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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하늘을나는코끼리 / 루이스 캐럴 지음, 유유 그림, 강미경 옮김 / 2016.12.27
9,800원 ⟶ 8,820원(10% off)

하늘을나는코끼리명작,문학루이스 캐럴 지음, 유유 그림, 강미경 옮김
루이스 캐럴 특유의 위트와 언어유희로 근대 아동 문학의 효시가 된 작품이다. 원작만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문학적 재미를 놓치지 않음과 동시에 아홉 살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번역과 주석을 갖추었다.토끼 굴로 떨어진 앨리스 눈물의 바다 코커스 경주와 길고 긴 이야기 토끼의 심부름 쐐기벌레의 충고 돼지와 후춧가루 미치광이들의 티 파티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못생긴 자라 이야기 왕새우의 카드릴 춤 누가 파이를 훔쳤지? 앨리스의 증언이상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환상 모험 조끼를 입고 회중시계를 든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로 모험을 떠난 앨리스! 생쥐보다 작아져 도도새와 함께 눈물바다에서 헤엄을 치는가 하면 숲에서 제일 큰 나무보다 커지기도 해요. 물담배를 좋아하는 쐐기벌레에게 고민 상담을 해 볼까요? 체셔 고양이는 이미 우리에게 너무나 친근한 친구가 되었지요. 하트 여왕은 조금 까다롭지만 나쁜 친구는 아니에요. 신나게 놀다 목이 마르면 모자장수의 티 파티에 들러 차를 마시며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 보아요!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세계 명작 오직 어린이들만을 위한 상상력과 즐거움의 티 파티! 공상과 상상을 유치하고 나쁜 것으로만 생각하던 유럽 문학계는 근대로 접어들며, 어린이를 ‘어른의 축소판’이 아닌 독립된 개별적 존재로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직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아동 문학이 등장합니다. 루이스 캐럴은 특유의 위트와 언어유희로 근대 아동 문학의 효시가 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발표했습니다. 그 후 백오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시리즈가, 원작만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문학적 재미를 놓치지 않음과 동시에 아홉 살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번역과 주석을 갖춘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러분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앨리스와 함께 신비한 모험의 세계로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토끼는 조끼 주머니에서 시계를 꺼내 들여다보더니 서둘러 뛰기 시작했습니다. 앨리스는 그제야 조끼를 입고 시계를 가진 토끼를 본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앨리스는 벌떡 일어나 토끼의 뒤를 쫓아 초록빛 들판을 가로질러 뛰었습니다. “제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어요. 오늘 아침까지는 제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지만 그 후에 워낙 여러 번 변해서 이젠 제가 누구인지…….”“도대체 무슨 말이냐? 넌 누구냐니까?”쐐기벌레가 짜증스럽다는 듯이 대꾸했습니다.“죄송한데요,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당신이 보고 있는 저는 원래의 제가 아니거든요.”
위대한 유산
가나출판사 / 찰스 디킨스 지음, 유지현 옮김 / 2012.08.24
6,300원 ⟶ 5,670원(10% off)

가나출판사명작,문학찰스 디킨스 지음, 유지현 옮김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시리즈 3권. 원작의 문체를 살리면서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리는 그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써 주신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찰스 디킨스를 소개한 ‘<위대한 유산> 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게 꾸민 ‘신나는 독후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의 리얼리즈사가 세계문학고전 원작을 다듬어 재구성한 ‘Real Reads Series’를 독점 계약하여 펴낸 책이다. 이 시리즈는 세계문학작품을 처음 읽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쓰였다. 전 세계 부모님들이 선택하여 자녀에게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고전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다른 사람이 만든 세계를 벗어나 진정한 나의 삶을 찾기까지 (김용석_철학자, 영산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주요 인물 위대한 유산 부록 《위대한 유산》 깊이 읽기 원작과 비교하기|작가 소개|신 나는 독후활동 이 책은… 은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위대한 유산》은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원작의 문체를 살리면서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리는 그림, 영산대학교 학부대학에서 철학을 연구하시는 교수님이 쓰신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찰스 디킨스를 소개한 ‘《위대한 유산》 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게 꾸민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위대한 유산》은 찰스 디킨스 특유의 따뜻한 해학, 인간과 사회에 대한 애정 어린 풍자, 시대를 아우르는 주제를 담은 소설입니다. 핍은 시골 대장간에 사는 평범한 소년입니다. 그는 새티스 하우스에서 만난 에스텔라를 사랑하게 되면서 그녀에게 멋지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상류층을 동경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핍에게 막대한 유산을 상속해 주고 그를 신사로 만들어 주겠다는 이름 없는 후원자가 나타납니다. 핍은 자기에게 호의를 베푸는 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런던의 화려한 상류 문화에 점점 빠져들고 대장장이 매부를 창피해하며 자신이 점점 더 신사가 되어 가고 있다고 여깁니다. 그 뒤 막대한 유산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고,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핍은 자신의 오만했던 삶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을 거라 기대하며 신분 상승을 꿈꾸었다가 다시 자신의 삶을 찾아 가는 핍의 모습을 통해 찰스 디킨스는 정신적인 가치보다 재산과 옷차림 등 외양적인 것에만 치중하는 사회에 ‘진정한 신사란 과연 무엇인가?’ 하는 물음을 던집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 100쪽으로 읽는 세계문학고전! 문학고전을 읽는 것은 지성과 감성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경험이 되며,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가치관을 다져 가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됩니다. 그러므로 일정 시기가 되면 어린이들이 문학고전을 접할 수 있게 독서의 영역을 확장해 주어야 합니다. 은 꼭 읽어야 하지만 원작 그대로를 읽기에는 부담스러운 세계문학고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시리즈입니다. 100쪽 내외의 분량에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그대로 살려 낸 글과 그림, 작가와 작품에 대한 안내를 돕는 해설과 부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세계문학고전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개국 출간, 전 세계 어린이들의 고전 입문서! 은 영국의 리얼리즈 사가 세계문학고전 원작을 다듬어 재구성한 ‘Real Reads Series’를 독점 계약하여 펴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세계문학작품을 처음 읽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쓰였습니다. 또한 그 내용의 충실함과 효용성을 인정받아 영국과 한국을 비롯한 캐나다, 독일, 그리스, 인도, 타이완, 아이슬란드, 콜롬비아, 슬로바키아 등 18개국에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부모님들이 선택하여 자녀에게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고전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명쾌한 답! 시리즈의 각 권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그 전문 분야와 관련하여 작품을 바라보고 작품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천의 글을 써주셨습니다. 이런 추천의 글은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동시에,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고전 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고전 작품이, 작품이 쓰인 몇 백 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용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다양한 학문 분야와 연관 지어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을 짚어 주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유산》에는 영산대학교 학부대학 철학 교수인 김용석 선생님이 주인공 핍과 에스텔라와 그들을 둘러싼 세계에 대해 철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글을 써 주셨습니다. 에스텔라는 미스 해비셤의 뜻과 계획에 따라, 남자들에게 복수하고 싶은 욕망을 대신 충족시켜 주기 위한 존재로 자라납니다. 또 핍은 이름 없는 후원자의 뜻에 따라 고향을 떠나 런던에서 신사가 되기 위해 살아갑니다. 김용석 교수님은 이런 내용에 대해 다른 사람이 만든 세계에서 살아가던 핍과 에스텔라가 만들어진 세계를 벗어나 진정한 자신의 삶을 찾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그런 관점에서 《위대한 유산》을 읽으며 자신의 삶을 자신이 책임지고 자율적으로 이끌어 가는 인간으로서의 조건과 왜 인간은 다른 사람을 조종하는 세계를 만들고, 만들어진 세계에 기꺼이 참여하기도 하며, 여기에 매혹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꼼꼼한 해설과 신 나는 독후활동 책속부록인 ‘《위대한 유산》 깊이 읽기’에는 , , 을 담았습니다. 작가와 작품에 관련된 다양한 사진 자료도 실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는 이 책에서 생략된 부분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이 책은 찰스 디킨스가 쓴 《위대한 유산》의 원작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요약하여 소개한 작품이기 때문에 보충 설명을 통해 원작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에는 울고 웃는 서민의 애환을 따뜻하게 풀어낸 작가, 찰스 디킨스의 삶과 문학에 대한 소개를 실었습니다. 에는 《위대한 유산》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이 주인공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점과 《위대한 유산》의 주제와 상징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생각할 거리를 담았습니다. 〈신 나는 독후활동〉의 안내를 받으며 다른 친구들과 함께 토론할 수도 있고, 각자 작품을 읽은 느낌과 감상을 스스로 정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술술 읽히는 이유? 이해를 돕는 각주 때문!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본문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각주가 있습니다. 새티스 하우스 이름의 의미와 그 이름이 상징하는 점, 핍이 상공업의 발달로 신분 상승을 꿈꾸었던 당시의 많은 사람들을 대변한다는 점, 핍과 주변 인물의 심리, 찰스 디킨스가 이 작품을 통해 비판하고 있는 점 등을 각주를 통해 설명합니다. 꼭 필요한 때에 콕 집어 설명하는 글을 통해 배경지식까지 폭넓게 알 수 있으며, 문학 작품을 읽는 재미 또한 배가됩니다.
