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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자 50인의 특강
아울북 / 권은아 지음, 박종호 그림, 양일호 감수 / 2016.05.25
18,000원 ⟶ 16,200원(10% off)

아울북인물,위인권은아 지음, 박종호 그림, 양일호 감수
과학의 기초를 세운 '아리스토텔레스'에서부터 20세기 새 과학을 연 '아인슈타인'까지 과학사에 굵직한 업적을 남긴 교과서 속 50인의 과학자를 선정하여 역사의 흐름과 맥락을 통해 과학 개념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다. 만화에 등장하는 과학자를 통해 과학 현상을 발견하게 된 배경과 탐구 과정을 듣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과학의 개념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다. 만화 속에 담겨 있는 과학 개념은 지금 현재 배우고 있는 과학 지식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줄 뿐 아니라 중,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개념까지 쉽게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과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 차례 1. 고대 그리스 과학 01 아리스토텔레스_과학의 기초를 세우다 02 아리스타르코스_2300년 전에 지동설을 주장하다 03 아르키메데스_부력의 원리를 발견하다 2. 16~17세기의 과학 04 니콜라우스코페르니쿠스_근대 과학의 혁명을 열다 05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_근대 해부학을 열다 06 튀코 브라헤_신성을 발견하다 07 윌리엄 길버트_지구가 자석임을 밝혀내다 08 갈릴레오 갈릴레이_관성의 법칙을 발견하다 09 요하네스 케플러_행성이 움직이는 규칙을 발견하다 10 윌리엄 하비_우리 몸속에 혈액이 돌고 있음을 밝혀내다 11 로버트 보일_원소와 화합물을 구분하고, 기체 법칙을 발견하다 12 로버트 훅_현미경으로 세포를 발견하다 13 아이작 뉴턴_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다 14 올라우스 뢰메르_빛의 빠르기를 재다 3. 18~19세기의 과학 15 다니엘 파렌하이트_정확한 온도계를 만들다 16 벤저민 프랭클린_번개가 전기 현상임을 밝혀내다 17 칼 폰 린네_생물을 나누는 질서를 세우다 18 헨리 캐번디시_수소를 발견하다 19 조지프 프리스틀리_산소를 발견하다 20 앙투안 라부아지에_질량 보존의 법칙을 발견하다 21 에드워드 제너_우두법을 발견해 천연두를 퇴치하다 22 벤저민 톰프슨_열이 에너지임을 밝혀내다 23 알레산드로 볼타_화학 전지를 만들다 24 토머스 영_빛의 성질을 알아내다 25 존 돌턴_원자론을 발표하다 26 아메데오 아보가드로_분자를 제안하다 27 마이클 패러데이_자석으로 전기를 만들어 내다 28 윌리엄 모턴_전신 마취법을 발견하다 29 제임스 줄_에너지 보존 법칙을 확립하다 30 찰스 다윈_진화론을 내놓다 31 루이 파스퇴르_발효의 비밀을 밝혀내다 32 조지프 리스터_소독 수술법을 고안하다 33 그레고어 멘델_유전 법칙을 발견하다 34 드미트리 멘델레예프_원소들의 배열표를 만들다 35 제임스 맥스웰_빛이 전자기파임을 주장하다 36 로베르트 코흐_결핵균을 발견하다 37 스반테 아레니우스_이온화설을 주장하다 4. 20세기의 과학 38 빌헬름 뢴트겐_X선을 발견하다 39 마리 퀴리_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하다 40 조지프 톰슨_ 전자를 발견하다 41 이반 파블로프_조건 반사를 발견하다 42 카를 란트슈타이너_ABO식 혈액형을 발견하다 43 막스 플랑크_양자 가설을 내놓다 44 어니스트 러더퍼드_원자핵을 발견하다 45 닐스 보어_원자 모형에 양자 가설을 더하다 46 알프레트 베게너_대륙 이동설을 주장하다 47 알베르트 아인슈타인_상대성 이론을 내놓다 48 알렉산더 플레밍_페니실린을 발견하다 49 에드윈 허블_우주 팽창의 첫 증거를 발견하다 50 존 매카시_인공지능의 개념을 세우다 · 과학사 연표 · 찾아보기 · 사진 출처 · 교과 연계표교과서 속, 살아 있는 과학을 만난다! 시대별로 이어지는 개념으로 과학의 기본기를 다지고,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자들의 생생한 강의를 통해 과학 실력을 확실히 업그레이드 하자! 역사의 흐름에 따라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개념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개정되는 과학교과서에서는 중요한 개념만 외우는 과학 교육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이룬 업적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그들이 발견한 과정과 동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알고,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꾼 과학자 50인의 특강>에서는 과학의 기초를 세운 '아리스토텔레스'에서부터 20세기 새 과학을 연 '아인슈타인'까지 과학사에 굵직한 업적을 남긴 교과서 속 50인의 과학자를 선정하여 역사의 흐름과 맥락을 통해 과학 개념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만화에 등장하는 과학자를 통해 과학 현상을 발견하게 된 배경과 탐구 과정을 듣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과학의 개념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만화 속에 담겨 있는 과학 개념은 지금 현재 배우고 있는 과학 지식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줄 뿐 아니라 중,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개념까지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과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꼈던 과학이 만만해지고, 실력이 든든해집니다! <교과서 실험관찰>,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과학 자유탐구 >에 이어 <세상을 바꾼 과학자 50인의 특강>이 나왔습니다. <세상을 바꾼 과학자 50인의 특강>에서는 기존 교과서에서 볼 수 없었던 과학을 이야기로 풀어 놓고 있습니다. 생물 분류법을 고안한 '칼 폰 린네'에서부터, 우주 팽창의 첫 증거를 발견한 '에드워드 허블'까지 교과서에 등장하는 과학자뿐만 아니라 교과서에 나오는 어렵고 딱딱한 개념을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들의 발명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도 흥미와 호기심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책을 통해 과학을 배웠나요? 그렇다면 이제는 <세상을 바꾼 과학자 50인의 특강>을 통해 과학을 만나세요.. 과학이 만만해지고, 실력은 든든해집니다. <세상을 바꾼 과학자 50인의 특강>의 장점 1.초등 교과서뿐 아니라 중, 고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과학자와 중요 개념까지 다루고 있어 저절로 선행학습이 됩니다. 2.과학의 역사를 한 권으로 담고 있어 과학사의 흐름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3.과학자의 발명 과정과 배경 등의 풍부한 지식을 담고 있어 단순한 개념만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통해 폭넓어진 지식과 과학적 사고력을 갖게 됩니다. <세상을 바꾼 과학자 50인의 특강> 구성 1.본문 역사적 흐름에 따라 과학자가 이야기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단순히 과학의 개념만을 알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2.사이언스 톡톡 만화에서 들려주지 못한 이야기와 과학자가 발견한 법칙이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과학을 좀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3.과학사 연표 연표를 통해 고대 그리스 과학에서부터 20세기의 과학까지를 과학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4.찾아보기 각 표제어에 등장하였던 용어, 단어를 사전 순으로 표시하여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교과 연계표 초등에서부터 중,고등까지 연계된 과학자들을 단원에 맞게 표기하여 교과서를 공부할 때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외계인
북스(VOOXS) / 박승현 지음, 투리아트 그림 / 2012.05.22
9,000원 ⟶ 8,100원(10% off)

북스(VOOXS)명작,문학박승현 지음, 투리아트 그림
바른 세상 고운 마음 시리즈. 학교에 들어가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바르고 고운 인성을 심어주는 책이다. 처음 만난 할아버지와의 일들을 통해 타인에 대한 양보와 배려, 생명의 소중함, 이해하고 감사하는 마음, 자신의 일에 대한 책임과 정직,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 등을 배울 수 있다. 아토피를 치료하러 시골집으로 가게 된 서현이는 엄마와 함께 시골로 내려가 할아버지를 처음 보게 되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외계인처럼 괴상하게 생긴 외모에다가 심술궂은 첫인상의 소유자였다. 게다가 엄마와는 사이가 무지 안 좋은 듯 분위기가 냉랭한 게 보통이 아니다. 서현이는 할아버지 댁에서 과연 잘 지낼 수 있을까?아토피 소녀 서현이 나한테 외할아버지가 있다고? 시골은 정말 싫어! 수상한 시골집 할아버지는 외계인이 분명해 증거를 잡고 말거야 안녕, 청국장 할아버지“할아버지의 정체를 밝히고 말 거야!” 서현이는 처음 만난 외할아버지를 외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토피를 치료하러 시골집으로 간 서현이에게 과연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쑥쑥 키우는 인성동화! 《할아버지는 외계인》은 학교에 들어가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바르고 고운 인성을 심어주는 책입니다. 처음 만난 할아버지와의 일들을 통해 타인에 대한 양보와 배려, 생명의 소중함, 이해하고 감사하는 마음, 자신의 일에 대한 책임과 정직,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스스로 교훈을 깨달으며 점점 성장할 것입니다. **상세 보기 《할아버지는 외계인》은 깜찍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모와 함께 도란도란 음악 여행
