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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가 지우개를 만났을 때
책빛 / 리오나, 마르쿠스 (지은이), 황연재 (옮긴이) /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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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
그림책
리오나, 마르쿠스 (지은이), 황연재 (옮긴이)
2024 김완 컨설팅의 교대면접 사대면접
맑은샘(김양수) / 김완, 김민섭 (지은이)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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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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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
학습참고서
김완, 김민섭 (지은이)
Chapter1에서는 교대·사대 면접 합격방법으로 논리적으로 답변하는 방법, 반드시 출제되는 문제, 면접 유형별 접근법 3개의 소단원에 교대면접 기본 지식과 면접에 합격할 수 있는 핵심 내용만을 정리하였며 Chapter2에서는 합격한 학생들의 기출문제 답변과 ‘김완 선생님의 방향성 잡기와 한 걸음 더’를 수록하여 학생 스스로 질문에 대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게 하였다.머리말 합격수기 Chapter 1 교대면접 & 사대면접 합격방법 1. 논리적으로 답변하는 방법 2. 교직 면접에 반드시 출제되는 문제 3. 면접 유형별 핵심 접근법 4. 반드시 알아야 할 교육이론 Chapter 2 교대면접 기출문제 답변 및 분석 1. 서류기반 면접문제 2. 최근 제시문 기출문제 Chapter 3 사범대 면접 방향성과 예상문제 1. 사범대 면접 답변 방향성 2. 학과별 교육목적 및 예상문제 Chapter 4 구술면접 대비전략 1. 대학별 특징 및 평가기준 2. 꼭 알아야 할 이슈 관련 필수 용어 150선 수강평교육대학이나 사범대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무엇일까요? 1단계를 합격한 우수한 학생들과의 경쟁인 구술면접입니다. 면접 준비를 하는 많은 학생들의 공통점은 ‘답변이 논리적이지 않다.’ ‘발표만 하면 너무 떨린다.’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 등입니다. 짧은 시간에 학생능력의 큰 변화를 이루는 수업을 만나보세요. 최적의 면접 준비는 대학합격 가능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20년 동안 대학입시지도를 해온 교대·사대 입시전문가 김완 선생님께서, 교단을 향한 여러분의 꿈을 지원합니다. 입학사정관 전형 도입 이후부터 지금까지 교육대·사범대 최다합격생을 배출한 김완선생님과 함께 교사의 꿈을 이루어보세요. 면접에 합격하는 방법 수록, 반드시 알아야 할 교육이론, 최근 기출문제 수록, 이슈 관련 필수용어 150선 수록 이 책의 구성은 Chapter1에서는 교대·사대 면접 합격방법으로 논리적으로 답변하는 방법, 반드시 출제되는 문제, 면접 유형별 접근법 3개의 소단원에 교대면접 기본 지식과 면접에 합격할 수 있는 핵심 내용만을 정리하였며 Chapter2에서는 합격한 학생들의 기출문제 답변과 ‘김완 선생님의 방향성 잡기와 한 걸음 더’를 수록하여 학생 스스로 질문에 대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게 하였다. Chapter3 사범대 면접 방향성과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사범대를 지원하는 학생이 면접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되게 하였으며 Chapter4 구술면접 대비 전략에서는 ‘대학별 특성 및 평가기준’, ‘꼭 알아야 할 이슈 관련 필수 용어 150선’으로 구성하여 심화된 면접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교육대학 최다 합격생을 배출한 김완 컨설팅 교대입시연구소와 함께 교사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서울교대에 합격한 조○경입니다. 교대입시에서는 성적뿐만 아니라 면접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저의 면접 준비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특히 말하기 연습이 저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집에서 면접 인터넷 강의를 보면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영상이나 녹음을 통해 자신의 대답을 듣게 되니 잘못된 습관이 많았고 긴장으로 인해 말을 더듬는 일도 자주 일어났습니다.이런 상황에서 김완컨설팅의 도움을 받아 ‘바른 자세로 정선된 언어를 사용하여 질문에 적합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공부하고 연습했습니다. 정선된 언어와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과정에서 저는 말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평소에도 면접에서 사용되는 단어와 표현들을 사용하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면접 준비에서 교육 상식을 알고 자신의 교육관을 정의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달 씨, 작가 되다
천개의바람 / 윤여림 (지은이), 김소라 (그림)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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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명작,문학
윤여림 (지은이), 김소라 (그림)
글쓰기를 좋아하는 수달 씨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마침내 책을 출간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솜털 우체국에서 일하는 수달 씨는 남몰래 글을 쓰고 있다. 어느 날 하마 씨가 수달 씨의 원고를 읽게 되고, 재밌다면서 출판사에 보내라고 권한다. 수달 씨는 용기를 내어 원고들을 보내지만, 출판사마다 거절 메시지를 보내온다. 크게 실망하고 글쓰기를 그만두려던 수달 씨. 하지만 일을 하다가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재미난 이야기들 때문에, 결국 다시 글을 쓰고 출판사에 원고를 보낸다. 과연 이번에는 출판사에서 어떤 답변이 올까요? 수달 씨는 꿈꾸던 작가가 될 수 있을까?작가가 되고 싶은 수달 씨 - 9쪽 * 수줍음쟁이의 방귀 소동 - 10쪽 * 임금님 나라가 있었다 - 19쪽 * 어느 여름날 이야기 - 22쪽 출판사에서 날아온 편지들 - 30쪽 * 공룡알 - 35쪽 * 똥파리 해파리 - 38쪽 * 맛있는 동시 - 41쪽 * 발 안 씻는 엄마 - 43쪽 * 귤호박차 - 46쪽 수달 씨, 작가 되다 - 55쪽 아이 사람 해해와 방울나귀 - 75쪽작가가 되려면 어떡해야 하나요? 꿈을 이룬 어린이책 작가, 수달 씨에게 물어보세요! 바람어린이책 16권. <수달 씨, 작가 되다>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수달 씨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마침내 책을 출간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솜털 우체국에서 일하는 수달 씨는 남몰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느 날 하마 씨가 수달 씨의 원고를 읽게 되고, 재밌다면서 출판사에 보내라고 권합니다. 수달 씨는 용기를 내어 원고들을 보내지만, 출판사마다 거절 메시지를 보내왔지요. 크게 실망하고 글쓰기를 그만두려던 수달 씨. 하지만 일을 하다가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재미난 이야기들 때문에, 결국 다시 글을 쓰고 출판사에 원고를 보냅니다. 과연 이번에는 출판사에서 어떤 답변이 올까요? 수달 씨는 꿈꾸던 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 ▣ 기획 의도 ● 작가가 되는 길 <수달 씨, 작가 되다>는 작가를 꿈꾸는 수달 씨의 노력과 도전을 통해, 무언가를 꿈꾸는 이들이 갖추어야 할 자세를 이야기합니다. 저도 한때 도전하기를 두려워하던 겁쟁이였어요. 실패하고 아파서 꿈을 포기하려고 한 적도 있었어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윤여림 작가는 본인의 경험담을 살려 쓴 듯, <수달 씨, 작가 되다>에 원고를 쓰고, 출판사에 투고하고, 평가를 받는 일련의 과정을 꼼꼼하게 묘사하였습니다. 책을 볼 때 이야기를 그대로 받아들이던 독자라면, 책 속 이야기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피드백을 보내는 출판사의 모습에서 이야기를 비평적으로 보는 시각과 사고를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한 편의 글이 책으로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의견이 모이고,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를 자연스레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 다른 시선 받아들이기 ‘해리 포터’ 시리즈를 쓴 조앤 롤링은 해리 포터 원고가 처음엔 출판사들로부터 많은 거절을 당했다고 했습니다. 이는, 나는 재밌다고 생각한 이야기가 다른 사람에게는 재미없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뜻이지요. <수달 씨, 작가 되다>에도 이와 비슷한 부분이 나옵니다. 수달 씨의 친구 하마 씨는 글이 재미있다고 한껏 추켜세웠지만, 원고를 받은 출판사들은 모두 글이 재미없다며 거절 편지를 보냈지요. 이 때문에 수달 씨는 좌절하고, 자신의 글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틀린 게 아니지요.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기에 글에 대한 해석이 달랐던 것입니다. <수달 씨, 작가 되다>는 나와 다른 시선에 슬퍼하고 좌절하기보다는, 나와 닮은 시선을 찾고자 노력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꿈을 꾸고 도전하는 이들에게 다른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용기 있게 나아가라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 동시부터 동화까지 다채로운 문학 선물 세트 <수달 씨, 작가 되다>에는 작가를 꿈꾸는 수달 씨가 쓴 다양한 원고들이 등장합니다. 우체국에서 방귀 때문에 일어나는 <수줍음쟁이의 방귀 소동>, 임금님 나라 이야기를 운율감 있는 동시로 풀어 쓴 <임금님 나라가 있었다>, 장난꾸러기 해님과 먹구름을 혼내준 족제비 씨 이야기 <어느 여름날 이야기>, 동음이의어 낱말을 사용하여 학습과 재미를 느끼도록 구성한 동시 <맛있는 동시> 등 총 8편입니다. 죽을 한 번에 죽 마셔라. 그 죽이 바로 그 유명한 식은 죽이다. - <맛있는 동시> 중에서 윤여림 작가의 문학적 역량을 느낄 수 있는 이 작품들은 독자에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법에는 문학의 여러 갈래가 있음을 알게 하고, 저마다 다른 느낌과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 이야기 속 이야기로 된 재밌는 구성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이야기가 있는 구성을 액자식 구성’이라고 합니다. 아라비아 민화를 중심으로 250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설화집 천일야화(아라비안나이트)가 이에 속하지요. 액자식 구성은 바깥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이야기가 있어서, 두 이야기 모두 허구임에도 불구하고 한쪽의 이야기를 보다 사실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허구적 이야기들이 교차 편집되어 어느 한쪽에 진실성이 생기도록 구성한 것이지요. <수달 씨, 작가 되다>는 이러한 액자식 구성을 통해 독자에게 작가가 되는 과정을 보다 사실적으로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고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 <아이 사람 해해와 방울나귀> 이야기 속 방울나귀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몸은 작으면서 걸음이 빠른 나귀’라고 방울나귀가 설명되어 있어요. 윤여림 작가님은 여기서 영감을 받아 상상의 동물을 만들었습니다.
서프러제트
대교북스주니어 / 데이비드 로버츠 (지은이), 신인수 (옮긴이), 이진옥 (감수), 초등성평등연구회 (추천)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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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북스주니어
인물,위인
데이비드 로버츠 (지은이), 신인수 (옮긴이), 이진옥 (감수), 초등성평등연구회 (추천)
노자님, 도(道)는 어디에 있나요?
