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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스페이스
푸른날개 / 에이미 브릭스 지음, 로비오 그림, 김아림 옮김 / 2012.11.20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날개자연,과학에이미 브릭스 지음, 로비오 그림, 김아림 옮김
게임 앵그리버드 스페이스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우주를 여행하며, 신비한 우주와 과학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가치 있는 정보를 알려준다. 선명하고 정확한 사진과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에 귀여운 캐릭터가 어우러진 이 책은 드넓은 우주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사건들과 현상들을 종합적으로 보여 준다.앵그리버드와 함께 신 나는 우주여행을 떠나요! 우주 속으로 사라진 알을 찾아라! LEVEL 1 우리가 사는 태양계 출발! 우주여행을 시작해요 LEVEL 2 태양계 안쪽 여행 가까운 우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LEVEL 3 태양계 바깥 여행 깊고 먼 우주로 떠나요 LEVEL 4 더 넓은 우주 탐험 신비한 우주에 대해 더 알아봐요 우주 단어 사전 지구에서 우주 관찰하기 우주에 대한 더 많은 정보들앵그리버드와 함께라면 나도 척척 우주 박사! 앵그리버드와 함께 신비하고 재미있는 우주여행을 떠나 보세요! 국제적인 다큐멘터리 제작사인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앵그리버드 게임 개발사인 로비오가 손을 잡고 만든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앵그리버드 스페이스>는 게임 앵그리버드 스페이스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우주를 여행하며, 신비한 우주와 과학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가치 있는 정보를 알려주지요. 선명하고 정확한 사진과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에 귀여운 캐릭터가 어우러진 <앵그리버드 스페이스>는 드넓은 우주에서 놀라운 사건들과 현상들을 종합적으로 보여 주는 아주 유익한 책이에요. [관련 교과 과정] 초등학교 과학 5-1 지구와 달 / 5-2 태양계와 별 중학교 과학 2-2 태양계, 별과 우주
음악 선생님과 함께하는 길라잡이 음악사 1
책빛 / 페르난도 아르헨타 지음, 유혜경 옮김, 훌리우스 그림 / 2014.03.30
13,000원 ⟶ 11,700원(10% off)

책빛예술,종교페르난도 아르헨타 지음, 유혜경 옮김, 훌리우스 그림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만세 시리즈' 세 번째 책. 음악이 최초로 발생한 선사 시대부터 아름다운 궁정 음악의 향연이 펼쳐졌던 바로크 시대까지의 음악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음악이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음악을 통해 우리 인류의 삶이 어떻게 풍요롭게 되었는지 알려준다. 음악 이론이나 음악 용어 중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야 할 부분은 '알고 싶어요'에서 다루고 있으며 '음악 속 이야기'에서 음악에 관련된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저자의 말 1장 선사 시대 음악의 시작 구석기 시대의 악기 2장 고대 세계 메소포타미아 음악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 새로운 악기, 대중음악과 음악이론의 창시 로마, 저속한 음악 두 개로 갈라진 로마 제국 3장 중세 시대 그레고리오 성가와 멜리스마 훅발드와 보표, 그리고 구이도와 음표 종교 음악과 세속 음악 음유 시인과 편력 시인 왕들이 노래를 부르다 다성 음악의 등장 여성의 등장, 그리고 노트르담 악파 중세 시대의 악기들 아르스 노바(Ars nova; 새로운 예술)와 부르주아 계급 탄생 필립 드 비트리 기욤 드 마쇼 4장 르네상스 시대 그리스·로마 문화의 부활 악단 혹은 실내음악 르네상스 음악의 전성기를 알린 플랑드르 악파 위성과 카논의 조화 기욤 뒤파이 15세기 후반기의 스타들 에스파냐 독일 영국 16세기 이탈리아 로마 악파 베네치아 악파와 입체 음향의 발견 악기의 종류 도시 악단과 춤 5장 바로크 시대 화성 음악에서 단성 음악으로 오페라의 탄생 슈퍼스타 몬테베르디 대중에게로 간 오페라 다 카포 아리아 카스트라토 다양한 오페라의 등장 베네치아, 로마 그리고 나폴리에서의 오페라음악이 참 좋아요! 음악이 없는 세상에서 산다면 어떨까요? 음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고 있나요? 지금 우리가 즐겨 듣는 음악이 옛날 옛적에 만들어졌던 음악에서 영향을 받았을까요? 로마 황제인 네로가 잔인한 폭군이기는 했지만, 음악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아세요? 여자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던 남자 가수, 카스트라토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이 책에서 그 모든 것을 알려 줄 거예요. 자,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떠오르는 그림을 보면서 우리가 몰랐던 음악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음악 선생님과 함께하는 길라잡이 음악사 1>는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만세 시리즈’ 세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음악이 최초로 발생한 선사 시대부터 아름다운 궁정 음악의 향연이 펼쳐졌던 바로크 시대까지의 음악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음악이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음악을 통해 우리 인류의 삶이 어떻게 풍요롭게 되었는지 알려줍니다. 일상 도구를 악기로 사용했던 선사 시대부터 왕 같은 절대 권력자나 신을 위해 음악이 봉사했던 고대 세계와 중세 시대를 거쳐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면 음악은 보다 정교해지고 세분화됩니다. 이 시기에 음악을 만드는 이론이 다양해지고 음악을 연주하는 다양한 악기도 발명됩니다. 그리고 바로크 시대에 오페라가 탄생하여 사람들에게 사회 현상을 음악을 통해 전달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음악 선생님과 함께하는 길라잡이 음악사1>를 읽다 보면 음악에 관해 가졌던 궁금한 생각들이 술술 풀릴 거예요.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이 더 좋아질 거고요. 악기의 이름도 배우고, 음계가 어디서 왔는지도 알게 되고, 또 침묵도 음악의 일부라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음악 이론이나 음악 용어 중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야 할 부분은 ‘알고 싶어요’에서 다루고 있으며 ‘음악 속 이야기’에서 음악에 관련된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는 훌리우스의 삽화는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 해줄 것입니다. 인간이 글자를 발명하지 않았던 그런 때에 음악은 입을 통해 세대에서 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요즘 대중 음악이 전달되는 것처럼 말이에요. 사실 모든 노래는 입으로 전달하는 것 외에도 부족의 대표 음악가는 이미 알고 있는 곡조를 즉석에서 부르는 특권을 누렸어요. 그러면서 음악은 점차 복잡해지고 풍부해졌어요. 그러니까 더 다듬어진 것이지요. 처음에는 간은 음, 즉 동일한 곡조로 불렀어요.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더 발달한 문화가 나타났어요. 그런 문화에서는 작은 악보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부족 중에서 약간 멍청한 부족원이 느닷없이 박자를 놓치고 뒷북을 쳤어요. 듣는 귀도 부족하고 악보를 따라 읽지도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러자 다른 이들이 이렇게 외칩니다.“와, 저렇게 하니까 그것도 재미있네!”바로 거기서 화성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동시에 두세 목소리가 노래를 부르지만, 서로 시간을 두고 또 서로 다른 높낮이로 말이지요. 르네상스 시대에 악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삶의 즐거움을 누리는 일이기도 했어요. 단순히 음악을 듣는 일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었으니까요. 오늘날에는 우리 주변에 있는 온갖 종류의 장치로 음악을 듣는 것이 흔한 일이지만, 그 당시는 악단이 있는 사람들만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었어요. 그것도 현장에서 직접 연주하는 음악을 말이에요.만약 내 집에서 좋아하는 가수나 그룹이 내가 식사를 하거나, 휴식 시간에 혹은 파티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를 해준다고 상상해보세요. 정말 근사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바로 르네상스의 권력자들이 거느렸던 악단입니다.
공장식 농장, 지구가 아파요!
지구별어린이 / 데이비드 웨스트, 올리버 웨스트 (지은이), 이종원 (옮긴이) /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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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어린이자연,과학데이비드 웨스트, 올리버 웨스트 (지은이), 이종원 (옮긴이)
2050년에는 세계 인구가 100억 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 사람들이 모두 먹고 살려면 식량도 지금보다 50%는 더 필요하다. 낮은 비용으로 더 많은 식량을 생산하기 위해 공장식 농장이 늘어나고 있는데 오늘날 대형 슈퍼마켓에서 파는 고기, 달걀, 과일, 채소, 우유 등은 대부분 공장식 농장에서 생산한 것들이다. 그런데 공장식 농장은 지구 환경에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나쁜 영향을 끼친다. 공장식 농장이 지구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구가 얼마나 위험에 처해 있는지 알아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보자.혼잡한 지구 세계 인구 100억 명! 기술 발전과 공장식 농장 새로운 품종 개발 화학 비료 살충제와 제초제 질산염과 녹조 현상 땅의 질이 나빠졌어요 공장식 농장과 동물 복지 가축 배설물과 메탄가스 항생제와 더욱 강력한 세균 대규모 양식장의 문제들 사람과 동물이 살기 힘든 땅 열대 우림이 사라지고 있어요 유기 농업과 도시 농장 새로운 농사법 용어 설명동물과 식물, 인간,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모두 연결돼 있어요! 공장식 농장에서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 비료, 살충제, 제초제가 땅을 황폐하게 만들고 꿀벌 등 생태계에 이로운 곤충까지 죽일 수 있어요. 가축의 사료를 경작하거나 공장식 농장을 만들기 위해 아마존 같은 열대 우림을 불태우면 지구 온난화가 빨라져요. 비위생적인 돼지우리나 철창으로 만든 닭장 등 비좁은 공간에서 가축을 가둬 키우면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전염병이 쉽게 발생해요. 가축과 물고기의 질병을 치료하거나 전염병을 막기 위해 쓰는 항생제는 더욱 강력한 세균을 키워 결국엔 항생제도 듣지 않게 만들어요. 공장식 농장의 대안은 없을까요? 이 책은 지구를 병들게 하는 공장식 농장의 여러 문제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공장식 농장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유기 농업, 도시 농장, 수경 재배 등 부족한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봅니다. 다양한 환경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알아야 하는 용어와 개념들도 알려 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현재 얼마나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는지,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아요!