올클 수능 어법 완성
NE능률(학습) / 김지현 외 지음 / 2018.01.05
12,000원 ⟶ 10,80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김지현 외 지음
기출 문장과 기출 문제를 통해 수능 어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고등학교 2~3학년 대상 수능 실전 난이도 어법서다.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 어법문항을 분석하여 추출한 <수능 빈출 어법 포인트 36개>를 충분한 기출 문장과 함께 제시하여, 단 한 권으로 수능 어법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마지막 부분에 수록한 실전 수능 난이도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 어법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Chapter 01 주어 동사 파악 UNIT 01 동사의 수 일치 UNIT 02 동사 vs. 준동사 기출문제 공략하기 Chapter 02 동사의 태 UNIT 03 능동태 vs. 수동태 기출문제 공략하기 Chapter 03 문장의 구조 UNIT 04 병렬구조 기출문제 공략하기 Chapter 04 관계사, 접속사, 전치사 UNIT 05 관계사의 쓰임 UNIT 06 관계사, 접속사와 전치사 구분 기출문제 공략하기 Chapter 05 준동사 UNIT 07 분사와 분사구문 UNIT 08 to부정사와 동명사 기출문제 공략하기 Chapter 06 동사 Ⅰ UNIT 09 시제 UNIT 10 가정법 기출문제 공략하기 Chapter 07 동사 Ⅱ UNIT 11 목적격보어의 형태 UNIT 12 주의해야 할 동사 기출문제 공략하기 Chapter 08 형용사와 부사 UNIT 13 형용사와 부사 UNIT 14 비교구문 기출문제 공략하기 Chapter 09 대명사 UNIT 15 대명사의 쓰임 기출문제 공략하기 Chapter 10 Actual TEST Actual TEST 01 Actual TEST 02 Actual TEST 03 Actual TEST 04 Actual TEST 05 정답 및 해설 (책속책)「올클(All Clear) 수능 어법 완성」은 기출 문장과 기출 문제를 통해 수능 어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고등학교 2~3학년 대상 수능 실전 난이도 어법서입니다.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 어법문항을 분석하여 추출한 <수능 빈출 어법 포인트 36개>를 충분한 기출 문장과 함께 제시하여, 단 한 권으로 수능 어법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수록한 실전 수능 난이도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 어법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장점 - 최신 수능, 평가원 모의평가, 교육청 학력평가 어법문항 완벽 분석 - 수능에 반드시 나오는 총정리 - 수능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기출 문장 제시 - 각 어법 포인트를 완벽히 익힐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연습 문제 제공 - 기출 문제와 실전 수능 난이도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 어법 완벽 대비
처음 만나는 심청전
미래주니어 / 김용안 (지은이), 김바울 (그림) / 2019.09.20
10,000원 ⟶ 9,000원(10% off)

미래주니어명작,문학김용안 (지은이), 김바울 (그림)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심청전>은 우리나라 효를 대표하는 고전소설이다. 아버지의 눈을 뜨이기 위해 자신을 제물로 바쳐 인당수에 몸을 던진 심청의 이야기는 오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감동과 희망을 주기 때문에 오늘날 연극이나 뮤지컬 등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살아있다. 하지만 심청이 행한 효가 감동적이며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오늘날 이를 본받아 따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또한, 심청처럼 행동하는 것이 과연 진정한 효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원서의 내용을 최대한 살려 아이들이 읽기 쉽게 풀어쓴 《처음 만나는 심청전》을 읽다 보면 옛날 우리 조상들이 생각하던 효의 개념과 오늘날의 효의 개념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절절하고 가슴 아픈 심청의 입장을 대변하기도 하고, 자신이라면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 것인지도 생각해 본다. 또한, 단순히 줄거리에만 치중하지 않고 주인공의 마음에 감정을 이입해 보고, 오늘날 사회에 같은 상황을 적용해 보면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도 알아보면 더욱 깊이 있는 독서를 즐길 수 있다.머리말 <심청전>은 어떤 소설일까요? 1장 선녀가 환생한 심청 2장 심청을 낳은 어머니는 죽고 3장 젖 동냥으로 심청을 기르는 심 봉사 4장 동냥으로 아버지를 모시는 어린 심청 5장 공양미 삼백 석을 어찌 구할꼬! 6장 내 몸을 팔아서라도 7장 심청이 푸른 바다에 몸을 던지고 8장 용궁으로 간 심청 9장 연꽃 속의 심청이 황후가 되고 10장 맹인들을 위한 잔치가 열리고 11장 눈을 번쩍 뜬 심 봉사와 맹인들 12장 심청과 심 봉사는 행복하게 살고지고아버지와 딸의 사랑이 이룬 기적을 통해 오늘날 효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특별한 기회 <심청전>은 우리나라 효를 대표하는 고전소설이다. 아버지의 눈을 뜨이기 위해 자신을 제물로 바쳐 인당수에 몸을 던진 심청의 이야기는 오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감동과 희망을 주기 때문에 오늘날 연극이나 뮤지컬 등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살아있다. 하지만 심청이 행한 효가 감동적이며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오늘날 이를 본받아 따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또한, 심청처럼 행동하는 것이 과연 진정한 효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원서의 내용을 최대한 살려 아이들이 읽기 쉽게 풀어쓴 《처음 만나는 심청전》을 읽다 보면 옛날 우리 조상들이 생각하던 효의 개념과 오늘날의 효의 개념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절절하고 가슴 아픈 심청의 입장을 대변하기도 하고, 자신이라면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 것인지도 생각해 본다. 또한, 단순히 줄거리에만 치중하지 않고 주인공의 마음에 감정을 이입해 보고, 오늘날 사회에 같은 상황을 적용해 보면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도 알아보면 더욱 깊이 있는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심청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어린 소녀였다. 앞을 못 보는 아버지와 가난하여 동냥을 해서 먹고살아야 하는, 평범한 사람들보다도 훨씬 어려운 환경에 있었다. 하지만 죽음을 통해 새로운 삶이 시작되고, 깜깜한 절망은 희망으로 바뀐다. 죽을 줄만 알았던 심청이 연꽃을 타고 다시 살아나 황후가 된다는 이야기는 보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준다. 또한, 꿈에 그리던 심청을 만나고 눈을 번쩍 뜬 아버지와 그 뒤를 이어 많은 봉사가 눈을 뜨는 이야기는 보는 사람의 마음도 환하게 만드는 감동을 선물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지금은 비록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어도 착하게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권선징악’의 참된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 <심청전>은 이야기 자체도 재미있고 감동적이지만, 그 속에 담긴 진정한 의미와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지 등 다양한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읽어나간다면, 어린이들에게 더욱 큰 감동과 지식을 선사할 것이다.
