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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월드트레블 : 스페인 편
파인앤굿 / 김윤수 지음, 도니 패밀리 그림, 손소예 영어 / 2012.04.10
11,900원 ⟶ 10,710원(10% off)

파인앤굿외국어,한자김윤수 지음, 도니 패밀리 그림, 손소예 영어
몰입영어 월드트레블 시리즈 제5탄, 스페인 편. 형형색색의 건축물과 미술작품들이 가득한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토마토축제로 유명한 부뇰, 아름다운 알함브라 궁전이 있는 그라나다, 플라멩코의 본고장인 세비야, 태양의 해변이라 불리우는 코스타 델 솔, 스페인의 이베리아 반도 남단에 위치해 있지만 영국에 속한 지브롤터 그리고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과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에 있는 카보다로카를 둘러 보기도 한다. 백설공주 성이 있는 세고비아, ‘돈키호테’작품으로 유명한 톨레도,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피카소 작품으로 시대상을 읽게 해준 게르니카, 소몰이 축제로 유명한 팜플로나…등 다양한 도시와 유적지를 배경으로 상황별 생활 영어와 스페인의 문화를 코믹 스토리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현지 문화에 얽힌 내용과 팁 정보(곳곳 헷갈릴 수 있는 영문표기와 스페인 표기에 대한 정보 및 헷갈릴 수 있는 국가의 대륙 정보 등등)들이 가득 담겨있다.unit 1. 화려한 색채의 도시 바르셀로나 unit 2. 왕의 광장과 바르셀로나 unit 3. 발렌시아와 토마토 축제 부뇰 unit 4.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 그라나다 unit 5. 숫자 7과 12의 비밀 unit 6. 안달루시아의 중심 도시 세비야 unit 7. 목걸이의 비밀과 코스타 델 솔 unit 8. 헤라클레스와 오디세우스의 도시 unit 9. 카보다로카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 unit 10. 백설 공주 성의 도시 세고비아 unit 11. 톨레도와 라만차 돈키호테 unit 12.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unit 13. 서서히 밝혀지는 붉은 카드의 비밀몰입영어로 세계여행을 출발하자! 엘비스 일행의 스페인 여행을 통해 배우는 생활영어와 스페인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화려한 색채와 웅장한 건축물로 가득한 스페인, 그 안에서 엘비스 일행과 미스터 적을 쫓는 세계 정보국 요원들의 흥미진진한 추격은 계속된다. 플라멩코 대회에서 재주를 뽐내는 난다와 순대렐라, 투우 경기와 토마토 축제에서 기지를 발휘하는 엘비스, 과연 스페인에서 이들은 붉은 카드와 이사벨라의 열쇠를 찾을 수 있을지…, 모두 함께 스페인으로 출발해보자! <몰입영어 월드트레블 시리즈 제5탄 스페인 편>은 형형색색의 건축물과 미술작품들이 가득한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토마토축제로 유명한 부뇰, 아름다운 알함브라 궁전이 있는 그라나다, 플라멩코의 본고장인 세비야, 태양의 해변이라 불리우는 코스타 델 솔, 스페인의 이베리아 반도 남단에 위치해 있지만 영국에 속한 지브롤터 그리고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과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에 있는 카보다로카를 둘러 보기도 한다. 백설공주 성이 있는 세고비아, ‘돈키호테’작품으로 유명한 톨레도,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피카소 작품으로 시대상을 읽게 해준 게르니카, 소몰이 축제로 유명한 팜플로나…등 다양한 도시와 유적지를 배경으로 상황별 생활 영어와 스페인의 문화를 코믹 스토리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지 문화에 얽힌 내용과 팁 정보(곳곳 헷갈릴 수 있는 영문표기와 스페인 표기에 대한 정보 및 헷갈릴 수 있는 국가의 대륙 정보 등등)들이 가득합니다. 좌충우돌 엘비스 일행의 여행기를 통해 한번 손에 쥐면 놓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한 <몰입영어 월드트레블 시리즈 제5탄 스페인 편>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어학습만화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상황별 생활영어와 스페인의 주요관광지와 문화정보를 익힐 수 있어요. 2. Tip 박스를 통해서 더욱 상세한 정보를 익힐 수 있어요. 3. 만화면에서 펼쳐진 주요 상황을 영어 문장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4. Power Up Reading에서 소개된 문장의 주요 어휘를 공부할 수 있어요. 5. Power Up Reading의 영어문장 해석을 볼 수 있어요.
아이들만의 도시
아롬주니어 / 헨리 빈터펠트 지음, 김정연 옮김, 채기수 그림 / 2008.04.21
8,800원 ⟶ 7,920원(10% off)

아롬주니어명작,문학헨리 빈터펠트 지음, 김정연 옮김, 채기수 그림
독일 작가, 헨리 빈터펠트의 대표작으로 아이들만의 세계와 심리가 천진하고 경쾌하게 그려진 어린이 소설이다. 어린이는 부모와 어른들의 사랑과 보살핌, 보호를 받으며 자라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어른과 학교의 구속에서 자유롭게 벗어나고 싶은 욕구가 자리 잡고 있다. 이 작품은 이러한 심리를 바탕으로 어른들이 없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자립과 순종, 자율과 정의를 경쾌하고 아슬아슬하게 그린다. 무리 속에서 관심과 인정, 사랑을 받고 싶은 욕구가 힘에 대한 갈망과 비행으로 이어진 소동은 결국 아이다운 결말로 끝을 맺는다. 아울러 20세기 초중반 유럽 독일의 생활환경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아이들을 통해 자가 수력발전소과 수동식 전화, 전차 등 과학 시설의 원리와 발전을 쉽고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1. 최악의 고양이 소동 2. 승마장의 결투 3. 악몽 같은 아침 4. 폭도로 변한 아이들 5. 마리안의 합류 6. 하나 둘 깨어나는 양심 7. 우유 통 나르기 8. 벽난로와 빗물 수프 9. 어려울 때의 친구들 10.전기와 수도는 마술이 아냐 11.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12. 새로운 법과 질서 13. 누구나 일을 해야 해 14. 우리는 해결사 15. 사라진 수레, 날뛰는 소방차 16. 감자 공급 대작전 17. 전차가 달린다! 18. 결전의 날 19. 재판과 화해 20. 꿈 같은 재회독일의 세계적인 작가, 헨리 빈터펠트의 대표작으로 아이들만의 세계와 심리가 천진하고 경쾌하게 그려진 어린이 소설! 어린이는 부모와 어른들의 사랑과 보살핌, 보호를 받으며 자란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어른과 학교의 구속에서 자유롭게 벗어나고 싶은 욕구가 자리 잡고 있다. 독립적인 영웅의 모험과 일탈을 꿈꾸고, 옳든 아니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을 때도 있다. 세상을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을 동경하는 것은 아이도 어른이나 다를 것이 없다. 이 작품은 이런 심리를 바탕으로 어른들이 없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자립과 순종, 자율과 정의를 경쾌하고 아슬아슬하게 그리고 있다. 무리 속에서 관심과 인정, 사랑을 받고 싶은 욕구가 힘에 대한 갈망과 비행으로 이어진 소동은 결국 아이다운 결말로 끝을 맺는다. 한편 20세기 초중반 유럽 독일의 생활환경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아이들을 통해 자가 수력발전소과 수동식 전화, 전차 등 과학 시설의 원리와 발전을 쉽고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 내용 소개 독일 외딴 곳의 작은 도시 팀페틸에서 어느 날 어른들이 모두 사라진다. 한도 끝도 없이 말썽을 일삼는 악동들 때문에 사건이 벌어진 것. 전기와 수도도 끊어진 채 아수라장이 돼 버린 마을에서 아이들은 정의 대 무법을 추종하는 두 파로 나뉘어 대립하게 된다. 어른 없이 남겨진 아이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이야기는 해적단이 해체되고 사건의 원흉이자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두목 오스카가 누구와도 놀 수 없고 밥도 혼자 먹어야 한다는 판결에 울음을 터뜨려 악당의 아이다운 속내를 드러내면서 모두 화해하게 되는 결말로 상큼한 뒷맛을 남긴다. 국경 수비대에 잡혀 있던 어른들이 돌아오고, 아이들은 다시 어린이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음을 감사하고 행복해 한다.
초등 중국어 단어 쓰기 노트 5
다락원 / 다락원 중국어출판부 지음 / 2013.05.01
5,000원 ⟶ 4,500원(10% off)

다락원외국어,한자다락원 중국어출판부 지음
하루 4개의 단어씩, 20일 동안 80개의 중국어 단어를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구성한 사진 및 그림으로 한 단어 한 단어 어떤 의미의 단어인지 추측해 보고, 한 획 한 획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중국어 단어 실력이 훌쩍 쌓여 있을 것이다. CD에는 남녀 원어민 선생님이 정확한 소리로 모든 단어를 읽어 주는 음원이 담겨 있어 중국어 발음을 올바르게 익힐 수 있다.보듣따쓰로 중국어 단어 똑똑하게 익히기 3 중국어 간단 상식 4 우리가 배울 단어 5~6 1일째~5일째 7~11 연습하기 1 12 6일째~10일째 13~17 연습하기 2 18 11일째~15일째 19~23 연습하기 3 24 16일째~20일째 25~29 연습하기 4 30 마지막 연습하기 31~33 정답 34~36 우리가 배운 단어 37~38 한어병음순 단어 39~40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쓰는 언어 ‘중국어’! 이제는 ‘영어’를 넘어 ‘중국어’를 할 줄 알아야 국제적 인재다. 시작이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이 중국어를 사진 및 그림과 함께 단어부터 배우면 어떨까? 단어를 많이 알면 자연스레 중국어 회화 실력은 더 빨리, 쑥쑥 늘게 마련! 하루 4개의 단어씩, 20일 동안 80개의 중국어 단어를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구성한 사진 및 그림으로 한 단어 한 단어 어떤 의미의 단어인지 추측해 보고, 한 획 한 획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중국어 단어 실력이 훌쩍 쌓여 있을 것이다. CD에는 남녀 원어민 선생님이 정확한 소리로 모든 단어를 읽어 주는 음원이 제공되기에 초보 학습자가 따라 말해 보며 중국어 발음을 올바르게 익힐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 말하며, 손으로 쓰기에 금세 익힐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중국어 단어 쓰기 노트’입니다. 초등학생용 중국어 입문서로 적격입니다. · 하루 4단어씩, 20일 동안 80단어 학습. 1~6권까지 모두 끝내면 480단어 학습. · YCT와 新HSK 기본 어휘 목록에서 엄선한 480단어를 1~6권에 수록. · CD와 함께 생생한 원어민의 소리로 어려운 성조도 정확하고 올바르게 학습. · CD 안에 MP3 파일도 들어 있어 학습자 편의에 따라 이용 가능.
담 위로 우뚝 솟은 집 궁궐에는 누가 살았을까?