토토북 / 최은규 지음, 김언경 그림 / 2017.12.05
18,000원 ⟶ 16,200원(10% off)

토토북예술,종교최은규 지음, 김언경 그림
토토 생각날개 34권. 오랜 역사를 가진 ‘음악’이라는 예술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루면서 친절하게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는 책이다. 늘 우리 곁을 흘러서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음악에 대해 새롭게 접근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에는 아주 오래전 음악이 어떠했는지부터 지금 음악을 만들어 내는 다양한 악기와 음악회를 비롯하여 여러 작곡가와 공연 예술에 대해서까지 음악과 관련된 풍성한 이야깃거리가 가득 담겨 있다.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음악을 들을 때나 음악회에 가기 전후에 읽어도 유용하다.음악의 시작 음악이 사람의 성격을 바꾸다니! 오래전 악기는 어떠했을까? 수학자가 발견한 음의 법칙 * 여러 나라에 남아 있는 옛 음악의 흔적 음악을 만들어 내는 악기 피아노도 현악기라고? 귀한 악기였던 트럼펫 한 번을 치더라도 정확하게 * 다양한 악기의 세계 음악을 감상하는 방법 지휘자는 대단한 사람인가 봐! 옛날 음악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집에서 감상하는 연주회 * 좋은 음악을 찾아서 듣는 방법 음악가와 그의 나라 글린카와 러시아 음악 베토벤과 독일 음악 비발디와 이탈리아 음악 * 주요 작곡가와 작품들 음악과 함께하는 공연 예술 노래+연주+연기=오페라 뮤지컬은 오페라와 어떻게 다를까? 발레를 위한 음악 * 좋은 공연 정보를 얻는 법 [부록] 어린이에게 추천하는 클래식 명곡들 아주 오랜 옛날부터 함께하며 우리를 위로하고 행복하게 만든 음악, 눈에 보이지 않아서 더 신비로운 음악 이야기를 바이올리니스트 이모가 차근차근 들려줍니다! 《이모와 함께 도란도란 음악 여행》은 오랜 역사를 가진 ‘음악’이라는 예술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루면서 친절하게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는 책입니다. 늘 우리 곁을 흘러서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음악에 대해 새롭게 접근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추상적인 예술인 음악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줄게요 음악은 구체적인 형태를 지니거나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서 시각 예술인 미술에 비해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분야예요. 음악을 직접 들려주면서 누군가 옆에서 이야기해 준다면 참 좋겠지만, 그런 사람이 늘 곁에 있는 것도 아니지요. 음악에 대해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 보면 어떨까요? 이 책에는 아주 오래전 음악이 어떠했는지부터 지금 음악을 만들어 내는 다양한 악기와 음악회를 비롯하여 여러 작곡가와 공연 예술에 대해서까지 음악과 관련된 풍성한 이야깃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요.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음악을 들을 때나 음악회에 가기 전후에 읽어도 유용하답니다. 전문가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이 책을 쓴 최은규 작가는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오케스트라에서 많은 연주를 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요. 연주뿐 아니라 공연을 기획하고 여러 매체에서 다양한 글을 쓰거나 강연을 하는 등 사람들이 음악과 더 친해지도록 돕는 일도 오랫동안 해 왔지요. 《이모와 함께 도란도란 음악 여행》은 음악 전문가이면서도,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에게 맞는 친절한 글을 쓸 수 있는 작가의 역량이 잘 드러난 책이에요. 이 책에 나오는 바이올리니스트 이모의 입을 통해서 나오는 이야기는 작가 자신이 경험하고 느낀 것을 토대로 한 것이라서 깊이가 있으면서도 다가가기가 쉬워요. 이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린이들도 충분히 음악과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하나씩 알아 가는 재미와 함께해요. ‘아! 음악이 수학과 이렇게 연결되는구나’ ‘비슷해 보이는 악기들이 이런 차이점을 가지고 있구나’ ‘사람들이 이래서 베토벤을 훌륭한 음악가라고 하는구나’ ‘좋은 음악을 찾아서 듣는 방법에는 이러한 것들이 있구나’ 등등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음악을 교과서나 학습의 차원이 아니라 새로운 분야를 접하고 지식을 깨닫는 데서 오는 재미와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와요. 다양한 분야의 독서는 사고의 확장을 가져오지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보다 넓은 지식의 세계와 만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거랍니다. “음악에 쓰이는 높이가 다른 여러 음을 차례로 나열한 것을 ‘음계’라고 한단다. 은서가 피아노를 잘 치기 위해서는 음계를 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이 음들이 바로 음악의 재료가 되기 때문이야. 작곡가들이 곡을 쓸 때 재료가 되는 것도 바로 이 음들이고.”- <수학자가 발견한 음악의 법칙> 중에서 은서는 아직 부담스럽고 너무 큰 악기이긴 해도 여러 음을 자유롭게 소리 낼 수 있는 피아노가 마음에 들어요. 아마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악기가 따로 있나 봐요. “이모, 난 아무래도 피아노가 더 좋은 것 같아.”“그러엄. 악기도 각자 취향이 있는 거니까.”- <피아노도 현악기라고?> 중에서
옛날옛날에 다리 따라 흘러흘러
파란자전거 / 최정이 지음, 이영림 그림 / 2013.02.25
9,800원 ⟶ 8,820원(10% off)

파란자전거역사,지리최정이 지음, 이영림 그림
[설화 속 우리 역사]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잘 알려지지 않은 다리에 얽힌 설화를 찾아내어 역사 속 민중의 삶을 재조명한다. 우리나라는 지역을 나눌 때도 강이나 개천을 경계로 지역을 구분할 정도로 곳곳에 크게는 강, 작게는 개울이 많다. 물이 많다는 것은 좋지만 이러한 강이나 개천은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의 소통을 단절시키는 원인이기도 했다. 이러한 소통을 돕기 위해, 그리고 생활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다리이다. 물론 전쟁에서 적을 따돌리기 위해, 임금의 권위를 나타내기 위해 짓는 다리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렇게 실질적인 필요에 의해 지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리에는 서민들의 땀과 삶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책은 이러한 다리 10여 개에 얽힌 설화를 소개하고(옛이야기) 있다. 이와 더불어 다리의 역할과, 다리의 종류에 어떤 것이 있고 다리를 둘러싼 조상들의 과학적 지식과 지혜를 정보면에 소개한다.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설화가 전해 내려오는 다리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소개해 직접 현장을 둘러보는 기회를 제공한다.글쓴이의 말 누가, 왜, 다리를 지었을까요? 01 화살 맞은 다리 [살곶이다리 이야기] 이런 얘기 저런 얘기>>두 사람의 이별을 지켜본 다리 이야기 다리도감>>영도교와 살곶이다리 02 진짜 도둑 [미내다리 이야기] 이런 얘기 저런 얘기>>처자와 스님의 쌍다리 이야기 다리도감>>미내다리와 처자다리 03 아들이 지은 공덕 [뗏목다리 이야기] 이런 얘기 저런 얘기>>귀신에 얽힌 다리 이야기 다리도감>>뗏목다리와 벌교 홍교 04 거지에게 복 받은 임금 [수표교 이야기] 이런 얘기 저런 얘기_복이 깃든 다리 이야기 다리도감>>수표교와 배진강 홍교 05 큰쇠와 심술쟁이 김 대감 [조석다리 이야기] 이런 얘기 저런 얘기>>효성에 얽힌 다리 이야기 다리도감>>고막석교다리,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을 이어 주고 조상들의 땀과 삶과 지혜를 고스란히 우리에게 전달해 주는 아름답고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옛날옛날에 고집쟁이 아들이 살았는데~ 누구나 한 번쯤은 할머니나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이야기 중에는 유명한 우리 동화도 있고, 우화도 있고, 세계명작동화도 있고, 물론 위인전도 있겠지요. 그러나 지금부터 말할 옛날이야기란 글로 써서 전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바로 설화이지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곳곳에는 이렇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이 많아요. 특히 설화에는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과 생각,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에 많은 학자들이 이런 설화를 통해 고대 인류의 생각과 생활을 연구하기도 한답니다. [설화 속 우리 역사] 시리즈는 우리 민족의 삶과 생활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설화를 발굴하여 널리 알리고, 산성, 다리, 종과 탑, 장승 등 조상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문화유산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그 속에 담긴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쉽고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옛날옛날에 산성 따라 굽이굽이》에 이어 두 번째 책인 《옛날옛날에 다리 따라 흘러흘러》는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까지 이어 주었던 다리를 통해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고 옛사람, 옛것에 대한 의문과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다리 저 다리 건너건너 조상들의 삶이 흐른다 10가지의 다리 설화 속 주인공들은 왠지 허점이 많고 나약해 보입니다. 