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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쓸어 빗자루
꿈터 / 최혜진 (지은이), 정경아 (그림) / 2021.08.30
11,000원 ⟶ 9,900원(10% off)

꿈터명작,문학최혜진 (지은이), 정경아 (그림)
얼굴만 보면 어떤 기분인지 티가 다 나는 티나 할머니와 싸리 빗자루가 펼치는 세 편의 단편 동화로 이야기가 연결되어 있어 누구나 읽기 쉽고 재미와 감동까지 주는 책이다. 티나 할머니가 싹 쓸어 빗자루로 집 앞의 쓰레기를 싹싹 쓸면 버린 사람 몸에 가서 달라붙는다. 쓰레기가 붙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공원에 치우지 않은 개똥을 향해 빗자루를 콩콩 두드리면 개똥이 사라진다. 그 똥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어릴 때 남의 물건을 재미로 훔치다 어른이 되어서도 버릇을 못 고친 손대면의 눈에 들어온 마법의 빗자루까지. 이 세 편의 이야기를 통해 배려하고 이해하며 용서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게 된다.티나 할머니의 빗자루 7 알고 있지! 30 빗자루로 쓸어 버린 것 58 작가의 말 94관용과 배려로 따뜻한 마음과 함께 사는 세상을 배우는 동화! 티나 할머니와 싹 쓸어 빗자루의 신기한 이야기! 세 편의 이야기를 만나 볼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좋은 일도 있지만, 눈살 찌푸리는 일도 많아요. 누구나 함께 쓰는 공공장소에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를 버리고 침을 뱉는 행동. 자기 반려견이 눈 똥을 치우지 않는 사람 간혹 있어요. 밖에 나올 때 배변 봉투를 준비하지 않아 아무 데나 배변을 봐서 주위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 행동.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우리나라 속담처럼 어릴 때부터 자물쇠만 보면 꼭 열어야 속이 후련했던 손대면의 경우에요. 몰래몰래 자물쇠를 열다 보니 점점 큰 걸 열게 되고, 남의 집 대문까지 열고 들어가 물건을 훔쳐 결국 감옥까지 갔다 온 손대면이 티나 할머니가 가지고 다니는 빗자루가 탐이 나 티나 할머니 집 대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손대면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린이 여러분, 과자봉지를 아무 데나 버리고 할머니에게 말대꾸하다 곤욕을 치른 남자아이와 껌을 길에 뱉어서 곤욕을 치른 여고생, 공원에 반려견을 데리고 나왔다가 배변 봉투를 가지고 오지 않아 아무 곳에나 배변을 보고 모른 척 뒤꽁무니를 빼다 결국은 개똥을 밟고 난감해하던 아가씨, 할머니의 빗자루를 훔치려고 했던 손대면, 모두들 잘못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귀찮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스스럼없이 행동하는 거지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하는 모습을 보고 착한 마음으로 바뀌게 되지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만들어준 싸리 빗자루가 집집마다 하나씩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세상은 모두가 함께 사는 곳이에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긴다면 깨끗해진 공원처럼 마음도 집도 깨끗해지고 인정 넘치는 밝은 세상이 될 거예요.
이순신
비룡소 / 김종렬 (지은이), 백보현 (그림) / 2021.05.28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인물,위인김종렬 (지은이), 백보현 (그림)
14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새싹 인물전」 시리즈 개정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형식의 인물 이야기이다. 2008년 7월 처음 출간된 이래,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대한민국 대표 인물 이야기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시리즈 중 2권 『정약용』, 『주시경』이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0년에는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을 받는 등, 그 진가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개정판은 10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되었다. 최신 정보로 글과 그림, 사진을 업데이트했고,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내용을 수정했으며,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연구자 『이호왕』의 정보 페이지에 ‘코로나 19’ 내용을 새로 집필해 넣고, 『장영실』 내용 중 측우기 발명은 장영실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점을 바로잡는 등 꼼꼼한 검수를 거쳐 재탄생했다. 이 책은 몰락한 양반가의 자제였던 이순신이 명장이자 바다의 영웅으로 숨을 거두기까지, 그 일대기를 담고 있다. 기존 판옥선의 단점을 보완해 거북선을 만들고, 물길과 해류를 파악하기 위해 오랜 기간 작은 배로 항해했던 사연 등이 상세하게 펼쳐진다. 여기에 더해 한산도 대첩, 명량 대첩, 노량 해전 등 임진왜란 당시의 전투 상황을 실감나게 묘사했다.100만 부 판매 돌파!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인물 이야기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 ★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 아침독서 추천 도서 「새싹 인물전」은 나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삶 외에도 또 다른 삶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 꿈을 키우고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하게 되는 것들의 가치, 그런 따뜻함을 담고 있는 위인전입니다. -기획위원 박이문(전 연세대 교수, 철학), 장영희(전 서강대 교수, 영문학), 안광복(중동고 철학 교사, 철학 박사) 초등 교과서에서 선택한 「새싹 인물전」 최신 정보로 업그레이드한 전면 개정판 출간! 14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새싹 인물전」 시리즈 개정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형식의 인물 이야기이다. 2008년 7월 처음 출간된 이래,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대한민국 대표 인물 이야기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시리즈 중 2권 『정약용』, 『주시경』이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0년에는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을 받는 등, 그 진가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개정판은 10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되었다. 최신 정보로 글과 그림, 사진을 업데이트했고,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내용을 수정했으며,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연구자 『이호왕』의 정보 페이지에 ‘코로나 19’ 내용을 새로 집필해 넣고, 『장영실』 내용 중 측우기 발명은 장영실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점을 바로잡는 등 꼼꼼한 검수를 거쳐 재탄생했다. 거북선으로 일본군을 물리친 이순신 이 책은 몰락한 양반가의 자제였던 이순신이 명장이자 바다의 영웅으로 숨을 거두기까지, 그 일대기를 담고 있다. 기존 판옥선의 단점을 보완해 거북선을 만들고, 물길과 해류를 파악하기 위해 오랜 기간 작은 배로 항해했던 사연 등이 상세하게 펼쳐진다. 여기에 더해 한산도 대첩, 명량 대첩, 노량 해전 등 임진왜란 당시의 전투 상황을 실감나게 묘사했다. 특히 이 책은 이순신의 대쪽 같으면서도 다정다감한 면모를 부각한다. 부당한 인사 청탁을 거절하여 관직에서 쫓겨난 일화나 숨진 군사들을 고향에 묻어 주고 가족들을 돌봐 주는 이순신의 모습은 존경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이순신이 현재까지도 존경받는 인물로 손꼽히는 까닭이 단순히 전쟁에서 승리했기 때문만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부록에서는 임진왜란이 발발하게 된 역사적 배경,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상황, 이순신 장군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 주는 사료인 『난중일기』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일본군을 물리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거북선의 제작 과정과 거북선을 함께 만든 나대용 장군에 대해 알아본다. | 시리즈 특징 | ★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만듦새!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의 분량과 수준을 맞추었고, 딱딱한 설명글이 아닌 동화처럼 술술 읽히는 이야기로 표현했으며,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그림으로 보는 맛까지 충족시킨다. 또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판형과 장정으로 어린이가 혼자 들고 보기에도 딱 좋게 만들었다. ★ 교과서 인물부터 교양과 상식을 넓히는 인물까지 총망라! [교과서 인물] 초등 교과서 등장인물 35명 초등 교과서 인물들을 필수적으로 소개한다. ‘국어 4-2 6.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에 수록된 『정약용』, ‘국어 4-1 9. 자랑스러운 한글’과 ‘국어 6-2 1. 작품 속 인물과 나’에 수록된 『주시경』뿐 아니라, 국어, 사회, 과학, 통합교과, 도덕, 음악 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전 생애를 이 시리즈로 만나 볼 수 있다. [공간별 인물] 한국 인물 35명, 세계 인물 27명 한국 인물과 세계 인물을 고대 인물부터 현대 인물까지 고루 담았다. 건국 신화의 주인공 주몽부터 현대 예술가 백남준까지,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부터 현대 동물행동학자 제인 구달까지…… 공간별, 시대별로 주목해야 할 인물과 사건을 훑을 수 있어 어린이들의 상식 범위를 크게 넓힌다. [분야별 인물] 한국사 25명 세계사 8명 과학 9명 사회 11명 예술 9명 어느 한 분야 인물에 치우치지 않도록 했다. 단지 인물의 일대기뿐 아니라, 인물과 관련된 역사, 정치, 사회, 과학, 예술의 기초 지식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자기 관심 분야 인물들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 롤 모델을 세울 수도 있을 것이다. ★ 국내외 대표 어린이 책 작가 총출동!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되었다. 동화 작가23명, 일러스트레이터 33명, 번역가 8명을 포함해, 참여 작가만 무려 총 64명! 우리나라에서는 평균 십수 년 동안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매진해 온 국내 대표 동화 작가들이 참여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 수상 작가 유은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올해의 예술상 수상 작가 남찬숙,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종렬 등이 우리 말맛을 리듬감 넘치게 표현해 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고급스러운 어휘들을 풍성하게 담아 독해력과 문학적 표현력을 키워 준다. 또한 한국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곽성화, 부천만화대상 어린이 만화상 수상 작가 김홍모 등 일러스트와 만화 분야에서 종횡무진 하는 대표 작가들이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친근감을 더했다. 유영번역상,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번역가 정영목 등 국내 최고 번역가들의 번역은 신뢰도를 높인다. ★ 사진과 연표로 보는 역사 부록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하는 두 가지 부록을 곁들였다. 하나는,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이다. 실감 나는 사진과 함께 인물과 관련된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지식을 소개함으로써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또 하나는 ‘비교하면 더 재밌는 역사의 순간’ 연표이다. 특별히 이 연표는 인물의 역사와 시대의 역사를 견주어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의 흐름을 읽어 낼 수 있는 유용한 시각 자료가 될 것이다.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초등수학 5-2 (2023년)
주니어김영사 / 김영사 수학연구팀 (지은이), IPX 주식회사 (캐릭터) / 2023.05.29
9,800원 ⟶ 8,8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학습참고서김영사 수학연구팀 (지은이), IPX 주식회사 (캐릭터)