국회의원 서민주, 바쁘다 바빠!
사계절 / 안점옥 지음, 유설화 그림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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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사회,문화안점옥 지음, 유설화 그림
주인공 서민주를 통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는지, 국회의원의 일상은 어떠한지, 국회의원은 어떤 일을 하는지 조목조목 설명한다. 서민주의 생활을 따라가면 입법, 국제 조약 비준, 국정 감사, 예산안 의결, 헌법 개정 등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과 국회의원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책 형식이 절반은 만화로 구성되어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다.나는 현장에 있었습니다 마음 맞는 내 편이 진짜 힘 -친절한 안 작아의 참견 궁시렁 출마부터 당선까지,바쁘다 바빠 국회 신입생 서민주 신입생은 모든 게 처음이야 -친절한 안 작가의 참견 궁시렁 법이 우리를 지키게 한다 1년에 딱 한 번,정기 국회 -친절한 안작가의 참견 궁시렁 특별히 살펴봐요,국정 조사 장애인 이동권 보장법,본회의 통과! 우리들의 목소리,서민주 국제조약 비준은 더욱 깐깐하게 법들의 왕 헌법도 고칠 수 있어요1. 출간의의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은 민주주의 꽃 법 없이도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법은 아주 멀고, 어렵고, 무서운 것만 같다. 누구를 처벌하고 벌 주는 것만 같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법은 약속이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최소한의 규칙이며, 소수자를 보호하는 마지노선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법을 만드는 사람들, 국회의원은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간단한 설명만으론 이해 불가능한 ‘국회의원’ 이렇게 중요한 자리이기에 6학년 사회 교과서에 국회와 입법, 그리고 국회의원이 나온다. ‘국회의원은 국민에게 필요한 법을 만들고 고치며 행정부가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감시한다. 또한 행정부의 예산을 검토하고, 예산을 바르게 썼는지 따진다. 그리고 정부의 정책 결정에 대해 ‘동의’나 ‘승인’을 하기도 한다’ 참 쉽지 않다. 그런데도 초등학생을 위한 변변한 해설서가 아직도 없다. 지금 우리 시대는 정치 혐오와 무관심 독재를 경험한 우리나라는 시민들이 목숨을 걸고 민주주의를 이룩했다. 이는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자랑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정치인들의 부패와 싸움을 보면서 정치 혐오와 무관심에 빠져 버렸다. 이런 혐오와 무관심은 정치를 우리 삶과는 관계없는 그 무엇으로 만들고 있다.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국민들이 정치 혐오와 무관심에 빠지기를 바라고 있다. 아주 무서운 일이다. 민주주의는 시끄러운 것이다, 시끄럽지 않은 민주주의는 독재의 지름길 정치인들의 ‘싸움’과 진보와 보수의 논쟁 등 모든 논의를 싸움으로 바라보며 귀찮고 시끄러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오해다. 반대가 없고, 조용한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그것은 독재의 지름길인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민주주의의 진정한 가치는 다양한 목소리를 통한 합리적인 결정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즉 진정한 민주주의란 조금 시끄러운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아이들을 위한 민주주의 교육서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이룩한 나라에서 민주주의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면 모순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지금 우리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민주주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이룩보다 중요한 것은 이를 유지하고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민주주의를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가상의 인물을 국회의원 서민주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민주주의는 조금 ‘시끄럽다’는 것이다. 더 이상 정치 혐오와 무관심은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한다. 만화로 읽고 배우는 국회의원 이 책은 앞서 출간된 《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 《효자동 파란 집 장서민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일러스트와 텍스트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텍스트북의 형식을 파괴했다. 본문과 만화가 하나의 이야기로 온전히 연결되어 만화를 읽는 듯, 이야기책을 읽는 듯 쑥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국회의원의 역할과 임무를 알게 된다. 책보다는 화려한 미디어와 동영상, 만화에 마음을 빼앗긴 어린이들의 시선을 돌릴 수 있는 신선한 형식이다. 2. 책소개 몸의 갈등을 다루던 의사 서민주, 세상의 갈등을 다루기 위해 정치에 나섰다! 다친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 말고 처음부터 다치지 않게 예방하는 ‘법’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된 의사 서민주는 이제 희망과 열정의 초선 의원 서민주가 되었다. 그리고 가장 먼저, 출마 동기였던 ‘장애인 이동법’을 입법화하기 위해 뛰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서민주를 통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는지, 국회의원의 일상은 어떠한지, 국회의원은 어떤 일을 하는지 낱낱이 이야기한다. 서민주의 생활을 살며시 따라가면 입법, 국제 조약 비준, 국정 감사, 예산안 의결, 헌법 개정 등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은 개념과 국회의원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책 형식이 절반은 만화로 구성되어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도 쉽다. 3. 책의 특징 ① ‘이야기’가 아니면 ‘국회의원’을 이해할 수 없다 가상의 이야기를 만들어 ‘국회의원’을 조목조목 설명한다. 동화인 듯 만화인 듯 하나의 이야기로 흐르는 이 책은 이야기의 주인공인 국회의원 서민주가 끌어나가는 실제적인 입법 사례, 국정 조사 과정, 인사 청문회와 국제 조약 비준 사례 등을 통해 아이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국회의원을 이해하도록 했다. ② 텍스트북의 형식을 파괴한 텍스트북 이 책은 만화책인지 텍스트북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만큼 텍스트와 만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이야기로 흐른다. 만화가 어떤 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부수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본문 자체가 글과 만화로 이루어져 한통으로 이어지고 있다. 두껍지 않은 112쪽 책으로 국회의원을 단숨에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③ ‘시끄러우니까 민주주의이다’라는 소중한 의미 민주주의에서는 모두가 주인이기 때문에 모두가 의견을 말할 수 있고, 사람이 다양한 만큼 의견도 다양하기 때문에 늘 토론하고, 시끄럽게 떠들고, 때로는 갈등을 겪으면서 합의점을 찾아나가는 것, 그것이 당연하다. 그러므로 이는 절대 소모적이고 무의미하고 발전 없는 게 아니라 그것 자체가 민주주의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진정한 민주주의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④ 친절한 용어풀이로 어려움을 던다 국회의원이 하는 일을 설명하는 데 쓰이는 단어조차도 실은 쉽지 않다. 국회의원은 워낙에 방대한 분야를 다루기 때문에 세금 저항, 의료 수가 등 어려운 단어를 피할 수 없으며, 그런 단어들은 다른 말로 대체도 되지 않아 단어를 풀어 쓰는 데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용어풀이를 모아 넣어 한 번 더 정리해 두었다.“서 선생 의대 졸업하고 얼마 되지 않아 우리 병원으로 왔잖아. 젊은 여선생이 정형외과인 것도 의외다 싶었는데, 며칠 일하더니 나한테 따지듯이 묻더라고. 노동자들이 왜 다치는지, 다쳐도 왜 이렇게나 많이 다치는지, 안 다치게 할 방법은 없는지. 기억 안 나? 많은 선생님들이 병원을 거쳐 갔지만, 그런 걸 물어본 사람은 서 선생이 처음이었어. 다들 나는 의사니까, 하면서 환자 치료에만 열심이거든.” “제게 주신 한 표,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4년 뒤 잘했다 칭찬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서민주는 텔레비전 당선 인터뷰를 통해 국민들 앞에서 새롭게 각오를 다졌습니다. 그리고 살그머니 사무실을 빠져나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단단한 눈빛을 조용히 응시하며 다짐했습니다. “국회의원 서민주. 이제 시작이야. 제대로 해 보자고.” 서민주 의원은 ‘힘’이라는 말에 자신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가늠해 보았습니다. ‘나는 그보다 더 센 게 있어. 바로 헌법이 보장해 주는 입법 기관으로서의 힘 말이야.’9월 정기 국회까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발 빠르게 움직인다면 불가능할 것도 없습니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 법률안을 통과시키고 동시에 국회 산하에 장애인 특별 위원회를 설치해 법안을 실현시키는 것!희망과 열정이 가득한 서민주 의원의 의원실 밖으로 더위가 서서히 물러가고 있었습니다.
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
김영사 / 이원복 글 / 200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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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이원복 글
만화가 이원복 교수가「먼나라, 이웃나라」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본격 창작만화. 미래 세계의 모습을 인간의 의식 구조를 중심으로 표현함으로써,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부모와 자녀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할 책. 저자 서문 들어가기 전에 1. 사이버스페이스의 원시인들 - 인류가 꿈꾸는 미래 정보화 사회의 지식 21세기 예측 쇼-미래는 어떤 세계일까? 4차원의 세계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는 인류 강력한 개인의 사회-통치 권력의 약화 패러다임의 변화-네덜란드의 예 2. 미래사회의 7가지 특징 -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할까? 미래는 운명이 아니라 인류 개개인에 의하여 창조되는 것이다. 미래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다. 미래는 끊임없이 \'떠나 보내는\' 과정이다. 미래는 복합체다 미래는 양면(兩面)사고의 시대이다 미래는 스스로 책임지는 사회다 미래는 끝없는 쾌락 추구의 시대이다 오늘의 신세대 - 21세기의 주역 3. 신세대에 대한 새로운 이해 - 미래사회의 주인공들, 그들은 누구인가? X세대 세대간의 권력투쟁은 시작되었다! X세대의 세계 X세대는 기성세대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정치정의 4. 21세기를 앞둔 선택 한강의 기적-기성세대의 오기와 땀, 그리고 눈물 왜 선진국이 되어야 하나? 21세기를 앞둔 선택1 - 선결과제: 정치개혁 21세기를 앞둔 선택2 - 당면과제: 통일 21세기를 앞둔 선택3 - 필수과제: 교육혁명 21세기를 앞둔 선택4 - 그것은 창조하기에 달렸다.