대책 없이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해 버리는 효자 큰쇠, 죽으러 가는 길인 줄 알면서도 스스로 나서는 임금의 죽마고우 차사, 궁궐보다 다리 아래의 움막이 더 좋다는 거지, 일껏 힘든 일을 하고도 돈 몇 푼을 훔쳐서 제 공을 무너뜨린 청년 한돌 등 현실에서는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인물들이 등장하지요. 그러나 이 주인공들은 우리가 옳다고 믿었던 기존의 것들을 속 시원하게 뒤집습니다. 권위만 앞세웠던 아버지가 먼저 아들에게 사과하고, 스님은 노동과 배려로 율법이나 운명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며, 도둑은 ‘우리’라는 공동체가 가지고 있는 이기심을 알려 주고, 양반은 끔찍이 여기는 조상 제사에 제 스스로 조롱을 당하고, 거지들은 없는 삶의 자유를 보여 주지요. 그런 저마다의 삶의 방식과 문화가 다리를 짓는 힘이 되고, 그 다리는 사람과 사람들의 삶이 만나는 곳이 됩니다. 그 시대 사람들의 정서와 역사를 담아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설화가 바탕이 된 이 책이 여러분을 옛사람들의 삶이 깃든 다리로 이끄는 안내자가 될 것이고, 나아가 힘의 역사에 가려진 뿌리 깊은 민생의 역사에 주목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옛이야기로 배우는 조상들의 삶과 아름다운 문화유산 [설화 속 우리 역사]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옛날옛날에 다리 따라 흘러흘러》는 잘 알려지지 않은 다리에 얽힌 설화를 찾아내어 역사 속 민중의 삶을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는 지역을 나눌 때도 강이나 개천을 경계로 지역을 구분할 정도로 곳곳에 크게는 강, 작게는 개울이 많아요. 물이 많다는 것은 좋지만 이러한 강이나 개천은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의 소통을 단절시키는 원인이기도 했지요. 이러한 소통을 돕기 위해, 그리고 생활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다리입니다. 물론 전쟁에서 적을 따돌리기 위해, 임금의 권위를 나타내기 위해 짓는 다리로 있지만 대부분은 이렇게 실질적인 필요에 의해 지어진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다리에는 서민들의 땀과 삶이 고스란히 배어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다리 10여 개에 얽힌 설화를 소개하고(옛이야기)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다리의 역할과, 다리의 종류에 어떤 것이 있고 다리를 둘러싼 조상들의 과학적 지식과 지혜를 정보면에 소개하지요.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설화가 전해 내려오는 다리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소개해 직접 현장을 둘러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소박하지만 진실된 설화처럼, 이 책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쉽게 찾아가 역사의 현장을 몸소 느끼며 역사와 조상들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살아 있는 교육 현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금빛 아프리카
꿈소담이 / 강순복 글, 이윤민 그림 / 2008.08.30
8,500원 ⟶ 7,65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강순복 글, 이윤민 그림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단편 동화집. 어릴적 '맹살'이라는 잔디동산, 다리가 불편하여 같이 놀지 못하고 물끄러미 쳐다마나 보고 있는 아이를 보며 가슴시리지 않는 세상, 모두 다 같이 건강한 세상, 모두 환하게 웃고 살 수 있는 세상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집필했다.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과 꿈을 품고 자라나길 기도하며 금빛 아프리카를 이야기한다.▶엄마, 미워! 아니 미안해! ▶보리밭에서 축구하는 서울 촌놈 ▶금빛 아프리카 ▶꽃 따는 손 ▶귤 익는 마을 ▶할아버지의 전쟁 이야기 ▶할아버지의 모시옷 ★ 기획의도 아픈 이웃을 위해 꽃 한 송이를 어릴 적 살던 집 앞 개울에는 맑은 물이 졸졸 흐르고 바위틈마다 진분홍 진달래가 가득 피어났습니다. 그 한가운데 ‘맹살’이라는 잔디동산에서는 날마다 동네 아이들이 모여 놀았습니다. 그런데 다리가 불편하여 같이 놀지 못하고 물끄러미 쳐다만 보고 있는 아이를 보며 내 가슴이 시린 적이 있습니다. 모두 다 같이 놀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모두 다 같이 건강한 세상, 모두 환하게 웃고 살 수 있는 세상……. 아픈 이웃을 위하여 꽃 한 송이를 꼭 쥐어 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가득한 날이 오길 기다려 봅니다. 얼마 전 아프리카 우간다와 르완다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비록 남루하고 고통스러운 모습이었지만 마지막 날까지도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게 안아 준 고향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곳에서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새 힘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이 글을 읽는 어린이들이 훗날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과 꿈을 품고 자라나길 기도하며 금빛 아프리카를 이야기합니다. ★ 특장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위해 국내 유명 작가들이 모였습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드리는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2008년 한국 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을 지원받은 단편동화집입니다.
지구가 감춰놓은 29가지 비밀
파라주니어(=파라북스) / 리나 지음, 유소영 옮김 / 2008.12.08
4,500원 ⟶ 4,050원(10% off)

파라주니어(=파라북스)자연,과학리나 지음, 유소영 옮김
세계 과학계에서 가장 논란이 많고 중?고등학교 지구과학 교과서와 관련 깊은 29가지 문제를 파헤치는 책. 지구라는 행성 자체가 간직한 비밀과 신비한 기상과 기후, 깊은 바다 속에 숨겨져 있는 미스터리. 과학으로도 풀어내지 못한 29가지 이야기를 통해 신나는 지구과학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지구의 기원에 관한 가설은 어떻게 발전했는지, 화산이 폭발하는 규칙을 알아내기 위해 과학자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현재의 지구온난화가 과연 온실효과 때문인지, 버뮤다 삼각해역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고가 과연 불가사의한 일인지 등 지구와 관련된 흥미로운 주제를 선보인다.1장 알쏭달쏭 지구의 속사정 1. 지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교과서 밖 토막 상식 - 우주가 탄생한 비밀을 풀 빅뱅 실험 2. 지구 속 비밀을 찾아서 3. 지구 운동의 비밀 교과서 밖 토막 상식 - 목숨 걸고 지구의 운동을 주장한 사람들 4. 지구의 나이는 몇 살일까? 교과서 밖 토막 상식 -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법 5. 대륙이동설을 둘러싼 논쟁 6. 화산 폭발의 규칙 교과서 밖 토막 상식 - 살인 호수 7. 지진은 왜 예측하기 어려울까? 교과서 밖 토막 상식 - 지진의 여러 징후들 8. 빙하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9. 사막이 형성된 원인 교과서 속 필수 지식 - 초원에서 사막으로 변한 사헬 지대 10. 태초의 바다 2장 신비한 기상과 기후 1. 거대한 우박 교과서 밖 토막 상식 - 우박의 피해를 줄이는 구름씨 뿌리기 2. 공중을 떠도는 유령, 바람 교과서 속 필수 지식 - 바람이 부는 원리 3. 거대한 빛깔의 향연, 오로라 4. 온실효과를 둘러싼 논쟁 교과서 속 필수 지식 - 대기권의 분류와 특징 5. 기후재해의 대명사, 엘니뇨 6. 잡을 수 없는 신기루 7. 모래가 노래를 부른다?지구가 꽁꽁 숨겨놓은 29가지 비밀을 찾아라! 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이 거대한 우주와 지구에는 아직까지도 풀지 못한 비밀이 많이 숨겨져 있다. 지금으로선 태양계가 성운의 소용돌이 속에서 태어났다는 게 정설이지만, 약 46억 년 전에 일어난 일을 완벽하게 알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지금 스위스의 지하연구소에서는 우주가 탄생했던 순간을 재현한 빅뱅실험을 함으로써 그 비밀을 풀고자 노력 중이다. 이 책은 이처럼 세계 과학계에서 가장 논란이 많고 중?고등학교 지구과학 교과서와 관련 깊은 29가지 문제를 파헤친다. 지구라는 행성 자체가 간직한 비밀과 신비한 기상과 기후, 깊은 바다 속에 숨겨져 있는 미스터리. 과학으로도 풀어내지 못한 29가지 이야기를 통해 신나는 지구과학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호기심을 따라가다 보면 지구과학의 발전사가 보인다! 지구는 과연 어떻게 탄생했을까? 지진은 왜 예측하기 어려울까? 집채만 한 우박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버뮤다 삼각해역은 어떤 비밀을 품고 있을까? 사람은 지구라는 행성에 사는 한 생명체로서 자연히 지구 자체에 호기심을 갖게 된다. 이 호기심이야말로 과학을 발전시킨 원동력으로, 호기심이 연구와 탐사로 이어지고 숱한 가설과 학설을 쏟아 내며,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는 가운데 점점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다. 이 책은 아주 오래 전부터 지구에 호기심을 지닌 사람들이 지구가 간직한 비밀을 풀어낸 발길을 따라간다. 