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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무의 눈물
산하 / 배봉기 지음, 허구 그림 / 2014.09.30
10,000원 ⟶ 9,000원(10% off)

산하명작,문학배봉기 지음, 허구 그림
산하어린이 시리즈 160권. 배봉기 작가의 중편동화 세 편을 묶은 창작동화집이다. 작가는 코끼리를 주인공으로 삼아 서정적이면서도 깊은 생각을 심어 주는 세 편의 동화를 썼다. 이 작품들은 제각기 인간의 탐욕에서 비롯된 사건을 문명 비판의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지만, 보다 깊은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세상의 그 무엇도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는 성찰이 그것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인 코끼리를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삼아 상상력의 지평을 한껏 넓힌 창작동화집이다. 표제작 「우무의 눈물」에서는 아프리카에서 생포된 코끼리가 미국의 서커스단에서 공연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죽음을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고, 「달려라, 코끼리」는 마을 사람들에게 잡힌 꼬마 코끼리를 풀어 주는 소년의 갈등과 결심을 다루며, 작품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코끼리의 하늘여행」에서는 평화롭던 초원에서 벌어지는 폭력의 문제에 보다 근본적인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우무의 눈물 5 달려라, 코끼리 67 코끼리의 하늘여행 113모든 생명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자연의 모든 것에는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길가에 뒹구는 작은 돌멩이 하나부터 이름 모를 작은 들꽃까지 저마다 아름답습니다. 생명 있는 모든 것은 저마다 소중합니다. 푸른 별 지구에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생명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은 그 수많은 생물 종 가운데 하나일 따름입니다. 그런데도 인간은 지구의 주인이라도 되는 양 자연을 함부로 파괴하며 숱한 생명들을 착취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탐욕스러운 인간을 이웃으로 둔 다른 생명들은 과연 행복할까요? 소설, 희곡, 동화, 동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배봉기가 이런 물음을 갖고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우무의 눈물》은 중편동화 세 편을 묶은 창작동화집입니다. 각각의 작품에는 모두 코끼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인간을 만난 코끼리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코끼리의 눈에 비친 인간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순하고 착해서 더 슬픈 우리의 친구, 코끼리 거대한 몸집, 나무 기둥처럼 굵고 튼튼한 다리, 기다란 코와 큰 귀‥‥‥. 코끼리는 육지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 가운데 가장 크고 무겁습니다. 아프리카코끼리는 무게가 7,500킬로그램에 이르고, 인도코끼리는 5,000킬로그램 정도라고 하지요. 그런데 코끼리를 잘 아는 사람들 말에 따르면, 코끼리는 감정이 무척 섬세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 눈귀가 반달 모양이 되고 입가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울하거나 슬플 때면 밥을 안 먹는 것은 물론이고 눈물도 흘리며, 속상할 때는 뒹굴뒹굴 떼쓰는 모습이 영락없는 우리 어린이 모습이랍니다. 게다가 코끼리는 사람과도 한번 깊이 정을 나누면 평생 그 기억을 간직한다고 합니다. 코끼리들은 우거진 정글이나 사바나 초원 지역이 서식지입니다. 코끼리들은 늙은 암컷이 이끄는 작은 가족 집단으로 살아가는데, 먹이가 풍부하고 물이 많은 곳에서는 더 큰 무리와 합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코끼리들은 지금 인간에 의한 무분별한 서식지 파괴와 잔인한 밀렵으로 큰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코끼리, 창작동화의 주인공이 되다 〈우무의 눈물〉, 〈달려라, 코끼리〉, 〈코끼리의 하늘여행〉. 이 창작동화집에 실린 작품들입니다. 이 작품들에는 모두 아프리카코끼리가 등장하지만, 같은 주인공은 아닙니다. 이 동화들은 제각기 다른 상황을 맞고 있는 코끼리들의 운명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우무의 눈물〉_ 이 작품집의 표제작이기도 한 〈우무의 눈물〉은 ‘우무’라는 이름을 가진 코끼리의 삶과 죽음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이름은 주인공 코끼리가 아이 때 ‘우무’라고 외치며 울었다고 해서 사람들이 붙인 것이지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이것은 원래 아이 코끼리가 엄마를 부르는 이름이었답니다. 우무가 보는 가운데 엄마 코끼리는 밀렵꾼들의 총을 맞아 죽고, 우무는 저 멀리 미국 땅으로 팔려가 서커스단에서 곡예를 하게 됩니다. 뜀뛰기, 구르기, 뒷발로 서기 등 몸으로 하는 곡예와 공을 갖고 하는 여러 곡예입니다. 삭막하기 그지없는 환경 속에서 우무는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한때 줄타기와 그네 타기로 인기를 끌었지만 부상 때문에 동물 관리 일을 맡게 된 하킴과 깊은 우정을 나누게 된 것이지요. 둘 다 엄마를 잃거나 고향을 떠난 외로운 신세여서 서로 마음을 의지하며 큰 힘이 되어 줍니다. 그러나 이해심이 없는 서커스 단장의 욕심 때문에 뜻하지 않은 사고가 일어나고 둘은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되는데‥‥‥. 〈달려라, 코끼리〉_ 이 작품은 한밤중에 몰래 옥수수 밭에 왔다가 마을사람들에게 잡힌 꼬마 코끼리 ‘큰눈이’와 수엔이라는 소년 사이에 움트는 우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코끼리들이 마을 사람들이 땀 흘려 일군 농작물까지 넘보게 된 것은 사람들의 욕심 탓입니다. 주로 외국의 자본과 기술에 추진되는 대규모 농장식 농업이 코끼리를 비롯한 숱한 동물들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이 무성한 숲에 불을 지르고 경작지를 만들면, 코끼리들은 결국 마을 가까운 곳까지 내려와 먹이를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엔은 웅덩이에 빠져 마을 사람들에게 잡힌 큰눈이에게 연민을 느낍니다. 만약 자신이 꼬마 코끼리의 입장이 되어 억지로 엄마 아빠와 헤어져야 한다면 어떨지를 생각하며 가슴 아파하는 것이지요. 사로잡은 코끼리를 도시에 팔게 되면 마을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수엔은 아직 그런 이익보다는 어린 코끼리의 처지에 더 마음이 쏠리는 아이입니다. 수엔은 결국 다른 소란을 피워 마을 사람들의 관심을 돌린 다음, 남몰래 꼬마 코끼리 큰눈이를 놓아 줍니다. “가서 엄마 아빠를 찾아. 자, 달려!” 밤하늘에 가득한 별빛이 순한 아이들의 고운 마음씨처럼 읽는 이의 가슴에 따뜻한 위로를 전해 줍니다. 〈코끼리의 하늘여행〉_ 코끼리는 덩치가 크고 힘이 세지만 성격이 순한 초식동물이어서 좀처럼 다른 동물들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젊은 코끼리들이 난폭해져서 다른 동물들을 마구 짓밟고 들이받은 것입니다. 자기들만큼은 아니지만 몸집 크고 힘이 센 코뿔소까지도 여러 차례나 이유 없이 공격한 것입니다. 그러니 화가 난 코뿔소들도 중대한 결심을 할 수밖에 없지요. 다행히도 코끼리 가족의 우두머리인 할머니 코끼리가 코뿔소 가족의 우두머리인 할아버지 코뿔소를 찾아와서 정중하게 사과합니다. 그리고 젊은 아이들의 그릇된 행동은 인간 때문에 빚어진 거라고 설명합니다. 할머니 코끼리의 기억과 이야기에서 묘사되는 인간은 비정하기 이를 데 없는 ‘짐승’입니다. 인간은 불을 뿜는 이상한 막대기를 들고 와서 코끼리들을 잔인하게 죽였습니다. 결국 코끼리 가족은 평화롭던 숲을 떠나 이곳으로 왔는데, 부모를 잃고 고아로 자란 코끼리들이 마음이 거칠어졌다는 것입니다. 이튿날, 가족들을 불러 모은 할머니 코끼리는 ‘하늘여행’을 떠나겠다고 선언합니다. 때가 되면 조용한 동굴을 찾아 가서 혼자 죽음을 맞는 것을 코끼리들은 이렇게 부른답니다. 동굴 앞까지 배웅한 젊은 코끼리들에게 할머니 코끼리는 마지막 당부를 전합니다. 나쁜 인간들이 가슴속에 심어 놓은 독을 뱉어 내달라는 부탁입니다. 영문도 모른 채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증오심을 마음에 품고 자라 죄 없는 다른 동물들에게 폭력을 행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만들고 심어 놓은 독이라는 것입니다. 고개를 떨군 젊은 코끼리들에게 평화롭게 살아 달라는 당부를 마친 할머니 코끼리는 조용히 눈을 감습니다. 새로운 소재에 담긴 깊은 주제 의식 어린이문학에서도 ‘무엇을 쓸 것인가’라는 문제는 늘 ‘어떻게 쓸 것인가’라는 문제와 맞물리는 듯합니다. 좋은 이야깃감을 찾았다고 해서 저절로 좋은 동화가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작가는 코끼리를 주인공으로 삼아 서정적이면서도 깊은 생각을 심어 주는 세 편의 동화를 썼습니다. 이야기의 배경이 각기 다릅니다. 〈우무의 눈물〉에서는 아프리카에서 생포된 코끼리가 미국의 서커스단에서 공연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죽음을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고, 〈달려라, 코끼리〉는 마을 사람들에게 잡힌 꼬마 코끼리를 풀어 주는 소년의 갈등과 결심을 다루며, 작품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코끼리의 하늘여행〉에서는 평화롭던 초원에서 벌어지는 폭력의 문제에 보다 근본적인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제각기 인간의 탐욕에서 비롯된 사건을 문명 비판의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지만, 보다 깊은 주제 의식을 담고 있습니다. 세상의 그 무엇도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는 성찰이 그것입니다. 어린이 들이 좋아하는 동물인 코끼리를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삼고 상상력의 지평을 한껏 넓힌 이 창작동화집은 우리 어린이문학에서 보기 드문 예가 될 것입니다.
