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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을 함부로 하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 채화영 지음, 천필연 그림, 김태훈 감수 / 2013.06.05
12,000원 ⟶ 10,800원(10% off)

참돌어린이명작,문학채화영 지음, 천필연 그림, 김태훈 감수
카스트로와 쿠바 혁명
주니어김영사 / 오성찬 글, 김광옥 그림, 손영운 기획 / 2013.06.10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오성찬 글, 김광옥 그림, 손영운 기획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41권.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는 종합 인문교양 만화 시리즈이다. 41권에서는 자유를 원하던 반독재 운동가에서 독재자로 변모하기까지의 카스트로에 대해 살펴본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1장 콜럼버스의 쿠바 발견과 유럽 인들의 착취 2장 흑인들의 비참한 노예 생활 3장 쿠바의 독립 전쟁 4장 쿠바를 노린 미국 5장 무능한 대통령들과 바티스타의 독재 6장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 7장 카스트로의 혁명전쟁 8장 쿠바와 미국의 대결 9장 카스트로의 쿠바 통치 10장 카스트로는 혁명가일까? 독재자일까?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지금까지 역사는 늘 암기과목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역사라는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시리즈 제목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정제한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인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는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을 가장 중요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가 될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사건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인 컨버전스는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교육과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최근 60년 만에 대폭적으로 바뀐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도입이 그 예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언어영역, 사회영역, 예술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세계사 만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이며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따라서 현직에서 근무 중인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각 교과서 별로 해당하는 내용을 상세하게 기재하였을 뿐만 아니라 고교 수업에 동아시아 교과가 신설되면서 동아시아 역사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2013년 교육 방침을 적용해, 동아시아사, 세계사로 구분하여 표기했다. 교육 일선 교사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만화를 만들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에는 주니어김영사가〈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교사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이다. 41 카스트로와 쿠바 혁명 쿠바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그 역사나 국제 사회에서의 지위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쿠바의 역사를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역사와 닮아 있을 뿐 아니라 결코 가볍게 볼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유럽 열강들의 침략에 맞서 싸우다 죽어 간 쿠바 원주민들의 이야기와 쿠바로 팔려온 흑인 노예들의 이야기, 독재에 맞서 싸운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의 이야기, 냉전 체제 아래에서 벌어진 쿠바와 미국의 갈등 그리고 카스트로의 독재 정치 등 쿠바의 역사는 식민지, 노예, 인종 차별, 냉전, 독재 정치 등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문제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신대륙의 발견과 발전, 그리고 이곳을 둘러싼 국제 사회의 변화 양상, 자유를 원하던 반독재 운동가에서 독재자로 변모하기까지의 카스트로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세계사의 흐름과 강대국 위주의 역사에 가려져 관심 저편에 있었던 제3세계의 역사에 대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누가 이무기 신발을 훔쳤을까?
책내음 / 최소희 (지은이), 정인하 (그림) / 2020.09.25
12,000원 ⟶ 10,800원(10% off)

책내음명작,문학최소희 (지은이), 정인하 (그림)
책내음 창작 14권. 안진범이 가장 좋아하는 치킨마요 덮밥이 나오는 날. 종일 기다리던 급식시간이 되자, 치킨마요를 넉넉히 식판에 옮겨 담은 안진범은 느긋하게 즐길 준비를 한다. 그런데 그때, 이무기의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안진범의 치킨마요는 안진범의 입이 아닌 식판으로 다시 떨어지고 만다. “안진범, 니가 내 운동화 훔쳐 갔지? 우리 이모가 캐나다에서 사다 준, 우리나라에서는 팔지도 않는 운동화 말이야! 얼른 내놔!” 설상가상으로 이무기뿐 아니라 반 아이들 모두 안진범을 의심하기 시작하는데….작가의 말 …… 6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늘 …… 11 누가 이무기 신발을 훔쳐 갔나 …… 18 내가 범인이라고? …… 27 이무기 신발을 찾았다! …… 31 뭐랄까, 좀 다른 아이들 …… 37 이소령이 진짜 범인? …… 44 우리 학교의 보물 …… 51 공청회를 땅땅땅 …… 62 모두가 도둑놈 …… 68 권지현이 범인? …… 73 선생님이 왜 그랬을까? …… 87 진짜 대범한 아이 …… 97 자수하세요, 선생님 …… 101 안진범과 진진범 …… 111 열세 번째 치킨 조각 …… 121 짱구가 그랬어 …… 132 교장실에서 치킨 파티를 …… 140진범을 찾기 위한 안진범의 고군분투기! 안진범이 가장 좋아하는 치킨마요 덮밥이 나오는 날! 종일 기다리던 급식시간이 되자, 치킨마요를 넉넉히 식판에 옮겨 담은 안진범은 느긋하게 즐길 준비를 한다. 그런데 그때, 이무기의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안진범의 치킨마요는 안진범의 입이 아닌 식판으로 다시 떨어지고 만다. “안진범, 니가 내 운동화 훔쳐 갔지? 우리 이모가 캐나다에서 사다 준, 우리나라에서는 팔지도 않는 운동화 말이야! 얼른 내놔!” 설상가상으로 이무기뿐 아니라 반 아이들 모두 안진범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뭐? 일주일 내에 범인을 찾아내지 못하면 이무기의 비싼 신발을 사 내야 한다고?’ 범인을 찾아야만 혐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진범은 의심스러운 친구들을 하나씩 찾아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누구지? 이무기한테 이름으로 놀림당한 이소영? 이무기를 짝사랑하다 거절당한 권지현? 이무기에게 늘 무시당하는 김금동? 어? 그런데 친구들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나?’ 결국 안진범이 진범이라고? 이무기의 신발을 화장실에 빠뜨린 진범을 알아낸 안진범. 그런데 진범을 밝히는 자리에서 스스로 진범이라고 고백을 한다. 안진범은 왜 자기가 범인이라고 말한 걸까? “내 누명을 벗는 데만 마음이 바빠서 죄 없는 친구들을 의심하고 오해한 게 진짜 죄인 거 같아. 내가 죽을 듯이 억울했으면서 나도 똑같은 짓을 했어. 너희들의 진짜 모습은 모르면서 겉모습만 보고 죄를 뒤집어씌우려 했단 말이야.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내가 너희들 진짜 모습에 관심이나 있었을까, 알려고나 했나, 싶어. 축구 규칙은 꿰뚫고 있고 선수들 포지션, 기록, 심지어 연봉까지 외우면서 같은 교실에서 사는 너희에게는 아마 급식 메뉴보다 관심 없었을 거야. 말 한번 안 해 본 친구도 있고 이름이 헷갈리는 친구도 있어. 이게 진짜 나의 죄야. 나는 어제야 이소영이 얼마나 용기 있고 단단한 아이인지 알았어. 김금동은 우리처럼 귀하고 소중한 자식일 뿐 아니라 완전 컴퓨터 박사였어. 권지현처럼 똑똑한 반장은 고민이 없을 줄 알았고, 이무기가 악몽을 꾼다는 건 이제 방금 알았어. 친구들의 진짜 모습도 모르면서 함부로 의심한 죄. 내가 죄인이 맞는 거 같아. 내가 진범이야.” -본문 중 안진범의 말 우리는 서로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안진범은 친하지도 않은 친구를 찾아가고, 이야기를 나눠요. 범인으로 몰리지 않았다면 절대 하지 않았을 일이었죠. 그런데 범인을 찾으려던 안진범은 친구들의 ‘진짜 모습’을 찾게 돼요. 심지어 욕심 많고, 까칠하다고만 생각했던 이무기의 속마음까지 발견하지요. 우리도 안진범처럼 좋아하는 축구선수의 키, 연봉, 기록은 줄줄 외우고 좋아하는 급식 메뉴 나오는 날은 귀신같이 알면서 반 친구의 이름을 헷갈리고 있지는 않나요? 혹시 친구의 겉모습만 보고 ‘나랑 쟤랑은 친구가 될 수 없어!’라고 혼자 판단해 버리지는 않았나요? 관심을 갖지 않으면 친구들의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없어요. 관심은 대화로 이어지고, 어쩌면 서로 기쁨과 위로를 나누는 친구가 될지도 몰라요. 친구들의 진짜 모습이 궁금하지 않나요? 안진범이 찾아낸 이무기, 권지현, 김금동, 담임선생님, 교장선생님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요? 안진범의 새로운 발견을 함께 읽고, 우리도 우리 반 친구들의 진짜 모습을 찾아보아요!