꼴찌의 공부일기
좋은꿈 / 이주항 지음, 한수진 그림 /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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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명작,문학이주항 지음, 한수진 그림
좋은꿈어린이 시리즈 1권. 늦잠꾸러기에 놀기 좋아하는 주인공이 ‘공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고 공부를 잘 하려고 애쓰는 모습, 그리고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답답해하며 써 내려간 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과 함께 공부에 대한 고민을 하다 보면 ‘공부’를 하는 이유가 꼭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시절의 아주 기초적인 공부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공부하는 기술을 가르치기보다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값진 존재인지’를 스스로 느끼면서 공부의 재미를 알고 공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의 주인공과 만나면서 앞으로 펼쳐질 ‘나의 커다란 무대’를 꿈꿀 수 있을 것이다.죄송해요 천사 선생님 대마왕을 만나다 유리공주의 선물 바보 온달과 대왕나무 수수께끼 편지 미로 속을 맴 맴 공부의 무대 바쁘다, 바빠! 암기의 달인 민재는 세 살 첫 시험 꼭꼭 숨겨라, 망친 시험지 시험지 훔치기 대작전 중간고사 골인 다음 목표를 향해 ‘나는 컴퓨터 게임을 만드는 게 꿈인데 수학, 사회는 왜 공부해야 하지?’, ‘나는 축구 선수가 될 것인데, 왜 국어 공부를 해야 하지?’, ‘나는 개그맨이 될 것이니까 하루 종일 개그 프로그램만 보면 되는 것 아냐?’ 초등학교 중, 고학년쯤 되는 친구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역시 이런 의문을 가진 초등학생 친구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늦잠꾸러기에 놀기 좋아하는 주인공이 ‘공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고 공부를 잘 하려고 애쓰는 모습, 그리고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답답해하며 써 내려간 일기를 엿보게 될 것입니다. 주인공과 함께 공부에 대한 고민을 하다 보면 ‘공부’를 하는 이유가 꼭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시절의 아주 기초적인 공부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공부하는 기술을 가르치기보다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값진 존재인지’를 스스로 느끼면서 공부의 재미를 알고 공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의 주인공과 만나면서 앞으로 펼쳐질 ‘나의 커다란 무대’를 꿈꿔보기 바랍니다. 책상에 엎드려 한참을 씩씩대고 있으니 문득 지난 일들이 떠올랐습니다. ‘공부 일기’ 공책을 펴 보았습니다. 공부를 하기로 다짐했던 순간, 이상한 편지를 받은 일, 계획표를 처음 세우던 날……. 일기장에는 민재의 노력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노력했었구나.’민재의 표정이 점점 밝아졌습니다.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4
메가북스 / 최태성, 윤소연 (지은이), 신동민 (그림)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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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역사,지리최태성, 윤소연 (지은이), 신동민 (그림)
20년 동안 500만 학생들의 한국사를 책임져 온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이 신나게 놀면서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학습법을 공개한다. 우리 아이들의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 줄 흥미진진한 탐정 스토리로 한국사를 풀어냈다. 숨은 그림 찾기, 선 잇기 놀이, 카드 게임 등 각종 보드 게임을 더하였다. 아이들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해 줄 엄마표 가이드 엽서를 담았고, 8급 한자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우르릉 쾅쾅 번개가 치며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 치지직 치직. 번개도둑으로부터 온 무전. 온몸을 꽁꽁싸매 정체를 알 수 없는 번개도둑. 신라의 역사를 망치려 하는 번개도둑을 막고 신라의 소중한 보물들을 번개도둑으로부터 지킬 수 있을까? 한국사 수호대와 번개도둑의 쫓고 쫓기는 짜릿한 모험이 펼쳐진다.등장인물 소개 _ 큰★별쌤과 한국사 수호대 지난 이야기 - 백제에서 놓친 번개도둑, 번개도둑의 몽타주를 완성해 보자! 신라를 연 박혁거세 _ 알에서 태어난 신비로운 사내아이의 ‘이름’을 찾아 불러보자! 힘센 나라를 꿈꾼 법흥왕 _ 이차돈의 희생을 통해 신라에도 불교가 전해지게 될까? 신라를 가장 넓게 만든 진흥왕 _ 번개도둑이 탐내는 비석은 네 개의 순수비 중 무엇일까? 지혜로운 선덕 여왕 _ 첨성대와 분황사 탑을 망가뜨리고 도망간 번개도둑, 한국사 수호대는 이 보물들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려 놓을 수 있을까? 삼국 통일의 영웅 김춘추와 김유신 _ 김춘추와 김유신은 위기에 빠진 신라를 지켜낼 수 있을까? 경주 한 바퀴 카드 게임과 알 사랑 축제 _ 보물 카드로 즐기는 신나는 카드 게임 Go! 알 사랑 축제에 초대받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부록 _ 엄마 가이드 엽서, 보물 카드 한글 읽는 우리아이에게 그리스로마신화나 삼국지보다 우리 역사를 먼저 만나게 해주세요. 이제, 한국사와 재미있게 친해질 시간입니다.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이 2년간의 연구와 노력 끝에 ‘한국사 수호대 시리즈’로 우리 아이 첫 한국사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1권 선사, 2권 고구려, 3권 백제에 이어 네 번째 이야기 ‘신라’를 선보입니다. 만화책 아니어서 엄마 안심 동화처럼 술술 읽혀 엄마 기쁨 혼자서도 재밌게 보니 엄마 흐뭇 한글 읽는 우리 아이의 첫 한국사 책은 편안게, 신나게, 웃으며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두꺼운 위인전집으로 낯선 인물을 소개하고, 시간적 거리감이 꽤나 먼 과거의 이야기를 글로 줄줄 풀어 설명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만 심어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먼저 끄덕끄덕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사의 첫 인상을 만들어 줄 시간입니다. 친근하게, 쉽게, 재밌게 한국사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엄마의 현명한 선택이 우리 아이의 한국사 첫 인상을 결정해 줄 것입니다. 놀면서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놀면서 배우는 학습 방법이 만화뿐일까요? 20년 동안 500만 학생들의 한국사를 책임져 온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이 신나게 놀면서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학습법을 공개합니다. 하나! 우리 아이들의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 줄 흥미진진한 탐정 스토리로 한국사를 풀어내다! 두울! 숨은 그림 찾기, 선 잇기 놀이, 카드 게임 등 각종 보드 게임을 더하다! 세엣! 아이들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해 줄 엄마표 가이드 엽서를 담다! 네엣! 8급 한자도 함께 배운다! 번개도둑과 꼬마탐정들의 한국사 수호 대작전! 우르릉 쾅쾅 번개가 치며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 치지직 치직. 번개도둑으로부터 온 무전 온몸을 꽁꽁싸매 정체를 알 수 없는 번개도둑. 신라의 역사를 망치려 하는 번개도둑을 막고 신라의 소중한 보물들을 번개도둑으로부터 지킬 수 있을까? 한국사 수호대와 번개도둑의 쫓고 쫓기는 짜릿한 신라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자! 한국사 수호대의 첫 번째 특명! 박혁거세가 신비로운 알에서 태어나 무사히 신라를 세우도록 지켜내야 한다! 앗! 번개도둑의 꾀에 빠져 진흙 구덩이에 빠진 한국사 수호대. 위기에 빠진 한국사 수호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왕이 있었는데…… 번개도둑은 돌무지덧널무덤에서 신라의 보물을 훔치고, 진흥왕이 세운 네 개의 순수비를 훔쳐 달아나려 한다! 과연, 한국사 수호대는 무사히 신라를 지킬 수 있을까? 신라의 지혜로운 여왕, 선덕 여왕을 만나러 간 한국사 수호대는 선덕여왕이 세운 첨성대와 분황사 탑을 엉망으로 만들려는 번개도둑과 짜릿한 게임을 벌이게 된다. 신라와 백제-당나라가 벌인 전투에서 김유신과 김춘추는 신라를 구해낼 수 있을까? 번개도둑이 이번엔 어떤 속임수를 쓸까? 한국사 수호대는 신라의 역사를 모두 지키고, 번개도둑까지 잡을 수 있을까?
