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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홍길동전
미래주니어 / 김유철, 이유진 (지은이), 김바울 (그림) / 2018.09.21
10,000원 ⟶ 9,000원(10% off)

미래주니어명작,문학김유철, 이유진 (지은이), 김바울 (그림)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홍길동전'의 원문을 최대한 살려서 구성했으며, 재미있는 그림을 더해서 어린이들이 더욱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 본문에 구성된 ‘깊이 생각해보기’에서는 당시의 사회적 배경과 홍길동의 선택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통하여 단순히 재미로 읽고 끝나기보다 소설을 통해 깊이 생각하는 훈련이 가능하게 했다. 자유분방한 홍길동이 지배층의 억압과 신분의 차별에 반해서 일으키는 소동을 재미있게 풀어낸 소설이다. 이야기는 모두 8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1장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2장 길동, 집을 나오다, 3장 도적의 우두머리가 되다, 4장 신출귀몰한 홍길동, 5장 그리운 가족을 다시 만나다, 6장 요괴를 무찌르고 부인을 얻다, 7장 아버지를 모시게 된 길동, 8장 율도국의 왕이 되다’이며, 아이들이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동시에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사회 분위기, 무엇보다 홍길동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머리말 에 대해서 1장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2장 길동, 집을 나오다 3장 도적의 우두머리가 되다 4장 신출귀몰한 홍길동 5장 그리운 가족을 다시 만나다 6장 요괴를 무찌르고 부인을 얻다 7장 아버지를 모시게 된 길동 8장 율도국의 왕이 되다홍길동과 함께하는 통쾌하고 신비로운 영웅담 만약 우리 주변에서 외국인 노동자나 장애가 있는 사람, 노인이나 어린이 등이 차별받는 것을 본다면, 대부분 사람들은 결코 옳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며 분노할 것이다. 사람들마다 각각 다른 인종과 종교, 나이, 직업, 신체적 조건 등으로 차별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의 주인공 홍길동은 조선 시대에 당연하게 여겨졌던 신분 차별을 부당하게 여기고, 현실에 순응하기보다는 그 벽을 깨뜨리고 자신의 길을 걸어간 인물이다. 서자로 태어나 차별을 받으며 가슴에 한이 맺힌 길동은 집을 나와 활빈당이라는 도적떼를 이끌며 조선을 어지럽힌다. 하지만 탐관오리나 부당하게 재산을 모은 양반들만 상대로 도적질을 하며, 착하고 선량한 백성들에게는 오히려 도움을 준다. 당시 을 읽는 대부분 사람은 일반 백성들이었다. 억압받고 차별받았던 백성들은 이 소설을 읽으며 통쾌함과 후련함을 동시에 느꼈을 것이다. 그런 이 현대에 와서까지 읽히는 것은 지금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처음 만나는 홍길동전》은 의 원문을 최대한 살려서 구성했으며, 재미있는 그림을 더해서 어린이들이 더욱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 본문에 구성된 ‘깊이 생각해보기’에서는 당시의 사회적 배경과 홍길동의 선택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통하여 단순히 재미로 읽고 끝나기보다 소설을 통해 깊이 생각하는 훈련이 가능하게 했다. 시리즈 14번째 이야기, 홍길동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들을 원문에 바탕을 둔 생생한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한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고전이다. 《처음 만나는 홍길동전》은 시리즈의 14번째 이야기로 자유분방한 홍길동이 지배층의 억압과 신분의 차별에 반해서 일으키는 소동을 재미있게 풀어낸 소설이다. 이야기는 모두 8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1장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2장 길동, 집을 나오다, 3장 도적의 우두머리가 되다, 4장 신출귀몰한 홍길동, 5장 그리운 가족을 다시 만나다, 6장 요괴를 무찌르고 부인을 얻다, 7장 아버지를 모시게 된 길동, 8장 율도국의 왕이 되다’이며, 아이들이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동시에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사회 분위기, 무엇보다 홍길동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선 시대 세종대왕이 다스리는 시절에 홍문이라는 재상이 살았습니다.
(만화 사이언스 21) 만화 사이언스 21 식물
삼성출판사 /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기획, 최덕희 글, 박종호 만화 / 2007.08.01
9,500원 ⟶ 8,550원(10% off)

삼성출판사자연,과학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기획, 최덕희 글, 박종호 만화
만화 은 현직 초중고 과학 선생님들로 구성된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이 기획과 집필을 맡아 최신의 과학 정보를 정확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단편적인 몇 가지 과학 상식을 만화로 표현한 것이 아니라 학습 체계를 생각하며 구성하였기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과학적 사고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기존의 학습만화가 주인공들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과학 내용을 요점식으로 정리하거나 주인공이 펼치는 이야기 중심으로 구성했다면 은 주제에 맞는 과학 상황에서 주인공들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상상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 내용을 전달합니다. 따라서 읽고 난 후 캐릭터와 이야기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녹아 있는 상황을 기억할 수 있게 됩니다. 과학은 상상력을 동원한 이미지로 기억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잘 만들어진 학습 만화는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주제마다 관련 내용을 글로 읽을 수 있는 정보 페이지가 있어 읽는 재미를 키워 줍니다. 만화 학습 후에는 이런 정보 페이지처럼 관련 자료를 찾아 호기심을 해결하거나 독후감을 써 보는 것이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물은 움직일 줄도, 숫자를 셀 줄도, 빛을 볼 줄도 압니다. 에서는 식물에 대해 잘못 알았던 내용들을 짚어 주고 동물 못지 않게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식물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프롤로그 Ⅰ. 식물의 구조 뿌리 깊은 나무 줄기 이야기 생명의 에너지 공장, 잎 씨앗을 만드는 꽃의 신비 Ⅱ. 식물 키우기 열매와 씨앗 싹 틔우기 씨앗 없이 번식하기 Ⅲ. 이 식물이 사는 방법 물과 가까이 사는 식물들 역경을 딛고 사는 식물 계절과 식물 인간과 식물 Ⅳ. 숲 속 탐험 아낌없이 주는 나무 경쟁, 공생, 기생 움직이는 식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식물은 한 자리에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고 조용하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너무 느려서 잘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 식물들은 서로 햇빛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고 위험한 상황을 서로 알려 주는 동료애를 발휘하기도 하며 때론 동물들을 겁주기도 합니다. 이런 식물들의 행동은 모두 살아남기 위한, 생존 본능에서 비롯됩니다. 나무들이 가지를 뻗고 위로 쑥쑥 자라며, 다양한 방법으로 씨앗을 퍼뜨리는 것도 생존을 위한 식물들의 적극적인 행동이랍니다. 우리가 맛있게 먹는 열매도 식물이 번식을 위해 우리에게 주는 미끼이지요. 여러 가지 모양과 빛깔을 가지고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식물들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 봅시다. 에서는 식물 요정을 만나 식물 속으로 들어가 뿌리, 줄기, 잎 등의 구조와 각각이 하는 일을 보여줍니다. 에서는 씨앗 하나를 퍼뜨리는 데에도 전략을 세우는 식물을 만나며 조그마한 씨앗에서 싹이 터서 자라기까지의 과정과 씨앗 없이 번식하는 식물들을 만납니다. 에서는 조용하기만 할 것 같은 식물이 서로 경쟁하며 공통의 적에게는 힘을 합쳐 맞서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에서는 물속이나 사막, 추운 극지방 등 열악한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는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을 읽고 나서 이렇게 도와주세요. 많은 학부모님들이 학습 만화에 대해 걱정이 많습니다. 그러나 잘만 활용하면 만화로 과학을 학습하는 것은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하여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화를 읽고 관련 도서와 자료를 찾아보거나 독후감을 쓰는 것도 학습 만화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독후감은 줄거리를 요약하는 식보다는 내가 만약 주인공이라면 어떤 과학적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만화에 대해 학부모님들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질문을 더 던져 주셔서 해결 방법을 찾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인간이 광합성을 할 수 있다면 우리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실내에서도 식물을 키우면 실내 공기가 좋아집니다. 그러나 밤에 식물이 많은 방에서 잠을 자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는 키가 작은 식물입니다. 키 큰 나무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내 몸을 바꿔야 할까요? 식물이 햇빛이 있는 곳을 향해 구부러지는 것은 옥신이라는 호르몬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도 옥신이라는 호르몬이 있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보세요. 산길에서 길을 잃었을 때 해가 졌거나 구름에 가려 해가 보이지 않을 때는 나이테를 이용해서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나이테 간격이 넓은 쪽과 좁은 쪽 어느 쪽이 남쪽일까요?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이죠?
세상의 기본 알갱이 원자
이치사이언스 / 정완상 글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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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사이언스자연,과학정완상 글
‘물질을 이루는 가장 기본이 되는 물질을 찾아라.’는 아빠의 이메일을 받은 케미팬은 가상현실 게임을 시작한다. 제일 처음 케미팬이 간 곳은 사막. 그곳에서 물이 기본 원소라고 주장하는 탈나스를 만나지만 곧 물, 불, 흙, 공기를 세상의 기본 원소라는 아리송 백작을 만나면서 그의 이론이 맞다고 믿는다. 다시 여행을 떠난 케미팬은 플로지스톤을 퍼뜨리고 다니는 사기라 교주와 이를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나부제의 과학 논쟁을 보게 되는데……. 세상의 기본 알갱이를 연구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원자와 분자를 알아가는 케미팬을 통해, 원자 분자 발견의 역사를 알게 되고 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스테이지 1 기본 원소를 찾아라 -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 돌턴과 채팅하기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내 생각 아하! 알았다 정답 스테이지 2 사기라 교주 - 플로지스톤과 질량보전의 법칙 돌턴과 채팅하기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내 생각 아하! 알았다 정답 스테이지 3 돌텅 장관 - 원자 돌턴과 채팅하기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내 생각 아하! 알았다 정답 스테이지 4 아보강 박사 - 분자 돌턴과 채팅하기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내 생각 아하! 알았다 정답 “Go! Go! 특공대” 시리즈는 12살 주인공들이 가상체험의 스테이지들을 통과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학습 기초 개념 및 교양 지식들을 그리고 있는 학습 동화이다. 임무 완수! “4단계 스테이지”를 통과하라! : 엉뚱발랄 주인공들이 각 스테이지를 통과하기 위해 문제를 풀고 새로운 것들을 배워가는 이야기는 학습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전해 준다. 아이들은 주인공들이 겪는 모험들을 읽으며 학습에 필요한 개념들을 잡아갈 수 있다. 더 알고 싶어요. “과학자와 채팅하기” : 각 스테이지마다 나오는 ‘과학자와 채팅하기’는 스테이지 이야기에서 다루지 못한 관련 지식들을 문답식으로 정리, 선택적으로 아이들이 더 많은 지식을 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퀴즈 : 채팅하기와 함께 각 스테이지 끝에 있는 퀴즈들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풀어볼 만한 재미난 사실, 가정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학 · 물리 · 화학 · 생물 · 우주과학 가상 체험으로 배우는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 매쓰팬, 피즈팬, 케미팬, 바이오팬, 스타팬, 다섯 명의 장난꾸러기와 떠나는 두근두근 사이버 여행!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과학자와 채팅하고,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수학 · 물리 · 화학 · 생물 · 우주과학의 지식들이 내 머릿속에 가득! 엄만 아실까, 내가 방에만 있는 이유를? 엉덩이를 들썩거릴 틈도 없이 빠져들게 하는 가상현실 속으로, 오늘도 난 고고~씽!