밭 속의 보물 (책 + CD 1장)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이솝 연구회 지음 / 2008.06.01
9,500원 ⟶ 8,55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명작,문학이솝 연구회 지음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를 서른 권에 모두 담았다. 이솝 이야기는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서, 또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로,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이다. <밭 속의 보물>은 '근면함과 성싱설'이 얼마나 훌륭한 가치인지를 일깨운다. 아들 삼형제의 게으름을 어떻게 고쳐줄까 고민하던 농부는 죽기 전 아들들에게 포도밭에 보물이 잔뜩 묻혀 있다고 말한다. 과연 포도밭에는 어떤 보물이 들어 있었을까?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아들 삼형제의 게으름을 어떻게 고쳐줄까 고민하던 농부는 죽기 전 아들들에게 포도밭에 보물이 잔뜩 묻혀 있다고 말합니다. 생각하는 힘-지혜를 길러주는 인성교과서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입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세계인의 상식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으로 사고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구연동화는 마치 엄마가 들려주는 것처럼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구연동화처럼 재미있게 녹음했습니다. (녹음 총연출 : 박선혜 / 녹음 : 새싹회 회원 9명) 왜 “사고력동화 이솝‘인가? 내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들- 이솝 30권 안에 모두 모았습니다. -성실과 실천의 소중함 -거짓말은 정말 나빠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좋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사려 깊고 지혜로운 판단 -과한 욕심을 부리면 안돼요
알록달록 공화국 1
파랑새 / 알렉상드르 자르뎅 글, 잉그리드 몽시 그림, 정미애 옮김 / 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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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명작,문학알렉상드르 자르뎅 글, 잉그리드 몽시 그림, 정미애 옮김
1980년, 남태평양의 외딴섬에서 일어난 어린이 대혁명, 열 살 소년이 세운 '안티' 어른 국가 '알록달록 공화국'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하루하루를 방학처럼 즐기면서 알록달록한 환상으로 가득한 자유인의 삶을 누리는 아이들. 하지만 아리의 형이자 알록달록 공화국의 유일한 어른 추종자인 '카시미르'가 반란을 꾀한다. 아리의 혁명과 카시미르의 반란을 통해 어린이들은 '혁명 재판', '공포 정치'와 같이 생소한 정치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남자 아이들의 싸움에 지쳐 나무 위에 새로운 공동체를 건설한 여자 아이들의 모습에서는 남성과 여성 문화의 차이에 눈뜰 수 있다.1권 1. 새로운 민족의 출현 2. 나무 위에 사는 여자 아이들 3. 어른들 4. 긴 방학 2권 1. 이곳은 어른 세계, 환영합니다. 2. 알록달록 공화국에 간 어른 3. 파리로 간 알록달록 아이들 출간 즉시 프랑스 언론과 어린이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책 1986년 프르미에 로망상, 1988년 페미나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영화로도 제작된 《팡팡》의 저자 알렉상드르 자르뎅 1980년, 남태평양의 외딴섬에서 일어난 어린이 대혁명! 열 살 소년이 세운 '안티' 어른 국가 '알록달록 공화국' '과연 부모들이 반드시 필요한 걸까? 어른 없는 세상에서 아이들끼리 살 수는 없을까? 빈틈없이 짜여진 어른들의 세계에 반기를 들 수 있을까?' 《알록달록 공화국》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보는 질문에 대해 기발하고 유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자라지 않는 아이 피터 팬도, 나는 법을 잊어버린 어른 웬디도 없다! 우리는 놀이와 웃음을 통해 자라나는 알록달록 아이들이다! 회색빛 어른 세계의 장난감이 되긴 싫어! 알록달록 아이들이 일으킨 무지갯빛 반란 "왜 어른들은 내게, 아니 아이들에게 잔인하게 구는 걸까? 내 잘못도 아닌데 왜 부모들은 내게 복수를 하려는 거지?"(1권, 14쪽) 모든 이야기는 열 번째 생일날 아침, 가족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델리브랑스 섬('해방'이라는 뜻)을 가로질러 뛰어가는 소년 '아리'의 질문에서 시작된다. 울면서 학교에 가도 잔인한 행동을 일삼아 '따귀 선생'으로 통하는 담임선생에게 학교의 제1규칙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을 뿐이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일도 부모님에게 얘기해서는 안 된다. 학생은 선생님의 권위에만 복종해야 한다."(1권, 17쪽) 아리는 따귀 선생의 만행을 반 아이들 앞에서 폭로하고 숲 속 나무 위에 있는 오두막으로 도망친다. 그러던 어느 날, 섬의 어른들이 폭풍으로 쑥대밭이 된 이웃 섬 주민들을 구하러 떠난다. 하지만 기한이 지나도 어른들은 돌아오지 않고 아리는 섬에 남은 유일한 어른인 따귀 선생에게 맞서 '어린이 대혁명'을 일으킨다. "어른들은 어른들 사회에서나 살라고 해. 핫바지들! 누구라도 이곳에 발을 들여놓으면 목을 베어 축구공으로 만들어 버릴 거야. 핫바지들 머리통은 움직이지 않는 고정관념으로 꽉 차 있겠지. 그러니 발로 뻥 차서 엉터리 생각들을 멀리 날려 보내야지!"(1권, 78~79쪽) 하루하루를 방학처럼 즐기면서 알록달록한 환상으로 가득한 자유인의 삶을 누리는 아이들. 하지만 아리의 형이자 알록달록 공화국의 유일한 어른 추종자인 '카시미르'가 반란을 꾀하는데……. 아리의 혁명과 카시미르의 반란을 통해 어린이들은 '혁명 재판', '공포 정치'와 같이 생소한 정치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남자 아이들의 싸움에 지쳐 나무 위에 새로운 공동체를 건설한 여자 아이들의 모습에서는 남성과 여성 문화의 차이에 눈뜨게 된다. '학습'과 '적응'이 아닌 '놀이'와 '웃음'을 통한 성장과 진화 어른 문화에 대항하는 유년기 문화의 탄생 세월이 흘러 알록달록 공화국의 아이들은 서른 살이 넘은 어른이 되지만, 여전히 어른들의 진지함을 거부하고 모든 것을 놀이로 만든다. 알록달록 아이들에게 사랑은 한바탕 자지러지게 웃을 수 있는 놀이일 뿐이다. 심지어 결혼도 그 다음 날 아침까지만 유효해서 모두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있다. "구닥다리 남편 같지? 우리 꼭 어른 같지 않냐? 재미있게 놀아 보자. 우리가 절대 되고 싶지 않은 걸 흉내 내는 거야. 완전히 질려 버리게."(1권, 134쪽) 이러한 '사랑놀이'와 '결혼놀이'를 통해 아기들도 태어나지만 알록달록 공화국에는 결코 '어른'이란 존재가 나타나지 않는다. 암컷 여우원숭이들이 갓난아기들을 돌봐 주고 걷기 시작한 아이들은 원숭이 젖과 새들이 날라다 주는 음식을 먹고 자란다. 아이들은 형제, 자매, 혹은 연인 관계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서로 평등하게 대한다. "어쩌면 아이들은 이제야 자신들의 반항이 새로운 가치를 지향하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는지도 몰랐다. 유년기는 미숙한 과정이 아니라 나이에 지배받지 않는 온전히 독립된 문화라는 사실을 말이다"(1권, 139~140쪽) 부당한 어른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발심에서 시작된 '안티' 어른 국가는 이처럼 아이들이 '놀이'와 '웃음'과 같은 유년기의 고유한 가치에 눈뜨면서 더욱 풍요로워진다. 어른과 아이의 다툼과 화해 알록달록 공화국 출신 '다프나'와 어른 사회 출신 '이폴리트'의 사랑 《알록달록 공화국》 1권이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에 대한 이야기라면, 2권은 어른의 눈으로 바라본 알록달록 공화국의 모습을 담고 있다. 부모들이 실종된 지 20여 년이 지난 2003년 어느 날, 용감하고 호기심 많은 소녀 '다프나'는 왜 부모들이 실종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알록달록 공화국 대사'로 임명되어 돛단배를 타고 망망대해로 나선다. 