앉고 있습니다. 약 11만 명의 키리바시의 국민은 나날이 높아지는 해수면에 따라 변하는 일상을 감내할 뿐입니다. 어느 날은 마시던 물이 염수가 되고, 자신의 재산은 점점 더 바닷물에 잠깁니다. 키리바시는 연간 국내총생산(GDP)이 1인당 700달러 미만인 나라입니다. 소위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이 흥청망청 지구를 망가트리고, 그 대가는 섬나라부터 짊어지는 셈입니다. 키리바시처럼 10~100년 이내 바닷속으로 가라앉을 위기에 처한 나라는 42국에 이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는 아주 위험한 지경에 빠져 있습니다. 환경 위기가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재앙으로까지 일컬어지는 기후 위기,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원과 각종 자원의 고갈, 자연 생태계 파괴와 생물 멸종 등이 이를 잘 보여 줍니다. 이렇게 된 것은 오랫동안 자연을 경제성장과 물질의 풍요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만 여겨온 탓입니다. 인류는 산업화, 근대화, 경제성장 같은 깃발을 드높이 내걸고서 자연을 끊임없이 망가뜨려 왔습니다. 사람만이 이 지구의 유일한 주인이자 우두머리인 것처럼 행세해 왔습니다. 그 탓에 녹색별 지구는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로 깊이 병들고 말았습니다. 우려스럽게도 이런 잘못을 바로잡으려고 지금부터 많은 애를 써도 이른 시간 안에 지구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기란 절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범세계적 노력이 절실 “온전한 산림(습지와 초원을 포함하여 최소 500㎢의 면적에 도로, 광산, 철도 등 인간 활동이 없은 산림)의 황폐화는 기후 안정의 핵심 요소를 체계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인 비극입니다.” -프랜시스 시모어, WRI(세계 자원 연구소) 전문가 ‘탄소발자국’이란 말이 있습니다. 탄소발자국이란, 사람이 활동하거나 상품을 생산ㆍ유통ㆍ소비ㆍ폐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산화탄소의 양을 수치로 나타낸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탄소발자국을 계산해 보면 일상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지, 그리고 어떤 물건이 생산하는 단계에서부터 마지막으로 버려지는 단계까지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골치 아픈 걸 어떻게 계산하냐고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정부 부서인 환경부나 민간 환경단체 등이 제공하는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활용하면 됩니다. 나아가 녹색 제품을 살 때 도움을 주는 ‘환경 표시’도 있습니다. 환경을 고려하여 만든 물건에는 특별한 마크가 붙어 있습니다. 평소에 이런 표시를 알고 있으면 어떤 물건을 살 때 그것이 지구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를 손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환경을 보전하고 지구를 살리려면 이렇듯 그에 걸맞게 정치가 바뀌고 정책과 법, 제도 등이 바뀌어야 합니다. 개인의 일상적인 실천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구를 망가뜨리는 더 큰 틀에서의 정치ㆍ경제 시스템이나 산업구조 등을 바꾸어야 지구 살리기의 열매를 제대로 맺을 수 있을 테니까요. 정책, 법, 제도를 만들고 바꾸는 일을 일차적으로 하는 사람은 정치인과 공무원입니다. 이들에게 잘못된 점을 지적해서 바꾸라고 요구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실행하라고 촉구하는 것은 아주 귀중한 환경 보전 실천 가운데 하나입니다.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큰 가치가 있는 이런 행동은 어려서부터 정치에 참여하고 민주주의를 훈련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내 의견을 널리 알리고, 옳은 일에 동참하는 것은 민주 시민으로 자라나기 위한 맞춤한 연습입니다. •지구촌 환경 문제를 생각하는 개인이 실천할 일 “우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자신에게 말하라.