샤워기 뱀아 너한테 할 말 있어
샘터사 / 라파우 비텍 지음, 아그니에슈카 젤레프스카 그림, 최성은 옮김 / 2011.07.25
11,000원 ⟶ 9,900원(10% off)

샘터사명작,문학라파우 비텍 지음, 아그니에슈카 젤레프스카 그림, 최성은 옮김
샘터어린이문고 시리즈 22권. 아는 것이 많은 소년 올라프가 궁금한 것이 많은 여동생 피올레트카와 율카와 함께 흥미로운 사람이나 동물, 그리고 물건과 대화를 나누는 척 연기를 하는 것이 원칙인 상상 인터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보편적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풍부한 지식에, 따뜻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덧붙여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야기의 결말에는 올라프와 피올레트카, 율카 세 남매가 지내는 곳이 실은 보육원이고 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이 안 계시다는 내용의 깜짝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세 남매가 부모님의 빈자리에서 오는 슬픔이나 결핍에 물들지 않고, 따뜻하고 기발한 상상력과 남매간의 깊은 우애로 오히려 지켜보는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준다.여자애들을 다루는 법 어떤 왕녀 고양이를 위한 음식 바보상자 꼬부랑 외국어 나방은 왜 샹들리에로 몰려들까? 말괄량이 나방의 모험 파자마 인간 황새와의 수다 버스에서의 대화 아프리카로 사바나의 욕조 야생에 관해 배우지 못한 부분 낙타 무스타파 정신 나간 스핑크스 마법사 놀이 세트 행복한 왕의 가면 앵무새야, 안녕! 해양의 관습 동물원에서 다시 만나요 고집쟁이 파리 행복한 결말 글쓴이ㆍ그린이ㆍ옮긴이 소개시작과 끝이 없고 중간만 있는 이야기 주인공 올라프는 동화에서 중간 부분을 가장 좋아한다. 시작은 어찌 진행될지 궁금해서 너무 조바심이 나고, 끝은 결국 잠들어 버려서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중간만 있는 이야기처럼 단숨에 전부를 알려달라고 말하는 올라프의 독특한 요청만큼 이 책의 구성 역시 독창적이다. 이야기의 중심축인 삼 남매의 일상은 어제와 오늘, 1분 전과 1분 후가 또렷이 구분될 만큼 매 순간이 의아하고 새롭고 흥미롭다. 첫째인 올라프는 오소리 굴처럼 깊은 잠에 빠진 동생을 깨울 때도, 운전사 아저씨의 샌드위치를 탐내는 막내를 단념시킬 때도 고함을 지르거나 힘으로 해결하는 법이 없다. 사소해 보이는 문제도 아주 진지하고 유쾌한 자세로 묘안을 찾아내는 데 그 과정이 신선하다. 그리고 이 책만의 차별화된 구성으로 중간 중간에 흥미로운 사람이나 사물, 동물 들과 함께 벌이는 남매의 상상 인터뷰가 펼쳐진다. 덧붙여 ‘네가 이것을 알았으면 좋겠구나.’라는 유익한 정보가 다루어진다. 총 22개 챕터로 이뤄진 이 작품은 지루한 부분이 단 한 곳도 없는 온통 절정인 이야기이다. 한 권만으로 22권의 책을 읽은 듯 독자들은 풍성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네가 이것을 알았으면 좋겠구나 ◆ 샤워기 뱀 : 육지와 물에 사는 평범한 뱀의 한 종류야. 전 세계 곳곳의 욕실에서 나타나곤 하지. 하양이나 은색 혹은 회색빛을 띠고 있고, 둥근 머리에 반짝반짝 빛나는 단단한 비늘을 가졌어. 다 자란 샤워기 뱀은 길이가 약 1.5미터 정도야. 샤워기 뱀은 독을 품고 있지는 않아. 단지 놀라거나 겁을 먹었을 때는 침입자를 향해 많은 양의 물을 발사하고, 그가 몸을 다 씻을 때까지 기다린단다. ―본문 중에서 ● 상상 인터뷰, 동물과 사물 들 입을 열다 삼 남매는 상상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장소를 찾으며, 여러 대상을 만나게 된다. 침실에서는 길 잃은 나방을, 욕실에서는 샤워기 뱀을, 이집트에서 낙타 무스타파를, 사바나에서 코끼리를, 북극에서는 바다코끼리 등과 맞닥뜨리게 된다. 남매의 시적인 인터뷰는 대상을 낯선 시선으로 새롭게 보게 하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만든다. 남매가 마이크를 내미는 순간 세상 모든 것들은 꾹 다물었던 입을 열고 한껏 수다스러워지는데 그 대화 안에는 반짝이는 지혜와 웃음이 녹아 있다. 올라프 여보세요, 거기 북극인가요? 바다코끼리 바다코끼리입니다! 환영합니다! 올라프 지금 거기 날씨가 어떤가요? 추위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죠? 바다코끼리 아뇨, 지금 이상 기온이라 무더위가 한창이에요! 온도계 눈금이…… 영하 2도네요! ―북극에서 바다코끼리와 인터뷰 중인 올라프/ 본문 중에서 ● 올라프, 피올레트카 그리고 동글이 율카 여동생 피올레트카와 율카를 돌보는 건 장남인 올라프의 몫이다. 아빠는 외국에서 일을 하느라 집을 떠나 있고, 엄마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여러 일들을 처리하느라 역시 얼굴 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첫째 동생인 피올레트카는 한밤중, 눈이 고장 난 인형을 재우겠다며 끈기 있게 자장가를 부를 만큼 참을성이 많고, 막내인 율카는 야채 빼고는 거의 모든 것을 입에 넣고 먹으려 한다. 둘은 쉴 새 없이 백과사전이 아닌 오빠 올라프에게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물어 오는데, 올라프는 사내아이가 자매 둘과 함께 지내기란 무척 골치 아픈 일이라고 토로한다. 하지만 그 불평에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동생들에 대한 자부심, 그 동생들을 솜씨 좋게 돌보는 스스로에 대한 뿌듯함이 배어 있다. ● 보육원에 단 한 명의 어린이도 살지 않게 되는 게 올라프의 꿈 이야기의 결말에는 올라프와 피올레트카, 율카 세 남매가 지내는 곳이 실은 보육원이고 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이 안 계시다는 내용의 깜짝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이 결말이 놀라운 이유는 지금껏 아이들이 부모님이 있는 것처럼 너무나 태연하게 독자를 속였기 때문이 아니다. 세 남매가 부모님의 빈자리에서 오는 슬픔이나 결핍에 물들지 않고, 따뜻하고 기발한 상상력과 남매간의 깊은 우애로 오히려 지켜보는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기 때문이다. 독자는 행복한 결말을 깨닫는 순간 앞서 느낀 아기자기한 즐거움들을 뭉클한 감동으로 다시 경험하게 된다. 율카는 직접 짐을 드는 것보다 누군가 자기를 짐처럼 들어 주는 것을 좋아해서, 처음 만나는 어른들에게는 항상 안아 달라고 조르곤 한다. 하지만 율카를 어느 정도 아는 사람들은 섣불리 안아 줬다가는 율카에게 머리카락을 뽑히거나 목이 졸리기 십상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잠자리에 든다’는 것은 잠옷을 잘못 입었다 벗기를 반복하고, 욕실 바닥에 물방울을 뚝뚝 흘리고 침대 위에서 펄쩍펄쩍 뛰어다니고, 체리 주스를 침대보에 흘리고, 다른 애의 인형을 빼앗아 오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한 저녁 무렵의 행사이다. 이와는 달리 ‘잠이 든다’는 것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내 여동생들은 주로 장난감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양탄자나 큰방 소파에서 옷을 입은 채로 잠들곤 한다. 그런데 오늘, 나방 한 마리가 침실로 날아들고 말았다.
7일 끝 중간고사 기말고사 중학 국어(박영목) 2-1 (2021년)
천재교육 / 신지연, 최연우 (지은이)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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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신지연, 최연우 (지은이)
하루 10쪽 내외, 7일 학습으로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다. 시험에 잘 나오는 핵심 내용과 빈출 유형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알차게 기초를 다질 수 있다. 다양한 유형의 단계별 문제를 통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으며, 단원별 필수 어휘를 담은 ‘필수 어휘 모아 보기’로 어휘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휴대 간편한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로 이동 중이나 시험 직전에 공부한 내용을 상기할 수 있다.[BOOK 1_중간고사 대비] 1일 1. 문학 작품의 관점 (1) 엄마 걱정 2일 1. 문학 작품의 관점 (2) 동백꽃 3일 1. 문학 작품의 관점 (2) 동백꽃 4일 2. 독서와 발표 (1) 읽기의 생활화 5일 2. 독서와 발표 (2) 발표하기 6일 누구나 100점 테스트 1회 누구나 100점 테스트 2회 창의.융합.코딩 서술형 테스트 7일 중간고사 기본 테스트 1회 중간고사 기본 테스트 2회 * 정답과 해설 * 필수 어휘 모아 보기 [부록]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 [BOOK 2_기말고사 대비] 1일 3. 담화와 의사소통 (1) 담화의 개념과 특성 2일 3. 담화와 의사소통 (2) 소통과 공감 3일 4. 개성적인 발상과 표현 (1) 먼 후일/독은 아름답다 4일 4. 개성적인 발상과 표현 (2) 양반전 5일 4. 개성적인 발상과 표현 (3) 다양한 표현을 활용하여 글 쓰기 6일 누구나 100점 테스트 1회 누구나 100점 테스트 2회 창의.융합.코딩 서술형 테스트 7일 기말고사 기본 테스트 1회 기말고사 기본 테스트 2회 * 정답과 해설 * 필수 어휘 모아 보기 [부록]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중학 내신 대비 단기완성 교재, “7일 끝 중학 국어” 초단기 시험 대비: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만 콕콕! 학습량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 7일 안에 중간기말고사 최적 대비! 확실하게 기초 다지기: 시험이 두려운 학생들을 위해 쉽지만 꼭 풀어 봐야 할 문제들만 모아 기초를 확실하게 다져 주는 교재! 다양한 기출예상 문제: 학교 내신 빈출 문제는 물론 창의융합형, 서술형, 신유형 등 다양한 문제 수록으로 철저한 시험 대비! 하루 10쪽 내외, 7일 학습으로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시험에 잘 나오는 핵심 내용과 빈출 유형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알차게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기초 확인 문제 교과서 기출 베스트 서술형 테스트 중간기말고사 기본 테스트’ 등 다양한 유형의 단계별 문제를 통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단원별 필수 어휘를 담은 ‘필수 어휘 모아 보기’로 어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휴대 간편한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로 이동 중이나 시험 직전에 공부한 내용을 상기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정답 해설과 꼼꼼한 오답 풀이를 통해 혼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만화로 떠나는 우리 동네 식물여행
뜨인돌 / 황경택 (지은이)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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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자연,과학황경택 (지은이)
