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문방구TV 2 : 별별 유형 대탐구
서울문화사 / 문방구TV (지은이), 차현진 (그림) / 2020.03.25
12,000원 ⟶ 10,80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문방구TV (지은이), 차현진 (그림)
인기급상승 크리에이터 [문방구TV]는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제 상황과 구독자들로부터 받은 사연을 재미있는 만화 영상으로 구현하는 키즈 크리에이터이다. <문방구TV 2 : 별별 유형 대탐구>는 <문방구TV 1 : 친구 대탐구>에 이어 문방구TV의 공감툰과 유형툰 중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갖춘 영상을 선별하여 학습만화로 재구성한 것이다. 아이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상황과 다양한 또래 친구들의 반응 모습을 주제로 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공감 유형별로 짤막한 관련 상식을 전달하므로 재미와 상식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다. <문방구TV 2 별별 유형 대탐구>로 나와 내 친구, 그리고 우리 가족은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찾아보자.프롤로그 1 UFO가 나타났다! --- 8 프롤로그 2 외계인에게 납치되다! --- 11 1화 주사 맞으러 갔을 때 반응 10가지 --- 20 2화 갑자기 얼굴에 여드름 났을 때 반응 8가지 --- 30 3화 어디에든 꼭 있는 자전거 타는 자세 11가지 --- 38 4화 한 여름 무더위 이겨 내는 방법 8가지 --- 46 방구야 놀자 1 방구와 친구들 그림자 찾기 --- 54 5화 여름 밤 손님, 모기 물렸을 때 대처 유형 7가지 --- 56 6화 교실에 벌 들어 왔을 때 대처 유형 9가지 --- 62 7화 방귀를 대하는 우리의 모습 7가지 --- 68 8화 한 번은 들어 본 적 있는 특이한 방귀 소리 13가지 --- 76 방구야 놀자 2 초성으로 맞히는 곤충 퀴즈 --- 84 9화 영화관에서 공포 영화 볼 때 반응 8가지 --- 86 10화 친구가 흡혈귀 된다면 예상되는 나의 반응 9가지 --- 92 11화 아기로 돌아간다면 예상되는 나의 반응 4가지 --- 102 12화 학교에서 코딱지 파는 친구들 유형 9가지 --- 108 방구야 놀자 3 오싹오싹 틀린그림찾기 --- 116 13화 독감 걸렸을 때 볼 수 있는 반응 8가지 --- 118 14화 투명 인간이 된다면 예상되는 나의 반응 7가지 --- 126 15화 한 해가 저물고 새해를 맞이할 때 반응 8가지 --- 132 16화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생활 속 여러 가지 공감 상황 --- 140 방구야 놀자 4 친구 속담의 뜻을 찾아라 2탄! --- 150 문방구가 뽑은 BEST --- 152 방구야 놀자 정답 --- 154 유형 체크 카드 --- 155이런 친구, 내 친구! 유형 공감 100% 문방구TV 2 별별 유형 대탐구 <문방구TV> 시리즈 2권 대출간! 여러 가지 상황별 다양한 친구의 모습을 유쾌한 만화로 만나다. “방구아재 문방구TV가 보여 주는 별별 친구 유형과 웃음핵폭탄!” 인기급상승 크리에이터 문방구TV는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제 상황과 구독자들로부터 받은 사연을 재미있는 만화 영상으로 구현하는 키즈 크리에이터입니다. <문방구TV 2 별별 유형 대탐구>는 <문방구TV 1 친구 대탐구>에 이어 문방구TV의 공감툰과 유형툰 중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갖춘 영상을 선별하여 학습만화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아이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상황과 다양한 또래 친구들의 반응 모습을 주제로 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 공감 유형별로 짤막한 관련 상식을 전달하므로 재미와 상식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문방구TV 2 별별 유형 대탐구>로 나와 내 친구, 그리고 우리 가족은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찾아보세요. 친구들이 보내 준 아이디어로 탄생한 만화로 공감 100%! 거기다 문방구TV만의 유쾌한 병맛 개그로 재미 200%!!
빈대 가족의 가난 탈출기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이룸 지음, 류수형 그림 / 2015.05.08
9,500원 ⟶ 8,550원(10% off)

재미북스(과학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이룸 지음, 류수형 그림
1,000원으로 3명이 영화 보기, 공짜로 즐기는 초호화 생일 파티. 우유 팩 하나로 해결하는 인테리어 등등. 자린고비 뺨치는 엽기 짠돌이 가족을 통해 이론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절약 상식을 가르쳐주는 경제만화. 사지 않고 만들어 쓰는 DIY 비법, 체계적인 용돈 관리법도 알려 준다. 빈대 가족에게 아빠의 감봉이라는 위기가 닥친다. 눈물을 삼키며 단칸방으로 이사 가게 된 짠돌이 가족. 공짜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라, 돈 쓸 때 10번 이상 고민하라, 숙제는 안 해도 용돈 기입장은 꼭 써라 등 온가족이 짠돌이 십계명을 만들어 실천해간다. 과연 짠돌이 가족은 단칸방을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제1화 단칸방이 싫어요! 제2화 슈퍼 울트라 절전 냉장고 제3화 돈 버는 화장실 제4화 공짜 생일 파티 제5화 빈대 과장님 제6화 티끌 모아 태산 제7화 덜렁표 짱구 크레파스 제8화 비누 만드는 날 제9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TV 제10화 상품을 위해서라면 제11화 엽기적인 김장철 제12화 빈대 가족의 제사상 제13화 업그레이드 생일 파티 제14화 사람 잡는 아르바이트 제15화 1,000원으로 영화 보기 제16화 조각 비누의 힘 제17화 사라진 돈 찾기 제18화 은행을 지켜라! 제19화 꿈은 이루어진다!짠돌이들에게 배우는 경제 지혜! - 1,000원으로 3명이 영화 보기 - 공짜로 즐기는 초호화 생일 파티 - 널리고 널린 공짜 인터넷 - 우유 팩 하나면 집안 인테리어 끝! - 포크 하나만 있으면 석 달 열흘 굶을 걱정 없다! 가능하냐고요? 물론입니다. 부자는 올바른 소비 습관과 절약 정신에서 출발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절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요. 《빈대 가족의 가난 탈출기》는 바로 이런 기획 의도를 가지고 만든 책입니다. 자린고비 뺨치는 엽기 짠돌이 가족을 통해, 경제의 이론적인 면보다는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절약 상식들을 담았습니다. [이 책의 특징] 초엽기 짠돌이 가족에게 배우는 절약 비법! 우리는 흔히 부자는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돈을 어떻게 쓰느냐 하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물자가 풍부해지면서 점차 무절제한 소비가 심해지고 있는 요즘, 올바른 돈 관리와 철두철미한 절약 습관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절약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론 중심의 기존 책들과는 달리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 절약 상식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짠돌이를 치사한 구두쇠가 아닌, 현대를 살아가는 가장 현명한 경제적 인간으로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만들어 보고 스스로 실천하는 경제 DIY! ★상상 초월의 절약 상식 총출동! 무조건 안 쓰고 무조건 아끼는 사람은 바보! 절약에도 상상력과 지식이 필요합니다. 필요할 때는 쓰되, 그 비용을 최소화하는 지혜와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짠돌이 고수들에게 배우는 상상 초월의 절약 상식 대공개! ★사지 않고 만들어 쓴다-알뜰살뜰 경제 DIY 우리가 버리는 물건 중에는 얼마든지 이모저모 활용 가능한 물건들이 많습니다. 몽당 크레파스를 이용한 양초, 달걀 트레이를 이용한 팔레트, 우유 팩을 이용한 연필통, 찬밥을 이용한 밥 강정과 찬밥 크로켓 등 버리는 물건이나 못 쓰는 물건을 활용한 짠돌이만의 재활용 노하우, 경제 DIY! ★절약만 해선 소용없다-체계적인 돈 관리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예산서와 용돈 기입장을 통해 관리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어린이 스스로 예산을 세우고 이 예산서를 통해 돈을 써 보면서 용돈 기입장 쓰는 요령까지. 또한 짠돌이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경제 단점을 보완하고 진정한 어린이 경제 전문가가 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5
사파리 / 테아 스틸턴 (지은이), 이승수 (옮긴이) / 2018.06.11