봄나무 / 우쭤라이 지음, 고상희 옮김, 왕자오 그림, 임익권 감수 /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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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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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논술,철학
우쭤라이 지음, 고상희 옮김, 왕자오 그림, 임익권 감수
봄나무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4권. 동양 철학의 양대 산맥인 도가의 시조, 노자와 도덕경의 사상을 쉽고 재미있는 한 편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이 책은 노나라에서 활동했던 공자가 당대의 정신적 지주로 불렸던 주나라의 노자를 찾아가 가르침을 청하는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공자가 질문을 하고 노자가 답을 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어, 어린이 독자들이 훨씬 쉽고 편하게 춘추 전국 시대의 사상을 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책은 우쭤라이 저자의 ‘생각을 키워 주는 어린이 논어 이야기’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대화의 형식을 빌려 역사의 장면들을 생생하면서도 유쾌하게 재현한다. 특히 위대한 철학자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독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는데, 여기에 작가다운 문학적인 묘사를 더해 한층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노자님을 만나러 가신 공자님 10 포악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20 황허 강에서 묻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 27 나는 도(道)를 모른다 36 비움의 가치 48 큰 도가 무너지면 인의(仁義)가 생겨난다 70 큰 도 80 도란 무엇인가 92 공을 쌓은 후에는 미련 없이 물러나라 100 관용과 무위 114 비움과 고요함을 실천하라 126 은혜와 모욕 136 보편적인 도 144 하늘의 도와 사람의 도 155 내가 다투지 않으면 천하도 나와 다투지 않는다 166 백성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173 큰 나라는 작은 생선 굽듯이 다스려라 183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195 노자님의 이상향 206 국경을 넘는 노자님 217 부록 노자님과 도덕경 228 *별책 부록 : 술술 한자 따라 쓰기 (노자 편)노자님과 공자님이 함께 들려주는 삶의 지혜 공자님이 노자님께 ‘도(道)’에 대해 묻다! 봄나무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4권 《노자님, 도(道)는 어디에 있나요?》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전작인 공자 시리즈에 이어 동양 철학의 양대 산맥인 도가의 시조, 노자와 도덕경의 사상을 쉽고 재미있는 한 편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이 책은 노나라에서 활동했던 공자가 당대의 정신적 지주로 불렸던 주나라의 노자를 찾아가 가르침을 청하는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공자가 질문을 하고 노자가 답을 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어, 어린이 독자들이 훨씬 쉽고 편하게 춘추 전국 시대의 사상을 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공자와는 달리 제자를 둔 적이 없었던 노자는 솔직하고 직설적인 공자의 질문에 답을 하며, 삶의 지혜와 도의 정신을 일깨워 준다. 또한, 노자와 공자의 대화 속에서 두 사람의 세계관이 어떻게 다른지 자연스럽게 대비시켜 봄으로써 독자들은 당대 위대한 성현들의 깊은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 성현들의 대화를 통해 배우는 재미있는 고전 읽기 이 책은 지난해 출간되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우쭤라이 저자의 ‘생각을 키워 주는 어린이 논어 이야기’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대화의 형식을 빌려 역사의 장면들을 생생하면서도 유쾌하게 재현한다. 특히 위대한 철학자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독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는데, 여기에 작가다운 문학적인 묘사를 더해 한층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공자가 무너져 가는 주나라의 예악(禮樂) 질서를 바로잡고 깨어 있는 군자들이 세상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보았다면, 노자는 이 같은 바람이 군자들의 욕심에서 나온 것(인위-人爲)라고 지적하면서, 오히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두면서 우주 자연의 질서인 도(道)를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무위-無爲). 또 공자가 제자들과의 대화를 소중히 여기는 반면 노자는 자연이나 마음과의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처럼 두 철학자의 다른 세계관을 통해 독자들은 유가와 도가 철학의 핵심 사상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고, 생활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고전 읽기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작고 소박한 것을 일깨우는 어린이 도덕경 노자의 사상이 담긴 《도덕경》은 유가 경전이 주류를 이룬 가운데서도 전통 시대 동아시아 철학, 역사, 문화에 꾸준한 영향을 끼쳐 왔다. 특히 비한자 문화권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노자는 오천 여 자로 이루어진《도덕경》에서 구체적인 인물이나 사건을 거론하지 않고 도덕 정신의 원리만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심오한 도덕경의 사상을 독자들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만들어 냈다. 마치 옆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한 등장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대화가 흥미를 더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노자가 말하고자 했던 ‘참된 도’와 작고 소박한 것의 가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때로는 배꼽 빠지도록 재미있는, 때로는 눈물이 찔끔 나도록 뭉클한 노자님과 공자님의 말씀을 담은 이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동양 사상을 이해할 수 있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줄 것이다.
놀라운 벌레세상
다른세상 / 김태우 지음 /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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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세상
자연,과학
김태우 지음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벌레에 대한 101가지 궁금증을 벌레의 생김새와 특별한 생태를 통해 명쾌하게 대답해 준다. 101가지의 질문은 각각의 질문에 해당되는 벌레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23편을 통해 나눠 놓았고, 개미, 거미, 귀뚜라미, 무당벌레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100여 종의 벌레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모래 바람을 일으키며 바쁘게 뛰어가는 길앞잡이, 순진한 눈망울을 반짝이는 깔때기거미, 막 허물에서 빠져나오려는 참매미, 카메라를 향해 싸움을 거는 사마귀, 땅 속을 뚫고 지나가는 지렁이, 허공을 응시하는 하늘고, 알 덩어리르 매달고 있는 하루살이 등을 찍은 130여 컷의 사진이 함께 수록되었다.반딧불이가 어떻게 빛을 낼 수 있을까요? 반딧불이를 손전등으로 생각해보기로 해요. 손전등이 빛을 내기 위해서는 전지와 전구가 필요합니다. 반딧불이 몸 속에 있는 '루시페린'이라는 물질이 손전등의 전지 같은 역할을 하지요. 그리고 반딧불이의 배마디에 있는 빛을 내는 세포가 바로 전구와 같은 일을 한답니다. 루시페린이 산소와 더해지면서 배 아래쪽의 빛을 내는 세포를 통해 밖으로 보이게 되요. 이렇게 해서 반딧불이는 빛을 낼 수 있지요.-본문 p.114 중에서 - 놀라운 벌레 세상을 탐험하는 친구들에게 개미 1. 개미에게는 텔레파시 능력이 있다? 2. 개미네 이삿날은 비 오는 날? 3. 개미귀신 4. 개미는 천하장사 5. 개미는 자기 동료를 먹는다? 6. 부지런한 개미? 7. 흰개미는 스파이? - 벌레 이야기 : 책벌레 거미 8. 거미의 정체 9. 모든 거미는 거미줄을 친다? 10. 거미의 줄타기 11. 거미의 식사예절 12. 거미의 특이한 사냥 13. 우리나라에도 독거미가 있다? 14. 거미줄로 만든 옷 - 벌레 이야기 : 누에와 비단벌레 굼벵이 15. 굼벵이는 느림보 16. 굼벵이의 종류는 다양하다? 귀뚜라미 17. 귀뚜라미는 입으로 운다? 18. 귀뚜라미 울음소리는 모두 같다? 19. 귀뚜라미는 정말 가을에만 울까? 20. 귀뚜라미의 비행 21. 귀뚜라미는 이슬만 먹고 산다? 나비 22. 나비를 만지면 장님이 된다? 23. 나비의 겨울 24. 흰나비와 노랑나비 25.나비의 날개는 꽃을 닮았다? 26. 꽃과 나비 나방 27. 나방을 불을 좋아한다? 28. 나방 애벌레는 모두 송충이 29. 나비와 나방 달팽이 30. 달팽이 껍질은 단단하다? 31. 껍질 없는 달팽이 매미 32. 매미는 꼭 우줌을 싸며 도망친다? 33. 매미 입은 주사기 34. 울지 못하는 매미 35. 매미는 여름에만 운다? 36. 매미는 날개로 운다? 37. 매미는 일주일밖에 못 산다? - 벌레 이야기 : 멸구와 별강충 메뚜기 38. 메뚜기와 높이뛰기 선수 39. 메뚜기 다리는 떨어져도 다시 생긴다? 40. 메뚜기는 잡히면 피를 토한다 41. 메뚜기도 한철이다? 42. 공포의 메뚜기 무리 43. 방아깨비와 따닥깨비 모기 44. 모기의 앵앵 소리는 중요한 신호 45. 모기에게는 피가 맛있다? 46. 모기는 밤을 좋아해 47. 모기에게 물린 곳은 왜 가렵지? 48. 뇌염모기는 척 보면 안다 49. 물지 않는 모기 무당벌레 50. 진딧물이 사라지면 무당벌레는 죽는다? 51. 무당벌레는 왜? - 벌레 이야기: 궐련벌레와 표본벌레 바퀴 52. 바퀴는 달콤한 걸 좋아해 53. 바퀴는 사막에서도 산다? 54. 바닷가에 사는 바퀴? 55. 바퀴는 얼마나 오래 살까? 56. 바퀴의 적은 누구? 57. 바퀴가 하늘을 보면 죽는다? 반딧불이 58. 반딧불이의 손전등 59. 도시를 떠난 반딧불이 60. 반딧불이는 무엇을 먹나? 벌 61. 벌은 색깔을 구별할 수 있다 62. 꿀벌의 춤 63. 꿀벌의 꿀 나르기 64. 벌집은 모두 육각형이다 65. 벌에게 쏘이면 된장을 발라라? 66. 벌은 침을 쏘고 나면 죽는다 67. 벌 조심. 벌집 조심 68. 꿀벌과 꽃등에 - 벌레 이야기 : 쐐기 벼룩 69. 벼룩은 높이뛰기 챔피언? 70. 벼룩의 간 - 벌레 이야기 : 가장 큰 곤충 가장 작은 곤충 사마귀 71. 사마귀가 준 사마귀 72. 암사마귀는 수사마귀를 먹는다? 73. 사마귀는 싸움꾼? 74. 사마귀에게도 무서운 적이 있다? 75. 사마귀는 날 수 있다? - 벌레 이야기 : 게아재비와 범아재비 사슴벌레 76. 사슴벌레와 집게벌레는 같은 벌레일까? 77. 사슴벌레는 모두 뿔이 다르다 소금쟁이 78. 소금쟁이는 수상스키 79. 소금쟁이는 걸을 수 있을까? 80. 소금쟁이는 먹보 - 벌레 이야기 : 벌레도 피가 있을까? 잠자리 81. 고추잠자리는 모두 수컷이다? 82. 잠자리는 높은 곳을 좋아해 83. 잠자리는 빙빙 도는 걸 즐긴다? 84. 잠자리는 사나운 사냥꾼 85. 잠자리는 가을에만 나타난다? 86. 잠자리의 더듬이 87. 잠자리는 자동자를 좋아해 - 벌레 이야기 : 세상에서 제일 빠른 벌레 지네 88. 지네의 다리는 모두 100개다? 89. 지네와 노래기 - 벌레 이야기 : 돈벌레 지렁이 90. 지렁이가 좋은 땅을 만든다 91. 지렁이는 비를 좋아해 92. 지렁이 알 93. 지렁이는 오줌을 싫어해 파리 94. 집 안은 파리의 영토 95. 파리와 스파이더맨 96. 파리 손은 언제나 바빠 97. 파리는 정말 더러울까? 98. 파리도 피를 빨 수 있다 - 벌레 이야기 : 벌레는 오래 살지 못한다? 하루살이 99. 하루살이와 날벌레 100.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 101. 하루살이는 친구를 좋아해? 또 다른 벌레 이야기 개똥벌레와 소똥벌레 / 거머리와 구더기 / 날도래와 강도래 / 도롱이벌레 / 방구벌레 / 부채벌레 / 벌레혹 / 빈대 / 새끼를 돌보는 벌레 / 옴과 옴벌레 / 이와 서캐 / 자벌레와 대벌레 / 장구벌레와 장구애비 / 장수하늘소와 장수풍뎅이 / 쥐며느리와 공벌레 / 진딧물과 진드기 / 짚신벌레 / 총채벌레 / 하늘소와 하늘황소 - 찾아보기