자연을 만나려면 일부러 시간을 내서 어디론가 떠나야 한다고 흔히들 생각한다. 산이나 바다, 또는 식물원이나 공원 등등. 그런 생각 속에는 하나의 전제가 깔려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네’라는 공간은 자연과 동떨어진 삭막한 장소라는 것. 고층아파트로 둘러싸인 대도시의 주택가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글쓴이의 생각은 다르다. 생태 만화가인 그의 눈에 비친 ‘동네’는 다양한 생명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어엿한 자연 공간이다. 어떤 동네에서건 조금만 관심을 갖고 둘러보면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나무와 풀꽃들을 만날 수 있고, 나무 한 그루마다 밑동에 최소한 네댓 종류의 들꽃들을 거느리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식물들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동네에서 아침저녁으로 마주치는, 그러나 무심히 지나쳤던 꽃과 나무들. 흔하지만 사소하지 않고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식물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1월부터 12월까지 열두 편의 만화에 담겨 있다. 주인공(어른아이 같은 삼촌과 애어른 같은 조카)들이 안내하는 즐거운 식물여행을 마치고 나면, 늘 오가던 동네 어귀의 풍경이 조금씩 달리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쓰였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도 전혀 모자람이 없는 책이다.여행을 시작하며 [봄] 3월 / 봄을 재촉하는 목련 이야기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마을의 터줏대감 까치 │ 목련, 나무 위의 연꽃) 4월 / 서로 돕는 꽃과 곤충들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제비꽃은 왜 제비꽃일까? │ 벚꽃의 생존 전략) 5월 / 스스로를 지키는 아까시나무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애기똥풀은 왜 노란 액체를 만들까? │ 아까시나무는 억울하다!) [여름] 6월 / 도움을 주고받는 나무들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자연에 대한 흔한 오해 │ 쓸모 많은 덩굴, 등나무) 7월 / 열매의 계절, 여름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알콩달콩 참나무 6형제 │ 도토리와 쌀의 엇갈린 운명) 8월 / 세상을 지탱하는 열매 이야기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옥수수는 ‘수염 난 여자’ │ 도꼬마리에서 얻은 발명 아이디어) [가을] 9월 / 멀리멀리 날아가려는 열매들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식물들의 다양한 이동 방법 │ 숲을 가꿔 주는 청설모) 10월 / 새들을 부르는 빨간 열매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가을에도 꽃은 피어나고 │ 새들은 왜 빨간 열매를 좋아할까?) 11월 / 나뭇잎의 새로운 삶, 낙엽 이야기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낙엽이 지는 이유 │ 흙을 만드는 동물들) [겨울] 12월 / 저마다 다르게 살아가는 나무들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늘푸른나무의 비결 │ 작은 나무가 숲을 지킨다!) 1월 /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는 가로수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나무의 미래, 겨울눈 │ 스스로 치유하는 나무들) 2월 / 새봄을 준비하는 로제트 식물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겨울을 견디는 로제트 │ 뽕나무는 왜 뽕나무일까?)“자연을 만나러 꼭 멀리 갈 필요는 없어. 네가 얼마나 멋진 동네에 살고 있는지 보여줄게.” 작은 풀꽃에서 아름드리나무까지, 한동네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식물들. 일 년 열두 달 흥미롭게 펼쳐지는 우리 동네 식물들의 다양한 생존 전략! 자연을 만나려면 일부러 시간을 내서 어디론가 떠나야 한다고 흔히들 생각한다. 산이나 바다, 또는 식물원이나 공원 등등. 그런 생각 속에는 하나의 전제가 깔려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네’라는 공간은 자연과 동떨어진 삭막한 장소라는 것. 고층아파트로 둘러싸인 대도시의 주택가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글쓴이의 생각은 다르다. 생태 만화가인 그의 눈에 비친 ‘동네’는 다양한 생명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어엿한 자연 공간이다. 어떤 동네에서건 조금만 관심을 갖고 둘러보면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나무와 풀꽃들을 만날 수 있고, 나무 한 그루마다 밑동에 최소한 네댓 종류의 들꽃들을 거느리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식물들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동네에서 아침저녁으로 마주치는, 그러나 무심히 지나쳤던 꽃과 나무들. 흔하지만 사소하지 않고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식물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1월부터 12월까지 열두 편의 만화에 담겨 있다. 주인공(어른아이 같은 삼촌과 애어른 같은 조카)들이 안내하는 즐거운 식물여행을 마치고 나면, 늘 오가던 동네 어귀의 풍경이 조금씩 달리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쓰였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도 전혀 모자람이 없는 책이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식물 이야기 목련은 왜 잎보다 꽃을 먼저 피울까? 벚꽃은 왜 다른 꽃들처럼 오래 피지 않고 일제히 피었다가 한꺼번에 지는 걸까? 제비꽃의 뒤통수는 왜 튀어나와 있고, 애기똥풀 줄기에서는 왜 노란 액이 나올까? 질문에 답하기 위해 글쓴이가 활용하는 건 딱딱한 식물학 용어가 아니다. 여느 학습만화처럼 교과서 스타일의 개념도를 동원하지도 않는다. 실제 산책길에서 삼촌이 조카에게 설명하듯, 쉽고 간결한 어투로 식물들의 삶과 생존 전략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준다. 가령 목련이 잎보다 꽃을 먼저 피우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렇게 얘기한다. 조카: “근데 왜 그래? 잎과 꽃이 같이 나오면 좋을 텐데.” 삼촌: “잎이 돋아 있으면 곤충들이 꽃과 꽃 사이를 돌아다니기가 어렵겠지? 그러니 잎이 없을 때 얼른 꽃을 피우고 꽃가루받이를 해서 열매를 만들려는 목련나무의 전략이지.” 제비꽃의 툭 튀어나온 뒷부분에 꿀이 있다는 걸 설명하는 대목에는 이런 대화가 나온다. 조카: “뒤에 꿀을 놓다니. 치사하게. 곤충들이 꿀 먹기 불편하잖아.” 삼촌: “뭐가 치사해? 너무 쉬우면 꽃가루 안 묻히고 꿀만 먹을 수도 있잖아.” 조카: “아하!” 아이들이 식물에 대해 뭘 궁금해하고 어떤 걸 신기해하는지, 어떻게 설명해야 곧바로 이해하는지 충분히 경험해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표현들이다. 베테랑 숲 해설사이자 생태놀이 기획자로서 오랫동안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온 글쓴이의 내공이 책 곳곳에 깊게 스며 있다. 식물로부터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들 글쓴이의 설명은 식물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아이들이 그 나이에 가질 법한 이런저런 고민들(신체적 고민, 진로, 친구관계, 부모와의 관계 등)을 대화의 소재로 삼고, 산책길에 만난 식물에 빗대어 자연스럽게 생각의 방향을 제시해준다. 딱히 잘하는 것도 없고 장래 희망이 뭔지도 잘 모르겠다는 조카에게 삼촌은 그걸 꼭 지금 결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그러고는 식물마다 꽃 피는 시기가 서로 다르다는 걸 강조하며 이렇게 덧붙인다. “시간이 흐르고 나면 정말 네가 좋아하는 일을 찾게 될 거야. 그게 네 친구들보다 빠를 수도 있고 늦을 수도 있어. 중요한 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았느냐 하는 거야.” 꽃가루받이를 위해 서로 돕는 식물과 곤충들을 본 조카는 말다툼했던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용기를 발휘한다. 낙엽이 다시 거름이 되는 나무의 순환을 보며 제 삶의 밑거름이 되어준 부모님을 떠올리고, 키 큰 느티나무와 키 작은 회양목의 공생을 보며 서로 다른 존재들끼리 함께 살아가는 법을 생각한다. 뽀리뱅이처럼 추운 겨울을 버티는 로제트 식물을 보며 힘든 시간을 견디는 끈기를 배우기도 한다. 이런 식의 연상과 깨달음이 전혀 어색하게 보이지 않는 것은 상황 설정과 동선, 주인공들이 주고받는 대사가 그만큼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글쓴이의 오랜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이 같은 자연스러움은 이 책이 지닌 또 하나의 장점일 터이다. 만화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재미와 정보 삼촌과 조카의 동네 산책을 통해서 식물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은 등장인물의 수가 많지 않고 딱히 긴장감 있는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다.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자칫 단조롭게 느낄 수도 있는 구성이다. 글쓴이는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통해, 그리고 만화의 장점을 십분 활용한 깨알 같은 유머를 통해 이런 단점을 효과적으로 상쇄시킨다. 초등학생 조카는 키 작은 노총각 삼촌을 매번 짓궂게 놀려대며 삼촌의 말문을 막는다. 그럴 때마다 삼촌은 붉으락푸르락하면서 말머리를 돌리려 애쓴다. 현실에서도 충분히 있을법한 이런 대화들은 캐릭터의 성격이 뚜렷한 개그 코너처럼 확실한 웃음 코드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마치 명랑만화처럼 말풍선 바깥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유머러스한 독백 또한 만화라는 매체의 특성에 걸맞는 효과적인 장치라고 할 수 있다. 매회 끝부분에는 앞에 나왔던 주요 동식물들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들을 펼침면으로 실었다. ‘제비꽃은 왜 제비꽃일까?’ ‘아까시나무는 억울하다!’ ‘알콩달콩 참나무 6형제’ ‘새들은 왜 빨간 열매를 좋아할까?’ 등의 제목에서 드러나듯, 독자들이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을 멋진 세밀화와 함께 실어놓았다. 그 부분만 따로 읽어도 총 24가지의 식물 상식을 갖출 수 있는 알찬 부록인 셈이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 8
홍진P&M / 홍진P&M 편집부 엮음 / 2007.01.15
8,500원 ⟶ 7,650원(10% off)

홍진P&M만화,애니메이션홍진P&M 편집부 엮음
케로로는 상사로부터 더 이상 지구에 머물면 목숨을 보장할 수 없으니, 24시간 이내에 돌아오라는 명령을 듣는다. 케로로는 침략도 성공하지 못하고 돌아가면 큰일을 당할 것 같아 '퍼렁별 침략 매뉴얼'이라는 책을 찾아 짧은 시간 안에 퍼렁별 정복을 달성하려 한다. 하지만 집안일에 치어 책을 읽는 일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고, 결국 퍼렁별 정복을 완수하지 못하고 지구인들의 기억과 자신들이 있었던 흔적을 지우고 케론별로 돌아가게 되는데...1권 제 1 화 제가 바로 케로로 중사 / 케로로, 대지에 서다 제 2 화 나라와 타마마 출격 제 3 화 케로로, 위험 임계점 돌파 / 케로로, 극비 임무 개시 제 4 화 기로로,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 / 케로로, 비 오면 때때로 위험한 사나이 제 5 화 장난감을 사랑하는 사나이들의 노래 제 6 화 나라의 러브러브 남해 대작전 / 나라의 귀신 잡는 남해 대작전 2권 제 1 화 모아의 첫 지구 파괴/ 타마마와 모아의 대결 제 2 화 케로로의 승승장구 지구침략 작전/ 케로로의 실수 투성이 기지 만들기 제 3 화 한별이의 사랑의 행로에서 오는 쿠루루/ 엄마는 다이너마이트 같은 여자 제 4 화 결전! 제3의 어금니 제 5 화 케로로 소대, 텔레비전에 출연하라! 제 6 화 아이돌 스타는 우주를 뛰어넘어/ 기로로는 전쟁터의 작은 천사 3권 제 1 화 도로로는 잊혀진 전사 / 도로로와 설화의 우정은 아름답구나 제 2 화 다섯 명 집결! 아마도 사상 최대의 작전 제 3 화 음지의 나라 강림 / 음지의 나라, 배신의 이면 제 4 화 음지의 모아 강림?! / 모아의 모아모아 대소동 제 5 화 케로로 대 한별이, 수중 대결전 / 우주의 유령의 집으로 어서 오세요 제 6 화 웃음이 넘치는 한별이의 바닷가 이야기 4권 제 1 화 우주, 소녀를 만나다 / 우주, 논트루마를 만나다 제 2 화 케로로, 침략도 에너지를 절약하며 / 케로로, 시골을 향해 돌격! 제 3 화 오늘부터 타마마가 대장이에요 제 4 화 우주네 집의 가장 소란스러운 하루 제 5 화 정의와 빈곤의 우주탐정 / 566의 취업 최전선 제 6 화 나라의 사랑과 청춘, 그리고 파란의 도망 5권 제 1 화 케로로의 일치단결! 운동회를 침략하라! 제 2 화 케로로의 아버지가 오신다! / 온천으로 GO! GO! GO! 제 3 화 케로로의 눈싸움 서바이벌 / 쿠루루의 크크크크크 제 4 화 한별이와 설화의 무대에 건 청춘 / 케로로의 특종은 NG ! 제 5 화 케론별에서 온 소년 / 나라의 쭉쭉빵빵한 몸매를 목표로 제 6 화 케로로의 돌아가고 싶어, 돌아갈 수 없어 6권 제 1 화 케로로의 동물대원 대모집 / 기로로의 고양이는 말하고 싶어 제 2 화 케로로 소대의 만화영화로 퍼렁별을 정복하라 제 3 화 나라 대 설화의 온천 쟁탈 싸움 / 케로로와 우주의 찐하게 가자! 제 4 화 극비! 한별이의 생일 대작전 제 5 화 케로로 중사 대 동장군의 사투! / 우주의 그런 거야… 나라야! 제 6 화 도로로의 닌자 교실로 오라! / 케로로의 공룡 7권 제 1 화 기로로는 사랑의 기동보병 / 기로로 대 한별이의 만남도… 제 2 화 케로로의 크리스마스 대작전 / 케로로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청소 제 3 화 케로로의 주사위 공략전 / 도로로의 맹렬하게 불타올라라! 제 4 화 붉은 피의 케로로 소대 / 타마마의 우정의 질투 슛 제 5 화 기로로의 울지 마, 빨간 도깨비 / 기로로의 뛰어나와라, 중화절 제 6 화 케로로 대 우주의 스포츠로 격투 / 쿠루루 대 엄마의 침략 로봇으로 격투 8권 제 1 화 케로로의 사랑의 고구마 찹쌀떡 / 한별이와 나라의 발렌타인 데이 작전 발동 제 2 화 케로로 소대의 나른한 봄날 대작전 / 우주의 귀차니즘 해저드 구출 대작전 제 3 화 쿠루루의 우주에서 살아가는 방법 / 나라의 화이트 데이 사수 작전 제 4 화 한별이의 고열의 지구전사 / 기로로의 내가 안 하면 누가 하나?! 제 5 화 케로로의 당신의 귓가에 들리는 침략 라디오 / 케로로의 파마머리로 냐오~ 제 6 화 케로로 소대 철수! 안녕, 퍼렁별이여!