17,900원 ⟶ 16,11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테아 스틸턴 (지은이), 이승수 (옮긴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동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를 쓴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 테아 스틸턴이 쓴 새로운 판타지 모험 시리즈다. ‘테아시스터즈’는 테아가 가르치는 각기 다른 개성과 성격을 지닌 다섯 소녀들이다. 다섯 소녀 ‘테아시스터즈’는 모두 호기심과 모험심이 강하고, 기꺼이 누군가를 도울 정도로 착한 품성을 지니고 있다. 이 시리즈의 판타지 세계는 현실 세계의 전설이나 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고, 그래서 현실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고 보다 흥미롭다. 이번 이야기에는 크리스털, 에메랄드, 루비, 금 등 익숙한 보석부터 청금석, 비취옥, 홍옥수 등 낯선 광물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한 이름들이 등장해 그야말로 판타지스럽다. 그래서 이야기를 읽는 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다양한 광물에 놀라기도 하고, 호기심이 생기기도 한다. 그럴 때 찾아볼 수 있도록 부록에 각 보석과 광물의 성질이나 쓰임새 등을 간략하게 실어 놓았다.즐거운 방학이야! 새로운 임무 빛나는 오팔의 메시지 반짝이는 크리스탈리아 세계 사파이어 바다 파도 오솔길 파도에 휩쓸려 에메랄드 숲 맹렬한 공격 보석의 힘 크리스털 미로 ㆍ ㆍ ㆍ 빨간 실 크리스털 숲을 향해 설화 석고 열매 다시 함께 날개 달린 깜짝 선물 기쁨의 보석 궁전으로! 요정이 된 하루 크리스털 무도회 특별한 귀환 귀중한 추억 부록ㆍ크리스탈리아 세계 일기장눈부신 보석으로 가득한 판타지 세계로 떠나는 모험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동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의 작가 제로니모의 여동생이자 모험가인 테아가 쓴 판타지 모험 동화다. 이 시리즈는 매 권마다 전설이나 설화 또는 자연을 모티프로 전개되어 판타지 세계를 더욱 환상적인 곳으로 만들어 주며,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곤 하는 세계의 한 부분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기회를 주기도 한다. 테아시스터즈는 그동안 구름, 바다 그리고 꽃에 이어 이번《어둠의 마법에 걸린 크리스탈리아와 쌍둥이 보석의 비밀》에서는 광물과 보석으로 이루어진 판타지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우리 세상은 물과 흙, 공기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광물’들로 이루어져 있다. 광물은 쓰임새에 따라 때론 보석이 되기도 하고, 때론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소중한 자원이 되기도 하다. 이번 이야기에는 크리스털, 에메랄드, 루비, 금 등 익숙한 보석부터 청금석, 비취옥, 홍옥수 등 낯선 광물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한 이름들이 등장해 그야말로 판타지스럽다. 그래서 이야기를 읽는 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다양한 광물에 놀라기도 하고, 호기심이 생기기도 한다. 그럴 때 찾아볼 수 있도록 부록에 각 보석과 광물의 성질이나 쓰임새 등을 간략하게 실어 놓았다. 그러나 비록 수많은 보석과 광물의 이름을 모른다고 해도 다섯 소녀들과 함께하는 모험을 통해 우리가 무관심했던 자연에 대해 알아 가고 몰랐던 광물에 대해서도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서로를 도우려는 선의와 진심이 모여 이루는 일 윌 국장과 테아시스터즈는 크리스털 요정들의 요청으로 크리스탈리아 세계를 돕기 위해 떠나지만, 시작부터 끊임없이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크리스탈리아 세계에 사는 터키옥, 홍옥수, 에메랄드 숲 요정, 늑대 자드, 청금석 폭포 요정 등 다양한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하나씩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결국 사라질 위기에 빠진 크리스탈리아 세계를 구하게 된다. 이렇듯 테아시스터즈가 판타지 세계를 구할 수 있었던 건 다섯 소녀가 무슨 일이든 해결할 수 있는 영웅이기 때문이 아니라, 테아시스터즈를 기꺼이 도와주는 친구들의 진심과 선의가 모여 큰 힘을 발휘한 덕분이다. 각자가 잘할 수 있는 작은 재능일지라도 모이면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 것이다. 또한 그 밖에도 작지만 아름다운 교훈이 이야기 곳곳에서 보석처럼 빛난다. 테아시스터즈 일행이 어둠의 요정들에게 잡힐 찰나에 순수하고 용감한 마음으로 엄청난 힘을 발휘해 모두를 구해 준 단검과 욕심 때문에 덜 익은 열매를 따려 하지 말고 충분히 익어 스스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설화 석고 열매의 교훈은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그리고 아무리 화려하고 아름다운 보석이라도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지 않으면 빛을 잃는다는 메시지도 모두의 마음속에 남아 주위를 돌아보게 한다. 누구든 성장하는 동안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다. 그럴 때 테아시스터즈와 크리스탈리아 세계의 친구들이 보여 주었던 진실되고 선의를 위한 용기 있는 모습을 기억한다면 제아무리 어려운 순간이나 버거워 보이는 일이라도 이겨 내고,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바다와 여름, 꽃향내를 머금은 따스한 바람이 창문으로 불어 들어와 콜레트의 풍성한 머리를 헝클어뜨렸어."이런, 헤어 롤러를 방금 풀었는데···." 다섯 친구들은 고래섬에 도착하자 또 한 번 판타지 세계에서 경험했던 모험을 떠올리며 별이 총총히 박힌 하늘 아래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았지. 둥근 달이 아름다운 크리스털처럼 맑은 빛으로 밤하늘을 환히 밝히고 있었단다.
돈을 쫓는 시간 여행자
꼬마이실 / 안톤 베레진 지음, 이고르 투가이베이 그림 / 2015.09.14
11,000원 ⟶ 9,900원(10% off)

꼬마이실명작,문학안톤 베레진 지음, 이고르 투가이베이 그림
꼬마이실의 생각하는 동화 시리즈. 어린이들이 돈에 대해 궁금해 할 수 있는 여러 사실들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엮었다. 모험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두 어린이와 알쏭달쏭한 비밀을 안고 있을 것 같은 사마일 교수님, 그리고 너무너무 영리한 앵무새 한 마리가 동전을 따라 시간 여행을 하면서 신기한 돈의 역사를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이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고대의 물물교환, 최초의 화폐, 저울과 돈의 출현, 최초의 지폐, 은행이 생기는 과정, 지폐와 수표, 신용카드 등 지금까지 돈이 변화해 온 과정을 알게 되고 돈이 가진 중요한 가치를 깨닫게 된다.1장 텃밭에서 발견한 유물 2장 물물교환의 시작 3장 실버의 등장과 최초의 화폐 4장 저울과 돈의 출현 5장 금과 은, 최초의 지폐 6장 루블의 탄생 7장 돈을 연구하는 학문, 고전학 8장 지폐, 수표, 은행어음, 현금과 비현금 9장 표트르 대제와 새로운 화폐 정책(사마일 교수님의 비밀) 10장 돈이란 무엇인가?돈의 역사를 이해하고 돈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책 도대체 돈은 왜 필요할까? 물건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물건을 팔고 사는 것일까? 저울은 언제 출현했을까? 또 은행은 무엇을 하는 곳이고 어떻게 생겨났을까? 이 책은 이렇게 어린이들이 돈에 대해 궁금해 할 수 있는 여러 사실들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엮었다. 모험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두 어린이와 알쏭달쏭한 비밀을 안고 있을 것 같은 사마일 교수님, 그리고 너무너무 영리한 앵무새 한 마리가 동전을 따라 시간 여행을 하면서 신기한 돈의 역사를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이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고대의 물물교환, 최초의 화폐, 저울과 돈의 출현, 최초의 지폐, 은행이 생기는 과정, 지폐와 수표, 신용카드 등 지금까지 돈이 변화해 온 과정을 알게 되고 돈이 가진 중요한 가치를 깨닫게 된다. 우연히 발견한 동전을 통해 시간 여행을 하면서 알게 되는 신기한 돈의 역사 키릴과 알랴는 텃밭에서 항아리를 파내고 그 속에 들어 있는 녹이 슨 동전을 발견한다. 그와 함께 갑자기 나타난 사마일 교수님은 동전을 만지지 않기를 바라지만 호기심 많은 키릴은 동전을 쓱쓱 닦더니 공중으로 휙 던진다. 그 순간 세 사람은 그 자리에서 자취를 감춘다. 세 사람이 떨어진 곳은 1억 5천만 년 전 쥐라기다. 익룡에게 점심 먹잇감이 되기 전에 사마일 교수님은 동전을 던지고 그들은 또 다른 시간대에 도착한다. 그들 앞에 나타난 원시 부족 추장은 물물교환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마일 교수님은 등가물로 가축을 기를 것을 제안한다. 다음 날 사마일 교수님의 집에 들른 키릴과 알랴는 똑똑한 앵무새 실버를 만난다. 사마일 교수님의 장식장에서 깃털, 소금, 동물 가죽, 별보배조개, 구리 조각 등 돈으로 사용된 여러 물건을 구경하다가 일행은 다시 시간 여행을 떠난다. 고대 로마의 시장으로 떨어진 세 사람과 앵무새는 그곳에서 저울로 물건의 무게를 재고 물건 값에 맞춰 돈을 자르는 모습을 본다. 키릴과 알랴가 시간 여행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엄마 마리나는 아이들이 헛소리를 한다고 생각하고 하루 동안 쉬게 한다. 그 바람에 시간 여행은 잠시 중단되고, 다시 나가 놀아도 된다고 허락을 받은 아이들은 사마일 교수님에게서 금과 은으로 만든 동전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 사이 동전은 스스로 진열장에서 빠져나와 최초의 동전이 나타난 고대 리디아 왕국으로 안내한다. 해변에서 최초의 동전 크레지다를 쫓아온 해적들을 피해 도망친 곳은 올림피아의 경기장이다. 이곳에서 사마일 교수님은 그리스의 화폐인 드라크마와 금화에 대해 설명해 준다. 시간 여행에서 돌아와서는 로마와 아랍, 중국의 화폐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 물론 이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러시아의 화폐에 대해서도 긴 역사를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해 준다. 또한 위조화폐, 동전에 새긴 글자, 위조 방지를 위한 동전의 홈, 환전소, 태환화폐에 대한 이야기도 빠뜨리지 않는다. 다음 날 만난 교수님은 아이들과 앵무새가 환전상 놀이를 통해 환전상, 대금업, 은행, 은행권, 대출, 이자 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교수님은 요술 동전과 시간 여행의 비밀을 아이들에게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돈보다 더 귀중한 것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을 통해 돈의 가치를 깨우치게 한다.