소년 정찰병
북비 / 월터 딘 마이어스 글, 앤 그리팔코니 그림, 이선오 옮김 /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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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비명작,문학월터 딘 마이어스 글, 앤 그리팔코니 그림, 이선오 옮김
제인 애덤스 평화 대상 수상작. 시적이고 강렬한 글에 콜라주 기법으로 어린 소년이 겪는 전쟁터의 불안함을 탁월하게 그려냈다. 미국의 베트남 전쟁 개입으로 17세 생일에 군대에 갔던 작가 자신의 경험이 녹아들어 있다.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전쟁, 오로지 아군과 적군의 구별밖에 존재하지 않는 전쟁터의 광기를 이 그림책은 서늘하도록 잘 보여준다. 북비 그림책 시리즈 2권. 산이 깊은 베트남, 첩첩산중에 미군의 진지가 있다. 엄호를 맡게 된 소년병은 자신 또래인 어린 적병을 발견한다. 소총 두 자루의 길이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거리, 소년병의 심장은 미친 듯이 뛰기 시작한다. 어린 적병 또한 자기처럼 두려움에 떨고 있다. 서로 상대가 먼저 총을 쏘기를 바라지만 둘은 손 하나 까딱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을 뿐이다. 그 순간 소년병은 깨닫는다. 자신이 그의 ‘적’이자 침입자였음을….‘제인 애덤스 평화 대상’ 수상 어린 소년병의 눈에 비친 전쟁의 광기, 그 비인간성에 대한 고발 시적이고 강렬한 글에 콜라주 기법으로 어린 소년이 겪는 전쟁터의 불안함을 탁월하게 그려 낸 『소년 정찰병』은, 미국의 베트남 전쟁 개입으로 17세 생일에 군대에 갔던 작가 자신의 경험이 녹아들어 있다. 자신과 같은 어린 적병을 만난 날, 소년병은 편지에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고백한다. ‘나는 이 전쟁이 정말 너무 피곤하다.’ 고. 한적한 마을에 폭탄을 터트리고, 논에 모를 심고 있는 농부를 수확물로 거두고, 주인 잃은 개와 부모를 잃고 울부짖는 아이들에게 총부리를 겨눠야 하는 이유를 이 소년병은 도무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전쟁, 오로지 아군과 적군의 구별밖에 존재하지 않는 전쟁터의 광기를 이 그림책은 서늘하도록 잘 보여준다.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제인 애덤스를 기려 해마다 어린이 책에 수여하는 ‘제인 애덤스 평화 대상’을 수상했다. 어린 병사는 무엇을 위해 평화로운 마을에 총을 겨누어야 하는가 산이 깊은 베트남, 첩첩산중에 미군의 진지가 있다. 한 소년이 불안한 모습으로 정찰병 임무를 맡고 분대와 함께 숲속을 훑고 있다. 그의 눈과 귀는 오로지 적을 찾는 데만 쏠려 있다. 흔들리는 나무 그림자도 그의 적이다. 그의 총은 숲의 나무와 덤불을 향해 자주 불을 뿜는다. 그리고 한 시골 마을을 접수하러 가는 길, 그가 총부리를 겨눠야 하는 적은 논일을 하는 농부, 길바닥에 놀고 있는 아이들, 외딴집의 할머니, 길 잃은 개가 전부이다. 그 마을을 폭탄 하나로 간단하게 날려버리고 임무를 완수한 그와 분대는 헬리콥터를 타기 위해 서둘러 이동한다. 그리고 엄호를 맡게 된 소년병은 자신 또래인 어린 적병을 발견한다. 소총 두 자루의 길이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거리, 소년병의 심장은 미친 듯이 뛰기 시작한다. 어린 적병 또한 자기처럼 두려움에 떨고 있다. 서로 상대가 먼저 총을 쏘기를 바라지만 둘은 손 하나 까딱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을 뿐이다. 그 순간 소년병은 깨닫는다. 자신이 그의 ‘적’이자 침입자였음을. 드디어 헬리콥터를 타고 소년병과 분대가 철수하는 날, 그 아래로 펼쳐지는 땅은 원래의 평화로운 모습으로 되돌아간다.
마인드 스쿨 19 : 내 몸은 내가 지킨다!
고릴라박스(비룡소) / 이혜림 (지은이), 황고운 (그림)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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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생활,인성이혜림 (지은이), 황고운 (그림)
300만 초등학생의 고민 타파 인성 만화 . 이번 19권에는 ‘소중한 몸 지키기’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다른 사람의 신체를 동의 없이 만지거나, 친구끼리의 장난이라 하더라도 치고 때리는 행위는 잘못된 행동임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전달한다. 몸집도 작고 힘도 약한 수호는 힘세고 짓궂은 경우, 민태, 도준이의 괴롭힘을 받는다. 어느 날, 민태 무리는 학교 복도 한복판에서 수호의 바지를 벗기고, 수호는 아이들 앞에서 팬티를 보이는 창피를 당하고 만다. 싫다는 말도 못 하고 선생님께 사실대로 얘기하지도 못한 수호. 학교 가기가 싫어져만 간다. 이런 수호의 반에 미지가 전학 온다. 겨울 칼바람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얼음 공주 미지. 남한테 관심 없을 것 같던 미지가 놀림당하는 수호를 위해 용감하게 나서는데…….1화 학교 가기 싫어 2화 명사수 등장 3화 미지의 트라우마 4화 결성! 명사수 탐정단 5화 다시 날아간 화살 소중한 내 몸은 내가 스스로 지켜야 해! “안 돼!”, “싫어!”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는 책. 300만 초등학생의 고민 타파 인성 만화 「마인드 스쿨」시리즈의 신간 『19. 내 몸은 내가 지킨다!』가 출간되었다. 이번 권에는 ‘소중한 몸 지키기’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다른 사람의 신체를 동의 없이 만지거나, 친구끼리의 장난이라 하더라도 치고 때리는 행위는 잘못된 행동임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전달한다. 부록으로 구성된 초등젠더교육연구회 황고운 선생님의 조언도 놓치지 말자. 우리 몸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은 어떤 것인지 성교육 수업을 통해 하나하나 알려 준다. “‘그만해!’라는 말이 입에서 잘 안 나와.” 몸집도 작고 힘도 약한 수호는 힘세고 짓궂은 경우, 민태, 도준이의 괴롭힘을 받는다. 어느 날, 민태 무리는 학교 복도 한복판에서 수호의 바지를 벗기고, 수호는 아이들 앞에서 팬티를 보이는 창피를 당하고 만다. 싫다는 말도 못 하고 선생님께 사실대로 얘기하지도 못한 수호. 학교 가기가 싫어져만 간다. 이런 수호의 반에 미지가 전학 온다. 겨울 칼바람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얼음 공주 미지. 남한테 관심 없을 것 같던 미지가 놀림당하는 수호를 위해 용감하게 나서는데…….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성교육, 올바른 몸에 대한 생각! 이 책에서 다루는 ‘성교육’은 남자와 여자의 몸의 차이를 떠나, 모두에게 소중한 몸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는 가장 기본적인 인식부터 이야기한다. 친한 사이라 하더라도 남의 몸을 만지고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장난을 친다면 아주 무례한 행동임을 분명히 전달한다. 또한, 이러한 일을 당하게 되더라도 그것은 절대로 피해자의 잘못이 아니므로 당당히 어른에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받기를 권하고 있다.
세계명작 두뇌퍼즐
동아M&B(과학동아북스) / 김원섭 지음, 권기현 그림 /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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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M&B(과학동아북스)학습일반김원섭 지음, 권기현 그림
머리말 안녕! 나는 미켈란젤로야 르네상스 대표 작품을 한눈에 살펴보자! 1장 종이 위에 입체를 나타낸 원근법의 탄생 초기 르네상스 회화 01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 사람들 02 아담과 이브 03 멀거나 또는 가깝거나 04 어떤 붓이 가장 길까? * 르네상스 명화-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05 프란체스카의 원근법 따라하기 06 다른 부분 찾기 * 르네상스 명화-페데리코 다 몬테펠트로와 그의 부인 바티스타 스포르차 07 만테냐의 해부학 08 실루엣으로 빛나는 비너스 09 비너스 조각 맞추기 * 르네상스 명화-신 혼의 방 * 르네상스 명화-비너스의 탄생 * 르네상스 명화-프리마베라 2장 르네상스 3대 거장의 놀라운 작품들 전성기 르네상스 회화 01 아테네 학당에 숨은 인물들 02 마주 보는 벽화의 비밀 03 나만의 프레스코를 그리자! * 르네상스 명화-아테네 학당 * 르네상스 명화-성체 논의 * 르네상스 명화-파르나소스 04 수상한 사람을 찾아라! 05 조각 맞추기 06 점을 이어 그린 벽화 07 스테인드글라스를 완성해 볼까? * 르네상스 명화-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 08 다 빈치의 음악가들 09 숨어 있는 모나리자를 찾아라! 10 다 빈치의 새로운 물감 11 진짜 모나리자 찾기 * 르네상스 명화-최후의 만찬 * 르네상스 명화-모나리자 3장 살아 움직이는 듯 생동감이 넘치는 르네상스 조각 01 대리석 징검다리 건너기 02 잘라낸 대리석은 어떤 것일까? 03 들어간 것? 튀어 나온 것? 04 미켈란젤로의 발자국 05 기마상 따라 그리기 * 르네상스 조각-콜레오니 기마상과 가타멜라타 기마상 06 빼서 만드는 대리석 조각 07 더해서 만드는 청동 소조 * 르네상스 조각-성 지오르지오 08 다비드는 어디를 쳐다봐야 할까? * 르네상스 조각-피에타 * 르네상스 조각-다비드상 09 대리석은 모두 몇 개? 10 청동문을 완성하라! * 르네상스 조각-천국의 문 4장 웅장하고 거대하고 화려한 르네상스 건축 01 브루넬레스키의 도르래 02 3브라치아 창문을 그려라 03 브라만테의 설계도 04 르네상스 건물을 세운 유명한 책 * 르네상스 조각-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의 돔 * 르네상스 조각-성 안드레아 성당 05 사진으로 찾는 수도원 06 수상한 르네상스 건축물 07 건축물이 나타나게 색칠하기 * 르네상스 조각-캄피돌리오 광장 08 숨은그림찾기 * 르네상스 조각- 베드로 대성당 09 미켈란젤로의 계단 10 숨어 있는 암호를 풀어라! 5장 정답은 여기서 확인해요명화는 기본, 천재 예술가들의 상상력과 관찰력, 예술적 감성까지 모두 배울 수 있는 신개념 명작 퍼즐 북 세계 명작를 완전 정복할 수 있는 신개념 교양서! 명작 + 퍼즐 = 두뇌 계발 + 감성 계발 + α 르네상스는 신의 경지에 이르렀던 고대 예술을 되살려 예술의 극치에 다다랐던 시대이다. 따라서 르네상스 작품들을 관찰하다보면 예술적인 아름다움뿐만이 아니라 예술가들이 가지고 있었던 관찰력과 창의력까지 발견할 수 있다. 『세계명작 두뇌퍼즐』은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그림을 그리고 조각을 하면서 발휘했던 관찰력과 상상력을 다양한 두뇌 퍼즐 형태로 만나 볼 수 있는 퍼즐 북이다. 