Bricks 수능 Starter 영어 독해 모의고사
사회평론 / 사회평론 편집부 지음 / 2017.01.17
10,000

사회평론학습참고서사회평론 편집부 지음
수능 절대평가 등급제 시행과 함께 수능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가 앞당겨 지면서, 수능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을 위한 수능 독해 입문서이다. 고등학교를 입학하자마자 보게 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대비하여, 모의고사 형태의 문제를 통해 유형을 익히고, 시험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수능 영어 A to Z 수능 영어는 어떤 시험인가요? 수능 영어 시험은 어떻게 출제되나요? ‘학평’ ‘모평’은 수능과 어떤 관계인가요? 수능 영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수능 영어 절대평가는 무엇인가요? 수능 영어 독해에는 어떤 문제가 나오나요? 수능 영어 독해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구성과 특징 모의고사 01회 ~ 12회 실전 모의고사 1회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전 모의고사 2회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전 모의고사 유형 GUIDE 대상 : 중학 3 ~ 고등 1 수능을 처음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절대평가제 대비 수능 영어 입문서 는 수능 절대평가 등급제 시행과 함께 수능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가 앞당겨 지면서, 수능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을 위한 수능 독해 입문서입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자마자 보게 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대비하여, 모의고사 형태의 문제를 통해 유형을 익히고, 시험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고1 3월, 6월, 9월, 11월 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완벽 대비 모의고사 12회와 실전 모의고사 2회로 구성 QR 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지문 청취 수능 독해 유형을 20개로 세분화하여 설명한 유형 GUIDE 수록 ■ 교재의 주요 특징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완벽 대비 - 고1 3, 6, 9, 11월 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최신 경향 적용 - 고1 학력평가 난이도, 어법, 어휘, 소재 등 반영 모의고사 12회 + 실전모의고사 2회 - 중3과 고1의 브릿지 수준으로, 수능 독해 유형을 골고루 다룬 모의고사 12회 - 고1 학력평가 실전 시험의 난이도와 문제 형식으로 구성한 실전 모의고사 2회 - QR 코드를 각 회마다 배치하여 편리하게 지문 청취 가능 수능 교재로서 철저한 기획과 관리 - 학력평가 출제 선생님 및 EBS 수능 교재 집필 선생님으로 구성된 집필진 - 학력평가와 수능의 최신 경향과 유형에 엄격하게 맞춘 134개 지문 - 고등학교 교사 검토진과 원어민 선생님의 엄밀한 검토를 거친 지문과 문제 유형별 해결 전략 제시한 유형 GUIDE - 수능 독해 유형을 20개로 세분하여 설명 - 유형 설명, 단계별 접근법과 지문에 적용 방법 제시 - 각 유형 해결에 도움이 되는 어휘 정리 수능 영어와 절대 평가제 상세 설명 - 수능 영어를 시작하는 학생을 위한 시험 소개 및 대비 전략 제시 - 2018학년도 시행 수능영어 절대평가 등급제 설명 온라인 부가 자료 www.ebricks.co.kr - Word List & Test - 지문 듣기 MP3
초등 교과서 한자
중앙에듀북스 / 박두수 지음 /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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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듀북스외국어,한자박두수 지음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의 국어 어휘실력이 부족하여 원활한 의사소통은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의 뜻조차도 잘 모른다고 한다.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어이며,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 약 14만 번의 한자어가 나오고, 한자표기를 통한 학습에서 43%가 학업성적이 향상되었다. 그래서 초등학교의 모든 교과서를 분석하고 또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학습 한자를 난이도에 따라 선정하였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2019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 교과서에 한자 병기! 行星(행성) = 해의 둘레를 돌아다니는(行, 다닐 행) 별(星, 별 성) 恒星(항성) = 항상(恒, 항상 항) 같은 곳에서 빛나는 별(星, 별 성) 한자를 외우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부수를 이용해서 이야기식으로 풀이하였다. 부수를 결합하여 한자를 만들고 뜻과 음을 쓰는 과정을 통하여 학습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하였다. 쉬운 한자풀이와 풍부한 해설 및 다양한 확인학습으로 개별학습이 용이하여 선생님이 편하다. * 추천사 학교에서 한문을 가르치면서 느끼는 점은 학생들이 한자를 어려워한다는 점이다. 영어와 수학같이 매일 접하는 교과가 아니다 보니 시간을 내어 한자를 외웠다가도 쉽게 잊어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초등 학습 한자는 저자가 연구하여 완성한 부수를 통하여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제대로 설명하고, 공부하기 쉬운 방법을 소개하여 학생들의 한문학습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_남원고등학교 한문교사 송진섭 한자는 만들어진 원리가 있다. 그런데도 한자를 무조건 외우고는 한문이 어렵다며 포기하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깝다. 이러한 현실에 한자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부수를 결합하여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이해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제시한 초등 학습 한자 공부 방법은 획기적이다. _신흥중학교 한문교사 이병호 초등학교 교과서에 많은 단어가 한자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자교육이 단어의 뜻을 아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런데 초등학교에는 교육용 한자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이 어렵다. 이러한 현실에 초등학교 교과서를 분석하고, 또 자주 사용하는 한자어를 선별하여 교육용 한자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공부법을 제시한 초등 학습 한자는 신선하다. _전주우전초등학교 교사 강혜정
수학 요괴전 7
비아에듀 / 이한율 (지은이), 정현희 (그림), 최수일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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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에듀수학동화이한율 (지은이), 정현희 (그림), 최수일
개념연결 학습법을 적용한 수학요괴전만의 수학학습 프로그램. 7권에서는 초등학교 수학의 첫 번째 난관이자 비와 비율의 기초인 분수를 공부한다. 분모와 분자가 뭘까? 분수의 덧셈을 할 때 왜 분모끼리는 더하지 않을까? 통분은 왜 하는 걸까? 알쏭달쏭 어렵기만 한 분수의 개념부터, 분모가 같은 분수끼리의 덧셈 뺄셈, 분모가 다른 분수끼리의 덧셈 뺄셈까지 이 한 권으로 모두 배울 수 있다.머리말 《수학요괴전》 두 배로 재미있고, 알차게 즐기는 방법! 주인공과 친구들을 소개해요! 1화. 기이한 꿈_분수의 뜻 2화. 수상한 백발 청년들_분수의 크기 비교 3화. 우울떡의 추억_분수만큼 나누기 4화. 움직이는 요괴 공장_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과 뺄셈 5화. 묻지 말아야 할 질문_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 7권 마인드맵 초·중·고 수학 개념연결 지도‘수포자’를 구제하기 위해 ‘만화+글+정보’ 드림팀이 뭉쳤다! 세상에 없던 신개념 초등수학 모험 만화! 베스트셀러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의 작가 정현희! 허를 찌르는 상상력과 스토리로 수학을 놀이로 표현하는 작가 이한율!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교육혁신센터장, 수학교육학 박사 최수일! ‘수포자’를 구제하기 위해 각 분야 최고가 뭉쳤다! 화려한 그림과 박진감 넘치는 연출, 뒷얘기가 계속 궁금하게 만드는 흡인력 있는 스토리, 고학년이 되어도 흔들리지 않는 ‘개념연결 수학학습법’까지 한 권의 책으로 절묘하게 조화를 이뤘다! 기이한 능력의 쌍둥이 남매 등장! 우치와 보윤, 신선의 세뇌 공격에 맞서라! 수상한 수학 모임이 있다는 제보를 받은 우치와 보윤이는 모임의 정체를 조사하러 나선다. 모임을 이끄는 인물은 백발의 쌍둥이 남매. 남매의 비밀을 알게 된 우치와 보윤이는 충격에 휩싸이는데… 《수학요괴전》 7권 ‘세뇌된 사람들 - 분수의 덧셈과 뺄셈’에서는 초등학교 수학의 첫 번째 난관이자 비와 비율의 기초인 분수를 공부한다. 분모와 분자가 뭘까? 분수의 덧셈을 할 때 왜 분모끼리는 더하지 않을까? 통분은 왜 하는 걸까? 알쏭달쏭 어렵기만 한 분수의 개념부터, 분모가 같은 분수끼리의 덧셈 뺄셈, 분모가 다른 분수끼리의 덧셈 뺄셈까지 이 한 권으로 모두 배울 수 있다. 개념연결 학습법을 적용한 수학요괴전만의 수학학습 프로그램!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연결해 탄탄하게 《수학요괴전》은 초등수학에 대한 최수일 박사의 진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수학은 위계가 있는 학문이라 하나의 개념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연결된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기 어렵다. 문제를 많이 풀고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개념을 이해하고 다른 개념과 연결해 확장해보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들이 수학을 빠르게 포기하는 이유 중 하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문제를 빨리 풀기에 급급해 개념을 연결하면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학요괴전》은 이 점에 착안하여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연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류를 ‘수포자’로 만들려는 신선들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씩씩한 주인공 우치와 보윤이의 모험을 통해 문제집에서는 접하지 못한 수학 개념을 발견할 수 있다. 우치와 보윤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독자들도 수학 개념을 척척 연결해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 도사가 되어 있을 것이다. 또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을 발견하고,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눈에 살펴보는 책의 구성 ① 신나게 만화를 보다가 밑줄 쫙! 수학요괴를 퇴치하고 수학을 지키기 위해 수학 도사가 나섰다! 우치와 보윤이를 따라 흥미진진 모험을 즐기다 보면 어느덧 성큼 다가온 수학을 만날 수 있다. 일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수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자연스레 수학에 대한 호기심이 쑥쑥 자라난다. ② 개념연결 수학 도사로 개념을 탈탈 털어봐요!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만화에서 배운 수학 개념을 꼼꼼하게 정리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개념’을 통해 개념의 연결 고리를 확인하고, 꼭 필요한 내용만 콕콕 집어 알려주는 수학 도사의 설명을 듣다 보면 헷갈리는 개념도 머리에 쏙~ ③ 궁금했던 수학 질문들, 골라골라~ 최 박사에게 묻는다! 초등학생들이 정말 어려워하고 궁금해하는 질문만 골라 모았다. 실제 학생들이 많이 하는 질문, 자주 하는 실수를 가려 모아 최 박사님이 직접 답변한다. 질문과 답변을 읽다 보면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는 메타인지 능력이 길러질 것이다. ④ 개념연결 마인드맵을 따라 그려봐요. 이 책에 나온 모든 수학 개념을 한 장에 모아 마인드맵으로 연결했다. 책을 다 읽은 다음에는 마인드맵을 보며 개념을 구조화해보고, 직접 따라 그려본다. 머릿속에서 배운 개념들이 서로 연결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⑤ 개념연결 지도로 초·중·고 수학 개념을 한눈에! 초·중·고 전체의 수학 개념을 연결해놓은 ‘개념연결 지도’가 실려 있다. 촘촘하게 연결되어 발전하는 개념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다음에는 또 어떤 개념으로 모험을 떠나게 될지, 지도를 펼쳐놓고 상상해보자!
수능 셀파 국어영역 종합편 (2018년)
천재교육 / 강승원 외 지음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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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강승원 외 지음
개념, 기출, 실전을 한 권에 끝내는 수능 종합 필독서이다. 최신 수능 국어 경향과 교과서 핵심 사항을 완벽 반영하였으며, 수능 국어 실전을 부담 없이 단기간에 집중 학습할 수 있고, ‘대표 유형-실전 문제’로 이어지는 단계별 구성으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I 문학 시 문학 경향 & 대책 대표 유형 현대 시 플라타너스(김현승)/달(정지용) 고전 시가 비가(이정환) 실전 현대 시 01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김광규)/여승(송수권) 02 춘설(정지용)/매미 울음 끝에(박재삼) 03 노정기(이육사)/남신의주 유동 박시봉 방(백석) 고전 시가 01 수양산 라보며~(성삼문)/눈 마자 휘어진~(원천석)/고시7(정약용) 02 속미인곡(정철) 03 산민육가(이홍유) 셀파 자료실 소설 문학 경향 & 대책 대표 유형 현대 소설 큰 산(이호철) 고전 소설 적성의전 실전 현대 소설 01 줄(이청준) 02 복덕방(이태준) 03 동경(오정희) 고전 소설 01 광문자전(박지원) 02 홍계월전 03 채봉감별곡 셀파 자료실 극·수필 문학 경향 & 대책 대표 유형 극 원고지(이근삼) 수필 권태(이상) 실전 극 01 토막(유치진) 02 왕의 남자(김태웅 원작, 최석환 각색) 수필 01 참새(윤오영) 02 수오재기(정약용) 갈래 복합 경향 & 대책 대표 유형 고려 속요의 기원과 형성 과정/동동/가시리 실전 01 곡비(문정희)/춘면곡 02 어부사시가(윤선도)/주옹설(권근) 03 한씨연대기(황석영)/한씨연대기(황석영 원작·각색) 04 돈의 소설 사회학/공방전(임춘)/삼대(염상섭) II 독서 독서 경향 & 대책 대표 유형 01 지식의 구분 02 DNS 스푸핑이 이루어지는 과정 실전 인문 01 역사를 보는 눈 02 논증이란 무엇인가 03 아들러의 인간 이해 사회 01 한 나라의 경제 성적표, 국민 소득 02 분쟁 해결 방법으로서의 소송 제도와 대체적 분쟁 해결 03 비대칭 정보 과학·기술 01 연료 전지의 구조와 원리 02 시간의 비밀을 밝혀 주는 방사성 동위 원소 03 도로 위의 과학 예술 01 표현주의와 무조 음악 02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03 마그리트와 데페이즈망 셀파 자료실 III 문법·화법·작문 문법 경향 & 대책 대표 유형 실전 01 02 03 셀파 자료실 화법 경향 & 대책 대표 유형 실전 01 02 03 셀파 자료실 작문 경향 & 대책 대표 유형 실전 01 02 03 셀파 자료실 1) 대표 유형 최신 수능과 모의평가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국어영역의 출제 포인트를 확인하고 핵심 유형에 대한 적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실전 문제 최근의 수능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반영하여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지문과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제 수능과 유사한 문제 구성으로 수능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셀파 자료실 수능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영역별 주요 개념을 숙지해야 합니다. 셀파 자료실에서는 영역별로 꼭 알아 두어야 할 교과서 핵심 개념을 모아 정리하였습니다.