어린이 토끼전
현암사 / 서정오 지음, 송희진 그림 / 2011.12.05
12,000원 ⟶ 10,800원(10% off)

현암사명작,문학서정오 지음, 송희진 그림
옛 이야기 들려주듯 구수하고 재미난 입담으로 판소리사설의 멋들어진 가락을 살리고, 화려한 운율을 되살린 어린이를 위한 판소리계 소설. 서정오 선생이 판소리사설 「수궁가」를 기둥본으로 삼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본모습을 되살렸다. 서로 속이고 속는 동물 이야기에 빗대어 사람살이의 헌데를 날카롭게 꼬집는 작품이다. 서술이 매우 구성진 노랫말은 최대한 살리고, 말마디가 축 늘어지는 느낌은 짧고 깔끔한 느낌으로 바꾸었다. 사물 이름을 번거롭게 늘어놓는 사설은 빼고, 이야기 이해를 돕거나 재미를 살리기 위한 대화나 묘사는 새로 덧붙였다. 기둥줄거리의 흐름은 충실히 따르되, 곁가지 화소와 말투는 이 시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바꾸었다.들어가는 글 : 동물에 빗대어 사람살이를 꼬집는 재미난 이야기 5 들어가는 마당 : 용궁 잔치 19 첫째 마당 : 용왕의 병 21 둘째 마당 : 용궁 회의 27 셋째 마당 : 별주부 나섬 35 넷째 마당 : 별주부 뭍으로 41 다섯째 마당 : 짐승 잔치 46 여섯째 마당 : 토끼 만남 55 일곱째 마당 : 토끼 용궁으로 63 여덟째 마당 : 용궁에서 74 아홉째 마당 : 토끼의 꾀 85 열째 마당 : 다시 뭍으로 96 나오는 마당 : 살아난 토끼 106 푸는 글 : 판소리와 판소리계 소설에 대하여 - 전상욱 111우리 겨레의 얼과 꿈을 실은 구수한 입담, 구성진 가락, 멋들어진 글맛 서정오 선생님이 다시 쓴, 어린이를 위한 판소리계 소설 완간! 옛이야기 들려주듯 구수하고 재미난 입담으로 판소리사설의 멋들어진 가락을 살리고, 화려한 운율을 되살린 어린이를 위한 판소리계 소설 네 편! 소문난 이야기꾼 서정오 선생님이 살아 있는 입말체로 ‘읽는 고전’이 아닌 ‘들려주는 생생한 고전’을 선보여, 판소리계 소설의 본디 맛과 뜻을 되살렸다. 소설이 쓰인 당시의 문화, 역사적 배경과 사회상을 뚜렷이 드러내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으로 재미와 함께 그 속에 숨은 뜻을 제대로 읽도록 하였다. 『어린이 춘향전』, 『어린이 흥부전』에 이어 이번에 『어린이 심청전』, 『어린이 토끼전』이 나왔다. ■ 방대한 자료 수집, 꼼꼼한 자료 선별, 오랜 기간에 걸친 작업 과정, 판소리계 소설의 참모습 완성 『춘향전』, 『흥부전』, 『심청전』, 『토끼전』은 대개 고전소설로 일컬어지지만 전해 온 모양은 가지각색이다. 책과 글뿐 아니라 판소리로도, 이야기판의 이야기로도 전해졌다. 이야기를 실은 그릇에 따라 모양도 조금씩 다르게 전해 왔다. ‘가장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 선생님’ 서정오 선생은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을 온전하게 전하면서도 그 속에 옛사람들의 삶과 꿈을 제대로 담아내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또한 방대한 자료를 수집, 선별한 뒤 꼼꼼한 분석을 통해 옛이야기의 큰 줄기를 살리면서 곁가지를 보태거나 손질하는 등의 오랜 작업 과정을 거쳤다. 나름대로 원칙을 정해 이야기를 매만지며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판소리계 소설 네 권을 완성, 서정오 선생만의 판소리계 소설을 선보이게 되었다. ■ 어린이들의 발랄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 판소리계 소설 이야기와 함께 공을 들인 부분이 그림이다. 한태희 작가의 풍속화 기법으로 인물들을 재현한 『어린이 춘향전』그림, 이부록 작가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어린이 흥부전』 그림, 애니메이션 기법을 적용한 백대승 작가의 『어린이 심청전』 그림, 다양한 기법으로 용궁 이야기를 재미있게 표현한 송희진 작가의 『어린이 토끼전』 그림은 모두 작가들의 새로운 고전 해석으로 오랜 작업 기간 끝에 탄생한 귀한 작품이다. 옛날과 오늘날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은 물론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어린이들이 상상을 펼칠 열린 공간을 제공한다. ■ 판소리와 판소리계 소설이란 무엇인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해설 이 책에서는 ‘판소리와 판소리계 소설에 대하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만 가려 뽑아 부록으로 넣었다. 전상욱 교수(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가 ‘판소리란 무엇인가요?, 판소리는 어떻게 발달해 왔나요?, 판소리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판소리 대표작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판소리계 소설은 어떻게 생겨났나요?, 판소리와 판소리계 소설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판소리계 소설의 대표작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하게 소개해 판소리와 판소리계 소설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판소리사설 「수궁가」를 기둥본으로 삼아 『토끼전』의 참모습을 찾다! 이 이야기는 그 모양이 여러 가지이다 보니 이름도 가지각색이다. 고전소설 이름으로는 『토끼전』 외에 주부 벼슬하는 자라 이야기란 뜻의 『별주부전』, 토끼를 점잖게 이르는 말인 『토생원전』이나 『토공전』이 있다. 판소리사설 이름으로는 토끼와 자라 노래란 뜻의 「토별가」, 물속 용궁에서 벌어지는 일을 노래했다는 뜻으로 「수궁가」가 있다. 이 책에서는 가장 쉽고 널리 쓰이는 『토끼전』을 이야기 이름으로 삼았다. 이 책은 판소리사설 「수궁가」, 그중에서도 풍자성이 강할 뿐 아니라 아기자기한 재미도 많이 품고 있는 「김연수바디본」에 가장 많이 기대었고, 「유성준바디본」과 「박초월바디본」에서도 몇몇 화소를 끌어다 썼다. 고전소설 『토끼전』과 『토공전』도 얼마만큼 참고하였다. 「수궁가」에는 『별주부전』에 없거나 소홀히 다룬 대목이 오히려 크게 드러나는 곳이 있다. 그중 하나가 뭍짐승들이 모여 나이 자랑을 하는 대목이다. 이 책에서는 지루해지기 쉬운 이야기에 글맛을 더하고 풍자성도 있어서 그 대목을 살려 두었다. 서술이 매우 구성진 노랫말은 최대한 살리고, 말마디가 축 늘어지는 느낌은 짧고 깔끔한 느낌으로 바꾸었다. 사물 이름을 번거롭게 늘어놓는 사설은 빼고, 이야기 이해를 돕거나 재미를 살리기 위한 대화나 묘사는 새로 덧붙였다. 기둥줄거리의 흐름은 충실히 따르되, 곁가지 화소와 말투는 이 시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바꾸었다. ■ 서로 속이고 속는 동물 이야기에 빗대어 사람살이의 헌데를 날카롭게 꼬집는 풍자 한마당 『토끼전』은 흔히 슬기를 다룬 이야기로 알려져 있다. 목숨이 위태롭게 된 토끼가 묘한 꾀로 그 위기를 벗어나 자기 목숨을 구하는 일이 고갱이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종종 어린이들에게 슬기를 가르치는 교재로도 쓰인다. 그것이 틀린 눈길은 아니지만 거기에만 매달리면 중요한 또 한 가지 성질을 놓치게 된다. 옛날 사람들은 이야기 속에 자신들이 하고 싶은 말을 은근히 숨겨 놓았는데, 『토끼전』에도 그러한 풍자가 크게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겉으로는 동물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속내는 사람살이의 헌데를 날카롭게 꼬집고 있다. 어떤 사람의 어떤 잘못을 어떻게 꼬집고 있을까? 옛날 임금과 벼슬아치들 가운데 입으로만 백성이니 충성이니 하면서 뒤로는 자기 이익만 챙기는 이들이 많았다. 이 책에서는 이야기 중 용궁 회의 대목과 뭍짐승 나이 자랑 대목 같은 데서 날카로운 풍자를 찾을 수 있도록 생생하게 되살렸다. 그러기에 놀리는 쪽에서는 속 시원함을 느끼면서도 제 모습을 한 번 돌아보게 될 것이며, 놀림을 받는 쪽에서는 속이 뜨끔할 것이다. 한바탕 웃고 나서도 은근한 뒷맛, 풍자의 묘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행복한 논술 초등학생용 초급 2020.7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 2020.06.12
8,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학습참고서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04 새로 나온 책 『어떤 하루』 외 06 직업의 세계 통역사 08 우리 몸을 알아요 자외선 10 나도 발명왕 주사기 12 신기한 동물의 세계 코뿔소 14 이 달의 동시 처음 봤다 15 행복한 책 읽기 『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 19 독후감 쓰는 요령 21 주제 학습 섹션 22 깔깔 유머 23 주제 학습 24 주제 학습 1 곤충을 보호해야 사람도 살아요 30 주제 학습 2 반딧불이 빛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36 시사용어 맛있게 뚝딱! 원격 의료 외 37 양서와 만나다 『다름 다르지만 같은 우리』 46 이 달의 옛날 늬우스 1973년, 천마총 금관이 세상에 나오다 외 47 닮고 싶은 위인 생물학을 크게 발전시킨 다윈초급 주제 학습 1은 ‘곤충을 보호해야 사람도 살아요’입니다. 곤충은 식물이 씨앗을 맺도록 돕고, 동식물을 분해해 땅을 기름지게 하는 등 여러 가지로 사람과 자연을 돕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곤충의 수가 줄어들어 걱정이 큽니다. 곤충이 자꾸만 줄어드는 까닭을 알아보고, 곤충을 보호하는 방법을 공부합니다. 초급 주제 학습 2는 ‘반딧불이 빛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입니다. 여름이 시작되면 반딧불이가 떼를 지어 몸에서 빛을 내며 밤하늘을 날아다닙니다. 그런데 도시에서는 보기가 어렵지요. 공기가 맑고 깨끗한 지역에서만 살기 때문입니다. 반딧불이가 어떻게 살아가며, 왜 빛을 내고 어떻게 내는지 등을 탐구합니다.