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하라.” -에픽테토스(철학자) 지구촌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려면 개인, 기업, 국가, 국제 사회가 함께 행동해야 합니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개인 특히 학생이 실천할 일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환경 보전 방법’을 한 학생이 모두 실천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또 굳이 그럴 필요도 없지요. 단 몇 개라도 목표를 명확하게 정해서 거기에 집중하는 편이 낫습니다. 무리한 계획 대신 독자가 쉽게 행동에 옮길 일부터 정하세요. 자신의 취미나 생활 스타일 등을 고려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하세요. 그 뒤 점차 탄력을 받으면 실천 항목을 넓혀 나가는 방식을 저자는 권합니다. 지구의 생태를 살리는 일은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 집 부엌과 식탁에서, 베란다에서, 동네 골목에서, 학교에서 ‘지금’ 하면 됩니다.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식구ㆍ친구ㆍ이웃과 함께할 수도 있습니다. 핵심은 조금 더 소박하고, 단순하고, 느리게 사는 것입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불편함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이 깨닫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가 천천히, 하지만 쉼 없이 실천하기 권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멋쟁이 ‘녹색 시민’으로 훌쩍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움직임은 아직 충분히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물론 유럽을 비롯해 적지 않은 나라와 사람들이 기후 위기의 재앙을 막으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세계 전체 차원에서 보면 여전히 부족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경제성장과 산업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기후 위기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 같은 온실가스를 아주 많이 내뿜어왔습니다. 그 결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나라별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안에 듭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의 증가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고요. 요컨대 우리나라는 지금의 기후 위기에 커다란 책임이 있습니다. • 머리말 <이 책을 읽는 학생에게> 중에서 다음은 겨울철 난방 이야기입니다. 추운 겨울인데도 에너지 아까운 줄 모르고 난방을 너무 세게 하는 바람에 반소매 차림으로 생활하는 사람을 우리는 때때로 봅니다. 이건 바람직하지도 않고 정상적인 모습도 아닙니다. 실내에서도 내복 입기를 생활화하고, 스웨터나 카디건 같은 겉옷을 하나 더 입는 것도 좋습니다. 양말도 신고요. 그러면 난방을 세게 하지 않고도 겨울을 춥지 않게 지낼 수 있습니다. 내복 입기로 겨울철 난방 온도를 3도 낮추면 난방 에너지의 20%를 줄일 수 있습니다.• <3장 냉난방 온도 조절하기> 중에서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권리
아리샘주니어 / 박신식 글, 김보영.유지연.이현진.참다래 그림 / 2011.06.01
10,000원 ⟶ 9,000원(10% off)

아리샘주니어생활,인성박신식 글, 김보영.유지연.이현진.참다래 그림
어린이 권리 침해! 남 이야기가 아니다. 다니기 싫은 학원 억지로 다닌 적이 있는 어린이? 엄마, 아빠가 자신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본 적이 있는 어린이? 친구들한테 놀림 받아서 학교 가기 싫었던 적이 있는 어린이? 아이들 잘 되라고 하는 어른들의 일상적이고 당연한 말과 행동들이 어린이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치명적 실수 일수도 있어요.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권리』는 13명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권리를 알아보는 책이에요. 왠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닐 것 같지만 지극히 일상적인데서 자신도 모르게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많답니다. 