행복한 먼지
봄볕 / 심순 (지은이), 정인하 (그림)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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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명작,문학
심순 (지은이), 정인하 (그림)
<비밀의 무게>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상을 수상한 심순 작가의 장편동화. 멍지네 가족은 유빈이 할아버지 방의 카펫 한 귀퉁이에서 오래오래 잘 살고 있었다. 다른 먼지들이 진공청소기의 습격을 받을 때 멍지 엄마 아빠는 멍지 손을 꼭 잡고 잘도 피해 다녔다. 멍지네는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이집트가 고향이라고 여긴다. 근거가 없는 얘기도 아닌 것이 유빈이 할아버지의 카펫이 이집트에서 왔기 때문이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먼지 도사는 46억 년 동안 명상을 해 왔으며 마법의 주문 ‘풀풀폴폴’을 전파했다. 그런 먼지 도사가 ‘풀풀폴폴 주문을 외우면 그 순간에 우주 최강자 달먼지님이 힘을 보태 준다’고 했다. 멍지 가족은 먼지 도사의 전해내려 오는 주문과 달먼지님의 전설을 철석같이 믿었다. 그리고 가장 안온한 공간인 집 안에서 최고의 먼지가 되기 위해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멍지 엄마 아빠는 밖은 더럽고 냄새나고 위험한 곳이라고 했다. 멍지는 엄마 아빠 말을 믿었고, 멍지 가족은 집 안에서 잘 살아남기에 온 힘을 다 쏟았다. 그랬던 멍지 가족에게 위기가 닥친다. 유빈이 할아버지가 몸져눕게 되면서 변화가 찾아온 것인데….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 7 살아남을 거야. 최고가 될 거야! … 22 이를 어째! 바깥은 위험한데! … 36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걸까? … 54 아름다운 비행 … 72 작가의 말 … 94최고보다는 행복 소중함, 어려움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 가족애를 들려주는 먼지 가족 멍지네의 위험천만 바깥세상 모험담! 엄마 아빠는 늘 바깥은 더럽고 냄새나고 위험한 곳이라고 말했어요. 엄마 아빠 말을 잘 듣는 멍지는 한 번도 바깥세상을 꿈꿔 보지 않았어요. 그런데 유빈이 머리카락에 붙어 얼결에 밖으로 나가게 되었어요. 멍지 혼자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20여 년 소설을 쓴 작가의 새로운 장편동화 심순 작가는 2020년 신춘문예에 동화 〈가벼운 인사〉가 당선되었고, 같은 해에 《비밀의 무게》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상을 수상했다. 늦은 나이에 등단한 동화작가인 듯하지만 알고 보면 소설가 ‘심아진’으로 오랜 시간 글을 써 온 베테랑 작가이다. 1999년에 중편소설 〈차 마시는 시간을 위하여〉로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어쩌면 진심입니다》, 《여우》, 《무관심 연습》 등 여러 권의 소설집과 장편소설을 내왔다. 올해 출간한 소설집 《신의 한 수》로 통영시문학상(김용익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작가는 ‘심순’이라는 구수한 필명을 얻은 뒤 동화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심순 작가는 “세상이 물리법칙이나 신의 뜻에 의해 굴러가기보다 이야기에 의해 굴러간다고 믿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렇듯 ‘이야기 추종자’ 심순은 ‘이야기’를 쓰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이다. 그래서 장르를 넘나들며 전방위로 글쓰기를 하는지도 모른다. 작가의 깊은 내공이 담긴 동화 《행복한 먼지》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사물이 주인공인 경우가 종종 있지만 ‘먼지’가 주인공은 책은 그리 흔치 않다. 심순 작가의 먼지는 어째서 행복하다고 말하는 걸까? 바깥은 더럽고 위험하고 냄새나는 곳이야 멍지네 가족은 유빈이 할아버지 방의 카펫 한 귀퉁이에서 오래오래 잘 살고 있었다. 다른 먼지들이 진공청소기의 습격을 받을 때 멍지 엄마 아빠는 멍지 손을 꼭 잡고 잘도 피해 다녔다. 멍지네는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이집트가 고향이라고 여긴다. 근거가 없는 얘기도 아닌 것이 유빈이 할아버지의 카펫이 이집트에서 왔기 때문이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먼지 도사는 46억 년 동안 명상을 해 왔으며 마법의 주문 ‘풀풀폴폴’을 전파했다. 그런 먼지 도사가 ‘풀풀폴폴 주문을 외우면 그 순간에 우주 최강자 달먼지님이 힘을 보태 준다’고 했다. 멍지 가족은 먼지 도사의 전해내려 오는 주문과 달먼지님의 전설을 철석같이 믿었다. 그리고 가장 안온한 공간인 집 안에서 최고의 먼지가 되기 위해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멍지 엄마 아빠는 밖은 더럽고 냄새나고 위험한 곳이라고 했다. 멍지는 엄마 아빠 말을 믿었고, 멍지 가족은 집 안에서 잘 살아남기에 온 힘을 다 쏟았다. 바깥세상으로 내던져진 멍지 그랬던 멍지 가족에게 위기가 닥친다. 유빈이 할아버지가 몸져눕게 되면서 변화가 찾아온 것이다. 할아버지는 가족들이 병원에 가자는 권유를 고집스레 거절했다. 유빈이가 할아버지에게 왜 병원에 안 가냐고 물었더니 할아버지는 “그저 늙는 것뿐이야.”라고 했다. 할아버지는 늙는 것은 ‘작아지는 것이며, 작아지고 작아지다가 언젠가는 유빈이 눈에 보이지 않게 되는 거’라고 했다. 멍지는 먼지인 자신도 가끔 없는 것처럼 안 보일 때가 있다는 걸 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유빈이 엄마 아빠는 할아버지 방을 대청소했다. 카펫이 돌돌 말리자 날벼락을 맞은 멍지 가족은 다급하게 유빈이 다리에 달라붙었다. 유빈이 방에 오긴 했지만 유빈이가 울면서 침대에 벌렁 눕는 바람에 멍지 가족은 뿔뿔히 흩어지게 되었다. 멍지는 유빈이 책상 위 어느 책 위에 떨어졌고 멍지 아빠는 형광등 위로, 엄마는 침대 밑으로 떨어졌다. 멍지는 유빈이 책 사이에서 잘 버텨 보려고 했지만 어느 날 유빈이가 책장을 확 펼치는 바람에 휘리릭 날려 유빈이 머리카락 속으로 뚝 떨어졌다. 유빈이가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자 멍지 또한 얼결에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었다. 바깥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모험과 깨달음 멍지에게 바깥은 너무 춥고 무서웠다. 엄마 아빠가 늘 말했던 ‘더럽고 냄새나고 위험한’ 바깥으로 나가게 되었으니 잔뜩 겁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 유빈이한테서 떨어진 멍지는 비둘기 깃털 속으로 들어갔다가 진짜 혼자가 된다. 비록 누군가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존재지만 멍지는 바깥에서 파란만장한 모험을 겪는다. 자기가 최강자라고 뻐기는 존재도 만나고, 왜 집에 꼭 가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묻는 고양이도 만나고, 비 오는 날 먼지가 날 만큼 두들겨 패주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검은 먼지도 만났다. 멍지는 이리저리 날려 다니다가 친숙한 냄새가 나는 재먼지와 맞닥뜨렸다. 그 재먼지는 유빈이 할아버지였다. 할아버지는 생전에 하신 말처럼 작아지고 작아져 재먼지가 되어 있었다. 그때 마침 눈이 내렸고 멍지는 물방울을 만나 눈송이가 되었다. 멍지는 차가웠지만 신선한 공기에 가슴이 맑아졌다. 눈송이가 되어 아름다운 비행을 하게 된 멍지는 달먼지님도 부럽지 않을 만큼 강해진 것 같았다. 최고의 먼지가 될 거라고 만날 노래를 부르던 멍지는 ‘더럽고 냄새나고 위험한’ 바깥 구경을 하고 나니 집 안에서 알던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최고의 먼지가 되기보다는 ‘행복한 먼지’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멍지 못지않게 집 안에 콕 박혀 사는 유빈이 역시 눈을 맞으러 밖으로 나온다. 유빈이가 몹시도 그리워하는 할아버지가 고운 얼음꽃 옷을 입은 채로 유빈이 머리 위에 앉았다. 비록 눈에 보이지 않게 작아졌지만 할아버지는 늘 유빈이 곁이 있을 것이라는 것, 멍지만 깨닫게 된 것은 아닐 것이다. 최고보다는 행복한 것이 먼저 멍지는 이전에는 한 번도 집 밖에 나가본 적이 없다. 유빈이 역시 밖에 나가는 것보다 집 안에 있는 걸 더 좋아했다. 그때마다 할아버지는 밖에 나가 놀라는 말을 자주 했다. 할아버지가 일부러 데리고 나갈 때도 있었다. 멍지는 할아버지가 말하는 바깥세상이 궁금했지만 엄마 아빠가 ‘더럽고 냄새나고 위험한 곳’이라고 하여 나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 멍지와 유빈에게 밖은 어떤 곳일까? 낯설고 새로운 곳,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험이 가능한 곳이 아닐까. 낯선 곳이 두려울 수는 있다. 익숙하지 않고, 여러 위험 요소들이 있을 만하니까.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집 안에만 있을 수는 없다. 세상 수많은 유빈이들에게 멍지가 말한다. “알고 보니 바깥은 신기한 게 많은 곳이었어. 더 돌아다니고 싶어.” 작가는 세상 흔하고 하찮은 존재인 먼지를 통해 독립적인 모험이나 체험을 떠나 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최고가 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최고가 되기 이전에 행복한 존재가 되는 것이 더 즐거운 일이라는 것도 알려준다. 멍지가 집 안에서만 내내 살았다면 절대 경험할 수 없는 신기한 일들이 바깥에는 매우 많았다. 작고 희미한 것이라도 존재의 의미는 있다 유빈이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할아버지는 사람의 몸은 70퍼센트가 물로 채워져 있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유빈이가 눈물을 흘릴 때면 보이지 않던 물이 나오게 된다. 유빈이와 유빈이 할아버지가 번갈아 뀌는 방귀도, 끄윽 소리를 내며 올라오는 트림도,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커피 향도, 유빈이가 속상할 때 내뱉는 한숨도 모두 보이지 않지만 틀림없이 있는 것이라고 했다. 할아버지는 자신이 죽어서 돌아갈 때도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틀림없이 있을 거라고 했다. 작가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어디에나 있는 먼지를 통해 할아버지의 말이 더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먼지처럼 작은 존재도 세상을 구성하는 요소로 분명히 존재하고 눈에 잘 보이지 않더라도 존재하는 것의 가치를 잊지 말라고 말이다.