스낵월드 명탐정 추리퀴즈
학산문화사(단행본) / 전민희 (지은이), 김기수 (그림) / 2018.11.27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교양,상식전민희 (지은이), 김기수 (그림)
가벼운 넌센스 문제에서부터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 문제까지 스낵월드의 주인공들과 함께 풀어보는 명탐정 추리퀴즈북. 단순한 페페론이 똑똑이 피노키오 ver.3.0보다 더 금방 푼 문제는 뭘까요? 그리고 카르보나라 점장이 챠푸 일행을 골탕 먹이려고 시킨 아르바이트는? 등 다양한 이야기와 퀴즈가 담겨있다.01 비네커 칸이 땅을 준다고? 14 02 독이 묻어 있는 빵 16 03 돼라곤을 얻어라! 18 04 히어로 마트, 재활용품 행사 20 05 임금님이 준 보물 상자 세 개 22 06 크라켄과 그림 대화 24 07 세이렌 자매가 찾는 생명의 열매 26 08 고브 아저씨의 외나무다리 건너기 28 09 사라진 돼라곤을 찾아 주세요! 30 쉬어가는 페이지1 다른그림찾기 33 10 지니스,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거야? 34 11 메로라 공주를 웃겨라! 36 12 신데렐라 대장의 가르침, 마음을 비워라! 38 13 신데렐라 대장의 가르침, 고브 아저씨의 도발! 40 14 비네거 칸의 보물창고를 털어라! 42 15 임금님의 도시 정비 사업 44 16 챠푸와 마요네의 보드 비행 46 17 유리병 속 마법의 이상한 벌레 48 18 볼링 핀 쓰러뜨리기 50 19 카르보나라 상점 아르바이트 52 쉬어가는 페이지2 숨은그림찾기 55 20 카르보나라 점장의 심술 56 21 버섯군들과 사과 바구니 58 22 백설공주와 시소 놀이 60 쉬어가는 페이지3 다른그림찾기 63 23 숲의 예언가 백설공주 64 24 세이렌 자매의 벌 66 25 피노키오 ver.3.0은 금고를 열 수 있을까? 68 26 메로라 공주님의 보석함 70 27 똑똑이 피노키오 ver.3.0은 풀 수 없는 문제 72 28 스펀지 케이크 똑같이 나누기 74 29 수상한 소녀 펜네가 남긴 암호 76 30 신데렐라 대장의 미로 훈련 78 31 '빨간 망토48' 콘서트에서 만난 피터빵빵 80 32 펜네의 속임수 82 33 피노키오 ver.3.0의 복수 84 34 페페론은 얼마나 많이 먹은 걸까? 86 쉬어가는 페이지4 다른그림찾기 89 35 펜네의 이상한 꿈 이야기 90 36 세상에서 가장 큰 사파이어 92 37 돼라곤과 컵라면 열 개 94 38 삐걱대는 다리 무사히 건너기 96 39 사인해 주기 귀찮아! 98 40 금고 문을 여는 그림 암호 100 41 챠푸와 오토바이 102 42 핑크 물방울과 블루 물방울 104 43 점장은 얼마나 손해를 본 걸까? 106 44 함정에 빠진 데스군 108 45 베이비 나이트의 시험공부 110 46 엄살쟁이 베이비 나이트 112 스낵월드 명탐정 추리퀴즈 정답 114스낵월드의 용사 챠푸 일행이 추리 퀴즈에 도전!! 머리가 핑글핑글 도는 어려운 문제에서부터 넌센스 문제까지!! 머리를 들었다 놨다~ 사고력과 추리력이 쑥쑥!! 흥미진진한 두뇌 플레이가 시작된다!! 가벼운 넌센스 문제에서부터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 문제까지! 스낵월드의 주인공들과 함께 풀어보세요. 단순한 페페론이 똑똑이 피노키오 ver.3.0보다 더 금방 푼 문제는 뭘까요? 그리고 카르보나라 점장이 챠푸 일행을 골탕 먹이려고 시킨 아르바이트는? 퀴즈를 풀어가며 떠나는 챠푸 일행이 대모험!! 여러분도 함께 도전해 보세요. 중간 중간 다른그림찾기와 숨은그림찾기로 쉬어가면서 즐겁게 두뇌 플레이!!
칭찬 초콜릿
큰북작은북 / 권해요 (지은이), 오은정 (그림)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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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명작,문학권해요 (지은이), 오은정 (그림)
작은북 큰울림 13권. 이야기를 통해 내가 나를 칭찬하는 셀프 칭찬, 친구끼리 서로 칭찬을 주고받는 칭찬 릴레이, 그리고 칭찬을 잘하는 법과 칭찬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해 배운다. 또 어떻게 우리 반을 칭찬 반으로 만들지 토론해 볼 수 있다.내가 나를, 내 친구를, 나의 가족을 어떻게 칭찬해 줄까요? “오늘 칭찬 수업을 해보니 어때요?” “칭찬하니까 기분이 참 좋아요.” “칭찬은 받는 것도 하는 것도 모두 좋은 것 같아요.” 칭찬은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같아요. 우리를 기쁘게 하고 즐겁게 생활하도록 힘을 주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어요. 칭찬하는 사람도, 칭찬받는 사람도 모두 기분 좋아질 방법은 무엇일까요? 국어 시간에 칭찬 수업을 했어요. 내가 나를 칭찬하는 셀프 칭찬, 친구끼리 서로 칭찬을 주고받는 칭찬 릴레이, 그리고 칭찬을 잘하는 법과 칭찬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해 배웠어요. 또 어떻게 우리 반을 칭찬 반으로 만들지 토론해 보기도 했지요.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은 칭찬 카드와 상자를 보여주었어요. 칭찬하고 싶은 친구가 있으면 언제든 카드에 적어 상자에 넣으래요. 카드를 가장 많이 받은 사람에게 선물을 주신대요. 나도 꼭 선물을 받고 싶지만,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생각한 건…… “여러분, 오늘 모두 학교에 나온 거 칭찬해요.” 갑작스러운 선생님의 말씀에, 우리는 멀뚱멀뚱 눈만 끔벅거렸어요. “포근한 이불 속에서 더 자고 싶을 텐데 벌떡 일어나 무거운 가방을 메고 학교에 왔네요. 참 잘했어요.” 그러자 강우가 소리쳤어요. “선생님도 오늘 학교에 나온 거 칭찬해요.”