알록달록 공화국에서는 무지개 신문의 편집장으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지만, 서른두 살의 나이에 아이 같은 행동을 하는 다프나는 어른 세계에서는 정신 나간 사람으로 보일 뿐이다. 어렵사리 파리에 도착한 다프나는 장난감 회사 사장의 눈에 띄어 매장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하지만 그곳에서 '어른' 엄마, 아빠를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너희 아빤 자주 저렇게 소리를 지르니?" 다프나가 놀란 얼굴로 물었다. "응." "사랑한다면서 왜 저렇게 소리를 지르지?"(2권, 71쪽) 결국 다프나는 어른 세계의 답답함을 견디지 못하고 알록달록 공화국으로 돌아가고 만다. 다프나의 순수함에 반해 사랑에 빠진 '이폴리트'는 그녀의 뒤를 따라 알록달록 공화국에 들어가지만 결국 어른을 증오하는 아이들의 표적이 되어 재판을 받기까지 이른다. 하지만 기꺼이 아이가 되는 재교육을 받겠다는 조건을 내 걸고 아이들과 화해하고, 280명의 알록달록 아이들과 섬 밖으로 나가 어른 세계를 공격하기로 한다. 컴퓨터 바이러스를 만들어 인터넷에 있는 모든 시간과 날짜를 먹어 치우게 하고, 고문서들을 모두 불태우고, 노래를 부르며 대통령이 사는 궁으로 몰려간 아이들은 새로운 법안을 작성한다. 놀이와 웃음을 앞세운 어린이 문화가 프랑스를 지배한 것이다. "우리는 알록달록 아이들이야! 유년기가 바로 우리의 국적이야. 절대 어른, 아니 아버지가 되어서 자신의 꿈을 배반하지마!"(1권, 197쪽) 알록달록한 얼룩말에서부터 기상천외한 발명품들까지 잉그리드 몽쉬의 생생한 일러스트가 그려 낸 알록달록 공화국 * 알록달록 공화국에는 없는 것 하나. 옷이 없다. 빨래도 필요 없다. 알록달록한 물감으로 원하는 옷을 몸에 그려 입는다. 둘. 시계와 거울이 없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길 뿐이다. 셋.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없다. 말하고 싶은 것을 재미난 그림 글씨로 쓴다. 넷. 돈이 없다.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주사위나 카드를 주고 바꿔 먹는다. 다섯. 당연히! 학교가 없다. 하루하루가 신나는 방학이니까! * 알록달록 공화국에 가면 볼 수 있는 것 하나. 카오리 나무 위 오두막집 - 바람이 불면 환상의 오르간 연주가 들리고 화산 물로 달궈진 욕조 물에 몸을 담그고 즐겁게 이야기하는 곳. 단, 남자 아이들은 올라갈 수 없다. 둘. 정보 경찰 - 서커스에서 볼 수 있는 높다란 장다리를 신고 알록달록 공화국의 규칙을 위반하는 아이들을 감시한다. 셋. 무지개 신문 - 중요하지 않은 기사만 글씨로 적혀 있고, 나머지는 몽땅 그림 글씨로 된 재미난 신문. 게다가 실제와 상상이 모두 실린다. '재미'가 유일한 기준이니까! 넷. 빨간 물음표 - 알록달록 공화국에서는 전체 회의를 열 때 모두가 얼굴에 빨간 물음표를 그린다. 알록달록 공화국의 국기에도 빨간 물음표가 그려져 있다. 다섯. 아기 예수와 아기 제자들 - 알록달록 아이들은 성당의 조각과 그림에 나오는 예수와 제자들까지 모두 아이의 얼굴로 바꿔 놓았다. "어른들은 너무 많은 걸 아는 척해. 그러니 늘 하지 마라, 하지 마라, 하지. 만약 이것도 해 봐라, 저것도 해 봐라, 했다면 우리는 어쩌면 하늘을 날 수 있었을지도 몰라!" - (1권, 50쪽) "왜 어른들은 내게, 아니 아이들에게 잔인하게 구는 걸까? 내 잘못도 아닌데 왜 부모들은 내게 복수를 하려는 거지?"(1권, 14쪽)
Why? 세계사 이슬람 세계의 형성과 발전
예림당 / 김영훈 (지은이), 송회석 (그림), 조한욱 (감수) /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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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역사,지리김영훈 (지은이), 송회석 (그림), 조한욱 (감수)
서아시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슬람 세계를 다루었다. 7세기 초, 홍해 연안 도시 메카에서 무함마드에 의해 탄생된 이슬람교의 성립 과정과 서아시아 전역으로 퍼지게 된 계기, 이슬람 세력이 여러 개로 나뉘면서 여러 이슬람 제국이 탄생하고 발전해 가는 과정을 자세히 담았다. 이슬람 세력이 불과 100년 사이에 아시아, 아프리카에 진출하여 대제국을 형성하고, 지중해를 장악하는 과정에서 유럽 제국들과 갈등은 피할 수 없었다. 그 결과 기나긴 십자군 전쟁과 치열했던 레판토 해전처럼 유럽 세력과 직접적인 충돌을 빚게 된다. 이 같은 이슬람의 형성과 발전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오늘날 이슬람과 기독교 사이의 갈등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진행해 왔는지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통해, 이슬람 제국들이 남겨 놓은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오늘날까지도 치열한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현대 서아시아의 이슬람 세계에 관심을 갖고 의문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부록 이슬람 세계의 형성과 발전 1. 이슬람의 시작 아라비아 … 8 2.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와 쿠란 … 42 3. 정통 칼리프 시대와 옴미아드 왕조 … 76 4. 아바스 왕조와 후옴미아드 왕조 … 106 5. 이슬람 제국의 분열 … 134 6. 오스만 제국과 사파비 왕조 … 158 부록 세계사 돋보기|세계사 펼쳐보기|세계사 한국사 비교하기|알쏭달쏭 세계사|다른 그림 찾기 |찾아보기중세 서아시아를 세계의 중심으로 만든 이슬람의 힘 중세 서아시아 세계를 하나로 만든 이슬람! 이슬람은 우리에게 폭력적인 종교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다. 현재 서아시아의 이슬람 세계에서 벌어지는 각종 전쟁과 테러에 대한 뉴스가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를 부추기고 있다. 과연 이슬람은 폭력적인 종교일까?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아 낯설지만, 세계 3대 종교 중 하나인 이슬람교는 전 세계 인구의 약 5분의 1이 믿고 있을 정도로 세력이 큰 종교다. 서아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이베리아반도에 이르기까지 드넓은 세력을 펼쳤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는 웅장한 모스크, 화려한 아라베스크 무늬 같은 이슬람 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고, 이슬람을 믿는 수많은 무슬림이 살아가고 있다. 서아시아 지역의 종교에 불과했던 이슬람은 어떻게 탄생한 종교이고, 또 어떤 과정을 통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었는지, 그 의문의 답을 찾아보자. Why? 시리즈, 《Why? 이슬람 세계의 형성과 발전》 편에서는 서아시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슬람 세계를 다루었다. 7세기 초, 홍해 연안 도시 메카에서 무함마드에 의해 탄생된 이슬람교의 성립 과정과 서아시아 전역으로 퍼지게 된 계기, 이슬람 세력이 여러 개로 나뉘면서 여러 이슬람 제국이 탄생하고 발전해 가는 과정을 자세히 담았다. 이슬람 세력이 불과 100년 사이에 아시아, 아프리카에 진출하여 대제국을 형성하고, 지중해를 장악하는 과정에서 유럽 제국들과 갈등은 피할 수 없었다. 그 결과 기나긴 십자군 전쟁과 치열했던 레판토 해전처럼 유럽 세력과 직접적인 충돌을 빚게 된다. 이 같은 이슬람의 형성과 발전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오늘날 이슬람과 기독교 사이의 갈등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진행해 왔는지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통해, 이슬람 제국들이 남겨 놓은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오늘날까지도 치열한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현대 서아시아의 이슬람 세계에 관심을 갖고 의문의 답을 찾기 바란다.
태평양 전쟁과 경제대국 일본