아빠마음 중학수학 1 - 상
해드림출판사 / 이진수 지음 / 2018.01.03
19,800원 ⟶ 17,820원(10% off)

해드림출판사학습참고서이진수 지음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중1(상)권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2018년 3월 1일부터 중학교 1학년은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공부를 시작하기에 거기에 맞춰서 발 빠르게 준비를 한 것이다. 개정된 가장 큰 부분은 이전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했던 ‘함수’의 개념을 개정판에서는 다루지 않는다는 것인데, 대신 주어진 관계식의 그래프를 보고 해석하는 과정이 추가되었다.Ⅰ수와 연산 1. 소인수분해 거듭제곱 16 소수 23 소인수분해 28 소인수분해와 약수 38 최대공약수 48 최대공약수와 공약수 60 최소공배수 65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의 활용 80 2. 정수와 유리수 정수와 유리수 100 수직선과 절댓값 106 유리수의 대소 관계 110 유리수의 덧셈 116 유리수의 뺄셈 122 부호의 생략 128 유리수의 곱셈 135 유리수의 나눗셈 139 분수의 부호 145 덧셈과 곱셈에 대한 계산 법칙 148 복잡한 식의 계산 160 Ⅱ 방정식 1. 문자와 식 문자가 포함된 식 178 식에서 쓰이는 용어와 식의 종류 186 일차식과 숫자의 곱셈, 나눗셈 194 일차식의 덧셈, 뺄셈 200 2. 일차방정식 방정식과 항등식 214 등식의 성질을 이용해서 방정식 풀기 221 이항을 이용해서 일차방정식 풀기 231 일차방정식의 활용 243 단순한 활용문제 244 시간, 거리, 속력 문제 247 기차가 터널을 통과하는 문제 257 농도 문제 260 숫자를 이용한 문제 264 물건을 나눌 때 남거나 모자라는 문제 268 미지수가 2개 일 때 271 비례식을 이용한 문제 274 Ⅲ 그래프와 비례 1. 좌표평면과 그래프 점의 좌표와 좌표평면 286 사분면 296 그래프 그리기 300 그래프 이해하기 - x값, y값 읽기 304 그래프 이해하기 - 그래프의 모양 311 그래프 이해하기 - y값이 증가하는 모양 316 그래프 이해하기 - y값이 감소하는 모양 322 2. 정비례와 반비례 정비례 336 정비례 관계 y=ax 그래프 346 반비례 363 반비례 관계 y=x/a 372 수학을 가장 공부하기 재미있고, 쉬운 과목으로 만들어 준다 아빠의 마음으로 친절하게 수학을 가르쳐주는 [아빠마음 중학수학]이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중1(상)권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2018년 3월 1일부터 중학교 1학년은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공부를 시작하기에 거기에 맞춰서 발 빠르게 준비를 한 것이다. 개정된 가장 큰 부분은 이전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했던 ‘함수’의 개념을 개정판에서는 다루지 않는다는 것인데, 대신 주어진 관계식의 그래프를 보고 해석하는 과정이 추가되었다. 개정 전부터 친절하게 수학을 가르쳐 준 아빠마음 중학수학 시리즈답게 이번에도 수학을 힘들어하는 모든 중학생들 특히 낯선 환경,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중학교 1학년들에게 자상한 선생님, 아빠, 코치,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아빠마음 중학수학1(상),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개편 아빠마음 중학수학 시리즈가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개편됐다. 2018년 3월부터 중학교 1학년은 새로운 교과과정으로 공부를 배우기에 한 발 빠르게 준비를 한 것이다. ‘도수분포표에서의 평균 계산 삭제’, ‘등식의 변형 삭제’ 등 많은 내용이 삭제되고 추가 되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이전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던 ‘함수의 개념’을 다루지 않는 다는 점인데, 대신 주어진 관계식의 그래프를 보고 해석하는 과정이 추가되었다. 예를 들어 주어진 x값으로 y값 찾아내기, 그래프의 모양에 따라 y값이 어떻게 증가하는지 해석하기 등이다. 사실 함수라는 개념은 오래전부터 1학년이 받아들이기에는 어려운 개념이라 지적받아 왔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 부담을 덜게 된 것은 크게 환영할만한 일이다. 하지만 그래프를 해석하는 것 또한 생각보다 까다롭기에 난이도는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더욱 친절하게 수학을 가르쳐주는 아빠마음 중학수학이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한다. 수학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과목 현재 수학 참고서 대부분 책은 중학생이 혼자서 수학을 공부하기에는 불친절한 점들이 적잖다. 하지만 ‘아빠마음 중학수학1(하권)’은 술술 읽기만 하여도 고개가 끄덕여지고 개념이 금세 잡히도록 하였다. 요즘은 인터넷 강의가 흔하지만 인터넷 강의는 학생을 수동적으로 만들기 십상이다. 정해진 시간 동안 교사가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대로 받아들여야 것이다. 하지만 수학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과목이다. 따라서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만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수학을 이해하고 깨우쳐야 한다. 반드시 스스로 책을 보면서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수학 문제를 풀어가다 보면 딱 한 줄이 이해가 안 되는 때가 있다. 이 책은 되도록 문제를 한 줄 한 줄 상세하게 풀어가는 과정을 적어 두었다. 풀이 과정에서 왜 그렇게 푸는지도 설명을 곁들였다. 아빠와 함께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이 책의 과정을 따라오다 보면 혼자서도 수학을 충분히 잘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이 붙게 될 것이다. 어떤 과목에서든 내용을 가슴으로 이해하지 못하면 그 내용은 결국 자신을 떠나게 되어 있다. 수학 역시 마찬가지다. 마음을 열고 친구를 사귀듯이 한 발짝씩 다가가야 한다. 그래야만 오래도록 친구로 남을 수 있다. 저자가 독자에게 바라는 두 가지 특히 이 책에서 저자가 바라는 것은 첫째 ‘설명해 보기’이다.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부모나 친구 혹은 누구에게든 책에서 배운 단원을 설명해보라는 것이다. 만약 설명하다 어디선가 막힌다면 그 부분이 바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비록 대상이 없이 혼자일지라도 여러 번 설명하다 보면 어느 새 개념을 파악하는 수준이 일취월장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다음으로는 ‘천천히 스스로 생각하기’이다. 수학을 빠르게 푸는 데만 관심을 두어서는 안 된다. 수학은 결코 빨리 푸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어려운 문제와 맞닥뜨렸을 때 쉽게 항복(=조금 생각해보다가 집어치우고 해답 보기)하기보다는, 문제가 풀릴 때까지 끝까지 싸워봐야 한다. 한 시간 두 시간 동안 붙잡으란 얘기가 아니라, 풀리지 않는다고 하여 바로 포기하지 말고 일단 표시를 해 둔 다음 며칠이 걸려도 좋으니 시시때때로 그 문제를 곱씹어 보라는 뜻이다. 그러다 보면 한순간 번쩍하고 머릿속에서 번개가 치는 때가 온다. ‘아 이렇게 풀면 되는 거였지’ 하고 갑자기 풀이 방법이 생각날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한 번 하고 나면 수학이 왜 재미있는 과목인지 새삼 깨달을 것이다. ‘아빠마음 중학수학1(상)’을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1. 책을 읽으면서 개념 익히기 이 책은 무엇보다 쉬운 말과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처음부터 머릿속에 집어넣으려는 자세보다, 편한 마음으로 책을 여러 번 읽어보면서(읽기 편안하게 짜여있다.) 어느 정도 친근해진 후 연필을 들고 문제를 풀어보면 더 효과적이다. 2. 예제를 풀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풀이 과정을 읽어보기 이 책은 많은 문제를 던져 주고 빨리 풀어내기를 재촉하지 않는다. 대신 개념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문제들을 자신의 힘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이 책에는 단원마다 최소한의 예제들만 실려 있다. 수학을 마치 암기 과목처럼 한 가지 풀이 방법만 외우듯이 익혀서 답을 구하려다 보면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을 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예제를 푸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면 되도록 모든 방법을 다 안내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정답이라는 결과는 같더라도 반드시 풀이 과정을 읽어보는 것이 좋다. 3. 계산을 정확하게 하다 보면 속도는 자연스럽게 는다. 이 책은 문제 풀이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 과정조차도 최대한 빠지는 과정 없이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계산에 조금 익숙한 학생이라면 굳이 연필을 들 필요 없이 눈으로 만도 충분히 책을 넘기고 공부할 수 있다. 그리고 계산 과정에서 설명이 있어야 할 경우에는 계산 과정 바로 옆에 설명을 따로 달아 두었으니 한 줄, 한 줄 계산이 왜 이렇게 넘어가는지 막힘없이 이해할 것이다. 수학에서 대부분 실수는 한 줄에서 다음 줄을 넘어가는 너무나 당연한 풀이 과정 중에 생긴다. 빠르게 풀면서 실수를 하는 것보다는 조금 천천히 풀더라도 차근차근 정확하게 푸는 것이 더 중요하다. 천천히 실수 없이 푸는 습관이 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속도는 빨라지게 된다. 4. 개념 체크와 연습 문제로 복습하기 어느 정도 단원 공부가 끝나면 단원 마지막 부분의 개념 체크 풀어보기를 한다.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개념들을 한곳에 모아 놓고 군데군데 빈칸을 쳐 놓았으니, 빈칸에 들어가야 할 내용이 무엇일지 쭉 채워보는 것이다. 막히는 부분이 있거나 틀린 부분은 아직 그 개념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이므로 다시 그 부분으로 돌아가서 책을 읽고 생각해본다. 개념 체크가 완벽하게 되었다 싶으면, 마지막으로 연습 문제의 복습을 한다. 여기 있는 문제들은 새로운 문제들이 아니라 단원 중간 중간 풀어 보았던 문제들이다. 복습 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풀어보고, 풀이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거나 답이 틀린 문제들은 체크해두고 다시 뒤로 돌아가서 복습을 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에 틀렸던 문제들을 다시 또 풀어 본다.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어냈다면 단원 학습이 이제 끝이 난 것이다.중학교 수학의 첫 시간이다. 처음이란 항상 설렘과 두려움이 함께 공존하는 시간이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수학은 하나의 개념이나 하나의 공식을 배우고 나면 그다음에는 이전에 배운 개념이나 공식을 이용해서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의 개념을 배워 나가는 과정이 계속 반복된다. 따라서 처음에 배우게 되는 기초 개념이 잘 이해가 되지 않고 흔들거리게 되면 그 기초 위에 기둥을 올리고 지붕을 올려도 언제 무너질지 몰라 불안한 집 속에서 하루하루를 마음 졸이며 살아야 한다. 지금 여러분이 배우게 되는 1학년 수학이 바로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수학 공부의 기초 공사라고 할 수 있다. 새롭게 배우는 개념이나 공식들을 충분히 연습하고 숙지해서 언제라도 누구에게라도 자신 있게 설명해 줄 수 있을 만큼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기 바란다. 뿌리가 깊은 나무는 비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_ ‘거듭제곱’ 중에서
숙제 안 하는 게 더 힘들어
책과콩나무 / 야마모토 에쓰코 지음, 사토 마키코 그림, 김지연 옮김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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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명작,문학야마모토 에쓰코 지음, 사토 마키코 그림, 김지연 옮김
책콩 어린이 43권.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인 유스케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숙제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문장이 짧고 경쾌해서 지루할 틈이 없으며,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이야기는 숙제하기 싫어하는 아이들뿐 아니라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숙제를 안 하고 학교에 간 유스케는 선생님이 이유를 묻자, “바나나를 구워먹지 않고 생으로 먹었더니 배탈이 나고 말았어요.”라며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했다가 금방 들통이 나 버린다. 그런데 선생님은 혼내기는커녕 금방 들키지 않고 듣는 사람의 기분이 좋아지는 거짓말을 하면 숙제를 안 해 와도 괜찮다고 제안을 한다. 그러자 다음 날, 유스케는 보란 듯이 멋진 거짓말을 지어내어 숙제를 면제받는다. 그랬더니 반 아이들이 다투어 숙제를 깜빡하고 오겠다고 선언한다. 결국 매일 한 사람씩 차례를 정해서 숙제를 잊어버리기로 규칙을 정하고 재미있는 거짓말을 생각해 오는데…. 10분이면 끝낼 숙제 대신에 두 시간씩 걸려서 재미있는 거짓말을 만들어 오는 아이들. 어른은 절대 이해할 수 없겠지만, 아이들에게는 아이들만의 세계가 있는 법이다. 이 작품을 읽다 보면 숙제를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문제집 풀이보다 더 의미 있는 숙제가 무엇인지, 상상력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알 수 있다.★★★ 날마다 숙제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 “거짓말을 잘하면 숙제를 깜빡해도 혼나지 않는다고?” 책콩 어린이 43권인 『숙제 안 하는 게 더 힘들어』는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인 유스케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숙제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문장이 짧고 경쾌해서 지루할 틈이 없으며,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이야기는 숙제하기 싫어하는 아이들뿐 아니라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숙제를 안 하고 학교에 간 유스케는 선생님이 이유를 묻자, “바나나를 구워먹지 않고 생으로 먹었더니 배탈이 나고 말았어요.”