세종대왕
NI BOOK(능인) / 이근 글.그림 / 2012.03.30
10,000원 ⟶ 9,000원(10% off)

NI BOOK(능인)만화,애니메이션이근 글.그림
Basic+ 베이직 플러스 인물만화 시리즈. 군왕으로서 리더십을 가지고 스스로 모범이 되며, 언제나 백성과 나라를 생각한 세종 대왕의 일대기를 인물만화로 엮은 책이다. 세종 대왕의 업적을 넘어 백성을 사랑하는 임금의 애틋한 마음과 삶을 배울 수 있다.이방원의 세 아들 8 왕세자가 된 셋째 38 세종을 단련시키는 태종 36 날개를 펼치는 용 96 세종이 사랑한 천재들 128 오직 백성만 생각하다 144 고민하는 임금 174 우리말은 우리글로 쓰자는 것이오 198우리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임금 세종 대왕의 백성을 위하는 마음을 배웁니다 1418년, 태종의 셋째 아들 충녕 대군이 조선 4대 임금(세종)으로 즉위합니다. 무력으로 왕권을 강화한 아버지 태종과는 달리, 세종은 학문을 장려하고 많은 책을 펴내는 등 문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관노 출신의 장영실을 발탁해‘해시계’와‘측우기’,‘혼천의’등을 만들어 과학을 발전시켰고, 박연을 발굴하여 악기를 개량하고 궁중 음악을 정비하여 우리만의 음악 문화를 가지게 했습 니다. 또 명나라와는 실리적 외교를 추구하였고, 압록강과 두만강 일대에‘4군 6진’을 설치하여 우리나라 영토를 확장시키는 등 외적으로도 나라의 기틀을 튼튼히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종은 특권층만이 읽고 쓰던 글자를 온 백성이 쉽게 쓸 수 있도록 우리 소리를 적을 수 있는 우리만의 글자,‘한글’을 창제하였습니다. 양반들의 온갖 반대 속에서도 애민 정신 하나로 우리의 글자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우리나라 가장 위대한 임금 세종 대왕》은 군왕으로서 리더십을 가지고 스스로 모범이 되며, 언제나 백성과 나라를 생각한 세종 대왕의 일대기를 인물만화로 엮은 책입니다. 세종 대왕의 업적을 넘어 백성을 사랑하는 임금의 애틋한 마음과 삶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놓지 마 과학! 17
위즈덤하우스 / 신태훈, 나승훈 (지은이), 홍훈기 (감수) / 2022.05.06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신태훈, 나승훈 (지은이), 홍훈기 (감수)
'놓지 마 과학!' 시리즈는 100만 부 판매를 돌파한 대한민국 대표 학습 만화다. 2016년에 첫 권이 출간된 뒤로 약 6년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17권은 박순이네 아빠가 모카노에서 가져온 보물에 얽힌 밀실 미스터리를 담고 있다. 모카노 보물을 감정 맡기러 간 곳에서 박순이네 아빠는 갑자기 의식을 잃게 되며, 실종됐던 감정 전문가 김감정은 모카노 보물과 함께 밀실에서 발견되는데…. 이 사건의 공통점은 보물. 마지막 사건 장소인 밀실에서 그 증거를 찾아낸다. 이번 사건에서 정신이는 자신의 발명품인 최첨단 고글과 컴퓨터를 활용해 치명적인 과학 수사를 펼친다. 탐정 정신이와 함께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다 보면 과학에 대한 흥미도 저절로 생길 것이다.석궁 든 기사상과 괴상한 사건 1. 탐정사무소를 찾아온 특별한 의뢰인 2. 박순이네 아빠가 떠났다?! #지구 온난화 #열 #이상 고온 현상 [정신이의 과학 노트 1] 지구 온난화가 뭐야? | 사라지는 나라들이 있다? 3. 비행기에서 알게 된 사실 #기류 #대기권 4. 위기의 모카노행 #화산 #휴화산 #사화산 [정신이의 과학 노트 2] 비행기는 얼마나 높은 곳에서 날까? | 비행기가 흔들리는 이유는? 5. 내뿜내뿜 화산이 터졌다! #화산 #화산 물질 6. 모카노 왕국 투어 #오아시스 #샘 [정신이의 과학 X-file] 화산 7. 숲 미로에 갇히다! #비 #무지개 8. 수상한 벽돌 동굴 #물 #햇빛 [정신이의 과학 노트 3] 무지개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 햇빛에도 색깔이 있을까? | 무지개를 밤에 볼 수는 없을까? 9. 모카노 왕국 왕비와의 만남 #빛 10. 전설적인 보물이 박순이네 집에?! #사물 [정신이의 과학 노트 4] 우리는 어떻게 볼 수 있는 걸까? | 간이 사진기를 만들 수 있을까? 11. 의문의 사건 사고 발생! #이산화 탄소 #산소 12.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잠 [정신이의 과학 노트 5] 연소가 뭐야? 소화는 뭐야? | 불을 붙이는 기체와 불을 끄는 기체가 있다고? | 공기 대포로 불 끄기 13. 사건 현장에 도착하다 #수사 14. 안젤키라 동기화 완료! #불 #가상 현실 [정신이의 과학 노트 6] 최초의 컴퓨터는 뭐야? | 작고 기발한 컴퓨터가 있다고? | 메타버스라는 놀라운 세상 15. 증거를 찾아라! #복제 #증거 16. 또 다른 복제 공간 #물 #스프링클러 [정신이의 과학 노트 7] 스프링클러가 뭘까? | 스프링클러는 언제 생겼을까? | 스프링클러는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 17. 진실이 드러나다! #화재 #증거 18 물의 비밀 #물 #나무 19. 사건 해결 그리고 그 후 정신이가 만난 과학자 | 앙투안 로랑 라부아지에 정신이와 실력 뽐내기 퀴즈 교과 연계표(1~10권)100만 부를 돌파한 대한민국 대표 학습 만화! CSI 과학수사대를 방불케 하는 증거 찾기X최신 과학 정보X 권위 있는 과학 전문가 감수! 2009~2019년 연재된 웹툰 은 조회 수 28억 뷰가 넘는 초인기 웹툰으로 초등학생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웹드라마까지 만들어지며 나이와 연령을 불문하고 대중에게 사랑을 받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 인기에 힘입어 학습 만화 시리즈는 총 16권이 출간되었으며, ‘100만 부 판매를 돌파한 대한민국 대표 학습 만화의 결정판’이라 불리고 있다. 드디어 《놓지 마 과학! 17권》이 발매되었다. 이번 권에서는 특별한 의뢰인 박순이가 사연을 들고 탐정사무소로 찾아온다. 박순이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박순이네 아빠는 지구 온난화 위기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며 갑자기 투발루로 떠난다. 그런데 엉겁결에 모카노로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되고, 거기다 내뿜내뿜 화산까지 분출해 강제로 모카노에서 지내게 된다. 박순이네 아빠는 모카노 투어 중 보물을 발견하게 되어 모카노 왕국 왕비로부터 초특급 보물 세트를 받는다. 이 보물을 둘러싸고 계속 이상한 사건 사고들이 벌어지는데……. 《놓지 마 과학! 17권》에는 스릴감 넘치는 증거 찾기 과정이 담겨 있다. 또한 ‘정신이가 만난 과학자: 앙투안 로랑 라부아지에’ 편의 인터뷰가 실려 있으며, 하나의 과학 주제를 집중해서 샅샅이 살펴볼 수 있는 ‘정신이의 과학 X-Files’ 코너에서는 화산에 대한 과학 정보를 사진과 일러스트와 함께 풍부하게 구성해 독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본문에 담긴 학습 내용을 ‘정신이와 실력 뽐내기 퀴즈’ 코너를 통해 한 번 더 점검해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권부터는 권위 있는 과학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 홍훈기 교수의 감수를 받아 책의 완성도를 더 높였다. 밀실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 모카노 왕국에서 온 보물이 수상하다! 탐정 정신이의 번뜩이는 과학 추리! 박순이네 아빠는 모카노 왕국에서 온 보물을 감정받으러 갔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입원하게 된다. 박순이는 자신의 아빠를 다치게 한 범인을 찾아달라고 정신이에게 사건 의뢰를 한다. 정신이는 사건이 보물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 찰나,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한다. 바로 감정왕 김감정이 밀실에서 숨을 거둔 채 발견된 것. 마지막 사건 현장인 밀실에서 증거를 찾기 위해 정신이는 자신이 만든 컴퓨터와 고글을 안젤리카와 연결해 김감정사무소의 밀실까지 들어간다. 그곳에서 박순이 아빠가 감정을 맡겼던 모카노 왕국 보물인 석궁 든 기사상의 수상한 모습을 발견하는데……. 탐정 정신이는 밀실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보물을 둘러싼 사건과 관련한 증거들을 하나하나씩 찾아 나선다. 《놓지 마 과학! 17권》에서는 지구 온난화, 대기권과 난기류, 산소와 이산화 탄소 등의 과학 학습 정보가 담겨 있다. 또한 책과 제공되는 부록 파워 카드는 16권과 17권의 과학 정보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정신이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어 카드를 모으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정신줄 놓고도 똑똑해지는 놀라운 학습툰! 시리즈 ★과학 탐정으로 변신한 정신이와 웃음 터지는 이야기! : 우리 생활에서 가지는 과학적 질문들을 의 캐릭터들이 엉뚱한 내용으로 풀어낸다. 정신줄 놓고 즐기다 보면 모든 과학 지식을 저절로 습득하게 된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이 반영된 과학적 원리 :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정신이와 정신이 가족의 사건 해결 스토리를 구성했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그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과학적 개념을 잡아 주는 심화 학습과 권위 있는 과학 전문가 감수까지! : 15권부터 제공되는 ‘정신이의 과학 노트’와 ‘정신이가 만난 과학자’ 코너에서는 본문 내용과 관련한 최신 과학 원리 등을 정신이가 쉽게 알려 준다. 또한 권위 있는 과학 전문가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 홍훈기 교수(전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의 학습 내용 감수가 더해져 과학을 더 완벽하게 공부해 볼 수 있다. ★재밌고 활동적인 요소로 과학 지식이 저절로 생겨요! : 15권부터는 본문에서 읽었던 내용을 자연스럽게 점검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 ‘정신이와 실력 뽐내기 퀴즈’ 코너에서는 사다리 타기, 빈칸 채우기, 초성 맞추기, 4지 선다형 등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한다.