주니어김영사 / 원유상 지음, 이한영 그림, 손영운 기획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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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원유상 지음, 이한영 그림, 손영운 기획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44권.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는 종합 인문교양 만화 시리즈이다. 44권은 일본의 근대화 과정을 간략히 소개하고, 제2차 세계대전 중 일어난 태평양 전쟁 동안 생체실험부터 위안부의 강제동원, 난징 대학살 같은 잔인한 행태 등 일본이 저지른 만행들을 살핀다. 그리고 원자폭탄 투하 후 항복을 한 일본이 어떤 식으로 전쟁 종식을 대처해 왔는지 살펴본다. 또 20세기 후반부터 어떻게 패전국에서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하게 되었는지와 90년대 이후 발생한 버블경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가고 있는지 등을 함께 살펴보고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1장 무사가 다스리는 나라 2장 제국주의 국가로 변모한 일본 3장 전쟁의 기운이 감도는 태평양 4장 일본의 진주만 습격 5장 동남아를 휘젓고 남태평양으로 향하는 일본 6장 연합군의 반격, 미드웨이 해전 7장 무너지는 일본 8장 폐허의 일본, 경제로 다시 일어나다 9장 일본의 고도성장과 거품 경제 10장 일본 경제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세계 평화와 일본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지금까지 역사는 늘 암기과목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역사라는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시리즈 제목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정제한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인 논술과 입시사정관제는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을 가장 중요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가 될〈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 사건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 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인 컨버전스는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사회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 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이며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교육 일선 교사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만화를 만들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에는 주니어김영사가〈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첫 권이 나오기까지 긴 시간을 두고 만든 만큼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이다. 44 태평양 전쟁과 경제대국 일본 일본은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화적 교류가 이어지고 있고 어떤 나라보다도 우리와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역사에 새겨진 일본의 빈번한 노략질과 크고 작은 침략 야욕 때문에 정서적으로나 정치 현실적으로는 아주 먼 나라이다. 근세 초 일본은 서양 국가들로부터 아시아를 보호하겠다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웠지만 사실 아시아 전체를 정복하려는 검은 속내를 가지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그리고 동남아시아 곳곳에 전쟁의 상처를 입게 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희생을 치른 전쟁이 바로 태평양 전쟁이다. 이 책에서는 일본의 근대화 과정을 간략히 소개하고, 제2차 세계대전 중 일어난 태평양 전쟁 동안 생체실험부터 위안부의 강제동원, 난징 대학살 같은 잔인한 행태 등 일본이 저지른 만행들을 살핀다. 그리고 원자폭탄 투하 후 항복을 한 일본이 어떤 식으로 전쟁 종식을 대처해 왔는지 살펴볼 것이다. 또 20세기 후반부터 어떻게 패전국에서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하게 되었는지와 90년대 이후 발생한 버블경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가고 있는지 등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과거를 제대로 반성하지 않는 자세는 역사를 왜곡하고 자신들의 당위성을 채우기에 급급해 주변 국가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일본에게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고 전쟁에서 잠깐 승리할 당시의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듯하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경제대국으로 일어선 일본이지만 자신들의 잘못된 과거를 제대로 반성하지 않는다면 세계 속에 제대로 어울려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을 계기로 일본과의 제대로 된 관계를 짚어보기 바란다. 세계대역사 50사건'에 대한 독자들의 쏟아지는 찬사 - 역사를 한 줄로 꿸 수 있어서 참 좋은 책입니다. 그렇다고 간략한 겉핥기식 지식 습득이 아니라, 역사 속 사건을 바라보는 바른 시각과 그 사건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지혜까지 얻을 수 있도록 텍스트를 구성하고 있어 좋습니다. 우리아이가 자주 들여다보고 읽었음 하는 책입니다.- lippie - 만화로 되어 있지만 전혀 가볍지 않은 우리의 세계사 이야기...누구에게 추천해도 부끄럽지 않을 책.- yes24 독자 참나무 - 세계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게 해 준 책.- 현지사랑 - 아이가 먼저 보고 엄마인 저에게 추천해 준 책.- 다락방꼬마 - 때로는 진지하게 역사를 이야기하고 또 때로는 만화 특유의 코믹함으로 재미있게 표현하면서 책 읽는 즐거움과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 - 준이랑빈이랑 - 만화를 통해서 인문사회를 보다 재미나게 해석해서 역사를 바로 알게 만들어줍니다.- unbrella333
속뜻풀이 초등국어사전 (제6판)
속뜻사전교육출판사 / 전광진 (엮은이) / 2025.03.03
55,000원 ⟶ 49,500원(10% off)

속뜻사전교육출판사도감,사전전광진 (엮은이)
순우리말, 외래어, 한자어 등 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에 필요한 초등학교 학습용 어휘 3만개가 수록되어 있으며 국어사전이면서도 한영, 한한, 한자자전 기능도 겸한다. 본 도서의 초중교과 속뜻학습으로 어휘력, 문해력 향상 등 고등교육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1. 추천사 2. 머리말 3. 증보판에 부치는 글 4. 일러두기 5. 본문 6. 부록 목차1) 속담 및 관용어 우리글 표현력을 높이기 위하여, 속담과 관용어를 사전형식으로 모아 놓았습니다. 속담의 속뜻까지 밝혀 놓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고빈도 단음절어 한자 풀이 교과서에 자주 쓰이는 단음절 한자어(한자)를 선정하여, 자전 방식으로 풀이해 놓음으로써 낱글자로 쓰이는 한자를 자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되도록 하였습니다. 3) 고빈도 한자어 초중등교육과정에서 사용되는 교재용 어휘로 자주 쓰이는 것 가운데, 상위 1000개를 빈도순으로 열거해 놓음으로써 한자어 어휘력 신장의 받침돌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4) 비슷한 듯 다른 말 ‘비슷한 듯 다른’ 유의어를 예문으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어 쓰기(글짓기/작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5) 고품격 사자성어 초등학생 때 미리 알아두면 좋을 고품격 사자성어를 4급까지 한자 급수별로 열거하고 속뜻을 풀이하여 알기 쉽게 하였습니다. 6) 국어사전 활용교육 Q&A 국어사전 활용교육(LBH 교육출판사) 책에 있는 국어사전과 관련한 문답과 명언을 요약하였습니다. 7) 만화 고사성어 옛날 이야기에서 유래된 고사성어 50개를 선정하여 만화 형식으로 풀이함으로써 매우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8) 빨리 찾고 많이 아는 방법 9) 꽃잎달기 놀이학습 국어사전을 활용할 수 있는 놀이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합니다. 서평 手不釋卷 손에서 사전을 놓을 수 없고 開卷有益 사전을 열면 공부가 즐거워지는 유익함이 있다.