라며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했다가 금방 들통이 나 버립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혼내기는커녕 금방 들키지 않고 듣는 사람의 기분이 좋아지는 거짓말을 하면 숙제를 안 해 와도 괜찮다고 제안을 합니다. 그러자 다음 날, 유스케는 보란 듯이 멋진 거짓말을 지어내어 숙제를 면제받습니다. 그랬더니 반 아이들이 다투어 숙제를 깜빡하고 오겠다고 선언합니다. 결국 매일 한 사람씩 차례를 정해서 숙제를 잊어버리기로 규칙을 정하고 재미있는 거짓말을 생각해 옵니다. 10분이면 끝낼 숙제 대신에 두 시간씩 걸려서 재미있는 거짓말을 만들어 오는 아이들! 어른은 절대 이해할 수 없겠지만, 아이들에게는 아이들만의 세계가 있는 법입니다. 이 작품을 읽다 보면 숙제를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문제집 풀이보다 더 의미 있는 숙제가 무엇인지, 상상력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알 수 있습니다. ★★★ 매일매일 하는 숙제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상상력! ★★★ “밤새 우주인에게 구구단을 가르쳐 주느라 숙제를 못 했어요!” 아이들에게 상상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학업과 사교육으로 인해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울 시간이 부족하다는 현실 또한 사실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책은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좋은 도구입니다. 10분이면 숙제가 끝나는데, 아이들은 두 시간이나 들여서 숙제를 못 한 거짓말을 생각해 냅니다. 결국 선생님은 그럴듯한 거짓말을 만들어 내면 숙제를 안 해도 된다고 면죄부를 준 것이 아니라, 더 시간이 많이 들고 더 많이 생각해야 하는 숙제를 낸 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머리를 짜내며 숙제 아닌 숙제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문제집 한두 장 더 푸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숙제를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해 나갑니다. 이 책에서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매일매일 하는 숙제보다 아이들에게 더 중요한 건 바로 상상력이라고요. ★★★ 결과보다는 먼저 아이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선생님! ★★★ “우리도 한번 숙제를 못 한 이유를 꾸며 이야기해 보는 건 어떨까?” 숙제를 안 해 온 유스케는 선생님에게 야단맞을 걱정부터 합니다. 하지만 에리코 선생님은 먼저 숙제를 못 해 온 이유를 묻습니다. 숙제를 안 해 왔다는 결과만 보고 야단을 치기보다는 먼저 아이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애쓰는 멋진 선생님입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어른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후반에는 숙제를 못 한 이유를 생각해 내는 게 더 힘들어서 오히려 그냥 숙제를 하겠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나옵니다. 숙제를 안 해도 된다고 하는데, 도리어 숙제를 하겠다고 말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통해 결국은 아이들 스스로 숙제를 하게 만드는 작가의 능청스러움이 잘 드러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가정이나 학급에서 실제로 ‘내가 숙제를 못 한 이유’를 꾸며 다같이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평소에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유스케, 엉터리구나. 거짓말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네?”눈을 뜨자 선생님의 두 눈과 딱 마주쳤다.“이왕 거짓말을 꾸며 낼 거면 금방 들키면 안 되겠지? 들통나지 않도록 해야지. 거기다 듣는 사람의 기분이 좋아지는 내용이어야 하고.”“기분이 좋아지는 거짓말이요?”“응.”선생님이 고개를 끄덕였다.“누가 아프다거나 세상을 떠났다거나 그런 거짓말은 하면 안 돼. 상대방이 거짓말이라는 걸 알아차리더라도 하하하, 웃어넘길 수 있는 이야기여야 해.”“그러면요…….”나는 주뼛주뼛하면서 입을 열었다.“거짓말을 잘만 하면 숙제를 안 해도 야단 안 맞는다는 말이에요?”“그렇지. 속아 넘어가면 어쩔 수 없잖아.” ‘그러면 내일은 내가 숙제를 깜박하고 안 해 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럴싸한 이유가 떠오르지 않았다.“음, 괴믈한테 습격을 당했다고 할까? 아니야, 집에 불이 나서……. 이건 안 되겠어. 좋은 거짓말이 아니니까.”아무리 골똘히 생각해 봐도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와 비슷하거나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 이야기밖에 떠오르지 않았다.그렇구나 꽤 힘든 일이었어.뾰족한 수가 없어서 숙제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숙제는 10분 만에 끝났다. ‘숙제를 못 한 이유’를 생각하는 데는 두 시간이나 걸렸는데.
한자 어휘 바탕 다지기 A4
에듀인사이트 / 박현창 (지은이)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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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사이트외국어,한자박현창 (지은이)
초등학생을 위한 국어 어휘 교재이자 한자 교재이다. 우리말 어휘에 녹아 있는 한자들을 어휘 활동을 통해 발견하면서 점차 한자와 친숙해지도록 하였다. 매 단원 대략 5자 정도의 한자로 만들어지는 수십 개의 한자어를 만나게 된다. 한자는 한자급수시험 4급 수준 약 1,000자 범위에서 선별하였다. 이렇게 선별된 한자는 다시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제 중심으로 재편성된다. 몸, 가족, 사람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나게 되는 한자와 한자어들을 하나의 단원으로 엮어 두었다. 한자와 한글 도깨비와 묻고 답하는 재밌는 퀴즈를 풀다 보면 어휘 실력이 쑥쑥 향상된다.1단원 : 끼니 2단원 : 먹거리 3단원 : 옷 하나 4단원 : 옷 둘 5단원 : 실 하나 6단원 : 실 둘 7단원 : 실 셋 8단원 : 줄국어 어휘에서 한자를 발견하는 거꾸로 한자 학습법! 1. 초등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한자어 학습 교재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국어 어휘 교재이자 한자 교재입니다. 우리나라 어휘의 약 70%에 해당하는 한자어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기존 한자어 공부는 한자 공부의 부산물에 불과했습니다. 한자어를 알기 위해서는 한자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 논리 때문이지요. 그러다 보니 먼저 한자를 외워야 했고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부수나 자원까지 알아야 하는 복잡다단한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또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쓰는 과정은 아이들을 무척이나 힘들게 하였지요.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한자어는 사전적인 서술에 그치고 맙니다. 결국 한자어를 익힐 학습 방법은 사라지고 무작정 한자 외우기만 남발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2. 어휘를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한자도 깨쳐야 이제는 기존의 한자, 한자어 학습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한자 학습은 한자어 학습을 위한 것이고 국어 어휘력, 나아가 국어 사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일반적으로 국어 어휘를 익히듯이 생활에서, 문장에서, 문장 상황 속에서 어휘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이들 어휘 속에서 공통적인 속성으로 표현되는 별도의 문자 체계가 있다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발견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한자라고 하며 한글과는 달리 표현한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도와야 합니다. 3. 4급 범위 핵심 한자 중심으로 펼치는 다양한 어휘 활동 우리말 어휘에 녹아 있는 한자들을 어휘 활동을 통해 발견하면서 점차 한자와 친숙해지도록 하였습니다. 매 단원 대략 5자 정도의 한자로 만들어지는 수십 개의 한자어를 만나게 됩니다. 한자는 한자급수시험 4급 수준 약 1,000자 범위에서 선별하였습니다. 이렇게 선별된 한자는 다시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제 중심으로 재편성됩니다. 몸, 가족, 사람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나게 되는 한자와 한자어들을 하나의 단원으로 엮어 두었습니다. 한자와 한글 도깨비와 묻고 답하는 재밌는 퀴즈를 풀다 보면 어휘 실력이 쑥쑥 커가는 것이 느껴질 것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처음부터 이렇게 한자를 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첫째도 7세에 한자 시험 준비를 했지만…. 시험을 준비하기 전에 한자와 친해지기 위한 첫 교재로 사용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재용, 초2) - 엄마 베타테스터의 말! 중에서 한 단원 5개 한자로, 국어 어휘를 폭풍 성장! 도깨비들과 벌이는 신나는 한자어 겨루기 한 판! 초등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한자 어휘 교재!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국어 어휘 교재이자 한자 교재입니다. 우리나라 어휘의 약 70%에 해당하는 한자어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기존 한자 중심의 한자어 교육에서는 어휘 교육의 본디 의미는 사라지고, 부수 또는 자원 중심으로 한자 그 자체를 읽고 쓰는데 많은 비중을 다루었습니다. 따라서 한자어 교육은 용두사미식 학습이 되곤 했습니다. 한자한자어 학습 체계에서 한자어한자 학습 체계로! 먼저 기존의 한자 학습 체계에서 벗어나 국어 어휘로서 한자어를 학습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생활에서 사용되는 어휘, 교과서 어휘, 꼭 알아야 할 한자 어휘 등 확장성이 풍부한 핵심 한자를 선별하여 재밌는 문답식 퀴즈로 한자어를 공부합니다. 아이들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한자어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이들 가운데 공통으로 들어있는 특별한 문자가 한자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이의 인지 발달에 맞게 주제별, 난이도별 구성! 한 단원의 핵심 한자는 5자 정도입니다. 관련 있는 5개의 한자를 하나의 주제로 택해 수십 개의 국어 어휘들과 만나게 됩니다. 한자는 어문회 기준 한자급수검정시험 4급 범위에서 추출한 것들입니다. 이 한자들은 아이들의 인지 능력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친숙한 것에서 낯선 것 순으로 익히도록 재구성하였습니다. 한자 도깨비와 한글 도깨비의 재밌는 문답식 퀴즈! 아이들이 좀 더 재밌게 공부할 수 있도록 전래이야기에 자주 나오는 두 개의 도깨비 캐릭터(한글과 한자 도깨비)를 등장시켜, 이들과 재밌는 문답식 퀴즈 형식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도록 하였습니다. [엄마 베타테스터의 말!말!말!] 먼저 공부해본 베타테스터의 말!말!말! “늘 한자 어휘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교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한자를 외우고 급수 시험을 보는 데만 급급하지 정말 정확한 이해와 활용은 없었거든요. 참 신선하고 좋은 교재입니다.” (정수인, 초4) “저는 아이들이 처음부터 이렇게 한자를 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첫째도 7세에 한자 시험 준비를 했지만…. 시험을 준비하기 전에 한자와 친해지기 위한 첫 교재로 사용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재용, 초2) “이런 방법도 획기적이라 생각해요. 기존의 획수에 따라 쓰면서 익히던 한자 학습과는 달라 아이도 학부모도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것 같습니다.” (이은채, 초5) “새로운 접근이라 한자를 통해 급수 자격증 따기만 했던 엄마를 반성케 했던 교재입니다. 아이들에게 한자만 외우게 했지 한자 어휘는 제대로 신경 써주지 못했네요.” (권보민, 초3)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캐릭터가 나와 이끌어주어 재미있었습니다. 한자를 무턱대고 배우는 교재가 아니라 우리말에서 사용되는 한자어의 뜻을 알고 이해가 가능하게 해주는 딱 필요한 교재입니다.” (최서초, 초2) “아이들이 우리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한자를 통해 쉽게 한자를 익히고, 그걸 바탕으로 어휘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맘에 들었습니다.”(황준상, 초3) “다양하면서도 반복적인 형태로 한자 어휘를 익히게 한 것도 만족스럽습니다. 어휘 실력도 확장되고 한자도 익힐 수 있어 일거양득 효과로 칭찬하고픈 교재입니다.”(최상호, 초4)
공포의 먼지 폭풍
두레아이들 / 돈 브라운 글.그림, 이충호 옮김 /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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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자연,과학돈 브라운 글.그림, 이충호 옮김