학원을 매일 전전긍긍하며 사는 자유 시간을 박탈하는 것, 분홍색이 더 좋은데 남자이기에 파란색을 좋아하는 척 하는 것, 수시로 일기 검사 받는 것 등의 평범한 일상을 UN 어린이 권리 조약에 비춰 보면 어린이의 권리를 침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권리』는 어린이 권리를 보호받고자 하는 13명 아이들의 스토리로 짜여진 단편집이에요. 이야기의 시작은 책을 가득 채우는 그림에서 시작됩니다.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기대하고, 상상하게 돼요. 여느 책과는 다르게 아이가 먼저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읽게 되지요. 어른들에 의해 주어진 글이 아니라 아이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갈 수 있는 동화예요. 동화를 다 읽고, 자신이 책에서 느꼈던 것들을 표현할 수 있는 어린이 권리 생각이 있어요. 그리고 각 동화의 주제에 해당하는 어린이 권리를 위해 노력했던 위대한 인물들과 여전히 어린이 권리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들에 대한 정보도 얻어갈 수 있어요. 1. 축구하는 여자, 봉숭아 물들이는 남자 2. 비밀 일기장에 쓰지 못한 비밀 3. 꼬마 손님의 눈물 4. 다시 가족을 갖고 싶어. 5. 안아서 혼내줄게 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7. 친구를 도와주세요. 8. 잘 가, 부아팽 9. 자유 시간 10. 내 이름은 코시안이 아니야 11. 비밀 12. 외로운 가족 13. 다시 시작해요.“나도 나의 사생활이나 비밀을 숨기고 싶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지은이가 선생님의 일기 검사에 대해 한마디 합니다. 비밀일기장을 쓰는 희수도 엄마가 몰래 희수의 일기장을 훔쳐본 바람에 화가 잔뜩 나 있어요.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싶은 게 아이를 가진 부모의 마음이겠지만, 아이들에게도 비밀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친구에 대해, 엄마, 아빠가 미울 때 속상해서 몇 자 적어놓은 아이들의 비밀일기장. 보호자라는 이유로 아이들의 비밀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이것이 바로 어린이 권리를 침해하는 행동이랍니다. 권리 침해가 다른 나라,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 같지만 정작 우리 일상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 일이에요. ★ UN 어린이 권리 조약에 따른 주제 선정 봉숭아 물 들인 진영이를 남몰래 부러워하는 현수. 하지만 봉숭아 물들이는 건 여자아이들이나 하는 거라며 타박을 준 엄마의 말에 좋아하는 척도 못하고, 오히려 축구를 좋아하는 여자아이인 진영이가 얄밉기만 해요. 문방구에 가서 지우개를 만지작거렸을 뿐인데 주인아저씨가 도둑으로 몰아가며 가방을 열어보라고 화를 내요. 맞벌이 하는 부모님에 의해 금비는 가기 싫은 학원을 매일 세 개나 돌아다녀요. 집에 돌아오면 저녁 9시. 지친마음에 학원을 빠지고 혼자 돌아다니는 금비…. 지금 혹시 마음에 콕하고 와 닿지 않나요? 아이들에게는 성별을 차별받지 않을 권리, 인간적으로 존중받을 권리, 자유 시간을 가질 권리,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권리 등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권리가 있어요. 인권을 어른에게만 적용하는 건 옳지 않아요. 어린이에게도 권리가 있답니다. UN에서는 1989년 어린이의 권리 신장을 위해 54개의 조항을 만든 “UN 어린이 권리 조약”을 선언했어요. 우리나라에선 1991년에 이 협약에 서명을 했고요. 우리나라에서 어린이 권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그리 많은 시간이 흐르지 않았답니다.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권리』는 UN 어린이 권리 조약에 나온 54개 조항 중 중요한 주제 13가지를 선정하여 동화로 만들었어요. 동화이지만 동화가 아닌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실이에요. 친구들의 이야기에 아이들도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권리를 알아갑니다. [UN 어린이 권리 조약을 주제로 한 어린이 권리 동화] 〈어린이 권리 동화 목차〉-(UN 어린이 권리 조약) 1. 축구하는 여자, 봉숭아 물들이는 남자 - 어린이는 성별에 따른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2조) 2. 비밀 일기장에 쓰지 못한 비밀 - 어린이는 비밀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16조) 3. 꼬마 손님의 눈물 - 인간적으로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4조) 4. 다시 가족을 갖고 싶어 - 어린이는 가족을 가질 권리가 있어요.(9조) 5. 