작은 사춘기
마들 / 이옥선 지음, 임채담 그림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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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
명작,문학
이옥선 지음, 임채담 그림
책 읽는 조랑말 시리즈 3권. 초등학생 연주를 통해 사춘기라는 변화의 시기를 겪는 아이가 자신을 둘러싼 세상과 어떻게 갈등하고 화해하는지를 보여준다. 이성에 대한 관심과 친구들 간의 질투, 부모와의 갈등 등 사춘기 소녀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감정변화와 불안한 심리를 묘사한 작품이다. 주인공 연주는 평범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이전과는 다른 자신을 발견한다. 엄마의 말에 반항하기도 하고, 친구들과의 관계에 고민하기도 하고, 여름휴가에서 만난 멋진 오빠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한다. 바로 사춘기가 온 것이다. 연주 앞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연주는 이 시기를 어떻게 지나가게 될까?엄마 마음대로 작은 사춘기 지혜라는 아이 최초의 계획 성훈 오빠 마음은 제멋대로 나돌고 거짓말 친구가 되다 무너진 하늘 꼬리가 길면 밟힌다 응급실 아빠와의 데이트“어른이 되는 건 너무 어려워!” 동화 <작은 사춘기>는 초등학생 연주를 통해 사춘기라는 변화의 시기를 겪는 아이가 자신을 둘러싼 세상과 어떻게 갈등하고 화해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부모는 참 힘듭니다. 말 잘 듣고 순하던 아이가 어느 순간 사사건건 반항하는가 하면, 친구들하고만 있고 싶어 하고, 엄마아빠도 모르는 비밀을 만듭니다. 하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 역시 힘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성장이 빠른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이면 벌써 사춘기를 겪게 됩니다. 이른바 ‘작은 사춘기’라고 합니다. 준비 없이 사춘기를 겪게 되는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정신적 육체적 변화에 혼란스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사춘기는 누구나 겪어야 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몸이 자라듯 마음이 성장해야 하니까요. 침착하게 그 시기를 잘 지내고 나면 어느새 몸도 마음도 훌쩍 자라 있을 겁니다. 이 책에 나오는 연주처럼 말이죠. 동화 <작은 사춘기>의 주인공 연주는 평범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이전과는 다른 자신을 발견합니다. 엄마의 말에 반항하기도 하고, 친구들과의 관계에 고민하기도 하고, 여름휴가에서 만난 멋진 오빠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합니다. 바로 사춘기가 온 겁니다. 연주 앞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연주는 이 시기를 어떻게 지나가게 될까요? 동화 <작은 사춘기>는 어른이 되기 위한 성장통을 겪으며 조금씩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연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연주의 모습을 통해 사춘기가 어른이 되기 위해 필요한 과정임을 깨닫고 자연스럽게 사춘기를 지나 몸도 마음도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10살 연주의 좌충우돌 사춘기 이야기 초등학교 4학년 연주는 같은 반 친구인 성혜, 동주와 별자매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항상 같이 다니는 단짝입니다. 방학에도 친구들과 함께 있고 싶은 연주는 성혜와 동주가 다니는 학원을 가려고 하지만 엄마의 반대로 혼자만 공부방에 다니게 됩니다. 친구들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불안함과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엄마에 대한 반항심으로 연주의 방학은 우울하게 시작됩니다. 세 친구들은 방학을 맞아 놀이동산에 가기로 약속하지만 엄마의 허락을 받지 못한 연주는 또다시 혼자만 가지 못하게 됩니다. 이러다가 친구들 사이에서 영영 따돌림을 당하게 되는 건 아닌지 불안해합니다. 하지만 성혜와 동주는 연주의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새로 전학을 온 지혜와 놀이동산에 가고, 이런 모습을 본 연주는 서운함을 느낍니다. 가족과 떠났던 여름휴가에서 만난 성훈 오빠에게 가슴 떨리는 감정을 느끼기도 하고, 엄마와의 갈등으로 가출을 하기도 하면서 연주의 사춘기는 힘들게, 때로는 달콤하게 이어집니다. 연주는 예전처럼 성혜, 동주와 별자매로 다시 빛날 수 있을까요? 엄마와의 갈등은 무사히 해결될 수 있을까요? 성훈 오빠와는 어떤 이야기들이 이어질까요? <작은 사춘기>는 평범한 사춘기 소녀의 일상을 담담하게 담고 있습니다. 사춘기를 맞게 된 연주에게 드라마틱한 사건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방학에는 부족한 과목을 배우기 위해 학원을 다니고, 때로는 엄마와 다투기도 하고, 단짝 친구들과 노는 걸 무엇보다 좋아하는 평범한 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연주의 마음은 마냥 어리기만 하던 과거와는 다릅니다. <작은 사춘기>는 이성에 대한 관심과 친구들 간의 질투, 부모와의 갈등 등 사춘기 소녀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감정변화와 불안한 심리를 묘사한 작품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지만 누구나 겪어야 하는 사춘기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동화 <작은 사춘기>를 함께 읽으면서 아이는 부모를, 부모는 아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조그만 사진첩
재미마주 / 강소천 지음, 김영주 그림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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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
명작,문학
강소천 지음, 김영주 그림
아동문학 보석바구니 시리즈. 한국의 안데르센 강소천 탄생 100년 기념 복간 동화집이다. 강소천 선생이 1951년 1.4 후퇴로 고향 함경남도 흥남에서 LST를 타고 피란 나올 때 갖고 나온 두서너 편의 동화와 피란지 부산에 내려와 쓴 동화 등 13편, 그리고 1941년 펴낸 강소천 동요시집 <호박꽃 초롱>에 발표되지 않았던 동시 12편을 한데 모아 수록하였다. 표제작「조그만 사진첩」은 6.25전쟁 때 피란지 부산에 있을 때 쓴 동화로 군인으로 전쟁터에 나간 오빠를 위해 그의 동생 순이와 영이가 사진 대신에 그림으로 그려 만든 가족 사진첩을 모티프로 한 것인데, 가족들 간의 도타운 가족애가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온다.광복된 조국과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 서석규 8 1. 박 송아지 15 2. 딱따구리 28 3. 조그만 사진첩 38 4. 아버지 48 5. 꼬마 동화 다섯 편 58 잠꾸러기 58 마늘 먹기 60 과일점 63 일요일 66 빨간 고추 69 6. 새해 선물 73 7. 술래잡기 82 8. 정희와 그림자 89 9. 바둑이와 편지 98 10. 달밤에 만난 동무 111 11. 돌멩이I 124 12. 돌멩이II 136 13. 토끼 삼 형제 159 * 강소천 연보 200 동요 열두 편 둘이둘이 마주앉아 27 새하얀 밤 37 내 이름 47 송아지 57 포플러 81 코끼리 88 닭 97 가을바람 110 고양이 123 아기와 나비 135 버들피리 158 사슴 뿔 199한국의 안데르센 강소천 탄생 100년 기념 복간 동화집 ① 사진 없이 그림만으로 만든 너무나 소중한 가족 사진첩 한국전쟁 중에 피란지 부산에서 펴낸 강소천 첫 동화집 이 동화집『조그만 사진첩』이 간행된 1952년은 6 · 25전쟁이 일어난 다음다음해로 휴전선 일대인 수도고지, 벙커고지, 백마고지, 저격능선 등지에서는 북괴군과 중공군의 침공에 맞서 우리 국군들이 피의 혈전을 벌이고 있던 때였습니다. 이 땅의 젊은이들은 애국가와 군가를 부르며 전선으로 달려 나갔고, 피란지 부산에는 고향과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변두리 빈터에 비바람을 피할 판잣집을 짓고 먹을 것을 찾아 거리를 헤매었습니다. 잃어버린 가족을 애타게 찾는 쪽지가 거리의 전봇대에 덕지덕지 나붙었고, 피란길에 부모를 잃은 고아 아닌 고아들이 깡통을 들고 이리저리 구걸을 하러 다녔습니다. 이러한 전쟁 중의 혼란과 가난에 찌든 피란지에서도 학교는 문을 열었습니다. 그렇지만 공부가 제대로 될 리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은 나날이 황폐해져만 갔고 메마른 어린이들의 정서를 흠뻑 적셔주고 위로해 줄 변변한 동화책 한 권이 없었습니다. 이때에 나온 동화책이 바로 강소천 선생의『조그만 사진첩』입니다. 이 동화집에는 강소천 선생이 1951년 1 · 4 후퇴로 고향 함경남도 흥남에서 LST를 타고 피란 나올 때 갖고 나온 두서너 편의 동화와 피란지 부산에 내려와 쓴 동화 등 13편, 그리고 1941년 펴낸 강소천 동요시집『호박꽃 초롱』에 발표되지 않았던 동시 12편을 한데 모아 수록하였습니다. 1952년 9월 12일 임시수도 부산에서 발행되고 있던 동아일보 · 경향신문 등 전시판 신문의 한 귀퉁이에는“동요 시인 강소천이 10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창작 발표한「토끼 삼 형제」「돌멩이」「정희와 그림자」등등… 대표작만 추려 놓은 주옥 동화 13편, 거기에 예쁜 동요 12편을 겸해 수록한 동화집『조그만 사진첩』이 발매 개시되었다.”는 광고문이 실리고, 또 그 달 27일자 신문기사에는 부산 금강다방에서『조그만 사진첩』출판기념회가 열리는데 회비는 오천 원(당일지참), 발기인은 박종화 · 이헌구 · 모윤숙 · 한정동 · 김영일 · 김동리 외 26명이라는 문인들이 이름이 보입니다. ■ 동화집 해설― 일제강점기-광복-6.25전쟁 등 시대상황이 빚어낸 판타지문학적 향취와 동심의 상상력이 잘 어우러진 메르헨 이 동화집에 실린 13편의 동화는 작가 강소천이 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보고, 느끼고, 마음속에 아로새겨진 사건들을 천진무구한 동심으로 풀어낸 메르헨이라고 할 것입니다. 일찍이 교육자이며 동화작가였던 최태호(崔台鎬)는, “소천은 시대와 같이 현실과 맞씨름하면서 살아 왔었다. 왜정의 중압 속에서 그는 안으로 불타 들어가는 정열을「돌멩이」로 팽개쳤고, 넘쳐흐르는 울분을「딱따구리」로 발산하였으며, 「토끼 삼 형제」로 승화시켰다. 그리하여 해방의 기쁨을「박 송아지」로 수줍게 환희하였다.「조그만 사진첩」의 종교에까지 정화된 휴머니즘도 동란이 가져온 산물이라고 믿는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강소천 동화는 자신이 태어나서 살아온 일제강점기- 8 · 5광복- 6 · 25전쟁 으로 이어지는 각 시대의 상황에 맞서 관찰하고 경험한 사건들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발휘, 그 얼개를 짜 맞추고 의미를 부여하며 진의를 탐구한 작품들입니다. 표제작「조그만 사진첩」만 하더라도 6 · 25전쟁 때 피란지 부산에 있을 때 쓴 동화로 군인으로 전쟁터에 나간 오빠를 위해 그의 동생 순이와 영이가 사진 대신에 그림으로 그려 만든 가족 사진첩을 모티프로 한 것인데, 가족들 간의 도타운 가족애가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이밖에도 글 읽는 송아지를 모티프로 재미와 흥미로움을 맛보게 하는「박 송아지」, 아버지를 잃은 두 소년이 어렵게 잡은「딱따구리」살려 보내주는 이야기, 역시 전쟁 중에 아버지가 인민군으로 끌려가고 병든 어머니와 어렵게 살아가는 한 소년의 이야기인「아버지」, 군대에 나간 덕재 형이 편지와 함께 사진을 넣어 보내온 편지 봉투를 먼저 알아본 강아지가 덕재에게 편지봉투를 전한다는「바둑이와 편지」등 그 어느 작품을 보더라도 5~6쪽의 짧은 단편동화가 대부분이지만 그 속에서 선명한 주제를 내세워 문학적 향기와 동심의 상상력이 잘 어우러진 작품으로 빚어내어 우리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고 있는 것입니다. 끝으로 원래 1952년 다이제트사에서 간행된 초간본『조그만 사진첩』에는 없었지만 이번에 복간본을 펴내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아동문학가 서석규 선생한테 머리말을 부탁해‘광복된 조국과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라는 서문을 얻어 실었고, 책의 맨 끝에는‘강소천 연보’을 덧붙였음을 밝혀둡니다.* ■ 한국의 안데르센 아동문학가 강소천 탄생 100년 기념 재미마주의 ‘아동문학 보석바구니 · 7- 전10권 발간!! 도서출판 재미마주에서는 2015년 강소천 탄생 100년을 맞이하여 생전에 출간된 동요시집 1권과 동화집 9권을 원본 그대로의 모습으로 다시 펴냅니다. 이 복원작업을 통해서 어린이 여러분들은 한국의 안데르센이라고 불리는 아동문학가 강소천 선생과 그가 쓴 불후의 명작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뚱보 탈출 대작전
계백북스 / 조만호 (지은이), 김명자 (그림)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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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북스
명작,문학
조만호 (지은이), 김명자 (그림)
어린이 건강동화 시리즈 2권. 현대는 음식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옛날에는 못 먹어서 병이 온 것이지만 오늘날은 너무 많이 먹어서 병이 되는 세상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비만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혜와 교육을 한 권에 담았다.