지구의 기원에 관한 가설은 어떻게 발전했는지, 화산이 폭발하는 규칙을 알아내기 위해 과학자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현재의 지구온난화가 과연 온실효과 때문인지, 버뮤다 삼각해역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고가 과연 불가사의한 일인지 등 지구와 관련된 흥미로운 주제를 선보인다. 아직 그 비밀을 완전히 밝혀내지 못해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부분도 있지만 다양한 가설들을 따라가다 보면 과학의 발전사까지 한눈에 들어오게 된다. 교과서 필수 지식과 최신 과학정보를 한눈에! 지구가 간직한 미스터리를 풀어헤치는 과정은 지구과학 교과서의 딱딱한 지식을 말랑말랑하고 재미있는 상식으로 바꾸는 유쾌한 경험이 될 것이다. 아울러 바람이 부는 원리를 비롯해 대기권의 분류와 특징 등 미스터리 속에 숨겨져 있는, 지구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지식을 별도 수록해 놓아 학생들의 이해를 높인다. 또한 지금 스위스에서 한창 실험 중인 빅뱅실험 소식과 우박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기상 조절 기술, 화산지대의 호수에 축적된 가스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프로젝트 등 최신 과학정보는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다.천문학자들은 태양계가 원시성운에서 형성되었다고 주장한다. 매우 성근 기체 구름으로 회전하던 원시성운이 어떤 변화로 인해 인력의 작용을 받아 중심을 향해 수축하면서 회전속도가 빨라졌다. 이후 길고 긴 시간 동안 중심 부분 물질의 온도와 밀도가 점차 높아지더니 열핵반응이 일어나 태양이 탄생했다. 그리고 태양 주위에 남아 서서히 회전하던 가스와 먼지 덩어리들이 수축하고 끊임없이 서로 충돌하면서 미행성체와 원시행성으로 발전해 태양계를 이룬 것이다.p21
왜 자꾸 물을까? 꿈이 뭐냐고
파란정원 / 세사람 지음, 홍나영 그림 /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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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명작,문학세사람 지음, 홍나영 그림
‘꿈을 왜 가져야 할까?’라는 아이의 의문을 꿈꾸는 거북을 통해 쉽게 설명하고, 아이 스스로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꿈으로 찾아 ‘그냥 어린이’에서 ‘○○○가 될 어린이’가 되어, 목표를 가지고 될 수 있는 누군가로, 되어야만 하는 누군가로 꿈을 현실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초등학교 5학년인 기훈이는 고학년이 되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자꾸 주변 어른들이 “넌 꿈이 뭐니? 커서 무슨 일을 하고 싶어?”라는 질문을 했기 때문이다. 어릴 때는 “과학자요.” 하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내 성적으로 정말 과학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서는데….1장 왜 자꾸 꿈이 뭐냐고 물을까? 1. 왜 꿈을 가져야 할까? | 2. 꼭 커야만 꿈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야 | 3. 꿈꾸는 일에 지각이란 없어! | 4. 꿈, 어떻게 정하지? 2장 나는 무엇이 될까? 1. 나는 어떤 성격을 가졌을까? | 2. 내가 바라는 나는 어떤 모습일까? | 3. 좋은 선택을 하라 | 4. 긍정적으로 상상하라 | 5. 출발! 꿈 탐험대 3장 꿈을 어떻게 이룰까? 1. 미래의 나를 만나다 | 2. 계속 실천하라 | 3. 계획은 어떻게 세울까? | 4. 시간이 어디서 새는 걸까? 4장 꿈에 천천히 다가서다 1. 꿈의 기초가 되는 공부 | 2. 나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알라 | 3.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라 | 4. 책 한 권의 소중함을 알라 | 5. 쌓이면 득이 되는 경험꿈꾸는 거북은 토끼보다 빠르다 달리기 경주에서 거북이 토끼를 이길 수 있었던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그건 거북이 토끼를 이겨야 한다는 의지로 노력했기 때문이야. 다시 말해 거북에게는 비록 자신이 토끼보다 느리지만, 열심히 해서 토끼를 이겨보겠다는 ‘꿈’이 있었던 거지. 반면 토끼는 자신이 거북보다 빠르다는 걸 알고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느림보 거북에게 지고 만 거란다.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꿈으로 꿈을 꾸고, 꿈을 키우고, 꿈을 이뤄라! 초등학교 5학년인 기훈이는 고학년이 되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자꾸 주변 어른들이 “넌 꿈이 뭐니? 커서 무슨 일을 하고 싶어?”라는 질문을 했기 때문이다. 어릴 때는 “과학자요.” 하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내 성적으로 정말 과학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선다. 또 평범한 꿈을 이야기하면 “애걔, 무슨 꿈이 그리 시시해!” 하며 친구들이 놀릴 것 같아. 뭔가 대단해 보이는 꿈을 말하게 된다. 과거에는 꿈을 크게 가지라고 말하던 때가 있었다. 당연히 꿈을 크게 가져야 그 꿈의 반이라도 따라갈 수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과거와 달리 요즘은 현실적인 꿈이 강조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몇 해 전부터 어린이 출판 시장에 직업과 관련된 책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2014년도 중학교 1학년생은 자유학기제를 통해 시험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진로 탐색 활동과 다양한 체험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는 꿈을 먼 미래의 일로 넘기던 과거와 달리 현실적인 꿈을 통해 어릴 때부터 작은 목표를 정해 스스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 대부분이 왜 꿈이 필요한지, 꿈은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또다시 방황하게 된다. 《꿈이 뭐냐고 왜 자꾸 물을까?》에서는 ‘꿈을 왜 가져야 할까?’라는 아이의 의문을 꿈꾸는 거북을 통해 쉽게 설명하고, 아이 스스로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꿈으로 찾아 ‘그냥 어린이’에서 ‘○○○가 될 어린이’가 되어, 목표를 가지고 될 수 있는 누군가로, 되어야만 하는 누군가로 꿈을 현실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속 통계 만화
플러스예감 / 통계교육원 지음, 조경봉 그림 /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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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예감수학동화통계교육원 지음, 조경봉 그림
통계교육원과 함께 만든 어린이 통계 만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과서 속 통계의 활용을 알려주는 책이다. 통계표 읽고 만들기, 통계 조사하고 결과 정리하기, 막대그래프, 그림그래프, 꺾은선그래프, 원그래프 그리기 등 초등 교과서 속의 통계 과정이 아주 잘 정리되어 있다. 이야기 속에 통계의 핵심을 녹여 내어 글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통계의 기초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하나의 단원이 끝날 때마다 관련된 학습문제가 실려 있는 구성은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 속 통계 개념을 부담 없이 익히는 데 아주 유익하게 쓰일 수 있다.통계의 의미 - 라이벌 마수리의 등장 통계의 쓰임새 - 용돈 좀 올리려다 역사 속의 통계 - 과거로의 여행 통계표 - 수리에게 밀리다 통계 조사 - 미나와 함께 모둠 숙제를 통계 자료 정리하기 - 칭찬 받은 학급신문 막대그래프 - 작전 대성공 그림그래프 - 고구마와 그림그래프 꺾은선그래프 - 계획만 다이어트 원그래프 - 선물 고르기는 어려워 통계로 만드는 편리한 세상 - 통군, 안녕! 학습문제 정답통계교육원과 함께 만든 어린이 통계 만화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교과 과정 속 통계가 만화를 읽다 보면 머리에 쏙쏙! POINT of VIEW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교과서 속 통계의 활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통계표 읽고 만들기, 통계 조사하고 결과 정리하기, 막대그래프, 그림그래프, 꺾은선그래프, 원그래프 그리기 등 초등 교과서 속의 통계 과정이 아주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어른이 생각해도 어려운 통계를 초등학생들이 공부할까 싶지만 사실 통계는 수학뿐 아니라 사회, 과학의 각 교과에서도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야기 속에 통계의 핵심을 녹여 내어 글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통계의 기초를 익힐 수 있습니다. 하나의 단원이 끝날 때마다 관련된 학습문제가 실려 있는 구성은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 속 통계 개념을 부담 없이 익히는 데 아주 유익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재미와 깊이,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이 책은 마치 이야기책을 읽듯이 귀여운 모습의 아이들 또래 주인공들의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들을 따라가다 보면 통계가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통계교육원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통계교육원은 통계청 산하의 기관으로 통계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플러스 예감과 통계교육원이 초등학생들이 교과 과정에 활용되는 통계를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통계 교재가 필요하다는 고민을 공유한 끝에 오랜 시간의 기획 과정을 거쳐 나오게 되었습니다.