아바나에서 태양을 보다
내인생의책 / 이규희 (지은이), 염지애 (그림), 리엔 에스피노사 벨트란 (옮긴이) / 2019.08.08
13,000원 ⟶ 11,700원(10% off)

내인생의책사회,문화이규희 (지은이), 염지애 (그림), 리엔 에스피노사 벨트란 (옮긴이)
어린이 여행 인문학 시리즈 쿠바편.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도 곤란한 일은 자주 일어난다. 음식을 나눠 주는 배급소 앞에는 항상 줄이 길어 꼬리가 안 보일 지경이고, 도시 전체의 전력이 부족한 터라 잊을 만하면 정전이 나서 엘리베이터가 멈춘다. 반세기 전에 만들어져 여태 도로를 누비는 올드카들은 툭하면 고장 난다. 이럴 때 아바나 친구들은 어떻게 할까?엘리베이터가 멈춰도 괜찮아, 올드카가 고장 나도 문제없어 누구나 예술가로 변하는 쿠바 아바나에서는 다 잘될 거니까! 《아바나에서 태양을 보다》가 특별한 이유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낯선 문화에 다가설 길을 열어 주기 때문이에요. 조금은 기분 나쁜 상상을 함께 떠올려 볼까요? 온몸이 익어 버릴 것 같은 무더운 여름날, 집으로 향하던 버스가 갑자기 멈춰서요. 고장 났나 봐요. 버스에서 내려 끓어오르는 아스팔트 길 위를 걸으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땀으로 찐득하게 젖어요. 양손 가득 무거운 짐을 들고 허겁지겁 아파트로 들어왔는데 엘리베이터 문에 대뜸 알림이 붙어 있네요. “고장.” 으, 생각만 해도 끔찍한걸요. 이렇게 열 받고 짜증 나는 날엔 도대체 어쩌면 좋을까요? 《아바나에서 태양을 보다》 속 쿠바 친구들이 답을 알려줄 거예요.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도 곤란한 일은 자주 일어나요. 음식을 나눠 주는 배급소 앞에는 항상 줄이 길어 꼬리가 안 보일 지경이고요, 도시 전체의 전력이 부족한 터라 잊을 만하면 정전이 나서 엘리베이터가 멈춰요. 반세기 전에 만들어져 여태 도로를 누비는 올드카들은 툭하면 고장 나지요. 이럴 때 아바나 친구들은 어떻게 할까요? ‘되면’ 된대요! 내 차례가 올 때까지 이웃과 수다 떨면 ‘되고’, 전기가 다시 들어오기를 기다리면 ‘되고’, 자동차는 내 손으로 뚝딱 고치면 ‘된다’라고요. 뭔가 잘 안 풀리는 날에도 아바나에서라면 걱정하지 마세요. 아바나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노래하고 춤추다 보면 나도 모르는 새 웃고 있을 테니까요. 뜨거운 태양과 톡 쏘는 모히토, 거리에 흐르는 관타나메라 아바나 친구들의 흥 넘치는 일상을 현지어로 만나 보아요! 《아바나에서 태양을 보다》는 실제로 쿠바 아바나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에서 쓰였어요. 엄마가 시킨 심부름을 하고, 공터에서 친구들과 야구 하며 뛰놀고, 이다음에 크면 어떤 사람이 될지 동생이랑 꿈꿔 보는 아바나 친구들의 일상은 우리와 참 닮았어요. 물론 생소하고 낯선 면도 있어요. 골목마다 즉석 연주되는 관타나메라 민요에 맞춰 몸을 흔들다가 전통 음료 모히토로 목을 축이기도 하고요, 주말에는 관광객이 몰리는 말레콘 방파제에서 체 게바라와 헤밍웨이의 사진을 팔면서 돈을 벌기도 하지요. 책에서는 우리와 같고도 다른 아바나의 생활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거예요. 기존의 판단과 선입견을 몰아내고 아바나 친구들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은 어떨지 순수하게 들여다본답니다. 《아바나에서 태양을 보다》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독자들이 한 권의 책으로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스페인어와 한글을 함께 썼어요. 아바나에서 나고 자란 리엔 에스피노사 벨트란 선생님께서 직접 한글을 스페인어로 번역해 주셨어요. 아바나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리엔 선생님은 한국 드라마와 음악을 접하며 한국 문화에 푹 빠져들다 못해 지금은 한국에서 살고 계신답니다.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비교하며 호기심을 느끼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것,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일 거예요.
벌서다가
휴먼어린이 / 초등학교 93명 아이들 지음,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엮음, 정문주 그림 / 2013.07.08
11,000원 ⟶ 9,900원(10% off)

휴먼어린이동요,동시초등학교 93명 아이들 지음,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엮음, 정문주 그림
전국의 초등학생 아이들이 쓴 시를 전국국어교과모임 선생님들이 한데 엮어 펴낸 동시집으로, 치열한 일상을 살아가느라 잘 내비치지 않는 요즘 아이들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다. 평범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생생하게 담았다는 호평과 함께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 이은 후속편이기도 하다. 지금 이 시간에도 끊임없이 꿈꾸고 상상하는 93명의 아이들이 직접 일상에서 보고 듣고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살아 있는 어휘와 솔직 담백한 문장으로 그려 냈다. 수록된 시 99편 안에는 가족과 집, 친구, 자연, 학교생활, 자아 정체성 등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하고 고민하는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른들의 생각으로 가공하지 않고 세상의 기준으로 포장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동심을 만날 수 있다. 어른들의 시선과 제도의 형식에서 벗어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시를 통해 자유롭게 펼쳐진다. 본문에서는 아이들의 시를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었다. 1부 ‘엄마, 심심하세요?’에서는 늘 곁에 있어서 종종 소중함을 잊게 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2부 ‘너만 춥고 난 안 춥냐’에서는 때론 다투기도 하지만 내 맘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3부 ‘왕이라서 좋겠다’에서는 주위 환경에 대한 관심과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을, 4부 ‘선생님은 움직이는 리모컨’에서는 사건 만발 학교생활을, 5부 ‘나는 어떤 꽃일까?’에서는 나라는 존재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여는 글 1부 | 엄마, 심심하세요? 우리 집 영웅 김민기 · 5학년 아낌없이 쓰는 형 류진욱 · 6학년 말 윤현지 · 6학년 저 공부 좀 할게요 박상후 · 5학년 엄만 나뻐! 장예지 · 5학년 이게 타격이다! 박소연 · 6학년 엄마의 손가락 김민희 · 6학년 너무한 우리 엄마 이규화 · 5학년 바람둥이 최지현 · 5학년 마음 맞는 친구 장예지 · 5학년 창피해 이관호 · 5학년 벌건 불 이혜린 · 5학년 배 김혁 · 4학년 달라지는 부모님 한종현 · 6학년 아가야는 엄마, 병석아는 아빠 소예지 · 4학년 나도 그랬는데 한지원 · 5학년 잠 좋아하는 사람들 김소명 · 6학년 판박이 남자들 김하은 · 5학년 고마워 김규현 · 5학년 미리 공부 김병찬 · 5학년 어떻게 할까? 박승민 · 5학년 어른들은 몰라요 전혜림 · 5학년 2부 | 너만 춥고 난 안 춥냐! 나, 적었어? 김민혁 · 6학년 여자 들소들 유지환 · 5학년 따라하지 마! 김수정 · 5학년 꺼져! 백민지 · 6학년 성이 방씨라고 방준호 · 5학년 짝꿍 영현이의 핑계 이하선 · 5학년 잘 울지 않는 관형이 김진곤 · 5핫년 내 친구 동연이는 류진욱 · 6학년 너만 춥고 난 안 춥냐! 김병수 · 5학년 단짝의 마지막 편지 백고운 · 5학년 내 짝은 싸가지 임유택 · 5학년 소리도 참 이정주 · 6학년 다현이 생일 김채현 · 4학년 탬버린 짝꿍 설현아 · 5학년 지구를 구하는 짝 조진수 · 5학년 통딩 심다현 · 4학년 홀라당 조재귀 · 4학년 고추장, 된장 양현서 · 3학년 3부 | 왕이라서 좋겠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윤현수 · 5학년 오늘 말야! 김윤진 · 6학년 부끄럽겠다 라선호 · 5학년 아까운 내 돈 이도일 · 6학년 초콜릿? 류주현 · 5학년 고등어구이 윤송이 · 4학년 꽈배기 빵 오하연 · 6학년 밥콩 정주연 · 4학년 목련은 좋다 권혁하 · 5학년 벚꽃 아줌마 이규화 · 5학년 벌레 아파트 남기훈 · 5학년 불쌍한 닭 류관승 · 5학년 왕이라서 좋겠다 김민기 · 5학년 달님 이은수 · 4학년 간지럼쟁이 비 최민준 · 6학년 노을 하영채 · 5학년 감 송지은 · 5학년 높다 박원빈 · 5학년 구름의 웃는 얼굴 장주영 · 4학년 푸른 구름 아래서 김주희 · 5학년 안개 김지명 · 6학년 이런 순서 이아영 · 5학년 천국 박상현 · 6학년 4부 | 선생님은 움직이는 리모컨 또또날 이서현 · 5학년 선생님은 움직이는 리모컨 김동근 · 5학년 수능 시험 김소희 · 5학년 시험 권용휘 · 6학년 성적 박민건 · 4학년 바짝 진화평 · 4학년 점수 나오는 날 원종연 · 6학년 부담 백 배 안수현 · 6학년 파리채 김지혜 · 5학년 말만 그렇지 이유진 · 6학년 칭찬증권회사 박주영 · 5학년 마음속 줄넘기 김민지 · 5학년 꼭 따야 되나? 손창경 · 5학년 벌서다가 김소희 · 5학년 길거리 런닝머신 박원진 · 6학년 학교 오는 날 임태섭 · 6학년 내일모레 조아진 · 5학년 백신 정태희 · 4학년 방학 숙제 이상혁 · 6학년 개학 유명조 · 6학년 5부 | 나는 어떤 꽃일까? 뭐, 다 컸으니까 이은로 · 6학년 나도 씨앗 정민아 · 5학년 빨리 가는 시간 박수빈 · 5학년 나는 박예림 · 5학년 똑같이 김지윤 · 6학년 4학년 안소랑 · 6학년 꿀풀 방우석 · 3학년 솔직히 박채린 · 6학년 숨바꼭질! 전미현 · 6학년 나의 미래는? 강은혜 · 6학년 들키지 않게 김수정 · 5학년 놓쳐 버린 기회 정현수 · 5학년 다 그래? 조예진 · 6학년 초코송이 이채원 · 5학년 모르겠다 최지원 · 6학년 쑥스러움 임은선 · 6학년아이들이 직접 차린 풋풋하고 신선한 ‘시 밥상’ 《벌서다가》는 전국의 초등학생 아이들이 쓴 시를 전국국어교과모임 선생님들이 한데 엮어 펴낸 시집입니다. 평범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생생하게 담았다는 호평과 함께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쉬는 시간 언제 오냐》에 이은 후속편이기도 합니다. 《벌서다가》는 존재 자체만으로 소중한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정성스레 차려낸 ‘시 밥상’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끊임없이 꿈꾸고 상상하는 93명의 아이들이 직접 일상에서 보고 듣고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살아 있는 어휘와 솔직 담백한 문장으로 그려 냈습니다. 