우리 무형 문화재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이경덕 지음, 오동 그림 /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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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사회,문화이경덕 지음, 오동 그림
지식의 힘 시리즈 2권. 가상의 무형 문화재 놀이동산을 통해 아빠와 함께 온갖 무형 문화재를 체험해 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재미있는 설명과 생생한 현장 사진으로 사실감을 높여 아이들 스스로 즐기고 체험하듯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부록으로 ‘우리나라를 빛내는 중요 무형 문화재 123’을 실어서 우리나라 무형 문화재의 전체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무형 문화재 놀이동산 가는 길 첫 번째 놀이마당 한바탕 놀아 보세, 탈놀이 두 번째 놀이마당 종묘 제례 및 종묘 제례악 세 번째 놀이마당 농악과 민요, 강강술래 네 번째 놀이마당 남사당과 줄다리기 다섯 번째 놀이마당 옹기, 대목장·소목장 여섯 번째 놀이마당 궁중 음식과 발탈 일곱 번째 놀이마당 가곡과 가사 여덟 번째 놀이마당 한민족의 고유 무술 택견 아홉 번째 놀이마당 처용무와 춤, 춤, 춤 열 번째 놀이마당 우리 모두를 위한 굿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맺음말 | 조상이 남긴 보물 찾기 부록 | 우리나라를 빛내는 중요 무형 문화재 123 찾아보기·사진 자료 출처우리나라를 빛내는 무형 문화재가 모두 모였다! 무형 문화재는 말 그대로 형체가 없는 문화재입니다. 형체가 없어서 흔히 접하기 어렵지요. 그런 무형 문화재를 아빠와 함께 직접 놀고 체험하듯 만나 봅니다. 직접 춤추고 노래하고 만들고 먹다 보면 우리 무형 문화재 속에 한민족의 문화와 정서가 얼마나 진하게 녹아 있는지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우리 문화재에 대해 왜 잘 알아야 할까요? 우리 것을 잘 알아야 세계의 문화를 편견 없이 지혜롭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콜라 지식의 힘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교양서입니다. 세상에 눈뜨기 시작한 아이들이 욕심껏 지식을 빨아들이는 시기에 아이들 스스로가 생각과 지식을 정리할 수 있도록 사회, 역사, 인물, 과학, 문화, 예술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 정보들로 꾸몄습니다. 형체가 없어 접하기 힘든 무형 문화재를 놀이동산에서 만나요 무형 문화재란 말 그대로 형체가 없는 문화재를 말합니다. 우리 전통의 민속 춤, 정월 대보름에 노는 탈놀이, 경복궁을 짓는 기술처럼 형체는 없으나 역사적으로 예술적으로 보존해야 할 가치가 있는 무용, 연극, 공예 기술 및 놀이를 무형 문화재라고 하지요. 하지만 형체가 없다 보니 우리 일상에서 흔히 접하기는 어려운 편이에요. 그렇다면 직접 놀이하듯 체험하듯 같이 춤추고 노래하고 만들어 보고 맛보는 건 어떨까요? 이 책에서는 가상의 무형 문화재 놀이동산을 통해 아빠와 함께 온갖 무형 문화재를 체험해 봅니다. 대취타를 구경하고, 탈을 쓰고 춤을 추고, 제사를 드리며, 농악대와 함께 어깨춤을 추고, 민요를 배운 뒤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돌기도 하지요. 풍물과 줄타기, 살판, 덧보기, 덜미 같은 남사당놀이를 즐긴 뒤 직접 줄다리기 줄을 당겨 봅니다. 옹기를 비롯해 목가구, 자개, 두석장 같은 다양한 공예품의 세계도 둘러보고 궁중 음식으로 배를 채운 뒤 발탈과 가곡, 가사, 한민족의 고유 무술 택견, 처용무와 우리 전통 춤들을 거쳐 모두의 화합을 이끄는 굿까지 구경하고 나면 우리나라의 무형 문화재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즐기고 누렸던 다양한 문화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이 모든 것을 재미있는 설명과 생생한 현장 사진으로 사실감을 높여 아이들 스스로 즐기고 체험하듯 느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특히 부록으로 ‘우리나라를 빛내는 중요 무형 문화재 123’을 실어서 우리나라 무형 문화재의 전체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리만이 아니라 인류가 아끼고 보존해야 할 소중한 문화 유산 현대에 이르러 미디어와 교통이 발전하면서 세계는 점점 가까워져 가고 있습니다.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세계의 다양한 문화가 여과 없이 우리 아이들에게 다가서고 있지요. 이때, 자기 안의 중심이 없으면 다른 문화에 대책 없이 휘둘리거나 반대로 편견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안의 중심이 잘 잡혀 있으면 세계의 문화에 대해서도 보다 유연하고 현명하게 수용할 수 있지요. 우리 문화재를 바로 아는 것은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깊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것을 잘 알아야 자기 안의 정체성을 바로 세울 수 있고, 우리 것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세계 문화에 대해서도 너른 마음으로 편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앞으로 세계로 나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보다 지혜롭게 받아들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수학 지옥 탈출기
살림어린이 / 강호 지음, 강도하 그림, 계영희 감수 / 2014.03.10
10,000

살림어린이자연,과학강호 지음, 강도하 그림, 계영희 감수
초등 스토리텔링 수학 시리즈 3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을 다루면서 독자에게 몰입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수학의 기본이 되는 사칙 연산부터 피보나치 수열까지 다양한 수학적 문제들을 상황에 맞게 제시하면서 수학 공부를 돕는다. 수학을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역경을 극복하게 도와주는 실용적인 수학의 길을 제시한다. 이 시리즈는 현실에서 벌어질 수 없는 사건과 모험을 통해 수학의 재미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상상력과 수학적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이 책을 꼼꼼히 읽고 나면 어느새 자라나는 부쩍 늘어난 수학 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 수학은 힘이 세다 1 나얼짱군, 수학지옥에 나뒹굴다 엽기적인 천사? 악마?!, 매쓰 엔젤 * 기묘한 공간, 수학지옥 땀 뻘뻘, 과수원 나무를 다 세라! 왕찐드기 배 뽈록 곰곰양을 지옥에서 만나다! * 황금비, 아름다움의 보편적인 기준? 오잉? 만원은 어디로 사라졌지? * 사라진 만원의 비밀 2. 배곰곰양, 공동묘지에서 기절하다 괴물들이 득시글거리는 무서운 공동묘지 * 불길하고 으스한 숫자 13 흑흑, 우리 아버지의 나이를 알려줘! * 디오판토스의 요상한(?) 묘비명 경제사범 탈레스를 만나, 피라미드를 오르다 * 다재다능했던 사업가(?) 탈레스 밥을 달라!!! 밥을 달라!!! * 골치 아픈 수학문제가 숨 막히는 서스펜스로... 꿀~꺽, 식탐 많은 곰곰양의 비밀 3 매쓰 엔젤, 수학문제로 골탕먹이다 으악!, 사자떼의 습격을 막아라 * 신기한 숫자의 배열, 마방진 멍청한 수메르인을 만나다 * 아르키메데스와 파이값 대롱대롱 아르키메데스의 분노 * 아르키메데스는 전쟁무기개발자 세상에서 가장 비싼 유니콘을 나누어주다 *누구도 손해 보지 않는 희한한 유산분배 고질라와의 대결 * 재미있는 역설 매쓰 엔젤과 협상하다 4 해븐 킹, 세 가지 관문을 준비하다 야비한 수학자 칼가르노와의 대결 동양 수학의 위력 * 만두를 나누는 희한한 방법 짜장면 배달부가 된 마얼짱군 *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와 한붓 그리기 해적들의 금화를 분배하라 배곰곰양, 상금을 엄청나게 부풀리다 지옥은 나가기도 힘들구나 *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곰곰양과의 반가운 재회, 그리고… 더 읽어볼 만한 수학책 『수학지옥 탈출기』를 감수하고서박진감 넘치는 모험으로 배우는 스릴 만점 수학 이야기 “대한민국 수학 교육의 해답은 스토리텔링 수학에 있다!” 창의 융합 교육의 변화를 담아 낸 최고의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2013년부터 새로 도입된 ‘스토리텔링(story telling)형 수학’은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 2학년 교과서에 가장 먼저 적용됐다.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수학이 ‘우리 삶에 밀접하게 관련된 친근한 교과’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수학 개념과 공식을 실생활에 연관된 예로 스토리텔링 속에 풀어냈다. 그리고 「초등 스토리텔링 수학」 시리즈는 이러한 교육 방침을 가장 잘 담아낸 수학 동화이다. 교과서 속 딱딱한 수학 문제가 저절로 풀린다! 이 책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을 다루면서 독자에게 몰입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수학의 기본이 되는 사칙 연산부터 피보나치 수열까지 다양한 수학적 문제들을 상황에 맞게 제시하면서 수학 공부를 돕는다. 수학을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역경을 극복하게 도와주는 실용적인 수학의 길을 제시한다. 