평범소년 바질의 모험 1 : 공중도시 헬리오스의 비밀
예꿈 / 와일리 밀러 글, 김선하 옮김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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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외국창작와일리 밀러 글, 김선하 옮김
2006년 미국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뽑은 최우수 작품상 수상을 수상한 와일리 밀러의 첫 장편 소설입니다. 마치 한 편의 장편만화영화를 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긴장과 속도감을 느끼게 하는 작품입니다. 비행기가 발명되기 4년 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15년 전인 1899년의 미국 메인 주 연안을 배경으로 바질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눈이 펄펄 내리는 1월, 꼼짝없이 집에 처박힌 채 창밖을 내다보던 바질은 난데없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배를 보게 됩니다. 또다른 주인공 루이즈는 공중도시 헬리오스에서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저 아래 땅을 하염없이 내려다 봅니다. 평범소년과 평범소녀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모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의 정체가 드러나고, 멸종된 줄 알았던 공룡이 버젓이 살아있는 판타지 세계가 현실감 있게 그려져 있다. 역사, 과학, 음악 등 학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의 해박한 지식의 향연을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흥미진진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바질의 모험이야기는 아이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는 세계로 인도할 것입니다. 1장 휘파람 소리 2장 공중도시 헬리오스 3장 지하감옥 4장 테르마블렛 5장 또다시 내리는 눈전 세계적으로 존경 받는 만화가, 와일리 밀러의 첫 장편 소설! 역사, 과학, 음악 등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해박한 소설! 네 자신이 평범한 것 같니? 과연 그럴까? 등대 집에 사는 바질 페퍼럴은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평범해서 불만이다. 이름마저 이런저런 요리에 곁들이는 허브, 바질이니 어떤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에는 영 부족한 것만 같다. 하지만 가슴 가득 모험을 꿈꾸는 열두 살 평범소년, 바질. 눈이 펄펄 내리는 1월, 꼼짝없이 집에 처박힌 채 창밖을 내다본다. 문득 떠오른 곡조를 휘파람으로 불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난데없이 하늘에서 배가 내려왔다! 공중도시 헬리오스에 사는 루이즈는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평범해서 불만이다. 태어나서 한 번도 헬리오스를 떠나 본 적이 없다. 애완동물 프테라노돈(백악기 시대의 익룡)을 탄 채 저 아래 땅을 하염없이 내려다본다. 가슴 가득 모험을 꿈꾸는 열두 살 평범소녀, 루이즈. 어느 날, 땅에 사는 소년이 찾아왔다. “너는 좋겠다. 땅에 살아서…… 여기는 너무 평범해!” 평범소년, 평범소녀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모험 이야기가 시작된다! 역사, 과학, 음악 등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해박한 이야기 이 작품을 읽으면 한 편의 장편만화영화를 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긴장과 속도감을 느끼게 된다. 비행기가 발명되기 4년 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15년 전인 1899년의 미국 메인 주 연안이 이 이야기의 배경이다. 당시라면 무척 생소했을 여러 과학기술이 주인공 바질을 놀라게 할뿐 아니라, 지금도 낯선 첨단기술이 현대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의 정체가 드러나고, 멸종된 줄 알았던 공룡이 버젓이 살아있는 판타지 세계가 현실감 있게 그려져 있다. 역사, 과학, 음악 등 학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의 해박한 지식의 향연을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안심하고 읽힐 수 있는 건강한 판타지 모험 이야기 전쟁을 중심으로 시대를 구분하는 일반적인 역사관과 달리, 성취와 업적을 중심으로 시대를 구분하는 역사관을 가진 헬리오스. 그들의 앞선 문명과 과학기술이 자칫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악에 이용될까 봐 하늘 위로 올라가 공중도시가 된 헬리오스였다. 헬리오스를 두고 벌어지는 선악의 대결! 힘으로 다스리는 평화를 실현하려는 사악한 천재, 폰 뢰트바일 박사와 평화 그대로를 지켜내려는 유쾌한 노신사, 앙구스 맥구킨 교수의 대결을 통해 진정한 평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흥미진진하지만 잔인한 폭력의 선을 결코 넘지 않는다. 초등학교 3~6학년 자녀에게 부모가 안심하고 권할 수 있는 건강한 판타지 모험 이야기이다.
판타지 수학대전 12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그림나무 글.그림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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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수학동화그림나무 글.그림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원리를 깨칠 수 있는 학습만화. 수학의 세계 아틀란티스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지구에서 파견된 지수가 수학의 기본 개념을 하나씩 깨우쳐가면서 X의 기사로 거듭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초등수학교육연구회의 추천도서로, 프랑스에서도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수학 만화와 학습 콘텐츠를 이해하기 쉽게 다듬으며 교과서와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각권 뒤에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만든 워크북이 수록되어 있어, 책을 다 읽은 뒤에는 단계별로 정리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12권 ‘0의 발견’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나타내는 숫자 ‘0’이 인도에서 탄생하게 된 배경을 살펴본다. 또한 ‘0’의 발견 이후 급속도로 발전한 수학의 발전 과정과 아직도 풀리지 않는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0’의 속성에 대해 알 수 있다.01 부활한 천 년 전 X의 기사 - '0'의 위력 02 위기에 빠진 아슈르 - 공포의 수, '0' 03 세상의 파괴자가 된 우르 - '0'의 발견 (1) 04 이름 없는 산을 찾아서 - '0'의 발견 (2) 05 '무(無)'의 존재 - '무(無)'의 가치 06 포스, '무(無)'로 돌아가라! - 완전한 '무(無)'가 존재할까?국내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전설의 수학 학습만화, 더 완벽해져서 돌아왔다! 2004년 11월에 출간된 이후, 변함없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판타지 수학대전' 시리즈. 기존의 교육과정과 다른 시각으로 ‘수학’이라는 학문에 접근해 수의 체계와 수학의 역사 등을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내며 명실공히 최고 인기 수학 학습만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베트남, 태국, 중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에 판권이 수출되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이미 검증받았습니다. 2012년 10월부터 매달 한 권씩 개정되어 출간되고 있는 '판타지 수학대전'은 수학 만화와 학습 콘텐츠를 이해하기 쉽게 다듬으며 교과서와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또한 각권 뒤에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만든 워크북이 수록되어 있어,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책을 다 읽은 뒤에는 단계별로 정리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흥미 위주로 호기심만 자극하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 수학에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도우면서 수학의 기초부터 알기 쉽게 정리해 더 완벽해졌습니다. '판타지 수학대전' 시리즈를 읽다 보면 수학이라는 넓고 심오한 세계에서 즐거운 모험을 즐기며 수학과 가까워지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초등 수학,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자! 아무리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수와 숫자의 개념을 구분하라’, ‘사칙연산의 연관 관계를 설명하라’는 기본적인 문제에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초가 탄탄하지 못하면 잘한다고 믿었던 수학 실력도 시간이 지나면서 흔들리기 쉽지요. '판타지 수학대전'은 수학을 싫어하는 평범한 초등학생 지수가 수학 문제를 해결하면서 ‘X의 기사’로 거듭나는 이야기 속에 수의 개념, 숫자의 탄생, 수학의 역사 등 수학의 기초부터 다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된 시리즈입니다. 수학이 숫자·기호·공식을 이용해 만든 과목일 뿐이라고만 생각하면 따분하고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숫자·기호·공식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다고 상상하면서 공부하게 되면 정말 흥미진진해지겠지요? '판타지 수학대전'을 통해, 수학이라는 세계에 숨겨져 있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하나하나 알아가며 수학에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판타지 수학대전'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 ‘0의 발견’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나타내는 숫자 ‘0’이 인도에서 탄생하게 된 배경을 살펴봅니다. 또한 ‘0’의 발견 이후 급속도로 발전한 수학의 발전 과정과 아직도 풀리지 않는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0’의 속성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수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 수학에 재미를 느끼게 하는 판타지 수학대전 시리즈!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의 여러 개념과 체계들이 공략해야 할 대상으로 그려져 있어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게 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확실하게 높여 줍니다. '판타지 수학대전'으로 초등 수학 완전 정복!