점프 왕수학 최상위 3-1 (2022년)
에듀왕 / 박명전 (지은이) /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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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왕학습참고서박명전 (지은이)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새로운 경향의 문제들로 구성된 교재다. 국내 최고 수준의 고난이도 문제들, 특히 문제해결력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양질의 문제만을 엄선하여 전국 경시대회, 세계수학올림피아드 등 수준 높은 대회에 나가서도 두려움 없이 문제를 풀 수 있다.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새로운 경향의 문제들로 구성된 교재 ① 단원의 핵심 내용을 요약한 뒤 각 단원에 직접 연관된 정통적인 문제와 기본 원리를 묻는 문제들로 구성하고 Jump 도우미‘를 주어 기초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② 단원의 대표 유형 문제를 뽑아 풀이에 맞게 풀어 본 후 확인 문제로 대표적인 유형을 확실하게 정복할 수 있습니다. ③ 교과 내용 또는 교과서 밖에서 다루어지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을 폭넓게 다루어 교내의 각종 고사 및 경시대회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④ 국내 최고 수준의 고난이도 문제들, 특히 문제해결력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양질의 문제만을 엄선하여 전국 경시대회, 세계수학올림피아드 등 수준 높은 대회에 나가서도 두려움 없이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⑤ 영재교육원 입시에 대한 기출문제를 비교 분석한 후 꼭 필요한 문제들을 정리하여 풀어 봄으로써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켜 실제 문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관용어
풀잎 / 현상길 (지은이), 박빛나 (그림)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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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논술,철학현상길 (지은이), 박빛나 (그림)
어릴 때부터 우리말의 표현법을 잘 알고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 졌다.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관용어들의 뜻을 바르게 알고, 곧바로 쓸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틀리거나 헷갈리는 우리말 어휘 120개를 엄선하였다. 그리고 이 어휘들을 아이들의 가정생활이나 학교생활 등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장면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고, 어휘의 뜻과 풀이를 달아 주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내용을 편성하였다.ㄱ 1 가난이 들다 14 2 가닥을 잡다 16 3 가면을 벗다 18 4 가슴에 멍이 들다 20 5 가슴에 손을 얹다 22 6 가슴을 앓다 24 7 가슴이 넓다 26 8 가슴이 뜨끔하다 28 9 가슴이 콩알만 해지다 30 10 가시가 돋다 32 11 간담이 서늘하다 34 12 간에 기별도 안 가다 36 13 간을 녹이다 38 14 간이 크다 40 15 강 건너 불 구경하다 42 16 걱정이 태산이다 44 17 국물도 없다 46 18 국수를 먹다 48 19 귀가 번쩍 뜨이다 50 20 귀를 기울이다 52 21 귀를 의심하다 54 22 귀에 못이 박히다 56 23 기가 꺾이다 58 24 깨가 쏟아지다 60 25 꽁무니를 빼다 62 ㄴ,ㄷ 26 난다 긴다 하다 66 27 날개가 돋치다 68 28 누구 코에 붙이겠는가 70 29 눈 딱 감다 72 30 눈독을 들이다 74 31 눈살을 찌푸리다 76 32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78 33 눈에 불을 켜다 80 34 눈에 흙이 들어가다 82 35 눈이 높다 84 36 눈이 트이다 86 37 눈총을 쏘다 88 38 눈코 뜰 사이 없다 90 39 다리를 뻗고 자다 92 40 다리를 잇다 94 41 다리야, 날 살려라 96 42 담을 지다 98 43 뒤통수를 맞다 100 44 뜨거운 맛을 보다 102 45 뜸을 들이다 104 ㅁ,ㅂ 46 말을 삼키다 108 47 머리가 굳다 110 48 머리에 서리가 앉다 112 49 머리털이 곤두서다 114 50 목이 빠지게 기다리다 116 51 몸을 던지다 118 52 무릎을 치다 120 53 물 만난 고기 122 54 물 찬 제비 124 55 물불을 가리지 않다 126 56 미역국을 먹다 128 57 밑도 끝도 없다 130 58 바가지를 쓰다 132 59 발목을 잡다 134 60 발바닥에 불이 나다 136 61 발 벗고 나서다 138 62 발길에 차이다(채다) 140 63 발을 끊다 142 64 발이 넓다 144 65 배가 등에 붙다 146 66 배를 불리다 148 67 보는 눈이 있다 150 68 본전도 못 찾다 152 69 불을 보듯 뻔하다 154 70 비행기 태우다 156 71 빛을 발하다 158 ㅅ,ㅇ 72 사돈의 팔촌 162 73 성에 차다 164 74 세상을 떠나다 166 75 속이 타다 168 76 손가락 안에 꼽히다 170 77 손사래 치다 172 78 손에 땀을 쥐다 174 79 손을 떼다 176 80 손을 보다 178 81 손을 맞잡다 180 82 손을 벌리다 182 83 손을 뻗다 184 84 손이 맵다 186 85 손이 크다 188 86 숨 돌릴 사이도 없다 190 87 심장이 뛰다 192 88 어깨가 무겁다 194 89 얼굴에 씌어 있다 196 90 얼굴이 두껍다 198 91 엉덩이가 근질근질하다 200 92 열이 오르다 202 93 오지랖이 넓다 204 94 입만 살다 206 95 입만 아프다 208 96 입에 거미줄 치다 210 97 입에 달고 다니다 212 98 입이 귀밑까지 찢어지다 214 ㅈ~ㅎ 99 잔뼈가 굵다 218 100 좀이 쑤시다 220 101 찬물을 끼얹다 222 102 찬밥 더운밥 가리다 224 103 척하면 삼천리 226 104 침이 마르다 228 105 코가 납작해지다 230 106 코가 빠지다 232 107 코웃음을 치다 234 108 콧대가 높다 236 109 콧등이 시큰하다 238 110 탈을 벗다 240 111 파김치가 되다 242 112 파리를 날리다 244 113 파리 목숨 246 114 풀이 죽다 248 115 피가 되고 살이 되다 250 116 하늘을 찌르다 252 117 한술 더 뜨다 254 118 한 치 앞을 못 보다 256 119 해가 서쪽에서 뜨다 258 120 혀를 내두르다 260 기획 의도 이 ‘빵빵한 관용어’는 어릴 때부터 우리말의 표현법을 잘 알고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관용어들의 뜻을 바르게 알고, 곧바로 쓸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내용 