이 책 속에 실린 수학들은 교과서 속 답답한 수학이 아니라 세상과 맞닿아 있는 재미있는 수학이다. 즐거운 수학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면 주저 말고 이 책을 건네주자. 수학적 재미와 상상력,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어떤 학문이든지 몰입하고 즐거움을 느끼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 방법이다. 「초등 스토리텔링 수학」 시리즈는 현실에서 벌어질 수 없는 사건과 모험을 통해 수학의 재미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상상력과 수학적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이 책을 꼼꼼히 읽고 나면 어느새 자라나는 부쩍 늘어난 수학 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나얼짱과 배곰곰이 유리창을 바라보았을 때, 놀라서 입이 떡 벌어졌다. 밖에는 엄청나게 사나워 보이는 사자 수십 마리가 무시무시한 송곳니를 보이며 유리창을 기어오르려 하고 있었다.“설마, 이 유리창을 걷어내시려는 건 아니겠죠? 그렇죠? 천사 아저씨?”배곰곰의 얼굴이 벌써 사색이 되어서 벌벌 떨며 말했다. 매쓰 엔젤은 그 모습이 너무도 즐겁다는 듯,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아직은 아니야. 흐흐흐, 물론 걷어내긴 걷어낼 거야. 10분 후에. 10분 동안 미션을 해결해야 해.”나얼짱도 거의 얼이 나간 표정으로 물었다.“미션이 뭐예요?”“아주 간단해. 저기 밖에 있는 사자는 아주 사나운 맹수이지만 매우 수학적이면서 합리적이야. 그래서 반드시 가장 최소의 노력이 필요한 곳으로 치고 들어오지. 그러니까 사방에 동일한 수의 사람들을 배치해야 해.“- 매쓰 엔젤, 수학 문제로 골탕먹이다 내가 낸 두 번째 문제도 '이수신편'에 나오는 계토산을 살짝 바꾼 거야. 원래 문제는 이래.닭과 토끼를 합쳐서 모두 100마리가 있다. 그런데 닭과 토끼의 다리를 모두 합하면 272개가 된다. 그렇다면 닭과 토끼는 각각 몇 마리인가?이 경우에도 아주 일반적인 해법은 연립방정식을 활용하는 거야. 닭은 미지수 x로, 그리고 토끼를 미지수 y로 잡으면 다음과 같은 식이 나와. 이 연립방정식을 풀면 x=64, y=36이라는 답이 나오게 되는 거야. 그런데 '이수신편'의 풀이는 또 달라. 이번에도 발상이 특출나지. 만약 닭과 토끼가 모두 절반의 다리를 들고 있다고 생각해보자는 거야. 이걸 이율분신이라고 해.- 해븐킹의 흐뭇한 설명, 만두를 나누는 희한한 방법 “저 두 개의 문은 각각 저승사자가 한 명씩 지키고 있지. 그런데 그 저승사자들은 매우 특이한 성격이라서, 그중 한 명은 언제나 참말만 하고, 다른 한 명은 언제나 거짓말만 해. 물론 어느 쪽이 참말만 하는지는 아무도 몰라. 그런데 너희는 저 문 앞에 가서 딱 한번만 질문을 할 수가 있어. 그 질문 하나로 어느쪽 문을 선택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해. 그게 규칙이야. 간단하지?”- 해븐킹, 세 가지 관문을 준비하다
로로로 초등 과학 5학년
국수 / 윤병무 (지은이), 박윤희 (그림), 신영준 (감수) / 2019.03.04
11,800원 ⟶ 10,620원(10% off)

국수자연,과학윤병무 (지은이), 박윤희 (그림), 신영준 (감수)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동시’와 ‘수필’로써 연줄처럼 풀어냈다. 동시를 읽으면서 각 단원의 핵심요소를 느끼며 생각하고, 수필을 읽으면서 과학 지식을 배우며 이해할 수 있게끔 초등 과학을 문학으로 써냈다. 더불어, 각 장마다 논술 문제 2개씩을 붙여서 독자의 자유로운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작은 마당을 만들었다.추천의 말 이 책을 읽는 선생님, 학부모님, 그리고 학생 여러분께 1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 _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초등 과학 5-1) 2 온도처럼 시험 점수가 변한다면 _ 온도와 열 (초등 과학 5-1) 3 지구보다 훨씬 큰 마을 _ 태양계와 별 (초등 과학 5-1) 4 바다의 용궁은 무엇으로 지어졌을까? _ 용해와 용액 (초등 과학 5-1) 5 작은 생물들의 큰 세계 _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초등 과학 5-1) 6 삼각형 아파트의 이웃들 _ 생물과 환경 (초등 과학 5-2) 7 오늘 날씨요? 공기에게 물어보세요! _ 날씨와 우리 생활 (초등 과학 5-2) 8 코끼리 가족에게 배우는 ‘물체의 운동’ _ 물체의 운동 (초등 과학 5-2) 9 주방과 욕실에서 배우는 두 가지 성질 _ 산과 염기 (초등 과학 5-2) 찾아보기‘과학+문학’으로 ‘융합교육’을 실현하다! >>> ‘동시’와 ‘수필’로 배우는 초등 과학 >>> 무뚝뚝한 ‘과학 지식’을 살가운 ‘문학’으로 배울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이 책이 실현했습니다.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동시’와 ‘수필’로써 연줄처럼 풀어냈습니다. 동시를 읽으면서 각 단원의 핵심요소를 느끼며 생각하고, 수필을 읽으면서 과학 지식을 배우며 이해할 수 있게끔 초등 과학을 문학으로 써냈습니다. 더불어, 각 장마다 (조금 엉뚱한) 논술 문제 2개씩을 붙여서 독자의 자유로운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작은 마당을 만들었습니다. ‘동시+수필+논술’, 이 세 가지의 화음으로 오늘날 교육계의 숙제인 ‘융합 교육’을 실현해냈습니다. >>> ‘교과서’를 뛰어넘는 ‘교과서’ >>> 교과서는 학생들이 배워야 하는 지식을 엄정하게 서술하고 있기에 비교적 딱딱합니다. 그래서 대개 교과서는 ‘쓸모’는 있어도 ‘재미’는 없습니다. 반면, 전혀 새로운 교과서라고 자부할 수 있는 이 책은 ‘쓸모’에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과학 지식을 문학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언제나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하기에 초등 과학 교과서의 각 단원을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이야기에는 귀 기울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독자의 관심을 끄는 그 힘은 독해력으로 이어집니다. 글로 된 문장을 읽어내는 능력 말입니다. 모든 공부는 독해력에서 비롯됩니다. 간혹, ‘글 읽기’의 통과의례를 피해보려고 만화나 영상으로 지식 습득 방법을 대체하기도 합니다. 이미지는 이미지로써의 이해 방식이 따로 있습니다. 여러 교과목 공부는 모두 글로 이루어져 있고, 글을 읽어내는 능력은 독해력에서 비롯되고, 독해력은 자발적으로 읽어낼 때 성장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문학적 재미와 의미를 고려해 구성했습니다. >>> ‘초등 과학 교육 과정 개발 책임자’의 엄정한 감수 >>> 초등 과학 교과목은 가장 기초적인 과학 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부에서는 단계별 ‘성취 기준’을 마련하여 과학 교과서를 만듭니다. 그 일의 개발 책임자인 신영준 교수(경인교대 과학교육과)가 이 책을 감수했습니다. 신영준 교수의 꼼꼼한 지적을 반영하여 엄밀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의 의미와 가치가 ‘재미’뿐만 아니라, 가르침과 배움의 ‘쓸모’에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엄정한 감수를 통해 교육적 가치도 담아냈습니다. >>> 초등 교과서 필자의 흔쾌한 추천 >>> 보기 드문 한국과학사학자로서,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린 <엄마 손은 약손>의 필자인 전용훈 교수는 이 책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지은이는] 내가 메마르고 각지다고 생각했던 ‘과학의 말’을 가지고도 마음에 온기를 심어 주는 동시를 짓고, 그런 과학의 말들에다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생각을 닦아 주는 통찰까지 이 책에 담아냈다. 또한 그는 이 책의 수필마다 마지 막 대목에서는, 우리 모두가 서로를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과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아보자고 어깨동무를 권한다. 나는 이 책의 글마다 담겨 있는 멋지고 신선한 동시와, 포근하고 속 깊은 그의 생각과 희망에 공감하기에, 지금껏 어떤 과학 책에 서도 만나지 못한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 (<추천의 말> 중에서, 전용훈: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과학사], 초등 5학년 국어 교과서의 <엄마 손은 약손> 필자) (3장의 동시 <태양계 마을> 중에서) : 모두 합해야 아홉 집이 전부인 우리 마을 이름은 태양계예요.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집이 태양이어서 마을 이름이 태양계예요.우리 마을 태양계는 한집안이에요. 두 집만 빼고 일곱 집은 형제간이에요. 두 집 중 한 집은 태양이고요, 다른 한 집은 우리 집 지구예요.일곱 집은 형제여서 하나같이 ‘성’이라는 돌림자가 붙었어요.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이렇게 모두 ‘성’ 자로 끝나요. (6장의 수필 중에서) : 사슴은 초원의 풀을 뜯어 먹으며 살아가고 있고, 사자는 그 사슴을 잡아먹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이처럼 생물들끼리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먹고 먹히는 관계가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는 것을 ‘먹이 사슬’이라고 해요.