문제만 빼곡하게 나열된 연산 교재가 지루했다면! 이해가 쉽지 않은 개념 정리로 머리가 복잡했다면! 라인프렌즈와 함께 말랑 체조를 하며 연산력 강화는 물론 집중력과 공부 습관까지 잡을 수 있는 연산 교재를 만날 시간! 수학의 기초는 연산력이에요. 탄탄하게 다져진 연산력은 수학의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2학기 필수 연산 학습을 42일 만에 탄탄하게 완성할 수 있는 연산 교재를 만들었어요. 공부하기 전! 말랑 체조로 두뇌를 깨워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어요. 공부 시작! 핵심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4쪽 완성으로 지루할 틈이 없어요. 공부 마무리! 연산 문제를 담은 미로 찾기는 끝까지 집중할 수 있는 힘이 돼요. 수학의 자신감을 갖을 수 있는 연산 교재를 만나 보세요. 수의 범위 1. 이상과 이하 2. 초과와 미만 어림하기 1. 올림 2. 버림 3. 반올림 분수의 곱셈 1. (진분수)×(자연수) 2. (대분수)×(자연수) 3. (자연수)×(진분수) 4. (자연수)×(대분수) 5. (진분수)×(진분수) 6. (대분수)×(대분수) 7. 세 분수의 곱셈 소수의 곱셈 1. (1보다 작은 소수)×(자연수) 2. (1보다 큰 소수)×(자연수) 3. (자연수)×(1보다 작은 소수) 4. (자연수)×(1보다 큰 소수) 5. (1보다 작은 소수)×(1보다 작은 소수) 6. (1보다 큰 소수)×(1보다 큰 소수) 7. 자연수와 소수의 곱셈에서 곱의 소수점의 위치 8. 소수끼리의 곱셈에서 곱의 소수점의 위치 평균 1. 평균 구하기1. 하루에 4쪽씩 42일이면 2학기 필수 연산 학습 완성!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학습 목표에 맞춰 연산력이 필요한 개념을 선별했어요. 선별한 개념을 하루에 4쪽만 풀어 보세요. 42일이면 2학기 필수 연산 학습을 완성할 수 있어요. 2. 개념은 핵심만 쏙쏙! 문제는 반복 학습으로 완벽하게! 꼭 필요한 핵심 개념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어요. 복잡하고 너무 많은 정보를 담은 개념 정리는 No! 이제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문제에 바로 적용해 보세요. 같은 개념의 문제는 2일씩 반복하여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했어요. 쉽게 이해하고 완벽하게 익히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3. 간단한 체조와 미로 찾기 문제로 집중력 뿜뿜! 공부하기 싫어서 책상에 앉아 몸만 비비 꼬고 있나요? 그렇다면 여기 주목! 공부하기 전 말랑 체조로 두뇌를 깨워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을 키워 보세요. 재미있게 학습을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 마무리는 미로 찾기를 준비했어요. 끝까지 공부에 집중할 수 있고, 재미까지 느낄 수 있도록 했답니다. 4. 연산력 강화에 공부 습관도 기를 수 있는 탄탄한 구성! 공부 계획표와 붙임 딱지 2장이 교재의 맨 앞에 있어요. 공부 계획표에 스스로 공부할 날짜를 쓰고, 재미있는 연산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4쪽을 풀었다면 교재에는 ‘진도 체크 붙임 딱지’를, 공부 계획표에는 ‘공부 계획표 붙임 딱지’를 붙여 보세요. 붙임 딱지 2장을 붙이면 성취감도 2배~
어린 수학자가 발견한 도형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이원영 지음, 김순효 그림 /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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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수학동화이원영 지음, 김순효 그림
어린 수학자 시리즈 3권. 아이들이 ‘어린 수학자’가 되어 직접 역사 속에서 수학을 새롭게 발견하도록 이끌어 주는 시리즈이다. 또한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키울 수 있도록 곳곳에 기회를 숨겨 두어 아이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수학의 세계로 빠져든다. 학교 가기 전부터 두고 보아도 좋고, 수학을 두려워하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보아도 좋다. 이 책에서는 엘라다와 함께 신석기 시대로, 반고와 함께 청동기 시대로, 두루가와 함께 인더스 문명이 꽃피었던 시대로, 목수 노반과 함께 춘추전국시대로 역사 여행을 떠난다. 각 시대에 만들어졌던 신전, 움집, 벽돌집, 나무로 지은 궁궐 등의 건축물 속에서 다양한 도형을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1. 내가 그린 동그라미 : 동그라미가 있는 도형 동화로 만나는 수학 - 엘라다의 커다란 동그라미 14 내가 발견한 수학 Ⅰ 32 놀이로 만나는 수학 - 동그라미를 배우는 동그라미 기계 만들기 34 내가 발견한 수학 Ⅱ 48 2. 내가 만든 뾰족한 집 : 뿔이 있는 도형 동화로 만나는 수학 - 따뜻한 집을 짓는 반고 54 내가 발견한 수학 Ⅰ 68 놀이로 만나는 수학 - 도형과 뿔을 배우는 공작 놀이 70 내가 발견한 수학 Ⅱ 84 3. 내가 만든 벽돌집 : 기둥이 있는 도형 동화로 만나는 수학 - 반듯한 집을 짓는 두루가 90 내가 발견한 수학 Ⅰ 108 놀이로 만나는 수학 - 기둥을 배우는 조립 놀이 110 내가 발견한 수학 Ⅱ 120 4. 내가 발견한 단면 : 입체도형의 단면 동화로 만나는 수학 - 톱을 발견한 목수 노반 126 내가 발견한 수학 Ⅰ 142 놀이로 만나는 수학 - 입체도형의 단면을 배우는 스탬프 찍기 놀이 144 내가 발견한 수학 Ⅱ 152지겨운 암기식 수학은 가라! 어린 수학자가 발견하고 만드는 창의 수학이 왔다! 어린이 여러분, ‘수학’의 세계에 첫발을 디딘 것을 환영합니다! 네? 수학은 지겹고 따분하고 어렵다고요? 맞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어린이들도 많을 거예요. 하지만 수학은 절대로 지겹고 따분하고 어려운 공부가 아니랍니다. 오히려 여러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즐거운 놀이이자 활동이지요. 게다가 이 책에는 동그라미 기계 만들기, 공작 놀이, 조립 놀이, 스탬프 찍기 놀이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가 가득하답니다. 도형을 잘 이해하려면 직접 만지고, 도형과 신 나게 놀아야 해요. 평소에 고깔모자나 아이스크림 포장지를 펼치면서 “어떤 모양이 나올까? 하고 상상하는 경험도 필요하고요. 생활 속에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평면도형도, 입체도형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여러분이 어린 수학자가 되어 이 책을 천천히 따라하다 보면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세상 모든 건축물에 숨어 있는 도형을 발견하는 시간! 이 책에서는 엘라다와 함께 신석기 시대로, 반고와 함께 청동기 시대로, 두루가와 함께 인더스 문명이 꽃피었던 시대로, 목수 노반과 함께 춘추전국시대로 역사 여행을 떠날 거예요. 그리고 각 시대에 만들어졌던 신전, 움집, 벽돌집, 나무로 지은 궁궐 등의 건축물 속에서 다양한 도형을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을 경험할 거랍니다. 바로 여러분이 ‘어린 수학자’가 되어 직접 역사 속에서 도형을 새롭게 발견하는 거지요. 여러분은 우리 주변의 사물 속에서 도형을 발견하는 체험을 할 거예요. 또 물건을 직접 잘라보면서 도형의 숨겨진 특징도 찾아낼 거예요. ★ 이 책의 특징 - 《어린 수학자 시리즈》는 역사 속에서 재미있게 배우는 동화 수학입니다! - 《어린 수학자 시리즈》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창의 수학입니다! - 《어린 수학자 시리즈》는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놀이 수학입니다! >> 역사 속에서 재미있게 배우는 동화 수학 수학을 잘하려면 ‘자신감’과 ‘재미’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학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아이를 어려운 문제 앞에서도 씩씩해지도록 만듭니다. 또 수학이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순간부터 수학은 더 이상 어려운 공부가 아닙니다. 당장 점수가 좋아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모르면 수학을 계속 잘하기 어렵습니다. 이 책은 역사 동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안겨 줍니다. 학습을 위해 만들어낸 스토리텔링이 아닌, 아이들이 역사 속에서 직접 수학의 개념을 발견하고 깨우치는, 진정한 의미의 수학 동화입니다. >>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창의 수학 수학은 참 매력적인 학문입니다. 왜냐하면 수학을 통해 많은 사고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학을 연산 풀이나 암기로만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그 생각을 먼저 깨야 합니다. 서술형 문제를 떠올려 보면 금세 알 수 있을 거예요. 이 없으면 문제 안에 숨겨진 규칙과 지시 사항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수학을 잘하려면 ‘수학적’으로 ‘사고’해야 합니다. >>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놀이 수학 수학은 원리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해야 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이럴 때 놀이는 아주 좋은 방법이지요. 이 책은 주로 반복해야 할 부분을 로 만들었습니다. 책 속에 있는 놀이는 수학놀이 중에서도 초등학생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고 효과적인 것만 골랐습니다. 《어린 수학자 시리즈》는 아이들이 ‘어린 수학자’가 되어 직접 역사 속에서 수학을 새롭게 발견하도록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또한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키울 수 있도록 곳곳에 기회를 숨겨 두어 아이들이 신 나고 재미있게 수학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학교 가기 전부터 두고 보아도 좋고, 수학을 두려워하는 초등학생 친구들이 보아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수학을 지겨워하지 않길 원한다면 《어린 수학자 시리즈》와 함께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보세요. 책을 덮을 무렵, 아이들은 어느새 멋진 수학자로 새롭게 탄생해 있을 테니까요! ★ 이 책의 주요 내용 1장. 내가 그린 동그라미 동그라미가 있는 도형 : 사람들이 완전한 동그라미를 만들고 싶었던 신석기 시대로 여행을 떠납니다. 만일 아이들도 책 속의 주인공처럼 완전한 동그라미를 그리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고등학교까지 활용할 수 있는 원의 가장 중요한 원리와 기초를 깨우쳤다고 믿어도 됩니다. 2장. 내가 만든 뾰족한 집 뿔이 있는 도형 : 중국의 청동기 시대로 찾아가 세모 모양의 입구를 만들며 삼각형의 중요한 성질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주변에 있는 다양한 건축물에서 사용되는 삼각형을 찾다보면 삼각형의 특징뿐만 아니라, 각뿔과 원뿔 등 세모와 관련이 있는 입체도형의 특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3장. 내가 만든 벽돌집 기둥이 있는 도형 : 인도의 인더스 문명에서 사용된 벽돌을 만드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튼튼한 집을 짓기 위해 반듯한 네모로 만들어야 하는 과정을 이해하며, 네모와 네모로 만들어진 직육면체의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듯하다’는 말을 통해 ‘직각’의 개념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4장. 내가 발견한 단면 입체도형의 단면 : 점이 모여 선, 선이 모여 평면, 평면이 모여 입체를 이루지만 반대로 입체를 자르면 평면이 됩니다. 이러한 원리를 집 짓는 목수 노반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의 관계를 배울 수 있으며, 직접 단면을 관찰하는 생활 속 놀이도 실려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 달라진 수학 교과서에 대한 부담을 자신 있게 떨쳐 버릴 수 있어요! 요즘 개정교육과정이 반영된, 확 달라진 수학 교과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스토리텔링이니, 놀이 수학이니, 실생활 수학이니 말은 좋지만, 사실 어떻게 수학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어야 할지 구체적으로 손에 잡히는 건 하나도 없지요. 어쩔 수 없이 학원의 도움을 받지만, 바로 그때부터 아이들은 수학에 흥미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부작용 없이 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까요? 수학을 잘하려면 ‘자신감’과 ‘재미’를 갖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수학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아이를 어려운 문제 앞에서도 씩씩해지도록 만듭니다. 또 수학이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순간부터 수학은 더 이상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문제 해결의 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당장 점수가 좋아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모르면 수학을 잘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수학은 참 매력적인 학문입니다. 왜냐하면 수학을 통해 너무나 많은 사고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학을 연산이나 암기로만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그 생각을 먼저 깨야 합니다. 생각하는 능력이 없으면,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이 없으면 결코 수학을 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수학은 원리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해야 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이럴 때 놀이는 아주 좋은 방법이지요. 이 책은 주로 반복해야 할 부분을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로 만들었습니다. 책 속에 있는 놀이는 수학놀이 중에서도 초등학생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고 효과적인 것만 골랐습니다. 그 외에도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곳곳에 기회를 숨겨 두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수학의 첫 단추를 제대로 꿰어 주세요!