사람들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은 먼지 폭풍을 생생하게 묘사한 그래픽 노블로, ‘슈퍼 황사’ 더스트볼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더스트볼이 왜 발생했고, 인류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재앙이었고,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지, 그것이 남긴 상처와 교훈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생태계 파괴와 교란이 인류와 지구 생명체에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독자들에게 사실적이고도 알기 쉽게 들려준다. ‘더스트볼에 관한 더 궁금한 이야기’는 부록으로 상세하게 실어 놓았다. 이 책은 화려하고도 섬세한 그림과 짤막하지만 함축적인 글로 더스트볼이 발생하게 된 이유부터 더스트볼 지역 사람들이 겪은 참혹한 모습, 더스트볼의 가공할 만한 위력, 그리고 사람들이 어떻게 더스트볼을 이겨냈는지 등의 이야기를 시간 순으로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당시 사람들의 실제 증언들을 그래픽 노블의 말풍선에 담아 당시의 생생한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들려준다. '커커스 리뷰' 최고의 어린이 책, 불러틴 블루 리본 북(Bulletin Blue Ribbon Book), 혼북 팡파르(Horn Book Fanfare) 최고의 책,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청소년도서관서비스협회(YALSA) 10대를 위한 훌륭한 그래픽 노블 등에 선정된 바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영화 <인터스텔라>, 퓰리처 상 수상작 『분노의 포도』에 영감을 준 사건이자 인류 역사상 인간이 만들어낸 최악의 자연 재앙, 더스트볼! ‘슈퍼 황사’ 먼지 폭풍을 생생하게 묘사한 최고의 그래픽 노블 ‘슈퍼 황사’ 더스트볼을 국내에 소개하는 첫 책! 더스트볼(Dust Bowl)은 1930년대 미국 남부 평원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먼지 폭풍, 또는 그 먼지 폭풍에 휩싸인 지역을 일컫는 말이다. 당시의 처참한 모습을 빗대 더스트볼(또는 그 시대)을 ‘더러운 30년대(Dirty Thirties)’라고도 부른다. 이는 할리우드 영화 <인터스텔라>와, 존 스타인벡의 퓰리처 상 수상작 『분노의 포도』 등에 영감을 준 최악의 자연 재난이었다. 『공포의 먼지 폭풍』은 사람들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은 먼지 폭풍을 생생하게 묘사한 최고의 그래픽 노블(graphic novel)로, 더스트볼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더스트볼이 주는 교훈 이 책은 더스트볼이 왜 발생했고, 인류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재앙이었고,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지, 그것이 남긴 상처와 교훈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생태계 파괴와 교란이 인류와 지구 생명체에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독자들에게 사실적이고도 알기 쉽게 들려준다. ‘더스트볼에 관한 더 궁금한 이야기’는 부록으로 상세하게 실어 놓았다. 황사와 닮은 최악의 자연 재앙 ‘더스트볼’ 이 책을 주목하는 이유는 황사(黃砂) 때문이다. 여러 가지 면에서 더스트볼(먼지 폭풍)은 중국과 몽골 지역에서 불어오는 ‘황사’와 꼭 닮았다. 땅이 건조하고, 흙가루가 매우 작고, 이 작은 흙먼지를 대기 중으로 옮길 수 있는 강한 바람이 있어야 하며, 건조한 토양 일부가 공중으로 떠오르는 것을 막아 주는 식물 군락 등이 없는 곳에서 발생한다는 것과, 강풍에 모래와 먼지가 수백, 수천 미터까지 솟아올라 멀게는 수천 킬로미터까지 날아가 피해를 주고, 심한 경우에는 앞을 볼 수 없을 만큼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고, 사람들에게 각종 질병을 안겨준다는 것 등등 공통점이 많다. 1930년대에 미국에서 벌어진 참혹한 역사에 주목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황사는 과연 아시아의 더스트볼이 될 것인가? ‘제2의 더스트볼’을 예방하는 길은 사막화 확산 방지 더스트볼과 황사 발생의 주된 원인으로 모두 사막화 현상을 꼽는다. 사막화(desertification)는 자연적 요인인 가뭄, 건조화 현상과 인위적 요인인 관개, 삼림 벌채와 초원 파괴, 환경 오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토지가 사막환경화되는 현상을 말한다. 사막화 현상이 확대되면서 황사도 더 자주 발생하고, 강도도 더 세지고 있다. 앞으로 사막화가 더 심화되면 황사가 더스트볼보다 더 치명적인 재앙으로 우리에게 닥쳐올 수도 있다. 10대를 위한 훌륭한 그래픽 노블! 이 책은 화려하고도 섬세한 그림과 짤막하지만 함축적인 글로 더스트볼이 발생하게 된 이유부터 더스트볼 지역 사람들이 겪은 참혹한 모습, 더스트볼의 가공할 만한 위력, 그리고 사람들이 어떻게 더스트볼을 이겨냈는지 등의 이야기를 시간 순으로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당시 사람들의 실제 증언들을 그래픽 노블의 말풍선에 담아 당시의 생생한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들려준다. 이 책은 ≪커커스 리뷰≫ 최고의 어린이 책, 불러틴 블루 리본 북(Bulletin Blue Ribbon Book), 혼북 팡파르(Horn Book Fanfare) 최고의 책,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청소년도서관서비스협회(YALSA) 10대를 위한 훌륭한 그래픽 노블 등에 선정되었다. 또한 “환경 재난 이야기를 신중하게 들려주는 책”(≪뉴욕 타임스 북리뷰≫), “오랜 가뭄에 시달린 대평원과 삶의 기반이 파괴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역사의 한 장면을 매우 훌륭하게 보여 준다”(≪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간결하고 명확한 그림과 글, 그리고 레이아웃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책이다”(≪북리스트≫) 등의 호평을 받았다. 1935년 4월 14일, 검은 일요일 바람이 강하고, 여름에 뜨겁고, 가뭄이 잦은 미국 남부 평원 지역은 농사에 그다지 적당하지 않은 곳이었다. 하지만 땅값이 싸서 1900년대 초 많은 사람이 몰려들었다. 이후 1차 세계대전으로 밀 가격이 치솟자 수백만 에이커의 초원은 거대한 밀밭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1930년대 초부터 시작된 기나긴 가뭄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재앙의 시작이었다. “토착 식생이 변함없이 자리 잡고 버펄로 떼가 풀을 뜯고 똥거름을 줄 때는 생기가 넘쳤지만, 경작지가 들어서고 오랜 가뭄에 말라 버린 대초원은 부서졌다. 흙을 얽어맬 풀과 그 뿌리가 사라지자, 몇십 년 전만 해도 아무런 피해를 입히지 않고 지나갔던 강풍이 모래를 가득 품은 허리케인처럼 땅을 할퀴어 댔다”(『흙』, 213쪽). 거대한 풀밭이 사라진 대지 위로 불어오는 강한 바람에 건조한 땅은 무방비 상태였다. 1930년대에 해마다 먼지 폭풍이 점점 더 강해졌고, 더 자주 불어 닥쳤으며, 흙 수백만 톤을 쓸어 냈고, 평야 지대에 놓은 농장과 집들을 먼지로 뒤덮었다. 최악의 먼지 폭풍은 1935년 4월 14일에 발생했다. 이날 더스트볼 지역을 뒤덮은 먼지 구름은 수 킬로미터나 솟아올라 한낮을 밤으로 바꾸어 놓았다. 더스트볼 지역을 훌쩍 넘어 이동한 먼지 폭풍은 시카고에 이틀 동안 흙 약 5400톤을 쏟아 놓기도 했다. 먼지 폭풍 속에서 목숨을 읽는 사람들이 속출했고, 수십만 명이 이주를 해야 했다. 이날은 미국 역사에서 ‘검은 일요일’로 기록되고 있다. “먼지 하나는 아주 작아요. 먼지 다섯 개가 모여도 이 문장 끝에 있는 마침표 안에 다 들어가고도 남아요. 1935년 4월 14일 일요일은 따뜻하고 맑은 날씨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미국 남부 평원 지역에 거센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곧이어 수백억, 수천억 개의 먼지가 하늘 높이 솟아오르면서 거대한 먼지 폭풍으로 변했어요. 하늘은 갑자기 어두컴컴하게 변했고, 많은 모래를 몰고 강하게 몰아치는 바람 때문에 집과 자동차의 페인트가 벗겨져 나갔어요. 열차도 선로를 벗어났고, 공중에는 여기저기서 전기 불꽃이 번쩍였어요. 모래와 흙이 눈처럼 쏟아졌고, 사람들은 컴컴한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숨이 막혀 죽어 갔어요. 그런데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어요…….”“어떤 먼지 폭풍은 하늘을 날던 소형 비행기를 덮쳤어요. 그 바람에 엔진이 흙먼지에 막혀 버렸어요. 그 비행기 조종사는 홀로 대서양을 가로질러 비행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였어요. 린드버그는 어쩔 수 없이 긴급 비상 착륙을 해야 했는데, 이 사건은 전설적인 비행사도 먼지 폭풍에는 어쩔 수가 없다는 걸 보여 주었어요.”“먼지 폭풍의 먼지는 폭풍이 불어온 장소에 따라 갈색, 검은색, 노란색, 회색, 빨간색 등 다양한 색을 띠었어요. 활석 가루처럼 입자가 고운 경우도 있었고, 자갈처럼 거친 경우도 있었어요. 또, 매운 고추 같은 냄새로 코를 간질일 때도 있었고, 기름 같은 냄새로 속을 뒤집을 때도 있었지요. 먼지가 공중에서 빙빙 돌자 정전기가 발생했어요. 그래서 공기 중에서 갑자기 빛이 번쩍였지요. 이런 정전기 때문에 금속을 만지거나 다른 사람과 악수를 하다가 큰 전기 충격을 받는 일도 가끔 일어났어요.”“절박한 처지에 놓은 사람들은 불행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아무리 허무맹랑한 말이라도 믿으려고 했어요. 누가 울타리에 죽은 뱀을 걸어 놓으면 비가 내릴 거라고 말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 수 킬로미터나 되는 울타리에 죽은 뱀이 주렁주렁 매달렸지요.”“돈을 주면 비를 내리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는 사기꾼도 나타났어요. 가뭄과 가난에 시달린 마을들은 돈을 그러모아 로켓과 연에 다이너마이트를 실어 하늘로 올려 보냈어요. 하늘에서 다이너마이트를 폭발시키면 혹시나 비가 내리지 않을까 기대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그들의 소중한 돈은 하늘에서 강렬한 빛과 폭음 소리를 내며 사라졌고, 비는 내리지 않았어요.”“시커먼 폭풍이 다가오자, 새들과 토끼들과 그 밖의 온갖 동물들이 겁을 먹고 바삐 달아났어요. 공중에는 전기 불빛이 번쩍였어요. 그 에너지는 뉴욕 시 전체에 전기를 공급하고도 남을 정도였어요. 기온이 28°C나 떨어졌어요. 철수세미처럼 감촉이 거친 강풍이 시속 100킬로미터로 불었는데, 마치 괴물이 쇠사슬을 절그럭거리며 다가오는 듯한 소리가 났어요.”
신사임당
꿈터 / 이현 지음, 이유나 그림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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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인물,위인이현 지음, 이유나 그림
꿈터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 신사임당이 어린 시절, 어떠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노력했는지 어린이 시각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현모양처로서의 신사임당보다 한 여성으로서 어떻게 꿈을 갖고 노력하며 성장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며 취미 수준이 아닌, 결혼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의 작품을 위해 노력한 예술가가 지녀야 할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책을 읽는 이유도 분명하게 밝힐 수 있고, 스스로 당호를 지을 정도로 생각도 깊고 확실한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당찬 어린이였던 신사임당. 우리 어린이들이 이 글을 읽으며 자신이 하는 일에 어떠한 의미를 갖고 살아야 하는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닮고 싶은 롤모델은 누구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 신사임당 꿈터 역사 인물 그림책 첫 번째, 훌륭한 예술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신사임당은 여자가 자신의 재능을 펼치기 어려웠던 조선 시대에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끈기와 노력으로 자신의 재능을 꽃피워 뛰어난 그림과 시를 남긴 최고의 예술가이며 현모양처입니다. 현대에 사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 가장 본받고 싶어 하는 인물 중에 첫 번째로 꼽는 신사임당을 예쁜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오늘날 신사임당의 평가는 엇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긍정적인 평가뿐만 아니라 반대되는 의견도 많지요. 그러나 남녀차별이 심했던 조선 시대에 여성으로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 최선을 다한 부분만 보더라도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신사임당은 훌륭한 어머니이기 전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림에 담은 빼어난 화가이자 서예가, 시인입니다. 율곡 이이라는 위대한 학자를 키운 어머니이면서 남편을 바른길로 안내하는 동반자이기도 했습니다. 이현작가의 신사임당에서는 신사임당이 어린 시절, 어떠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노력했는지 어린이 시각에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풀 한 포기 작은 벌레 한 마리도 무심코 지나치지 않았어요. 보고 또 보며 자세히 살폈어요. 수박밭의 수박, 오이밭에 오이, 귀뚜라미, 나팔꽃, 방아깨비처럼 가까이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을 그림으로 그렸어요. 이 책에서는 현모양처로서의 신사임당보다 한 여성으로서 어떻게 꿈을 갖고 노력하며 성장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며 취미 수준이 아닌, 결혼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의 작품을 위해 노력한 예술가가 지녀야 할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책을 읽는 이유도 분명하게 밝힐 수 있고, 스스로 당호를 지을 정도로 생각도 깊고 확실한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당찬 어린이였던 신사임당. 우리 어린이들이 이 글을 읽으며 자신이 하는 일에 어떠한 의미를 갖고 살아야 하는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닮고 싶은 롤모델은 누구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최근에는 신사임당을 한국은행에서 새로 발행한 오만원권 도안에서도 볼 수 있고 드라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현 작가의 신사임당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한 여성, 훌륭한 아내와 어머니이자 예술가인 신사임당의 삶으로 들어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울림과 감동을 주는지 읽어보기 바랍니다. 그림을 그린 이유나 작가는 단아하면서도 총명하고, 누구보다 삶에 열정적인 신사임당의 모습과 성장 과정을 아름답고도 세밀하게 담아내었습니다. 그림을 통해 더욱 새롭고 정감이 가는 신사임당을 만날 수 있고 책을 읽는 재미를 더욱 북돋워 줄 것입니다. 의지가 없어서 쉽게 포기하는 어린이, 꿈과 희망을 품고 싶은 어린이, 자연과 함께하고 싶은 어린이들은 훌륭한 예술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신사임당 그림책을 보고 지혜와 슬기를 배워보세요. 어린이들이 본받고 따를 수 있는 역사적인 인물을 소개하는 꿈터 역사 인물 그림책은? 3-7세, 초등1-2-3학년을 위한 역사 인물 그림책으로 현대에 사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 가장 본받고 싶어 하는 인물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꿈터 인물 그림책은 계속 출간 됩니다.