(생각이 크는 아이 2) 너 때문이야
미세기 / 지호원 / 1999.10.25
7,500원 ⟶ 6,750원(10% off)

미세기외국어,한자지호원
미세기의 \"생각이 크는 아이\" 시리즈 2권. 1권 와 마찬가지로 부모님과 어린이가 함께 읽고 생각하고, 함께 토론하고, 함께 써서 완성하는 그림책이다. 어린이의 자율적인 사고능력과 윤리의식 등을 길러주기 위해 이야기의 끝을 하나로 설정하지 않고 \"가\"와 \"나\"의 상황으로 나누어 선택해서 읽도록 했다. 이야기 끝부분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느꼈는지를 쓰는 공백과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아이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도록 정리하는 칸을 마련하였다. 2권에서는 친구들 사이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두 가지 싸움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전적으로 아이들의 선택에 맡기도록 했다. 어떤 상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것을 보고 아이들이 일의 진행과정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도록 구성했다. 그렇다고 결말이 양극단으로 치닫지 않은 것 - 선과 악의 이분법적 구조-도 이 책의 미덕이다. 이런 책을 읽어나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자신의 의견을 아이들에게 무조건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아이들이 어떤 상황이든지 나름의 판단기준이 있고, 그런 기준에 대해 믿음으로 아이를 대해야 한다는 점을 거푸 강조한다. 아울러 아이들의 논리력과 문장력이 함께 커질 수 있도록 느낌을 글로 표현하도록 지도해줘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아이들은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리고 스스로의 생각을 키우며 가치관을 정립해 간다. 그러나 이러한 자연스러운 성장의 단계를 무시하고 어른들의 시각에서 본 옳고 그름에 판한 이분법적 사고를 일방적으로 강요해 온 것이 일반적인 우리네 교육 방식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권리를 박탈당하고 어른들의 판단에만 의존하는 수동적인 어린이로 자라나기 쉽다. 도서출판 미세기의 [생각이 크는 아이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교육 풍토를 바로잡고 어린이들에게 자율적인 사고 능력, 윤리 의식, 그리고 논리력을 배양해 주고자 기획된 책이다. 이 책은 모든 이야기에 있어서 아이들이 그들 주변과 일상 생활에서 실제로 겪을 만한 갈등적 상황을 두 가지로 제시하고, 각각의 선택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여 주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이 책이 어느 한 편을 정답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전적으로 책을 읽는 아이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도서출판 미세기의 [생각이 크는 아이]의 첫 번째 작품 [어떡하지?]가 좋은 반응을 얻은 이래 금번에 새로 출간된 [너 때문이야!]는 친구들과의 사이에서흔히 일어날 수 있는 다툼의 상황에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행동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이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지는 정신을 기르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또한 이야기를 읽고 나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볼 수 있는 토론 주제들을 제시하고 이를 부모와 함께 이야기 해 보도록 하는데 있다. 토론이란 일방적인 자기 생각의 발표가 아니라 남의 말을 예의 바르게 경청하고 서로의 생각을 조정해 가는데 있음을 일깨워 주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의 부모의 역할은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발표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만들어 줌과 동시에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할 줄 알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다. 이 책은 또한 아이들이 자신의 판단과 토론의 결과에 기초한 생각들을 글로 써서 남기도록 배려하고 있다. 따라서 배양된 논리적 사고력을 문장력으로까지 확대시킬 수 있도록 철저히 배려하고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하여 자율적인 사고력을 키워나감은 물론 훗날 자기가 썼던 글들을 다시 봄으로써 어린 시절의 추억을 더욱 의미있게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 ( 1999-12-12 )
TV생물도감의 유별난 곤충 세계
다락원 / TV생물도감 (지은이), 잔나비(유남영) (그림) / 2022.09.30
14,000원 ⟶ 12,600원(10% off)

다락원자연,과학TV생물도감 (지은이), 잔나비(유남영) (그림)
지난해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TV생물도감의 신비한 바다 생물』이 이번에는 유별난 곤충들과 함께 돌아왔다. 이 책을 펼치면 우리에게 친숙한 무당벌레부터 인기 만점 사슴벌레, 이름이 생소한 검정송장벌레까지 총 60마리의 곤충을 만날 수 있다. 귀여운 곤충 그림과 생생한 채집 과정이 함께 담겨 있어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다. 여기에 보너스. 본문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TV생물도감이 촬영한 실제 곤충 관찰 영상도 즐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곤충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도 가득 들어 있다.1. 나무에서 찾아보아요! - 참나무하늘소 16 - 알락하늘소 18 - 루리하늘소 20 - 새똥하늘소 22 - 벚나무사향하늘소 24 - 비단벌레 26 - 참매미 28 - 큰광대노린재 30 - 왕거위벌레 32 - 대벌레 34 - 사슴벌레붙이 36 2. 수액에서 찾아보아요! - 사슴벌레 40 - 넓적사슴벌레 42 - 왕사슴벌레 44 - 두점박이사슴벌레 46 - 장수풍뎅이 48 - 사슴풍뎅이 50 - 풍이 52 - 흰점박이꽃무지 54 - 장수하늘소 56 - 왕오색나비 58 - 왕바구미 60 - 장수말벌 62 3. 풀과 꽃에서 찾아보아요! - 호랑나비 66 - 제비나비 68 - 배추흰나비 70 - 붉은점모시나비 72 - 왕나비 74 - 늦반딧불이 76 - 무당벌레 78 - 왕사마귀 80 - 남색초원하늘소 82 4. 물가에서 찾아보아요! - 물방개 86 - 물장군 88 - 게아재비 90 - 소금쟁이 92 - 장수잠자리 94 - 한국꼬마잠자리 96 - 광릉왕모기 98 5. 땅바닥에서 찾아보아요! - 남가뢰 102 - 홍단딱정벌레 104 - 폭탄먼지벌레 106 - 개미귀신 108 - 길앞잡이 110 - 둥글장수풍뎅이 112 - 땅강아지 114 - 큰조롱박먼지벌레 116 6. 똥에서 찾아보아요! - 왕소똥구리 120 - 뿔소똥구리 122 - 긴다리소똥구리 124 - 보라금풍뎅이 126 - 은판나비 128 7. 조명에서 찾아보아요! - 긴꼬리산누에나방 132 - 참나무산누에나방 134 - 왕물결나방 136 - 톱사슴벌레 138 - 다우리아사슴벌레 140 - 수염풍뎅이 142 - 영양사슴하늘소 144 - 검정송장벌레 146 특별 브로마이드 148 구독자 58만, 생물 관찰 유튜버 ‘TV생물도감’! 『TV생물도감의 신비한 바다 생물』에 이은 두 번째 도감 전격 출간! 우리나라에서 가장 힘이 센 사슴벌레는 무엇일까? 똥을 먹는 나비가 있다고? 개성 만점 유별난 곤충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난해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TV생물도감의 신비한 바다 생물』이 이번에는 유별난 곤충들과 함께 돌아왔어요. 이 책을 펼치면 우리에게 친숙한 무당벌레부터 인기 만점 사슴벌레, 이름이 생소한 검정송장벌레까지 총 60마리의 곤충을 만날 수 있어요! 귀여운 곤충 그림과 생생한 채집 과정이 함께 담겨 있어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죠. 여기에 보너스! 본문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TV생물도감이 촬영한 실제 곤충 관찰 영상도 즐길 수 있다고요! 그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곤충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도 가득 들어 있답니다. 여러분들은 14가지 소리로 노래하는 벌레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사람에게 이로운 모기가 있다는 사실은요? 알면 알수록 신기한 곤충 세계! 궁금하다면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알록달록 개성 만점 지구 최강 유별난 곤충 60마리를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곤충에 대한 정보만 담은 기존의 딱딱한 도감 구성에서 벗어나,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생도’(TV생물도감) 캐릭터가 곤충 캐릭터를 소개하고 채집하러 가는 위트 있는 구성을 취하고 있어요. 잘 알려지지 않은 곤충에 대한 비밀부터 실제 곤충 채집에서 유의할 점과 채집 꿀팁까지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기도 하지요. 실제 곤충 관찰 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를 통해 어린이들은 직접 곤충을 잡은 것처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답니다!
코끼리를 타면 안 돼요?