모든 퍼즐은 예술가의 인생과 작품을 다루면서 제시된다.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예술가와 작품 소개가 퍼즐과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어 예술적 감성과 두뇌 계발, 감성과 이성의 균형 잡힌 발달을 동시에 도와준다는 점에서 타 명화도서나 퍼즐 북과 차별성을 두고 있다. 『세계명작 두뇌퍼즐』만의 세 가지 특징 1. 다양한 퍼즐로 두뇌 계발이 저절로! 『세계명작 두뇌퍼즐』에는 네 가지 종류의 퍼즐이 등장한다. ① 명화 퍼즐 명화를 이용한 퍼즐이다. 비어있는 조각 맞추기, 가짜 그림 찾아내기, 다른 부분 찾아내기 등의 퍼즐을 통해 그림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명화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② 추리 퍼즐 논리적인 사고를 돕는 퍼즐이다. 조건에 따라 미로를 통과하거나 주인공이 찾고자하는 물건이 무엇인지 알아맞히는 문제 등을 통해 문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정답을 찾아나가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③ 도형 퍼즐 공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퍼즐이다. 입체 도형의 단면만을 보고 떨어져나간 입체 도형의 모습을 상상해서 맞히거나 전개도를 보고 완성된 도형을 맞히기 등의 퍼즐을 통해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④ 수학 퍼즐 없어진 블록의 개수는 몇 개인지 맞히거나 단위를 어림하여 사각형을 그리는 문제 등 단순한 계산식이 아닌 상황 속에서 계산식을 찾아내야하는 응용 수학 문제를 통해 기본적인 연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미켈란젤로가 들려주는 르네상스 이야기로 예술적 감성이 쑥쑥! 미켈란젤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라파엘로와 함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3대 거장 중에 한 사람이다. 회화 뿐만 아니라 조각, 건축 등에서 뛰어난 천재성을 보이며 『아담의 창조」, 『천지창조」, 『다비드상」 , 『피에타」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유명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 『세계명작 두뇌퍼즐』에서는 미켈란젤로가 직접 안내자가 되어 르네상스 시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회화, 조각, 건축 분야의 예술가를 만나고 작품들을 소개한다. 명작들을 감상하는 방법도 배우고 그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까지 만나 볼 수 있어 좀 더 재미있고 친숙하게 르네상스 시대를 이해할 수 있다. 『세계명작 두뇌퍼즐』은 책 속에 등장하는 본문 속에 등장하는 르네상스 대표 작품의 제작시기와 르네상스 3대 거장의 출생년도와 사망시기 등 시대적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연대표도 함께 제공한다. 연대표를 통해 르네상스 작품을 시대의 흐름 속에서 살펴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본문에서 각각의 르네상스 작품에 대한 배경 지식을 기르고 연대표에서 르네상스 시대 예술 작품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직접 그림에 선을 긋고 색칠을 하는 활동까지! 『세계명작 두뇌퍼즐』은 르네상스 명작에 관련된 퍼즐을 풀고 배경 지식을 쌓게 해주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묘미는 직접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는 데 있다. 머리로 퍼즐을 풀어 보고 눈으로 명화를 즐기고 직접 손으로 명화를 색칠하는 활동을 통해 머리에서 가슴, 가슴에서 손까지 온 몸으로 명화를 체험하고 자기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예술가가 된 느낌을 가지고 잠재된 예술적 감성을 자신만의 색채 표현으로 나타낼 수 있게 하였다.
Why? 한자 이야기
예림당 / 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진재교 (감수)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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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진재교 (감수)
한자의 기원과 탄생, 한자의 생성 원리와 부수의 활용 등을 담았다. 또한 수많은 한자의 기초가 되는 기본 한자와 한자 쓰는 법, 비슷하거나 헷갈리기 쉬운 한자까지 다양한 한자의 활용법을 알려 준다. 아울러 한자를 연결하여 의미를 만드는 법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긴 고사성어, 천자문에 얽힌 이야기와 의미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한다.잃어버린 마법 인증서 생활 속에 숨은 한자 천랑과의 만남 최초의 한자는 짐승이 썼다? 하나의 글자에 깊은 뜻이? 기본 한자에 주목하라 신비한 한자 수련원 한자의 여섯 가지 생성 원리 한자의 공통점을 찾아라 부수의 위치를 찾아라 한자의 정확한 음과 뜻을 찾아내라 필순을 알아야 올바른 표기가 가능해 한자의 의미를 유추하라 천자문에 얽힌 사연 비슷한 한자, 헷갈리기 쉬운 한자 정수의 습격 비슷하거나 반대되는 한자 이야기가 담긴 고사성어 한자를 연결하여 의미를 만들다 空과 色의 대결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해 이름에 담겨 있는 깊은 뜻 잃어버린 꿈을 되찾다 진짜 관리장을 만나다 재미있고 신비한 한자의 세계 한자의 미래 늘 가까이 있지만 멀게만 느껴지는 '한자' 한때 한자는 그저 '옛날 글자' 혹은 '사라져 가는 구시대의 유물' 정도로만 생각한 적이 있다. 또 훌륭한 한글을 놔두고 왜 중국에서 건너온 한자를 일부러 공부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한자는 우리말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요소다. 한자는 중국에서 만들어지고 건너왔지만,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한자어는 오랜 세월 우리 민족과 함께 발전하고 변화한 우리말이다. 한글이 창제되고 수많은 외래어를 사용하게 되었음에도, 여전히 우리말에는 한자어의 비중이 높다. [Why? 인문사회교양만화-한자 이야기] 편은 한자의 기원과 탄생, 한자의 생성 원리와 부수의 활용 등을 담았다. 또한 수많은 한자의 기초가 되는 기본 한자와 한자 쓰는 법, 비슷하거나 헷갈리기 쉬운 한자까지 다양한 한자의 활용법을 알려 준다. 아울러 한자를 연결하여 의미를 만드는 법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긴 고사성어, 천자문에 얽힌 이야기와 의미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한자가 무엇인지 알고, 한자 공부가 왜 필요한지 그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더 나아가 한자 공부가 어린이들에게 풍요롭고 유익한 책 읽기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란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2
도서출판 북멘토 / 한국역사교육학회 (지은이), 오승만 (그림) /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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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역사,지리한국역사교육학회 (지은이), 오승만 (그림)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과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역사책’, ‘어린이들의 질문으로 시작하는 역사책’을 표방한 새로운 어린이 한국사 시리즈이다. 역사 공부를 막 시작한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으로 물꼬를 트고, 각 질문마다 현직 교사들이 친절하고 흥미롭게 답해 주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의 맥을 짚어 준다. 통사를 지루하게 따라가야 하는 역사책들과 달리 이 책은 시대마다 중요한 키워드를 뽑아서 아이들이 역사의 강줄기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듯 경쾌하게 읽고, 보다 넓은 시각에서 역사를 조망해 보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장마다 재미있고 깊이 있는 탐구 활동과 체험 활동을 수록했다. 2권은 조선 후기의 변화된 생활상부터 현대 사회의 중요한 이슈까지를 담았다. 정치사회적 사건으로 고통받은 사람들과 급변하는 생활 모습을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주제를 구성했다. 밭에서 고구마를 기른 수복이부터 암행어사 정약용, 고등학생 김주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만나고 우리 가족의 이야기까지 짚어 본다. 마지막으로 역사의 강줄기를 따라가며 기억에 남는 역사와 인물을 떠올려 보도록 했다.1. 장이 서는 날을 기다리는 사람들 2. 노비도 양반이 될 수 있는 세상 3. 조선 사람들,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4. 서양을 만난 조선 사람들 5. 새로운 조선을 향해 한 발 앞으로 6. 기울어 가는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 7. 식민지 조선의 고달픈 어린이들 8. 독립의 꿈을 키우는 사람들 9. 전쟁터로 내몰린 사람들 10. 우리 가족이 겪은 역사적 사건 11. 모두가 함께 일궈 낸 민주주의 12. 서로의 차이를 넘어, 함께 여는 우리의 미래 * 역사의 강을 따라가 볼까?4만 년 전 어린이는 어떻게 살았을까? 발해의 부처님은 왜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있을까? 양반 도령은 힘든 공부를 왜 했을까? 초등학생이 질문하고 선생님이 답한 호기심 쑥쑥 한국사!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과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역사책’, ‘어린이들의 질문으로 시작하는 역사책’을 표방한 새로운 어린이 한국사 시리즈가 출간되었다.『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2』는 역사 공부를 막 시작한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으로 물꼬를 트고, 각 질문마다 현직 교사들이 친절하고 흥미롭게 답해 주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의 맥을 짚어 준다. 