웅진주니어 / 김은하 지음, 에스더 그림 / 2014.01.20
10,000원 ⟶ 9,000원(10% off)

웅진주니어사회,문화김은하 지음, 에스더 그림
속속들이 우리 문화 시리즈 3권. 조선 시대 궁궐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왕과 함께 더불어 산 궁궐 사람들의 생활, 생각, 희로애락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궁궐에 살았던 여러 사람들의 다채로운 삶의 모습을 소개하는 총 10개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나 조선 시대 궁궐 곳곳에서 저마다의 역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갔던 사람들을 가까이 관찰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 것이다. 궁궐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면서 왕이 주로 생활하고 거처했던 경복궁의 강녕전이나 편전 등과 같은 공간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임금의 수라상에 올릴 반찬을 만드는 소주방이나 임금의 세숫물과 목욕물을 마련하는 세수간 등과 같은 궁녀들만의 공간, 승정원이나 홍문관 등과 같은 관리들만의 공간에 대한 이야기까지 잘 알지 못했던 역사적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미리 알아 두면 좋은 궁궐 상식 - 8 눈코 뜰 새 없는 왕의 하루 - 10 국모로서 모범을 보이는 왕비의 친잠례 - 28 혜빈 정씨의 원자 저주 사건 - 42 세자가 할 일은 오직 공부뿐 - 58 어떤 사람이 세자빈으로 간택되는가 - 74 임금의 그림자로 살아가는 내시 - 88 궁궐의 으뜸 일꾼 궁녀 - 102 공주와 부마는 가깝고도 어려운 사이 - 118 무령 대군은 정치에 뜻이 없었나 - 132 승정원 관리는 아무나 못 해 - 146궁궐은 왕이 정치만 했던 곳일까? 아니, 왕과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았던 삶의 터전이야! 서울에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까지 총 다섯 곳의 조선 시대 궁궐이 남아 있습니다. 사람들은 역사 공부를 하기 위해서, 유명한 관광지라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궁궐을 찾지요. 하지만 거대한 건물만 남아 있는 오래전의 공간에서 옛 조상들의 숨결과 삶의 모습을 짐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역사 드라마나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왕이 여러 명의 신하와 함께 정사를 논의하는 모습이나 견해를 달리하는 붕당 간의 대립 장면 정도만 떠올릴 뿐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흔히 궁궐을 왕만을 위한 공간이자 왕과 신하가 나라를 다스릴 때 사용하는 업무 공간이라고만 생각합니다. 물론 맞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의 주 무대가 되는 곳도 조선 시대 다섯 궁궐입니다. 그러나 궁궐은 ‘집’이기도 했습니다. 담 위로 우뚝 솟은, 나라의 가장 큰 집으로써 왕과 왕을 모시며 살았던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었지요. 『담 위로 우뚝 솟은 집 궁궐에는 누가 살았을까?』는 정치적 공간으로만 여겨지던 궁궐을 사회. 문화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며 왕과 함께 궁궐에서 생활했던 특별한 사람들의 삶을 통해 지금껏 잘 몰랐던 우리 문화와 역사의 한 단면을 새롭게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역사.문화책이 이렇게 재밌어도 돼? 공부하기 싫은 세자, 사랑을 꿈꾸는 궁녀 등 다채로운 사람들의 별별 이야기 『담 위로 우뚝 솟은 집 궁궐에는 누가 살았을까?』에는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고, 선생님도 알려주지 않은 조선 시대 궁궐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왕과 함께 더불어 산 궁궐 사람들의 생활, 생각, 희로애락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아침에 눈떠 저녁에 잠들 때까지 잠시도 쉬지 못하고 바쁜 하루를 보내는 왕의 일상을 통해 근엄할 것만 같은 왕의 모습 뒤에 감춰진 애환과 깊은 고민까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눈코 뜰 새 없는 왕의 하루’, 장차 나라를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에 놀고 싶은 마음도 뒤로 미루고 학업에 정진하는 천진난만한 세자의 하루하루를 보여주는 ‘세자가 할 일은 오직 공부뿐’, 어린 나이에 궁에 들어와 온갖 어려움도 이겨내며 임금님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는 궁녀의 속마음과 엉뚱한 행동까지 엿볼 수 있는 ‘궁궐의 으뜸 일꾼 궁녀’ 등 궁궐에 살았던 여러 사람들의 다채로운 삶의 모습을 소개하는 총 10개의 동화 같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나 조선 시대 궁궐 곳곳에서 저마다의 역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갔던 사람들을 가까이 관찰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 것입니다. 이 건물의 이름은 뭘까? 이곳에선 누가 어떤 일을 했을까? 궁궐의 모든 것을 구석구석 속속들이 알려줄게! 왕은 나라를 다스리는 일뿐만 아니라 공부를 게을리 해서도 안 됐고, 효도하는 일 역시 소홀히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도움과 보살핌이 필요했습니다. 자릿조반, 아침수라, 낮것, 저녁수라, 다과상 등 하루에 다섯 번씩 왕의 식사를 준비하는 궁녀들뿐만 아니라 조강, 주강, 석강 등 왕과 세자의 공부를 책임지는 내관들, 여러 관청에서 왕의 명령이나 나랏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관리들까지 그 수를 정확히 헤아리기도 힘들만큼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것으로 왕을 보좌하며 궁궐에서 왕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궁궐 안에는 각기 다른 역할을 가진 왕의 신하들이 일하고 생활할 공간이 필요했고, 그에 따라 다양한 이름의 수많은 건물들이 지어졌습니다. 『담 위로 우뚝 솟은 집 궁궐에는 누가 살았을까?』에는 궁궐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면서 왕이 주로 생활하고 거처했던 경복궁의 강녕전이나 편전 등과 같은 공간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임금의 수라상에 올릴 반찬을 만드는 소주방이나 임금의 세숫물과 목욕물을 마련하는 세수간 등과 같은 궁녀들만의 공간, 승정원이나 홍문관 등과 같은 관리들만의 공간에 대한 이야기까지 잘 알지 못했던 역사적 정보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담 위로 우뚝 솟은 집 궁궐에는 누가 살았을까?』와 함께 궁궐 현장학습, 궁궐 나들이를 한다면 조선 시대 궁궐 사람들의 삶과 문화 그리고 생각을 깊이 있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지금껏 무심히 지나쳤던 궁궐 곳곳의 낯설고 삭막한 건물들을 옛 조상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느끼며 역사에 대한 흥미와 상식을 키우고, 옛날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을 것입니다. 궁궐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역사 속 인물’과 ‘궁궐 백과’에 물어봐! 『담 위로 우뚝 솟은 집 궁궐에는 누가 살았을까?』는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어린이를 위한 역사. 문화책 전문 작가로 명성을 쌓아온 김은하 선생님께서 오랜 시간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를 거듭하며 집필한 '속속들이 우리 문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이 책에는 검증된 탄탄한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한 총 10개의 궁궐 사람들 이야기 외에도, ‘Q&A 역사 속 ○○을 만나다’와 ‘궁궐 백과’라는 본격적인 정보 코너가 있습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 코너를 두어 미처 다루지 못한 궁궐 관련 정보나 인물에 대해 자세히 소개합니다. ‘Q&A 역사 속 ○○을 만나다’에서는 기록 속에서 찾아낸 실제 인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역사적 사건에 대한 그 사람의 속 깊은 이야기와 역사의 뒷이야기 등 흥미로운 궁궐 이야기를 나눕니다. 우리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인물이자 최고의 성군으로 꼽히는 세종대왕에서부터 문자에 밝아 세조 대부터 연산군 대에 걸쳐서 크게 활약했던 궁녀 조두대까지 궁궐과 관련 있는 역사 속 다양한 인물들을 한명한명 심도 있게 만나봅니다. ‘궁궐 백과’에서는 세자는 어떤 공부를 했을까? 간택 제도는 언제부터 실시했을까? 궁녀는 어떻게 뽑았을까? 공주는 결혼 후 어디에서 살았을까?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 한 호기심 넘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최신 유적. 유물. 문화재 사진 자료와 함께 들려줍니다.
내 꿈은 엄마 꿈과 달라요
아이앤북(I&BOOK) / 홍종의 (지은이), 김요나 (그림)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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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명작,문학홍종의 (지은이), 김요나 (그림)
아이앤북 창작동화 47권. 가람이는 엄마에 의해 숨 쉴 틈 없이 꽉 짜여진 생활을 한다. 나중에 가람이에게 전문 직업을 갖게 하는 것이 엄마의 소원이기 때문이다. 실제 어른이 되어 전문 직업을 갖는 사람은 열 명 중 한 명이 될까 말까이다. 그 전문직에 종사하려면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엄마의 생각이다. 엄마는 선생님이 된 사촌 언니 혜신이를 가람이의 멘토로 생각한다. 엄마는 가람이를 선생님으로 만들기 위해 혜신 언니가 했던 그대로 따라서 하라고 한다. 엄마 역시 혜신 언니를 선생님으로 만든 큰엄마가 했던 그대로 따라서 한다. 그런데 어려운 임용고시를 통해 선생님이 된 혜신 언니가 혼자 여행을 떠나 버려 집안이 한바탕 난리가 난다. 여행에서 돌아온 혜신 언니가 변하기 시작했다. 선생님을 그만두고 보석 디자인을 배우겠다고 선언한다. 혜신 언니의 사건으로 엄마는 가람이를 더 닦달하기 시작하는데….1. 알았어, 몰랐어? 2. 개미 왕자 3. 찬우야, 미안해 4. 얼굴 그리기 5. 팝콘 왕자 6. 소확행을 찾아라 7. 그럴 자신 있다우리가 꿈을 갖는 이유는 행복해지려는 마음 때문이에요. 꿈을 갖고 있으면서도 행복하지 못하다면 진짜 꿈이 아니지요.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가람이의 행복은 사람들의 얼굴을 그리는 것이에요. 다른 사람이 생각할 때는 아주 엉뚱하고 하찮은 일로 보일 테지만 이것이 가람이가 진짜 하고 싶어 하고 행복을 느끼는 일이에요. 행복을 느끼는 주체가 자신이므로 꿈을 정하는 주체도 자신이 되어야 해요. 엄마나 아빠와 같이 주위 사람들의 기준에 맞춘 꿈은 행복을 가져다주기 어려워요. 가람이의 사촌인 혜신 언니 이야기를 통해서도 이것을 알 수 있어요. 혜신 언니는 큰엄마의 강요에 의해 선생님이 되었어요. 하지만 행복하지 않았어요. 자신이 아닌 엄마의 꿈을 이루어 드리느라 자신의 꿈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이 이야기를 읽고 친구들은 꿈을 찾기에 앞서 좋아하는 일, 행복을 느끼는 일을 찾아보았으면 좋겠어요. 꿈은 행복을 느끼는 가운데 서서히 찾고 이룰 수 있는 것이니까요.