낮은산 / 공주영 지음, 설찌 그림 / 2017.07.24
13,000원 ⟶ 11,700원(10% off)

낮은산사회,문화공주영 지음, 설찌 그림
로컬 푸드, 공유 경제, 공정 무역, 사회적 기업, 소비자 협동조합 등 착한 소비와 관련된 8가지 주제를 여덟 나라의 이야기로 담은 어린이 교양서다.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막연하고 묵직한 주제일 수 있지만, 작가는 각 나라의 어린이를 화자로 이야기로 풀어내 어린이 독자들도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우리 일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소비가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알려주고, 어린이들도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소비의 중요성과 실천을 강조하기보다는, 작은 행위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나쁘게 만들 수도, 좋게 만들 수도 있음을 이야기를 통해 조곤조곤 들려준다. 또한, 내가 편하게 얻는 물건들에 깃든 누군가의 수고와 희생을 상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책에 등장하는 어린이 인물들은 사는 곳도, 처한 환경도 다르지만, 이들이 풀어내는 이야기들은 관심만 가지면 어린이 독자들도 얼마든지 발견하고 만날 수 있는 것들이다. 작가는 마치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 취재라도 한 것처럼 공간과 장면 하나하나를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내, 등장인물들의 마음과 행동에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공감을 바탕으로 독자들은 착한 소비가 왜 필요한지 깨닫는 것을 넘어, 우리가 사는 세상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함께 사는 곳임을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착한 소비 이야기 로컬 푸드 마을도 살리고 지구도 살려요 캐나다의 농민 장터 착한 소비 이야기 노숙자 잡지 희망을 선물하는 잡지 영국의 착한 소비 이야기 공정 여행 이제 코끼리는 타지 않을래요 태국의 코끼리 자연공원’ 착한 소비 이야기 공유 경제 이웃끼리 차를 나눠 써요 스위스의 카 셰어링 착한 소비 이야기 사회적 기업 길 위의 아이들에게 교육을! 베트남의코토’ 착한 소비 이야기 소비자 협동조합 우리는 장 보러 콥에 가요 이탈리아의 콥 착한 소비 이야기 공정 무역 목화솜을 따는 아이들 인도의 유기농 면화 착한 소비 이야기 사회 공헌 게임 게임을 하면 나무를 심어 줘요 한국의트리플래닛’코끼리 등에 타는 여행이 왜 문제일까요? 대형 마트보다 동네 슈퍼마켓을 이용하는 것이 왜 같이 잘 사는 길일까요? 차를 나눠 쓰는 것은 어떻게 지구를 아끼는 일이 될까요? 캐나다, 영국, 태국, 스위스, 베트남, 이탈리아, 인도, 한국까지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무얼 먹을까, 어떤 옷을 입을까, 어디를 갈까. 우리 일상의 매순간이 소비와 이어져 있으며, 이는 저마다의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이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오랫동안 ‘합리성’이었다. 가격과 품질에서 보다 큰 만족을 주는 것. 현대사회는 이것을 ‘합리적 소비’라 말하며 소비자들이 소비 이면의 ‘불합리성’에 눈감도록 부추겨왔다. 8곳의 나라, 8개의 이야기로 만나는 착한 소비 내가 사는 물건이 노동자를 인간으로 대하지 않고, 환경을 무참하게 파괴하고, 동물과 어린 아이들을 혹사시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떤 기분이 들까? 이제는 많은 사람이 소비의 합리성을 넘어 윤리를 생각한다고는 하지만, 제품을 저가로 공급하기 위해 생산자가 전혀 ‘합리적이지 않은’ 대가를 감수하거나, ‘로켓 배송’을 위해 노동자가 열악한 환경에서 ‘인간답지 않은’ 대접을 받는 일들이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소비자는 힘이 세다”라는 말은 소비자가 자신이 소비하는 물건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나의 소비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생각할 때만 힘을 가진다. 나의 만족을 넘어 물건의 생산에서 유통, 나아가 사회적 영향까지 고려할 때 ‘가격’이 착한 소비가 아니라, ‘생각’이 착한 소비가 가능할 것이다. 『코끼리를 타면 안 돼요?』는 로컬 푸드, 공유 경제, 공정 무역, 사회적 기업, 소비자 협동조합 등 착한 소비와 관련된 8가지 주제를 여덟 나라의 이야기로 담은 어린이 교양서다.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막연하고 묵직한 주제일 수 있지만, 작가는 각 나라의 어린이를 화자로 이야기로 풀어내 어린이 독자들도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우리 일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소비가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알려주고, 어린이들도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교훈과 지식을 주기보다 함께 사는 세상임을 알려주는 책 책을 쓴 공주영 작가는 ‘착한 소비’를 주제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면서 고민이 많았다. 소비의 주체가 아닌 어린이들에게 소비, 그것도 윤리적 소비를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관념적인 교육이 아닐까?’ ‘어른들이 실천해야 할 일을 어린이들에게 떠넘기는 것은 아닐까?’ 사실 동물 학대니 불공정 무역이니 환경 파괴, 아동 노동 등의 문제는 전적으로 어른들 책임 아닌가. ‘착한 소비’를 알려주기 위해 우리가 소비하는 물건이 어떻게 만들어져 우리 손에 들어오는지 그리면서,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불필요한 죄책감이나 과한 책임을 강요하는 것이 아닐까 염려했다. 작가의 이러한 조심스러운 마음이 책 곳곳에 스며 있다. 소비의 중요성과 실천을 강조하기보다는, 작은 행위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나쁘게 만들 수도, 좋게 만들 수도 있음을 이야기를 통해 조곤조곤 들려준다. 또한, 내가 편하게 얻는 물건들에 깃든 누군가의 수고와 희생을 상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책에 등장하는 어린이 인물들은 사는 곳도, 처한 환경도 다르지만, 이들이 풀어내는 이야기들은 관심만 가지면 어린이 독자들도 얼마든지 발견하고 만날 수 있는 것들이다. 작가는 마치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 취재라도 한 것처럼 공간과 장면 하나하나를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내, 등장인물들의 마음과 행동에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공감을 바탕으로 독자들은 착한 소비가 왜 필요한지 깨닫는 것을 넘어, 우리가 사는 세상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함께 사는 곳임을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웃과 지구를 살리는 착한 소비 여덟 편의 이야기 로컬 푸드 - 캐나다의 농민 장터 밴쿠버에 사는 케이트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텃밭에서 키운 호박으로 만든 파이 말고 색다른 재료로 만든 음식을 준비해 학교에 가져가고 싶다. 케이트의 바람은 이뤄질 수 있을까? 노숙자 잡지 - 영국의 엠마는 자신이 좋아하는 걸그룹 큐티걸스의 팬클럽 회장이 되기 위해 큐티걸스가 표지에 실린 잡지 를 구하려 한다. 예전의 일어난 한 사건으로 노숙자에 대한 편견이 가득한 엠마가 노숙자만 파는 잡지 를 살 수 있을까? 공정 여행 - 태국의 ‘코끼리 자연공원’ 서진이는 태국에 사는 사촌 형과 ‘코끼리 자연공원’에 갈 기회를 얻는다. 코끼리를 탈 꿈에 부풀었던 서진은 트레킹은커녕 코끼리 시중을 들어야 하는 이상한 공원 방침에 불평을 쏟아내는데… 공유 경제 - 스위스의 카 셰어링 미카엘은 중요한 축구 시합을 앞두고 매주 수요일이면 무제크 성벽 옆 축구장에 간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미카엘은 매번 연습에 늦는 바람에 친구들의 원성을 산다. 다른 친구들처럼 집에 차가 있으면 간단히 해결될 텐데… 미카엘은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을까? 사회적 기업 - 베트남의 ‘코토’ 몇 달 치 월급도 못 받은 채 일하던 음식점에서 쫓겨난 로안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길을 찾아주다가 우연히 ‘코토’라는 식당에 들어가 자신과 같은 처지였던 쑤언이 놀랍게 변신한 모습을 보게 되는데… 소비자 협동조합 - 이탈리아의 콥 대기업에 다니는 루카의 아빠는 쇼핑 중독이다. 엄마의 잔소리가 걱정되지만, 루카는 아빠와 대형마트에 다니는 게 즐겁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회사에서 해고되면서 모든 것이 달라진다. 공정 무역 - 인도의 유기농 면화 탄비네 가족은 하루 종일 목화밭에서 일하지만 빚을 갚기도 빠듯하다. 어느 날 동생 아쉬가 앓아눕고, 탄비는 아쉬의 증상이 돌아가신 엄마의 증상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아챈다. 탄비는 동생을 살릴 수 있을까? 사회 공헌 게임 - 한국의 ‘트리플래닛 지민이는 부모님의 관심이 아토피를 앓는 동생 지은이에게 온통 쏠려 있는 것이 불만이다. 게다가 엄마는 게임에 빠져 있는 자신을 한심하게만 보는 것 같아 서운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세준이에게서 나무를 심어 준다는 게임을 소개받고 눈이 번쩍 뜨이는데…
And the Winner Is...