통사를 지루하게 따라가야 하는 역사책들과 달리 이 책은 시대마다 중요한 키워드를 뽑아서 아이들이 역사의 강줄기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듯 경쾌하게 읽고, 보다 넓은 시각에서 역사를 조망해 보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장마다 재미있고 깊이 있는 탐구 활동과 체험 활동을 수록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과 이야기를 역사의 중심으로 불러 온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2』를 통해 역사를 더욱 친근하게 만나 보자. 2권은 조선 후기의 변화된 생활상부터 현대 사회의 중요한 이슈까지를 담았다. 정치사회적 사건으로 고통받은 사람들과 급변하는 생활 모습을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주제를 구성했다. 밭에서 고구마를 기른 수복이부터 암행어사 정약용, 고등학생 김주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만나고 우리 가족의 이야기까지 짚어 본다. 마지막으로 역사의 강줄기를 따라가며 기억에 남는 역사와 인물을 떠올려 보도록 했다. 질문으로 시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시각 자료로 이해한다 학교 교과서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또 하나의 교과서 현행 교과서의 서술은 왕과 위인 중심의 정치사를 시대 순으로 설명하여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떨어뜨리는 경향이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로 시대를 이해하는 역사책은 없을까?” 부산 지역에서 함께 역사를 공부하던 필자들은 이 같은 고민 끝에 ‘기존에 받았던 역사 교육의 틀을 깨는’ 새로운 어린이 역사책을 직접 만들어 보기로 의기투합했다. 그러기 위해 먼저 시대를 관통하는 대표적인 주제를 설정하고, 이를 의미 있고 재미있는 질문으로 구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내용의 서술 방식 역시 가상의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끄는 구성, 역사 속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대를 만나는 구성, 역사의 주요 사건에서 활약한 인물 중심의 구성 등 기존의 역사책들과 차별점을 두었다. 건국이나 전쟁처럼 역사적 사건의 맥락을 파악하는 데 꼭 필요한 사건도 가능한 생활과 문화를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녹여 내려고 노력했다. 조선 후기 농업 발달 관한 설명을 예로 들면, 교과서는 “조선 후기에는 인삼, 담배, 채소 등의 작물도 널리 재배하였는데, 이것들을 장에 내다 팔아 많은 이익을 얻는 사람들이 생겼다.”라고 설명하여 호기심의 싹을 자르고 외워야 할 지식을 제시한다. 반면에 이 책은 “수복이네는 논과 밭에서 무엇을 길렀을까?”라고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더불어 당시에 재배한 작물과 농사 모습을 그리 자료로 보여 주며 당시 조선에 새로 들어온 작물을 소개하고, 농촌에서 왜 그 작물을 기르기 시작했는지 맥락을 짚어 준다. 또한 ‘고조선’처럼 국가를 주어로 삼거나 ‘신석기 시대 사람들’처럼 불특정 다수를 주어로 삼는 서술을 지양하고, 가능한 역사 속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구체적인 생활 모습을 보여 주고자 했다. 이는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보았을 때 궁금한 점이나 흥미로운 점을 최대한 반영하려는 필자들의 배려이다. 역사 속 어린이와 실제 인물의 삶을 통해 시대를 읽는다 동화보다 재미있고 다큐보다 감동적인 이야기 역사의 주인공이 자신의 삶을 구체적으로 보여 줄 때 어린이들은 흥미를 갖고 실제 그들과 소통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낀다. 하지만 교과서를 비롯한 어린이 역사책에는 어린이의 눈으로 본 역사, 어린이가 경험한 역사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사료 속 어린이들의 이야기로만 역사를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음은 물론, 그 내용이 당시 시대적, 역사적 상황을 가장 잘 드러내는지 짚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필자들은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어린이가 주체가 된 역사를 이야기처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 그 결과 가야의 송현이, 조선의 양반 도령 숙길이 같은 실제 역사 속 어린이의 이야기를 들려줌과 동시에 송국리에 사는 구리, 학교에서 군사 훈련을 받는 철이 등 그 시대에 살았음직한 가상의 어린이를 역사의 주인공으로 삼아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 곁으로 불러들였다. 왕이나 귀족, 영웅처럼 잘 알려진 역사의 주인공뿐만 아니라 평민, 노비, 전쟁 포로와 같은 숨어 있는 조연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낮은 곳에서 자기의 소임을 다하고, 때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픔을 겪은 그들의 이야기는, 역사를 몇몇 영웅들이 이끌고 왔다는 시각에서 벗어나 지금 우리의 삶과 나의 이야기 또한 훗날 커다란 역사의 한 조각으로 맞춰질 수 있음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겪은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고,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가 역사의 중심이 되고, 역사 속의 주인공이 당시의 생활 모습을 들려주기에 어린이 독자는 이 책을 한결 친근하게 느낄 것이다. 상상하고 쓰고 말하며 역사를 몸으로 겪고 탐구한다 역사 교사의 노하우가 담긴 다채로운 활동 자료 본문의 짧은 이야기 끝에는 중요한 개념을 확인하는 ‘용어 퀴즈’를 수록했다. 장 말미에는 주제 탐구 활동인 ‘역사랑 친해져 볼까?’가 있다. 주제 하나 당 활동 하나를 선정해 유물이나 유적 등을 보면서 상상하여 쓰고 말하고 즐겁게 활동해 보도록 구성했다. 각 시대를 마무리할 때에는 ‘역사 속으로 떠나 볼까?’가 등장한다. 각 시대마다 대표적인 체험 학습 장소에 가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해 보도록 지도와 체험 활동 가이드를 제시해, 직접 해 보고 기록하며 역사를 깊이 탐구해 볼 수 있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2』의 마지막 질문은 ‘역사의 강을 따라가 볼까?’로, 과거에서부터 흘러 온 역사의 강줄기를 따라가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사람이 살았는지 되짚어 보는 활동이다. 더불어 미래의 역사를 상상해 보며 기나긴 역사 여행을 마치게 된다. 이 모든 활동은 추가로 지식이 필요하거나 개념을 외워야 하는 것이 아니다. 증거를 가지고 상상하며 역사를 주체적으로 학습하고 참여하는 과정이야말로 어린이가 직접 몸으로 겪는 살아 있는 역사 수업이다.
스스로 평가하고 준비하는! 교육청 영재교육원 봉투모의고사 초등 3학년(융합)
시대교육 / 전진홍 (지은이) / 2021.10.01
16,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전진홍 (지은이)
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3 : 문장의 형식
부즈펌어린이 / 이다미 지음, 박승원 그림, 이소비 기획 / 2014.07.18
13,500원 ⟶ 12,150원(10% off)

부즈펌어린이외국어,한자이다미 지음, 박승원 그림, 이소비 기획
아이들이 문법을 단계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스토리를 따라 스스로 문법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서 체득한 문법의 개념은 앞으로의 영어능력에 탄탄한 밑바탕이 되어 준다. 스콜피오 해적선을 타고 ‘품사의 섬’을 탈출하는데 성공한 두리몽 일행! 하지만 해적선은 제멋대로 또 다른 섬으로 흘러 들어간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바다 속에 숨어있던 배고파 몬스터의 공격을 받아 배는 산산조각이 나버리고, 그들은 ‘문장의 섬’에 표류하게 된다. ‘문장의 섬’ 해안가에서 그들을 맞이한 한 남자. 그는 자신이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라고 주장한다. 그는 ‘형식의 주머니’라는 것을 보여주며, 그것으로 문장을 만드는 법을 일행들에게 가르쳐주는데….Chapter1 붉은 안개의 섬 Chapter2 형식의 주머니(1형식: 주어+동사) Chapter3 사라진 양초(1형식: 주어+동사+부사) Chapter4 환상 거울(2형식: 주어+be동사+보어) Chapter5 카레 라이스의 경고(2형식: 주어+지각동사+보어) Chapter6 수수께끼 군단(3형식: 주어+동사+목적어) Chapter7 몹시 사나운 문지기(4형식: 주어+수여동사+간접목적어+직접목적어) Chapter8 카레 라이스의 열기구(5형식: 주어+사역동사+목적어+목적격보어, 주어+지각동사+목적어+목적격보어)문법의 개념이 저절로 이해되는 기적의 판타지 소설책! 영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어려운 문법 규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켜 줍니다. 영문법은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영문법 규칙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을 머릿속에 그리고, 그 속에서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하며 영문법의 바다를 헤엄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기억된 영문법의 규칙은 아이들의 머릿속에 저절로 저장되어, 힘을 들이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영문법을 학습할 수 있게 됩니다. 첫 영문법 학습에 왜 소설책이 효과적일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문법을 단계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스토리를 따라 스스로 문법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서 체득한 문법의 개념은 앞으로의 영어능력에 탄탄한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뚝딱! 미니논술
서사원주니어 / 오현선 (지은이) / 2023.08.10
12,000원 ⟶ 10,800원(10% off)

서사원주니어논술,철학오현선 (지은이)