수상한 학교 시리즈 세트 (전3권)
꿈터 / 박현숙 (지은이), 이상미, 이승연 (그림)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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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명작,문학
박현숙 (지은이), 이상미, 이승연 (그림)
베스트셀러 수상한 시리즈 작가 박현숙의 미스터리한 학교 이야기. 학교에서 사라진 선생님과 아이들은 과연 무사히 다시 돌아올 수 있었을까?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 아이들이 사라지는 학교“베스트셀러 수상한 시리즈 작가 박현숙의 미스터리한 학교 이야기” 학교에서 사라진 선생님과 아이들은 과연 무사히 다시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 아이들이 사라지는 학교!
침술 도사 아따거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이병승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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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
명작,문학
이병승 (지은이), 오승민 (그림)
2018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 침을 든 새로운 영웅의 이야기로 신묘한 침술로 세상을 고치는 침술 도사 아따거가 주인공이다. 대복이의 친구 봄이는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배불리 먹는 신비도라는 섬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곳은 흉년도 가뭄도 없고 전쟁도 없고, 노비도 없고 양반도 없고 부자도 가난한 자도 없는 섬이라고 한다. 대복이는 봄이가 말했던 신비도를 찾아가기보다는 이 땅에 신비도를 만들겠다고 생각한다. 한양에 열입곱 채의 집을 갖고 싶었던 대복이가 침술 도사 아따거로 변해 가는 모습이 흥미롭다.작가의 말 1. 대복이네 줄 2. 봄이네 닭 3. 네깟 놈이 의원이냐? 4. 조보(朝報)를 베껴라 5. 무봉(無峰) 할배의 유언 6. 도망쳐! 7. 무영(無影) 8. 생사의서(生死醫書) 9. 의금부도사 좌백 10. 아따거(我多居)의 탄생 11. 전염병 마을의 토정 12. 청석골 임꺽정 13. 너무 어린 임금 14. 유혹 15. 내가 왕이다! 16. 신비도(神秘島)2018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입니다. 침을 든 새로운 영웅의 이야기로 신묘한 침술로 세상을 고치는 침술 도사 아따거가 주인공입니다. 대복이의 친구 봄이는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배불리 먹는 신비도라는 섬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그곳은 흉년도 가뭄도 없고 전쟁도 없고, 노비도 없고 양반도 없고 부자도 가난한 자도 없는 섬이라고 합니다. 대복이는 봄이가 말했던 신비도를 찾아가기보다는 이 땅에 신비도를 만들겠다고 생각합니다. 한양에 열입곱 채의 집을 갖고 싶었던 대복이가 침술 도사 아따거로 변해 가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탐관오리 윤 대감, 의금부도사 좌백, 까마귀 무사 흑오, 언제나 당당한 봄이, 뛰어난 침술 실력을 가졌지만 환자를 대하는 생각이 달랐던 무봉과 무영, 임꺽정, 이지함 등 역사적인 인물과 동화에서 창조한 인물들이 뒤섞여 입체적이고 흥미로운 소설을 만들었습니다. 역사 동화이면서 대복이의 성장 소설이기도 합니다.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지만 많은 발자취를 남긴 무명씨들의 이야기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대복이는 가난한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는 무봉 할배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대복이의 꿈은 한양에 열일곱 채의 집을 가진 부자가 되어 봄이와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어느 날 대복이가 베껴 쓴 조서가 문제가 되어 무봉 할배가 윤 대감에게 고신을 당한 후 돌아가시게 됩니다. 무봉 할아버지가 준 『생사의서』 책을 가지고 대복이는 멀리 떠납니다. 장터에서 환약을 팔며 아따거라는 이름으로 지내던 대복이는 삿갓 노인 무영을 만나 침술을 배우게 됩니다. 무영은 아따거 이름에 의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나 아(我) 많을 다(多) 거할 거(居). 아, 다, 거! 여기서 많다는 것은 많은 백성이라는 뜻이다. 너는 많은 백성이 있는 곳에 거하는 자가 되라.” 대복이는 의금부도사 좌백, 솥뚜껑을 머리에 쓰고 다니는 토정 이지함, 청석골의 도적 임꺽정을 만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을 치료한 침술 도사 아따거로도 명성을 높이게 되고요. 임꺽정의 산채에 봄이와 머물던 대복이에게 궁에 들어갈 기회가 생깁니다. 궁으로 들어간 대복이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신비도(神秘島)라는 섬이 있대.”봄이가 입을 열었다.“신비도?”“응. 거기 사는 사람들은 맨날 쌀밥을 먹는대. 흉년도 가뭄도 없고 전쟁도 없대. 노비도 없고 양반도 없고 모두가 다 사람 대접받고 산대. 아픈 사람도 없고 부자도 가난한 자도 없는 섬이래.”“그런 섬이 있다고? 어디에 있는데?”“나도 몰라. 바다 어딘가에 있겠지.” 희미한 달빛이 창호지에 스며들어 방 안을 어렴풋이 밝히고 있었다.
오천만의 일급비밀 2 : KBS TV 생활 과학 상식
중앙북스(books) / 에듀코믹 글, 그림 / 20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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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
만화,애니메이션
에듀코믹 글, 그림
나의 일급비밀은 나만이 아닌 또 다른 오천만의 비밀일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공유하거나 나누는 비밀 속에 숨겨진 놀라운 원칙들을 통해 일상생활의 과학 법칙을 풀어 보는 KBS ‘오천만의 일급비밀’. 매주 색다른 주제 속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프로그램 KBS 을 주인공 오천만과 함께 하는 호기심 가득하고, 리얼리티가 담긴 생활 과학 상식 만화로 재구성 했습니다. 오천만의 좌충우돌 속에 펼쳐지는 은 평범한 생활 속에 숨겨진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과학적 원리로 접근, 재밌고 유익한 만화를 통해 생활 과학 상식을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일급비밀을 펼치기 전에 다시 지구로 추방된 쿠키 공주 허브성에서 공주 수업 중이던 쿠키 공주는 아로마 대왕에게 불려가 마법으로 엉망이 된 인간 세계의 질서를 바로잡고 마법책을 찾아오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쿠키 공주는 과연 마법책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첫 번째 일급비밀 기억이 뒤죽박죽 쿠키 공주가 주고 간 마법책으로 마법을 익힌 오천만은 시간을 멈추고, 물체를 움직이는 등 마법의 재미에 흠뻑 빠져든다. 다시 지구로 온 쿠키를 만난 오천만은 반가워하지만 마법책은 돌려주지 않겠다며 버티는데…. 두 번째 일급비밀 해커를 찾아라! 마법책은 찾았지만 컴퓨터에 스캔해 둔 것을 해킹당하면서 이미 마법은 널리 퍼져 버리고 여기저기서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 발생한다. 오천만과 쿠키는 과연 해커를 찾아낼 수 있을까? 세 번째 일급비밀 흑마법사 카오스 인터넷 망 속에서 바이러스를 만난 라벤은 용감하게 싸우는데, 쿠키 공주의 수정구슬을 노린 흑마법사 카오스를 만나게 된다. 라벤과 카오스 중 승자는 누구일까? 네 번째 일급비밀 잠자는 쿠키 공주 원숭이를 잡고 수정구슬을 내놓으라고 다그치던 카오스와 수정구슬의 수호천사 블루 드래곤의 일대격전이 벌어진다. 때마침 나타난 7인조 꼬마 차력단. 너희는 도대체 누구 편이야? 다섯 번째 일급비밀 사천왕 도와줘! 카오스는 산속으로 오천만과 쿠키를 유인하고, 목탁 치는 개가 있는 절에서 한판 승부를 겨루게 된다. 멧돼지와 말벌, 나무뿌리의 공격에 이어 돌들이 공격을 해 오는 일대격전. 여섯 번째 일급비밀 변신 대결 춤을 추고 바다 그림을 좋아하는 거북이 순둥이. 바다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용해 카오스는 오천만과 쿠키를 바다로 유인한다. 고래로 변신한 오천만은 모든 걸 빨아들인다. 일곱 번째 일급비밀 댄스! 댄스!! 댄스!!! 복수를 꿈꾸는 카오스는 춤추는 가족을 이용해 수정구슬을 빼앗을 계획을 세우고, 춤추는 재미에 흠뻑 빠진 쿠키와 오천만은 스포츠 댄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열심히 춤을 배운다. 이젠 정말 아무 일이 없는 것일까? 여덟 번째 일급비밀 공포의 섬 분교가 있는 섬마을로 아버지를 따라 낚시를 온 오천만. 섬 친구들과 즐겁게 노는데 친구들이 하나 둘 실종되는 사건을 만나게 된다. 우리의 오천만, 드디어 네가 활약할 시간이 돌아왔구나! 교과서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생활 과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교양학습만화 강조 어린이들이 책 속의 캐릭터와 함께 우리 이웃 속에 숨겨진 일급비밀들을 찾은 후 스스로 연관된 지식을 붐업시켜 연관된 학습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 방송 코너와 연계한 책 코너 구성 프로그램 코너의 특징을 살려 방송 프로그램과 연계한 책의 지명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방송 화면과 만화의 결합 만화로 풀기 어려운 화면이나, 이야기의 경우, 방송화면을 컷으로 구성하여, 방송과 결합한 책의 구성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하루 10분 수학 계산편 1단계 초등 1-1
오픈북 / 열린마음수학연구소(김태현소장) 지음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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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
학습참고서
열린마음수학연구소(김태현소장) 지음