수록된 시 99편 안에는 가족과 집, 친구, 자연, 학교생활, 자아 정체성 등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하고 고민하는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매달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어린이책 가운데 동시집은 손에 꼽을 만큼 드물고 그만큼 귀합니다. 고르게 읽고 다양하게 생각하며 풍부하게 꿈꾸어야 할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잣대에 의해 생각의 모양마저 정형화되어 가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벌서다가》는 전국국어교과모임 선생님들이 마련한 반가운 선물 같은 책이기도 합니다. 치열한 일상을 살아가느라 잘 내비치지 않는 요즘 아이들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동시집 《벌서다가》는 어른이 어린이의 마음을 흉내 내며 쓴 다른 동시집들과는 달리 어린이 스스로 차려 더욱 의미 있는, 풋풋하고 신선한 무공해 ‘시 밥상’이 될 것입니다. 가공하지 않고 포장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동심 아이들은 자신의 글을 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기조차도 검사하려 들고, 어떤 글이든지 첨삭 지도한다는 명목으로, 정해진 입맛에 맞추려는 어른들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진짜 나’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드러내기를 어려워합니다. 어른들의 뜻대로 어른들이 요구하는 답을 찾는 데 더 익숙하지요. 《벌서다가》에는 어른들의 생각으로 가공하지 않고 세상의 기준으로 포장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동심이 담겨 있습니다. 어른들의 시선과 제도의 형식에서 벗어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시를 통해 자유롭게 펼쳐집니다. 책에서는 아이들의 시를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었습니다. 1부 ‘엄마, 심심하세요?’에서는 늘 곁에 있어서 종종 소중함을 잊게 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2부 ‘너만 춥고 난 안 춥냐’에서는 때론 다투기도 하지만 내 맘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3부 ‘왕이라서 좋겠다’에서는 주위 환경에 대한 관심과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을, 4부 ‘선생님은 움직이는 리모컨’에서는 사건 만발 학교생활을, 5부 ‘나는 어떤 꽃일까?’에서는 나라는 존재에 대한 고민을 담았습니다. ‘미끄럼틀은 부끄럽겠다./ 사람들이 엉덩이를 대고 타니까. 「부끄럽겠다」’와 같은 기발하고 재치 있는 유머와 ‘학원 도착/ 어서 와. 우리 친구~/ 웬일인지 선생님이 친절하다./ 수현아, 이번엔 평균 90점 넘을 수 있지?/ 이럴 줄 알았다. 「부담 백 배」’와 같이 어른들을 뜨끔하게 하는 해학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세상에는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너도 그렇구나” 나와 똑 닮은 친구들의 속마음 아이들은 때로 ‘교과서에 있는 시가 좋은 시다’, ‘교과서에 실린 시처럼 써야 잘 쓰는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시는 다가가기 어려운, 깊고 오묘한 글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편하게 쓰지 못하고 끝내는 시 쓰기를 두려워하게 됩니다. 그러다 자기 또래 아이들이 쓴 시를 보면 ‘어, 나도 쓸 수 있겠는데?’ 하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시가 더 이상 어렵지 않고 친근하게 느껴지면서, 부담 없이 시를 써 보게 되고, 시나브로 시 쓰기를 좋아하게 되며, 어느덧 그 속에 빠져듭니다. -「여는 글」 중에서- 문학이 가진 매력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이야기에 빗대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작중 화자가 처한 문제가 나의 문제와 비슷하다 느끼고, 나의 고민이 더 이상 나 혼자만의 고민이 아님을 알게 될 때 커다란 위안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벌서다가》에 모인 아이들은 독특하고 남다른 아이들이 아닌, 우리 주변의 평범한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이 쓴 시는 현란한 장치와 시공을 초월한 어마어마한 주제의식이 담긴, 해석이 필요한 시가 아닙니다. 진솔하고 투명하면서도 창의적인 생각과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편안한 시’입니다. 따라서 이 책을 만나게 될 어린이 독자들은 그간의 시에 대한 낯가림을 젖혀 두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어른 독자들은 요즘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며, 현재의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배아침에 일어나니배가 아파“아빠, 배 아파.”그러자 아빠가 하는 말“그럼 똥 싸.”“엄마, 배 아파.”그러자 엄마가 하는 말“그래도 학교는 가라.”‘나는 그냥 배가 아픈 건데…….김혁 · 4학년 선생님은 움직이는 리모컨선생님이 자리에 앉아 계시면‘조용.’자리에 없으시면‘왁자지껄.’2층에 내려가시면‘왁자지껄.’앞문에 선생님 머리가 보이면다시‘조용.’선생님은 움직이는 리모컨이다.김동근 · 5학년
다빈치 융합 6학년 세트 (전4권)
수경출판사(단행본) / 문정민 외 글, 원 프로덕션 외 그림, 김지영 외 감수 / 2016.07.29
35,000

수경출판사(단행본)논술,철학문정민 외 글, 원 프로덕션 외 그림, 김지영 외 감수
해당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주요 교과 내용을 다른 교과의 내용과 융합했기 때문에, 교과 구분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교과서 학습 내용을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재미있는 만화로 구현했기 때문에, 만화의 재미에 빠져 읽다 보면 어느새 주요 교과 내용이 머릿속에 저절로 들어오게 된다. 만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익힌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게 핵심 교과 지식을 ‘한눈에 보는 코너’에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또한 ‘개념 쏙쏙 퀴즈!’로 앞에서 익힌 지식을 확인할 수 있게 하였고, 본문 중간에는 ‘생각 톡 지식 톡’을 두어 다양한 분야의 상식까지 놓치지 않게 하였다.다빈치 융합 국어 다빈치 융합 수학 다빈치 융합 사회 다빈치 융합 과학 ◆‘다빈치’시리즈란?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역사상 융합적 재능이 가장 뛰어난 사람이었어요. 뛰어난 화가였을 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 분야에도 많은 업적을 남겼지요. 주요 작품으로는 , 인체 해부도 등이 있어요. 그는 거의 모든 지식을 터득한, ‘융합 지식’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사람이에요. ‘다빈치’ 시리즈는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다빈치처럼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책이에요. ◆‘다빈치 융합 학습 만화’시리즈의 특징 여러분이 살아갈 미래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닌 그 지식들을 서로 연결하고 융합할 수 있는 사람이 움직이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융합적 사고력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과 융합’이라는 개념을 머릿속에 확실히 심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점점 어려워지는 학교 공부에도 다양한 교과를 넘나들며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리즈는 해당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의 주요 내용을 다른 교과의 내용과 밀도 있게 융합하여 어린이들의 잠재된 창의력과 사고력을 일깨우고자 만든 최초의 교과 융합 학습 만화입니다. 1.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의 융합형 구성으로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 해당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주요 교과 내용을 다른 교과의 내용과 융합했기 때문에, 교과 구분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흡인력 있는 재미있는 만화로 핵심 교과 지식이 머릿속에 콕콕! 교과서 학습 내용을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재미있는 만화로 구현했기 때문에, 만화의 재미에 빠져 읽다 보면 어느새 주요 교과 내용이 머릿속에 저절로 들어오게 됩니다. 3. 핵심 교과 지식을 알차게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정보와 퀴즈 만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익힌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게 핵심 교과 지식을 ‘한눈에 보는 코너’에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개념 쏙쏙 퀴즈!’로 앞에서 익힌 지식을 확인할 수 있게 하였고, 본문 중간에는 ‘생각 톡 지식 톡’을 두어 다양한 분야의 상식까지 놓치지 않게 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다빈치 융합 학습 만화’는 재미있는 만화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교과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학습을 실현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려운 학교 공부, ‘다빈치 융합 학습 만화’로 차근차근해 나가세요. 아이들의 창의력 지수가 날로 높아질 것입니다.