별별 상어와 동물들의 판타스틱 바다 생활
시공주니어 / 마이크 로워리 (지은이), 조은영 (옮긴이), 김웅서 (감수) / 2021.08.25
18,000원 ⟶ 16,200원(10% off)

시공주니어자연,과학마이크 로워리 (지은이), 조은영 (옮긴이), 김웅서 (감수)
귀엽고 발랄한 만화풍의 그림으로 상어와 바다 동물들을 유쾌하게 담아내고, 배꼽 잡는 유머를 가득 곁들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재미있는 바다 동물 도감이다. 바다 동물 100여 종에 관한 믿기 어려운 놀라운 사실들을 충실하게 담은 것은 물론, 말장난 수수께끼나 난센스 퀴즈, 그림 그리기 액티비티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독자의 시선을 꽉 사로잡는다. 이 책을 펼쳐 별별 상어와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바닷속으로 구석구석 떠나 보자. 어디서도 만나 본 적 없는 환상적인 바다 생활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제1장. 지구의 신비로운 바다 제2장. 상어! 제3장. 극한의 바다 서식지 제4장. 아주아주 희한하고 치명적인 바다 동물들 제5장. 상어와 바다 동물들을 구해 줘! 제6장. 상어와 바다 동물들을 그려 봐! 제7장. 상어와 바다 동물 모아 보기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재미있는 상어와 바다 동물의 모든 것! * 바나나만큼 작은 상어가 있다고? * 고래상어는 이빨이 3,000개 넘게 있다고? * 대왕오징어의 눈은 접시만큼 크다고? * 흰동가리는 콧물 갑옷으로 몸을 보호한다고? 《별별 상어와 동물들의 판타스틱 바다 생활》은 귀엽고 발랄한 만화풍의 그림으로 상어와 바다 동물들을 유쾌하게 담아내고, 배꼽 잡는 유머를 가득 곁들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재미있는 바다 동물 도감이다. 이 책은 바다 동물 100여 종에 관한 믿기 어려운 놀라운 사실들을 충실하게 담은 것은 물론, 말장난 수수께끼나 난센스 퀴즈, 그림 그리기 액티비티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독자의 시선을 꽉 사로잡는다. 이 책을 펼쳐 별별 상어와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바닷속으로 구석구석 떠나 보자! 어디서도 만나 본 적 없는 환상적인 바다 생활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귀여운 그림으로 유쾌하게 수다 떠는 환상적인 바다 동물 도감 《별별 상어와 동물들의 판타스틱 바다 생활》은 귀여운 만화풍의 그림으로 수다 떨듯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알려 주는 바다 동물 도감이다. 우리나라에서 《키드 스파이》시리즈의 유머 가득한 그림으로도 잘 알려진 마이크 로워리는 쉽고 단순한 비주얼 중심으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작가로 유명한데, 이 책에서도 그의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생김새도 크기도 제각각인 바다 동물들을 귀엽고 발랄한 그림체로 강조해서 그려 냈다. 돼지 코처럼 생긴 괭이상어의 콧구멍이나 톱니처럼 생긴 헬리코프리온의 이빨을 강조해서 그리는 등 다양한 상어와 바다 동물들의 눈에 띄는 특징들을 하나하나 정확히 포착해서 표현한 것이다. 게다가 각 동물의 크기나 특징에 맞게 페이지마다 그림 포맷을 다르게 구성하여 만화책 같은 신선함과 생동감을 더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인 대왕고래 그림은 양쪽 페이지에 꽉 채워도 공간이 모자라, 다른 동물을 설명하는 뒤 페이지까지 침범해 그려낸 식이다. 이와 같은 자유분방한 그림 포맷 덕분에, 독자들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마치 새로운 책을 보는 것처럼 지루할 틈 없이 빠져들 수 있다. 글과 그림의 역할이 명확히 나뉘었던 기존 논픽션 도감 형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그림이 왁자지껄한 정보를 직접 보여 주기도 하고 유연하게 글의 역할을 대신하거나 보조하는 새롭고 신선한 도감 형식의 책인 셈이다. 책의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귀엽고 유쾌한 그림과 포맷으로 가득한 이 책은, 기존에 정보 전달 방식이 무거운 논픽션 백과사전이나 정보량이 가벼운 그림책에서 느꼈던 아쉬움을 메우며, 독자들이 다양한 바다 동물들에 관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도록 이끌 것이다. 놀라운 정보에 유머와 액티비티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 《별별 상어와 동물들의 판타스틱 바다 생활》은 바다 동물들에 관한 일반적인 사실뿐만 아니라 웃음 터지는 유머와 액티비티, 아무도 알려 준 적 없는 보너스 잡학 정보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매력적인 책이다. 상당한 분량의 논픽션이지만 이처럼 끝내주는 볼거리들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어 도통 지루할 틈이 없다. 해마다 상어에 물려서 죽은 사람보다 목에 핫도그가 걸리는 사고로 죽은 사람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 아는가? 미국 해군이 살아 있는 상어 몸에 폭탄을 묶어 비밀리에 어뢰를 만들려 했다는 사실은? 이처럼 바다 동물들에 관해 어디서도 알려 준 적 없는 놀라운 잡학 정보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허를 찌르는 난센스 퀴즈나 위트 넘치는 말장난 또한 웃음을 유발하는 주요한 포인트이다. ‘세상에서 가장 값비싼 물고기’를 묻고는 이름에 ‘금’이 들어갔다며 ‘금붕어’라고 답하는 식이다. 이처럼 때로는 어이없고, 때로는 웃음 터지는 유머들을 보며 독자들은 책에 흠뻑 빠져들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액티비티는 바로 바다 동물 그리기 특강이다. 작가인 마이크 로워리가 별도의 코너를 마련해서 외뿔고래, 백상아리, 해파리 등 바다 동물들을 손쉽고 멋지게 그리는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한 것이다. 단 3~4차례의 끼적임만으로도 아주 간단히 그림이 완성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충분히 스스로 따라 해 볼 수 있다. 게다가 이 책은 상어와 바다 동물들을 보호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소개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까지 이끈다. 다채로운 볼거리로 커다란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진지하게 생각할 거리를 던지고 실천으로 이어지게 유도하는,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내는 책이다. 100종이 넘는 상어와 바다 동물들에 관한 탄탄한 지식 이 책은 쉽고 재미있는 형식이지만 도감이 제공해야 할 기본적인 정보들을 놓치지 않고 충실히 제공한다. 바다 동물들이 살아가는 장소인 오대양에 관해 알려 주고, 동물들의 몸길이나 주요 서식지, 먹이는 물론 인간과 얽힌 에피소드까지 그야말로 바다 동물에 관한 모든 사실들을 탄탄하게 다 담았다. 수많은 바다 동물 가운데서도 주인공은 상어이다! 상어는 다 비슷하게 생겼다는 착각은 이 책을 보는 순간 와장창 깨진다. 연필만큼 작은 상어부터 버스만큼 커다란 상어까지 크기도 생김새도 제각각인 상어들이 35종 넘게 나오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상어와 함께 바닷속을 구석구석 누비는 동물들도 소개되는데, 가장 못생긴 물고기로 뽑힌 블롭피시나 가장 깊은 곳에서 발견된 마리아나 꼼치처럼 그동안 쉽게 보지 못했던 바다 동물들이 가득하다. 아주아주 희한하고 치명적인 동물들, 극한의 바다 서식지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을 살펴보며 낯설고 생소한 바다 동물들에 관해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책에 실린 바다 동물 100여 종에 관한 모든 정보는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바다 동물 전문가로 꼽히는 김웅서 원장(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감수를 거쳐 더욱 정확해지고 탄탄해졌다. 이렇게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바다 동물들에 관한 모든 것을 완성도 있게 충실히 실은 책, 《별별 상어와 동물들의 판타스틱 바다 생활》이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꼬질꼬질 우리 몸 퀴즈
서울문화사 / 미라큘라 (지은이), 정주연 (그림) / 2019.11.25
12,000원 ⟶ 10,800원(10% off)

서울문화사자연,과학미라큘라 (지은이), 정주연 (그림)
의 8번째 시리즈.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방귀’, ‘오줌’ 등 여러 가지 인체 생리 현상을 주제로 하여 상식과 흥미를 동시에 전달하고자 하였다. 또한 우리 몸 상식 40여 가지를 담은 알찬 그림 퀴즈와 관련 전래 동화 이야기를 구성하여, 상식을 알아가는 뿌듯함을 느끼도록 하였고, 신비아파트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스토리텔링과 만화로 흥미를 돋우었다.1장 뿌웅뿌웅 방귀 호기심 1. 방귀는 왜 나오는 걸까? ······ 12 2. 방귀를 안 뀌고 살 수 있을까? ······ 14 3. 방귀는 참아도 괜찮을까? ······ 16 4. 하루에 방귀를 얼마나 뀔까? ······ 18 5. 방귀 냄새는 왜 구릴까? ······ 20 6. 요란한 방귀가 냄새도 심할까? ······ 22 7. 수술 뒤 방귀를 기다리는 이유는? ······ 24 8. 방귀를 많이 만드는 음식은? ······ 26 9. 높은 곳에 가면 왜 방귀가 나올까? ······ 28 10. 물속에서 방귀 뀌면 어떻게 될까? ······ 30 11. 우주선에서 방귀를 뀌어도 될까? ······ 32 12. 방귀 소리도 음악이 될까? ······ 34 13.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방귀는? ······ 36 14. 방귀 뀔 때마다 돈을 내는 나라는? ······ 38 부록. 뿌웅뿌웅 전래 동화 ······ 40 부록. 방귀 속담의 뜻을 찾아라! ······ 44 2장 쉬이쉬이 오줌 호기심 15. 오줌과 똥은 어떻게 다를까? ······ 48 16. 오줌이 만들어지는 곳은 어딜까? ······ 50 17. 바로 눈 오줌도 더러울까? ······ 52 18. 하루에 오줌을 얼마나 눌까? ······ 54 19. 건강한 오줌은 어떤 색일까? ······ 56 20. 오줌 눌 때 몸이 떨리는 이유는? ······ 58 21. 오줌은 참아도 괜찮을까? ······ 60 22. 추우면 왜 오줌이 자주 마려울까? ······ 62 23. 자다가 이불에 오줌 싸는 이유는? ······ 64 24. 오줌으로 세수하면 예뻐질까? ······ 66 25. 오줌으로 황금을 만들 수 있을까? ······ 68 26. 해파리 독침에 오줌이 약이 될까? ······ 70 부록. 쉬이쉬이 전래 동화 ······ 72 부록. 구리구리 OX 퀴즈 ······ 76 3장 꼬질꼬질 내 몸 이야기 27. 트림과 방귀는 어떻게 다를까? ······ 80 28. 지독한 트림을 만드는 음식은? ······ 82 29. 아기에게 트림을 시키는 이유는? ······ 84 30. 아기가 자꾸 침을 흘리는 이유는? ······ 86 31. 코딱지는 먹어도 될까? ······ 88 32. 감기로 생긴 콧물은 나쁜 걸까? ······ 90 33. 재채기를 일으키는 건 뭘까? ······ 92 34. 재채기는 얼마나 멀리 날아갈까? ······ 94 35. 충치는 벌레처럼 생겼을까? ······ 96 36. 귀지는 꼭 없애야 할까? ······ 98 37. 비듬도 감기처럼 옮는 걸까? ······ 100 38. 머리만 감아도 머릿니가 사라질까? ······ 102 39. 겨드랑이 땀 냄새가 심한 이유는? ······ 104 40. 사마귀가 생기는 이유는? ······ 106 41. 목욕하면서 때를 꼭 밀어야 할까? ······ 108 42. 사람이 구토를 하는 이유는? ······ 110 43. 손톱을 빨리 자라게 하는 방법은? ······ 112 44. 지독한 발 냄새를 물리칠 방법은? ······ 114 부록. 꼬질꼬질 전래 동화 ······ 116 부록. 귀신들이 고른 최악의 냄새! ······ 120신비아파트 친구들이 알려주는 꼬질꼬질 우리 몸의 세계! 는 의 8번째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방귀’, ‘오줌’ 등 여러 가지 인체 생리 현상을 주제로 하여 상식과 흥미를 동시에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 몸 상식 40여 가지를 담은 알찬 그림 퀴즈와 관련 전래 동화 이야기를 구성하여, 상식을 알아가는 뿌듯함을 느끼도록 하였고, 신비아파트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스토리텔링과 만화로 흥미를 돋우었습니다. 신비아파트, 인체, 그리고 과학적 상식의 만남! 세상 최고 꼬질꼬질한 우리 몸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왜왜왜? 비행기와 공항