편성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틀리거나 헷갈리는 우리말 어휘 120개를 엄선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어휘들을 아이들의 가정생활이나 학교생활 등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장면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고, 어휘의 뜻과 풀이를 달아 주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내용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좋은 점 - 아이들과 친근한 ‘빵’과 관련된 캐릭터가 등장함으로써 책과 쉽게 친해지게 됩니다. - 아이들의 일상생활 장면을 통해 관용어들의 사용법을 올바로 알고 쓸 수 있게 됩니다. -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우리말 어휘력과 말하기 표현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 가족 간, 친구 간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의 활용법 - 먼저, 맨 앞에 나오는 관용어가 무슨 뜻인지 생각해 봅니다. - 그 다음, ‘빵빵 가족’의 대화를 읽으면서 어떤 경우에 그 관용어가 쓰이는지 알아봅니다. - 그리고 맨 끝의 ‘풀이’ 부분을 읽고 관용어의 뜻과 쓰임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알아 둡니다. - 나아가 책에서 배운 관용어를 실제 일상생활에 바로 사용해 보면, 말하기 능력이 쑥쑥 자라게 될것입니다.
이상한과자가게의 달콤 살벌 속마음 레시피 1
위즈덤하우스 / 돌만 (지은이), 이상한과자가게 (원작) /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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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교양,상식돌만 (지은이), 이상한과자가게 (원작)
유튜브와 틱톡을 휩쓴 화제의 크리에이터 이상한과자가게가 색다른 어린이책으로 탄생했다. 어린이의 고민을 편견 없이 들여다보고 이상한 디저트로 해결해 주는, 본격 코믹 힐링 어린이 심리 학습 만화다. 이번 1권 《이상한과자가게의 달콤 살벌 속마음 레피시 1 : 이 사장, 학교를 부탁해!》에서는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기 힘든 어린이, 인기 많은 친구가 질투 나는 어린이, 자꾸 거짓말을 하는 어린이 등 모두 다섯 어린이의 고민을 담아 냈다. 과자 가게의 주인인 통칭 이 사장은 책 속에서 괴짜 요리사 마녀로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어딘가 이상하지만 달콤한 디저트를 내어 준다. 어린이들이 가족에게도, 단짝 친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생생한 고민에 대해 정답이 아니라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어린이의 현실 고민을 심리학 상식과 엮어 살펴볼 수 있는 학습 페이지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옆집 언니처럼 친근한 이 사장이 조곤조곤 고민을 상담해 주고, 나아가 이와 연결해 볼 수 있는 핵심 심리학 개념까지 한 번 더 짚고 넘어간다. 따라 하면 등짝 맞을 레시피부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 사장 본캐 10문 10답까지, 이상한과자가게 채널의 팬이라면 더욱 즐길 수 있는 놀이 페이지도 알차게 수록되어 있다.프롤로그 이상한 소문 첫 번째 메뉴 빨간 맛 크레파스 두 번째 메뉴 먹는 빗 세 번째 메뉴 불닭 맛 솜사탕 네 번째 메뉴 먹는 포토 카드 다섯 번째 메뉴 대왕 버블티구독자 100만 누적 조회 수 20억 뷰 유튜버 이상한과자가게의 첫 번째 어린이 학습 만화 탄생! 비밀 보장, 고민 맛집! 완벽하지 않아도 그대로 괜찮은 이 사장의 특별한 고민 레시피! 어느 날부터인가 학교에 마녀가 나타나 어린이를 잡아간다는 으스스한 괴소문이 떠돌기 시작한다. 마녀가 출몰하는 곳에 대해 누구는 화장실, 누구는 보건실이라고 떠들지만, 확실한 것 한 가지는 마녀를 만나면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것. 하지만 그 소문의 진실은.... 단짝 친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을 안고 끙끙 앓고 있다면, 흰색 고양이를 따라 가 보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이상한 과자 가게로 통하는 문을 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곳에서 우리는 조금 어설프지만 사랑스러운 요리사이자 마녀를 만나게 될 것이다. 반짝반짝, 편견 없이 맑은 눈으로 우리의 속마음을 읽어 내는 이 사장을 말이다. 어린이 니즈 100% 반영! 이상한과자가게의 신박한 요리 콘텐츠가 만화로! 빨간 맛 크레파스, 먹는 빗, 불닭 맛 솜사탕, 대왕 버블티…. 이름부터 다소 황당한 이 디저트들은 모두 실제로 이상한과자가게 채널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요리 콘텐츠를 만화로 새롭게 꾸려 낸 결과물이다.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채널의 매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면서 동시에 채널과는 또 다른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테면 친구가 상처 받을까 걱정하는 섬세한 어린이에게는 빨간 맛 크레파스를 건네준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한입 먹는 순간, 단호하게 거절하는 용기가 샘솟는다. 어린이의 보편적 욕망과 호기심은 물론 대리 만족까지 듬뿍 담아, 말 그대로 어린이들의 니즈를 100퍼센트 반영했다. 내 마음은 건강할까? 토닥토닥 공감 & 힐링은 물론, 어린이 마음 건강을 체크해 줄 심리 학습 페이지 수록 이번 1권에서는 주로 학교에서 겪는 친구 관계 고민을 다루어 냈다.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기 힘들어서 고민, 인기 많은 친구가 밉고 질투 나서 고민, 친구에게 잘 보이려고 내뱉은 거짓말이 고민… 읽다 보면 ‘이거 내 얘기 아냐?‘ 싶어지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 본 현실적인 고민들이다. 이 사장은 그때마다 고민에 맞는 일대일 맞춤 디저트를 건넨다. 하지만 디저트는 거들 뿐, 결국 고민을 해결하는 건 어린이 스스로이다. 아직 조금 서툴지만 어린이들은 용기 내어 고민을 털어놓고, 그만큼 성장한다. 이렇게 만화 속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보면 저절로 공감되고 치유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깊게 몰입해 공감하다 보면 어느새 닿아 있을 에피소드 끝자락에는,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유튜버 이상한과자가게의 매력을 살려, 어린이의 속마음을 보듬는 조언과 응원의 목소리를 담았다. 이야기 속 상황과 엮어 살펴볼 수 있는 핵심 심리학 개념은 물론, 속마음 체크 빙고, 심리 테스트를 수록해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마음 건강을 진단해 볼 수 있게 하였다. 그 어느 때보다 어린이들의 마음 건강이 활발히 논의되는 이 시점,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지고 속마음을 꽁꽁 걸어 잠그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편안한 공감과 힐링을 선물해 줄 행복한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곽재식의 괴물 과학 수사대