꽃바구니 속 노랑할미새 (책 + DVD 1장)
보리 / 권오준 글.사진.영상, 백남호 그림 / 2013.11.22
13,000원 ⟶ 11,700원(10% off)

보리자연,과학권오준 글.사진.영상, 백남호 그림
우리 숲과 물가에서 직접 관찰한 새들의 삶을 동화와 영상으로 엮은 '우리 새 생태 동화' 시리즈 5권. 물가에서 사는 여름철새, 노랑할미새를 통해 철새들이 뭍에 닿기 전 잠시 머무는 서해 섬에서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생태 동화이다. 덧붙인 DVD에는 외연도, 어청도와 양평에서 관찰하며 찍은 영상들을 9분짜리 어린이 다큐멘터리로 편집해 담았다. 본문 뒤 부록에는 노랑할미새를 관찰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우리, 새 관찰하러 갈까?'와 노랑할미새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알려 주는 '새를 더 알고 싶어요!', 이야기에 나온 모든 새들의 사진과 생태 정보를 담은 '나온 새 알아보기'를 실었다.머리말 여는 이야기 새들이 쉬어 가는 섬 꽁지를 까딱거리는 새 어두운 굴 갈고리부리가 나타났다! 섬에서 뭍으로 꽃바구니 속 둥지 고마운 사슴 우리 만나자마자 헤어진 아이들 청호반새는 멋있어 꽃바구니를 떠나다 따뜻한 남쪽으로 우리, 새 관찰하러 갈까? 새를 더 알고 싶어요! 나온 새 알아보기 이제 영상을 보아요!바다를 건너온 노랑할미새 노아는 잠깐 쉬러 들른 섬에서 무서운 텃새를 만나요. 가까스로 위험을 벗어난 노아는 아내 노지와 함께 지난해 살던 냇가를 찾았는데 도무지 둥지 틀 자리가 없네요. 노랑할미새 부부는 이제 어쩌죠? 우리 숲과 물가에 사는 새들을 관찰하고 쓴 '우리 새 생태 동화' 5권은 노랑할미새 부부 이야기입니다. '우리 새 생태 동화' 시리즈 완간! 5권《꽃바구니 속 노랑할미새》가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숲과 물가에서 직접 관찰한 새들의 삶을 동화와 영상으로 엮는 ‘우리 새 생태 동화’ 마지막 다섯 번째 책입니다.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꽁지를 까딱거리며 물가에서 사는 여름철새, 노랑할미새입니다. 철새들이 뭍에 닿기 전 잠시 머무는 서해 섬에서 지내는 모습과 하천 개발로 둥지 틀 곳이 사라져 어쩔 수 없이 산에 자리 잡고 살아가는 노랑할미새 부부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부록에는 노랑할미새와 이웃 새들에 관한 생태 정보를 풍성히 실었고, 덧붙인 디브이디(DVD)에는 본문 내용을 영상으로 엮은 어린이 다큐멘터리를 담았습니다. 쉴 새 없이 꽁지를 까딱거리는 여름철새 노랑할미새 노랑할미새는 몸길이가 20센티미터쯤 되는 할미새과 새입니다. 가슴과 배에 노란색이 또렷해서 노랑할미새라고 불리는데 할미새들은 하나같이 꽁지를 까딱거리는 버릇이 있답니다. 노랑할미새는 봄에 우리 나라를 찾아오는 여름철새입니다. 철새들은 뭍에 닿기 전에 서해에 있는 섬에 들러서 몸을 추스르고는 하지요. 뭍으로 와서는 짝짓기를 하고 개울가 돌 틈이나 시골집 지붕 틈 같은 숨겨진 곳에 둥지를 틉니다. 먹이는 보통 물속에 사는 작은 벌레를 잡아먹기 때문에 물가에서 흔히 볼 수 있지요. 부리 아래 멱이 검으면 수컷, 희면 암컷입니다. 섬과 산에서 관찰하고 쓴 노랑할미새 이야기 작가는 여러 해에 걸쳐 서해 외연도와 어청도, 그리고 경기도 양평에 있는 산과 냇가에서 노랑할미새를 관찰하였습니다. 원래 양평에서 청호반새를 관찰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창틀 꽃바구니에 둥지를 튼 노랑할미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노랑할미새는 흔한 새이지만 둥지 자리가 워낙 특이해서 청호반새보다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노랑할미새가 봄에 들르는 섬까지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노랑할미새를 비롯한 철새들의 섬 생활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었고, 개구리나 도마뱀 들을 잡아 나무 가시에 꽂아 두는 작지만 매서운 텃새, 때까치를 관찰하기도 하였습니다. 노랑할미새는 왜 꽃바구니에 둥지를 틀어야 했을까? 노랑할미새 부부 노아와 노지는 지난해 살던 냇가를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전과 달리 냇가 둑이 콘크리트로 발라져 있었지요. 물가 돌 틈에 둥지를 트는 노랑할미새에게 틈이 없는 콘크리트 둑은 살 수 없는 곳이었어요. 둥지 틀 자리를 찾아 산으로 간 노랑할미새 부부는 컨테이너로 만든 집을 발견하고, 그 집 창틀에 걸린 꽃바구니에 둥지를 틀게 됩니다. 둘레에는 천적이 오가고 가뭄이 들어 어려움을 겪지만 노랑할미새 부부는 슬기롭게 헤쳐 나갑니다. 사람이 만든 콘크리트 둑 때문에 살 곳을 잃은 노랑할미새가 사람이 만든 꽃바구니에 둥지를 틀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과 사람의 관계를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습니다. 생태 정보가 풍성하게 담긴 부록 본문 뒤 부록에는 노랑할미새를 관찰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우리, 새 관찰하러 갈까?'와 노랑할미새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알려 주는 '새를 더 알고 싶어요!', 이야기에 나온 모든 새들의 사진과 생태 정보를 담은 '나온 새 알아보기'를 실었습니다. 본문 내용을 생생한 영상으로 담은 디브이디(DVD-video) 외연도, 어청도와 양평에서 관찰하며 찍은 영상들을 9분짜리 어린이 다큐멘터리로 편집해 디브이디(DVD)에 담았습니다. 동화의 바탕이 된 실제 새들 모습을 작가의 해설과 함께 생생하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꾸준한 관찰로부터 나온 '우리 새 생태 동화' 완간! 우리 나라 숲과 물가를 두루 다니며 꾸준히 관찰한 새 다섯 종(되지빠귀, 꼬마물떼새, 백로, 호랑지빠귀, 노랑할미새)을 주인공으로 쓴 '우리 새 생태 동화'가 모두 나왔습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새를 관찰하고 기록해 온 작가가 발로 뛰면서 만난 새들의 이야기를 다룬 생생하고 과학적인 생태 동화입니다. 사진, 그림, 영상을 모두 담아 여러 감각을 통해 아이들에게 정보와 감성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새를 이해하고 자연과 가까워지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비밀 편지 소동
위즈덤하우스 / 송미경 (지은이), 황K (그림) / 2021.09.15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송미경 (지은이), 황K (그림)
등단 이래 독자 및 평단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송미경 작가의 <비밀 편지 소동>이 출간되었다. 어린이 독자, 초등 교사, 학부모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가정 통신문 소동> 두 번째 이야기로, 비밀 편지를 주고받는 일곱 아이들의 궁금증과 설렘, 기대와 오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정, 사랑, 용기 그리고 몰랐던 너와 나를 만나는 시간을 마주하게 된다. 웃음을 위해 누군가를 해하지 않는 인간애가 담긴 따뜻한 소동극을 만나 본다.비밀이 시작된 금요일 사랑이 싹트는 월요일 우정이 깊어지는 화요일 오해로 얽힌 수요일 뒤죽박죽 목요일 모든 게 새로운 금요일 너였구나,. 내 친구는 작가의 말어린이 독자, 초등 교사, 학부모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가정 통신문 소동』 두 번째 이야기, 『비밀 편지 소동』 등단 이래 독자 및 평단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송미경 작가의 신작 『비밀 편지 소동』이 출간되었다. 어린이 독자, 초등 교사, 학부모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가정 통신문 소동』 두 번째 이야기로, 비밀 편지를 주고받는 일곱 아이들의 궁금증과 설렘, 기대와 오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정, 사랑, 용기 그리고 몰랐던 너와 나를 만나는 시간을 마주하게 된다. 웃음을 위해 누군가를 해하지 않는 인간애가 담긴 따뜻한 소동극을 만나 본다. “셰익스피어의 소설 『한여름 밤의 꿈』을 보면 ‘사랑은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본다’는 구절이 나온다. 이 책에는 같은 반 어린이들이 일주일 동안 주고받은 여러 통의 비밀 편지가 등장한다. 그 편지들은 비밀이어서 재미있고 사랑이 담겨 있어서 두근거린다. 편지에 얽힌 어린이들의 크고 작은 오해는 친구의 편지를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읽어서 생긴 일이다. 어린이들의 엇갈리는 사랑을 엿보면서 같이 울고 웃게 만드는 동화다. 오해는 풀리고 사랑은 확인된다. 읽고 나서 행복해지는, 이런 동화가 필요했다.” -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정말 흔하지만 발견되지 않은 것을 소재로 변치 않는 삶의 진리를 우리 눈앞에 펼쳐 보여주는 작가 송미경 『가정 통신문 소동』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오다 『비밀 편지 소동』은 웃음을 위해 누군가를 해하지 않는 인간애가 담긴 따뜻한 소동을 담은 ‘소동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이다. 첫 번째 이야기 『가정 통신문 소동』이 단순한 엇나감이나 반항이 아닌, 어린이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혁명적인 방법(예를 들면 아이들이 직접 쓴 가정 통신문)으로 어른의 방식에 동의하지 않음을 용감하게 표현했다면, 두 번째 이야기 『비밀 편지 소동』은 몰랐던 ‘너’와 ‘나’를 직면하고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진솔하게 그린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발견되지 않은 것을 소재로 변치 않는 삶의 진리를 우리 눈앞에 펼쳐 보여주는 송미경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이야기는 이미 우리 안에 있다는 것, 깨달음은 삶을 통해 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 우정을 느끼는 마음, 우정을 대하는 자세, 우정을 지키는 용기! ‘초등학교에 다녀 본 아이라면 가정 통신문이 얼마나 지루한 인사말로 시작되는지 알고 있어요’는 『가정 통신문 소동』의 첫 문장이다. 『비밀 편지 소동』도 같은 문장으로 시작한다. ‘초등학교에 다녀 본 아이라면 비밀 친구 놀이 한 번쯤은 해 봤을 거예요’라는 문장으로 문을 여는 이 이야기에는 『가정 통신문 소동』의 주인공 이상이를 비롯해 서진이, 찬영이, 리지가 등장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러브라인 중심에 서 있는 유리와 우성이는 작가의 전작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의 두 주인공이기도 하다. 송미경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여서 더욱 정감 가는 살내를 풍긴다. 시종일관 독자들이 눈을 떼지 못할 만큼 천방지축인 아이들은 비둘기 초등학교의 한 반에서 모두 만나게 되고, 서로 좀 더 친해지기 위해 일명 마니토 게임이라고 하는 비밀 편지 게임을 하게 된다. 이 게임의 규칙은 아주 간단하다. 상대방이 내가 누구인지 절대 알지 못하게 친절을 베풀고 편지를 보내는 놀이이다. 아이들은 비밀 편지를 주고받으며 우정, 사랑, 용기 같은 것에 대해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데…. 아이들의 우정을 느끼는 마음, 우정을 대하는 자세, 우정을 지키는 용기가 가슴 뭉클하다. “그동안 내가 쓴 이야기를 읽어 줘서 고마워. 나는 때론 글을 쓸 때 용기가 안 날 때도 있어. 그런데 네가 있어서 조금 힘이 나. 그래서 또 이 이야기를 쓸 수 있었어.” (작가의 말 중에서) 독자들로부터 용기를 얻어 이 작품을 쓸 수 있었다는 작가의 고백이다. 작가가 그랬듯, 독자들도 이 이야기를 통해 저마다의 상황에서 꼭 필요한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숙제 때문에 맺어진 사람과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몰랐던 ‘너’와 ‘나’를 만나는 시간! 한 아이는 비밀 편지를 통해 이런 질문을 던진다. ‘숙제 때문에 맺어진 사람과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오랜 코로나 시대에 친구를 사귀는 느낌조차 잊어버리는 것 같다고 걱정하는 어린이들이 많은 요즘이기에 더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질문이다. 작가는 묘한 어감을 통해 몇 통의 편지만으로 보이지 않는 관계의 흐름을 그려내는 데 초점을 맞추어, 독자로 하여금 책장을 덮고 나면 이제 그 답이 무엇인지 보이는 깨달음을 체험하게 해 준다. 단, 책을 읽으면서 흰 종이에 아이들의 이름을 적고 이런저런 낙서를 하지 않으면 그 답을 쉽게 찾지는 못할 것이다. 몰랐던 ‘너’와 ‘나’를 제대로 만나는 게 쉽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비밀 편지를 누가 누구에게 보냈는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추리해 본다면, 뜻밖의 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익살스러운 캐릭터가 눈길을 끄는 황K 작가의 자유로운 표현도 예상치 못한 반전 이야기와 맞물려 상상의 세계를 한껏 확장시켜 문학을 감상하는 재미를 더한다. 비밀이 시작된 금요일물론 더 곤란한 건 며칠 전에 싸워서 다시는 쳐다보기도 싫은 친구가 비밀 친구가 되었을 때예요. 화가 풀리려면 한 달은 걸릴 것 같지만, 먼저 화해를 신청하거나 아직 화해도 안 한 채로 그 친구의 책상 밑에 떨어진 지우개를 주워 줘야 하니까요. 하지만 그보다 더 시시한 건 원래 가장 친하게 지내던 단짝이랑 비밀 친구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아무것도 새롭게 할 게 없으니까요. 선생님은 자신이 뽑은 쪽지 뒷면에 ‘비밀 친구’라고 적고 그 옆엔 자신의 이름을 적어서 다시 상자에 넣으라고 했어요. 아이들은 자신의 이름을 적는 일일뿐인데도 모두 몸을 잔뜩 웅크리고 팔로 한껏 가리고 쪽지 뒷면에 자신의 이름을 적었어요. 이상하게도 ‘비밀 친구’라는 말을 적자, 모든 게 어마어마한 비밀처럼 생각되고 조심스러워졌거든요.