굉장해! 더 독한 동물도감
다산어린이 / 다카하시 다케히로 (지은이), 정인영 (옮긴이), 이정모, 신타쿠 코지 (감수) / 2019.12.09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자연,과학다카하시 다케히로 (지은이), 정인영 (옮긴이), 이정모, 신타쿠 코지 (감수)
사진으로 동물 개체를 정확하게 보여줄 뿐 아니라, 동물의 습성이나 특징 등을 세밀화로 자세하게 알아 가도록 구성하였다. 보기만 해도 섬뜩하고 불쾌감이 들어서 피하고 싶지만,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숨은 매력에 빠지게 되는 징그러운 동물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독 가시가 슬리퍼 바닥도 뚫는 스톤피시, 송곳니로 무는 힘이 굉장한 아마존왕지네, 뒷발에 독이 있는 오리너구리 등 알고 보면 진짜 독한 동물을 한데 모았다. 워낙 강한 독을 갖고 있기로 유명한 동물도 있고, 왜 여기 들어 있지 하고 놀랄 만한 의외의 동물도 있다. 더불어 동물의 분류와 학명, 몸의 특징, 서식지 등의 사전적인 정보부터 어떤 점이 포악한지, 천적은 누구인지, 각 동물이 가진 특별한 에피소드까지 흥미로운 내용을 담았다. 가장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은 바로 독이 있는 동물이 가진 놀라운 비밀을 다룬 부분이다. 아주 뛰어난 능력과 숨은 매력을 알려 줘서 동물의 진면목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부터 한 번도 보지 못했을 세계 각지의 동물들까지, 다양한 독이 있는 동물을 살펴보며 자연 생태계에 대해 깊이 알아 갈 기회를 제공한다.시작하는 글 2 이 책의 사용법 3 치명적인 독침과 독니의 정체는? 6 동물의 독이란? 8 독 있는 동물은 왜 화려할까? 10 타란툴라(구티사파이어오너멘탈) 12 왕지네(아마존왕지네) 14 전갈(데스스토커) 16 로노미아오블리큐아(로노미아애벌레) 187 지구 최강 독벌레는 누구? 20 독 있는 곤충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1 송편게(매끈이송편게) 22 팔리토아말미잘(마우이말미잘) 24 악마불가사리(넓적다리불가사리) 26 파란고리문어 28 스톤피시(독전갈물고기) 30 독화살개구리(황금독화살개구리) 32 불도롱뇽 34 타이거스네이크(호랑이뱀) 36 최강 독사 모여라! 38 육지 뱀과 바다뱀 중 누가 더 위험할까? 39 독도마뱀(아메리카독도마뱀) 40 피토휘(두건피토휘) 42 오리너구리 44 마치는 글 46 찾아보기 47사진과 세밀화로 생생하게 파헤친 독이 있는 동물의 놀라운 비밀! □ 사진과 세밀화로 정확하고 생생하게 동물을 알아 가요! 몇 년 전부터 만화풍의 일러스트 도감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동물도감의 경우에도 동물에 관심 없던 아이들도 곧잘 흥미를 가지고 읽는다. 하지만 장점이 큰 만큼 아쉬운 점도 명확하다. 정확하게 알아야 할 자연과학 정보를 두루뭉술하게 익히게 된다는 점이다. 특히 동물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지 못하는 개체가 많기 때문에 한 번 잘못 알게 되면 좀체 제대로 알기 힘들다. 이런 아쉬움을 해소해 줄 동물도감이 출간되었다. 《더 독한 동물도감》은 사진으로 동물 개체를 정확하게 보여줄 뿐 아니라, 동물의 습성이나 특징 등을 세밀화로 자세하게 알아 가도록 구성하였다. 매우 무섭고 위험해서 심지어 사람을 죽이기도 하지만, 덩치도 작고 겁도 많기에 독을 갖고 있어야만 살 수 있는 동물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 독이 있는 동물만 한데 모아 읽는 특별한 동물도감! 독 가시가 슬리퍼 바닥도 뚫는 스톤피시, 송곳니로 무는 힘이 굉장한 아마존왕지네, 뒷발에 독이 있는 오리너구리 등 알고 보면 진짜 독한 동물을 한데 모았다. 워낙 강한 독을 갖고 있기로 유명한 동물도 있고, 왜 여기 들어 있지 하고 놀랄 만한 의외의 동물도 있다. 더불어 동물의 분류와 학명, 몸의 특징, 서식지 등의 사전적인 정보부터 어떤 점이 포악한지, 천적은 누구인지, 각 동물이 가진 특별한 에피소드까지 흥미로운 내용을 담았다. 가장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은 바로 독이 있는 동물이 가진 놀라운 비밀을 다룬 부분이다. 아주 뛰어난 능력과 숨은 매력을 알려 줘서 동물의 진면목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부터 한 번도 보지 못했을 세계 각지의 동물들까지, 다양한 독이 있는 동물을 살펴보며 자연 생태계에 대해 깊이 알아 갈 기회를 제공한다. □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포악하고, 독하고, 징그러운’ 동물도감 이 책의 저자는 집에서 동물을 100종 넘게 키운다. 어릴 때부터 동물을 가까이했으며. 현재 동물을 돌보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만큼 동물을 좋아한다. 이 책 곳곳에는 이러한 작가의 애정 어린 마음이 듬뿍 담겨 있다. 세계 각지의 다양한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오랜 시간 연구해 온 결과로, 전 세계의 다양한 동물을 주제별로 엮어 소개할 수 있었다. 《더 포악한 동물도감》, 《더 독한 동물도감》, 《더 징그러운 동물도감》이 바로 그것이다. 어린이들이 가장 흥미로워할 만한 주제로 접근해 서울시립과학관 이정모 관장을 비롯한 최고의 전문가 2인의 꼼꼼한 감수와 소개 글이 더해져, 정확하고 자세하게 동물을 알아 가며 친해지는 동물도감이 탄생했다. 세 권을 함께 읽으면 각 주제별로 묶인 동물들을 비교해 가며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동물들이 살아남기 위해 갖춘 비밀 병기 중 하나가 바로 독입니다. 독은 피가 멈추지 않게 하거나 신경을 마비시키지요. 무섭나요? 누가 어떤 독을 갖고 있는지 안다면 무서울 게 없지요. -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이정모
회색 아이
불광출판사 / 루이스 파레 글, 구스티 그림, 남진희 옮김 / 2014.04.11
11,000원 ⟶ 9,900원(10% off)

불광출판사그림책루이스 파레 글, 구스티 그림, 남진희 옮김
우리 아이 인성교육 시리즈 6권.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의 감정생활을 다룬 독특한 그림책으로, 매사에 시큰둥하고 감정이 메말라 버린 아이 마르틴에게 총천연색 감정을 되살려 준 ‘우정의 힘’에 대해 위트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한다. 마르틴이 태어나던 날, 엄마도 아빠도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도 모두 깜짝 놀랐다. 마르틴의 몸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온통 회색이었기 때문이다. 엄마의 진한 풀색 피부도 아빠의 불그스름한 새우 색깔 피부도 닮지 않은 마르틴. 마르틴을 진찰하러 전국의 의사 선생님들이 다녀갔지만 다들 고개를 저을 뿐 마르틴의 피부색을 바꿀 속 시원한 해결책을 내놓지는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마르틴은 마음속까지 온통 회색빛인 아이로 판명난다. 처음 학교에 가던 날도 울지 않았고, 재미있는 일에도 시큰둥했다. 남극에서 커다란 흰 고래를 봐도, 화산이 폭발하는 장면을 봐도 “에이 시시해. 텔레비전에서 벌써 다 봤어요.”라며 눈 하나 깜박하지 않았다. 감정이 메마른 이 아이, 감정을 되돌려놓을 방법 어디 없을까?혹시 댁의 아이가 “재미없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는 않나요? 아이의 감정을 총천연색으로 물들이는 ‘우정의 힘’을 말하는 그림책 온몸이 회색으로 태어난 아이 마르틴 마음도 시멘트처럼 굳어 버린 마르틴이 웃는 날이 오기는 할까요? 시큰둥한 아이의 마음을 알록달록 총천연색으로 물들여줄 유쾌하지만 뜨끔한 이야기 어른이 될 생각이 별로 없는 스페인 출신의 루이스 파레와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해서 행복하다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구스티가 만나, 가브리엘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을 연상시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의 감정생활을 다룬 독특한 그림책을 탄생시켰다. 이 책 『회색 아이』는 매사에 시큰둥하고 감정이 메말라 버린 아이 마르틴에게 총천연색 감정을 되살려 준 ‘우정의 힘’에 대해 위트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말하고 있다. 『회색 아이』는 독자에게 장난기 넘치는 재미를 주지만, 그 재미의 뒷맛은 조금 씁쓸하다. ‘마르틴이 어서 감정을 되찾아야 할 텐데…’ 하는 걱정과 우리 사회의 현실이 충돌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경쟁에서 살아남기’라는 미명 아래 아이들에게서 감정을 제거하는 한국 사회의 아픈 교육 현실, 그 속에서 우정이나 감정은 웬만해서는 아이들에게 허용되지 않는다. 이 책의 초현실적 상상력은 날 것 그대로의 현실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어쩌면 작가들이 사는 나라보다 한국 사회가 『회색 아이』의 배경으로 더 적합한지도 모르겠다. 감정이 메마른 이 아이를 구해 주세요? 마르틴이 태어나던 날, 엄마도 아빠도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도 모두 깜짝 놀랐다. 마르틴의 몸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온통 회색이었기 때문이다. 엄마의 진한 풀색 피부도 아빠의 불그스름한 새우 색깔 피부도 닮지 않은 마르틴. 마르틴을 진찰하러 전국의 의사 선생님들이 다녀갔지만 다들 고개를 저을 뿐 마르틴의 피부색을 바꿀 속 시원한 해결책을 내놓지는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마르틴은 마음속까지 온통 회색빛인 아이로 판명난다. 처음 학교에 가던 날도 울지 않았고, 재미있는 일에도 시큰둥했다. 남극에서 커다란 흰 고래를 봐도, 화산이 폭발하는 장면을 봐도 “에이 시시해. 텔레비전에서 벌써 다 봤어요.”라며 눈 하나 깜박하지 않았다. 감정이 메마른 이 아이, 감정을 되돌려놓을 방법 어디 없을까? 우정이 마르틴에게 선물한 것 그러던 어느 날, 마르틴에게 사건이 일어난다. 마르틴이 기르던 햄스터 구스타보가 목에 씨앗이 걸려 기절한 것이다. 구스타보가 죽은 줄로 알고 충격을 받은 마르틴에게서 이상한 변화가 일어난다. 눈물 한 방울이 눈에서 흘러나왔고, 목에서 울음이 터져 나온 것이다. 그 순간, 구스타보가 벌떡 일어난다. 일어나서 기침을 하더니 목에 걸린 씨앗을 콜록 뱉어냈다. 구스타보가 살아나자 마르틴은 웃음을 터트린다. 예전에 있던 재미있는 일들이 모조리 떠올라 계속 웃어 댄다. 다음엔 슬픈 일이 떠올라 울고, 그다음엔 무서운 일이 떠올라 소리를 지른다. 소리를 따라 회색빛 한숨이 흘러나와 사라진다. 그렇게 한참을 웃고 울고 소리를 지르고 나자, 마르틴의 피부는 아빠를 닮은 불그스름한 새우 색깔로 변했고 머리카락 한 올은 엄마를 닮은 진한 풀색으로 변했다. 유일한 친구가 죽었다는 생각에 막혔던 감정의 물꼬가 빵 터져 버린 것이다. 아이를 회색으로 만드는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 아이는 총천연색이다. 우리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총천연색 아이는 과연 몇이나 될까? 과도한 학습으로 감정이 메마른 아이들, 과도한 독서로 유사 자폐에 빠진 아이들, 남들과 똑같은 것만 꿈꾸는 획일화된 회색빛 아이들 이야기를 멈추지 못하는 사회의 미래는 어쩔 수 없이 회색빛으로 간다. “회색 사무실에서 회색 양복을 입고 회색 넥타이를 맨 채 회색 꼬마 인형을 온 세상에 팔고 있을 것”으로 상상되었던 마르틴의 미래가 그대로 현실이 되는 것이다. 이 책 『회색 아이』를 읽으며, 경쟁에 내몰려 아이에게서 감정이 빼앗고 있는 어른이 혹시 ‘나’는 아닌지 한 번쯤 돌아볼 일이다.