23년 동안 독서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나 온 라온오쌤 오현선 저자는 수업 중 소소하게 의견이 오가는 주제가 있을 때면 부담 없이 미니 논술 5줄 쓰기를 해 왔다. 배경 지식 없이도 편하게 뚝딱 쓰면서 글쓰기에 대한 부담 없이 뿌듯한 성취감을 안겨 주었던 그 방법 그대로 이 책에 담았다. ‘초등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전국 각지의 강연 현장을 누비며 독서 교육의 진정성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오현선 저자. 이분이 우리 동네 독서 선생님이었으면 좋겠다는 학부모님들의 바람을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다.1단계 순한 맛 2단계 달콤한 맛“프라이드 치킨이 좋아, 양념 치킨이 좋아?” 세상 만만하고 재미있는 글쓰기 주제가 100개! 일상 속 소소한 주제로 시작하는 5줄 첫 논술 “초등 논술, 언제부터 보낼까요? 책만 많이 읽으면 된다? 고학년 때 보내면 된다? 부모님들 사이에 오가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중요한 것은 ‘일상에서 매일 사고하는 것!’입니다. 소소한 주제로도 편안하게 의견을 말하고 주고받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이 자라나지요. 시키는 대로만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거나, 소소한 일이어도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일상이라면 논술 학원을 1학년부터 다녀도 발전이 더디답니다. 일상에서 소소한 것으로도 늘 궁리하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어린이들, 또 그 의견을 존중받아 본 아이들은 다소 늦게 글쓰기를 배워도 금방 익히고 잘한답니다.”_라온오쌤 인스타그램에서 23년 동안 독서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나 온 라온오쌤 오현선 저자는 수업 중 소소하게 의견이 오가는 주제가 있을 때면 부담 없이 미니 논술 5줄 쓰기를 해 왔습니다. 배경 지식 없이도 편하게 뚝딱 쓰면서 글쓰기에 대한 부담 없이 뿌듯한 성취감을 안겨 주었던 그 방법 그대로 이 책에 담았습니다. ‘초등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전국 각지의 강연 현장을 누비며 독서 교육의 진정성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오현선 저자. 이분이 우리 동네 독서 선생님이었으면 좋겠다는 학부모님들의 바람을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미니 논술 ‘순한 맛’ 50개, ‘달콤한 맛’ 50개 1단계 순한 맛은 음식을 먹을 때 누구나 맞게 되는 선택에 대한 질문입니다. “탕수육은 부먹이 좋아, 찍먹이 좋아?”, “프라이드 치킨 먹을래? 양념 치킨 먹을래?”... 간식 시간 가벼운 수다로 오르내리는 주제인데, ‘너의 의견은?’ - ‘그렇게 생각하는 까닭은 뭐야?’ - ‘그렇게 되면 문제는 없을까?’ -‘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까?’로 이어지는 질문에 순서대로 답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타인을 설득하는 글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2단계 달콤한 맛은 일상 생활에서 아이들이 처하게 되는 선택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뱃돈은 부모님이 관리하는 게 좋아, 네가 관리하는 게 좋아?”, “음식 쓰레기는 엄마가 버릴까, 아빠가 버릴까?”... 2단계에서는 까닭을 한 가지 더 생각하고 한 줄 더 쓰는 연습을 합니다. 1단계를 마친 독자는 누구라도 따라갈 수 있는 분량이지요. 너무 엉뚱해서 웃음 터지는 친구들의 글 수업 중 어린이들이 직접 썼던 글을 여과 없이 생생하게 실었습니다. 때로는 질문 의도에서 살짝 벗어난 글이 있을 수는 있지만, 나름의 유머와 논리가 있어 읽다 보면 웃음이 터지지요. 글쓰기에서 가장 좋은 샘플은 또래 친구들이 쓴 글입니다. 어린이 독자는 친구의 글을 읽으며 킥킥 웃기도 하고 묘하게 설득되기도 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정하고 생각을 정리하게 됩니다. 세련되거나 정제되지 않아도, 빨간 펜으로 첨삭되지 않아도, 한 문단을 뚝딱 써 낸다는 자신감은 글쓰기의 기본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바로 써먹는 글쓰기 노하우 대방출 글을 쓰기 전 생각 정리를 도와주는 ‘말하기 카드’로 조리 있게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말하고 나면 글쓰기가 훨씬 수월해지지요. 말하기로 워밍업을 한 다음, 의견을 쓰고, 근거를 대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든 다음,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글쓰기 템플릿에 글을 채워 넣기만 하면 됩니다. 또한 흔히 쓰는 좋지 않은 글들을 예시로 보면서 나쁜 글 버릇 예방하기, 내가 쓴 글 제목을 빙고 판에서 색칠하면서 스스로 칭찬하기, ‘내가 쓴 글 베스트 3‘ 뽑기, 부모님이 아이의 글에 대해 반응해 주는 실질적인 도움말까지...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현실적인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This Is Grammar Starter 3
넥서스에듀 /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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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에듀학습참고서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영어의 첫걸음을 위한 기초 영문법 포인트 교재다. 간단하고 체계적으로 정리된 이해하기 쉬운 문법 설명을 실었고, 단어, 구, 문장 쓰기 훈련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Grammar 충전하기를 제공한다.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응용하는 EngGoGo 번역기 영작 훈련이 가능하다. 중등 내신 문제로 마무리하고 실전에 대비하는 Final Review를 수록하였다. 창의적 활동으로 응용력을 키워주는 영문법+쓰기 워크북을 제공한다.Unit 01 긍정문(be동사 / 일반동사 / 진행형) Unit 02 부정문(be동사 / 일반동사 / 진행형) Unit 03 일반 의문문 Unit 04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Unit 05 여러 가지 문장(명령문 / 제안문 / 감탄문 / 부가의문문) Unit 06 형용사와 부사 Unit 07 수량 표현이 있는 문장 Unit 08 전치사와 접속사 Workbook Final Review 정답 및 해설<<구성 및 특징>> 기초 문법의 확실한 첫걸음 THIS IS GRAMMAR Starter 3 ★ 영어의 첫걸음을 위한 기초 영문법 포인트 ★ 간단하고 체계적으로 정리된 이해하기 쉬운 문법 설명 ★ 단어 → 구 → 문장 쓰기 훈련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Grammar 충전하기 ★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응용하는 EngGoGo 번역기 영작 훈련 ★ 중등 내신 문제로 마무리하고 실전에 대비하는 Final Review ★ 창의적 활동으로 응용력을 키워주는 영문법+쓰기 워크북 ****** 1. Grammar 핵심 설명 요약 총 8개의 Unit (Grammar 충전소)에서 초ㆍ중등 필수 영문법을 충전합니다. 한눈에 보기 쉽게 도표로 정리되어 있어 빠르게 핵심 영문법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2. Check-up 본격적으로 문법을 충전하기 전에 Check-up 문제를 간단하게 풀어봄으로써 기본 핵심 개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3. Grammar 충전하기 10~70% Grammar 충전소에서 배운 문법 사항을 정답 고르기, 빈칸 채우기, 배열하기, 문장 쓰기 등 다양하게 적용해 보면서 영문법을 충전합니다. 단어(word) → 구(phrase) → 문장(sentence)을 쓸 수 있게 단계별 연습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 Grammar 충전하기 90% 90%가 충전되면 EngGOGO번역기처럼 한국어는 영어로, 영어는 한국어로 번역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됩니다. 5. Grammar 충전하기 100% 100%가 충전되면 Grammar 충전소에 있는 문법 사항들을 100% 활용하여 학교 시험에서 볼 수 있는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6. Grammar 카드 충전소 카드 충전소에서는 앞에서 배운 핵심 문법 내용을 정리하면서 영문법 기초를 확실히 다질 수 있습니다. 7. Workbook 앞에서 배운 문법을 활용하여 흥미로운 다양한 문제로 문법과 쓰기 실력 및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워크북을 제공합니다. 8. Final Review 내신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쏙쏙 뽑아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다양한 시험 대비는 물론, 영어 실력의 기본기를 탄탄히 쌓을 수 있습니다. >> 추가 제공 자료 (www.nexusEDU.kr / www.nexusbook.com / QR 코드) 1. 내신+서술형 대비 추가 문제 2. 어휘리스트 & 테스트지 3. 모바일 단어장 4. VOCA TEST 5. 카드 충전소 정답 확인 6. 동사 변화표 & 테스트지
똥갑옷 입은 돼지왕
민서각 / 하늘매발톱 지음, 민재희 그림 /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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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각명작,문학하늘매발톱 지음, 민재희 그림