지구촌 이야기 33가지
을파소 / 권지현.최환 지음, 서춘경 그림 / 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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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학습일반권지현.최환 지음, 서춘경 그림
을파소 삼삼 시리즈 22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삼삼 시리즈는 과학.사회.수학.예술 분야의 깊이 있는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게 풀어낸 지식 교양서이다. 22권에서는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첫 번째로 지구촌의 정치와 안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두 번째는 지구촌의 경제에 관한 이야기, 마지막으로 지구촌이 마음을 꼭 합쳐야만 하는 일인 지구촌의 환경 문제에 다룬다.머리말 Ⅰ. 지구촌의 정치와 안보 문제 01. 지구촌이란 무엇일까? 02. 두 차례의 큰 전쟁은 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03. 국제 연합은 무슨 일을 할까? 04. 냉전이란 무엇일까? 05. 제3차 세계 대전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06. 곳곳의 영토 분쟁은 어떻게 해결할까? 07. 우리나라의 바다는 어디까지일까? 08. 하늘은 어느 나라 것일까? 09. 지구촌 곳곳에서 독립 투쟁이 벌어지는 이유는? 10. 민족과 종교가 달라서 생기는 분쟁들은? 11. 지구촌에는 어떤 테러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12. 아직도 해적이 있을까? Ⅱ. 지구촌의 경제 문제 13. 자유 무역과 보호 무역은 어떻게 다를까? 14. 달러는 국제 화폐의 역할을 하고 있을까? 15. 세계 무역 기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16. 세계 인구는 얼마나 빨리 늘고 있을까? 17.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가 있을까? 18. 다국적 기업이란 무엇일까? 19. 인터넷은 지구촌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 20. 세계가 지역끼리 모이는 이유는? 21. 우리나라 농민들은 왜 FTA를 반대할까? 22. 아프리카 사람들은 왜 가난할까? 23. 자유 무역이 주는 피해는 무엇일까? Ⅲ. 지구촌의 환경 문제 24. 경제 발전이 먼저일까, 환경 보존이 먼저일까? 25. 경제 개발과 환경 보존을 같이 하려면? 26.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이 함께 환경을 지키려면? 27. 하늘에 난 구멍은 회복될 수 있을까? 28. 북극곰이 멸종 위기에 처한 이유는? 29. 지구촌은 자연재해를 어떻게 이겨낼까? 30. 물이 부족한 나라가 늘고 있는 이유는? 31. 위험한 쓰레기를 다른 나라에 버리면 어떻게 될까? 32.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한 지구촌의 노력은? 33.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한 지구촌의 노력은? 찾아보기 관련 교과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삼삼 시리즈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지식의 보물 창고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삼삼 시리즈는 과학.사회.수학.예술 분야의 깊이 있는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게 풀어낸 지식 교양서입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과 다양한 정보가 가득한 지식의 보물 창고 삼삼 시리즈를 통해 세상 모든 지식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보세요. 세계가 한 마을, 지구촌 이야기 얼마 전, 바다 건너 섬 나라 아이티에서 일어난 지진이 마치 이웃에서 벌어진 것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렇듯 세계는 어느새 한 마을처럼 가까워졌고, 이렇게 가까워진 세계를 우리는 지구촌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지구촌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세계가 가까워지면서 나라와 나라 사이에는 앞으로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이 책은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지구촌의 정치와 안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지구촌에 일어났던 큰 전쟁들이 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지구 곳곳의 영토 분쟁은 왜 일어나는지 등에 대해 설명합니다. 두 번째는 지구촌의 경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구촌의 각 나라들은 각자 잘 살아가기 위해 다른 나라와 무역을 하는 등 서로 협력해야만 합니다. 이때 어떤 협력을 하고 있는지, 잘사는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 사이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구촌이 마음을 꼭 합쳐야만 하는 일인 지구촌의 환경 문제에 다룹니다. 지구촌 전체가 경제 발전과 환경 보존을 함께 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아봅니다. 현재 지구촌의 협력을 이끌고 있는 가장 큰 국제기구인 국제 연합의 대표가 바로 우리나라 출신의 반기문 씨입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이 책을 통해 지구촌을 바라보는 더 넓은 시야를 갖는다면, 반기문 씨와 같이 국제 무대에서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질투의 왕
개암나무 / 다니엘르 시마르 지음, 카롤린 메롤라 그림, 이정주 옮김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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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명작,문학다니엘르 시마르 지음, 카롤린 메롤라 그림, 이정주 옮김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 19권. 주인공 줄리앙이 질투에서 비롯된 오해와 갈등을 극복하면서 참다운 우정의 의미를 깨닫고 한 뼘 더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글 작가 다니엘르 시마르는 질투 때문에 괴로워하는 줄리앙의 심리를 탁월한 기지로써 재치 있게 묘사했다. 여기에 그림 작가 카롤린 메롤라의 익살스러운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는 더욱더 생기를 띠고, 어린이 독자들은 줄리앙의 기분과 감정에 공감하며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된다. 에두아르가 전학 온 뒤로 줄리앙의 인생은 엉망진창이 되었다. ‘월요일의 챔피언’ 별도 에두아르에게 돌아가고, 독서 퀴즈 대회에서도 에두아르에게 참패하고 말았다. 그런데 무엇보다 화가 나는 건 미카엘을 에두아르에게 빼앗겼다는 것이다. 에두아르가 전학 오기 전까지 줄리앙과 미카엘은 둘도 없는 단짝이었는데 이제는 미카엘과 에두아르가 더 친해져서 오히려 줄리앙이 끼어들 자리를 잃고 말았다. 자신의 눈앞에서 시시덕거리는 둘을 보며 줄리앙은 점점 질투의 화신이 되어 가는데….1장 얄미운 전학생 2장 망가진 내 인생 3장 누군가의 행복이 누군가에게는 불행! 4장 호랑이를 잡으려면 5장 그 아버지에 그 아들 6장 너무 쉽게 이겼어요! 7장 파괴하는 건 참 쉬워요! 8장 내 친구의 친구좌충우돌 줄리앙, 불타는 ‘질투심’을 통해 진짜 ‘우정’을 배우다! 늘 붙어 다니던 단짝 친구가 자신을 버리고 새 친구에게 간다면 어떨까요? 선생님의 애제자 자리도, 독서 왕 자리도 어처구니없이 빼앗겨 버린다면요? 아마 질투심에 눈이 멀어 이성을 잃을지도 모릅니다. 《질투의 왕》은 주인공 줄리앙이 질투에서 비롯된 오해와 갈등을 극복하면서 참다운 우정의 의미를 깨닫고 한 뼘 더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입니다. 에두아르가 전학 온 뒤로 줄리앙의 인생은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월요일의 챔피언’ 별도 에두아르에게 돌아가고, 독서 퀴즈 대회에서도 에두아르에게 참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화가 나는 건 미카엘을 에두아르에게 빼앗겼다는 것입니다. 에두아르가 전학 오기 전까지 줄리앙과 미카엘은 둘도 없는 단짝이었는데 이제는 미카엘과 에두아르가 더 친해져서 오히려 줄리앙이 끼어들 자리를 잃고 말았습니다. 자신의 눈앞에서 시시덕거리는 둘을 보며 줄리앙은 점점 질투의 화신이 되어 가지요. 이 책의 글 작가 다니엘르 시마르는 질투 때문에 괴로워하는 줄리앙의 심리를 탁월한 기지로써 재치 있게 묘사했습니다. 유리창을 와작와작 씹으면서 웃는 기분이라거나 목에 까칠까칠한 큰 공이 걸린 것 같다는, 조금은 과장되고 코믹한 비유로써 줄리앙의 애타는 심정을 극대화했지요. 여기에 그림 작가 카롤린 메롤라의 익살스러운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는 더욱더 생기를 띠고, 어린이 독자들은 줄리앙의 기분과 감정에 공감하며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렇게 에두아르에 대한 질투심에 활활 불타던 어느 날, 줄리앙은 우연히 에두아르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줄리앙은 신사답게 비밀을 지켜 주려 하지만 독서 왕이 된 에두아르가 잘난 척을 하자 그만 폭발하고 말지요. 에두아르의 비밀을 만천하에 공개해 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속이 시원할 줄 알았는데,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하면 할수록 땅속으로 꺼지는 듯한 느낌만 들 뿐입니다. 그제야 줄리앙은 깨닫습니다. 친구의 약점을 폭로하여 자기 자리를 되찾으려는 것이 얼마나 비겁한 행동인지를. 질투심에 사로잡혀 듣지 못했던 양심의 소리를 비로소 듣게 된 것입니다. 줄리앙은 에두아르에게 사과하기로 마음먹고 용기를 내어 에두아르를 찾아갑니다. 그러나 마음속에는 여전히 에두아르에게 미카엘을 빼앗겼다는 생각이 자리해 있었지요. 그런 줄리앙에게 에두아르는 이렇게 말합니다. “미카엘은 네 소유물이 아니야! 그리고 난 억지로 빼앗지 않았어!” 에두아르의 말처럼 친구는 소유물이 아닙니다. 마음을 나누고, 서로 이해해 주는 관계이지요. 그런데 아주 친한 사이가 되고 나면 오로지 나하고만 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마련입니다. 바로 거기에서 질투가 생겨납니다. 질투는 친구 사이에 얼마든지 생겨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다만 그 때문에 오랫동안 쌓아온 우정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하겠지요. 질투심을 잘 다스려서 더욱더 폭넓고 돈독한 우정을 회복한다면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줄리앙, 미카엘, 에두아르 세 친구처럼요. 다양한 우정의 스펙트럼을 보여 주며 진정한 우정에 관해 질문을 던지는 《질투의 왕》. 어린이 독자들도 주인공 줄리앙이 되어 그 답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는? 초등학교 중학년을 위한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는 책 읽는 재미를 발견하기 시작하는 3, 4학년 초등 중학년과 더 나아가 좀 더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 초등 고학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동화를 골라 모은 시리즈로, 이름 그대로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는 즐거움을 안겨 주고자 합니다. 재미와 감동, 빼어난 문학성을 갖춘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 이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책과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Why? People : 칭기즈 칸
예림당 / 권용찬 글, 임해봉 그림, 윤재웅 감수 /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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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인물,위인권용찬 글, 임해봉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칭기즈 칸' 편에서는 ‘신의 징벌’이라 불리며 누구보다도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한 백전백승의 신화 칭기즈 칸이 걸어온 삶의 여정을 되짚어 본다.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또한,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시대와 인물 7 버림받은 소년 12 신출내기 족장 34 더 넓은 세상으로 56 차별 없는 대우 76 안다의 최후 96 몽골 제국의 탄생 116 대정복 시대 136 영웅의 마지막 길 156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Why? People'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컨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 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 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멈추지 않는 진격의 정복자, “진정한 적은 내 안에 있다.” ‘신의 징벌’이라 불리며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몽골군의 리더, 누구보다도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한 백전백승의 신화 칭기즈 칸. 그 화려한 신화를 남기기까지 그는 과연 어떤 삶을 살았을까? 12세기 몽골은 여러 부족이 유목 생활을 하며 전쟁과 약탈을 당연시했던 시대였다. 그중 어느 작은 부족에서 ‘강한 쇠’라는 뜻을 가진 테무친이란 아이가 태어났는데, 그가 바로 후에 칭기즈 칸으로 불리며 전 세계를 호령한 인물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죽음 이후 테무친은 가족과 함께 힘든 생활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급해하지 않았으며 용맹하고 믿음직한 사람으로 성장했다. 성인이 된 그는 부족에서 칸으로 추대되어 칭기즈 칸이 되었고, 이후 강력한 리더십으로 모든 부족을 통일해 몽골 제국을 탄생시켰다. 이로써 그는 몽골의 절대 강자로 우뚝 서게 되었다. 몽골을 통일한 칭기즈 칸은 나라의 기틀을 다지면서 주변 나라를 정복하기 시작했다. 13세기, 그의 부대는 유럽의 흑해까지 이르렀고, 아시아 대륙에서는 동서남북에 걸쳐 손길이 닿지 않은 나라가 없었다. 세계 최강의 기동력과 전술로 칭기즈 칸의 군대는 거칠 것 없는 위세를 떨쳤다. 한편, 칭기즈 칸은 병사들에게 전리품을 공평하게 나눠 주고 능력에 맞게 적재적소에 사람을 배치해 부족원을 효율적으로 다스렸는데, 이것은 당시 몽골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개혁이었다. 그리고 그는 전쟁 시 무자비한 정복자였지만, 정복한 지역의 사람들에게는 몽골의 법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것 외에는 최대한 관용을 베풀었다. 또한 실크로드를 장악하고 상인들에게 안전한 교역로를 확보해 줌으로써 동서 문화 교류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다. 이는 칭기즈 칸의 가장 큰 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칭기즈 칸은 몽골인들에게 평생 몽골을 위해 싸운 훌륭한 지도자이자 영웅이었다. 하지만 몽골 밖에서 그의 존재는 전 세계적으로 공포의 대상이었고, 그의 정복 활동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의 많은 문화 유산이 파괴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그러나 “가난하다고 좌절하지 말라. 배우지 못했다고 탓하지 말라. 진정한 적은 내 안에 있다.”라고 했던 그의 가치관과 그가 보여 준 리더십은 아이들이 성장하며 겪을 현실에 훌륭한 멘토링이 될 것이다.