안아서 혼내줄게 - 어린이는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19조) 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어린이는 장애를 가졌을 때 특별한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어요(23조) 7. 친구를 도와주세요. - 어린이는 건강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24조) 8. 잘 가, 부아팽 - 어린이는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어요(28조) 9. 자유 시간 - 어린이는 자유 시간을 가질 권리가 있어요(31조) 10. 내 이름은 코시안이 아니야 - 어린이는 부모로 인한 편견과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2조) 11. 비밀 - 유괴나 성적인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34조) 12. 외로운 가족 - 어린이는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권리가 있어요(12조) 13. 다시 시작해요 - 어린이는 생명권과 생존권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어요(6조)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1.2학년
비아에듀 /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 (지은이) / 2018.06.15
14,000원 ⟶ 12,600원(10% off)

비아에듀수학동화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 (지은이)
기존 <초등수학사전>을 1·2학년, 3·4학년, 5·6학년 세 권으로 나뉘어 휴대성과 편의성을 더했다. 1·2학년에는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에서 엄선한 38개 질문을 통해 원리부터 기본 개념까지 초등 저학년 수학 내용을 모두 담았다. 초등 저학년 수학의 개념이나 내용 중 빠진 부분은 없으며, 수록된 38개의 질문이면 초등 1·2학년 학생이 할 수 있는 질문, 초등 저학년 수학 개념 중에서 고민해야 할 질문을 모두 다룬 것이다. 현 교육과정을 알기 쉽게 분석한 ‘교육과정 완전 정복’과 학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 할 ‘이것이 알고 싶다! 1·2학년 질문과 답변’을 부록으로 새롭게 추가했다. 1·2학년군에 해당하는 2015 교육과정을 완전 분석함으로써 학부모님들이 아이가 어떤 수학학습을 하는지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수학학습과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1·2학년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책머리에 4 안녕! 나의 첫 수학사전 12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사용설명서 14 1학년 수학사전 1-1 9까지의 수 수를 세는 방법이 여러 가지 인가요? 24 1-1 9까지의 수 ‘8’을 왜 어떤 때는 ‘팔’이라고 읽고, 어떤 때는 ‘여덟’이라 읽어요? 28 1-3 덧셈과 뺄셈 가르기와 모르기를 왜 배워요? 32 1-3 덧셈과 뺄셈 문제에 ‘모두’가 있으면 모둔 수를 더하면 되지 않아요?  36 1-3 덧셈과 뺄셈 5 - 3 = 3 아닌가요? 40 1-3 덧셈과 뺄셈 4 + 3 = 7을 뺄셈식으로 어떻게 만들어요? 44 2-1 100까지의 수 ‘406’은 사십육이라고 읽으면 되죠? 48 2-1 100까지의 수 대충 봐도 어느 쪽이 더 많은지 알 수 있는데, 왜 꼭 세어 봐야 해요? 52 1-2 여러 가지 모양 모양이 , , 뿐이에요? 56 2-3 여러 가지 모양 □, △ ,○ 모양이 사각형, 삼각형, 원인 걸 다 아는데, 왜 교과서에는 그렇게 나오지 않나요? 60 1-4 비교하기 ‘큰 건물’, ‘높은 건물’, 어떤 말이 맞아요? 64 2-5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시침과 분침이 헷갈려요. 68 2-5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1시 30분을 자꾸 1시 6분이라고 읽게 돼요. 72 2-5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반복되는 규칙을 찾으라는데, 뭐가 반복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76 2-5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규칙 찾기 중에서 다음 색을 칠하라는 문제를 못 풀겠어요. 80 2학년 수학사전 1-1 세 자리 수 427(사이칠)에서 4가 어떻게 400이에요? 90 1-3 덧셈과 뺄셈 ‘9 5 + 4’를 계산하는데, 덧셈을 먼저 계산하고 뺄셈을 했어요. 94 1-3 덧셈과 뺄셈 계산 문제가 가로로 나오면 못 풀겠어요. 98 1-3 덧셈과 뺄셈 덧셈에서 받아올림한 수를 어디에 쓰는 건지 모르겠어요. 