우리 집 뒤에는 누가 있을까?
주니어김영사 / 라우라 발테르 글, 로베르토 루치아니 그림, 이현경 옮김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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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그림책라우라 발테르 글, 로베르토 루치아니 그림, 이현경 옮김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 시리즈 2권. 우리 주위에 있는 일꾼들의 소중함과 좋은 일꾼들이 모여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하는 그림동화이다. 아이에게는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일꾼들에 대해 알려 주고, 어른들에게는 ‘어떤 일꾼’이 되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게 씌어졌고, 그림 속 사람들은 아이들의 모습과 닮아 친근하다. 책의 저자는 아이들에게 “네가 살고 있는 집 뒤에는 누가 있을까?” 하고 질문을 하는데, 여기서 ‘뒤’는 공간적인 개념의 ‘뒤’가 아니라 그 물건을 만든 사람, 즉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는 곳을 가리킨다.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수많은 사람들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 준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자신이 맡은 일을 책임감을 갖고 할 때, 우리 사회가 단단하고 행복해진다고 얘기한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공동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됨은 물론, 작은 일이라도 성실하게 해내는 책임감을 배우게 될 것이다.우리 주위에 있는 일꾼들의 소중함과 좋은 일꾼들이 모여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하는 초등 저학년 사회 그림동화이다. 행복 불감증에 걸린 대한민국 사회에 가장 필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동화! 6. 25 전쟁 당시 국가 순위 100위 밑에 있었던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선진국 순위 12위에 올라 있다.(UN 산하기구 UNDP 조사 결과) UNDP에서는 세계 선진국 순위를 정하는 대표적인 기준으로 1인당 GDP, 문맹률, 대학진학률, 인터넷보급률, 평균 수명, 치안 등을 정했다. 아마 문맹률, 대학진학률, 인터넷 보급률만 갖고 판단한다면 국가 순위는 더 올라갈 것이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짧은 시간 안에 엄청난 성장을 이룬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OECD 국가 중 자살률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고, 국민들의 행복지수는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그렇다면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졌지만, 역사상 가장 암울한 사회를 겪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과제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 아이가 행복하려면, 옆집 아이가 행복해야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나’만, ‘우리 가족’만 행복하면 된다는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다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출간된 《우리 집 뒤에는 누가 있을까?》는 아이에게는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일꾼들에 대해 알려 주고, 어른들에게는 ‘어떤 일꾼’이 되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뜻 깊은 그림동화이다. 자신이 맡은 일을 잘 해내는 ‘책임감’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든다! 《우리 집 뒤에는 누가 있을까?》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게 씌어졌고, 그림 속 사람들은 아이들의 모습과 닮아 친근하다. 책의 저자는 아이들에게 “네가 살고 있는 집 뒤에는 누가 있을까?” 하고 질문을 하는데, 여기서 ‘뒤’는 공간적인 개념의 ‘뒤’가 아니라 그 물건을 만든 사람, 즉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는 곳을 가리킨다. 집 뒤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 일하는 벽돌공이 있고, 벽돌공의 끼니가 된 샌드위치 뒤에는 온종일 빵을 열심히 굽는 제빵사 아주머니가 있다. 제빵사 아주머니가 입고 있는 옷 뒤에는 양재사 아주머니가 존재하다. 이처럼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수많은 사람들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 준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자신이 맡은 일을 책임감을 갖고 할 때, 우리 사회가 단단하고 행복해진다고 얘기한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장에는 태극기(원서에는 이탈리아 국기), 기념사진을 찍듯이 서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과 함께 한 나라의 국민들은 모두 존중받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도 있다는 헌법 조항도 전한다. 성실한 일꾼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그림동화《우리 집 뒤에는 누가 있을까?》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공동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됨은 물론, 작은 일이라도 성실하게 해내는 책임감을 배우게 될 것이다. 행복하게 웃고 있는 소년이 있어.소년은 집 앞, 잔디밭에서 공놀이를 하고 있지.그런데 집 뒤에는 뭐가 있을까? 한번 맞혀 볼래?벽돌공 아저씨가 열심히 일하고 있어.벽돌공 아저씨는 아침 일찍 일어나 땀을 흘리며 집을 지어.지금은 계단에 앉아 샌드위치를 먹으며 잠깐 쉬고 있는 중이야.그럼 벽돌공 아저씨가 먹고 있는 샌드위치 뒤에는 누가 있을까?빵을 굽는 제빵사 아주머니가 있지. 제빵사 아주머니는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 물과 소금, 계란과 밀가루를 섞어반죽을 해. 이른 아침마다 달콤한 빵 냄새가 온 동네로 퍼져 나가.그럼 제빵사 아주머니가 반죽하는 밀가루 뒤에는 뭐가 있을까?한 여름, 하늘 높이 뜬 해가 있어.그리고 농부 아저씨가 있지.농부 아저씨는 수확기를 타고 노랗게 익은 밀 사이를 지나가.하루 종일 뭉텅뭉텅 밀을 베.그럼 농부 아저씨가 탄 수확기 뒤에는 누가 있을까?
2022 리얼 오리지널 수능기출 전국연합 학력평가 모의고사 3개년 18회 고3 국어 공통+선택(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2022년)
입시플라이 / 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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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플라이학습참고서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최근 3년간 시행된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기출 문제를 18회 수록했다. 실제 시험지 느낌을 그대로 살려 실전 크기로 제작했으며, 2022학년도 신수능을 반영하여 「공통 과목+선택 과목(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체제로 ALL 수록했다 특히 혼자서도 학습이 충분하도록 독서의 파트별 어려운 지문과 문학 작품을 명쾌하게 분석해주고 어휘 풀이까지 자세히 수록했다. 또한 자신의 실력과 상대적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는 회차별 [등급 컷]과 빠른 채점을 위한 [정답 체크표] & 실전 감각을 높여주는 [OMR 카드]도 무료 제공한다. 01회 - 2021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2회 - 2020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3회 - 2019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4회 - 2021학년도 4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5회 - 2020학년도 4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6회 -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07회 -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08회 -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09회 - 2021학년도 7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10회 - 2020학년도 7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11회 -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12회 -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13회 - 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14회 - 2021학년도 10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15회 - 2020학년도 10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16회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7회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8회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 부록] • OMR 체크카드(실전 연습용) “2006~2021 누적판매 492만권! 16년 연속 수능기출 베스트셀러!” “합리적인 가격과 명쾌한 해설로 더욱 강력해진 2022 리얼 오리지널!” ▣ 고3 국어 [수능기출 학력평가 3개년 모의고사]의 특징 ▣ 1. 2023학년도 수능시험 + 학력평가 대비 - 고3 3월, 4월, 7월, 10월 학력평가와 6월, 9월 모의평가 및 2023 수능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신수능 체제와 출제 형식을 반영해 「공통 과목+선택 과목(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체제로 완벽 구성했습니다. - 2020~2021학년도 기출에 없는 「언어와 매체」 문제까지 현직 최고의 선생님들이 신출제 후 수록한 최상의 교재입니다. 2. 최근 3개년 수능기출 학력평가 18회 수록 - 2020~2022학년도 최근 3개년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총 18회를 실제와 동일한 시험지 형태로 수록했습니다. - 2022 신수능과 똑같이 공통 과목+선택 과목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문제가 18회 모두 ALL 수록되어있습니다. -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실제와 동일한 18회분의 수능기출 모의고사를 풀어보면 실력과 점수는 반드시 올라갑니다. 3. 혼자서도 학습이 충분한 명쾌하고 자세한 해설 - 혼자서도 막힘없이 학습이 충분하도록 ‘지문 분석’부터 ‘어휘 풀이’까지 자세히 수록했습니다. - 학습이 편리하도록 해설에 ‘문제까지 ALL 수록’해 문제지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해설지만으로도 학습이 충분합니다. - 정답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고, 문제마다 ‘왜 정답인지?’ ‘왜 오답인지?’ 명쾌하고 자세한 해설을 수록해 실력이 향상됩니다. 4. 빠른 정답 체크표 & 오답 BEST 5 - 문제풀이 후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답 체크표’를 제공합니다. - 선배들은 어떤 정답을 선택했는지? ‘정답 선택률’과 함께 회차별로 가장 많이 틀린 ‘오답 BEST5’ 문제를 꼼꼼하게 분석해 줍니다. 5. 실전 연습을 위한 OMR 체크카드 & 등급 컷 제공 - 실전 능력을 Up 해주고, 마킹 연습에 꼭 필요한 ‘OMR 체크카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 등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전회분 회차별 ‘등급 컷’을 제공해 내 실력과 모의고사에서 상대적 위치까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Live 과학 기초화학 51~56 세트 (전5권)
천재교육(학습지) / 최재훈 (지은이), 임해봉 (그림), 최숙영 (감수) / 2020.11.30
54,000원 ⟶ 48,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지)자연,과학최재훈 (지은이), 임해봉 (그림), 최숙영 (감수)
어렵고 복잡하기만 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과학 핵심 정보가 시각화되어 있어 정보를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수학, 역사,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힌다. 라이브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3D·2D 애니메이션, 과학 동영상 등을 만화와 함께 즐길 수 있다.LIVE 과학 기초화학 051 원자와 분자 LIVE 과학 기초화학 052 산과 염기 LIVE 과학 기초화학 053 물과 불 LIVE 과학 기초화학 054 용해와 용액 LIVE 과학 기초화학 055 백신과 항균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에겐 ‘은하계 동쪽 푸른 행성의 문물을 받아들이면 우주 최고의 과학 문명이 탄생한다.’라는 예언이 전해져 오고, 그 행성은 지구로 추측되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모든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로봇 아라와 누리를 지구로 보내 첨단 과학 기술 데이터를 모았고, 빅토피아는 비록 가상이지만 지구의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피아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무수한 생명과 자연, 우주의 원리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특급기출 중학 영어 3-2 기말고사 동아 윤정미 (2023년)
동아출판 / 윤정미 (지은이) / 2023.07.30
16,000원 ⟶ 14,4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윤정미 (지은이)
- 단계별·영역별 구성을 통한 반복형 심층 학습 STEP A: 핵심 설명 및 연습 문제와 실전 문제 수록 STEP B: 고득점을 위한 고난도·신유형 문제 수록 - 영역별 실전 서술형 문제 수록 & 서술형 100% TEST 코너 - 내신 적중 모의고사 4회 수록Lesson 07 Technology in Our Lives - STEP A: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기타 지문 - STEP B: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서술형 100% TEST - 내신 적중 모의고사 1~4회 Lesson 08 The Joseon Dynasty Through Paintings - STEP A: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기타 지문 - STEP B: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서술형 100% TEST - 내신 적중 모의고사 1~4회 Special Lesson Finding the Good in Your Friends - STEP A: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기타 지문 - STEP B: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서술형 100% TEST - 내신 적중 모의고사 1~4회이 책은 동아출판㈜ Middle School English 3 (윤) 교과서를 공부하는 학생 여러분이 단계별·영역별 반복형 심층 학습을 통해 교과서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적중률 높은 최신 유형 문제로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학교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STEP A: 영역별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학습하고, 연습 문제로 실력을 다집니다. 실전 TEST로 학교 시험에 대비합니다. ▶ STEP B: 내신 만점을 위한 고득점 TEST 구간으로,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학교 시험에 완벽히 대비합니다. ▶ 내신 적중 모의고사: 학교 시험과 유사한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기르며, 내신에 최종적으로 대비합니다.