마음 소화제 뻥뻥수
국민서관 / 김지영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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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김지영 (지은이), 김무연 (그림)
예은이네 반은 제비뽑기로 ‘내 멋대로 심청’ 배역을 정하기로 했다. 예은이가 심청이 역을 뽑자 지유가 역할을 바꾸자고 한다. 지유가 심청이 역을 간절히 원했던 걸 아는 예은이는 딱 잘라 거절하지 못하고 난처한 상황에 빠진다. ‘어떻게 말해야 지유가 속상하지 않고 내가 심청이 역을 할 수 있을까?’ 예은이는 당당히 심청이 역 하겠다고 말 못 하는 자신이 답답하기만 하다. 예은이는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게 참 어렵다. 늘 괜찮다고 말하는 아이, 의견을 내세우는 법 없이 친구들 의견에 따르는 아이, 거절하지 못하는 아이, 그게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예은이다. 우리 주위에는 예은이 같은 사람들이 참 많다.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 중에도 예은이처럼 의사 표현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혹시나 자기 말 때문에 누군가 마음 상하게 되지는 않을까, 괜한 다툼이 생기지는 않을까, 미움받지는 않을까 걱정을 한다. 그래서 상대의 눈치를 보며 쉽사리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과 의견은 속에 눌러 담는다. “나 하나만 참으면 돼. 그게 모두를 위하는 일이야.”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심청과 왕거북 이상한 푸드 트럭 신통방통 뻥뻥수 삐그덕삐그덕 돌려줘! 바람 빠진 심청이 두 번째 뻥뻥수 앗, 두 숟가락! 지킬 박사와 전예은 오 마이 해피! 초코우유 말고! 내 멋대로 친구 작가의 말내 생각을 남들에게 말하는 게 어렵다고? 말을 못 해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다고? 속 시원하게 말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특효약 마음 소화제 뻥뻥수 출시! 예은이는 제비뽑기로 심청이 역을 뽑았어요. 그런데 지유가 대신 그 역을 하겠대요. 자신이 해 보겠다고 말해야 하는데, 입이 떨어지지 않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오해는 자꾸만 쌓여 가는데……. 예은이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 줄 방법, 어디 없을까요?  나는 내 생각을 말하는 게 참 어렵다 예은이네 반은 제비뽑기로 ‘내 멋대로 심청’ 배역을 정하기로 했다. 예은이가 심청이 역을 뽑자 지유가 역할을 바꾸자고 한다. 지유가 심청이 역을 간절히 원했던 걸 아는 예은이는 딱 잘라 거절하지 못하고 난처한 상황에 빠진다. ‘어떻게 말해야 지유가 속상하지 않고 내가 심청이 역을 할 수 있을까?’ 예은이는 당당히 심청이 역 하겠다고 말 못 하는 자신이 답답하기만 하다. 예은이는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게 참 어렵다. 늘 괜찮다고 말하는 아이, 의견을 내세우는 법 없이 친구들 의견에 따르는 아이, 거절하지 못하는 아이, 그게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예은이다. 우리 주위에는 예은이 같은 사람들이 참 많다.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 중에도 예은이처럼 의사 표현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혹시나 자기 말 때문에 누군가 마음 상하게 되지는 않을까, 괜한 다툼이 생기지는 않을까, 미움받지는 않을까 걱정을 한다. 그래서 상대의 눈치를 보며 쉽사리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과 의견은 속에 눌러 담는다. “나 하나만 참으면 돼. 그게 모두를 위하는 일이야.”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 마시기만 하면 말이 술술 나온다고? 뻥뻥수야, 너만 믿어! 답답한 예은이 앞에 수상한 할머니가 등장한다. 뻥뻥수 3병을 마시면 평생 하고 싶은 말을 술술 할 수 있다 말하는 할머니. 한참을 망설이던 예은이는 연극 대본과 뻥뻥수를 맞바꾼다. 이제 뻥뻥수만 마시면 모두 앞에서 심청이 역 하겠다고 말하고 해피엔딩이 될 수 있겠지? 뻥뻥수 덕분에 예은이는 선생님 앞에서 소신 있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대본 연습도 훌륭하게 해낸다. 조용했던 식탁도 오늘따라 활기차다. 모든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딱 하나, 미리 말하지 않은 것 때문에 토라진 지유만 빼고. 지유하고도 내일 뻥뻥수 먹고 화해하면 될 것이다. 하지만 다음 날 예은이는 뻥뻥수를 마시지 못하고, 지유와의 갈등은 더욱 심해진다. 게다가 그다음 날 서두르느라 뻥뻥수를 정량보다 더 많이 마시고, 부작용으로 막말까지 내뱉게 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마지막 뻥뻥수까지 엎지르고 마는데.... 이대로 지유와 화해도 못 하고, 영영 성격 파탄자 딱지가 붙는 거 아닐까? 예은이는 괜찮다고 말했지만, 늘 괜찮은 것은 아니다. 이렇게 말할 걸 하고 후회가 남을 때도 있고, 마음이 동하지 않는 걸 해야 할 때는 속상하기도 하다. 또 남들이 쟤는 늘 괜찮다고 한다며 무시하거나 가볍게 여길 때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자신은 그저 좋은 사람이고 싶을 뿐인데, 생각 없는 아이 취급까지 당하니 말이다. 예은이도 지유처럼 똑 부러지게 말하고 싶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술술 나온다는 뻥뻥수를 봤을 때 자신에게 꼭 필요한 거라고 생각한다. 뻥뻥수 효과는 정말 기가 막혔다. 그동안 말 못 해 답답한 속이 말 그대로 뻥 뚫렸다. 하지만 말은 너무 아껴서도 안 되지만, 지나쳐서도 안 된다. 부작용으로 생각을 거치지 않고 내뱉은 말들이 친구들과 예은이에게 상처를 줬으니 말이다. 이제 남은 뻥뻥수도 없고, 모든 문제는 예은이 스스로 해결해야만 한다. 과연 예은이는 예전처럼 다툴 것이 두려워 혼자 꾹 참을까? 아니면 걱정을 이겨내고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낼까?  좀 실망하면 어때? 의견 말하는 걸 두려워 마! 예은이는 지유와 어물쩍 화해를 했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다. 다시 싸우기 싫어서 그간 쌓인 마음들을 꾹 참아 보지만 그럴수록 둘 사이는 어색하기만 하다. “평생 이렇게 지낼 수는 없어!”예은이는 용기 내 심청이 역을 하고 싶었던 마음, 지유 마음이 상하지 않게 하려던 고민, 처음부터 생각을 전했더라면 지유가 민망할 일도 없었을 거라는 사과를 전한다. 화내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지유는 오히려 그런 마음도 모르고 나대서 미안하다고 한다. 지유가 속상할까 봐 선뜻 심청이 역 하겠다고 말 못 한 예은이처럼, 지유도 예은이가 심청이 역 하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생각해 나섰던 것이다. 예은이는 지금껏 지유가 서운해하거나 화내지 않을까 걱정하며 말을 아꼈다.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보다, 어떻게 하면 지유가 마음 상하지 않을까를 먼저 생각했다. 예은이의 행동은 배려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자신의 생각을 억누르고 남을 위하는 것이 정말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일까? 서로 얘기를 나누면 쉽게 풀 수 있는 일도, 표현하지 않으면 꼬이고 탈이 날 수 있다. 내 의견을 표현해야지만 상호소통이 이루어지고 오해가 생기지 않는다. 예은이도 속내를 털어놓고 나서야, 서로 이해하고 속이 후련해졌다. 이 책은 읽은 어린이들이 더는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란다. 자신의 마음이 편하지 않은 배려의 말보다 솔직한 말이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 말이다.지유랑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내가 심청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 내 결정에 잔뜩 실망할 지유를 생각하니까, 더 입을 못 열겠다. “바보, 바보! 그래도 할 말은 해야지! 왜 솔직하게 말을 못 해! 이 답답이!”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머리를 콩콩콩 쥐어박았다. “사람이 제일 답답할 때가 언제인 줄 알어? 지 하고픈 말 못 했을 적이여. 참기는 왜 참어. 참다가 병 생기는겨. 그럴 적에 요 뻥뻥수 한 병 딱 마셔 봐! 뻥뻥수를 마시면 뭐가 좋으냐? 첫째로는 맛이 엄청 좋아. 맛없다는 사람을 못 봤어. 둘째로는 참기름을 발라 놓은 것맹키로 혀가 야들야들 부드러워져. 셋째는 목구녕이 딱 뚫리니께 말이 술술술 나와부러.