단순 반복이 아닌 원리와 계산 방법에 충실한 학기용 문제집이다. 1일 10분 100일, 1일 50분 1달 과정이며, 쉬운 구성과 적당한 반복학습으로 계산력이 늘고, 수학이 좋아진다. 확실한 원리 습득과 사고력 준비로 이해가 빨라 자신감이 올라간다.1일 5까지의 수 2일 5까지의 수 세기 3일 5까지의 순서 4일 하나 큰 수 / 하나 작은 수 5일 5 가지고 놀기 6일 10까지의 수 7일 10까지의 수 세기 8일 10까지의 순서 9일 하나 큰 수 / 하나 작은 수 10일 10 가지고 놀기 11일 더 큰 수 / 더 작은 수 (1) 12일 더 튼 수 / 더 작은 수 (생각문제) 13일 5,6,7 이해하기 14일 8,9 이해하기 15일 10 이해하기 16일 2,3,4 가르기 17일 5,6,7 가르기 18일 8,9 가르기 19일 10 가르기 20일 가르기 (생각문제) 21일 2,3,4 모으기 22일 5,6,7 모으기 23일 8,9 모으기 24일 10 모으기 25일 모으기 (생각문제) 26일 덧셈 (기호로 식 만들기) 27일 덧셈 (연습1) 28일 0 더하기 29일 덧셈 (연습2) 30일 덧셈 (생각문제) 31일 뺄셈 (기호로 식 만들기) 32일 뺄셈 (연습1) 33일 0 빼기 34일 뺄셈 (연습2) 35일 뺄셈 (생각문제) 36일 식 바꾸기 37일 식 바꾸기 (연습) 38일 값이 같은 식 39일 값이 같은 식 (연습) 40일 뺄셈 (생각문제) 41일 수 3개의 계산 (1) 42일 수 3개의 계산 (2) 43일 수 3개의 계산 (3) 44일 수 3개의 계산 (4) 45일 수 3개의 계산 (연습) 46일 10까지의 계산 (연습1) 47일 10까지의 계산 (연습2) 48일 10까지의 계산 (연습3) 49일 10까지의 계산 (연습4) 50일 10까지의 계산 (생각문제) 51일 20까지의 수 52일 묶음과 낱개 53일 10과 더하기 / 10을 더하기 54일 10을 빼기 / 10 만들기 55일 20까지의 수 (연습) 56일 20까지의 덧셈 57일 밑으로 덧셈 (1) 58일 밑으로 덧셈 (2) 59일 20까지의 뺄셈 60일 밑으로 뺄셈 61일 20까지의 계산 (연습1) 62일 20까지의 계산 (연습2) 63일 밑으로 계산 (연습) 64일 여러가지 모양 65일 길이와 높이 66일 더해서 10이 넘는 덧셈 (1) 67일 더해서 10이 넘는 덧셈 (연습1) 68일 더해서 10이 넘는 덧셈 (2) 69일 더해서 10이 넘는 덧셈 (연습2) 70일 더해서 10이 넘는 덧셈 (연습3) 71일 10이 넘는 수의 뺄셈 (1) 72일 10이 넘는 수의 뺄셈 (연습1) 73일 10이 넘는 수의 뺄셈 (2) 74일 10이 넘는 수의 뺄셈 (연습2) 75일 10이 넘는 수의 뺄셈 (연습3) 76일 20까지의 계산 (연습1) 77일 20까지의 계산 (연습2) 78일 20까지의 계산 (연습3) 79일 20까지의 계산 (연습4) 80일 20까지의 계산 (생각문제) 81일 50까지의 수 (1) 82일 몇 십 몇 83일 50까지의 수 (2) 84일 더 큰 수 / 더 작은 수 (2) 85일 짝수와 홀수 86일 몇십+몇 / 몇+몇십 87일 몇십+몇십 / 십몇-몇십 88일 50까지의 수 (연습1) 89일 몇십몇+몇십 / 몇십몇-몇십 90일 50까지의 수 (연습2) 91일 몇십몇 + 몇십몇 92일 몇십몇 + 몇십몇 (연습) 93일 몇십몇 - 몇십몇 94일 몇십몇 - 몇십몇 (연습) 95일 몇십몇의 계산 (연습) 96일 몇십몇의 밑으로 덧셈 97일 몇십몇의 밑으로 덧셈 (연습) 98일 몇십몇의 밑으로 뺄셈 99일 몇십몇의 밑으로 뺄셈 (연습) 100일 몇십몇의 밑으로 계산 (연습) 총정리 8회 하루10분수학의 소개 스스로 할 줄 아는 사람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습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성실하게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이길 수 없듯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은 미래를 바꿔 놓을 것입니다. 하루10분수학은 단순 반복의 계산력 교재와 다릅니다. 부담없고 이해가 쉬운 하루10분수학으로 수학의 기본을 쌓으세요!!! 매일 시간을 정해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일취월장으로 발전하는 나를 발견할거에요!!!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베이는 나의 하루10분수학!!!! 단순반복은 NO! 원리와 계산방법에 충실한 학기용 문제집! 1일10분 100일 / 1일50분 1달 과정 쉬운 구성과 적당한 반복학습 → 계산력이 쏙쏙! 수학이 좋아져요 ! 확실한 원리 습득 / 사고력 준비 → 이해가 빨라 자신감이 쑥쑥 !! 공부에 기적은 없습니다. 바쁜 학생들에게 꾸준한 성실함을 가르쳐 주세요!!! 하루10분수학을 어떻게 활용할까요? 원리와 계산만 알아서는 100점을 받을 수 없지만 계산력 연습이 부족해도 100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부담없이 꾸준히 집중력 있게 원리를 연습하여 수학이 좋아지고, 공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 1. 매일 아침, 집이나 학에서 풀어보세요. 2. 학교에서 돌아온 후 정한 시간에 책상에 앉아 제일 처음 이 교재로 학습하고, 이어서 자신이 정한 것을 실천합니다. 하루10분수학으로 학습 후 반드시 자신이 할 것을 정하고, 이어서 다른 학습을 해야합니다. 간단한 계산력 문제로 자신감을 충전한 후 싫어하거나, 하기 싫은 것도 도전해 보세요!!! 공부는 습관이다! 아침5분/하루10분 공부법시리즈의 활용방법 아침5분수학 : 부담없이 1학기 수학원리를 익힐 수 있고, 아침 공부방법 습득에 효과적입니다. 하루10분수학 : 오랜기간 적당한 원리학습을 할 수 있으며, 방학 예/복습용 OR 학교/학원/공부방에서 사용기 좋습니다. 두 교재 모두 학기별 교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과서 진도와 똑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두 교재의 내용이 달라 연속해서 사용하면 1년동안 꾸준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틈틈히 아침5분논술/한자, 하루10분논술/한자를 같이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어쩌면 나일지도 모르는 코끼리를 찾아서
내인생의책 / 베릴 영 지음, 정영수 옮김 /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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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명작,문학
베릴 영 지음, 정영수 옮김
2010 문빔 어워드, 2011-2012 초콜릿 릴리 어워드, 2012 록키 마운틴 북 어워드, 2010 바이올렛 도우니 북 어워드 수상작. 17일간의 인도 여행을 통해 컴퓨터에서 벗어나 살아 있는 자신의 삶으로 시선을 돌리게 된 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벤은 열세 살 소년이다. 벤은 우리 주변에 있는 여느 소년들과 다르지 않다. 다른 것이 있다면 바로 하나. 갑작스럽게 사랑하는 아버지를 잃었다는 것이다. 아버지가 떠난 뒤, 엄마는 넋이 나간 사람처럼 만날 똑같은 밥을 대충 차려 주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잔소리만 늘어놓는다. 그런 엄마가 벤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옆에서 계속 귀찮게 하는 동생도, 수다쟁이 할머니도 싫기만 하다. 더구나 할머니는 아버지의 어머니인데도 자식에게 담배를 끊도록 하지 못해서 결국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게 한 장본인 같았기 때문에 더욱 밉기만 했다. 이런 상황에서 벤에게 위안을 준 것은 바로 컴퓨터 게임이었다. 컴퓨터 게임에 몰입하면서 점점 가족과 엇나가는 벤을 위해 할머니는 한 가지 제안을 한다. 할머니가 어린 시절 편지를 주고 받았던 펜팔인 인도 소녀 샨티를 찾으러 가자는 것이었는데….어디로 가라고?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넷째 날 다섯째 날 여섯째 날 여전히 여섯째 날 일곱째 날 여덟째 날 아홉째 날 열째 날, 열한째 날 그리고 열두째 날 열셋째 날 열넷째 날 열다섯째 날 그리고 열여섯째 날 열입곱째 날 작가의 말★ 2010 문빔 어워드 수상 Moonbeam Children's Book Award ★ 2011-2012 초콜릿 릴리 어워드 수상 Chocolate Lily Award ★ 2012 록키 마운틴 북 어워드 Rocky Mountain Book Award ★ 2010 바이올렛 도우니 북 어워드 Violet Downey Book Award 사람들은 모험을 찾아 여행을 가지만, 결국 찾게 되는 건 자기 자신이다! 17일간의 여행을 통해 컴퓨터에서 벗어나 살아 있는 자신의 삶으로 시선을 돌리게 된 한 소년의 이야기 열세 살 소년, 벤은 왜 컴퓨터에 빠져들게 된 걸까? 《어쩌면 나일지도 모르는 코끼리를 찾아서》의 주인공 벤은 열세 살 소년이다. 벤은 우리 주변에 있는 여느 소년들과 다르지 않다. 다른 것이 있다면 바로 하나. 갑작스럽게 사랑하는 아버지를 잃었다는 것이다. 아버지가 떠난 뒤, 엄마는 넋이 나간 사람처럼 만날 똑같은 밥을 대충 차려 주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잔소리만 늘어놓는다. 그런 엄마가 벤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옆에서 계속 귀찮게 하는 동생도, 수다쟁이 할머니도 싫기만 하다. 더구나 할머니는 아버지의 어머니인데도 자식에게 담배를 끊도록 하지 못해서 결국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게 한 장본인 같았기 때문에 더욱 밉기만 했다. 이런 상황에서 벤에게 위안을 준 것은 바로 컴퓨터 게임이었다. 벤이 처음부터 컴퓨터 게임에 빠져든 것은 아니었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 그 죽음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벤은 자신의 현실이 갑갑하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벤은 점점 컴퓨터 게임에 매달리게 된다. 이렇게 벤이 컴퓨터 게임에 빠져들수록 엄마를 비롯한 가족들의 잔소리와 한숨과 걱정은 늘어나고, 벤은 더욱더 컴퓨터 게임에 빠져드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런 악순환은 비단 벤의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벤과 같은 또래의 아이들 모두의 이야기일지 모른다. 컴퓨터에 빠져들게 된 이유는 모두가 다르더라도 말이다. 받아들일 수 없는 아버지의 죽음, 벤은 어떻게 아버지의 죽음과 화해할 수 있을까? 컴퓨터 게임에 몰입하면서 점점 가족과 엇나가는 벤을 위해 할머니는 한 가지 제안을 한다. 할머니가 어린 시절 편지를 주고받았던 펜팔인 인도 소녀 샨티를 찾으러 가자는 것이다. 50년 전에 편지를 주고받았던 사람을 무슨 수로 찾자는 것인지, 불쑥 인도까지 가자고 하면 학교는 어쩌라는 것인지 대책 없고 황당하기만 한 할머니의 제안에 벤은 기가 막혔다. 그리고 무엇보다 벤은 할머니와 여행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벤은 인도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인도는 열세 살 소년 벤이 이해하기에는 너무나도 낯설고 이상한 곳이었다. 시장 거리에 주렁주렁 걸려 있는 고기들, 못을 삼키고 뱀을 부리는 갖가지 쇼들, 거리 곳곳에 넘쳐나는 신상들, 그리고 무엇보다 죽은 사람이 다시 태어날 것이라 굳게 믿는 사람들이 그랬다. 거리에는 당장 먹을 것이 없어 구걸을 하거나 죽어가는 사람이 가득했고, 그들은 갠지스 강으로 가서 죽음을 맞았다. 이런 인도인의 삶과 죽음을 마주하면서 벤은 조금씩 자신이 몰랐던 다른 세상에 눈뜨게 된다. 그러면서 삶에 비해 컴퓨터 게임이 너무 시시하게 느껴졌고, 조금씩 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벤은 아버지의 죽음은 할머니 때문이 아니란 걸 깨닫게 된다. 아버지의 죽음은 벤을 비롯한 가족 모두가 짊어지어야 할 무거운 삶의 과정이고, 벤만큼 가족 모두가 아버지의 죽음에 힘들어한다는 사실도. 여행을 떠나기 전 벤과 할머니는 여행 안내서에서 “사람들은 모험을 찾아 인도로 여행을 가지만, 결국 찾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라는 문구를 보았다. 벤은 이 문구처럼 17일간의 인도 여행을 통해 자기 자신을 찾았을까? 발길 닿는 곳곳에 신비함이 가득한 윤회의 땅 인도에서 벤은 아빠의 죽음과 화해하게 될까?“이것 좀 봐라. 첫 번째 장에 ‘여행자는 모험을 찾으러 인도에 간다. 하지만 그가 찾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라고 쓰여 있구나.” 할머니가 말했다. “나 자신을 찾는다고요? 난 잃어버리지 않았는데요.” 벤이 말했다. “어쩌면 잃어버렸을지도 모르지.” 엄마가 벤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말했다. 다음 모퉁이에서 여자들과 아이들이 갑자기 밀어닥쳤다. 할머니와 벤은 순식간에 그 무리에게 둘러싸였다. 여자들은 낡아 해진 사리를 입었고 머리는 딱 달라붙어 지저분했다. 거의 걷지도 못하고 칭얼대는 후줄근한 어린아이들이 엄마 치맛자락에 매달려 있었다. 한 어린 여자아이는 이가 까맣고 입술에 큰 상처가 있었다. 구걸하는 사람들이 돈을 달라며 손을 내밀었다. 그들은 손을 입가로 올리고 신음하며 애원하는 눈빛으로 배가 고프다는 몸짓을 했다. 행복해 보이는 신이었다. 통통한 코끼리는 만면에 웃음을 띠고 있었다. 긴 코를 불룩한 배 위에 내려뜨리고 한 소년이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있었다. 코끼리 신은 팔이 넷이고 귀가 길었다. 마두가 설명했다. “가네샤는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있게 귀가 크답니다. 자세히 보세요. 한 손에 둥근 케이크를 들고 있는 게 보이죠? 이 신은 단것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미래, 꿈꾸는 만큼 열린다 1