열세달 은우
산지니 / 장세련 (지은이), 박다솜 (그림) /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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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명작,문학장세련 (지은이), 박다솜 (그림)
하루하루를 사랑과 행복으로 채워나간 은우의 일 년이 모인 이야기다. 주인공인 은우의 가족 소개를 시작으로 주인공에게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엮어져 있다. 책은 월별로, 계절에 따라 일상 이야기를 풀어내는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은우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손주에 대한 사랑으로 집필을 시작한 장세련 작가와 박다솜 그림작가가 만나 완성된 작품이다.은우네 가족을 소개합니다 7 1월-해오름달 이야기 까만 두부 만들기 11 2월-시샘달 이야기 치사하다, 엄마 19 3월-물오름달 이야기 동네 한 바퀴 27 4월-잎새달 이야기 딱새가 다 알 텐데 36 5월-푸른달 이야기 너 때문이야! 43 6월-누리달 이야기 잘 가, 물고기야 51 7월-견우직녀달 이야기 바퀴벌레 소동 60 8월-타오름달 이야기 냉장고가 먹었구나 68 9월-열매달 이야기 나도 산 좋아 76 10월-하늘연 달 이야기 참새가 아플까 봐 85 11월-미틈달 이야기 우리 여기서 일해야 한대 93 12월-매듭달 이야기 팔 아팠거든요 101 13월-자라는 달 이야기 착한 어린이 병 109 작가의 말 120꿈꾸는 어린이의 동화 같은 일상을 엿보다 반복되는 일상일지라도 특별한 일은 매일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나날들이, 이제 막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더 특별할까요? 『열세달 은우』는 하루하루를 사랑과 행복으로 채워나간 은우의 일 년이 모인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은우의 가족 소개를 시작으로 주인공에게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엮어져 있어요. 책은 월별로, 계절에 따라 일상 이야기를 풀어내는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우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지요. 손주에 대한 사랑으로 집필을 시작한 장세련 작가와 박다솜 그림작가가 만나 완성된 『열세달 은우』. 소소하고 특별한 은우의, 아이들의 ‘매일’을 엿보러 가볼까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사랑으로 자란다 『열세달 은우』는 1월부터 13월까지 열세 달에 걸쳐 은우의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그 속에는 은우가 심부름을 하거나 가족들과 고기잡이를 가는 일, 집 주변의 자연과 교감하는 일 등 아주 소소하지만 아주 특별한 나날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근데 얘는요, 길 잃은 돌고래예요. 엄마랑 살다가 헤어졌는데 날마다 꿈을 꾼대요.” 은우의 말에 할머니는 돌멩이를 들여다보았어요. 빗물에 젖은 돌멩이가 손전등 불빛에 희미하게 빛났어요. 은우가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 “이제 은우를 만났으니 돌고래가 꿈을 이루겠네.” 할머니가 은우를 꼭 껴안았어요. -32p “내일 새 그림 스티커라도 사 와서 창문에 붙여야겠어요.” 언제 퇴근했는지 아빠가 말했어요. “그 밑에 이것도 붙여주세요.” 은우가 삐뚤빼뚤하게 글씨를 쓴 종이를 내밀었어요. 새야, 여긴 창문이야! “이제부터 은우는 참새 오빠다. 근데 참새한테 한글부터 가르쳐야겠는걸.” 은우의 참새 사랑 안내문을 본 아빠의 말에 이층집 가득 와르르 웃음이 넘쳐났어요. -92p 작가는 순수함이 잔뜩 묻어나는 은우의 행동을 보여줌과 동시에 가족이 아이에게 주는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는 듯합니다. 때로는 애정 어린 시선으로, 또 때로는 엄격한 모습으로 은우를 대하는 가족들의 모습에서 다양한 사랑을 찾아볼 수 있거든요. 또 동화 속에서 은우의 학교 이야기나 방과 후의 사건들을 다루기도 하는데, 이는 은우 또래의 아이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느끼게 하는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쑥쑥 자라렴, 손주에게 남기는 할머니의 선물 동화 『열세달 은우』는 사실 손주에게 전하는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바로, 할머니가 된 장세련 작가가 ‘손주 은우’에게 남기는 ‘선물’로 이 책을 집필했지요. 작가의 말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이제는 알아요. 할머니라는 이름이 얼마나 빛나고 아름다운 이름인지. (…) 은우가 태어나 입을 떼고 ‘할머니’란 이름을 불렀을 때 그 이름에서 반짝임을 느꼈어요. 그때부터 생각했지요. 은우를 위한 동화를 써야겠다고. -작가의말 당신의 할머니를 떠올리며, 할머니가 된 자신에게 은우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를 깨달은 작가. 작가는 『열세달 은우』에 할머니가 손주에게 남겨주고픈 소중한 일상 이야기를 가득 실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은 독자들도 선물을 받을 것입니다. 동심과 감동을 되찾는 시간을요. 왜냐하면 장세련 할머니가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의 ‘행복’에 대한 바람을 잔뜩 담았거든요. 은우네는 작은 도시의 변두리 마을에 살아요. 아침에 가장 먼저 들리는 소리는 닭 우는 소리와 개 짖는 소리예요. 사계절 내내 새소리도 들리는 곳이죠. 늦봄부터 여름 내내 듣는 개구리 소리는 동요처럼 정답고, 집보다는 숲이 많은 마을이에요.