바나나 껍질만 쓰면 괜찮아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매슈 그레이 구블러 (지은이), 최현경 (옮긴이) / 2019.12.24
14,000원 ⟶ 12,600원(10% off)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명작,문학매슈 그레이 구블러 (지은이), 최현경 (옮긴이)
미국 배우인 매슈 그레이 구블러가 쓴 첫 책이다. 전문 작가도 아니지만 자신만의 생각과 상상력을 담아 공들여 완성한 이 책은 톡톡 튀는 개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그리고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Children’s Middle Grade Hardcover 부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상하다고 놀림 받는 게 아니라 그 자체가 개성이고 장점이 된다는 것, 이 책의 주인공인 못난이뿐만 아니라 <바나나 껍질만 쓰면 괜찮아> 책 자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Children’s Middle Grade Hardcover 부문 1위 ★ 지레 겁먹고 혼자 숨어 살던 못난이가 나만의 개성이 얼마나 소중한지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게 얼마나 근사한 일인지 깨달아가는 마법 같은 이야기! 조금 다른 모습이라도, 아주 다른 모습이라도 괜찮아요! 우리는 모두 ‘이상하게’ 생겼으니까요. 조금 이상하다고? 괜찮아, 바나나 껍질이 있잖아 제 모습 중 자신이 없는 구석이 있나요? 남들과 달라서 걱정한 적은요? 친구들에게 놀림 받을 까봐 조마조마한 적 없나요? 이 책의 주인공도 그런 친구랍니다. 얼마나 걱정되었으면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땅속에 숨어 사는걸요. 삐뚤빼뚤한 이빨이 다섯 개, 머리카락은 딱 세 가닥이고, 피부는 초록빛에다 양 발이 짝짝이인 주인공 못난이는, 괴상하게 생긴 녀석이지요. 못난이는 땅속에서 외롭게 지내면서도 땅 위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며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상상하기도 해요. 사람들 눈에 띄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같이 끼고 싶은 마음이 든 적 있지 않나요? 못난이도 그런 거예요. 그럴 때마다 못난이의 호기심을 해결해줄 비장의 무기가 있는데요, 바로 바나나 껍질이에요. 배수구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바나나 껍질을 뒤집어쓰면, 사람들이 쓰레기 더미인 줄 알거든요. 그러면 못난이는 마음 놓고 사람들을 구경하는 시간을 누릴 수 있어요. 누구든,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숨겨주고, 들키지 않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다면 자신감이 생겨날 거예요. 못난이에게 바나나 껍질이 그렇답니다. 여러분도 필요한가요? 바나나 껍질이 없다고? 괜찮아, 우린 모두 이상하니까 배수구에 머리를 내미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밖으로 나가 사람들 틈에 섞일 수 있는 날이 있어요. 일 년에 단 하루, 축제가 있는 날이에요. 시끌벅적 어수선한 가운데 바나나 껍질을 쓰고 나가면 아무도 못난이의 이상한 모습을 알아채지 못하거든요. 기다리던 축제 날, 그런데 바나나 껍질이 없어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고대하던 순간에 원하는 대로 할 수 없어서 속상한 적 있지요? 그럴 땐 어떡해야 할까요? 못난이도 너무 속상한 나머지 엉엉 소리 내어 눈물을 흘렸어요. 못난이는 바나나 껍질이 없으면 영영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걸까요? 그때, 어디선가 못난이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요. 처음으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게 된 못난이, 자기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큰 깨달음을 얻게 되어요. 지레 움츠러들었던 제 모습의 ‘이상함’, 실은 자기만 그런 게 아니라 모두가 그러하다는 걸요. ‘나’처럼 각기 다 이상하고 다른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서 우리가 된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못난이의 자신감은, 바나나 껍질이 없어도 샘솟게 되지요. 제 모습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첫걸음이랍니다. 매슈 그레이 구블러의 조금 이상한 글과 그림, 아주 괜찮지? 글자도 그림도 삐뚤빼뚤한 <바나나 껍질만 쓰면 괜찮아>, 조금 이상하다고요? 이 작품은 미국 배우인 매슈 그레이 구블러가 쓴 첫 책이에요. 전문 작가도 아니지만 자신만의 생각과 상상력을 담아 공들여 완성한 이 책은 톡톡 튀는 개성을 높이 평가 받았답니다. 그리고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Children’s Middle Grade Hardcover 부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어요! 이상하다고 놀림 받는 게 아니라 그 자체가 개성이고 장점이 된다는 것, 이 책의 주인공인 못난이뿐만 아니라 <바나나 껍질만 쓰면 괜찮아> 책 자체를 통해서도 알 수 있겠죠? 남과 조금 다르더라도 괜찮아요. 그런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주인공 못난이처럼, 작가 매슈 그레이 구블러처럼. 그다음은, 우리 차례예요.