초록개구리 / 마리-엘렌 드 슈리제 엮음, 양진희 옮김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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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학습일반
마리-엘렌 드 슈리제 엮음, 양진희 옮김
프랑스의 다큐멘터리 연출가인 마리-엘렌 드 슈리제가 다섯 명의 자녀들과 함께 떠난 세계 여행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나눈 이야기 속에서 미래를 살아갈 어린 세대들이 알아두면 좋을 키워드를 뽑아 70가지로 간추려 소개한다. 마리-엘렌 드 슈리제 가족은 세계 곳곳에서 모두를 위해 좀 더 살 만한 세계를 건설하는 일에 애쓰는 사람들, 그리고 이 같은 희망을 만드는 일에 좀 더 새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펼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마리-엘렌 드 슈리제 가족은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세계란 우리가 보고 있는 늘 그대로의 모습이 아니라, 저마다 스스로 세계를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이런 생각은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소개하게 되었고, 아울러 진취적인 그들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이 미래를 읽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키워드를 뽑아내 책으로 엮게 되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키워드는 모두 70개로 문화, 경제, 정치, 환경으로 분류하였다. 70개의 키워드에는 어린이들이 생각의 균형을 잡아서 좀 더 단단하고 드넓은 꿈을 키워나가도록 도와줄 수 있는 용어도 있지만, 에이즈, 굶주림, 집단학살 같은 비극적인 용어도 실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세상을 구하는 참된 기술, 문화 키워드 미래 / 아기 / 복제 / 학교 / 우주 / 가족 / 인터넷 / 집 / 직업 / 옷 / 종교 / 꿈 / 정보 / 건강 / 과학 / 에이즈 / 운동 / 전화 / 텔레비전 / 나이듦 / 여행 / 애버리진 아름다운 내일을 준비하는 경제 키워드 소비 / 돈 / 빈민촌 / 농촌 / 공정 무역 / 지속 가능한 발전 / 굶주림 / 세계화 / 선진국과 후진국 / 가난 / 노동희망을 찾아 나선 여행, 그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이 들려주는 미래 키워드 이 책은 프랑스의 다큐멘터리 연출가인 마리-엘렌 드 슈리제가 다섯 명의 자녀들과 함께 떠난 세계 여행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나눈 이야기 속에서 미래를 살아갈 어린 세대들이 알아두면 좋을 키워드를 뽑아 70가지로 간추려 소개합니다. 마리-엘렌 드 슈리제 가족은 세계 곳곳에서 모두를 위해 좀 더 살 만한 세계를 건설하는 일에 애쓰는 사람들, 그리고 이 같은 희망을 만드는 일에 좀 더 새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펼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고 있는 사회적 기업가들부터 사막에 물을 끌어대거나 빈민촌 아이들에게 컴퓨터 교육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 그리고 외로운 노인의 말벗이 되거나 버려진 고철로 풍차를 만들어 동네에 전기를 보급한 아이까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부터 나서서 스스럼없이 해 내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이 특별한 만남과 여행을 카메라에 담고 기록으로 남겨 프랑스에 돌아와서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로 소개하였습니다. 세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게 하는 키워드 마리-엘렌 드 슈리제 가족은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세계란 우리가 보고 있는 늘 그대로의 모습이 아니라, 저마다 스스로 세계를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런 생각은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소개하게 되었고, 아울러 진취적인 그들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이 미래를 읽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키워드를 뽑아내 책으로 엮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키워드는 모두 70개로 문화, 경제, 정치, 환경으로 분류하였습니다. 70개의 키워드에는 어린이들이 생각의 균형을 잡아서 좀 더 단단하고 드넓은 꿈을 키워나가도록 도와줄 수 있는 용어도 있지만, 에이즈, 굶주림, 집단학살 같은 비극적인 용어도 실어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용어가 세계 어디에서나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뜻으로 쓰이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 때문에 조금 혼란스럽기도 하겠지만 세계를 새롭고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독자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입체적인 구성 이 책은 70개의 키워드를 문화, 경제, 정치, 환경으로 주제를 분류하여 1권에서 ‘세상을 구하는 참된 기술, 문화 키워드’, ‘아름다운 내일을 준비하는 경제 키워드’, 2권에서 ‘더불어 잘살기 위한 기술, 정치 키워드’, ‘하나뿐인 지구, 아는 만큼 지킨다! 환경 키워드’를 실었습니다. 각각의 키워드는 의미 설명과 함께 그 키워드에 관련하여 세계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노력들을 보여줍니다. 그 노력에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사람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어른이 보기에는, 또 부유한 나라에서 보기에는 하찮아 보일 수도 있지만 치열하게 자신이 처한 환경을 바꾸는 사람들의 노력을 있는 그대로 싣고 있습니다. 키워드 설명 말미에는 ‘너는 어떠니?’라는 코너를 두어서 독자에게 키워드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돕고 있습니다. 실천을 독려하기도 하지만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기도 하여 독자로 하여금 한발 물러나 키워드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일깨웁니다. 어린이는 어른의 축소판이나 소유물이 아닌 저마다 독립된 존재로서, 미래를 열어가는 일에서 부모를 비롯한 다른 누구와도 대체될 수 없는 자기만의 고유한 역할을 갖고 있습니다. 엮은이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이 어리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주변에서 벌어지는 궁금한 일을 적극적으로 묻고 참여하며, 종교나 인종을 떠나 모두를 환영하는 사회를 꿈꾼다면, 한 세대 만에라도 세계는 크게 바뀔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만화 한국전래동화 : 호랑이 이야기
스튜디오 돌곶이 / 곽기혁 (지은이) / 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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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돌곶이
명작,문학
곽기혁 (지은이)
만화로 보는 한국문화 1권. 한국의 전래동화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한 만화이다. 세종학당재단에서 5개 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60개국에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교재로 쓰이고 있다.1화 호랑이형님과 나무꾼 5 2화 호랑이와 나그네 49 3화 줄줄이 꿴 호랑이 93 4화 세가지 유산 137“가족애 · 정직함 · 재치 · 아끼는 마음“ 4가지 교훈 우리에게 호랑이는 무섭지만 친근한 존재입니다. 어떤 이야기 속에선 사악한 존재로 그려지지만 어떤 이야기 속에서는 어리숙하게 속아 잡히기도 하고, 어떤 이야기 속에서는 어머니의 죽음에 엉엉 울기도 하죠. 옛날 우리 조상들은 깊은 산속에 사는 호랑이를 영물로 여겨 숭배하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요즘은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어요. 호랑이 가죽은 아주 비싸게 팔렸기 때문에 전부 잡아 버렸거든요. 하지만 호랑이와 오랜 세월 같이 살아온 우리 선조들은 이야기 속에 그 흔적을 남겨두었어요. 이 책의 실려 있는 이야기들로 한국호랑이의 매력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 서문 중에서>‘만화 한국전래동화’는 오랜 세월 내려온 옛이야기들을 또다시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호랑이, 도깨비, 신화와 사랑 등 7가지 주제로 분류해 담아낸 총 7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전래동화에는 우리 조상의 생활상과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재밌는 이야기 속에 녹아있는 삶의 지혜는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줍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전래동화가 담겨있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가 클 것입니다.하지만 당시에는 자연스러운 문화였으나 오늘날 읽어보면 의문이 남거나 문제시되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는 시대가 변하며 사람들의 생활과 생각도 함께 변해 생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때문에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들은 이야기가 도태되지 않도록 계속해서 현시대에 맞게 다듬어주어야만 합니다. ‘만화 한국 전래동화’는 지금의 정서에 맞지 않는 이야기들을 본래의 이야기 구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재구성했습니다.이 만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타인의 기쁨과 슬픔을 본인의 일처럼 느끼고, 세상을 살아가는 올바른 마음가짐을 지니게 되기를 바랍니다.