역사가 열리는 문화재 나무
아르볼 / 정민지 지음, 김민승 그림 / 2012.11.22
8,800원 ⟶ 7,920원(10% off)

아르볼명작,문학정민지 지음, 김민승 그림
아르볼 지식동화 시리즈 5권. 고대 삼국 시대부터 근세조선까지 문화재를 재미있는 동화에 녹여 냈다. 아이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레 우리 문화재가 얼마나 훌륭한지, 왜 소중하게 지켜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더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게 된다. 책에는 모두 20가지 동화가 담겨 있다. 각 동화 다음에는 ‘ 더 알고 싶어요!’ 라는 정보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어 궁금증을 풀어 주고, 숨은 이야기를 알려 준다. 또한 사회는 물론 과학 교과의 기초 개념을 정리해 준다.01. 천마총 금관 / 신라 금관이 왜 유명할까? - 6 02. 백제 금동 대향로 / 백제 금동 대향로는 어떻게 발견되었을까? - 12 03. 무령왕릉 / 무덤의 주인은 누구일까? - 18 04. 금동 미륵보살 반가사유상 / 반가사유상 이름에 담긴 뜻은? - 24 05. 첨성대 / 첨성대에 숨어 있는 숫자의 의미는 뭘까? - 30 06. 석가탑 / 석가탑을 왜 무영탑이라고 부를까? - 36 07. 석굴암 석굴 / 석굴 안에 커다란 불상을 어떻게 넣었을까? - 42 08. 성덕 대왕 신종 / 아름다운 소리의 비밀은 뭘까? - 48 09.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 일본인은 왜 고려청자를 탐냈을까? - 54 10. 팔만대장경 / 고려 사람들은 왜 팔만대장경을 만들었을까? - 60 11. 부석사 무량수전 / 무량수전에 숨어 있는 곡선의 비밀은 뭘까? - 66 12. 직지심체요절 / 금속 활자로 만든 가장 오래된 책은? - 72 13. 경복궁 / 궁궐 안은 어떻게 생겼을까? - 78 14.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 이성계는 왜 천문도를 갖고 싶어 했을까? - 84 15. 종묘 / 종묘는 무엇을 하던 곳일까? - 90 16. 자격루 / 시간을 알리는 자격루는 누가 만들었을까? - 96 17. 훈민정음 / 10월 9일이 무슨 날이지? - 102 18. 분청사기 조화어문 편병 / 바닷가 마을을 떠난 도공들은 무엇을 만들었을까? - 108 19. 수원 화성 / 성곽을 어떻게 쌓는 게 좋을까? - 114 20. 조선왕조실록 / 세상에서 가장 긴 역사 기록은 뭘까? - 120이 책의 특징 1. 동화를 읽으며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끼고, 역사에 대한 관심을 키워요. 2. 정보 페이지를 통해 사회는 물론 과학 교과의 기초 개념을 잡아요. 3. 실사를 이용한 그림이 쉽고 빠른 이해를 도와요. 교과서 개념 잡는 20가지 문화재 이야기 옛사람들이 별에 관심이 많았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떻게 땅속의 향로가 1400년 동안 썩지 않았을까요? 고려 사람들은 왜 팔만대장경을 만들었을까요? 문화재를 알면 왕과 귀족, 백성의 삶이 보여요. 조상의 지혜가 보여요. 우리의 역사가 보여요. 우리 문화재가 얼마나 훌륭한지, 왜 소중하게 지켜야 하는지 가슴으로 느껴 보아요. ‘우리 문화재에 대해 잘 알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네!’ 대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예요. 아마 대부분 ‘국보 1호가 남대문이고, 보물 1호가 동대문인 건 외웠는데…….’ 하며 말끝을 흐릴 테지요. 누구는 가뜩이나 공부할 것도 많은데 문화재는 알아서 무엇하냐고 되물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사실 문화재를 알면 예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역사와 과학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국보 제32호 ‘팔만대장경’을 보세요. 81,258개의 경판에 정성껏 새겨진 글자에는 몽골의 침략에서 벗어나기 바라는 고려인의 간절한 마음이 깃들어 있어요. 또한 나무로 된 팔만대장경이 7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잘 보존된 이유에서는 온도와 습도 조절까지 생각한 우리 조상의 지혜를 엿볼 수 있어요. 어디 그뿐인가요? 국보 제229호인 물시계 ‘자격루’는 과학과 수학의 원리를 종합하여 정교하고 치밀하게 만들어졌고, 고려청자의 영롱하고 투명한 푸른빛은 현대 기술로도 재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워요.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 인쇄본 ‘직지심체요절’도 빼놓을 수 없지요. 이렇듯 문화재 속에는 우리 조상의 예술혼, 역사적 배경, 과학적 원리가 담겨 있어요. 지식동화 5권 ≪역사가 열리는 문화재 나무≫는 고대 삼국 시대부터 근세조선까지 문화재를 재미있는 동화에 녹여 내었어요. 아이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레 우리 문화재가 얼마나 훌륭한지, 왜 소중하게 지켜야 하는지 깨달아요. 더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게 되지요. 책에는 모두 20가지 동화가 담겨 있어요. 각 동화 다음에는 ‘ 더 알고 싶어요!’ 라는 정보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어 궁금증을 풀어 주고, 숨은 이야기를 알려 줘요. 또한 사회는 물론 과학 교과의 기초 개념을 정리해 주지요. 지식 동화 시리즈를 통해 탄탄하게 기본을 쌓고, 공부에 흥미를 붙여요! “근데 이렇게 커다란 불상을 어떻게 가지고 들어온 거야? 마술로 옮긴 걸까?”“아니, 불상을 먼저 만들고 나서 돌조각을 맞추어 불상을 감싸는 석굴을 만든 거야.”소녀가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어요.“게다가 여기는 동굴인데 습하지가 않네? 난 습한 곳이 싫어. 깃털이 눅눅해지거든. 그런데 여기는 굉장히 쾌적해.”딱따구리들은 눌러앉고 싶을 만큼 석굴암이 마음에 들었어요.“습도와 관련해선 아주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 원래 석굴암은 습도가 자연적으로 조절되도록 만들어졌어. 그런데 일제 강점기에 보수 공사를 잘못하는 바람에 공기도 잘 안 통하고, 습기가 차서 불상과 벽면에 물방울이 맺히고 이끼가 생겼어. 지금은 어쩔 수 없이 기계로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지.”소녀는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어요.“어떻게 자연적으로 습도와 온도를 조절할 수 있었을까? 우리 딱따구리들은 집 짓는 데 관심이 많거든. 좀 알려 줘라!”딱딱이가 소녀에게 간절하게 부탁했어요.- ‘석굴 안에 커다란 불상을 어떻게 넣었을까?’ 중 둘은 교태전 뒤에 있는 정원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아미산이라는 이름의 정원에는 화려한 꽃들이 잘 가꾸어져 있었어요.“이 정원은 경회루에 연못을 만들면서 파낸 흙으로 만들었어. 저기 저 굴뚝은 교태전 온돌과 연결되어 있어.”향이는 소나무, 학, 봉황, 국화, 매화 등 아름다운 문양이 새겨진 굴뚝을 넋을 놓고 바라보았어요.“아직 어디가 어딘지 정신이 없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손바닥 들여다보듯 익숙해질 거야.”초연이 다정하게 말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향이의 이마에 진땀이 났어요. 얼굴은 하얗게 질려 있었고요.“혹시 궁궐에도 화장실이 있나요? 배가 너무 아파요.”향이는 흐르는 땀을 닦으며 말했어요.“그럼, 당연히 있지!”초연은 향이의 손을 잡고 자선당과 비현각 사이에 있는 화장실로 갔어요. 별다른 표시가 없는데도 초연은 단번에 화장실을 찾아냈어요. 향이는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 동안 갑자기 궁금한 게 생겼어요.‘임금님도 화장실에 가실까?’향이는 얼른 나가서 초연에게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궁궐 안은 어떻게 생겼을까?’ 중
학교가기 싫은 날
크레용하우스 / 샤를로트 문드리크 지음, 김영신 옮김, 박영미 그림 / 2013.04.03
8,000원 ⟶ 7,2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샤를로트 문드리크 지음, 김영신 옮김, 박영미 그림
내책꽂이 시리즈. 선생님이 우리가 과제로 제출한 글을 읽어 주었다. 선생님과 친구들은 내 글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런데 나는 도리어 친구들의 글이 이해되지 않고, 재미가 없었다. 왠지 점점 혼자가 되어 가는 기분이었다. 그럴 때 나는 조용히 눈을 감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그러던 어느 날, 자크 아저씨와의 글쓰기 수업이 시작됐다. 아저씨는 나를 조수로 뽑았다. 나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던 하늘 나는 법을 아저씨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진지하게 듣던 아저씨는 내 이야기를 주제로 친구들과 글을 써서 학기말 공연을 올리자고 했다. 글을 쓰고, 연극 연습하는 하루하루가 재미나고 빠르게 지나가는데….학교는 재미없는 곳이야 오늘은 정말 학교에 가기 싫어요. 선생님이 앞으로 나와 시를 외우라고 할 게 분명하거든요. 정말 ‘펑’ 하고 사라지고 싶어요. 지금은 단어 하나 빠뜨리지 않고 다 기억나지만 친구들 앞에 서면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요. 분명 오늘도 나는 고개를 떨구고 말 거예요. 학교에 가는 날 아침은 이상하게 밥도 맛이 없어요. 학교에 가다가 넘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면 좋겠고, 감기에 걸려 학교에 못 갔으면 좋겠어요. 학교는 너무 재미없는 곳이에요. 하늘로 날아오르다 선생님이 우리가 과제로 제출한 글을 읽어 주었어요. 선생님과 친구들은 내 글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고개를 갸웃거렸지요. 그런데 나는 도리어 친구들의 글이 이해되지 않고, 재미가 없어요. 왠지 점점 혼자가 되어 가는 기분이에요. 그럴 때 나는 조용히 눈을 감고 하늘로 날아올라요. 혼자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자크 아저씨와의 글쓰기 수업이 시작됐어요. 아저씨는 나를 조수로 뽑았어요. 나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던 하늘 나는 법을 아저씨에게 이야기해 주었어요. 진지하게 듣던 아저씨는 내 이야기를 주제로 친구들과 글을 써서 학기말 공연을 올리자고 했지요. 글을 쓰고, 연극 연습하는 하루하루가 재미나고 빠르게 지나갔어요. 수업 시간이 짧다고 느껴진 건 처음이었어요! 학기말 공연을 끝마치고, 무대에서 친구들과 손을 잡고 관객에게 인사했어요. 뭉클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 후로 나는 더 이상 날아오르지 않았어요. 땅에 두 발을 딛고 있어도 재미난 일이 많기 때문이지요. 재미를 발견해 주세요 이 책의 주인공처럼 학교를 재미없어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학교라는 공간은 집만큼이나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매일 아침마다 가는 곳이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그러한 학교가 재미있지 않다면 아이들은 아침이 기다려지지 않을 겁니다. 주인공이 감기에 걸리려고 젖은 내복을 입은 채 베란다에 나가 있고, 체온계를 전등에 대고 열이 난다며 엄마를 속이는 것처럼 학교를 피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겠지요. 아이들은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학원을 다니며 많은 것을 배웁니다. 뛰어놀 시간을 빼앗기며 배우는 똑같은 수업이 정말 아이들의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걸까요? 아이마다 갖고 있는 재능의 종류는 다릅니다. 책 속의 자크 아저씨처럼 아이가 갖고 있는 재능을 발견해 주고,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아이들은 그 과정 속에서 재미를 발견하고 주인공처럼 학교를 피하지 않는 용기도 생길 것입니다. 물론 그사이 재능도 무럭무럭 자라나겠지요. 재미없고 자신이 없어 두려운 상황에서 꾀병을 부리거나 하늘로 날아올랐던 아이들이 용기를 가지고 자신만의 재미난 것을 찾아 땅에 두 발을 딛고도 행복한 매일매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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