베를린에서 온 편지
웅진주니어 / 이레네 디쉐 글, 한미희 옮김 / 2005.10.04
8,000원 ⟶ 7,200원(10% off)

웅진주니어우리창작이레네 디쉐 글, 한미희 옮김
의 세 주인공의 인생은 불행으로 가득한 것 같지만, 그들은 결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찾아온 불행에 인생을 맡기지 않았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간 주인공에게 ‘인생은 언제나 살만한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눈앞의 고통에 집중하느라 자신의 주변에 내려앉아 있는 즐거움을 지나치고 있지는 않은가라고 이 책은 묻고 있다. “나는 행복하지 않아. 도대체 어제쯤 나에게도 행복이 찾아오는 거야!”라고 외치는 많은 이들에게 세 명의 나겔은 이야기한다. ‘불행은 행복과 행복 사이에 끼어 있는 것’이라고. 한순간 지나치는 불행을 가슴 속에 가두고 고통스러워하기에는, 인생이 너무나 아름다운 것이라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책을 읽는 동안 세 주인공의 감정과 인생에 잠시 자신을 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책을 덮은 후, 마음 구석구석에 스며든 삶에 대한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되새기며, 인생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1. 각기 다른 세 명의 캐릭터가 빚어내는 완벽한 하모니 페터의 아빠 라슬로를 삶에 얽어매는 단단한 끈은 바로 페터에 대한 사랑이다. 아들의 손을 잡고 정처없이 길거리를 걸어 다니고, 아들이 시켜주는 코코아에 ‘발끈’ 하기도 하는 그는, 페터와 함께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데 충실하다. 할아버지는, 어른의 위엄과 가정이 따라야 할 규칙을 엄격히 내세우는 ‘원칙론자’이다. 그러나, 라슬로가 죽은 후, 페터에게 대신 라슬로의 편지를 쓰는 할아버지는 그토록 못마땅해 했던 아들의 ‘간지러운 애정표현’을 그대로 편지에 옮기는 속 깊은 애정을 보여준다. 이렇게 뚜렷한 개성을 보이는 두 ‘아버지’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페터는 여섯 살 꼬마다운 천진난만함과 나이답지 않은 의젓함을 갖춘 똘똘한 아이다. ‘이런 아버지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아버지라서 좋아!’라고 말할 줄 아는 페터야말로 인생을 즐길 줄 아는 현명한 인물이다. 세 명의 나겔이 보여주는 ‘행복법’은 읽는 이에게 다양한 관점에서 인생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 여섯 살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전쟁,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희망 는 2차 세계대전과 유태인 학살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비판적으로 다루면서도 그 흐름에 주인공들을 매몰시키지 않는다. 작가는 전쟁에서 가해자와 피해자의 비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대신에 그러한 모습을 통해 인류가 얻어야 할 교훈은 무엇인지, 즉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여섯 살 아이의 눈과 입을 통해, 담담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독자는 이 책에 깔린 전쟁과 죽음, 이별의 우울함 대신 그 속에서 얻는 삶에 대한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3. 담담한 문체 속에 녹아 있는 빛나는 유머, 그리고 깊은 감동 에는 화려한 미사여구, 요란한 묘사도 없다. 주인공들 역시 최소한의 몸짓만 보일 뿐이다. 그런데 인물에 대한 냉소적이지만 유쾌한 묘사, 불쑥불쑥 튀어 나오는 개성 넘치는 말투는 끊임없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힌, 라슬로가 페터를 사랑하는 방법, 할아버지가 라슬로와 페터를 사랑하는 방법, 그리고 페터가 사랑을 받아들이는 방법들은 특별하진 않지만, 각각이 진심과 애절함으로 채워져 있어, 읽는 이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이 책의 큰 매력은 깔깔대고 웃다가, 어느 순간 눈시울이 붉어져 있는 것을 깨닫게 되는, ‘불시에 들이닥치는’ 감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용의 아이 타로오
창비 / 마쯔따니 미요꼬 지음, 타시로 산젠 그림, 고향옥 옮김 / 2006.11.30
8,500원 ⟶ 7,650원(10% off)

창비명작,문학마쯔따니 미요꼬 지음, 타시로 산젠 그림, 고향옥 옮김
1960년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오늘날까지 사랑받고 있는 작품으로, 신슈우 지방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 이야기, 코이즈미 코따로오 전설을 소재로 했다. 흩어져 있던 전설을 모아 주인공 타로오가 겪는 적극적이고도 파란만장한 모험의 삶으로 재구성했다. 2부로 진행되는 이야기에서 1부는 타로오가 텐구의 도움으로 빨간 오니와 검은 오니를 물리치고 아야를 구한다는 내용이, 2부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용이 된 어머니를 찾아가는 내용이 전개된다. 노래 형식의 구절이 많고, 흥미로운 의성어와 의태어가 있어 문체의 리듬을 살려준다."엄마 고마워요. 엄마는 자기 생각만 해서 용이 되었다고 했지만, 그건 순 엉터리예요. 엄마만큼 훌륭한 사람은 없어요. 이렇게 상처투성이가 되어서... 피를 흘리고.... 고마워요, 엄마!"타로오가 그렇게 말하며 손으로 용의 상처를 어루만질 때, 타로오의 눈물이 용의 눈에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눈 깜짝 사이에 용이 아리따운 여자로 변한 것입니다. 감겨 있던 눈도 뜨였습니다. 바로 타로오의 어머니입니다. 타로오의 어머니는 타로오의 손을 꼭 잡고 울었습니다."내가 나를 사랑이 되게 해주었구나. 만일 네가 와 주지 않았다면, 나는 평생을 햇볕도 들지 않는 깜깜한 물속에서 나 자신을 꾸짖으며, 때로는 원망하며 살았을 거야. 나는 늘 너를 기다리고 있었단다. 네가 강하고 지혜로운 아이가 되어서 나를 구해줄 거라 꿈구고 있었어. 하지만 너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강하고 지혜로워져서 와 주었구나. 네 용기가 나를 깊은 물 속에서 끌어 올려 사람이 되게 했어." - 본문 175~177쪽 중에서 1부 용의 아이 타로오와 아야 1 용의 아이 타로오는 게으름뱅이 2 빨간 오니는 북을 좋아해 3 어머니가 용이라고! 4 어이쿠, 큰일났다! 5 아야, 구하러 갈게! 6 힘을 준 텐구님 7 빨간 오니, 천둥님이 되다 8 무쇠산으로 9 검은 오니와 싸우다 10 이상한 노랫소리 11 얼마나 넓은 땅인가 12 커다란 주먹밥이 여든여덟 개 2부 어머니를 찾아서 13 닭 부잣집 14 남은 건 벼 이삭 세 가닥 15 산을 아홉 개 넘어 16 가지 않아! 죽지 않아! 17 가자, 호수로! 18 장님 용 19 왜 용이 된 거예요? 20 타로오의 부탁 21 넓은 땅이 생겼어!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실제상황 내가 만난 귀신들 1
꿈소담이 / 이광조 글.그림 / 2012.07.09
7,800원 ⟶ 7,02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이광조 글.그림
우주 비행, 하늘로 쏘아 올린 인류의 꿈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신현수 글, 오승민 그림 / 2008.03.10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자연,과학신현수 글, 오승민 그림
인간이 하늘을 나는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시대 순으로 다루면서 인물 이야기와 함께 비행기구의 발전 과정을 보여 준다. 비행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들을 중심으로 비행의 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인류의 꿈을 향한 우주비행의 역사적인 순간들 즉, 인력 비행에서부터 열기구, 동력 비행기, 로켓, 우주선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비행의 역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람들의 가장 감동적인 순간을 이야기로 들려 준다.머리말 4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난 수도사 에일머 10 이카로스처럼 하늘을 날다 12 |인물 타임머신| 에일머는 어떻게 하늘을 날았을까 20 |또 다른 비행의 역사| 하늘을 나는 방법을 연구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22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기, 비차 24 열기구로 날아 오른 몽골피에 형제 26 공기 주머니를 타고 하늘을 오르다 28 |인물 타임머신| 몽골피에 형제의 열기구 36 |또 다른 비행의 역사| 다양한 기구의 발전 38 비행선을 만든 사람들 40 동력 비행기로 하늘을 오른 라이트 형제 42 플라이어호로 비행기의 역사를 쓰다 44 |인물 타임머신| 라이트 형제와 플라이어호 52 |또 다른 비행의 역사| 비행기 발명의 선구자들 56 역사적 비행 기록을 세운 사람들 58 우주여행을 꿈꾼 헤르만 오베르트 60 지구에서 달까지, 거대한 꿈이 시작되다 62 |인물 타임머신| 우주여행 이론의 창시자 헤르만 오베르트 70 |또 다른 비행의 역사| 현대 로켓을 개발한 폰 브라운 74 우주 개발 이론의 선구자들 76 인류 첫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 78 반짝이는 푸른 별 지구를 보다 80 |인물 타임머신| 러시아의 영웅으로 우뚝 선 유리 가가린 88 |또 다른 비행의 역사| 세계 최초의 여성 우주인 테레시코바 92 사람보다 먼저 우주로 간 개 라이카 94 달에 내디딘 인류의 첫 발자국 닐 암스트롱 96 인류의 꿈을 달에 새기다 98 |인물 타임머신| 아폴로 계획과 닐 암스트롱 106 |또 다른 비행의 역사| 유인 우주선에서 우주왕복선까지 110 세계 여러 나라의 달 탐사 계획 112 한국 최초의 우주인 고산 . 이소연 114 우주를 향한 도전이 시작되다 116 |인물 타임머신| 한국 첫 우주인 고산과 이소연 126 |또 다른 비행의 역사| 우주정거장에 가서 무얼 하나 130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132 이 책을 쓰는 데 참고한 자료들 136인류의 꿈이 실현되는, 그 감동의 순간을 만나다! 《우주 비행, 하늘로 쏘아 올린 인류의 꿈》은 인류의 비행.항공.우주 과학 기술이 발달하게 된 과정을 이야기와 그림, 다양한 사진 자료로 보여 주는 어린이 교양과학책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인류는 늘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끝없는 도전을 계속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꿈들은 여러 사람들의 노력으로 불가능을 뛰어넘어 반드시 이루어져왔습니다. 인류가 품었던 원대한 꿈 중 하나가 바로 ‘하늘을 향한 꿈’이었습니다. 날개를 달고 하늘 끝까지 날아오르고 싶었던 소망은 기구로, 비행기로, 로켓으로, 우주선으로 이어져 왔지요. 인류가 꿈을 이루는 과정 속에는 지금까지도 벅찬 감동으로 다가오는 소중한 순간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적 순간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은 물론, 미래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용기를 북돋워줍니다. 이 책은 인류의 꿈을 향한 우주비행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담고 있습니다. 인력 비행에서부터 열기구, 동력 비행기, 로켓, 우주선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비행의 역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람들의 가장 감동적인 순간을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그들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실패하고 좌절하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그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랬듯, 우리도 미래를 향한 새로운 꿈을 갖게 됩니다. 도전과 열정으로 한평생을 살았던 그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우주를 향해 꿈을 쏘아 올릴 용기를 던져줄 것입니다. 재미와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 역사적 순간과 인물 탐험은 그림과 이야기로, 비행과 우주의 역사는 사진 자료와 정보로!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어린이 지식정보책입니다. 《우주 비행, 하늘로 쏘아 올린 인류의 꿈》은 인간이 하늘을 나는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시대 순으로 다루며, 인물 이야기와 함께 비행기구의 발전 과정을 보여 줍니다. 기존 도서와 달리 비행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들을 중심으로 비행의 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지요. 또한 이야기의 형식과 정보 제공의 형식으로 함께 구성되어 있어,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을 이야기로 만나요! 하늘을 날고 싶어 했던 사람들부터 우주로 날아간 사람들까지, 하늘을 향해 자신의 꿈을 실현시킨 위인들의 삶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꿈을 이룬 역사적 순간, 그 당시의 상황과 느낌을 그대로 재현하여 생동감 있는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그들이 하늘을, 그리고 우주를 날게 되었을 때 그들이 느꼈을 긴장감이나 성공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지요. 도전과 열정으로 한평생을 살아간 그들의 삶의 흔적을 살펴보며, 보다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을 통해 위인들의 업적을 살펴보세요. 열기구를 발명해내고, 동력 비행기를 만들고, 우주에 다녀오고! 그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보통 사람들과 어떤 점이 달라 그런 업적을 이룰 수 있었을까요? 페이지를 꼼꼼히 읽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그들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를 통해 좀 더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대표적인 비행 발명가나 우주 비행사들 외에도 항공 기술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살펴보다 보면 비행의 역사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지요. 당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사진 자료가 함께 실려 있어 우주 비행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함께 습득할 수 있습니다.