화장실 몬스터
라임 / 사스키아 훌라 지음, 전은경 옮김, 마리아 슈탈더 그림 / 2014.12.05
8,900원 ⟶ 8,010원(10% off)

라임명작,문학사스키아 훌라 지음, 전은경 옮김, 마리아 슈탈더 그림
라임 어린이 문학 시리즈 5권. 화장실에 나타난 커다란 검정색 구두에서 비롯된 의문과 두려움이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통과하면서 무시무시한 소문으로 몸집을 불렸다가, 뒤이어 웃지 못할 몬스터 퇴치 작전 소동을 불러오는 과정을 능청스럽게 그린 작품이다. ‘학교 화장실’이라는 다소 불편한 공간에 대한 아이들의 솔직한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소문’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해지는지 그 속성을 재치 있게 그려냈다. 수업 시간에 화장실에 간 반다는 옆칸에 누가 있는지 궁금해서 칸막이 아래쪽 틈새를 살피다가 위압적으로 보이는 커다란 검정색 구두를 발견한다. 궁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얼른 볼일을 보고 교실로 쏜살같이 돌아와서는 짝꿍인 페데리카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페데리카 역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화장실에 갔다가 난생처음 보는 커다란 검정색 구두에 잔뜩 흥분해서 돌아온다. 쉬는 시간이 되어 반다네 반 아이들은 두 아이가 소곤거리는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더니 급기야 두세 명씩 짝을 지어 화장실 탐방에 나선다. 그렇게 3층 여자 화장실에 나타난 의문의 검정색 구두와 희미한 붉은색 얼룩에 대한 이야기는 무시무시한 소문이 되어 순식간에 전교생의 관심사로 떠오른다. 화장실이 안전하다고 하는 선생님들의 말을 믿을 수가 없는 아이들은 체육관에 모두 모여서 화장실 몬스터 퇴치 작전을 짜기에 이르는데….의문의 검정색 구두 무시무시한 소문 보드랍고 따뜻한 화장실 바짝바짝 마르는 입술 몽타주 삼백 장 화장실 몬스터를 찾아라! 몬스터 퇴치 작전 우린 할 일이 있어요! 양복 입은 몬스터어느 날 갑자기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몬스터 대소동! 언제나 퀴퀴한 냄새가 나는 데다 바람이 숭숭 들어와서 몸이 달달 떨리는 학교 화장실! 걸핏하면 물웅덩이에 발이 빠지고 운이 아주 나쁘면 양말까지 쫄딱 젖어 구역질이 나는데……. 뭐, 몬스터까지 나타났다고? 괴담의 진원지, ‘학교 화장실’에 대한 아이들의 속내를 솔직하고 능청스럽게 풀어낸 이야기 수업 시간에 화장실에 간 반다는 옆칸에 누가 있는지 궁금해서 칸막이 아래쪽 틈새를 살피다가 위압적으로 보이는 커다란 검정색 구두를 발견한다. 궁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얼른 볼일을 보고 교실로 쏜살같이 돌아와서는 짝꿍인 페데리카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페데리카 역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화장실에 갔다가 난생처음 보는 커다란 검정색 구두에 잔뜩 흥분해서 돌아온다. 쉬는 시간이 되어 반다네 반 아이들은 두 아이가 소곤거리는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더니 급기야 두세 명씩 짝을 지어 화장실 탐방에 나선다. 그렇게 3층 여자 화장실에 나타난 의문의 검정색 구두와 희미한 붉은색 얼룩에 대한 이야기는 무시무시한 소문이 되어 순식간에 전교생의 관심사로 떠오른다. 아이들은 화장실과 관련된 이야기라면 다른 아이들이 무얼 보고 들었는지 속속들이 다 알고 싶어 했고, 위험하다고 판명된(?) 화장실에 가는 것을 꺼리기 시작한다. 한 술 더 떠서 아이들은 학교 화장실에 가지 않기 위해 물이나 우유를 마시지 않고 버티다가 참을 수 없는 갈증을 느끼기도 하고, 몽타주를 그리며 화장실 몬스터의 정체를 가늠해 보기도 하는 등 화장실을 둘러싼 소동은 계속된다. 화장실이 안전하다고 하는 선생님들의 말을 믿을 수가 없는 아이들은 체육관에 모두 모여서 화장실 몬스터 퇴치 작전을 짜기에 이르고……. 과연 아이들은 화장실 몬스터를 물리치고 학교 화장실을 되찾을 수 있을까? 《화장실 몬스터》는 화장실에 나타난 커다란 검정색 구두에서 비롯된 의문과 두려움이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통과하면서 무시무시한 소문으로 몸집을 불렸다가, 뒤이어 웃지 못할 몬스터 퇴치 작전 소동을 불러오는 과정을 능청스럽게 그린 작품이다. ‘학교 화장실’이라는 다소 불편한 공간에 대한 아이들의 솔직한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소문’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해지는지 그 속성을 재치 있게 그려냈다. 화장실과 몬스터가 만나자, 공포가 놀이로 뒤바뀌다! 반다와 학생들 말고 이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을 들자면 ‘화장실’이라는 공간과 ‘몬스터’라는 존재를 꼽을 수 있다. 먼저, 이 소동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는 학교 화장실은 언제나 퀴퀴한 냄새가 나고 바람이 숭숭 들어오며, 걸핏하면 물웅덩이에 발이 빠지는 데다 변기에 물 내리는 걸 잊어버리는 아이들 때문에 불쾌한 순간과 맞닥뜨리기 일쑤인 공간이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단체 생활을 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불편함 중에서도 가장 말하기 꺼리고 조심스러워하는 것이 바로 이 화장실을 둘러싼 문제일 것이다. 《화장실 몬스터》는 학교 화장실에 대한 아이들의 고민과 불만을 몬스터 출몰이라는 황당한 사건에 녹여냄으로써 공감과 함께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까지 느끼게 해 준다. 학교 화장실이 따뜻한 온기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기를 바라는 아이들의 욕망은 결말부에 이르러 극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때 아이들은 화장실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의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그리고 모두의 고민이었던 화장실 문제가 아이들 사이에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하나의 계기로 작용하면서 바람직하게 해소되는 것이 인상적인 대목이다. 한편, ‘몬스터’ 역시 이야기를 끌고 가는 중요한 하나의 축이다. 의문의 검정색 구두는 ‘화장실’이라는 괴담의 단골 장소와 결합한 뒤 아이들의 공포와 상상력을 자극해 마침내 몬스터로까지 진화(?)한다. 검정색 구두를 신은 수상한 남자를 잡기 위해 시작한 몽타주 그리기가 신 나는 몬스터 그리기로 변질되는 과정은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몬스터라는 존재에게 두려움과 호기심을 동시에 느끼는 아이들의 이중적인 모습, 공포를 놀이로 순식간에 전환시키는 유연함 등……, 《화장실 몬스터》는 아이들의 일상과 속내를 절묘하게 포착해냄으로써 독자들의 공감 지수를 높인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협동의 경험’이다! 《화장실 몬스터》에서 가장 잘 읽어내야 하는 것은 이 소동을 대하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태도이다. 반다는 장학관에게 화장실 문제를 알리고 개선을 요구할 정도로, 문제를 발견했을 때 그것의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아이이다. 그리고 몬스터 퇴치를 위해 아이들의 의견을 모을 때, 어떤 의견도 허투루 대하거나 무시하지 않는 균형 잡힌 모습을 보여 준다. 또래 친구들이 의견을 낸 아이를 타박할 때도 ‘아주 좋은 의견’이라고 용기를 북돋운다. 반다의 이러한 태도에 아이들은 더 이상 머뭇거리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열성을 보인다. 이러한 모습에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오답이라 해도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제시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장학관을 비롯한 어른들의 태도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하기는커녕 곁에서 지켜보며 협력하고, 의견을 존중하여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 이는 아이들에게 자립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바닥에 깔려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들이 직면한 문제를 어른이 나서서 도와주기보다 아이들이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옆에서 조력자로서 행동하는 것. 헬리콥터 맘, 캥거루 맘 등 아이를 과보호하는 부모들의 태도와 정반대되는 이러한 모습은 아이를 진정으로 위하는 교육과 양육의 태도가 무엇인지 돌이켜보게끔 한다. 아이에 대한 믿음과 따뜻한 시선을 가진 작가의 세계관은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문장, 생기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아이들의 일상과 닿아 있는 생생한 소재와 어우러져 감칠맛 나는 이야기로 갈무리되어 우리의 마음에 보들보들한 온기를 불어넣는다. [내용 소개] 의문의 검정색 구두 수업 시간에 화장실에 간 반다는 옆칸에 누가 있는지 궁금해 두리번거리다가 커다란 검정색 구두를 신은 수상한 사람을 발견한다. 호기심 반 두려움 반을 느끼며 얼른 볼일을 보고 교실로 돌아온 반다는 짝꿍인 페데리카에게 이 사실을 전한다. 이후 반다네 반 아이들은 짝을 이루어 화장실을 들락거리며 검정색 구두의 정체가 무엇일까 골몰하다가 무서운 상상에 사로잡힌다. 반다는 심장이 콩콩 뛰기 시작했어요. 어른이 학생 화장실에 왜 온 거지? 누군지 궁금해서 가만히 있을 수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그 위쪽을 보려고 머리를 바닥 쪽으로 기울이고 몸을 한껏 구부려 보았어요. 칸막이 틈새가 좁아서 더는 보이지 않았어요. 반다는 궁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얼른 볼일을 보고는 화장실에서 뛰어나왔어요. “화장실에 누가 있어!” 반다는 교실에 돌아와서 자리에 앉자마자 짝꿍인 페데리카에게 속삭였어요. “엄청나게 커다란 검정색 구두를 신고 있더라니까! 어른이 분명해! 학생 화장실에서 대체 뭘 하고 있었던 걸까?” “반다! 조용히 하렴.” 슈탐플 선생님이 반다에게 주의를 주었어요. “다른 친구들처럼 공책에 곱셈 문제를 풀어야지!” 선생님 목소리가 조금 날카로웠어요. 왜냐하면 수업 시간에 아이들이 화장실에 가는 걸 좋아하지 않거든요. 페데리카는 반다의 얘기를 들은 뒤로 궁금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곱셈 문제를 다 풀고는 선생님에게 허락을 받고 화장실로 부리나케 뛰어갔어요. 조금 뒤, 교실로 돌아온 페데리카는 반다 쪽으로 몸을 기울이고서 흥분한 목소리로 속삭였어요. “정말로 엄청나게 큰 구두더라! 그렇게 커다란 검정색 구두는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봐.” 페데리카가 너무 크게 말하는 바람에 주변에 있던 아이들이 모두 이 말을 들었어요. ―8~9쪽에서 무시무시한 소문 3학년 3반 아이들 사이에서만 돌던 화장실 이야기는 4교시가 끝나자 학교 전체로 퍼진다. 아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그 이야기’를 속닥거리기 바쁘다. 그리하여 커다란 검정색 구두로 시작된 이야기는 칼과 핏자국을 동반한 무시무시한 소문으로 바뀌어 전교생의 최고 관심사가 된다. 하지만 4교시가 끝났을 땐 학교에 있는 아이들이 전부 끼리끼리 모여서 그 이야기만 하고 있었어요. 아이들은 교실, 복도, 운동장에서 머리를 맞대고 선 채 자기가 들은 이야기를 전하며 속닥속닥 쑥덕쑥덕 바빴어요.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아이들이 들은 이야기는 저마다 조금씩 달랐어요. 어떤 아이는 화장실에서 뭔가를 본 아이를 알고 있다고 했어요. 뭔가를 본 아이를 아는 아이를 알고 있다는 아이도 있었고요. 뭔가를 본 아이에 대해 누군가 하는 말을 들은 아이를 아는 아이도 있었지요. 나중에는 화장실 이야기를 자기가 가장 잘 안다고 우기는 아이도 나왔답니다. 그렇게 이야기는 아이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점점 더 새로워졌어요. 아이들은 화장실과 관련된 이야기라면 무얼 보고 들었는지 속속들이 다 알고 싶어 했어요. 화장실 이야기는 이제 전교생의 관심사가 되었지요. ―18~19쪽에서 보드랍고 따뜻한 화장실 반다는 학교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직후에 화장실이 급해져 어쩔 수 없이 학교 옆의 카페 화장실로 몰래 숨어든다. 쾌적한 카페 화장실과 달리, 더럽고 냄새 나는 학교 화장실을 떠올리자 금세 울적해지는데……. 게다가 학교 화장실을 보들보들하게 만들어 달라고 장학관에게 편지도 보냈지만, 답장조차 받지 못한 것도 생각난다. 한편, 아이들은 화장실에 자주 가지 않아도 되도록 물과 주스를 마시지 않거나 몬스터의 몽타주를 그려 학교 곳곳에 붙이기도 하면서 위험에 대비한다. 카페 화장실은 정말로 근사했어요. 언제나 퀴퀴한 냄새가 나는 데다 바람이 숭숭 들어와서 몸이 달달 떨리는 학교 화장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좋았어요. 학교 화장실에서는 걸핏하면 누런 물웅덩이에 발이 쑥쑥 빠지고, 운이 아주 나쁘면 양말까지 쫄딱 젖는 일이 있었거든요. 그럴 때마다 구역질이 훅훅 치밀곤 했지요. 가끔은 아이들이 변기에 물 내리는 걸 잊어버릴 때도 있었어요. 그것 역시 더러운 물에 발이 빠지는 것만큼이나 참기 어려운 일이었지요.