위즈덤하우스 / 곽재식, 강민정 (지은이), 박그림 (그림) /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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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곽재식, 강민정 (지은이), 박그림 (그림)
과학을 만나는 특별하고도 새로운 방법은 없을까? 참신한 과학 콘텐츠를 찾는 어린이 독자들을 확실하게 사로잡을 이야기가 나왔다. 과학과 상상력을 결합해 내는 데 탁월한 작가, 곽재식의 <괴물 과학 수사대>이다. 곽재식 작가는 ‘적색일괴, 밤하늘의 붉은 해파리 같은 괴물’부터 ‘독각, 외발로 뛰며 열병을 일으키는 괴물’까지. 우리 고전에서 여섯 괴물을 뽑아 그 진짜 정체를 과학적으로 밝혀 보인다. 추리 동화 형식으로 구현된 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곽재식 작가 특유의 과학적 상상력을 만날 수 있다. ‘붉은 해파리 괴물’ 이야기에서 자연 현상 ‘오로라’를 유추하고, ‘한국에 정말 오로라가 없을까?’ 탐구해 가는 등, 한국 전통 괴물 이야기와 과학을 기발하게 연결해 낸다. 그 과정에서 오로라, 바이러스, 돌연변이 등의 과학 지식들을 알 수도 있다. 각 장마다 ‘과학으로 보는 괴물 이야기’ 와 ‘호기심 과학 Q&A’ 코너가 있어 이야기 속에서 미처 말하지 못한 과학적 사실을 짚어 주고,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된 상식들을 정리해 준다. 우리의 상상이 과학 지식으로 쌓이는 놀라운 경험을 줄 것이다.들어가는 말 4 프롤로그 8 사건 파일 1 적색일괴 [과학으로 본 괴물 이야기] 하늘에 보인 붉은 빛 덩어리의 정체는? 호기심 과학 Q&A 사건 파일 2 거악 [과학으로 본 괴물 이야기] 사람을 공격하는 괴상한 바다 생물이 있다? 호기심 과학 Q&A 65 사건 파일 3 효가 [과학으로 본 괴물 이야기] 죽은 사람이 부활할 수 있다? 호기심 과학 Q&A 사건 파일 4 삼각우 [과학으로 본 괴물 이야기] 뿔이 셋 달린 소는 신비한 힘이 있다? 호기심 과학 Q&A 117 사건 파일 5 자장 [과학으로 본 괴물 이야기] 보랏빛 노루가 나타났다? 호기심 과학 Q&A 사건 파일 6 독각 [과학으로 본 괴물 이야기] 외발로 뛰면서 열병을 일으키는 괴물이 있다? 호기심 과학 Q&A 오싹한 상상에서 과학을 발견하는 짜릿한 경험! 과학자의 눈으로 파헤친 한국 괴물 이야기 놀랍다! 비과학의 끝판왕인 괴물을 과학으로 설명하다니! 괴물 박사 공학 박사 곽재식의 국내 최초 괴물 과학 동화 ‘그건 그냥 전설로 내려오는 사나운 괴물이야.’라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괴물 이야기가 품은 신비하고 짜릿한 재미를 놓치게 됩니다. 새로운 상상, 새로운 과학 기술을 이용해서 괴물의 정체를 다각도로 밝혀 보면, 괴물 이야기는 더욱 풍부해집니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자타 공인 ‘괴물 박사’ 곽재식 작가는 여러 저서와 방송을 통해, 과학자의 눈으로 괴이한 이야기를 색다르게 풀어내며 사랑받아 왔다. 괴물에 대한 호기심이라면 어른 뒤지지 않는 어린이들에게도 ‘곽재식표 괴물 이야기’를 전해 주자는 데 뜻을 모은 뒤, 작가는 그 전달 방식으로 ‘스토리텔링’을 택했다. 괴물의 정체를 파헤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꾸민 것이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주인공인 초등 6학년생 다희가 있다. 다희는 괴물, 미스터리라면 진저리를 치는 아이다. 그런데 피치 못하게 특별수사청 괴물 팀(괴이한 정보 및 생물 처리 팀) 에 합류해서 온갖 이상한 괴물 사건을 쫓게 된다. 밤하늘에서 꿈틀거리는 붉은 해파리 괴물을 수사하면서는 ‘빔으로 쏜 것일까?’ ‘연막탄을 쏜 것일까?’ 가설을 세우고, 전기를 끊어 그 가설이 맞는지 확인해 보는 등 과학적인 수사를 통해 괴물의 진짜 정체에 가까워져 간다. 괴물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속도감 있게 내달리는 이야기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추리 동화로서의 긴장감과 통쾌함까지도 선사하는 것이다. 곽재식 작가는 이야기의 주인공들을 통해 무섭고 이상한 이야기에 호기심을 품고 그 정체를 밝혀 가는 재주를 마음껏 발휘해 보인다. 여기에 ‘한국형 판타지 동화’ 〈환상 해결사〉 시리즈를 쓴 강민정 작가의 감각적인 스토리텔링과 박그림 작가의 신비한 그림이 더해져 읽는 맛과 보는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책이 완성되었다. 으스스하고 이상한 괴물 이야기로서 흥미롭고, 과학 지식을 얻는 독특한 도구로서 유익한, 독서의 쾌감을 느끼게 해 줄 책이다. 교과서 과학 지식을 배우는 색다른 통로 괴물 이야기가 밝힌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 이 책에 나오는 괴물들은 작가가 지어 낸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다.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 우리 고전에서 발굴해 낸 한국 전통 괴물들이다. 곽재식 작가의 탐구는 ‘옛 기록들에서 왜 이런 괴물들이 나타났을까?’ 하는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괴물이 나타난 그때의 사회적인 배경과 괴물 이야기가 퍼져 나갈 수 있었던 여러 조건들까지 입체적으로 훑는다. 그리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괴물의 정체를 추적해 본다. 외발로 펄떡펄떡 뛰어다니며 열병을 옮긴다는 독각 이야기에서는 당시 열병 유행이 어떤 현상을 불러왔는지, 그때 사람들은 열병을 어떻게 인식했는지 살펴본다. 그런 다음 열병의 정체가 천연두와 홍역이라는 사실을, 이 전염병들을 일으키는 건 괴물이 아닌 바이러스라는 점을 밝힌다. 이처럼 괴물 이야기가 밝힌 과학의 세계는 교과서 속 ‘바이러스와 세균’ ‘지구 대기의 역할’ ‘동물이 사는 곳’ ‘유전자의 비밀’ ‘우리 뇌의 기능’ 등의 지식과 연결된다. 이 지식의 바탕이 되는 과학 개념과 상식들은 ‘호기심 과학 Q&A’에 정리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야말로 과학 지식을 그냥 설명하기보다, 과학적으로 생각해 지식에 가닿는 길을 안내하는 책이다. 세상의 온갖 것들에 호기심을 갖고 “이거 정말 궁금하지 않나요?” 하는 곽재식 작가의 과학적인 태도와 사고 방식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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