소공녀
삼성출판사 / 프랜시스 엘리자 버넷 글, 안지연 그림, 조경숙 옮김 / 2012.12.01
7,500원 ⟶ 6,750원(10% off)

삼성출판사명작,문학프랜시스 엘리자 버넷 글, 안지연 그림, 조경숙 옮김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된 사라, 하지만 사라는 당당하고 바른 마음과 자신만의 특기인 \'그런 셈 치고\'하는 상상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냅니다. 아빠의 죽음으로 하루 아침에 하녀로 전락하여 민친 선생님과 다른 하녀들 그리고 라비니아 같은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만, 당당한 마음과 \'그런 셈 치고\'하는 상상으로 슬픔을 이겨내는 사라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인도에서 온 소녀 사라의 친구들 베키의 기쁨 마지막 생일 파티 다락방 생활 대가족과 인도 신사 마법의 방 달라진 생활 바로 그 아이야삼성 어린이 세계 명작은 어린이들을 꿈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감동적인 명작 읽기 시리즈입니다. 오늘날까지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감동을 주는 작품들을 찾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총 24권으로 엮었습니다. 부모님도 기억하는 아름다운 명작들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와 감성도 느껴보세요.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필요한 감성과 인성을 길러 줄 것입니다. 세계 명작은 아무래도 문화가 달라서 우리 아이가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염려하신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초등학생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어휘와 문장으로 유명 동화 작가분들이 이야기를 새로 쓰셨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원작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려 썼기 때문에 아이가 독서하는 데에 막힘이 없습니다. 또한 세계 명작답게 러시아 등 국제적으로 유명한 화가가 참여하여, 명작의 느낌을 최대한 재현하도록 했습니다. 아름다운 명작에 걸맞게 그림 작가들의 노력이 담긴 그림 하나 하나가 우리 아이의 감성을 풍부히 채워줄 것입니다.
사라진 로켓 병기 신기전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남석기 지음, 이량덕 그림 /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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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그림책남석기 지음, 이량덕 그림
세계 최초 다연발 로켓 병기, 신기전 조선을 위험에서 구한 신무기가 홀연히 사라졌다! 신기전은 왜 역사 속에서 사라졌을까? 혼란했던 고려 말, 최무선은 이원장의 도움을 받아 화약을 발명해냅니다. 하지만 신하들은 최무선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들은 화약처럼 앞선 문물은 큰 나라인 중국에서나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고, 설사 만들 수 있다고 해도 중국에 트집을 잡히지 않을까 전전긍긍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최무선은 끈질긴 설득으로 화통도감을 설치하고 그곳에서 화약에 관한 여러 가지 연구를 거듭합니다. 뒤이어 세워진 조선 역시 고려 때 만들어진 화약 무기들을 계승 발전시키지요. 조선 초기,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은 놀라운 경지에 이릅니다. 해시계, 측우기, 활자, 그리고 전쟁 무기까지요. 그중 신기전은 최첨단 재료인 화약을 이용한 무기였습니다. 새로운 물질을 무기에 활용해 우리나라를 유린하는 오랑캐를 무찌르는데 이용했지요. 신기전은 획기적인 무기였습니다. 활에 화약을 달아 빠르고 멀리 날아가게 함은 물론 적장에서 화약이 터짐으로 파괴력도 더 높았습니다. 거기에 한 번에 백 발을 발사할 수 있는 발사틀이 발명됨으로써 신기전의 성능은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화차에 신기전과 발사틀을 실음으로써 신속하고 자유로운 이동도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획기적인 무기가 왜 지금은 전해지지 않는 걸까요? 실재했던 무기가 사라지고, 그 제작 방법이 담긴 책조차 쉽게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고 의문스러웠습니다. 중국 대륙을 벌벌 떨게 하고, 수많은 오랑캐를 무찔렀다는 무기, 신기전. (미래아이 인문 그림책 13)『사라진 로켓 병기, 신기전』을 통해 신기전의 탄생 배경과 사라지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이 얼마큼 대단했는지를 엿보고, 나라를 이끄는 힘의 논리가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 탐구하는 정신, 새로운 문물을 만들어내다 우리나라에서 화약을 널리 쓸 수 있게 된 건 고려 시대 사람, 최무선 덕분이에요. 최무선은 중국에 널리 보급되어 있던 화약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요. 조정 대신들의 외면에도 꿋꿋하게 연구에 매진한 결과, 중국에서만 만들 수 있다던 화약을 만들어내기에 이르지요. 최무선의 끈기는 이때부터 시작이에요. 중국을 두려워하는 조정 대신들을 설득해 화통도감이라는 기구를 설치하고 화약에 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해요. 그리고 화약 무기들을 만들고, 그와 관련된 책들도 많이 써 내지요. 이런 최무선의 노력은 조선 시대로 이어지고 화약을 무기로 이용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세종대왕은 화약을 개발하도록 해요. 두만강 이북에서 날뛰는 여진족을 무찌르려면 강력한 무기가 필요했거든요.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무기가 신기전이에요. 화살에 화약을 달아 날아가는 속도를 높이고, 화약을 매달아 적장에서 터지도록 했지요. 신기전은 귀신 같이 날아가 적을 무찌른다는 뜻이 담겨 있어요. 하지만 조선 시대 사람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어요. 더욱더 연구에 매진하여 더 나은 무기를 만들어 내기에 이르지요. 신기전 100발을 한 번에 쏠 수 있는 발사틀과 이 발사틀을 싣고 다닐 수레를 발명한 거예요. 이로써 신기전은 이동도 자유롭고 파괴력도 더욱 높아졌어요. ▶ 과학 기술의 집약, 전쟁 무기 신기전이 놀라운 건 기존 무기에 새로운 문물인 화약을 더했기 때문만이 아니에요. 만드는 방법이 아주 정밀하고 과학적이기 때문이지요. 불타는 화약을 담는 약통이 바로 종이로 만들어졌다는 놀라운 사실! 여기에 적장까지의 거리와 날아가는 속도 등을 계산해 가장 잘 터질 수 있는 수치를 알아냈다는 건 요즘 과학 기술과도 맞먹을 정도로 정밀하고 정교해요. 뿐만 아니라 크기도 다양하게 만들어 필요한 상황에 맞게 사용했어요. 이처럼 신기전은 단순한 전쟁 무기를 넘어 놀라운 과학 기술이 숨어 있어요. 이처럼 전쟁 무기는 과학 기술의 집약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랫동안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물로 탄생하지요. 전쟁은 옳지 않지만, 방어를 위해서는 무기가 꼭 필요해요. 힘이 없으면 다른 나라에게 지배를 당하기 쉽거든요. 하지만 예전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쟁을 하기보다는 큰 나라를 떠받드는 쪽을 택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중국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 낮추기 일쑤였지요. 획기적인 무기를 만들어도 대신들의 반대로 제대로 쓸 수 없을 때도 있었고요. 화약으로 무기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나라 말고도 여러 나라에서도 알게 되었어요. 특히 중국은 화약 무기를 개발한 뒤로 나라 간 싸움이 끊임없었어요. 이런 전쟁은 몽골군에 의해서 정리가 되어요. 몽골군은 발 빠른 기마병을 앞세우고, 화약 무기로 정복 국가를 세계로 넓혀 나가지요. 이후 화약은 유럽에도 전해져 전쟁의 판도를 바꾸게 되어요. 전쟁은 칼이 아닌 화약 무기가 점령했고, 검투사, 기사 들은 점차 사라졌어요. 화약 무기를 먼저 가진 나라들은 점점 영토를 넓혀갔고 많은 식민지들을 거느리게 되었답니다. ▶ 무거운 이야기를 가볍게 풀어낸 그림 신기전이 만들어지고 사라진 역사 이면에는 과학과 정치라는 무거운 내용들이 깔려 있어요. 아이들과 한번쯤 이야기 나눠 볼 법한 주제이지만 그 무게 때문에 쉽지 않지요. 이런 무거움을 덜어내기 위해 캐릭터 느낌이 재미나게 살아 있는 그림으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역사의 어려움은 말풍선과 대화체 글씨로 덜어내고 있습니다. 가볍게 접근해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꾸몄지요. 신기전, 활자 등은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사물을 그대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인문 그림책 시리즈 이 시리즈는 한 사물을 통한 세계사적 접근(『대구 이야기』)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는 철학, 역사(『철학자 클럽』, 『아이들이 들려주는 서양 역사 천 년 이야기』), 또는 한 인물의 일대기를 통해 위대한 생각이나 행동(『도서관을 구한 사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 『살라딘』)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인문학적 사고를 넓히기 위한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이처럼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소재를 말랑하고 재미있게 인문학적 시선에서 풀어낸 그림책과 함께, 우리의 사물과 사고를 더했습니다. 국내 기획으로 만들고 있는 인문 그림책 시리즈가 그러합니다. 『숭례문』은 국보 1호 숭례문의 역사를 뒤쫓아 가면서 왜 국보 1호가 되었는지를 살피고, 문화재가 지니는 가치와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합니다. 뒤이어 나온 「명태를 찾습니다!」는 우리 주변에 흔히 있었으나 어느새인가 사라져 버린 우리 물고기, 명태를 통해 우리의 삶과 문화에 대해서 돌아보게 하고, 생태계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라진 로켓 병기, 신기전』은 우리 세대에게 전해지지도 못한 채 사라진 무기를 통해 우리의 빛나는 과학기술과 자주 국방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1. 철학자 클럽 2. 아이들이 들려주는 서양 역사 천 년 이야기 3. 지구 둘레를 잰 도서관 사서 4. 공룡 화석을 발견한 소녀 5. 대구 이야기 _ 세계 역사를 바꾼 물고기 6. 도서관을 구한 사서 7. 아이들을 사랑한 유대인의 영웅 8. 이집트 미라 이야기 9. 레오나르도 다 빈치 10. 살라딘 11. 숭례문 12. 명태를 찾습니다! 13. 사라진 로켓 병기, 신기전 ※ 인문 그림책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그림 자매 5
현암사 / 마이클 버클리 지음, 피터 퍼거슨 그림, 노경실 옮김 / 2009.09.15
12,000원 ⟶ 10,800원(10% off)

현암사명작,문학마이클 버클리 지음, 피터 퍼거슨 그림, 노경실 옮김