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손 씻는 물은 늘 얼음처럼 차가웠고, 손을 닦는 거라고는 지저분한 수건뿐이었어요. (중략) ‘속상해……. 학교 화장실도 이렇게 깨끗하면 얼마나 좋을까!’ 사실 반다는 얼마 전에 장학관에게 편지를 보내어, 학교 화장실을 좀 보들보들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어요. 하지만 답장을 받지는 못했지요. 뭐, 물론 반다도 답장이 올 거라고 딱히 기대를 하지는 않았어요.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어 이런저런 제안을 했지만, 답장을 받은 적은 거의 없었기 때문이에요. ―21~24쪽에서 몬스터 퇴치 작전 갖가지 노력에도 화장실에 대한 흉흉한 소문과 두려움이 가시지 않자 반다는 전교생을 체육관에 불러 모아 몬스터를 퇴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묻는다. 아이들은 얼토당토않은 의견부터 제법 현실성 있는 의견까지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반다는 모두 좋은 의견이라고 추켜세우며 아이들의 의욕을 북돋운다. 아이들은 24개의 모둠을 짜서 본격적으로 화장실 몬스터 퇴치 작전을 실행에 옮기는데……. 잠시 후, 몸집이 아주 작은 1학년 남자아이가 손을 번쩍 들었어요. 헝클어진 금발머리 사이로 귀가 쫑긋 드러난 그 아이는 코에 둥근 안경테를 아슬아슬하게 걸치고 있었어요. “화장실에 못 방석을 까는 건 어떨까요?” 그 아이가 새처럼 높은 목소리로 짹짹거렸어요. “몬스터가 자동차를 타고 그 위를 지나가면 바퀴가 뻥 하고 터질 거예요. 텔레비전에서 봤는데, 경찰들이 그렇게 하던데요?” 아이들은 충격을 받았는지 눈을 동그렇게 뜬 채 입을 꾹 다물고 있었어요. 그 아이에게 괜스레 눈을 흘기거나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아이도 있었지요. 주변에 둘러서 있던 1학년 아이들은 그 남자아이를 툭툭 치며 툴툴거렸어요. “괜히 잘난 척하기는……. 기껏 그런 바보 같은 제안밖에 못하니?” “너 때문에 1학년은 모두 멍청한 줄 알 거 아니야!” 1학년 아이들이 그 남자아이에게 계속해서 핀잔을 주자, 반다는 막대로 뜀틀을 쿵쿵 두드려 다시 주의를 집중시켰어요. “아주 좋은 의견이에요! 또 다른 의견은 없나요?” 그러고는 벽에 붙여 놓은 하얀색 종이에 까만 펜으로 ‘못 방석’이라고 썼어요. ―56~57쪽에서 양복 입은 몬스터 몬스터 퇴치 작전을 실행하기로 한 날, 학교에 장학관이 방문한다. 장학관은 쾌적한 화장실을 만들어 달라는 학생의 편지를 받고 화장실을 꼼꼼하게 살펴보았다고 말하며, 방학 때 화장실을 전부 수리하기로 했다고 발표한다. 반다는 자신의 의견이 반영된 것에 기뻐하면서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힘을 모아 보들보들한 화장실을 만들겠다고 장학관에게 약속한다. 그리고 몬스터의 정체는 비밀에 부친 채 상상하지도 못한 일이 벌어진 것을 재미있어 한다. “여러분의 새 화장실은 최신식 설비를 갖춘 데다 아주 깔끔할 겁니다. 그런데 보들보들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장학관은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는 표정으로 아이들을 하나하나 둘러보았어요. “걱정 마세요! 저희가 모둠을 짜서 보들보들하게 만들면 돼요!” 반다가 의기양양한 목소리로 대답했어요. 목소리가 하도 높아서 마치 새가 지저귀는 것처럼 들렸지요. 그도 그럴 것이, 화장실을 수리해야 한다고 맨 처음 생각한 사람은 반다였으니까요. 이제 화장실을 보들보들하게 만들 기회가 왔으니,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그렇게 해야지요. 어제처럼 전교생과 모여서 회의를 하고, 모둠을 짜서 움직이면 쉽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이번에는 선생님들도 같이요. 장학관은 고개를 끄덕였어요. “좋은 생각이구나. 그럼 너도 그 모둠에 들어가겠다는 말이지?” “당연히 들어가지요. 전교생이 다 함께 할 거예요. 카페 주인아줌마가 도와주시면 좋겠어요. 그 아줌마는 화장실을 보들보들하게 만드는 방법을 잘 알고 계시거든요.” “아주 좋은 생각이야!” 장학관이 흐뭇한 얼굴로 대답했어요. ―74~76쪽에서
우리 언니 해 줄래?
머스트비 / 서유리 지음, 곽은숙 그림 /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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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명작,문학서유리 지음, 곽은숙 그림
주인공 ‘소리’가 입양아 ‘우리’를 동생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어른이 아닌 어린이의 시선으로 솔직하게 그린 동화이다. 입양, 자매, 왕따 등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할 주제를 하나의 이야기로 버무려 독자 나름대로 감상하고 자신의 의견을 펼칠 기회를 제공한다. 또,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판단이 아닌, 간접 경험을 통해 사고와 이해의 폭을 조금씩 넓혀나가자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학교에서는 인기 많은 모범생으로, 집에서는 외동딸로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지내온 초등학교 4학년 나소리.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소리에게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일이 일어난다. 부모님이 느닷없이 보육원에서 동생을 입양하겠다고 하기 때문이다. 소리는 절대 안 된다며 반항하지만, 최신 스마트폰을 사준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부모님과 함께 보육원으로 동생을 데리러 간다. 그리고 동생을 처음 마주한 순간, 그 아이가 한쪽 다리에 장애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동생이 생긴 날 - 6 절름발이 동생 - 14 넌 내 동생이 아니야! - 19 화장실 벽 낙서 - 33 회장 선거 - 52 꿈 같은 저녁 - 90 연합 체육 시간 - 101 너, 나가! - 115 내 동생 우리 - 123 [닫는 이야기] 소리야, 이제는 말해도 되겠지? - 140“너 내 동생 아니거든?” 새 동생을 거부하는 까칠한 언니와 언니의 수호천사가 되고 싶은 동생이 만드는 시소 같은 이야기 학교에서는 인기 많은 모범생으로, 집에서는 외동딸로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지내온 초등학교 4학년 나소리.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소리에게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일이 일어난다. 부모님이 느닷없이 보육원에서 동생을 입양하겠다고 하기 때문이다. 소리는 절대 안 된다며 반항하지만, 최신 스마트폰을 사준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부모님과 함께 보육원으로 동생을 데리러 간다. 그리고 동생을 처음 마주한 순간, 그 아이가 한쪽 다리에 장애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 언니 해 줄래?』는 주인공 ‘소리’가 입양아 ‘우리’를 동생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어른이 아닌 어린이의 시선으로 솔직하게 그린 동화이다. 소리는 새 동생을 입양하겠다는 부모님 말씀에 대들며 강하게 반대하고, 같이 살게 되자 장애가 있는 동생을 ‘절름발이’라며 대놓고 무시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우리가 아는 척이라도 하면 눈을 부릅뜨며 입 다물라고 악을 쓴다. 그러나 소리는 못된 아이, 비뚤어진 아이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보통 아이일 뿐이다. 즉, 이 책은 소리 또래 어린이들의 심리와 사고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며, 흔히 말하는 착한 아이, 바른 아이를 강요하지 않는다. 주어진 상황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자기 생각과 판단으로 직접 부딪히고 깨달으며 자라는 건강한 아이를 꿈꾸는 동화이다. 장애, 입양, 왕따와 같은 주제를 무겁지 않게 다룬 성장 동화 3학년 회장 선거 이후, 소리는 아이들에게 점점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 절친이던 민영이에게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씨앗이 되어 모든 아이들에게 ‘잘난 척쟁이 나소리’로 찍혀버렸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학교 가는 일이 두렵고 신경 쓰이는 소리에게 지금 더 거슬리는 대상은 바로 절름발이 동생 우리다. 소리는 장애아 우리가 동생이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자신에게 언니라고 부르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고, 집 밖에서는 절대 모른 척하라며 윽박지른다. 그러던 어느 날, 소리는 4학년 회장 선거에 나가게 되고, 부모님 때문에 선거 운동도 하지 못한 채 아이들에게 조롱과 야유를 받으며 선거 연설을 마친다. 그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 소리는 깜짝 놀라게 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 날 나에게 동생이 생긴다면?’ 하고 상상해 보자. 그런데 지금 나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어서 학교 가는 일이 괴롭지만, 부모님이 걱정할까 봐 말도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새 동생이라는 존재를 맞이하고, 그 아이가 장애아라는 것까지 이해해야 한다면? 이 책은 입양, 자매, 왕따 등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할 주제를 하나의 이야기로 버무려 독자 나름대로 감상하고 자신의 의견을 펼칠 기회를 제공한다. 또,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판단이 아닌, 간접 경험을 통해 사고와 이해의 폭을 조금씩 넓혀나가자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닫힌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되게 하는 신비한 힘 ‘사랑’ 이 책이 전하는 또 다른 메시지는 ‘순수한 동심’이다. 소리 동생 우리가 보여주는 동심은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되, 다른 사람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아름다운 마음이다. 소리가 굳게 닫았던 마음을 서서히 열고, 우리의 이름을 부르고, 우리의 손을 잡고 학교에 가게 된 것도 자신을 향해 보내는 진심 어린 동생의 사랑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소리 부모님이 입양아 우리를 마음속 깊이 사랑하는 모습과, 우리가 새 가족과의 만남에 감사하며 적응해 가는 모습, 그리고 까칠한 소녀 소리가 자신에게 닥친 문제들을 하나씩 겪으며 성장해 가는 모습이 잘 어우러지면서 소중한 가치 ‘사랑’에 대하여 어린이들에게 속삭이고 있다. 상대방의 무게를 가늠하고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해야 즐겁게 시소를 탈 수 있듯이, 소리와 우리도 여러 차례 불협화음을 내며 삐걱거리다가 결국 세상에 둘도 없는 자매로 탄생한다. 우리 아이들도 삶 속에서 친구, 가족, 때로는 자기 자신의 문제로 고민할 때가 많다. 그럴 때 이 책을 읽으며 화내고, 울고, 웃고, 공감하면서 따스한 위로와 용기를 얻기 바란다. *특별 구성 : 책장을 빠르게 넘기면 주인공들이 달려와 서로 꼭 안아요! “그런데 저 언니들은 왜 언니한테 나쁜 말 해?” 우리가 조그마한 목소리로 말했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소리는 온몸의 털이 쭈뼛 서는 것 같았어요. “뭐? 너 지금 뭐라고 했어?” “저 언니들 말이야. 언니한테 나쁜 말 한 거 맞지? 내가 혼내 줄까?” “네가 뭔데?” “언니 동생이잖아.” ‘동생’이라는 말에 소리는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화가 났어요. 아니, 화가 난 건지 부끄러운 건지 헷갈렸어요. 아무튼 우리에게 들키지 말아야 할 것을 들킨 것 같아 화도 나고 창피했어요. “야, 너 잘 들어! 넌 내 동생 아니야. 그러니까 남의 일에 상관하지 마. 그리고 오늘 일 엄마, 아빠한테 말하면 너 정말 죽을 줄 알아. 알았어?” 다른 때 같았으면 그냥 주눅이 들었을 소리지만, 이번만큼은 힘을 내서 민영이 무리와 맞섰어요. 화장실 낙서를 바꿔 준 그 사람이 자신의 편이라는 생각을 하니 힘이 났거든요. 누군지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든든해지는 것 같았어요. 민영이 무리는 더는 소리를 붙잡아 둘 수가 없었어요. 집에 가는 아이들이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었고, 소리 말대로 소리가 낙서를 바꿨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억지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거든요. 소리는 낙서를 보자마자 지우기 위해 걸레를 가지러 교실로 왔고, 화장실로 가려던 소리를 붙잡은 것이 자신들이었기 때문에 아무리 억지를 써도 소리에게 덮어씌울 수가 없었어요. 민영이 무리는 억울하다는 듯 소리를 놔 주었고, 소리는 집을 향해 다시 발걸음을 뗐죠. 그때 친구들과 웃으며 걸어가는 우리가 눈에 들어왔어요. 우리는 양옆에 친구들을 끼고 위풍당당하게 걸어가고 있었어요.