크레용하우스 / 안드레아 에르네 (지은이), 볼프강 메츠거 (그림), 이상희 (옮긴이) / 2021.09.10
18,000원 ⟶ 16,2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자연,과학안드레아 에르네 (지은이), 볼프강 메츠거 (그림), 이상희 (옮긴이)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일상에서 생기는 과학적 호기심들, 그리고 깊이 있는 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학 정보와 지식들이 아이들의 과학적 탐구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 플랩북으로 구성돼 다양한 놀이 요소를 갖추고 있어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다. <비행기와 공항>을 통해 공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나는지 등을 알 수 있다.공항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비행기를 타기 전에 무엇을 하나요? 보안 검색은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비행기에 탈까요? 비행기 안에 짐을 어떻게 실을까요? 비행기 출발을 누가 도울까요?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비행기는 어떤 원리로 하늘을 날까요? 비행기는 누가 조종할까요? 누가 승객들을 돌볼까요? 비행기 안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누가 공항의 안전을 책임지나요? 또 어떤 비행기들이 있을까요? 친환경적으로 하늘을 나는 방법은 없을까요?왜왜왜 과학책 시리즈는 독일의 유서 깊은 출판사인 라벤스부르거를 대표하는 우수과학도서입니다.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일상에서 생기는 과학적 호기심들, 그리고 깊이 있는 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학 정보와 지식들이 아이들의 과학적 탐구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또 플랩북으로 구성돼 다양한 놀이 요소를 갖추고 있어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와 공항』을 통해 공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나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비행기와 공항』에서는 바다를 건너 여행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비행기를 타요. 비행기를 타려면 공항으로 가야 하지요. 공항에서는 흥미진진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요. 수많은 비행기가 날아오르고 여행에 들뜬 사람들이 짐을 가지고 바삐 이동하지요. 여행을 가는 것도 설레지만 비행기를 타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에요. 여러분이 비행기표를 끊고 짐을 부치고 보안 검색대를 지나 비행기에 탈 때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답니다. 공항에서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할까요? 비행기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면 오줌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강아지를 데리고 비행기에 탈 수 있을까요? 공항에 불이 나면 어떻게 할까요? 비행기와 공항에 관한 모든 것들을 플랩을 열고 닫으며 재미있게 알 수 있어요.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궁금증들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답니다. 즐겁게 여행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어 보세요!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2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1.05
14,000원 ⟶ 12,600원(10% off)

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는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소재를 구성하였다. 이 책으로 학생들은 친숙한 소재로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며, 초등 교과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Chapter 1. Home Unit 01. I Look like My Family Unit 02. Sam's Bath Unit 03. Making a Rainbow Unit 04. A Great Mongolian House Chapter 2. Sports Unit 01. Let's Hit the Target! Unit 02. Swim Safely! Unit 03. A Colorful Sport Unit 04. Running Together Chapter 3. Sense Unit 01. Feelings from Colors Unit 02. A Tongue Tastes Food Unit 03. The Smell of Rain Unit 04. In a 4D Movie Theater 엄마의 부담은 덜고, 아이의 실력은 높이는 우리집 리딩 시간! 1. 이해가 잘 된다 - 수학, 과학부터 음악, 미술까지. 학교에서 배운 내용으로 영어 리딩을! 2. 지도가 잘 된다 - 문법해설, 음원, 영상이 모두 들어있는 모바일 티칭 가이드로 별도 준비없이 편리하게! 3. 실력이 완성된다 -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Words수 별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된다 시리즈' 하나로 초등 영어 끝! 특장점 1. 영어와 교과 지식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는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소재를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으로 학생들은 친숙한 소재로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며, 초등 교과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2. 통합교과적 사고를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는 하나의 대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과를 연계하였습니다. 이 책을 학습하며 학생들은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습니다. 3.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는 매 Unit의 Brain Power 코너를 통해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동시에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주어진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독해뿐 아니라 듣기, 말하기 실력을 함께 쌓을 수 있습니다.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를 통해 Phonics 실력을 점검하고 독해 실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모든 지문에 제공되는 문장을 하나씩 따라 읽을 수 있는 음원 파일을 활용하면 더 나아가 듣기, 말하기 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5. 무료 온라인 레벨테스트를 제공합니다. 어떤 레벨의 책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사이트 링크 주소를 클릭하여 무료 온라인 테스트를 해보세요. 여러분의 레벨과 추천 도서를 안내해 드립니다. · 사이트 주소: https://www.nebooks.co.kr/leveltest/index.asp
CHEMTAK 화학 심층면접
좋은땅 / 탁주환 (지은이) / 2020.11.19
26,000원 ⟶ 23,400원(10% off)

좋은땅학습참고서탁주환 (지은이)
대입 심층면접은 고등학교의 서술형 시험이 아니다. 단순하게 문제 풀이에 그치지 말고, 문제 풀이와 관련된 추가 개념을 설명하거나, 보다 심화된 이론으로 설명하거나, 문제의 조건이 달라졌을 경우 어떤 결과가 예상되는지에 대해 추가로 설명해야 한다. 또한, 지필이 아니라 구술이므로 문제 풀이를 입으로 막힘없이 끝까지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다.01. 화학의 기초 6 02. 전자 배치와 주기적 성질 32 03. 화학 결합 60 04. 기체 104 05. 액체와 고체 / 물질의 상태 변화 130 06. 용액 170 07. 열화학 206 08. 반응의 자발성 222 09. 화학 평형 246 10. 산과 염기 272 11. 산화와 환원 318 12. 반응 속도 360문제의 의도가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고 그동안 얼마나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였으며 대학 진학 후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를 대답하라. 대입 심층면접은 고등학교의 서술형 시험이 아닙니다. 정답이 무엇인지 맞추고 설명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여러분들의 대답을 통해 심사 위원들은 여러분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였는지 우리 대학에 진학하여 얼마나 잘 할 수 있을지를 판단합니다. 따라서 단순하게 문제 풀이에 그치지 말고, 문제 풀이와 관련된 추가 개념을 설명하거나, 보다 심화된 이론으로 설명하거나, 문제의 조건이 달라졌을 경우 어떤 결과가 예상되는지에 대해 추가로 설명한다면 더욱더 좋은 면접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대입 심층면접은 지필이 아니라 구술입니다. 그동안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단순한 개념도 말로 설명이 잘 되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문제 풀이를 눈으로 읽어보고 이해되었다고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지 마시고, 여러분의 입으로 막힘없이 끝까지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말하는 연습을 꼭 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쉿! 북극곰도 모르는 이상기후의 비밀
휴이넘 / 양지웅.최문애 지음, 끌레몽 그림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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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자연,과학양지웅.최문애 지음, 끌레몽 그림