102 1-3 덧셈과 뺄셈 문제를 풀어 답을 구했는데 왜 자꾸 다른 방법으로도 풀어 보라고 해요? 106 1-3 덧셈과 뺄셈 왜 답 쓰는 칸이 식 중간에 있어요? 110 2-1 네 자리 수 큰 숫자가 있는 쪽이 큰 수 아닌가요? 114 2-2 곱셈구구 구구단이 곱셈인 건가요? 118 1-2 여러 가지 도형 ,이런 모양도 삼각형이에요? 122 1-4 길이 재기 길이는 자로 재면 되는데 왜 손이나 발로 재는 방법을 배우나요? 126 1-4 길이 재기 엄마, 이 연필은 10씨엠이에요. 130 2-3 길이 재기 1m 20cm가 어떻게 120cm예요? 134 2-4 시각과 시간 저, 시계 볼 줄 모르는데요? 138 2-4 시각과 시간 지금 시간이 몇 시예요? 142 2-4 시각과 시간 새벽 1시는 오전이에요, 오후예요? 146 2-4 시각과 시간 2월은 왜 마지막 날짜가 같지 않아요? 150 2-6 규칙 찾기 수가 작아지는 것도 규칙이에요? 154 2-6 규칙 찾기 수 배열표의 규칙을 설명하지 못하겠어요. 158 2-6 규칙 찾기 이렇게 복잡한 무늬가 이어지는 포장지에 무슨 규칙이 있어요? 162 2-6 규칙 찾기 어느 것이 기본 도형인지 찾지 못하겠어요. 166 2-6 규칙 찾기 같은 설명을 듣고 쌓았는데 왜 모양이 다르죠? 170 1-5 분류하기 분류하기는 어떻게 해요? 174 1-5 분류하기 분류하기에서 분류 기준을 찾지 못하겠어요. 178 교육과정 완전 정복 1·2학년군 수학(초등학교 저학년) 182 이것이 궁금하다! 1·2학년 질문과 답변 188 2015 개정교육과정 일람표 195 초·중·고 수학 개념연결 지도 1961. 수학사전 분야 부동의 1위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이제 학년에 맞게 선택하세요! 무게는 가벼워지고, 내용은 더 풍부해졌습니다!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에서 1·2학년군(저학년)이 한 권의 책으로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① 휴대성과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초등수학사전이 1·2학년, 3·4학년, 5·6학년 세 권으로 나뉘게 되면서 보다 가벼워졌습니다. 이제 학부모님들은 언제 어디서든 필요할 때 내 아이에게 맞는 부분을 보다 집중적으로 펼쳐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② 늘 그랬듯이 교육과정이 개정된다고 해서 수학 개념이 바뀌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다소의 이동과 용어의 변경은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수정하였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2017학년도에는 1, 2학년 교과서에, 2018학년도에는 3, 4학년 교과서에, 그리고 2019학년도에는 5, 6학년 교과서에 적용됨에 따라,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은 물론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1·2학년』 분권에도 동일하게 반영됩니다. ③ 현 교육과정을 알기 쉽게 분석한 ‘교육과정 완전 정복’과 학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 할 ‘이것이 알고 싶다! 1·2학년 질문과 답변’을 부록으로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1·2학년군에 해당하는 2015 교육과정을 완전 분석함으로써 학부모님들이 아이가 어떤 수학학습을 하는지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학학습과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1·2학년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2. 초등수학 6년, 잘 만든 사전 하나면 충분하다! ● 가정에서, 학급에서 ‘수학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펼쳐보세요! 아이들은 영어를 공부할 때 사전을 활용합니다. 한영사전에 나와 있는 단어 및 관용어를 이용하면 영어로 되어 있는 문장의 뜻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수학은 한글로 되어 있는데도 무슨 뜻인지 파악할 수 없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개념을 모르기 때문인데, 이때 교과서나 참고서만 뒤적여서 문제를 해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때 수학사전이 있다면 어떨까요? 