고등 셀파 화학 1 (2018년용)
천재교육 / 김승리 외 지음 / 2011.12.01
21,000원 ⟶ 18,9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김승리 외 지음
바뀐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기본서로, 출판사별 다른 교과서를 아우르는 공통 기본서이다. 고등 화학 1의 기초를 잡아주며, 학교 내신 시험은 물론 자습서를 대체할 수 있는 참고서이다. * 강남구청 인강은 종료되었습니다(2016)책의 구성 BOOK1 + BOOK2 + 시험대비 문제집 + 내게 딱 맞는 풀이집 + 핵심요약 정리집(미니북) 본책 BOOK1 Ⅰ. 화학의 언어 1. 화학, 물질의 과학 01강 화학, 물질의 과학 2. 화합물의 조성 및 구조 02강 화학식량과 몰 03강 화합물의 조성 및 구조 3. 화학 반응식 04강 화학 반응식 Ⅱ. 개성 있는 원소 1. 원자의 구조 05강 원자를 구성하는 입자 06강 원자 번호와 질량수 07강 원소의 기원 2. 원자 모형과 전자 배치 08강 수소의 선 스펙트럼과 보어 모형 09강 원자 모형과 전자 배치 3. 주기율 10강 원소의 분류와 주기율 11강 원소의 주기적 성질 본책 BOOK2 Ⅲ. 생명의 진화 1. 화학 결합 12강 분자 구조의 다양성 13강 화학 결합의 성질 14강 이온 결합 15강 공유 결합 2. 분자의 구조 16강 분자의 구조 17강 분자의 극성 3. 탄소 화합물 18강 다양한 탄소 화합물 19강 탄화수소의 다양한 구조 Ⅳ. 닮은꼴 화학 반응 1. 산화-환원 반응 20강 산화와 환원 21강 산화수 22강 여러 가지 산화-환원 반응 2. 산과 염기 23강 산 24강 염기 3. 중화 반응 25강 지시약과 pH 26강 중화 반응 4. 생명 속의 화학 27강 생명 속의 화학책의 구성 BOOK1 + BOOK2 + 시험대비 문제집 + 내게 딱 맞는 풀이집 + 핵심요약 정리집(미니북) ●바뀐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기본서 ●출판사별 다른 교과서를 아우르는 공통 기본서 ●고등 화학 1의 기초를 잡아주는 자율 학습 기본서 ●학교 내신 시험은 물론 자습서를 대체할 수 있는 참고서 ●교과서 점유율 1위의 천재교육이 만든 기본서 [교과서 내용 정리] ▶흐름잡기 전체 내용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 ▶개념 정리 교과서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추가 설명 제공 ▶시험에 잘 나오는 핵심자료 시험에 자주 활용되는 교과서 내의 다양한 자료 수록 ▶개념 확인하기 단답형, 괄호 넣기 OX 문제로 기본 개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 ▶셀파 탐구 교과서의 핵심 탐구를 선별하여 실험 방법과 함께 탐구 속 개념 설명 ▶셀파 세미나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자료를 엄선해 풍부한 해설 수록 [내신 만점+수능 만점] 개념 확인 문제부터 서술형 문제로 내신을 대비하고, 수능형 문제로 수능까지 확실하고 공략할 수 있도록 구성 [중단원 마무리하기] 중단원별 핵심 개념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짚어보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여 문제로 확인 [대단원 마무리하기] 대단원별 학습 개념의 통합 문제 등을 수록하여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내신 문제로 시험을 대비 [시험대비 문제집] ▶대단원 정리하기 대단원별 핵심 포인트로 시험 직전에 개념을 점검 ▶학교 시험 대비하기 중단원별 풍부한 내신 문제로 학교 시험 완벽 대비 ▶서술형 문제 시험 출제율이 높아지고 있는 서술형 문제를 실전 문제로 집중 연습 [내게 딱 맞는 풀이]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하고 친절한 해설 [핵심 요약 정리집] 시험 직전에 보면 딱 좋은 핵심 요약 정리집
취업 실무 국어
서울교과서 / 성원식 외 지음 / 2016.07.20
11,000

서울교과서학습참고서성원식 외 지음
회사를 선택하여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 면접의 과정과 준비 방법은 물론 직장인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직장 예절과 고객 응대 방법도 함께 정리했다. 또한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교양인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한글 맞춤법과 높임법에 관한 내용도 실용적인 수준에서 제시했으며, 취업 과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근로 계약서 작성, 취업 후 우리 학생들을 지켜줄 노동 인권의 문제도 함께 다루었다. 이 교과서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충실하고자 했으며, <2010 교과서제도 선진화 방안>, <2012특성화고의 전문교육 강화와 교육과정 편성. 운영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교육과정 총론 개정 고시(특성화고 부문)> 등을 통해 특성화고등학교 교육과정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Ⅰ. 나의 진로 탐색 1. 진로 탐색 2. 회사 선택 Ⅱ. 입사 서류 작성 1. 이력서 작성 2. 자기소개서 작성 Ⅲ.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1. 면접의 실제 2. 프레젠테이션의 기법 Ⅳ. 직장 예절과 생활 1. 직장 예절 2. 직장 생활 Ⅴ. 우리 글 바로 쓰기 1. 한글 맞춤법과 높임법 2. 문서 작성 및 관리 Ⅵ. 근무 계약 조건의 이해 1. 노동 인권 이해 2. 근로 계약서 작성 자기소개서, 면접과 같이 취업 준비의 중요한 항목이 글쓰기와 말하기 영역이기 때문에 학교 현장에서 국어교사가 이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도와줄 수 있을지 고민하던 여섯 명의 국어교사들이 함께 모여 이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회사를 선택하여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 학생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면접의 과정과 준비 방법은 물론 직장인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직장 예절과 고객 응대 방법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또한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교양인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한글 맞춤법과 높임법에 관한 내용도 실용적인 수준에서 제시했으며, 취업 과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근로 계약서 작성, 취업 후 우리 학생들을 지켜줄 노동 인권의 문제도 함께 다루었습니다.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 훌륭하게 자기 몫을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교과서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충실하고자 했으며, <2010 교과서제도 선진화 방안>, <2012특성화고의 전문교육 강화와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교육과정 총론 개정 고시(특성화고 부문)> 등을 통해 특성화고등학교 교육과정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을 활용하여 실질적 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실제 교실에 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공주들에게
기탄출판 / 티니 피셔 글, 임정희 옮김 / 2004.05.03
7,000원 ⟶ 6,300원(10% off)

기탄출판외국창작티니 피셔 글, 임정희 옮김
더운 사막나라의 호피티-헙 공주님은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마음 따뜻한 공주님이에요.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왕국에서 사는 로잘리에 공주님은 나쁜 마녀가 미운 얼굴이라고 놀리자, 그만 그 말을 믿고 슬퍼한답니다. 사실은 예쁜 얼굴인데도 말이에요. 추운 얼음나라의 스파클 공주님은 따뜻한 마음씨로 꽁꽁 얼어붙은 동물들을 따뜻하게 녹여 주지요. 바다가 보고 싶은 아프리카의 오세아나 공주님은 두려움도 없이 먼 세계로 모험을 떠난답니다. 자, 네 명의 공주를 만날 준비가 되었나요?사막 나라의 공주 호피티-헙 내 이름은 호피티 헙이에요 무서운 새 왕비를 만난 공주 로잘리에 내 이름은 로잘리에예요 얼음 나라의 공주 스파클 내 이름은 스파클이에요 내 이름은 오세아나예요 바다를 발견한 공주 오세아나공주가 되고 싶다면, 마음이 고와야 해요 이 책에는 네 명의 공주님들이 나옵니다. 더운 사막나라의 호피티-헙 공주님은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마음 따뜻한 공주님이에요.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왕국에서 사는 로잘리에 공주님은 나쁜 마녀가 미운 얼굴이라고 놀리자, 그만 그 말을 믿고 슬퍼한답니다. 사실은 예쁜 얼굴인데도 말이에요. 추운 얼음나라의 스파클 공주님은 따뜻한 마음씨로 꽁꽁 얼어붙은 동물들을 따뜻하게 녹여 주지요. 바다가 보고 싶은 아프리카의 오세아나 공주님은 두려움도 없이 먼 세계로 모험을 떠나고요. 자, 여러분! 네 명의 공주를 만날 준비가 되었나요?