과학 교과서 속 탑 시크릿 시리즈 2권. 이상 기후들이 전보다 더 빈번하게 일어나는 까닭을 지구 온난화에서 찾아 이야기를 풀어 나간 학습동화이다. 초등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지구 과학 개념을 엄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이상 기후 현상과 접목시켰다. 이를 통해 현재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후 재해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미래 환경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1. 기상이변? 성적이변? 2. 이상한 연구실의 4총사 3. 경보음의 정체를 밝혀라 4. 선택의 결과 5. 탄소 발생량을 줄여라! 6. 녹아 버린 영구 동토대 7. 잠자는 메탄의 코털을 건드리다 8. 마지막 선택 9. 가상에서 현실로 눈앞에 펼쳐지는 충격적인 기후 재해! 기후 체험관에서 펼쳐지는 위험천만한 모험이 시작된다. 쉴 새 없이 몰려오는 기후 재해의 大습격! 세계는 지금 각종 이상 기후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중국에서는 역대 최악의 물난리로 엄청난 수의 사망자와 이재민이 발생하고 있고, 가까운 일본에서도 극심한 폭염으로 연일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 이것은 비단 우리 주변국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아메리카 지역을 비롯한 아프리카와 유럽에서도 연일 유래 없는 폭염으로 사람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는 뉴스가 하루에도 수십 건씩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우리가 불러온 결과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휴이넘의 《교과서 속 탑 시크릿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쉿! 북극곰도 모르는 이상기후의 비밀’ 은 이러한 이상 기후들이 전보다 더 빈번하게 일어나는 까닭을 지구 온난화에서 찾아 이야기를 풀어 나간 학습동화다. 영재초등학교 과학 영재반의 최고 영재 나영재. 영재는 자신이 틀린 문제의 근거를 찾기 위해 과학 영재반 아이들과 함께 기후 체험관을 찾게 된다. 그곳에서 이상한 연구실을 발견한 아이들은 겁도 없이 문을 여는데, 아이들을 맞이한 건 엄청나게 많은 인스턴트 음식들! 허겁지겁 배를 채운 아이들은 여유롭게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보는데, 그.러.나! 문 밖에는 기후 체험관이 아니라 이상기후로 허허벌판이 된 열대의 바다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전편보다 한층 더 커진 스케일의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판타지 체험! 실감나는 묘사와 빠른 이야기 전개로 독자들을 더 가까이 끌어당길 《교과서 속 탑 시크릿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쉿! 북극곰도 모르는 이상기후의 비밀’ ‘1권-우주의 비밀’에서 ‘2권-이상기후의 비밀’ 까지. 【과학 교과서 속 탑 시크릿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 분야를 엄선하여 분류, 교과서에서도 알려 주지 않는 은밀한 ‘과학의 비밀’들을 더욱 재미있게 알려줌으로써, 아이들의 과학 지식을 한층 더 높여주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쉿! 북극곰도 모르는 이상기후의 비밀】읽고 과학 영재 되자! 【교과서 속 탑 시크릿 2-쉿! 북극곰도 모르는 이상기후의 비밀】은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심층 분석하여 학습과의 연계성을 한층 강화했다. 초등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지구 과학 개념을 엄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이상 기후 현상과 접목시켰다. 이를 통해 현재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후 재해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미래 환경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교과서 속 과학 개념을 확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현상과 이론, 실험 등을 소개함으로써 보다 심층적인 탐구 학습을 가능케 했다. 【쉿! 북극곰도 모르는 이상기후의 비밀】과 연계한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단원들 ▶초등학교 3학년 과학 교과서 : <맑은 날, 흐린 날>, <여러 가지 돌과 흙> ▶초등학교 4학년 과학 교과서: <강과 바다>, <동물의 생김새>, <지층을 찾아서>, <화석을 찾아서>, <열의 이동과 우리 생활> ▶초등학교 5학년 과학 교과서: <날씨 변화> <화산과 암석> <에너지> ▶초등학교 6학년 과학 교과서: <계절의 변화> <여러 가지 기체> <쾌적한 환경> <흔들리는 땅> “삐삐삐삐.”그때였다. 어디선가 요란한 경보음이 울렸다. 숨이 넘어갈 듯 울어 대는 경보음은 집 안을 가득 메웠다. 아이들은 흠칫 놀라 하던 일을 모두 멈췄다. 어쩐 일인지 주위가 점점 어두워지면서 바람이 거세게 불기 시작했다. 어찌나 세게 부는지 창문이 덜컹덜컹 흔들릴 정도였다.“형아, 이게 무슨 소리야?”강석이가 두 눈을 두꺼비처럼 끔뻑이며 영재에게 물었다.“야, 갑자기 왜 이러는 거야? 빨리 알아내!”바짝 긴장한 지구영의 입에서 닭다리 살이 뭉텅 떨어졌다. 경보음은 더 크고 다급하게 울렸다. 아이들은 경보음의 정체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영재는 큰방으로, 구영이는 거실로, 강석이는 욕실로, 큰별이는 부엌으로 흩어졌다. 영재는 탄소 계산기를 열어 아이들에게 보여 주었다.“이렇게 된 이상, 이 상황을 수습할 수 있는 건 우리밖에 없어. 이것 좀 봐. 우리가 그동안 배출한 탄소량이야.”영재를 제외한 아이들은 처음으로 그래프를 찬찬히 들여다보았다. 지금까지 배출된 탄소량으로 지구 온도는 무려 4도나 상승해 있었다.“옆에 있는 스크롤바를 내려 봐.”강석은 터치스크린에 손가락을 대고 천천히 스크롤바를 내렸다. 화면 아래에는 탄소량이 증가함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가상 시나리오가 소개돼 있었다. 한참 화면을 따라 시선을 옮기던 아이들은 맨 아래쪽에 적힌 최악의 시나리오를 발견하고 경악하고 말았다.“우리 모두 죽을 수도 있다고?”아이들은 서로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행운에 빠진 고동구
샘터사 / 신채연 (지은이), 이윤희 (그림) /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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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명작,문학신채연 (지은이), 이윤희 (그림)
샘터어린이문고 52권. 내 마음을 꼭 닮은 인물들이 살아 숨 쉬는 동화, 어린이의 일상을 생생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은 작품을 발표해 온 신채연 작가가 이번에는 ‘행운’과 ‘불운’에 대해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동구는 축구 시합에서 꼭 이겨서 좋아하는 채린이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 그런데 <마법사 루루 공주>라는 책에서 9월이 생일인 사람은 행운의 색이 핑크이고, 피해야 할 색이 초록이라는 내용을 알게 된다. 동구는 루루 공주의 말을 믿고 싶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초록색 물건을 지닌 날에 안 좋은 일들이 벌어진다. 반면에 쌍둥이 동생 동이는 핑크색 물건을 잔뜩 걸친 뒤로 좋은 일만 줄줄이 생긴다. 정말 9월이 생일인 사람에게 ‘초록색’은 불운을 가져오는 걸까? ‘내 발’을 믿는다고 큰소리쳤지만 동구는 불안해지고, 다급히 핑크색 물건을 구해 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이러다 시합에서 지면 어떻게 하지? 과연 동구는 행운의 색 없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까?저의 기도를 꼭 들어주세요 8 행운의 핑크색이라고? 18 내 발이 행운의 발이라고! 28 동이는 좋겠다 39 수상한 핑크 47 잠깐 핑크 좀 빌릴게 54 행운의 색 찾기 64 두근두근 핑크 지우개 73 동구의 선택 84 멍텅구리 루루 공주 93 작가의 말 100행운의 색은 사랑스러운 핑크색, 피해야 할 색은 초록색! 고동구는 과연 행운을 얻고 바라는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동구는 축구 시합에서 꼭 이겨서 좋아하는 채린이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 그런데 《마법사 루루 공주》라는 책에서 9월이 생일인 사람은 행운의 색이 핑크이고, 피해야 할 색이 초록이라는 내용을 알게 된다. 동구는 루루 공주의 말을 믿고 싶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초록색 물건을 지닌 날에 안 좋은 일들이 벌어진다. 반면에 쌍둥이 동생 동이는 핑크색 물건을 잔뜩 걸친 뒤로 좋은 일만 줄줄이 생긴다. 정말 9월이 생일인 사람에게 ‘초록색’은 불운을 가져오는 걸까? ‘내 발’을 믿는다고 큰소리쳤지만 동구는 불안해지고, 다급히 핑크색 물건을 구해 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이러다 시합에서 지면 어떻게 하지? 과연 동구는 행운의 색 없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까? 크게 실망하거나 쉬이 포기하지 않으면 불운은 아니야! 내 마음을 꼭 닮은 인물들이 살아 숨 쉬는 동화, 어린이의 일상을 생생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은 작품을 발표하며 어린이들의 열광을 받아 온 신채연 작가가 이번에는 ‘행운’과 ‘불운’에 대해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앞일을 알 수 없는 삶이기에 사람들은 흔히 ‘행운’을 바란다. 케이크 촛불을 끌 때, 보름달이 환하게 뜰 때, 별동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고, 중요한 시험을 앞둔 날에는 미역국을 피하기도 한다. 알게 모르게 우리 일상을 지배하는 이 행운과 불운의 법칙! 뭔가를 간절히 바라 본 경험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은 동구의 마음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응원하게 된다. 자, 독자라면 과연 어떤 결말을 기대하게 될까? 1. 동구가 어서 핑크색 물건을 몸에 지닐 수 있기를! 2. 동구가 핑크색 물건 없이 초록색을 지닌 채로 시합에서 이길 수 있기를! 3. 동구가 핑크색 물건 없이 시합에서 지더라도 실망하거나 행운의 말에 빠져들지 않기를! 4. 핑크색 물건을 지닐 때만 진짜로 행운을, 초록색 물건을 지닐 때는 반드시 불운을 얻기를! 동구를 지켜보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자연히 행운과 불운의 속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결과야 어떻든 크게 실망하거나 쉬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국 행운도 불운도 과정의 일부일 뿐이라는 걸 전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이야기이다. *** 제가 처음 동화를 쓰기 시작할 무렵, 저에게 행운이 따라 주기를 무척 기도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어린이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 마음을 동화로 만들고 고치는 시간이 행운을 기다리는 시간보다 훨씬 즐겁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은 모든 친구들이 행운을 만날 준비와 기회를 만들기를 바라요. 행운은 노력하고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오거든요. -작가의 말 중에서 엄마는 자기 생일도 아니면서 눈을 감고 소원을 말했어요. 보나 마나 공부 잘하게 해 달라거나 동구 살 빠지고 동이 살찌게 해 달라거나 부자 되게 해 달라고 했을 거예요. 옆에 앉은 동이도 눈을 감더니 두 손까지 모으고 뭐라고 중얼거려요. 동구도 소원을 빨리 말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제 기도를 꼭 들어주세요.’ 재빨리 소원을 말한 동구는 괜히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가슴속에 고릴라가 쿵쾅거리며 뛰어다니는 것 같아요. 동구는 비밀 기도를 들킬까 봐 입을 꼬옥 다물었지요. 채린이가 《마법사 루루 공주》라고 쓰인 책을 펼쳐 한 장씩 넘기더니 ‘나의 행운의 색은 뭘까?’라고 쓰인 장에서 딱 멈추었어요. “찾았다. 9월이 생일인 친구! 행운의 색은 사랑스러운 핑크색입니다.” “우아! 진짜? 내 행운의 색이 핑크야? 나 핑크색 진짜 좋아하는데. 이 목걸이도 핑크색이네.”
깃털로 만든 외투
베틀북 / 타냐 로빈 바트 지음, 레이첼 그리핀 그림, 김철호 옮김 / 2002.06.05
12,000원 ⟶ 10,800원(10% off)

베틀북명작,문학타냐 로빈 바트 지음, 레이첼 그리핀 그림, 김철호 옮김
옷감에 얽힌 세계 여러 나라의 전설들을 모우고, 직물을 활용한 자수 작품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사용해 책을 만들었다. 색실, 다양한 무늬의 천, 단추, 우표, 구슬, 종이 등을 활용한 자수 그림은 옛 이야기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 준다. 등장인물의 이름과 배경은 달라지지만 어디서 들어본 듯한 이야기들이다. 허영심 많은 아내가 남편의 사랑을 시험하는 '뱀 펨베 미루이의 천'은 '미녀와 야수' 이야기와, '메이의 세 요정'은 심술궂은 난쟁이가 등장하는 '룸펠슈틸츠헨'과, '악어의 축복'은 신데렐라 이야기와 우리의 전래 동화 '콩쥐팥쥐'와 비슷하다. 제일 눈에 띄는 이야기로 태양산 처녀들이 가져간 비단을 되찾아 오는 지혜롭고 착한 막내아들의 이야기가 담긴 '비단 속의 정원'과 '왕자'도 직업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 현명한 처녀의 이야기 '지혜로운 왕비 아나이트'를 꼽을 만하다. 오래 된 이야기지만, 오늘날까지 드리워진 변할 수 없는 가치를 재치있고 감동적으로 전해준다. '엄마 아빠와 함께 알아보자!' 라는 코너를 두어, 이야기 속에 나오는 직물의 역사, 만드는 법 등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전세계의 옛이야기 일곱 편이 실려 있으며, 하나의 주제를 그림과 함께 엮은 '베특북 테마 스페셜' 첫번째 책이다.머리말 코카서스와 페르시아 지방의 특산품, 양탄자 지혜로운 왕비 아나이트 신비로운 동아프리카의 옷감 뱀 펨베 미루이의 천 애벌레가 만드는 실 비단 속의 정원 태평양의 섬에서 나는 옷감 깃털로 만든 외투 가장 오래된 섬유, 아마 메이와 세 요정 삶의 기록, 쪽매붙임과 누비 낡은 외투의 비밀 밀랍으로 그리는 바틱의 무늬 악어의 축복 이야기의 씨앗과 참고 도서