수학 문제 속에 들어 있는 여러 가지 개념에 대한 뜻을 모르면 수학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 아이가 모르는 개념을 스스로 찾아내어 복습하고자 한다면 필요한 자료를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그 내용이 이전에 배운 부분이고, 관련 자료가 이미 없애 버린 과거의 교과서에 있다면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혹은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아냈지만 그 해결책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가 모르는 개념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고, 친절하게 설명한 수학사전이 꼭 필요합니다. 가정에 상비약을 준비하듯이 갑작스러운 아이의 질문에 명쾌한 해법을 던져줄 수학사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공식 암기? No! 원리와 개념으로 초등수학 꽉! 잡자 문제만 잘 풀면 수학을 잘할 수 있을까요? 초등수학 개념을 소홀히 하면 중·고등학교 수학을 정복할 수 없습니다.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1·2학년』은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에서 엄선한 38개 질문을 통해 원리부터 기본 개념까지 초등 저학년 수학 내용을 모두 담았습니다. 따라서 초등 저학년 수학의 개념이나 내용 중 빠진 부분은 없으며, 수록된 38개의 질문이면 초등 1·2학년 학생이 할 수 있는 질문, 초등 저학년 수학 개념 중에서 고민해야 할 질문을 모두 다룬 것입니다. ● 새로 바뀐 교육과정이 반영된 2018 최신 수학사전 새 교과서에 맞는 최신 수학사전으로 공부하세요! 지난 2017년, 1·2학년 수학 교과서의 단원, 단원명, 내용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1·2학년』은 새로 적용된 교육과정에 맞춰 제작되었습니다. 새 교과서로 공부하면서 궁금한 내용이 생기더라도 예전 교과서를 찾아볼 필요가 없습니다. 새롭게 바뀐 단원명에 맞게 제작된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1·2학년』에서 바로바로 궁금한 점을 찾아보세요. ● 쉽고 간편한 수학! ‘30초 해결사’ 질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는 별도로 ‘30초 해결사’라는 짧은 즉답이 실려 있습니다. 이 부분만으로도 궁금한 점이 해결된다면 자세한 해설이 담긴 ‘그것이 알고 싶다’ 부분은 건너뛰어도 됩니다. 이제 아이도, 엄마도 부담 없이 수학 공부하세요. ● 복습에 최적화된 초등수학사전 혼자 복습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있습니다. 과거의 교과서를 다시 찾지 마세요. 학기명, 단원명이 명시된 ‘내비게이션’과 초등수학부터 고등수학까지 연계성을 자세히 알려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개념’만 있으면 아이가 혼자서도 충분히 복습할 수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가 어려워하는 내용을 손쉽게 찾아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사전에 익숙해진 뒤에는 아이 스스로 찾아가며 복습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해당 학년에서 궁금한 부분을 찾아보고, 잘 이해되지 않으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개념’에 안내된 전 단계의 개념을, 확장된 내용이 궁금하면 다음 단계의 개념을 찾아 아이 스스로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만 골라가며 읽으면 됩니다. 또한 중·고등학교 수학과의 연결 관계를 보여줌으로써 예습의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중·고등학교에 가더라도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1·2학년』을 버리지 마세요. 반대로 초등학교 개념을 기억하면서 복습하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뒤늦게 고3이 되어서 수학을 포기하는 일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 아이 수준별 맞춤 구성 아이마다 수준이 다릅니다. 기초를 다져야 하는 아이를 위한 쉬운 개념 설명부터 심화 학습을 원하는 아이를 위한 어려운 내용까지 모두 망라하였습니다. 다소 어려운 내용이 담긴 ‘한 발짝 더!’, ‘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깊이 있는 개념까지 놓치지 마세요. 물론 아이가 부담을 느낀다면 읽지 않고 건너뛰어도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수학 공부로 인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우리아이 수준에 맞게 활용 가능합니다. 3. 