고등 영어 독해 파헤치기 기본편
좋은책신사고 / 류혜원.권은숙 지음 / 2016.10.01
10,000원 ⟶ 9,000원(10% off)

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류혜원.권은숙 지음
영어 독해 파헤치기는 하루 40분, 20일 완성으로 수준 있는 모든 유형의 영어 독해 200제를 마스터할 수 있다. 글의 논리적 구조와 의미에 따라 분류된 지문과 어법, 어휘는 물론 내신형에서 수능형에 이르기까지 수준에 딱 맞는 체계적 문제를 통해 한 권으로 독해력을 향상하는 고교 영어 독해 기본서다.Unit 01 개념의 정의 Unit 02 비교와 대조 Unit 03 비유와 묘사 Unit 04 논리와 추론 Unit 05 주장과 근거 Unit 06 통념과 반박 Unit 07 시간의 순서 Unit 08 원인과 결과 Unit 09 문제와 해결 방법 Unit 10 감상 1. 하루 40분, 20일 완성 독해 정복 프로젝트 고교 수준에서 자주 출제되는 소재를 다룬 글을 통해 글의 구조를 분석하고 독해의 기술을 단계적으로 사용하여 바른 독해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2. 독해의 기본기를 확장하는 단계별 . 유형별 문제 총망라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지문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3. 독해의 기술 → 문제 해결의 기술 → 유형별 문제 해결 능력 향상 수능형과 내신형 및 어법, 어휘 문제까지 하나의 지문을 통해 문제가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하고 모든 유형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고교 영어 독해의 절대 기본기를 독해기본서 '영어 독해 파헤치기' 영어 독해 파헤치기는 하루 40분, 20일 완성으로 수준 있는 모든 유형의 영어 독해 200제를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글의 논리적 구조와 의미에 따라 분류된 지문과 어법, 어휘는 물론 내신형에서 수능형에 이르기까지 수준에 딱 맞는 체계적 문제를 통해 한 권으로 독해력을 향상하는 고교 영어 독해 기본서입니다.
기출로 살리는 어휘력 : 기살어
입시진로연구소 / 백현미 (지은이) / 2020.02.10
12,000

입시진로연구소학습참고서백현미 (지은이)
수능 국어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만든 교재이다. 새로운 수능의 출제 경향을 모두 반영하여 21일 코스로 수능 어휘의 기본을 완성할 수 있다. 기존 어휘 교재와 달리 수능 출제 유형을 반영한 어휘 문제를 토대로 한 단순 암기식 교재가 아니다. 반복 출제되는 기출 지문 속 어휘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어휘를 익히면서 사고력을 키우고, 논리력도 높이며, 등급 향상까지 얻을 수 있다.본문 1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6페이지 2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12페이지 3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18페이지 4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24페이지 5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32페이지 6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38페이지 7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46페이지 8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52페이지 9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60페이지 10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68페이지 11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76페이지 12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82페이지 13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92페이지 14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98페이지 15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106페이지 16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112페이지 17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122페이지 18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130페이지 19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138페이지 20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144페이지 21회 1~15문항 +정답 및 해설 152페이지 부록 1 혼동하기 쉬운 우리말 159페이지 2 한자 성어 주제별 정리 173페이지 3 고유어와 한자어의 일 대 다 대응 181페이지 『기출로 살리는 어휘력 : 기살어』는 수능 국어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만든 교재이다. 새로운 수능의 출제 경향을 모두 반영하여 21일 코스로 수능 어휘의 기본을 완성할 수 있다. 기존 어휘 교재와 달리 수능 출제 유형을 반영한 어휘 문제를 토대로 한 단순 암기식 교재가 아니다. 반복 출제되는 기출 지문 속 어휘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어휘를 익히면서 사고력을 키우고, 논리력도 높이며, 등급 향상까지 얻을 수 있다. 또한 부록으로 혼동하기 쉬운 우리말, 한자 성어 주제별 정리, 고유어와 한자어의 일 대 다 대응을 모아 정리를 해서 효율적으로 어휘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교재를 3주 동안 꾸준히 한다면 노력대비 높은 어휘력 신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 특징: 『기출로 살리는 어휘력 : 기살어』 1. 출제 유형 반영한 어휘 문제 2. 3주에 끝내는 어휘 기출 분석 3. 지문으로 다지는 어휘력 4. 기존의 암기식이 아닌 문제풀이형 교재
버블티 고등 독서 비문학 미래엔(방민호) 내신 + 수능 기출문제집 (2022년)
학문출판(내신100) / 조성우, 김기홍, 김수철, 신동준 (지은이) / 2021.12.01
29,000

학문출판(내신100)학습참고서조성우, 김기홍, 김수철, 신동준 (지은이)
버블티 고등 독서(비문학)은 교과서편, 심화편, 어휘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서편>은 전국 고등학교 내신 기출문제를 단원 작품별로 분류하고 선별하여 총 705문제로 구성하였다. <심화편>은 수능 및 전국단위 모의평가 기출문제 중에서 엄선하여 총 205문제로 구성하였다. 1. 독서의 본질 (1) 독서의 준비 독서에 대하여_ 헤르만 헤세 (2) 주제 통합적 읽기 ‘사랑’을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사랑의 편지_ 작자 미상 사랑의 역사_ 김용희 사랑에 대한 오해_ 정재승 2. 독서의 계획과 태도 (1) 독서의 계획과 실천 과학자 최재천에게 독서에 관해 묻다_ 한정원 (2) 독서 문화에 참여하기 함께 읽기의 즐거움_ 《오래된 미래》를 읽고 3. 독서의 방법 (1) 사실적 읽기 커피 이야기_ 김성윤 (2) 추론적 읽기 앎과 힘의 뿌리, 문화유산_ 윤구병 (3) 비판적 읽기 무정한 사회와 유정한 사회_ 안창호 (4) 감상적 읽기 내 유년의 울타리는 탱자나무였다_ 나희덕 (5) 창의적 읽기 육지의 배설물은 바다에 쌓인다_ 남종영 4. 다양한 분야의 글 읽기 (1) 인문·예술 분야의 글 읽기 로봇에도 인권이 있을까_ 김용석 〈감자 먹는 사람들〉에 대하여_ 빈센트 반 고흐 (2) 사회·문화 분야의 글 읽기 근대 감옥의 원리와 사회_ 미셸 푸코 편의점, 욕망을 검색하는 도시의 야경꾼_ 김찬호 (3) 과학·기술 분야의 글 읽기 생태계의 다양성 그리고 공존_ 이은희 ‘우리’를 위한 기술, 적정 기술_ 지은지 5. 다양한 배경의 글 읽기 (1) 시대의 특성을 고려한 글 읽기 옛사람의 독서 일기_ 유만주 (2)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글 읽기 외투_ 니콜라이 고골 (3) 매체의 특성을 고려한 글 읽기 비무장 지대의 모든 것 1. 인문 ‘과거제의 사회적 기능과 의의’ ‘과거제의 부작용과 개혁 방안’(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조건화 원리에 따른 믿음의 정도 변화(2020학년도 수능) 에피쿠로스 사상의 목적과 의의(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가능세계의 개념과 성질(2019학년도 수능) 지식의 구분(2017학년도 수능) 롤스, 노직, 왈처의 정의론(2018학년(2017년)도 7월 교육청) 귀납에 내재된 논리적 한계(2016학년도 대수능 A) 도덕적 운과 도덕적 평가(2016학년도 대수능 B) 맹자의 ‘의’ 사상(2015학년도 9월 모의평가) 고고학의 유물 자료 해석(2015학년도 6월 모의평가) 2. 사회 행정 입법에 의한 행정 규제(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공소유권의 공시 방법(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경제 안정을 위한 정책(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계약의 개념과 법률 효과(2019학년도 수능 홀수) 채권과 CDS 프리미엄(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사법의 개념과 특징(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기술의 발달에 따른 사회 변화(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 B) 징벌적 손해 배상 제도(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A/B) 3. 과학 호흡순환(2021학년(2020년)도 10월 전국 연합) 병원체와 항미생물 화학제(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마취 통증 의학(2021학년(2020년)도 3월 전국 연합) 사람의 눈 운동과 시선(2020학년도(2019년) 10월 전국 연합) 장기 이식의 종류와 이상적인 이식편 개발을 위한 연구(2020학년도 수능) LFIA 키트(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인체 생리학(2018학년도 3월 모의평가) 반추동물의 탄수화물 분해(2017학년도 수능) 열역학에 대한 과학자들의 탐구 과정(2017학년도 9월 모의평가) 4. 기술 C로 쓴 자료 구조론(2021학년(2020년)도 10월 전국연합) 영상 안정화 기술의 종류와 방식(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스마트폰의 위치 측정 기술(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디젤 엔진의 오염 물질 저감 기술(2019학년(2018년)도 10월 모의평가) 주사 터널링 현미경(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디지털 통신 시스템의 부호화 과정(2018학년도 수능) DNS(도메인 네임 시스템) 스푸핑이 이루어지는 과정(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인공 신경망의 학습과 판정(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2016학년(2015년)도 10월 전국연합) 애벌랜치 광다이오드(2016학년도 수능 A) 5. 