도둑 누스토
이마주 / 다카바타케 준코 (지은이), 다카바타케 준 (그림), 혜원 (옮긴이), 위모씨 (해설) / 2020.03.20
12,000원 ⟶ 10,800원(10% off)

이마주명작,문학다카바타케 준코 (지은이), 다카바타케 준 (그림), 혜원 (옮긴이), 위모씨 (해설)
피터 팬
아르볼 / 제임스 매튜 배리 지음, 캉탱 그레방 그림 /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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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명작,문학제임스 매튜 배리 지음, 캉탱 그레방 그림
영원한 어린이 문학의 고전 <피터 팬>. 원작의 의미는 그대로 살리면서 딱딱한 문장과 어려운 표현을 부드럽게 풀어 쓰고, 작품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담아낸 아름다운 삽화를 더했다. 생텍쥐페리 아동문학상 수상,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3회 선정에 빛나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캉탱 그레방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새롭게 펴냈다. 원작의 재미와 환상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1장 피터 팬이 나타났어요 / 4 2장 그림자 / 12 3장 떠나자, 떠나자! / 20 4장 하늘을 날아서 / 30 5장 진짜 네버랜드 / 38 6장 작은 집 / 50 7장 땅속 집 / 58 8장 인어들의 호수 / 64 9장 네버새 / 72 10장 행복한 집 / 78 11장 웬디의 이야기 / 84 12장 덫에 걸렸어요! / 92 13장 너희는 요정을 믿니? / 98 14장 해적선에서 / 106 15장 후크 선장, 결판을 내자! / 114 16장 집으로 / 130 17장 웬디가 어른이 되었을 때 / 140 부록 영원히 끝나지 않는 모험 <피터 팬>의 모든 것 / 151[시리즈 소개] 아르볼 N클래식은 미래를 이끌 명작과 새롭게 태어난 고전 문학을 모았습니다.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충실한 내용으로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감동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르볼 N클래식에서 평생 동안 가슴에 남을 명작과 만나세요. [내용 소개] 생텍쥐페리 아동문학상 수상,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3회 선정!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캉탱 그레방의 환상적인 그림으로 새롭게 태어난 <피터 팬> 영원히 늙지 않는 소년 피터 팬과 요정 팅커 벨이 함께하는 꿈 같은 이야기. 환상의 섬 네버랜드에서의 가슴 설레는 모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새롭게 태어난 피터 팬을 만나다 영원한 어린이 문학의 고전, <피터 팬>이 돌아왔습니다. 원작의 의미는 그대로 살리면서 딱딱한 문장과 어려운 표현을 부드럽게 풀어 쓰고, 작품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담아낸 아름다운 삽화를 더했습니다. 생텍쥐페리 아동문학상 수상,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3회 선정에 빛나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캉탱 그레방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새롭게 태어난 <피터 팬>을 만나 보세요. 원작의 재미와 환상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미 어른이 된 아이들과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아이들을 위한 책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피터 팬>은 영국의 유명한 작가이자 극작가인 제임스 매튜 배리 경이 1904년 발표한 희곡 <피터 팬>을 바탕으로 다시 쓴 <피터와 웬디>입니다. ‘피터 팬’이라는 인물은 작가의 꿈과 인생이 담긴 인물로, 1902년 어른을 위해 쓴 소설 <작고 하얀 새>에 나왔던 등장인물이지요. 배리는 이 인물에 매력을 느껴 피터 팬을 주인공으로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피터 팬>으로, 이 작품에는 어른을 위한 메시지와 아이를 위한 메시지가 공존합니다. 짜릿한 모험과 자유가 있지만, 위험이 가득하기도 한 상상의 섬 네버랜드와, 영원히 자라지 않는 소년 피터 팬의 이야기! 풍자와 유머, 환상과 사랑이 곳곳에 숨어 있는 이 작품을 통해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어른들은 오래 전에 잃어버린 동심과 가족의 사랑을 볼 것이고, 아이들은 꿈에 그리던 환상적인 세계에서 짜릿한 모험을 즐기겠지요. 그리고 현실 세계로 돌아와 어른이 되는 웬디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른이 되기 위해 누구나 겪는 성장통에 대해 생각할 것입니다. 어른은 과거를 추억하며 활기를 얻고, 아이는 앞으로 있을 일, 혹은 지금 겪고 있는 일을 생각하며 진정한 의미의 ‘성장’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피터 팬이 시대에 맞게 계속 재탄생하는 이유이며, 어른과 아이 모두가 <피터 팬>을 다시 읽어야 할 이유입니다. 팅커 벨의 빛이 점점 희미해졌고, 죽어 갔어요! 빛이 꺼지면, 영원히 죽는 거예요. 피터는 눈물을 흘렸어요. 요정은 피터가 자기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게 좋았지만, 그렇다고 살아나는 것은 아니었어요. 팅커 벨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었어요. 요정이 있다고 굳게 믿는 아이를 한 명이라도 찾으면 돼요. 하지만 그런 아이를 어디서 찾아요? 네버랜드의 아이들은 모두 해적들에게 잡혔는걸요. 피터는 두 팔을 벌렸어요. 동양에서 서양, 아프리카까지 꿈을 꾸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잠옷을 입은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에게 소리쳤어요. "너희는 요정을 믿니?"['너희는 요정을 믿니?' 중] "얘들아 칼을 거둬! 놈은 내가 상대한다!"당연히 피터의 목소리였지요. 드디어 피터와 후크의 결전이 벌어졌어요. 두 적수는 한참 동안 노려보며 도발적인 말을 내뱉었어요. "버릇없고 건방진 녀석, 죽을 준비나 해라!""음흉하고 사악한 인간아, 네 자신이나 신경 쓰시지!"이제 두 사람은 말을 멈추고 싸우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은 빙 둘러서서 결투를 지켜봤어요. 한 쪽은 오랜 해적 생활을 해서 노련하고 잔인했고, 다른 쪽은 젊기 때문에 민첩하고 정확했어요. 후크 선장이 쇠갈고리로 허공에 헛손질만 하는 동안, 피터는 위협적으로 찌르기를 했어요. 후크 선장은 온갖 경험과 지혜를 짜내어 쇠갈고리를 휘둘렀어요. 하지만 아무리 공격해도 피터가 말벌처럼 요리조리 피하자, 이길 수 없다는 생각에 절망했어요. "피터 팬, 대체 넌 누구냐?""나는 젊음이고, 기쁨이야. 나는 알을 깨고 나온 작은 새야."['후크 선장, 결판을 내자!' 중]
만화 검정고무신 7
형설아이 / 도래미 지음, 이우영 그림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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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도래미 지음, 이우영 그림
기영이네 가족과 이웃, 친구들의 유쾌한 일상과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엄마 아빠 세대에 아름다웠던 추억과 지금보다도 더 돈독했던 정을 들려주고자 한다. 자라나는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에게 추억을 되살려 드리고 아이들에게는 부모님, 아울러 그 윗세대의 어른들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나의 아빠> 도깨비를 만난 기영이 아빠… 12 아빠의 독서 … 24 찹쌀떡 이야기… 36 애처가 공처가 전편 … 48 애처가 공처가 후편 … 60 차례상에 올릴 밤 … 72 <나의 엄마> 운동화와 고무장갑 … 86 소풍날 엄마랑 싸웠어요 … 98 엄마의 외상값 … 110 엄마의 눈물 전편 … 122 엄마의 눈물 후편 … 134 눈보라 속의 거지 형제 … 146 <나의 부모님> 돌밥 … 160 설날 가래떡 … 172추억의 그 시절! 응답하라 7080 ‘검정 고무신’ 7권 《아빠하고 나하고》 가난했지만 따뜻했던 시절의 이야기 부모님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요! 내가 지치고 힘들 때 안아 주는 엄마. 내가 실패하고 낙심할 때 응원해 주는 아빠. 내가 기쁘고 행복할 때 함께 웃어 주는, 나의 부모님. 부모님의 사랑은 마르지 않아요. 마르지 않기 때문에 끝도 없이 베풀어 주세요. 그래서 오늘도 나는 부모님의 사랑을 맘껏 먹고 자라요! 정겨웠던 우리 이웃을 떠올려요. 우리 엄마, 우리 집, 우리 선생님… 우리말은 ‘나’보다 ‘우리’를 더 익숙하게 사용합니다. 그러나 막상 주위를 둘러보면 무조건 내가 먼저인 이기적 개인주의가 만연한 사회입니다. 언제부터였을까요…사회가 도시화되고 닫힌 공간인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세상은 더 단절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기영이의 어린 시절은 요즘과 조금 달랐던 것 같아요.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배가 고파도 참아야 할 때가 많았지만 마음은 훨씬 더 풍요로웠어요. 서로를 가족처럼 위해주는 다정한 이웃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검정고무신 만화 - 아빠하고 나하고>는 기영이네 가족과 이웃, 친구들의 유쾌한 일상과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감동을 안겨드릴 거예요. 가슴을 덥히는 감동과 유머 대한민국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스마트 폰이 친숙한 장난감처럼 여겨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 세대에서 보기에 이런 아이들의 모습이 바람직해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보며 대화를 하고 살을 맞대며 장난치며 쌓던 정이 요즘의 아이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일까요? 형설아이 7080 검정고무신 시리즈는 엄마 아빠 세대에 아름다웠던 추억과 지금보다도 더 돈독했던 정을 들려주고자 합니다. 아름아이들에게 자라나는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에게 추억을 되살려 드리고 아이들에게는 부모님, 아울러 그 윗세대의 어른들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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