우리 사전에 ‘수포자’란 없다! ■ 초등 36.5%, 중학 46.2%, 고등 59.7% 수학 포기자로 드러나 * 2015 수학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학교 수학교육 관련 설문조사 결과보도(2015.07.22.) ‘수학을 포기했다면 언제 포기했느냐’는 질문에 초등학생 2,229명 중 813명(36.5%), 중학생 2,755명 중 1,272명(46.2%), 고등학생 2,735명 중 1,634명(59.7%)이 응답했습니다. 특히 배움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초등학생의 36.5%가 수학을 포기한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고3의 약 60%가 수포자라고 하는 것은 ‘잠자는 고3 수학교실’ 이야기가 단순히 헛소문이 아닌 사실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학부모 99%, “아이들 수학 때문에 고통” 학부모 1,000명 중 무려 990명이 ‘아이들이 수학 때문에 힘들어한다’고 아우성입니다. 학부모의 99%가 아이들 수학 때문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수학 사교육에 있어서 지출비용 대비 효용성은 점차 떨어집니다. 수학 사교육비는 더 늘어나는데 왜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포기할까요? 처음부터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무엇이 우리 아이들을 수포자로 내모는 걸까요? 바로 기초가 부실하면 재기 불가능한 교육과정 구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의 수학 공부는 비유컨대 탑을 쌓는 일과 같다. 기단부터 차근차근 돌을 쌓아 올려가다 중간에 문제가 생겨서 돌 하나라도 빠지면 전체가 와르르 무너지는 구조다. 그러다 보니 ‘수학은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듣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 크는 일이 어디 그런가. 학교에서 보면 고1 때 노는 아이들이 많다. 2, 3학년 되면 입시 공부를 해야 하니 미리 놀겠다면서. 그런데 고1 때 수학을 놓치면 2, 3학년 때 거의 회복이 불가능하다. 초·중학교 단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이건 교육이 아니다. 교육은 재기가 가능해야 한다. 그런데 아이들이 무슨 전과자도 아니고, 수학 한번 소홀히 한 전과를 평생 안고 가야 한단 말인가.” - 2015.06.02. 최수일 수학사교육포럼 대표 인터뷰기사 ‘수학 못하면 시인 되기도 힘든 나라’ 중에서 ■ ‘수포자’ 공포에서 벗어나는 길, 핵심은 ‘초등 개념’과 복습 수학에서 개념을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초등수학 개념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흔히 초등 개념이라면 무시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수능 시험은 초등 개념이 몸에 배었다 전제하고 그 위에서 문제를 낸다. 이게 결코 쉽지 않다. (…) 중학생인데 초등 개념이 부실하다 싶으면 ‘초등수학 개념사전’을 옆에 놓고 복습하기를 권하고 싶다. ‘초등수학 개념사전’을 1쪽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라는 게 아니다. 아이가 잘 모르는 개념이 나왔을 때 관련 내용을 찾아보는 데 요긴하게 쓰이는 것이 개념사전이다. 고등학생이라면 ‘중학수학 개념사전’이나 중학교 교과서를 곁에 두고 복습하면 된다. - 2015.06.02. 최수일 수학사교육포럼 대표 인터뷰기사 ‘수학 못하면 시인 되기도 힘든 나라’ 중에서 수학의 핵심은 초등수학 개념에 있습니다. 초등수학을 소홀히 하면 중·고등학교 수학을 정복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 것이 ‘한국식 단선형 수학 교육과정’ 구조입니다. 문제만 잘 푼다고 이해하지 않고 넘어갔던 개념들이 쌓여 고3때 와르르 무너지는 것입니다. 고3 학생의 60%가 수포자인 현실이 이를 잘 설명해 줍니다. 특히 초등 개념이 부실한 중학생은 수학사전을 통해 부족한 개념을 보완해야 합니다. 4. 전국 수학교사 2,200명이 ‘강력 추천’한 바로 그 책!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1·2학년』은 수학으로 고통 받는 99%의 학부모를 구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2011년 초 전국수학교사모임 내에서 수학사전 편찬에 뜻을 같이한 6명의 수학 전문가들이 4년여 동안 수많은 연구와 회의, 수정 과정을 통해 제작하였으며, 학부모와 선생님으로 구성된 200여명의 베타테스터 검증을 거친 결과물입니다. 10여년 이상의 현장 경험 및 수학교과서 개정 작업 경험을 갖춘 수학 전문가의 교육 노하우뿐만 아니라, 엄마들의 고민과 걱정, 아이를 향한 애정이 모두 담긴 초등수학사전입니다.