예술, 융합 ‘18세기 북학파의 북학론’, ‘18세기 후반 청의 사회·경제적 현실’(2021학년도 수능) 예술의 본질과 예술 비평의 방법(2021학년도 9월 모의 평가) 연관성 분석의 이해(2020학년(2019년)도 10월 전국 연합) 역사와 영화의 관계(2020학년도 9월 모의 평가) 미트콘트리아와 공생발생설(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서양과 동양의 천문 이론(2019학년도 수능) 근대 도시에 대한 벤야민의 연구(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교과서 예문으로 익히는 6종 독서 교과서 필수 어휘버블티 고등 독서(비문학)은 교과서편, 심화편, 어휘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서편>은 전국 고등학교 내신 기출문제를 단원 작품별로 분류하고, 최다 출제 문제들을 취합한 후 핵심 적중 문제들을 선별하여 총 705문제로 구성하였다. 최대한 많은 문제들을 구성하여 학생들의 내신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정답 및 해설에서는 교과서 지문을 분석한 교과서 분석 노트를 구성하였고, <왜 정답인가?>와 <왜 오답인가?>를 자세히 설명하였다, <심화편>은 수능 및 전국단위 모의평가 기출문제 중에서 엄선하여 총 205문제로 구성하였다. 심화편은 교과서 범위를 벗어나 실제 수능 비문학 문제에 도전해봄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정답 및 해설에서 는 문항별 이전 수험생들의 정답률을 표기하고, 지문 구조도 및 개요 설명, 그리고 <왜 정답인가?>와 <왜 오답인가?>를 통하여 문제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어휘편>은 6종 독서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어휘들에 대하여 각 교과서별 가나다순으로 나열하고 해당 단어의 뜻 풀이를 정리하였다. 그리고 해당 단어가 나오는 교과서의 예문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쉽게 어휘를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거위 아빠
봄나무 / 일레인 그린스테인 글.그림, 이수영 옮김 / 2011.05.05
10,000원 ⟶ 9,000원(10% off)

봄나무인물,위인일레인 그린스테인 글.그림, 이수영 옮김
거위 연구에 평생을 바친 동물행동학의 선구자, 콘라트 로렌츠의 아름다운 삶을 다룬 그림책. ‘거위 아빠’ 콘라트 로렌츠의 삶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생명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수성, 끊임없는 관찰과 열정의 가치를 부드럽게 일깨워 줄 것이다. 위대한 업적을 이룬 학자의 삶을 간결한 문장으로 따뜻하게 전하는 글 역시 감동을 자아낸다. 콘라트는 거위들의 탄생에서부터 성장하여 짝짓기를 하고 사회 집단을 이루기까지 그 과정을 관찰하며 그들의 사랑, 질투, 분노, 기쁨과 슬픔의 순간들을 지켜보고 기록했다. 콘라트를 졸졸 따라가는 거위들의 모습이나 콘라트가 거위 무리와 함께 수영을 하는 장면은 그가 거위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또 거위들이 콘라트를 얼마나 신뢰했는지를 느끼게 한다. 이 책은 인간과 거위라는 서도 다른 생물 종이 관계를 맺는 과정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깊고 넓을 수 있는지 보여 주기에 충분하다. 사람과 모습이 다른 여러 동물에 호기심을 갖거나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과 유대감을 형성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어떤 태도로 동물과 관계를 맺고, 어떤 마음으로 동물을 사랑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려 줄 수 있는 책이다.거위 연구에 평생을 바친 동물행동학의 선구자, 콘라트 로렌츠의 아름다운 삶 거위는 태어나자마자 처음 본 생물을 어미로 믿고 따른다. 그것이 거위가 아닐지라도 말이다. 이 현상은 오늘날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거위의 생태적 특징 중 하나인 ‘각인 효과’다. 봄나무의 새 그림책《거위 아빠》는 바로 이 각인 효과를 발견하고 동물행동학의 선구자로 이름을 남긴 노벨상 수상자, 콘라트 로렌츠(1903~1989)의 삶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콘라츠 로렌츠는 저명한 학자이지만,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서는 봄나무에서 소개하는 이 책이 처음이다. 어린 시절부터 강아지, 새, 악어, 원숭이 등 온갖 동물을 키웠던 소년은 자라서 동물을 연구하는 학자가 되었다. 콘라트 로렌츠에게 동물은 그저 연구 대상이 아닌, 자연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일깨우는 존재였다. 그중에서도 거위 연구에 힘을 기울였던 콘라트 로렌츠는 거위들과 함께 수영하거나 비가 오는 날에도 거위들이 머무르는 풀숲에서 잠을 자는 등, 자신이 관찰하는 동물 곁에서 삶을 함께하며 동물 생태 연구에 평생을 바쳤다. ‘거위 아빠’ 콘라트 로렌츠의 삶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생명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수성, 끊임없는 관찰과 열정의 가치를 부드럽게 일깨워 줄 것이다. 동물과 자연을 바라보는 애정 어린 시선, 생명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수성 콘라트 로렌츠는 날아가는 거위 무리를 보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던 어린 소년 시절부터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될 때까지 평생에 걸쳐 동물을 사랑하고 연구했다. 그는 학자가 되어서도 어린아이들이 가진, 동물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과 따뜻한 애정을 잃지 않은 사람이었다. 콘라트 로렌츠에게 동물을 관찰한다는 것은 단순히 연구 대상을 지켜보는 것을 넘어 생명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일이었다. 그는 수십 년 간의 거위 연구 결과를 담아 쓴 책에서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위대한 업적을 이룬 생물학자들 가운데 연구 대상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지 않았던 사람이 과연 있었을까요? ……우리를 매혹하는 것은 바로 살아 있는 모든 것들 속에 존재하는 조화입니다.” - 《야생 거위와 보낸 일 년》 中 우리에게 익숙한 ‘파블로프의 개’나 ‘스키너의 상자’ 실험처럼 콘라트 로렌츠가 동물 연구를 하던 당시의 관행은 실험실에 동물을 가두어 놓고 주어진 조건에 따라 동물이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관찰하는 것이 주를 이루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동물과 함께 생활하며, 자연 속의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했던 콘라트 로렌츠의 접근은 대단히 파격적인 일이었다고 한다. 오늘날에도 동물에 대한 생체 실험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그러한 실험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자신이 관찰하는 동물을 존중했던 콘라트 로렌츠의 사려 깊은 태도는 우리에게 전하는 바가 크다. 그는 위대한 업적을 남긴 학자였지만, 그 이전에 동물과 자연을 사랑한 한 사람이었다. 끊임없는 관찰과 열정의 가치, 그리고 아름다운 발견 《거위 아빠》 곳곳에는 야생 거위들의 모습이 정겹게 묻어난다. 알을 품고 있는 어미 거위와 부화하기 시작하는 알, 갓 태어난 새끼 거위의 모습과 헤엄을 치기도 하고 풀숲을 거닐기도 하는 야생 거위들의 삶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콘라트 로렌츠는 거위 관찰자가 갖추어야 할 으뜸가는 미덕으로 ‘인내’를 꼽았다. 거위들의 생태를 알기 위해서는 몇 시간이고 거위 곁에 머물며 거위들의 일과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이다. 콘라트는 거위들의 탄생에서부터 성장하여 짝짓기를 하고 사회 집단을 이루기까지 그 과정을 관찰하며 그들의 사랑, 질투, 분노, 기쁨과 슬픔의 순간들을 지켜보고 기록했다. 콘라트를 졸졸 따라가는 거위들의 모습이나 콘라트가 거위 무리와 함께 수영을 하는 장면은 그가 거위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또 거위들이 콘라트를 얼마나 신뢰했는지를 느끼게 한다. 동물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관찰과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열정은 그에게 노벨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겨 주었다.《거위 아빠》는 동물을 연구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인내와 끈기의 가치를 전해 준다. 꽈악꽈악, 꾸우꾸우 거위들의 울음소리가 유쾌한 그림책 부드러운 색채의 물감과 색연필을 사용한 그림들은 콘라트 로렌츠와 거위들의 특별한 교감, 온화한 표정에 달처럼 둥근 콘라트의 얼굴,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과 잠에서 깬 거위들이 콘라트의 뒤를 따라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묘사한다. 거위들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게 보이는 생물은 아닐지 몰라도, 이 책은 인간과 거위라는 서도 다른 생물 종이 관계를 맺는 과정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깊고 넓을 수 있는지 보여 주기에 충분하다. 위대한 업적을 이룬 학자의 삶을 간결한 문장으로 따뜻하게 전하는 글 역시 감동을 자아낸다. 운율을 살려 군더더기 없이 쓰인 글은 어린 독자들도 인물 이야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되똥거리는 거위들의 걸음걸이와 더불어 ‘꽈악꽈악’, ‘꾸엑꾸엑’, ‘꾸우꾸우’와 같이 거위들의 울음소리를 흉내 낸 의성어들도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해 준다. 소리 내어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거위들의 울음소리와 그에 맞춰 ‘거위의 말’로 대화를 나누었던 콘라트의 목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하다. 어른들이 읽어 주기에도, 아이 혼자 소리 내어 읽기에도 유쾌하고 재미있는 책이 될 것이다.《거위 아빠》는 사람과 모습이 다른 여러 동물에 호기심을 갖거나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과 유대감을 형성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어떤 태도로 동물과 관계를 맺고, 어떤 마음으로 동물을 사랑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려 줄 수 있는 책이다.《거위 아빠》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우리 아이들의 감성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그림책이 될 것이다. 거위들은 어디든 콘라트를 따라다녔어요.솜털 뭉치가 굴러다니듯 자그마할 때나깃털이 나기 시작하는 어린 거위 때나다 자란 것처럼 보일 때에도늘 콘라트 뒤만 졸졸졸.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