수군수군 수수께끼 속닥속닥 속담퀴즈 : 우리의 몸 편
가나출판사 / 송지혜.이혜림 지음, 이창섭 그림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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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자연,과학
송지혜.이혜림 지음, 이창섭 그림
웃다 보면 공부가 되는 초등 저학년 수수께끼 3권. 우리 몸 이곳저곳의 이름과 역할을 알려주고, 몸에 생기는 질병,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배설과 배출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느끼는 감정과 몸에서 나는 소리 등을 소재로 하였다. 이 책은 모두 다섯 단계로 전개된다. 1단계로, 우리의 몸에 대한 재미있는 삽화를 담았다. 삽화 속에는 숨은그림찾기가 있어 그림을 집중하여 살피도록 한다. 2단계로 수수께끼가 등장한다. 앞서 삽화에서 보았던 우리 몸의 겉과 속, 몸의 활동을 재미있는 수수께끼로 구성하여 깔깔 웃으며 우리 몸에 대한 여러 어휘를 익힌다. 3단계로 우리 몸에 대한 정보를 익힌다. 위장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방귀는 왜 뀌는지, 혈액은 어떤 일을 하는지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4단계는 속담이다. 몸에 대한 속담을 익히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퀴즈와 함께 정리하였다. 마지막 5단계는 가로세로 퍼즐이다. 실생활에 자주 사용하는 어휘와 몸에 대한 어휘를 퍼즐로 만들어 흥미진진하게 퍼즐을 풀며 자연스럽게 몸에 대한 어휘를 정리할 수 있다.이 책을 함께 하시는 부모님들께 1. 우리의 얼굴 2. 우리의 몸 3. 우리의 몸속 4. 우리의 뼈와 피 5. 아야! 몸이 아파 6. 배설과 배출 7. 느낌과 감정 8. 몸에서 나는 소리웃음이 터지고 상상력이 터지는 재미있는 어휘 게임북 이 책은 가나출판사의 새로운 초등 저학년 시리즈인 “웃다 보면 공부가 되는 초등 저학년 수수께끼 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우리의 몸 편>에서는 우리 몸 여기저기의 이름과 역할, 몸이 내는 소리, 몸에 생기는 질병 등을 소재로 숨은그림찾기, 수수께끼, 이색 문화이야기와 나라 별 속담, 가로세로퍼즐이 쉼 없이 이어집니다. 수수께끼는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마치 게임을 하듯 어휘와 상식을 익히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깔깔 웃다 보니 어느새 공부가 되는 경험, 지금 함께 <수군수군 수수께끼 속닥속닥 속담퀴즈> 속으로 떠나볼까요? 즐거운 몰입으로 상상력과 어휘력이 폭발하는 재미있는 저학년 수수께끼·속담·과학상식 개 중에 가장 아름다운 개는? 무지개 흰 머리칼을 풀고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연기 어린 시절, 지금 보면 유치해 보이는 이런 수수께끼에 푹 빠져 지낸 기억, 다 있을 거예요. 하지만 이 단순한 수수께끼가 실은 어린이들의 어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상상하며 단어를 떠올리고 맞히는 과정에서 연상 능력을 키우게 되고, 재미있게 익히다 보니 기억도 오래 가지요. 가나출판사에서 새롭게 출간하는 “웃다 보면 공부가 되는 초등 저학년 수수께끼 시리즈”는 바로 이런 효과를 기대하며 기획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어휘를 익히게 하자, 하나의 어휘와 관련된 것은 수수께끼, 속담, 토막 상식으로 반복 학습하여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하자, 는 것이 이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이 책을 기획하며 가장 고심한 점이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즐겁게 어휘를 익히고 배경 지식을 넓힐 수 있을까?”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각종 놀잇감-숨은그림찾기, 수수께끼, 속담퀴즈, 상식, 가로세로 퍼즐-을 준비했습니다. 보드게임을 하듯, 친구들과 함께 책을 펼쳐놓고 놀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고 상식이 늘어나는 것이지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수군수군 수수께끼, 속닥속닥 속담 이야기-우리의 몸 편>입니다. 이 책은 우리 몸 이곳저곳의 이름과 역할을 알려주고, 몸에 생기는 질병,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배설과 배출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느끼는 감정과 몸에서 나는 소리 등을 소재로 하였습니다. 이 책은 모두 다섯 단계로 전개됩니다. 1단계로, 우리의 몸에 대한 재미있는 삽화를 담았습니다. 삽화 속에는 숨은그림찾기가 있어 그림을 집중하여 살피도록 합니다. 2단계로 수수께끼가 등장합니다. 앞서 삽화에서 보았던 우리 몸의 겉과 속, 몸의 활동을 재미있는 수수께끼로 구성하여 깔깔 웃으며 우리 몸에 대한 여러 어휘를 익힙니다. 3단계로 우리 몸에 대한 정보를 익힙니다. 위장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방귀는 왜 뀌는지, 혈액은 어떤 일을 하는 지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단계는 속담입니다. 몸에 대한 속담을 익히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퀴즈와 함게 정리하였습니다. 마지막 5단계는 가로세로 퍼즐입니다. 실생활에 자주 사용하는 어휘와 몸에 대한 어휘를 퍼즐로 만들어 흥미진진하게 퍼즐을 풀며 자연스럽게 몸에 대한 어휘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익힌 지식은 머릿속에 더 오래 남습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아이는 함박웃음을 터트리며 즐거운 몰입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아이는 어휘력이 자라고 부모님은 아이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며 향수에 젖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럼 지금 <수군수군 수수께끼, 속닥속닥 속담퀴즈>와 함께 즐거운 어휘 놀이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Live 과학 생명과학 36 : 예방 의학
천재교육(학습지) / 박성일 (지은이), 윤재홍 (그림), 배영혜 (감수)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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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자연,과학
박성일 (지은이), 윤재홍 (그림), 배영혜 (감수)
어렵고 복잡하기만 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과학 핵심 정보가 시각화되어 있어 정보를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수학, 역사,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힌다. 라이브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3D·2D 애니메이션, 과학 동영상 등을 만화와 함께 즐길 수 있다. 36권에서는 감기, 알레르기, 암 등 각종 질병과 희귀질환은 물론, 질병의 원인과 진단, 면역과 예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지난 이야기 - 8 1장 인간은 왜 질병에 걸릴까? - 1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42 2장 질병을 진단하는 도구와 방법은? - 44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76 3장 어떤 종류의 질병이 있을까? - 8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112 4장 희귀질환이란 무엇일까? - 116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146 5장 면역과 질병의 예방법은? - 15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180 도전! 과학 퀴즈 - 184 정답과 해설 - 196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에겐 ‘은하계 동쪽 푸른 행성의 문물을 받아들이면 우주 최고의 과학 문명이 탄생한다.’라는 예언이 전해져 오고, 그 행성은 지구로 추측되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모든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로봇 아라와 누리를 지구로 보내 첨단 과학 기술 데이터를 모았고, 빅토피아는 비록 가상이지만 지구의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피아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무수한 생명과 자연, 우주의 원리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에서는 감기, 알레르기, 암 등 각종 질병과 희귀질환은 물론, 질병의 원인과 진단, 면역과 예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과학 원리 이해 만화 어렵고 복잡하기만 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핵심 내용이 한눈에,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과학 핵심 정보가 시각화되어 있어 정보를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고력을 키우는 ‘플러스 통합 과학’ 수학, 역사,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힙니다. 다양한 주제의 멀티미디어 라이브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3D·2D 애니메이션, 과학 동영상 등을 만화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마법의 섬 살트크로간 2
기탄출판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일론 비클란드 그림, 임정희 옮김 /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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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
외국창작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일론 비클란드 그림, 임정희 옮김
멜커손 가족은 멋진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 살트크로칸 섬의 가구장이네 집을 빌렸습니다. 살트크로칸 섬은 아름다웠습니다. 신선한 바닷바람과 향기로운 꽃, 따뜻한 태양 때문이기도 했지만 이곳 사람들의 친절과 우정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살트크로칸은 이제 멜커손 가족에게 고향과도 같습니다. 물론 살트크로칸에서 행복한 시간만 보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멜커손 가족과 살트크로칸 사람들은 그곳에서 행복을 만들었습니다.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말괄량이 삐삐〉로 전 세계 어린이들을 기쁘게 해 주었던 스웨덴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작품입니다. 이 책은 스웨덴의 아름다운 섬 살트크로칸을 배경으로 합니다. 작가는 섬으로 휴가를 온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 하루가 인생의 전부라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묻고 있습니다.살트크로칸의 겨울 마법에 걸린 왕자 고요한 보트 창고 슬픔 뒤에 찾아온 기쁨 모세 구출 작전 반갑지 않은 손님 펠레와 소르벤의 활약멜커손 가족은 작가인 아빠와 말린, 요한, 니클라스, 펠레 이렇게 다섯입니다. 맏딸인 말린은 예쁘고 지혜로울 뿐만 아니라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들고 동생들을 돌보며 아빠를 닮아 글쓰기를 좋아하는 19살입니다. 요한과 니클라스는 형제이지만 서로 많이 다르답니다. 요한은 영리한 반면 실수도 많이 하는 아이이고, 니클라스는 침착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입니다. 막내인 펠레는 동물을 사랑하는 꼬마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의 아빠인 멜커 씨는 천진난만한 어른입니다. 멜커 씨는 아이들과 멋진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 살트크로칸 섬의 가구장이네 집을 빌렸습니다. 살트크로칸 섬과 가구장이네 집은 멜커 씨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아름다웠습니다. 신선한 바닷바람과 향기로운 꽃, 따뜻한 태양 때문이기도 했지만 이곳 사람들의 친절과 우정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살트크로칸에는 서로 돕는 이웃이 있고,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는 아이 소르벤이 있고, 충실한 개 보츠만이 있고, 사랑을 나줄 줄 아는 니쎄 아저씨, 쇠데르만 할아버지, 스티나가 있습니다. 또한 펠레의 친구들인 말벌과 바다표범 모세, 토끼 요케, 귀여운 개 윰윰도 있습니다. 살트크로칸은 이제 멜커손 가족에게 고향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칼베리 사장이 가구장이네 집을 사서 허물고 방갈로를 짓겠다고 합니다. 멜커 씨와 아이들은 몹시 슬펐지요. 다행히 멜커 씨에게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이 나와, 칼베리 사장보다 먼저 가구장이네 집을 살 수 있었답니다. 물론 살트크로칸에서 행복한 시간만 보낸 것은 아닙니다. 가슴이 찢어질 정도로 고통스러운 일도 있었고 우울한 날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멜커손 가족과 살트크로칸 사람들은 그곳에서 행복을 만들었습니다.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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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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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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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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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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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마음 그릇
5
다시 하면 되지 뭐
6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7
꽃에 미친 김 군
8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9
다 모여 편의점
10
피니토
1
에그박사 18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처음 읽는 삼국지 4
3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4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5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6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7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8
돈 주운 자의 최후
9
긴긴밤
10
꼬랑지네 떡집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사춘기는 처음이라
3
기억 전달자
4
판데모니움
5
순례 주택
6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7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8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9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10
아몬드 (청소년판)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4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7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8
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9
완벽한 원시인
10
야마다 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