고릴라박스(비룡소) / Jenny Miglis 글, Caleb Meurer 그림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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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외국어,한자Jenny Miglis 글, Caleb Meurer 그림
\'스폰지밥 스토리북\'은 앞서 출간된 \'스폰지밥 리더스북\',\'스폰지밥 챕터북\'에 이은 세 번째 \'스폰지밥 영어책\'시리즈다. 리더스북보다 긴 줄거리와 다양한 문장 형태를 맛볼 수 있으며, 챕터북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의 아이들에게 적합한 단계이다. 본문 중 이해하기 어려운 현지 언어 표현들을 쉽게 풀이한 낱말 풀이 부록(Language Key)과 원어민이 읽어 주는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다. 듣고 따라 읽기 연습이 가능한 오디오 CD는 느린 속도와 일반 속도로 녹음 되어 있어 말하기·듣기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 시키려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스폰지밥 스토리북의 특징 - 친숙한 캐릭터와 완성도 높은 이야기 학교, 우정, 가족, 건강, 모험, 역사 등 생활 속 친숙한 이야기들로 꾸며진 18권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낯설기만 한 영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한다. 이렇게 다양한 주제를 통해 풍부한 어휘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된 이야기는 해양생물학자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인 스티븐 힐렌버그가 아이들에게 해양학을 가르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아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교훈적 결말을 이끌어 언어적 능력뿐만 아니라 사회성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 언어의 말맛을 비교할 수 있는 새로운 시리즈 기존의 스폰지밥 영어책 시리즈와 차별화되는「스폰지밥 스토리북」만의 특징은 한글과 영어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이다.「스폰지밥 스토리북」은 이미 출간된「스폰지밥 그림동화(한글판)」의 영문판으로, 원서와 번역본의 말맛을 비교하는 색다른 경험을 맛볼 수 있다. 한글판이 주는 재미를 원서로 즐기는 경험은 언어 습득뿐만 아니라 문화에 대한 이해로 이어져 언어를 배우는 의미를 스스로 찾는 자기주도형 영어 학습 습관을 키워 줄 것이다. - 학습적 효과가 배가 되는 부록과 다양한 콘텐츠 활용 비영어권 학습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 속 의미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학습적 정보, Language Key(현지 영어 전문가가 쉽게 풀어 쓴 영영 단어 풀이장)가 부록으로 제공되어 어휘력을 높일 수 있으며, 온라인상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스폰지밥 콘텐츠를 활용하여 영어 학습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다.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단계별 리딩프로그램,「스폰지밥 영어책 시리즈」 「스폰지밥 영어책 시리즈」는 새로운 시리즈가 추가되어「스폰지밥 리더스북(Basic Level)」「스폰지밥 스토리북(Intermediate Level)」「스폰지밥 챕터북(Advanced Level)」 순으로 단계적으로 영어 읽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각 레벨마다 세심하게 선택된 어휘와 문장의 길이, 문법 수준은 영어학습교재로서 완성도 높은 커리큐럼을 갖추게 되었다. *등장 인물 -스폰지밥(SpongeBob) 비키니 시티 최고의 요리, 게살버거를 만드는 집게리아의 요리사.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노란색 해면동물. 애완동물인 핑핑이와 함께 방 두 개짜리 파인애플 집에서 살고 있으며 비눗방울 놀이와 해파리 잡기, 농담하는 걸 좋아한다. 주로 흰 반팔 와이셔츠에 빨간 넥타이, 밤색 반바지를 입으며 검정 구두를 신는다. -뚱이(Patrick Star) 자고, 먹고, 스폰지밥과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하는 스폰지밥의 이웃이자 단짝 친구인 불가사리. 바위 집 밑에 살며 보라색 꽃무늬가 있는 연두색 바지를 즐겨 입는다. 언제나 스폰지밥에게 현명한 충고와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그게 더 말썽을 일으키게 된다. -핑핑이(Gary) ‘야옹’ 하고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지만 엄연한 달팽이이며 목욕하는 건 딱 질색인 스폰지밥의 애완동물. -집게 사장(Mr. Krabs) 집게리아의 사장. 돈을 끔찍이 사랑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는다. 세상에 돈과 바꿀 수 있는 건 외동딸 진주뿐이다. -플랑크톤(Plankton) 집게리아의 게살버거 비법을 빼내기 위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미끼식당 사장. 몸집은 작지만 집게 사장에게는 적잖이 위협적인 존재다. -징징이(Squidward Tentacles) 평화와 적막을 좋아하는 징징이는 클라리넷을 잘 부는 오징어. 스폰지밥과 달리 매사에 부정적. 하지만 자신도 언젠가 스타가 될 거라는 꿈까지 포기하진 않았다. 레스토랑, 손님들, 집게 사장 등을 싫어하고 특히 가장 싫어하는 건 스폰지밥과 뚱이다!
Who? Special 박종철.이한열
다산어린이 / 카툰박스 (지은이), 이종원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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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인물,위인카툰박스 (지은이), 이종원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Who? Special 시리즈.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비롯한 이 시대를 이끄는 ‘현대 대표 인물’의 이야기로 구성된 시리즈이다. 기존 위인전에서처럼 너무 먼 시대에 활동했거나 과장된 신화처럼 느껴지는 인물이 아닌, 현재 사회 전반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들의 현실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이번 권에서는 어떤 좌절에도 굴하지 않고 군사 독재 정권에 당당히 맞서며 민주주의를 뜨겁게 열망했던 박종철, 이한열 열사에 대해 다룬다. 박종철과 이한열 열사는 시대를 고민한 순수한 젊은이로 민중과 하나가 되기를 소망했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향해 불꽃같은 삶을 살았다. 비록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두 사람은 민주주의의 희망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책속 부록인 ‘통합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박종철과 이한열의 인물 돋보기, 1980년대 대한민국의 정치와 사회 모습, 당시 군사 독재 정권에 저항에 일어난 민주화 운동과 민주화를 이끈 사람들 이야기 등의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준다. ‘어린이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독후 활동, 논술 활동, 진로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했다.1. 귀여운 막내아들 (통합지식 플러스 1. 박종철의 인물 돋보기) 2. 민주화 운동에 뛰어들다 (통합지식 플러스 2. 1980년대 민주화 학생 운동) 3. 남영동에 지는 별 (통합지식 플러스 3. 민주주의를 향한 움직임) 4. 책임감이 강한 아이 (통합지식 플러스 4. 이한열의 인물 돋보기) 5. 부당한 현실과 만나다 (통합지식 플러스 5. 민주화를 이끈 사람들) 6. 가려진 푸른 하늘 어린이 생각 마당 / 연표 / 찾아보기★ who? special 박종철·이한열을 소개합니다. 두 청년,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뜨거운 가슴으로 민주주의를 외치다! 인물 소개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된 청년 열사 ‘박종철’ 박종철은 어린 시절부터 여러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정의로운 삶에 대해 고민하던 소년이었습니다. 서울대에 입학한 후 군사 독재 정권이라는 부조리한 현실에 맞서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하는 학생들이 경찰에게 무자비하게 탄압받는 것을 보고 박종철은 가슴속 깊이 뜨거운 감정이 끓어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국 그는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걱정하는 가족의 눈물을 볼 때면 힘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종철은 자신이 겪는 고통보다 병들어가는 대한민국의 아픔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계속했습니다. 민주 항쟁의 상징이 된 학생 운동가 ‘이한열’ 1980년대 군사 독재 정권이라는 어두운 시대에 연세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던 이한열은 우연히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관한 사진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광주에서 일어난 참담하고 끔찍한 사건. 이한열은 그 진실을 뒤늦게 알게 된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그가 알게 된 진실은 죄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다 군사 정권의 폭력 앞에 비극적으로 희생당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후 이한열은 민주화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장 선두에 서서 잘못된 세상에 저항했습니다. 어두운 시대 현실 앞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청년들 1980년대의 우리나라는 매우 혼란스러운 시기였습니다. 당신의 정부는 군사 독재 통치 하에 대한민국을 다스렸고, 정부의 뜻에 반대하는 국민들을 강력한 군대를 동원해 무자비하게 진압했지요. 이 시기에 수많은 학생들과 민주 인사들이 들고일어나 민주화를 외쳤습니다. 그중 박종철과 이한열 열사는 학생 운동의 중심에 서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향해 불꽃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비록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이 두 사람은 민주주의의 희망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책 속 부록인 ‘통합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박종철과 이한열의 인물 돋보기, 1980년대 대한민국의 정치와 사회 모습, 당시 군사 독재 정권에 저항에 일어난 민주화 운동과 민주화를 이끈 사람들 이야기 등의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어린이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독후 활동, 논술 활동, 진로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통합 지식 플러스와 생각 마당 책 속 부록인 ‘통합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박종철, 이한열의 성장 과정과 학창 시절, 학생 운동과 민주화 운동에 관련된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개념과 사건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였습니다. 도서 맨 끝의 ‘어린이 생각 마당’에서는 책의 내용과 책을 읽은 후 생각과 느낌을 정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담았습니다.