윤석중 선생님과 함께하는 동시여행
아이북 / 윤석중 엮음 /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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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북동요,동시윤석중 엮음
1200여 편의 동시를 발표한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윤석중이 세계 여러 나라 작가들의 작품을 읽다가 우리나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동요와 동시들을 골라 꼼꼼하게 번역을 하여 소개하였다. 저자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해설을 통해 한 편의 시를 쓴 작가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마음으로 이 시를 썼는지, 시를 읽을 때는 어떤 마음이어야 하는지를 함께 알려준다.엮은이의 말-한평생 바친 나의 노래 바람 빛깔 나비 무지개 딸기와 청어 파리 만약에 바다가 한데 모여 종이배 숨바꼭질 웬일일까? 카나리아 손가락 놀이 달팽이 조금 나무의 소원 나비와 벌 숲속에 사는 새에게 엄마나무 종달새와 금붕어 탱자나무꽃 아이와 쥐 유리창 작은 일꾼 화살과 노래 그림자 어미 닭과 새끼 병아리 거위 신발 나무에 파릇파릇 민들레 삐약 삐약 오월 떠돌이 악사 이 길 작은 배는 어디로 먼지 난로 옆에서 내버려 두세요 엄마 카나리아 엄마없는 아기 동시여행 해설 추천사 1 세계 여러 나라의 아름다운 시들/남호섭 추천사 2 가슴속에 돋아나는 새파란 감성의 싹/황정아윤석중 선생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주 특별한 선물!! 아흔 넘어서까지 아이의 마음으로 살았던 윤석중 선생님께서는 자신이 직접 지은 동요, 동시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만든 기획자가 우연히 오래된 서가에서 발견한 윤석중 선생님의 '속담여행'과 '동시여행'이 바로 그런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 속담 한 가지를 알아도, 동시 한 편을 읽어도 어린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선생님의 글 속에는 아이들이 꼭 알았으면, 느껴봤으면 하는 보석같은 반짝거림이 있었습니다. 그 글들을 다시 펴내 지금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먼저 만들어낸 '속담여행' 시리즈는 선생님의 살아생전 만들어서 보여드릴 수 있었지만 이 '동시여행'은 영전 앞에 바치는 책이 되었습니다. 세계의 어린이들이 오랫동안 즐겨 읽어왔던 아름다운 동시 41편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동시를 지어온 윤석중 선생님께서는 외국의 작가들이 쓴 동요와 동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나라 아이들은 어떤 시를 즐겨 읽을까, 어떤 노래는 즐겨 부를까에 대한 호기심이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 작가들의 작품을 읽다가 우리나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동요와 동시들을 골라 꼼꼼하게 번역을 하여 소개하였습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선생님은 해설을 통해 한 편의 시를 쓴 작가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마음으로 이 시를 썼는지, 시를 읽을 때는 어떤 마음이어야 하는지를 함께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동시들을 아이들만이 읽는 것이 아닌 어른들도 함께 읽으며 시인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를 원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편 한편 언어를 다듬고 빛이 나도록 해주신 시인 남호섭 선생님 책에 담을 시를 놓고 편집을 하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번역한 지 오래된 터라 지금의 아이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언어를 다듬고 만져야 했습니다. 그 일을 오랫동안 시를 쓰시고, 아이들과 함께 해온 남호섭 선생님께서 어렵게 맡아주셨습니다. 좋은 작품에 남호섭 선생님의 연금술이 덧붙여져 더 아름다운 시들이 탄생되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보물창고 / 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니얼 그림 /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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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니얼 그림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시리즈 2권. 일상이 완전히 전복된 환상의 세계를 그려내며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에 살던 아이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은 판타지 동화이다. 루이스 캐럴은 특유의 언어 감각을 살려 당시에 유행했던 시와 노래의 패러디로 독자들로 하여금 유쾌한 웃음과 즐거움을 끌어내는 동시에 신기하고 다양한 동식물들을 등장시켜 당대 현실에 대한 풍자적인 시각 또한 드러냈다. 국내에 이미 출간된 무수한 판본과는 달리, 작가와 작품에 대한 풍부한 자료를 곁들여 독자들로 하여금 ‘이상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오래도록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황윤영 번역 전문가가 고심을 거듭해 생생하게 살려낸 캐럴의 재치 있는 말놀이는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제1장 토끼 굴속으로 제2장 눈물 웅덩이 제3장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제4장 흰토끼가 작은 도마뱀 빌을 들여보내다 제5장 쐐기벌레의 충고 제6장 돼지와 후추 제7장 엉망진창 다과회 제8장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제9장 가짜 거북의 이야기 제10장 바닷가재의 카드리유 제11장 누가 타르트를 훔쳤나? 제12장 앨리스의 증언 부록 -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나라로 떠나는 모험 옮긴이의 말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고전을 새롭게 읽는 즐거움, 보물처럼 오래오래 간직하는 기쁨 왜 ‘다시’ 고전인가? 오랜 세월을 이겨 내고 살아남은 고전들은 세상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삶의 원형과 본질을 담고 있어, 우리가 찾아내고 간직해야 할 참된 가치와 길을 알려 준다. 고전은 허기진 영혼에게 꼭 필요한 마음의 양식이다. - 이금이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작가,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기획위원)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나,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이상한 나라’로!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종종 지루함과 따분함에 몸서리치곤 한다. ‘반복’이라는 단어 속에 내재된 안정성과 편리성이 지루함과 따분함으로 치환되기 때문일 것이다. 어떤 이들은 안정성에 만족하며 반복을 기꺼이 감내하지만, 또 다른 이들은 반복의 따분함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여행을 훌쩍 떠나거나 책이나 영화 같은 예술에 몰입해 잠시나마 일상을 탈피하기도 한다. 일상에서 스스로를 끄집어내는 경험들은 때때로 낯설고 두렵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새롭고 예기치 않은 즐거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자기 자신까지 낯설게 느껴지는 기묘함을 맞닥뜨리게 한다. 판타지 동화의 역사를 새로 쓴 루이스 캐럴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일상이 완전히 전복된 환상의 세계를 그려내며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에 살던 아이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빅토리아 시대는 역할 지위에 의해 뚜렷하게 구분된 도덕성과 규범이 개개인을 억압하는 사회였다. 융통성이 결핍되었던 사회적 분위기에 반해 캐럴은 아이들로 하여금 도덕과 규범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한 나라로 떠나, 현실 속의 모든 질서를 뒤로 한 채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새로운 세계에 몸을 맡겨 보라고 속삭인다.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은 캐럴의 의도를 충실하게 따르며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입시에 투자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오롯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펴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마음껏 뛰놀기보다는 책상 앞에 앉아 따분한 오후를 보내는 요즘 아이들을 유쾌하고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초대하고자 한 것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전의 가치를 일깨우는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의 두 번째 선택『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국내에 이미 출간된 무수한 판본과는 달리, 작가와 작품에 대한 풍부한 자료를 곁들여 독자들로 하여금 ‘이상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오래도록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황윤영 번역 전문가가 고심을 거듭해 생생하게 살려낸 캐럴의 재치 있는 말놀이는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며,『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다채롭게 추억하도록 도울 것이다.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원한 상상 놀이터! 전대미문의 판타지 동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의 지극한 어린이 사랑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따분한 오후를 보내고 있던 앨리스가 우연히 흰토끼를 따라 굴속으로 떨어지며 겪게 되는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는 사실 한 소녀의 즐거움을 위해 비롯되었다. 1862년, 캐럴은 자신이 몸담고 있던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 처치의 학장인 헨리 리델의 세 자매와 뱃놀이를 가게 되었다. 평소 아이들과 자주 어울려 지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캐럴은 리델의 자매를 즐겁게 해주려는 목적으로 신비롭고 기이한 이야기를 꾸며내었는데, 이야기의 주인공은 리델의 자매 중에서도 캐럴이 특히나 아꼈던 앨리스였다. 캐럴은 뱃놀이에서의 이야기에 직접 그린 그림을 함께 엮은 책을 앨리스에게 선물했고, 이로써 아동문학사와 영문학사에 기념비적인 작품이 된『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초판 격인 『지하 세계의 앨리스』가 탄생할 수 있었다. 도덕과 규범을 강조했던 빅토리아 시대의 경직된 교육과 교훈적인 동화의 물결 속에서 캐럴은 어떠한 교훈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판타지 동화를 창조해냈다. 특유의 언어 감각을 살려 당시에 유행했던 시와 노래의 패러디로 독자들로 하여금 유쾌한 웃음과 즐거움을 끌어내는 동시에 신기하고 다양한 동식물들을 등장시켜 당대 현실에 대한 풍자적인 시각 또한 드러냈다. 전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이 신선한 판타지 동화의 출현은 아이들에게 열광적인 사랑을 받았고, 심지어 빅토리아 여왕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다층적으로 읽히며 오늘날까지 정신분석학, 철학을 비롯한 무수한 학문 분야에 흥밋거리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연구되고 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독자들은 현실의 틀을 벗어난 ‘이상한 나라’에서 자신만의 상상의 나래를 비로소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이다.앨리스는 ‘독약’ 표시가 된 병에 든 것을 많이 마시면 이내 몸에 탈이 난다는 가르침을 결코 잊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그 병에는 ‘독약’ 표지가 없었다. 그래서 앨리스는 용기를 내어 조금 마셔 봤는데 맛이 아주 좋아서 (사실 그것은 체리 타르트, 커스터드 크림, 파인애플, 칠면조 구이, 태피 사탕, 버터 바란 뜨거운 토스트가 한데 섞인 맛이었다.) 금방 다 마셔 버렸다. 고양이는 그렇게 대답했고 이번에는 아주 서서히 사라졌다. 꼬리 끝부터 사라지기 시작해서 씩 웃는 모습이 맨 마지막으로 사라졌는데, 씩 웃는 모습은 고양이의 나머지 부분이 다 사라진 뒤에도 한동안 그대로 남아 있었다.‘나 원 참! 웃음 없는 고양이는 자주 봤지만 고양이 없는 웃음이라니! 태어나서 이렇게 이상한 일은 처음이야!’ “우리는 바닷속 학교에 다녔어. 교장 선생님은 늙은 바다거북이었는데 우리는 그 선생님을 ‘땅거북’ 선생님이라고 불렀…….”“‘땅거북’도 아닌데 왜 ‘땅거북’이라고 불렀어요?”앨리스가 물었다.“우리를 땅땅거리며 가르쳤으니까 ‘땅거북’이라고 불렀지. 넌 정말 멍청하구나!”가짜 거북이 벌컥 화를 냈다.“그렇게 단순한 걸 묻다니 부끄러운 줄 알아!”그리핀도 덩달아 한마디 했다. 그런 뒤 가짜 거북과 그리핀이 말없이 앉아서 가엾은 앨리스를 빤히 쳐다보자 앨리스는 땅속으로 꺼져 보리고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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