수염 전쟁
파란자전거 / 신정민(신지민) 지음, 이경석 그림 / 2014.11.10
8,900원 ⟶ 8,01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신정민(신지민) 지음, 이경석 그림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시리즈 15권. 코에만 수염이 나는 콧수염 마을과 턱에만 수염이 나는 턱수염 마을이 서로 갈등을 극복하고 화합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한 풍자와 익살, 유머로 풀어낸 이야기이다. 인물들 각자의 수염은 모두 개성 넘치는 모양으로 표현되어,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개성을 마음껏 펼치자는 이 이야기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두 수염 마을의 시조인 신통과 방통 쌍둥이 형제는 각자의 수염을 모든 생명들에게 널리 이롭게 썼다. 그런데 이 쌍둥이 형제로부터 유래한 콧수염 마을과 턱수염 마을은 오른쪽 방향으로든 왼쪽 방향으로든 뭐든 한쪽 방향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우스꽝스러운 규칙까지 정하고는 서로의 수염이 제일 잘났다며 싸우기만 한다. 하지만 곰곰이 뜯어보고 자세히 살펴보면, 사람들의 수염 모양은 모두 똑같지도 않고 각자의 개성으로 넘쳐난다. 수염은 개성을 확인하는 특징일 뿐이지 너와 내가 같고 다름을 확인하는 도구가 아니다. 그래서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 수염에 얽힌 놀라운 진실이 마침내 밝혀지면서 두 수염 마을은 서로 화해하고 평화로운 마을 공동체를 이루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각자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마음껏 자유롭게 펼칠 수 있을 때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마침내 성숙한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된다.전설의 신통 씨와 방통 씨 왼쪽으로 가는 콧수염 오른쪽으로 가는 턱수염 전쟁의 시작 쥐락 씨와 펴락 씨의 담판 후딱 시장의 제안 찬성?! 반대?! 누가 이장이 될까? 수염 전쟁 곰곰 씨가 최고야 알콩달콩 새 일꾼들내 수염이 잘났네, 니 수염이 잘났네, 코피 터지게 싸우고 턱 빠지게 다투는 콧수염 마을과 턱수염 마을의 난리법석 평화 프로젝트! 누구나 다 알지만 모두가 모른 채하는 수염에 얽힌 비밀과 대 반전이 지금 펼쳐집니다! 가재수염, 메기수염, 물개수염, 몽당수염, 코딱지수염……. 저마다 개성 넘치는 수염을 가진 두 마을 사이에 시끌벅적 야단법석 한바탕 싸움이 일어났어요. 티끌만한 일로 옥신각신 티격태격 안달복달 누가 옳은 말을 해도 무턱대고 반대부터 하고 봐요. 과연 콧수염, 턱수염 마을은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두 마을이 사이좋게 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양이의 수염과 어른이의 수염?! 고양이 얼굴에 난 수염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혹시 알고 있나요? 고양이의 수염은 아주 예민해서 공기 중의 정보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두운 밤에도 주변 물체와 자신과의 거리를 정확하게 감지해 부딪히지 않고 잘 다닐 수 있지요. 고양이에게 수염은 이처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생존 도구이지요. 그렇다면 사람은 어떨까요? 사람에게 수염이 난다는 것은 보통, 신체적으로 어른이 되어간다는 표식과 같은 것이랍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세상을 넓게 보고 깊이 이해하며 성숙한 생각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과 잘 소통하면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 또는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보았던 몇몇 어른들의 모습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사사건건 부딪히며 싸우고, 상대방 이야기는 들을 생각도 않고 자기 말만 하며, 내 이익이나 우리 집단의 이익만을 챙기는 모습들, 편 가르기를 하며 특정 지역 사람들을 싸잡아 욕하거나, 인품과 능력보다는 집안, 학벌, 지연 등으로 사람을 차별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자주 보았을 거예요. 이런 어른들의 모습은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어른스러운’ 모습과 거리가 멀지요. 도대체 어른들은 왜 그러는 걸까요? 수염만 나면 모두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왼쪽쟁이 콧수염 마을, 오른쪽쟁이 턱수염 마을의 옥신각신 티격태격 한 동네 만들기 한판 승부! 자, 여기 온갖 수염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두 마을이 있습니다. 턱에만 수염이 달린 이들이 모여 사는 턱수염 마을과, 코에만 수염이 달린 이들이 모여 사는 콧수염 마을로 나뉘긴 했지만, 각자의 수염 모양은 모두 개성이 넘치지요. 가재수염, 메기수염, 물개수염, 몽당수염, 다박수염, 굴레수염, 귀얄수염, 발자수염, 코딱지수염, 풋수염, 볼수염, 막수염 등등등······ 헤아리기도 어려울 정도예요. 콧수염만 나는 콧수염 마을과 턱수염만 나는 턱수염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의 수염을 매우 자랑스러워합니다. 그래서 코탑과 턱탑을 각자 마을에 세우고 탑돌이를 하며, 자신들에게 멋진 수염을 물려준 전설 속 신통 씨와 방통 씨 형제들을 기리지요. 마을의 역사가 오래되다 보니 꼭 지켜야 할 규칙이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턱수염 마을은 뭐든 오른쪽으로만 하고 콧수염 마을은 뭐든 왼쪽만 한다는 규칙이지요. 그래서 턱수염 마을 사람들은 공도 오른발로만 차고, 머리를 긁을 때도 오른손으로만 긁적입니다. 또 콧수염 마을 사람들은 왼발로만 공을 차고, 왼손으로만 밥을 먹지요. 그런 규칙들이 딱히 쓸모 있는지 없는지 자신들도 잘 모르지만, 어쨌든 마을 사람들은 질서정연하게 그 법을 잘 따릅니다. 각자의 수염정체성(?)을 잘 지키며 평화롭게 살아가던 어느 날, 후딱 시장이 깜빡 비서를 대동하고 200년 만에 수염 마을을 방문합니다. 그리고 광장에 콧수염 마을, 턱수염 마을 사람들을 모아 놓고 두 마을이 하나로 통합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합니다. 그때부터 두 마은 서로 자기네 마을을 중심으로 동네를 통합하기 위한 소동이 벌어집니다. 각자의 수염정체성이 너무나도 뚜렷한 두 수염 마을은 과연 평화롭게 화합하고 공존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콧수염과 턱수염에 얽힌 비밀 한 가지! 그 수염들은 과연 진짜 수염일까요?! 나와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 《수염 전쟁》은 코에만 수염이 나는 콧수염 마을과 턱에만 수염이 나는 턱수염 마을이 서로 갈등을 극복하고 화합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한 풍자와 익살, 유머로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두 수염 마을의 시조인 신통과 방통 쌍둥이 형제는 각자의 수염을 모든 생명들에게 널리 이롭게 썼습니다. 그런데 이 쌍둥이 형제로부터 유래한 콧수염 마을과 턱수염 마을은 오른쪽 방향으로든 왼쪽 방향으로든 뭐든 한쪽 방향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우스꽝스러운 규칙까지 정하고는 서로의 수염이 제일 잘났다며 싸우기만 하지요. 하지만 곰곰이 뜯어보고 자세히 살펴보면, 사람들의 수염 모양은 모두 똑같지도 않고 각자의 개성으로 넘쳐납니다. 수염은 개성을 확인하는 특징일 뿐이지 너와 내가 같고 다름을 확인하는 도구가 아니지요. 그래서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 수염에 얽힌 놀라운 진실이 마침내 밝혀지면서 두 수염 마을은 서로 화해하고 평화로운 마을 공동체를 이루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각자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마음껏 자유롭게 펼칠 수 있을 때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마침내 성숙한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개성 넘치는 수염 캐릭터들의 향연! 그동안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동화, 만화, 다큐멘터리 만화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작업하며 독자들과 소통해 온 일러스트레이터 이경석 작가는 개성 넘치는 수염들의 싸움을 담은 이 이야기를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캐릭터들의 신 나는 놀이터로 삼고 있습니다. 인물들 각자의 수염은 모두 개성 넘치는 모양으로 표현되어,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개성을 마음껏 펼치자는 이 이야기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2등신(?)의 귀여운 인형 같은 캐릭터의 모습은 미처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이들의 싸움을 담은 이 이야기를 더 생동감 있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지요. 자, 그럼 이제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개성 넘치는 수염들의 전쟁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보리 국어·문법 바로쓰기 사전
보리 / 남영신 (엮은이) /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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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도감,사전남영신 (엮은이)
수학은 공식과 개념을 이해해야 풀기 쉽듯이, 국어도 규칙을 발견하면 바로쓰기가 쉽다. 《보리 국어·문법 바로쓰기 사전》은 평생을 바른 우리 말글 쓰기를 위해 앞장서서 일해 온 남영신 선생님이 초중등 학생들이 우리말을 바르고 품위 있게 쓸 수 있도록, 낱말의 뜻과 활용을 제대로 알고 어법에 맞게 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엮은 사전이다. 그래서 ‘한국어 교육 어휘(국립국어원 2015)’에서 쓰임새가 많은 기초 어휘 가운데 초중등 학생들이 국어 문법을 이해하고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될 어휘를 올림말로 실었다. 국어는 조사와 어미로 문장을 구성하기 때문에 여느 국어사전과 달리 조사와 어미도 올림말로 풍성하게 담았다. ‘가, 가는, 간, 갈, 갑니다’ 같은 활용형이나 ‘몇일, 알맞는, 설레이다’ 같은 틀린 말, ‘깍드시, 눈꼽, 덮히다’ 같은 틀린 표기도 한눈에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ㄱ ............................ 2 ㄴ ............................ 122 ㄷ ............................ 194 ㄹ ............................ 308 ㅁ ............................ 328 ㅂ ............................ 396 ㅅ ............................ 532 ㅇ ............................ 656 ㅈ ............................ 848 ㅊ ............................ 958 ㅋ ............................ 1010 ㅌ ............................ 1018 ㅍ ............................ 1038 ㅎ ............................ 