김구의 봄
스푼북 / 김혜영 지음, 윤정미 그림, 김복미 감수 / 2017.10.15
11,000원 ⟶ 9,900원(10% off)

스푼북명작,문학김혜영 지음, 윤정미 그림, 김복미 감수
나의 행복보다는 나라의 독립을 더 가치 있게 여기며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김구선생과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김구 선생은 평생을 나라 밖을 떠돌며 독립운동을 하다가 칠십이 다 됐을 때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깊이 알아볼 수 있다.새 세상을 꿈꾸며 …… 8 국모의 원수를 갚다 …… 21 끝내 나라를 빼앗기고 …… 36 임시 정부의 문지기가 되겠소 …… 50 꽃 같은 젊음들이 지고 …… 64 광복이 오기까지 …… 80 신탁 통치 반대! 단독 정부 수립 반대! …… 94 삼팔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 106 영원히 동지들 곁으로 …… 120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이 책에는, 김구 선생과 같은 길을 걸어갔던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와요. 나의 행복보다는 나라의 독립을 더 가치 있게 여기며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독립투사들. 그분들은 자신이 죽고 없는 세상에서도 후손들만은 반드시 독립된 국가에서, 통일된 국가에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믿었어요. 자, 우리 잠시 그분들이 걸었던 길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 여러분은 만약에 소원을 딱 하나만 들어준다고 하면 어떤 것을 빌고 싶은가요? 김구 선생님은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김구 선생님은 첫 번째도, 두 번째도, 세 번째도 ‘우리나라의 자주독립’이라고 대답하겠노라 하셨어요. 김구 선생님이 잘생기고 부자인 데다 필요한 건 웬만큼 갖고 있어서 그렇게 대답한 것이 아니냐고요? 아니에요, 반대로 너무나 가난해서 굶기를 밥 먹듯이 하며 가족들과도 오랫동안 떨어져 살아야 했어요. 그런데도 김구 선생님이 진심으로 바란 것은 나라의 자주독립, 그것 하나밖에 없었다니 언뜻 이해가 가지 않았지요. 그런데 김구 선생님이 살았던 시대를 알면 알수록 그 소원이 이해가 됐어요. 김구 선생님은 조국이 힘을 잃고 일본에게 국권을 빼앗기는 모습을 통곡하며 지켜봐야 했어요. 어려서는 양반이 되어 출세하려고 밤낮없이 공부에 매달리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혼자서 잘 먹고 잘살아 봤자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독립운동에 뛰어들었지요. 평생을 나라 밖을 떠돌며 독립운동을 하다가 김구 선생이 우리나라로 돌아온 것은 칠십이 다 됐을 때예요. 단 하나의 소원을 이루는 데 자신의 한평생을 아낌없이 쓰신 것이지요. 여기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창수는 재판에서 왜 일본 사람을 죽였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외쳤다.“나는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라 짐승을 죽인 것뿐이다. 함부로 남의 것을 빼앗는 것은 짐승이나 하는 짓인데, 네놈들이 우리 땅에 쳐들어와 함부로 재산을 빼앗고 조선의 국모까지 죽였으니 너희가 짐승과 다를 것이 무엇이냐? 내 이 원수는 귀신이 돼서라도 반드시 갚을 것이다!” 김구는 아이들의 밝은 얼굴을 사랑스럽게 바라보았다.“다 맞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똑똑해지는 것보다,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어요. 우리가 조선 사람이라는 것, 우리나라를 힘 있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평소와는 다른 선생님의 목소리에 아이들의 얼굴도 사뭇 진지해졌다. 처음에는 덩치가 크고 우렁우렁한 목소리 때문에 아이들은 선뜻 가까이 오지 않았다. 하지만 차츰 선생님의 열정과 진심 어린 애정에 감동해 잘 따르게 되었다. 이렇듯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김구에게 큰 기쁨을 안겨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