옛날 할머니 무릎에 앉아 듣던 무섭고, 재미있고, 슬프고, 웃긴 우리의 옛 이야기들. 라퐁텐과 이솝 우화에 밀려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그 우화들을, 네 명의 전문 작가가 새롭게 발굴해 글을 쓰고 일곱 명의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토론하며 다듬어 낸 우리나라 우화집이다. 토끼에게, 여우에게, 강아지에게 골탕을 먹고 때로 '똥꼬'로 나팔을 불며 우는 호랑이가 있는가 하면, 사람도 하기 힘든 지극정성의 효도를 다하는 호랑이가 나오기도 한다. 당나귀를 움직일 때는 왜 "이랴!" 소리를 해야 하는지, 꿩은 왜 머리를 땅에 처박고 우는지, 두꺼비 배는 왜 볼록하고 등은 울퉁불퉁 혹이 났는지 등등 외국 우화집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갖가지 '신토불이 사연'들이 가득하다. 과 으로 나뉜 책은, 각각 어린이들이 생활의 교훈과 지혜를 집중적으로 익힉, 상상력의 기초를 다지고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지혜 편 여우를 고자질한 늑대 아주 옛날에 개미는 호랑이와 개구리의 달리기 시합 얄미운 박쥐 뱀보다도 못한 사람 이야기 두꺼비 거짓말 똥갑옷을 입은 돼지 왕 귀뚜라미 소리를 좋아한 당나귀 꽁지가 타버린 앵무새 굶어죽은 메추라기 친구를 팔아먹은 메추라기 벼랑에 굴러 떨어진 호랑이 은혜를 모르는 살쾡이 은혜갚은 백로 깃털을 버린 욕심쟁이 종달새 거꾸로 대장 청개구리 눈물나고 아픈 꼴 당한 여우 돌아온 학 상상력 편 호랑이와 두꺼비의 시루떡 내기 호랑이 형님 게으름 피우다 혼쭐 난 망아지 코가 싹둑 잘린 돼지 꼬리로 낚시질 하는 호랑이 토끼의 입이 세갈래로 갈라진 이유 얄미운 호랑이를 혼내 준 토끼 달강달강 도토리 먹는 소리 까치의 재판을 받은 참새와 파리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윗감 똥고로 나팔 부는 호랑이 누가 닭벼슬을 물어뜯었을까 벼룩은 뛰고, 이는 기어가고 참새와 까마귀의 내기 딸랑딸랑 딸랑새 토끼를 속이려다 자기가 속은 심술쟁이 영감님
석이의 소원 주문 비법
바우솔 / 이경혜 (지은이), 김이조 (그림)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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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명작,문학이경혜 (지은이), 김이조 (그림)
바우솔 작은 어린이 39권. 소원을 이루어 주는 요술 반지 때문에 울고 웃는 유쾌한 소동을 담아낸 기발한 창작 동화이다. ‘알라딘의 요술 램프’와 같은 ‘소원 이야기’를 핵심 모티브로,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신나는 이야기가 활기차게 펼쳐진다. 거기에 누구나 예상하는 결말과는 다른 신선한 결말이 가슴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이경혜 작가는 마음을 움직이는 특유의 필력으로 ‘소원 이야기’를 전혀 색다른 맛으로 풀어냈다.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과 욕심, 행운과 행복의 차이,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깨달음 등이 시종일관 재기발랄하게 펼쳐진다. 익살스러우면서도 귀여운 삽화까지 더해져 이야기는 더욱더 신이 나고 맛깔스럽다. 동화는 ‘소원 주문 비법’을 통해 누구나 한번은 꿈꿔 봤을 법한 일을 현실로 보여 주며 시원한 쾌감을 주는 동시에 상상력을 자극한다. 귀엽고 재미있는 그 상상을 따라가며 독자는 진정한 소원을 찾고, 소원을 이루는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 볼 것이다.나만의 소원 주문 비법 반지의 종아, 나와라! 나의 두 번째 소원은 소원 성취의 날 말조심은 필수 사라진 반지소원이 이뤄지면 정말 행복할까요? 발명 특허 ‘소원 주문 비법’을 알려 드립니다! 만약 소원을 얼마든지 이룰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빌고 싶나요? 무슨 소원이든 다 들어주고, 무엇이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생각만으로도 머릿속에 신나는 일들이 펼쳐지나요? 그런데 소원이 이뤄지면 정말 행복할까요? 《석이의 소원 주문 비법》은 소원을 이루어 주는 요술 반지 때문에 울고 웃는 유쾌한 소동을 담아낸 기발한 창작 동화입니다. ‘알라딘의 요술 램프’와 같은 ‘소원 이야기’를 핵심 모티브로,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신나는 이야기가 활기차게 펼쳐집니다. 거기에 누구나 예상하는 결말과는 다른 신선한 결말이 가슴 따뜻한 울림을 전합니다. 석이는 요술 반지를 찾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합니다. 사 온 반지를 문지르고, 돌리며, 온갖 주문을 외우지요. 398가지 방법을 쓰고 나도 반지에 아무런 변화가 없자 기운이 쭉 빠집니다. 세상에 요술 반지는 없다고요? 아니요, 석이는 그런 반지가 진짜 있다고 굳게 믿어요! 그리고 석이에게는 소원을 얼마든지 이룰 수 있는 기막힌 방법, 발명 특허를 낼 만큼 멋진 아이디어도 있지요! 이경혜 작가는 마음을 움직이는 특유의 필력으로 ‘소원 이야기’를 전혀 색다른 맛으로 풀어냈습니다.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과 욕심, 행운과 행복의 차이,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깨달음 등이 시종일관 재기발랄하게 펼쳐집니다. 익살스러우면서도 귀여운 삽화까지 더해져 이야기는 더욱더 신이 나고 맛깔스럽습니다. 동화는 ‘소원 주문 비법’을 통해 누구나 한번은 꿈꿔 봤을 법한 일을 현실로 보여 주며 시원한 쾌감을 주는 동시에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귀엽고 재미있는 그 상상을 따라가며 독자는 진정한 소원을 찾고, 소원을 이루는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 볼 겁니다. * 가끔은 상상에 빠져도 괜찮아! 온갖 노력 끝에 석이는 드디어 요술 반지를 찾아요. 비록 반지의 종을 보고 겁에 질려 사라져 달라고 소원 하나를 써 버리지만, 괜찮습니다. 석이에게는 소원 주문 비법이 있으니까요. 오랫동안 생각해 온 그 천재적인 비법, 석이의 ‘발명 특허 소원 비법’을 말하면 모든 소원을 이룰 수 있지요! 숙제가 저절로 되고, 받아쓰기는 언제나 백 점, 갖고 싶던 장난감도 얼마든지 가질 수 있다면…. 무엇이든 내 마음대로 하고, 내가 바라는 것이 모두 이루어진다니! 그저 생각만으로도 설레고 신나지 않나요? 주인공 석이의 소원과 믿음은 현실과 환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어린이의 상상력과 맞닿아 있습니다. 어린 시절 상상력은 때로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을 보며 마음껏 상상해 보세요! 그사이 상상을 현실로 이루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을 저절로 깨달을 겁니다. * 꿈과 소원을 이루는 진짜 비법은?! 석이는 반지의 종, 무무가 정말 좋아요. 나이가 자그마치 9789살이지만, 또래 친구처럼 편하죠. 하루에도 수만 번씩 소원을 들어주다 보니 정이 듬뿍 들었고요. 무무는 너무 친해지면 소원을 들어주는 힘이 점점 사라진다며 주의를 줘요. 무무와 더욱 친해지고 싶지만, 아직 빌어야 할 소원이 수억 개는 있으니 참아야겠죠? ‘생각하는 대로 이뤄지면, 소원이 이루어지면 우리는 정말 행복할까요?’ 좌충우돌 귀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곧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생각이 이루어져도 소원이 이루어져도 마음의 갈증은 오히려 더 깊어지니까요. 그리고 생각하지 못한 결과를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이 책은 소원이 이뤄지더라도 마냥 행복하고 모든 것이 잘 풀리는 것이 아님을 정확히 이야기해 줍니다. 우리의 소원 속에는 희망뿐만 아니라 불안과 욕심, 공포, 결핍 등이 함께 공존하니까요. 그리고 책은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진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진심을 다해야 한다고 넌지시 말합니다. 결국 모든 것은 우리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요? * 색다른 소원 이야기가 전하는 ‘일상의 소중한 것들!’ 석이는 친구들과 ‘지옥 탈출 놀이’를 하다가 요술 반지를 잃어버려요. 놀이터 모래밭을 손으로 일일이 다 훑어도 반지는 보이지 않지요. 벤치에 앉아 소리 내어 우는 석이. 석이는 이대로 영영 무무를 만나지 못하게 되는 걸까요? 이제 더는 소원을 빌 수 없는 걸까요? 다양한 소원을 이루고, 자신의 모습으로 변한 개미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면서 주인공 석이는 나와 친구, 그리고 주변과 세상을 더 큰 눈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가슴 뭉클한 석이의 성장 이야기는 우리가 일상에서 간혹 잊어버리는 소중한 것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자신에게 진정 소중한 존재는 누구이며, 진정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 묻고 깨닫게 하지요. 그 과정을 함께 겪으며 어린이들은 진정한 소원을 찾고, 그 꿈을 지키고 이루기 위해 차근차근 노력해 나갈 겁니다.이제, 그토록 오래 생각해 온 그 천재적인 비법, 석이의 ‘발명 특허 소원 비법’을 말할 시간이 온 거예요. “아저씨, 두 번째 소원을 말하겠어요.”“네. 주인님. 말씀해 주세요.”“내 두 번째 소원은… 나의 두 번째 소원은….” 석이는 한참 뜸을 들였어요.“괜찮아요. 아무리 어려운 소원도 다 들어드릴 테니 얼른 말씀해 보세요, 주인님.”석이는 이때다 싶어 또박또박 분명하게 말해요. “내 모든 소원을 다 들어주는 거예요!” 아,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나요! ‘모든 소원을 들어달라’는 소원도 소원 하나잖아요? 소원 하나로 평생 소원을 빌 수 있는 거예요! 어때요? 이것이 바로 석이가 생각해낸 ‘소원 주문 비법’이랍니다!반지의 종의 커다란 눈이 더 커졌어요. 반지의 종은 입까지 헤벌리고 다물 줄 몰랐어요. 정말 놀라고 당황한 모습이었죠. 석이는 웃음이 나는 걸 참느라고 혼났어요. ‘난 정말 천재라니까!’ 하고 생각하면서요. 반지의 종이 한참이나 그렇게 있자 석이가 다시 물어요. “아저씨, 내 소원 못 들었어요?”또 아무 말이 없자, 석이는 다시 한번 말해요.“내 두 번째 소원은 내 모든 소원을 다 들어주는 거라고 했는데요?”반지의 종은 그제야 대답해요. “아! 주인님, 제대로 들었습니다. 제 나이가 9789살이고, 그동안 주인님으로 섬긴 분만도 799분입니다만…. 이런 어마어마한 소원은 처음이라 저도 잠시 정신이 멍했습니다. 죄송합니다.”그 말에 석이는 얼마나 좋은지 저절로 웃음이 새어 나와요. “무슨 소원이든 들어준댔으니 이 소원도 들어줘야 맞죠?”석이의 말에 반지의 종은 고개를 끄떡여요. “그렇습니다. 잠시 당황하긴 했지만 소원으로서 문제가 없는 소원인 건 분명합니다. 약속했으니 들어드려야지요.”“정말요?” 석이는 자기도 모르게 큰 소리를 냈어요. 얼른 방문 쪽을 봤지만, 다행히 엄마 아빠는 깊이 잠들었나 봐요.“정말입니다, 주인님. 반지의 종은 거짓말을 못 합니다.”석이는 신이 나서 팔짝팔짝 뛰고 싶은 마음을 억지로 꾹 참고는 말했어요. “그럼 내가 눈물을 안 흘려도 언제든 소원을 말하면 들어줘요. 이것도 소원!”“주인님. 앞으로는 그냥 말만 하면 즉각 소원을 들어드릴 겁니다. 단, 반지는 끼고 계셔야 합니다. 반지가 없으면 저도 어쩔 수가 없어요.”“그럼요. 이제부턴 이 반지를 언제나 끼고 다닐 거예요.”갑자기 하품이 나와요. 원하던 일을 한데다 밤이 깊었으니까요. 아침에 일어날 일이 걱정되었지만, 석이는 또 웃음이 나왔어요. 무슨 걱정이람, 뭐든지 소원으로 말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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