엄마 없는 아이와 아이 없는 엄마와
우리교육 / 쓰보이 사카에 글, 서혜영 옮김 / 200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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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외국창작쓰보이 사카에 글, 서혜영 옮김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일 년이 지난 후를 배경으로 한 츠보이 시카에의 장편 소설. 정식 완역본은 국내 처음이다. 지은이는 깊은 상처를 지닌 사람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정을 품어가는 과정을 따스하게 그렸다. 비록 당시 일본의 분위기 때문에 반전 메시지를 강하게 드러내지는 못했지만 전쟁의 참혹성과 평화를 소망하는 마음은 또렷하게 드러나있다. 친척 집 광을 얻어 약을 팔며 혼자 사는 오토라 아줌마는 유난히 아이들을 좋아한다. 외아들 시시오는 소년 항공병으로 나가 비행기 사고로 죽고 남편마자 폭격으로 잃은 그녀. 어느 날 그녀에게 새로운 부양가족이 생긴다. 어린 시절 한 집에서 살다시피 한 친척 스테오 씨네가 이사를 왔기 때문. 스테오 씨는 징용되어 나간 뒤로 연락이 두절되었지만, 그의 아들 이치로는 어린 나이에도 의젓하고 심지가 굳다. 몸이 약했던 이치로의 엄마는 결국 병에 심해져 죽게 되고 이치로 형제는 오토라 아줌마와 함께 살게 된다. 동네 아이들은 말수가 적고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이치로를 끼워주지 않고,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아줌마의 가슴은 미어지는데... \'엄마 없는 아이\' 이치로와 \'아이 없는 엄마\' 오토라가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과정이 잔잔하다.1 올리브에 부는 바람 2 바람의 아이 3 누가 누가 버티나 4 빛과 그림자 5 푸른 하늘 6 거북이가 온 날 7 자몽하고 주전자하고 8 생일 9 연기가 흘러가는 곳 10 보리 추수 유치원 11 엄마 없는 아이와 아이 없는 엄마 12 열 일고여덟이 다시 오겠는가
두뇌 트레이닝 미로 3
작은책방 / 아르크투루스 편집부 펴냄, 강승혜 옮김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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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교양,상식아르크투루스 편집부 펴냄, 강승혜 옮김
연필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미로 찾기!! 모험과 위기상황, 전설 속에 숨은 미로를 찾으며 모험을 떠나보자! 분석력과 공간 인지 능력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며 신나게 찾아가는 미로 속 길찾기!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도 효과적인 미로 속 길찾기를 통해 즐거운 두뇌개발을 시작해 보자!! 집중력과 사고력이 쑥쑥 올라가는 재미있는 미로 속 길찾기!! 보물을 찾고 비행기를 정글 속에 무사히 불시착시켜야 한다. 상어가 득실대는 바다 한가운데서 무인도를 찾아가며 때로는 도둑도 잡아보자. 다양한 상황들 속에 숨어 있는 좀 더 복잡해진 미로 찾기를 소개하는 [두뇌 트레이닝 미로 3](크레이지편)은 기존에 소개된 3~6세용 미로 찾기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단조로움을 대신 트릭이 숨어 있어 좀 더 고급과정을 원하는 아이들에게 신나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복잡하게 숨은 미로는 연필을 잡고 여러 번 도전하면서 집중력과 사고력뿐만 아니라 부딪치는 길들에 의해 도전의식과 공간에 대한 개념, 추리력과 상상력도 같이 키울 수 있는 멋진 놀이가 되어줄 것이다.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 있는 문제들도 있으니 부모님들도 이 기회에 아이들과 함께 창의력을 발휘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기차 속, 차 안, 여행지에서 모두 함께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에듀테인먼트 세계사 1) 콜럼버스와 신대륙 발견
주니어김영사 / 오세영 글, 정병수 그림 / 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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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오세영 글, 정병수 그림
『베니스의 개성상인』의 작가 오세영이 그려낸 콜럼버스 이야기.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까지의 과정을 역사적 지식과 함께 생동감 있고 진지하게 담겨있다. 콜럼버스가 제1차 항해를 시작하기 위해 선단을 꾸리면서부터 우여곡절 끝에 신대륙이라고 믿었던 산살바도르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을 로드리게스라는 15세 소년의 눈으로 그려내고 있다. 금지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단에 합류하게 된 알 하티브와 이사벨라의 애틋한 사랑, 선상 반란을 꾀하는 곤살베스 일당의 음모, 테네리페 섬에서의 모험 등은 흥미를 더한다. 15세 소년 로드리게스 산타마리아 호 여인숙의 두 사람 베아트리스 만남 에르난데스 일당 베아트리스의 갈등 항해사를 찾아라 도망 승선, 그리고 출항 항해 알 하티브의 고민 그란카나리아 섬 음모 흔들리는 선단 선상반란 테네리페 섬 알 하티브와 이사벨라 연결쇠 지진 불안 속의 콜럼버스 구조된 로드리게스 오로바타의 도움 계속되는 위험 선상반란의 종결 동양은 어디에 위기의 그림자 흔들리는 선원들 해초가 가득한 바다 월식 콜럼버스의 결심 신대륙의 발견‘역사지식’과 ‘재미’를 결합한 신개념의 에듀테인먼트 세계사를 펴내면서 에듀테인먼트 세계사 시리즈는 초등고학년과 중학생 독자들에게 역사적 지식과 상상력으로 가득한 ‘교양’과 ‘재미’를 주는 신개념의 역사읽기 시리즈다. 10대 독자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보다 넓은 역사의 세계로 이끌기 위해 기획된 이 시리즈는 을 시작으로 등을 출간준비중이다. 지식과 상상력을 결합한 이러한 읽기물 시리즈는 초등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들에게 교양독서시장을 열어줌과 동시에 독서와 함께 논술준비도 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까지의 과정을 생동감 있고 진지하게 그려내다 이 책의 주요내용은 콜럼버스가 제1차 항해를 시작하기 위해 선단을 꾸리면서부터 우여곡절 끝에 신대륙이라고 믿었던 산살바도르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이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은 콜럼버스가 아니라 로드리게스라는 15세 소년이다. 독자들은 자신들과 비슷한 나이의 소년 로드리게스의 눈을 통해 신대륙 발견과정의 온갖 모험과 위기에 동참하게 되며,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더욱 흥미진진하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금지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단에 합류하게 된 알 하티브와 이사벨라의 애틋한 사랑, 선상 반란을 꾀하는 곤살베스 일당의 음모, 테네리페 섬에서의 모험 등은 비록 역사에 흥미 없는 독자들일지라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요소가 된다. 또 그 당시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 위해 험한 탐험의 길을 선택했던 사람들의 배 위 생활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스토리와 함께 곳곳에 팁으로 배치된 자세한 당시의 역사, 문화, 상황에 대한 설명이다. 이 정보들로 인해 이야기는 더욱 풍부해지고 독자들은 세계사 바다에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신대륙 발견의 의의 콜럼버스는 신대륙을 발견해 역사적으로 인류 문명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 ‘발견자’가 아닌 ‘약탈자’로 간주되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콜럼버스가 미지의 세계를 향해 가졌던 끊임없는 호기심과 노력으로 인해, 자신의 목적한 바를 이루었고, 동시에 인류에게 ‘지리상의 발견’ 시대가 펼쳐질 수 있도록 한 것도 사실이다. 이후 사람들은 보다 새로운 세상, 넓은 세상이 있음을 알았고 저 멀리 뻗어나가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탐험정신은 인류가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정신일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콜럼버스의 이러한 탐험정신에 중점을 두어, 위기를 극복하고 자신의 신념을 이루어낸 인물로 그렸음을 밝힌다. 역사작가 오세영이 새롭게 쓴 10대 초반을 위한 역사읽기 이미 전작 ‘베니스의 개성상인’이란 베스트셀러로 우리에게 친숙한 저자 오세영은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10대를 위한 역사읽기를 시도했다. 빠르고 쉽게 읽히면서도 재미있는 저자의 글은 당시 성인들뿐 아니라 중고생 애독자들도 많이 만들었다. 최근 KBS퀴즈대한민국에서 최연소 퀴즈왕에 올랐던 이창환도 “오세영 선생님의 이 너무 재미있었다. 당시의 세계사를 익히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오세영의 글은 그 자체만으로도 10대 독자들을 흡수할 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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