1070 부록 한눈에 보는 문법 용어 뜻풀이..... 1198 한눈에 보는 품사 분류.................. 1224 한눈에 보는 용언 활용.................. 1226 한눈에 보는 문장 부호.................. 1230 한눈에 보는 단위 명사.................. 1232 아차! 틀리기 쉬운 맞춤법............. 1235 아차! 잘못 쓰기 쉬운 말............... 1240국어는 우리말인데 따로 문법 공부를 해야 할까요? 말할 때에는 쉬운 것 같은데 왜 말을 글로 옮겨 적을 때에는 잘못 쓰거나 헷갈려 할까요? 많은 학생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우리 말법(어법)에 맞게 글을 쓰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어떻게 하면 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바로 쓸 수 있을까요? 《보리 국어∙문법 바로쓰기 사전》으로 국어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고 자신감 있게 글을 써 보세요! 초등 교육에서 문법을 익히는 일은 적어도 국어에서는 뒤로 미루어도 된다는 뜻에 따라 문법 용어는 가르치지 않고 있는데, 이 사전에서는 국어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문법 용어를 써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끝자락에 문법에 쓰이는 말들, 글을 쓸 때 많이 사용하는 문장 부호들도 친절하게 덤으로 달아 놓았습니다. 중·고등학교에 가서 낯선 말들을 따로 배울 때 눈에 설지 않게 징검다리를 놓는 친절을 베푼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_윤구병 추천 글에서 ■ 어떤 낱말을 실었을까요? 여느 국어사전과 어떤 점이 다를까요? 수학은 공식과 개념을 이해해야 풀기 쉽듯이, 국어도 규칙을 발견하면 바로쓰기가 쉽습니다. 《보리 국어∙문법 바로쓰기 사전》은 평생을 바른 우리 말글 쓰기를 위해 앞장서서 일해 온 남영신 선생님이 초중등 학생들이 우리말을 바르고 품위 있게 쓸 수 있도록, 낱말의 뜻과 활용을 제대로 알고 어법에 맞게 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엮은 사전입니다. 그래서 ‘한국어 교육 어휘(국립국어원 2015)’에서 쓰임새가 많은 기초 어휘 가운데 초중등 학생들이 국어 문법을 이해하고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될 어휘를 올림말로 실었습니다. 국어는 조사와 어미로 문장을 구성하기 때문에 여느 국어사전과 달리 조사와 어미도 올림말로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가, 가는, 간, 갈, 갑니다’ 같은 활용형이나 ‘몇일, 알맞는, 설레이다’ 같은 틀린 말, ‘깍드시, 눈꼽, 덮히다’ 같은 틀린 표기도 한눈에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국어 문법 공부가 왜 필요할까요? ‘개수’와 ‘갯수’, ‘거친’과 ‘거칠은’, ‘안 돼’와 ‘안 되’, ‘사겼다’와 ‘사귀었다’, ‘알맞는’과 ‘알맞은’ 가운데 어떤 것을 써야 맞춤법에 맞을까요? ‘맞히다’와 ‘맞추다’, ‘부딪치다’와 ‘부딪히다’는 상황에 따라 알맞게 써야 하는데 어떻게 구별하여 쓰면 좋을까요? ‘잘살다’와 ‘잘 살다’, ‘한차례’와 ‘한 차례’처럼 어떤 경우에 붙이고, 어떤 경우에 띄어 써야 할까요? 우리말을 바로쓰기란 무척 헷갈리고 어렵습니다. 우리는 국어가 모국어이기 때문에 따로 배우지 않아도 대부분 어법에 맞게 말을 합니다. 문장 구조에 알맞게 조사를 붙이거나 어미 활용을 자연스럽게 합니다. 대화를 하는 중에는 조사와 어미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말해도, 조사를 생략해도 소통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가 안 됩니다. 그러나 말을 글로 옮기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조사를 잘못 쓰면 주어와 목적어가 바뀌고, 어미 활용을 잘못하면 이상한 문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띄어쓰기를 잘못해도 의미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때 국어 문법을 알면 글을 바르게 쓰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쓰기’와 ‘문법’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는 사전 《보리 국어∙문법 바로쓰기 사전》은 국어 문법 길잡이로서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영역 가운데 ‘쓰기’와 ‘문법’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는 사전입니다. 여느 사전처럼 낱말을 찾고 뜻만 익히는 사전이 아닙니다. 많이 쓰는 낱말을 문법에 맞게, 정확하게 쓸 수 있도록 돕는 사전입니다. 중·고등학교에 가면 배우는 문법 가운데 품사(단어의 갈래), 문장 성분(주어, 서술어 들)부터 복합어(합성어, 파생어) 들도 다양하게 보여 주어 눈에 익게 하였습니다. 이 사전을 꼼꼼히 읽다 보면 우리말의 표현이나 바른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 ‘바른 글쓰기 습관’을 길러 주는 사전 우리말인데 왜 문법 공부가 필요할까요? 그 까닭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어려서부터 바른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평생을 고생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길고 짧은 글을 늘 쓰게 됩니다. 가볍게 주고받는 문자나 SNS에 올리는 짧은 글, 논리성을 갖추어야 하는 대입 논술이나 졸업 논문, 진학이나 취업할 때 써야 하는 자기소개서, 나아가 회사 보고서나 기획안, 작가로서 쓰는 글들까지 저마다 다양한 글쓰기를 합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 뒤늦게 국어 문법을 따로 배우려 하거나 어휘력을 늘리려고 하면 정말 어렵습니다. 문법과 어법에만 맞게 글을 써도 의미를 전달하는 데 오해의 소지가 없고 수월하게 잘 읽힙니다. 무조건 달달 외워서 쓰기보다 왜 그렇게 써야 하는지 이해해야 오래 기억할 수 있고, 바른 습관이 몸에 쉽게 밸 수 있습니다. 언제든 배워야 할 국어 문법이라면 어려서부터 바로 쓰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보리 국어∙문법 바로쓰기 사전》으로 첫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이 사전이 단순한 ‘문법 공부’가 아니라 ‘바른 글쓰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틀린 말, 틀린 표기를 올림말로 찾을 수 있는 사전 습관적으로 잘못 쓰는 말은 그것이 왜 틀렸는지 모르는 채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소리가 비슷하거나 형태가 비슷하여 잘못 쓰는 말도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표준어 규정’에 어긋난 말은 ‘틀린 말’로, 비표준어는 ‘비표준어’로 표기하고, ‘한글 맞춤법 규정’에 어긋나는 표기는 ‘틀린 표기’로 구분하였습니다. ‘다르다’를 써야 할 자리에 ‘틀리다’로 잘못 쓰는 경우도 올림말이나 정보 상자로 설명하였습니다. 틀린 말이 왜 틀렸는지 알면 국어 공부가 재밌어지고, 오래 기억하고 바르고 정확하게 쓰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많이 쓰이는 조사와 어미를 찾을 수 있는 사전 국어가 어려운 것은 조사와 어미 때문입니다. 국어는 조사와 어미가 문장을 구성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이 사전에서는 조사와 어미에 관련된 정보를 충실히 실었습니다. 조사와 어미는 앞에 오는 낱말에 받침이 있고 없고에 따라 붙이는 낱말이 다릅니다. 또 동사와 형용사는 어미를 붙였을 때 규칙적으로 활용하는 낱말도 있고, 불규칙적으로 활용하는 낱말도 있어서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조사 ‘가’와 ‘이’, ‘로’와 ‘로서’와 ‘로써’, 어미 ‘-어’와 ‘-아’, ‘-려고’와 ‘-으려고’처럼 용법에 따라 서로 견주어 보고 바르게 쓸 수 있도록 설명하였습니다. ■ 낱말의 활용형을 올림말로 찾을 수 있는 사전 용언(동사, 형용사)의 활용형은 워낙 복잡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동사와 형용사에는 ‘규칙’과 ‘불규칙’으로 활용 형태를 제시하고, 자주 쓰는 활용형을 보기로 들어 어미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우리가 말을 하거나 문장에서 보는 형태는 대체로 활용형이므로 활용형도 올림말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사겼다’, ‘바꼈다’, ‘걸맞는’, ‘알맞는’같이 자주 틀리는 활용형도 올림말로 올려서 왜 잘못인지 까닭을 설명하였습니다. 활용형 올림말은 눈에 잘 띄도록 색을 달리 표시하여 한눈에도 쉽게 구별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우리 말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복합어, 관용 표현, 속담을 풍부하게 담은 사전 이 사전은 올림말을 중심으로 한 복합어, 관용 표현, 속담을 같이 모아 놓아 한 낱말의 다양한 쓰임새를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음’처럼 ‘마’와 ‘음’으로 나누면 본디 뜻이 없어져 더는 나눌 수 없는 낱말을 ‘단일어’라고 하는데, 단일어로 된 올림말에 ‘속마음’, ‘마음먹다’, ‘마음씨’, ‘참마음’, ‘한마음’ 같은 복합어를 함께 실어 낱말의 짜임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보는 눈이 있다’나 ‘보란 듯이’처럼 두 개 이상의 낱말로 이루어져 낱말의 본디 뜻과 달리 새로운 의미를 나타내거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는 ‘관용 표현’도 담고,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나 ‘누워서 침 뱉기’처럼 오랜 세월 속에서 우리 민중의 삶과 지혜가 함축된 ‘속담’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골라 담았습니다. 이 사전에서는 많이 쓰이는 복합어, 관용 표현, 속담을 골라 실었기 때문에 같이 읽어 보면 우리 말법을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 낱말의 다양한 쓰임새를 정보 상자에 담은 사전 심화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정보 상자’를 두어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보통 두세 개의 올림말을 비교하면서 설명합니다. 틀린 것은 왜 틀렸는지, 용언의 형태 바뀜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낱말을 어떻게 구별해 써야 하는지, 조사나 어미는 어떻게 붙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숫자’나 ‘횟수’ 표기처럼 사이시옷을 써야 하는 경우, ‘부스스’와 ‘부시시’처럼 남녘과 북녘의 표준어 차이, ‘정찰’이나 ‘잔고’처럼 고쳐 써야 할 일본말, 띄어쓰기, 소리내기 들 같은 낱말의 다양한 쓰임새도 정보 상자를 통해 보여 줍니다. ■ 쉽고 재미있는 예문을 보여 주는 사전 좋은 예문은 단순히 읽고 쓰는 것뿐 아니라 모르는 낱말의 이해를 돕고,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문해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 말법을 바르게 익힐 수 있도록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등 문장 성분을 갖추어 썼습니다. 또 어린이들의 생활과 눈높이에 맞춘 예문뿐 아니라 전통문화와 풍습, 역사, 사회, 과학, 음악, 미술, 동식물 생태 등과 관련된 예문도 두루 보여 줍니다. ■ 삽화를 곁들여 헷갈리는 말, 잘못 쓰는 말, 바로 써야 하는 말 들을 재밌게 보여 주는 사전 헷갈리는 말, 잘못 쓰는 말, 바로 써야 하는 말 들은 풀이와 함께 삽화로 재밌게 상황을 보여 줍니다. 아이들이 삽화를 보면서 자기는 어떤 말을 잘못 쓰고 있는지, 틀린 말을 어떻게 바르게 고쳐야 쓸지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부록에 문법 용어, 품사 분류, 용언 활용, 문장 부호 따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담은 사전 부록에는 국어 문법을 설명할 때 자주 나오는 문법 용어들을 가나다차례로 실어 뜻풀이를 하고, 이해를 돕는 보기도 같이 실었습니다. 품사 분류와 문장 기능, 용언의 규칙 활용과 불규칙 활용에 대한 설명, 문장에서 많이 쓰는 부호와 길이, 넓이, 무게, 부피, 속도 따위를 잴 때 쓰는 단위 명사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덧붙였습니다. 사전 본문에 나온 틀리기 쉬운 맞춤법과 잘못 쓰기 쉬운 말도 부록에 갈무리해서 한 번 더 넣었습니다.