수많은 고전 속 인물들을 등장시켜 동화를 새로이 해석하고, 그 문학적 토대 위에서 새로이 이야기를 풀어낸 책. 기존의 단순한 모험 판타지의 수준을 넘어 판타지와 고전의 만남 혹은 판타지를 통해 고전을 이해하는 차별화된 신개념 판타지 동화책이다. 유머 있는 캐릭터, 모험과 미스터리, 반전 등 판타지 동화가 갖는 재미를 품고 있으면서도 동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고자 했다. 다양한 고전 동화 속 인물들의 등장은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마치 수십 권의 동화를 동시에 읽은 듯한 느낌을 준다. 상처를 가슴에 안고 있는 여자 아이들, 늙고 허약한 노인, 못된 짓만 일삼는 비뚤어진 성격, 명예욕에 사로잡힌 어른 등 등장인물들은 모두 어딘가 부족하고 어설프다. 이렇게 평범하고 그래서 더 친근한 등장인물들은 어려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비로소 성장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고전 동화 위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문학적 판타지, ‘그림 자매’ 시리즈, 드디어 마지막 권 출간! 뉴욕에서 부모와 함께 평범하게 살아가던 그림 자매 사브리나와 다프네. 어느 날 갑자기 그림 자매의 부모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고, 남아 있는 단서라고는 자동차 계기판에 찍힌 붉은 손자국뿐이다. 그 후 양부모들 집을 전전하던 그림 자매 앞에 갑자기 친할머니라고 주장하는 렐다 할머니가 나타나 페리포트 랜딩이라는 작은 마을로 데리고 간다. 할머니는 사브리나와 다프네가 ‘백설 공주’, ‘빨간 모자’,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등의 동화로 유명한 그림 형제의 자손들이고, 고전 동화 속 등장인물인 ‘에버애프터’는 모두 실존 인물로 지금 이 마을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동화는 모두 실제 일어난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해 준다. 의심 많은 사브리나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믿지 않고 정신이 이상한 것이 분명한 할머니의 집에서 탈출하려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거인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제야 할머니의 말을 믿게 된 그림 자매는 사라진 부모를 잠자는 마법에 빠지게 한 ‘붉은 손’이라는 에버애프터 비밀 조직에 맞서 싸우며 마법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사브리나는 자기 앞에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해 끊임없이 의심하고 반발한다. 그러다가 여러 가지 마법 사건들을 해결하며 다른 사람들을 돕는 과정에서 동화 탐정이라는 그림 가족의 가업이 지닌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그림 자매’ 시리즈는 어려움에 부딪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깨닫는 과정을 그리는 성장 소설이다. 또한 그림 형제, 잭과 콩나무, 백설 공주, 아기 돼지 삼 형제 등 우리에게 친숙한 수많은 고전 동화의 주인공들을 전혀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현실 속에 등장시켜 동화를 새롭게 해석하고 문학적 토대 위에서 새롭게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판타지를 통해 고전을 이해하는 차별화된 신개념 판타지 소설이다. ‘그림 자매’는 생생하고 유머 있는 캐릭터, 모험과 미스터리, 반전 등 판타지 동화가 갖는 재미를 품고 있으면서도 단순히 재미의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닌 동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 ‘그림 자매’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거울들의 예언’은 1권 ‘살아 있는 주인공들’, 2권 ‘어느 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3권 ‘세상 모든 주인공의 이야기’, 4권 ‘뉴욕에서 일어난 마법 같은 이야기’, 5권 ‘사라진 그림 자매와 마법의 시작’, 6권 ‘빨간 모자의 비밀’, 7권 ‘에버애프터 전쟁’, 8권 ‘이야기 안의 세계’에 이은 ‘그림 자매’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이다. 한 권 한 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더욱 씩씩해진 모습으로 흥미진진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도전하는 ‘그림 자매’와 함께 이야기의 모험 속으로 뛰어들어 보자!“무슨 짓을 한 거예요?” 사브리나가 물었다. “소원을 빌었어. 난 강해져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 소원을 빌어 봐, 사브리나. 무엇이든. 내가 들어줄 수 있어.” 그가 대답했다. “하지만 그 대가가 무엇인지 봐라!” 할머니가 차밍의 늙은 몸을 굽어보며 말했다. 많은 에버애프터들이 늙어가는 고통에 몸부림치고, 죽음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 3권 본문 중에서) “길에서 비켜요! 괴물이 오고 있어요!” 사브리나가 외쳤다. “짓밟혀도 좋아요?” 다프네도 소리쳤다. 하지만 사람들은 미치광이들이라고 여긴 듯 무시했다. 다프네는 공포에 질린 얼굴로 렐다 할머니를 쳐다보았다. “할머니, 사람들이 우리 말을 듣지 않아요!” 렐다 할머니가 손녀들의 손을 붙잡았다. “듣게 될 거야. 얘들아, 달려!”(… 4권 본문 중에서)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6
한솔수북 /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 2014.03.03
10,000원 ⟶ 9,000원(10% off)

한솔수북명작,문학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판타지로써,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와 신화의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다. 주인공 퍼시 잭슨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어둠의 신들, 괴물들이 벌이는 엄청난 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판타지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여전히 신과 인간 사이의 자식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한다. 게다가 신들 사이에는 여전히 갈등과 암투가 벌어지고, 반쪽 피, 즉 반신반인들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영웅적인 모험을 펼친다. 고대 그리스 신화 세계와 현대를 넘나들며 원래의 신화와는 전혀 다르게 그려지는 시·공간적 배경과, 익살스럽고 유쾌한 작가 특유의 유머가 녹아 있는 사건과 장면 묘사는, 독자들로 하여금 손에서 책을 떼려야 뗄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한국의 독자에게 -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6 제1장 서쪽으로 가는 화물열차 11 제2장 야생으로부터의 선물 31 제3장 신들의 쓰레기장 55 제4장 후버 댐에서의 소동 95 제5장 멸망의 괴물 131 제6장 황금사과를 지키는 용 165 제7장 하늘을 짊어지다 201 제8장 친구의 작별 225 제9장 동짓날 신들의 평의회 239 제10장 하데스의 아이 267 부록1 : 올림포스 12신과 그 밖의 신, 괴물 소개 289 부록2 : '티탄 전쟁'에 대하여 297바다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 잭슨과 반신반인 아이들이 현실과 신화 속을 오가며 펼치는 거대한 판타지의 세계!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십 대 아이들이 펼치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입니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에 신화의 세계가 있다고 가정하고,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 아이들을 등장시켜 신비롭고 상상력 넘치는 세상을 보여 줍니다. 퍼시가 가는 곳마다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지고, 올림포스의 신과 신화 속 괴물들이 현실 세계 곳곳에서 튀어나와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맛볼 수 있는 모험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2010년)>,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2013년)> 의 원작! 이 책은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서 제작 · 개봉한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의 원작입니다. 영화화될 정도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지요. 또한 2010년과 2013년에 각각 개봉한 두 영화 역시 판타지의 교본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의 강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영상, 폭발적인 어드벤처의 세계에 빠졌던 독자라면 더욱 사랑하게 될 작품입니다. 또 원작의 참맛을 느끼고자 하는 독자들도 읽어 보면 좋을 것입니다. <퍼시 잭슨> 시리즈 영화는 앞으로도 계속 제작 · 개봉될 예정입니다. 반신반인 소년 퍼시 잭슨을 통해 그리스 신화를 한눈에 만나요 주인공 퍼시 잭슨은 올림포스 신과 인간 사이에 난 아들입니다. 반은 신이고, 반은 사람인 셈이지요. 널리 알려진 헤라클레스, 페스세우스 등 고대 그리스 신화의 많은 영웅들이 신과 인간 사이에 난 반신반인인 것과 같습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의 이름도 페스세우스 잭슨이지요. 단, 신화 속의 영웅 페스세우스는 제우스의 아들이지만, 우리의 주인공 퍼시 잭슨은 포세이돈과 21세기 현재의 인간 여성 사이의 아들입니다. 이 정도면 대략 짐작을 할 수 있겠지만,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여전히 신과 인간 사이의 자식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합니다. 게다가 신들 사이에는 여전히 갈등과 암투가 벌어지고, 반쪽 피, 즉 반신반인들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영웅적인 모험을 펼칩니다. 고대 그리스 신화 세계와 현대를 넘나들며 원래 신화를 새롭게 재창조해 낸 이 작품에는 익살스럽고 유쾌한 작가 특유의 유머까지 녹아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의 내용이 너무 복잡해서 공부하기 엄두가 나지 않았던 어린이 독자들에게 그리스 신화의 세계를 한눈에 만나게 하고, 또한 신화의 상상력과 문학성까지 느끼게 해 줄 작품입니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릭 라이어던의 작품으로 미국 언론이 꼽은 최고의 책! 릭 라이어던은 미국에서만 자신의 작품을 3천만 부 이상을 판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또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5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 되었습니다. <퍼시 잭슨> 시리즈는 자신의 아들에게 읽히기 위해 처음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들을 위해 문장 하나하나 공들여 쓴 이 작품 역시 그의 명성에 걸맞게 '아마존닷컴', '반스앤노블', '뉴욕타임즈'가 최고의 책으로 꼽았습니다. 또 세계 1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여러 판타지 소설 중에서도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이 책은 판타지의 교본이라 할 만하며, 자라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국내 독자들의 반응] 이름도 많고 복잡한 그리스 신화 공부가 저절로 되는 책이다_evaluna <해리포터> 시리즈의 빈자리를 채워 줄 판타지이다_moolu12 10대들의 우정과 모험을 다룬 성장 소설이라서 더 좋다_bluesking내 얼굴을 타고 땀이 폭포처럼 떨어졌다. 