옛 그림 속 우리 동물
낮은산 / 이소영 /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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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예술,종교이소영
주변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개나 고양이, 깊은 산속이나 높은 하늘에서나 볼 수 있는 산짐승과 날짐승 등을 다룬 영모화의 대표작뿐 아니라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기이한 동물들까지 옛그림에 등장하는 갖가지 동물들을 소개한다. 옛사람들이 살았던 흔적 곳곳에서 발견되는 동물 문양까지 풍부하게 담아 냈고, 희귀한 도판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기존 어린이 미술 책과 차별화를 꾀했다. 옛사람들이 각각의 동물에게 부여한 특별한 상징을 알면 옛그림을 훨씬 재미있고 풍부하게 ‘읽을’ 수 있다. 그림을 살펴보기에 앞서 첫 장에서는 십이지 사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문양 유물들을 중심으로 심오한 동양 예술 정신의 핵심을 조근조근 풀어주는 점이 돋보인다. ‘상상 속 동물 그림’과 ‘특별한 의미를 지닌 동물 그림’ 챕터는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옛그림들을 즐기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늘을 나는 호랑이(백호), 거북과 뱀이 합쳐진 현무, 코끼리 코에 호랑이 줄무늬를 지닌 불가사리 등 우리 조상들의 기지와 재치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상상 속 동물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머리말 옛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동물을 보았을까요? 1. 열두 띠, 언제부터 있었을까? 2. 옛그림에 등장하는 열두 동물 쥐 | 소 | 호랑이 | 토끼 | 용 | 뱀 | 말 | 양 | 원숭이 | 닭 | 개 | 돼지 3. 상상 속 동물 그림 4. 특별한 의미를 지닌 동물 그림 십장생 | 원앙새와 연꽃 | 매 | 기러기와 갈대 5. 직접 그리고 찾고 상상해 보기 -자신의 띠로 십이지신 그리기 -바위그림의 숨은 동물 찾기 -구름 속에 숨은 동물 상상하기 맺음말 자연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옛 사람들은 왜 동물 그림을 그렸을까? 옛사람들의 다양한 그림 소재 가운데 동물을 빼놓을 수 없다. 깃털 달린 새나 털 달린 짐승 그림을 뜻하는 영모화는 조선시대에 화원을 선발하는 시험 과목으로 채택될 정도로 그 위치가 확고해졌다.『옛그림 속 우리 동물』은 주변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개나 고양이, 깊은 산속이나 높은 하늘에서나 볼 수 있는 산짐승과 날짐승 등을 다룬 영모화의 대표작뿐 아니라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기이한 동물들까지 옛그림에 등장하는 갖가지 동물들을 소개한다. 어디 그림뿐인가? 절이나 궁궐 지붕이며 담벼락, 각종 생활용품과 장신구, 무덤에서 나온 부장품에 이르기까지 옛사람들이 살았던 흔적 곳곳에서 발견되는 동물 문양까지 풍부하게 담았다. 특히, 적재적소에 유물 사진들을 배치하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아 촬영하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희귀한 도판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기존 어린이 미술 책과 차별화를 꾀했다. 전시 때나 볼 수 있는 간송의 〈노자출관(정선)〉, 〈복사양선(김득신)〉, 〈군원유희(정유승)〉 등의 작품들과 민화박물관의 〈멧돼지〉, 그리고 충남 앞바다에서 인양된 〈구름 학 무늬 대접〉 및 각종 동물 부적들은 이 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저자는 우리가 무심히 보는 한 점의 그림에도 옛사람들의 꿈과 소망이 깃들어 있다고 얘기한다. 동물이 인간과 더불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동반자라고 여겼던 옛사람들은 자신의 꿈과 소망을 동물들에게 투영했다. 그러니 옛그림을 보는 일, 더군다나 그 속에서 동물들을 찾아보고 그 의미를 짐작해 보는 일은 옛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일과 다름없을 테다. 옛그림 속의 동물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동안, 어질고 따뜻한 눈길로 동물들을 바라보고 겸손한 태도로 자연을 대했던 옛사람들의 마음에 자연스레 동화될 것이다. 동물의 의미를 알면 옛그림이 보인다! 그러면 동물들은 저마다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옛사람들이 각각의 동물에게 부여한 특별한 상징을 알면 옛그림을 훨씬 재미있고 풍부하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동물 가운데 띠를 상징하는 열두 동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동물들이 뜻하는 바를 알려 준다. 그림을 살펴보기에 앞서 첫 장에서는 십이지 사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문양 유물들을 중심으로 심오한 동양 예술 정신의 핵심을 조근조근 풀어주는 점이 돋보인다. 열두 동물은 쥐-소-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 순으로 차례차례 등장한다. ‘쥐’는 신사임당과 정선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모습을 살펴보는데, 같은 소재와 비슷한 구도의 닮은 듯 서로 다른 그림을 감상하는 묘미를 맛볼 수 있다. 농경 생활을 했던 우리나라에서 다른 무엇보다 유용한 동물이었던 ‘소’는 풍부한 상징을 지니고 있어 풍속화부터 종교화까지 폭넓은 그림 읽기가 가능하다. 또 여러 작가의 ‘호랑이’ 그림을 비교하면서 호랑이, 까치, 소나무가 한자리에 있으면 어떻게 ‘새해를 맞아 기쁜 소식이 오다’라는 뜻을 갖게 되는지 알아본다. 그런가 하면 중국 문헌에 나오는 ‘용’의 아홉 아들 이야기를 들어, 각 용들의 특징과 쓰임새를 구체적인 유물들과 함께 풍부하게 전달하기도 한다. ‘닭’에게 다섯 가지 덕을 부여한 것이나, ‘개’의 습성을 오륜에 빗댄 부분을 보면 옛사람들이 동물들에게 인격 이상의 신성과 상징을 부여했음을 알게 된다. 열두 동물 그림을 모두 감상하고 나면, 십이지 사상이 우리의 일상에도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과 옛사람들의 정신이 오늘날의 우리에게 새삼 일깨워주는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상상 속 동물 그림’과 ‘특별한 의미를 지닌 동물 그림’ 챕터는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옛그림들을 즐기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늘을 나는 호랑이(백호), 거북과 뱀이 합쳐진 현무, 코끼리 코에 호랑이 줄무늬를 지닌 불가사리, 남자 얼굴에 물고기 몸을 한 인어 등 우리 조상들의 기지와 재치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상상 속 동물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그림 밖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 단지 싫증이 났다는 이유로 기르던 애완동물을 내다버리고, 개발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동물들의 오랜 보금자리를 짓밟는가 하면, 간신히 도시에 적응한 동물들조차 인간에게 피해를 준다며 없애버리는 것이 오늘날 사람들이 동물을 대하는 모습이다. 저자는 동물들을 대하는 우리의 본모습을 돌아보고 자연 앞에 겸허해지기 위해 멀리 갈 것 없이 옛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본받자고 말한다. 까치가 도시의 천덕꾸러기가 된 사연, 일제시대에 도살된 우리 토종 개 이야기 등의 부가 정보 페이지에는 인간들의 이기심 때문에 비참한 처지로 전락한 동물들에 대한 저자의 안타까움이 담겨 있다. 옛그림 감상법을 익히는 것도 좋고, 옛그림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의미를 배우는 일도 좋지만, 무엇보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주고자 하는 것은 동물과 자연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 옛사람의 눈과 마음으로 찬찬히 책장을 넘기다보면 옛그림이 단순한 그림에 머물지 않고, 동물과 자연이 우리에게 전하는 절박한 메시지로 다가올 것이다. 십이지 문화는 옛사람들의 우주관, 생사관을 담고 있으며 삶의 터를 잡는 풍수지리에도 영향을 주었어요. 또한 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를 만드는 바탕이 되었지요. 그뿐인가요? 토정비결이나 궁합과 같이 여태껏 이어져 오는 우리 일상에도 깊숙이 스며들어 있어요. 전통을 이해하고 나면 미처 몰랐던 주변의 사소한 것들도 의미 있게 보이기 시작한답니다. 오늘날에는 우리 토종개가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어요. 한국 땅에서 자취를 감춘 호랑이처럼 그림에서만 토종개를 볼 수 있는 미래를 맞지 않으려면 스스로 우리 역사와 함께해 온 토종개를 소중하게 여기고 보존해서 다음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거예요.
엄마는 해고야!
책과콩나무 / 레이첼 플린 (지은이), 현숙희 (그림), 천미나 (옮긴이) /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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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명작,문학레이첼 플린 (지은이), 현숙희 (그림), 천미나 (옮긴이)
독깨비 10권. 재치 있는 유머와 따뜻한 가족애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에드워드는 커다란 저택에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산다. 남부러울 게 하나도 없는 아이다. 엄마가 방청소와 빨래와 숙제는 물론 자가용으로 등하교를 해 주는 등 왕자님 대접을 받으며 생활한다. 더구나 동네가 들썩들썩할 정도로 성대한 생일 파티를 열어 주는 부모님 덕분에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그런데 열 번째 생일을 며칠 앞둔 어느 날, 엄마가 예전 같지 않다. 무언가 이상하다. 양말을 엉뚱한 서랍에 넣어 두고, 숙제도 제대로 봐 주지 않는데다가 요리까지 최악이다. 결국 참다못한 에드워드는 엄마를 ‘해고’한다. 그 다음부터 에드워드의 생활은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다. 에드워드는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는 것은 물론, 식사와 빨래와 숙제까지 모든 일을 혼자서 해결해야만 한다. 더구나 열 번째 생일 파티가 바로 코앞에 들이닥치자, 에드워드는 자신이 얼마나 큰 실수를 저질렀는지 깨닫는다. 이제 엄마를 엄마의 자리로 되돌려놓아야 한다. 하지만 도대체 무슨 수로 엄마를 되돌려놓을 수 있을까?행복한 생활이 사라지다 ...7 생일 파티를 할 수 있을까? ...17 작전을 세우다 ...29 작전 목록 ...38 엄마의 일, 아빠의 일 ...51 생일 파티를 둘러싼 중대한 질문들 ...62 구원투수 할머니가 등장하다 ...72 또 다른 작전을 세우다 ...84 양심의 가책 ...104 행복한 생활로 돌아오다 ...116 지은이의 말 ...122 옮긴이의 말 ...123★엄마는 해고야, 더 이상 필요 없다고! 에드워드는 커다란 저택에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삽니다. 남부러울 게 하나도 없는 아이이지요. 엄마가 방청소와 빨래와 숙제는 물론 자가용으로 등하교를 해 주는 등 왕자님 대접을 받으며 생활합니다. 더구나 생일이 찾아오기 서너 달 전부터 동네가 들썩들썩할 정도로 성대한 생일 파티를 열어 주는 부모님 덕분에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한 몸에 받습니다. 그런데 열 번째 생일을 며칠 앞둔 어느 날, 엄마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무언가 이상합니다. 양말을 엉뚱한 서랍에 넣어 두고, 숙제도 제대로 봐 주지 않는데다가 요리까지 최악입니다. 결국 참다못한 에드워드는 엄마를 ‘해고’합니다. ★엄마를 해고한다고? 그래, 좋아! 엄마 자리에서 ‘잘린’ 에드워드의 엄마는 두말없이 엄마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그러자 에드워드의 생활은 바로 엉망진창이 되어 버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는 것은 물론, 식사와 빨래까지 모든 일을 혼자서 해결해야 합니다. 게다가 생일 파티가 코앞에 닥치자, 에드워드의 속은 바짝바짝 타들어갑니다. 하지만 엄마 자리에서 ‘잘린’ 엄마는 당황하거나 발을 동동거리지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자신을 해고한 에드워드를 기다려 줍니다. 에드워드가 생각을 시간을 갖게 해 주지요. 그렇기에 에드워드는 지금까지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엄마를 다시 되돌리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구의 도움을 받고 스스로 생각하며 행동에 옮기게 됩니다. 또한 에드워드는 자신밖에 모르던 아이에서 엄마의 입장은 물론, 잭과 같은 외톨이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변화시키는 사려 깊은 아이로 성장합니다. ★잠자코 기다려 주면 아이들은 스스로 자라고 변한다! 독깨비 시리즈 열 번째 작품인 『엄마는 해고야』(책과콩나무, 2020)는 재치 있는 유머와 따뜻한 가족애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데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고, 아이들이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원점으로 돌아와서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기까지 역시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에드워드가 엄마를 해고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변화하는 데 시간이 걸린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기다려주기보다는 조바심을 내며 미리 나서서 해결해 주거나 불쑥 화를 내 버리곤 합니다. 그러기에 에드워드의 엄마의 태도는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엄마를 해고한 에드워드를 혼내거나 허둥대는 대신 에드워드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었으니까요. 이렇듯 이 작품은 에드워드와 에드워드의 가족을 통해 믿음을 간직한 채 잠자코 기다려 주기만 하면 아이들은 스스로 자라고 변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됐어. 엄마는 해고야.”에드워드가 퉁명스레 말했습니다.“엄마를 해고한다고?”엄마가 되물었습니다.“응, 해고. 엄마는 잘렸어. 더 이상 필요 없다고.”에드워드가 팔짱을 끼며 말했습니다. 아이들은 에드워드의 문제는 곧 자신들의 문제라며 목청을 높였습니다. 최소한 생일 파티가 끝날 때까지는 기꺼이 돕겠다는 입장이었지요. 아이들은 어느새 작전 목록까지 준비해서는 에드워드에게 내밀었습니다.자넬이 나섰습니다.“읽어 줄까?”에드워드는 비참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귀를 기울였습니다.“하나, 다른 엄마를 구하라! 둘, 할머니를 모셔 와라! 셋, 아빠에게 대신 시켜라! 넷, 네가 직접 해라! 다섯, 착하게 굴고 엄마를 위해 무언가를 하겠다고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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