손이 미끄러웠다. 어깨에도 입이 있다면 고통스러운 비명을 질렀을 것이다. 등뼈 안의 척추골이 하나로 들러붙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틀라스가 전진하며 아르테미스를 압박했다. 아르테미스는 빨랐지만, 아틀라스의 힘은 막을 수 없는 차원의 것이었다.그의 투창은 아르테미스가 서 있던 땅을 때리며 바위를 갈랐다. 그는 갈라진 틈을 뛰어넘어 계속 아르테미스를 뒤쫓았다. 그녀는 아틀라스를 내 쪽으로 유인하고 있었다. 아르테미스가 내 머릿속에서 말했다.'준비해라.'나는 고통 때문에 생각할 능력을 잃어 가고 있었다. 내 대답은 아마 '아아아아- 우우우우우우'처럼 들렸을 것이다. 아틀라스가 껄껄 웃으며 말했다."계집애 치고는 잘 싸우는군. 그러나 내 상대는 아니야."아틀라스는 투창 끝으로 공격하는 척했고 아르테미스는 피했다. 나는 속임수를 눈치챌 수 있었다. 아틀라스의 투창은 원을 그리며 아르테미스의 다리를 쳤다. 아르테미스는 넘어졌고, 아틀라스는 그녀를 죽이기 위해 투창 끝을 들어 올렸다."안 돼!"조이가 비명을 지르더니, 아버지와 아르테미스 사이로 뛰어들어 아틀라스의 이마에 정통으로 화살을 꽂아 넣었다. 화살은 유니콘의 뿔처럼 이마에 박혔다. 아틀라스는 분노의 고함을 내질렀고, 손등으로 딸을 후려쳐서 검은 바위들 사이로 날려 보냈다.조이의 이름을 외치고, 도우러 달려가고 싶었지만 나는 입을 열 수도 움직일 수도 없었다. 조이가 어디에 떨어졌는지조차 볼 수 없었다. 다음 순간 아틀라스가 승리의 표정을 띠고 아르테미스에게 돌아섰다. 아르테미스는 부상을 입은 듯, 일어서지 못했다."새로운 전쟁에서 흘리는 첫 번째 피로군."아틀라스가 흡족해하며 투창을 내리찍었다.아르테미스는 생각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투창의 창대를 움켜쥐었다. 투창은 아르테미스 옆의 땅을 때렸고, 그녀는 투창을 지렛대처럼 이용해서 몸을 뒤로 끌어당기며 아틀라스를 걷어차서 자기 몸 위로 날려 보냈다. 나는 내 위로 떨어지는 아틀라스를 보며 상황을 깨달았다.나는 하늘을 받친 손에서 힘을 뺐고, 아틀라스가 내 위를 덮쳤을 때는 버텨 서려 하지 않고 충돌에 밀려 나가면서 내가 가진 모든 힘을 짜내어 몸을 굴렸다.하늘의 무게는 아틀라스의 등 위로 떨어지면서 그를 으스러뜨리려 했다. 아틀라스는 가까스로 무릎을 세우고 그 무시무시한 무게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쳤지만, 너무 늦었다."안 돼애애애애애!"아틀라스의 고함이 산을 뒤흔들었다."다시 이 자리라니!"아틀라스는 오랜 짐 아래 다시 갇혔다.
주보따리, 한글을 지키다
토토북 / 안미란 (지은이), 방현일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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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역사,지리안미란 (지은이), 방현일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토토 역사 속의 만남》 시리즈의 일곱 번째.『주보따리, 한글을 지키다!』는 국권은 물론 우리말과 글이 사라질 절체절명의 일제 암흑기 속에서 불굴의 정신으로 우리의 혼이 담긴 한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동화이다. 가난한 집의 아들로 태어나 배움에 대한 열망이 가득했던 주시경은 호머 헐버트를 만나면서 큰 사명감을 갖게 된다. 바로 언문이라고 천대받았던 우리글을 연구하는 일이었다.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는 우리말과 글을 지키는 것이 우리나라가 독립을 할 수 있는 초석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일제의 모진 탄압에도 불구하고 주시경은 오롯이 훈민정음을 연구하여 한글로 재탄생시켰다. 그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목숨 걸며 도와준 호머 헐버트 또한 우리나라 사람보다 한글을 더 사랑했던 사람이었다. 그들의 피나는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한글에 대한 연구는 결국 한글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우리 민족의 얼을 지키는 역사가 되었다.프롤로그 - 주보따리와 헐벗에 대해 개굴개굴 개구리 밤낮 울어도 푸른 눈과 까막눈 주경야독 주시경 역적이 돌아왔다 잎, 닢, 입, 립 무얼 골라 심을까 길을 찾는 자에겐 지도가 필요해 주보따리 달려라 당신 책은 위험하다 얼과 말과 글 한글, 하나이자 크고 바른 에필로그 - 그들이 떠난 뒤 깊이 보는 역사 - 한글 이야기 작가의 말 참고한 책 “어린 새싹처럼, 씩씩하게 싹을 틔워라. 독립의 새잎처럼.” 하나이자 크고 바른 한글을 사랑하고 지켜 낸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의 아름다운 만남! 한글로 독립을 꿈꾸었던 그들의 뜨거운 이야기! 《토토 역사 속의 만남》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 출간됐다. 『주보따리, 한글을 지키다!』는 국권은 물론 우리말과 글이 사라질 절체절명의 일제 암흑기 속에서 불굴의 정신으로 우리의 혼이 담긴 한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동화이다. 가난한 집의 아들로 태어나 배움에 대한 열망이 가득했던 주시경은 호머 헐버트를 만나면서 큰 사명감을 갖게 된다. 바로 언문이라고 천대받았던 우리글을 연구하는 일이었다. 당시 일본은 우리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우리글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는 우리말과 글을 지키는 것이 우리나라가 독립을 할 수 있는 초석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일제의 모진 탄압에도 불구하고 주시경은 오롯이 훈민정음을 연구하여 한글로 재탄생시켰다. 그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목숨 걸며 도와준 호머 헐버트 또한 우리나라 사람보다 한글을 더 사랑했던 사람이었다. 그들의 피나는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한글에 대한 연구는 결국 한글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우리 민족의 얼을 지키는 역사가 되었다.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기쁨을 나누었던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는 서재필과 힘을 모아 《독립신문》을 창간하기도 했다. 한글로 된 신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독립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주시경은 우리말과 글의 뿌리를 찾고 체계를 세우며 많은 제자들을 길러 내기도 했다. 우리말 연구의 길잡이가 될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 ‘말모이’를 편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기도 했다. 아무런 조건 없이 오직 한글을 사랑하고 개척했던 주시경과 누구보다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깨닫고 널리 알리고자 했던 호머 헐버트의 모습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한글과 한글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말과 글을 빼앗긴 어두웠던 시대에 한글을 재탄생시키고 독립을 꿈꾸었던 이들의 뜨겁고 빛나는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한글에 대한 깊이 있는 역사 알기 부록에 수록된 ‘깊이 보는 역사 - 한글 이야기’에서는 대한 제국 시대 한글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한글학자들이 어떻게 연구하고 연구한 것들은 무엇인지, 현재 한글에 대한 역사와 가치를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등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제 강점기 때 한글에 대한 연구와 업적을 엿볼 수 있고, 한글의 대중화와 근대화를 위해 피와 땀방울을 흘리며 노력한 한글학자들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게 한다.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던 시기에 우리글을 지키며 애국과 독립이라는 주요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애썼던 인물로 주시경 선생을 꼽을 수 있다. 그는 글에 대한 앎이 말로써 드러나고, 말의 소통으로 나와 우리에 대한 정체성을 구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 학자였다. 선교사 호머 헐버트와의 만남은 주시경이 품은 이상을 더욱 빛나게 한 의미 있는 조우였다. 둘의 연합이 빚어낸 멋진 성과를 아름답게 담아낸 『주보따리, 한글을 지키다!』를 읽고, 우리다움을 지키고자 애쓴 선조들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한글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사실 한글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공기처럼 다가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한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었던 비결이 있습니다. 바로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의 운명적 만남 덕분입니다. 세종 대왕이 만든 우리글에 ‘한글’이라는 이름을 붙여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주보따리, 한글을 지키다!』는 한글이 단순히 문자가 아니라 우리 겨레의 독립과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정신이 담겨 있음을 보여 줍니다. 100여 년 전 한글이 사람들에게 다가선 그 생생한 역사 속으로 떠나 볼까요. -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시경은 헐벗의 푸르고 깊은 눈을 바라보았다. 그의 눈동자에 한 청년이 비쳤다. 굳게 다문 입, 오로지 우리말과 글 연구에 평생을 바치겠다고 결심한 자신 말이다.“코리아의 알파벳은 새로운 시대를 열 것입니다. 자유와 민권의 시대 말입니다. 나는 악랄한 일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정의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믿습니다.”헐벗은 시경의 손을 오래도록 마주 잡았다.헐벗과 헤어져 홀로 집으로 돌아오며 시경은 하늘을 올려다보았다.‘우리말에도 지도가 필요해. 영어의 명사처럼 우리말에도 이름을 가리키는 낱말들이 있잖아. 이름씨라고 부를까? 그럼 동사는 움직씨! 아, 전국 팔도마다 다른 사투리부터 모아야 할지도.’시경은 가슴이 벅차오르는 걸 느꼈다.우리말 사전.또 하나의 소명이 싹 텄다. 하늘의 별을 길잡이 삼아 길을 찾듯이 사전은 우리말 연구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별이 총총. 푸르고 깊은 밤이었다. 그날 저녁 시경은 헐벗에게 편지를 썼다.지금 어디에 있는지 소식이 닿지 않아 전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편지였다. 그러나 헐벗에게 어떤 말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헐벗, 당신이 코리안 알파벳이라고 부른 우리글의 이름은 한글입니다. 크고 바른 글이라는 뜻이지요.’시경은 앉은뱅이책상에 앉아 꼬박 촛불을 밝혔다.‘먼 곳에서 당신은 평안하십니까? 이곳 조선은 평안치 못합니다. 국권 회복의 길은 점점 멀게 느껴지고 한글을 공부하는 것도, 한글을 가르치는 일도 힘겹습니다. 저는 동지들과 결심하였습니다.나라를 되찾는 그날까지 이 한 몸을 바치겠다고. 어린아이들과 아내가 눈에 밟히지만, 사랑하는 이들에게 치욕스런 나라를 물려주고 싶지는 않습니다.북쪽 땅은 이곳보다 춥고 험하다지요. 먼 조선을 찾아 길을 떠난 당신의 심정이 저와 같았을까요? 저도 길을 떠나려 합니다. 독립의 그날이 오지 않으면 우리글과 말을 지킬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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